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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임명... “오세훈 1호 영업사원 뛸 것”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임명... “오세훈 1호 영업사원 뛸 것”

    서울시가 민선8기 후반기를 맞아 신임 정무부시장에 김병민(42)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다음 달 1일자로 공식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 시의회 및 언론, 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하고 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김 신임 부시장은 국민의힘 최고위원,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대변인을 수행했다. 언론 대응에 능하고 시민과의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부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정을 알리는 1호 영업사원으로 뛰며 시의 소통역할을 강화하겠다. 이를 위해 정당·국회와 서울시 간 가교가 돼 약자와의 동행 등 핵심정책의 전국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청년세대와의 접점을 늘려 서울시 정책이 세대를 아울러 공감대를 얻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 광명시, 민관협치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광명시, 민관협치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 광명시는 지난 28일 테이크호텔 광명에서 ‘2024 광명시 민관협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는 민관협치기구 위원과 공무원 70여명이 참여해 협치에 대한 서로의 인식과 지향점을 확인하고 협치의 주체로서 서로 이해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워크숍에 앞서 시민과 공직자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협치에 참여해 본 경험을 충분히 나누기 위해 워크숍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했다. 민관협치 위원들은 협치에 대한 상호 인식과 숙의 과정의 부족을, 공직자들은 책임과 권한 공유의 부족을 협치에서의 애로점으로 꼽아 앞으로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워크숍에서는 사전인식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협치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민관의 입장 차를 좁히며 협력점을 찾았다. 워크숍에 참석한 민관협치 A위원은 “민관협치기구 신규위원으로 활동하며 아직은 협치 활동에 대해 막연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협력하는 모든 과정이 협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시민과 행정이 각자의 자리에서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광명시 협치의 미래가 더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창석 광명시 협치실행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서 그동안의 협치 경험과 어려움을 나누면서 광명시 협치가 다음 단계로 나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에서는 시정협치협의회, 협치실행위원회,공 론화위원회와 5개 분과의 시민참여커뮤니티 등의 민관협치기구가 운영되고 있다. .
  • 광주시, ‘2030 대전환’ 미래 준비 위한 조직개편 단행

    광주시, ‘2030 대전환’ 미래 준비 위한 조직개편 단행

    광주시가 다음달 1일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앞으로 2년 동안 진행될 ‘2030 광주 대전환’ 작업에 발맞춰 빈틈없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조직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2030 광주 대전환’은 산업과 도시·일상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미래 산업을 선점하고 일자리 체질을 개선하는 산업의 변화 ▲교통망의 연결, 일자리·창업으로 사람과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의 변화 ▲승용차 도시에서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의 변화를 시도한다는 복안이다. 광주시는 우선 ‘인구정책담당관’을 기획조정실 산하에 배치, 저출생·일자리·복지·주택·교육 등 시정 전반을 총괄하는 실효성 있고 지속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 인구 집중 문제와 정부의 인구정책 기조 변화에 긴밀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또 대학인재정책과·청년정책과·교육지원정책과로 구성된 ‘교육청년국’을 신설, 교육과 청년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공지능 및 미래차 산업에 기반을 둔 인재 양성과 교육혁신을 직접 주도함으로써 좋은 일자리를 확산시키고 청년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 청년 유입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돼 온 ‘군공항이전본부’를 ‘통합공항교통국’에 편입, 전남도·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 및 이전지역 주민과 소통 등을 강화한다. 또 통합공항을 광역교통망과 연계해 서남권 관문공항으로 성장시키는 방안도 모색한다. 특히 통합공항교통국에 대중교통과·도로과를 전진 배치, 기존 승용차 중심 교통체계를 대중교통·자전거·보행자(대·자·보) 중심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본격화한다. 신활력추진본부는 부서 재편을 통해 복합쇼핑몰과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 사업을 중점 추진하도록 했으며, 도시공간국은 기능을 재정비해 도시재생과 노후도시 정비에 초점을 맞춰 도시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회복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다음달 5일부터 후속 인사를 단행,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킨다는 방침이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2년을 빈틈없이 준비해 ‘2030년 광주 대전환’을 반드시 실현함으로써 강주가 대한민국의 대표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日 새 지폐에 ‘韓 경제침탈 주역’ 등장 논란…“역사 수정 꼼수” [핫이슈]

    日 새 지폐에 ‘韓 경제침탈 주역’ 등장 논란…“역사 수정 꼼수” [핫이슈]

