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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별의 천사’ 부산상 수상...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프로젝트마켓

    ‘검은별의 천사’ 부산상 수상...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프로젝트마켓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투자·공동제작 시장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이 수상작을 발표하며 24일 나흘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전날 열린 어워드 시상식에서는 44개국 455편의 프로젝트 가운데 15개국 30편이 선정돼 향후 영화제작의 기회를 갖게 됐다. 아시아프로젝트마켓에서는 127개사 138명의 영화제작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26회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졌다. 올해는 13개 부문에서 11편의 프로젝트가 수상했다. 크리스틴 하루투니안 감독의 ‘검은 별의 천사’가 부산상을 받았다. 수상작들은 사회적 불평등, 젠더, 전쟁과 국경, 가족애 등 동시대적 주제를 깊이 있게 조명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리는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은 극영화 프로젝트를 영화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해 투자와 공동제작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시장이다.
  • 다시찾아온 거리예술의 물결...부산거리예술축제

    다시찾아온 거리예술의 물결...부산거리예술축제

    부산문화재단은 오는27일(토)부터 이틀간, ‘2025 부산거리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해운대해수욕장과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총 4개 공연 장소(해운대 3곳,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곳)에서 양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부제 ‘Street B’는 바다와 도시가 공존하는 부산의 특성을 살려, 거리를 무대로 시민과 예술을 잇는 예술의 파도를 상징한다. 지난해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 해운대와 동북아 관문인 부산역을 무대로 확장해 도시의 정체성과 자연환경의 매력을 한층 강조한다. 올해 축제는 국내외 초청공연(Street B Choice), 국내 공모공연(Street B On Stage) ,협업공연(Street B Link)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총 11개국 32개 작품이 선보인다. 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9.24~28)과 연계해 참가작에 국내외 델리게이트(공연예술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미팅 및 교류 기회를 준다. 이를 통해 작품들이 국내외 시장에 활발히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부산 거리예술 생태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재단 오재환 대표는“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인 만큼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귀포관광극장 철거 논란에… 오시장 “안전 담보한 보존·활용방안 제시땐 검토”

    서귀포관광극장 철거 논란에… 오시장 “안전 담보한 보존·활용방안 제시땐 검토”

    “야외무대에서 공연하는 사람들조차 정전되고 건축 부스러기가 떨어지고 벽이 무너질까봐 무섭다고 할 정도로 안전상에 문제가 있어요.”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24일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관광극장 철거와 관련 논란이 지역사회에서 이어지는것과 관련 “송구하다”고 밝힌 뒤 “건축사회 등의 의견을 존중해 안전을 담보한 보존·활용방안을 제시한다면 검토해서 철거여부를 판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건축업계에선 홑담구조로 10m높이의 건축물을 지은 것은 찾기 힘들다고 희소성을 거론하고 있다”면서 “또한 건축공학적·미학적으로 예술성이 있는지 공감하기 힘들다”고 역사성보다 안전성을 강조하며 철거에 무게를 뒀다. 관광극장은 1960년에 건립된 이후 65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2013년부터 H빔 설치, 방수 공사 등 다양한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해 왔다. 관광극장에서 공연한 관계자 등이 콘크리트 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더욱이 최근에 이중섭 미술관 신축공사 과정에서 관광극장 벽면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어 지난 2025년 5월부터 8월까지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그 결과, 건축물의 내력이 부족하고 콘크리트 탄산화가 급속하게 진행되어 보수보강하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E등급 진단을 받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철거를 결정·추진했다. 그러나 지난 19일 시작된 서귀포 관광극장 철거 작업이 건축사회와 일부 시민들의 반발에 부딪쳐 20일부터 철거공사를 잠정 중단했다. 오 시장은 이날 “결과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 “다만 횡력(태풍)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해서 급히 철거에 나설 수 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E등급 판정을 받으면 리모델링 조차 검토할 수 없고 무조건 철거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관광극장의 ㄷ자 외벽의 일부를 철거한 상태에서 안전에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돼 추석이후 이중섭미술관 신축공사는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선 이중섭미술관의 협소한 진입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둘러 철거를 강행했다는 지적도 새어나온다. 실제 이중섭미술관은 연 13만명이 방문하는 곳이지만 명성에 비해 진입로와 주차장, 미술관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새로운 미술관이 준공되면 이같은 문제가 일시에 해소돼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철거 논란 사태를 지켜보던 서귀포 시민 고모씨는 “1970년대 문화예술체육 발전에 이바지했던 서귀포시민회관이 허물어질 때는 가만히 있더니 돌담에 시멘트 바른 벽만 앙상히 남은 극장이 사라지는 것에 왜들 호들갑 떠는지 모르겠다”며 “건축업계도 내내 잠자코 있다가 뒤늦게 반발하는 모양새가 사후약방문 같아 씁쓸하다”고 꼬집었다. 또다른 시민 정모씨는 “외국은 오래된 건물들을 살리기 위해 돌 하나까지 신축공사때 재활용하고 내부에 전시하는 등 보존하는데 우린 너무 쉽게 부숴버리고 버리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아쉬워했다. 이날 오 시장은 “건축사회에서 제안한 대안 등을 포함해 안전을 전제로 한 합리적 보존·활용 가능성, 철거 후 활용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면서 “그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문화예술단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 ‘피고인’ 김건희 첫 재판 40분만에 종료…공소사실 모두 부인

