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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우, 예비신부 ‘뜻밖의 비밀’ 고백 “전남편과 법적 갈등”

    이민우, 예비신부 ‘뜻밖의 비밀’ 고백 “전남편과 법적 갈등”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예비 신부가 전남편과 법적 갈등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변호사를 찾아가 상담했다. 4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 방송 말미에는 이민우와 예비 신부 이아미가 변호사를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아미는 재일교포 3세로 일본에서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6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이민우의 아이를 임신해 오는 12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우는 변호사에게 “(이아미가) 전남편과 법적인 문제가 있었다”면서 “돈도 못 받았다”고 말했다. 상담에 나선 이인철 변호사가 “전남편과 연락은 되냐”고 묻자 이아미는 “연락이 안 된다”라고 답했다. 이민우가 “돈까지 빌려줬다”고 하자 변호사는 한숨을 쉬면서 “다시 이혼하는 경우에는…”이라고 상담을 이어갔고, 결국 이아미는 눈물을 쏟아 시청자들을 궁금케 했다. 이민우는 지난 7월 손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민우는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었다”라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밝히며 이아미를 소개했다.
  • 이민우, ‘싱글맘’ 예비신부 前남편과 법적 갈등…변호사 찾아

    이민우, ‘싱글맘’ 예비신부 前남편과 법적 갈등…변호사 찾아

    그룹 신화 이민우가 예비신부와 전 남편의 갈등을 고백했다. 4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말미에는 이민우와 재일교포 3세 예비 신부가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민우와 예비 신부는 이인철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다. 이민우는 “전남편과 법적인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돈도 못 받았다”며 예비 신부가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인철이 “그 사람과 연락은 되냐”고 묻자 예비 신부는 “연락이 안 된다”고 토로했다. “돈까지 빌려줬다”는 이민우 이야기에 이인철은 깊은 한숨을 쉬며 “다시 이혼하는 경우엔…”이라고 말을 이어갔다. 예비 신부는 급히 휴지를 찾으며 오열해 전 남편과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8월 이민우는 싱글맘인 재일교포 3세 이아미씨와 결혼을 발표했다.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6살 딸을 키우고 있는 이아미씨는 현재 이민우 아이를 임신 중이다. 오는 12월 출산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민우는 지난해 12월 이아미씨의 딸을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며 “편했다. 가족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이게 진짜 가족이라면, 이 아이가 정말 내 딸이라면 어땠을까’ 상상도 했었다”고 ‘살림남’을 통해 고백했다. 이아미씨도 “함께 만난 게 오히려 좋았던 것 같다. 딸도 좋아하는 게 느껴졌고 이 사람이라면 내가 행복하게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두 사람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 “많이 아쉽지만 멈추게 됐다”…박성광,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많이 아쉽지만 멈추게 됐다”…박성광,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개그맨 박성광이 마라톤 완주를 앞두고 다쳐 병원 신세를 졌다. 4일 박성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저의 첫 번째 마라톤은 고관절 부상으로 40㎞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박성광은 “2㎞ 남기고 많이 아쉬웠지만 도전한 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박성광은 길가에 앉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성광이 병실에 누워 자기 다리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성광은 2020년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성광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서 활약했다. 2023년에는 상업 영화 감독 데뷔작인 영화 ‘웅남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 “배에 있어야 할 ‘王’자가 왜”…성난 등 근육에 본인도 놀란 여배우

    “배에 있어야 할 ‘王’자가 왜”…성난 등 근육에 본인도 놀란 여배우

    배우 김혜수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김혜수(55)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에 있어야 할 왕(王)자가 등에 있을 줄이야”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혜수는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 차림으로 등 근육을 조였다가 푸는 동작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王’자 모양의 등 근육이 선명하게 포착돼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지인도 “오, 진짜다”라며 감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혜수가 두건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내년 상반기에 김혜수가 출연한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 방영될 예정이다. ‘시그널’은 2016년 방영돼 최종화 평균 시청률 13.4%를 기록한 인기작이다. 시즌1의 주인공이자 장기 미제 전담팀 형사 차수현 역을 맡은 김혜수, 강력계 형사 이재한 역의 조진웅, 프로파일러 박해영 역의 이제훈이 시즌2에도 그대로 출연한다.
  • 金총리 “노란봉투법 관련 우려, 매뉴얼 만들어 보완”

