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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바페 빈자리에 손흥민 영입”…영국 매체 보도 나왔다

    “음바페 빈자리에 손흥민 영입”…영국 매체 보도 나왔다

    손흥민(토트넘)이 오는 여름 시장에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부트룸은 24일(현지시간) “PSG가 손흥민을 영입하려고 움직이고 있다. PSG는 토트넘이 손흥민과 잠시 재계약 협상을 중단한 것을 포착했다. PSG는 토트넘이 방심하고 있을 때 그의 영입 계획까지 끝마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킬리안 음바페가 PSG를 떠난다. PSG는 발에 불이 떨어졌다. PSG는 다음 시즌 음바페의 빈자리를 손흥민으로 채우려고 한다. 음바페의 대체자로 손흥민의 영입을 계획 끝마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의 슈퍼스타 손흥민은 전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30대 초반의 나이지만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그는 최전방 공격수뿐만 아니라 윙어 등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최고의 공격수다. 또 양발잡이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축구 선수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PSG는 이미 손흥민의 이적료 준비 끝마쳤다. 하지만 토트넘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손흥민과 같은 선수를 잃고 싶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케인이 떠난 뒤 손흥민이 토트넘 최고의 선수 자리를 꿰찼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오는 여름 시장이 열리기 전에 손흥민과의 계약을 마치고 싶어 한다. 손흥민의 선택만 남았다. 그의 선택에 따라 프리미어리그(EPL)가 요동칠 것이다”라고 전했다.
  • ‘올 NBA팀 누락’ 브라운, ‘40점 울분’ 폭발…보스턴, 2연승 질주

    ‘올 NBA팀 누락’ 브라운, ‘40점 울분’ 폭발…보스턴, 2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제일런 브라운(보스턴 셀틱스)이 ‘올 NBA팀’에 이름이 빠진 울분을 폭발한 것일까. 브라운은 24일 끝난 NBA 동부 콘퍼런스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결승(4선승제) 2차전에서 무려 40점(5리바운드)을 작열하며 팀의 결승 시리즈 두 번째 승리를 견인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보스턴이 126-110으로 인디애나를 제압했다. 포워드인 브라운의 40점은 그의 플레이오프 최다 득점이다. 조 마줄라 보스턴 감독은 경기 직후 “브라운은 올 NBA팀에 신경을 쓰고 있고, 그것이 동기가 됐을 것”이라면서도 “브라운은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도 이해한다”라고 말했다. 브라운은 지난 22일 1차전 4쿼터 막판 3점 슛을 성공시켜 117-117로 동점을 만들면서 팀을 패전에서 구했다. 또 23일 리그 최고 선수 15명을 뽑는 올 NBA팀에도 들어가지 못했다. 올 NBA에는 포지션 구분 없이 정규리그 65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가 대상이다. 브라운의 팀 동료 제이슨 테이텀과 이날 맞서 싸운 타이리스 할리버튼도 포함됐다. 브라운은 올NBA팀 제외된 것에 대해 질문받자 “난 말하지 않겠다”라고 뒤끝 있게 답했다. 자세한 설명을 요구받자 그는 “우리는 결승까지 두 경기가 남았다. 나는 (올 NBA팀에) 신경 쓸 시간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1, 2라운드 2차전에서 모두 패한 보스턴의 이날 각오는 달랐다. 테이텀(6리바운드·5어시스트)과 데릭 화이트(4리바운드·6어시스트)가 각각 23점을 올렸고, 즈루 할러데이가 15점(10어시스트)을 지원하면서 결승 시리즈 2연승에 힘을 보탰다.인디애나에서는 파스칼 시아캄이 28점(5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팀을 구하지 못했다. 부상으로 움직임이 둔해진 할리버튼은 10점(4리바운드·8어시스트)으로, 3쿼터 후반 코트를 나왔다. 릭 카일라일 인디애나 감독은 “지난 1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10경기를 뛰지 못한 할리버튼이 같은 곳을 다쳤다”라고 말했다. 시아캄은 “우리는 할리버튼이 필요하다. 우리는 함께 플레이 해 왔다”라며 “계속 우리와 함께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승부는 2쿼터에 사실상 결정됐다. 알 호포드의 덩크슛으로 27-27 동점을 만든 보스턴은 이후 브라운 10점과 화이트 3점, 테이텀 2점을 합작해 42-27로 달아났다. 그동안 인디애나의 슛 공격 9개가 연이어 림을 외면했다. 이후 보스턴은 경기를 여유 있게 펼쳐갔다. 인디애나는 3, 4차전을 위해 보스턴을 홈인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로 불러들인다. 3차전은 26일 예정됐다.
  • 박서준, 10살 연하 미국인과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모른다”

    박서준, 10살 연하 미국인과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모른다”

    박서준이 10살 연하 배우 겸 모델 로렌 사이와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박서준의 소속사는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23일 박서준이 중국계 미국인 로렌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근 박서준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로렌이 가진 가방과 비슷한 가방을 멘 여성이 동행하는 모습, 두 사람이 같은 장소를 방문한 흔적 등을 토대로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박서준과 절친한 배우 최우식과 서로 SNS에서 아는 사이로 보인다는 점도 근거로 내세웠다. 삽화가, 모델, 배우로 활동 중인 로렌의 아버지는 중국계 미국인이며 어머니는 유럽계 미국인이다. 1998년 출생인 로렌은 팔로워 103만명을 보유한 ‘SNS 스타’이기도 하다. 박서준은 과거에도 연예인과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를 인정한 적은 한번도 없다.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관계자는 24일 동아닷컴에 “최근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해외 스케줄을 소화 중이었으며, 해당 일정에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관계자들이 초대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공식 스케줄에 대한 사실 외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 제네시스가 뉴욕 맨해튼서 꽃 전시회 연 이유는?

