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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호찌민 프로축구 교류전” 충남도 교류 물꼬

    “충남-호찌민 프로축구 교류전” 충남도 교류 물꼬

    충남도가 베트남 ‘경제·문화 수도’ 호찌민시와 교류·협력 물꼬를 텄다. 도는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 김태흠 지사가 전날 호찌민시청에서 응우옌 반 득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접견했다. 베트남 지방정부는 의결 기관인 인민의회와 집행 기관인 인민위원회가 있다. 인민위원장은 지방정부의 수반으로 정책 집행을 총괄한다. 응우옌 반 득 인민위원장은 도와 우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롱안성(현 떠이닝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8년을 비롯해 세 차례에 걸쳐 충남을 방문했었다. 김 지사는 지난 3월 인민위원장 취임 축하의 뜻을 전하며 “호찌민은 베트남 무역과 금융의 허브 도시이며, 첨단 산업도 발전하고 있어 충남과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과 한국은 전략적 동반자이자, 사돈의 나라, 형제의 국가라고 생각한다”며 “한국과 베트남, 충남과 호찌민의 공동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내년 4월 충남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호찌민 대표단 방문과 충남과 호찌민 프로축구팀 교류전 개최도 제안했다. 응우옌 반 득 위원장은 “호찌민은 산업이 발전해 있는 지역으로, 해양레저와 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충남과 충분히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호찌민과 충남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많은 한국 기업이 호찌민에 투자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대표단 파견과 프로축구팀 교류전 제안에도 동의했다. 김 지사와 응우옌 반 득 위원장은 특히 양 지역 대외협력 담당자 간 ‘핫라인’을 구축해 상호 관심사와 향후 교류·협력 방안을 공유·논의하고, 조속한 시일 내 다시 만날 것도 약속했다. 베트남 남부 메콩강 유역 동쪽에 있는 호찌민은 면적이 6772.59㎢로 충남(8247.54㎢)보다 작지만, 인구는 1400만명으로 충남(2025년 7월 213만 6299명)의 6배가 넘는다. 2023년 기준 지역내총생산(GRDP)은 665억 달러, 1인당 GRDP는 7500달러다. 한편, 도는 이날 베트남 호찌민시 JW메리어트 사이공에서 경제 파트너십과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 등을 위한 ‘2025 충청남도-호찌민시 기업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 진도군, 민생회복 소비쿠폰조기 사용 캠페인

    진도군, 민생회복 소비쿠폰조기 사용 캠페인

    전남 진도군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사용 촉진 캠페인에 나섰다. 군은 27일 진도읍 조금시장 일원에서 김희수 군수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진도군지부, 진도군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비쿠폰 조기 사용과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했다. 김희수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라며 “조기 사용을 통해 지역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분 신청은 오는 9월 12일까지 가능하다. 신청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충전(카드사 누리집·고객센터·제휴 은행 방문) ▲진도아리랑상품권 지류형(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진도아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 대전시 특사경, 두 달간 부동산중개료·식품 안전 등 집중 단속

    대전시 특사경, 두 달간 부동산중개료·식품 안전 등 집중 단속

    대전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이사철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9~10월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와 제사용품 등 수요가 많은 식품 제조·유통 불법 행위 및 원산지 표시 위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150곳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수사1팀은 배달전문점과 무인 음식점을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식품 보존 및 위생 취급 기준 위반 여부, 무표시 제품 사용, 미신고 영업 여부 등을 확인해 식중독 사고 예방과 식품 안전을 확보키로 했다. 9월 말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공동으로 떡·한과류 등 제사용품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다. 지역 내 정육점을 무작위로 점검해 쇠고기 원산지 둔갑 여부를 확인하고, 수거한 한우 시료는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DNA 검사도 진행한다. 수사2팀은 전월세 거래가 활발한 이사철을 맞아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중개행위와 법정 중개보수 또는 실비 초과 수수,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양도 알선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추석을 앞두고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여부와 자가품질검사,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해 불법 행위는 검찰 송치, 행정처분을 의뢰키로 했다. 수사3팀은 환경오염 유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무허가(미신고) 오염물질 배출시설 등 설치·운영과 배출·방지시설 부적정 가동 등 환경 분야 관련법 위반사업장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전 예고에도 불법행위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며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예방과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시진핑, 마오쩌둥 이후 최대 규모 군부 숙청 단행…트럼프 “美 대학, 中 유학생 없으면 시스템 붕괴”

    시진핑, 마오쩌둥 이후 최대 규모 군부 숙청 단행…트럼프 “美 대학, 中 유학생 없으면 시스템 붕괴”