    金총리 “노란봉투법 관련 우려, 매뉴얼 만들어 보완”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을 거치겠다”고 밝혔다. 재계를 중심으로 각종 우려가 제기되자 법 시행 전에 분명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노동쟁의 대상의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반드시 보완 입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자, 김 총리는 “(노란봉투법으로) 오해나 과장 및 불확실성 등 여러 현장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노란봉투법이) 불확정 개념으로 너무 확장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에 나와 있던 대법원 판례, 노동위원회 결정, 전문가 의견 등을 수용하면 아마 좀 (방향이) 예측이 가능하다고 보인다”고 했다. 이어 “법 시행 전 6개월의 유예기간이 있다. 이 기간에 최대한 빨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또 경제형벌 합리화와 관련해 “경제형벌이 너무 과도하게 기업을 옭매거나 국민을 과도하게 (규제)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6000여개 경제형벌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겠다”고도 밝혔다. 이어 “경제형벌을 점검해 9월에 일차적으로 국회에 법안도 제출하겠다”며 “1년 안에 30% 정도는 개선하고, 그중에 배임죄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기업 활동을 옥죄는 경제형벌을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재부와 법무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 ‘경제형벌 합리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바 있다. 여야는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정부 핵심 경제 정책을 두고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새 정부 출범 100일 대한민국이 정상 궤도 진입에 속도를 내고 코스피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며 “예산 교부 등에 국한된 재정의 역할은 더는 지속가능하지 않다. 이제 국가가 전략적 투자자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부동산 정책에 실패한 문재인 정권 시즌2를 보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그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향해 “(지난 7일)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 전에 수도권 정책 결정권자인 서울시장, 경기지사와 만나서 논의했느냐”고 따져 묻기도 했다.
  • “영산강, 나주의 심장 위에서 문화의 대서사를 쓰다”

    “영산강, 나주의 심장 위에서 문화의 대서사를 쓰다”

    나주 ‘과거형 박물관’에서 ‘현재 진행형 문화도시’나주만의 킬러 콘텐츠 창작 뮤지컬 <왕후, 장화>농업·정원·마라톤까지…도시 자원 통합형 대축제나주, 역사를 읽는 땅에서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호남의 젖줄 영산강이 단순한 자연 경관을 넘어, 지역과 시대를 아우르는 거대한 문화 플랫폼으로 변신한다.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나주영산강축제’는 마한의 태동에서 근현대사까지, 나주의 유구한 역사와 수려한 자연, 현대 예술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무대다. 세계적 공연 제작자로 꼽히는 박명성 예술감독이 총연출을 맡으면서, 이번 축제는 지방축제의 관습을 뛰어넘는 대한민국 축제 진화의 시험대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영산강축제’가 제시하는 비전은 무엇입니까. “나주영산강축제는 과거 회고의 장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나주의 심장을 보여주는 무대입니다. 흔히 나주는 ‘곰탕의 도시’, ‘관아와 읍성의 고도’로만 기억돼 왔습니다. 저는 이를 뛰어넘어, 나주가 박물관 속 과거형 공간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으로 체험되는 도시임을 알리고 싶습니다. 축제 슬로건인 ‘영산강의 새로운 이야기, 지금 다시 시작 시즌2’가 그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나주를 ‘옛날에 좋았던 곳’이 아니라 ‘지금 와보니 멋진 곳’으로 바꾸는 것이 제 비전입니다.” ― 축제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창작 뮤지컬 <왕후, 장화>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왕후, 장화>는 이번 축제의 상징적 무대이자 압도적 킬러 콘텐츠입니다. 장화왕후 오씨는 고려 건국의 숨은 주역이자 혜종의 어머니로, 나주의 정체성을 응축한 위대한 인물입니다.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드라마틱한 삶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관객과 호흡하는 마당놀이형 뮤지컬로 선보입니다. 무엇보다 영산강 강변 야외무대를 택한 것은 이야기와 공간이 결합할 때 비로소 발휘되는 문화적 시그니처(Signature)를 구현하려는 시도입니다. 이충주, 루나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 또한 높였습니다.” ― 올해 처음 선보이는 ‘영산강 주제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영산강 주제관’은 축제의 모든 서사를 응축한 핵심 공간입니다. 단순 전시가 아니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관, 곧 ‘체험하는 서사시’로 기획했습니다. 관람객은 이곳에서 영산강의 신화·생태·역사를 한눈에 체험하며 나주의 내러티브를 현대적 예술 언어로 만나게 됩니다. 축제에 몰입하기 전, 감각을 여는 프롤로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 통합형 축제를 표방한 이유와 기대 효과는 무엇입니까. “대부분 지방 축제는 특정 장르에 편중돼 있습니다. 우리는 농업, 정원, 마라톤을 아우르는 도시 자원 통합형 축제로 확장했습니다. 관람객은 남도의 정원을 달리며 풍광을 만끽하고, ‘나주 농업 페스타’에서 풍성한 농산물을 즐기며, 저녁에는 강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납니다. 뮤지컬·K-pop·트로트·클래식 등 장르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이 영산강의 밤을 물들일 예정입니다. 숲·강·꽃·물이 어우러진 영산강 강변 자체가 ‘완벽한 무대’로 재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그리고자 하는 나주의 미래상은 무엇입니까. “제가 꿈꾸는 미래는 분명합니다. 나주를 역사를 읽는 땅에서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관람객이 단순한 재미가 아니라 깊은 인상과 메시지를 안고 돌아가길 바랍니다. 지역민에게는 삶의 터전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외부 방문객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영산강 위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나주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잇는 거대한 꿈의 서사가 될 것입니다.”
  • UDT 출신 배우, 심각한 부상…“코뼈 부러지고 고막 터졌다”

