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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이몽2’ 박지영 남편 공개 “PD 출신+박찬호 닮은꼴”

    ‘동상이몽2’ 박지영 남편 공개 “PD 출신+박찬호 닮은꼴”

    ‘동상이몽2’ 배우 박지영이 PD 출신 남편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박지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결혼 25년 차 박지영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방송 관련 사업을 하는 남편과 함께 베트남으로 이주한 바 있다. 이에 드라마, 영화 촬영차 한국을 오가고 있다. 이날 서장훈은 “박지영 씨는 SBS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 남편분이 SBS 예능 PD 출신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구라 역시 “저와도 나이 차이가 별로 안 나는데 잘생겨서 유명했던 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지영은 “남편은 잘생겼었다”며 “박찬호를 닮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지영은 남편과 첫 만남에 “남편이 조연출이었을 때 같은 프로그램을 오래 하며 인연을 맺었다. 늘 처음과 끝이 똑같은 모습에 도전의식이 발동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먼저 ‘커피 마시자’고 했더니 ‘저는 커피 안 먹습니다’ 그러더라. ‘주말에 뭘 하냐’고 물었더니 ‘일요일에 하루 종일 잠만 잔다’고 하며 튕겼다”고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어느 날 갑자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는 책을 선물하며 프러포즈를 하더라. 남편이 ‘결혼을 전제로 연애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한고은♥신영수 농구장서 포착, 한고은 의문의 남성과 포옹?

    ‘동상이몽2’ 한고은♥신영수 농구장서 포착, 한고은 의문의 남성과 포옹?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가 반전 농구 실력을 공개한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농구장을 찾은 한고은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 남편 신영수는 주말 취미 활동을 즐기기 위해 농구장을 찾아 ‘대반전’에 가까운 농구 실력을 선보였다. 그동안 보여준 ‘위축 영수’ 이미지와는 정반대 모습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농구선수 출신인 서장훈 또한 아빠 미소를 지었다. 한고은은 이날 남편 신영수를 응원하기 위해 음료수를 사 들고 농구장을 찾았다. 이 모습을 본 MC 김구라는 “아내 분이 또 이렇게 해서 남편 기를 살려준다”고 말했다. 한편 열심히 남편을 응원하던 한고은은 신영수가 아닌 의문의 사나이와 포옹을 나눠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MC 김숙은 “누구지? 남편 아닌데?”라며 해당 남성이 누구인지 궁금해했다. 농구장에 등장한 의문의 사나이 정체는 이날(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터뷰②] 배우들에게 ‘에이틴’이란… “첫 단추·성장통·졸업앨범”

    [인터뷰②] 배우들에게 ‘에이틴’이란… “첫 단추·성장통·졸업앨범”

