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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연합 “유튜브 사이버렉카, 교육부는 성평등 걸림돌”

    여성연합 “유튜브 사이버렉카, 교육부는 성평등 걸림돌”

    한국여성단체연합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유튜브 사이버렉카와 교육부 등을 올해의 ‘성평등 걸림돌’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여성연합은 “수익 창출을 위해 자극적인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브 사이버렉카는 성폭력 사건과 여성혐오를 산업화하고 성차별 통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들은 여성과 소수자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주고 있으며, 성폭력 통념과 여성혐오를 확대 재생산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피해자를 성적으로 착취하고 거액을 갈취한 가해자는 물론이고, 변호사 윤리를 저버리고 이들에게 피해자의 피해 내용을 팔아넘긴 가해자 대리 변호사도 마찬가지”라며 “이러한 구조가 가능하게 만든 유튜브 플랫폼 모두 여성혐오를 산업화하고 성차별 통념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성연합은 또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제대로 된 대응 체계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교육부도 평등 걸림돌로 선정했다. 이 단체는 “전국 학교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가 급격하게 확산하면서 교육부는 강경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지난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가 실시한 딥페이크 성범죄 긴급 현안질의에서 교육부는 제대로 된 대응체계 마련을 하지 못하고 있음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화성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를 일으킨 박순관 대표이사, 성평등 도서를 폐기하고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추진한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반여성·반인권적 망언과 태도로 국가인권위원회의 사명을 무너뜨린 김용원 상임위원과 이충상 전 상임위원 등도 성평등 걸림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두 번의 성폭력 범죄에도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송활섭 대전시의원과 송 의원의 제명안을 부결한 대전시의회 의원 14명, 혐오와 차별,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에 앞장선 경남 창원특례시의회도 함께 뽑았다”고 덧붙였다. 여성연합은 8일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제40회 한국여성대회를 열고 이들 명단을 비롯해 ‘올해의 여성운동상’과 ‘성평등 디딤돌’ 수상자를 발표한다. 시민 참여로 이뤄진 ‘깃발 퍼포먼스’와 각종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여성의전화도 이날 혜화역과 성신여대, 동덕여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을 돌면서 시민들에게 장미꽃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를 외치며 거리로 나선 1908년 3월 8일을 기념해 세계 여성의날이 제정된 것에서 착안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요청사업 논의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요청사업 논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5일 서대문구청 기획예산과 관계자들과 만나 2025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요청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요청사업에는 노후화된 북가좌1동 주민센터 시설 교체 및 방수 공사, 북가좌2동 신축 청사 이전 후 기존 노후 청사를 활용한 어르신 대상 행복한 밥상(무료 급식소) 설치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 개선과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요청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대문구청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서대문구청과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전망을 밝혔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공공기관담당관 만나 GH 이전 관련 의견 교환

