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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플러스] 육군 대령, 동성 부하장교 성추행

    육군은 20일 동성 부하 장교에게 입을 맞추고 끌어안는 등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육군 교육사령부 예하부대에 근무하는 A대령을 지난 17일 육군 중앙수사단이 체포했다고 밝혔다. A대령은 지난달 중순부터 한달 동안 B중위를 성추행했으며 B중위를 전남 지역 모텔로 데려가 가슴과 성기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중위는 A대령에게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 성추행이 계속되자 최근 상부에 이 사실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대령은 군 수사기관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육군 대령, 동성 부하장교 성추행 혐의로 체포…입 맞추고 끌어안아

    육군 대령, 동성 부하장교 성추행 혐의로 체포…입 맞추고 끌어안아

    ‘육군 대령 성추행 혐의로 체포’ 현역 육군 대령이 동성 부하 장교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육군은 20일 동성 부하 장교에게 입을 맞추고 끌어안는 등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육군 교육사령부 예하부대에 근무하는 A대령을 지난 17일 육군 중앙수사단이 체포했다고 밝혔다. A대령은 지난달 중순부터 한달 동안 B중위를 성추행했으며 B중위를 전남 지역 모텔로 데려가 가슴과 성기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중위는 A대령에게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 성추행이 계속되자 최근 상부에 이 사실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대령은 군 수사기관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A대령의 성추행이 사실로 드러나면 중징계를 내릴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제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예상 적중 ‘네티즌’ 도대체 누구길래?

    거제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예상 적중 ‘네티즌’ 도대체 누구길래?