    “짧은 분량이라 많은 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장점이지만 배우로서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작가님께서 캐릭터 한명 한명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시고 에피소드를 많이 넣어주셨지만 너무 짧다 보니 사연이 충분히 표현되지 못한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짧은 분량 안에서도 내적으로 고민하고 연기했죠.”(김동희) 10대를 중심으로 젊은층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웹드라마 ‘에이틴’의 주역 5명(신예은· 이나은·김동희·김수현·의현, 신승호는 개인 스케줄로 불참)은 최근 서울신문의 인터뷰에서 작품을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와 배우로서의 고민과 포부 등을 털어놨다. 총 24부작으로 제작됐지만 회당 10분 남짓의 분량으로 언제든 쉽게 ‘정주행’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은 ‘에이틴’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모바일 콘텐츠로 제작된 만큼 1020 세대에게 더욱 친숙하다. 10분이라는 짧은 분량에 대해 신예은(21·도하나 역)도 “그것이 장점인자 단점인 것 같다”며 “지하철에서도 누구나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은 좋지만 너무 짧아서 (다음회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10분 안에 담지 못한 얘기들이 많은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 회당 비록 10분 분량밖에 공개되지 않긴 하지만 그렇다고 촬영이 쉬웠던 것은 아니다. 의현(19·차기현 역)은 “제가 다른 데서 경험했던 것만큼, 오히려 그때보다 더 열심히 준비를 했다”며 “다같이 열심히 만든 드라마”라고 강조했다. 연기에 처음 도전했거나 경험이 많지 않은 이들이었지만 연기 욕심만큼은 숨기지 않았다. ‘프로듀스 101’(tvN)과 ‘믹스나인’(JTBC)에 아이돌 연습생으로 참가하기도 했던 김수현(18·여보람 역)은 “(아이돌 데뷔 목표는) 지금도 현재형”이라며 “아이돌과 배우를 모두 꿈꾸는 욕심쟁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아이돌 연습생도 열심히 하다가 중간에 오디션도 봤는데 결과가 좋게 나왔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고 당차게 말했다. 이나은(19·김하나 역)은 “에이프릴을 하면서 회사에서 연기 예능이나 카메오를 하러고 할 때는 의무적으로 생각했던 면도 있었다”면서 “‘에이틴’을 통해 연기에 재미를 느꼈고 주변에도 그런 얘기를 자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에이틴’ 오디션을 볼 당시 군 입대를 생각하고 있었다는 의현은 “이게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했다”며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촬영을 하면서 점점 더 커졌다”고 말했다. 18회까지 중 팬들로부터 가장 뜨거운 반응이 온 에피소드 중 하나는 15회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친구의 거짓말’이었다. 김하나의 가정사 등 비밀을 알게 된 하민이 김하나와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분노가 하민에게 향했다. 이와 관련 하민 역할의 김동희(19)는 “그 장면을 촬영하면서 감독님과 많이 소통하고 저도 신중하게 표현하려고 했다. 그 전 에피소드에 하민의 가정사가 나오는데 김하나를 보면서 자기를 보는듯한 동질감을 느끼는 걸로 비쳐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드라마 초반에 도하나에게도 김하나에게도 ‘어장’을 치는 걸로 비쳐지기도 하는데 다정다감하고 친절한 대사들을 하면서 하민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만들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에이틴’을 통해 배우로서 성공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연기에 대한 욕심이 큰 만큼 아쉬움도 남았다. 김동희는 “처음에는 확실히 만족스럽게 표현해내지는 못해 아쉬운 부분이 많다”며 “매회 성장하고 발전한 부분도 있어서 아쉬워만 하기보단 스스로 토닥토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나은은 “저랑 성격이 반대인 캐릭터라 연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께서 많이 끌어내 주셨다. 배운 게 많다”고 말했다. 배우로 성장하는 계기가 된 ‘에이틴’은 이들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았을까. “더 성장했을 때 도하나 명찰을 보면서 돌아볼 첫 단추.”(신예은) “학창시절로 돌아가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던 새로운 경험.”(이나은) “좋은 배우가 되는 길목의 성장통.”(김동희) “마지막 촬영을 끝내기 싫었던, 고맙다는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든 작품.”(김수현) “졸업앨범 꺼내보듯 보게 될 작품.”(의현) 총 24부작 중 19회까지 방영된 ‘에이틴’은 지난달 20일 마지막회 촬영까지 모두 마쳤다.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는 ‘에이틴’을 향한 팬들의 시즌2 제작 요청이 벌써부터 뜨겁다. 시즌2를 기대해 봐도 좋겠냐는 질문에 배우들은 “저희도 나왔으면 좋겠다. ‘에이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밝게 웃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한고은♥신영수 부부, 결혼 3주년 기념...“감사하고 예쁜 날”

    한고은♥신영수 부부, 결혼 3주년 기념...“감사하고 예쁜 날”

    배우 한고은이 결혼 3주년을 기념했다. 30일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결혼 3주년을 맞이했다. 한고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하고 예쁜 날. 이렇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선물 잘 간직할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고은이 지인에게 선물 받은 케이크가 담겼다. 한고은, 신영수 부부와 반려동물을 닮은 피규어 장식이 더해진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한고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온몸 ‘오싹’ 가슴 ‘두근’… 좀비 쓰나미가 밀려온다

