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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3430억원 빚낼 준비…국비 지원 필요”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3430억원 빚낼 준비…국비 지원 필요”

    지난해 5173억원 적자를 기록한 서울교통공사가 만기공사채 차환 추진에 서울시의회에서 국비 지원 목소리가 나왔다.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에 따르면 3430억원 규모의 만기공사채 차환 발행 승인신청(안)을 오는 11일 서울시의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차환은 기존 채권을 새로 발행한 채권으로 상환하는 2020년 6월과 11월 발행한 공사채 3건의 상환 기간이 돌아왔으나 갚을 여력이 없음에 따라 차환 발행을 통해 기간을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이 의원은 “2020년 공사채 발행 때는 발행금리가 1%대였지만 이번 공사채 예상금리는 3%대”라며 “서울교통공사 적자만 가중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만기일은 5년 뒤인 2025년 6월·11월이며 예상금리는 3.356%다. 연내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승인을 거쳐 내년 발행된다. 이 의원은 “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사업은 도시철도법에 따른 시민의 교통복지와 이용자 권익보호 성격 사업이라”며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공사의 올해 당기순손실은 7288억원이다. 부채는 7조 3360억원이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강택 TBS 전 대표, 행감서 의원질의 끼어들고 고성…TBS 직원들에 대한 사죄 없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이성배)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부 증인의 무성의, 의회 경시, 고압적인 태도를 질타하고, 정치편향적인 방송을 한 것과 경영인으로서 직원들을 사지로 내몬 것에 대해 즉각 사죄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미디어재단TBS 운영 관련, 이강택 전 TBS 대표 외 2인의 증인이 출석했으며 TBS 관련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이강택 전)TBS 대표는 의원들의 질의에 고함과 호통, 훈계하는 듯한 말투로 대답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증인으로는 보일 수 없는 행태를 보였다.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의 전반적인 사무를 점검하고 행정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써, 서울시를 포함한 집행기관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안과 정책대안에 대해서 충분한 질의응답을 가지고 시민들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리”라며 “이날 이강택 전 대표는 시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성실히 답변하기는커녕 되려 언성을 높이며 질의를 여러 차례 끊고 반문하는 등 의원과 의회를 경시하는 태도를 보였다”라며 증인의 불성실하고 안하무인한 태도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강택 전 대표는 TBS가 정권이 바뀜에 따라 폐국을 당했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이는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하는 발언”이라며 “엄밀히 말하자면 서울시의회는 TBS를 폐국시킨 것이 아니라 정치편향적인 방송을 일삼은 TBS에 대해 더 이상의 서울시민의 세금이 지원되지 않게 한 것이며, 이마저도 2년간의 유예기간을 주어 자생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줬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특히 TBS는 1990년대부터 2-24년도 초까지 약 640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받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간 극도로 정치편향적인 방송을 해 온 것에 대한 서울시민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TBS의 대표로서 그간 특정 정파 지지층이 듣고 싶은 얘기만 방송하게 한 것에 대한 반성과 경영인으로서 정작 TBS가 내실을 다져야할 시기에는 사퇴하고 지금의 상황까지 오게 만든 장본인이 직장을 잃게 된 직원들에 대한 미안한 말은 단 한마디도 없이 것이 정말 후안무치할 따름”이라고 강도 높게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강택 전 대표는 이제라도 본인을 되돌아보고 전 박원순 서울시장에 기대어 TBS를 내실 없이 운영한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적어도 직장을 잃게 될 수도 있는 TBS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길 바라는바”라고 말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교육청, 교육감 독립된 ‘감사위원회’ 필요···감사의 공정성·신뢰성 확보할 것”

    이효원 서울시의원 “교육청, 교육감 독립된 ‘감사위원회’ 필요···감사의 공정성·신뢰성 확보할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4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의 독립성·신뢰성 확보를 위해 타 시도교육청 대비 선도적으로 감사위원회를 설치해 줄 것을 촉구했다. 현재 교육청 감사관은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 및 공·사립 각급 학교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속 직원들의 복무감사 및 비위조사, 특별감사,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등 각종 감사 관련 사안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현행 감사관 체계는 교육감으로부터 독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교육청과 학교에 대한 감사는 보다 소극적이자 봐주기 행태로 이어질 우려가 있고 불투명하게 운영될 가능성이 있다. 이 의원은 “지난 임시회 때도 언급했던 것처럼 교육청은 현재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3년째 3등급에 머물러 있다”며 “청렴도의 향상을 끌어내야 하는 상황에서 감사관이 반부패 청렴 정책을 중점 추진하는 만큼 실효성 있는 타개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감사의 독립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현행 감사관 조직을 독립된 합의제 행정기구인 감사위원회로 변경·설치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된다”며 “감사에 대한 지휘·감독은 교육감이 아닌 감사위원장으로부터 받도록 하고 감사 요원을 직무상 독립시켜 신뢰도 높은 감사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대안책을 제시했다. 특히 이 의원은 “서울시, 경남도 등 이미 많은 타 시도 지방자치단체는 시장 및 도지사와 분리된 감사위원회를 운영 중”이라며 “서울시 교육청 또한 타 시도 교육청 대비 선제적으로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해 시민 앞에 교육청이 변화하고 개선되는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질타했다. 이민종 교육청 감사관은 답변에서 “전임 교육감 당시 감사위원회 제도 도입에 대해 논의가 된 적이 있다”며 “당시 다른 사안에 밀려 실행하지 못했는데 신임 교육감과 함께 해당 내용을 논의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학교 급식 종사자 결원 문제 해결 촉구