    ‘피고인’ 김건희 첫 재판 40분만에 종료…공소사실 모두 부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의 첫 재판이 40분만에 종료됐다. 김 여사 측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제기한 모든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우인성)는 24일 오후 2시 10분 자본시장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여사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전직 영부인이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김 여사가 탑승한 호송차량은 이날 오후 12시 35분쯤 서울남부구치소를 출발해 오후 1시 25분쯤 서울 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다. 이어 재판이 시작되자 김 여사는 검정색 정장 재킷과 바지, 흰 셔츠를 입고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장 재킷의 왼쪽 가슴에는 수용번호 ‘4398’이 적힌 배지가 달려있었다. 재판부가 언론사들의 법정 촬영 신청을 허가해 김 여사가 법정에 들어서 피고인석에 앉기까지 약 1분간의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피고인석에 서 있던 김 여사는 피고인 신원을 확인하는 인정신문 절차에서 “직업이 없는 게 맞느냐”는 질문에 “무직입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또 생년월일을 묻는 말엔 “1972년 9월 2일”이라고 답했고, 국민참여재판은 희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여사 측은 모두진술을 통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범죄 혐의 사실인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 1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에 대해서는 “이미 과거 정권에서 두 차례에 걸쳐 ‘혐의없음’ 결정이 내려졌다”며 “주가조작에 공모하지 않았고, 관리한다는 인식을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합계 2억 7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명씨가 개인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피고인이 카카오톡으로 몇 차례 받아본 것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에 대해서도 “공천에 개입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공모해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청탁을 받고 고가의 목걸이 등 총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서는 “윤영호(전 통일교 세계본부장)로부터 샤넬 가방을 전달받은 사실도 없다”며 ‘배달 사고’였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오는 26일 오후 3시에는 향후 공판 계획을 정리하기 위한 공판준비기일이 열린다.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김 여사는 이날 출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 ‘엔고의 고이즈미 vs 주가 랠리 다카이치’…日 총재선에 쏠린 시장의 눈

    ‘엔고의 고이즈미 vs 주가 랠리 다카이치’…日 총재선에 쏠린 시장의 눈

    세계 금융시장에서 ‘엔캐리 트레이드’(엔화를 빌려 고금리 자산에 투자하는 거래) 청산 우려가 되살아난 가운데 일본 자민당 총재선거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당선 시 재정 긴축에 따른 엔고와 캐리 청산 리스크가,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 승리 땐 주가 랠리와 함께 금리 급등·엔저 우려가 교차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당선되면 엔화가 1달러=145엔까지 강세로 갈 수 있다는 전망이 시장에서 나온다”고 24일 전했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이시바 시게루 내각의 재정 건전화 기조를 잇겠다는 입장이다. 이 경우 일본 수출기업엔 부담인 동시에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엔캐리 청산’ 공포가 재점화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반면 다섯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확장 재정과 금융 완화를 내세운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담당상 당선 땐 상황이 달라진다. 그는 출마 회견에서 “일본 열도를 강하게, 풍요롭게”라는 구호와 함께 핵융합·양자컴퓨터·우주개발 투자 확대를 공언했다. 시장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그의 당선 시 닛케이 평균이 연말 4만 8000엔까지 치솟을 것이란 낙관론이 있는가 하면, 재정 악화로 30년물 국채금리가 3.4%대까지 급등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다만 여소야대 상황에서 누가 당선되더라도 재정확대 성향의 야당을 배려한 정국 운영을 할 수 밖에 없으리란 예측도 있다. 우노 다이스케 미쓰이스미토모은행 수석 전략가는 닛케이에 “이런 전망이 현재의 엔 매도 배경에 깔려 있다”고 짚었다. 일본 시장은 지난해에도 총재 선거 결과에 따라 주가와 환율이 급변한 경험이 있다. 당시 시장은 금융 완화를 내세운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담당상의 우세를 예상했으나,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역전 승리로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엔화는 단숨에 강세로 돌아섰다.
  • “노력해도…” 청년 ‘체념 인식’ 더 퍼질라…中 단속 착수로 계정 줄줄이 차단