    거제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거제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예상 적중 ‘네티즌’ 도대체 누구길래?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는 보험사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보험사는 운전자들을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경찰도 곧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18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거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 사고는 이들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였다.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SM7 운전자 A씨와 람보르기니 B씨의 말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긴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직원 등이 조사에 들어가 이들이 고의로 사고를 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동부화재는 “다행히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으며, A씨와 B씨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동부화재는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도 이들을 사기 미수 혐의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거제경찰서 한 관계자는 “이들이 사고를 낸 이후 보험 처리를 한다고 해서 우리한테는 사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언론보도를 통해 사고 내용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험사기가 맞다면 고소·고발없이도 수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보험사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씨와 B씨는 평소 아는 사이로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지만 이번 사고가 세간에 크게 화제가 되자 이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낸 추돌 사고로 SM7의 보닛과 람보르기니의 뒤쪽 범퍼 등이 파손됐으며 특히 람보르기니의 수리비는 1억4천만원에 달했다. 렌트 비용도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새 차 가격이 4억원을 넘는다. 이에 따라 SM7을 운전한 A씨가 지역 조선소 협력사 용접공으로 보험을 적용받아도 연봉 이상을 수리비로 물어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거액의 보험금을 노린 자동차 보험사기는 매년 천문학적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이 보험사기 수사 전담 조직을 만들어 대응하고 있지만 사기 규모는 오히려 매년 증가세다. 2013년 전체 보험사기 규모는 5190억원으로 전년(4533억원)보다 14.5% 늘었다. 2011년에는 4236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자동차 보험사기는 2821억원으로 전체의 55.4%를 차지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동차 보험사기 수사를 강화하려면 경찰 교통 분야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보험사기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보험사기를 직감한 한 네티즌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보험사기가 밝혀지기 전인 지난 17일 온라인 사이트 디씨인사이드의 한 사용자는 “이 람보르기니 사고”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그는 “견적이 1억 4000 나왔다고 하는데, 저 람보르기니를 옛날에 동호회에서 매물로 본 적 있다. 1억 정도였다. 저런 골목길에서 저렇게 때려 박은 거 보면 보험 작업 냄새도 난다”고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SM7 차주와 짜고.. 동정여론 “황당+분노”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SM7 차주와 짜고.. 동정여론 “황당+분노”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운전자들끼리 짜고..‘충격’ SM7 차주 동정여론 “농락당한 느낌”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최근 화제가 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가 보험사기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14일 거제시 고현동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 사고는 이들 운전자들이 짜고 일부러 낸 사고로 드러났다. 이날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는 운전자 A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람보르기니 후방을 들이받으면서 났다. 이 사고로 SM7 승용차는 본네트가 파손됐다. 람보르기니는 뒷부분 범퍼 등이 파손돼 수리비만 1억 4000만 원에 달했으며 수리에 따른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람보르기니 모델의 경우 신차 가격은 무려 4억5000여만 원에 달한다. 람보르기니 사고는 SM7 운전자가 평범한 근로자인 것으로 알려지며 동정 여론을 모았다. 그러나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에 따르면 두 운전자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수상한 점이 포착돼 조사한 결과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인 것을 확인했다. 동부화재 측은 다행히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며 두 사람으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 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전했다. 두 운전자는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다가 람보르기니 사고가 큰 화제가 되자 부담을 느껴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화재 측은 A씨와 B씨를 경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멘붕이다”,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농락당한 느낌”,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이럴 수가”,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뒤통수 맞은 느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수리비 1억’ SM7 차주 연봉2배 쏟아야 한다더니..알고보니 ‘반전’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수리비 1억’ SM7 차주 연봉2배 쏟아야 한다더니..알고보니 ‘반전’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수리비만 1억’ 연봉2배 물어줘야 한다더니… 진실 알고보니 ‘소름’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람보르기니 사고가 보험사기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4일 경남 거제시 고현동의 한 도로에서 용접공 A씨가 몰던 SM7 승용차가 앞서가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의 뒤범퍼 등이 부서졌다. 람보르기니는 새 차가 4억5000여만원에 이르는 슈퍼차로 이번 수리비만 1억4000만원이 나왔다. 수리 기간 동안 렌터카를 빌려 쓰는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당시 SM7 차주가 조선소 협력업체 용접공이며, 해당 사고로 인해 자기 연봉의 2~3배를 수리비로 물어야 하는 것이 SNS와 인터넷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화재보험사의 조사 과정에서 두 운전자 진술이 엇갈리는 등 수상한 점이 포착되면서 이들이 서로 짜고 고의로 낸 사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진술이 엇갈리는 점을 의심한 보험회사가 전직 경찰 출신인 SIU 팀을 투입해 조사를 벌인 것. 가해자와 피해자는 보험사의 강도 높은 조사와 이번 사건이 세간에 화제가 되자 부담을 느껴 자신들의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보험사 측은 사고 관련 두 사람으로부터 사실확인서를 받고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보험사 측은 이들을 경찰에 고발할 계획이다. 관할 거제경찰서는 “보험사 쪽에서 신고해오면 바로 수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람보르기니 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1억 4000만원 나온다더니 “짜고 친 고스톱”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1억 4000만원 나온다더니 “짜고 친 고스톱”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1억 4000만원 나온다더니 “짜고 친 고스톱”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는 보험사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보험사는 운전자들을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경찰도 곧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18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거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 사고는 이들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였다.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SM7 운전자 A씨와 람보르기니 B씨의 말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긴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직원 등이 조사에 들어가 이들이 고의로 사고를 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동부화재는 “다행히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으며, A씨와 B씨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동부화재는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도 이들을 사기 미수 혐의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거제경찰서 한 관계자는 “이들이 사고를 낸 이후 보험 처리를 한다고 해서 우리한테는 사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언론보도를 통해 사고 내용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험사기가 맞다면 고소·고발없이도 수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보험사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씨와 B씨는 평소 아는 사이로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지만 이번 사고가 세간에 크게 화제가 되자 이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낸 추돌 사고로 SM7의 보닛과 람보르기니의 뒤쪽 범퍼 등이 파손됐으며 특히 람보르기니의 수리비는 1억4천만원에 달했다. 렌트 비용도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새 차 가격이 4억원을 넘는다. 이에 따라 SM7을 운전한 A씨가 지역 조선소 협력사 용접공으로 보험을 적용받아도 연봉 이상을 수리비로 물어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거액의 보험금을 노린 자동차 보험사기는 매년 천문학적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이 보험사기 수사 전담 조직을 만들어 대응하고 있지만 사기 규모는 오히려 매년 증가세다. 2013년 전체 보험사기 규모는 5190억원으로 전년(4533억원)보다 14.5% 늘었다. 2011년에는 4236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자동차 보험사기는 2821억원으로 전체의 55.4%를 차지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동차 보험사기 수사를 강화하려면 경찰 교통 분야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보험사기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보험사기를 직감한 한 네티즌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보험사기가 밝혀지기 전인 지난 17일 온라인 사이트 디씨인사이드의 한 사용자는 “이 람보르기니 사고”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그는 “견적이 1억 4000 나왔다고 하는데, 저 람보르기니를 옛날에 동호회에서 매물로 본 적 있다. 1억 정도였다. 저런 골목길에서 저렇게 때려 박은 거 보면 보험 작업 냄새도 난다”고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미리 간파한 ‘네티즌’ 도대체 누구길래?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미리 간파한 ‘네티즌’ 도대체 누구길래?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미리 간파한 ‘네티즌’ 도대체 누구길래?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는 보험사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보험사는 운전자들을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경찰도 곧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18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거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 사고는 이들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였다.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SM7 운전자 A씨와 람보르기니 B씨의 말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긴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직원 등이 조사에 들어가 이들이 고의로 사고를 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동부화재는 “다행히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으며, A씨와 B씨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동부화재는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도 이들을 사기 미수 혐의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거제경찰서 한 관계자는 “이들이 사고를 낸 이후 보험 처리를 한다고 해서 우리한테는 사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언론보도를 통해 사고 내용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험사기가 맞다면 고소·고발없이도 수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보험사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씨와 B씨는 평소 아는 사이로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지만 이번 사고가 세간에 크게 화제가 되자 이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낸 추돌 사고로 SM7의 보닛과 람보르기니의 뒤쪽 범퍼 등이 파손됐으며 특히 람보르기니의 수리비는 1억4천만원에 달했다. 렌트 비용도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새 차 가격이 4억원을 넘는다. 이에 따라 SM7을 운전한 A씨가 지역 조선소 협력사 용접공으로 보험을 적용받아도 연봉 이상을 수리비로 물어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거액의 보험금을 노린 자동차 보험사기는 매년 천문학적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이 보험사기 수사 전담 조직을 만들어 대응하고 있지만 사기 규모는 오히려 매년 증가세다. 2013년 전체 보험사기 규모는 5190억원으로 전년(4533억원)보다 14.5% 늘었다. 2011년에는 4236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자동차 보험사기는 2821억원으로 전체의 55.4%를 차지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동차 보험사기 수사를 강화하려면 경찰 교통 분야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보험사기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보험사기를 직감한 한 네티즌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보험사기가 밝혀지기 전인 지난 17일 온라인 사이트 디씨인사이드의 한 사용자는 “이 람보르기니 사고”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그는 “견적이 1억 4000 나왔다고 하는데, 저 람보르기니를 옛날에 동호회에서 매물로 본 적 있다. 1억 정도였다. 저런 골목길에서 저렇게 때려 박은 거 보면 보험 작업 냄새도 난다”고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설가 김동리 경주 생가 복원 지지부진

