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의회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마을 주민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신선식품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백상아리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나흘동안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3,510
  • 한강버스 첫 공개…“꼭 한번씩 타려고 줄설 것”

    한강버스 첫 공개…“꼭 한번씩 타려고 줄설 것”

    사천서 2척 진수식 개최…12월 한강으로 이동199인승 규모·파노라마 통창에 개방감 극대화吳 “직원들 고생시켜” 울먹선박 내부에 들어서자 창 밖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통창’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통창은 루프탑 창문처럼 하늘도 바라볼 수 있도록 디자인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제 창 밖으로 한강 양안을 바라보며 출퇴근하는 서울시민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성큼 다가왔음이 피부로 다가왔다. 24일 대중에 처음 공개된 ‘한강버스’를 둘러본 첫 느낌이었다. 서울시는 이날 경남 사천 은성중공업 인근에서 지난 3월부터 착수한 한강버스 2척(가람·누리)에 대한 진수식을 개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은 한강버스 내·외부를 직접 둘러보며 내년 3월로 예정된 새로운 수상교통 시대를 눈으로 미리 경험했다. 오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커피와 베이글, 노트북을 들고 한강으로 출근하는 서울시민의 여유로운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며 “또 출퇴근 시간이 아닌 때는 서울을 찾은 많은 관광객이 반드시 타봐야 하는,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평생 추억에 남을 한강버스를 아마 꼭 한 번씩 타려고 줄을 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또 2023년 3월 영국 출장 때 템스강의 리버버스를 보고 착안한 한강버스가 구상 착수 2년도 안돼 실물로 모습을 드러냈다며 “(직원들을) 너무 고생시킨 것 같다”고 울먹이기도 했다. 전장 약 35.5m·폭 9.5m 크기의 한강버스는 두 개의 선체를 나란히 붙인 쌍동선 형태의 모습으로 항주파(선박이 항해하면서 생기는 파도)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선체 높이는 약 7.45m로 잠수교를 통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박 색상은 흰색 기본 바탕에 파란색을 통해 한강의 청량감을 표현했다. 내부 좌석은 여객기 내부를 연상케 했다. 총 199인승으로 휠체어 장애인 좌석을 제외하고 190석의 의자가 설치됐다. 좌석엔 간이 테이블이 갖춰져 취식도 가능하다. ‘자출자’(자전거 출퇴근자)를 위한 자전거 거치대는 선수와 선미에 최대 8대 설치된다. 더불어 서울시는 한강버스의 추진체가 배터리 화재로부터 안전하도록 ▲배터리 과충전 방지 ▲배터리셀 연쇄 폭발 방지 ▲유사시 배터리 함체 침수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석 은성중공업 설계팀장은 “디젤 내연기관보다 연료 효율이 48% 이상 높은 친환경적인 선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진수식은 오 시장을 비롯해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한원희 목포해양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기 탯줄을 끊는 것과 같이 새로운 배의 탄생을 의미하는 진수선 절단은 여성이 주관하는 전통에 따라 서울시의회 첫 여성 의장인 최 의장이 주관했다. 한강버스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의 검증을 거쳐 다음 달까지 한강으로 인도된다. 내년 3월부터 마곡~망원~여의도~잠원~옥수~뚝섬~잠실 등 7개 선착장을 오가며 운행될 예정이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휘경유수지 복합개발 용역 본격 추진동북권 신성장거점사업, 수변문화 거점으로”