    시진핑, 마오쩌둥 이후 최대 규모 군부 숙청 단행 [미국 블룸버그통신] 시진핑 주석이 자신이 직접 임명한 장군 가운데 거의 5분의 1을 축출했으며, 이 때문에 마오쩌둥 시대 이후 가장 적은 수인 4명의 군사위원회 위원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임자들이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일입니다. 다음 주에 열리는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에서 시 주석은 자신의 장군들을 신뢰하는지, 그리고 최근의 군부 개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할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진핑 “중러 관계, 역대 가장 안정적이고 성숙” [홍콩 명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을 만나 중러 관계가 주요 강대국 가운데 “가장 안정적이고 성숙하며 전략적으로 풍부한” 관계라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승리에 중대한 공헌을 했으며, 양국은 전통적 우의를 이어가고 안보와 발전 이익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中, “미러 핵 군축 회담 참여하라” 트럼프 제안 거부 [홍콩 SCMP·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중국은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진 미러 핵 군축 회담에 참여하라는 제안을 ‘합리적이지도 현실적이지도 않다’고 말했습니다. SCMP는 미러 간 유일한 핵무기 통제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이 내년 2월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군비 통제에 대한 전망이 불확실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군대는 “러시아군이 2022년 침공 이후 처음으로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지역 영토에 진입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분석가들은 러시아군이 추가 진격을 위한 준비를 강화하고 있으며, 드론과 포병의 지원을 받는 보병 돌격대로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진핑 실각설’ 무색…장유사 “시진핑 사상 배우자” [프랑스 RFI·영국 BBC]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유사는 중국 인민 항일 저항 전쟁 8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시진핑 주석의 중요한 지시를 철저히 연구하고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저항전쟁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하고 과거로부터 배워 새로운 강군 건설의 의지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몇달 간 일부 서구 매체는 “장유사가 쿠데타를 일으켜 시 주석의 정치 생명을 빼앗았다”고 보도했는데, 이번에 장유사가 보여준 행보는 그간 시진핑 실각설 보도가 거짓임을 보여줍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만 행정원은 2026년 중앙 정부 국방 지출 예산을 사상 최고치인 9495억 대만 달러(약 40조원)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GDP의 3.32%에 해당합니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2030년 이전에 국방 예산의 GDP 5%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대만은 처음으로 사회 복원력, 민방위 등 관련 예산을 ‘광범위한’ 국방 예산에 포함하는 ‘나토 모델’을 채택했습니다. 中 “한중 관계, 제3자에 영향 받아서는 안 돼” [중국 신화망·환구망]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한중 관계 발전이 양국 공동의 이익에서 비롯되었으며, 제3자 요인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측이 중국과 함께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지속적이고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즈푸린 하이난 개혁개방발전연구원 원장도 “글로벌 공동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한중일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서둘러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한중일 3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체로서 공동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최선의 선택은 중일한 자유무역협정(FTA)을 조속히 체결하는 것이라고 즈 원장은 주장했습니다. 그는 자유무역을 주축으로 한 지역 경제 통합이 글로벌 지정학적 구도 변화에 대한 전략적 선택이자 실용적인 조치이며, 이 FTA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7월 중국 첨단 제조업 이익 18.9% 증가 [대만 연합보]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중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나, 고기술 제조업 이익은 18.9% 증가로 전환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항공우주기기 및 장비 제조업 40.9%, 반도체 제조 176.1% 증가하는 등 ‘두 가지 새로운(兩新)’ 정책의 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中,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생산 [러시아 이즈베스티야·중국 CAIXIN] 중국 기업 BYD는 자사의 하이퍼카 ‘양왕 U9’이 시속 472.41km까지 가속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가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모델은 4개의 전기 모터로 구성돼 3000마력 이상 출력을 발휘합니다. BYD는 태국 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을 유럽으로 수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태국의 BYD Auto는 자국 공장에서 생산한 돌핀 해치백 900대 이상을 독일과 벨기에, 네덜란드로 선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공장은 생산 능력 미만으로 가동 중이며, 이번 수출이 생산량 증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상반기 흑자전환 성공 [영국 FT·중국 제일재경]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캠브리콘이 올해 상반기에 10억 위안(약 1885억원)의 이익을 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매출은 29억 위안(5466억원)으로 전년 대비 44배 증가했습니다.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자체 개발한 칩에 최적화된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한 뒤 주가가 지난 한 달사이 두 배로 상승했습니다. 캠브리콘은 한때 부동의 시가총액 1위 구이저우 마오타이를 제치고 A주 최고가주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현재 캠브리콘 주가 상승은 시장 심리가 뭉친 결과”라며 “딥시크가 국산 칩 탑재를 언급해 시장 기대감이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새벽 4시 일자리 두고 경쟁하는 베이징 중년 [미국 NYT] 베이징 마주교(馬驹桥) 근처 노동시장에는 새벽부터 수백 명의 중년 남성이 단기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모입니다. 중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지 않자 건설 현장 일자리가 크게 줄어 노동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 시장 감독 직원은 기자에게 “(외부 세계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며 취재를 금지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美 대학, 中 유학생 없으면 시스템 붕괴” [미국 로이터·중국 인민망]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중국과 잘 지낼 것이다. 60만명의 중국 대학생을 미국에 입국시킬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일부 지지층이 반발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학생들이 미국에서 살아갈 수도 있으니 아예 오지 말라고 하는 건 매우 모욕적인 일”이라며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 학생들이 미국에 오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또 “중국 학생들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하위권 대학 중심으로 미국 대학 시스템이 매우 빠르게 붕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유학생 환영 성명을 실천에 옮기고, 중국 학생들에 대한 이유 없는 불쾌감과 심문, 추방을 중단하며 그들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시진핑, 마오쩌둥 이후 최대 규모 군부 숙청 단행…트럼프 “美 대학, 中 유학생 없으면 시스템 붕괴” [한눈에 보는 중국]

