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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 추신수 아내 하원미, 초단기 다이어트 비법 공개

    ‘49㎏’ 추신수 아내 하원미, 초단기 다이어트 비법 공개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단기간에 부기를 빼는 방법을 공개했다. 9일 하원미는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서 다이어트, 건강 간식을 소개하면서 자신만의 초단기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평소 40㎏대 체중을 유지한다는 하원미는 “저는 밤에 야식 같은 거 먹으면 아침에는 바로바로 붓는다. 그러면 내 몸을 조금 벌을 준다. 엄청 많은 양의 소변을 3~4번 볼 때까지 물이랑 차만 마신다”면서 “(계속 마시면) 소변으로 나오지 않느냐. 그 이후에 다시 거울을 보면 핼쑥해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원미는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단식을 하는 거다. 이후에 바로 짜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절대 안 된다. 보식처럼 요거트, 우유, 흰죽 등을 조금이라도 먼저 먹는다. 그러고 나서 다음 음식을 먹으면 그게 바로 살이 안 되더라. 저는 그렇게 한다”고 설명했다. 단 하원미는 “(이 방법이) 의학적으로 증명이 된 방법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 부부는 지난 1월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미국 텍사스의 5500평 저택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 절실한 최지만 ‘불방망이’…이정후, 김하성 오늘은 ‘물방망이’

    절실한 최지만 ‘불방망이’…이정후, 김하성 오늘은 ‘물방망이’

    미국프로야구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들 가운데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시범경기에 임하고 있는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초청선수’ 최지만(33)이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최지만은 10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치른 MLB 시범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3안타를 때리고 타점과 득점, 볼넷 1개씩을 수확했다.8번째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하고, 출루 100%를 달성한 최지만은 전날 0.182까지 떨어졌던 타율을 0.357(14타수 5안타)로 끌어올렸다. 또 최지만의 시범경기 출루율은 0.500이 됐고, 장타율도 0.714로 올라 시범경기 OPS(출루율+장타율)는 0.902에서 1.214까지 크게 올랐다. 1-0으로 앞선 1회 2사 2루 첫 타석에서 최지만은 세인트루이스의 왼손 선발 투수 스티븐 메츠의 변화구를 퍼 올려 좌익수 키를 원바운드로 넘겨 펜스 밖에 떨어진 인정 2루타로 타점을 올렸다. 후속 타자의 적시타 때 최지만은 홈에 들어왔다. 3회 볼넷을 고른 최지만은 5회 중전 안타, 8회 우전 안타 등 외야 골고루 안타를 날린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메츠가 9-3으로 이겼다. 최지만은 지난겨울 처음으로 MLB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지만, 하필 2023시즌 부상과 이적으로 부진했다. 그리고 많은 구단이 지갑을 쉽게 열지 않은 2023~24 FA시장에서 설 자리가 마땅치 않았다. 그러나 최지만은 일본 구단의 러브콜도 뿌리치고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 마이너리그에서 뛰지만 빅리그로 콜업될 경우 1년 최대 350만 달러(약 42억원)를 받는 계약이다. 빅리거의 꿈을 이어가기 위해선 시범경기에서 눈에 띄는 활약으로 개막전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려야 한다. 최지만이 시범경기에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임하는 이유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는 처음으로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못 쳤다. 이정후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6경기에 출전한 이정후가 안타 없는 하루를 보낸 건 이날이 처음이다. 1회 1루수 땅볼, 3회 중견수 직선타, 4회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의 타율은 0.375(16타수 6안타)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9)도 3연타석 삼진으로 부진했다. 1회 2사 3루, 4회 1사 1루, 6회 1사 2루에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의 타율도 0.333(18타수 6안타)으로 하락했다.
  • ‘현장 중심’ 황선홍 감독 시선은 전북·서울?…명단 발표 임박, 황희찬 대체자가 핵심