    유호준 경기도의원, 공공기관담당관 만나 GH 이전 관련 의견 교환

    - 유호준 의원 “일시중단된 GH의 구리 이전, 언제까지 기다릴지 구체적으로 정해야”- 다산·왕숙 등 신도시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남양주, GH 이전 후보로 우선 검토되어야- 脫경기 추진하는 시·군에 대해 경기도가 단호한 모습을 보여야 2월 21일 경기도가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그에 상응하는 조치로 GH 구리 이전과 관련된 모든 절차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힌 것을 둘러싸고 경기도의회를 비롯한 지역 정가가 각종 이해관계에 맞물려 대혼란 속으로 빠져든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3월 5일 경기도 김도형 공공기관담당관을 만나 “(GH이전 관련)백지화가 아닌 일시 중단 상태로 길어진다면 공공기관 북부 이전을 통한 균형발전이라는 경기도의 진심이 의심될 수밖에 없다.”라며 현 상황이 오래가서는 안 됨을 거론한 뒤, “구체적인 시일을 정해 구리시가 계속 서울 편입을 추진한다면 기존 이전 계획을 백지화하고 재공모 절차를 밟아야 한다.”라며 경기도가 먼저 구체적인 시일을 제시해야 함을 강조했다. 2023년 11월 구리시의 서울 편입 추진 발표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GH의 구리 이전 중단을 주장했던 유호준 의원은 이날 공공기관담당관을 만남에서 “뒤늦게라도 경기도가 (GH 구리 이전) 중단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늦었지만 옳은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힌 이후, “脫경기도를 외치는 구리시를 기한 없이 기다리는 것은 경기도민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기한을 통보하고, 구리시의 입장변화가 없다면, 공공기관 북부 이전을 통한 균형발전 도모라는 경기도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재공모 절차에 돌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본인의 지역구인 다산신도시를 언급하며 “남양주의 경우 GH가 경기북부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신도시 개발을 성공시켰던 다산신도시가 자리 잡고 있고,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도 GH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라며 GH 이전지로 남양주의 경쟁력을 설명한 뒤 “남양주시의회도 기초의회 중 유일하게 의견을 모아서 GH 구리 이전 중단 및 남양주 이전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의결한 바 있다.”라며 GH 이전을 위한 재공모가 진행된다면 남양주시가 우선적으로 검토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김도형 공공기관담당관은 “구리시가 지금처럼 아무런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결국 원치 않더라도 경기도는 재공모를 할 수밖에 없다.”라며 재공모 필요성에 공감한 뒤, 남양주시의회의 건의안에 조속한 답변을 요청한다는 내용에 대해선 “남양주시의회가 경기도에 접수한 건의안의 내용은 확인되었으나, 경기도에 접수된 시점에 경기도는 이미 GH 구리 이전 중단 입장을 정해놓았던 상황이라 명확한 답변을 전달하기 곤란한 점이 있다.”라며 어렵다는 뜻을 전달했다. 유호준 의원은 이날의 면담을 마무리하며 “경기도민이자 경기도의원으로 구리시가 脫경기하겠다는 구리시의 입장은 대단히 모욕적이고, 경기도민의 인내심도 한계가 있다.”라며 구리시의 서울 편입 주장을 비판한 뒤 “백경현 구리시장의 무리한 서울편입 추진에 대해 경기도가 명확한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라며 경기도가 GH 구리 이전 백지화를 통해 脫경기도를 시도하는 시군에 본을 보여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유호준 의원은 현행 경기도 노동이사제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조례 개정 등을 통한 제도 보완을 위해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실과의 적극적으로 소통할 뜻을 밝혔다.
  • 광양시민 40% 거주 ‘중마동’ 업무 환경 열악

    광양시민 40% 거주 ‘중마동’ 업무 환경 열악

    광양 지역 최다 인구 지역인 ‘중마동’의 업무 환경이 열악해 시급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중마동’은 광양시 인구 15만명중 36.9%가 거주하는 중심지역으로 행정 수요가 가장 많은 곳이다. 김정임 광양시의원은 최근 열린 광양시의회 제335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마동사무소의 과중한 민원 업무와 이에 따른 행정서비스 저하 문제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중마동사무소 민원창구에는 지난해 연간 16만 9711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하루 방문 민원인은 많게는 605명에 달하지만 이를 담당하는 직원은 팀장을 포함해 단 7명에 불과하다. 김 의원은 “현재 중마동사무소의 인력으로는 급증하는 민원을 원활히 처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며 “인력 부족으로 직원들은 연가나 병가 사용조차 어려운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 인해 중마동사무소의 행정서비스 질이 저하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다 등급’을 받은 결과로도 나타났다”고 꼬집었다. 그는 △정규 공무원 추가 배치 △주차 공간과 민원 대기 공간 확충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및 민원 분산 홍보 △중마동의 적정 인구 분동 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중마동사무소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결국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다”며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질의 “교육감의 교육철학은?”

