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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창민 하남시의원 “인구 4만명 감일지역 지구대 하나 없어”… 지구대 신설 촉구

    조창민 하남시의원 “인구 4만명 감일지역 지구대 하나 없어”… 지구대 신설 촉구

    조창민 하남시의회 의원(가 선거구(감북·감일·춘궁·초이·위례))이 인구 약 4만명에 달하는 감일 지역에 별도의 지구대가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지구대 신설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지난 7월 31일 정병용 의장, 김어진 의원과 함께 하남경찰서를 방문해 경찰 관계자들과 지역 치안 서비스 개선과 경찰 인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에서는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에 따른 주민 우려와 함께 별도의 지구대가 없는 감일 지역의 치안 여건도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감일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약 4만명으로 늘어났고, 이 중 아동 인구가 1만명에 달하는 젊은 신도시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아직 전담 지구대가 없어 긴급 신고 대응이나 야간 순찰 같은 기본적인 치안 서비스 이용에 주민들의 불안감과 불편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감일 지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생활권 확대에 발맞춰 경찰관서와 치안 인력이 충분히 확충되지 않을 경우, 주민들이 겪는 치안 공백이 우려되며 범죄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조 의원은 지적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학교 주변과 공원, 상업지역, 주거단지 등에 대한 촘촘한 순찰체계를 마련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거점 경찰관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조 의원은 “감일 지역은 인구가 약 4만 명에 달하고 아이들도 약 1만 명이 생활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가까이에서 책임질 지구대가 하나도 없는 상황”이라며 “지역의 성장 속도에 맞춰 치안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의원은 지난 7월 감일자율방범대원으로 위촉돼 오는 9월부터 지역 방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 의원은 “지구대가 없는 상황에서 감일자율방범대가 주민 안전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다는 점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방범 활동과 함께 전문적인 인력과 대응체계를 갖춘 경찰관서가 설치돼 보다 안정적인 치안 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감일 지역의 인구 증가와 주민들의 치안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며 지역별 치안 수요와 경찰 인력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 주민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의원은 앞으로도 감북, 감일, 춘궁, 초이 지역의 치안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감일지구대 신설과 순찰 체계 강화를 목표로 경찰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송영길 “선호투표제 宋 찍어도 사표 없다…10%만 나와도 과반 안돼”

    송영길 “선호투표제 宋 찍어도 사표 없다…10%만 나와도 과반 안돼”