    UDT 출신 배우, 심각한 부상…“코뼈 부러지고 고막 터졌다”

    ‘강철부대’ ‘솔로지옥 4’ 등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은 화가 겸 배우 육준서가 수술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육준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 며칠 병원 다니면서 회복에 힘썼는데, 코뼈 부러지고 고막 4분의 3 터지고 팔꿈치 물차고”라며 “코는 곧 수술해야 한다고 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인생 재밌고 빡세다”라고 덧붙였다. 육준서는 한 지인이 “코 수술? 오마이갓”이라는 댓글을 남기자, “솔직히 부러지든 말든이다. 운동하고 싶다”고 답하기도 했다. 다만 다친 이유는 따로 알려지지 않았다. 육준서는 해군특수전전단(UDT) 출신의 화가로, 2019년 전역 이후 2021년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에 UDT 팀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연애 예능 ‘솔로지옥 4’에선 모델 이시안과 최종 커플이 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육준서는 최근엔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위트홈’ 시즌2와 시즌3에 방진호 역으로 출연했으며, ‘ONE : 하이스쿨 히어로즈’에도 모습을 비췄다.
  • 안방 극장, 5060 스타 다시 ‘반짝’

    안방 극장, 5060 스타 다시 ‘반짝’

    고현정 ‘사마귀…’ 시청률 10% 돌파한석규·이영애·이정재도 안방 복귀고령화 반영·중장년 TV시청자 공략하반기 안방극장에서 5060 스타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연기 경력 30년 안팎의 고참이 드라마 주인공을 줄줄이 꿰찬 것이다. 톱스타라도 50대가 넘으면 조연급으로 출연하던 과거와는 달라진 양상이다. 고령화 시대에 따라 주연 배우들의 연령대가 높아진 상황을 반영하고 익숙한 배우들로 전통적인 TV 시청자를 공략하기 위한 자구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5일 시작된 SBS 금토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살인마 역을 맡아 파격 변신한 고현정(54)이 대표적이다. 화장을 지운 민낯으로 등장한 고현정은 자신의 범죄를 모방한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와 대면하는 장면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쳤다. 잔혹 범죄를 저지른 살인자의 섬뜩한 눈빛부터 공조 수사를 벌이는 아들을 23년 만에 마주하고 느끼는 복잡 미묘한 심리 등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그의 낯설지만 새로운 얼굴에 1회 7.1%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2회 순간 시청률은 10%를 돌파했다. 엄정화(56)도 맹활약 중이다. 현재 방영 중인 ENA 월화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최고의 톱스타였다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으로 변한 캐릭터로 열연하고 있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여배우의 재취업기와 로맨틱 코미디의 조합이 언뜻 뻔해 보이지만 엄정화의 관록 있는 연기가 몰입도를 높인다. 엄정화가 주연한 ‘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시즌2 제작에 돌입하기도 했다. 의대 졸업 후 20년 넘게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던 여성이 다시 레지던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2023년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석규(61)도 돌아온다. 오는 15일 출발하는 tvN 월화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과거 전설적인 협상 전문가였지만 지금은 치킨집을 운영하는 중년 캐릭터를 맡았다. 동네 해결사로 편법과 준법을 오가며 갈등을 봉합하는 역할이다. 지난해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묵직한 연기를 선보인 그는 이번에는 유쾌한 반전 캐릭터를 예고하고 있다. 염정아(53)도 9일 종영한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꿋꿋하게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맘을 맡아 중년 로맨스로 안방을 잔잔하게 물들였다. 전작 ENA 드라마 ‘아이쇼핑’의 악역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였다. 이영애(54)와 이정재(53)도 각각 오는 20일 시작하는 KBS 토일 드라마 ‘은수 좋은 날’과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N 월화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이전에는 보여 주지 않은 캐릭터에 도전한다. 5060의 안방극장 약진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보다 TV가 익숙한 중장년층을 겨냥한 편성으로 풀이된다. 경희대 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의 안숭범 소장은 “OTT 시리즈가 웹툰 등에 기반해 새로움을 찾는 젊은 시청자들에게 소구하는 것과 달리 익숙함을 선호하는 기성세대를 노리는 TV 드라마의 전략”이라면서 “다만 OTT와 국내 드라마 시장이 지나치게 양극화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돈 없으면 쿠팡이라도 뛰든가”…‘결혼’ 이민우, ‘가난 코스프레’ 논란에 입 열었다

