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즌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폭탄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FA 시즌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이준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 최초
    2026-08-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5,258
  • 이정재, 제니·뷔와 “사적 만남”

    이정재, 제니·뷔와 “사적 만남”

    배우 이정재가 방탄소년단 뷔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디즈니 스타워즈 시리즈 ‘애콜라이트’를 촬영 중인 배우 이정재는 14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올케이팝(allkpop)과의 인터뷰에서 “사적인 모임에서 방탄소년단 뷔를 만났다. 그는 매우 성격이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정재는 “뷔가 작업 중인 노래를 들려주더니 절반 정도 완성됐다고 하더라. 그는 외모와 성격 모든 면에서 매력적이었다. 왜 그가 전 세계적으로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지 이해가 됐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8월 이정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뷔와 찍은 셀카를 올렸다. 두 월드 스타의 만남에 전 세계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앞서 이정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라크마 아트 필름 갈라에서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제니 역시 JTBC ‘아는형님’에서 이정재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제니는 자신의 이름이 본명이고 순수 한글이라 밝히며 “우리 엄마가 이정재 씨 팬이었다. 이정재가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재희’ 역을 맡았는데, 엄마는 아들을 낳으면 이름을 ‘재희’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근데 딸인 내가 나와서 재희와 비슷한 제니로 지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넷플릭스 역사상 최고 흥행작에 등극, 전 세계에 ‘K-콘텐츠’의 위력을 알린 이정재 주연의 ‘오징어 게임’은 2024년 시즌 2로 돌아온다.
  • 여자 배구 1위 쟁탈전… 마지막까지 예측 불허

    지난 15일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106일 만에 리그 선두를 탈환하면서 현대건설과의 리그 1위 쟁탈전은 아무도 쉽게 점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2022~23시즌 정규리그에서 남은 경기는 단 8개뿐. 자칫 선두 싸움이 최종전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고개를 든다. ●흥국, 106일 만에 V리그 선두 탈환 흥국생명은 15일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0으로 완파하고 승점 63(21승7패)이 되면서 전날 3연패에 빠진 현대건설(승점 61)을 2위로 끌어내리고 리그 1위에 올랐다. ‘주포’ 야스민의 공백 속에 근근이 선두를 지켜 왔던 현대건설은 더이상 버티지 못했다. 남은 경기는 8개. 남은 일정을 보면 두 팀 모두 고비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한다. 흥국생명에는 6라운드 초반 원정 3연전이 고비가 될 전망이다. 오는 26일 GS칼텍스, 다음달 2일 페퍼저축은행에 이어 7일에는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원정에 나선다. 3연패에 빠진 현대건설은 연패 흐름을 끊는 게 급선무다. 남은 5라운드 두 경기 모두 원정길이다. 17일에는 KGC인삼공사, 22일에는 IBK기업은행과 쉽지 않은 일전을 치러야 한다. ●8경기 남아… 새달 19일 맞대결 최종전 일진일퇴를 거듭하는 상황 속에서 바뀐 선두인 까닭에 쟁탈전의 끝은 쉽게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제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리그 막판까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다면 리그 최종전이 끝나는 순간까지 1위가 확정되지 않을 수 있다. 공교롭게도 다음달 19일 올 시즌 V리그 여자부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경기는 두 팀 간의 맞대결이다. 건곤일척의 혈투가 조심스레 점쳐지는 이유다. ●아본단자, 흥국 차기 감독으로 유력 한편 튀르키예 페네르바흐체에서 김연경과 인연을 맺은 마르첼로 아본단자(35·이탈리아) 튀르키예항공 감독이 흥국생명의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로 부상해 주목된다. 튀르키예 발리볼 매거진은 16일 “아본단자 감독이 튀르키예항공과 결별하고, 2023~24시즌 흥국생명을 이끌기로 했다”고 전했다. 폴란드 매체도 “아본단자 감독이 튀르키예항공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팀이 유럽배구연맹(CEV) 컵대회 출전을 위해 이탈리아로 이동했는데 아본단자 감독은 동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흥국생명 측은 ‘유력한 후보’라고 인정하면서도 “아직 계약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말을 아꼈다.
  • ‘홀란 26호 골’ 선두 오른 맨시티, 3연패 희망

    ‘홀란 26호 골’ 선두 오른 맨시티, 3연패 희망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연패 및 통산 아홉 번째 우승을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19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16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EPL 1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아스널에 3-1로 승리했다.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얻은 맨시티(골득실 +36)는 아스널(+26)과 함께 승점 51점을 기록하고, 골득실에서 앞서며 선두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로 아스널은 올 시즌 홈에서 이어 가던 무패 행진(8승2무)을 멈췄다. 하지만 여전히 ‘무패 우승’ 신화를 쓴 2003~04시즌 이후 19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날 맨시티는 전반 24분 아스널의 수비 실수를 이용한 케빈 더브라위너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아스널의 일본인 풀백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골키퍼에게 한 백패스를 더브라위너가 가로채 골키퍼 키를 넘기는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은 에디 은케티아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부카요 사카가 전반 42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맨시티가 후반 공격력을 폭발시켰다. 후반 27분 잭 그릴리시가 골 지역 왼쪽에서 논스톱 슈팅을 날려 결승골을 넣었다. 이어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이 후반 37분 더브라위너가 내준 컷백을 골로 연결시켜 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홀란은 시즌 26호 골로 득점 랭킹 1위를 질주했고, 2014~15시즌 세르히오 아궤로(은퇴)가 작성한 팀 선수 최다 득점 기록 26골과 타이를 이뤘다. 1위로 올라섰지만 맨시티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맨시티는 23경기, 아스널은 22경기로 아스널이 맨시티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이기 때문이다. 맨시티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아스널이 1위라고 생각한다”면서 “모두에게 어려운 과정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도 “우리 선수들은 여전히 우승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제네시스로 통했다… 끈끈한 정의선·우즈