    ‘현장 중심’ 황선홍 감독 시선은 전북·서울?…명단 발표 임박, 황희찬 대체자가 핵심

    핵심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대체자다.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사령탑을 맡은 황선홍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의 금빛 영광을 함께한 ‘페르소나’를 중심으로 새 얼굴을 찾고 있다. K리그1 현장이 중심인 점은 재택근무를 선호한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다른 모습이다. 황 감독은 대표팀 명단 발표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2024시즌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을 관전한다. 전날엔 수원FC-전북 현대 경기를 보기 위해 수원종합운동장을 방문했다. 주축인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즈베즈다)과 함께 선수단 불화, 감독 경질 등 침체한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는 반전 카드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1일 전북-대전하나시티즌, 2일 광주FC-서울 경기를 지켜본 황 감독은 2주 연속 전북과 서울을 주시했다. 황희찬이 지난달 29일 잉글랜드 FA컵 16강 브라이튼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치면서 이달 21일·26일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태국과의 2연전에 뛸 대체 공격수를 뽑아야 하기 때문이다. 황희찬은 재활까지 6주 정도 걸릴 예정이다.전북은 K리그1 개막 후 공식 3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지만 측면 자원들의 활약은 준수했다. 5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울산 HD와의 8강 1차전에서 득점한 송민규를 비롯해 문선민, 이동준이 좌우에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지난달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참가했던 수비수 김진수, 미드필더 박진섭도 안정적이었다. 송민규와 박진섭은 항저우에서 황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서울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 조영욱이 공격을 이끌었다. 김기동 서울 감독도 지난달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조영욱이 A대표팀을 목표로 시즌을 준비했다. 모범이 되는 선수라 동료들한테 좋은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광주 정호연은 압도적인 활동량과 중원 장악력으로 서울전 승리에 앞장서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해외파 위주로 명단을 꾸린 클린스만 전 감독과는 달리 황 감독은 호흡을 맞췄던 선수들이 다수 포진한 K리그까지 선택의 폭을 넓힐 전망이다.수원FC 이승우는 2경기 연속골, 대전 주장 이순민도 공수 균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승우는 9일 전북전을 1-1로 마치고 “모든 선수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대표팀에 새 감독님이 오셔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잠도 잘 안 왔다. 간절함은 그 누구보다 크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대표팀 몸싸움에 빌미를 제공했다고 알려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차출 여부다. 이강인은 지난달 영국 런던으로 손흥민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으나 앙금이 완전히 풀렸다고 보기는 어렵다. 아시안컵 이후 소집도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황 감독이 23세 이하 대표팀에서 이강인의 필요성을 수없이 강조했고, 이강인만 뽑지 않으면 다툼의 책임을 온전히 그에게 떠넘기는 모양새가 되기 때문에 명단 제외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 세르비아 최대 라이벌전서 성사된 ‘코리안 더비’…황인범·고영준 활약 인상적

    세르비아 최대 라이벌전서 성사된 ‘코리안 더비’…황인범·고영준 활약 인상적

    세르비아 프로축구 최대 라이벌전에서 성사된 ‘코리안 더비’에서 황인범(즈베즈다)이 동점골 도움을 기록했다. 고영준(파트티잔)은 2골의 시발점이 되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황인범은 1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24라운드 파르티잔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22반 2-2 동점골의 도움을 기록했다. 경기는 2-2로 비겼다. 즈베즈다(승점 59·19승2무3패)는 선두 파르티잔을 승점 1차로 맹렬히 추격하고 있다. 양 팀은 베오그라드를 연고지로 삼는 ‘영원한 맞수’다. 즈베즈다가 1-2로 뒤지던 후반 22분, 황인범이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체리프 은디아예가 머리로 동점골을 만들었다.이로써 4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한 황인범은 22라운드 추카리치키전에서 도움을, 23라운드 TSC 바치카 토폴라와 경기에서는 득점하는 등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 즈베즈다에 입단, 빠르게 주전으로 자리 잡은 황인범은 리그 2골 3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골 1도움 등 공식전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1월 파르티잔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한 고영준 역시 4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고영준은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파르티잔의 파르티잔은 전반 46분 마테우스 살다냐의 골로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고영준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흐른 공이 살다냐의 발에 걸렸다. 파르티잔은 후반 4분 가야스 자히드의 전진 패스에 이은 알도 칼룰루의 슈팅으로 2-1 역전을 이뤘다. 이는 고영준이 자히드에게 패스해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 고교 중퇴한 이이경, 서울대 졸업식서 ‘석사모’ 쓴 비결

    고교 중퇴한 이이경, 서울대 졸업식서 ‘석사모’ 쓴 비결

    이이경이 서울대 졸업생으로 변신한 뒤 감격에 젖었다. 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전래동화의 주인공이 돼 물물교환에 나섰다. 이날 옛 시대 사람으로 분장한 이이경은 물물교환을 위해 서울대학교를 찾았다. 마침 서울대는 졸업 시즌이라 학생들이 모여 있었다. 이이경은 한 학생에게 “제가 가방끈이 많이 짧은데 (석사모) 한 번 써볼 수 있는 영광을 주실 수 있겠냐”고 정중하게 부탁했다. 학생이 흔쾌히 응한 가운데, 이이경은 인생 첫 졸업 가운을 입고 감격에 젖었다. 특히 그는 고교를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봤던 터라, 서울대의 석사 가운을 입은 것에 대해 “우리 아버지 꿈을 여기서 이룬다”며 기뻐했다. 이에 박진주는 이이경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건네 뭉클함을 안겼다.
  • ‘좀비 바이러스’ 전염된 인간 나올까…美 전역 사슴병 확산 경고 [핵잼 사이언스]