    “돈 없으면 쿠팡이라도 뛰든가”…‘결혼’ 이민우, ‘가난 코스프레’ 논란에 입 열었다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가 최근 불거진 ‘가난 코스프레’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이민우는 한국에 입국한 예비 신부 이아미, 6살 딸 미짱을 데리러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제작진이 “올 때도 버스를 탈 거냐”고 묻자 이민우는 “아이도 있고 임산부도 있으니까 편하게 택시를 타야지”라며 “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달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한 이민우는 생활고를 고백하며 예비 신부와 딸을 한국으로 데려와 부모님, 누나가 살고 있는 집에서 함께 생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 “지금 독립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된다. 고정 수입이 딱히 없어서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민우는 지난해 지인에게 26억원 사기 피해를 당해 안면 마비 증상까지 호소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민우가 방송을 위해 경제적으로 힘든 척 연출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렇게 돈 없으면 쿠팡이라도 뛰든가”,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이면 돈 걱정 안 해도 된다”, “방송에서 돈 없다고 이야기하는 거 좀 그렇다”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가난 코스프레’ 논란에 대해 “제가 가난한 척하는 게 절대 아니라 당장 신혼집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지금은 최대한 아끼고 있다”며 “(다 같이 사는 게) 사실 불편한 건 있다”라고 말했다. 이민우는 지난달 재일교포 3세 여성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민우보다 11살 어린 예비 신부는 이혼 후 6세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 청년 춤꾼 모인다…대구 수성구, 창작댄스 경연대회 ‘무대를 찢어라’ 참가팀 모집

    청년 춤꾼 모인다…대구 수성구, 창작댄스 경연대회 ‘무대를 찢어라’ 참가팀 모집

    대구 수성구는 2025 제7회 수성구청년축제 청년 창작댄스 경연대회 ‘무대를 찢어라’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창작활동을 통한 청년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며, 팀당 최대 1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모든 장르 창작 퍼포먼스와 스트릿댄스·커버댄스다. 예선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은 현장 심사위원단 평가로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1팀) 200만 원 ▲최우수상(1팀) 80만 원 ▲인기상(2팀, 중복 수상 가능) 각 20만 원 ▲입상(6팀) 각 10만 원 등이며,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으로는 ‘댄싱9 시즌2’ 출연자 루갈케이(LugalK)와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팀 프라임킹즈 리더 트릭스(TRIX),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팀 WOLF‘LO(울플러)의 멤버 미니(MINI) 등이 참석한다. 현장에서 관객과 함께하는 저지쇼(Judge Show)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참가 신청서와 예선 심사용 댄스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이번 청년 창작댄스 경연대회는 전국 청년들이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이자, 수성구청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주도하는 축제를 통해 수성구가 청년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흥행돌풍 ‘강남 기출 클래스’ 두 번째 시즌 오픈