    온몸 ‘오싹’ 가슴 ‘두근’… 좀비 쓰나미가 밀려온다

    에버랜드가 더욱 강력해진 10만㎡ 대규모 공포 도시 ‘블러드시티 시즌2’ 오픈과 함께 내일부터 11월 11일까지 73일간 핼러윈 축제를 한다. 에버랜드는 지난 2010년 호러빌리지를 시작으로 2011년 호러메이즈, 2014년 호러사파리, 2017년 블러드시티 등 매년 가을마다 호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핼러윈 축제에서는 극강의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10대 호러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위해 유쾌하고 재미있게 핼러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함께 선보인다. ●좀비 도시 ‘블러드시티’… 시즌2로 더욱 무섭게 올해 핼러윈 축제의 메인 무대는 에버랜드의 호러 콘텐츠 운영 노하우가 집대성한 공포 체험존 ‘블러드시티 시즌2’다. 지난해 처음 선보였던 블러드시티는 올해 시즌2로 업그레이드됐다. 알파인 지역과 사파리월드, 아마존익스프레스 등으로 이어지는 약 10만㎡(3만여평)의 거대한 부지에 마련된 블러드시티는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10년 동안 폐쇄된 도시’라는 스토리와 함께 디자인, 조명, 음향, 특수효과 등이 생생하게 어우러지며 지난해 가을 호러 마니아들에게 공포체험의 성지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좀비들이 축제를 벌인다는 ‘좀비 카니발’을 콘셉트로 블러드시티의 테마 완성도를 높였다. 우선 블러드시티로 들어가는 유일한 입구인 대형 게이트를 통과하면 실제 항공기를 공수해 추락 비행기를 연출한 광장이 나타나고, 붉은 조명과 패브릭 등을 이용해 피가 흘러내리는 듯한 거리를 재현해놔 마치 공포영화 세트장의 한복판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준다.블러드시티에서는 실감 나는 특수 분장으로 리얼리티를 높인 좀비 전문 연기자 100여명이 곳곳에서 나타난다. 먼저 수십 명의 좀비가 한꺼번에 등장해 공포감을 고조하는 공연을 하고, 블러드시티를 돌아다니며 손님들을 깜짝 놀래는 ‘크레이지 좀비헌트’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좀비들이 비밀 수용소를 탈출한다는 내용으로 스토리가 새로워지고, 공연 무대도 호러메이즈 앞 광장에 2층 규모의 대형 좀비 프리즌을 새롭게 만들어 좌중을 압도한다. 또한 에버랜드에서 최고의 스릴을 주는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익스프레스가 야간에는 블러드시티를 탈출할 수 있는 호러 어트랙션으로 변신한다. ‘호러 아마존익스프레스’에서는 곳곳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 괴기스러운 영상과 음향이 흘러나와 손님들을 놀라게 하고, ‘호러 티익스프레스’에서는 승차장에 출몰한 좀비들의 공격을 피해 열차가 아슬아슬하게 출발한다. 어트랙션 탑승과 함께 나타나는 괴수와 좀비들은 파나소닉의 최신 영상 기술을 구현해 호러 체험의 몰입감을 더한다.이외에도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이 사는 사파리월드는 좀비들로 가득 찬 ‘호러사파리’로 변신하고, 공포체험 시설 ‘호러메이즈’에서는 어두컴컴한 미로를 따라 깜짝 등장하는 좀비를 만나게 된다. 블러드시티 알파인 무대에서는 좀비로 분장한 ‘데블스 락’ 밴드가 괴기스러운 분위기의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좀비 분장살롱에서 분장 전문가의 메이크업을 받고 직접 좀비로 변신한 채 블러드시티를 즐기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온 가족 함께 즐기는 ´해피 핼러윈´ 무서운 공포체험을 망설이는 손님들을 위해 핼러윈 축제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콘텐츠도 풍성하다.먼저 드라큘라, 유령, 호박 등 핼러윈 캐릭터들이 퍼레이드 길을 따라 행진하는 ‘해피 핼러윈 파티’가 펼쳐지고, 유령들이 신나는 댄스타임을 펼친 후 맛있는 사탕을 선물하는 거리 공연 ‘달콤살벌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도 온 가족이 즐기기에 좋다. 또한 츄파춥스와 함께 10월에 진행하는 ‘미스터리 카트’ 이벤트에서는 어린이들이 핼러윈 주문 외우기, 율동 따라하기, 가위바위보 등의 게임에 참여하고 미션을 성공하면 핼러윈 사탕을 준다. 포시즌스 가든에는 코스모스, 천일홍, 핑크뮬리 등 분홍빛의 가을꽃 1000만 송이가 익살스러운 호박·조형물들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테마정원으로 전시돼 핼러윈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제격이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살림남2’ 김동현 정자왕 등극 “정자 2억만 마리...일반인 15배 수준”

    ‘살림남2’ 김동현 정자왕 등극 “정자 2억만 마리...일반인 15배 수준”

