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장실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서식지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충북도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중동전쟁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TV 시장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76
  • 울산에 수소출하센터 건립… 시간당 수소버스 10대 동시 충전 규모

    울산에 수소출하센터 건립… 시간당 수소버스 10대 동시 충전 규모

    울산에 수소출하센터가 건립된다. 울산시는 1일 시장실에서 가스 제조·공급업체인 덕양에너젠과 ‘수소출하센터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두겸 시장과 김기철 덕양에너젠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덕양에너젠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황성동 부지에 220억원을 들여 내년 10월까지 수소 생산공장과 출하센터를 건립한다. 또 인력 채용 때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힘쓴다. 이 시설은 시간당 2400N㎥(연간 1800t)의 수소 공급 능력을 갖춘다. 이는 수소 버스 약 10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착을 위해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고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 김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울산과 영남권의 수소 공급망 역량을 강화하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울산의 수소 기반에 당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번 협약은 울산이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급 기반을 강화해 수소 산업을 이끌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마을버스조합 “재정 지원 안 되면 환승 탈퇴” 요구

    서울마을버스조합 “재정 지원 안 되면 환승 탈퇴” 요구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27일 서울시가 재정 지원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시내버스·지하철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대중교통 환승 체계에서 탈퇴하겠다고 압박했다. 조합은 이날 서울시의회 본관 남측에서 140개 전 조합사 대표가 참여하는 긴급 총력 집회를 개최한다. 김용승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자조합 이사장은 입장문에서 “시가 요구 사항을 끝까지 외면한 채 책임을 회피한다면 결국 환승 탈퇴를 강행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앞서 조합은 서울시에 환승 통합 운임 정산 합의서 개정, 운송원가 현실화 등을 요구해 왔다. 재정 지원 확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다음달 1일부터 환승 체계 이탈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마을버스는 대중교통 환승 손실금 가운데 일부만 보전받는다. 조합 측은 승객이 마을버스에서 다른 대중교통으로 갈아타면 마을버스에 정산되는 요금은 676원으로 기본 요금 1200원 대비 승객 1인당 524원의 손실을 보는 구조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합은 재정 지원 확대와 관련한 6가지 세부 요구 사항을 오세훈 서울시장실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매년 수백억원을 써가며 적자 보전을 해온 만큼 요구사항을 전부 수용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 과천시, 6개 기업에 ‘과천형 GREEN(그린) 기업’ 인증

    과천시, 6개 기업에 ‘과천형 GREEN(그린) 기업’ 인증

    경기 과천시는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과천형 GREEN(그린) 기업’ 6곳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과천형 GREEN 기업’ 인증제는 사내에서 다회용 컵 사용을 생활화하거나 1회용 컵 사용을 지양하고 개인 텀블러·머그잔을 활용하는 등 친환경 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ESG(환경·사회·투명)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민간 부문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새롭게 인증받은 기업은 △㈜가비아 △㈜가비아CNS △㈜에스피소프트 △㈜엑스게이트 △㈜케이아이엔엑스 △㈜후이즈 등 6곳이다. 과천시는 인증 기업에 대해 ESG 경영 실천 사례 홍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추천, 각종 기업 포상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과천시는 앞서 지난 7월 ㈜서현, 광동제약㈜, 금강공업㈜, 이트너스㈜, ㈜펄어비스 등 5개 사를 첫 ‘과천형 GREEN 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공부문이 먼저 시작한 다회용 컵 사용 문화가 민간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해·밀양시 “두 지역 연결하는 고속도로 조속한 건설을”

    김해·밀양시 “두 지역 연결하는 고속도로 조속한 건설을”

