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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물수수 의혹’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검찰 출석

    ‘뇌물수수 의혹’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검찰 출석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뇌물수수 등 비위 혐의를 받는 유재수(55)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21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유 부시장을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유 부시장에게 금융위 재직 당시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금품과 각종 편의를 받았는지 등 혐의 전반에 대해 캐묻고 있다. 앞서 유 부시장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차량 등 각종 편의를 받고 자녀 유학비와 항공권을 수수했다는 의혹으로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받았다. 그러나 유 부시장은 별다른 징계 조치를 받지 않고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을 거쳐 부산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검찰 수사가 시작된 후 그는 부산시에 사의를 표명했으나 사표는 아직 수리되지 않은 상태다. 검찰은 지난 19일 유 부시장의 주거지와 부산시 경제부시장실, 부산 관사, 비위 의혹 업체 등을 압수수색했다. 또 지난달 30일 중견 건설업체와 자산운용사 등 4개 업체, 이달 4일에는 금융위원회와 관련 업체 2곳을 각각 압수수색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세계3대 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 용인에 둥지 튼다

    세계3대 반도체 장비기업 램리서치, 용인에 둥지 튼다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인 미국의 ‘램리서치’(Lam Research)가 경기 용인시에 반도체 R&D 센터를 건립한다. 용인시와 램리서치는 21일 용인시장실에서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장비 연구·개발센터인 ‘한국테크놀로지센터’을 기흥구 지곡일반산업단지에 건립하기 위해 산업용지를 수의계약으로 우선 공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램리서치는 지곡산단내 산업용지 1만∼2만㎡를 공급받아 내년 3월부터 반도체 장비 및 솔루션 개발을 위한 테크놀로지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테크놀로지센터는 연구개발뿐 아니라 엔지니어링 기능도 갖춰 일반 R&D 센터보다 위상이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램리서치는 토지매입과 연구센터 건축(5천만 달러)과 설비 구축 등으로 초기에 1억 달러 정도를 투자할 것으로 전해졌다. 램리서치의 테크놀로지센터는 지곡산단 산업용지(4만6천592㎡)의 21.5%에서 최대 43%를 사용하게 된다. 용인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근거해 외국인투자기업인 램리서치에 연구센터 건립에 필요한 용지를 수의계약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용인시와 신삼호는 램리서치가 이른 시일 내 연구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계획 변경과 선분양, 준공 전 토지사용 등 행정지원을 하고, 부지조성 원가가 합리적으로 산정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내년 12월 완공 목표인 지곡산단의 공정률은 10%가량으로, 현재 진입도로가 완성돼 내년 초부터는 부지조성과 건축공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서인학 램리서치코리아 회장은 “세계 최대 반도체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는 용인시에 테크놀로지센터를 건립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반도체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인천, 경기도내 지자체 등과의 치열한 유치전 끝에 세계 최대 반도체사의 연구센터를 유치하게 된 것을 크게 환영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세계 일류의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가 용인시에 테크놀로지센터를 건립하기로 한 것을 107만 용인시민과 함께 환영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용인시는 이제 세계적인 반도체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램리서치는 반도체 업계에 혁신적인 웨이퍼 제조 장비 및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 96억달러로 세계 반도체 장비업체 톱3으로 꼽힌다. 지난 회계연도에 96억5천355만달러 매출에 21억9천143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 1991년 성남시 판교에 한국지사인 램리서치코리아를 세운 데 이어 2011년 오산시에 글로벌 장비 제조시설인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를 설립했다. 램리서치는 지난 9월 27일 반도체 제조공정의 핵심장비 연구·개발센터인 ‘한국테크놀로지센터’을 경기도에 설립하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검찰, 유재수 부산 경제부시장 자택 등 압수수색