    “노력해도…” 청년 ‘체념 인식’ 더 퍼질라…中 단속 착수로 계정 줄줄이 차단

    중국이 온라인 공간에서 비관적 정서를 과도하게 부각하는 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하기 시작했다. 경제 침체와 청년층 취업난 속 확산하는 체념적 분위기를 억제하려는 조치다. CNN은 24일 중국 당국이 인터넷 정화운동 ‘칭랑’(淸朗·맑고 깨끗함)의 차원에서 두 달간 ‘부정적 정서 악의적 선동 문제 정비’라는 특별 단속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전날 공지에서 이번 단속이 부정적 감정을 악의적으로 조장하고 폭력적 분위기를 퍼뜨리는 행위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단속 대상에는 △‘노력 무용론’과 ‘공부 무용론’ 같은 체념적 인식 △사회현상을 일방적으로 왜곡해 염세주의를 퍼뜨리는 행위 △과도한 자기 비하와 자포자기적 표현 확산이 포함된다. 중국 청년층 사이에서는 몇 년 전부터 ‘탕핑’(躺平·가만히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과 ‘바이란’(擺爛·썩게 내버려 둔다) 같은 용어가 유행하며 현실 회피 정서를 드러냈다. 탕핑은 경쟁을 거부하고 최소한의 노동·소비만 유지하는 생활 방식을 뜻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사고방식이 바로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노력 무용론에 기반한다. AFP통신은 이번 단속이 사실상 탕핑·바이란 문화를 겨냥한다고 평가했다. CNN은 또 CAC가 온라인 단속 범위에 △경제 관련 허위 소문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패배주의적 논조 △취업·연애·교육 불안을 과장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이른바 ‘불안 팔이’ 콘텐츠까지 포함했다고 전했다. ‘샤오A’·‘후천펑’ 계정 차단싱가포르 중국어 매체 연합조보는 최근 일용직 아르바이트와 피시방 생활을 전하며 중하층 청년의 현실을 대변했던 방송인 ‘샤오A’의 계정에서 영상이 모두 삭제됐다고 보도했다. 샤오A는 하루 10위안(1900원) 남짓으로 생활하며 두부 요리나 피시방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아 큰 공감을 얻었고 ‘싼허신’(三和神·선전 싼허 인력시장 일용직 청년 자조 표현)·‘왕바대신’(網吧大神·피시방을 떠도는 청년을 뜻하는 신조어) 같은 문화의 대표 인물로 떠올랐다. 그러나 경쟁을 거부하고 무기력하게 사는 태도를 미화한다는 이유로 규제 대상이 된 것으로 풀이됐다. 그는 “게시물이 모두 삭제됐지만 계정 자체는 정지되지 않았다”며 “휴식기를 갖겠다”고 밝혔다. 많은 팔로워는 “상승을 지향하지 않는 삶이 용납되지 않은 것”이라며 당국의 조치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같은 시기 중국 인플루언서 ‘후천펑’의 계정도 웨이보와 더우인 등 주요 플랫폼에서 일제히 차단됐다. 그는 계급 사회 고착화를 비판하며 ‘애플 인간’과 ‘안드로이드 인간’으로 소비 계층을 나눈 콘텐츠를 제작하다가 ‘사회 불평등을 과장했다’는 이유로 제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후천펑은 한국 관련 가짜뉴스를 반박하거나 농촌 노인의 ‘100위안(1만9000원) 연금 생활’을 다룬 영상으로도 주목받았지만 이번에는 결국 허용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를 두고 ‘예고 없는 디지털 사망’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플랫폼 제재와 경기침체 속 민심 관리 CAC는 인기 검색어나 유머 코드, 이모티콘 등을 이용해 부정적 정서를 과장하거나 모방을 유도하는 행위, 집단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웨이보, 콰이서우, 샤오훙수 등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콘텐츠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국의 경고와 처벌을 받았다. 중국 정치 전문가인 장자잉 싱가포르국립대 교수는 CNN에 “중국 내 상당한 무기력과 비관이 존재한다”며 “당국이 소비 심리를 북돋우려 온라인 여론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현실적 취업 여건이 개선되지 않는 한 정서 변화는 어렵고, 중국 네티즌은 여전히 우회적으로 표현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 경제는 부동산 위기와 소비 위축, 청년 실업률 상승으로 흔들리고 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6∼24세 청년층(학생 제외) 실업률은 8월 18.9%로 2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 “노력 소용없다” 체념 확산에 中 단속 착수, CNN “여론 관리”

    “노력 소용없다” 체념 확산에 中 단속 착수, CNN “여론 관리”