    제네시스가 뉴욕 맨해튼서 꽃 전시회 연 이유는?

    제네시스가 세계적 플로럴 아티스트 제프 리섬과 함께 생화와 디지털기술이 결합된 복합 문화 전시를 연다. ‘한국적 럭셔리’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문화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최근 ‘2024 뉴욕 오토쇼’에서 신 모델의 컨셉트카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등 북미시장에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는 행보의 연장선으로 읽힌다. 제네시스는 다음달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블룸타니카: 자연과 혁신이 만나는 곳’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제프 리섬은 포시즌스 호텔(조지 V 파리, 베버리힐스, 필라델피아)의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수석 플로럴 아티스트다. 또 전시가 열리는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은 2021년 개관했다. 한국적 럭셔리를 지향하는 제네시스의 브랜드 철학이 담긴 공간이다. 전시는 1층 전시실과 지하 무대 공간에서 이뤄진다. 전시실에서는 꽃 장식물들과 제네시스 차량 디자인이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에 한국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산책길 및 산책길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이 영상으로 구현돼 있으며, 개화에서 낙화까지의 과정을 LED로 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달 초 개장 이후 약 2주 만에 관람객 1만 6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제네시스는 지난 3월 고성능 스포츠 드라이빙을 적용한 최상위 트림(사양)인 ‘마그마’와 초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네오룬’의 콘셉트카를 뉴욕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 부사장은 “한국의 정원에서 영감 받은 이번 전시회가 고객 접점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한국의 미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성현,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2위…PGA 투어 첫승 도전

    김성현,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2위…PGA 투어 첫승 도전

    김성현(26)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공동 2위로 선전, PGA 투어 첫승에 도전한다. 김성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끝난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김성현은 데이비스 라일리, 브라이언 하먼,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와 공동 2위에 마크됐다. 단독 선두 찰리 호프만(미국)에 한 타 뒤졌다. 지난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해 우승을 신고하지 못한 김성현은 올해 17개 대회에 출전해 12차례 컷을 통과했다. 올 시즌 유일한 톱10 성적은 이달 6일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의 공동 4위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성현은 13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은 뒤 1번 홀(파5) 두 번째 샷을 홀 1.1m 옆에 붙여 이글을 기록했다. 이후 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김성현은 5번 홀(파4)에선 티샷이 크게 벗어나 보기를 적어냈다. 김성현은 9번 홀(파4) 버디 퍼팅으로 첫날을 마쳤다. 경기 후 김성현은 “노 보기 플레이를 할 수 있었는데, 보기를 범했지만 상위권 성적으로 잘 마쳐서 기분 좋다. 좋지 않은 컨디션에서도 잘 마무리를 해서 기분 좋다”고 밝혔다. 함께 출전한 김주형(22)은 버디 3개, 보기 2개를 적어내면서 1언더파 69타를 기록, 공동 21위를 마크했다. 임성재(26)는 이븐파 70타로 공동 46위, 김시우(29)와 이경훈(33)은 1오버파 71타로 공동 63위에 자리했다.
  • 이대성은 왜 가스공사에 진정성이 없다고 느꼈나

    이대성은 왜 가스공사에 진정성이 없다고 느꼈나

    말을 바꿔 1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프로농구 서울 삼성 이대성이 ‘도의적 책임’과는 별개로 전 소속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영입 제안에 대해 “진정성이 없었다”고 말했다. 일련의 과정을 보면 자유계약선수(FA) 협상 상황에 따라 입장을 뒤바꾼 가스공사도 지금의 혼란을 부추긴 측면이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23일 “이대성 이적 과정의 규정 위반 사항과 관련해 재정위원회를 열어 달라고 한국농구연맹(KBL)에 요청했다”며 “법률적인 부분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대성이 기자회견을 열어 해명했으나 사태가 종결되기는커녕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모양새다. FA 공시일인 지난 7일에야 이대성의 FA 등록 사실을 알았다고 밝힌 가스공사는 이미 영입 계획표를 완성해 몸값이 높은 이대성을 데려오기 어렵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런데 지난 20일 돌연 합류를 제안했고 이미 삼성과의 협상을 마친 이대성은 이를 거절했다. 이 과정에서 갈등의 골이 더 깊어졌다. 가스공사는 이번 FA 시장에서 여러 선수와 협상했다. 먼저 가드 자원으로는 정성우를 선택했다. 지난 시즌 총보수 2억 6500만원을 받았던 정성우에게 4억 5000만원을 안겨 주며 전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내비쳤다. 더 공을 들인 건 ‘빅맨’이었다. 가스공사는 대어급 A선수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으나 최종 결렬됐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계획이 무산된 가스공사가 남은 ‘총알’로 한발 늦게 이대성의 영입을 타진한 것이다. 이에 이대성은 “한국에 들어오면 삼성과 계약하겠다고 가스공사에 전달했었다”며 “구단 간 보상 문제를 논의하고 있는데 자율협상 마감 하루 전(20일)에 제안이 왔다.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다만 이대성도 가스공사가 준비할 틈을 주지 않고 이적 절차를 진행했다. 그는 “FA 신청 사실을 빨리 말씀 못 드린 건 제가 미숙했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과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재정위까지 거론되고 있다. KBL 관계자는 “재정위 안건으로 적합한지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중이다. 규정에 저촉되는 부분이 있어야 개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5승 치고 나간 박세웅… 롯데 ‘탈꼴찌’ 선봉장