    ‘살림남2’ 김동현이 류필립을 제치고 정자왕에 등극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산전 검사에 나선 김동현-송하율 예비부부 모습이 그려졌다.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김동현과 송하율은 자연 임신 가능 테스트를 받았다. 의사는 “송하율 씨 난자 나이는 33세로 정상 범위”라고 진단했다. 이어 “김동현은 보통 일반 성인 남성 정자가 1cc당 1500만 마리라고 하면 정상으로 본다. 김동현 씨는 1cc당 2억 2900만 마리가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정자 양도 많으면서 마릿수도 많다. 운동성도 겸비해 국가대표급이다. 자연임신은 당연히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동현은 “괜히 검사했다. 안 해도 될 것을 괜히 수고했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하, ‘무한도전’ 시즌2 언급 “김태호PD 유학 마치고 왔다”

    하하, ‘무한도전’ 시즌2 언급 “김태호PD 유학 마치고 왔다”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무한도전’ 시즌2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28일 밤 아프리카 TV 축구 중계 전문 BJ 감스트와 함께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하는 MBC ‘무한도전’ 시즌2에 대한 질문에 대해 “김태호 PD가 미국 유학 마치고 왔고, 나는 거기까지 밖에 모른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의 근황도 전했다. 정준하는 압구정에 차린 음식점에서 열심히 팬서비스를 하고 있고 박명수는 형수님과 아름답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노홍철에 대해서는 “이집트 갔던데 자기애 강하고 행복하게 아름답게 살고 있다”고 밝혔으며 정형돈은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방송을 통해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노홍철, 정형돈이 진짜 ‘무한도전’에 돌아오려 했냐”는 질문에는 “다 함께 얘기를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날 하하는 특급 인맥을 과시하기도 했다. ‘유느님’ 유재석과는 “카카오톡 안 하고 문자로 메시지 주고 받는 사이”라며 “싼 휴대폰 요금제 추천해주는 좋은 형”이라고 밝혔다. 또 박지성을 언급하며 “영국에 머물때 연락하고, 한국 왔을 때 김종국과 함께 보는 사이”라고 자랑했다. 하하는 솔직한 입담으로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고 기념으로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번 감스트x하하 콜라보 방송은 두 사람의 위닝일레븐 대결에서 하하가 지면서 출연이 성사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현정, ‘조들호2’로 안방극장 복귀? “제안 받고 검토 중”

    고현정, ‘조들호2’로 안방극장 복귀? “제안 받고 검토 중”

    배우 고현정이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 중이다. 28일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2’를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016년 5월 종영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박신양 분)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당시 최고시청률 17.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시즌2 제작과 함께 일찌감치 박신양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고현정은 지난 2월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리턴’ 제작진과 불화로 인해 중도 하차한 바 있다. 이에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2로 안방극장에 복귀,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값 전쟁 시즌2’… 오를 대로 오른 뒤에 수도권 공급 확대