    흥행돌풍 ‘강남 기출 클래스’ 두 번째 시즌 오픈

    서울 강남구는 8일부터 21일까지 ‘강남 기출 클래스 시즌2’ 개강 기념 이벤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강남구가 운영하는 강남인강은 지난 1학기 ‘강남 기출 클래스 시즌1’을 처음 선보였다. 기출 클래스 시즌1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수강생 수가 8배나 증가했다. 이에 구는 심화 학습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이번 시즌2에서는 상위권 학습자를 위한 고난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강의는 강남 지역 중학교 실제 기출문제를 분석해 구성했으며, 중간·기말고사 실전 대비에 최적화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단순한 문제풀이를 넘어 창의적 사고력과 서술형 대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고난도 문제와 창의적 문항을 다수 포함했다. 또 중등 교육과정을 넘어 고등학교와 수능까지 연계 가능한 학습 전략을 제시하는 학습법 영상을 새롭게 선보인다. 수강생에게는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는 모의고사 총 12세트를 제공한다. 이는 학년별 4세트로, 기존 시즌1의 2배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강의 맛보기 시청 후 기대평을 작성하고, SNS 공유 또는 공부 인증샷 미션 중 하나를 택해 추가 미션을 한 후, 네이버폼으로 응모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실전 모의고사 파일과 강남인강 2주 수강권을 제공한다. 추가 미션까지 완료한 정회원 중에는 추첨을 통해 1등 아이패드, 2등 네이버페이, 3등 다이소 상품권이 증정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 기출 클래스는 다른 교육 플랫폼에서 찾기 어려운 차별화된 콘텐츠로, 수준 높은 기출문제를 통해 학습자의 실전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강남인강이 지역을 넘어 전국 학생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을 누릴 수 있는 공공 교육서비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승사자냐, 섬뜩하다” 지하에 갇힌 비운의 동상…‘사자보이즈’ 덕에 부활하나

    “저승사자냐, 섬뜩하다” 지하에 갇힌 비운의 동상…‘사자보이즈’ 덕에 부활하나

    세종시 국세청사 앞에 설치됐다 ‘흉물’이라는 민원을 받고 철거된 조형물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열풍을 타고 부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당초 저승사자와 비슷하다며 “섬뜩하다”는 불만이 쏟아졌는데, 애니메이션 속 ‘사자 보이즈’와 닮아 뒤늦게 화제로 떠오른 덕이다. 4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당국은 세종시에 설치됐다 2019년 철거된 ‘흥겨운 우리 가락’이라는 이름의 조형물을 다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조형물은 2014년 12월 세종시 나성동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앞에 처음 세워졌다. 청사관리본부가 공모를 통해 총 11억여원을 들여 세운 6개 조형물 중 하나로, 한복 차림에 갓을 쓴 남성이 ‘한량무’ 춤사위를 펼치면서 양팔을 벌려 날아오르는 형상으로 제작됐다. 조형물이 세워진 뒤 시민과 공무원들은 “무섭다”고 호소했다. 검은색 동상의 기괴한 웃는 얼굴과 옷차림이 마치 저승사자를 보는 것 같다는 불만이 쏟아졌다. 특히 밤이나 궂은 날씨에 마주치면 섬뜩하다는 민원까지 제기됐고, “혈세로 흉물을 만들었다”는 비판마저 나왔다. 결국 조형물은 몇달 뒤 소방청 청사 주변으로 옮겨졌지만, “재난 대응 부처 옆에 저승사자 동상은 적절하지 않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결국 조형물은 2019년 12월 철거돼 현재 정부세종청사 지하주차장에 임시 보관돼 있다. 이처럼 기억 속에서 사라진 ‘저승사자’ 조형물은 최근 ‘케데헌’ 인기와 맞물려 재차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극중 악귀들로 결성된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가 저승사자의 모습으로 공연장에 나타나 ‘유어 아이돌’을 부르며 관객들의 혼을 빼앗아가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 속 사자 보이즈의 모습과 조형물이 비슷하다는 점에서다. 네티즌들은 조형물이 애물단지로 전락해 지하 주차장에 보관돼 있다는 사실을 공유하며 “혼문에 갇힌 진우(사자 보이즈 멤버)”, “저승사자를 구출해 시즌2를 만들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 국민신문고에는 조형물을 다시 설치해달라는 민원도 제기됐다. 다만 조형물의 재설치 여부는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심의를 거쳐야 한다. 당국은 “부정적 여론으로 한 번 철거된 조형물을 여론에 따라 왔다갔다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면 재설치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 광양항 컨테이너에 깃든 스크린…남도영화제 시즌2 포스터 공개

