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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오늘 서울시장 출마 선언...안철수는 ‘재개발 현장’

    오세훈, 오늘 서울시장 출마 선언...안철수는 ‘재개발 현장’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이날 오 전 시장은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 출마를 공식 발표한다. 북서울꿈의숲은 오 전 시장이 서울시장 재직 시절 조성한 시민공원이다. 오 전 시장은 안 대표가 17일까지 입당하지 않으면 자신이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가 입당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히자 오 전 시장이 출마 선언에 나서게 됐다. 야권 서울시장 후보는 안 대표와 나경원 전 의원, 이종구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등이다. 이날 나 전 의원은 국민의힘 당사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 대책을 공개한다. 안 대표는 도시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사직2구역을 방문해 독자 행보를 이어간다. 현장에서 주민 고충을 듣고 주거 환경 개선과 재개발 대책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세훈 “17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장소는 상징적인 곳”

    오세훈 “17일 서울시장 출마 선언…장소는 상징적인 곳”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16일 오 전 시장 측에 따르면 오 전 시장은 17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한다. 오 전 시장 측 관계자는 “장소는 상징적인 곳으로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오 전 시장은 앞서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경선 후보 등록 전날인 17일까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에 입당이나 합당을 하지 않으면 출마하겠다는 ‘조건부 출마’ 의사를 밝혔다. 안 대표가 지난 14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단일화 결정은 시민이 할 것”이라며 국민의힘 입당에 선을 그음에 따라 입당·합당이 무산됐다고 보고 출마를 결정했다는 것이 오 전 시장 측 설명이다. 그동안 대선 도전 의지를 드러냈던 오 전 시장으로서는 서울시장 경선에서 탈락한다면 정치적 치명상을 입을 수 있는 상황에서 야권의 승리를 위해 나섰음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 승리 없이는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도 어렵다는 점과 짧은 기간에 서울시정을 파악하고 이끌어가기에는 시장 경험이 있는 자신이 적임자라는 점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10년 전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연계해 시장직을 중도 사퇴한 데 대한 반성도 담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광진을 당협위원장인 오 전 시장은 광진구 사무소 외에 별도 사무소를 두지 않고 온라인 소통에 주력하는 3040세대 중심의 ‘젊은 캠프’를 꾸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부터 21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오 전 시장이 출마를 확정하면서 16일 기준 국민의힘에서는 △나경원 전 의원 △이혜훈 전 의원 △이종구 전 의원 △김선동 전 의원 △오신환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 등 10명이 예비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은희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내면 ‘4차 가해’…철회해야”

    조은희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내면 ‘4차 가해’…철회해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15일 “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를 내는 것은 ‘4차 가해’이기에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을 사실로 인정하는 판결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 전 시장이 피해자에게 해온 말들은 차마 글로 옮기기도 참담한 말들도 가득했다”며 “명백한 범죄행위의 피해자를 ‘피해호소인’ 운운하며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지속해온 민주당과 서울시 ‘6층 사람들’ 그리고 친민주당 ‘짝퉁진보’ 인사들의 야만적인 범죄 옹호 행위가 잘못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어 “법원은 2차 가해의 원인으로 서울시의 미흡한 대처도 지적했다”며 “박원순 전 시장 체제에서도, 서정협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성폭력 대응 의지는 없고, 말로만 해왔다는 점을 확인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조 구청장은 “민주당은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을 존중해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초심을 뒤집고 당헌당규를 개정해서 서울시장, 부산시장 후보를 내겠다는 잘못된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며 “법원 판결이 나왔음에도 민주당이 서울시장 후보를 내는 것은 피해자에 대한 4차 가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양성평등과 여성가족정책을 추진해온 서울시장 출마자 입장에서 서울시정을 맡게 되면 박 전 시장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TF(태스크포스)를 꾸릴 생각”이라며 “아울러 피해자가 복잡한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고 구청장 핸드폰으로 바로 신고하고, 구청장이 해당 사건에 대해 직접 처리에 나서는 ‘서초구 미투(Me2)직통센터’ 시스템을 서울시에 맞게 보완해 강력한 재발방지책을 제도화할 생각”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박 전 시장 성추행 피소사건의 핵심 증거물인 업무용 휴대전화가 유가족에게 전달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여성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서울시를 상대로 공익감사 청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등 7개 여성단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백한 범죄 은폐 행위이고 증거인멸”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경찰과 서울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9일 박 전 시장의 업무용 휴대폰을 유족에게 돌려줬다. 휴대폰은 당초 서울시 명의였으나 서울시가 명의를 유족 명의로 이전해 준 데 따라 압수물 가환부 대상이 유족이 됐기 때문이다. 여성단체들은 “박원순 전 시장의 통신매체이용음란죄 혐의에 사용된 것이 서울시 명의의 박원순 공무용 휴대폰이었으므로, 사망 경위에 대한 포렌식 수사가 끝난 휴대폰은 다시 위력 성폭력의 진실을 밝힐 열쇠가 될 참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피해자와 여성단체가 박원순 공무폰에 대한 포렌식 조사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휴대폰을 가해자 측 유가족에게 반환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라며 “서울시는 피해자와 국민 앞에 엄중한 책임을 받아야 할 범죄조직이 되어버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인사] 해양경찰청, 방위사업청, 경기북부경찰청, 대구시