    소설가 김동리 경주 생가 복원 지지부진

    경북 경주가 낳은 한국 문단의 거목인 소설가 김동리(1913~1995) 선생의 생가(生家) 복원 사업이 지지부진하다. 19일 경주시와 동리목월기념사업회에 따르면 2009년부터 박목월과 김동리 생가 복원사업에 나서 지난해 6월까지 건천읍 모량리의 시인 박목월(1916~1978) 선생 생가를 복원했다. 부지 매입 등에 총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박목월의 생가(부지 4319㎡)에는 안채, 사랑채, 디딜방앗간, 시 낭송장 등 건물 6동과 박목월의 대표 시 ‘나그네’를 연상하는 밀밭 등이 조성됐다. 이곳은 박목월의 시 ‘청노루’, ‘윤사월’의 배경이 됐으며 초등학교 4학년까지 유년시절의 추억이 깃든 곳이다. 하지만 김동리의 생가 복원 사업은 여태껏 착공조차 못 하고 있다. 경주 도심인 성건동 284-4 생가터(234㎡)에 현재 살고 있는 집주인들이 부지를 절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는 데다 수십억원의 사업비 확보도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1950년대까지 남아 있던 김동리 생가는 다른 사람에게 팔린 뒤 헐리고 지금은 그 자리에 단독 주택 2채와 슬레이트 가옥 등이 들어서 있다. 시는 이 일대 부지 등을 매입해 생가를 복원하는 데 박목월 생가 복원비에 비해서 몇 배의 비용이 더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에서는 김동리 생가도 최대한 빨리 복원해 박목월 생가와 연계한 문학관광 명소로 육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김동리는 소설 ‘무녀도’와 ‘황토기’, ‘등신불’ 등을 남긴 우리나라 문학사에 빛나는 소설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앞서 시는 한국 문단의 거두인 김동리와 박목월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6년 3월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불국사 앞 진현동 1만 3847㎡의 부지에 동리·목월 문학관을 건립했다. 시는 이곳에 김동리와 박목월의 유품을 보존하고 동리·목월문학제를 비롯해 문예창작대학, 동리·목월음악회, 동리문학상, 목월문학상, 시 낭송회 등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장윤익(76) 동리목월기념사업회 회장은 “동리·목월 생가를 동시에 복원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면서 “경주시와 협의해 빠른 시일 내에 동리 생가를 복원하겠다. 생가터 매입이 끝내 무산될 경우 인근 부지를 매입해 복원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시론] 지방자치는 자율과 책임의 논리로/한상우 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장