    제네시스로 통했다… 끈끈한 정의선·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올 시즌 첫 경기로 1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선택하면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우즈와의 특별한 인연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7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이 대회는 타이거우즈 재단이 운영을 맡아 골퍼들 사이에선 ‘타이거우즈 인비테이셔널’로도 통한다. 작년 대회에선 정 회장과 우즈가 함께 직접 우승자 시상에 나서기도 했다. 두 사람은 대회를 주관하며 개인적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21년 2월 우즈가 GV80을 타고 달리다 교통사고를 당해 큰 화제를 모았던 것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마친 뒤 벌어진 일이다. 이후 우즈가 미국 LA 산타모니카 해변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정 회장에게 식사 대접을 한 일화도 알려졌다. 오는 1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코티 셰플러, 로리 맥길로이, 존 람 등 세계 1~3위 랭커들을 포함해 상위 20위권 선수 중 19명이 참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영수, 임성재, 김주형, 김시우 등을 포함해 총 132명의 선수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올해 대회 상금 규모를 800만 달러 높여 총상금 2000만 달러(약 257억원), 우승 상금 360만 달러(46억원)를 내걸었다.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 1위 확정 우리은행, 2위 삼성생명 완파

    1위 확정 우리은행, 2위 삼성생명 완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우리은행이 2위 삼성생명을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완파했다. 우리은행은 1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 원정 경기에서 72-59로 이겼다. 지난 13일 4위 부산 BNK를 76-52로 꺾고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우리은행은 삼성생명까지 꺾으며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연승을 이어갔다. 또 삼성생명과 5라운드 맞대결 패배(58-69)도 설욕했다. 반면 4연승을 마감한 삼성생명(15승 11패)은 3위 인천 신한은행(14승 11패)에 반 경기 차로 바짝 쫓기게 됐다. 이날 우리은행은 경기 초반 김단비가 벤치를 지킨 가운데 박지현이 1쿼터 12점 4리바운드로 몰아쳤다. 이주연, 키아나 스미스가 부상으로 빠진 삼성생명은 박지현을 수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1쿼터를 19-10으로 끌려갔다. 이에 삼성생명이 무릎 부상을 안고 있는 배혜윤을 출격시키자, 우리은행도 김단비를 코트로 내보냈다. 김단비는 2쿼터 종료 3분 전 강유림의 중거리 슛을 저지한 데 이어 김정은에게 절묘한 패스를 투입하며 34-17까지 격차를 벌렸다. 3쿼터에는 박혜진이 10점을 올렸고, 고아라도 스틸 2개를 기록하며 삼성생명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4쿼터 삼성생명은 경기 종료 3분 전 노현지에게 4개째 3점을 얻어맞고 21점까지 끌려갔고, 이후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우리은행에서는 박혜진, 박지현, 노현지가 나란히 14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박혜진은 리바운드 10개를 더해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17분만 뛴 김단비는 스틸 3개와 블록슛 1개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0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 여자배구 흥국-현대 1위 쟁탈전 리그 최종전까지 가나

    여자배구 흥국-현대 1위 쟁탈전 리그 최종전까지 가나

    지난 15일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106일 만에 리그 선두를 탈환하면서 현대건설과의 리그 1위 쟁탈전은 아무도 쉽게 점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2022~23시즌 정규리그에서 남은 경기는 단 8개 뿐. 자칫 선두 싸움이 최종전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고개를 든다. 흥국생명은 15일 홈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0으로 완파하고 승점 63(21승7패)이 되면서 전날 3연패에 빠진 현대건설(승점 61)을 2위로 끌어내리고 리그 1위에 올랐다. ‘주포’ 야스민의 공백 속에 근근히 선두를 지켜왔던 현대건설은 더 이상 버티지 못했다. 남은 경기는 8개. 남은 일정을 보면 두 팀 모두 고비와 기회가 동시에 공존한다. 흥국생명에게는 6라운드 초반 원정 3연전이 고비가 될 전망이다. 오는 26일 GS칼텍스, 다음달 2일 페퍼저축은행에 이어 7일에는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원정에 나선다. 3연패에 빠진 현대건설은 연패 흐름을 끊는 게 급선무다. 남은 5라운드 두 경기 모두 원정길이다. 17일에는 KGC인삼공사, 22일에는 IBK기업은행과 쉽지 않은 일전을 치러야 한다.일진일퇴를 거듭하는 상황 속에서 바뀐 선두인 탓에 쟁탈전의 끝은 쉽게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리그 막판까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다면 리그 최종전이 끝나는 순간까지 1위가 확정되지 않을 수 있다. 공교롭게도 다음달 19일 올 시즌 V리그 여자부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경기는 두 팀간의 맞대결이다. 건곤일척의 혈투가 조심스레 점쳐지는 이유다. 한편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김연경과 인연을 맺은 마르첼로 아본단자(35·이탈리아) 튀르키예항공 감독이 흥국생명의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로 부상해 주목된다. 튀르키예 발리볼 매거진은 16일 “아본단자 감독이 튀르키예항공과 결별하고, 2023~24시즌 흥국생명을 이끌기로 했다”고 전했다.폴란드 매체도 “아본단자 감독이 튀르키예항공과 계약을 해지했다. 팀이 유럽배구연맹(CEV) 컵대회 출전을 위해 이탈리아로 이동했는데 아본단자 감독은 동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흥국생명 측은 ‘유력한 후보’라고 인정하면서도 “아직 계약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 도르트문트 UCL 8강행 파란불

