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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 공직한의사협의회 9명 표창 수여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 공직한의사협의회 9명 표창 수여

    서울시의회는 지난 16일 본관에서 의장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민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해 온 공직한의사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최호정 의장을 대신해 참석해 공직한의사협의회 서울지회 소속 한의사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공직한의사 여러분이 서울 곳곳의 공공기관과 보건소에서 묵묵히 흘린 땀과 헌신이 서울시민의 건강과 서울시 보건의료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라며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권병주 영등포구 의약과 소속 한의사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한의약의 공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의장표창은 공직한의사협의회 소속 한의사들에게 수여되었으며, 수상자는 ▲관악구 최은경 ▲동대문구 박민정 ▲동대문구 송현지 ▲서대문구 김민영 ▲서대문구 이시은 ▲서울시 김수경 ▲성동구 박소현 ▲송파구 이정림 ▲영등포구 권병주 등 9명이다. 서울시의회는 매년 의장표창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단체와 인물을 격려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공공의료 현장에서 시민 건강을 지켜온 공직한의사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픽시 자전거 안전 조례안’ 발의

    윤영희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픽시 자전거 안전 조례안’ 발의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픽시(Fixed Gear) 자전거’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서울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변속기가 없는 단순한 구조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픽시 자전거는 앞·뒤 제동장치가 전혀 없거나 부분적으로만 장착된 채 도로를 주행하는 경우가 많아 심각한 교통사고 위험을 안고 있다. 최근 서울에서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를 타던 학생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하며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졌다. 경찰은 단속을 시작했고, 아이가 반복 위반할 경우 학부모에게 방임죄가 적용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조례안은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정의(제2조) ▲서울시장의 책무와 시민 안전 의무(제3조) ▲픽시 자전거 운전자의 준수사항(제4조) ▲타 법령과의 관계(제5조)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계획’ 수립·시행(제6조) ▲청소년 안전교육 및 홍보 강화(제7조) ▲이용·사고 실태조사(제8조)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제9조) 등을 포함해 청소년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윤 의원은 “서울시의회는 전국 최초로 전동킥보드 안전 조례를 제정하고,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운영 등 청소년 교통안전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픽시 자전거 조례도 청소년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연장선”이라며 “경찰 단속과 학부모 책임 강화 등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지금, 조례안이 안전 문제 논의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 특히 부모 교육이 필요하다.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안전 문제를 인식하고, 체계적인 교육 근거를 마련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서울시가 제동장치 부착을 적극 유도하고, 교육과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건강하고 성숙한 자전거 문화 정착의 기반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미국 매사추세츠주의회 간담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미국 매사추세츠주의회 간담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김경 위원장, 아이수루 부위원장, 김형재 위원, 김혜영 위원)는 문화예술 지원 정책 개발을 위해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의회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장은 문화예술 분야▲코로나 이후 매사추세츠주의 문화예술기관 지원 정책인 긴급 지원금(Cultural Sector Recovery Grants) 및 장기 운영 보조금(Operating Grants) 운영 방법 ▲긴급 지원의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지속적 지원으로 이어지기 위한 제도적 장치 ▲문화예술 기관의 자생력 강화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김경 위원장은 트램 의원과의 면담에서 “공교육 강화 및 노동권 강화에 대한 매사추세츠주의 구체적인 정책 사례와 추진 과정을 알고 싶다”라며 정책적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트램 T. 응우엔(Tram T. Nguyen) 매사추세츠주 하원 의원은 “공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교육 예산 확대와 함께 교사 처우 개선, 교육 인프라 투자를 병행하고 있으며, 노동권 강화 측면에서는 최저임금 인상, 유급휴가 확대, 노동조합 활동 보장 등을 통해 노동자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학교수 출신인 김경 위원장은 “그간의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의 정책을 고민하다 보니 노동 인권 보호와 공교육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라면서 “인공지능(AI)이 노동시장에 미칠 영향과 대응책은 어떠한지, 그리고 최근 미국 정부가 하버드 유학생들을 퇴출한 정책에 대한 입장”에 대해 물었다. 