    5승 치고 나간 박세웅… 롯데 ‘탈꼴찌’ 선봉장

    우승 청부사 김태형 감독을 영입하고도 한동안 깊은 부진에 빠졌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토종 에이스 박세웅을 앞세워 반등을 노리고 있다. 어느덧 다승 공동 1위까지 치고 올라온 박세웅의 활약에 롯데는 탈꼴찌를 하고 박세웅은 개인 최고 시즌을 보낼 가능성이 있다. 박세웅은 지난 22일 부산에서 열린 선두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8이닝 동안 4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하면서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투구 수도 87개에 불과할 정도로 경제적인 투구를 했다. 무엇보다도 팀 타율 1위인 KIA에 단 2점만 내주며 승리해 의미가 깊었다. 전날에도 KIA를 6-1로 잡은 롯데는 17승27패2무(승률 0.386)를 기록했다. 롯데는 4월까지 끝없이 추락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5월 들어 대반격을 하고 있다. 5월 치른 16경기에서 9승1무6패를 기록하며 승률 0.600으로 월간 순위 2위에 올랐다. 그 중심에는 박세웅이 있다. 박세웅은 23일까지 올 시즌 10경기에 나와 57과3분의2이닝을 던지면서 5승3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 중이다. 규정이닝을 채운 토종 투수 중에서는 KIA의 양현종(62와3분의2이닝), SSG 랜더스의 김광현(59이닝)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5월 들어서는 4경기 2승1패 평균자책점 2.10으로 에이스다운 피칭을 선보였다. 박세웅은 시즌 5승으로 다승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9명이 모두 5승을 거두고 있어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지만 롯데의 토종 에이스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지금과 같은 활약을 이어 간다면 2017년 28경기에 나와 171과3분의1이닝 12승6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던 시절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박세웅이 꾸준하게 역할을 해 주면서 롯데의 탈꼴찌 가능성도 조금씩 커지고 있다. 2017년 이후 주춤하던 박세웅은 2022년 10승11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그해 구단의 첫 다년계약 선수로 5년 총액 90억원에 계약했다. 지난해에는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소집돼 금메달을 따냈다. 구단의 대표 선수로 조금씩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물론 박세웅에게도 단점은 있다. 들쑥날쑥한 기복이 문제다. 지난 10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와3분의2이닝 동안 6실점하며 패전의 멍에를 뒤집어쓴 것이 대표적이다. 박세웅은 “잘 던지든 못 던지든 마운드에 오래 설 수 있고 최대한 긴 이닝을 던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 강진 ‘반값 가족여행’… 맛·즐거움 더하니 ‘강진품愛’ 살어리랏다