    시진핑, 마오쩌둥 이후 최대 규모 군부 숙청 단행…트럼프 “美 대학, 中 유학생 없으면 시스템 붕괴” [한눈에 보는 중국]

    시진핑, 마오쩌둥 이후 최대 규모 군부 숙청 단행 [미국 블룸버그통신] 시진핑 주석이 자신이 직접 임명한 장군 가운데 거의 5분의 1을 축출했으며, 이 때문에 마오쩌둥 시대 이후 가장 적은 수인 4명의 군사위원회 위원만 남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임자들이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일입니다. 다음 주에 열리는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에서 시 주석은 자신의 장군들을 신뢰하는지, 그리고 최근의 군부 개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할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진핑 “중러 관계, 역대 가장 안정적이고 성숙” [홍콩 명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을 만나 중러 관계가 주요 강대국 가운데 “가장 안정적이고 성숙하며 전략적으로 풍부한” 관계라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승리에 중대한 공헌을 했으며, 양국은 전통적 우의를 이어가고 안보와 발전 이익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中, “미러 핵 군축 회담 참여하라” 트럼프 제안 거부 [홍콩 SCMP·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중국은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진 미러 핵 군축 회담에 참여하라는 제안을 ‘합리적이지도 현실적이지도 않다’고 말했습니다. SCMP는 미러 간 유일한 핵무기 통제 조약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이 내년 2월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군비 통제에 대한 전망이 불확실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군대는 “러시아군이 2022년 침공 이후 처음으로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지역 영토에 진입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분석가들은 러시아군이 추가 진격을 위한 준비를 강화하고 있으며, 드론과 포병의 지원을 받는 보병 돌격대로 작전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진핑 실각설’ 무색…장유사 “시진핑 사상 배우자” [프랑스 RFI·영국 BBC]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유사는 중국 인민 항일 저항 전쟁 8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시진핑 주석의 중요한 지시를 철저히 연구하고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저항전쟁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하고 과거로부터 배워 새로운 강군 건설의 의지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몇달 간 일부 서구 매체는 “장유사가 쿠데타를 일으켜 시 주석의 정치 생명을 빼앗았다”고 보도했는데, 이번에 장유사가 보여준 행보는 그간 시진핑 실각설 보도가 거짓임을 보여줍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만 행정원은 2026년 중앙 정부 국방 지출 예산을 사상 최고치인 9495억 대만 달러(약 40조원)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GDP의 3.32%에 해당합니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2030년 이전에 국방 예산의 GDP 5%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대만은 처음으로 사회 복원력, 민방위 등 관련 예산을 ‘광범위한’ 국방 예산에 포함하는 ‘나토 모델’을 채택했습니다. 中 “한중 관계, 제3자에 영향 받아서는 안 돼” [중국 신화망·환구망]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한중 관계 발전이 양국 공동의 이익에서 비롯되었으며, 제3자 요인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측이 중국과 함께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지속적이고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즈푸린 하이난 개혁개방발전연구원 원장도 “글로벌 공동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한중일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서둘러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한중일 3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체로서 공동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최선의 선택은 중일한 자유무역협정(FTA)을 조속히 체결하는 것이라고 즈 원장은 주장했습니다. 그는 자유무역을 주축으로 한 지역 경제 통합이 글로벌 지정학적 구도 변화에 대한 전략적 선택이자 실용적인 조치이며, 이 FTA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7월 중국 첨단 제조업 이익 18.9% 증가 [대만 연합보]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중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나, 고기술 제조업 이익은 18.9% 증가로 전환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항공우주기기 및 장비 제조업 40.9%, 반도체 제조 176.1% 증가하는 등 ‘두 가지 새로운(兩新)’ 정책의 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中,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생산 [러시아 이즈베스티야·중국 CAIXIN] 중국 기업 BYD는 자사의 하이퍼카 ‘양왕 U9’이 시속 472.41km까지 가속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가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모델은 4개의 전기 모터로 구성돼 3000마력 이상 출력을 발휘합니다. BYD는 태국 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을 유럽으로 수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태국의 BYD Auto는 자국 공장에서 생산한 돌핀 해치백 900대 이상을 독일과 벨기에, 네덜란드로 선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공장은 생산 능력 미만으로 가동 중이며, 이번 수출이 생산량 증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상반기 흑자전환 성공 [영국 FT·중국 제일재경]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캠브리콘이 올해 상반기에 10억 위안(약 1885억원)의 이익을 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매출은 29억 위안(5466억원)으로 전년 대비 44배 증가했습니다.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자체 개발한 칩에 최적화된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한 뒤 주가가 지난 한 달사이 두 배로 상승했습니다. 캠브리콘은 한때 부동의 시가총액 1위 구이저우 마오타이를 제치고 A주 최고가주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현재 캠브리콘 주가 상승은 시장 심리가 뭉친 결과”라며 “딥시크가 국산 칩 탑재를 언급해 시장 기대감이 커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새벽 4시 일자리 두고 경쟁하는 베이징 중년 [미국 NYT] 베이징 마주교(馬驹桥) 근처 노동시장에는 새벽부터 수백 명의 중년 남성이 단기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모입니다. 중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지 않자 건설 현장 일자리가 크게 줄어 노동자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 시장 감독 직원은 기자에게 “(외부 세계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며 취재를 금지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美 대학, 中 유학생 없으면 시스템 붕괴” [미국 로이터·중국 인민망]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리는 중국과 잘 지낼 것이다. 60만명의 중국 대학생을 미국에 입국시킬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일부 지지층이 반발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학생들이 미국에서 살아갈 수도 있으니 아예 오지 말라고 하는 건 매우 모욕적인 일”이라며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 학생들이 미국에 오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또 “중국 학생들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하위권 대학 중심으로 미국 대학 시스템이 매우 빠르게 붕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유학생 환영 성명을 실천에 옮기고, 중국 학생들에 대한 이유 없는 불쾌감과 심문, 추방을 중단하며 그들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음식축제로 미식가 잡는다’…K-푸드 열풍 속 전국 곳곳서 가을 음식축제 잇따른다