    경남 김해시와 밀양시가 한목소리로 ‘김해~밀양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했다. 두 지자체는 11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 안선환 김해시의회 의장,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자리에서 두 지역 대표단은 김해~밀양 고속도로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문에 서명했다. 결의문에는 ▲김해의 스마트 물류 역량과 밀양의 국가산업단지 직접 연결로 가덕신공항, 부산신항 등 국가 물류 허브와 연계 ▲경남도 중북부의 교통 인프라 불균형 해소 ▲국가 프로젝트로서의 균형발전·물류 효율성 제고 ▲지역 간 분야별 연계성 강화·균형 있고 통합적인 발전 기반 마련 등 김해~밀양 고속도로 개설 당위성과 필요성이 담겼다. 이들은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하기로 했다. 김해~밀양 고속도로는 김해 진레IC와 남밀양IC를 연결한다. 총길이는 18.8㎞다. 이 노선은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연계하는 핵심 구간으로 완공 때는 부산·경남 내륙권 간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물류 흐름의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밀양 고속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장 차원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 염원을 모아 반드시 예타를 통과하고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고속도로는 단순한 길이 아니라 사람과 산업, 지역의 미래를 연결하는 생명선”이라며 “경남 동부권 공동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국가사업”이라고 강조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곡1동 신속통합기획, 주민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곡1동 신속통합기획, 주민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29일 서울시청 정무부시장실에서 중곡1동 주민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김병민 정무부시장과 ‘중곡1동 254-15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과 관련된 현안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해당 지역은 지난 2월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추가 후보지로 선정한 곳으로, 군자역과 중랑천 인근의 뛰어난 입지에도 불구하고 다세대·연립 등 노후 주택이 밀집되어 있으며, 반지하 주택 비율이 높아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측면에서 취약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한 공원 등 생활SOC가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주변 지역의 성공 사례를 통해 재개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서울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중곡1동은 군자역과 중랑천이라는 입지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주거환경 개선에서 소외된 지역”이라며 “이번 신속통합기획을 계기로 노후 주택 밀집 해소는 물론,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 의원은 “이제는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다소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해 주민참여단 운영과 발맞춰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하고, 체감도 높은 재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박성연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서울시와 협력해 중곡1동 재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으로 안성 복지 업그레이드 될 것”

    황세주 경기도의원,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으로 안성 복지 업그레이드 될 것”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이 ‘2025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성시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7월 25일 안성시청 시장실에서 ‘2025년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을 위한 안성시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은 안성시와 지역 내 8개 복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정보안내도우미를 통한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황세주 의원은 “안성시 복지 현장을 대표하는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경기도의 복지 예산이 10조 원에 달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업이 수요자가 직접 신청해야 하는 ‘신청주의’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정보를 전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이라며 사업의 취지를 강조했다. 황 의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성시에 복지정보안내도우미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복지서비스가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 안성시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은퇴한 공무원이나 사회복지사가 직접 찾아가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긴급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안성, 고양, 성남, 안산 등 4개 시에서 시범 운영되었으며, 올해는 수원, 부천, 남양주가 추가 선정되어 본격 운영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동성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송용현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장,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 가섭스님 안성시노인복지관장,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장, 조성열 안성시행정동우회 회장 등 8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텐트서 자다가 철거 트럭에 깔려 숨진 美남성… “노숙인도 존엄할 권리 있어”

    텐트서 자다가 철거 트럭에 깔려 숨진 美남성… “노숙인도 존엄할 권리 있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노숙인 텐트촌에서 한 남성이 잠을 자던 중 철거 작업 중이던 불도저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 유족이 애틀랜타 시정부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애틀랜타뉴스퍼스트(ANF), 폭스5 애틀랜타 등 지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유족은 “시 당국이 죽음을 예방할 수 있었음에도 기본적인 안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사고가 발생한 건 지난 1일 16일 애틀랜타 올드 위트 스트리트에 있는 천막촌에서였다. 시 공공사업부 직원들이 천막촌 철거를 시작했을 때 피해자인 46세 남성 코넬리우스 테일러는 천막 안에서 잠들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노숙인 지원단체의 목격자들은 불도저가 동원된 철거 작업에서 한 트럭이 테일러가 있던 텐트를 덮쳤다고 말했다. 당시 이를 본 한 남성이 인근에 있던 경찰관에게 손을 흔들어 사고를 알렸고 구급대가 출동했다. 테일러는 목숨이 붙어 있는 채로 매우 고통스러워하며 텐트 밖으로 구조된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후 부검 결과 테일러는 골반뼈 골절과 장기 손상, 내출혈 등 심각한 부상을 입고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유족 측 변호사는 “중장비로 텐트를 부수기 전 안에 사람이 있는지만 검사했다면 테일러는 죽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런 기본적인 안전 점검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고의 정의 구현을 위해 관련자 모두에게 책임을 묻고, 텐트촌 노속인들이 인도적이고 품위 있는 주거 환경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소송의 목표라고 유족 측은 전했다. 애틀랜타 시장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테일러의 죽음은 “비극”이라고 밝히면서도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고는 미국 흑인 민권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탄생을 기념하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날’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영지는 킹 목사가 설교했던 에벤에셀 침례교회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시당국은 기념일을 앞두고 텐트촌 철거를 요구해왔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해 전국 도시들은 노숙인의 캠핑을 금지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그러나 노숙인들의 무허가 야영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테일러의 죽음을 옹호하는 이들은 시내에 저렴한 주택이 부족해 결국 사람들이 거리로 나앉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주택정의연맹(HJL)은 성명에서 “이번 단속은 애틀랜타에 왜곡된 이미지를 투사하려는 임시방편일 뿐”이라며 “거리에서 생활하는 모든 사람들은 불도저로 밀려나는 것보다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으며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당국은 사고 발생 후 노숙인 텐트촌 철거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가 다시 도심 지역의 모든 노숙인을 근절한다는 목표를 향해 철거 작업을 재개했다. 내년에 애틀랜타에서도 경기가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 중인 작업이다.
  • 군포시, ‘경제주체와 함께하는 이동시장실’ 개최