    검찰, 유재수 부산 경제부시장 자택 등 압수수색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비위 의혹과 관련해 집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정섭)는 19일 오전 유 전 부시장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집과 부산 경제부시장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관사, 관련업체 2곳 등 모두 5곳에서 자료와 PC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앞서 검찰은 유 전 부시장 비위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중견 건설업체와 자산운용사 등 4개 업체를, 이달 4일에는 금융위원회와 관련업체 2곳을 각각 압수수색했다. 유 전 부시장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으로 재직하던 2017년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차량 등 각종 편의를 받고 자녀 유학비와 항공권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담은 첩보가 접수돼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받았다.하지만 별다른 징계 조치를 받지 않고 더불어민주당 전문위원을 거쳐 부산시 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최근 사직했다. 검찰은 압수수색 분석이 끝나면 유 전 부시장의 소환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다. 유 전 부시장은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자산운용사 및 신용정보업체 등과 부적절한 거래를 하고 업체들로부터 자녀의 인턴십 기회와 골프 접대 등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박형철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 등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근무 당시 유 전 부시장 감찰을 중단시켰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여수시·㈜코인즈, ‘공장 증설 70억 투자협약’

    여수시·㈜코인즈, ‘공장 증설 70억 투자협약’

    여수시와 ㈜코인즈가 18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70억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코인즈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여수시 율촌 1산단 9900㎡ 부지에 가스배관 내 잔유물 제거장치인 합성피그와 배관검사 로봇을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다. 직원 15명이 고용된다. ㈜코인즈는 직원들의 전입과 여수시민 채용, 지역물품 우선 구매, 지역기업 우선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투자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2005년 설립된 ㈜코인즈는 석유화학 플랜트와 국가 기간산업 등에서 배관을 검사·정비·갱생하는 전문기업이다. 선진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법인을 설립했다. 영국·미국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명환 대표이사는 “협약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오봉 시장은 “이번 공장 증설이 율촌산단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기반시설 조성 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홍성룡 서울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 원칙 없는 활동비 지급, 이대로 좋은가”

    홍성룡 서울시의원 “서울시 홍보대사 원칙 없는 활동비 지급, 이대로 좋은가”

    홍성룡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은 지난 15일 실시된 2019년 서울시 시장비서실과 정무부시장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원칙 없이 지급되고 있는 홍보대사 활동비 문제점을 지적했다.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는 홍보대사는 ▲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 ▲주요 시정홍보와 이를 위한 홍보물 제작 참여 활동 ▲기업 및 투자유치에 관한 활동 ▲각종 축제 및 행사 참여 등 문화 관광 활성화에 관한 활동 등을 수행하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되, 홍보대사가 임무수행을 위하여 활동하는 경우에는 예산의 범위 안에서 여비 등 필요한 경비를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서울시가 제출한 ‘최근 5년간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9년 9월 현재 38명의 홍보대사가 위촉돼 있다. 그런데, 주최한 행사 또는 홍보대사에 따라 ‘예우금’ 명목으로 지급되는 활동비는 천차만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례로 조례상 무보수 명예직임에도 불구하고 2019년 5월 개최된 ‘제로페이 홍보캠페인 써보자 제로페이’ 행사에 참여한 모 가수에게는 무려 1천만 원이 지급됐다. 반대로 일부 홍보대사들은 활동을 하고도 위촉이후 현재까지 활동비 지급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로 7017 개장식’ 행사에서는 행사 참가 명목만으로 1백만 원이 지급된 경우도 있다. 또, 같은 홍보행사 참가자라도 지급된 활동비 차이도 컸다. 홍 의원은 “홍보대사는 조례에 입각해 서울시를 제대로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해야 된다”면서, “단순히 스타성만을 보고 언론에 보여주기 위한 식의 홍보대사 선정방식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히 행사에 참석했다는 이유만으로 과도한 활동비가 지급되는 것은 반드시 개선이 되어야 한다”며, “정책 홍보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운영하고, 활동비 지급에 대한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해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 서울 알릴게요” 조수미 홍보대사 위촉

    “세계에 서울 알릴게요” 조수미 홍보대사 위촉

    소프라노 조수미(오른쪽)가 4일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있다. 조수미가 2019년 서울시 대표 글로벌 홍보영상에 메인 모델로 출연한 게 계기가 됐다. 조수미는 “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지만 항상 마음의 고향인 서울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해왔다”며 “세계 곳곳을 다니며 활동할 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세계에 서울 알릴게요” 조수미 홍보대사 위촉

    “세계에 서울 알릴게요” 조수미 홍보대사 위촉

    소프라노 조수미(오른쪽)가 4일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있다. 조수미가 2019년 서울시 대표 글로벌 홍보영상에 메인 모델로 출연한 게 계기가 됐다. 조수미는 “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지만 항상 마음의 고향인 서울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해왔다”며 “세계 곳곳을 다니며 활동할 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청년창업 고충, 다 말해보이소” 7일 대구 현장소통시장실