    심미경 서울시의원 “휘경유수지 복합개발 용역 본격 추진동북권 신성장거점사업, 수변문화 거점으로”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 제2선거구)은 동대문구 휘경유수지 복합개발 사업(이하 휘경유수지 사업)이 본격적인 ‘기본구상·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하 용역)’에 착수하며 실질적인 추진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용역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약 12개월간 진행되며, 2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본 용역은 휘경유수지 일대를 문화·체육·공원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타당성이 확보되면, 2026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 휘경유수지 사업은 서울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으로 발굴·추진 중이며 동대문구 휘경동 348번지 일원 약 2만 6000㎡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확보된 상부 공간과 연계 시, 대규모 공원 및 수변 문화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은 더욱 향상된다. 심 의원은 “휘경유수지가 단순한 유수지의 기능을 넘어 동대문구의 새로운 문화·체육 거점이자 수변 녹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이번 용역은 이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휘경유수지 사업이 서울시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에 선정되기까지는 심 의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심 의원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본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고, 서울시 균형발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특히 지난 3월 열린 ‘서북·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설명회에서도 휘경유수지가 동북권의 핵심 개발 거점이 될 수 있음을 강력히 주장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바 있다.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월드컵경기장 및 서울어린이대공원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월드컵경기장 및 서울어린이대공원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동대문1)는 제327회 정례회 기간 중인 21일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서울 마포구 성산동 515-39), 서울어린이대공원(서울 광진구 능동로 216) 순으로 방문 일정이 진행됐으며 각 현장에서 시설물들을 둘러보고 현장 보고를 통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울월드컵경기장 현장 방문에서는 최근 문제가 되었던 그라운드 잔디 관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현재 그라운드의 잔디는 한지형 천연잔디와 인조잔디를 배양한 하이브리드 잔디를 사용하고 있으나 잦은 콘서트 및 문화행사 등으로 잔디가 많이 훼손되어 국가대표 축구경기 등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 바 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이상기후에 따른 폭염시 잔디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동남아 지역 등 해외사례에서 경기장 잔디를 관리하는 방법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콘서트 등 문화행사 대관시 과도한 잔디 훼손에 대해서는 이용자가 책임지는 기준과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은 1973년 5월 개원을 한 이래로 동물 총 60종 556마리, 총 430종 48만 주를 관리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지속된 노후화로 인해 다양한 재정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이제 가족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면서 생태연못 정비 등 시설 재정비를 통해 향후 더 많은 볼거리를 만들고 노후화된 시설들은 하루빨리 개선해 줄 것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체육시설이라며 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어린이대공원은 남녀노소 즐기는 새로운 테마공원으로 재단장해 많은 시민이 사랑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세계적인 명소가 되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개관식’ 행사 참석 축사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개관식’ 행사 참석 축사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22일 서초구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개관식 행사에 참석해 센터 시설을 점검, 축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클래식 특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개관을 알리고, 애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 서울문화재단의 이창기 대표이사와 박상원 이사장, 서울시 이회승 문화본부장과 송형석 문화수석,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와 100여명이 넘는 관계자와 시민들이 개관식에 참여해 함께 축하했다.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는 서울시-서울문화재단의 ‘서울형 예술교육’ 5개 거점 공간 중 하나로, 클래식 음악에 특화되어 음악 교육을 넘어서 일상에서 음악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지하2층 지상5층 규모의 시설에 공연장(241석), 앙상블실, 연습실, 강의실, 라운지 등으로 조성됐다. ※ 서울형 문화예술교육 5개 거점형 문화예술교육센터(서남권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도심권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 동북권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 동남권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서북권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2025년 6월 개관 예정). 지난 20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이어지는 개관페스티벌에는 클래식 음악공연, 마스터클래스,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총 40여 회가 준비되어 있으며 장애인 참여 지원을 위한 접근성 매니저, 문자 통역 제공 등도 이뤄진다. 이 위원장은 축사와 개관선포 세레머니에 참여하며 시민들을 만났다. 축사에서는 “센터 개관을 축하드리며, 시민 여러분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클래식 음악을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 “국내외 클래식 음악 예술가들이 시민 여러분께 자주 찾아가고, 서울의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개관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 서울시의회, 제20기 정책위원회 공식일정 마무리

