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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DJ 서거 16주기 추모

    광주·전남, DJ 서거 16주기 추모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18일 광주·전남에서 추모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전남도는 이날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개최했다. 추모식은 김영록 전남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과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헌화, 추모사, 편지 낭독,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 전 대통령의 모교인 목상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최겸(2학년) 회장과 송지윤(2학년) 부회장은 편지를 낭독하며 김 대통령에게 존경심을 전하고 행동하는 양심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에서 “대통령님은 도민에게 단순한 정치인을 넘어선 존재였다”며 “삶의 희망이자 자존심이었고 민주주의와 평화정신의 살아있는 상징이셨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가 김대중 정신을 실천하는 선두에 서서 국민이 진짜 주인 되는 민주국가를 만들어가겠다”며 “도민의 꿈이 현실이 되고 도민의 행복이 전남의 기쁨이 되는 ‘지금은 전남 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IT 강국, 복지국가, 영호남 화합을 향한 간절함은 잊을 수 없다”며 “시정에 나서면서 늘 따라 배우려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강시장은 이어 “대통령님이 IT 강국을 꿈꾸었듯 저는 AI 중심도시를 추진 중이며, 대통령님께서 만드신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을 이어받아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대한민국 복지의 표준을 제시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논평을 내어 김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자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도 추모사를 통해 “국민이 주인인 나라, 화해와 통합의 정치, 한반도 평화의 길을 열었던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굳건히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은 전남의 아들이자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평생을 국민의 자유와 인권, 그리고 정의를 위해 바치셨다”며 “그의 정치철학과 실천은 오늘의 우리에게 여전히 살아있는 교훈”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광주시당도 논평을 내고 “민주주의·남북 평화·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친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이어가겠다”며 “김대중 정신을 현실에서 실현해 정의로운 나라, 평화로운 한반도,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넥스트레이드, ‘15% 룰’ 규제에 79개 종목 일시 거래 중단

    넥스트레이드, ‘15% 룰’ 규제에 79개 종목 일시 거래 중단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79개 종목의 거래를 중단한다. 자본시장법에 따라 넥스트레이드에서의 거래량을 한국거래소 거래량의 15% 이하로 제한하기 위한 조치다. NXT는 오는 20일부터 26개 종목의 거래를 1차로 중단하고 내달 1일부터 53개 종목의 거래를 2차로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 거래 중단은 내달 30일까지 유지되며 거래량 변화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고 NXT는 설명했다. 1차 거래 중단에는 YG PLUS와 이수페타시스, 한화손해보험 등이 포함됐고, 2차 중단에는 HJ중공업, HD현대건설기계, 대신증권, 풀무원 등의 종목이 이름을 올렸다. 거래가 중단되는 종목들은 NXT의 정규시장과 종가매매시장에서 거래할 수 없다. 다만 한국거래소에서는 정상 매매가 가능하다. 현행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따르면 매월 말 기준으로 최근 6개월간 NXT의 일평균 거래량은 같은 기간 한국거래소 거래량의 15% 내에서 유지돼야 한다. 지난 3월 4일 출범한 NXT의 거래량은 현재 한국거래소의 약 13% 수준으로 알려졌다. 넥스트레이드는 올해 3월 4일 출범했다.
  • 스와치 자폭? ‘눈찢기’ 광고 떡하니…관세폭탄 맞고 넋 나갔나

    스와치 자폭? ‘눈찢기’ 광고 떡하니…관세폭탄 맞고 넋 나갔나

    스위스 시계가 미국의 관세 폭탄에 맞아 휘청이는 와중에, 대표 브랜드 ‘스와치’의 시대 역행적 광고가 아시아 소비자의 분노를 유발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스와치는 최근 출시한 에센셜(ESSENTIALS) 컬렉션 광고에 동양인 남성 모델의 ‘눈찢기’ 동작이 담긴 사진을 포함했다. 이런 동작은 전형적인 인종차별적 행위로 여겨진다. 이후 아시아권 특히 중국 소비자를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제기됐다. 중국 웨이보에서는 “아시아계 혐오이자 중국인 폄하”라며 “끔찍하다”라는 비난이 빗발쳤다. ‘관세 폭탄’에 미국시장 판매 위축 전망살길은 亞인데…인종차별 광고로 자폭수출 중심 국가인 스위스에서도 시계는 대표적인 외화벌이 효자 품목이다. 하지만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에 상호관세 39%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스위스 시계 업체들은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스위스 시계 수출의 16.8%(약 5조 4000억원 규모)를 차지한 미국 시장이 관세 여파로 위축되면 상당한 매출 타격이 우려된다. 살길은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이다. 스위스 시계산업연맹(FHS) 통계에 따르면, 중국은 2020년대 들어 스위스 시계의 최대 단일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소비 침체와 반부패 캠페인, 럭셔리 소비 규제 등의 여파로 한때 매출이 크게 줄고 수익성도 급락했지만, 중국 시장은 여전히 스위스 시계의 매출 버팀목이다. 특히 중국 2·3선 도시에서도 럭셔리 소비 수요가 늘고 있어, 스위스 브랜드 입장에서 중국은 향후 10~20년간 성장의 핵심 축이다. 지난달 스와치는 중국 내 전자상거래 회복과 유통업체 재고 감소 등의 긍정적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회복세가 기대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스와치는 때아닌 인종차별적 광고로 ‘자폭’하며, 중국 내 소비 흐름에 스스로 찬물을 끼얹고 말았다. 논란이 일자 스와치는 16일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과 중국 SNS 웨이보에 게시한 성명에서 “관련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며 “이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관련 광고 이미지를 전 세계적으로 즉시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인해 불편함이나 오해가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구 브랜드의 인종차별적 광고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도 2023년 4월 동양인 여성 모델의 ‘눈찢기’ 광고로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 속초 월 체류인구 73만명…주민등록인구 ‘9배’