    [시론] 지방자치는 자율과 책임의 논리로/한상우 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장

    올해는 민선단체장의 지방자치단체가 출범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다. 우리가 지방자치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율성에 기초, 지자체의 창의력을 극대화해 이를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으로 삼으려는 데 있다. 그동안 지방 분권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많은 개혁이 이뤄졌다. 그럼에도 지자체들이 체감하는 사무 처리 권한과 조직 인사 자율권의 수준은 충분하지 않다. 전국 244개 지자체가 처리하는 단위 사무의 개수는 중앙정부 사무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여기에는 위임 사무가 포함돼 있으며 자치 사무라 하더라도 국가의 지시와 감독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가령 지자체의 토지 이용이나 공간개발계획은 지자체 권한이지만 이는 그린벨트에 묶여 있어 제약을 받는다. 위임 사무가 어차피 지자체가 처음부터 책임지고 시행하지 않으면 안 될 사무라면 차라리 자치 사무로 이양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리고 자치 사무 처리에서는 국가의 관여나 제약을 없애거나 최소화해 지자체의 정책 결정과 집행의 자율성을 확대해 주는 게 바람직하다. 오늘날 행정 수요는 날이 갈수록 증가한다. 복지, 보육, 안전, 환경, 일자리 등 사무의 양뿐만 아니라 행정서비스의 질도 ‘고객감동’을 실현해야 한다. 이 많은 행정 수요를 중앙정부 혼자서 감당하기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지자체가 분업해야 한다. 다만 선택과 집중을 위한 분업이지 결코 결정권과 집행의 분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음으로 지자체 조직 운영의 자율성 문제다. 현재 지자체의 조직 구성과 공무원 정원은 법령으로 또는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조례와 규칙으로 정한다. 이때 재정 수입과 인구 규모, 행정 수요가 천차만별인 지자체가 각자 형편에 맞게 행정기구와 직위를 신설하거나 공무원 정원을 조정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자주조직권을 인정해 주는 게 필요하다. 지난해부터 행정자치부는 지방공무원 정원을 지자체가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준인건비제를 도입했다. 그러나 여전히 시·도와 시·군·구 본청에 두는 실·국·본부의 수와 실장·국장·본부장·담당관과 과장 등 보조·보좌기관의 직급 기준 등은 규정에 따라 제한돼 조직 편성의 자율권 확대 조치가 필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당장은 지자체가 설치 운영할 수 있는 기구의 상한선이 법령으로 규정돼 있어 지역 실정에 맞는 조직 운영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 2004년에 도입됐던 여유기구제를 부활할 필요가 있다. 조직 운영의 자율성과 관련해 현재 부단체장의 정수와 권한도 재검토돼야 한다. 현행 지방자치법에서는 부단체장의 정수를 1~3명으로 제한한다. 부시장은 시장의 보좌기구로서 독자적인 정책결정 권한이 취약하다. 인구 1000만명의 서울시만 하더라도 1실 8본부 5국 14관·단의 사무가 실질적으로는 시장에게 집중돼 있다. 독일의 경우 인구 60만명 내외의 도시인 뒤셀도르프, 드레스덴 등은 주요 정책 분야별로 7~8명의 부시장이 어느 정도 독립적인 정책결정기관으로서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와 정부 형태는 다르지만, 이러한 독일의 부시장 제도를 활용해 시장에게 집중된 과도한 권한을 완화하고 통솔 범위를 현실화해 의사 결정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 우리는 중앙집권적 정부 운영 방식에 익숙해 그런지 지자체 자율권이 확대되면 혼란과 파산이 속출할 것으로 우려한다. 선진국을 보더라도 전국이 우리처럼 통일적인 지방자치제도로 운영되는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미국과 독일만 하더라도 주마다 다른 내용의 자치 헌법에 따라 다양한 행정조직과 인사제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국가적으로 혼란스럽거나 지자체가 파산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양한 제도의 실험들이 성공해 전국적으로 미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낳는다. 문제는 자율에 따른 책임성을 어떻게 확보하느냐다. 중앙정부가 언제까지 법령으로 제한하고 통제하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의회의 행정감시권, 공개행정, 시민과 언론의 비판, 사후 통제 수단과 선거에 의한 정치적 책임을 따지는 게 분권과 자율, 이에 따르는 책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길이다.
  • 北·中 훈풍?