    ■ 해양경찰청 ◇ 서기관(4급) 전보 △ 본청 방제기획과장 신영수 △ 본청 해양오염예방과장 김한규 △ 중부지방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 염규설 △ 동해지방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 표광모 △ 제주지방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 송영구 △ 남해지방해경청 방제계장 박세진 ■ 방위사업청 ◇ 과장급 전보 △ 미래전력사업원가팀장 강성은 △ 교육운영과장 황인태 ■ 경기북부경찰청 ◇경정 승진 △의정부 생활안전 정영수 △동두천 중앙파출소 조세준 △남양주남부 경무 유창훈 △파주 수사 김성환 △제2부 사이버안전 디지털포렌식 박민순 △제2부 경비교통 경비경호 장광훈 △양주 수사 권오현 ◇경감 승진 △의정부 경비 이우식 △파주 여성청소년 정기석 △일산동부 형사 김희준 △일산동부 마두지구대 옥영근 △고양 경무 김혁 △포천 청문감사 정한영 △제2부 수사 정윤복 △일산서부 정보보안 예창수 △가평 경무 정진열 △일산서부 수사 김성희 △청문감사담당관실 류기택 △제2부 형사 이상규 △고양 화정지구대 박태준 △파주 보안 김태호 △제2부 생활안전 노장균 △제2부 경비교통 신인호 △구리 토평지구대 조응국 △제2부 경무최은석 △남양주북부 수사 김정균 △의정부 수사 노용태 △고양 형사 강전석 △양주 경무 김준태 △제2부 종합상황실 이세신 △남양주남부 청문감사 장미경 △구리 수사 한상희 △제2부 여성청소년 최순랑 ■ 대구시 ◇ 5급 승진내정 △ 감사관실 민병희 △ 정책기획관실 임성빈 △ 평가담당관실 정승제 △ 정보화담당관실 김미경 △ 안전정책관실 홍희종 △ 사회재난과 강효수 △ 자연재난과 최연식 △ 농산유통과 박찬주 서재현 △ 일자리노동정책과 이현동 전소영 △ 국제통상과 유상호 △ 물에너지산업과 권기달 이승섭 △ 스마트시티과 김기호 △ 도시계획과 최은교 배원희 △ 도시재생과 류상형 △ 도시정비과 이상훈 △ 건설산업과 오은택 △ 토지정보과 정근호 △ 이전사업과 김상민 △ 총무과 김상곤 △ 자치행정과 이동욱 △ 인사혁신과 이응락 △ 소통민원과 김광식 △ 복지정책과 신현정 최대성 △ 보건의료정책과 김대현 조영애 △ 감염병관리과 이현주 임현정 △ 문화예술정책과 임언미 △ 관광과 권지숙 이대환 △ 환경정책과 채덕중 황찬식 △ 기후대기과 변명희 △ 자원순환과 이금지 △ 수질개선과 노창학 △ 산림녹지과 최병우 △ 택시물류과 이향란 김희두 △ 도로과 이광엽 △ 철도시설과 최동목 김상근 △ 의회사무처 윤혜진 △ 공무원교육원 이정효 △ 보건환경연구원 서용열 김경희 이진희 △ 농업기술센터 조재현 △ 상수도사업본부 류춘무 서호영 한기형 곽효정 정운경 김윤도 △ 건설본부 이재원 김재훈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명섭 김성철 △ 중구 정영범 △ 동구 김종복 권상훈 △ 서구 양경숙 이동수 허창규 △ 남구 차영배 △ 북구 김선혜 박외덕 이재석 이용석 △ 수성구 최신혜 권기하 이승철 △ 달서구 정유근 정춘수 정재용 정성인 △ 달성군 박대수 박희순 정용호 김용수 김기홍
  • 황인구 서울시의원,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선정 ‘2020 좋은 광역의원상’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원,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선정 ‘2020 좋은 광역의원상’ 수상

    황인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상임대표 이갑산)이 선정하는 ‘2020 올해의 인물’ 좋은 광역의원상을 수상했다.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은 통일과 교육, 인권, 문화, 여성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25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해 활동하는 단체로 매년 국가 발전과 시민사회 성장 등에 기여한 올해의 인물을 시민단체대상, 좋은 정치인상, 좋은 광역·기초의원상 등으로 나눠 선정하고 있다. 황 의원은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발전을 위하여 다방면의 노력을 전개했고, 조례 제·개정과 정책 대안 마련 등에서 주목할 만한 업적을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서울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이하 ‘남북특위’) 위원장과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 회장을 맡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평화·통일교육 내실화 등에 있어 다양한 활동을 주도해왔으며, 지난 2019년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와 「서울특별시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황 의원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도농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와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현장실습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체육 진흥 조례」등은 생태교육 강화와 현장실습생 안전 확보, 학생 체육활동 부족 등 교육현장의 주요 현안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황 의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가 연합해 엄정한 심사와 기준을 바탕으로 주신 상인만큼 매우 큰 책임감과 의미를 느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일상을 꿈과 희망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황 의원은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에 이어 범시민사회단체연합에서도 수상 소식을 듣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남은 의정활동을 코로나 위기 극복, 서울교육 혁신, 한반도 평화시대 개막이라는 방향으로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혼다 어코드 등 5개 차종 1만 4217대 리콜