    ‘음식축제로 미식가 잡는다’…K-푸드 열풍 속 전국 곳곳서 가을 음식축제 잇따른다

    세계적으로 K-푸드가 인기몰이하면서 지방자치단체들도 K-푸드를 활용한 축제 개최를 잇달아 예고하고 나섰다. 경북 구미시는 오는 10월 18~19일 이틀간 송정맛길(광평천 공영주차장)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구미(九味)의 맛을 담은 ‘9味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9가지 테마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9개 테마존은 ▲구미식품대전 ▲구미먹거리장터 ▲로컬맛집존 ▲우리밀베이커리&카페존 ▲아시아미식존 ▲향토막걸리존 ▲구미당김치맥존 ▲어린이먹거리존 ▲삼겹굽굽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강원 춘천시는 10월 16~19일까지 나흘간 공지천 일원과 명동, 신북읍, 온의동‧남춘천역, 후평동 등에서 ‘All tastes, 2025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를 마련한다. 시는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닭갈비는 1인분당 3000원, 막국수는 1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7만명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원 원주시도 같은 달 24∼26일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원일로 일원에서 ‘2025 원주만두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3번째를 맞는 축제 슬로건은 ‘맛있는 이야기, 정겨운 추억’으로 정했다. 프로그램은 메인 행사와 시민 참여, 공연, 축제 연계 행사로 구성했다. 메인 프로그램이자 핵심 콘텐츠는 만두미식존, 만두 만들기 체험존, 만두 제제 전시 등이다. ‘짬뽕’을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북 군산시는 10월 9∼12일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2025 군산 짬뽕페스티벌’을 연다. 특히 올해는 모든 중식 부스에서 음식을 ‘0.5인분’ 단위로 판매해 관광객이 여러 종류의 짬뽕과 중식 메뉴를 조금씩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전남 전주 비빔밥축제(10월 24~26일), 경북 김천 김밥축제(10월 26~27일), 충남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10월 30~11월 2일), 경남 창원 음식문화축제(11월 7~8일) 등이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 이재준 수원시장,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이재준 수원시장,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5)’ 개막식에서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 열리는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 2025)은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다. ISES KOREA 2025(글로벌 반도체 경영진 서밋)도 동시에 열리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산학연부터 글로벌 리더까지 한자리에 모인 이번 산업전이 기술 전시를 넘어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반도체 시대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시는 기업 성장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27일 열린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ISES KOREA 2025 공동 개막식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앱솔릭스, 엔비디아 등 ISIG(국제반도체산업그룹) 회원사의 임원진이 참석했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 연구개발 성과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산업전시회에서는 183개 사가 350개 부스를 운영 중이다.
  • 40년 넘게 ‘국민 단백질’ 책임진 동원참치… ‘슈퍼 참치’ BTS 진과 만났다