    송영길(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3일 “이번에는 선호투표제가 돼서 송영길 찍어도 아무 사표가 없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송 후보는 이날 전남광주 순천에서 진행한 ‘순천시민 공감토크’에서 “2번(2순위) 김민석 찍으면 표 다 합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이번 충청(순회 경선 결과)을 보더라도 어느 한 사람이 과반수를 얻을 수가 없게 구조가 돼 있다”며 “송영길이 10%만 나오더라도 (누구도) 과반수가 안 되는 거 아니냐”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내가 안 나왔으면 김용민 의원이나 고민정 의원이나 누가 나왔을 거 아니냐”면서 “나와서 이 사람들이 오히려 김민석 후보를 협공하게 되면 어떻게 됐겠냐”고 반문했다. 특히 송 후보는 “송영길이 나왔기 때문에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중심을 잡고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됐다”며 “맨날 서로 간에 비난하는데 그나마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사람이 송영길 아니냐”고 했다. 이어 “특히 전남광주에서 송영길에 대해서 정말 힘을 모아주셔야 제가 이번 전당대회뿐만 아니라 이후라도 무슨 일을 할 수가 있지 않겠냐”며 “여기서 송영길을 꼴등으로 만들면 어디 가서 힘을 가지고 이후의 정치를 할 수가 있겠냐”고 호소했다. 송 후보는 여수시의회에서 가진 ‘여수시민 공감토크’에서도 정 후보를 향해 “대통령하고 싸우려고 나오냐”면서 “지금 야당 대표 하려는 거냐. 정 후보를 아끼는 주변 분들도 자기들 욕심 때문에 잘못 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정 후보에게) 입각까지 제안했다는데 뭘 그렇게 잘했다고 당대표를 하려고 나서냐”고 지적했다. 이어 “어차피 이번 투표 결과를 보면 제가 부·울·경, 충청권에서도 10%가 나왔다”며 “두 후보 모두 다 과반수가 안 나온다. 1차 투표 때 김민석 후보 밀어서 51% 과반수로 이기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언급했다. 송 후보는 “송영길 1번, 김민석 2번 찍어도 절대 사표가 없다”며 “송영길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호남 정치의 중심을 위해서라도 송영길 찍고 2번 김민석 찍으면 절대 사표 없이 다 보태서 정리된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충청권(충남·충북·대전·세종)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충청권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45.06%, 부·울·경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46.65%를 각각 득표했다. 송 후보는 두 권역에서 각각 10.34%, 9.50%를 득표했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 우려... “치안 공백 없어야”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 우려... “치안 공백 없어야”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2동)은 지난달 31일 조창민 부의장, 김어진 의원과 하남경찰서를 찾아 경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근 추진 중인 미사강변지구대 중심지역관서 운영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치안 공백이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미사강변지구대와 미사2지구대가 분리 신설됐음에도 경찰 인력 부족 문제로 미사강변지구대를 중심지역관서로 전환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미사2동 주민들 사이에서 치안 공백과 행정적 불편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정 의장은 “경찰 인력 부족을 이유로 중심지역관서를 운영하게 되면 결국 미사2동 주민들이 체감하는 치안 서비스가 저하될 수 있다”며 “지구대를 분리해 놓고도 인력 부족으로 사실상 한곳에 인력을 집중하는 것처럼 비쳐지는 것은 주민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사2동은 대규모 주거지역으로 인구와 생활권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주민 안전을 위해 충분한 경찰 인력과 촘촘한 순찰 체계를 확보해야 한다”며 “특히 긴급 신고와 야간 순찰 등 현장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미사강변지구대와 미사2지구대가 당초 설치 취지에 맞게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속한 인력 충원과 함께 순찰 인력 및 순찰 차량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미사강변도시 주민들의 치안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미사 지역의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감일동에 지역구를 둔 조창민 부의장은 “도시가 팽창한 만큼 경찰 인력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라며 “충분한 인력 확보를 통해 미사강변도시 지구대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라고, 감일 지역에도 지구대가 신설되어 지역의 안전을 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어진 의원은 “인구 15만의 미사강변도시는 치안 서비스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치안 행정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주민의 안전이라며, 인력이 충원되어 현재 운영되는 2개의 지구대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경찰 관계자는 “중심지역관서 운영과 관련한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미사와 감일 지역을 포함한 관내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끝으로 정병용 의장과 참석 의원들은 “하남시의회는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며, 원활한 지구대 운영을 위한 경찰 인력 충원에 있어서는 하남 지역 국회의원들과 경찰서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하남시 을 김용만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경찰 인력이 일부 증원 및 배치된 바 있으나, 미사강변도시 내 두 곳의 지구대를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추가적인 인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로를 정비해 안전한 등하굣길·출퇴근길을 만들겠다”며 “아울러 노후 시설 개선과 친환경·스마트 단지 조성에 필요한 서울시 예산 확보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휘경 리오포레는 반경 500m 이내에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한 명품 ‘학세권’을 형성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면목선(장안역) 개통 호재까지 맞물리며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알짜 주거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 의원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 113동 이웃이었던 그 마음 그대로, 휘경 리오포레가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명품 단지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유주동 서울시의원,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체불 2900억원 해법 논의