    일본에서 발행되는 새 지폐에 한국 경제 침탈의 장본인인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1만엔(약 8만7000원)권의 새 얼굴로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다음달 일본에서는 1만엔권, 5000엔권, 1000엔권 등 총 3종의 새 지폐가 발행된다. 하지만 일본에서 가장 큰 지폐 단위인 1만엔권의 새 얼굴에 시부사와 에이이치(澁澤榮一·1840∼1931)가 등장해 한국인들에게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시부사와는 일본 메이지 시대 경제 관료를 거쳐 여러 기업의 설립에 관여해 ‘ 일본 자본주의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는 제1국립은행, 도쿄가스 등 500여개 기업의 설립 및 육성에 관여했다. 대한제국 압박해 발행한 첫 지폐에 본인 얼굴 넣게 한 인물 하지만 시부사와는 한국에는 전혀 다른 인물로 기억된다. 그는 구한말 한반도에 철도를 부설하고 일제 강점기 경성전기(한국전력의 전신) 사장을 맡으며 ‘경제 침탈’에 앞장선 인물로 비판받아 왔다. 특히 대한제국 시절 이권 침탈을 위해 한반도에서 첫 근대적 지폐 발행을 주도하고, 스스로 지폐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한국에 치욕을 안겼다. 대한제국에서는 1902∼1904년 일본 제일은행의 지폐 1원, 5원, 10원권이 발행됐는데, 이 세 종류 지폐 속에 그려진 인물이 바로 당시 제일은행 소유자였던 시부사와였다. 대한제국이 1901년 외국 돈의 유통 금지와 금본위 제도의 채택을 내용으로 하는 자주적 화폐 조례를 발표하자 일본 제일은행은 화폐를 발행할 것을 요구한 뒤 무력시위를 통해 대한제국이 이를 받아들이도록 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번 1만엔권의 등장 인물은 지난 2019년 아베 정권에서 결정한 것인데, 이를 시정하지 않고 그대로 발행하는 기시다 정권도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 교수는 “일제 식민 지배를 받은 한국에 대한 배려가 없을 뿐만 아니라 역사를 수정하려는 전형적인 꼼수 전략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새 지폐로 자동판매기 교체 등 경제효과 기대?…소상공인 부담 목소리 일본 정부는 새 지폐 발행 이유로 위조 방지 등을 꼽고 있지만 내심 부수적인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선 기존 자동판매기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교체하는 수요가 생기면서 경기 부양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자동판매기와 ATM 등은 새 지폐를 인식할 수 없어서 새 기계로 교체해야 한다. 노무라종합연구소는 ATM 교체 등에 드는 비용을 약 1조6000억엔(약 13조9000억원)으로 추정하며 일본의 연간 명목 국내총생산(GDP)을 0.27%가량 끌어올리는 경제 효과가 있다고 추산했다. 이와 함께 고령층 등 개인이 집에 쌓아둔 현금인 ‘장롱 예금’이 밖으로 나와 소비와 투자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는 일본의 장롱 예금이 약 60조엔(약 52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면서 이런 현금이 물가나 금리의 상승, 신 지폐 발행 등의 요인으로 움직이기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가 기대하는 이런 경제적 효과보다 새 지폐 발행에 따른 부담이 크다는 불만이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 일본에서도 ‘페이페이’(PayPay) 등 간편결제 서비스가 이미 일반화한 상황에서 이런 긍정적인 효과는 오히려 한정적일 것이라는 지적이다. 세계적인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이미 한계에 몰린 상황에서 식당 주인 등 소상공인들이 자동판매기 교체 비용에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크다. 일부 식당은 자동판매기 교체를 위해 음식 가격을 인상하기도 했다. 새 지폐 발행의 긍정적인 면이 부각되기보다는 일본 국내외에서 비판과 지적이 잇따르는 모양새다.
  • 세종시의회 행감 “단순질의 많고 대안제시 부족”

    세종시의회 행감 “단순질의 많고 대안제시 부족”

    세종시 지역 시민단체들이 최근 마무리된 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에 대해 여전히 내용 확인과 단순질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대안 제시가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로 구성된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8일 ‘2024 행정사무 감사 시민 모니터링 보고서’를 통해 정책과 사업 등에 대해 895건의 질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민단체연대회의가 분석한 질의 지적 사항 분류에 따르면 시정보완(31.7%), 내용확인(31%), 단순질의(20.8%), 송곳질의(11.6%), 대안 제시(4%) 등의 순이다. 시민단체연대회의는 “시정보완과 송곳 질의가 43.3%를 차지해 의원들의 역량이 강화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도 “여전히 내용확인과 단순질의가 51.8%로 질의의 절반을 넘고, 대안 제시는 4%로 적은 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형식적인 질의가 많았다”며 “몇몇 질의를 제외하면 사업 내용에 관해 확인한 뒤 끝나버리는 수준이어서 아쉬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개발과 경제 활성화 등의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단편적인 현상에 대한 지적도 많았다”며 “자료 준비가 부족해 전문성은 물론 구체성까지 떨어지는 일도 있었다”고 비판했다. 시민단체협의회는 감사 도중 자리를 떠나는 의원의 사유 공개와 온라인 모니터링 시 자료 공유 등 보완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 정인화 광양시장,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 만들기’ 주력