    속초 월 체류인구 73만명…주민등록인구 ‘9배’

    강원 속초에 머문 체류인구가 등록인구의 9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는 통근, 통학, 관광 등을 위해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말한다. 속초시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월평균 체류인구는 등록인구(7월 기준 8만119명)보다 9배 이상 많은 73만4978명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체류인구는 KT의 빅데이터 기반 분석 시스템으로 산정했다. 월별 체류인구는 ▲1월 80만5674명 ▲2월 65만6224명 ▲3월 62만5902명 ▲4월 62만3595명 ▲5월 87만1676명 ▲6월 82만6797명으로 비교적 고르게 분포됐다. 성별은 남성 50.4%, 여성 49.6%로 차이가 없었고, 연령대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속초시는 체류인구를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춘 관광정책을 펴왔다. 속초시는 2023년 11월 ‘글로벌 워케이션 수도’로 선포하며 발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 지난해 234개 기업의 2만254명을 불러 모았다. 코로나19가 창궐한 2020년 끊어졌던 크루즈(호화 유람선) 뱃길도 2023년 말 다시 열었다.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도 확충했다. 속초해수욕장에 백사장 미디어아트 ‘빛의 바다, Sokcho’을 조성했고, 여름철 야간수영을 즐길 수 있는 구역도 넓혔다. 속초시는 체류인구를 더 늘리기 위해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설악동 재건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정주 인구와 방문 인구가 균형을 이루는 도시 모델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오뗄, 프리미엄 오븐·그릴 브랜드 ‘규그릴’ 선보여... 8월 전 제품 할인

    오뗄, 프리미엄 오븐·그릴 브랜드 ‘규그릴’ 선보여... 8월 전 제품 할인

    육가공 전문 제조업체 (주)오뗄이 프리미엄 오븐·그릴 브랜드 ‘규그릴(GÜ GRILL)’을 론칭한 가운데, 8월 전 제품 10% 할인 혜택을 선보였다. 규그릴은 불맛과 식감이 살아 있는 정통 그릴 조리 제품에 특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로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서울푸드 2025)’에서 처음 공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육가공 전문 제조업체 오뗄은 최근 포천 용정공장 2층에 신규 오븐·그릴라인을 증설하여, 일 40톤, 연간 약 1,000억 원 규모의 생산 체계를 갖췄다. 이번에 도입된 오븐 라인은 제품 표면에 막을 형성해 육즙과 향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차단하는 ▲임핀지먼트 오븐 ▲과열증기 오븐 ▲직화 불향 설비 ▲그릴마크 생성 장치 등으로 구성된 일괄 자동화 설비다. 또한 직경 3m의 대형 철판 설비를 추가로 구축해, 육전·계란옷 완자 등 한국 전통 ‘전(煎)’류 제품도 생산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규그릴 신제품은 ▲직화 통그릴햄(400g) ▲직화 그릴햄(산적용, 240g) ▲대치동식 떡갈비(300g) ▲대치동식 떡갈비 매콤갈비소스(140g) ▲대치동식 계란옷 입은 고기완자(300g) ▲대치동식 깻잎 품은 돼지고기 육전(250g) ▲직화 닭가슴살바(후라이드치킨맛, 80g) ▲직화 닭가슴살바(블랙페퍼&트러플향, 80g) ▲철판 닭가슴살(100g) ▲직화 닭다리살 스테이크(200g) ▲프렌치 미트볼 토마토양송이소스(140g) ▲프렌치 미트볼 트러플크림소스(140g) ▲직화 후쿠오카 함박스테이크(1kg) ▲직화 큐브 스테이크(1kg) 총 14종이다. 업체 측은 유통 채널에 따라 대형마트와 일반 유통점의 경우 직화 통그릴햄, 직화 그릴햄(산적용), 대치동식 떡갈비를 판매하며, 편의점에서는 직화 닭가슴살바 2종과 프렌치 미트볼 2종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B2B/식자재 마트의 경우 후쿠오카 함박스테이크, 큐브 스테이크 등 대용량 업무용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오뗄 관계자는 “규그릴 제품은 캠핑 음식 또는 간편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먼저 90% 정도 표면을 강한 열로 코팅한 뒤,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속까지 익히면 육즙과 풍미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이번 10% 할인 이벤트 혜택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규그릴 신제품을 맛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오뗄은 1991년 설립 이래 30년 넘게 햄, 소시지, 베이컨, 떡갈비, 핫도그 등 400여 종 이상의 육가공 제품을 개발·생산해 온 대표적인 육가공 전문 기업이다. 현재 피자헛, 이삭토스트, CJ프레시웨이, 이마트, 삼성웰스토리, CU 등 주요 외식·유통기업과 파트너십을 유지 중이며, PB 상품 및 온라인 채널 진출을 확대하는 등 B2C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워 나가고 있다. 오뗄은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이미영 셰프와 협업한 ‘급식의 대가’ 브랜드 8종도 오는 9월부터 자사몰에서 판매하며, 학교급식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 김동연 ‘달달(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투어’···구석구석 민생경제 현장 방문