    도르트문트 UCL 8강행 파란불

    독일 프로축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첼시(잉글랜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에 한걸음 다가갔다. 16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는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UCL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후반 카림 아데예미의 결승골로 첼시에 1-0 승리를 거뒀다. 먼저 1승을 챙긴 도르트문트는 2020~2021시즌 이후 2년 만의 8강 진출의 가능성을 높였다. 1996-1997시즌 UCL을 우승한 도르트문트는 이번에 26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반면 2020~2021시즌 대회에서 우승한 첼시는 2년 만의 우승 도전길에서 암초를 만났다. 첼시는 내달 8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역전 8강행을 기대할 수 있다. 중원 싸움에서 다소 밀리던 도르트문트는 후반 18분 아데예미의 ‘한 방’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첼시의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잡은 아데예미는 약 70m를 질주하며 수비수에 골키퍼까지 제친 뒤 왼쪽 사각에서 슈팅해 골대를 갈랐다. 첼시는 카이 하베르츠와 주앙 펠릭스를 앞세워 추격의 고삐를 죄었지만 기대했던 동점골은 나오지 않았다. 한편 벤피카(포르투갈)는 클럽 브뤼헤(벨기에)를 상대로 치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벤피카는 후반 6분 주앙 마리우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갔다. 앞서 곤살루 하무스가 브뤼헤 수비수 잭 헨드리로부터 파울을 유도해내 페널티킥을 얻었다. 벤피카는 후반 43분 다비드 네레스가 브뤼헤 진영에서 수비 실수를 틈타 공을 빼앗고 득점에 성공,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 ‘2월의 광란’ 프로당구(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17일 개막

    ‘2월의 광란’ 프로당구(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17일 개막

    프로당구 PBA 팀 리그가 2022~23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PBA 포스트시즌은 17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릴 정규리그 3위 하나카드와 4위 TS샴푸·푸라닭의 준플레이오프(2선승제)로 막을 올린다.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하나카드는 1승의 어드밴티지를 안고 시작해 준플레이오프에서 한 판만 승리해도 플레이오픈 티켓을 따낸다. 반면 TS샴푸·푸라닭은 2연승을 거둬야 상위 라운드에 올라간다. 3선승제인 플레이오프 역시 정규리그 2위 팀인 블루원리조트가 1승을 먼저 얻고 돌입한다. 18일 오후 시작하는 플레이오프에서 블루원리조트가 내리 2승을 거두면 정규리그 1위 웰컴저축은행이 기다리는 파이널은 19일 열린다. 만약 2경기에서 블루원리조트가 파이널 티켓을 얻지 못하면, 19일 플레이오프 3차전과 4차전을 치른 뒤 파이널 1차전은 20일로 연기된다.PBA 파이널은 상위 팀 승리 어드밴티지 없이 7전 4승제로 치러진다. 포스트시즌 우승팀의 상금은 1억원이며, 준우승팀에는 5000만원이 주어진다. 파이널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최우수선수(MVP)는 5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포스트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하나카드와 TS샴푸·푸라닭의 출전 선수 명단은 16일 오후 PBA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 네덜란드, 한국팀과 연습경기만 다섯번…8강 대비

    네덜란드, 한국팀과 연습경기만 다섯번…8강 대비

    유럽의 야구강호 네덜란드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한국프로야구(KBO)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와 모두 5차례 연습경기를 치른다. WBC 본선 1라운드 대만, 쿠바, 이탈리아, 파나마와 함께 A조에 속한 네덜란드가 B조에 속한 한국과 8강에서 만날 것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 대표팀은 한화와는 19일(이하 현지시간)과 21~22일, LG와 25일, 키움과 27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네덜란드가 A조를 1위로 통과하면 B조 2위, 2위로 진출하면 B조 1위와 8강 단판 승부를 펼친다. 네덜란드는 B조의 유력 1~2위로 평가 받는 한국 혹은 일본과 만날 가능성이 크다. 아시아 야구가 생소한 네덜란드는 한국 팀들과 연습 경기를 치르면서 WBC 8강을 대비할 계획이다. 하지만 A조에 대만과 쿠바의 전력도 강한 편이기 때문에 조별리그 통과가 급선무다. 한국 팀들과 연습경기는 네덜란드 대표팀이 먼저 요청했다. 네덜란드는 지난달부터 애리조나주에 스프링캠프를 차리는 KBO리그 팀들을 물색했고, 직접 연락을 취해 연습경기를 제안했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구단을 통해 “네덜란드에서 먼저 연습 경기를 요청했다”며 “네덜란드 대표팀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뛴 선수들이 많아서 우리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네덜란드는 우수 선수들이 다소 포진한 강국이다. 네덜란드는 2013년과 2017년 대회에서 4강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도 4강 이상의 성적을 기대한다. 이번 대표팀엔 네덜란드 혈통을 지닌 다수의 빅리거와 네덜란드령 퀴라소 출신의 주요 선수들이 다수 합류했다.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정상급 유격수 산더르 보하르츠, MLB 1077경기에 출전한 내야수 디디 흐레호리위스(필라델피아 필리스), MLB 통산 391세이브를 달성한 켄리 얀선(보스턴 레드삭스) 등이 포진해 있다. 여기다 일본프로야구 단일시즌 최다인 60홈런의 주인공 블라디미르 발렌틴과 2017년 KIA 타이거즈의 KBO리그 통합 우승을 이끌었던 로저 버나디나도 네덜란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다. 다만 현역 빅리거들은 소속 팀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KBO리그 팀들과 연습경기엔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연습경기는 한국 야구대표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 대표팀은 국내 팀들과 네덜란드 대표팀의 연습경기에 전력분석팀을 파견해 네덜란드 전력을 확인할 계획이다.
  • ‘테운장’에서 ‘크낳괴’로…테임즈 현역 은퇴