    정인화 광양시장,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 만들기’ 주력

    정인화 광양시장이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지난 2년간 ‘시민의 안녕과 행복, 광양시의 번영과 발전’이라는 확고한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며 “그 결과 최초와 최대, 유일이라는 수식어가 참 많았다”고 했다. 그는 “모두가 들어와서 살고 싶은 도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에 크게 다가선 시간이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힘차게 달려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시정을 펼쳐 ‘평생을 살고 싶은 따뜻한 도시 광양’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10대 주요 성과로 ▲광양만권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지정 ▲개청 이래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5749억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27개사 4조 942억원, 2337명) ▲2024년 정부합동평가, 광양시 최초 ‘종합 1위’ 달성(정량·정성 모두 1위) 이다. 또 ▲‘광양매화축제’, 바가지요금·1회용품·차량 통행 없는 3無, 유료화로 대변신 성공 ▲광양사랑상품권 700억원 발행, ‘역대 최대’ 규모 할인 지원 ▲전남 친환경농업 평가 ‘대상’ 최초 2년 연속 수상 ▲2024년 대한민국 지속 가능한 도시 평가 ‘전국 12위’ ▲전남 내 유일 2년 연속 인구 증가를 꼽았다. 정 시장은 가장 큰 성과로 ‘미래 신산업 육성’을 들면서 앞으로 신성장산업 집중 육성을 통해 광양경제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일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광양국가산단(동호안), 세풍산단, 율촌1산단 47만평에는 약 4조원의 투자가 예정돼 있다. 정 시장은 이를 통해 기존 철강산업을 견실하게 유지하면서 이차전지 소재 등 미래 소재산업으로 산업구조를 다변화해 지역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산업과 관광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만들기 위해 ‘관광문화도시 구현’에도 박차를 가한다. 광양시만의 지역색을 입혀 사람과 문화,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3개 권역별(▲백운산권 ▲구봉산권 ▲섬진강권) 관광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구봉산권에는 구봉산 관광단지는 27홀 골프장과 관광숙박시설을, 가족형 어린이테마파크는 숲속 야영장, 스포츠 클라이밍센터, 소재전문 과학관 등을 조성 중으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집합 관광지로 거듭날 예정이다.태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지원하는 ‘광양형 생애복지플랫폼’ 완성에도 총력을 기울여 누구도 소외되는 사람 없이 다 함께 누리는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공공심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시내버스 탑승 등 전 생애를 포용하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 낳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하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 ‘노후를 안심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청년의 꿈이 현실이 되는 청년친화도시 구축에도 주력한다. 청년 나이를 상향해 청년정책 수혜의 폭을 넓히고,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와 고급형임대주택 건립 등으로 사회 초년생인 청년들의 주거 안정에 힘써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정 시장은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는 광양시장으로서 후반기 시정을 보다 알차게 꾸려나갈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줬다”며 “시민 여러분의 지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보내주신다면 더욱 빠른 속도로 전진할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2023년 광양시 사회조사 결과 광양시민 63.1%가 향후 10년 이후에도 광양에 계속 거주하고 싶다는 응답이 자신감을 더해주고 있다”며 “‘모두가 들어와 살고 싶은 광양’,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광양’ 만들기에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광명시, AI 아나운서 ‘써니’ 통해 정책 홍보

    광명시, AI 아나운서 ‘써니’ 통해 정책 홍보

    AI 아나운서 ‘써니’가 광명시 유튜브 채널 ‘광명클릭’을 통해 데뷔했다. 경기 광명시는 AI 아나운서 ‘써니’를 통해 유튜브에서 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매주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AI 아나운서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도입한 것은 광명시가 경기도 시군 중에서는 최초이다. AI 아나운서 ‘써니’는 이날 광명시 유튜브 채널의 ‘광명클릭’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했다. 첫 방송에서는 지난 21일 철산동지하공영주차장 복합시설에 문을 연 디지털혁신교육센터를 소개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써니’가 진행하는 ‘광명클릭’은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정책을 소개하는 코너로 매주 수요일에 광명시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한편, AI 기술로 탄생한 가상인간 ‘써니’는 시의 슬로건인 ‘빛을 품은 광명시’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박승원 시장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신선한 기법으로 시정을 홍보하고자 AI 아나운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정책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어울려 즐기는 서울시 만들 것”

    문성호 서울시의원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어울려 즐기는 서울시 만들 것”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3 서대문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서울시를 만들 것을 다짐하며 세부 복지정책에 대해서도 약속했다. 문 의원은 “전반기 의회 그간을 돌아보니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나섰던 시정질의와 여러 발언이 있었다. 특히 발달장애인에겐 더 많은 정보와 기회를, 중증장애인에게는 맞춤형으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요람을 확충하고 보완하고자 한다”고 인사했다. 문 의원은 “시각장애인에게는 현장영상해설사가, 청각장애인에게는 수어통역사가 확실하게 보장받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후반기에도 힘쓸 것”이라 인사말에 이어 약속했다. 또한 문 의원은 서울시의 목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그 어떠한 벽 없이 함께 어울려 즐기고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므로 기꺼이 함께해주기를 바란다며,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개회식을 마치고 나온 문 의원은 “보치아, 에어볼 토스 게임, 에어볼 릴레이 등 어울려 할 수 있는 생활체육도 참 좋지만, 무엇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그 어떠한 차이 없이 동등하게 즐길 수 있는 E-스포츠의 발전과 활성화도 이룩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2024 서대문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는 서대문구 장애인체육회의 주최 및 주관으로 청각장애인 밴드인 농벤져스의 힘찬 공연과 발달장애인 댄스스포츠단 햇살패밀리의 신나는 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장애인생활체육종목을 필두로 서대문구 관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120여명이 참석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천호대로 한신휴플러스 맞은편 버스정류소 설치 예산 환영”

    남궁역 서울시의원 “천호대로 한신휴플러스 맞은편 버스정류소 설치 예산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3)은 서울시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동대문구 답십리동 한신휴플러스아파트 맞은편 버스정류소(성동구 용답동) 신설을 위한 예산이 확정됐 밝혔다. 남궁 의원은 지난 제321회 정례회 시정질문(2023.11.20)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를 전하며, 천호대로의 성동구 용답동 쪽 버스정류소 신설을 요청했고, 제324회 정례회의 5분 자유발언(2024.6.12)을 통해 한 번 더 강력한 요청을 이어나갔다. 그 결과, 서울시는 동대문구, 성동구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버스정류소 신설 추진을 결정했으며, 남궁 의원은 이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였다. 서울시 제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버스정류소 신설을 위한 1억 3000만원이 확정됐으며, 성동구와 동대문구는 11월 버스정류소 이용을 목표로 7월부터 실시설계용역, 사전절차 이행, 지장물 정비공사 및 버스정류소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궁 의원은 “오랫동안 주민들의 숙원이었는데, 해소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버스정류소 신설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앞으로 4개월간 차질없이 버스정류소가 설치되도록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 노관규 시장, “순천을 대한민국 문화산업 메카로 만들 터”