    ‘집값 전쟁 시즌2’… 오를 대로 오른 뒤에 수도권 공급 확대

    2022년까지 수도권 30만호 추가 공급 그린벨트·유휴지 등 개발 가능성도 “투기 수요 대비 공급 부족 선제 대응” 광명·하남 투기과열지구로 새로 편입 1주택자로 규제 대상 확대될지 주목 정부가 27일 꺼내 든 ‘서울 및 수도권 일부의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추가 지정’ 카드는 ‘집값 전쟁 시즌2’를 예고한다. 지난해 8·2 부동산 종합대책으로 부활한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1년 만에 확대하고 금융·세제 등 추가 규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동시에 정부는 시장에서 지적하는 ‘투기 수요 대비 공급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았다. 교통이 편리하고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지역에 30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는 방침으로 이를 계기로 주택 시장에 숨통이 트일지 주목된다.국토교통부가 이날 발표한 대책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다. 국토부는 신규 공공주택지구 목표 30곳 중 지난달 성남 복정, 구리갈매역세권 등 14곳(총 6만 2000호 공급)의 입지를 확정했다. 여기에 서울 및 수도권의 원활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까지 공공택지 14곳(총 24만 2000호)을 추가로 개발하기로 했다. 이를 합치면 수도권에만 공공택지 총 44곳이 개발돼 신혼희망타운 및 일반주택 총 36만 2000호가 공급된다. 정부는 그동안 주택 가격의 상승 원인으로 공급 부족이 아닌 투기 수요를 지목했다. 8·2 부동산 대책을 비롯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안전진단 강화 등 그동안 정부의 부동산 대책 대부분은 투기 수요 억제에 방점이 찍혔다. 때문에 정부의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인식과 정책 기조가 바뀐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문기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정책 기조를 바꿨다기보다는 택지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이라며 “(확정된 공공택지 입지는) 9월 중 부분적으로 먼저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규모 공급 계획을 맞추기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유휴지 등을 개발할 가능성도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시, 경기도 등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신규 부지 발굴 등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도 공급 확대가 주택 시장 안정화에 어느 정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대책에 30만호 수준의 추가 공급 확대 방안이 포함된 것은 긍정적”이라며 “수요자가 원하는 지역 위주로 입지를 선정하되, 인기 있는 지역이 ‘로또 아파트’가 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수도권 외곽의 택지·주택 공급 확대만으로 서울 지역의 투자 심리를 잠재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공급 확대는 바람직한데 투기 수요가 무서워 재건축을 못 하게 하는 것은 (서울 집값 안정에) 한계가 있다”며 “재건축 사업을 원활하게 해 서울 요지에 주택 공급을 늘려야 하고 신규 공공택지도 과천·성남·하남 등 강남 집값을 잡을 수 있는 곳에 집중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서울 및 수도권 일부의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를 추가 조정했다. 앞서 정부가 부동산 합동 점검 등 여러 차례 시장에 규제 신호를 보냈지만 서울 주택 가격이 아랑곳하지 않고 들썩인 데 따른 조치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37% 올랐다. 1월 마지막 주에 0.38% 오른 이후 30주 만에 최대 상승폭이다. 정부는 주택 시장 과열 양상에 따라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순으로 규정하고 규제를 한다.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우선 주택담보대출의 문턱이 높아진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중구, 종로구, 동작구, 동대문구는 주택담보대출이 가구당 1건으로 제한돼 남편과 부인이 따로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경기 광명시와 하남시가 새로 편입된 투기과열지구는 투기지역과 마찬가지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 한도가 40%다. 이 실장은 “이번 대책으로 주택 시장 안정화 효과가 어느 정도 있을 것이라고 본다”면서도 “다만 추가적인 과열 우려 등은 금융·세제 관련 규제 방안을 마련해 조금 더 보충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의 규제 타깃이 다주택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만큼 1주택자로 대상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시장에서는 1가구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를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2년 거주인 비과세 요건이 확대되거나 매도가격 9억원이 넘는 부분에 대해 적용되는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줄이는 방안이다. 재정개혁특위는 지난 7월 보유세 개편안을 권고하면서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합리화를 언급했다. 국토부는 각종 부동산 세금을 매기는 기준이 되는 공시가격을 현실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공시가격이 오르면 보유세도 더 내게 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좀비가 몰려 온다”… 73일간의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 이달 말 개막

    “좀비가 몰려 온다”… 73일간의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 이달 말 개막

    에버랜드가 더 강력해진 콘텐츠와 함께 오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73일간의 핼러윈 축제를 개최한다. 핼러윈 축제의 메인 무대는 에버랜드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블러드시티’로 올해는 시즌2로 업그레이드했다. 에버랜드 내 10만㎡ 대지에 조성된 블러드시티는 좀비들이 축제를 벌인다는 ‘좀비 카니발’을 주제로 완성도를 높였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10년 동안 폐쇄된 도시라는 콘셉트로 좀비들이 비밀 수용소를 탈출한다는 스토리가 더해졌다. 수십 명의 좀비가 한꺼번에 등장해 블러드시티를 돌아다니는 ‘크레이지 좀비헌트2’는 다음달 7일부터 매일 밤 펼쳐진다. 관람객은 ‘좀비 분장살롱‘에서 분장 전문가의 메이크업을 통해 직접 좀비로 변신할 수도 있다.최고의 스릴을 선사하는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익스프레스는 야간에 블러드시티를 탈출할 수 있는 호러 어트랙션으로 변신한다. 호러 아마존익스프레스에서는 580m 수로를 따라 곳곳에서 괴기스러운 영상과 음향이 나오고, 호러 티익스프레스는 승차장에 출몰한 좀비를 피해 아슬아슬하게 출발한다.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이 사는 사파리월드에서도 매일 밤 좀비를 만날 수 있다. 공포체험 시설 ‘호러메이즈’의 어두컴컴한 미로에는 좀비들이 서성인다. 가족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드라큘라, 유령, 호박 등 50여 가지 핼러윈 캐릭터가 다음달 7일부터 매일 퍼레이드 길과 카니발 광장에서 ‘해피 핼러윈 파티‘를 연다. 유령들이 댄스 타임을 펼친 후 게임을 통해 사탕을 나눠주는 ‘달콤살벌 트릭 오어 트릿’도 열린다.10월에 츄파춥스와 함께 진행하는 ‘미스터리 카트‘ 이벤트에서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게임에 참여해 미션에 성공하면 핼러윈 사탕을 받는다. 포시즌스 가든에는 코스모스, 천일홍, 핑크뮬리 등 가을꽃 1000만 송이가 다양한 테마정원을 이룬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동상이몽2’ 한고은♥신영수 부부, 격투기 대결...“갈비뼈 금 간 적 있어”