    유주동 서울시의원,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체불 2900억원 해법 논의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만나 시내버스 노동자 통상임금 미지급 사태의 해법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의장은 노조 측의 입장을 직접 청취하고, 시의회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이날 면담에는 유 의원과 임 의장을 비롯해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 유재호 사무부처장, 심준형 법규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대법원 판결의 신속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며 관련 촉구서를 임 의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4월 30일 동아운수 통상임금 소송(2025다219757)에서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한 원심을 확정했다. 그러나 노조에 따르면 판결 이후 석 달이 지나도록 미지급분 지급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는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서울시 역시 아직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노조는 7월 1일 기준 조합원 1만 8000명에 대한 미지급금 규모가 약 2900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5년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재직자 임금체불에도 연 20%의 지연이자율이 확대 적용되면서, 하루 약 1억 4200만원의 지연이자가 추가로 누적되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또한 노조는 준공영제를 시행하는 서울시가 이번 갈등을 풀 실질적인 열쇠를 쥐고 있다고 판단한다. 기획재정부의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운용지침’에 따르면,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례 변경에 따른 인건비는 예산 범위 내에서 증액 편성 및 집행이 가능하다. 따라서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이 노조의 주장이다. 유 의원은 “대법원 판결을 두고 지역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면 형평의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체불임금과 관련 서울시 교통실도 대법원 판단이 나오면 그에 따르겠다는 취지로 밝혀 온 것으로 아는데, 정작 판결이 확정된 뒤에도 이렇다 할 후속 조치가 보이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연이자만 하루 1억 원이 넘게 쌓인다는 것은 결국 시민의 세금 부담이 매일 커지고 있다는 뜻”이라며 “나아가 노사 간 갈등이 길어지면 그 피해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임 의장과 유 의원은 향후 교통실의 공식 입장을 확인하고 서울시장 면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 의원은 “노사 간 갈등이 시민의 불편과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위성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대변인 임명

    위성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대변인 임명

    서울시의회 위성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으로 공식 임명됐다. 임만균 의장은 지난 7월 31일 의회 소통 강화 및 원활한 대언론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신임 대변인을 임명했으며,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1년간이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위 의원은 미디어 전문 기업인 엔씨에스미디어(주) 부사장을 지내는 등, 지난 20여 년간 방송 제작과 경영, 홍보 현장을 두루 거친 미디어 전문가이다. 또한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특별위원회 자문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시정 전반에 걸친 깊은 이해도와 뛰어난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을 받는다. 위 의원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울특별시의회가 모든 시민분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의정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12대 서울시의회 임기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 대변인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시민 여러분이 주신 소중한 기회에 부응하는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인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 임명

    이인애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 임명

    서울시의회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7월 31일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대변인으로 공식 임명됐다. 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서울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의거해 의회의 핵심 정책을 언론과 대중에 알리고, 시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대변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직책이다. 대변인은 3명 이내에서 의장이 임명하며,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1년이다.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된 이인애 의원은 “주권자인 서울시민의 부르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대변인은 의회의 입이기 이전에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인 만큼, 시민주권의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으로서 정책과 현장의 목소리를 명쾌하고 진정성 있게 전하며 탁월한 소통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제12대 서울시의회 초선 의원이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시민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최원선 서울시의원 “공연예술로 물드는 서울의 가을”… ‘2026 서울어텀페스타’ 힘 보탠다

    최원선 서울시의원 “공연예술로 물드는 서울의 가을”… ‘2026 서울어텀페스타’ 힘 보탠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원선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이 지난 7월 30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개최된 ‘2026 서울어텀페스타 추진위원회 네트워킹데이’에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자리는 대표 공연예술 축제인 ‘서울어텀페스타’의 개막을 앞두고 추진위원들과 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비전을 나누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어텀페스타는 서울의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무엇보다 공연예술인 여러분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준비한 작품을 시민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예술인들이 무대 뒤에서 흘린 땀과 고민을 빛내주시기 위해 모여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지난해 첫걸음을 뗀 서울어텀페스타가 올해 두 번째 가을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공연예술축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황금기”라며 “서울어텀페스타가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민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추진위원과 공연예술계 전문가 여러분이 서울어텀페스타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도전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시민의 풍성한 일상 문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 큰 관심이 있다”며 “이를 위해 제도적·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 부위원장은 그간 글로벌 문화 콘텐츠와 지역 정책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튼튼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의정활동 포부를 전한 바 있다.
  • 年 17조 운용 인천시금고 지정 앞두고 공정성 논란