    판로개척·마케팅 지원 방안 등 해법 모색 대구시가 현장소통시장실을 운영,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응원한다. 시는 오는 7일 청년응원카페에서 청년창업가 및 창업예정자, 취·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청년창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현장소통시장실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응원카페는 청년에게 카페를 거점으로 한 활동공간과 취·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 자리는 지역 창업활동 청년과 예비창업 청년들의 얘기를 듣고 대구시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와 함께 창업성공사례를 공유하는 등 청년들의 어려운 창업환경을 극복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싱어송라이터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창업 청년들의 주요 애로사항인 창업기업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소프트웨어 개발지원 확대,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단계별 지원프로그램 체계화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 드론산업 개발 확대와 함께 외식 창업자를 위한 창업컨설팅 지원 등의 분야에도 예비 청년창업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울포토] 조수미,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서울포토] 조수미,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조수미,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성악가 조수미가 4일 오전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11.04. 박지환 기자popocar@seoul.co.kr
  • 광명시, 2019 제1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광명시, 2019 제1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경기 광명시가 지난 1일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 ‘2019 제1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광명시가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지역의 미래, 한국의 미래, 민주주의의 미래’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참여와 파트너십’ 거버넌스를 실천중인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해 국민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주민생활과 행정혁신, 자치분권, 미래개척, 지방정치문화 등 5개 분야로 나눠 시상했다. 광명시는 민선7기 들어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비롯해 우리동네 시장실과 온라인소통플랫폼 ‘광명시민 1번가’, 자치분권 대학 운영, 제1회 우리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포럼 개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등 진정한 자치분권도시 실현을 위한 제도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시정 최우선에 시민을 두고 모든 분야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시민과 행정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정책을 추진해 함께 잘사는 광명시를 만들아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국빈 방문’ 스페인 국왕 부부,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

    ‘국빈 방문’ 스페인 국왕 부부,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

    박원순 “스페인의 모든 분을 서울시민으로 모시는 것” 스페인의 국가원수인 국왕 부부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된다. 서울시는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레티시아 왕비가 24일 시청사를 찾아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명예시민증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친 카를로스 1세에 이어 2014년 6월 즉위한 펠리페 6세는 23일부터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 중이다. 펠리페 6세는 왕세자 신분이던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누나 크리스티나 공주의 요트 경기 참관을 위해 서울을 찾았고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레티시아 왕비는 결혼 전 스페인 국영방송 TVE의 뉴스 앵커로 활동했다. 2004년 5월 왕세자이던 펠리페 6세와 혼인했다. 펠리페 6세 국왕 부부는 전날엔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내년 한-스페인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식에는 스페인의 호세프 보렐 외교부 장관, 마리아 레예스 산업통상관광부 장관, 이그나시오 모로 주한 스페인 대사 등이 참석한다. 박 시장은 수여식에 앞서 시장실 벽의 실시간 상황관리용 대형 스크린인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어 펠리페 6세와 ‘서울시와 스페인 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를 주제로 면담한다. 올해 유럽 왕가의 서울시 방문은 3월 벨기에 국왕, 5월 덴마크 왕세자에 이어 스페인 국왕이 세 번째다. 박 시장은 “서울시와 스페인 도시 간의 우호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국왕 내외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되는 것은 스페인의 모든 분을 서울시민으로 모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원탁토론회·톡톡 협치마당… 광명 공감의 1년 공정·공공의 토대됐다