    이종태 서울시의원 질의 “교육감의 교육철학은?”

    ‘서울시교육청 2025 주요업무계획’을 다룬 지난 2월 24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 정근식 교육감이 직접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면서, 정 교육감의 교육철학에 대한 이채로운 문답이 이뤄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 질의에 나선 이종태 시의원은 정 교육감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공약백서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에 대해 “공약백서가 ‘협력교육’을 강조한 것은 유엔 산하단체인 UNESCO가 권고한 개념이다. 반면에 서울시교육청 업무계획의 근간인 자기주도학습나침반은 OECD 2030 핵심역량에 바탕을 두고 있다. 본 의원이 파악한 것이 맞는가?”라고 질문하고, 정 교육감으로부터 ‘그렇다’는 답변을 받아 내었다. 이 의원은 이어서 “‘협력교육’이라는 개념은 후진국들까지 포함한 유엔가입회원국들로 이루어진 UNESCO의 교육방향을 기초로 하였고, 정작 서울시교육청의 2025년 주요업무계획은 선진국 중심의 OECD가 제시한 교육역량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라며 “그렇다면 정근식 교육감의 교육철학은 어느 쪽인가?”라고 물었다. 이 의원은 OECD 상위에 속한 대한민국 서울교육에서 UNESCO의 권고에 바탕을 둔 공약백서의 교육철학적 배경에 대해 교육감의 교육철학을 궁금해한 것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OECD가 선진국에서 바라보는 미래교육역량을 제시한 것이 맞다”고 동의하면서도 “UNESCO라고 해서 후진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다. OECD와 UNESCO가 서로 강조점이 다른데 서울교육이 어느 한쪽을 선택하기보다 적절하게 조화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2단계 개통 구간’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2단계 개통 구간’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구 1)는 제328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4일 GTX-A 노선 중 작년 12월에 개통한 ‘서울~운정중앙’ 구간을 시승하고 종합상황처 등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GTX-A는 통탄역에서 수서역, 삼성역, 서울역을 거쳐 운정중앙역까지 총연장 82㎞, 11개역을 운행하는 노선이며 이번 방문한 구간은 작년 12월 말 2단계로 개통한 경기 북부지역으로 서울역~운정중앙역까지 총 5개역 37.3㎞ 구간이다. GTX-A 2단계 구간에 운영 중인 전동차는 총 14편성(8칸/편성, 예비 4편성 포함)이 운영 중으로 최고속도 180km/h, 일 운행횟수 282회, 배차간격 6.25분~10분으로 운영 중이다. 이날 교통위원회 의원들은 2단계 개통 구간인 서울역 대합실에서 개통 현황에 대해 간단히 브리핑받은 후 ‘서울~운정중앙’ 구간 열차 탑승 및 전동차 내외부를 살펴보고 이어서 종점역인 운정중앙역 복합환승센터와 GTX-A 본사가 위치한 대곡역 종합상황처를 방문, 관제현황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GTX-A는 지하 40m 이상에 설치된 대심도 터널을 이용해 운행되는 만큼 비상 상황 발생시 조치방법 및 시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환승 체계 및 대심도 승강장 접근 방법,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 등 안전하고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또한 지역 버스노선 연계를 통한 이용수요 증대 방안과 함께 전체 구간 개통 시 혼잡도 관리 대책과 향후 GTX-B, C, D 노선 개통에 따른 기존 대중교통 이용체계 변화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작년 GTX-A 1단계 구간에 이어 오늘 2단계 개통 구간에 대해 시승하고 종합상황처 등 관련 시설을 방문했는데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잘 건설되어 있다고 느꼈으며,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현재까지는 성공적인 개통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출퇴근 시간 혼잡도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GXT 사업을 외국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제106주년 남대문역 3.5 학생항일만세운동 기념식’ 축사