    노관규 시장, “순천을 대한민국 문화산업 메카로 만들 터”

    노관규 시장이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30일간의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노 시장은 “지난 2년은 우리가 가진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도시의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혼신의 힘을 다한 시간이었다”며 “남은 2년은 도시 미래를 위해 과감한 선택과 집중으로 세계최고 도시들과 경쟁하는 대한민국 문화사업 메카로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변화를 꿈꾸는 도시들의 새로운 롤모델이 됐다”며 확연히 달라진 순천의 위상과 글로벌 영향력에 대해 언급했다. 노 시장은 “순천은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로부터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표하는 도시로 평가받았고, 특별상 수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국민 5명 중 1명이 다녀간 순천만국가정원은 에버랜드를 제치고 국내 관광지 1위에 등극했으며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람사르협회 등 국제기구의 초청을 받아 순천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에는 ‘2024 제주포럼’에서 광역단체 사이에서 기초 지자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생태도시 글로벌 브랜딩 전략을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정원박람회로 높아진 도시 경쟁력은 동천 국가하천 승격,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 지정 등 새로운 미래 준비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노 시장은 “지난해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순천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에 최종 선정됐고, 문화콘텐츠로는 유일하게, 이차전지로는 인근 도시와 함께 기회발전특구로 두개나 지정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롯데케미칼, 한화오션에코텍 등 11개 기업에 1조 2000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며“ 전남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안전하게 아이 낳고 기를 수 있는 환경 마련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 시장은 “앞서 지정된 국립순천대 글로컬30, 기회발전특구와 향후 교육발전특구까지 지정된다면 새로운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완비된다”며 “이러한 제도적 기반 위에 웹툰, 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노 시장은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둥지를 틀었고, 부족한 산업단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우주·항공 관련 소부장 기업들로 채우겠다”며 “관내 대학과 협력해 실무형 인재 양성과 함께 이차전지, 방산, 바이오 등 순천의 미래를 이끌 첨단산업 육성으로 경제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역설했다. 노 시장은 “공공보건의료재단 설립과 펀드 조성으로 지역완결형 공공의료체계 완성에도 속도를 높이고,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와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건립은 지혜롭게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앞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으로는 동천하구 습지복원, 여자만 일원 국가해양정원 조성, 대규모 숙박시설 확충, 농촌지역 체질 변화, 그린바이오 혁신거점 추진 등을 제시했다. 노 시장은 “지난 2년 순천은 도시 체질을 변화시키고 경쟁력을 강화해 대한민국 도시의 표준을 만들었다”며 “순천은 순천만과 정원의 도시를 넘어 문화콘텐츠로 세계 최고 도시들과 경쟁하는 글로벌 문화산업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 ‘난제 해결사’ 정성주 김제시장, “김제 개발의 시계를 앞당기겠다”

    ‘난제 해결사’ 정성주 김제시장, “김제 개발의 시계를 앞당기겠다”