    김동연 ‘달달(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투어’···구석구석 민생경제 현장 방문

    10월 말까지 주요 민생 현장 방문, 도민과 소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생경제 현장 투어에 나선다. 경기도는 김 지사가 오는 20일 평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각 시군을 돌며 다양한 현장에서 도민을 만난다고 18일 밝혔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 상권과 산업 현장, 경기도 정책과 관련된 현장을 찾아 도민과 소통하며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과 정책 방향을 찾기 위한 행보다. 김 지사는 특별버스를 타고 현장 투어 현장으로 이동한다. 버스 외부에는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달달)–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버스’라는 문구를 래핑할 예정이다. 특별버스는 민생경제 현장 이동용, 도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가볍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민원용의 2대로 운영된다. 19일 오후 3시 경기도청 앞에서 버스 출정식을 갖는 민생경제투어의 첫 번째 방문지는 평택이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오전 평택포승단지 BIX 산업단지에서 열리는 TOK첨단재료(주) 평택 포승공장 착공식에 참석한다. TOK첨단재료는 반도체 핵심 소재 포토레지스트 세계 최대 기업인 일본 TOK(도쿄오카공업)의 한국법인이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핵심 생산시설 착공으로 경기도는 민선 8기 목표인 투자유치 100조+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된다. 이어 평택항 입주기업 직원들이 많이 찾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뒤 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내기1리 마을회관을 찾아 마을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의견을 듣는다. 이후 김 지사는 평택항마린센터로 자리를 옮겨 자동차 기업 및 부품기업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평택항 주요 산업인 자동차 분야 사업체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한다. 간담회를 마친 뒤에는 통복시장을 방문해 직접 장을 보며 민생 물가를 점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련해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 지사는 평택을 시작으로 남양주, 양주 등 도내 주요 민생 현장을 차례로 찾을 계획이다.
  • 순천시, 원도심 클러스터 비전 보여줄 ‘AI 게임잼’ 개최···총상금 2000만원

    순천시, 원도심 클러스터 비전 보여줄 ‘AI 게임잼’ 개최···총상금 2000만원

    전남 순천시가 AI 기술을 결합한 전국 규모의 게임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클러스터에 입주 예정인 게임 특화 종합 콘텐츠기업인 ㈜디오리진과 협업 추진해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재 발굴 등 콘텐츠산업의 성장 발판을 다지기 위해 준비됐다. 게임잼이란 게임 제작사·대학교·기관 등에서 주최, 제한 시간 내 참가자들 간 팀을 이뤄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를 모아 게임을 개발하는 행사다. 시는 AI 기술과 결합한 게임 개발이라는 차별화를 내세워 ‘AI로 상상을 현실로’라는 슬로건 아래 총상금 2000만원을 걸고 전국 최대 규모의 게임잼을 운영한다. 상금은 ㈜디오리진에서 전액 지원한다. 행사는 오는 9월 26일에서 9월 2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장소는 원도심 클러스터 거점 중 하나인 순천글로벌웹툰센터다. 게임 개발 주제는 순천과 연관된 소재로 행사 당일 공개한다. 기획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주제에 걸맞은 창의적인 게임을 개발하게 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게임 콘텐츠는 ‘2025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 in 순천(올텐가)’ 기간(10. 17.~10. 19.) 동안 체험할 수 있다. 17세 이상의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게임 개발 경험 및 신청서 충실도 등을 종합 고려해 참가자 100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1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관규 시장은 “이번 행사는 원도심 클러스터의 기능을 살려 게임이라는 콘텐츠로 새로운 산업 영역을 구축할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여러 장르의 문화콘텐츠를 아우르는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업, 학생, 청년들이 모여드는 문화산업메카 순천의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 “청소 중입니다”···안양시, 환경공무관 ‘LED 어깨 경광등’ 지급