    ‘좀비 바이러스’ 전염된 인간 나올까…美 전역 사슴병 확산 경고 [핵잼 사이언스]

    미국 전역에서 일명 ‘좀비 사슴’으로 불리는 사슴 질병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폭스 뉴스 등 현지 언론의 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 전역 중 최소 32개 주(州)에서 잠재적으로 인간이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광록병 사례가 확인됐다. 광록병의 정식 명칭은 만성소모성질병(CWD, Chronic wasting disease)으로, 사슴이나 엘크 등 사슴류에 감염돼 중추신경계에 손상을 입히며, 뇌가 파괴되면서 스펀지처럼 구멍이 생기는 증상을 동반한다. 평범한 사슴에 비해 인간을 덜 무서워하게 되고 얼굴표정이 사라지며, 마치 광우병에 걸린 소처럼 침을 흘리거나 주저앉는 증상을 보인다. 이 병에 걸린 사슴을 두고 ‘좀비 사슴’이라고 부르는 이유다.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서식하는 사슴의 4분의 3 가량이 광록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콜로라도주 등이 광록병 비상 지역으로 꼽힌다. 콜로라도주 공원 및 야생동물 관리 당국은 “사슴 54마리 중 40마리, 엘크 42마리 중 17마리에게서 만성소모성질병 바이러스를 확인했다”면서 “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치료 방법이 없으므로 100% 치명적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질병은 배설물이나 먹이 등을 통해 전염될 수 있으며, 특히 짝짓기 시즌이 되면 다른 사슴과 더 많은 접촉이 있는 수컷 사슴이 쉽게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유명 국립공원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서식하는 사슴에게서 광록병 양성 반응이 나온 바 있다. 당시 미국 지질조사국은 미국 23개주와 캐나다 2개주 등지에서 광록병이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으나, 수 개월 새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캐나다 역시 광록병 사례가 확산하면서 이를 막기 위해 사슴류의 이동과 사체 처리 등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작했다. 광록병에 걸린 사슴 개체가 확인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당국은 “이 질병이 인간에게 전염될 수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으며, 인간에게서 질병이 발병한 사례도 아직 없다”고 밝혔으나 광록병 사례가 증가할수록 인간 감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인간에게 광록병 전염될 가능성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광록병은 광우병과 마찬가지로 변형 단백질인 프리온(Prions)에 의해 유발되며, 이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와 달리 몇 년간 자연에서 파괴되지 않고 타액이나 배설물 등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 광우병 전문가로 꼽히는 마이클 오스터홀름 미네소타대 교수는 2019년 당시 미국 미생물학회(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광록병에 감염된 사슴고기를 섭취할 경우 변형된 프리온에 의한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몇 년의 잠복기가 있을 것”이라면서 “10년 내에 광록병에 전염된 인간의 사례가 속속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좀비 사슴이 발견되는 캐나다와 미국 일대에서 대대적인 캠페인을 통해 감염된 사슴을 사냥하지 않거나, 사냥한 뒤 특정 테스트를 거친 뒤 고기를 섭취하도록 강력하게 권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캘거리대학 수의과의 헤르만 샤츨 박사는 영국 가디언에 “인간이 광록병에 감염된 사슴고기를 장기간 섭취했을 경우 나타날 현상을 알아보기 위해 원숭이를 동원한 실험이 있었다. 해당 실험에서 영장류 사이에 광록병 전염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간이 광록병에 걸리고, 광록병이 인간 사이에서 전염된다면 이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라면서 “조류 인플루엔자나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인간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전염 사례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의 마크 자벨 박사는 2019년 당시 UPI와 한 인터뷰에서 “사슴고기를 소시지와 스테이크로 가공하는 처리 시설을 통해서도 질병이 확산될 수 있다. 프리온이 고기를 절단하거나 가공하는 장비를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러한 가공 공장은 먹이사슬에 따라 끔찍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 “이명박 前대통령 닮았다고…” 이효리도 인정한 男출연자