    北·中 훈풍?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리진쥔(李進軍·59)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부장(차관급)을 신임 북한주재 대사로 공식 임명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19일 일제히 보도했다.<서울신문 3월 18일자 8면> 특히 일부 언론은 리 신임 대사의 ‘역할’에 큰 관심을 보이며 북·중 관계에 훈풍이 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아 주목된다.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는 “중·조(북한) 관계가 다시 따뜻해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리 대사의 어깨에 (북·중 관계 개선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부여됐다. 그의 경력으로 볼 때 임무를 잘 완수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 신문이 리 신임 대사 임명을 북·중 관계 개선의 청신호로 본 이유는 세 가지다. 우선 외교부가 아닌 대외연락부에서 부부장급을 2회 연속 북한 대사로 임명했다는 것이다. 대외연락부는 중국 공산당과 해외 각국, 특히 사회주의권 국가의 공산당이나 사회당과의 당대당 외교를 전담하던 부서로 북한 노동당과 직접 통한다. 리 대사는 5명의 부부장 중 선임으로 북한 관련 업무를 총괄했다. 두 번째로 리 대사의 개인적 특성을 꼽았다. 그는 2001년 미얀마 대사와 2005년 필리핀 대사를 지냈는데, 두 번 모두 중국과 해당국의 관계가 악화됐을 때 ‘해결사’로 투입됐다는 것이다. 특히 그가 대사로 있을 때 중국은 미국의 견제를 뚫고 필리핀과 전략적 관계를 맺었다. 마지막으로, 차관급을 보내는 ‘예우’를 계속 유지한 것도 중국이 관계 개선을 희망하는 징표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중국은 1950년 초대 북한대사에 니즈량(倪志亮) 인민해방군 중장을 파견한 이후 계속 차관급을 보냈다. 차관급을 대사로 보내는 나라는 북한,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인도, 브라질 등 9개국뿐이다. 리 대사가 지난 17일 북·중 접경지대이자 대북 교역의 핵심 도시인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를 찾아 첫 공식활동을 시작한 것도 북·중 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리 대사는 “단둥시가 북·중 접경지역으로서 주북 대사관의 든든한 뒷문”이라면서 “대북 외교를 잘 펼쳐 랴오닝성과 단둥시의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경남기업 성완종 회장 경영권 포기 “대체 왜?”

    경남기업 성완종 회장 경영권 포기 “대체 왜?”