    혼다 어코드 등 5개 차종 1만 4217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혼다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그룹,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5개 차종 1만 4217대를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15일 밝혔다. 혼다 어코드 1만 1609대는 보디 컨트롤 모듈(Body Control Module·BCM)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의 각종 경고등이 오작동하고, 후진 시 후방 카메라가 작동되지 않는 등 안전기준을 위반해 리콜됐다. 국토부는 우선 리콜을 진행하도록 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고려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아우디폭스바겐의 티구안 2.0 TDI 2307대는 브레이크 페달 연결부의 용접 불량으로 페달이 떨어져 나갈 우려가 있어 리콜에 들어간다. 스카니아 트랙터 등 2개 차종 218대는 보조 히터(무시동 히터) 연결 배선이 인접 부품과의 간섭으로 피복이 벗겨질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이 결정됐다. 포드 에비에이터 83대는 엔진의 동력을 뒷바퀴에 전달하는 구동축의 용접 불량으로 리콜됐다. 리콜 대상 차량은 제작·판매사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받을 수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ESG 경영, 다가오는 탄소중립 시대 앞서가는 전략이다

    ESG 경영, 다가오는 탄소중립 시대 앞서가는 전략이다

    기업경영의 목적은 무엇일까. 가장 본질적인 목적은 ‘이윤 창출’과 ‘생존’이다. 글로벌 컨설팅사 매킨지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수명은 1935년 90년에서 1970년에는 30년, 2015년에는 15년까지 단축됐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1907년 이래 100년 넘게 미국 다우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의 하나였다. 그러나 주가의 지속적 하락으로 2018년 6월에 다우지수에서 퇴출되는 수모를 겪었다. 한 시대를 풍미한 기업이라 하더라도 변화의 흐름을 따르지 못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리스크에 대응하지 못하면 큰 위기를 겪을 수 있다. 새해 벽두부터 세계의 기업들은 커다란 리스크와 변화의 흐름에 직면하고 있다. 1년 넘게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예상치 못한 리스크라면 탄소중립과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는 기업에 변화를 강요하는 새로운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일반 사회와 마찬가지로 기업 경영 역시 유행과 경향이 존재한다. 한때 경영계를 풍미하던 이론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역할을 다하고 사라지며 새로운 흐름들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새롭게 대두한 탄소중립 및 ESG 등은 과거와 달리 기업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결국 사회변화까지 가져오는 동인(動因)이라는 견해가 힘을 얻어 가고 있다. ●ESG란 무엇인가 ESG 경영과 투자란 전통적으로 중시돼 온 재무적 수익성 위주의 경영과 투자 의사결정에 비재무적 요소, 특히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핵심요소로 포함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전환은 ESG 요소가 기업의 지속가능성뿐 아니라 수익성에도 큰 영향을 준다는 통찰에서 비롯됐다.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윤 이외의 요인들이 경영과 투자의 고려 요소가 된다는 것은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투자를 결정할 때 전통적인 재무적 수익성 외에 다른 잠재적 영향 요인을 고려하는 사례는 꽤 역사가 깊다. 1977년 발표된 ‘설리번 원칙’도 그중 하나다. 미국 필라델피아의 목회자이자 당시 제너럴 모터스 이사회 임원이었던 레온 설리번 목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에 반대해 흑인 근로자의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남아공 내 회사 운영 윤리 강령인 설리번 원칙을 발표했다. 이 강령은 상당한 위력을 발휘했는데 제너럴 모터스가 당시 남아공 내 가장 많은 인력을 고용하던 대형 사업장이었기 때문이다.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한 투자들은 점차 도박, 주류, 담배 등 소위 ‘죄악성 주식’에 대한 투자 회피, 사회적 가치나 환경보전 등 특정 목적을 위한 영향투자(impact investment)로 확대됐다. 1990년대 세계화의 시작은 기업들에는 새로운 시장과 노동인력의 유입이라는 호재를 가져왔지만, 반대로 과거에 비해 한 단계 높아진 규범을 적용받는 계기가 됐다. 잘 알려진 사례가 있다. 1996년 파키스탄의 열두 살 어린 소년이 나이키 상표가 찍힌 축구공을 바느질하는 사진이 많은 사람의 분노를 촉발하면서 전 세계적인 나이키 불매운동으로 이어졌다. 이에 나이키는 노동 및 환경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기업책임부를 신설하고 본사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 건강, 인력개발, 환경 등을 고려하도록 하는 지침을 시행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했다. 세계화에 따른 혜택을 보려면 그에 합당한 의무를 지키며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규범을 충족시켜야 함을 알게 된 순간이었다. 이러한 흐름은 ‘지속가능한 발전’이 지구촌의 미래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에서 2004년 6월 코피 아난 당시 유엔사무총장이 주도해 개최한 ‘글로벌 콤팩트 리더스 정상회의’ 선언문에서 ESG를 언급하면서 구체화한다. 이듬해 유엔은 지속가능한 금융에 관한 보고서(‘Who Cares Wins, 2005’)에서 ESG를 투자원칙으로 공식 제안했다. 따지고 보면 ESG와 엇비슷한 이념과 목적을 갖는 투자원칙은 그동안에도 책임투자, 사회적 책임투자, 기업 건강성, 공유가치창출 등 다양한 이름으로 함께 사용돼 왔다. 투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2008년의 한 설문에서 대다수가 ESG 명칭을 선호한다는 것이 확인된 이래 ‘ESG 투자’라는 용어는 보편성을 획득했으며 이제 기업경영 및 투자의 원칙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ESG 투자 40조 5000억 달러 운용 자산이 우리 돈으로 무려 7000조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의 ESG 투자 의지는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다. 핑크 회장은 2018년 ESG를 포함한 가치투자를 선언하고 작년 1월에는 “향후 10년간 ESG 투자를 10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한발 더 구체화했다. 피델리티, 핌코, 골드만삭스 등 대형 투자사들도 뒤질세라 ESG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 투자컨설팅사인 오피머스는 2020년 기준으로 ESG 요소를 고려한 투자가 40조 5000억 달러에 달한다는 분석까지 제시하고 있다. 