    이종태 서울시의원, 학교 급식 종사자 결원 문제 해결 촉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은 지난 4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급식 종사자 결원 문제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일부 자치구의 경우 평균 결원율이 30%에 이르며, 일부 학교에서는 결원율이 50%를 초과하는 사례도 있다”며 높은 결원율로 인해 원활한 급식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조리실 근무 환경 개선, 노동 강도 완화, 인력 확충을 통해 급식 종사자 결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조리실 환경 개선과 냉·난방기 및 환기 시설 현대화 등을 추진하고 있으나, 예산 축소와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 및 관할청 승인 절차 등으로 인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이 예산과 절차적 한계를 극복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며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책을 주문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교육청 국가유공자 고용 의무 위반, 보훈부와 채용 협력 확대할 것”

    김경훈 서울시의원 “교육청 국가유공자 고용 의무 위반, 보훈부와 채용 협력 확대할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지난 5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서울시교육청의 국가유공자 우선 고용 의무 위반을 지적하고 보훈대상자 등 취업 지원 대상자 채용 비율을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현행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국가유공자법)’에 따라 일반직공무원 정원이 5명 이상인 기은 대통령령에 정해진 범위의 인력 중 의무 채용 비율 이상으로 국가유공자를 채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 또한 방호, 운전 및 시설 관리직의 18% 이상의 인력을 국가유공자 등 취업 지원 대상자로 고용해야 한다. 하지만 교육청이 제출한 ‘국가유공자 등 취업 지원 대상자 정원 및 고용 현황’에 따르면 교육청의 2024년 취업 지원 대상자 고용 비율은 11.7%에 불과했다. 의무 채용 인원 251명 중 163명만 채용한 것이다. 또한 ‘최근 3년간 국가유공자 등 취업 지원 대상자 채용 현황’에 따르면 교육청은 3년간 지속적으로 해당 채용 예정 인원을 채우지 못했다. 2024년 국가유공자 채용 예정 인원은 20명이었음에도 최종 채용 인원은 5명(25%)밖에 되지 않았고, 2023년엔 18명 중에서 3명, 2022년엔 15명 중에서 3명 등 신규 채용 인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해당 채용은 국가 보훈 대상자와 그 가족을 예우하는 차원 및 호국 보훈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아무리 보훈관서의 추천받아 채용이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교육청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채용 현황은 절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기관 차원의 보훈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함과 동시에 해당 채용에 대해 교육청이 자체적인 홍보를 진행해야 한다”며 “특별 채용 대상 직렬의 채용 시 국가보훈부 취업 지원 시스템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보청 차원의 해당 채용에 대한 중장기 인력 수급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고영갑 교육청 총무과장은 답변에서 “보훈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면서 “더 많은 채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관리계획 고시 후에도 갈등 격화되는 모아타운 대상지 위한 빠른 대책 마련 필요”

    이민석 서울시의원 “관리계획 고시 후에도 갈등 격화되는 모아타운 대상지 위한 빠른 대책 마련 필요”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은 지난 5일 2024년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모아타운 관리계획 고시 후에도 찬반이 첨예한 지역의 갈등 해소를 위한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모아타운 사업 초기 자치구 공모로 선정된 A구역은 구청에서 토지등소유자 대상 충분한 안내 없이 절차를 진행해 관리계획 고시까지 받았다”라며 “그 결과 토지등소유자 기준 25% 이상, 토지면적 기준 1/3 이상이 모아타운 추진을 반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7월 발표한 ‘모아주택․모아타운 갈등방지 세부실행계획’에 아쉬움을 표하며,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고시 후에는 반대가 아무리 심하더라도 3년이란 시간이 지나야 구역 조정 또는 법령 적용 해제가 가능하게 한 것은 갈등 지역주민들에게 가혹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유사한 사유로 모아타운 사업 추진이 불투명한 대상지 주민들을 위한 조속한 출구 전략을 마련해 지역의 혼란과 갈등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병용 주택실장은 “관리계획 고시 후 모아타운 대상지에 적용할 수 있는 해제 동의나 구역 조정 기준을 만들어 보다 빠르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보겠다”고 답했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극적인 대처촉구