    광양항 컨테이너에 깃든 스크린…남도영화제 시즌2 포스터 공개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순회하는 로컬 중심 남도영화제가 ‘시즌2 광양’ 개막을 50일 앞두고 ‘광양의 빛과 철’을 품은 공식 포스터를 발표했다. 3일 공개된 이번 포스터는 시즌2의 랜드마크가 될 ‘컨테이너 특별관(스타인벡코리아 광양항)’의 풍경을 담아냈다. 빛과 철의 도시의 이미지를 컨셉트로 올해 영화제의 상징적 공간을 포스터 속에 구현한 것이다. 도호연 총괄아트디렉터는 “영화제 주요 공간이 될 컨테이너 특별관을 미리 조성하고 스크린을 설치해 촬영한 사진을 활용함으로써 남도영화제가 그려온 상상의 공간이 구체적인 현실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컨테이너 특별관을 촬영한 스틸 사진과 그 뒤에서 광양의 빛을 상징하는, 반짝이는 윤슬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다양한 장소에 스크린이 놓인 이 같은 모습은 시즌1 순천부터 이어져 온 남도영화제의 독창적인 콘셉트로, 우리 주변 일상 공간을 영화적 세계로 바꿔내 관객을 보다 가까이 초대하는 역할을 한다. 조만간 차례대로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의 주요 섹션 소개가 이어질 예정이며, 올해 영화제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트레일러도 곧 공개된다. 임성규 남도영화제 홍보콘텐츠팀장은 “로컬 영화제만의 특장점을 관객들이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23일부터 닷새 동안 광양 일대에서 열리는 남도영화제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ndff.kr)와 공식 SNS(www.instagram.com/ndff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초저출생 지속, 무엇이 문제인가?’ 정책 토론회 성황리 개최

    유정희 서울시의원, ‘초저출생 지속, 무엇이 문제인가?’ 정책 토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 2일 서울시의회에서 ‘초저출생 지속, 무엇이 문제인가’ 정책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세계 최저 출산율이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부모들이 직접 겪는 임신·출산·육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서울시와 정부가 시민 중심의 출산·육아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 의원은 “그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수많은 정책이 시행됐지만, 실제로 출산과 양육을 선택할 수 없는 구조적인 원인들이 개선되지 않았다”라며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출생아 수가 12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고, 6월 출생아 수는 전년 동월 대비 9.4% 늘어나는 등 출산율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말했으며 “이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출산·육아 현장을 경험한 시민들과 전문가들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경험과 정책 제언을 공유했다. 발제는 인구문제 전문가 박진경 (사)일과여가문화연구원 사무총장이 맡아 세계 최저 출산국가가 되기까지의 경과, 국제 인구변화 동향, 성평등과 일·생활균형 중심의 저출생 해법, 다양한 가족 구성권과 성·재생산권 보장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박진경 사무총장은 출산율과 여성 고용률 간 상관관계, 불완전한 성평등 노동환경, 장시간 노동, 돌봄 공백 문제 등이 저출생의 주요 원인임을 지적하며 삶의 질 향상과 성평등 구현을 핵심 목표로 하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임신과 출산, 육아를 지닌 시민 패널들이 참여해 생생한 현실과 정책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웹툰작가 양자윤 씨는 “사회적 고립감과 정보 부족, 임산부에 대한 현실적 배려 부족이 심각하다”며 “출산·육아 정책은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공감과 교육, 직장 문화 개선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송작가 장정윤 씨는 “경제적 부담과 난임 문제로 인해 많은 부부가 출산을 미루고 있다”며,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아이 돌봄 지원 확대 등 사회적 육아 기반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우 김승현 씨는 두 자녀의 아버지로서 신혼부부 공공주택 지원 확대와 출산 장려금 실질화 등을 제안하며, “부모가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기본적 환경부터 먼저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여성가족실 최현정 과장은 “서울시는 ‘탄생응원서울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돌봄·주거·일생활균형 등 총 87개 사업에 6조 7000억원을 투입하고 있다”며, 프리랜서·1인 자영업자 대상 제도 신설, 임산부 교통비·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 도입 등을 소개했다. 유 의원은 “저출생 문제는 단지 출산을 장려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삶 전반을 바꾸는 포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오늘 제시된 다양한 시민들의 경험과 제안을 서울시와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출산율 수치 향상을 넘어서, 부모 현실과 목소리를 중심에 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며, 출산·육아 친화적 사회를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실질적 제도 개선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엔 고등학교로!”…동작구,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시즌2 시작

