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장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이상민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리사 수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코드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고백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6,758
  •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 ‘안성 장마당 축제’ 열린다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 ‘안성 장마당 축제’ 열린다

    경기 안성시가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를 안성전통시장 일원(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인 의 하나로 추진된다. ‘그 시절, 안성장의 밤 다시 빛나다’를 주제로 전통시장의 옛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전통시장 상인이 직접 먹거리 및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 공간은 어울림·놀이·먹거리·홍보마당 등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개막식과 레트로 댄스 경연대회, 가족 장기자랑, 광신 나이트 등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추억의 골목놀이 체험,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 부스,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장마당 축제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지역 대표 야간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세훈 “장동혁, 당을 소모적 ‘재선거 주장’으로 몰아”

    오세훈 “장동혁, 당을 소모적 ‘재선거 주장’으로 몰아”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겠다며 거리로 나온 2030 청년들의 순수한 열망이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생존을 위한 연료로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16일 페이스북에 ‘당 지도부는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민주주의 역사에 유례없는 중대한 참정권 침해 사건”이라며 “지금 당이 해야 할 일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선거제도의 근본적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도 장동혁 대표는 온 당을 소모적인 ‘재선거 주장’으로만 몰아가고 있다”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특정인의 정치적 계산 때문에 허비되는 현실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민의힘이 집중해야 할 책무는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진상을 끝까지 밝혀 책임자를 처벌하고, 선관위에 대해 해체 수준의 혁신 개혁 방안을 마련해 국민 앞에 제시하는 것”이라며 “특정 개인의 구호가 아닌 책임 있는 공당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정당 지지율로 나타나는 국민의 기대에 제대로 응답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다.
  • 멕시코인 희화화?…콧수염 붙이고 응원한 한국인 “현지 분이 주셨다” 해명

    멕시코인 희화화?…콧수염 붙이고 응원한 한국인 “현지 분이 주셨다” 해명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멕시코에서 한 한국인 남성이 콧수염을 붙이고 멕시코 전통의상을 입어 화제가 된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남성은 “수염은 현지 분이 주신 것”이라고 해명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A조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 황인범(페예노르트)의 동점 골에 이어 오현규의 역전 골로 2대 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관중석에서 ‘VIVA MEXICO’라고 적힌 멕시코 전통 밀짚모자 솜브레로를 쓰고 콧수염을 붙인 한국인 남성이 중계 카메라에 여러 번 포착됐다. 네티즌들은 “10년 전이면 인터넷에서 (인기로) 찢어졌을 한국인이다”, “응원에 진심이네”, “재밌어 보인다” 등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선 “멕시코인을 희화화했다”, “인종차별 아니냐”, “흑인 분장이랑 다를 게 없다” 등의 지적도 나왔다. 멕시코 현지 반응은 사뭇 달랐다. 현지 네티즌들은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멕시코스러운 한국인이다. 한 나라 전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외국인들이 우리 전통의상을 입는 걸 보면 기쁘다”, “지금 멕시코인들이 이 사람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를 거다”, “이 사진이 나를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 표현할 수 없을 정도” 등의 반응을 보냈다. 단숨에 유명 인사가 된 한국인 A씨는 월드컵을 가기 위해 회사를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평소에도 현지 문화 체험을 좋아해서 시장에서 멕시코 전통의상인 솜브레로를 샀다”며 “모자를 쓰고 다니니 멕시코분들이 엄청 환영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얼굴에 붙인 콧수염에 대해 “경기장에 들어가는 길에 멕시코분이 수염을 주셔서 바로 붙이고 다녔다”며 자신이 준비한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A씨는 “경기장에 입장하니 기자분들이 제 사진을 엄청 찍으시더니 티비에도 나오고 기사가 엄청 나왔다”며 “너무 이슈가 돼서 당황스럽지만 전 관종(관심 종자)이라 괜찮다”고 덧붙였다.
  • 순천시의회 첫 여성 의장 나오나?

    순천시의회 첫 여성 의장 나오나?