    송재혁 서울시의원,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극적인 대처촉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6)은 지난 4일 도시공간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해 12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제정되어 지난 4월부터 시행됐지만 서울시의 준비가 늦어 그 피해가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했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제정되어 지난 4월 27일부터 시행됐다. 현행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서울시 택지개발지구 재정비계획과 8·8 주택공급 확대방안,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적용대상과 용적률, 공공기여, 사업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방식이 유리한지 해당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일산, 분당 등 1기 신도시가 밀집한 경기도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만들어지기 전에 이미 도시재생추진단을 만들고 민관합동TF를 구성해 경기도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정부에 제시하다보니 국토교통부는 아예 선도지구를 선정하고 향후 진행 과정까지 경기도와 협력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서울시는 이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위임한 사항을 조례로 제정하는 절차를 추진 중이다. 지난 9월 입법예고를 마쳤고 11월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12월 법제심사를 거쳐 조례안을 확정한 후 내년 1월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내년 2월 첫 임시회에서 의결하더라도 내년 3월에야 조례가 제정·시행된다. 조례 제정 후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국토부 승인을 받아 재건축사업이나 도시개발사업을 시행하려면 일러야 2027년부터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른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가능 대상지는 상계, 목동, 고덕, 개포지구 등 11개 지역, 13개 택지, 27.5㎢다 이 지역 중 상계, 목동지구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대상에 포함은 됐지만 서울시가 늑장을 부리면서 주민들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현재의 방식으로 계속 추진할 것인지, 조금 더 기다렸다가 새로운 방식으로 할 것인지 주민들 사이에 불필요한 갈등의 소지를 불러왔다. 이 때문에 기본 계획, 특별정비계획, 이주대책 수립 등 절차가 복잡하고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 입장에서는 생색이 나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회피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송재혁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발빠른 대처를 하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서울시가 늑장대응함으로써 주민들의 정비수단 선택권을 제한하고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달라”고 촉구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그린벨트 신규택지 개발, SH공사 주도해 주택공급 나서야”

    박승진 서울시의원 “서울시 그린벨트 신규택지 개발, SH공사 주도해 주택공급 나서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은 지난 5일 발표된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 지역의 신규택지 개발은 서울시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적극 나서서 주택공급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하였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합동발표를 통해 서울 서초구, 경기 고양·의왕·의정부시 일대 그린벨트를 풀어 수도권에 향후 5만 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해당지역은 서초구 원지·우면동 일대 서리풀지구로 2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2만 가구 중 절반 이상(55%, 1.1만 가구)을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인2인 ‘미리내집’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는데, 서울시의 제안을 최대한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주택실을 향해 “관심을 모았던 그린벨트 해제지역이 발표돼, 향후 택지개발과 주택건설을 누가 맡을지가 중요해진 상황”이라며 “서울시 부지만큼은 SH공사에서 주도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주택실에서 국토부와 긴밀하고 협의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과거 중랑구 양원지구의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을 맡았던 LH의 사례를 언급하며 “LH는 택지조성하여 아파트를 짓고 나면 미련 없이 떠나버린다. 지역주민들과 입주자들의 요구가 적극적으로 수용되지 않는다”며 “서울시민들에게 소중한 택지이지만 LH에게는 그저 수많은 사업지 중의 하나일 뿐, 이익만 보고 떠나버린다”고 발언했다. 박 의원의 발언에 대해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LH와 SH공사의 5:5 참여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양원지구는 대단지 아파트임에도 메인 도로가 2차선에 불과한데, LH가 떠나버리고 없으니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라며 “서울시 주택실에서는 지속적 관리가 가능한 SH공사 주도의 서울시 신규택지 개발이 이뤄지도록 국토부와 꾸준하게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시민청(서울갤러리), 시장 홍보관 아닌 시민 공간 되어야”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시민청(서울갤러리), 시장 홍보관 아닌 시민 공간 되어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5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시민청 리모델링’이 시민의 의견 수렴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한 채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민청 만족도 조사 결과보고서에서 2/3에 달하는 시민들은 시민청이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응답했고, 2.1%만의 시민들이 서울시 정책과 비전을 홍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기를 원했다. 그럼에도 서울시는 내년부로 서울갤러리라는 새로운 명칭 아래 서울시의 시정 등을 홍보하는 도시홍보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에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오세훈 시장은 2008년 도시홍보관 구상 연구를 실시한 때부터 꾸준히 도시홍보관을 짓기 원했다”라며 “시민청 리모델링이 단순히 시장의 필요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 아니냐”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100억원가량을 투입, 제작 예정인 서울시 축소 모형(1500:1)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고, 서울시 축소 모형(1500:1)은 이미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제작해 선보이고 있으므로 큰 예산을 들여 제작해야 할 필요성과 설득력이 낮다는 것이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이 모든 사항을 종합해봤을 때 시민청 리모델링 사업은 시민의 관심사가 아닌 시장의 관심사가 반영된 사업”이라며 “지금이라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원하는 시민의 공간이 되도록 해야 한다”라는 당부를 전했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경인선 오류동역~온수역 구간 서울시 철도지하화 사업지 포함 촉구”