    “‘김제 개발의 시계’를 앞당길 핵심 열쇠는 소통에 있습니다. 민생으로 들어가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살아있는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목표로 김제시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약속하며 숨 가쁘게 달려온 정성주 김제시장이 민선 8기 2주년 반환점을 앞두고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정 시장은 “그간 소신껏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면서 “시민이 바라는 변화와 시민이 원하는 김제시의 발전을 위해 늘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이 되기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도 시민들 곁을 지키겠다”고 했다. 1조원 예산, 지역의 단비 되다 정 시장은 민선 8기 전반기 대표 성과로 2년 연속 국가 예산 1조원 확보를 첫 번째로 꼽았다. 정부 재정 기조 변화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제시 신성장 동력원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를 뒀다. 정 시장은 오는 2025년 국가 예산도 기획재정부와 국회 예산심의에 총력 대응해 3년 연속 1조원 신화를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산업 체질을 바꾸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현재 조성 중인 제2 특장차 전문단지와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를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백구 특장차 혁신클러스터가 투자 선도지구로 지정받아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 또, 시 최초, 대기업 ㈜두산 유치 등 총 23개 기업 6,883억원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1,188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보였다. 초저출산 시대 ‘합계출산율 1.37명’ 가능성 보여준 김제시 극심한 인구감소 시대에 매년 출산율이 증가하는 전북 김제시의 출산 정책이 관심을 끌고 있다. 김제시는 해마다 출생아 수가 증가하며 합계출산율이 전국 평균 2배에 달하고 있다.통계청의 ‘2023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출생아 수는 23만명으로 2022년 대비 6.9%(-1만9186명), 전북특별자치도 출생아 수 역시 6692명으로 2022년보다 6.9%(-499명) 감소했다. 반면 김제 출생아 수는 412명으로 전년 대비 57명이 증가(증가율 16.1%)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김제시는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 역시 1.37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합계출산율(0.72명)의 2배에 달하는 수치다. 김제시의 높은 합계출산율은 전국 최고 수준인 각종 출산장려금 정책과 같은 다양한 인구정책과 지역 내 산단 조성 및 정주 인프라 조성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즐거운 도시가 된 김제 김제시는 민선 8기 들어 새롭게 선보인 축제로 시민들에게 신선한 경험과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2023년 처음 개최한 꽃빛드리 축제는 기존의 관 주도의 축제에서 탈피해 청년농과 지역 상권 등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 축제로, 바가지요금과 술 없는 건전한 축제로 이미지를 굳혔으며 김제 새로보미 축제는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과 참여를 끌어내고, 김제 모악산 축제는 자연 속에서 음악과 시민이 어우러진 모악산 뮤직페스티벌로 새롭게 변화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지난 6월에는 1,300년 된 고찰인 진봉산 망해사가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됐다. 명승 지정을 앞두고 망해사 일원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명승 지정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고의 노력 끝에 명승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시는 향후, 망해사 일원 종합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새만금 권역 관광유적지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계획을 하고 있다. “불가능은 없다” 난제 해결사의 다음 목표는 쓰임을 다해 10년 넘게 흉물로 휴게소가 농산물 판매장과 주민들의 쉼터로 탈바꿈했다. 군사시설 통제구역으로 통행이 제한됐던 부지는 공원이 됐다. 수십 년간 묵혀있던 전북 김제시의 난제 사업들이 하나둘 해결되고 있다. 김제시는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는 이른바 ‘난제사업’ 해결에 집중해 왔다. 난제 해결 1호라고 할 수 있는 (구)동진강 휴게소는 지난 12년간 방치되어 지역의 흉물로 전락했는데 국도비 36억원을 확보하여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6월 5일 지평선 새마루라는 이름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김제온천은 민간 사업자 협약과 기반 시설 예산 확보로 올해 말 재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 곳곳에 산적해 있는 난제사업들을 쾌도난마의 각오로 직접 챙기고 풀어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다. 그 결과 김제시는 2023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고용노동부)을 비롯해 2024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행정안전부),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지자체 평가 대상(행정안전부),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등급(국민권익위원회) 등 총 70여 개 부분에서 중앙부처와 외부기관 표창을 수상하여 김제시의 행정역량과 행정서비스의 우수성을 대내외로 인정받았다. 미래세대 꿈을 담는다…김제시가 꾸는 꿈 김제시는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지난 20년간 방치해 왔던 (구)김제 공항 부지를 활용해 전북 첨단과학기술단지를 조성해 산업 분야에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착공식을 개최해 대한민국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제2 특장차 전문단지를 새롭게 조성하여 김제시를 특장차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본격적으로 토지매입 단계에 접어든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는 내실 있게 조성해 새로운 특화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또 기회발전특구 입주 기업에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상향 지원, 세제 혜택, 규제 특례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지원하여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과 대규모 투자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시행 예정인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시범사업 등 스마트팜 혁신밸리 시즌2 사업을 적극 추진해 미래 첨단 스마트농업을 육성한다. 농업의 반도체라 불리는 종자산업을 신성장 핵심 동력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자 생명산업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농기계 실증·검인증·빅데이터 활용 등 첨단농기계 산업을 집적화하는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를 구축하여 농기계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발전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김제상공회의소 설립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제시 민생경제의 초석인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외국인 인력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육성 자금지원, 수출기업 지원, 청년 기업 인증 등 다양한 수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전략작물 직접 지불사업, 농민 공익수당, 무기질비료 인상분 차액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영농정착금 지원, 영농기반 임차료 지원 등 청년 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이 더 쉽게 농촌에 뿌리내릴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새만금, 김제의 미래로 만든다 김제시는 국가균형발전의 마중물이자 김제의 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판인 새만금에 대한 활용법에 관심이 크다. 심포 마리나항만 및 배후개발부지 조성 등 김제시 전략사업들이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 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한다는 것이다. 시는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인 국립 해양생명과학관 조성사업은 인근 유사 시설과의 차별화 방안을 마련하여 올해 하반기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2027년 김제 새만금 신항의 개항을 대비하여 김제시 항만 운영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스마트 콜드체인 및 그린수소 거점 특성화 항만조성과 신항만 배후부지 확장, 국가어항 조성 등 새만금 신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정책 반영을 지속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소통은 ‘김제 개발의 시계’를 앞당길 핵심 열쇠라는 대전제 아래 백년김제 대시민 토론위원회, 대시민 민생경제협의체, 시민 싱크 탱크를 활용한 시책연구모임, 열린 시장실 운영 등 시민과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겠다”면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는 김제 발전의 뿌리를 거대하게 성장시키는 에너지이자 자양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살아있는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고양시정연구원·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업무협약 및 세미나 개최