    경영권 포기 경남기업 성완종 회장 경영권 포기 “대체 왜?” 회사 경영난과 자원개발 관련 검찰 조사로 위기에 몰린 경남기업의 성완종 회장이 경영권 포기를 선언했다. 경남기업은 회사 주요 주주인 성완종 회장이 지난 17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주거래은행인 신한은행에 경영권 및 지분 포기 각서를 채권단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회사 경영진의 일괄 사퇴서도 제출했다. 경남기업은 작년 말 기준 완전자본잠식에 빠져 상장폐지와 법정관리 위기에 몰려 있다. 성 회장은 경영권 포기각서를 제출하면서 “젊음과 피땀을 바쳐 이룬 회사지만 회사와 직원들을 살릴 수 있다면 아무런 조건없이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현 회사 경영 상황에 대해 무한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성 회장은 또 “채권단은 이런 사심없는 결단을 받아들여 회사가 회생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기업은 이와 관련해 최근 채권단에 추가 출자전환 1000억원, 신규 자금 1000억원의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신한은행 등 경남기업 채권단은 20일 회의를 열고 경남기업에 대한 추가 자금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경남기업이 19일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검찰의 조사에 들어가는 등 잇달아 악재가 터져 채권단의 지원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채권단의 지원을 받지 못해 상장폐지나 법정관리 절차를 밟게 된다면 어려운 국가 경제에 타격을 줄 뿐만 아니라 경남기업 전직원, 1800여개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생계도 위협받게 된다”며 채권단의 지원을 호소했다. 경남기업은 노동조합은 20일 회사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채권 은행들을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경남기업은 최근 검찰 조사가 진행중인 러시아 캄차카 석유개발 사업과 관련해 “성공불융자금 가운데 100억원을 다른데 유용했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며 “당시 융자금은 지분율에 따라 적법하게 집행된 것으로, 회사가 유용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러시아 등 자원개발 사업은 주로 노무현 정부 당시인 2005∼2007년에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한 것이며 2007년 이후에는 신규 투자사업이 전혀 없다”며 “회사도 자원개발 실패로 성공불융자금 외에 자체 투자금 333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예상 적중 “작업 냄새난다” 성지글 도대체 누가?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예상 적중 “작업 냄새난다” 성지글 도대체 누가?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예상 적중 “작업 냄새난다” 성지글 도대체 누가?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는 보험사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보험사는 운전자들을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경찰도 곧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18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거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 사고는 이들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였다.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SM7 운전자 A씨와 람보르기니 B씨의 말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긴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직원 등이 조사에 들어가 이들이 고의로 사고를 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동부화재는 “다행히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으며, A씨와 B씨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동부화재는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도 이들을 사기 미수 혐의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거제경찰서 한 관계자는 “이들이 사고를 낸 이후 보험 처리를 한다고 해서 우리한테는 사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언론보도를 통해 사고 내용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험사기가 맞다면 고소·고발없이도 수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보험사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씨와 B씨는 평소 아는 사이로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지만 이번 사고가 세간에 크게 화제가 되자 이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낸 추돌 사고로 SM7의 보닛과 람보르기니의 뒤쪽 범퍼 등이 파손됐으며 특히 람보르기니의 수리비는 1억4천만원에 달했다. 렌트 비용도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새 차 가격이 4억원을 넘는다. 이에 따라 SM7을 운전한 A씨가 지역 조선소 협력사 용접공으로 보험을 적용받아도 연봉 이상을 수리비로 물어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거액의 보험금을 노린 자동차 보험사기는 매년 천문학적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이 보험사기 수사 전담 조직을 만들어 대응하고 있지만 사기 규모는 오히려 매년 증가세다. 2013년 전체 보험사기 규모는 5190억원으로 전년(4533억원)보다 14.5% 늘었다. 2011년에는 4236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자동차 보험사기는 2821억원으로 전체의 55.4%를 차지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동차 보험사기 수사를 강화하려면 경찰 교통 분야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보험사기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보험사기를 직감한 한 네티즌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보험사기가 밝혀지기 전인 지난 17일 온라인 사이트 디씨인사이드의 한 사용자는 “이 람보르기니 사고”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그는 “견적이 1억 4000 나왔다고 하는데, 저 람보르기니를 옛날에 동호회에서 매물로 본 적 있다. 1억 정도였다. 저런 골목길에서 저렇게 때려 박은 거 보면 보험 작업 냄새도 난다”고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사고 수리비만 1억4000만원…짜고친 고스톱?