    인구 28만명으로 전남 지역 최다 도시인 순천시에서 첫 여성 의장이 나올지 관심을 모은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임기가 시작하는 제10대 순천시의회 의원은 총 25명이다. 60%가 교체되면서 15명이 새 얼굴이다. 이 중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7석과 비례대표 2석 등 총 19석을 확보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또 진보당 2명, 조국혁신당 2명, 무소속 2명이 의회에 입성하면서 다당제 구도를 형성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순천(갑)지역위원회는 지난 12일 여수 디오션에서 당선인 워크숍을 열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등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의장 선출 기준으로 재선 이상과 소수 정당 의원에 대한 상임위원장 배분 방안도 논의됐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는 순천시의회 역사상 처음 5선에 오른 이복남 조국혁신당 순천지역위원장과 민주당 소속으로 3선인 이영란 의원, 재선인 이향기·서선란·유영철 의원 등 5명이다. 그동안 무소속 신분으로 시의장 선거에 나섰지만 번번이 낙선한 이복남 의원은 다음 달 개원할 전반기 시의장 선거에 다시 도전한다. 순천시의회 개원 이래 5선이라는 상징성을 보인 이 의원은 “시의원 다수가 민주당이어서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지만 소수 정당과 연대해 출마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주당은 소수 정당 배려 차원에서 이 의원을 부의장 또는 상임위원장 한 자리로 안배하는 대신 다수당에서 시의장이 선출되는 관례에 따른다는 방안이다. 이 중 서선란 의원이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24년 국립순천대학교 의대 신설을 촉구하며 여성으로는 드물게 삭발까지 강행했던 서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집행부 견제와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시 행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뛰어난 의정 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3선의 이영란 의원은 김문수 의원 앙숙인 노관규 시장 저격수로 불릴 만큼 집행부 문제점을 지적하는 의정을 했다. 민주당 후보 중 최다선이어서 유리한 입장이지만 민선 9기 순천시정 인수위원회에 들어가 거부감을 갖고 있는 일부 의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느냐 여부가 변수로 꼽힌다. 덕연·조곡동에서 민주당 1-다를 받아 불리한 위치에서도 재선에 성공한 이향기 도시건설위원장은 김문수 순천지역위원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의정 활동을 해 온 소신파로 분류된다. 그는 노관규 시장과 김문수 국회의원 간 이견이 있을 때 부당하다고 판단되는 지시 사안은 홀로 결정하는 강단을 보였지만 동료 의원들과는 화합을 중시하는 원만한 성격이 장점이다. 제7대에 이어 8년 만에 의회에 복귀한 유영철 당선인은 그동안의 오랜 공백을 지울 수 있는 믿음을 동료 의원들에게 각인시킬지가 숙제로 보인다.
  • 책읽기 좋은 도시 의왕, 구독형 전자책 대출 권수 월(月)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

    책읽기 좋은 도시 의왕, 구독형 전자책 대출 권수 월(月)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

    경기 의왕시가 시민들의 전자책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독형 전자책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운영한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디지털 독서 서비스로, 의왕시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기존 월 5권이었던 구독형 전자책 대출 가능 권수가 월 10권으로 확대된다. 구독형 전자책은 의왕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교보도서관, 리브로피아)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방문 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독서가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시민이 더욱 풍성하게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과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민선 9기 출범 앞둔 지자체들, ‘새 슬로건’ 만들기 분주

    민선 9기 출범 앞둔 지자체들, ‘새 슬로건’ 만들기 분주

    지방자치단체들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시·군정 슬로건 찾기에 분주하다. 새롭게 변화 발전해 갈 지역의 미래를 상징하고 희망이 넘치는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경북 봉화군은 오는 19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민선 9기 봉화군정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응모는 민선 9기 군정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목표, 지역 발전 방향 등을 함축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슬로건과 비전 문구를 제안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경남 양산시는 지난 12일까지 민선 9기 슬로건 시민 공모를 진행했다. 주제는 시의 새로운 출발과 미래 비전을 표현할 수 있는 문구로 정했다. 선정된 슬로건은 양산시 시정 홍보와 정책 운영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응모 작품 중 당선작(최우수 1명·우수 2명·장려 3명)을 선정해 상장 및 상금(100만 원~30만 원)을 수여한다. 한편 민선 9기 추경호 대구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시민 의견 수렴 창구’를 개설, 도시 슬로건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 중이다. 이는 추 당선인 측이 최근 민선 8기 대구시 슬로건인 ‘파워풀 대구‘를 재점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따른 것이다. 당선인 측 관계자는 “슬로건과 관련해 시민의 의견을 최종 반영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혁신기업, 세계 시장 진출 확대…조달청·코트라 ‘수출 원팀’ 가동