전 세계 운용자산의 40%가 넘는 규모이다. ESG 투자가 확실한 대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투자자들은 왜 대상 기업의 ESG를 비중 있게 고려하고 기업은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을까. 대외적인 기업 이미지와 리스크 관리를 위한 윤리경영만이 이유는 아닐 것이다. 영국의 글로벌 투자회사인 핌코가 분석한 원인 중 눈에 띄는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기후변화가 심화되면서 기업이 기후변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발달된 소셜미디어가 세계적으로 사회 규범과 투자 패턴에 영향을 주고 있다.(평판이 나쁜 기업은 어디서든 사업이 힘들어진다.) ▲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 이후의 재정 안정을 위해 투자한 기업의 장기적 지속가능성에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ESG 경영에 영향을 주는 각국의 규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ESG 투자라고 해서 수익성이 낮아지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수익 위주의 전통적 투자와 비교해 수익성이 높은 경우가 많다. 지속가능성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보장된다면 ESG 투자와 경영을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모건 스탠리 증권이 발표하는 ESG 투자지수(MSCI ACWI ESG Focus)와 전체 투자지수(MSCI ACWI)를 비교해 보면 지난 8년간 ESG 투자가 다른 투자에 비해 손색이 없거나 오히려 더 나은 실적을 가져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대표적인 자산운용사들이 나란히 ESG 투자 상품을 출시하고 있고 시중의 대형 은행들이 ESG 경영을 천명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만 해도 SK의 환경사업·거버넌스 위원회 신설을 필두로 삼성, 현대자동차, LG, 롯데, 포스코 등 대기업들이 ESG 경영을 선포했다. 그러나 우리 기업들이 ESG를 기업경영의 이념과 원칙으로 확고히 하고 제대로 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서려면 최고경영자를 포함한 이사회를 중심으로 기업 구성원 모두의 각성과 절실한 노력이 수반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점점 커지는 탄소중립 요구 환경(E)의 경우 단순히 환경기준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서 탄소중립을 요구받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이 동일한 상태를 뜻하는 탄소중립(넷 제로라고도 한다)은 지구 기온상승을 2도 이내로, 그리고 가능하다면 1.5도 이내로 억제하겠다는 ‘파리협정’의 목표를 달성하는 방안이다.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은 국가적 차원에서 이행을 약속하였고, 이달 출범하는 미국 바이든 신행정부도 큰 틀에서 동일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세계적인 기업들도 앞다퉈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작년 10월 국회 예산안 시정 연설을 통해 2050년 탄소중립을 처음 거명한 이후 12월에는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했다. 기업들로서는 단순히 에너지 소비 효율화를 넘어 기존의 생산방식 변화는 물론 사업활동의 지속 가능성까지 우려하는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은 미래 국가전략의 방향을 탄소중립 사회로 명확히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중대하다. 세계가 앞서가는 상황에서 사실 우리나라가 탄소중립을 외면할 수 있는 길은 없다. 오히려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는 과정을 경제와 사회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로 활용하는 적극성이 필요하다. 기업에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남보다 앞서서 해야 할 과제이다. 아래 그림의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 비중을 보면 산업 부문에서 배출하는 양이 우리나라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56%를 차지한다. 여기에 수송과 건물 부문으로 분류된 배출량 중 직접 기업활동과 연관되는 배출량을 더한다면 기업 관련 온실가스 배출 비중은 훨씬 더 높아질 것이다. 탄소중립 시대로 진입하려면 기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사회적 책임·지배구조도 당면 과제 온실가스와 기후변화로 대표되는 환경(E)이 근래 기업에 급박한 문제이지만 사회적 책임(S) 및 지배구조(G) 또한 당장 직면하고 있는 과제임이 분명하다. 작게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노동자의 인권과 권리를 존중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이미 우리 사회에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관련 법률의 제정이나 개정을 통해 이를 기업들에 의무로 요구하는 논의 또한 본격적으로 진행돼 왔다. 상장기업 사외이사의 재직 연한을 6년 이내로 제한하도록 상법이 개정됐고, 자본시장법을 개정해 여성 임원 할당제가 도입됐다. 산업안전보건법은 올 1월부터 회사의 대표이사가 매년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계획을 수립해 이사회 승인을 받도록 의무화했다. 며칠 전 국회를 통과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도 넓은 의미에서 기업에 사회(S)에 대한 책무를 다하도록 요구하는 것이다. 기업 현실을 무시한 과도한 조치라는 비판도 없지 않지만 시대는 변화하고 있다. 필자는 30년간 환경 관련 정책과 집행 업무에 종사해 왔다. 1990년대 초반 환경정책이 본격적으로 수립되기 시작할 때 많은 기업이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무시하는 과도한 조치라고 반발했다. 하지만 환경적 가치를 중시하는 사회적 요구 속에서 기업들은 결국 변화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으며, 이를 기회로 삼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기업들은 경쟁력을 높이며 더 빨리 성장했다. 경영환경의 변화는 거부와 부정의 대상이 아니다. 기업의 목표인 생존과 이윤 창출을 위해 기업들은 더 빠르게 적응하고, 이를 기회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 세계 10대 경제력을 갖춘 대한민국의 기업이라면 ESG는 선택이 아닌 당연한 의무이다. 60여년간의 경제성장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이 보여 줬던 것처럼 ESG 역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민호 법무법인 율촌 고문·ESG 연구소장■ 이민호 환경부 환경정책실장,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오랫동안 정부의 환경, 기후변화, 녹색성장 정책 수립에 참여했다. 미국 델라웨어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희대 교수를 거쳐 현재 법무법인 율촌 ESG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 ‘분석’할 시간 있으면 ‘센스’부터 챙기시지