    군포시, ‘경제주체와 함께하는 이동시장실’ 개최

    경기 군포시는 15일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제주체와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을 열었다. 지난 14일 기업인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기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2차 이동시장실에서는 소상공인들의 현장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군포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및 임원, 미용업·외식업 등 각 업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이동시장실에서 민생 회복 소비쿠폰과 지역화폐 운영 등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됐고, 미용업계의 봉사활동 지원 요청, 특례보증 출연금 확대, 떡류 급식 중단에 대한 개선, 경영환경 개선사업 선정 기준 제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하은호 시장은 “장기화한 경기침체와 더불어 소상공인들이 겪는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며 “작은 목소리라도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지역화폐, 특례 보증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의왕시, ‘소통행정 찾아가는 시장실’ 열어 문화·예술단체와 소통

    의왕시, ‘소통행정 찾아가는 시장실’ 열어 문화·예술단체와 소통

    경기 의왕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역 문화예술 주요 현안과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 과천시가 시정 주요 사업과 각계각층별 지원사업, 2025년 주요 시정 현안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개관 예정인 문화예술회관 내 전문 공연에 최적화된 음향 장비 시스템 설치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과 운영 ▲예술단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등을 건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 자리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문화예술이 품격 높은 도시의 경쟁력에 핵심이 되는 만큼, 문화․예술단체 회원들과 함께 문화의 숨결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왕시의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성제 시장이 직접 시민·단체 등을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 인사 불만 충주시장실 기물 파손한 공무원

    인사 불만 충주시장실 기물 파손한 공무원

    충북 충주경찰서는 인사에 불만을 품고 시장실 기물 등을 파손한 혐의(공용물건손상)로 충주시청 6급 공무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55분쯤 충주시장실에 들어가 내부에 있던 컴퓨터와 프린터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당직 공무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다. 그는 당일 발표된 인사에서 팀장 보직을 받지 못하자 불만을 품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시는 A씨를 직무에서 배제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찰, 논산시청 압수수색…시장 선거법 위반 혐의

    경찰, 논산시청 압수수색…시장 선거법 위반 혐의

    경찰이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19일 강제 수사에 나섰다. 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수사관 20여명을 투입해 논산시청 시장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앞서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설날·추석 명절에 법적 근거 없이 선거구민에게 선물을 제공했다며 백 시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공직선거법상 제112조 및 제114조 등에 따르면 지자체는 법령 및 조례 등에 근거하지 않고 선거구민 등에게 금품을 제공할 수 없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영장 내용 등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안성의 청사진을 그려봅시다”···안성시, 미래전략과제 발굴 시작

    “안성의 청사진을 그려봅시다”···안성시, 미래전략과제 발굴 시작

    경기 안성시가 2030년을 목표로 정주 만족도를 향상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미래전략과제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 2일 시장실에서 ‘안성시 미래전략과제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의를 열어, 시의 미래 비전과 실현 가능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용역에서는 안성시의 각 인구 유형별로 현재 시정 및 생활 인프라에 대한 인식, 만족도, 향후 정책 수요를 파악해 향후 5년간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고안하는 것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민 3천 명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원하는 바를 폭넓게 반영하고, 여러 빅데이터를 분석해 현황 분석 및 향후 예측 자료의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용역에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정말로 시민들이 살고 싶어 하는 안성의 청사진을 그려보겠다”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우리 시가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끊임없이 찾아 개선하고 시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구체적 방안들을 마련하고 실행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우석훈의 청년이 행복한 나라] 새 정부와 조직 개편