    서울시의회, 제20기 정책위원회 공식일정 마무리

    서울시의회 경기문 정책위원장(국민의힘·강서6)은 지난 22일 서울코리아나 호텔 프린스룸에서 제20기 정책위원회 해단식을 개최, 전체일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제20기 정책위원회는 지난 2023년 11월 29일 시의원 17명과 각계 전문가 13명 등 30명으로 구성했으며, 2024년 11월 28일로 임기를 종료하게 된다. 이날 해단식에는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경기문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위원장단과 시의원,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최 의장은 그간의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정책위원회 위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제20기 정책위원회는 지난 2023년 11월 29일 구성되어 활동을 시작했으며 문화·경제·교통·안전·환경·지방자치 발전 등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과제들을 소위원회별로 발굴, 정책연구 활동에 매진한 결과 9건의 정책연구 성과 및 1건의 건의사항을 발굴해 지난 2024년 11월 18일 서울시에 제언했다 또한 최 의장은 참석하신 위원들에게 적극적인 활동과 노고를 격려하는 감사패를 수여했고, 경 위원장은 그간의 연구성과를 담은 정책연구 사례집을 전달하며 참석자들과 그동안의 활동 소회를 나누기도 했다. 경 위원장은 “정책위원회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소위별 연구과제를 잘 마무리해 연구성과를 서울시에 제언하게 되어 지난 1년간 활동한 보람이 있다”며 소회를 밝혔으며 “최 의장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위원회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보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이날 해단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억지 정치공세 멈추고 서울시민 위한 본연의 역할 충실하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정치공세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효원 대변인 논평 전문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파트너스하우스에 대한 억지 정치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시정질문을 통해 파트너스하우스의 간담회장에서 찍힌 사진을 모자이크하여 공개하며, 마치 오세훈 시장의 배우자가 파트너스하우스 간담회장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있는 것처럼 질의하였다. 사실은 이렇다. 올해 초, 보건복지위원장인 김영옥 의원은 자신이 몸담았던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새해인사 차 파트너스하우스를 방문하였다. 인원이 많아 한 번에 들어가기엔 공간이 여의치 않아 비어있는 회의실에서 대기하게 되었고, 간단한 담소를 나누었을 뿐이다. 모자이크된 사진 속 방문자들은 모두 동일한 색의 옷을 착용하고 있고, 그 사진 속에는 동료 시의원인 김영옥 의원도 존재한다. 동료 의원에게 직접 확인하는 과정만 거쳤어도 사적 사용으로 매도할 상황이 아님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마치 시장 배우자의 상습적인 사적 유용 및 공관정치로 몰아가고 있다. 억지 선동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를 당장 멈춰야 할 것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이민옥 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인격적인 모욕을 주는 발언을 퍼붓고도 사과도 없이 모르쇠로 일관한 것도 모자라, 모자이크라는 얕은 수법으로 동료의원을 기만하는 행태를 보였다. 이렇게까지 해서 차기 지방선거의 공천을 받으려는 노력인가, 안타까운 마음과 동시에 서울시의회에서 함께 몸담고 있는 동료로서 매우 부끄럽다. 더불어민주당의 반복적인 정치공세에 시민들은 정치에 대한 피로감을 넘어 혐오감을 느끼고 있다. 지금이라도 민의를 대변하는 동료의원에게 무지하다며 서울시민을 폄훼했던 지난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정치혐오를 부추기는 행태를 당장 멈춰라. 당색을 띈 편파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서울시의원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인 서울시민을 위한 정치에 충실하기 바란다. 2024. 11. 25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이효원
  • 정병용 하남시의원, 행감서 하남시 종합운동장 이전 계획 지적