    강진 ‘반값 가족여행’… 맛·즐거움 더하니 ‘강진품愛’ 살어리랏다

    ‘반값 여행 시즌2’ 전국 첫 연중 운영 최대 20만원까지 지역상품권 지급강진군 홈페이지서 사전 신청 필수다양한 볼거리로 지역경제 살리기병영 불금불파·마량놀토수산시장관광객 소비 늘어 1차 산업 활성화 농어촌 빈집 리모델링 사업주택 신축 등 최대 3000만원 지원빈집 임대하는 ‘강진품애’도 인기 ‘남도답사 1번지’로 불리는 전남 강진군이 올해 추진 예정인 ‘강진 반값 가족 여행’의 시즌2가 시작됐다. 지난 1월 서울에서 ‘2024 강진 관광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선포식을 열었던 강진군은 관광객 대거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 기업과 전통시장이 반값 할인 이벤트를 벌여 왔지만 지자체에서 역점 시책으로 반값 관광을 선포하고 연중 운영하는 경우는 강진군이 전국 처음이다. 반값 강진 관광은 2인 이상의 가족이 강진으로 여행하러 오면 소비 금액의 50%,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사전 신청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반값 관광은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1.4%대에 그치는 등 수출과 내수 모두 부진을 겪는 상황에서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과감한 정책이다. 지난해 2월 1일부터 22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2월 9일부터 3월 10일까지를 여행 기간으로 정했다. 시즌2 사전 접수 기간은 지난 3월 18일에 시작돼 다음달 20일까지다. 여행 기간은 다음달 23일까지며 정산은 30일까지 해야 한다.시즌1과 달라진 점은 연간 30억원 이상 매출 업소를 제외했다.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이 더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듬었다. 반값의 효과는 시즌1에서 입증됐다. 시즌1 기간 총 2247가족 6389명이 참여해 강진에서 7억 5378만원을 쓰고 간 것으로 집계됐다. 가족당 평균 참여 인원은 2.9명으로 소비 금액은 33만 5000원을 기록, 평균 15만 2000원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았다. 반값 여행의 탄력을 받아 시즌1 기간에 열린 강진청자축제장(2월 23일~3월 3일)에는 전년보다 무려 92%가 늘어난 20만 4000여명이 다녀갔다.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135만 986명이 강진을 방문, 전년 동기 54만 6482명에 비해 68% 증가했다. 신청은 강진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반값 청구 시에는 강진의 주요 관광지 3곳 이상에서 가족이 함께 찍은 사진과 영수증을 인터넷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돌려받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은 올해 안에 사용해야 한다. 상품권은 강진군의 온라인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인 ‘초록믿음’에서도 쓸 수 있다.반값 관광 덕분에 초록믿음의 매출액도 지난 3월까지 실적이 지난해 1년 동안의 매출을 넘어섰다. 반값 관광과 연계해 지역의 1차 산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올해 문제점이나 불편 사항을 개선해 반값 관광 시즌4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시즌2 시작과 함께 오는 10월 26일까지 혹서기인 7, 8월을 제외하고 매주 금·토요일 열리는 ‘병영 불금불파’와 매주 토요일 마량항에서 펼쳐지는 ‘마량놀토수산시장’에 지난해보다 얼마나 더 많은 관광객이 올지 지역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처음 열린 병영 불금불파에는 1만 3000여명, 마량놀토수산시장에도 7만여명의 누적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반값 가족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행정뿐만 아니라 바가지요금 근절, 외지인을 가족같이 맞이하기 등 군민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는 일이 필요하다”며 “친절, 위생,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강진 반값 여행이라는 관광 브랜드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민관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 군수는 “국가경제가 어려워질수록 가난한 사람과 작은 도시들이 더 힘들어진다”며 “3차산업은 물론 강진의 다양한 농특수산물이 대거 소비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반값 관광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강진군이 지방소멸 해법 방안으로 추진 중인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도 평균 경쟁률 15대1를 보이면서 주목받고 있다. 외지인이 강진에서 주택을 구입해 빈집을 리모델링하거나 신축할 경우에 파격적으로 지원한다. 자가 거주 시에는 공사비 50%,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고 주택 신축 시에는 감정가의 50%,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강진으로 이주하려는 외부인에게 빈집을 임대하는 강진품애(愛) 사업도 있다. 기간은 5년이며 7년까지 가능하다. 농촌에 방치된 빈집 관리 문제도 해결하고 도시 인구를 유입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절실함에서 탄생한 강진군만의 차별화된 정책이다. 지난 1월 강진읍 장동마을에 강진품애 첫 가족이 입주한 데 이어 지난달 강진읍 호산마을에서 2호 입주식이 있었다. 강 군수와 공무원,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환영식도 열었다. 2호 주인공은 가수 정진운이다. 2008년 2AM으로 데뷔해 음악, 연기, 예능, 사진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인기 스타다. 외갓집이 호산마을이었던 정진운은 어렸을 적 향수가 있는 어머니 고향 강진에 살아보고 싶을 뿐만 아니라 강진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막걸리를 만들어 보고 싶어 강진품애 입주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K컬처 확산 총력”… 연간 10개국서 ‘코리아 시즌’ 연다

    “K컬처 확산 총력”… 연간 10개국서 ‘코리아 시즌’ 연다

    “K컬처의 해외 확산을 총력 지원해 우리 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리 문화를 해외에 종합적으로 알리는 축제인 ‘코리아 시즌’이 연간 10개 내외 국가에서 열리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글로벌 문화 중추 국가 도약을 위한 ‘국제문화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전 세계적 한류 인기로 외국인들이 우리말을 배우는 곳인 세종학당의 연간 학생 수가 5년 만에 2배(2018년 6만 2000명→2023년 12만 7000명) 이상 늘었고, 한국 여행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로 ‘한류 콘텐츠를 접하고 나서’가 1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 발맞춘 것이다. 우선 문체부는 늘어나는 ‘코리아 시즌’의 총괄 예술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다. 또 해외 사업 거점 확대를 위해 콘텐츠 해외 비즈니스센터 10곳을 새롭게 개설해 올해 모두 25곳을 운영하고 2027년까지 5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 해외에서는 세계 34개국에 42곳이 있는 재외한국문화원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 비즈니스센터, 세종학당 등의 협업을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 K컬처의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한 금융 지원, 저작권 보호 지원과 함께 콘텐츠 번역 인력 등 전문 인력 양성도 확대한다. 유 장관은 이날 이어진 브리핑에서 “문체부 소속기관을 통폐합하거나 몸집을 키우는 산업·예산 재조정을 추진 중이며 8~9월쯤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광화문의 현판을 한글로 바꾸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럭비선수이자 은행원… 매일 2번 출근해요