    서상열 서울시의원 “경인선 오류동역~온수역 구간 서울시 철도지하화 사업지 포함 촉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은 지난 4일 제327회 정례회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계획’에 오류동역~온수역 구간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3일 서울시는 서울시내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등 지상철도 구간 대부분을 국토부에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지로 제안했다. 국토부는 전국 지자체의 제안을 모아 올해 말까지 선도 사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도사업으로 선정되면 국토부 종합계획 수립 전 지자체 기본계획 착수가 가능해 보다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다만, 경인선 구간 중 오류동역~온수역 구간은 이번 서울시(안)에서 제외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과 경기도는 합동으로 관내 경인선 전 구간을 선도사업지로 제출했지만 서울시의 경우 지하화 공사시 필요한 물리적 공간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오류동역~온수역 구간을 배제한 것이다. 서 의원은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을 잇는 도시 연결성 측면,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라는 상징적 측면, 서울 도심 내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온수역 구간을 포함한 서울 관내 경인선 전 구간이 반드시 지하화되어야 한다”며 “사업성과 공공성의 동시 확보를 위해서도 수도권이 합심해 경인선 구간 선정에 대한 당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남준 도시공간본부장은 “추후 경인선 전 구간이 국토부 선도사업지로 선정될 경우 오류동역~온수역 구간까지 지하화될 수 있도록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서 의원은 “개발 앞단까지 예측하지 않고 추후 상황이 닥치면 그때 가서 검토하겠다는 것은 무책임한 발상”이라며 “지금이라도 서울시가 다양한 루트를 활용해 국토부와 협의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 의원은 작년 6월 ‘서울시의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위’를 직접 구성하고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1년여 간의 특위 활동을 통해 철도 부지 개발 규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변 지역의 종합적인 연계 개발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및 사업화와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시의회 차원의 논의를 주도해왔다.
  • 곽향기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업무상 비위 근절 위해 감사 시스템 바로 세워야”

    곽향기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업무상 비위 근절 위해 감사 시스템 바로 세워야”

    서울시설공단 임직원이 지인의 회사에 서울시설공단이 담당하게 된 강남순환로 노면 청소 사업을 알선했다. 타 업체와 계약체결 후 사업 진행 중이던 ‘자동차전용도로 시설물 세척 용역’에 ‘강남순환로 사업을 끼워 넣었다. 1억 5000만원 규모의 사업이 입찰 과정도 없이 수행됐다. 같은 부서 부하직원들이 눈치껏 묵인해준 덕에 손쉬웠다. 곽향기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작3)은 6일 2024년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설공단을 대상으로 지인의 회사에 용역을 알선하며 금품을 수수한 임직원과 이러한 불법행위를 묵인, 오히려 도운 공단 직원들을 문책하며 감사체계가 마비된 공단의 운영 구조를 지적한다. 서울시설공단 OO처 부서장이던 A는 2019년 10월 공단 업무를 수행하던 중 서울시에서 관리하던 강남순환로 노면 청소업무가 공단으로 인수될 예정으로 해당 청소용역(소요예산: 1억 5700만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A는 지인인 B에게 강남순환로 노면 청소 사업을 함께 하자고 제안하며 B씨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회사 Z의 청소 차량구매를 돕고 공단 출신 청소차 운전원들을 B에게 추천하는 등 노면 청소 사업에 참여하도록 알선했다. A는 입찰 과정을 거치지 않도록 2020년 5월에 회사 X와 체결한 ‘2020 자동차전용도로 시설물 세척 용역’에 ‘강남순환로 노면 청소 사업’을 끼워 넣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부하직원 C에게 B로부터 견적서를 받거나 용역 끼워 넣기를 위한 서류 조작 등을 지시한바, A가 불법행위를 하는 것을 인지했음에도 C 등 해당 부서원 2명은 이를 묵인하고 지시를 따랐다. 지난 2020년 9월, A는 회사 X와 강남순환로 노면 청소 사업을 시설물 세척 용역에 추가하며 2억 1700만원을 증액한 내용의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 12월 시설물 세척 용역이 준공되면서 회사 X는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잔여 기성금을 모두 받았으며, 이후 회사 Z에 강남순환로 노면 청소 비용 명목으로 1억 5290만원을 지급했다. A는 이 과정에서 B로부터 총 3차례에 걸쳐 155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안은 공직자의 청렴이 완전히 무너진 사례로 부정행위에 대한 동료들의 묵인과 일정부분의 가담, 공단의 안일한 감사 시스템이 공직자의 불법행위를 용이하게 했다는 지적이다. ‘서울시설공단 임직원 행동강령’에 따르면 임직원은 본인의 직위를 직접 이용하여 부당한 이익을 얻거나 타인이 부당한 이익을 얻도록 해서는 아니 되고, 어떤 이유로도 일체의 금품을 받거나 약속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곽 의원은 “1억 5000만원의 용역이 입찰 없이 상관도 없는 타 사업에 끼어들어 변경 계약이 추진되도록 이를 검토하거나 감사할 장치가 공단에 전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곽 의원은 “공직자 행동강령이 처참히 무너진 서울시 산하 기관의 민낯이다. 이러한 엄중한 상황에서도 감사원으로부터 지난 9월에 해당 사안을 통보받은 서울시설공단은 아직 윤리운영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해당 사안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해당 임직원의 징계로 무너진 공단의 위상과 체계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상암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리체계 지적