    “이명박 前대통령 닮았다고…” 이효리도 인정한 男출연자

    래퍼 스윙스가 자신의 닮은꼴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에는 스윙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윙스는 이효리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꽃다발을 받은 이효리는 “너무 로맨틱하다. 방송에서 봤을 때 에너지가 너무 세서 보통 사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본다”고 인사했다. 이효리는 “거친 남자 같지만, 눈물 많은 감성 래퍼”라고 스윙스를 소개한 뒤 “힙합 래퍼들 노래방 가나. 여자들과 갔을 때 부르는 노래가 따로 있나”라고 궁금해했다. 스윙스는 조장혁의 ‘러브’를 부르며 이에 대한 답을 하자, 이효리는 “남자답게 잘 부른다. 김조한 선배님 느낌이 있다. 정말 매력이 넘친다”고 극찬했다. 이에 스윙스는 “김조한 선배님과의 비교는 태어나서 처음 듣는 말이다. 닮은 사람이 되게 많다”며 “사실 내가 닮은 사람이 많다. 10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그중 제일 많이 듣는 사람이 누구냐”라는 이효리의 물음에 “TV에서 어디까지 얘기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얘기하면 편집해 주실 거지 않냐. 이명박 전 대통령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효리는 “있다. 있어. 정말 매력덩어리다”라고 웃음을 참지 못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 ‘김민재 벤치 논란’ 뮌헨, 2위도 위험? 슈투트가르트에 1점 차 쫓겨

    ‘김민재 벤치 논란’ 뮌헨, 2위도 위험? 슈투트가르트에 1점 차 쫓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2연패가 사실상 물 건너간 바이에른 뮌헨이 2위 자리도 위협받고 있다. 슈투트가르트가 9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분데스리가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2-0으로 꺾고 뮌헨을 승점 1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 2연승을 달린 3위 슈투트가르트는 17승2무6패(53점), 한 경기 덜 치른 2위 뮌헨은 17승3무4패(54점)다. 20승4무(64점)로 무패 선두를 달리는 레버쿠젠과 뮌헨의 격차는 10점. 뮌헨은 선두 추격보다 슈투트가르트의 추월을 더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다. 뮌헨은 3위에 그친 것은 2010~11시즌이 마지막이었다. 뮌헨은 이날 오후 11시 30분 이재성의 소속팀으로 17위로 처진 마인츠와 홈 경기를 갖는다. 독일 현지에서는 지난 6일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라치오(이탈리아)와 홈 경기에서 벤치만 데웠던 김민재가 이번 경기에서도 에릭 다이어에 밀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슈투트가르트는 이날 전반 19분 세루 기라시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반대쪽 골대를 향해 오른발 슈팅을 날려 선제골을 기록했다. 후반 20분에는 박스 왼쪽에서 크리스 퓌리히가 오른발 슈팅으로 반대쪽 골대 구석을 찔러 2-0으로 달아났다. 4분 뒤 슈투트가르트는 우니온 베를린의 언드라시 슈처페르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우위 점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정우영은 후반 37분 퓌리히 대신 교체 투입됐다. 추가 시간 왼쪽 페널티 박스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상대 수비에 맞고 굴절돼 아쉬움을 남겼다.
  • ‘재회 신바람’ 메시+수아레스, 2경기 연속 쌍포+합작골 합창

    ‘재회 신바람’ 메시+수아레스, 2경기 연속 쌍포+합작골 합창

    미국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에서 다시 한솥밥을 먹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가 2경기 연속 쌍포와 합작골을 합창했다. 메시와 수아레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2024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내슈빌SC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해 무승부를 만들었다. 마이애미는 오는 14일 홈에서 치르는 2차전을 통해 8강 진출을 노린다. 마이애미는 현재 메이저리그사커(MLS) 동부 콘퍼런스 1위(2승1무), 내슈빌은 10위(2무)다. 이날 경기는 마이애미가 주도했으나 먼저 두 골을 내주며 끌려다녔다. 전반 4분과 후반 2분 제이콥 샤펠버그에 거푸 골을 얻어맞았다. 공세의 고삐를 쥐고도 좀처럼 내슈빌 골문을 열지 못하던 마이애미는 상대 역습에 추가 실점 위기가 이어졌다. 마이애미를 일으킨 건 메시와 수아레스 콤비였다. 후반 7분 수아레스가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밀어준 공을 메시가 정확한 왼발 중거리 슛으로 연결해 골문에 꽂아 넣었다. 지난 3일 올랜도 시티와의 MLS 경기에 이은 메시와 수아레스의 재회 합작 2호 골. 수아레스는 후반 추가시간 5분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박스 오른쪽에서 문전으로 살짝 띄워준 공을 점프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어 팀을 패배 직전에서 구해냈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6시즌 동안 한솥밥을 먹은 메시와 수아레스는 지난해 여름 메시가 마이애미에 입단하고 지난해 말 수아레스가 뒤따르며 3년 반 만에 재회했다. 메시는 지난달 22일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MLS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예열했고, 나흘 뒤 LA 갤럭시 전에서 한 골, 지난 3일 올랜도 시티 전에서 두 골을 몰아치는 등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4골 1도움을 몰아쳤다. 레알 솔트레이크 전에서 도움으로 출발한 수아레스는 올랜도 시티 전에서 2골 2도움을 몰아친 데 이어 이날도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시즌 3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 챔피언스컵은 해당 지역 챔피언스리그다. 올해는 10개국 27개 팀이 출전했다.
  • ‘범죄도시’ 이 배우, 아들 둔 유뷰남이었다