    중국이 온라인 공간에서 비관적 정서를 과도하게 부각하는 행위를 대대적으로 단속하기 시작했다. 경제 침체와 청년층 취업난 속 확산하는 체념적 분위기를 억제하려는 조치다. CNN은 24일 중국 당국이 인터넷 정화운동 ‘칭랑’(淸朗·맑고 깨끗함)의 차원에서 두 달간 ‘부정적 정서 악의적 선동 문제 정비’라는 특별 단속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전날 공지에서 이번 단속이 부정적 감정을 악의적으로 조장하고 폭력적 분위기를 퍼뜨리는 행위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단속 대상에는 △‘노력 무용론’과 ‘공부 무용론’ 같은 체념적 인식 △사회현상을 일방적으로 왜곡해 염세주의를 퍼뜨리는 행위 △과도한 자기 비하와 자포자기적 표현 확산이 포함된다. 중국 청년층 사이에서는 몇 년 전부터 ‘탕핑’(躺平·가만히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과 ‘바이란’(擺爛·썩게 내버려 둔다) 같은 용어가 유행하며 현실 회피 정서를 드러냈다. 탕핑은 경쟁을 거부하고 최소한의 노동·소비만 유지하는 생활 방식을 뜻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사고방식이 바로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노력 무용론에 기반한다. AFP통신은 이번 단속이 사실상 탕핑·바이란 문화를 겨냥한다고 평가했다. CNN은 또 CAC가 온라인 단속 범위에 △경제 관련 허위 소문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패배주의적 논조 △취업·연애·교육 불안을 과장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이른바 ‘불안 팔이’ 콘텐츠까지 포함했다고 전했다. ‘샤오A’·‘후천펑’ 계정 차단싱가포르 중국어 매체 연합조보는 최근 일용직 아르바이트와 피시방 생활을 전하며 중하층 청년의 현실을 대변했던 방송인 ‘샤오A’의 계정에서 영상이 모두 삭제됐다고 보도했다. 샤오A는 하루 10위안(1900원) 남짓으로 생활하며 두부 요리나 피시방 게임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아 큰 공감을 얻었고 ‘싼허신’(三和神·선전 싼허 인력시장 일용직 청년 자조 표현)·‘왕바대신’(網吧大神·피시방을 떠도는 청년을 뜻하는 신조어) 같은 문화의 대표 인물로 떠올랐다. 그러나 경쟁을 거부하고 무기력하게 사는 태도를 미화한다는 이유로 규제 대상이 된 것으로 풀이됐다. 그는 “게시물이 모두 삭제됐지만 계정 자체는 정지되지 않았다”며 “휴식기를 갖겠다”고 밝혔다. 많은 팔로워는 “상승을 지향하지 않는 삶이 용납되지 않은 것”이라며 당국의 조치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같은 시기 중국 인플루언서 ‘후천펑’의 계정도 웨이보와 더우인 등 주요 플랫폼에서 일제히 차단됐다. 그는 계급 사회 고착화를 비판하며 ‘애플 인간’과 ‘안드로이드 인간’으로 소비 계층을 나눈 콘텐츠를 제작하다가 ‘사회 불평등을 과장했다’는 이유로 제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후천펑은 한국 관련 가짜뉴스를 반박하거나 농촌 노인의 ‘100위안(1만9000원) 연금 생활’을 다룬 영상으로도 주목받았지만 이번에는 결국 허용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를 두고 ‘예고 없는 디지털 사망’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플랫폼 제재와 경기침체 속 민심 관리 CAC는 인기 검색어나 유머 코드, 이모티콘 등을 이용해 부정적 정서를 과장하거나 모방을 유도하는 행위, 집단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웨이보, 콰이서우, 샤오훙수 등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콘텐츠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당국의 경고와 처벌을 받았다. 중국 정치 전문가인 장자잉 싱가포르국립대 교수는 CNN에 “중국 내 상당한 무기력과 비관이 존재한다”며 “당국이 소비 심리를 북돋우려 온라인 여론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현실적 취업 여건이 개선되지 않는 한 정서 변화는 어렵고, 중국 네티즌은 여전히 우회적으로 표현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국 경제는 부동산 위기와 소비 위축, 청년 실업률 상승으로 흔들리고 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6∼24세 청년층(학생 제외) 실업률은 8월 18.9%로 2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 목포시, 지역경제 살리는‘골목형상점가’ 첫 지정