    ‘동상이몽2’ 한고은♥신영수 부부, 격투기 대결...“갈비뼈 금 간 적 있어”

    ‘동상이몽2’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특별한 주말 데이트가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모두를 궁금하게 했던 비명의 정체가 밝혀진다. 이날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레몬 소주를 마시며 종합격투기를 시청했다. 종합격투기 선수 크로캅과 추성훈 팬임을 밝힌 한고은은 “베스트 경기 클립을 모아놓고 본다”며 종합격투기 마니아 면모를 보였다. 이에 MC 김숙은 “기이한 광경”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종합격투기를 시청하던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격투기 기술을 따라 하기 시작했고, 이내 한판 대결을 벌였다. 대결을 위해 옷까지 갈아입은 한고은은 신영수와 기술을 주고받으며 대결을 펼쳤다. 이에 신영수는 “뼈 부러질라 또~”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출연진은 깜짝 놀라며 이유를 물었다. 한고은은 “종합격투기를 시청하며 기술을 따라 하던 중 갈비뼈에 금이 간 적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한편 두 사람의 종합격투기 대결 현장은 이날(27일) 오후 11시 10분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라조’ 원흠 “이혁과 닮은꼴 인정..거울 보는 것 같아”

    ‘노라조’ 원흠 “이혁과 닮은꼴 인정..거울 보는 것 같아”

    노라조 조빈이 새 멤버 원흠이 전 멤버 이혁과 닮은 사실을 인정했다. 21일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라이브홀에서는 2인조 그룹 노라조의 새 디지털 싱글 ‘사이다(CIDER)’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노라조 새 멤버 원흠은 전 멤버인 이혁과의 닮은꼴 반응에 대해 “며칠 전에 이혁 형님을 봤는데 많이 닮았더라. 거울 보는 것 같고 형님도 저를 보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조빈은 “데칼코마니 같다. 좋았다”고 덧붙였다. 조빈은 멤버 원흠에 대해 “이혁이 탈퇴하기 전부터 알던 친구였다. 그때는 (이혁과) 닮았는지 몰랐다”며 “새로운 목소리를 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번에 노라조 시즌2를 함께 하게 됐다. 조빈의 취향 소나무 아닌가라는 반응도 있는데 일부러 노린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노라조의 신곡 ‘사이다’는 노라조만의 전매특허인 신나는 록 스타일의 댄스곡으로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한고은♥신영수 부부, 포장마차 데이트 ‘안주 먹방’

    ‘동상이몽2’ 한고은♥신영수 부부, 포장마차 데이트 ‘안주 먹방’

    ‘동상이몽2’ 한고은-신영수 부부가 포장마차 데이트를 즐겼다.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포장마차를 찾아 안주 먹방을 선보이며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포장마차에서 ‘술이 맺어준 인연’을 공개하며 취중 대화를 이어나갔고,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어 포장마차 데이트 후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2차를 준비, 한고은은 남편 맞춤형 안주를 만들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집에서 흔히 만들어 먹지 않는 한고은표 안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MC 김숙은 “이대로 가면 빅마마 이혜정 선생님, 김수미 선생님으로 가는 거다. 그쪽 라인인 것 같다“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고은의 진짜 주량도 공개된다. 과거 스페셜 MC로 출연 당시 밝혔던 주량을 뛰어넘는 ‘진짜’ 주량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 한고은 주량의 실체와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포장마차 데이트 현장은 이날(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이재룡 “유호정과 부부싸움 NO..일방적으로 깨지는 것”

    ‘동상이몽2’ 이재룡 “유호정과 부부싸움 NO..일방적으로 깨지는 것”