    ‘분석’할 시간 있으면 ‘센스’부터 챙기시지

    우리의 삶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을 흔히 듣는다. 사회 여러 분야에 해당하는 말이다. 비즈니스 세계 역시 지금까지 일하던 방식을 바꿔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이처럼 불확실한 시대에 필요한 사고방식과 태도는 무엇인지 짚어본 책이다.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유명한 두 저자의 대화 형식으로 풀었다. 책은 ‘기술보다 감각’으로 요약될 수 있을 듯하다. 정확히는 ‘기술’(skill)에 대비되는 의미로서의 ‘감각’(sense)인데, 우리 식으로는 ‘감각적’이라거나 ‘센스가 좋다’ 등의 표현에 가깝다. ‘일 잘하는 사람’을 판단하는 척도로 오랫동안 사용된 건 ‘기술’이다. 과거에는 기술만 있으면 ‘평균값’의 제품을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나름의 효용성이 있었다. 그러나 단순히 평균값의 제품을 만드는 기술만으로는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경쟁자인 인간뿐만 아니라 기계와 인공지능 등이 언제든 더 나은 대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저자들이 꼽는 ‘일 잘하는 사람’은 이렇다.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사람, 빠른 판단력과 실행력을 갖춘 사람, 난관을 만나도 단단한 확신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실패했을 경우에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시정할 줄 아는 사람 등이다. 이 모든 능력들의 전제조건은 단 하나, 감각이다. 책은 어떻게 해야 감각적인 인재가 될 수 있을까보다 어떤 유형의 인물이 감각적이지 못한가를 설명하는 것에 좀더 집중하는 모양새다. 감각이 없는 유형을 일반화시키고 나면 감각적인 사람들의 행동 패턴이 보다 분명하게 그려질 것이란 생각에서다. 책이 꼽는 감각 없는 사람의 첫 번째 유형은 ‘즉각 분석하는 사람’이다. 상사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조사를 시작하고 분석으로 돌진한다. 얼핏 오류의 과정이 없어 보이는데 저자들의 생각은 다르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새 프로젝트를 오로지 강점(Strength)과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등 네 가지만 생각하는 SWOT 분석의 틀에 맞추려 든다. 종전의 관념을 뒤집기도 한다. 예컨대 일 잘하는 사람은 절대 ‘할 일 목록’부터 만들지 않는다. 업무만 나열할 뿐 그 사이에 존재할 수십 가지 가능성에 대해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이런 병렬적 사고가 아닌 일의 전체 시퀀스를 고려하는 직렬적 사고를 갖춰야 한다. 군대 지휘관도 흥미로운 예다. 저자들은 전투 감각은 뛰어나지만 의욕은 별로 없는 리더가 지휘관으로 적합하다고 본다. 가능하면 편하게 이기려고 하기 때문이다. 종전의 가치관에 따른 감각이 뛰어나고 의욕 있는 사람이라면, 외려 지휘관보다는 참모 역할이 더 어울린다는 거다. 감각은 본능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며, 타고나는 재능이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을 터다. 이에 대해 저자들은 “기술처럼 교재 등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감각이 향상되도록 돕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며 “감각을 연마하는 최고의 방법은 일 잘하는 사람들을 관찰하며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자들은 이를 위해 넷플릭스와 어도비, 레고, IBM, 맥도날드, 혼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손원천 선임기자 angler@seoul.co.kr
  • 김경영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경영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구 제2선거구)이 13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로 진행된 ‘제9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14년 이후 올해 9회를 맞은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시도의원 중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의원을 심사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방의회의 능동적이며 선제적 활동의 모범이 된 우수 의원을 시상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김경영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통한 서울시정 발전과 복지정책 개선을 통해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김 의원은 지난 보건복지위원회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들의 수요와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강조하며, 서울시 장애인 일자리 정책에 대해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정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김경영 의원은 “코로나19 시국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함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실감했다.”고 말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울시정 발전을 견인하여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해드릴 수 있도록 더욱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해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훈 서울시의원,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상훈 서울시의원,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2)은 13일 「제9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시의원으로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 등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로 지방의회와 지방의원의 역할을 홍보하고, 시·도 의원에게는 보람과 자긍심을 부여하고자 임기 중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의정활동이 우수하여 모범이 되는 지방의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2)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매진해왔다. 이 의원은 서울시정 운영의 다양한 분야에서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하는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서울특별시 사회주택활성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등 시민을 위한 활발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의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또한, 동북4구 의원연구단체 ‘사구뭉치’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수석부대표를 역임하며, 「권역생활권 균형발전」, 「덕수궁포럼」 등 의원들의 소통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민주도 지역중심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회와 광역시도의회가 연대, 협력할 수 있도록 간담회와 토론회를 개최하여 서울시의회가 선제적으로 앞장설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이 의원은 “의정활동에 성실히 매진해온 결과 이런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서울시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서울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고 수상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포시민, 가장 잘했지만 미흡한 분야 ‘도시계획·개발’

    군포시민, 가장 잘했지만 미흡한 분야 ‘도시계획·개발’