    문성호 서울시의원, 상암월드컵경기장 잔디 관리체계 지적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 상암월드컵경기장 위상이 무너졌다. 상암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팔레스타인전 직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 선수의 경기장 잔디 소신 발언이 이어졌다. 상암월드컵경기장 잔디는 국제적으로 ‘자격 미달’ 이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은 6일 2024년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설공단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국제적 위상과 동떨어진 상암월드컵경기장(이하 ‘상암경기장’) 잔디 관리체계를 지적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 관광체육국으로부터 상암경기장에 대한 시설·장비, 건축물의 유지·관리, 경기장 시설, 부속시설 등의 운영·대부 관리 업무를 대행해 수행하고 있다. 상암경기장 잔디는 한지형 잔디로 생육 특성상 15~24℃의 서늘한 기온이 가장 적합한 환경으로, 무더위가 이어지는 우리나라의 한여름에 특히 생육이 쇠퇴한다. 잔디 상태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자 공단은 고온·다습한 우리나라 기후 원인과 유독 무덥고 습했던 올해 여름 기온으로 인해 잔디 상태가 좋지 못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기후 특성을 이유를 잔디 문제를 바라보는 공단을 대상으로, 기후조건이 오히려 열악한 일본 등 해외사례 연구 및 관련 용역 추진사례를 확인해본 결과 서울시 통틀어 ‘0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년간 지출한 연구용역비는 2000만원으로 확인됐다. 또한 갈수록 폭넓은 세대가 대형공연 문화를 즐기고 있는 한편, 이를 수용할 대규모의 문화시설이 부재하면서 6만명 이상의 관객이 수용할 수 있는 상암경기장에 콘서트 대관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올해 가수 아이유, 임영웅, 세븐틴이 콘서트를 여는 등 경기장 대관비만 109억 9000만원을 벌었으며, 세 공연에만 25만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했다. 문제는 대규모의 인파가 다녀간 뒤 원활한 경기를 위해 잔디를 재생할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 공단이 상암경기장 대관 1순위는 국가대표·프로축구 경기라고 밝혔다. 올해 열린 대형 공연 종료 직후 다음 축구 경기까지 기간을 계산해본 결과 아이유콘서트(9만명 이상 참석 추정) 종료일인 9월 24일 5일 뒤인 9월 29일에 ‘2024 K리그 서울vs수원 FC’ 경기가 있었으며, 5월 28일 임영웅 콘서트(9만 3964명 참석) 5일 뒤인 6월 2일에 K리그 서울vs광주 경기가 있었으며, 세븐틴 콘서트(7만 1628명 참석) 종료일 5월 1일 마무리된 후 3일 뒤인 5월 4일 K리그 서울vs울산 경기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잔디 상태는 선수 보호와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줘 경기장 시설 책임자로서 공단이 가장 힘써야 할 부분이지만 아무런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문 의원은 “대한민국 축구의 상징인 상암월드컵경기장의 위상이 무너졌다. 전문기관이나 연구기관과 현재 계약이나 협약을 통해 잔디 개발을 위해서 추진건수가 전무한 것으로 확인했다”라며 “서울시와 공단은 대한민국 축구의 국제적 위상과 스포츠 발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용역, 전문기관과 잔디 연구 등 전폭적인 잔디 투자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TBS 사태, 언론 탄압의 극단적 사례로 기억될 것”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TBS 사태, 언론 탄압의 극단적 사례로 기억될 것”