    ‘동상이몽2’ 이재룡이 아내 유호정과 20년 간 부부싸움이 없었다고 밝혔다. 오늘(2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이재룡이 출연한다. 지난 1995년 유호정과 결혼 후 23년 차를 맞은 이재룡은 대한민국 대표 잉꼬 배우 부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 당시, 이재룡은 자신의 ‘처복’을 인정하며 “장가 잘 간 놈 중에 하나라고 제가 수도 없이 얘기하고 다닌다”라고 답해 김구라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재룡은 20년 간 부부싸움이 없었다는 게 사실이냐는 MC들의 질문에 “싸운다는 게 원래 서로 부딪혀야 하는 건데 제가 일방적으로 깨지는 것”이라고 폭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재룡은 “아내와는 싸움이 안 된다”며 “그 덕분에 제가 자랑스럽게 가지고 있는 게 있다. 무릎에 굳은 살”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이 유호정에게 ‘깨지는 이유’ 두 가지를 고백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이재룡이 밝히는 유호정과의 결혼생활 뒷이야기는 오늘 밤 11시 10분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소미, JYP와 계약해지 발표 앞두고 올린 심경 “가장 어두운 밤”

    전소미, JYP와 계약해지 발표 앞두고 올린 심경 “가장 어두운 밤”

    전소미(17)가 JYP와 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녀의 SNS 글이 눈길을 끈다. 19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darkest nights produce the brightest stars. You guys are my everything. Love you lotsss. MISS U(가장 어두운 밤이 가장 빛나는 별을 만든다. 당신들은 내 모든 것이에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사진 전시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밝게 웃고 있는 네 컷의 셀카도 공개했다.전소미가 해당 근황을 공개한 다음날인 2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계약해지를 알렸다. JYP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소미와의 상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면서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1등을 차지한 전소미는 차세대 아이돌로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프듀’를 통해 탄생한 11인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했으며,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소미, JYP와 전속계약 해지 “상의하에 합의 도달”

    전소미, JYP와 전속계약 해지 “상의하에 합의 도달”

    전소미(17)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나간다. 20일 JYP는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소미와의 상의하에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1등을 차지한 전소미는 차세대 아이돌로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프듀’를 통해 탄생한 11인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했으며,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가요계에선 전소미가 트와이스를 이을 JYP의 새 걸그룹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그러나 결국 JYP에서의 걸그룹 데뷔는 무산된 채 결별하게 됐다. JYP 측은 트와이스를 이을 차기 걸그룹 준비는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뭉쳐야 뜬다’ 시즌2 , 박준형x은지원x성훈x유선호 새 멤버 확정

    ‘뭉쳐야 뜬다’ 시즌2 , 박준형x은지원x성훈x유선호 새 멤버 확정

    ‘뭉쳐야 뜬다’가 시즌 2로 새 멤버와 함께 찾아온다. 14일 JTBC 측에 따르면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가 새로운 멤버들과 시즌2를 준비한다. 기존의 패키지여행 형식에서 업그레이드된 신개념 여행을 선보일 예정. 지난 2016년 첫방송된 ‘뭉쳐야 뜬다’는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 4인방이 일반인 여행객과 함께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신선한 콘셉트로 시청자 사랑을 받았다. 패키지여행이 중장년층만의 전유물이라는 편견을 깨는 것은 물론 MC 4인방과 초특급 게스트들의 활약까지 더해져 여행지마다 숱한 화제를 낳았다. 그렇게 2년여간 이어져 온 이들 여행에도 새로운 바람이 분다. ‘뭉쳐야 뜬다’ 제작진은 “최근 시청자들의 여행에 대한 다양한 눈높이와 관심을 반영한 새로운 포맷과 새 얼굴로 패키지여행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새롭게 여행을 떠날 멤버들의 라인업도 공개됐다. 맏형은 바로 반백 살에 생애 첫 패키저가 된 god 박준형이다. 최근 남다른 예능감으로 온라인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박준형이 과연 단체 여행에서는 어떤 예측불허 웃음을 유발할지 관심을 모은다. ‘뭉쳐야 뜬다’ 두바이 편에서 게스트로 함께하며 친화력을 뽐낸 은지원도 신규 패키저로 합류했다. 출연하는 프로그램마다 멤버들과의 찰떡 호흡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만큼 새로운 얼굴들과의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집돌이 배우’로 한 프로그램에서 예능계 블루칩임을 인증한 배우 성훈도 ‘뭉쳐야 뜬다’로 화려한 외출에 나선다. 마지막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귀여운 연습생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유선호가 ‘17살 병아리 패키저’로 합류한다.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막내로 패키지여행에서 활약할 예정. 각기 다른 매력의 패키지여행 친구 4인이 ‘김용만 외 3인’ 이상의 색다른 재미와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각 여행지에 맞는 게스트의 합류도 이어질 예정이다. 보다 젊어지고 활기찬 변화를 예고한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는 올 9월 첫 여행을 준비한다. 오는 10월 중 방송 예정이다. 사진=소속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와 스쿠터 데이트 “모자이크 요청”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와 스쿠터 데이트 “모자이크 요청”