    옥재은 서울시의원, ‘제106주년 남대문역 3.5 학생항일만세운동 기념식’ 축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이 지난 5일 서울역 문화역사 앞 광장에서 열린 ‘제106주년 남대문역 3.5 학생항일만세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1919년 3월 5일 남대문역(現.서울역) 광장에서 학생 만여명이 모여 항일만세운동을 벌였던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독립유공애국지사유족회가 주최하고 3.5학생항일만세운동기념사업회에서 주관했으며 국가보훈부, 광복회, 서울시의회 등이 후원했다. 방병건 독립유공애국지사유족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경과보고, 기념헌화‧헌시, 독립선언서 낭독, 축사·축가, 만세삼창으로 진행됐으며, 옥 의원은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축사했다. 옥 의원은 축사를 통해 1919년 3월 5일 남대문역 광장에 모인 학생들의 희생과 용기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다고 강조하며, 그날의 정신이 오늘날에도 이어지도록 서울시의회도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이북5도청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감사패’ 수상

    김형재 서울시의원, 이북5도청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지난 2월 21일 이북5도청에서 개최된 (사)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위원장 장만순) 정기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사단법인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측은 “그동안 김형재 의원은 투철한 국가관으로 통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고 일천만 이산가족의 염원을 담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산가족의 날’을 기념하고 이산가족 지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서울시 남북 이산가족 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가 있어 이번 감사패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지난 2023년 5월 30일 발의해 같은 해 7월 5일 최종 의결된 ‘서울특별시 남북 이산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에서 ‘이산가족의 날(추석 전전날, 매년 음력 8월 13일)’을 기념하는 행사와 홍보를 실시하며, 예산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함으로써 관련 지원 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위 조례 개정안 통과 이후 ▲이산가족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기념 전시 ‘다시 만날 그날까지’(2023.11.28.~2024.1.28. 서울역사박물관) ▲제2회 이산가족의 날 기념 전시 및 문화행사(2024.9.10.~10.27. 서울역사박물관)와 같은 이산가족 관련 행사들을 개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산가족 문제는 우리 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인도적 과제 중 하나”라며 “그동안 시의원으로서 이산가족분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력해왔을 뿐임에도 이렇게 감사패까지 주시면서 그간의 공로를 평가해 주시니 감개무량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북한 당국이 인도적 교류조차 거부하는 상황이라 어려움이 많지만 서울시 차원에서 이산가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이 계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감사패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 현장 시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 현장 시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28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5일 한강버스에 직접 승선, 여의도-마곡 구간을 시범 운항을 통해 올해 상반기 운항 예정인 한강버스의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한강버스 내부구조와 안전장치, 승객 편의시설 등을 세심하게 확인・점검했으며, 좌석 상태와 안전 장비 구비 여부, 시민 편의성 등은 위원들이 가장 중점을 두고 살펴본 부분이었다. 위원들은 “한강버스 선박의 선미와 후미에 설치된 안전 펜스 높이가 낮아 운항 중 승객들의 부주의나 선박의 흔들림으로 인한 추락 사고 가능성이 우려된다”라고 지적했으며 “시내버스의 경우 비상시 탈출을 위한 유리 파괴용 비상 망치가 의무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나, 한강버스는 이러한 탈출 도구가 갖춰져 있지 않다”라는 의견과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강버스 엔진룸이 여객선 후미 하부에 설치되어 있어 소음이 특히 심했고, 후미 7개 열의 좌석에서는 심각한 수준의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정식 운항 전 개선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또한 화장실 출입문을 열 때 성인 남성도 열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었고, 승객 의자 팔걸이가 얇은 철재로 되어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컸으며, 통로에 돌출된 볼트 등이 승객 이동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점 등 선박의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임만균 위원장은 “한강버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점검을 통해 제기된 문제점의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반드시 상반기에 정식 운항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조금 늦어도 좋으니 완벽하게 준비한 후 운항을 개시해야 한다”라고 거듭 주문했다. 아울러 “한강버스가 시민들이 신뢰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상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관 상임위 위원장으로서 아낌없이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며 현장 시찰을 마무리했다.
  • 이만규 대구시의장, 기재부에서 1인 시위…‘TK신공항 건설’ 정부 재정 지원 촉구