    원탁토론회·톡톡 협치마당… 광명 공감의 1년 공정·공공의 토대됐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7일 제주도 ‘제1회 자치분권 박람회’에서 자치분권과 시정활동 경험을 나누는 이그나이트 부문에서 민선7기 광명시가 일궈온 “공감의 1년”에 대해 발표했다. 18일 광명시에 따르면 자치분권 박람회는 ‘자치분권! 우리의 삶, 무엇이 달라지나!’를 주제로 19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했다. 참여·소통·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론의 장을 열기 위해 전국 41개 기관에서 500여명이 참가했다. 박 시장은 ‘공감의 1년 공정·공공의 토대가 되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박 시장은 “자치분권은 결국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제도를 만들고,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정책을 만들고 실행해 나가면서 시민주권시대를 정착시킬 때만이 비로소 이뤄지는 것”을 강조하며,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와 광명시민 톡톡 협치마당, 광명시민 1번가, 우리동네 시장실, 시민참여위원회 등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박 시장은 “민선7기 광명시는 공정·공감·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많은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정의 힘으로 시민들과 함께 공감의 행정을 펼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시는 ‘시민참여, 자치분권 도시’를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자치분권 추진 전담조직인 자치분권과를 신설했다. 시는 현재 자치분권협의회와 민관협치기구 구성,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등 모든 시정에 시민참여를 제도화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여는 여러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주요사업과 현안을 정책브리핑하고 다양한 설명회와 토론회를 개최해 공개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또 시민의 자치분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치분권대학 기본·전문과정 운영과 공직자 대상 자치분권특강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자치분권대학을 수료한 시민들은 자발적인 자치분권네트워크 활동으로 다각적인 자치분권 정책제안 창구로 통로를 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성위원회와 일자리위원회, 청년위원회 등 시민참여 위원회를 다양한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기존 소수 인원으로 운영되던 위원회를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 위해 50명, 100명 단위로 운영 중이다. 자치분권은 주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가야 할 자치분권의 방향과 과제들을 공유하고 찾아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박 시장은 “취임 후 많은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번으로 끝나는 것도 있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지속되는 토론회도 있다”며, “토론회를 통해서 시민들이 시정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자기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는 것에 많이 기뻐하고 있다. 이런 과정들이 자치분권시대로 가는 가장 중요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시민과 함께 많은 토론회를 통해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 속에 발표를 마무리했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2016년 발족해 40여개 지자체를 회원으로 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용인시 공무원 노조와 최초 단체협약 체결

    용인시 공무원 노조와 최초 단체협약 체결

    경기 용인시는 15일 용인시공무원노동조합과 최초의 노사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노사 단체협약 체결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강윤균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근무조건 개선과 후생 복지 제고, 조직 및 인사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120조 282항, 부칙 5조 6항으로 된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구체적으로 대체 휴무제도 적극 활용, 행정종합배상공제 가입, 구내식당 환경 개선 등의 근무조건 향상과 격무부서 2년 이상 근무 시 희망보직 부여 노력, 보직 경로 준수 등을 담았다. 또 노사협의회를 설치, 운영하고 노조원들의 정당한 조합 활동을 보장해주기로 했다. 백 시장은 “진정성 있는 대화와 소통으로 합리적인 결실을 맺었다”며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노사가 합심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용인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노조가 제출한 근로조건 및 후생 복지 증진 등을 담은 128조327항의 요구안에 대해 노조 측과 1월30일부터 9월25일까지 21회에 걸친 검토·조율로 이번 협약을 이끌어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광명시, 빅데이터 기반으로 시민의 삶 챙긴다

    광명시, 빅데이터 기반으로 시민의 삶 챙긴다

    경기 광명시가 시장실에 ‘지역산업생태계 상황판’을 설치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산업 경제동향 파악 등 체계적인 정보 파악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이 상황판을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의 업종별 분포와 신설법인, 청년여성·벤처 기업현황, 전체 취업·실업자 수 등 최신 지역경제 상황 변화를 수시로 파악해 해당 분야의 정책 결정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지역 경제동향과 기업 간 네트워크, 특정산업 밸류 체인, 지역산업 위험요소 등을 분석·활용하고, 부서별 시연 및 데이터 활용 방안을 모니터링해 추가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 신용조사·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의 정보를 확보해 관계 부서와 분석해 경제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실시간 지역경제의 흐름과 각종 지표를 정확하게 분석해 시정에 접목시키는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지원과 지역경제, 일자리 정책 등에 반영해 광명시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검찰, 광주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관련 도시공사도 압수수색