    “청소 중입니다”···안양시, 환경공무관 ‘LED 어깨 경광등’ 지급

    경기 안양시는 생활안전용품 제조, 유통업체인 ㈜신풍산업(대표 심정식)으로부터 환경공무관의 안전한 야간업무 수행에 도움을 주는 ‘발광다이오드(LED) 어깨 경광등(어깨 경광등)’을 기부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안양시는 기부받은 어깨 경광등 202개를 시 소속 환경공무관 전원에게 배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환경공무관들의 야간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환경공무관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안양시는 여름철 옥외작업 시 폭염으로 인한 탈진 및 열사병 등 온열질환 사고로부터 환경공무관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냉각조끼, 냉각수건 등 개인 보냉장구를 지급한 바 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삼양컴텍 거래대금 무려 3981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삼양컴텍 거래대금 무려 3981억원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컴텍(484590)이 25,852,804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6,270원으로, 시가총액 6,705억원과 비교했을 때 거래대금은 398,182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5.94%에 달한다. 등락률은 +111.30%로 폭등세를 보이며, PER 31.59, ROE 38.14로 재무 지표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미스터블루(207760)는 21,120,770주의 거래량으로 거래량 2위를 기록하며, 주가는 1,859원, 거래대금은 39,092백만원이다. 시가총액은 1,544억원으로,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2.53%를 차지한다. 등락률은 +4.32%로 상승하며, PER -17.06, ROE -29.15로 재무 지표는 부정적이다. 캔버스엔(210120)은 현재가 1,616원으로, +20.87%의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량 18,872,565주를 기록한다. 썸에이지(208640)는 618원으로 거래량 18,357,569주, 등락률 -0.64%를 기록하며 횡보 중이다. 율호(072770)는 14,710,328주의 거래량과 함께 현재가 802원, 등락률 +29.98%로 상한가에 도달한다. 현대ADM(187660)은 1,850원으로 +10.65% 상승하며 거래량 13,462,989주를 기록한다. 탑코미디어(134580)는 2,520원으로 +17.21% 상승, 거래량 12,785,894주를 기록 중이다.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는 82원으로 -2.38% 하락하며 거래량 8,879,701주를 기록하고, 블루엠텍(439580)은 6,210원으로 +2.64% 상승하며 거래량 8,448,483주를 기록한다. 에이비프로바이오(195990)는 206원으로 -12.71% 하락하며 거래량 6,813,862주를 보인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좋은사람들(033340) ▼2.49%, 조광ILI(044060) ▼14.00%, 인성정보(033230) ▲2.78%, 파인엠텍(441270) ▲10.67%, 모비데이즈(363260) ▲1.68%, 일승(333430) ▲7.20%, 파버나인(177830) ▲4.42%, 케이프(064820) ▲18.04%, 크레오에스지(040350) ▼30.00%, 하이드로리튬(101670) ▼10.03% 등의 성적을 기록한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삼양컴텍과 율호가 있다. 삼양컴텍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5.94%에 달하며 폭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율호는 상한가에 도달하며 시가총액의 1.92% 수준의 거래대금을 기록한다. 하락폭이 큰 에이비프로바이오와 크레오에스지는 각각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0.23%, 0.23%로 낮은 수준에 머문다. 전체적인 시장 흐름을 보면, 코스닥 시장은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모습이다. 상승 종목들이 두드러진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목에서는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투자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형지엘리트 거래대금 244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형지엘리트 거래대금 244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형지엘리트(093240)가 1,162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2,105원으로, 시가총액 808억원 대비 거래대금이 약 24.43억원으로 3.02%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움직임으로, PER 25.99와 ROE 8.75로 재무 지표상 무난한 상태이다. 웅진(016880)은 1,080만주 이상 거래되어 거래량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4,110원이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12.64%로, 이는 상당한 매수세와 매도세가 맞붙고 있음을 시사한다. 동양철관(008970)은 현재가 1,530원으로, 8,677,660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등락률은 -7.61%로 하락세를 보이며, TP(007980)는 1.94% 상승하며 8,534,167주가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70,300원으로 7,297,524주가 거래되며 -1.82% 하락세를 나타낸다. 삼성중공업(010140)은 19,380원으로 6,337,036주가 거래되면서 2.59%의 상승률을 보인다.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는 14,180원으로 5,035,902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12.85%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신원(009270)은 -1.23% 하락하며 4,865,448주가 거래되고 있으며, 일진디스플(020760)은 1,096원으로 4,751,051주가 거래되며 -3.01% 하락한다. 한국특강(007280)은 1,715원으로 4,466,819주가 거래되며 17.31%의 상승세를 보인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한국전력(015760) ▲2.83%, 후성(093370) ▲7.71%, HMM(011200) ▲7.69%, STX엔진(077970) ▲12.95%, HJ중공업(097230) ▼4.13%, LG디스플레이(034220) ▲1.26%, 화천기계(010660) ▲8.87%, 화인베스틸(133820) ▲9.25%, 세진중공업(075580) ▲6.35%,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31%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웅진은 거래량과 거래대금 비율 모두 높은 수준을 보이며 폭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특강도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7.66%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반면, 형지엘리트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각각의 하락률이 두드러지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각각 3.02%와 26.55%로 의미 있는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전체 시장은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흐름을 보이며, 몇몇 종목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변동성을 주의 깊게 살피며 투자 전략을 재조정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펩트론 7.50% 하락하며 급락세 보인다