    고양시정연구원·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업무협약 및 세미나 개최

    고양시정연구원(원장 김현호)과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학회장 김진희)가 ‘고양시 도시문제 해결 및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및 세미나’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진행된 및 세미나에는 김현호 고양시정연구원장, 김진희 학과장(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강승범 교수(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대학원생과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진이 참석해 고양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업무협약 및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로서 고양시 미래경쟁력 강화 필요성과 함께 주요 대학과 연계하여 고양시의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고양시는 지속가능성 노력을 인정받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세계 5대 도시’로 BBC에 소개되었으며 글로벌 마이스 목적지 지속가능성 지수(GDS-I)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이번 세미나와 함께 앞으로 글로벌 자족도시의 실현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와 고양시정연구원은 ▲고양시의 도시문제 발굴 및 다각적․종합적 해결방안 모색, ▲고양시 도시계획 수립 및 개발 정책의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고양시 도시 발전에 필요한 주요 이슈 발굴과 공동연구 추진, ▲학술행사의 공동개최 및 인적 네트워크 교류,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하여 양 기관의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을 해나가기로 하였다. 고양시는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교통 최적화, 데이터 거점 구축 등 첨단지능형 도시인 고양형 스마트시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요대학과 함께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고양시정연구원과 연세대 학생들 간의 고양시 발전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문정화 고양시정연구원 행정사회연구실장은 인구변화와 사회복지를 중심으로 한 고양시 주요현안을 주제로 주거지 특성별 행복도 차이와 행복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지표, 요인들에 대해 발표하며 시민행복 증진을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 임지열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고양특례시 주요 현황 및 환경 분야 이슈를 주제로 고양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및 도시 탄소중립 달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기후변화에 대비한 도시의 효율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김진희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학과장은 포용사회 구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직면하는 다양한 도시문제들에 대한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대응노력과 함께 고양시정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김현호 고양시정연구원장은 미래도시인 ‘Compact city’, ‘Cellular city’를 통해 글로벌 자족도시로서 고양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강조하였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연세대학교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도시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하고 도시설계와 인프라, 첨단산업 및 주거생활 환경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진 도시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을 밝혔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선정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김혜영 서울시의원,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선정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이 지난 19일 수도권일보·시사뉴스 공동주관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수도권일보·시사뉴스측은 “2023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는 민선 8기가 출범한 후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였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의 꽃’으로 불린다”며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실효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의제 선정, 날카로운 분석력과 대안 제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의정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사뉴스’, ‘수도권일보’ 편집국 기자, 외부 필진 등 108명의 선정위원이 모니터링 및 평가한 결과 수상의원 총 22인을 선정했음을 알린다”고 설명했다.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지난해 11월 개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피감기관인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교육청 소속 MZ세대 신규 공무원 퇴직 비율 폭증 문제 ▲성교육 교재의 탈을 쓴 학교도서관 내 ‘음란도서’ 비치 문제 ▲사립학교 및 각종학교들의 기간제 교원 담임 비중 과다 문제 ▲서울 관내 사립학교 특수학교 설치 비율 미흡 문제 등의 시정 요구사항 및 건의사항을 제안하며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 및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소감을 통해 김 의원은 “지방의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왔을 뿐임에도 이렇게 귀한 상을 주시며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해 주시니 매우 영광스럽다”며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며 더 낮은 자세와 더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길어도 너무 길어” 대구도시철도 경산 연장 구간 2개 역 명칭 단순화

    “길어도 너무 길어” 대구도시철도 경산 연장 구간 2개 역 명칭 단순화

    경북 경산시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경산 연장 구간 2개 역 명칭을 줄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역은 ‘부호경일대호산대역’과 ‘하양대구가톨릭대역’이다. 이들 역은 명칭이 지나치게 길어 시민 혼란이 클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경산시는 27일 열린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이들 역 명칭을 각각 ‘부호역’과 ‘하양역’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각 역 주변에 있는 대학 명칭은 정식 역명 옆에 ‘부호(경일대호산대)역’과 같은 형식으로 표기하기로 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역명이 길다는 지적과 대구교통공사 등 요청을 반영해 역명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박상혁 서울시의원 “20년만에 서울시 용적률 상향 빗장 풀었다”

    박상혁 서울시의원 “20년만에 서울시 용적률 상향 빗장 풀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박상혁 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지구단위계획구역 허용용적률을 1.1배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담은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이하,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그간 의도적으로 낮춰왔던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기준용적률을 조례용적률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서울시 도시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할 경우 허용용적률을 1.1배(조례용적률의 110%)까지 완화할 수 있게 됐다. 박 의원의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허용용적률은 제1종 일반은 150%에서 165%, 제2종 일반은 200%에서 220%, 제3종 일반은 250%에서 275%로 상향됐다. 그 외 준주거, 일반상업, 중심상업, 근린 상업도 같은 적용을 받는다.지난 20년 동안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의 용적률 완화를 위해서는 공공시설 기부채납이나 임대주택건립 등을 통한 상향용적률을 적용받는 방법 외에는 없었다. 이제는 서울시가 정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도입으로도 지난 20년간 상수화된 용적률이 110%까지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지구단위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에 근거한 도시관리계획으로, 녹지면적을 제외한 서울시 시가화면적(371.5㎢)의 35%(129.8㎢)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지구단위계획의 본래 목적은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과 도시 환경 개선 및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관리에 있으나, 그간 지구단위계획구역에는 ‘도시계획 조례’에서 규정한 조례용적률 보다 낮은 기준용적률이 적용되어왔다. 그 결과 일반지역의 정비사업 등에 비해 오히려 불리한 용적률 체계 적용으로 인해 민간사업자나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개발 참여를 끌어내지 못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는 용도지역 상향(예, 제3종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을 염두에 두고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의 기준용적률을 조례용적률 보다 낮게 설정해 관리해 왔으나 결과적으로는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개발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라고 밝히며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으로 주민들은 개발 기대감을 가졌으나 실제적으로는 일반지역보다 못한 용적률 체계가 적용되어 온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가 발표한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일반지역의 사용용적률 현황 비교 자료에 따르면 지구단위계획구역의 평균 개발밀도가 일반지역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박 의원의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그간 의도적으로 낮춰왔던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기준용적률을 조례용적률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서울시 도시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할 경우 허용용적률을 1.1배(조례용적률의 110%)까지 완화할 수 있게 됐고, 그간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의 용적률 완화를 위해서는 공공시설 기부채납이나 임대주택건립 등을 통한 상향용적률을 적용받는 방법 외에는 없었으나, 이제는 서울시가 정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도입으로도 조례용적률의 110%까지 적용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부터 지난 2년 동안 서울시 도시계획 규제 완화를 목표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왔다. 특히, 소수 전문가나 용역업체만 알 수 있었던 복잡한 용적률 체계를 정비하고 법적 상한 용적률보다 50% 낮춰 운영해 용적률의 현실화에 노력해 왔다. 지난 2023년 11월 정기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20년간 운용해 온 서울시 용적률 체계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올해 4월에는 역세권 고밀복합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먼저 개정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이번 ‘도시계획 조례’ 개정은 서울시 용적률 체계 개편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의 도시경쟁력 제고와 시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보다 유연한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마감 후] 약자와 동행하는 법