    ‘테운장’에서 ‘크낳괴’로…테임즈 현역 은퇴

    은퇴를 고민하던 중 한국프로야구와 인연을 맺고 야구인생의 꽃을 피웠던 ‘호타준족’의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37)가 진짜 은퇴를 선언했다.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은퇴 의사를 밝힌 테임즈는 특별히 한글로 한국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테임즈는 16일 인스타그램에 한글로 “제가 이렇게 한 나라와 빠르게 사랑에 빠질 줄은 몰랐다. KBO에서 경기하는 게 얼마나 재미있을지 전혀 몰랐다”면서 “여러분이 응원할 모든 이유를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 훈련했다”고 적었다. 이어 “저와 다이노스를 포용해주셔서 감사했다. 어떤 팀을 응원하던 저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 자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고, 저를 보면 주저하지 말고 인사해달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2011년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데뷔한 테임즈는 메이저리그에서는 평범한 중장거리 타자였다. 2013년 빅리그에 한 번도 올라가지 못하고 은퇴를 고민하고 있을 때 NC 다이노스가 계약을 제의했다. 이때 테임즈의 선택은 자신의 야구 인생을 바꿨고, 한국프로야구에도 화려한 기록을 남겼다. MLB 은퇴 고민하던 2013년 NC와 계약KBO에서 맹활약 뒤 MLB로 역수출 사례 NC 입단 첫해인 2014년 타율 0.343에 37홈런, 121타점으로 활약하더니, 2015년에는 타율 0.381과 47홈런, 140타점으로 더욱 뜨겁게 불타올랐다. 그리고 2015년 홈런 47개와 도루 40개로 지금까지 KBO리그에서 유일한 40홈런-40도루 클럽에 가입하고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다. 이때 NC팬들은 테임즈를 이름과 ‘관운장’을 결합한 별명 ‘테운장’이라고 부르며 응원했다. 테임즈는 KBO리그 3시즌 통산 타율 0.349, 124홈런, 382타점을 기록했다. 테임즈는 NC에서 뛰는 동안 경남 고성에 있는 한 보육시설과 결연을 맺고 지원했고, 나중에는 해당 시설 어린이들을 경기에 초대하는 등 선행을 베풀기도 했다. 테임즈는 KBO리그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2017년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총액 1600만 달러(약 205억원)의 조건으로 사인해 빅리그에 복귀했다. 밀워키에서도 3시즌 동안 홈런 72개를 날리는 등 뜨거운 활약을 펼치자 팬들은 테임즈를 ‘크낳괴’(KBO리그가 낳은 괴물)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보육원 후원 및 어린이 경기장 초청 등 선행도창단 초기 NC 구단 KBO 정착에 큰 기여도 하지만 30대 중반에 접어들자 테임즈도 ‘에이징 커브’를 피할 수 없었다. 2020년 워싱턴 내셔널스로 옮겼지만, 타율 0.203에 3홈런, 12타점에 그쳤다. 이어 2021년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했으나 1군 데뷔전에서 수비 도중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큰 부상으로 곧바로 미국으로 귀국했다. 이후 테임즈는 KBO리그 외국인 타자 후보로 꾸준히 거론됐지만, 결국 한국 무대 복귀 없이 2022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오클랜드에서는 빅리그 콜업에 실패했고, 결국 입단할 팀을 찾지 못하고 유니폼을 벗게 됐다. 테임즈는 영어로 남긴 은퇴소감에서 “14년 동안 야구를 직업이라고 말할 정도로 축복받았다”면서 “풍성했던 내 얼굴 헤어스타일(수염)을 지지해줘서 고맙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출신인 테임즈는 지난해 5월 고향 바로 옆 도시인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트리플A 경기에서 프로 마지막 홈런을 쳤다. 테임즈는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내 마지막 홈런을 고향 근처에서 친 것은 비현실적인 일”이라면서 “내 인생의 다음 페이지는 정말 미칠 정도로 대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맨시티 EPL 1위 등극… 아스널 “안 끝났다”