    ‘범죄도시’ 이 배우, 아들 둔 유뷰남이었다

    배우 박지환(43)이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8일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결혼식이) 늦어졌다”며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진행한다”고 알렸다. 결혼식은 다음 달 서울 모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지환은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미뤘으며, 혼인신고 후 아들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2년 예능 ‘텐트 밖은 유럽’에 출연했을 때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박지환은 영화 ‘범죄도시’ 시즌1~3(2017~2023) 조선족 ‘장이수’로 유명세를 얻었다. 다음 달 24일 개봉하는 범죄도시4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 남편 사진 ‘SNS 폭주’했던 황정음, 2주 만에 올린 게시물

    남편 사진 ‘SNS 폭주’했던 황정음, 2주 만에 올린 게시물

    배우 황정음(39)이 이혼 발표 후 2주 만에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7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인의 부활’”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스틸컷으로, 황정음이 남편과의 이혼 소송을 알린 후 첫 게시물이다. 7인의 부활은 지난해 11월 막을 내린 ‘7인의 탈출’의 시즌2다. 황정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욕망의 화신 ‘금라희’ 역을 맡았다. 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2)씨와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다음 해 둘째 아들을 안았다. 하지만 재결합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지난달 22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 이정후, MLB 첫 좌완 상대 땅볼…우천으로 기록 삭제

    이정후, MLB 첫 좌완 상대 땅볼…우천으로 기록 삭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뒤 처음 좌완 투수를 상대해 땅볼을 쳤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며 기록도 삭제됐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시범경기 LA 다저스전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0-0으로 맞선 1회 말 선두 타자로 나와 다저스의 좌완 선발 제임스 팩스턴을 상대했다. 이정후는 선구안으로 팩스턴을 물고 늘어졌다. 바깥쪽 공 2개를 지켜본 이정후는 스트라이크 1개를 흘려보낸 뒤 가운데 몰린 공에 방망이를 휘둘렀다가 땅볼 파울을 쳤고, 바깥쪽으로 빠진 공 하나를 더 지켜봤다. 풀카운트에서 이정후는 가운데 몰린 6구를 받아쳤으나 크게 튀긴 타구는 1루수 쪽으로 향했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 전까지 우투수만 상대해 13타수 6안타(1홈런) 3타점 2볼넷 1삼진 타율 0.462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좌타자인 그는 KBO리그에서 좌투수보다 우투수에 강했다. 2023시즌 우투수 상대 타율은 0.317이었으나 좌투수 상대 타율은 0.292였다. 2022시즌에서도 우투수 상대 타율(0.371)이 좌투수 상대 타율(0.327)보다 높았다. 이날 경기는 3회 초 다저스 공격 때 우천으로 중단됐고, 심판진은 추이를 살펴보다 취소 결정을 내렸다. 그러면서 경기 기록도 삭제되어 이정후의 5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끊기지 않았다. 한편, 다저스의 새 간판 오타니 쇼헤이는 체력 안배 차원에서 결장했다.
  • 손흥민 모욕했던 ‘이 사람’…역대급 최후 맞았다

    손흥민 모욕했던 ‘이 사람’…역대급 최후 맞았다

    토트넘 손흥민에게 인종 차별을 한 축구 팬이 엄벌에 처해진 소식이 재조명됐다. 지난 7일(한국시간) 영국 ‘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을 인종 차별한 ‘크리스탈 팰리스’ 축구 팬이 강력 징계를 받았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해 5월 6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맞대결에서 원정 팬들의 야유에 시달렸다. 특히 팰리스의 열혈 서포터인 로버트 갈랜드가 손흥민에게 인종차별적 제스처를 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경기 후 토트넘은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우리 구단은 손흥민이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인종차별을 당한 것을 인지하고 있다. 모든 종류의 차별은 혐오스러운 것이다. 차별은 우리의 사회, 경기, 구단에서 용납할 수 없다”며 대응에 나섰다. 이어 “구단은 경찰,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과 협력해 수사하고 있으며 개인 신원을 확인 중이다. 유죄 판결을 받으면 올 시즌 초 손흥민이 첼시전에서 인종차별을 받았던 사례처럼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역시 “경찰에 증거자료를 공유했다. 신원이 확인되면 클럽 출입금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우리 팀에서는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며 토트넘에 적극 협조했다. 매체는 “갈랜드는 재판에서 자신의 인종차별 혐의에 대해 인정했다. 그는 자신이 반인종차별 자선 단체에 가입했으며 다시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초심에서는 벌금만 내려졌으나 검찰의 항소로 축구장 출입 금지 명령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손흥민에 인종 차별에 대한 처벌로 갈란드는 벌금과 함께 60시간 무급 노동, 3년 동안 어떤 경기에도 참석할 수 없게 됐다. 또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여권도 반납해야 한다.
  • 레고랜드가 쏜다…28일 입장료 ‘공짜’