    年 17조 운용 인천시금고 지정 앞두고 공정성 논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인천경실련)이 인천시의 차기 시금고 지정 절차를 둘러싸고 공정성과 투명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며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TF)의 관련 활동 중단을 촉구했다. 재정예산개혁 TF는 지난 7월 인천시가 재정 건전성 회복과 지속 가능한 재정운영 체계 마련을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자문기구로 출범시킨 조직이다. 인천경실련은 2일 성명을 내고 “인천시와 인천시의회는 시금고 지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신뢰성,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최근 인천시 재정예산개혁 TF가 5대 금융지주 인천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연 것과 관련해 “금고 지정 공모를 앞둔 민감한 시점에 공모 참여 예정 은행들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것은 적절성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언론에서도 법적 기구인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역할을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TF의 설치 근거와 권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권한이 불분명한 조직이 금고 지정과 관련한 논의를 주도하는 것은 공정성 시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천경실련은 특히 TF가 은행들에 요청한 내용이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평가 항목인 시민 이용 편의성, 지역사회 기여, 시와의 협력사업 등과 맞닿아 있다며 “공모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에 혼란을 주고 공정성 논란을 키울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월권 논란이 제기된 재정예산개혁 TF의 금융권 간담회 후속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TF의 설치 근거와 구성원의 법적 지위, 권한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인천시와 시의회에는 “금고 지정 과정에서 시민사회가 요구하는 도덕성과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금고지정심의위원회 구성과 운영, 평가 결과 공개, 금고 약정 등 전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천경실련은 “시금고 지정은 시민의 세금을 관리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어떠한 오해도 없도록 공정하게 진행돼야 한다”며 “인천시와 시의회가 시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제도 운영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금고는 연간 약 17조원 규모의 인천시 예산과 기금을 관리하는 금융기관으로, 인천시는 이달 말 지정 공고를 시작으로 제안서 접수와 심의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차기 시금고를 선정할 계획이다.
  • 시민 앞에 선 부시장 후보들…지역 현안 해결 ‘약속’