    혁신기업, 세계 시장 진출 확대…조달청·코트라 ‘수출 원팀’ 가동

    국내 혁신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이 체계적으로 지원된다. 조달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6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혁신제품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실증과 수출 지원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조달청의 혁신제품 발굴 역량과 수출 전문기관인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제품과 기업의 해외 진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혁신제품 수출 선도형 시범 구매와 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판로 개척, 혁신제품의 수출을 위한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 세계 80여개국 130여개의 무역관과 조직망을 갖춘 코트라의 수출 지원 경험과 역량은 혁신기업의 판로 확보와 실효성 높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벤처·창업기업이 해외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혁신제품을 시범 구매한 뒤 해외 공공기관에 제공해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는 해외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해외 실증에 참여한 기업들의 수출액이 사업 참여 전인 2019년 평균 31만 달러에서 지난해 124만 달러로 4배 이상 증가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혁신제품 해외 실증은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제품의 기술력과 품질을 검증받아 추가 수출로 연계할 수 있는 지원”이라며 “코트라와 협력을 통해 혁신기업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공공 조달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쟁 끝나도 ‘한국 기름값’ 안 떨어진다…국제유가만 하락, 이유는? [핫이슈]

    전쟁 끝나도 ‘한국 기름값’ 안 떨어진다…국제유가만 하락, 이유는?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합의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한국 기름값 변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현지시간) ICE 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9%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0.7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8% 하락했다. 브렌트유와 WTI 가격 모두 지난 이란전쟁 개전 초기였던 3월 10일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국내 주유소 가격은 좀처럼 고점에서 내려오지 않는 분위기다. 15일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9.58원, 경유는 2004.31원이다. 주간 평균 가격 기준으로 4주 연속 소폭 하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20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기름값 떨어지지 않는 이유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 서명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더라도 전쟁 이전과 같은 수준의 통항이 곧바로 재개되기는 어렵다는 점이 빠른 정상화 기대를 낮추는 요인 중 하나다. 미 국방부는 해협에 매설된 기뢰를 제거하는 데만 수주가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국방부는 의회에 제출하는 보고서에서 “호르무즈 해협 수로와 주변에 매설된 기뢰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최소 2개월에서 최장 6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김태봉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는 16일 YTN 뉴스START에 출연해 “전쟁 이전 원유 가격은 60달러였다. 전쟁 당시 110달러까지 올라갔다가 현재는 80달러 초반대로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면서 “하지만 국제원유 가격이 전쟁 이전으로 돌아갈 것인가라고 묻는다면 그럴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쟁의 여파로 인해서 다행히 안정세로 접어들기는 했지만 원유 가격이 높게 유지될 것”이라며 “전쟁으로 인해서 생산시설들이 많은 타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걸 복구해서 이전만큼의 생산량을 회복하는 데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는 예상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또 “수요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AI 산업에 의한 원자재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데이터센터 등을 건립해야 하는 등 수요가 많은데, 이런 수요에 의해 상방 압력이 가해지며 60달러로 돌아가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한국 기름값, 원상복구 되는 시점은?국내 정유업계에서도 당분간 기름값이 빠르게 내려가기는 어렵다는 전망을 일제히 내놓는다. 한 국내 정유업계 관계자는 “중동의 원유 생산시설이 상당 부분 피해를 입었고 해운업계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분간 기름값이 빠르게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최소 올해 말이나 내년까지는 완전한 정상화가 쉽지 않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김 교수 역시 “정부가 그동안 최고가격제로 가격을 굉장히 억눌러왔는데 이걸 당장 종료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억눌러왔던 시장 가격이 있기 때문”이라며 국내 주유소 소비자 가격의 특징을 언급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국내 주유소는 정유회사로부터 처음에 기준 가격으로 들여오고, 시장 상황에 따라서 실제로 팔려나간 석유들에 대해서 사후 정산을 해 주는 시스템이 있다. 쉽게 말해 기준 가격은 높게 지불하고 사후 정산은 할인을 해 주는 방식이다. 주유소 입장에서는 향후 정유회사로부터 얼마나 할인을 받을지 알 수 없으니 일단 소비자 가격을 거품이 끼인 높은 가격에 책정한다. 주유소 가격이 국제유가 하락에도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 이유다. 에너지경제연구원도 지난달 22일 ‘국제 유가 및 천연가스 도입 가격 전망’ 발표에서 “6월 말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종료된다면 유가는 6월 최고점을 기록한 후 점진적으로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다만 설비 재가동과 기뢰 제거가 진행된 뒤 8월부터 유가가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할 것”으로 분석했다.
  • 개념어 학습 아몬드, 전국 학원장 대상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개념어 학습 아몬드, 전국 학원장 대상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교과 개념어 학습 브랜드 아몬드(Almond)가 6월 24일 전국 학원 원장과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교과서 내용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사회와 과학 과목을 포함해 국어, 수학, 영어 등 전 과목에 걸쳐 교과서 문항 속 개념 용어 이해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교육 시장 내에서 개념어 학습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아몬드는 독서교육 브랜드 책나무의 17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개발된 초·중등 교과 개념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교과 핵심 개념어를 파악하고 이를 실제 학습 과정에 적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교육 시장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등 과목 중심으로 형성되어 왔지만, 정작 모든 과목의 출발점이 되는 ‘개념어’를 전문적으로 학습하는 영역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학생들은 문제를 몰라서 틀리는 것이 아니라 문제 속 개념과 용어를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교과서 속 핵심 개념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수업 집중도는 물론 학습 자신감까지 낮아지고, 이는 성적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아몬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과 핵심 개념어를 중심으로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교재를 연계한 통합 학습 시스템을 구축했다. 온라인 학습에서는 집중력 훈련, 개념어 학습, 지문 분석, 독해 문제, 어휘 문제 등을 통해 반복·복습 중심의 학습이 이루어지며, 오프라인 교재에서는 개념 이해와 적용, 교과 연계 활동을 통해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초등 3학년부터 중등 과정까지 이어지는 사회·과학 교과 개념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교과서 이해력 향상은 물론 전 과목 학습 기반 형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학원 운영 측면에서도 기존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 수업과 병행 운영이 가능해 학원의 차별화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학부모 상담 경쟁력 강화와 신규 회원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몬드 관계자는 “교육 시장은 문제 풀이 중심에서 이해 중심 학습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개념어는 교과서를 이해하는 핵심 언어이자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개념어 학습 시장의 가능성과 아몬드의 교육 철학, 운영 모델, 실제 도입 방안까지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학습 경쟁력을 높이고 학원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고민하는 원장님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몬드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되며, 전국 학원 원장 및 교육 관계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한국기업도 달려드나”…트럼프, 이란 454조 재건펀드 추진 [핫이슈]