    맨시티 EPL 1위 등극… 아스널 “안 끝났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연패와 통산 9번째 우승을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19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아스널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16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1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아스널에 3-1로 승리했다.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얻은 맨시티(골득실 +36)는 아스널(+26)과 함께 승점 51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선두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로 아스널은 올 시즌 홈 무패 기록 행진도 멈췄다. 아스널은 올 시즌 홈에서 8승 2무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었다. 아스널은 ‘무패 우승’ 신화를 쓴 2003~2004시즌 이후 19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날 맨시티는 전반 24분 아스널의 수비 실수를 이용한 케빈 더브라위너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아스널의 일본인 풀백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골키퍼에게 한 백패스를 더브라위너가 가로채 골키퍼 키를 넘기는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은 에디 은케티아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부카요 사카가 전반 42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맨시티가 후반 공격력을 폭발시켰다. 후반 27분 잭 그릴리시가 골지역 왼쪽에서 논스톱 슈팅을 날려 결승골을 넣었다. 이어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이 후반 37분 더브라위너가 내준 컷백을 골로 연결시켜 3-1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홀란은 시즌 26호 골로 득점 랭킹 1위 질주했고, 2014-2015시즌 세르히오 아궤로(은퇴)가 작성한 팀 선수 최다 득점 기록 26골과 타이를 이뤘다. 1위로 올라섰지만 맨시티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맨시티는 23경기, 아스널은 22경기를 치러, 아스널이 맨시티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기 때문이다.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아스널이 1위라고 생각한다”면서 “모두에게 어려운 과정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도 “우리 선수들은 여전히 우승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 “WBC 최고 외야수는 이정후”

    “WBC 최고 외야수는 이정후”

    2022시즌 한국프로야구(KBO) 최우수선수(MVP)인 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25)가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외야수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칠 선수로 뽑혔다. WBC를 주관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15일 2023 WBC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꼽았는데, 이정후를 외야수 한 자리에 넣었다. 다른 두 자리의 주인공은 MLB 최고 타자인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 최정상급 외야수 무키 베츠(LA 다저스·이상 미국)였다. MLB닷컴은 이정후가 올해 WBC에 출전할 외야수 중 최고는 아니지만 가장 흥미로운 선수 중 한 명이라면서 KBO 리그 MVP라고 소개했다. 또 이정후가 키움 구단으로부터 2023시즌이 끝난 뒤 MLB 포스팅 신청을 허락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WBC는 그가 더 넓은 무대를 향하고 있는 자신을 소개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키움이 스프링캠프를 차린 미국 애리조나에는 실제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빅리그 스카우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외야 이외에 포수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J T 리얼무토(미국), 1루수엔 LA 다저스의 프레디 프리먼(캐나다), 2루수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호세 알투베(베네수엘라), 3루수와 유격수에는 샌디에이고의 매니 마차도(도미니카공화국)와 산더르 보하르츠(네덜란드)가 뽑혔다. 지명타자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오른손 투수엔 마이애미 말린스의 샌디 알칸타라(이상 도미니카공화국), 왼손엔 다저스의 훌리오 우리아스(멕시코), 구원투수에는 뉴욕 메츠의 에드윈 디아스(푸에르토리코)가 선정됐다. 그런데 야구의 정규 포지션이 아닌 투타 겸업 분야를 따로 두고 에인절스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일본)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또 이정후는 지난 14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선정한 ‘가장 흥미로운 야구인 50인’ 가운데 14위로 뽑히기도 했다.
  • 김연경이 띄우고 김연경이 막았다… 흥국생명 선두 등극

    김연경이 띄우고 김연경이 막았다… 흥국생명 선두 등극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기어코 리그 1위에 올라섰다. 흥국생명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0(25-17 25-18 25-19)으로 완파했다. 승점 3을 보탠 흥국생명(승점 63·21승7패)은 현대건설(승점 61·21승 7패)을 승점 2차로 밀어내고 올 시즌 개막 이후 처음으로 리그 1위로 올라섰다. 흥국생명은 지난 10일 현대건설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에 패해 역전의 기회가 찾아왔지만 자신도 6위 IBK기업은행에 패해 선두에 올라설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전날 현대건설이 3위 한국도로공사에도 지면서 기회가 또 찾아왔고, 흥국생명은 두 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역시 김연경이 포문을 열고 팀을 이끌었다. 1세트 4-3에서 대각 공격을 내리꽂은 뒤 쳐내기 공격과 리시브에 이어진 공격까지 혼자 책임지며 3연속 득점을 올렸다. 페퍼저축은행은 니아 리드가 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8개나 되는 팀 범실에 발목을 잡혀 추격의 불씨를 살리지 못했다. 니아 리드의 화력이 계속된 데다 흥국생명에선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김미연의 빈자리가 드러나면서 2세트는 접전이 펼쳐지는 듯했다. 그러나 페퍼저축은행은 12-12 동점 상황 이후 리시브 라인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결국 기세를 이어 가지 못했다. 페퍼저축은행이 3세트에 다시 한번 뒷심을 발휘했지만 이번에는 김연경에 막혔다. 김연경은 13-13에서 3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16-15로 추격받을 때는 퀵오픈 득점으로 리드를 놓지 않았다. 흥국생명 ‘쌍포’ 김연경(19점)·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16점)가 제 몫을 했고 이주아(10점)가 중앙에서 활약했다. 페퍼저축은행은 니아 리드(22점)가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대전 원정에서 전통의 라이벌 삼성화재를 3-1(25-20 23-25 25-21 25-19)로 꺾고 승점 55(18승10패)째를 쌓아 선두 대한항공(20승8패·승점 59)과의 격차를 승점 4로 좁혔다. 삼성화재와의 시즌 상대 전적도 3승1패로 우위를 지켰다.
  • 120억 ‘독수리 5형제’… 탈꼴찌 희망의 날갯짓