    정병용 하남시의원, 행감서 하남시 종합운동장 이전 계획 지적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은 지난 22일 열린 제336회 하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체육진흥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하남시 종합운동장 이전 계획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 정 의원은 ▲시민 의견 수렴 부족 ▲설문조사 방식의 공정성 논란 ▲재원 마련과 후보지 선정의 불투명성 ▲제2체육관 존치 여부와 관련된 행정 일관성 결여 등 주요 문제를 제기하며, 시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소통 강화와 투명한 행정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종합운동장 이전은 시민 생활체육과 복지에 직결된 중요한 사안임에도 시는 충분한 설명과 공감대 형성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계획은 신뢰를 잃게 하고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특히 “설문조사가 지나치게 복잡하게 설계되었고 찬성을 유도하는 방식이라는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면서 “시민 의견을 왜곡하거나 특정 결과를 도출하려는 시도는 공정성을 해치고 정책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종합운동장 이전에는 약 60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재원 마련 방안, 부지 매각 계획, 이전 후보지 선정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이 같은 불투명한 행정은 시민의 불신을 초래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약화시킬 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2체육관 존치를 약속했던 시장의 발언과는 달리, 이전 계획에서는 매각 검토 대상으로 언급되고 있다”며 “행정 일관성 부족은 시민들에게 실망과 혼란을 초래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질타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종합운동장 이전 용역비로 2억 4000여만원을 책정, 설문조사를 포함했음에도 추가로 2000여만원을 투입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것은 예산 낭비이자 부적절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하남시는 종합운동장 이전 계획을 시민의 입장에서 즉각 재검토하고, 시민과 시의회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모든 행정 절차에서 시민과 시의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향기 순천시의원,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확대해야” 촉구

    이향기 순천시의원,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확대해야” 촉구

    순천시의회 이향기(더불어민주당, 조곡·덕연) 도시건설위원장이 지난 22일 제283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환경, 생태계,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확대를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해양쓰레기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정부 산하 공공기관이 수거하는 해양쓰레기 양은 전체의 10%에 불과하고, 나머지 90%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처리하고 있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적·행정적 부담이 점차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현 정부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연간 발생량을 50%까지 감소시키는 것을 국정과제에 포함했음에도 2024년 해양수산부 예산 중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을 위한 기술개발(R&D) 예산을 2023년 대비 47.9% 축소해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된 상황이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기초자치단체 중심의 해양쓰레기 수거 체계를 유지한다면 해양 환경 문제가 악화될 것은 뻔한 상황이다”며 “ 정부 차원의 충분한 예산 확보와 해양쓰레기 수거 장비 및 처리기술 개발 등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정부에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전문 장비와 인력 확보 등 해양쓰레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감소를 위한 기술개발사업(R&D) 예산 증액 ▲해양쓰레기 불법 투기 방지를 위한 감시 체계 강화 및 법적 제재와 규제를 강화하는 등의 실효성 있는 방안 모색 등을 요구했다.
  • 성해련 성남시의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위원회’ 대표발의

    성해련 성남시의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위원회’ 대표발의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해련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안’이 성남시의회 제29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부결됐다. 성 의원은 “학교폭력은 단순한 교육 문제를 넘어선 심각한 사회적 사안”이라며 “지역사회의 역할 강화를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자”고 호소하며, 지난 20일 이영경 의원이 “학교폭력 근절과 처리절차 개선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는 발언을 언급, 해당 특별위원회 구성에 동의하라고 건의했으나, 이영경 의원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 안건은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과 지역사회 협력을 목표로 상정됐으나, 국민의힘 추선미 의원이 사정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위원회의 주요 업무로는 학교폭력을 해결의 한계점을 지적, 해당 특별위원회 구성을 반대했다. 한편, 특별위원회가 부결됨에 따라 성남시의회는 당분간 기존의 성남시와 경기도 교육청의 사업에 의존하게 된다. 성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한 성장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향후 대안 마련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안성시, 2025년 예산안 1조879억 원 편성···‘지역경제 활성화’ 초점