    경기도 군포 시민들은 지난 2년간 가장 잘했지만 가장 미흡한 분야로 ‘도시계획·개발’을 뽑았다. 14일 군포시가 발표한 ‘시민상대 시정 현안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미흡했다’는 응답이 31%로 ‘가장 잘했다’는 응답(20%)보다 10% 더 높았다. 잘했다는 응답은 60대 이상 자영업자층에서 미흡했다는 응답은 40대와 학생층에서 각각 높게 나왔다. 핵심추진 분야에서도 도시계획·개발 응답자가 36.5%로 가장 많았다, 시민참여·소통 25.5%, 복지·건강·가족분야 15.3%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분야에서 가장 바라는 사업으로는 ‘재개발·재건축 등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이 27.0%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금정·군포역세권 개발’(24.2%), ‘공업지역 활성화 및 종합정비’(16.8%), ‘금정환승센터 입체화 사업’(14.6%), ‘산본천 생태하천 복원’(6.3%)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시정 평가에서는 금정환승센터 입체화 사업 추진이 24.9%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토부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이 21.7%, 코로나19 관련 전 시민 재난기본소득과 마스크 지급이 15.8% 순으로 집계됐다. 금정환승센터 입체화사업과 국토부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97.8%와 94.0%로, 부정 평가 2.2%와 6.0%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도시개발분야정책의 중요도 평가에서도 GTX-C 노선 및 금정환승센터 입체화 사업이 8.26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금정·군포역세권 개발 및 도시재생사업 7.43점, R&D 혁신허브 조성 등 공업지역 활성화 6.06점으로 조사됐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부산시, 시민안전·경제살리기에 행정력 집중

    부산시가 올해 시민안전·경제살리기에 행정력을 집중시킨다. 부산시는 시정 운영 목표를 ‘시민 안전’과 ‘경제활력 제고’에 두고 모든 역량을 쏟는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해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과 시장 공백 등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서도 코로나 위기 대응 체계 구축,김해신공항 건설 백지화,국제관광도시 선정,외국금융기업 유치,2030 부산 엑스포 공식 유치 선언,역대 최대 국비 확보 등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인구 유출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사회구조 변화의 가속화도 예상된다. 이에따라 부산시는 시민 안전,경제활력,해양수도,사람 중심,포용복지를 핵심 가치로 두고 시정을 이끌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명실상부 ‘동북아 해양수도’로의 도약을 실현할 계획이다. 코로나 사태 극복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코로나 치료 병상과 운영인력을 확보하고 임시선별검사소와 찾아가는 이동식 선별검사소 운영을 통해 무증상 감염 고리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서부산의료원 건립 등 공공의료 체계도 확충 한다. 생산·소비·고용 등 실물경제 3대 지표 회복을 통한 경제 정상화와 과감한 경제체질 개선 등 경제활력 제고에 나선다.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등 정부 피해지원 대책과 연계한 2천200억원 규모 ‘부산형 재난지원금’ 지급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장기적으로는 한국판 뉴딜사업과 연계한 24조원 규모 부산형 뉴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가덕신공항 건설,2030 부산 월드엑스포 유치,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북항 통합개발,차량기지 이전 등 부산 대개조,국제관광도시 조성 등 현안도 추진한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취수원 다변화 등 맑은 물 확보,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시민 주도형 도시재생 사업과 서부산권 개발을 통한 동·서 균형발전 추진에도 힘쓴다. 이밖에 노동자 권익 보호와 생활 속 인권 실현과 맞춤형 복지 안전망 확충,2022년까지 공적임대주택 5만1천호 공급도 적극 추진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보선 출마 가닥 ....26일쯤 사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보선 출마 가닥 ....26일쯤 사퇴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이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도 부산시장 보궐선거전에 뛰어든다. 사실상 부산시 행정과 경제를 이끌어온 사령탑인 이들이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한꺼번에 사퇴함에 따라 당분간 부산시 행정 공백이 불가피할것으로 예상된다. 변 권한대행은 오는 26일쯤 부산시장 권한대행직을 사퇴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애초 다음 달 초쯤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민주당 경선 일정 등을 고려해 사퇴 시점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사퇴 전까지 변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대응이나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 등 지역 현안을 계속 챙길 예정이다. 지난해 4월 23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사퇴한 이후 부산시장 권한대행직을 맡고 나서 무난하게 시정을 이끈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 12일 페이스북 활동을 시작하는 등 사실상 선거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지역정가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이날 가덕신공항 특별법,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등 시정을 홍보하는 내용을 올렸다. 변 권한 대행은 부인이 민주당 소속으로 서울시의회 재선 의원을 지낸 이력 때문에 그동안 잠재적 민주당 후보군,민주당 무공천 시 시민사회단체 추천 후보군으로 입에 오르내렸다. 앞서 사퇴한 박 전 경제부시장은 국민의 힘에 입당하고 전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이번 보선에서 변 권한대행과 맞대결이 이뤄질지 관심사다.이날 오전 동래구 충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예비후보로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박 예비후보는 ‘젊은 패기’와 ‘시대정신’으로 부산시민의 희망과 행복을 되찾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부산시를 이끄는 두 행정 수반이 잇따라 사퇴하면서 시청 안팎에서는 행정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산시는 2030엑스포 유치 북항 2단계 사업, 가덕신공항 특별법,민생경제 ,부울경메가시티 사업 등 굵직굵직한 현안사업이 산재해 있다 부산시의 한 간부는 “주요현안 등을 챙겨야 할 부산시 행정과 경제 수장이 잇따라 출마를 위해 사퇴함에 따라 당분간 업무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변 권한 대행은 “ 행정안전부에 부산시장 권한대행 파견을 요청하는 등 시정 공백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채인묵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채인묵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위원장(더불어민주당·금천1)이 지난 13일 제9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전국의 지방의원 중 의정활동 수행이 우수한 86명에게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시·도의장협의회는 시정 현안에 대한 감시와 견제, 정책 대안 제시, 지역 간 상생협력 등 한해 동안 우수한 의정활동을 보여준 지방의원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우수의정대상’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채인묵 위원장은 2018년 7월부터 기획경제위원회에서 부위원장과 위원장으로 각각 활동하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빠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2020년 네 차례에 걸친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도록 했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자와 소상공인들이 협동조합을 조직해 공공기관 판로 확대 및 원자재 공동구판매 등 협업 및 공동사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채인묵 위원장은 수상소감으로 “그 동안의 의정활동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점에서 감사하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원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정을 지키고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가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휘재 쌍둥이 이어 싸이 쌍둥이까지 층간소음 문제로 이사(종합)