    “이번엔 고등학교로!”…동작구,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시즌2 시작

    서울 동작구는 학업을 이유로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등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 시즌2’를 내달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앞서 지난 4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가 추진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사업을 확대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지금까지 총 242명의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라며 “이 중 176명에게는 재발급에 필요한 사진 촬영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구에 따르면 시즌2에서는 지역 내 고등학교 7곳(서울공업고, 성남고, 영등포고, 숭의여고, 경문고, 동작고, 수도여고)을 직접 방문한다. 만 17세 학생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증 발급을 돕는다.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간편하게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고 지문을 등록하면 된다. 이후 구 행정자치과 소속 직원이 다시 학교를 찾아가 주민등록증을 나눠준다. 1700여명의 학생이 서비스를 받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구는 발급 현장에서 동작 입시지원센터 운영과 수학여행경비 지원 등 청소년 맞춤형 구정 정책도 함께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지속 발굴해 구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10년 만나고 결혼…지난해 이혼”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10년 만나고 결혼…지난해 이혼”

    ‘얼짱시대’ 출신이자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걸그룹 출신 최수정과 이혼했다. 박태준 측은 28일 “지난해 이혼한 게 맞다”며 “성격 차이로 인한 합의 이혼이고, 재산 분할도 합의가 끝났다.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로 두 사람의 이혼설이 불거졌고, 이후 사실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박태준과 최수정은 혼인신고만 한 상태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박태준은 지난 2020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식을 올리진 않았지만 방송을 계기로 결혼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고 직접 언급한 바 있다. 10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약 4년 만에 결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1984년생인 박태준은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남성 의류 쇼핑몰 CEO로 활동하다 2014년 웹툰 ‘외모지상주의’를 통해 작가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박태준 만화회사를 이끌며 여러 작품의 스토리를 집필 중이다. 최수정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그룹 마마무 화사의 친한 언니로 얼굴을 알렸으며, 연습생 시절 화사와 함께 활동했던 사실도 공개된 바 있다.
  • “2025 나주영산강축제, 추석 연휴 물들인다”

    “2025 나주영산강축제, 추석 연휴 물들인다”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대형 가을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나주시는 ‘2025 나주영산강축제’를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통합축제다. 올해 슬로건은 ‘영산강의 새로운 이야기, 지금 다시 시작 시즌2’. 영산강의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하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영산강 주제관’을 신설해 미디어 콘텐츠와 체험형 전시를 통해 영산강의 과거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와 연계해 ▲나주농업페스타(10월 8~12일)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10월 8~29일) ▲전국 나주마라톤대회(10월 12일) 등이 열려 농업·정원·스포츠를 아우르는 통합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개막 공연으로는 나주 출신 장화왕후와 고려 태조 왕건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 뮤지컬 ‘왕후, 장화’가 무대에 오른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키자니아 in 나주’, ‘뽀로로 & 베베핀 싱어롱쇼’, ‘드게임 체험’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전통문화 공연도 풍성하다. 천연염색 패션쇼, 마당극 ‘나주삼색유산놀이’, ‘동강 봉추 들노래’ 등이 나주의 역사와 민속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 코스모스가 만발한 꽃단지와 영산강을 가로지르는 횡단 보행교는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할 전망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영산강 뮤직 페스티벌’은 매일 밤 열린다. 뮤지컬 배우 김용빈·최정원·마이클리, 가수 린·라비던스·김호영·박지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은 나주의 뿌리이자 미래로 가는 길”이라며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르는 열린 축제로 발전시켜 나주의 문화·생태·역사 자원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서 ‘늦캉스’ 즐겨볼까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서 ‘늦캉스’ 즐겨볼까