    “이번 TBS 사태는 민주주의의 후퇴이자 언론 탄압의 극단적 사례로 기억될 것”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이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TBS 탄압 사태를 두고 한 말이다. 해당 발언은 풍전등화에 놓인 TBS에 대한 책임이 다름 아닌 서울시와 오세훈 시장에게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은 “오 시장이 2021년 초 인터뷰에서 TBS에 대한 예산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며 사실상 오 시장이 취임 전부터 TBS 재정 지원을 끊기 위한 지침을 제공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서울시가 TBS를 재정적으로 압박하려고 시도한 사례도 있었다. 오 시장 취임 이후인 2022년, 서울시는 분기별로 교부했던 TBS 출연금을 월별로 교부하기 시작했다. 같은 홍보기획관 산하 출연기관인 120다산콜재단은 2분기에도 분기별 예산을 내준 것과 대조적이다. 김 위원장은 이러한 조치가 ‘서울시의 TBS 길들이기’의 일환이었다며 국민의힘이 다수당을 차지한 11대 서울시의회가 개원하기 전부터 서울시가 TBS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음을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2022년 11월 의결된 TBS 폐지 조례안에 대해 오세훈 시장이 재의요구를 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2년 한 해에만 ‘서울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 예술인 창작수당 지급 조례안’ 등 9건을 재의요구했던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TBS 폐지조례안만큼은 재의요구를 하지 않았다. 올해 초 TBS에서 발주한 ‘TBS 위상·조직·정체성 변화 방안 모색’ 컨설팅 용역의 절차적 하자에 대해 서울시가 무관심으로 일관했음도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연구는 TBS의 민영화를 위하여 추진한 2개월짜리 용역이었으나, 5월 17일 착수보고부터 5월 31일 결과보고까지 14일만에 모든 과정이 마쳐졌다. 결과에 대해서도 대외적으로는 물론 TBS 내부직원에게도 공유되지 않았으며 서울시가 이에 개입했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김 위원장은 이러한 서울시의 개입과 훼방에도 불구하고 TBS 출연금 지원 중단의 책임을 서울시의회에게만 미루고 있다는 점을 비판하며 TBS가 공영방송으로서 존립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의무를 다해야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대해 마채숙 홍보기획관은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TBS 임직원과 함께 TBS가 존치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방송법 제4조에 따라 보장되는 방송편성의 자유와 독립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민주주의의 후퇴와 언론 탄압의 극단적인 사례로 남지 않도록 주의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이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이강택, 정태익 TBS 전 대표이사, 강양구 경영전략본부장 등 증인이 출석했으며 폐국 위기에 처한 TBS와 이에 대한 서울시의 책임 등에 대해 논의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민생사법경찰국, 범죄예방 홍보활동 강화해야”

    박수빈 서울시의원 “민생사법경찰국, 범죄예방 홍보활동 강화해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수빈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북4)은 지난 5일 민생사법경찰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단계 피해와 부동산 전세사기 등 특정 연령대가 주로 피해를 보는 범죄에 대해 민생사법경찰국이 고령자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예방 활동과 협업 강화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단속이나 범죄 색출도 중요하지만 ‘예방 활동’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타겟팅된 범죄피해자 특성 분의석에 기반한 맞춤형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다단계 방문판매와 같은 피해에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자치구와 협력해 동주민센터, 통장협의회, 직능단체, 경로당 등을 통해 예방 활동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으며, 부동산 전세사기가 20~30대 청년층에게 집중되는 현상을 지적하며 대학가와 청년층 밀집 지역에서의 맞춤형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대학 게시판, 카페, 직장인 밀집 지역 등 청년들의 생활 반경에 맞춘 홍보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자치구와의 협업을 중요하게 언급하며 “각 구청과 통장협의회, 경로당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피해 예방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대대적인 단속 전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사전에 알리는 보도자료나 홍보물을 배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권순기 민생사법경찰국장은 “관계 기관과 협업해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민생사법경찰국이 인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제보와 신고가 더욱 중요하므로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고 경로를 잘 안내해야 한다”며 범죄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 “주말엔 쉬고 싶다”…원주시 공무원노조, 휴식권 보장 조례 요구

    “주말엔 쉬고 싶다”…원주시 공무원노조, 휴식권 보장 조례 요구

    강원 원주시 공무원들이 휴식권과 사생활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원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조용기 시의회 의장에게 공무원 휴식권과 사생활 보장을 위한 조례 제정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노조가 제안한 조례는 근무 이외 시간에 전화, 휴대전화 문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업무를 금지하는 것과 휴일에 열리는 행사에 동원되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같은 조례는 서울 동작구의회가 지난달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었고, 강원도내 시군에는 아직 없다. 노조 관계자는 “2년 전 원주시와 체결한 단체협약에 근로시간 준수, 토요일 및 공휴일과 근무시간 외 근무시 조치 등의 조항을 마련했으나, 실질적인 이행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조례가 만들어져 시행되면 저연차 공무원 퇴사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10월까지 원주시에서 자발적으로 퇴직한 7급 이하 공무원은 40명에 달한다. 문성호 노조 사무국장은 “지금까지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 공직시스템에 대한 획기적인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조례는 그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장은 “제안 취지를 공감하며 원주시 집행부와 논의를 통해 이야기를 발전시켜 보겠다”고 전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국민신문고, 서울시교육청 민원 조치 만족도 7~8% 너무 낮아”

    최재란 서울시의원 “국민신문고, 서울시교육청 민원 조치 만족도 7~8% 너무 낮아”