    [우석훈의 청년이 행복한 나라] 새 정부와 조직 개편

    이재명이 대통령이 됐다. 그를 처음 만난 것은 성남의 시장실이었다. 그때 그의 얼굴은 매우 밝았다. 재정이 안 좋았던 성남시의 지불유예 상황이 마무리된 뒤였다. 솔직히 그때 그가 대통령이 될 거라는 생각은 못 했었다. 나중에 경기지사가 됐을 때 국회 토론회 발제를 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아주 민감한 주제라서 토론회장에서 사람들이 이재명에게 욕하는 것을 봤다. 그때 그의 표정은 안 좋았다. 그가 대통령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처음 했다. 5년 후 그가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고 교과서에 모범적인 대통령으로 기록되기를 바란다. 경제 행정은 크게 거시경제 관리, 금융, 예산의 세 축으로 나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기획예산처를 나눴고 총리실 직속으로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초기에 일본식으로 경제 부처 개혁을 한다고 그러더니, 결국은 예산 기능을 합치면서 경제 부처를 괴물로 만들어 버렸다. 다른 부처는 물론 공기업들도 예산당국 눈치만 보게 돼 정부 조직들이 자율성도 없고 토론도 없는 상황이 됐다. 이제는 김대중 시절로 돌아갈 때가 됐는데 예산당국을 청와대 직속으로 둔다고 하면 필요 없이 욕만 많이 먹는다. 경제 장관이 여당 초선 의원이 되고 바로 원내대표도 하는 걸 보면서 이 거대한 기구가 얼마나 기형적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임기 동안 꼭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감사원 개혁이다. 이건 미국처럼 국회에 감사 기능을 넘기면 되는 일이다. 나라마다 감사원 작동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미국의 방식은 행정부 견제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 대통령이 감사원을 권력 기관처럼 운영하면서 이제 개혁의 필요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렇지만 이건 법으로 할 수가 없고 헌법을 바꿔야 하기에 지금까지 활발하게 논의하지는 못했다. 결국은 대통령의 권한을 줄이는 일이지만 그런다고 대통령의 힘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인구미래부는 저출산·저출생을 담당하는 독립 부서로 새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저출산 문제는 파견 나온 공무원들이 풀기에는 너무 벅차고 시급한 사무가 됐다. 저출생은 2000년대 60만명대로 태어나던 출생아 수가 20만명대로 줄면서 생겨나는 문제다. 지역경제는 물론 제조업 등 산업과 교육을 비롯한 여러 인프라 문제에 대한 대처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 저출산과 함께 저출생에 대한 대응을 같이 다루는 튼튼한 정부 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선거 막판 공약으로 나온 기후에너지부에 대해선 회의적이다. 우리에게 기후 컨트롤타워가 없거나 약해서 기후 대책이 안 되는 건 아니다. 이건 대통령의 의지, 기술적 대안 마련, 국민적 합의, 그렇게 푸는 게 순리다. 제도가 없어서 안 된 게 아니다. 생태전환부에 모든 걸 몰아준 프랑스는 강한 녹색당이라는 정치적 배경이 있어서 가능한 모델이다. 우리 식으로 말하면 환경부에 국토부를 합쳤는데 그게 잘 돌아가니까 에너지까지 통합한 것이다. 에너지 전환의 선도국인 영국은 기존의 에너지 기구 가지고도 정책을 잘만 한다. 냉정하게 말하면 한국은 환경부도 힘없고 에너지도 별 힘이 없다. 그냥 합친다고 강력한 컨트롤타워가 되진 않는다. 게다가 석탄 발전을 줄이면서 발전 공기업은 물론 한전까지 틀을 새로 짜야 하는 순간이다. 이 전환에서 실패하면 한국 에너지의 공공성 자체가 무너진다. 지금은 산업부에서 에너지를 떼기에 별로 좋지 않은 시점이다. 컨트롤타워가 꼭 필요하다면 기획재정부를 ‘지속경제부’로 바꾸면서 경제적인 의미와 생태적인 의미에서 모두 지속 가능한 경제 부처로 전환하는 게 더 실효성이 있을 것이다. 김대중 정부 시절 내부에서 그런 논의를 했던 적이 있었다. 대통령 탄핵으로 생겨난 대선이라서 인수위가 없다. 예전에는 국회 상황이 어려워 시간을 가지고 정부조직법을 논의하기가 어려웠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시간을 가지고 사회적 논의를 충분히 거쳐 더 높은 합의를 만들어 진행해도 좋을 상황이다. 부처 개편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오죽하면 일본의 경제부인 대장성을 해체한 고이즈미 준이치로가 일본에서 최고 존경받는 총리겠는가. 우석훈 경제학자
  • 노관규 시장·민주당 김문수 의원, 함께 손 잡은 이유?