    이휘재 쌍둥이 이어 싸이 쌍둥이까지 층간소음 문제로 이사(종합)

    서울 강남의 고급빌라에 주로 사는 연예인 자녀들의 층간소음 문제가 개그맨 이휘재의 쌍둥이에 이어 가수 싸이 자녀로까지 확대됐다.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13일 자신의 청담동 빌라 1층에 사는 이웃이 문씨의 인스타그램에 제기한 층간소음 댓글에 대해 재차 사과를 했다. 문정원은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 없는 저희 부주의가 맞다”라며 “댓글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하루가 지난 후에야 해당 내용을 보게 되었고, 늦게 확인했다는 생각에 사과보단 변명에 가까운 장문의 댓글을 게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과문을 올리기 전에 이웃을 직접 만나 사과를 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1일 한 네티즌은 문정원의 SNS 계정에 자신이 아랫집에 사는 사람이라고 밝힌 뒤 “아이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제발 매트라도 깔고 뛰게 하라”며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냐”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 년 넘게 참고 있는데 나도 임신 초기라서 더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서 댓글 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린다”라고 했다.초등학생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이휘재에 이어 중학생 쌍둥이 딸을 둔 싸이가 살고있는 용산구 한남동 고급빌라의 1층 주민도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이날 층간소음 문제를 제기했다. 싸이의 이웃 주민은 “싸이의 중학생 자녀들이 저녁에 친구들을 많이 초대하고 밤낮없이 뛴다”면서 “경찰도 6~7번 불렀다”고 밝혔다. 자신은 층간소음 문제때문에 1층으로 이사했다고 덧붙였다. 싸이가 살고있는 한남동 빌라는 일반 아파트에 비해 층고가 매우 높지만 층간소음 문제가 있는 것이다. 싸이 쌍둥이 자녀의 층간소음 문제를 제보한 이는 원래 도면상 복층으로 설계됐던 빌라가 불법 증개축을 통해 계단을 없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싸이 소속사 측은 층간소음 문제는 지난해 불거진 것으로 현재는 합의가 완료되어 싸이는 더 이상 문제의 빌라에 살지 않고 이사를 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휘재가 살고 있는 청담동 빌라는 금태섭 전 국회의원이 장인으로부터 받아 두 아들에게 세금을 내고 증여한 것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인사] 경기 고양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신한금융투자, 한국관광공사

    ■ 경기 고양시 ◇ 3급 승진 △ 덕양구청장 김운영 ◇ 5급 전보 <시청> △ 청년담당관 안진희 △ 도시브랜드담당관 남기준 △ 법무담당관 김선정 △ 주민자치과장 한창익 △ 징수과장 김덕수 △ 회계과장 김규진 △ 재산관리과장 백용구 △ 소상공인지원과장 김동원 △ 찾아가는복지과장 유선준 △ 장애인복지과장 조영자 △ 아동청소년과장 정은숙 △ 평생교육과장 전종학 △ 문화예술과장 정준배 △ 관광과장 이승재 △ 세계태권도대회추진단장 김동원 △ 신청사건립단장 김종선 △ 녹색도시담당관 정달용 △ 도시계획정책관 조형래 △ 도시정비과장 김기태 △ 버스정책과장 박경태 △ 주차교통과장 최호석 △ 도로정책과장 방상필 △ 시민안전과장 김종철 △ 재난대응과장 김효상 △ 주택과장 양현종 △ 토지정보과장 안종봉 △ 도시균형개발과장 이관훈 △ 기획정책관 최영수 △ 교육 이한기 △ 기후에너지과장 이용진 △ 재정비관리과장 황수연 <덕양구청> △ 세무1과장 명재하 △ 세무2과장 안영우 △ 산업위생과장 최병조 △ 환경녹지과장 정윤채 △ 청소농정과장 우제구 △ 안전건설과장 이동희 △ 건축과장 김진구 △ 건축물관리과장 김재용 △ 성사1동장 왕연우 △ 성사2동장 김윤정 △ 창릉동장 이병영 △ 고양동장 홍길표 △ 능곡동장 김수훈 △ 화정2동장 김현정 △ 행주동장 신영호 △ 행신3동장 장세헌 △ 화전동장 서은원 △ 대덕동장 박성완 <일산동구> △ 시민봉사과장 박원동 △ 세무과장 엄진섭 △ 사회복지과장 길영훈 △ 식사동장 이성우 △ 중산동장 김옥님 △ 백석2동장 이인석 △ 마두1동장 김경희 △ 마두2동장 유경옥 △ 장항2동장 한민수 <일산서구> △ 자치행정과장 최남영 △ 시민봉사과장 곽은경 △ 세무과장 고완수 △ 사회복지과장 이원국 △ 교통행정과장 신건국 △ 일산1동장 최숙 △ 일산2동장 백진규 △ 주엽1동장 이홍연 <보건소·농업기술센터·사업소·의회> △ 덕양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이종신 △ 덕양구보건소 질병관리과장 이시연 △ 일산서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손승희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주시운 △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장 정인철 △ 일산동구도서관과장 윤병열 △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관리과장 김종천 △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박성식 △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장 김성호 △ 의회사무국 김수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 감사부장 조용철 ■ 신한금융투자 [신임] ◇ 지점장 △ 계양 박진성 ◇ 부서장 △ 결제업무부 조경희 ■ 한국관광공사 ◇ 상임이사 선임 △ 국민관광본부장 노점환
  • 제네시스 GV80 실내공기질 ‘미달’