    안성시, 2025년 예산안 1조879억 원 편성···‘지역경제 활성화’ 초점

    김보라 시장, “무한한 가능성의 안성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 안성시의 2025년도 예산안의 총규모가 1조 879억 원으로, 2024년도 대비 8.13% 늘었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는 각각 1조 739억 원과 140억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 복지 증진에 주안점을 뒀다. 구체적인 일반회계 예산안은 ▶보건복지 분야 4,038억 원, ▶문화·체육·관광·산업 분야 936억 원, ▶농업 분야 1,255억 원, ▶교육 분야 322억 원, ▶안전 분야 101억 원, ▶도시·환경 분야 1,280억 원, ▶도로·교통 분야 777억 원 등이다. 이와 함께 내년도 역점 시책은 ▶생활임금 확대 등 서민경제 활성화 ▶든든하고 촘촘한 복지 울타리 구축 ▶지역 자원 활용 문화관광산업 강화 ▶기후변화 대비 및 농업 부가가치 향상 ▶안성맞춤 교육모델 구축 ▶안전시설 확충 및 시민 보호 증대 ▶도시 인프라 확충 및 생활 속 여유 공간 확보 ▶교통서비스 확대 통한 시민 이동권 보장 등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5일, 제227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우리시는 정부의 세수 결손과 수출 부진, 경기침체 등 지속되는 난관을 넘어 반도체 산업 본격화와 정주 여건 인프라 확충, 대중교통 강화, 세대별 돌봄서비스 확대, 지역 관광 활성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361억 7천만 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내년도 예산안은 만연해 있는 불황에 위축되지 않고, 보다 적극적인 투자로 현재의 위기를 타개하며 밝은 미래를 준비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며 “경청과 탐구의 자세를 견고히 하며 안성발전을 위한 올바른 정책을 만들고, 공정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안성의 발걸음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고, 20만 시민 앞에 놓인 혁신과 변화를 꽃피워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안성, 다 함께 잘사는 기회의 안성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안성시의 내년도 본예산은 다음 달 19일 열리는 제227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 김윤환 성남시의원, ‘성남시 청소년 기본 조례’ 원안 가결

    김윤환 성남시의원, ‘성남시 청소년 기본 조례’ 원안 가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윤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청소년 기본 조례안’이 성남시의회 제298회 제2차 정례회 행정교육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 조례는 성남시 청소년의 권익 보호와 복지, 자치권 확대를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성남시 청소년 정책의 기본원리와 정책 방향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례안에는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성남시장이 청소년 관련 실태조사와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 및 시행하도록 하는 조항도 포함됐다. 김 의원은 “조례안이 최종 가결됨으로써 성남시가 청소년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를 통해 청소년 친화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개관, 강북 문화예술 발전 기대”

    이용균 서울시의원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개관, 강북 문화예술 발전 기대”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3)은 지난 21일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 개관식에 참석해 “미래의 서울은 문화예술 특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새로운 문화예술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는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펼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며, 문화 쉼터로서 강북지역 주민들의 일상이 특별한 순간으로 변화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북구 솔샘로에 있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층, 연면적 4725㎡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전통예술과 연극, 뮤지컬에 특화된 공간으로, 다목적스튜디오(예술당솔샘)와 움직임창작실, 소리창작실, 체험공간(예술도담)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강북센터 개관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5개 권역 문화예술교육센터 구축의 중요한 이정표”라면서 “2016년 서남권 양천센터, 2020년 도심권 용산센터에 이어 동북권 강북센터와 동남권 서초센터가 개관하게 되었고, 내년 서북권 은평센터 완공을 앞두고 있어 서울 전역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화예술은 더 이상 특별한 사람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면서 “강북센터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의 예술가, 교육가, 문화재단, 대학교 등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이사장을 비롯해 강북구청장, 강북구의회 의장, 전통예술 및 문화예술교육 국공립 기관장, 예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커팅식, 서울어린이취타대 공연, 기념사 및 축사, 공간라운딩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건조도 안하고 진수식한다는 서울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 ‘한강버스’ 진수식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전문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를 두고 연일 양파껍질 벗기듯 의혹이 터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아직 건조도 끝나지 않은 ‘한강버스’ 진수식을 열어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서울시가 내년 3월부터 정식 운항하는 서울시 수상 교통수단 ‘한강버스’ 8척 중 2척을 오늘(25일) 경남 사천에서 진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가 발주한 한강버스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은성중공업에서 제작 중인 2척은 공정율이 85%, 가덕중공업에서 제작 중인 2척은 공정율이 60%에 불과하다. 선박건조 검사도 현재 진행 중이다. 진수식이란 ‘새로 만든 선박을 선대나 도크에서 처음으로 물에 띄우며 배의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이다. 선박의 건조가 완료되지도 않았는데 진수식부터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미 알려졌듯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은 계약 당시 법인설립도 되지 않은 무실적 신생업체 선정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후 국정감사와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 절차 위반 ▲대중 교통 실효성 부족 ▲260억원의 대여금 불이행을 통보한 민간사업자와의 합작법인 설립 강행 ▲부당한 선박가격 상승 ▲부실한 기술 검증 ▲안전성 우려 등이 추가로 드러나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한강버스를 둘러싼 각종 의혹과 논란에 대한 시민의 우려가 큰 가운데 건조되지도 않은 선박 진수식을 강행하며 대대적인 이벤트를 벌이고 있는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를 강력히 규탄한다. 이번 진수식은 총체적 부실과 졸속추진 논란에도 한강버스 사업의 묻지마 추진을 선언하는 독단이자 몽니에 불과하다. 무리한 사업추진으로 인한 행정적·재정적 오류와 피해를 감추기 위한 대시민 기만행위와 다름없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에 한강버스와 관련된 모든 행위를 당장 중단하고, 지금 즉시 감사원 감사를 통해 각종 의혹을 명명백백 밝힐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대안교육기관 예산 삭감...대안교육 성과 위협