    노관규 시장·민주당 김문수 의원, 함께 손 잡은 이유?

    지역 주요 현안들을 놓고 사사건건 대립하고 있는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순천광양구례곡성 갑) 의원이 모처럼 독대를 나눠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동안 공식 행사장에서도 서로 인사를 나누지 않을 정도로 냉담했던 두 사람이 만났다는 소식에 시민들은 ‘화해 분위기’를 기대하는 등 궁금증을 보이고 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빙 분위기’를 연출한 노 시장과 김 의원은 26일 순천시장실에서 만나 시민 참정권 보장, 공정선거 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이 순천시에 ‘대통령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제안하기 위해 만남을 가진 자리다. 김 의원이 노 시장에게 요청을 해 오전 10시부터 30여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김 의원은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투표 독려 캠페인, 시청 외벽 현수막 게시, 학생 유권자 생애 첫 투표 독려, 노약자·장애인 등 이동 약자 맞춤형 등 캠페인을 제안했다. 그는 “민주주의는 투표로 완성된다”며 “시민의 참정권이 보장되고, 특히 청년과 이동이 어려운 분들까지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위해 행정기관으로서 적극 협력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선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소각장 건립, 경전선 전철화, 정원박람회 등 순천 주요 현안마다 이견을 드러내며 충돌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민주당이 순천 대선 공약으로 세계 유니버시아드 개최를 제시한 데 대해 노 시장이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 김 의원은 감사의 뜻을 밝히는 등 차츰 거리를 좁혀가고 있다.
  • 안성시-관내 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업무 협약 체결

    안성시-관내 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업무 협약 체결

    안성시와 관내 5개 대학은 29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시장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역대학이 지역혁신 거점 임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함께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성시와 관내 5개 대학은 ▲지역 수요 기반 교육과정 및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산학협력, 현장실습, 창업 지원 등을 통한 지역 연계형 인재 성장 모델 구축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실천 과제 발굴 등에 협력한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안성시와 대학이 힘을 모아 지역혁신과 대학 발전, 청년 정착을 함께 이루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각 대학 관계자도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한편, 안성시와 관내 대학은 협약을 계기로 RISE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공동 발굴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푸드코아 김영식 회장, 2025년 안성시 고향사랑 첫 고액 기부

    푸드코아 김영식 회장, 2025년 안성시 고향사랑 첫 고액 기부

    안성시는 ㈜푸드코아 김영식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인 최고 금액인 2,000만 원을 안성시에 기탁하며 2025년도 제1호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김 회장을 대신해 김준후 대표가 23일 안성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전달했다. 푸드코아는 2004년 창립 이후 햄버거, 샌드위치, 쿠키 등 제과·제빵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중소기업 최초로 제빵 분야 매출 1,400억 원을 돌파한 대한민국 강소기업이다. 김 회장은 “올해 안성시 고향사랑기부금 첫 고액 기부자가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앞장서 주신 김영식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한 층 더 높이고 더 많은 분이 안성시의 발전에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 ‘대선 출마’ 홍준표, 시장직 물러나며 “더 큰 역할로 돌아오겠다”