    목포시, 지역경제 살리는‘골목형상점가’ 첫 지정

    목포시는 지역 내 상권 7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최초 지정하며 본격적인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역전 뒷골목 상점가, 평화광장 원형로 골목형상점가, 금호사랑 골목형상점가, 목포활어회플라자 골목형상점가, 씨푸드타운일반상가 골목형상점가, 씨푸드타운복합상가 골목형상점가, 중앙먹거리 골목형상점가 등 총 7개소 302개 점포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곳에서 소상공인이 밀집한 구역 가운데, 2,000㎡ 이내에 20개 이상 점포가 입지하고 상인회가 구성된 경우 지정할 수 있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5~10%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상인과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지정을 위해 지난해 9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해 점포 수 요건을 30개에서 20개로 완화하는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시내 주요 상권 31개 구역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상인회 구성을 지원하는 등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첫 지정을 통해 소규모 상권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신규 상점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지역 골목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 중장년 정책 포럼 2025’ 참석해 축사 전해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 중장년 정책 포럼 2025’ 참석해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국민의 힘, 강북1)은 지난 2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시 중장년 정책 포럼 2025’에 참석해 축사를 진행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 주관으로 열린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5’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 부의장은 축사에서 “중장년 세대는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바로 서울의 성장동력이자 우리 사회의 미래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안정적이고 활기찬 삶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중장년 시민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포럼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일자리 창출, 건강관리, 사회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인구변화의 노동시장 충격과 서울시의 중장년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학계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일자리, 주거, 건강, 여가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 “인공 라군에 케이블카로 서해를”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인공 라군에 케이블카로 서해를”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22년간 개발이 멈췄던 충남 당진의 도비도·난지도에 1조 6800억여원 규모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시작됐다. 김태흠 지사는 24일 도청에서 오성환 당진시장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도비도특구개발 참여기업 7개사, 대일레저개발㈜ 등 관계자들과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도비도와 난지도 583만㎡에 글로벌 수준 해양관광·레저·치유 복합단지 조성이다. 각 기관과 기업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 국비 103억원, 지방비 252억원, 민자 1조 6409억원 등 1조 684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비도·난지도 개발은 2003년부터 5차례 민간공모를 추진했지만, 모두 무산됐다. 농어촌공사는 2015년 조성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도 취소했다. 도비도 구역은 여름 바다부터 겨울 온천까지 사계를 즐길 수 있는 인공 라군(Lagoon)을 비롯해 호텔·콘도, 스포츠 에어돔, 골프장 등이 계획됐다. 난지도 구역은 골프장, 글램핑장, 짚라인, 펫가든 등 레저시설 등을 구축해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도는 정무부지사 중심 6개 실국·10개 과가 참여하는 전담팀(TF)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오랫동안 흉물처럼 방치된 도비도와 난지도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2031년 도비도와 난지도는 충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가 해양관광까지 아우르는 균형 있는 발전을 가져와 당진 미래를 밝게 해줄 것”이라며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도비도·난지도 개발은 당진 시민의 염원”이라며 “글로벌 수준 해양관광·레저·치유 복합단지가 조성되면 1000만 관광객 유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해안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해양관광복합단지를 만들겠다”고 했다. 도는 사업 추진에 따라 3000여명 이상의 건설·운영 일자리 창출을 시작으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 농수산물 소비확대 등 연간 수백억 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컨소시엄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해마다 270만명의 방문객 유치와 6조 4000억원 규모의 경제파급효과을 예측했다.
  •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3곳 추가 지정…“서울 최다 15곳”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3곳 추가 지정…“서울 최다 15곳”

    서울 관악구는 전날 골목형상점가 제13·14·15호를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곳은 각각 난우길, 청림마을, 청림로드 상권이다. 이로써 관악구의 골목형상점가는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5개로 늘었다. 전통시장·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나 환경개선 등 전통시장과 같은 혜택도 준다. 관악구는 지정을 위한 점포 밀집 요건을 완화하는 등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관악구는 이번 난우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유동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미성동 일대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청림마을과 청림로드는 청림동에 인접한 생활 밀착형 상권으로 시너지가 기대된다. 청림마을은 상점 간 협력과 자생적인 운영이 특징이며, 청림로드는 다양한 생활편의 업종이 주거지와 조화를 이룬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가 서울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보유한 건 지역 경제의 잠재력과 상인들의 열정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경쟁력을 갖추고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상권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미래 광역도시 전주의 출발…전주컨벤션센터 ‘첫 삽’

    미래 광역도시 전주의 출발…전주컨벤션센터 ‘첫 삽’