    전병주 서울시의원, 대안교육기관 예산 삭감...대안교육 성과 위협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진1)은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5년 대안교육기관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전 부위원장은 “올해 72억원이던 대안교육기관 지원 예산이 2025년에는 52억원으로 삭감됐다”며 “내년 예산으로는 한 기관이 최소한으로 필요한 인건비와 교육활동비의 확보조차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전 의원은 “대안교육은 1997년 한 대안교육기관의 개교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을 위한 실천운동으로 확산됐다”면서 “25년 이상 축적된 대안교육의 성과가 예산 삭감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의원은 “대안교육기관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생들에게 학습권을 보장하는 곳으로 예산 문제로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가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 부위원장은 “대안교육이 공교육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 지원은 필수”라며 “의회에서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발언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내년도 대안교육기관 급식비와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올해와 동일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대안교육기관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중기 계획 수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유보통합 및 학교시설 개선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유보통합 및 학교시설 개선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 국민의힘·서초1)가 현장 중심, 학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제327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22일 그림유치원(원장 김창숙)과 중앙여자중·고등학교(교장 강성희·김영미)를 방문해 유보통합 추진 상황과 학교 노후 시설 개선 상황 전반을 점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동대문구 소재 그림유치원에 방문해 교실과 체육장 등을 시찰한 뒤 유치원 운영과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유보통합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유보통합 정책이 교사 대 유아 비율 개선 등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유아교육의 미래 모습이 기대된다”면서도 “영유아 보육 사무의 교육청 이관과 재정 확보, 교원 양성체계 등에 있어 이해관계자의 견해차가 크다”는 점을 언급, 향후 정책 추진에 있어 현장 의견이 반영되도록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교육청 등이 협력 및 노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어 서대문구의 중앙여자중·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운영 전반에 관한 보고를 받고, 노후공간 재구조화 사업(그린스마트 미래학교)과 다목적관 증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중앙여중·고등학교를 찾은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학교 시설의 노후화가 학교 구성원의 복지와 교육과정 운영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교사(校舍) 리모델링과 증·개축 추진, 다목적관 증축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지하 급식실 운영에 따른 위생 문제, 노후화되고 협소한 학교 화장실 개선 요청,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지연에 따른 학교 구성원의 우려 등이 제기됐으며, 참석한 교육위원들은 이를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상혁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이번 방문은 유보통합을 위한 준비와 노후 학교시설 개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라고 평가하며 “유보통합과 학교시설 개선이 우리 아이들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 차원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김포공항 일대 고도제한 완화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최진혁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김포공항 일대 고도제한 완화 촉구 건의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22일 ‘김포공항 주변 지역 고도제한 완화 촉구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계획균형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발의된 이번 건의안은 김포공항 일대 고도제한 완화를 목적으로, 공항이 위치한 강서구가 지역구인 강석주·경기문· 김춘곤·최진혁·김경훈 서울시의원 5인이 공동 발의했고 그 중 최 의원이 대표발의자로 나섰다. 건의안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 논의에 맞춰 김포공항 주변 개발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제안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ICAO가 회원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고도제한 완화를 적극 검토할 것 ▲국회와 정부가 기준 개정 추진 동향을 파악해 국내에 조기 적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서울시가 기준 적용에 대해 관계 부처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도제한 완화 조기 추진을 노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최 의원은 “김포공항 주변 지역은 수십 년 동안 항공기 이착륙 소음뿐만 아니라 고도 제한으로 인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성 부족으로 주민 피해가 심각했다”며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한 “김포공항 주변은 지난 9월 ‘김포공항 도시재생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가 지정 고시됐고 공항 주변 지역을 포함한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수립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건의안을 통해 고도제한 완화가 조기 추진된다면 공항과 주변 지역개발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건의안이 오는 12월 제32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올해 중으로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5년 서울시 중기지방재정계획 방향 제시해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5년 서울시 중기지방재정계획 방향 제시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의 첫 번째 세션에서 발제자로 나서 서울시 재정 운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박 부위원장은 발제에서 서울시 중기지방재정계획의 주요 지출 항목과 재원 배분 현황을 분석하며, 재정의 지속 가능성과 정책 우선순위 설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지방재정법 제33조에 근거해 수립됐으며, ‘양입제출 원칙’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재원 배분에 초점을 맞췄다. 저출생·고령화 대응, 취약계층 복지 강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선정했으며, 분야별 계획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는 2024~2029년 동안 안정적 예산 비중을 유지하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도시 광역철도 연결과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을 지속 추진하되, 버스운송 지원 감소에 따른 요금 조정 문제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원·환경 분야는 ‘5분 정원 도시 서울’ 실현과 폐자원 회수 체계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한다. 박 부위원장은 서울시 중기지방재정계획은 경제전망, 재정여건, 운용방향에서 중앙정부 및 행정안전부의 계획과 대체로 정합성을 확보했으며, 건전재정 및 효율적 재원 배분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박 부위원장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서울시 재정수입이 연평균 4.6% 증가하고, 지출은 3.6% 수준으로 관리되며 안정적 성장 기조를 유지하지만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 대비해 보수적 접근과 자원의 효율적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으며 “2029년까지 약 3조원의 기금 예치금이 예상되는 만큼, 기금의 무계획적인 사용보다는 재난과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발제를 마친 박춘선 부위원장은 “서울시 중기지방재정계획은 향후 도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분석 발표는 단순히 현재의 재정을 진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적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 부위원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서울시의 재정이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철저히 검토하고 개선점을 찾아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시민, 전문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과 중기지방재정계획의 효율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공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박 부위원장의 발제는 서울시 재정 운영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2025년 서울시 예산안 분석 토론회’ 좌장 참석…재정 효율화 논의