트램 의원은 “AI 기반 변화에 대비한 인력 재교육과 전환 지원이 시급하다”라며 노조와의 협력,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연방 차원에서 탄소중립과 녹색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이 과정에서 학교와 연계해 유학생 등 국제 인재를 확보하는 전략을 공유했다. “다만 이민 정책은 연방 정부 권한이라는 한계가 있으며,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이 유학생 유치와 투자 유입에 걸림돌이 됐다”라는 아쉬움과 우려를 함께 표했다. 다음으로 김형재 위원은 “현재 매사추세츠주의회의 주요 관심과 제출된 법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다”라며 “최근 한국에서는 현대차 사건으로 국민들의 염려와 언론의 관심이 컸었는데, 이에 대한 입장 또한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트램 의원은 “지역구인 매사추세츠 에식스 18구역의 경우, 교통, 주거, 경제 개발 문제에 대한 고민이 많아 화이자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 기술 산업 육성 등이 핵심 과제이다. 이러한 정책 환경 속에서 이민 노동자의 권리와 사회적 약자의 보호를 위한 법안이 꾸준히 제출되고 있다”라며, 현대차 사건에 대해서는 “이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역시 연방의 권한에 따른 조치라 도울 방법은 없지만, 현재 트럼프의 이민정책은 수정이 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어 김혜영 위원은 “우리 위원회에서는 예술인의 직업적 권리 보호와 기초 예술인을 위한 생태계 조성이 가장 큰 화두이다”라고 소개하며 “의정활동에 필요한 아이디어나 영감을 얻는 곳은 어디인지 알고 싶다”라며 궁금증을 표했다. 트램 의원은 “성장 과정과 변호사 활동 경험으로 인해 저소득층, 노동 인권, 공교육 등에 관심을 더 쏟게 되는 것 같다”라면서 “여기에 더해 기후 위기대응에 대한 고민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키르키즈스탄 출신으로 서울시의원 활동을 하다보니 소속 정당의 다문화위원회 위원장까지 맡게 되었다”라며 “트램 의원이 주력하는 부분과 관련 인종 차별에 대한 해소 방안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라며 설명을 요청했다. 트램 의원은 “이민자 정착 지원을 위한 ‘신미국인 사무소(New American office)’ 같은 조직도 운영 중이다”라며 “흑인, 아시아인들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조직, 인종에 따른 지원 정책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 학생을 위한 도움도 포함하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상호 이해와 제도적 개선 필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트램 의원은 끝으로 아시아계 코커스 활동도 언급하며, 코커스는 현대차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의 노동 문제를 비롯해 아시아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매사추세츠주의회의 만남은 노동권 보호, 인공지능 대응, 기후변화, 이민자 권익 보장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양측은 향후 협력을 강화해 지방의회 차원의 국제 교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신보와 서대문구 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신보와 서대문구 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안영수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장으로부터 서대문구 상권 분석 보고서를 전달받고, 특히 남·북가좌동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서대문구 상권은 주거와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외식업, 서비스업 등 생활 밀착형 상권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점포 밀도와 5년 생존율은 낮은 편이지만, 특히 김용일 의원의 지역구인 북가좌 상권은 풍부한 거주민 인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내수 수요를 갖춘 ‘잠재형 상권’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공원이나 보행로 등 보행환경 여건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었다. 김 의원은 ‘일상보행권’ 개선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는 포켓공원, 보행 동선, 가로시설, 야간조명 등 보행 환경 개선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홍제천과 불광천에 산책 인구가 풍부한 만큼, 앵커 스토어(유명 점포), 걷고 싶은 거리, 포켓공원, 스토리텔링 등을 유치해 남·북가좌동 골목경제가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 남·북가좌동 지역 내 개업 점포 수와 폐업 점포 수, 매출액과 임대료 등을 면밀히 비교·분석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서울시 예산 확보를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골목 경제가 살아나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익을 도모하여 주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서초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 전개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서초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 전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5일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5년 2학기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에 참여하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논현초등학교 일대에서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통학로 현장점검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 ▲홍보 리플릿 및 안전 키링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 강남구청·강남경찰서 교통안전 담당자, 학생회 및 녹색어머니회 임원 등이 참여했다. 이 의원은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서울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자체, 경찰서, 학부모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쿨존 사고를 줄이는 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통안전 조례와 제도적 장치를 보완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주간’을 운영하며 스쿨존 내 안전의식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서울시의회 정책개발 심의위원회, 2025년 하반기 연구과제 심의·의결