    [마감 후] 약자와 동행하는 법

    “방어적으로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피할까, 어떻게 하면 줄일까, 산재(산업재해)가 아닌 쪽으로 할까라고 접근하지 마세요. 공사는 그래야만 합니다.” 서울교통공사 근로자들의 혈액암 집단 발병 사실이 알려진 지난 5일 아침 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사 관계자들 앞에서 보인 반응은 회의 참석자들의 당초 예상과는 많이 달랐다. “소송하면 그 가족은, 그 피해자 가족은 산재라고 입증해야 하는데…. 회사는 아니라고 하고 흘러가는데 그렇게 흘러가지 않도록 하세요. 되도록 무엇이 원인인지 밝히려고 하세요.” 당시 발언을 들어 보면 서울시장이 아닌 교통공사와 서울시를 규탄하는 시민단체가 한 말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공사는 당초 오 시장에게 보고를 한 뒤 해명자료를 내려고 했지만 “벤젠이나 유성페인트 같은 것을 안 쓰고 있다고 설명하면 안 된다”는 질책에 내려던 자료를 거둬들여야 했다고 한다. 회의를 지켜본 한 참모는 자신이 봐 온 오 시장의 모습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라고 소회했다. 굳이 참모가 아닌 제3자가 봐도 사측이 아닌 노측에 선 듯한 오 시장의 모습은 새롭다. 이처럼 정치인이 진영 논리나 일반적인 선입견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 사람들은 낯설게 느끼거나 때로는 감동하기까지 한다. 보수 정당이 가진 자, 사용자, 기업을 대변하고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 노동자의 인권에는 소홀하다는 일각의 인식에 비춰 보면 더욱 그렇다. 비슷한 사례로는 한동훈 전 장관 재임 시절 법무부가 인민혁명당(인혁당) 사건 피해자의 지연이자를 면제하라는 법원의 화해권고를 수용하기로 한 결정이 있다. 인혁당 피해자들은 국가배상금이 과다 지급됐다는 대법원의 판례 변경으로 배상금 일부와 지연 이자를 다시 돌려줘야 하는 억울한 상황이었는데, 문재인 정부가 임기 5년 내내 손도 대지 않던 것을 한 전 장관은 취임 5개월 만에 해결했다. 진보 정권은 외면했던 독재 정권 피해자의 억울함을 보수 정권에서 보듬자 대중은 한 전 장관을 달리 보기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민들이 감동했던 사례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취임 첫해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입에 쓴 마스크가 연신 들썩일 정도로 크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을 때,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원폭 동포들을 만나 위로했을 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희생 장병 55명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호명했을 때 이를 지켜본 국민은 진영에 관계없이 함께 감동했다. 중앙정부든 지방정부든 아무리 유능한들 국민이 후한 점수를 주는 것은 아니다. 국민이 볼 때 문제 해결은 그들의 당연한 책무일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위정자들이 약자, 피해자, 비주류를 돌볼 때 사람들은 감동한다. 나아가 가진 자, 사용자의 편에 선다는 비판을 받는 보수가 소외된 자, 일하는 자들과 함께할 때 감동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현 정부의 국정운영과 서울시정을 모두 관통하는 가장 큰 공통분모는 ‘약자 복지’, ‘약자와의 동행’이 아닌가. 어떻게 약자와 동행해야 국민의 감동과 지지를 얻는지에 대한 모범 답안은 대략 나와 있는 것 같다. 보수의 재건은 진보가 겉으로만 말하는 약자와의 동행, 약자에 대한 포용에서부터 시작한다. 안석 전국부 기자
  • 오세훈 “생활밀착형 소프트웨어 혁신, 약자와의 동행 계속할 것”

    오세훈 “생활밀착형 소프트웨어 혁신, 약자와의 동행 계속할 것”

    “양극화 심화로 약자 확대 세계적사회 분열 따른 비용 최소화 방법”동행식당·온기창고 등 예로 들어특별대담한 미국 샘 리처드 교수“시민이 약자와 동행 방법 찾아야”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사회가 분열해 화합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려면 ‘약자와의 동행’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서울 약자동행 포럼’에서 “그런 배경으로 약자와의 동행을 서울시의 핵심 시정 가치로 삼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가 지난 2년간 추진한 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평가하기 위한 이날 포럼은 장애인 권리를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위가 DDP 밖에서 열린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환영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약자의 범위와 대상도 확대되고 있다”며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고 팍팍한 시민의 삶을 보듬는 동시에 도시경쟁력도 높이기 위해 약자와의 동행은 필수 가치가 되고 있다”고 약자와의 동행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오 시장은 샘 리처드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교수, 메이 리 로투스 미디어하우스 대표와 함께 ‘약자와 함께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별대담을 갖고 의견을 나눴다. 오 시장은 약자와의 동행 정책의 방향성을 묻는 말에 “생활밀착형 소프트웨어의 혁신이다.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의 변혁, 변화가 정말 서울시민의 삶을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동행식당, 온기창고, 희망의 인문학과 같은 서울시 정책을 언급했다. 이어 오 시장은 “작지만 의미 있는, 소소하지만 매우 효율적인 약자와의 동행 정책이 비로소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정책으로 사회적 약자 한 분 한 분에게 희망과 위안을 드리고 ‘서울시가 진정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는 배려하는구나’라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불평등이 심화한 사회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리처드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소외계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철저히 시행하는 주요 도시로 노르웨이 오슬로, 스웨덴 스톡홀름, 핀란드 헬싱키 등을 예로 들며 빈부격차로 인한 경제적 불평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 “평범한 시민들이 사회적 약자들과 동행하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도 조언했다.
  • [인사] 경기 남양주시