    시민 앞에 선 부시장 후보들…지역 현안 해결 ‘약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관급 정무직 부시장 2명을 선출하기 위한 시민배심원단의 현장 심사가 1일 전남광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부시장 후보 선출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민추천제’를 도입한 통합특별시는 이날 시민배심원단 심사를 열어 심사에 참여한 9명의 후보 검증에 나섰다.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에서는 김진명 서울과학기술대 초빙교수, 나명환 전남대 Al융합대학 학장, 백승주 전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 부소장, 최형식 전 담양군수 등 4명이 참여했다. 후보들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재정 확보, 지역 갈등 해소 방안 등을 놓고 나름의 대책과 해법을 제시했다. 백 전 부소장은 정부에 가장 먼저 건의할 정책으로 800조원 규모 반도체 생산기지 조성을 위한 인프라 지원을 꼽았다. 김 교수는 반도체 팹 성공 유치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나 대학장은 반도체 기업 유치 이후를 대비한 정주 여건 개선을 강조했다. 최 전 군수는 반도체 기업 유치에 앞서 군공항 이전, 용수 확보, 전력망 구축, 인허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뒤이어 진행된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인재육성·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에서는 박향 전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박현주 조선대 교수, 오미란 광주여성가족재단 대표, 윤난실 지방시대위원회 혁신자치전문위원장, 채은지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도전장을 던졌다. 채 전 부의장은 취임 100일 이내 부시장 직속 ‘시민 갈등 조정위원회’ 설치를 약속했다. 윤 위원장은 시민주권을 행정 운영 원리로 규정하고 시민주권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다. 오 대표는 ‘성평등 마을 인증제’ 실행을 약속하며 마을 단위 민주주의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강조했고, 박 교수는 생활 밀착형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시민주권 동아리’ 활성화를 내걸었다. 박 전 정책관은 전남광주 지역별 보건복지 분야 서비스 격차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는 이날 심사에 이어 2일에는 시민 1013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분야별 후보자 3명씩을 선정하게 된다. 이후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분야별 최종 후보자 1명씩을 지명, 시의회에 통보하면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달 중 정부직 부시장 2명을 임명할 예정이다.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연대 영남권으로 확대…대구시의회와도 맞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연대 영남권으로 확대…대구시의회와도 맞손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과 자율성 확보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연대 전선을 영남권까지 넓혔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 3)은 31일 대구광역시의회를 찾아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과 회동하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구 방문은 앞서 수도권과 충북권, 호남권 광역의회와 구축해 온 협력 체계를 영남권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두 의회는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제도적 한계 극복이라는 공동 과제에 대해 전국 광역의회가 강력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이날 회동에서 두 의장은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향후 국회와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수위를 한층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남종섭 의장은 “소속과 지역은 달라도 지방의회가 처한 제도적 한계는 다르지 않다”며 “이번 대구 방문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전국 광역의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 의장은 “전국 광역의회가 공통으로 요구하는 내용을 구체화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공식 과제로 추진하고, 지방의회법이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실질적 진전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택시비 안내고 지구대 주취난동 김지숙 춘천시의원 공개사과

    택시비 안내고 지구대 주취난동 김지숙 춘천시의원 공개사과

    술에 취해 택시비를 내지 않고 지구대에서 소란을 벌인 더불어민주당 김지숙 춘천시의원이 31일 고개를 숙였다. 김 의원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입장문을 통해 “28일 밤 음주로 인한 택시비 미결제와 후평지구대 소란으로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려 사과드린다”면서 “제 행동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고,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그는 “택시 기사에게 사과했고, 아직 사과드리지 못한 경찰관 한 분에게도 사과드릴 예정”이라며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했다. 춘천경찰서는 김 의원을 주취 소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그는 지난 28일 밤 춘천시 후평지구대에서 술에 취해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이날 소동은 택시 기사가 택시비를 내지 않은 김 의원을 태우고 지구대를 찾았다가 벌어졌다. 지난 30일 민주당 강원도당은 김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춘천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김 의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지난해 말에도 술에 취한 상태에서 택시 요금을 내지 않아 지구대를 찾은 뒤 소란을 피워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의 재발 방지 권고를 받았다.
  • 조창민 하남시의회 부의장, 청년정책·청년재단 설립 방안 논의

    조창민 하남시의회 부의장, 청년정책·청년재단 설립 방안 논의

    조창민 하남시의회 부의장이 하남시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과 청년재단 설립 방안을 논의하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나섰다. 조 부의장은 지난 30일 하남시의회 부의장실에서 박주희 전 청년재단 사무총장, 김진국 하남시 청년일자리과장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정책 활성화와 청년재단 설립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 비중이 높은 하남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구축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하남시는 그동안 청년 명예시장과 청년 정책특보단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틀을 다져왔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소중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제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더욱 깊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넓히고 정책과의 연계성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청년의 취업과 창업 지원뿐 아니라 주거, 문화, 교육, 복지와 지역사회 참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청년정책을 전문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하남시 청년재단’ 설립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청년재단이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상시 청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청년정책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김진국 하남시 청년일자리과장은 그간 추진해 온 청년정책의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청년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참신한 신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조 부의장은 “하남은 청년 인구가 많고 성장 가능성이 큰 젊은 도시”라며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는 청년 명예시장과 청년 정책특보단 등을 운영하며 청년의 시정 참여와 정책 발굴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그동안 잘 구축해 온 청년 참여 기반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하남시의 청년정책이 민선 9기에서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재단 설립을 비롯한 제도적 기반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며 “청년 의원으로서 청년의 삶과 미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부의장은 앞으로도 하남시 청년일자리과, 정책 전문가 및 청년 당사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의 기틀을 다지고 청년재단 설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나갈 방침이다.
  • ‘3선’ 김정희(순천) 통합특별시의원···광양경자청 조합의장 선임