    국민신문고 서울시교육청 민원 조치 결과 만족도가 7~8%로 낮다는 점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총무과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국민신문고 서울시교육청 민원 유형을 살펴보면 1위가 학교·기관 운영에 관한 것”이었고 “만족도는 2022년 7.22%, 2023년 8.78%, 2024년 (8월까지) 8.92%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학교·기관 운영’에 대한 민원이 많다는 것은 학부모가 학교 운영에 대해 불편함이 있더라도, 자녀에게 혹시라도 불이익이 있진 않을지 전전긍긍하며, 직접 학교로 민원을 제기하지 못하고 국민신문고로 민원을 넣은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국민신문고의 민원 프로세스는 국민신문고로 민원이 접수되면, 서울시교육청 총무과에서 분류해 해당 지원청으로 전달이 된다. 민원 처리 기간은 접수일 포함 공휴일 제외하고 7일, 1회 연장은 자체적으로 가능하고, 2회차 연장은 민원인의 동의를 받아서 가능하다. 결국, 답변을 받기까지는 21일을 훌쩍 넘기게 된다. 최 의원은 “답변이 오는 데까지 긴 기간이 걸려 만족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된다”면서도 “학교 배정 문제, 학교 폭력 등 자녀들의 인생이 달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학부모님들도 투사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민원 처리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고, 만족시키기도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정부 부처와 기관에 민원을 넣어본 경험을 공유하며 “7~8%의 만족도는 낮은 수치”라며 “교육청 민원이 매뉴얼대로만 대응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무보수 명예직 홍보대사에게 비용지급”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무보수 명예직 홍보대사에게 비용지급”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조례 규정과는 달리 서울시 홍보대사들이 거액의 보수를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무보수 명예직이 원칙인 서울시 홍보대사들이 실제로는 출연료, 모델료 등을 명목으로 거액의 보수를 지급받은 사례가 존재했음을 지적, 홍보대사 선발 기준 및 홍보대사 보수 지급 기준을 좀 더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시 홍보대사 업무 주무부서인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향해 “서울시를 포함한 공공기관이 홍보대사를 위촉한다고 하면 대다수의 시민들은 흔히 무보수 내지 명예 홍보대사 혹은 재능기부를 떠올릴 확률이 높다”라며 “실제로 기획재정부가 각 중앙관서의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에 대한 기본원칙과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발간한 ‘2024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을 보면 ‘정책·사업의 홍보목적으로 유명인 등을 홍보대사로 선정·활용하는 경우 무보수 또는 여비·부대비 등 실비보상적 성격의 사례금만을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아울러 ‘서울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도 제6조에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제가 서울시 홍보기획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최근 5년간(2020~2024.9) 서울시가 홍보대사들에게 지급한 보수만 해도 총 4억 500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재능기부 형식으로 보수를 받지 않고 열심히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해 준 분들도 있었으나 최근 5년간 위촉된 홍보대사 52명 중 서울시로부터 1회 이상 보수를 지급받은 홍보대사만 해도 23명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물론 홍보대사 운용의 기본원칙은 재능기부라고 할지라도 조례에 따라 홍보대사 활동에 필요한 각종 여비 등 필요한 경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는 건 인정한다. 하지만 가장 적게 받은 분이 홍보활동 1회 100만원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모 홍보대사에게 4000만원을 지급한 사례, 방송인 출신 모 홍보대사에 2천 50만원을 지급한 사례, 심지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모 아이돌 그룹의 경우 서울시로부터 총 2억 4000만원의 거액 보수를 받았다는 사례를 감안해 본다면 이건 여비정도가 아니라 사실상 홍보활동에 따른 대가라고 봐야 맞다”고 꼬집었다. 또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타 홍보대사와 대비하여 홍보 실적이 저조함에도 불구하고 오랜기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분들이 눈에 띈다. 유명인사가 무보수, 재능기부 차원에서 활동 중이라고 할지라도 서울시 홍보대사라는 타이틀을 당연하게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이에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고액 보수를 받은 홍보대사의 경우 민간에서 받는 수준에 따라 지급된 것”이라며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홍보대사 운용 관련 개선 계획을 수립하여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그동안 아무 보수도 받지 않고 재능기부 차원에서 서울시 홍보활동에 열심히 임해준 홍보대사들도 많았지만 정작 이들에게는 아무런 보수가 지급되지 않았다”라며 “추후 홍보대사 간 처우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제기될 수 있는 만큼 서울시는 조례 내에 홍보대사 선발 기준, 기존 홍보대사 연임 결정 기준, 홍보대사 보수 지급 기준을 좀 더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수립하여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아깝게 낭비되지 않도록 조치해달라”고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 대구시·경북도 ‘TK특별시’ 출범 위한 후속절차 속도낸다

    대구시·경북도 ‘TK특별시’ 출범 위한 후속절차 속도낸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위한 합의문 작성 이후 후속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시·군·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에 이어 여론조사, 시·도의회 동의 절차를 준비하면서다. 이들 절차가 마무리되면 연말쯤 관련 특별법도 발의될 것으로 보인다. 6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시는 이날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이어지는 대구시의회 정례회 기간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동의안’을 제출한다. 경북도의회도 같은날부터 열리는 정례회에서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다음달 초중순쯤 동의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앞서 지난달 21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이 서명한 합의문에 담긴 ‘대구경북특별시 설치를 위한 의견 수렴 절차는 시·도의회 의견 청취를 원칙으로 하며, 충분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노력한다’는 조항에 따른 절차다. 시·도는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여론을 확인하기 위한 여론조사에도 착수한다. 대구시는 복수의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각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진행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여론조사가 끝나면 시·도의회에 행정통합 동의안을 제출할 방침이다. 앞서 대구시는 또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TK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경과, 특별법의 주요 내용,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릴레이 설명회를 가졌다. 경북도는 7일부터 한 달간 권역별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동부권, 남부권, 북부권, 서부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북에선 일부 시·군의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만큼, 이 도지사가 오는 8일 22개 시장·군수들과 간담회를 갖고 직접 만나 설명할 예정이다. 황순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홍보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뒤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조사 결과가 나오면 행정통합 동의안에 첨부해 시의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신 서울시의원 “수소충전소 부족…공급은 불가능”