    ◇ 4급 전보 ▲호평동장 용석만 ▲시의회 파견 김유중 ▲문화교육국장 이형숙 ◇ 4급 승진 ▲다산1동장 이기복 ▲상하수도관리센터소장 이장호 ▲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김학철 ▲남양주풍양보건소장 이정미 ◇ 5급 전보 ▲시의회 파견 윤선기 ▲비서실장 김양균 ▲금곡동장 김의태 ▲진접읍 도시건축과장 김기석 ▲일자리정책과장 이봉규 ▲퇴계원읍장 김주헌 ▲별내동 복지지원과장 최인영 ▲와부읍 복지지원과장 이문정 ▲기후에너지과장 김운탁 ▲하수처리과장 김춘 ▲도로관리과장 국주호 ▲다산1동 도시건축과장 이상민 ▲공원조성과장 김준모 ▲도시개발과장 윤정원 ▲미래도시과장 임선영 ▲생태하천과장 이태국 ▲진건읍 도시건축과장 진수용 ▲도시정책과장 이정주 ▲의회법무과장 양기영 ◇ 5급 승진 ▲다산1동 복지지원과장 이영호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박선영 ▲다산1동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최진희 ▲여성아동과장 직무대리 이은경 ▲관리운영과장 직무대리 김용태 ▲예산과장 직무대리 안병찬 ▲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김일녀 ▲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송성희 ▲농생명정책과장 직무대리 조미경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청년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은 ▲청년의 책무 신설 ▲청년참여기구의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사항 규정 ▲청년참여기구 위원 및 공동운영위원장의 연임 기준 마련 ▲운영위원회 소집 및 의결 요건 명확화 등이다. 청년기본법 개정에 따른 청년의 시정참여 확대에 맞춰, 청년참여기구에 참여하는 청년의 의무와 역할을 강조하여 책임 있는 청년참여와 청년참여기구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자 관련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 김 의원은 “청년의 시정참여가 확대되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청년의 책임과 의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청년의 책무’를 신설하고, 청년참여기구의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하며 “다양한 청년의 시정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위원 및 공동운영위원장의 연임 기준을 마련하고, 운영위원회의 성립과 의결 요건을 명확히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들의 책임 있는 시정참여가 활성화되고, 청년참여기구가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되어 서울시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들의 권익 향상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며 “청년들이 서울시 정책 결정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실효성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노관규 시장 “순천에 도움되면 악마와도 손 잡을터”

    노관규 시장 “순천에 도움되면 악마와도 손 잡을터”

    순천시가 기존 주민과의 대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진행한 ‘순천상생토크’가 높은 호응을 받았다. 정책 현안별, 계층별, 권역별로 진행한 새로운 시민과의 대화 방식이다. 지난달 3일 남문터 광장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업 방안’이라는 주제로 2024 순천상생토크 1회차 대화를 시작으로 그동안 15차례를 마무리했다. 순천상생토크는 해당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 수렴을 위해 시정방향 설명 및 시장의 답변 시간은 최소한으로 하고 현장 의견 청취 위주로 진행됐다. 시민들은 발전 방향에 대한 제안, 건의, 불만까지 자유롭게 발언했다. 26일 낙안면 주민복지관에서 열린 ‘낙안면·상사면’ 순천상생토크 마지막 날에는 낙안과 상사면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주민들은 옛 낙안북초 조성부지 환경정비, 하송마을 진입로 선형개선 및 확장,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 구축, 상사호 주변 관광지화, 상사~용수동 절개지 정비 등 20여가지 민원을 제기했다. 이날 노 시장은 건의 사항 20여건을 직접 답변하거나 도시디자인국장 등 관계 공무원에게 상세한 설명을 당부하는 등 최대한 주민들의 요구와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뒀다. 주민들의 모든 목소리를 경청한 노 시장은 “순천에 도움이 되면 악마와도 손을 잡겠지만 도움이 안될 경우 천사도 멀리하겠다”고 시 발전을 위한 고뇌를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지루하고 딱딱한 기존 주민과의 대화 대신 편안한 분위기와 한분 한분에게 정성을 다해 응대하는 모습, 노 시장의 매끄러운 진행해 주민들도 박장대소를 하는 등 시종일관 웃음꽃도 끊이지 않았다. 노 시장은 “공공자원화 시설은 예정대로 추진하고, 시민의 생명과 연관이 있는 의대 문제는 절대 양보하지 않을 것이다”며 “지난해 전국 관광지 1등으로 우뚝 선 비결은 능력있는 공직자와 주민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모(72·낙안면)씨는 “순천이 추진하고 있는 중요한 사업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주 직원들에게 강의를 통해 일 잘하는 순천처럼 공존 상생의 행정을 펴겠다고 했다는 말을 듣고 뿌듯함을 느꼈다”고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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