    제네시스 GV80 실내공기질 ‘미달’

    정부가 지난해 제작·판매된 새차를 대상으로 실내 공기 질을 조사한 결과 현대차 GV80 제네시스 승용차에서 허용치 이상의 톨루엔이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팔린 GV80에서 두통이나 눈 따가움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톨루엔 성분이 권고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국토부가 7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차 실내공기 질 조사 결과 GV80은 톨루엔 농도가 1742.1㎍/㎥로 권고 기준(1000㎍/㎥)을 초과했다. 검사 대상 차량에서는 외부 페인트칠 재작업 이력이 확인됐다. 국토부는 페인트를 빨리 마르게 하려고 재작업 중 사용된 도료의 톨루엔 입자가 차 안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했다. 국토부는 도장 재작업을 하지 않은 GV80 2대에 대해 추가로 시험한 결과 톨루엔 농도가 각각 52.4㎍/㎥, 246.9㎍/㎥로 권고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제작사에 도장 재작업할 때 같은 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정 조치를 권고하고, 해당 차종에 대한 사후 조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반떼(현대), G80(현대), 쏘렌토(기아), K5(기아), 트레일 블레이저(한국지엠), XM3(르노삼성) 등 6개 차종은 모두 실내공기 질 기준을 충족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강동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강동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강동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서울특별시의회 본관에서 열린 ‘제9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하고 의정활동이 우수하여 모범이 되는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강 부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 입법권한 강화, 자치조직 운영 등에 대한 과제들을 이뤄내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정책부대표 및 수석부대표로 활동하는 등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 바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잘못된 점을 시정·건의하고, 주요사업 예산낭비 사례를 지적해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효과적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역할을 수행하였다. 천만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입법 활동으로 ‘서울특별시 공공 야간·휴일의원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96건 조례안을 발의하였고 서울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전국 최초 공무직 조례를 제정하였다. 또한, 서울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서울특별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사회복지 관련 조례안을 10건 이상 1인 발의하여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강 부위원장은 “부족함이 많음에도 제9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할 수 있어 너무도 큰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서울시민들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진철 서울시의원,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우수의정대상 수상

    정진철 서울시의원,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우수의정대상 수상

    13일 서울특별시의회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이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제9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의원으로서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서울의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제공 등 정책이행에 남다른 열정과 성과를 보이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서울시정 발전을 이끌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루어지게 됐다. 특히, 정 의원은 서울의 도시철도, 시내버스, 마을버스, 택시 등 모든 교통수단을 관할하는 서울시 도시교통실을 감독·견제하는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특별시 자동차 안전운행 및 교통안전 증진 조례」 등 다수 조례를 발의했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19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결산검사대표위원으로 주도적인 활동을 보였다. 또한, 정례회 및 임시회,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돋보이는 의정활동 실적을 보여 서울시정을 견제함과 동시에 서울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지역구인 송파 거여·마천·장지·위례지역의 교통망 확충을 위해 위례선 트램의 조기착공을 위한 패스트트랙 방식인 ‘설계시공일괄입찰 방식’을 확정시켰고, 위례신사선 조기 착공 추진과 각종 교통편의시설 개선, 지역 내 각급학교 신설과 함께 교육환경개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 날 서울시의회 의장접견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정 의원은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송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교통약자를 비롯한 누구나 서울 대중교통수단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세무사로서 중소기업중앙회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지원단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 7월부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19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결산대표위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홍성룡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9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이 13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9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홍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운영위원회·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과 독도수호 특별위원회·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홍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한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 시내버스 정류소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정류소 등의 정비 및 관리 조례’, 다자녀 가구 하수도 사용료 경감을 위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안’ 등 다수의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여 시행토록 하는 등 시민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한 활발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홍 의원은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도로변 물 튀김 방지를 위한 도로정비 예산, 지하철역 캐노피 설치 예산, 소방시설 및 장비 관련 예산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예산을 대폭 확충하는 한편,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리한 예산안 심사를 통해 비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예산낭비를 방지하도록 하는 등 서울시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립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서울시정에 대한 단순한 질타 내지 비판보다는 합리적인 정책대안 제시로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등 시정 및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홍 의원은 “천만 서울시민의 심부름꾼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불철주야 현장을 누비며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무거운 책임감으로 안전·복지·민원 사각지대가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시민안전 및 복리증진, 각종 시정 현안에 대한 충실한 견제 및 대안제시 등 지역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온 의원들의 우수한 의정 활동을 발굴·전파해 전국시·도의회의 의정역량을 강화하고자 협의회에서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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