    남궁역 서울시의원, ‘2025년 서울시 예산안 분석 토론회’ 좌장 참석…재정 효율화 논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지난 21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도 서울시·교육청·예산안 분석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서울시 예산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은 전년도 예산 대비 5.0% 증가한 총 48조 407억원으로 편성됐다. 토론회에서는 예산에 대해 세입대비 지출의 재정건전성, 인구구조변화 대응성, 지역경제 회복성, 약자복지 및 민생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 예산안의 7대 핵심 과제별 주요사업과 8개 주요 사업비 분야(사회복지, 도로·교통, 공원·환경, 도시안전, 문화관광, 산업경제, 도시계획 및 주택정비, 일반행정)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저출생 대응’, ‘건강도시 서울’, ‘활력있는 경제’, ‘촘촘한 돌봄’, ‘안심하고 누리는 일상’, ‘글로벌 매력 도시’, ‘균형발전’이라는 7대 핵심과제의 주요 사업을 심도있게 살펴봤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회복, 약자복지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방안도 제시했다. 또한 ‘사회복지’, ‘도로·교통’, ‘공원·환경’, ‘도시안전’, ‘문화관광’, ‘산업경제’, ‘도시계획 및 주택정비’, ‘일반행정’의 8개 주요 사업비 분야별 비중이 적절한지와 신규 사업 및 예산 증감 사업들을 검토했다. 남궁 의원은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은 48조 407억원으로 서울시는 지난해의 긴축예산을 회복하고 있으나 부동산 시장 둔화, 국세수입 저조 등 자체 수입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다. 2025년도 예산안을 철저히 분석해 불필요한 지출은 확실히 줄이고, 꼭 필요한 일에는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마무리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매년 증가하는 20개 한강다리 투신사고…특화된 예방대책 마련 요구