    40년 넘게 ‘국민 단백질’ 책임진 동원참치… ‘슈퍼 참치’ BTS 진과 만났다

    국민 건강 지킴이로 자리 잡은 동원참치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진과 손을 잡았다. ‘슈퍼 참치’라는 솔로곡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고단백 영양식품으로서 동원참치를 글로벌시장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동원F&B는 방탄소년단 진을 동원참치의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탁은 진이 2021년 공개한 솔로곡 ‘슈퍼 참치’에서 비롯됐다. 낚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이 곡은 유튜브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동원F&B는 “참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진과 함께 브랜드의 건강한 이미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원F&B는 지난달 22일 티저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에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진이 슈퍼 참치를 개사한 곡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는 메인 광고를 공개했다. 이달에는 SNS 쇼트폼 영상 시리즈를 매주 선보이고, 진의 사진을 담은 한정판 ‘BTS 진 에디션’ 참치캔도 출시한다. “40년 국민 단백질 책임”… 진화하는 동원참치1982년 출시된 동원참치는 40년 넘게 국민 식탁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재 국내 참치캔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며 연간 5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스테디셀러다. 최근에는 ‘반찬형 참치’로의 변신도 꾀하고 있다. 2023년 선보인 ‘동원맛참’은 참기름을 더해 별도의 조리 없이도 밥과 바로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출시 1년 만에 매출이 세 배 성장했다. 동원F&B 관계자는 “1982년부터 ‘국민 단백질’이라는 사명으로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단백질·오메가3·셀레늄까지… 캔 하나에 영양 가득참치는 단백질 함량이 27.4%로 생선류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이는 달걀 4개, 닭가슴살 110g에 해당하는 양으로, 동원참치 한 캔(135g 기준)에는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가량이 들어있다. 뿐만 아니라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와 면역력을 강화하는 셀레늄도 풍부하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성인 일일 권장량(50~200㎍)에 부합하는 셀레늄을 동원참치 한 캔에서 섭취할 수 있다. 참치의 영양학적 가치는 위기 상황에서도 입증됐다. 2010년 칠레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 당시 매몰된 33명의 광부는 참치, 과자, 우유를 나누어 먹으며 69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동원F&B 관계자는 “진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동원참치의 가치를 더욱 잘 전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참치캔을 세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하나카드, ‘원더카드2.0’ 출시… 원하는 혜택 자유롭게 구성

    하나카드, ‘원더카드2.0’ 출시… 원하는 혜택 자유롭게 구성

    하나카드가 대표 상품 ‘원더카드’를 업그레이드한 ‘원더카드2.0’을 선보이며 맞춤형 서비스 강화와 해외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섰다. 28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원더카드는 한 장의 카드에 원하는 혜택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소비자는 57개 카드 서비스 영역 가운데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변경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11개 추천 조합을 제시하고 있으며, 고객은 매월 ‘하나페이’ 앱을 통해 혜택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또 ‘원더마켓’을 통해 ▲인기 혜택 조합 ▲직원 추천 조합 등 23개 테마형 혜택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번에 출시된 ‘원더카드2.0’은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이 취임 후 처음 내놓은 대형 상품이다. 기존 초개인화 혜택을 유지하면서 ‘트래블로그 스위치’와 ‘온가족 플러스’라는 두 가지 신규 서비스를 더 했다. 특히 트래블로그 스위치는 해외 이용 시 별도의 트래블로그 카드 없이도 수수료 없는 외화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를 통해 모든 원더카드 고객이 해외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하나카드는 이를 기반으로 외화 결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온가족 플러스 서비스는 통신업계의 가족 결합 혜택을 신용카드에 적용한 새로운 시도다. 가족카드를 함께 쓰면 ▲월 1만원 캐시백(가족카드당 월 1회) ▲차년도 연회비 지원금 1만원 캐시백(연 1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이 서비스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층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두 가지 혜택은 기존 원더카드 회원 100만명에게도 연회비 인상 없이 제공된다. 고객은 하나페이 앱에서 서비스를 신청하고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원더카드2.0은 초개인화 혜택에 해외 수수료 면제와 가족 단위 혜택까지 더한 혁신적인 상품”이라며 “소비자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지드래곤 차 맞다”…테슬라 ‘사이버트럭’ 국내 출시, 가격은

    “지드래곤 차 맞다”…테슬라 ‘사이버트럭’ 국내 출시, 가격은

    가수 지드래곤이 타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국내에 출시된다. 테슬라코리아는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오는 29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권을 제외하면 한국이 첫 해외 판매지다. 사이버트럭은 테슬라의 첫 픽업트럭으로 2023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세부 모델은 AWD(사륜구동)와 사이버비스트 두 가지이며, 예상 주행 가능 거리는 각각 520km, 496km다. 다만, 정부 인증이 마무리되지 않아 실제 수치는 달라질 수 있다. 중량이 3.9톤에 달하는 사이버비스트 모델은 트라이 모터를 탑재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이 약 2.7초에 불과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09km다. 사륜구동은 이중 모터가 탑재돼 시속 180km까지 도달한다. 사이버트럭의 국내 판매 가격은 사륜구동이 1억4500만원, 사이버비스트는 1억6000만원이다. 사이버트럭은 출시 당시 독특한 외관으로 주목받았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직선 라인이 눈에 띄는 디자인이다. 실내도 핸들, 콘솔 등에 각진 디자인을 적용해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차량과 차별성을 강조했다. 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사이버트럭 표면에 총격을 가해도 작은 흠집만 남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화제성을 바탕으로 사이버트럭은 출시 전 예약 주문이 100만건에 이르렀다. 다만 미국 내 실제 판매량은 기대에 못 미쳐 사이버트럭이 국내에서는 흥행할지 주목된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 집계를 인용해 사이버트럭이 2023년 말 출시 이후 현재까지 미국에서 5만2000여대 판매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올해 2분기 미국 내 사이버트럭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 감소한 4306대에 그쳤다.
  • 신흥시장 정조준한 LG… 인도네시아·인도서 미래 먹거리 찾는다