    ‘3선’ 김정희(순천) 통합특별시의원···광양경자청 조합의장 선임

    3선의 김정희(순천3) 통합특별시의원이 광양경자청 신임 조합의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제12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을 맡아 학령인구 감소, 지역 소멸 등 전남교육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2030 미래교실’ 및 전남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의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전남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31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상황실에서 제158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해 의장·부의장 선출과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 보고 등 관련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조합회의다. 제14대 조합회의 신임 의장으로는 김정희 위원, 부의장에 김창우(남해 출신 경남도의원) 의원을 선임했다. 이날 새롭게 선출된 의장단은 조합회의의 원활한 운영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후 조합회의에서는 광양경자청으로부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투자유치 및 개발사업 추진 상황, 정주 여건 개선 사업, 기업지원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조합위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김정희 신임 의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지역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합위원 및 광양경자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투자유치 확대와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합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새롭게 구성된 조합회의 위원님들과 함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주요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의결기구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주요 정책과 예산, 개발사업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위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3명, 경남도의회 의원 1명, 산업통상부 1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장 1명, 경남도 국장 1명, 여수·순천·광양·하동 부단체장 각 1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어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이끌어왔다. 제11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마약 청정도시 서울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굵직한 현안을 해결했다. 이어 제12대 의회에서는 운영위원회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며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부위원장은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집행기관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에 기여하겠다”며 “부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원님들과 의회사무처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2대 전반기 운영위원회는 이병도 위원장을 중심으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내어, 의원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서울시를 향한 합리적인 견제와 건전한 동반자적 관계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정책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조병진 경기도의원,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 환경개선 방안 논의

    조병진 경기도의원,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 환경개선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시장애인수영연맹 관계자들과 만나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의정부시장애인수영연맹 측은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이용 규모 대비 여과 시설과 환기·제습 시설 용량이 부족해 수질과 실내 공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맹에 따르면 해당 수영장은 의정부시 내 다른 공공 수영장에 비해 수조 용량은 큰 편이나, 시간당 여과 처리 용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수조 전체를 한 차례 순환하는 데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실정이다. 또한 공조 시설의 용량 부족으로 습도와 염소 냄새가 장시간 남아 있어 이용자들이 피부 자극을 비롯해 눈·코·목의 통증과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여과 및 공조 시설의 용량 증설과 성능 개선을 요청했다. 연맹 관계자는 “신규 이용자는 꾸준히 유입되고 있지만, 시설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느껴 이탈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관계 기관이 현장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에 조병진 의원은 “민락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의 여과 및 공조 시설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 사항을 충분히 이해했으며, 이용자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데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 의원은 “현재 해당 문제와 관련해 의정부시의회 차원의 간담회가 예정된 것으로 확인했다”며 “시설의 관리 주체인 의정부시와 의정부시의회가 원활하게 협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관계 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방미숙 경기도의원, 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도민 체감 복지 강화해야

    방미숙 경기도의원, 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도민 체감 복지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4)이 지난 3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발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방 의원은 현장에 참석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 협력!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수여식, 비전 선포식, 전문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하남시의회 3선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한 바 있는 방미숙 의원은 그동안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입양 가정 지원, 장애인 보조 기기 수리비 지원, 청각 장애인 편의 시설 확충 등 다각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 이날 방미숙 의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가장 든든한 복지 파트너”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그 정책이 다시 현장에서 실효성을 발휘하는 선순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방 의원은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민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마련하고, 도움이 필요한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복지가 닿을 수 있도록 정책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박규남·이인애·위성찬 의원 임명