    120억 ‘독수리 5형제’… 탈꼴찌 희망의 날갯짓

    FA 채은성·이태양·오선진 계약이명기·이재용 트레이드로 합류수베로 감독 “내부 경쟁해 발전” 지난 시즌 프로야구 최하위 한화 이글스가 팀 ‘리빌딩의 완성’을 약속한 2023시즌 힘차게 날아오르기 위한 대대적 투자를 마무리했다. 특히 스프링캠프가 진행되는 가운데도 외야 자원을 보강하는 등 한화가 이번 겨울 5명의 선수 영입에 쓴 돈만 120억원이다. 한화는 지난 14일 NC 다이노스에서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베테랑 외야수 이명기를 데리고 왔다. 이명기와 포수 이재용을 받는 대신 내야수 조현진과 2024 신인 7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는 조건으로 2대2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었던 이명기는 원소속팀 NC와 1년간 연봉 5000만원, 옵션 5000만원으로 최대 1억원에 계약한 뒤 한화로 트레이드됐다. 이명기의 지난해 연봉은 1억 7500만원으로 올해 보장 연봉이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이로써 한화는 올겨울 외부 FA만 4명을 영입했다. 채은성(6년 90억원), 이태양(4년 25억원), 오선진(1+1년 4억원)을 데려왔다. 119억원을 쓰며 투수 및 내야의 전력을 보강한 한화는 1차 스프링캠프가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도 끝까지 시장을 주시했고, 미계약자 이명기와 포수 이재용을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투수와 내야에 이어 외야와 포수까지 전력 강화를 이뤄 낸 것이다. 투자 금액도 이명기의 1억원을 더해 120억원으로 늘었다. 손혁 단장은 “이명기는 커리어 내내 3할을 치던 선수였고,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도 2021시즌 NC의 2번 타자로서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만족스러워했다”면서 “내부 경쟁이 강화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팀에 도움이 되는 트레이드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리빌딩을 내걸고 취임해 계약 마지막 해인 3년 차에 접어든 수베로 감독도 “이명기는 NC의 2번 타자로 좋은 인상을 받았다. 우리 내부 경쟁이 강화돼 더 좋은 팀으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우리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젊은 선수가 기회를 받아 왔다. 이제는 리그 내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갖춰 나가야 할 시간이다. 이번 트레이드가 시사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경쟁을 통해 이겨 내야만 자신의 자리가 생긴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명기까지 계약을 마치면서 15일 현재 투수 정찬헌과 강리호, 외야수 권희동 등 3명만 FA 시장에 남게 됐다. 이들은 구단의 부담이 큰 FA 계약보다는 이명기처럼 원소속팀과 계약한 뒤 트레이드되는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새 유니폼을 입게 될 가능성이 크다.
  • 고군분투 손흥민… 호평과 악평 사이

    고군분투 손흥민… 호평과 악평 사이

    16강 1차전 AC 밀란 원정 0-1 패배손, 81분간 활로 뚫고도 슈팅 못 해통계 사이트들 “공격진 중에 최고”현지 매체 “엉성하고 영향력 부족” 손흥민의 골 침묵이 이어지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AC 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패하면서 8강 진출이 쉽지 않아졌다. 손흥민은 8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격의 물꼬를 트려고 했지만 결국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이를 두고 현지에서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AC 밀란과의 2022~23시즌 UCL 16강 1차전에서 전반 7분 만에 브라힘 디아스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0-1로 졌다. 토트넘은 다음달 9일 오전 5시 홈에서 치러지는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8강 진출이 가능하다. 3년 만에 UCL에 진출한 토트넘은 D조에서 프랑크푸르트(독일), 스포르팅(포르투갈), 마르세유(프랑스)와의 경쟁을 뚫고 16강에 올랐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지난 주말 레스터 시티와의 EPL 경기에서 1-4로 대패하고, 이번 AC 밀란전에서도 지면서 공식전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토트넘은 AC 밀란 수비진에 막혀 제대로 공격하지 못했다.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36분 아르나우트 단주마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다만 빠른 몸놀림과 날카로운 킥을 선보이며 부진했던 전반기와는 달리 폼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 줬다. 특히 코너킥·프리킥 전담 키커로 나서 빨랫줄 프리킥 크로스로 공격의 활로를 뚫으려 했다. 손흥민의 플레이에 대한 현지 평가는 엇갈렸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들은 비록 슈팅은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손흥민에게 토트넘 공격진 중 최고 평점을 매겼다.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7.2점을 부여했는데, 이는 해리 케인(6.6점), 데얀 쿨루세브스키(6.1점)보다 많이 높은 점수다. 또 풋몹(6.8점)과 후스코어드닷컴(6.7점)도 공격수 중 가장 나은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해결사 역할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혹평을 내놓은 현지 매체도 적지 않았다. 프리킥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더라도 결국 득점을 올려야 하는 것이 공격수의 숙명이기 때문이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다만 치열하게 침투했다. 고군분투했지만 엉성한 볼 터치로 인해 상대에게 볼을 빼앗겼다”고 혹평하면서 팀에서 두 번째로 낮은 5점을 줬다. 이브닝스탠더드도 “몇 번의 위협적인 프리킥을 제외하곤 거의 영향력이 없었다. 더 일찍 교체되지 않은 게 행운이었다”고 혹평하며 평점 4점을 부여했다.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함께 최하점에 그쳤다.
  • 흥국생명 기어코 시즌 첫 선두 등극