    신흥시장 정조준한 LG… 인도네시아·인도서 미래 먹거리 찾는다

    LG가 글로벌 지경학적 변화 속에서 인도 등 신흥시장을 미래 성장의 핵심 무대로 정조준하고 있다. 구광모 LG 대표는 최근 인도와 인도네시아를 잇달아 방문하며 배터리·가전·R&D를 아우르는 밸류체인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 구 대표는 지난 6월 인도네시아를 찾아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자동차가 합작한 ‘HLI그린파워’를 방문했다. 이 공장은 연간 10기가와트시(GWh) 규모 배터리셀을 생산할 수 있으며, 전기차 15만 대분에 해당하는 물량을 공급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양산을 시작한 뒤 불과 4개월 만에 수율 96%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곳이다. 구 대표는 전극·조립·활성화 공정을 차례로 살펴보며 “현재의 경쟁에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5년 뒤 어떤 준비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전략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 구 대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찌비뚱에 위치한 LG전자 생산·R&D법인을 찾았다. 이곳은 TV, 모니터, 사이니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의 R&D법인을 설립해 생산과 연구, 판매를 연계하는 현지 완결형 체제를 구축했다. 구 대표는 TV 무인화 생산라인을 확인하고 인도네시아의 인재와 기술 경쟁력을 점검했다. 그는 “현지 시장은 물론 아시아와 중동·아프리카까지 아우를 수 있는 거점으로 성장시켜야 한다”면서 R&D 중심의 글로벌 전략을 강조했다. 자카르타 판매법인에서도 현지 경영진과 동남아 주요 국가들의 고객 변화, 유통망 경쟁 상황을 고민했다. 구 대표는 현지화된 경영 전략과 국가별 차별화된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중장기 성장 과제를 구체화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8000만명으로 동남아 최대 시장이며,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니켈 매장량 세계 1위를 기록해 전기차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꼽힌다. LG는 1990년대 초 진출한 이후 전자, 에너지솔루션, 이노텍 등 10개 법인을 운영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앞서 구 대표는 지난 2월 인도를 방문해 노이다 생산공장과 현지 매장을 둘러보고, 벵갈루루 소프트웨어 연구소를 찾아 R&D 인재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와 소프트웨어 인재 풀을 갖춘 시장으로, LG는 이를 바탕으로 장기 성장 전략을 세우고 있다.
  • 효성, 신시장 확대·미래 성장동력 확보 총력

    효성, 신시장 확대·미래 성장동력 확보 총력

    효성이 특수가스 사업 인수와 신소재 폴리케톤의 신시장 개척에 나서는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올해 효성티앤씨는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인수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반도체 사업의 필수 소재인 특수가스 사업 인수로 기존 NF3(삼불화질소)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성장동력을 확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효성네오켐(특수가스 신설법인)은 효성티앤씨의 중국 취저우 NF3 생산능력(연3500톤)을 더하면 세계 2위인 총 연산 1만 1500톤의 NF3 생산 능력을 확보해 즉각적으로 글로벌 톱 플레이어로 올라서게 된다. 또 효성티앤씨는 향후 5년 내 특수가스 제품군을 15종까지 늘려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경영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효성화학이 2013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 기술개발에 성공한 폴리케톤은 생산시 발생하는 지구 온난화 지수(GWP)가 기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대비 절반 수준이다. 기존 소재 대비 내마모성, 내충격성, 내화학성이 뛰어나고 열 전도율이 낮아 수도계량기, 전력량계뿐 아니라 자동차와 식품용 컨베이어벨트, 화장품 용기 부품, 정수기 등 무해한 성분이 없는 플라스틱 소재를 필요로 하는 각종 산업에서도 사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총체적 비리의 온상’ 전북 익산시, 국회의원·시청·시의회 수사

    ‘총체적 비리의 온상’ 전북 익산시, 국회의원·시청·시의회 수사

    전북 익산시가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청 간부, 시의회까지 모두 경찰 수사를 받고 있어 ‘총체적 비리의 온상’이라는 지적이다. 시민들은 지역의 명예와 청렴도가 땅에 떨어졌다며 투명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8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 익산시 정치권과 공직사회에 대한 경찰의 전방위가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무소속 이춘석(익산갑) 국회의원은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익산시청은 간판 정비사업 비리, 익산시의회는 국외연수 항공권 부풀리기 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이다. 단체장과 시의원 공천권을 쥔 국회의원부터 시청, 시정을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시의회까지 모두 수사선상에 오른 것이다. 국회 법사위원장이자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장이던 이 의원은 금융실명법, 자본시장법, 공직자 이해 충돌 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보좌관 차모씨 명의 계좌로 인공지능(AI) 관련주인 네이버와 LG씨엔에스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포착돼 지역구에서도 자진사퇴 여론이 팽배하고 있다. 익산시청은 간판 개선 사업 수의계약 특혜 의혹과 관련, 회계과와 도로관리과, 지역 업체들로 수사가 확대돼 지역사회가 뒤숭숭하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회계과장 A씨의 차량에서 90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상품권을 발견했다. A씨는 구속 기소된 상태다. 경찰은 다른 공무원들의 공모 의혹과 윗선 상납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발견된 돈다발의 최종 목적지에 대해 설이 무성하다. 친인척과 학연이 시정을 농단한다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파다하게 나돌고 있다. 익산시의회도 국외연수 항공료 부풀리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익산시의회가 해마다 실시해 온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올해 책정한 예산 1억 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한 배경은 경찰의 수사압박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익산시는 ‘청렴경보’를 발령하고 금품 수수와 횡령 등 중대한 부패 행위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전격 시행하는 등 재발 방지책을 마련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보여주기식 행정이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익산시민사회단체연대는 “이번 사건은 지방 자치 시대 이후 익산시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비리다. 사건의 규모와 수법을 볼 때 뿌리는 윗선까지 뻗어있을 거라는 강한 의심이 든다”며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 결과만이 익산시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다”고 밝혔다.
  • 포스코, 인니 찔레곤에 ‘한글학교’ 열어… K문화 교류의 장으로