    [서울데이터랩]펩트론 7.50% 하락하며 급락세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438,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34% 상승 중이다. 외국인비율이 14.48%이며, 거래량은 206,612주를 기록하고 있다. PER은 187.63, ROE는 29.52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은 132,8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32% 하락하며 거래량은 323,856주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은 12.61%이며, PER은 -139.94, ROE는 -6.26으로 부진한 재무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3위 에코프로는 3.24% 하락하며 56,7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547,921주로 활발하다. 펩트론은 7.50% 하락하며 급락세를 보이며 327,000원에 거래 중이다. 파마리서치(214450)는 2.05% 하락, 리가켐바이오(141080)는 3.07% 하락, HLB는 3.27% 하락,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2.20% 하락 중이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휴젤(145020) ▼2.37%, 클래시스(214150) ▼1.07%, 리노공업(058470) ▼0.96%, 에스엠(041510) ▼0.74%, 코오롱티슈진(950160) ▼2.99%, JYP Ent.(035900) ▼0.50%, 실리콘투(257720) ▼0.55%, 이오테크닉스(039030) ▼6.38%, 케어젠(214370) ▼2.96%, 셀트리온제약(068760) ▼0.37%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오늘 코스닥 시장은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비중이 높은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하락폭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외국인 비율이 높은 클래시스와 휴젤은 비교적 낮은 하락폭을 보였으나, 거래량이 많았던 에코프로와 HLB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PER과 ROE가 부진한 종목들은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임팩티브AI, 세계적 권위 학술대회 CIKM 2025 논문 채택… 양자머신러닝 예측기술로 글로벌 기술력 입증