    “한국기업도 달려드나”…트럼프, 이란 454조 재건펀드 추진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종전 합의 이후 454조원 규모의 재건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자금이 아니라 민간기업 투자금을 끌어들이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과 일본, 유럽 기업도 관심권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재 해제 이후 한국 기업이 중동 재건 사업의 기회와 리스크를 동시에 떠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 고위급 당국자와 협상에 밝은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최종 합의 조건으로 3000억 달러 규모의 재건기금 조성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원화로는 454조원에 이르는 규모다. 이 기금은 미국 정부가 직접 이란에 돈을 지급하는 방식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의 에너지 산업에 투자하려는 민간기업들이 자금을 모으고 제재 완화 이후 사업 참여 기회를 얻는 구조에 가깝다. FT는 유럽과 아시아, 한국, 일본은 물론 미국 기업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앞서 양해각서(MOU)를 토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한 뒤 핵 프로그램과 제재 완화 문제를 놓고 최종 협상을 이어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건기금도 이 같은 최종 합의가 성사되고 이란이 핵 관련 의무를 이행해야 본격적으로 설치될 전망이다. “돈 안 준다”던 트럼프의 우회 카드 이번 구상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합의를 강하게 비판하며 미국이 이란에 현금을 제공했다는 점을 집중 공격해왔다. 그는 이번 협상 과정에서도 “오바마 때와 다르다”, “돈은 오가지 않는다”는 취지의 입장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재건기금이 실제로 조성되면 이란에는 막대한 경제적 인센티브가 생긴다. 미국은 직접 지원이 아니라 민간투자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이란 입장에서는 제재 완화와 해외 투자 유입을 통해 전쟁 피해 복구 자금을 확보하는 셈이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CBS 인터뷰에서 이란이 의무를 이행하면 재건기금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다만 미국 당국자들은 협정 서명 대가로 자금을 넘기는 것은 아니며 제재 완화도 핵 프로그램 관련 진전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란 내부에서는 이미 재건기금을 사실상 배상금으로 해석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란 협상단 측 인사는 현지 매체를 통해 “배상이라는 단어가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재건을 말하는 것은 전쟁 피해에 대한 보상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기업엔 기회이자 부담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이란 재건기금이 새로운 중동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란은 원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 자원이 풍부하고 장기간 제재로 산업 인프라 개선 수요도 크다. 제재가 풀리면 에너지, 플랜트, 건설, 해운, 금융 분야에서 대규모 사업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 문제는 리스크다. 이란 관련 사업은 미국 제재와 국제정치 변화에 민감하다. 트럼프 행정부가 합의를 추진하더라도 미국 내 정치권 반발이나 이란의 핵합의 이행 문제에 따라 제재 완화가 다시 흔들릴 수 있다. 기업이 먼저 투자에 나섰다가 미국 정책 변화로 사업이 중단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특히 이번 기금은 미국 정부 예산이 아니라 민간자본 중심으로 거론된다. 미국은 “직접 지원은 없다”고 설명할 수 있지만, 실제 자금과 사업 위험은 기업들이 떠안는 구조가 될 수 있다. 한국 기업이 이름을 올릴 경우 이란 재건시장 선점이라는 기대와 함께 제재 위반 우려, 금융 거래 제한, 중동 정세 불안이라는 부담도 함께 따라붙는다. 결국 454조원 재건기금은 트럼프식 종전 구상의 핵심 카드이자 논란의 불씨다. 미국은 정부 돈이 아닌 민간투자라고 강조하지만, 이란은 이를 전쟁 피해 복구 자금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국 기업도 관심권에 거론된 만큼 향후 핵합의와 제재 완화의 세부 조건이 실제 참여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
  • 네이블, 한국저작권보호원에 AI 상담 챗봇 공급… 공공 AICC 시장 진입