    람보르기니 사고 수리비만 1억4000만원…짜고친 고스톱?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SM7과 짜고 친 보험사기”… ‘대반전’ 람보르기니 사고 보험사기 ’수리비만 1억 4000만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람보르기니 추돌사고가 보험사기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남 거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사고는 두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였다. 이 같은 사실은 SM7 승용차 운전자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에서 SM7 운전자와 람보르기니 운전자의 말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겨 조사에 들어갔고,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임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화재 측은 “아직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으며, 두 운전자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두 운전자는 평소 아는 사이로, 보험금을 노리고 추돌사고를 일으켰다가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뒤범퍼 등이 파손되면서 람보르기니의 수리비만 1억 4000만원에 달했다.여기에 동급 차량에 대한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나왔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경우 신차 가격이 4억원이 넘는다. 이러한 억대 수리비를 물어야 하는 SM7 운전자가 거제 지역 조선소의 협력사에서 일하는 용접공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부화재 측은 두 운전자를 경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알고보니 ‘보험사기’…경찰, 수사 착수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알고보니 ‘보험사기’…경찰, 수사 착수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알고보니 ‘보험사기’…경찰, 수사 착수 람보르기니 사고 보험사기 ’수리비만 1억 4000만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람보르기니 추돌사고가 보험사기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남 거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사고는 두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였다. 이 같은 사실은 SM7 승용차 운전자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에서 SM7 운전자와 람보르기니 운전자의 말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겨 조사에 들어갔고,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임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화재 측은 “아직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으며, 두 운전자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두 운전자는 평소 아는 사이로, 보험금을 노리고 추돌사고를 일으켰다가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화재는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도 이들을 사기 미수 혐의로 수사하기로 했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이들이 사고를 낸 이후 보험 처리를 한다고 해서 우리에게는 사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언론보도를 통해 사고 내용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보험사기가 맞다면 고소·고발 없이도 수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보험사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뒤범퍼 등이 파손되면서 람보르기니의 수리비만 1억 4000만원에 달했다.여기에 동급 차량에 대한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나왔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경우 신차 가격이 4억원이 넘는다. 이러한 억대 수리비를 물어야 하는 SM7 운전자가 거제 지역 조선소의 협력사에서 일하는 용접공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동정론에 부담느꼈다? ‘드러난 보험사기극’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동정론에 부담느꼈다? ‘드러난 보험사기극’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SM7 승용차가 람보르기니를 추돌한 사고는 두 운전자가 짜고 친 보험사기로 드러났다. SM7 승용차 운전자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18일 “두 운전자 진술이 엇갈려 전직 형사와 보상직원 등이 정밀 조사를 벌인 결과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로 낸 사고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동부화재 측은 SM7 운전자와 람보르기니 운전자의 말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겨 조사에 들어갔고, 이들이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로 낸 사고임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아는 사이인 두 운전자는 보험금을 노리고 추돌사고를 일으켰지만, 해당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SM7과 짜고 보험사기” 어떻게 들통났나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SM7과 짜고 보험사기” 어떻게 들통났나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SM7과 짜고 친 보험사기” 어떻게 들통났나 람보르기니 사고 보험사기 ’수리비만 1억 4000만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람보르기니 추돌사고가 보험사기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남 거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사고는 두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였다. 이 같은 사실은 SM7 승용차 운전자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에서 SM7 운전자와 람보르기니 운전자의 말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겨 조사에 들어갔고,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임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화재 측은 “아직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으며, 두 운전자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두 운전자는 평소 아는 사이로, 보험금을 노리고 추돌사고를 일으켰다가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뒤범퍼 등이 파손되면서 람보르기니의 수리비만 1억 4000만원에 달했다.여기에 동급 차량에 대한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나왔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경우 신차 가격이 4억원이 넘는다. 이러한 억대 수리비를 물어야 하는 SM7 운전자가 거제 지역 조선소의 협력사에서 일하는 용접공으로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부화재 측은 두 운전자를 경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SM7과 짜고 친 보험사기”…경찰, 수사 착수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SM7과 짜고 친 보험사기”…경찰, 수사 착수

    람보르기니 추돌사고 “SM7과 짜고 친 보험사기”…경찰, 수사 착수 람보르기니 사고 보험사기 ’수리비만 1억 4000만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람보르기니 추돌사고가 보험사기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남 거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사고는 두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였다. 이 같은 사실은 SM7 승용차 운전자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에서 SM7 운전자와 람보르기니 운전자의 말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겨 조사에 들어갔고,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임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화재 측은 “아직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으며, 두 운전자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두 운전자는 평소 아는 사이로, 보험금을 노리고 추돌사고를 일으켰다가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화재는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도 이들을 사기 미수 혐의로 수사하기로 했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이들이 사고를 낸 이후 보험 처리를 한다고 해서 우리에게는 사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언론보도를 통해 사고 내용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보험사기가 맞다면 고소·고발 없이도 수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보험사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뒤범퍼 등이 파손되면서 람보르기니의 수리비만 1억 4000만원에 달했다.여기에 동급 차량에 대한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나왔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경우 신차 가격이 4억원이 넘는다. 이러한 억대 수리비를 물어야 하는 SM7 운전자가 거제 지역 조선소의 협력사에서 일하는 용접공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사고, 알고보니 보험사기… “두 운전자 아는 사이” ‘역대급 반전’

    람보르기니 사고, 알고보니 보험사기… “두 운전자 아는 사이” ‘역대급 반전’

    람보르기니 사고, 알고보니 보험사기… “두 운전자 아는 사이” ‘역대급 반전’ 람보르기니 사고 보험사기 ’수리비만 1억 4000만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람보르기니 추돌사고가 보험사기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남 거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사고는 두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였다. 이 같은 사실은 SM7 승용차 운전자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에서 SM7 운전자와 람보르기니 운전자의 말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겨 조사에 들어갔고,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임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화재 측은 “아직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으며, 두 운전자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두 운전자는 평소 아는 사이로, 보험금을 노리고 추돌사고를 일으켰다가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화재는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도 이들을 사기 미수 혐의로 수사하기로 했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이들이 사고를 낸 이후 보험 처리를 한다고 해서 우리에게는 사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언론보도를 통해 사고 내용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보험사기가 맞다면 고소·고발 없이도 수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보험사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뒤범퍼 등이 파손되면서 람보르기니의 수리비만 1억 4000만원에 달했다.여기에 동급 차량에 대한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나왔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경우 신차 가격이 4억원이 넘는다. 이러한 억대 수리비를 물어야 하는 SM7 운전자가 거제 지역 조선소의 협력사에서 일하는 용접공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리비 1억 4000만원’람보르기니 사고, 보험금 노린 사기…보험사에 ‘덜미’