    임팩티브AI, 세계적 권위 학술대회 CIKM 2025 논문 채택… 양자머신러닝 예측기술로 글로벌 기술력 입증

    AI 기반 수요예측 전문기업 임팩티브에이아이(대표 정두희)는 자사 연구팀의 논문이 컴퓨터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대회인 ‘정보 및 지식관리 학회(CIKM 2025, Conference on Information and Knowledge Management)’에 최종 채택됐다고 밝혔다. CIKM은 컴퓨팅 기계 협회(ACM)가 주관하고 아마존, 구글, 바이두 등 글로벌 IT 기업이 후원하는 학회로,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엄선된 최신 연구만이 발표된다. 학술지 게재보다 높은 난이도로 평가받으며, 올해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이때 채택 논문 발표를 한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은 ‘Quantum Deepflow: A Quantum-Enhanced Forecasting System for Raw Material Procurement Optimization’으로, 양자 컴퓨팅 기반의 딥러닝 예측모델(Quantum LSTM)을 핵심에 두고 이를 산업 환경에 최적화해 실제 의사결정 시스템에 적용한 연구다. 해당 시스템은 양자회로 방식의 딥러닝 모델을 통해 시계열 예측 정확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디노이징 오토인코더를 활용한 데이터 전처리, 구매관리 담당자의 KPI에 연동된 의사결정 모듈, 그리고 직관적인 UI 시각화 레이어를 통합했다. 특히 금속과 원자재의 가격과 소요량을 동시에 예측함으로써 제조업에서 원재료 발주와 재고 관리 비용을 최적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논문은 세계 최초로 산업 적용형 QLSTM 구조를 제안해 양자머신러닝을 실제 제조·구매 환경에 구현한 상용 수준의 AI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혁신적인 전처리 방법과, 양자 회로 기반 예측, KPI 의사결정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완전 자동화 하이브리드 예측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으며, LME·CME 금속 원자재 선물 데이터를 통해 그 성능을 실데이터로 검증했다. 임팩티브AI는 이번 성과를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독일 프라운호퍼 IWU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제조기술 연구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독일 드라이버리 베를린 대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61건의 특허를 출원·등록하며 독자 기술을 확보했고, 에이벤처스, 현대투자파트너스, 롯데벤처스, CJ인베스트먼트, IBK벤처투자 등 주요 투자사로부터 누적 108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 신뢰를 공고히 했다. 현재 회사에는 박사급 AI 전문가들이 다수 포진해 있으며, 제조, 유통, 식품, 철강 등 다양한 산업군에 SaaS형 AI 예측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학술적으로 검증된 고도화된 양자머신러닝 기반 예측 기술은 임팩티브AI의 SaaS 솔루션 ‘딥플로우(Deepflow)’에 적용되어, 고객사가 실시간으로 수요·가격 변동을 예측하고 최적의 발주·재고 전략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원가 절감과 재고 리스크 감소, 의사결정 속도 향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연구를 이끈 홍참길 이사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우리가 추진해온 사업의 방향성과 기술적 기여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변동성 높은 원자재 조달 시장을 타겟으로, 양자 기반 예측 기술을 온라인 서비스로 구현한 이번 데모는 실제 비즈니스 현장으로 도입 가능한 인공지능 서비스의 대표 사례로 볼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사업성과와 연구성과를 병행해 나가며,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적 우위를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 화성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최대 90만 원 지원

    화성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최대 90만 원 지원

    화성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주거 안정을 위해 9월 5일까지 하반기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주민등록 거주,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세전 2,870,416원), 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50만 원 이하 화성시 주택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신청일 사이 6개월 월세 납부 내역이 있는 19세~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세대원 전원 무주택)이다. 지원 규모는 68명으로, 배점표에 따라 고득점자를 우선 선정하고 선정되면 이미 낸 임차료를 9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동 사업 선정자(생애 1회 지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교육 급여 대상자는 신청 가능), 공공임대 거주자, 임차보증금만 있는 전세 거주자, 정부 또는 지자체 주거복지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주거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 의왕시, 한 여름밤 낭만 ‘우리 동네 돗자리 영화관’ 운영

    경기 의왕시, 한 여름밤 낭만 ‘우리 동네 돗자리 영화관’ 운영

    경기 의왕시는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백운호수공원, 왕송호수공원, 갈미한글공원에서 ‘우리 동네 돗자리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여름밤 도심 속 공원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문화 행사로 ▲8월 23일(토) 백운호수공원에서 ‘인생은 아름다워’ ▲8월 30일(토) 왕송호수공원에서 ‘마이펫의 이중생활 2’ ▲9월 5일(금) 갈미한글공원에서 ‘말모이’가 저녁 7시 30분에 모두 세 차례 상영된다. 누구나 돗자리 하나면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고, 푸드트럭(유료)도 운영돼 간단한 먹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돗자리 영화관과 함께 여름밤 가족, 친구, 이웃과 영화를 관람하며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와 여유가 깃들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우리 동네 돗자리 영화관은 비가 내일 경우 상영이 취소될 수 있다.
  •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경기 과천시는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간의 성과를 되새기고 미래 100년의 비전을 담을 기념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슬로건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20자 이내로 작성해야 하며, 1인당 최대 두 작품까지 가능하다. 과천시는 최우수상 1명(상금 100만 원), 우수상 3명(각 50만 원), 장려상 5명(각 20만 원), 노력상 30명(각 5만 원) 등 총 39건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된 슬로건은 확정 절차를 거쳐, 40주년 기념행사, 시 홍보물, 공식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난 40년간의 성장과 성취를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발전 비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전 국민이 참여해 과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제안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다이소 갈 필요 없다”…화장품 3000원·건기식 5000원에 파는 ‘이곳’

    “다이소 갈 필요 없다”…화장품 3000원·건기식 5000원에 파는 ‘이곳’