    김재진 서울시의원, 매년 증가하는 20개 한강다리 투신사고…특화된 예방대책 마련 요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위원(국민의힘·영등포1)은 제327회 정례회 미래한강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20개 한강다리에서 발생하는 자살시도와 관련해 보다 적극적이고 정밀한 사고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한강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한강다리에서 총 5341건의 자살시도가 발생했으며, 수난구조대의 등 구조활동으로 97.2%가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20개의 한강다리 중 마포대교 26.5% (1428건), 잠실대교 8.3%(448건), 한강대교 7.6%(408건)로 자살시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2022년에는 1893건의 자실시도가 발생하였는데, 이중 마포대교 27.1%, 잠실대교 11.5%를 차지했다. 2023년에는 자살시도가 2124건으로 전년대비 증가했으며, 이중 마포대교 25.0%, 잠실대교 8.4%, 양화대교 8.0%를 차지했다. 2024년 9월 말 기준으로 1378건의 자살시도가 발생했으며, 마포대교 27.9%, 한강대교 7.2%, 반포대교 6.8%를 차지해 마포대교의 자살시도 발생건수가 매년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특히 마포대교, 잠실대교, 양화대교, 한강대교, 반포대교에서 자살시도가 많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각 다리의 특성에 맞는 예방시설 설치 등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높이 2.5m이상의 펜스 및 경보장치 설치, 자살예방 전담인력 마련 등을 제시했으며, CCTV의 경우는 사고전에 예측이 어려우며, 투신후 위치파악 등을 위해 주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인공지능형 CCTV를 촘촘히 설치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이 지켜질 수 있도록 한강에서 더 많이 신경을 써주시고, 사고가 집중되는 한강다리의 접근성이나 기존 시설물의 규모를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개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기획조정실 예산안 예비심사서 지역 민원 전달 및 다양한 정책 제안

    김용일 서울시의원, 기획조정실 예산안 예비심사서 지역 민원 전달 및 다양한 정책 제안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1일 열린 기획조정실 예산안 예비심사에 참석해 김태균 기획조정실장과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 오균 서울연구원장을 상대로 다양한 제언을 내놓았다. 김 의원은 김태균 실장에게 서대문구의 작은 마트에서 미성년자가 성인의 신분증을 도용해 구매하는 바람에 판매자가 담배 또는 술을 팔았는데 과징금과 영업정지를 당한 사례를 언급, 이론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원용걸 총장에게는 행정사무감사때 도서관 장서 포화도에 대해 지적했으며, 이런 부분에 대한 개선책은 예산이 수반되지 않으면 어렵다고 언급, 향후 도서관 관련 예산 증액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균 원장에게는 가좌역까지로 결정된 경의선 지하화가 잘못된 부분을 언급하면서, 수색역까지는 못 가더라도 가좌역부터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사이에 경의중앙선 부분이 지하화된 구간이 있는 만큼,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는 확장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확장 필요성에 관한 연구를 권유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