    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박규남·이인애·위성찬 의원 임명

    서울시의회가 시민 소통 강화와 언론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제12대 1기 대변인단을 꾸렸다. 임만균 의장은 신임 대변인으로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제4)과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위성찬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각각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변인 임명식은 3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의회 대변인은 의회의 주요 정책을 알리고 대외적인 공식 입장을 대변하는 핵심 직무를 수행하며, ‘서울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대변인은 의장이 3명 이내로 임명하며,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다. 신임 대변인에 임명된 박규남 의원은 “서울시의회 대변인이 중요한 직책인 만큼 말이 지닌 무게와 책임을 잊지 않겠다”며 “신뢰받는 시의회가 되도록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인애 의원은 “주권자인 서울시민의 부르심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대변인은 의회의 입이기 이전에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인 만큼, 시민주권의 최전선에서 뛰겠다”고 전했다. 위성찬 의원은 “서울시의회가 모든 시민분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의장은 “새롭게 임명된 대변인이 시민 현장의 목소리를 더 생생하게 담아내고,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 눈높이에서 충실히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민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호흡하며 서울시의회와 시민 사이 굳건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손성익 경기도의원, 중장년커뮤니티 ‘행복아지트’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논의

    손성익 경기도의원, 중장년커뮤니티 ‘행복아지트’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논의

    경기도의회 손성익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이 지난 30일 파주시에 위치한 중장년 커뮤니티 공간 ‘행복아지트’를 찾아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복아지트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의 지식과 경험 공유,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된 공간이다. 도비 3억 원이 투입되어 올해 처음 추진된 신규 사업으로, 파주시에 약 120평 규모로 조성돼 지난 6월 개소했다. 개소 이후 6월 말 기준 커뮤니티 20개 팀을 비롯해 강연 82명, 교육 41명 등이 참여하며 지역 내 참여 거점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단년도 사업으로 추진된 구조적 특성상, 개관 초기부터 내년 이후의 운영 지속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용 활성화를 위해 평일 운영 시간 연장과 주말 공간 개방 등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파주시는 행복아지트의 필요성이 입증되는 기간 동안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경기도 측은 올해 예산 조정 가능성 등으로 지원을 확답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이미 조성된 공간의 효율적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중장년 커뮤니티 기능 유지를 위해 행복아지트를 파주시가 예산을 분담해 운영하는 ‘행복센터’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경기도는 향후 운영 주체에 따라 도가 직접 운영하는 ‘행복캠퍼스’와 시군이 운영하는 ‘행복센터’로 구분하고, 기존의 엄격한 설립 요건과 운영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참석자들도 행복아지트가 중장년 지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손성익 의원은 “지역구에 중장년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활동할 수 있는 뜻깊은 공간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면서 “다만 좋은 공간을 만들어 놓고도 지속 가능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반쪽짜리에 그칠 수밖에 없는 만큼, 안정적 운영 기반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손 의원은 “행복아지트가 단년도 사업의 한계를 넘어 중장년의 든든한 사회 참여 거점으로 자리 잡으려면, 경기도와 파주시가 역할을 나눠 함께 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후속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지속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박은주 의원(파주1)과 손희정 의원(파주2), 파주시의회 유장무 의원과 김환중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사회경제혁신국 베이비부머기회과, 파주시 문화교육국 평생교육과, 위탁사인 (주)상상우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
  • 광명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 청렴 의정 기반 강화

    광명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 위촉… 청렴 의정 기반 강화

    광명시의회(의장 이형덕)가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의정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의회는 31일 의회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로 위촉된 윤리심사자문위원은 모두 5명으로 임기는 2028년 7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의원들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징계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문 역할을 맡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형덕 의장은 “시민의 대변자인 의원들이 더욱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객관적이고 엄정한 기준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광명시의회도 위원회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지난 30일 제10대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는 등,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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