    60여년간 전북 전주시민의 추억이 서려 있는 전주종합경기장 부지가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전주시는 24일 전주종합경기장 부지에서 전주컨벤션센터 건립공사의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 지역 주요 기관장, 일반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는 지난 수년간 준비해 온 대규모 마이스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새롭게 펼쳐질 전주이야기’를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전주, 미래 광역도시&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합니다’를 주제로 한 기공식 퍼포먼스에 이어 유명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홍지윤이 축하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주컨벤션센터는 8만 3000㎡ 부지에 총사업비 3000억원을 투입해 1만㎡ 전시장과 20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 22개 중소회의실 및 회의 공간, 1만㎡ 규모의 다목적 광장 등을 갖춘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오는 2028년 말 센터가 완공되면 국제회의와 전시, 세미나 등 대형 마이스 행사로 활용된다. 컨벤션센터 인근에는 호텔과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마이스 단지와 연계한 각 동 도시개발사업도 기대된다. 김관영 지사는 “전주컨벤션센터는 14개 시군을 잇는 전북 전체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광역교통망 연계, 관광자원 네트워킹, 마이스산업 육성 정책 등 대한민국 마이스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컨벤션센터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전주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거점”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력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피고인’ 김건희 재판 시작…직업 묻는 질문에 “무직입니다”

    ‘피고인’ 김건희 재판 시작…직업 묻는 질문에 “무직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의 첫 재판이 24일 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우인성)는 이날 오후 2시 10분 자본시장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여사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전직 영부인이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김 여사가 탑승한 호송차량은 이날 오후 12시 35분쯤 서울남부구치소를 출발해 오후 1시 25분쯤 서울 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다. 이어 재판이 시작되자 김 여사는 검정색 정장 재킷과 바지, 흰 셔츠를 입고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장 재킷의 왼쪽 가슴에는 수용번호 ‘4398’가 적힌 배지가 달려있었다. 재판부가 언론사들의 법정 촬영 신청을 허가해 김 여사가 법정에 들어서 피고인석에 앉기까지 약 1분간의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피고인석에 서 있던 김 여사는 피고인 신원을 확인하는 인정신문 절차에서 “직업이 없는 게 맞느냐”는 질문에 “무직입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또 생년월일을 묻는 말엔 “1972년 9월 2일”이라고 답했고, 국민참여재판은 희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세종 ‘이응 패스·여민전’ 혜택 한 번에…통합카드 10월 1일 출시

    세종 ‘이응 패스·여민전’ 혜택 한 번에…통합카드 10월 1일 출시

    세종시 지역화폐인 ‘여민전’과 대중교통 정액권 카드인 ‘이응 패스’ 기능을 결합한 카드가 출시된다. 24일 시에 따르면 내달 1일 출시되는 ‘이응 패스·여민전 통합카드’는 교통비 환급과 지역화폐 캐시백 기능을 통합한 카드로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응 패스는 월 2만원을 내면 간선급행버스(BRT)와 시내버스, 공영자전거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형태의 교통 카드다. 추가 이용 금액은 최대 5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고, 사용하지 못한 2만원 환급도 가능하다. 특히 세종 인근 대전·청주·천안·공주·계룡지역 버스와 지하철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정부가 지원하는 케이(K) 패스와 연계한 중복 혜택도 가능하다. 이응 패스·케이 패스 앱에 통합카드를 등록하면 교통비 추가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통합카드는 신한·농협·하나카드에서 발급한다. 사전에 여민전 앱에 가입해야 하고 신한·농협은 만 14세 이상, 하나카드는 만 19세 이상이 대상이다. 기존 이응 패스와 여민전 카드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9~11일 열리는 세종 한글 축제 기간 통합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중 카드사별로 각 40명을 추첨해 여민전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10월 24일, 11월 28일, 12월 26일 세종사랑 ‘대중교통의 날’에도 이용자를 카드사별로 20명을 추첨해 여민전 5만 포인트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이응 패스와 여민전을 한 장의 카드로 통합해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편의 정책을 지속해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안성시, ‘인명사고’ 발생업체 수의계약 배제···사망자 1명당 1년

    안성시, ‘인명사고’ 발생업체 수의계약 배제···사망자 1명당 1년

    경기 안성시는 인명사고 발생업체에 대해 수의계약을 배제한다. 지난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안성시 수의계약 운영 규정’에 따르면, 관급공사 이행 과정에서 ▲안전대책을 소홀히 하여 공중에게 위해를 끼친 업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조치를 위반하여 근로자 등에게 사망 등 중대한 위해를 끼친 업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해당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한 업체는 소액 수의계약 대상에서 제외한다. 사망자 1명당 1년간 소액 수의계약 대상에서 배제하는 것으로 정하고 있어, 동시에 2명 이상 6명 미만 사망했을 경우 5개월 이상 7개월 미만의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을 규정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의 사각지대를 보완했다. 아울러 사고발생일부터 3년 이내에 사망사고가 재발한 경우 사망자 1명당 2년 동안 수의계약 대상에서 배제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가 발주하는 사업에서 인명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그리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성시 수의계약 운영 규정’을 제정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시와 수의계약 체결을 희망하는 업체가 ’산업안전보건법’ 등에서 요구하는 조치를 실효성 있게 이행하고 산업현장에서 노동자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셀트리온 4.83% 하락 시장 혼조세 속 급락세 주목