    네이블, 한국저작권보호원에 AI 상담 챗봇 공급… 공공 AICC 시장 진입

    - 한국저작권보호원, 저작권 상담 서비스 고도화… 국민 상담 접근성 전면 개편- 저작권 침해 신고·문의, AI가 24시간 즉시 안내- 불법복제·온라인 침해 유형별 관계기관 자동 연결- 생성형 AI 기반 상담체계로 응답 품질 및 접근성 향상 ICT·AICC 전문기업 네이블(공동대표 양건열·조종화)이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윤성천, 이하 보호원)과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기반 생성형 AI 상담 챗봇 구축을 위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저작권 침해 대응 및 권리 보호 관련 상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상담 채널의 대응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AI 챗봇 도입을 결정했다. 보호원은 이를 통해 민원 상담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담 인력의 전문 상담 집중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도입되는 AI 챗봇은 보호원이 축적한 기존 상담 사례와 자주 묻는 질문(FAQ)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용자의 질의 내용을 분석해 사안별 상담 및 신고 절차를 상시 안내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민원인이 불법 복제나 온라인 저작권 침해 관련 상담을 요청할 경우, 보호원의 업무 범위와 신고 절차를 안내하며 사안에 따른 관계 기관 정보도 자동으로 연결해 제공한다. 보호원은 이번 생성형 AI 기반 상담 체계 구축을 통해 민원인의 상담 접근성을 개선하고, 반복되는 문의에 대한 답변의 일관성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네이블에게도 이번 구축 사업은 공공기관 상담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사례로 평가된다. 반도체 장비 등 B2B 제조와 온라인 커머스, 프리미엄 리테일 같은 B2C 시장에 이어, 공공 부문까지 AICC 사업을 확장한 것이기 때문이다. 공공기관은 기술 표준과 신뢰성 요구가 까다로워 진입 장벽이 높은 영역이다. 조종화 네이블 대표는 “민간 시장에서 쌓은 AICC 구축 경험과 생성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저작권보호원의 디지털 혁신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 공공기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AI 솔루션으로 공공 부문 AI 전환(AX)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민선 9기 ‘강성휘호’ 목포 대전환준비위 출범…“시민 눈높이서 미래 비전 그릴 것”

    민선 9기 ‘강성휘호’ 목포 대전환준비위 출범…“시민 눈높이서 미래 비전 그릴 것”

    민선 9기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의 시정 밑그림을 그릴 ‘목포 대전환준비위원회’(이하 대전환준비위)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대전환준비위는 15일 목포종합경기장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강 당선인과 고석규 위원장(전 목포대 총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전환준비위는 도시계획, 지역개발, 경영·회계, 복지, 청년창업, 문화예술,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학계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핵심 현안을 진단하고 공약 이행 사항을 점검하는 등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보고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전환준비위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통 행보에 나선다. 온라인 기반의 ‘목포대전환 플랫폼’을 조속히 마련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이를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최종 공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은 ‘시민 중심’과 ‘현장’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강 당선인은 “대전환준비위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위원회가 될 것”이라며 “행정가의 관점이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과거보다 미래를, 회의실보다 현장을 중심으로 시정을 꼼꼼히 살피고 미래 비전을 가다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생각이 시정의 출발이자 완성이 될 수 있도록 목포의 확실한 대전환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 샤이닝랩, 프랑스 거점으로 유럽 시장 ‘셀팝’ 콘텐츠 IP 사업 확대