    ‘대선 출마’ 홍준표, 시장직 물러나며 “더 큰 역할로 돌아오겠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11일 시장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퇴임식에서 공무원들에게 큰절을 올린 뒤 “더 큰 힘이 되어 돌아와 대구시의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가졌다. 홍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대구혁신 100+1 사업 중 70%를 완성하고 나머지 과제들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참 힘든 과정이었지만 ‘하면 된다’는 신념 하나로 달려온 시간이었고, 이 모든 여정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비록 시장직은 내려놓지만, 여러분들의 더 큰 힘이 되어 돌아와 든든한 후원자로서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자신의 대선 출마에 대해 “이제는 대립이 아닌 통합의 시대정신으로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때이고 그 길에 우리 대구와 대구시민이 중심이 되어 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퇴임사를 한 뒤 직원들에게 큰절한 후 이날 퇴임식을 마무리했다. 홍 시장은 퇴임식에 앞서 사무 인수인계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마지막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퇴임식 직후에는 대구 지역 기초자치단체장들과 시장실에서 따로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퇴임식이 끝난 뒤 구청장·군수들과 시장실에서 따로 인사를 나눈 홍 시장은 대구시 공무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청사를 떠났다. 그는 오는 14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한편, 홍 시장은 2022년 6월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으로 당선됐다. 이후 그는 2년 10개월 동안 시장직을 수행하면서 ▲TK신공항특별법 제정 ▲달빛고속철도 사업 확정 ▲5대 신산업 구조 개편 ▲맑은 물 하이웨이 ▲동성로 르네상스 ▲ 도심 군부대 이전 등의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쏟았다.
  •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공장 신설… 울산시, 인허가 신속 지원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공장 신설… 울산시, 인허가 신속 지원

    울산시가 현대자동차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 신설을 신속히 지원한다. 울산시는 9일 시청 본관 시장실에서 현대차와 ‘수소연료전지 공장 신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라 울산시는 수소연료전지 공장 신설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직원 파견, 공장 건립을 위한 각종 인허가 기간 단축, 규제 완화 등 행정 지원을 한다. 현대차는 울산에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신설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또 울산이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차 생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모색한다. 울산시와 현대차는 자동차 부품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다.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공장은 화학 공정과 조립 공정을 통합하는 원팩토리 형태로 추진되고,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는 “울산시와의 공조를 통해 울산공장이 현대차그룹 연료전지시스템의 핵심 생산 거점 역할을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투자에 이어 이번 수소연료전지 공장 투자를 환영한다”며 “현대차 노사와 힘을 모아 울산이 세계적인 미래 차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초고압 변압기 공장 증설… HD현대일렉트릭, 울산에 2118억원 투자

    초고압 변압기 공장 증설… HD현대일렉트릭, 울산에 2118억원 투자

    HD현대일렉트릭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초고압 변압기 공장을 증설한다. 울산시는 7일 오후 3시 시청 시장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조석 HD현대일렉트릭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압 변압기 공장 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HD현대일렉트릭이 지난 1월 발표한 ‘초고압 변압기 공장 증설’을 지원하려고 마련됐다. 투자 양해각서에 따라 HD현대일렉트릭은 공장 증설 투자와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때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다. 시는 이번 증설 투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선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인공지능(AI) 수요 증가,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려고 초고압 변압기 생산시설을 증설한다. 이 사업은 이달 시작해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2118억원이 투자된다. 공장이 증설되면 130여 명의 신규 고용과 연 2000억원 가량 매출 증대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 공급의 모든 단계에 필요한 전기전자 기기와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공급하고 있다. 울산 동구에 14만 4000㎡ 규모의 공장을 두고 전력변압기, 고압차단기, 전동기, 발전기 등 설계·개발·생산하고 있다.
  • ‘용인의 위상 훨훨!’···이상일 시장,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우승 우상혁 격려

    ‘용인의 위상 훨훨!’···이상일 시장,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우승 우상혁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6일 시청 시장실을 방문한 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육상팀 우상혁의 선전을 축하하고, 새로 입단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한민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스마일 가이’ 우상혁은 지난 21일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2m 31cm를 넘어 남자 높이뛰기 우승을 차지하며 3년 만에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정상을 탈환했다. 우상혁은 지난달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후스토페체 높이뛰기 대회’와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높이뛰기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올해 치러진 세 번의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이 시장은 “올해 열린 3개의 세계적 대회에서 3연속 우승으로 석권한 우상혁 선수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특히 최근 중국 난징에서 열린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대회에는 한국에선 우상혁 선수 한 명이 출전했는데, 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참으로 기쁘고 우리 대한민국과 용인을 빛내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징 세계대회에선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뉴질랜드 선수도 출전했는데 우상혁 선수가 그를 제압해서 특히 반가웠다“며 ”시민들과 함께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우상혁은 “많은 경기장에서 시합을 해봤는데, 용인미르스타디움의 트랙과 경기장 상태가 엄청 좋은 편”이라며 “시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