    레고랜드가 쏜다…28일 입장료 ‘공짜’

    강원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오는 28일 무료 초청 이벤트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 참가자는 9일부터 레고랜드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다. 선착순 2000명이고, 1인당 최대 5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28일 성인 6만원·어린이 5만원인 입장료를 내지 않고 테마파크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레고랜드가 봄 시즌인 29일부터 선보이는 브릭풀 스프링 페스타(Brickful Spring Fest)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브릭풀 스프링 페스타는 레고 블록으로 만든 꽃을 테마로 한다. 레고랜드는 봄 시즌을 맞아 테마파크 운영일을 모든 요일로 확대한다. 테마파크는 동절기인 지난해 11월부터 금·토·일요일, 공휴일 등에만 열고 있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는 “봄 시즌 오픈을 앞두고 초청행사를 연다”며 “벚꽃 캠프, 미니랜드 내 벚꽃 존, 오감 만족 꽃 캉스 등을 통해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상순♥’ 이효리, 생각지도 못한 ‘결별 소식’ 전했다

    ‘이상순♥’ 이효리, 생각지도 못한 ‘결별 소식’ 전했다

    가수 이효리가 KBS 2TV 뮤직 토크쇼 ‘더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과 결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 한 매체는 ‘레드카펫’이 오는 26일 마지막 녹화를 한다고 보도했다. KBS 측은 이와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했다. ‘더 시즌즈’는 30년간 명맥을 이어온 KBS 심야 뮤직 토크쇼의 연간 프로젝트다. 지난해 2~4월 가수 박재범을 MC로 한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5~8월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진행한 ‘최정훈의 밤의 공원’, 9~12월 혼성 듀오 악뮤가 2MC로 나선 ‘악뮤의 오날오밤’이 이어졌다. 마지막 시즌인 ‘레드카펫’은 이효리가 단독 MC를 맡으면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첫 방송을 하면서 전 시즌 마지막 회의 2배 이상인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 DB, 1위 확정까지 3승 남겨…허웅 버저비터 3점에 당한 허훈의 kt 4강 PO 직행 불발 위기

    DB, 1위 확정까지 3승 남겨…허웅 버저비터 3점에 당한 허훈의 kt 4강 PO 직행 불발 위기

    프로농구 부산 KCC의 허웅이 3점 버저비터를 터뜨리며 동생 허훈이 뛰는 수원 kt를 거꾸러뜨렸다. KCC는 7일 경기도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t를 96-94로 제쳤다. 25승20패를 기록한 5위 KCC는 4위 서울 SK(28승18패)와 간격을 2경기 반으로 좁혔다. 에이스 허훈이 부상에서 복귀했으나 3연패에 빠진 2위 kt는 29승16패를 기록하며 이날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2-59로 물리치고 4연승, 29승17패를 기록한 3위 창원 LG에 0.5경기 차로 쫓겼다. kt는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할 수 있는 2위 자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렸다. 이번 시즌 LG와 맞대결에서 2승3패로 밀리는 kt는 오는 11일 LG와 정규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이날 KCC의 승리는 정규리그 MVP 출신 최준용과 송교창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따낸 것이라 더욱 값졌다. 지난 5일 최준용과 송교창 없이 치른 고양 소노전에서도 117점을 퍼부으며 연승 행진을 이어간 KCC는 이날도 날 선 득점력을 뽐냈다. 빠른 농구를 펼친 KCC가 대체로 우위를 보인 가운데 경기는 마지막 몇 초 사이에 요동쳤다. 경기 종료 44초를 남기고 허훈이 하윤기의 패스를 받아 레이업을 성공하며 kt가 91-92, 한 점 차로 추격했다. 추가 자유투가 주어질 법도 했으나 심판 휘슬이 불리지 않았다. 이후 KCC는 이호현의 3점슛이 빗나갔으나 라건아가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 한숨을 돌렸고, kt가 팀 파울을 채우며 자유투를 얻어 승기를 굳히는 듯했다. 하지만 허웅이 자유투 2개 중 1개를 놓쳐 한 점을 보태는 데 그쳤다. 이때가 종료 13초 전. kt는 경기 종료 4초를 앞두고 패리스 배스가 3점포를 뿜어내며 94-93으로 경기를 뒤집어 극적으로 승리를 따내는 듯했다. 하지만 거침없이 내달려 망설임 없이 쏘아 올린 허웅의 3점포가 종료 버저와 함께 림을 가르며 KCC가 승리를 되찾아갔다. KCC는 허웅이 18점 8어시스트, 라건아가 18점 15리바운드 등 모두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kt는 배스가 29점 14리바운드, 한희원이 3점 슛 4개 포함 20점, 허훈이 17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선두 원주 DB는 5연승을 달리며 정규 우승 매직 넘버를 3으로 줄였다. DB는 이날 원정 경기에서 김종규(19점), 이선 알바노(17점), 강상재(16점), 디드릭 로슨, 박인웅(이상 15점)이 고르게 활약해 코피 코번 혼자 31점 15리바운드로 분전한 서울 삼성을 99-85로 제쳤다. 36승 10패를 기록한 DB는 8경기를 남긴 가운데 kt와의 간격을 6.5경기로 벌렸다.
  • 이 정도일 줄은… 손흥민 퉁퉁 부은 손가락 공개