    이만규 대구시의장, 기재부에서 1인 시위…‘TK신공항 건설’ 정부 재정 지원 촉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이 정부 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갔다. 7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장은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 사업의 핵심 요소인 안정적인 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가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 융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1인 시위를 벌였다. 앞서 이 의장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7회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임시회에서도 군 공항 이전 사업에 대한 국가책임 시행을 기본원칙으로 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불가피하게 지자체가 추진할 경우 발생하는 초과사업비에 대한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또 불합리한 기부 대 양여사업 관리지침 개정과 공적자금 융자에 대한 지자체 채무비율 계상 제외 등도 건의해 협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TK신공항 건설 사업을 위해 필요한 공자기금은 13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군 공항 건설비 11조5000억원에 금융 비용 등을 더한 금액이다. 대구시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6년에 걸쳐 지방채를 발행하고 공자기금에서 지방채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최근 공자기금 활용 근거 마련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TK신공항 특별법 개정안을 두고 기획재정부가 다른 지자체와의 형평성 등을 문제로 난색을 표한 터라 기재부 설득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게 이 의장의 설명이다. 이만규 의장은 “신공항이 단순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아닌 민·군 공항 통합 이전 사업으로, 국가안보와 직결된 것으로 재정적 부담을 지자체에 가중해서는 안 된다는 지역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TK신공항은 단순한 지방공항이 아닌 국가안보와 직결된 군 공항을 같이 이전(건설)하는 중요 국가안보사업임을 기재부가 고려해 재정지원에 전향적인 자세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민간위탁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민간위탁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국민의힘)이 주관한 ‘민간위탁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민간위탁제도에 대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임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민간위탁제도는 행정조직의 비대화를 방지하고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효과성 검증 없이 지속되는 관행, 특정 기관의 장기 독점, 형식적인 심사, 수탁기관 직원의 고용승계 문제 등 여러 쟁점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김현호 네모파트너즈 수석위원은 서울시 민간위탁 사업의 개선 방안으로 ▲민간위탁 유형의 세분화와 유형별 평가 및 관리 기준 마련 ▲동일 기관의 장기 수탁에 대한 별도 심사 제도 신설 ▲수탁기관 변경시 직원의 고용승계 방식의 변경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김경미 교수(숭실대 사회복지학과), 김홍유 교수(경희대 경영학과), 강상원 교수(서울시립대 도시과학연구원), 황혜신 선임연구위원(한국행정연구원)이 참여하였고,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 체계 구축 및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등 민간위탁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임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문제점과 개선방안들은 의회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특히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공위탁의 효율적인 관리와 통제를 위해 별도의 조례안 제정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불법 주차 차량 파손에 소방관 면책권 줘야”

    “불법 주차 차량 파손에 소방관 면책권 줘야”

    “민원 때문에 강제 견인 처분 못해소방 업무 집중하도록 지원 필요” “소방차가 불 끄러 가야 하는데 불법 주차된 차들 때문에 못 가요. 이게 말이 됩니까. 법적으로는 견인해버려도 됩니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민원 때문에 난리가 나죠. 소방관에게 재산상 손해에 대한 면책권을 줘야 합니다.” 국민의힘 소속 최민규 서울시의원(동작2)은 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형 화재로부터 시민을 보호해야 할 소방관이 불법 주정차 차량을 강제 처분할 수 있는데도 민원 부담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 ‘소방관 손실 보장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소방공무원 법적 지위를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지난해 시 행정사무감사에서 2018년부터 사무감사 당일까지 불법 주정차 차량를 강제 처분한 건수가 2건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덕분에 소방공무원 법률 지원 체계가 강화됐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법무특채(변호사) 인력을 포함한 법률·수사지원 인력을 충원해 유사 시 소방공무원들을 지원할 수 있게 했다. 또한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이후 소방기본법이 개정돼 소방관이 불법 주정차 차량을 강제 처분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민원인과의 마찰과 소송 부담 등으로 인해 집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최 의원은 “소방관들은 불법 주정차 차량을 강제로 처분해도 된다는 사실을, 시민들은 강제 처분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널리 알려야 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소방관에게 재산상 손해에 면책권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하중환 대구시의원, 영남권 운영위원장協서 “영남권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제안