    럭비선수이자 은행원… 매일 2번 출근해요

    15년 차 럭비선수 박근성(31)씨는 매일 오전 8시 아침 훈련을 나간다. 2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은 여느 운동선수와 다르지 않지만 훈련을 마친 박씨와 동료 선수들은 정장으로 갈아입고 ‘2번째 출근’을 준비한다. 박씨가 소속된 OK금융그룹의 럭비 실업팀 ‘읏맨 럭비단’의 선수들은 OK금융그룹 직원이기도 하다. 박씨는 3년째 OK저축은행의 은행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읏맨 럭비단은 낮에는 직장인으로 일하며 생계 걱정을 덜고, 일과 전후에는 럭비선수로 활동하는 선진국형 스포츠 클럽을 지향한다. 2016년부터 특별채용을 통해 럭비선수들이 은행 업무와 럭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6년 이후 8년 동안 총 47명의 선수들이 입사해 현재 31명이 읏맨 럭비단 소속 선수와 코치로 활동 중이다. 고등학생 때부터 운동만 한 전형적인 한국 운동선수였던 박씨는 처음에는 사무실 자리에 앉아 있는 것조차 익숙지 않았다고 했다. 박씨는 “고객서비스(CS)로 발령받아 정장을 입고 하루 종일 앉아서 업무를 보는데 너무 졸려서 식겁했다”면서 “첫 내부품의서를 4시간에 걸쳐 작성했는데 선배가 빨간펜으로 4시간은 고친 듯하다”며 웃었다. 특별채용으로 입사했다고 해서 특별 ‘대우’는 없다. 다른 신입사원들과 같이 기본적인 금융 교육을 듣고 업무에 배치된다. 배치되는 부서도 총무팀, 법무팀, CS, CRM(고객관리) 등 다양하다. 박씨는 “경기 시즌에는 2주~1달 정도 ‘집중 훈련 기간’을 둬 훈련에만 집중하는데 이외에는 출퇴근 시간이나 업무량도 부서 동료들과 같다”고 말했다. 회사가 ‘투잡’ 럭비선수단을 운영하는 이유는 럭비와 같은 비인기 스포츠 선수들은 운동 이후의 삶을 보장받기 힘들기 때문이다. 매년 약 120명의 고등학교 럭비선수들이 졸업하지만 ‘국군체육부대’(상무) 럭비단에 입단할 수 있는 인원은 연간 10여명에 그친다. 실업팀 입사는 이보다도 적다. 사내 동호회처럼 운영되던 읏맨 럭비단은 지난해 정식 실업팀으로 출범한 뒤 두 번째 시즌 만에 올해 준우승을 거뒀다. 박씨는 “가족이나 친구뿐만 아니라 회사 동료들도 경기 응원을 많이 와 주셔서 힘이 된다”며 “선수 생활을 마쳐도 일할 곳이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든든하다”고 전했다.
  • ‘데뷔 11년 무승’ 안준형, 첫승 기회…KB금융 리브챔피언십 첫날 깜짝 선두

    ‘데뷔 11년 무승’ 안준형, 첫승 기회…KB금융 리브챔피언십 첫날 깜짝 선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11년간 첫승을 신고하지 못한 안준형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첫날 깜짝 선두에 나섰다. 안준형은 23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7270야드)에서 열린 2024 KPGA 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1위에 자리했다. 공동 2위 그룹과 1타 차다. 2014년 투어 데뷔 이후 8위가 최고 성적인 안준형은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할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안준형은 무명으로 10년을 넘게 보냈다. 데뷔 시즌에는 2개 대회에서만 컷을 통과하는 부진 끝에 시드를 잃었다. 2022년 다시 KPGA 투어로 복귀했으나 컷 통과는 딱 두 번뿐이었다. 그가 KPGA 투어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2021년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뿐이다. 당시 8위를 기록했다. 그나마 스트로크플레이 대회에서는 한 번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다시 2부 투어를 전전하다 지난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32위에 올라 올해 시드를 확보한 안준형은 올해도 5차례 출전했으나 KPGA 파운더스컵에서 유일하게 컷 통과했고, 공동 56위에 자리했다. 한 번도 60대 타수를 기록한 적이 없는 안준형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뽑아내며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다. 안준형은 경기 뒤 “이 코스에서 이 정도 스코어를 냈다는 것에 만족한다”면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는 것에 스스로 칭찬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 코스는 그린 주변 플레이가 중요하다. 그래서 그린 적중률을 높여야 한다. 아이언샷을 잘 구사해야 하는데 오늘 아이언샷이 잘 됐고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안준형은 오랜 무명 기간에 대해 “잘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컸다. 그러다 보니 의욕이 앞섰다”면서 “(이번 대회가) 워낙 어려운 코스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욕심을 내지 않았더니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첫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안준형은 “선수라면 우승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직 대회가 사흘이나 더 남았지만 선두권에 있는 만큼 기회가 찾아온다면 잡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어려운 코스인 만큼 잘 극복해 나아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은신, 박성국, 배윤호, 이지훈, 황인춘 5명이 4언더파 68타로 추격했고 이형준, 허인회, 김한별, 김찬우 등 10명이 3언더파 69타로 뒤를 이었다. KPGA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찬우는 이날 이글을 2개나 뽑아냈다. 3번 홀(파3·185야드)에서 공식 대회 첫 홀인원의 기쁨을 누린 현정협은 부상으로 500만원짜리 안마의자를 받았다.
  • 막전막후, 왜 이대성은 가스공사의 늦은 제안을 “진정성 없다” 느꼈나