    이 정도일 줄은… 손흥민 퉁퉁 부은 손가락 공개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고 다쳤던 손흥민(32·토트넘)의 손가락이 퉁퉁 부은 근황이 공개됐다. 7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한 팬이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손흥민은 밝은 표정으로 V자를 하고 있었는데 한눈에 봐도 손가락이 부은 모습이 확연히 보였다. 손흥민은 요르단전을 앞두고 후배들이 탁구를 하는 것을 제지하다 손가락을 다쳤다. 한국이 요르단에게 0-2로 무기력하게 패배하면서 위르겐 클린스만(60) 감독의 용병술부터 시작해 여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뒤늦게 손흥민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의 다툼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를 두고 클린스만 감독은 내분을 패배의 원인으로 전가하는 말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탁구 게이트’ 이후 여론이 들끓었고 이강인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광고주들이 이강인 광고를 내리는 움직임도 보였다. 사태가 커지자 이강인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봐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었다. 이런 점들에 대해서 깊이 뉘우치고 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강인은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런던까지 건너가 직접 손흥민을 찾아 사과했고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손흥민은 함께 찍은 사진에 “강인이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저를 비롯한 대표팀 모든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면서 “강인이가 이런 잘못된 행동을 다시는 하지 않도록 저희 모든 선수들이 대표팀 선배로서 또 주장으로서 강인이가 보다 좋은 사람,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특별히 보살펴 주겠다”는 글을 적었다. 그러면서 “강인이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달라”는 말로 후배를 따뜻하게 감싸며 주장의 품격을 보여줬다. 비록 손가락 상태는 안 좋지만 손흥민은 지난 2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 후반 43분 팀의 3번째 골을 넣는 등 이번 시즌 13골 6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손흥민은 오는 10일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 ‘맴찢’… 손흥민 다친 손가락 근황 공개

    ‘맴찢’… 손흥민 다친 손가락 근황 공개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을 앞두고 다쳤던 손흥민(32·토트넘)의 손가락 근황이 공개됐다. 손흥민은 밝은 표정을 지었지만 퉁퉁 부은 손가락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7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최근 손흥민 손가락 근황이라며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한 팬과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에서 손흥민은 V자를 하고 있었는데 한눈에 봐도 손가락이 부은 모습이 보였다. 손흥민은 준결승전 전날 저녁 식사 시간에 후배들이 탁구를 하는 것을 제지하다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손가락을 다쳤다. 한국이 요르단에게 0-2로 무기력하게 패배하면서 여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뒤늦게 손흥민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의 다툼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여론이 들끓었고 이강인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봐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이었다. 이런 점들에 대해서 깊이 뉘우치고 있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이강인은 프랑스 파리에서 영국 런던까지 건너가 직접 손흥민을 찾아 사과했다고 밝혔고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손흥민은 “강인이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저를 비롯한 대표팀 모든 선수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면서 “강인이가 이런 잘못된 행동을 다시는 하지 않도록 저희 모든 선수들이 대표팀 선배로서 또 주장으로서 강인이가 보다 좋은 사람,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특별히 보살펴 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인이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달라”는 말로 후배를 따뜻하게 감쌌다. 손가락 상태는 안 좋지만 손흥민은 지난 2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 후반 43분 팀의 3번째 골을 넣는 등 이번 시즌 13골 6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 박기량이 왜 거기서 나와? 두산으로 ‘깜짝 이적’

    박기량이 왜 거기서 나와? 두산으로 ‘깜짝 이적’