    하중환 대구시의원, 영남권 운영위원장協서 “영남권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제안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영남권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저출생 및 지역 소멸 위험 대응 방안으로 ‘영남권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6일 대구시의회 주최로 대구 비슬산 호텔 아젤리아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5개 지역 광역의회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의정활동 교류 및 영남권 지역 공동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회에선 지난해 12월 울산에서 열린 제1차 정기회 안건이었던 ‘영남권 관광벨트 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소비액 증가 유도를 위한 ‘영남권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하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저출생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생활 인구와 교류 인구 증가를 위한 지역별 특색 있는 야간 관광 활성화 노력 ▲야간 관광 활성화를 통한 체류시간 및 관광소비액 증가 유도 ▲영남권 관광 거점과 벨트 중심 연계 체계 구축 등을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번 정기회는 영남권의 위상과 역량이 강화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영남권이 지역 공동 현안에 협력하고 유대해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디지털3단지~두산길간 지하차도 건설사업’ 진행 상황 점검

    김성준 서울시의원, ‘디지털3단지~두산길간 지하차도 건설사업’ 진행 상황 점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성준 의원(금천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도시기반시설본부로부터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42에서 두산로30을 연결하는 ‘디지털3단지~두산길 간 지하차도 건설공사’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디지털3단지~두산길 간 지하차도 건설공사’는 경부선 철도로 인해 단절된 동서로를 연결하고, 서부간선도로와 시흥대로를 잇는 교통로 확충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가산디지털1로42에서 두산로30까지 총 452m의 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이 중 287m는 지하차도로 조성되며, 나머지 165m는 접속도로로 연결된다. 당초 2017년 12월부터 ~2021년 4월 준공 계획이었으나, 교학사 부지 명도 소송이 장기화되고 국가 철도 공단 위,수탁 공사기간이 추가 반영됨에 따라 사업기간이 연장됐으며, 경부선 철도 하부에서 진행되는 지하차도 공사로 철도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 시간대인 오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만 공사가 진행되어 공사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공사가 제한된 시간 안에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와 효율적인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이 긴밀하게 협력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최대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지하차도 건설이 완료되면 지역 교통망의 대대적인 개선과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전하며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약속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 또한 국가 철도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디지털3단지~두산길 간 지하차도 건설공사’는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진행 중이며, 2025년 5월 지장물(하수박스) 이설 완료 후 2025년 6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국가철도공단이 위·수탁구간 공사를 시행하고, 2027년 7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직접공사 구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세종시·의회 간 갈등 ‘점입가경’…시정질문 시장 이석 놓고 ‘설전’

    세종시·의회 간 갈등 ‘점입가경’…시정질문 시장 이석 놓고 ‘설전’