    샤이닝랩, 프랑스 거점으로 유럽 시장 ‘셀팝’ 콘텐츠 IP 사업 확대

    컬처 이노베이션 기업 샤이닝랩(대표 세레나안)이 프랑스 파리를 거점으로 유럽 콘텐츠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대표 브랜드 ‘셀팝(Selpop)’을 앞세워 체험형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 글로벌 네트워킹을 병행하며 유럽 내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샤이닝랩은 오는 6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K-EXPO FRANCE(K-박람회)’와 ‘비바테크(VivaTech) 2026’에 연속 참가해 자체 브랜드 ‘셀팝’의 해외 사업 확장을 진행한다. 회사는 이번 프랑스 방문 기간 B2C 전시와 B2B 상담, 글로벌 기업 미팅을 통해 콘텐츠 IP 사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팔레 데 콩그레 드 파리(Palais des Congrès de Paris)에서 열리는 K-EXPO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샤이닝랩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해당 행사에서 체험형 이벤트인 ‘셀팝 페스타 프랑스(Selpop Festa France)’를 선보이며 글로벌 관람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또한 르 메르디앙 에투알 호텔(Le Méridien Étoile)에서 진행되는 K-EXPO B2B 수출상담회에도 참가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유럽 바이어 및 기업들과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콘텐츠 IP, 라이선싱, 플랫폼 협력,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비바테크 VivaTech 2026’에서는 셀팝의 글로벌 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유럽의 콘텐츠 기업, 플랫폼 사업자, 투자사, 통신사, 브랜드 기업들과의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유럽 시장 내 협력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샤이닝랩은 이번 프랑스 일정을 계기로 셀팝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콘텐츠 IP 사업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음악과 콘텐츠, 캐릭터 IP, 팬 참여 경험을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안미선 샤이닝랩 대표는 “프랑스는 유럽 콘텐츠 산업과 글로벌 브랜드가 만나는 핵심 거점 중 하나”라며 “이번 프랑스 진출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와 기회를 발굴하고, 셀팝을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IP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터뷰가 투자로 연결!’…경콘진, 판교허브 밸류업 패키지 참가 사 모집

    ‘인터뷰가 투자로 연결!’…경콘진, 판교허브 밸류업 패키지 참가 사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인공지능(AI) 기술 융합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 경쟁력 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해 ‘2026 판교허브 투자유치 밸류업 패키지’ 참여 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와 스타트업 투자 전문 플랫폼 와우테일이 협력해 운영하는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이다. 자금 조달과 미디어 홍보를 결합한 투자자 타깃 컴퍼니 빌더(기업 육성 전문 기관) 모델을 도입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의 자생적 성장을 돕는다. 모집 대상은 AI 기술 융합 콘텐츠 분야의 업력 7년 이내 기업으로, 경기도 소재 기업 또는 최종 선정 후 1개월 이내에 경기도로 본사를 이전할 수 있는 기업이다. 경콘진은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30개 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자금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방위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기업별 스토리텔링 기반 기획 기사 제작을 비롯해 IR(투자자 설명회) 피치덱 컨설팅 및 제작, 투자자 대상 IR 인터뷰 콘텐츠 제작, 뉴스레터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투자자 초청 네트워킹 및 투자 협상 회의 연계, 성과 자료집 발간 등 기업 맞춤형 패키지가 무상 제공된다. 또 후속 투자유치와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등 유수의 중견·대기업과의 협업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특히 단발성 교육이나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투자자 관점에서 재정비해 콘텐츠화한다. 경콘진은 투자자들이 실제로 검토하는 핵심 투자 포인트를 중심으로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발굴하고 전문 투자 플랫폼 채널을 활용한 광범위한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자금 조달 가능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AI와 콘텐츠 산업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투자 시장에서 접점을 확보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다”며 “이번 고도화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투자 결실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자활기금, 단순 점포 지원 넘어 실질적 자립 성과 중심으로 운영돼야”

    강석주 서울시의원 “자활기금, 단순 점포 지원 넘어 실질적 자립 성과 중심으로 운영돼야”