    포스코, 인니 찔레곤에 ‘한글학교’ 열어… K문화 교류의 장으로

    인도네시아 반튼주 찔레곤시에 특별한 공간이 들어섰다. 포스코의 글로벌 일관제철소가 자리한 이곳에 포스코1% 나눔재단이 지원한 ‘찔레곤 한글학교’가 지난 14일 개교한 것이다. 이 한글학교는 단순한 언어 교육기관이 아니라,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자 포스코의 사회공헌 철학이 담긴 결실로 평가된다. 찔레곤은 ‘인도네시아의 철강도시’라 불리며 수천 명의 현지 근로자와 가족들이 생활한다.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어 학습 수요가 높아졌지만, 전문 교육기관은 부족했다. 이에 포스코1% 나눔재단은 임직원 급여 1% 기부금으로 마련한 재원을 활용해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 과정은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기술 인력과 청소년, 일반 시민 등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4개월 과정의 시험 대비반과 3개월 기초반으로 나뉘며, 한국어 자격을 갖춘 교사가 표준 교재와 한국 문화 체험을 함께 지도한다. 교육장은 크라카타우포스코 교육센터 내 전용 강의장에 마련됐다. 학습 교구재와 행정시설은 물론 수강생을 위한 전용 쉼터까지 갖추는 등 최상의 학습 시설을 갖췄다. 개소 전부터 찔레곤시청 민원센터 내 홍보부스에 수백 명이 몰려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현지 반응도 뜨거웠다. 개소식에는 찔레곤 부시장과 지방정부 관계자,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포스코홀딩스 신건철 경영지원본부장은 “한글학교는 기업·지방정부·NGO 협력으로 실현된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라면서 “시민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한국·인도네시아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교육생을 위한 제기차기, 공기놀이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되었고, 포스코 임직원들은 집짓기 봉사도 펼쳐 문화 교류와 지역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는 포스코1% 나눔재단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공동 운영하며, 찔레곤시는 참여자 모집과 행정 지원을, 크라카타우포스코는 교육 인프라 제공과 지역사회 협력을 맡는다. 포스코1%나눔재단 관계자는 “한글학교를 통해 해외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동시에 전하는 교육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 ‘AI 대중화’ 본격화… 새로운 세상 만든다

    카카오, ‘AI 대중화’ 본격화… 새로운 세상 만든다

    카카오가 하반기부터 오픈AI와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토대로 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AI 대중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를 통해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며, 연내 실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글로벌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AI 서비스와 국내에서 가장 압도적인 모바일 플랫폼이 만나 국내 B2C AI 서비스 시장 선점을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오픈AI와 공동으로 협업 중인 프로덕트는 기존 챗GPT의 사용 경험 위에 카카오가 보유한 자산과 국내 이용자들에 대한 이해도를 더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귀뜸했다. 또 카카오는 카카오톡 등 기존 서비스에 AI를 적용해 이용자들의 접점을 보다 확장해간다. 지난해 말 카카오톡 채널 형태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AI 메이트 쇼핑’에 이어, 올해 카카오맵에 ‘AI 메이트 로컬’을 선보였다. 기존 서비스와의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AI 사용의 폭을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올 하반기에는 카카오톡 내에서는 ‘관계 기반 대화’의 맥락 속에서 작동하는 AI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톡 내 다양한 공간에서 동작해 이용자의 의도에 맞추어진 다양한 액션들을 추천하며, 향후 필요한 액션들이 톡 안에서 완결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 삼양사, 감미료 ‘알룰로스’로 해외 판로 확대