    세종시와 의회 간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전날 세종 평생교육·정책연구원 설립을 위한 조례 등이 의회를 통과하면서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는 하루 만에 사라졌다. 6일 세종시와 세종시의회에 따르면 시정질문이 예정된 이날 제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최민호 시장의 이석으로 파행을 빚었다. 최 시장은 정부와의 업무 협의를 위해 사전에 양해를 구했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의원들은 시정 현안을 다루는 자리에 시장이 참석하지 않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현옥 의원은 개회 선언 직후 의사진행 발언에서 “중앙지방협력위원회 안건을 논의하는 회의와 지방시대위원회 워크숍 참석이 시정질문보다 중요한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의회가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심사숙고해 달라”며 최 시장의 의회 경시 태도를 지적했다. 임채성 의장은 최 시장의 본회의 이석을 거론하며 “시장의 책무를 다해주면 좋겠다”며 “내일 본회의를 다시 열테니 시정질문을 받아 이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시는 세종시 발전을 논의하는 회의가 급하게 잡힌 것으로 의회를 경시한다는 주장은 유감이라고 맞섰다. 세종시 관계자는 “전날 의장과 일정 조정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안다”면서 “시정질문은 마지막 날인 19일에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본회의는 의사일정 논의를 위해 임 의장이 정회를 선포했으나 일부 시의원들과 최 시장의 설전이 이어졌고 최 시장이 이석한 후 산회했다. 최 시장은 “무단 불출석이 아니라 시의 현안 해결을 위한 것으로 사전에 의장에게 양해를 구했다”면서 “시정의 중대 사안에 대해 시장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도 협치하는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 광주신보 이사장 후보에 염규송 전 광주은행 부행장 내정

    광주신보 이사장 후보에 염규송 전 광주은행 부행장 내정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로 염규송 전 광주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광주시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전형위원회 서류‧면접심사, 재단 이사회 의결 등 공모를 거쳐 추천된 2명의 후보자 가운데 염 전 부행장을 최종 이사장 후보로 결정했다. 염 후보자는 1995년 광주은행에 입사해 영업3본부장, 부행장 등을 역임했으며 30여년 간 광주은행에서 재직하면서 금융인으로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축적하는 등 역량을 키워온 금융전문가다. 그는 퇴직 후 2024년 광주글로벌모터스 비상무이사로 활동했다. 염 후보자에 대한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24일 예정됐다. 인사청문회를 거쳐 오는 31일 보고서가 채택되면 광주시장이 최종 임명한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인근 높이규제 없앤다”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인근 높이규제 없앤다”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6일 앙각이라고 불리는 높이규제 미적용에 대한 특례를 담은 ‘서울시 풍납토성 인근 지역주민 지원 및 이주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조례안‘의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풍납토성 인근 주민은 그동안 겹겹의 문화유산 규제로 인해 개발이 어려워 막심한 재산권의 피해를 보아왔다. 특히 앙각 규제는 지방자치단체 중 서울시에만 적용이 되는 규제로 1981년 시행된 용역을 근거로 45년째 정책적 변화 없이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었다. 개정안 발의로 이러한 문화유산 규제가 한층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정안에는 ▲이주대책 마련용 건설공사에 대한 높이규제 미적용 특례 신설 ▲풍납동 교통환경 및 교육환경 개선 사업 지원 신설 ▲풍납동 지역의 공공사업에 대한 주민의 우선고용 등이 포함되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정부의 무관심 속에 풍납동 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이주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라며 “이주대책 마련용 공사에 대한 앙각이 완화되면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함께 실질적인 이주대책 마련이 될 것”이라고 발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정훈 의원님께서 등원 이후 풍납동의 개발의 물꼬를 튼 모아타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고 있다”라며 “5권역인 풍납동 모아타운에 2, 3권역 주민들의 이주대책으로 결합개발 시,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제32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조례안이 통과로 45년 만에 앙각정책에 대한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 서울시의회, 2024회계연도 시·교육청 예산 70조원 결산검사 실시