    다시 찾아온 무더위… 막바지 휴가 ‘늦캉스족’ 위한 여름 콘텐츠 다양워터공연∙퍼레이드∙불꽃쇼 등 즐길거리 풍성… 캐비도 어트랙션 풀가동투파크, 야간권, 늦캉스 초청 등 피서객들 위한 실속 이벤트 추천 여름철 무더위가 다시 이어지고 있는 요즘,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에버랜드가 막바지 휴가를 계획 중인 이들을 위해 청량한 여름 콘텐츠와 실속 있는 혜택들이 가득한 늦캉스 콘텐츠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캐리비안 베이에 방문하면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 Park) 이벤트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고 있어 낮에는 워터파크에서, 밤에는 테마파크에서 실속 있고 알찬 늦캉스를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모두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순금 5돈의 한정판 금화를 선물하는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여름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야간권도 인기를 끌며 판매 기간이 이달 말까지 확대됐다. 먼저 오는 24일까지 여름축제가 진행 중인 에버랜드에는 시원한 워터공연과 야간 콘텐츠들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가 진행돼 관객들과 연기자들이 함께 물총을 쏘고 춤을 추며 낮의 열기를 날려버린다. 포시즌스가든에서는 전설의 보물을 찾는 ‘스컬스 해적단의 모험’ 공연과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워터캐논쇼’가 매일 펼쳐진다. 해가 지면 여름밤의 낭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힐링 코스가 시작된다. ‘문라이트 퍼레이드’에서는 수십 명의 댄서, 연기자들이 화려하게 빛나는 퍼레이드카들과 함께 행진하며 일대 장관을 연출한다. 포시즌스가든도 아름다운 조명이 켜지면 이색적인 인증샷을 남기기 좋은 야경 명소로 변신하며, 수천발의 불꽃과 음악, 영상 등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 ‘주크박스 렛츠 댄스’가 매일 밤 펼쳐진다. 티익스프레스, 아마존익스프레스, 로얄쥬빌리캐로셀 등의 대표 어트랙션들도 밤이 되면 환상적인 야경 속에서 낮과는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는 여름휴가 피크시즌이 지나고 비교적 한적해진 가운데 메가스톰, 타워 부메랑고 등 주요 물놀이 시설들이 풀가동 되고 있어 짜릿한 어트랙션 N차 탑승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시즌이다. 올여름 파도풀에서 EDM, 힙합, K팝 등 인기 DJ들의 디제잉 쇼가 펼쳐지며 인기를 끌었던 워터 뮤직 풀파티도 오는 24일까지 계속 진행돼 시원한 파도와 함께 신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다.
  • 윤정수,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혼인신고

    윤정수,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혼인신고

    MC 겸 개그맨 윤정수(53)가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윤정수는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을 통해 구청에서 혼인 신고 절차를 밟은 과정을 공개하며 “엄청 압박이 온다. 잘하고 잘 살아야겠다 싶다.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에는 윤정수가 혼인 신고서를 들고 신부를 찾아가 포옹하는 모습도 담겼다. 윤정수는 지난달 방송에서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연인이 있다고 공개했다.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올해 초 교제를 시작했으며 오는 11월쯤 결혼식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1992년 SBS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윤정수는 2015~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는 개그우먼 김숙과 가상 부부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남산 기운 받아야 한다” 굿판 벌이고 살풀이춤 춘 男배우

    “남산 기운 받아야 한다” 굿판 벌이고 살풀이춤 춘 男배우

    배우 차태현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3 마지막 게임에 나서며 승리를 간절히 기원한다. 19일 방송되는 ‘틈만 나면,’은 35회로 시즌3을 마무리한다.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차태현, 장혁이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필승’ 탁구 게임을 벌인다. 유재석, 유연석은 지난 시즌2에서 단 3번 만에 3단계 ‘올킬’ 신기록을 경신한 차태현과의 피날레를 떠올리며 “우리 그때 잘하지 않았냐”며 잔뜩 기대한다. 특히 ‘한 방의 사나이’ 유연석은 “내가 탁구에 일가견이 있다”며 자신만만하게 나선 후 범상치 않은 스매싱 실력을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재석마저 “연석아 네가 오늘 에이스”라며 게임을 맡겨 ‘MC 아들’ 유연석을 함박웃음 짓게 한다. 차태현은 행운을 불러오겠다며 즉석 굿판을 벌인다. 차태현은 게임 중 돌연 “남산의 기운을 받아야 해”라며 틈 주인의 무용복을 빌려 입고, 성공 기원 살풀이춤을 추며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이 ”도사님이 나가신다“며 추임새를 더하고, 장혁까지 ”마지막 한 번 멋지게 장식해야지“라며 응원 춤사위를 보태 폭소를 자아낸다. ‘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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