    롯데 자이언츠 응원의 상징과도 같았던 치어리더 박기량이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두산은 7일 박기량이 인사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늘 입고 있던 롯데 유니폼이 아닌 두산 유니폼을 입고 나타난 박기량은 “여러분 많이 놀라셨죠?”라며 두산에 온 소감을 전했다. 박기량은 “두산 팬분들 앞에 설 생각을 하니 많이 떨리고 설레고 조금은 겁이 나기도 한다”면서 “하루 빨리 극복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파이팅 넘치게 응원해 보도록 하겠다. 환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쇄골 부상을 당한 그는 재활 중인 소식을 전하며 “개막전에 뛰는 게 목표인데 의사 선생님과 얘기를 잘해서 하루 빨리 여러분 앞에 서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절친이자 두산 응원의 상징과도 같은 서현숙은 ‘박기량 영입 1등 공신’이라는 소문에 “무성한 소문들이 많더라”면서 “기량 언니가 원래는 은퇴 생각을 하고 계셨어서 근데 제가 항상 얘기했던 게 기량 언니가 제 롤모델이었고 언니랑 한번은 경기를 꼭 뛰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언니가 은퇴한다는 생각에 절대 안 된다, 무조건 말려야 한다고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 팀에 변화도 필요했고 언니한테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았고 그리고 그냥 박기량이지 않나. 야구로 치면 류현진 데려온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량은 “은퇴 생각하다가 야구로 한 팀으로 할 수 있는 게 이번 아니면 기회가 없지 않겠나 싶은 마음이 컸다”면서 “저로서는 굉장히 큰 결정이었고 도전이라 아직도 많이 떨린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한발 내디뎠으니 많이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서현숙과 절친인 그는“현숙이가 이번 시즌 처음 팀장을 맡아서 제가 팀장 경력이 많다 보니 부족한 부분들 채워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현숙이와 저의 케미도 한 번 재밌게 지켜봐달라”고 인터뷰를 마쳤다. 박기량은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07년 부산에서 길거리 캐스팅으로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했다. 2009년부터 롯데 치어리더로 데뷔해 그간 롯데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치어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 2㎝ 넓어진 S존·볼판정 정확도 96% ‘로봇 심판’…투타 어느 쪽에 좋을까 두고 ‘볼’일

    2㎝ 넓어진 S존·볼판정 정확도 96% ‘로봇 심판’…투타 어느 쪽에 좋을까 두고 ‘볼’일

    스트라이크 판정에 수긍하지 못한 타자가 심판을 노려보며 언쟁을 벌이는 장면이 사라질 전망이다. 볼을 스트라이크처럼 보이게 하는 포수의 공 잡기(프레이밍) 기술도 의미가 없어졌다. 9일 2024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부터 ‘로봇 심판’이 판정 권한을 넘겨받기 때문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자동 볼 판정 시스템) 설명회를 열고 “카메라가 투구를 추적한 뒤 프로그램을 통해 볼·스트라이크를 판정하고 음성으로 심판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이라며 “이를 적용하면 지난해 91.3%이던 심판 판정의 정확도가 이번 시즌 95~96%까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BO는 지난해 10월 이사회에서 ABS와 피치 클록을 2024시즌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ABS는 2020년부터 퓨처스(2군)리그에 도입돼 일관성, 심판에게 전달되는 시간 단축 등 보완 과정을 거쳤다. KBO 관계자는 “ABS 판정 결과는 최종적이라 항의하거나 경기 진행을 방해하면 즉시 퇴장”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라이크의 좌우 범위는 볼넷이 급증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홈 플레이트의 바깥쪽 2㎝까지 확대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도 마이너리그에서 2.5㎝씩 넓혀 ABS를 운영하고 있다. 포수가 프레이밍을 활용해 공 받는 위치를 옮겨도 시스템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위아래는 투수 기준 홈 플레이트의 가운데와 끝, 두 곳에서 높이 기준을 충족해야 스트라이크로 판정받는다. 상단은 타자 신장의 56.35%, 하단은 27.64% 지점이 기준이다. 180㎝ 타자는 49.75~101.43㎝, 190㎝ 타자는 52.52~107.07㎝의 스트라이크 존이 적용되는 셈이다. 해당 범위 안에 공의 일부만 들어와도 스트라이크로 인정받는다. KBO는 “기존 스트라이크 존 평균값을 반영했다”며 “정확한 판정을 위해 리그에 등록된 모든 타자들의 신장을 새로 측정했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투수들의 키까지 쟀다”고 전했다. 투구 시간을 제한하는 피치 클록도 함께 시행된다. 피치 클록은 투수가 보이는 곳에 설치한 전자시계다. 투구 제한 시간은 주자가 없을 때 18초, 있으면 23초(MLB 15초, 20초)다. 다만 2024시즌 전반기엔 시범 운영에 따라 구두 경고만 주어진다. 지난해 해당 규정을 도입한 MLB는 경기 시간을 전년 3시간 4분에서 2시간 40분으로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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