    흥국생명 기어코 시즌 첫 선두 등극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기어코 리그 1위에 올라섰다. 흥국생명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0(25-17 25-18 25-19)으로 완파했다. 승점 3을 보탠 흥국생명(승점 63·21승7패)은 현대건설(승점 61·21승 7패)을 승점 2차로 밀어내고 올 시즌 개막 이후 처음으로 리그 1위로 올라섰다. 흥국생명은 지난 10일 현대건설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에 패해 역전의 기회가 찾아왔지만 자신도 6위 IBK기업은행에 패해 선두에 올라설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전날 현대건설이 3위 한국도로공사에도 지면서 기회가 또 찾아왔고, 흥국생명은 두 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역시 김연경이 포문을 열고 팀을 이끌었다. 1세트 4-3에서 대각 공격을 내리꽂은 뒤 쳐내기 공격과 리시브에 이어진 공격까지 혼자 책임지며 3연속 득점을 올렸다. 페퍼저축은행은 니아 리드가 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8개나 되는 팀 범실에 발목을 잡혀 추격의 불씨를 살리지 못했다. 니아 리드의 화력이 계속된 데다 흥국생명에선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김미연의 빈자리가 드러나면서 2세트는 접전이 펼쳐지는 듯했다. 그러나 페퍼저축은행은 12-12 동점 상황 이후 리시브 라인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결국 기세를 이어 가지 못했다. 페퍼저축은행이 3세트에 다시 한번 뒷심을 발휘했지만 이번에는 김연경에 막혔다. 김연경은 13-13에서 3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16-15로 추격받을 때는 퀵오픈 득점으로 리드를 놓지 않았다. 흥국생명 ‘쌍포’ 김연경(19점)·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16점)가 제 몫을 했고 이주아(10점)가 중앙에서 활약했다. 페퍼저축은행은 니아 리드(22점)가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대전 원정에서 전통의 라이벌 삼성화재를 3-1(25-20 23-25 25-21 25-19)로 꺾고 승점 55(18승10패)째를 쌓아 선두 대한항공(20승8패·승점 59)과의 격차를 승점 4로 좁혔다. 삼성화재와의 시즌 상대 전적도 3승1패로 우위를 지켰다.
  • ‘더 글로리’ 허동원, 미모의 예비신부와 결혼

    ‘더 글로리’ 허동원, 미모의 예비신부와 결혼

    배우 허동원(43)이 결혼한다. 15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허동원은 다음 달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이다. 허동원은 지난해 9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우리 부모님께서는 귀한 집 딸 데려와서 고생만 시킬까 봐 걱정했다. 그 고생을 사서 하려는 분을 만났다”며 “앞으로 예쁜 가정의 남편이 될 예정이다. 나와 내 삶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될 예비신부에게 격려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허동원은 연극무대에서 실력을 쌓았다. 영화 ‘범죄도시’ 시즌1·2(2017·2022)의 형사 ‘오동균’으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공개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1에서 ‘문동은’(송혜교) 동료 ‘추선생’을 맡았다.
  • 클리오X안유진, 23SS 시즌 화보 콘셉트는 ‘고양이’

    클리오X안유진, 23SS 시즌 화보 콘셉트는 ‘고양이’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앰버서더인 안유진과 함께 한 23 SS 시즌 새 화보를 16일 전격 공개했다. 화보를 통해 선보인 신제품은 ‘클리오 코숏에디션’(Koshort In Seoul) 제품으로, ‘킬 커버 더 뉴 파운웨어 쿠션’과 ‘프로 아이 팔레트’의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의 토착 고양이(코리안 쇼트 헤어)에서 영감을 받아 클리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컨셉추얼한 아이템으로 출시 예정이다. 클리오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안유진은 이번 화보에서 고양이로 변신했다. 두 가지 고양의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 힙하고 매력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결점 없이 마무리된 완벽한 피부 표현과 특유의 맑은 눈빛을 돋보이게 해주는 부드러운 아이 메이크업을 뽐냈다. 화보에 활용된 코숏에디션 제품 중 ‘클리오 킬 커버 더 뉴 파운웨어 쿠션’은 앞서 출시 하루 만에 판매량 3만 개 돌파 및 2022년 올리브영 어워즈 베이스 부문 1등을 수상한 제품으로, 이번 에디션 컨셉에 맞춰 귀엽고 힙한 한정 패키지로 리뉴얼됐다.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고양이 발바닥 모양 퍼프와 베이지 브라운 컬러의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또한 킬 커버만의 커버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더 얇고 섬세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도록 가볍고 세미매트한 사용감을 구현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함께 코숏에디션으로 출시된 ‘프로 아이 팔레트’는 고양이에서 영감을 받은 포근하고 부드러운 컬러감으로 선보였다. 가루날림 걱정 없는 높은 밀착력이 특징이며, 치즈 고양이가 떠오르는 살구빛의 19호와 고양이 발바닥이 연상되는 라이트한 핑크의 20호의 데일리한 두 가지 신규 컬러로 활용도도 높다. 회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귀여운 고양이 콘셉트로 클리오의 베스트 제품을 선보인다”며, “계절과 피부 타입에 무관하게 사용하기 좋은 쿠션과 데일리 메이크업을 완성할 프로 아이 팔레트로 다채로운 봄 메이크업을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유진과의 화보로 선보인 코숏에디션 2종은 오는 20일부터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론칭 기념 30% 할인가에 판매된다. 아울러 코숏 에디션 콘셉트에 맞춰 제품을 직접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스티커를 증정하며, 쿠션 제품은 본품과 리필, 컨실러를 함께 구성한 기획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 우상혁 ‘디펜딩 챔프’ 명찰 달고 5월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출전