    ‘수리비 1억 4000만원’람보르기니 사고, 보험금 노린 사기…보험사에 ‘덜미’

    ’수리비 1억 4000만원’람보르기니 사고, 보험금 노린 사기…보험사에 ‘덜미’ 람보르기니 사고 보험사기 ’수리비만 1억 4000만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람보르기니 추돌사고가 보험사기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남 거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사고는 두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였다. 이 같은 사실은 SM7 승용차 운전자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에서 SM7 운전자와 람보르기니 운전자의 말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겨 조사에 들어갔고, 이들이 고의로 낸 사고임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화재 측은 “아직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으며, 두 운전자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두 운전자는 평소 아는 사이로, 보험금을 노리고 추돌사고를 일으켰다가 이번 사고가 크게 화제가 된 것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화재는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도 이들을 사기 미수 혐의로 수사하기로 했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이들이 사고를 낸 이후 보험 처리를 한다고 해서 우리에게는 사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언론보도를 통해 사고 내용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보험사기가 맞다면 고소·고발 없이도 수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보험사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SM7 보닛과 람보르기니 뒤범퍼 등이 파손되면서 람보르기니의 수리비만 1억 4000만원에 달했다.여기에 동급 차량에 대한 렌트 비용만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나왔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경우 신차 가격이 4억원이 넘는다. 이러한 억대 수리비를 물어야 하는 SM7 운전자가 거제 지역 조선소의 협력사에서 일하는 용접공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예상 적중 “작업 냄새난다” 성지글 무슨 내용?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예상 적중 “작업 냄새난다” 성지글 무슨 내용?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람보르기니 사고 람보르기니 보험사기 예상 적중 “작업 냄새난다” 성지글 무슨 내용? 지난 14일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람보르기니 추돌 사고는 보험사기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보험사는 운전자들을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경찰도 곧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18일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거제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SM7 승용차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추돌 사고는 이들 운전자가 짜고 낸 사고였다. SM7 승용차가 가입해 있는 동부화재 측은 “SM7 운전자 A씨와 람보르기니 B씨의 말이 엇갈리는 등 사고 내용을 수상히 여긴 전직 형사 출신과 보상직원 등이 조사에 들어가 이들이 고의로 사고를 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동부화재는 “다행히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았으며, A씨와 B씨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시인받고 확인서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동부화재는 이들을 경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도 이들을 사기 미수 혐의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거제경찰서 한 관계자는 “이들이 사고를 낸 이후 보험 처리를 한다고 해서 우리한테는 사고가 접수되지 않았고, 언론보도를 통해 사고 내용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험사기가 맞다면 고소·고발없이도 수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보험사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곧바로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씨와 B씨는 평소 아는 사이로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지만 이번 사고가 세간에 크게 화제가 되자 이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낸 추돌 사고로 SM7의 보닛과 람보르기니의 뒤쪽 범퍼 등이 파손됐으며 특히 람보르기니의 수리비는 1억4천만원에 달했다. 렌트 비용도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새 차 가격이 4억원을 넘는다. 이에 따라 SM7을 운전한 A씨가 지역 조선소 협력사 용접공으로 보험을 적용받아도 연봉 이상을 수리비로 물어내야 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거액의 보험금을 노린 자동차 보험사기는 매년 천문학적 규모로 발생하고 있다. 검찰과 경찰이 보험사기 수사 전담 조직을 만들어 대응하고 있지만 사기 규모는 오히려 매년 증가세다. 2013년 전체 보험사기 규모는 5190억원으로 전년(4533억원)보다 14.5% 늘었다. 2011년에는 4236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자동차 보험사기는 2821억원으로 전체의 55.4%를 차지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동차 보험사기 수사를 강화하려면 경찰 교통 분야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통해 보험사기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보험사기를 직감한 한 네티즌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보험사기가 밝혀지기 전인 지난 17일 온라인 사이트 디씨인사이드의 한 사용자는 “이 람보르기니 사고”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그는 “견적이 1억 4000 나왔다고 하는데, 저 람보르기니를 옛날에 동호회에서 매물로 본 적 있다. 1억 정도였다. 저런 골목길에서 저렇게 때려 박은 거 보면 보험 작업 냄새도 난다”고 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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