    서울시의회, 2024회계연도 시·교육청 예산 70조원 결산검사 실시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오는 4월 9일부터 5월 13일까지 35일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2024 회계연도 예산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11대 후반기 의회 출범 후 첫 번째 실시하는 이번 결산검사는 시의회가 의결한 예산을 집행기관이 당초 목적에 맞게 올바르게 집행했는지 면밀히 점검하는 절차로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심도있게 검증하게 된다.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서울시의회는 지난 5일 의회 본관 의장실에서 2024년 회계연도 서울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 총 20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재정 및 회계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시의원 3명,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외부 전문가 17명)로 구성됐으며, 결산검사 대표의원은 이상욱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맡는다. 이날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4월 8일부터 35일간 서울시 54조 4368억원, 시교육청 15조 3018억원 등 총 69조 7386억원의 예산 집행내역 및 별도 기금 사용내역을 점검하고 세입·세출 결산, 채권·채무 결산,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서울시장에게 제출하게 된다. 결산검사가 마무리되면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은 오는 5월 30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을 의회에 제출하게 되며, 시의회는 6월 결산승인심사 전 시민 전문가 등과 결산토론회를 개최해 그 결과를 각 상임위에 통보하고 결산승인심사에 반영되도록 할 예정이다. 최호정 의장은 “‘70조’에 가까운 서울 살림살이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는 결산검사야말로 시민 혈세의 낭비를 막고, 바람직한 예산 편성·심의·집행 기준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엄정하고 면밀한 결산검사를 통해 서울시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문제, 서울시의회서 집중 질의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문제, 서울시의회서 집중 질의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에서 서울시설공단의 잔디 관리 실태에 대해 질의했다. 국민의힘 이경숙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은 서울시설공단 권순만 경영전략본부장을 상대로 잔디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향후 철저한 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현재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어떠한가”라며 현황을 질의했고 “최근 보수 작업이 어떻게 진행됐는가”에 대한 점검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권 본부장은 “최근 FC서울 감독도 인정했듯이 현재 잔디 상태는 좋다”면서도 “그러나 기온 하락으로 인해 그라운드가 얼어 있어 경기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잔디 상태 자체는 아주 양호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경기 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잔디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당부하며, 서울월드컵경기장이 프로축구 K리그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행사와 국제 경기를 소화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설공단은 경기장 잔디 보호를 위해 향후 대규모 행사 개최 시 잔디 사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특히 ‘서울스프링페스타 2025’ 행사는 잔디를 사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는 시민들의 세금으로 관리되는 공공 자산”이라며 “단기적인 보수 작업이 아닌 중장기적 잔디 보호 및 유지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대한민국 축구의 중심지로서 많은 경기와 행사가 열리는 만큼, 향후 서울시설공단이 어떠한 조치를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앵커스토어 선정 기준 공정성 및 든든급식 공산품 유통 투명성 강화 촉구

    구미경 서울시의원, 앵커스토어 선정 기준 공정성 및 든든급식 공산품 유통 투명성 강화 촉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2월 28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및 소관기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의 앵커스토어 선정 기준의 공정성과 공산품 유통 확대에 따른 든든급식 공급업체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것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앵커스토어 사업을 추진하며, 2025년까지 4개 신규 지원 상권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기존의 역량 강화, 홍보, 시설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핵심 매장을 거점으로 삼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자치구와 민간공학 추진위원회가 협력해 상권 조사를 진행하고 앵커스토어를 선정하고 있다. 구 의원은 앵커스토어 선정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명확한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현재 자치구와 추진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은 객관성과 공정성이 부족할 가능성이 크며, 특정 업체에 유리하게 작용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선정 과정의 형평성을 보장하기 위해 공식적인 기준과 심사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든든급식 사업은 공공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는 신선식품 위주로 공급되지만, 2025년부터는 공산품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급업체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구 의원은 지난해 행정 사무감사에서 공급업체 선정 평가의 객관성과 투명성 강화를 요구한 바 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도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고 공정한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올해 8월 예정된 신규 공급업체 선정 과정에서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산품 품목 확대는 주요 소비처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하면서,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경제 정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공정성과 실효성을 최우선으로 보장해야 한다”라며 “앵커스토어 선정과 공산품 유통 과정에서 투명한 기준을 마련하고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서울시가 신뢰받는 정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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