    서울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15일 ‘2026년도 서울시 사회복지기금(자활계정) 운용계획 변경안’ 심의에서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단 대상 임대자금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강 의원은 단순한 점포 유지 차원의 한계를 벗어나,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 성과를 견인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새로운 관리체계 구축을 서울시에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강 의원은 “현재의 전세점포 임대자금 지원은 외형적인 유지와 규모 확대에만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해당 업종의 시장 경쟁력과 매출 성장성은 물론, 탈수급을 위한 취·창업 연계 및 사업 지속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송곳 심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현재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의 상당수가 음식점, 카페, 세탁, 포장·배송, 단순 제조·판매 등 진입장벽이 낮고 경쟁이 치열한 업종에 집중돼 있다”며 “이러한 구조에서는 장기적인 수익성과 자립 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보다 전략적인 업종 발굴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2025년 자활사업 참여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향후 자립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59.1%에 달하는 등 자활사업이 실제 자립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되고 있다”며 “전세점포 임대자금 융자 지원사업이 단순히 기존 사업장의 유지 수단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지원 중인 사업장에 대해 매출액, 고용유지율, 탈수급 실적, 취·창업 연계 성과, 융자금 상환 현황 등 구체적인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자활기금은 한정된 재원인 만큼 신청 수요만을 근거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방식은 신중해야 한다”며 “점포 임대자금 지원은 단순 운영비 지원이 아니라 사업 기반을 조성하는 투자성 지원인 만큼 엄격한 성과관리와 사후평가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과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단순히 지원을 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업종 전환, 경영 컨설팅, 판로 지원, 통폐합, 지원 종료 기준 등을 포함한 촘촘한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예산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사업의 실효성”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서울복지재단을 향해 “자활사업의 성과와 자립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집행부와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서울시 자활정책이 단순한 생계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자의 실질적인 자립과 사회복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상승 출발 뒤 하락 전환…외국인·기관 매도에 1027.84 마감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상승 출발 뒤 하락 전환…외국인·기관 매도에 1027.84 마감

    코스닥이 상승 출발에도 약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증시 강세와 투자심리 개선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장 초반 오름폭을 모두 반납했다. 16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19포인트 내린 1027.8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039.00으로 출발한 뒤 장중 1040.86까지 올랐지만 이후 낙폭을 키웠고 장중 저가는 1022.99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9662만 3000주, 거래대금은 1조 5651억 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수급에서는 개인이 198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82억원, 670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7억원 매도, 비차익거래 1047억원 매도로 전체 1054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도 약세 우위였다. 상승 종목은 751개, 하락 종목은 846개였고 보합은 115개였다. 상한가 1개 종목이 나왔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내렸다. 알테오젠(196170)은 1.86% 내린 34만 2500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23% 내린 18만 4200원, 에코프로(086520)는 0.81% 내린 12만 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950160)은 2.39%, 원익IPS(240810)는 7.28%, 이오테크닉스(039030)는 2.64% 각각 하락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0.08%,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0.22% 상승했다. 장 초반 개별 종목 장세는 더 극명했다. 상승률 상위에는 파인디앤씨가 상한가인 3020원, 웨이브일렉트로가 25.00% 오른 5100원, 서산이 22.78% 오른 2695원, 화신정공이 20.15% 오른 6320원, 한일단조가 19.09% 오른 2745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에코볼트는 17.15% 내린 1367원, 딥커머스는 16.54% 내린 1786원, 삼익제약은 12.99% 내린 6700원, HPSP는 12.69% 내린 7만 2900원, 크레오에스지는 9.70% 내린 1만 330원에 거래됐다. 이날 코스닥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 뉴욕증시 상승, 국제 유가 하락 등 우호적 대외 여건에도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같은 대외 환경 속에서도 코스피가 강세를 보인 것과 달리 코스닥은 상승 출발 뒤 하락 전환하며 시장별 온도 차를 드러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8717.52로 강세…반도체주 오름세에 외국인 매수 유입