    검찰, 광주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관련 도시공사도 압수수색

    광주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광주시청에 이어 광주도시공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례사업을 총괄했던 정종제 광주시행정부시장이 수사 대상이 되고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 관계자도 잇따라 소환되면서 검찰의 사정권이 광주시 전체로 확대되고 있다. 27일 광주시와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광주도시공사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압수수색은 지난해 중앙공원 1지구 우선협상 대상자(1순위)였던 광주도시공사가 지위를 자진 반납해 2순위인 한양으로 바뀐 과정을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4월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비리 의혹이 있다는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고발된 공무원과 업무 관계자들을 공무상 비밀 누설,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광주시청을 압수수색해 행정부시장실과 환경생태국, 시 감사위원회, 감사위원장실, 시의회, 시의회의장실, 전산부서 등에서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지난해 심사 공정성 의혹이 제기된 후 특정감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재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가 변경된 과정이 타당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시가 중앙공원 2지구 1순위였던 금호산업의 지위를 취소하고 2순위인 호반건설로 변경하면서 고위공직자의 부당한 지시가 있었는지도 살피고 있다. 최근 시 환경생태국과 감사위원회 관계자, 광주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그동안 사건 관련자를 비공개 소환 조사해온 만큼 신속히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설상가상 英존슨…모델 출신 美여성기업인에 특혜 의혹

    설상가상 英존슨…모델 출신 美여성기업인에 특혜 의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런던시장 시절 가깝게 지낸 미국 여성 기업인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의 일요판인 더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모델 출신의 미 사업가 제니퍼 아큐리(34)의 신생 기업 이노텍에 공금 12만 5000 파운드(약 1억 8500만원)를 지원했고, 아큐리는 런던시 무역사절단에도 세차례 포함되는 특혜를 누렸다. 존슨 총리는 아큐리가 살던 런던 동쪽 쇼디치 아파트를 정기적으로 방문했으며 아큐리가 그를 가장 친구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고 그녀의 아파트 소유주의 말을 인용해 더선데이타임스는 말했다. 아큐리가 2013년 설립한 이노텍은 당시 존슨 런던시장이 관할하는 기관으로부터 1만 파운드의 후원금을 받았고 존슨은 이 회사를 홍보하기 위한 수많은 행사에 참석했다. 아큐리는 2014년 런던에서 사업하는 외국 기업가을 지원하는 ‘시리우스 프로그램’을 통해 1만 5000 파운드의 보조금을 받았다. 지난해 6월 미국으로 돌아간 아큐리가 설립한 또 다른 업체 해커하우스는 지난 1월 영국 문화미디어스포츠부(DCMS)로부터 보조금 10만 파운드를 받았다. 아큐리는 자격 조건에 미달하는 데도 존슨 총리가 주도하는 무역사절단에 3차례나 참가했다. 이 중 두 차례는 애초 심사에서 탈락한 후 존슨과 당시 시장실 측근이 개입해 결정을 뒤집은 사실을 확보한 내부 메일을 통해 확인했다고 더선데이타임스는 전했다. 현재 미 캘리포니아에 사는 아큐리는 “나의 회사가 받은 보조금이나 무역사절단 참가는 합법적인 사업가로서 나의 역할을 존중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존슨 총리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경찰 상주시장 사무실 등 압수수색…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경찰이 지방선거 때 불법 자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경북 상주시장과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집,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 수사에 나섰다.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일 오전 자유한국당 소속 황천모 상주시장실과 황 시장 집, 차 등을 압수수색했다. 박영문 자유한국당 상주·군위·의성·청송 당협위원장 집도 압수수색했다. 황 시장은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 위원장에게 거액의 불법 선거자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해 지방선거가 끝난 뒤 선거캠프 관계자 3명에게 모두 2500만원을 건넨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황 시장은 항소했으나 8월 8일 열린 2심 선고에서 기각됐으며, 대법원 최종 판결을 앞두고 있다. 그는 이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다. 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檢 ‘호반 특혜 의혹’ 광주시청 압수수색