    막전막후, 왜 이대성은 가스공사의 늦은 제안을 “진정성 없다” 느꼈나

    말을 바꿔 1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프로농구 서울 삼성 이대성이 “도의적 책임”과는 별개로 전 소속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던진 영입 제안에 “진정성이 없었다”고 말했다. 일련의 과정을 보면 구단 자유계약선수(FA) 협상 상황에 따라 입장을 뒤바꾼 한국가스공사도 지금의 혼란을 부추긴 측면이 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23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대성의 이적 과정의 규정 위반 사항 관련 재정위원회를 열어달라고 한국농구연맹(KBL)에 요청했다”며 “법률적인 부분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대성이 기자회견을 열어 해명했으나 사태가 종결되기는커녕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모양새다. FA 공시일인 지난 7일에서야 이대성의 FA 등록 사실을 알았다고 밝힌 한국가스공사는 이미 영입 계획표를 완성해서 몸값이 높은 이대성을 데려오기 어렵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런데 지난 20일 돌연 합류를 제안했고 이미 삼성과 협상을 마친 이대성은 이를 거절했다. 이 과정에서 양측은 갈등의 골이 더 깊어졌다.한국가스공사는 이번 FA 시장에서 여러 선수와 협상했다. 먼저 김낙현, 샘조세프 벨란겔을 지원할 가드 자원으로 정성우를 선택했다. 지난 시즌 총보수 2억 6500만원을 받았던 정성우에게 4억 5000만원을 안겨주며 전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내비쳤다. 더 공을 들인 건 ‘빅맨’ 보강이었다. 가스공사는 대어급 A선수에게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구애했으나 최종 결렬됐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기존 계획이 무산된 가스공사가 남은 ‘총알’로 한발 늦게 이대성의 영입을 타진한 것이다. 이에 이대성은 “한국에 들어오면 삼성과 계약하겠다고 가스공사에 전달했었다”며 “구단 간 보상 문제를 논의하고 있는데 자율협상 마감 하루 전에 제안이 왔다. 당황스러웠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이대성도 가스공사가 준비할 틈을 주지 않고 갑작스레 이적 절차를 진행했다. 그는 “FA 신청 사실을 가스공사에 빨리 말씀 못 드린 건 제가 미숙했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과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재정위까지 거론되고 있다. KBL 관계자는 “재정위 안건으로 적합한지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중이다. 규정에 저촉되는 부분이 있어야 개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해결사’ 돈치치, 4쿼터에만 15점…댈러스에 결승 첫승 선물

    ‘해결사’ 돈치치, 4쿼터에만 15점…댈러스에 결승 첫승 선물

    루카 돈치치(25)가 역시 미국프로농구(NBA) 2023~24시즌 득점왕답게 댈러스 매버릭스에 서부 콘퍼런스 결승(4선승제) 첫승을 선물했다. 돈치치는 4쿼터에만 무려 15점을 퍼부으며 ‘늑대 군단’을 상대로 기선 제압의 선봉에 섰다. 댈러스의 포인트 가드 돈치치는 23일(한국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원정 경기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결승 1차전에서 41분간 출전해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3점(6리바운드·8어시스트·3스틸)의 맹활약을 펼치며 108-105의 승리를 주도했다. 카이리 어빙(30점·5리바운드·4어시스트)과 P.J 워싱턴(13점·7리바운드)도 첫승에 힘을 보탰다. 이들 3명이 팀 득점의 70.4%인 76점을 합작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속에서 댈러스는 4쿼터 막판 승기를 잡았다. 경기 종료 3분 14초를 남기고 98-102로 끌려가던 댈러스는 돈치치의 26피트 3점 슛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이어 P.J. 워싱턴의 23피트 3점 슛으로 104-102로 전세를 뒤집은 댈러스는 다시 터진 돈치치의 점프 슛으로 106-102로 달아나며 해결사 본능을 과시했다. 미네소타의 식스맨 나즈 레이드에게 2점을 허용했지만 8초 남은 시점 어빙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쐐기를 박았다. 상대 마이크 콘리가 조쉬 그린의 슈팅 파울로 얻은 자유투 1개를 성공시키며 따라왔지만 늑대군단엔 남은 시간이 없었다. 슬로베니아 출신의 돈치치는 이번 정규시즌에서 경기당 평균 33.9득점(9.2리바운드·9.8어시스트)으로, 득점 2위 야니스 아데토군보(밀워키 벅스)의 30.4점(6.5리바운드·11.5어시스트)을 압도하면서 득점왕에 올랐다. 20년 만에 서부 결승에 오른 미네소타는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패하며 부담을 안았다.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는 댈러스의 수비에 막혀 19점(11리바운드·8어시스트)에 그쳤고, 칼-앤서니 타운스도 16점(7리바운드·2어시스트)을 넣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미네소타의 트위타워의 한축인 뤼디 고베르도 12점(7리바운드)도 댈러스의 높이에 힘을 쓰지 못했다. 2차전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계속된다.
  • 치어리더 박기량, 9년 만의 맥심 화보 “인기 비결은…”

    치어리더 박기량, 9년 만의 맥심 화보 “인기 비결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에서 두산 베어스로 팀을 옮긴 박기량이 맥심 6월호 표지 모델로 돌아왔다. 박기량이 맥심 표지 모델이 된 것은 2015년 2월호 이후 약 9년 만이다. 박기량은 “그때(9년 전 맥심 표지 촬영 당시)가 20대 초반이었는데 벌써 30대 초반”이라며 “9년 전 20대 박기량의 풋풋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30대가 된 박기량의 성숙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표지 작업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박기량은 이번 맥심 화보에서 늘씬한 각선미와 인형 미모가 돋보이는 흰색 니트 탑과 데님 핫팬츠, 빨간 레터링으로 귀엽고 발랄한 포인트를 살린 크롭 탑과 미니 스커트, 여친룩 느낌의 흰색 멜빵 팬츠 등 다양한 코디를 완벽히 소화했다.박기량은 인기 유지 비결을 묻자 “특별히 생각해 본 적은 없다. 단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을 뿐”이라며 “인기가 당연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래서 늘 도전하고 노력하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이번 맥심 6월호 주제는 ‘누나’다. 1991년생인 박기량은 “팬분들이 ‘기량 누나’라고 많이 부르더라. 어릴 때 데뷔해서 워낙 오래 활동하다 보니 내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면서 “가끔은 ‘내가 누나가 아닐 것 같은데?’ 할 때도 있다”고 웃어 보였다.
  • 레버쿠젠 무패 행진 51경기서 마감…유로파리그 결승 0-3 패배