    우상혁 ‘디펜딩 챔프’ 명찰 달고 5월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출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27·용인시청)이 가벼운 수술을 받은 뒤 5월 예정된 무타즈 에사 바르심(32·카타르)과의 올해 첫 맞대결 준비에 나선다. 우상혁은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에서 2m24를 넘어 은메달을 따냈다. 사실 우상혁은 치아가 부은 상태로 출국했다. 항생제 처방을 받긴 했지만, 세계도핑방지기구(WDAD)가 관리하는 ‘세계적인 선수’인 우상혁은 ‘도핑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아예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았다. 앞서 전지훈련 기간에 염증이 심해졌고, 축농증이라고도 불리는 부비동염으로 번졌지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출전을 강행했다. 지난 14일 귀국한 우상혁은 수술로 부비동염을 치료할 예정이다. 김도균 코치는 “길어도 2주 정도면 회복해 정상적인 훈련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우상혁은 수술과 회복 상태를 보고 국내 훈련 또는 국외 훈련을 택해 ‘아웃도어 시즌’(실외 경기)을 준비한다.5월 5일 카타르 도하에서는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이 열리는데, 우상혁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도하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한다. 지난해 5월 14일 ‘바르심의 홈’ 도하에서 열린 같은 대회 개막전에서 우상혁은 2m33을 넘어 2m30을 뛴 바르심을 제치고 우승했다. 2022년 세계 육상 남자 높이뛰기 구도가 ‘우상혁과 바르심의 2파전’으로 굳어지는 순간이었다. 이어 7월 유진세계선수권에서는 바르심이 2m37을 넘어 대회 3연패에 성공했고, 우상혁은 2m35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개월 뒤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서는 바르심과 연장전 격인 ‘점프 오프’를 치르며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우상혁은 2022년 남자 높이뛰기 실외 경기 기록 순위에서는 2m35로, 2m37의 바르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그러나 대회별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월드 랭킹’ 부문에서는 우상혁이 1위 자리를 지키며 2022년 동안 가장 꾸준하게, 뛰어난 성적을 낸 점퍼로 인정받았다.2023년에도 주요 대회에서 ‘2강’ 우상혁과 바르심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출발점은 지난해와 같은 도하 다이아몬드리그다. 우상혁은 도하 다이아몬드리그가 끝나면 바로 귀국해 5월 5∼9일 예천에서 벌이는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다. KBS배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겸한다. 2023 다이아몬드리그는 개별 대회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올해 9월 16∼17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리는 파이널시리즈 출전자를 가린다. 지난해 우상혁은 도하 대회 우승, 모나코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6명이 겨루는 파이널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했다.
  • 폼은 올라 왔는데… 엇갈린 손흥민 평가

    폼은 올라 왔는데… 엇갈린 손흥민 평가

    손흥민의 골 침묵이 이어지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AC밀란(이탈리아)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패하면서 8강 진출이 쉽지 않아졌다. 손흥민은 8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공격의 물꼬를 트려고 했지만 결국 골을 성공시키지 못 했다. 이를 두고 현지에서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AC밀란과의 2022~23시즌 UCL 16강 1차전에서 전반 7분 만에 브라힘 디아스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0-1로 졌다. 토트넘은 다음 달 9일 새벽 5시 홈에서 치러지는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8강 진출이 가능하다. 3년 만에 UCL에 진출한 토트넘은 D조에서 프랑크푸르트(독일), 스포르팅(포르투갈), 마르세유(프랑스)와 경쟁을 뚫고 16강에 올랐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지난 주말 레스터 시티와 EPL 경기에서 1-4로 대패하고, 이번 AC밀란과 경기에서 지면서 공식전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토트넘은 AC밀란 수비진에 막혀 제대로 공격하지 못했다.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36분 아르나우트 단주마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못 올렸다. 다만 빠른 몸놀림과 날카로운 킥을 선보이며 부진했던 전반기와는 달리 폼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코너킥·프리킥 전담 키커로 나서 빨랫줄 프리킥 크로스로 공격의 활로를 뚫으려 했다. 손흥민의 플레이에 대한 현지 평가는 엇갈렸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들은 비록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손흥민에게 토트넘 공격진 중 최고 평점을 매겼다.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7.2점을 부여했는데, 이는 해리 케인(6.6점), 데얀 쿨루세브스키(6.1점)보다 많이 높은 점수다. 또 풋몹(6.8점)과 후스코어드닷컴(6.7점)도 공격수 중 가장 나은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해결사 역할을 하지 못 한 것에 대해 혹평을 내놓은 현지 매체들도 적지 않았다. 프리킥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더라도 결국 득점을 올려야 하는 것이 공격수의 숙명이기 때문이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다만 치열하게 침투했다. 고군분투했지만 엉성한 볼 터치로 인해 상대에게 볼을 빼앗겼다“라고 혹평하면서 팀에서 두 번째로 낮은 5점을 줬다. 이브닝 스탠다드도 “몇 번의 위협적인 프리킥을 제외하곤 거의 영향력이 없었다”라며 “더 일찍 교체되지 않은 게 행운이었다”라고 혹평하며 평점 4점을 부여했다. 실점의 빌미를 제공한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함께 최하 평점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