    배우 한고은이 감탄을 자아내는 남편을 위한 불금 밥상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될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고은이 직장인 남편의 퇴근 시간을 기다리며 남편 맞춤형 요리 실력을 발휘한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터프하고 거침이 없는 한고은의 요리 실력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우와”, “손이 왜 이렇게 빨라”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한고은이 차려낸 맛있는 저녁 식사와 함께 불금을 보낸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다음 날 일어나자마자 컵라면으로 속을 달래며 컵라면 먹방을 시전했다. 컵라면을 먹던 중 한고은은 신영수에게 컵라면에 얽힌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신영수는 아내의 이야기를 듣고는 안타까워 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자들 역시 부부의 예상치 못한 대화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 대화에 이어 컵라면 하나를 사이좋게 나눠먹던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갑자기 컵라면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신영수가 또 한 번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며 손병호는 “(저런 고백 들으면) 몇 대 맞아도 괜찮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주말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스쿠터를 타고 데이트 장소로 향했다. 하지만 부부가 스쿠터 타는 모습을 본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당황한 한고은은 급기야 모자이크 요청까지 하며 수습하려 해 스튜디오를 연신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가 이토록 뒤집힌 이유는 무엇일지,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불타는 주말 데이트 현장은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MBC 측 “김태호 PD 8월 귀국, ‘무한도전’ 시즌2 제작은 미정”

    MBC 측 “김태호 PD 8월 귀국, ‘무한도전’ 시즌2 제작은 미정”

    MBC 측이 김태호 PD 복귀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13일 MBC 측은 “김태호 PD가 8월 말 귀국하는 것은 맞다”면서도 “이후 계획 및 일정은 현재로서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태호 PD가 8월 말 유럽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뒤 ‘무한도전’ 재가동을 위해 준비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많은 관심이 쏠리자, MBC 측은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는 공식입장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태호 PD가 연출을 맡았던 MBC ‘무한도전’은 지난 3월 시즌1을 마무리한 바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렬한 귀환… 그러나 더 잔인해진 ‘보이스’ 시즌2

    강렬한 귀환… 그러나 더 잔인해진 ‘보이스’ 시즌2

    케이블채널 OCN의 주말극 ‘보이스’가 시즌2로 돌아왔다. 지난해 방송돼 시청률 5%를 넘기며 마니아층을 형성할 만큼 관심을 모았던 드라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보이스2’ 첫 회의 평균 시청률은 3.9%(최고 4.5%)를 기록했다. 이는 첫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가운데 최고 성적이다. ‘보이스’ 시즌1의 첫 회 시청률은 2.3%였다. ‘보이스2’는 첫 회부터 분노와 증오로 가득 찬 살인마가 골든타임팀을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로 숨 쉴 틈 없이 전개됐다. 시즌2는 골든타임팀 팀장 강권주 역의 이하나 등 일부 출연진은 그대로 두고 도강우 역의 이진욱 등 새로운 배우들을 내세워 관심이 집중됐다. 또 시즌1에서 악역 모태구를 연기한 김재욱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시즌2에서도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악역이 모습을 비추면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부제는 ‘혐오의 시대’다. 이번 시즌에선 혐오 관련 범죄를 주로 다룰 것을 예고했다. 시즌1보다 잔인해진 흉악범죄 묘사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극의 흐름상 필요하다 해도 첫 회에서는 잔인함 그 자체를 위한 장면처럼 보였다는 지적이 많다. 게다가 ‘보이스2’는 15세 이상 관람가여서 폭력 장면 묘사에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한편 KBS 2TV 주말극 ‘같이 살래요’는 30.6%, tvN의 주말극 ‘미스터 션샤인’은 12.8%(유료가구)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3.612%(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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