    [서울데이터랩]셀트리온 4.83% 하락 시장 혼조세 속 급락세 주목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4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84,1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71%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비율이 51.26%에 달하며, 거래량은 9,247,107주에 이른다. PER은 18.78, ROE는 9.03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349,000원으로 3.32%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량은 2,058,097주에 달한다. 외국인비율은 55.90%, PER과 ROE는 각각 8.81과 31.06으로 나타난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66%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10%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4.88% 상승세를 보인다. 삼성전자우(005935)는 1.41% 하락, 현대차(005380)는 0.91% 하락을 기록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셀트리온(068270) ▼4.83%, 기아(000270) ▼0.10%, NAVER(035420) ▼2.60%, 한화오션(042660) ▼0.18%, 신한지주(055550) ▼1.00%, 삼성물산(028260) ▼3.69%, 삼성생명(032830) ▼3.17%, HD한국조선해양(009540) ▲1.75%, 현대모비스(012330) ▼1.28%, SK스퀘어(402340) ▼3.07%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며, 일부 종목은 강세를, 다른 종목들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비율과 거래량이 높은 종목들은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외국인비율과 거래량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034020)와 같은 일부 종목은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9월 24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9월 24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앤비, 솔라나가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가 1억 5586만 원, 시가총액 3105조 6856억 원으로, 24시간 동안 -0.75% 하락했다. 1시간 등락률은 -0.50%로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의 24시간 거래량은 67조 7810억 원에 달한다. 이더리움은 현재가 578만 5556원, 시가총액 698조 3380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1.23%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1시간 등락률은 -0.62%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44조 6362억 원이다. 리플은 현재가 3927원, 시가총액 234조 7664억 원으로 24시간 동안 -1.79% 하락했다. 1시간 등락률은 -0.57%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7조 2785억 원이다. 비앤비는 140만 421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194조 9193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1.97% 상승했으며, 1시간 동안에는 -1.57% 하락했다. 비앤비의 24시간 거래량은 5조 5914억 원이다. 솔라나는 현재 29만 111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57조 6110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4.39%로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1시간 등락률은 -3.07%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솔라나의 24시간 거래량은 10조 5638억 원이다. 한편, 도지코인은 327원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2.64%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49조 4450억 원이다. 같은 시각 트론은 468원에 거래되며 -1.53%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44조 3890억 원이다. 에이다는 1117원에 거래되며 -2.85%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40조 75억 원이다. 같은 시각 하이퍼리퀴드는 6만 1643원에 거래되며 -4.53%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20조 5845억 원이다. 체인링크는 2만 9655원에 거래되며 -1.70%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20조 1090억 원이다. 같은 시각 아발란체는 4만 6417원에 거래되며 -5.64%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9조 6009억 원이다. 수이는 4566원에 거래되며 -3.23%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6조 2963억 원이다. 같은 시각 스텔라루멘은 503원에 거래되며 -2.45%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6조 435억 원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77만 3750원에 거래되며 -1.90%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5조 4206억 원이다. 같은 시각 헤데라는 305원에 거래되며 -1.28%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2조 9320억 원이다. 레오는 1만 3291원에 거래되며 0.41%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12조 2630억 원이다. 같은 시각 라이트코인은 14만 7592원에 거래되며 -0.67%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11조 2661억 원이다.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가상자산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앤비와 레오가 소폭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시장의 변동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케어젠 11.11% 급락하며 시장 하락세 주도