    레버쿠젠 무패 행진 51경기서 마감…유로파리그 결승 0-3 패배

    레버쿠젠의 무패 행진 드라마가 막을 내렸다. 언젠가는 끝날 수밖에 없는 드라마였다곤 하지만, 드라마 주인공들로선 하필이면 무패 기록이 깨진 경기가 유로파리그 결승전이라는 게 두고두고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초로 무패 우승을 달성하는 등 51경기(42승 9무) 동안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 레버쿠젠이 361일만에 패배했다. 레버쿠젠은 23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2023~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에 0-3으로 졌다. 아탈란타 공격수 아데몰라 루크먼은 해트트릭으로 레버쿠젠의 꿈을 꺾어버렸다. 1962~63시즌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에서 정상에 오른 뒤로 우승과 인연이 없던 아탈란타는 각종 대회(2부 리그 제외)를 통틀어 61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승 경험도 없는 아탈란타는 첫 유럽대항전 도전에 정상까지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경기가 끝난 뒤 “52경기 만에 지는 게 정상은 아니다. 이례적인 일이었고, 우리는 자랑스러워해야 한다”면서도 “패배가 어색하고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우리의 날이 아니었다. 슬픈 밤이다.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서 져서 속상하다”고 말했다. 레버쿠젠은 이제 26일 열리는 독일축구협회(DFB)-포칼 결승에서 카이저슬라우테른을 상대로 ‘더블’(2관왕)에 도전한다. 알론소 감독은 “무패는 멈췄지만 다시 마음을 추스르고 다음 결과에 도전해야 한다. 다시 온 힘을 쏟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 ‘게임의 즐거움, 그 이상’ 플레이엑스포(PlayX4) 개막

    ‘게임의 즐거움, 그 이상’ 플레이엑스포(PlayX4) 개막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나흘간(23~26일) 열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2024 플레이엑스포(PlayX4)’가 23일 개막했다. ‘게임의 즐거움, 그 이상!’이라는 주제로 26일까지 4일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인 약 600개 게임 관련 업체가 참가하고 10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곤 경제부지사는 “게임 개발사들이 편견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게임을 개발하여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했다”라며 “경기도가 기업 상생협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5홀’에서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자 연계와 함께 게임 플랫폼인 ‘스토브인디’와 ‘스팀’을 통해 개발사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게임오디션, 미래기술(AI) 게임 활성화 포럼, 메타버스 가상공연, 보드게임대회, 대형게임사 취업설명회, 지프바넷의 강연 등이 주말까지 이어진다. 콘솔게임, 인디, PC/모바일, 아케이드 등 다양한 게임 분야의 신작이 소개되고 추억의 오락실, 코스프레 이벤트 등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또한 ‘경기 이(e)스포츠 페스티벌’이 동시에 개최돼 장애인과 대학생 아마추어 선수의 경기, 그리고 ‘이터널 리턴 시즌3 마스터즈 파이널’,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아 오픈 클래식’, ‘철권8 ATL 시즌1’ 등 프로선수들의 대결이 예정돼 있어 이스포츠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 “확신 사라진” 김민재 반전 기회…‘닮은 꼴’ 콤파니 감독 뮌헨 부임 임박

    “확신 사라진” 김민재 반전 기회…‘닮은 꼴’ 콤파니 감독 뮌헨 부임 임박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자신감을 회복하고 주전으로 재도약할 기회를 맞았다. “탐욕스러운 수비”라는 투헬 감독의 비판에 “망설이는 순간이 많아졌다. 확신이 사라졌다”고 털어놓은 바 있는데 수비수 출신 뱅상 콤파니 감독 지도 아래서 반전을 이룰 수 있을까. 영국 가디언, 독일 빌트 등은 23일(한국시간) “뮌헨이 콤파니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구두로 합의를 끝냈고 협상 마무리 단계”라고 전했다. 2011~12시즌 이후 12년 만의 무관에 그친 뮌헨은 투헬 감독과 계약 기간 1년을 남기고 조기 작별하기로 합의했는데 후임을 구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굴렀다. 그러다가 콤파니와의 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다. 김민재에게도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 시즌 초 주전 자리를 지켰던 김민재는 임대생 에릭 다이어가 합류하고 3월부터 서서히 선발 명단에서 이름이 제외됐다. 지난 1일 2023~24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서는 적극적인 수비를 펼치다 실점의 빌미를 내줬다. 이에 투헬 감독이 2-2로 비긴 다음 “김민재의 욕심이 너무 과했다”고 저격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9일 2차전 마드리드 원정에서는 1-0으로 앞선 후반 31분 교체 투입됐는데 특유의 저돌성을 잃어버린 모습을 보였고 팀도 역전패당했다. 김민재는 시즌을 마친 뒤 독일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내 강점이 팀에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에 내적 갈등을 겪었다. 확신이 사라지면서 경기 중 망설이는 순간이 많아졌다”며 “시즌이 끝나면 항상 많이 고민한다. 더 강한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일에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조용히 입국했다.콤파니는 선수 시절 김민재와 비슷한 유형이었다. 190㎝가 넘는 큰 신장에 발도 빨라 몸싸움과 속도로 상대 공격수를 제압했다. 드리블 능력도 좋아서 김민재처럼 직접 올라가서 공을 뿌려 주거나 중거리 슛을 터트리기도 했다. 12년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며 주장까지 역임할 수 있었던 이유다. 수비 출신 콤파니 감독은 먼저 후방을 재편할 가능성이 높다. 투헬 감독 체제에서는 마타이스 더리흐트, 다이어가 신임받았지만 5000만 유로(약 715억원)의 이적료로 영입한 김민재를 쉽게 외면하긴 어렵다. 다만 콤파니 감독이 ‘빅클럽’ 사령탑 경험이 없다는 점은 불안 요소다. 2019년 자국 벨기에 리그 안더레흐트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콤파니 감독은 2022년 잉글랜드로 건너와 2부 리그 번리의 지휘봉을 잡은 뒤 EPL로 승격시켰다. 그러나 지난 시즌 단 5승(9무24패)에 그치면서 다시 강등당했다. 계약기간이 4년 남았으나 명문 뮌헨의 구애를 뿌리치지 못하고 팀을 옮기게 됐다.
  • 코리안 메이저리거 하루 쉬어가는 날…김하성, 배지환 모두 결장