    檢 ‘호반 특혜 의혹’ 광주시청 압수수색

    행정부시장·감사위원장 휴대전화 분석 호반건설그룹 전체 수사로 확대 주목검찰이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호반건설이 선정되는 과정의 비리 의혹과 관련, 5일 광주시청을 압수수색했다. 광주시가 주관하는 대형 민자건설사업 등을 대거 수주해 특혜 논란에 휩싸인 호반건설그룹에 대한 전면적 수사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광주지검은 해당 사업을 추진한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실과 공원녹지과, 광주시 감사위원회, 광주시의회 의장실 등에 이날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광주지검 전성원 차장검사는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에 대해 증거 확보 차원에서 해당 실·과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2단계 사업 중 한 곳인 중앙공원 2지구 우선협상대상자가 금호산업에서 호반건설로 갑자기 바뀐 과정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광주시가 이례적으로 1차로 선정됐던 금호산업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애초에 탈락했던 호반건설이 1순위로 우선협상대상자가 되면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당시 우선협상대상자를 호반건설로 변경하는 데 특정감사가 결정적 계기가 된 점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특정감사를 지시한 정 부시장과 감사를 주도한 윤영렬 광주시 감사위원장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분석 중이다.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사업은 모두 7곳의 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중앙공원 1지구와 2지구가 논란이 됐다. 당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발표한 지 불과 41일 만에 중앙공원 1지구는 광주도시공사에서 ㈜한양으로, 중앙공원 2지구는 금호산업에서 호반건설로 각각 변경됐다. 앞서 광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4월 광주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당시 광주시는 사업 신청자는 평가 결과에 이의 제기를 할 수 없다는 입찰규정에도 불구하고 호반건설 측의 문제 제기를 받아들여 특정감사를 벌였다. 공개돼서는 안 되는 심사평가 결과가 사전에 유출되기도 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검찰, 광주민간공원 특례사업 관련 시청 압수수색

    검찰, 광주민간공원 특례사업 관련 시청 압수수색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2단계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광주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탈락업체 이의제기 수용, 심사평가표 유출, 특정감사 실시 배경, 우선협상대상자 변경 등이 의혹이 쟁점이다. 광주지검은 5일 오전 10시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했던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실과 공원녹지과, 감사위원회에 수사관을 파견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지난해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우선협상대상자가 금호산업㈜에서 ㈜호반으로 변경된 과정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광주시가 이례적으로 특정감사까지 실시했고, 이후 1순위인 금호산업이 밀려나고 2순위인 호반이 1순위로 변경 되면서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이날 당시 감사를 지시했던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특정 감사를 주도했던 윤영렬 감사위원장의 휴대폰과 사무실 등을 압수해 분석에 들어갔다. 5개 공원 6개 지구 가운데 ‘노란자위 부지’로 평가 받았던 중앙공원 1, 2지구 우선협상대상자가 모두 변경된 것도 의혹을 증폭시켰다. 2단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발표한 지 불과 41일 만에 중앙공원 1지구는 광주도시공사에서 ㈜한양으로, 중앙공원 2지구는 금호산업㈜에서 ㈜호반으로 각각 변경됐다. 이 과정에서 광주도시공사는 석연치 않은 이유로 우선협상자대상자 지위권을 자진 반납했고, 금호산업은 호반 측의 이의제기가 수용되면서 자격을 박탈당했다. 특히 광주시는 이번 사업의 평가 결과에 대해 이의제기를 할 수 없다는 입찰 규정에도 불구하고 탈락했던 호반 측의 문제제기를 받아들여 특정감사를 벌이고 광주시의 심사평가 행정에 오류가 있었다고 자인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다. 심사평가 오류를 확인한 뒤 재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않고 후순위인 호반 측에 사업권을 준 데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협상자를 변경하는 단초를 제공했던 심사평가표 사전 유출도 당시 논란이었다. 심사평가표가 시의회 등 외부로 유출돼 결과적으로 호반 측의 이의제기가 이어지고 행정의 신뢰도에 큰 흠집을 남겼는 데도 수사 의뢰나 고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채 업무 관계자에 대한 단순 징계로 마무리됐기 때문이다.광주경실련은 지난 4월 이 같은 의혹을 밝혀달라며 광주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검찰, 오거돈 부산시장실 압수수색…의료원장 선임 관련

    검찰, 오거돈 부산시장실 압수수색…의료원장 선임 관련

    검찰이 29일 오거돈 부산시장 집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 20분 부산시청 7층 시장 집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특혜 장학금 논란의 당사자인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전 양산부산대병원장) 선임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27일에도 부산의료원을 비롯해 공공기관을 관리 감독하는 부산시청 재정혁신담당관실을 압수수색했다. 오 시장은 2030 엑스포 유치 활동 등을 위해 유럽을 순방 중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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