    삼양사, 감미료 ‘알룰로스’로 해외 판로 확대

    삼양사가 식품사업의 미래성장동력인 스페셜티(고기능성) 사업 아이템으로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를 낙점하고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젊은 층에서 열풍인 ‘헬시플레저’(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다) 트렌드에 대응하고, 빠르게 커지는 대체 감미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석이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에 희소하게 존재하는 당류로, 설탕 대비 70% 정도의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제로인 대체 감미료이다. 삼양사는 2016년 자체 효소 기술 기반의 액상 알룰로스 개발에 성공하고, 2020년부터 울산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알룰로스를 양산했다. 또 2022년에는 해상 운송에도 균일한 품질 유지가 가능한 ‘결정 알룰로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해외 수출에 유리한 것은 물론 기존 가루 설탕과 동일한 형태로 가공해 베이커리 등 여러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현지 인허가도 선도적으로 받고 있다. 2020년에는 미국 FDA의 ‘안전원료인증(GRAS)’을 획득하고, 북미 판로를 개척했다. 2021년에는 ‘넥스위트’라는 B2B 브랜드를 런칭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고, 2024년에는 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청(FSANZ)으로부터 알룰로스를 현지에서 판매할 수 있는 식품으로 인정하는 ‘노블 푸드’(Novel Food) 승인까지 획득했다.
  • [서울데이터랩]러셀 23.25%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러셀 23.25%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28일 오전 9시 15분 러셀(217500)(069110)이 등락률 +23.25%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러셀은 개장 직후 10분간 2,736,29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14원 오른 2,195원이다. 한편 러셀의 PER은 24.12로 평가되며, ROE는 8.06%로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나우로보틱스(459510)는 현재가 18,020원으로 주가가 18.87%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코닉오토메이션(391710)은 현재 2,390원으로 12.21% 급등하며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4위 유니테크노(241690)는 12.08% 상승하며 3,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KD(044180)는 11.29%의 상승세를 타고 779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원익홀딩스(030530)는 현재가 8,490원으로 10.98% 상승 중이다. 7위 티엑스알로보틱스(484810)는 현재가 13,630원으로 10.81% 상승 중이다. 8위 네오크레마(311390)는 현재가 8,740원으로 6.07% 상승 중이다. 9위 엘앤씨바이오(290650)는 현재가 31,550원으로 6.05% 상승 중이다. 10위 제너셈(217190)은 현재가 7,550원으로 5.89%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엠에스씨(009780) ▲5.67%, 삼현(437730) ▲5.47%, 오가노이드사이언스(476040) ▲5.36%, 푸른기술(094940) ▲4.91%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HD한국조선해양 10.42% 상승…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HD한국조선해양 10.42% 상승…실시간 상승률 1위

    28일 오전 9시 10분 HD한국조선해양(009540)가 등락률 10.42%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개장 직후 289,16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500원 오른 408,000원이다. 한편 HD한국조선해양의 PER은 18.71로 시장에서 비교적 적정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ROE는 11.16%로 수익성 면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엔케이(085310)는 현재가 1,353원으로 주가가 6.54%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OCI홀딩스(010060)는 현재 91,900원으로 5.03%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롯데지주우(00499K)는 4.79% 상승하며 3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세진중공업(075580)은 4.51%의 상승세를 타고 1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삼양식품(003230)은 현재가 1,570,000원으로 3.84% 상승 중이다. 7위 HJ중공업(097230)은 현재가 14,380원으로 3.45% 상승 중이다. 8위 에이프로젠(007460)은 현재가 697원으로 3.41% 상승 중이다. 9위 솔루엠(248070)은 현재가 15,780원으로 3.07% 상승 중이다. 10위 농심(004370)은 현재가 415,000원으로 2.98%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더존비즈온(012510) ▲2.98%, 스틱인베스트먼트(026890) ▲2.91%, 페이퍼코리아(001020) ▲2.88%, 현대글로비스(086280) ▲2.74%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막식 참석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막식 참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은 27일(수)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재준 수원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국내외 반도체 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산업전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수원컨벤션센터·(주)제이엑스포·(주)전자신문사가 주관했으며, 183개 기업, 35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전시 품목은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 공정 장비, 패키징 소재 및 부품, 패키징 기술 솔루션, 기타 반도체 후공정 소재·부품·장비 등으로, 국내 유일 지자체 주도의 반도체 국제 전시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옥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산업전이 첨단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를 위해, 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반도체 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기업이 자유롭게 연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과 역량있는 인재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스톡홀름 사로잡은 K-푸드, 북유럽 시장 공략 박차

    스톡홀름 사로잡은 K-푸드, 북유럽 시장 공략 박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4일 스웨덴 한국문화원과 협업해 진행한 ‘스웨덴 스톡홀름 한국문화축제’에서 ‘K-푸드 스트리트’ 부스를 선보였다. 한국문화축제는 스웨덴 한국문화원이 주관·주최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한국문화 행사다. K-푸드, K-팝, 태권도, 탈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북유럽의 대표 한류 축제로 꼽힌다. aT는 ‘한류 문화 확산의 장’인 이번 축제에 참여해 홍보관을 운영하며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 지난해 7월 대비 수출물량이 각각 29%, 11% 증가한 고추장과 김치를 비롯해 현지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또, 떡볶이와 냉동김밥, 파우치 음료 등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코너에서는 스웨덴의 한국 요리 인플루언서가 ‘김치 만들기’를 시연하고, 유자청·녹차 가루·흑임자 등을 활용해 만든 한국식 카페 음료 레시피를 선보여 축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스웨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마켓테스트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K-푸드 선호도 조사와 인지도 제고에도 나섰다. 마켓테스트에 참여한 현지 소비자는 “오늘 맛본 제품 중에서는 냉동김밥이 가장 인상 깊었다. 조리도 간편해 보이고 맛도 좋아 현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이번 K-푸드 홍보를 통해 스웨덴 소비자들이 다양한 한국식품을 직접 경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K-푸드의 북유럽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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