    편의점 업계가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GS25는 5000원대 건강기능식품 30여종을 선보인 데 이어 건강·뷰티 상품군 육성을 위해 다음 달부터 500여개 점포에 ‘카테고리 킬러형 전문 매대’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입지 유형과 세대별 고객 구성 등 데이터를 분석해 적용 점포를 선정하고 점포별 맞춤형 전문 매대를 구성했다. 건강 전문 매대에는 삼진제약, 종근당, 동화약품, 동국제약 등 건강식품 전문기업의 비타민, 유산균, 오메가3 등 건강기능식품을 1주~1개월 단위 소용량으로 제공한다. 이중 제형(액상+정제) 상품, 숙취 해소 등 건강 지향 상품 40여종도 함께 판매한다. 뷰티 전문 매대는 10~20대 여성 고객 맞춤형으로 색조와 기초 화장품 30종을 3000원대에 판매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테스터 제품을 비치한다. 권순백 GS리테일 뉴포맷운영팀 매니저는 “카테고리 킬러형 콘텐츠는 GS25가 생활 전반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집 앞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 CU 역시 지난달 말부터 전국 6000여개 점포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시작했다. CU는 종근당, 동화약품과 협업한 제품 11종을 포함해 건강 관련 상품 70종을 5000원 이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앞서 CU는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손잡고 수분 크림 등 피부관리 제품을 3000원에 출시했다. 최근에는 ‘다이소 리들샷’으로 유명한 VT코스메틱과 손잡고 프리미엄 리들샷 라인인 ‘컬러 리들샷’을 7000원대에 선보였다. 롯데그룹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3000원대 기초화장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달부터 50여개 점포에 화장품 테스터존을 운영한다. 편의점이 5000원 이하 초저가 시장을 주도하는 생활용품점 다이소의 대항마가 될지 주목된다. 다이소의 국내 매장 수는 지난달 기준 1600개를 돌파했다. 다양한 생활용품을 5000원이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인기를 끈 다이소는 지난해 매출 3조9689억원, 영업이익 3711억원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제품군을 확장하고 서울 일부 지역에서 ‘오늘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 조국 “李대통령 정치공학적 결정 아냐…내년 6월 국민 선택 구할 것”

    조국 “李대통령 정치공학적 결정 아냐…내년 6월 국민 선택 구할 것”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사면·복권 결정이 “정치 공학적인 결정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내년 6월 선거에서 국민 선택을 받을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사면을 예상했는지 묻는 질문에 “사면을 예상했다고 하면 건방진 이야기”라며 “이 대통령이 정치공학적 결정으로 사면 결정을 안 했다고 믿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민주당 안에서도 반대한 분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견해도 받아들이지만 대통령은 그렇게 계산 안 했을 것”이라며 “제가 아는 대통령은 정면 돌파 방식을 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선 “결정을 안 했다. 어떻게든 6월 국민 선택을 구할 것”이라며 “어떤 경우든 저를 비판하는 분들을 포함해 정치적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일단 목표가 이재명 정부 성공이고 모든 초점은 국민의힘 심판”이라며 “국민의힘을 얼마나 소수로 만들 거냐, 주변화할 거냐를 해 놓으면 빈 공간이 생긴다. 그 공간을 누가 어떻게 차지할 건가 문제는 그다음”이라고 강조했다. 조 전 대표는 향후 대권 도전 여부에 대해선 “내년 6월도 성급한데 너무 먼 이야기”라면서 “정치인으로서 조국의 자질과 능력, 경험을 쌓아갈 시간”이라고 언급했다. 당 대표를 뽑는 혁신당 전당대회는 10월 국정감사 기간 이후 치러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정감사가 10월에 있으니 그때는 힘들다”며 “국감이 끝나야 전당대회를 열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 전 대표는 이재명 정부와 다른 길을 가지 않겠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합당 문제에선 신중함을 보였다. 그는 “책임감을 갖고 움직일 것이고 과거 정의당처럼 절대 움직이지는 않을 것이다”며 “이재명 정부, 대통령과 차별화하면서 존재감을 부각하는 행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합당 문제는 저도 의견 수렴을 할 것”이라며 “작년 총선 때도 당을 만들지 말라고 하는 분들이 많았다. 근데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전략이 성공했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내년 지선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을 잘 안다”며 “2026년이든 2028년이든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시장 후보 되는 것을 원하겠나. 그런 일을 절대로 하지 않으니 그 과정에서 조국혁신당이 어떻게 갈지는 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성동구,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QR코드 넣은 계약서 전국 첫 도입

    성동구,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QR코드 넣은 계약서 전국 첫 도입

    서울 성동구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지연과 누락 등으로 인한 과태료 부담을 줄이고자 ‘주택임대차 계약 즉시 신고 QR코드’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개업 공인중개사가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때 계약서에 삽입된 QR코드를 활용해 계약과 동시에 모바일로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손을 잡은 구는 대다수 개업 공인중개사가 사용하는 계약서 작성 시스템에 모바일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QR코드를 등록하고, 계약서에 자동 출력되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실제 계약서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으로 연결된다. 이를 활용한다면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의무기한을 놓치는 일이 크게 줄고, 나아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택 임대차계약 즉시 신고 QR코드 운영은 주민 편의를 크게 높이는 동시에 부동산 거래의 신뢰도 높이는 중요한 변화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하겠다. 이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두나무 송치형 회장 “편리한 사용자 경험이 최우선”...업비트 이용자 의견 적극 수렴