    코리안 메이저리거 하루 쉬어가는 날…김하성, 배지환 모두 결장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 등 코리안메이저리거가 모두 결장하며 하루 쉬어갔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올 시즌 개막부터 51경기 연속 출장해온 김하성의 첫 결장이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쉼 없이 달려온 김하성에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내년 시즌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김하성은 올 시즌 타격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반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 2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더블 헤더를 모두 소화했고 지난 13일 LA 다저스전에선 투구에 왼쪽 손등을 맞는 아찔한 장면이 나왔으나 다음 날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남다른 정신력을 보이기도 했다. 구단은 일단 김하성에게 휴식을 부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미 CBS스포츠는 김하성의 결장에 대해 “단순한 관리 차원의 결정인 것 같다”고 전했다. 김하성 대신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타일러 웨이드는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면서 샌디에이고의 7-3 승리에 힘을 보탰다. MLB에 복귀하자마자 팀의 대역전승에 기여하는 등 맹활약한 배지환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배지환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 선발제서 제외됐다. 배지환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유는 샌프란시스코의 선발이 좌완 블레이크 스넬 때문으로 보인다. 배지환은 지난해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빅리그 풀 시즌을 뛰었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왼쪽 고관절 부상을 당해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트리플A에서 인상적인 할약을 펼친 배지환은 전날 MLB에 콜업되자마자 대역전극의 발판이 되는 타점을 올리는 등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화려한 복귀 신고를 했다.
  • ‘페이커’ 이상혁, LoL 초대 ‘전설의 전당’ 헌액자 됐다

    ‘페이커’ 이상혁, LoL 초대 ‘전설의 전당’ 헌액자 됐다

    e스포츠의 살아 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이 리그 오브 레전드(LoL) ‘전설의 전당’ 초대 헌액자로 선정됐다고 라이엇게임즈가 23일 밝혔다. ‘전설의 전당’은 다른 스포츠에서 운영되고 있는 명예의 전당이라는 콘셉트를 LoL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기념행사다. 게임과 e스포츠,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인물이 대상이다. 페이커는 LoL e스포츠 최고 권위의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서 통산 4회(2013·2015·2016·2023) 우승했다. 특히 2015년·2016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2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상반기 열리는 국제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도 2016년과 2017년 2회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대회에서도 총 10회 우승하며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라이엇게임즈는 페이커가 10년 이상 오랫동안 현역으로 활동하면서도 좋은 기량을 유지하고 있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선행을 베푸는 등 사회적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고 봤다. 라이엇게임즈는 LoL 내 전장인 ‘소환사의 협곡’에서 페이커를 기념하는 게임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서울 중구에 있는 ‘하이커 그라운드’를 페이커의 ‘전설의 전당’ 입성을 축하하는 ‘페이커 신전’으로 꾸밀 계획이다. 존 니덤 라이엇게임즈 e스포츠 부문 사장은 “페이커는 LoL과 e스포츠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며 “전설의 전당 최초 헌액자에 걸맞은 자격을 갖췄다고 보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김진경♥김승규 6월 결혼 앞두고 ‘좋은 소식’ 전했다

    김진경♥김승규 6월 결혼 앞두고 ‘좋은 소식’ 전했다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모델 김진경과 축구선수 김승규가 ‘골 때리는 그녀들’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143회에는 컵대회를 위해 훈련을 하는 김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진경은 “저도 살살 골 욕심도 내고 싶고 ‘다득점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자’라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김진경은 축구선수 김승규와 훈련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승규는 사우디 알 샤바브 FC 소속이자 현 국가대표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김진경은 “(김승규와) 2년 좀 넘었다. (축구선수 애인) 저는 정말 추천한다. 정말 좋다. 저도 축구를 하지만 축구선수의 라이프 스타일 보면 정말 건강하다”라며 “오빠한테 많이 배우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인 김진경의 나이는 만 27세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을 통해 데뷔, 모델 겸 배우,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구척장신 미드필더를 맡고 있다. 1990년생인 김승규의 나이는 만 33세로, 2006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비셀 고베, 가시와 레이솔을 거쳐 알 샤바브 FC에서 주장 겸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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