    [서울데이터랩]코스피, 8717.52로 강세…반도체주 오름세에 외국인 매수 유입

    코스피가 장 초반 8700을 웃돌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8545.98보다 171.54포인트(2.01%) 오른 8717.52를 나타냈다. 지수는 8696.55에 출발한 뒤 8747.48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키웠고, 장중 저가는 8675.65였다. 간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과 함께 뉴욕 증시가 일제히 오른 점이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92%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S&P500지수는 1.66%, 나스닥종합지수는 3.07% 상승했다. 국제 유가도 브렌트유 8월물이 배럴당 83.20달러, WTI 7월물이 배럴당 80.75달러로 각각 4%대 하락세를 보이며 물가 부담 완화 기대를 키웠다. 수급은 외국인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2510억원, 개인은 359억원을 각각 순매수했고 기관은 2947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51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528억원 매수 우위로 전체 37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005930)는 1.63% 오른 34만 2500원, SK하이닉스(000660)는 3.93% 오른 237만 8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우(005935)는 2.31%, SK스퀘어(402340)는 1.77%, 삼성생명(032830)은 0.83%, 삼성전기(009150)는 0.65%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005380)는 0.77%,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0.71%, HD현대중공업(329180)은 2.10% 하락했다.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을 웃돌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른 종목은 446개, 내린 종목은 380개였고 보합은 76개였다. 거래량은 5억 6305만주, 거래대금은 3조 9272억 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개별 종목별로는 화신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만 4010원을 기록했고 삼화전자 20.87%, 퍼스텍 20.50%, 성문전자 16.98%,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6.09%로 급등했다. 반면 효성화학은 7.27% 내렸고 태영건설우 6.63%, SGC에너지 6.57%, 삼아알미늄 5.40%, 후성 5.36%로 약세를 보였다. 최근 코스피는 10일 7730.82까지 밀린 뒤 11일 7763.95, 12일 8123.62, 15일 8545.98로 빠르게 반등했고 이날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지수는 52주 최고치 8933.62에는 아직 못 미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16일 오전 9시 05분 기준 네이버 금융 검색 상위 종목에서는 대형 반도체주와 플랫폼주 중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검색 비율 18.09%로 1위에 오른 삼성전자(005930)는 34만 3500원으로 전일 대비 1.93% 상승했고, SK하이닉스(000660)는 237만 9000원으로 3.98% 올라 상위권 관심을 모았다. NAVER(035420)도 26만 1000원으로 5.24% 뛰며 주요 검색 종목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한 주가 흐름을 나타냈다. 상승폭 기준으로는 화신(010690)이 가장 두드러졌다. 화신은 1만 4010원으로 전일 대비 29.96%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화콘덴서(001820)는 14만 9300원으로 6.19% 상승했고, LG이노텍(011070)은 125만 4000원으로 3.72%,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10만 2400원으로 2.61%, LS ELECTRIC(010120)은 26만 1500원으로 1.55% 올랐다. 한미반도체(042700)와 삼성E&A(028050), 미래에셋증권(006800), 한화오션(042660)도 나란히 강보합권에서 거래됐다. 반면 일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현대차(005380)는 63만 8000원으로 1.39% 하락했고, LG전자(066570)는 23만 7500원으로 2.46% 내렸다. 삼성SDI(006400)는 54만 9000원으로 0.72% 밀렸고, 삼성중공업(010140)은 2만 8200원으로 1.57% 하락했다. LG씨엔에스(064400)와 에코프로(086520), 현대모비스(012330)도 장 초반 하락권에 머물렀다. 종목별 변동성도 비교적 크게 나타났다. 삼성전기(009150)는 현재가 200만 2000원으로 0.15% 상승에 그쳤지만 장중 저가 197만 원, 고가 205만 9000원 사이에서 움직였다. LG이노텍 역시 시가 129만 원 대비 현재가가 125만 4000원으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전일 대비 상승세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240만 원까지 오르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검색 상위 종목 흐름을 보면 반도체와 전기전자, 인터넷 관련 종목으로 자금과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다만 자동차와 2차전지 일부 종목은 차익 실현성 매물이 출회되며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지고 있다. 개장 초반 시장은 검색 관심도와 실제 주가 흐름이 맞물리며 개별 이슈에 따라 등락이 빠르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안산시, “어르신들! 천천히 걸으면서 대부도 풍광 즐기세요”

    안산시, “어르신들! 천천히 걸으면서 대부도 풍광 즐기세요”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17일부터 총 3회에 걸쳐 관광 취약계층인 고령층을 대상으로 ‘천천히 걷는 대부도 치유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광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안산시티투어버스와 연계해 운영되며 고령자의 이동 속도와 체력을 고려한 저강도 코스로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에서 맨발 걷기와 생태 해설을 체험하고, 바다향기수목원에서는 숲길 산책과 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대부도의 해변과 숲을 연계한 무장애 생태관광 콘텐츠로 운영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시장은 “천천히 걷는 대부도 치유 여행이 어르신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장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다양한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용인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장애인·다자녀 가구 소득 기준 상향

    용인시,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장애인·다자녀 가구 소득 기준 상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 가구와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했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가구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2인 이상) 가구다. 2인 이상 다자녀 가구는 둘째 출생 당시 첫째 아이가 24개월 미만이면 첫째 아이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조제분유는 기저귀 지원 대상 가구 중 산모가 사망했거나 에이즈, 방사선 치료 등 질병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보호·입양대상 아동, 한부모(부자·조손), 영아 입양 가정도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으로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