    두나무 송치형 회장 “편리한 사용자 경험이 최우선”...업비트 이용자 의견 적극 수렴

    2024년 7월 19일 가상자산이용자 보호법이 시행되고 가상자산 거래가 실질적으로 제도권으로 진입하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도 본격적인 서비스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거래 시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서비스 내실을 다지고 있다. 두나무 송치형 회장은 무엇보다 이용자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고객의 소리(VoC)를 통해 이용자가 가장 원하는 기능으로 꼽힌 기능들을 ‘업비트 실험실’을 통해 즉시 적용하고 있다. ‘실험실’은 이와 같이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하기 위해 추가한 기능으로 신규 기능을 정식으로 출시하기 전에 미리 사용성을 검증하고 있다. 업비트는 실험실을 통해 지정된 호가에 따라 즉각 체결할 수 있는 주문방식인 최유리지정가 주문과 체결할 수 있는 수량에 따라 일부만 체결하는 주문조건인 IOC와 일부만 체결할 경우 전부 취소되는 방식인 FOK을 사용할 수 있는 ‘주문고도화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업비트는 출시 이후 이용자 최적화된 UI·UX로 호평을 받으며 업계 선두로 자리매김했다.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의 핵심 메뉴인 차트 시스템을 적용, 시시각각 변동성이 큰 가상자산 시장에서 이용자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차트를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왔다. 업비트는 2023년 11월 이용자들의 수요를 파악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최초로 ‘초 단위(초봉) 차트 조회’ 기능도 도입했다. 업비트에서는 현재 총 12가지(▲1초 ▲1분 ▲3분 ▲5분 ▲10분 ▲15분 ▲30분 ▲1시간 ▲4시간 ▲1일 ▲1주 ▲1개월)의 타임프레임을 설정할 수 있어, 이용자는 자신의 투자 스타일과 목적에 맞게 투자전략을 수월하게 세울 수 있다. 이용자들이 겪는 복잡한 스테이킹 과정을 해소하기 위해 업비트는 2022년 1월 ‘업비트 스테이킹’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스테이킹은 이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블록체인 트랜잭션 검증에 활용하도록 검증인에게 맡기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는 행위다. 자산 운용에 따른 이자를 받는 것이 아닌 블록체인 네트워크 보안성 향상에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의 하나로, 기존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예치 서비스와는 다른 개념이다. 이용자는 업비트 스테이킹 서비스를 통해 스테이킹 조건(참여 조건, 기술적 난이도, 보안 문제)을 개인이 직접 맞출 필요 없이 쉽고 편리하게 스테이킹에 참여할 수 있다. 업비트 스테이킹은 이용자 자산을 운용하거나 외부 업체에 맡기지 않고 업비트가 직접 운영하는 검증인을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100% 스테이킹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가 스테이킹한 자산은 모두 인터넷과 분리된 콜드 월렛에 보관돼 해킹으로부터 안전하다. 업비트에서 스테이킹이 가능한 가상자산은 ▲이더리움 ▲코스모스 ▲에이다 ▲솔라나 ▲폴리곤으로 총 5종(2024년 6월 기준)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누구나 사용하기 편하고 쾌적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미군 반환공여지, 지역 성장동력으로 전환해야” 강조

    임상오 경기도의원, “미군 반환공여지, 지역 성장동력으로 전환해야”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지난 8월 14일(금)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추진 TF 회의’에 참석해, 반환공여구역의 개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 전략과 제도개선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미군 반환공여지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장기간 방치된 부지를 지역 발전의 핵심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TF 차원의 협의체를 구성해 실질적 논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미군 반환공여지는 도내 접경지역과 비수도권에 집중돼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한 뒤 “해당 지역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 회복과 도시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 위원장은 “현장 중심의 연계사업 추진, 정책 간소화, 부처 간 협업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며 “제도개선을 위한 실무 단위의 의견 수렴과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 김대순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김상수 균형발전기획실장,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김기범 철도항만물류국장 등 집행부 관계자들과 각 시군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현황과 연계사업 현황,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열띤 토의를 진행했다. 한편, 경기도는 향후 미군 반환공여지에 대한 도시개발, 문화복합공간 조성, 공공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모델을 기반으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정책 수립 과정에 도의회의 자문과 협력을 통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경기도의회 역시 반환공여구역 개발의 정책적 공감대를 넓히고, 관련 예산 확보 및 입법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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