    [서울데이터랩]케어젠 11.11% 급락하며 시장 하락세 주도

    코스닥 시장에서 주요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알테오젠(196170)은 현재가 463,000원으로 전일 대비 3.94% 하락했다. 외국인비율 13.71%와 거래량 362,479주를 기록하며, PER은 262.47, ROE는 29.52로 나타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현재가 115,500원으로 2.70%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236,205주, 외국인비율은 11.87%다. 재무 지표로는 PER -145.83, ROE -6.26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3위부터 10위까지의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에코프로(086520)는 2.52% 하락, 펩트론(087010)은 8.77% 하락, 파마리서치(214450)는 1.21% 하락했다. 리가켐바이오(141080)는 2.62% 하락,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5.21% 하락, 삼천당제약(000250)은 7.36% 하락을 보였으며,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8.34% 하락했다. HLB(028300)는 1.54% 하락세를 보인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코오롱티슈진(950160) ▼2.69%, 리노공업(058470) ▼0.76%, 휴젤(145020) ▼0.33%, 클래시스(214150) ▼1.71%, 케어젠(214370) ▼11.11%, 에스엠(041510) ▼3.21%, 이오테크닉스(039030) ▼3.70%, 보로노이(310210) ▼5.44%, HPSP(403870) ▼0.29%, 실리콘투(257720) ▼1.95%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체 시장은 외국인 비율과 거래량이 높은 종목들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케어젠은 외국인 비율이 다소 낮은 3.84%이지만 거래량이 237,521주로 상당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11.11%의 급락을 기록했다. 이는 이 종목의 재무 상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PER과 ROE 지표가 음수로 나타나며, 재정적인 불안정성을 드러내고 있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 또한 높은 등락률을 보여, 시장의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우리기술 거래대금 약 3974억원 기록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우리기술 거래대금 약 3974억원 기록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기술(032820)이 84,498,030주가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4,520원이며 거래대금은 397,426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5.31%에 해당한다. PER은 47.08, ROE는 -3.33으로 재무 상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거래량 2위는 엑사이엔씨(054940)로, 33,936,084주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904원이다. 거래대금은 30,136백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10.05%를 기록하며, PER 9.52, ROE 10.39로 양호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한라캐스트(125490)는 거래량 3위를 기록하며 23,686,971주가 거래되고 있다. 현재가는 8,840원이며 등락률은 2.08%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디와이디(219550)는 283원을 기록하며 10.55% 상승, 뉴로핏(380550)은 23,300원으로 17.86%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S인더스트리(101000)는 급락하며 27.06% 하락한 1,043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너토크(019990)는 9,110원 11.92% 상승, 다날(064260)은 10,140원으로 0.50%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소프트캠프(258790)는 1,771원으로 2.25% 상승, 한국첨단소재(062970)는 4,800원으로 9.09% 상승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아이윈플러스(123010) ▲17.82%, 빌리언스(044480) ▲1.35%, 유니슨(018000) ▲2.12%, 에스투더블유(488280) ▲21.89%, 클로봇(466100) ▲5.40%, DGP(060900) ▲4.25%, 샤페론(378800) ▲29.88%, 엑스게이트(356680) ▲4.27%, 씨피시스템(413630) ▲0.85%, 휴림로봇(090710) ▼3.66%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눈에 띄는 종목으로는 엑사이엔씨가 26.26%의 폭등세를 기록하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0.05%를 차지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반면, KS인더스트리는 27.06%의 급락세를 보이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4.32%에 달해 매도 압력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다양한 종목에서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고 있으며, 특히 상승세가 두드러진 종목들의 경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시장 참여자들의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삼성전자 거래대금 7,895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삼성전자 거래대금 7,895억원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가 9,358,093주가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84,050원으로, 거래대금은 789,490백만원에 달한다. 시가총액은 4,975,456억원이며, PER은 18.77, ROE는 9.03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8,716,475주가 거래되어 거래량 2위를 기록하며, 현재 주가는 64,850원이다. 거래대금은 567,546백만원이며, 시가총액은 415,404억원이다. PER은 -388.32로 적자 상태이며, ROE는 1.52다. 한편, 거래량 3위부터 10위까지의 종목은 우진(105840) 15,330원(1.52% 상승, 4,186,598주), SK오션플랜트(100090) 27,050원(2.85% 상승, 3,908,612주), 롯데손해보험(000400) 2,105원(2.43% 상승, 3,894,837주), 한신기계(011700) 3,760원(5.92% 상승, 3,421,714주), HJ중공업(097230) 27,800원(2.28% 하락, 3,364,344주), 일신석재(007110) 2,075원(5.90% 하락, 3,317,921주), 엑시큐어하이트론(019490) 719원(8.28% 상승, 3,233,428주), 삼성중공업(010140) 21,800원(2.35% 상승, 3,046,889주) 등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신성이엔지(011930) ▼1.57%, SK하이닉스(000660) ▼3.19%, 한화시스템(272210) ▲2.56%, 미래에셋증권(006800) ▼4.23%, 카카오(035720) ▼0.79%, LG디스플레이(034220) ▲0.68%, 에이프로젠(007460) ▼3.18%, SK증권(001510) ▼2.20%, 엔케이(085310) ▼2.26%, 삼성공조(006660) ▲7.08%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삼성공조와 엑시큐어하이트론이 있다. 삼성공조는 7.08% 상승하며 거래량 1,574,155주, 거래대금 24,020백만원을 기록했다. 엑시큐어하이트론은 8.28%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거래량 3,233,428주, 거래대금 2,319백만원으로 눈길을 끈다. 반면, 일신석재와 미래에셋증권은 각각 5.90%, 4.23% 하락하며 각각 거래대금 6,921백만원과 40,072백만원을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두산에너빌리티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일부 종목에서는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투자 심리가 엇갈리는 가운데,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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