    한신 서울시의원 “수소충전소 부족…공급은 불가능”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한신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1)은 지난 5일 제327회 정례회 상임위 소관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소차 공급과 수소충전소의 부족에 대해 지적했다. 서울시는 대기 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 수소차 보급사업을 계획했다. 해당 사업은 ‘대기환경보전법’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환경부의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근거로 해 진행됐으며, 수소 승용차 및 사용차 보급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지난 2018년 10월에 수소차 선도도시 서울,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면서 시작됐고 2019년에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조기 확충 계획을 세웠다. 2020년 10월에는 상일, 상암 충전소의 개장으로 수소버스를 4대 보급했으며, 지난 2021년 1월에 신규 시내버스 무공해차 도입을 의무화했고, 2022년 6월에는 강서 공영주차장 충전소 개장으로 수소버스를 10대 보급했다. 이어 2023년 6월에는 수소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진행됐다. 기후환경본부는 “2024년에 150대의 수소차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그중 73%인 110대를 보급완료했다”며 “남은 기간최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서울시에 3000대가 넘는 수소차가 있는데 충전소는 10개가 겨우 넘는다”며 “수소 버스는 50대가 넘는데 버스 수소충전소는 강서에 1개뿐”이라며 기반시설의 부족을 지적했다. 이어 한 의원은 “원래 2026년까지 3만 4000대를 보급하기로 했는데 2024년 1월 업무추진계획에는 해당 내용이 사라졌다. 사라진 3만 4000대 대신에 자리를 채운 것은 1만대라는 숫자”라며 “이는 보급이 부족하니까 목표치를 반대로 줄여버린 졸속행정의 실태”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어느 사업이나 행정을 하던지 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검토를 잘해야 한다며 “진행하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할 사항을 부차적인 요소로 파악해서 진행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며 미흡함을 지적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2024년 서울시교육청 장애인 의무고용 부담금 79억원···현실에 맞는 법령 개정 요청하라”

    최재란 서울시의원 “2024년 서울시교육청 장애인 의무고용 부담금 79억원···현실에 맞는 법령 개정 요청하라”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충족하지 못한 서울시교육청이 세수 결손 5600억원이 예상되는 가운데 고용부담금 79억원을 납부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장애인 교원 배출의 구조적 한계를 인정하고 현실에 맞는 법령 개정을 교육부에 강하게 요청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총무과를 상대로 이같은 질의를 했다. 장애인 고용의무제는 장애인의 경제활동을 통한 자립생활 촉진을 위한 정책으로 상시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주에게 일정 비율 이상 장애인 고용의무를 부과하고, 미준수 시 고용부담금을 100명 이상 기관에 부과한다.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일반직 장애인 고용률은 의무고용률을 충족하지만, 교원 장애인 고용률은 2.23%로 올해 고용부담금을 79억 원 내야 하는 상황이다. 최 의원은 최근 3년간 서울시교육청 교원 장애인 고용부담금 납부 현황과 관련해, “장애인 고용 비율은 비슷한데 2023년 대비 부담금이 2배 껑충 뛰었다. 장애인고용법이 지난 3년 동안 부담금의 절반을 감면해줬지만 2024년부터는 전액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교육청의 부담이 상당히 커졌다”며 우려를 표했다. 실제 서울시교육청 2022년 장애인 교원 고용률은 2.05%(의무고용 비율3.6%), 장애인고용부담금은 약 39억 5000만원, 2023년 2.18%(3.6%), 부담금은 약 39억 8000만원, 2024년 2.23%(3.8%), 79억원이었다. 최 의원은 고영갑 총무과장에게 “교육청이 법적으로 정해진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준수하지 못해 해마다 세금으로 부담금을 납부하고 있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매년 막대한 예산을 장애인 고용부담금으로 납부하고 있지만 대안 마련이 쉽지 않아 지금까지 왔던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물었다. 고 과장은 “교원 양성기관인 교대나 사범대에서부터 장애인 입학 정원이 적고 또 채용한다고 하더라도 지원자 자체가 적다”면서 “구조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장 목표를 달성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최 의원은 “학교 현장에 필요한 장애인 교원 대비 졸업하는 장애인 교원이 너무 적은 상황이라면 현실에 맞는 법령 개정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라 생각한다”면서 “교육부에 법령 개정을 건의 한 적 있느냐” 물었다. 고 과장은 “그동안 교원 양성기관에 장애인 입학이나 정원을 늘려서 확대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교육부에 전달해 왔다”며 “교육부와 협의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담당하는 고용노동부와 협의하는 방안을 마련해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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