    서울시의회 정책개발 심의위원회, 2025년 하반기 연구과제 심의·의결

    서울특별시의회 제3기 정책개발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는 지난 12일 김형재 위원장(국민의힘, 강남2) 주재로 제7차 회의를 개최해 2025년도 하반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수시과제 6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은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의원 연구단체에서 과제를 제안하면 정책개발 심의위원회가 과제의 적정성을 심의 후 선정하고, 용역과제 수행은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외부 전문기관에서 연구를 진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과제 접수기간(7.16.~8.13.) 동안 접수된 연구과제에 대해 제안설명과 함께 과제의 필요성, 연구방법의 타당성, 중복성 및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위원들은 각 평가 항목에 대해 엄정하게 심의를 거쳐 6건의 수시과제를 선정, 의결했다. ●선정 과제 현황 ① 노후 준공업지역 정비 및 사업화 방안 연구 (영등포구청역, 당산역 일대) ② 서울시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산업생태계 조성 및 조례제정 연구 ③ 서울시 문화유산 내 야생동물 자연문화자산화 및 K-콘텐츠 연계 보전방안 연구 ④ 서울시 역사·안보 탐방 프로그램 개발 및 실천방안 연구 ⑤ 서울시 주요 사업 성과 시계열 비교 평가를 위한 종합 평가 체계 구축 및 적용 연구 ⑥ 시민 체육활동 참여 촉진 정책이 건강지표 및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영향 연구 선정된 과제는 9~10월 중 절차에 따라 연구수행업체가 선정되어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며, 연구결과는 서울특별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및 활용될 계획이다. 김형재 위원장은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은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실효성과 활용도를 최우선으로 하여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과제 선정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심의 소감을 전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 재구축과 재추진을 바라는 시민의 열망, 원기옥처럼 모여들고 있어”

    문성호 서울시의원 “강북횡단선 재구축과 재추진을 바라는 시민의 열망, 원기옥처럼 모여들고 있어”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성북구, 종로구, 서대문구에 이어 강서구, 양천구까지 구청이 주관하고 시민들이 직접 홍보 및 전파하는 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함에 대해, 서울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서명부가 모여 서울시 내 교통 균형발전을 위한 서울경전철 사업, 그중에서도 기존 강북횡단선의 수립 취지가 담긴 재구축 안과 이의 신속 재추진은 물론,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개선까지 이룰 수 있는 활력의 힘이 모이고 있음에 깊은 감사와 큰 기대를 전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성북구, 종로구, 서대문구에 이어 7월에는 강서구, 그리고 15일 양천구까지 구청이 주관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면서 홍보 및 전파하는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서명운동’이 개시됨에 따라 이에 깊은 감사의 인사와 응원의 인사를 드린다”며 힘을 모아 주심에 인사를 보냈다. 이어서 문 의원은 “작년 6월, 기재부로부터 강북횡단선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낙방했으나, 본래 기존 강북횡단선이 지닌 서울시 내 교통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느낀 시민들이 직접 지자체의 주도로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모습에 깊은 감격을 느낀다. 이렇게 직접 시민이 지자체와 함께 힘을 모아 나서는 개선의 목소리가 모여 확실한 재구축과 신속한 재추진의 수립계획이 될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튼튼한 근거가 됨과 동시에, 기재부 역시 반드시 추진해야만 하는 사업이라 긍정할 수 있는 소중한 근거가 될 것”이라며 예찬했다. 또한 문 의원은 “또한 이러한 다섯 지자체의 노력으로 작년부터 본 의원이 직접 바짓가랑이를 잡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까지 이뤄낼 수 있는 반석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서울시를 포함한 수도권에는 2019년 개정한 예타제도로 인해 정책성 및 지역 균형이 고려되지 않고 경제성 항목만 과도하게 집중된 탓에 필요한 사업이 낙방하고 지연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러한 다섯 지자체의 노력과 하나로 뭉친 시민의 힘은 단순히 계획만이 아닌, 계획을 실행할 무대를 개선하는 데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서울경전철 강북횡단선의 기존 수립 취지를 열망하는 시민의 마음이 모이는 모습이 마치 가슴이 두근두근거릴 만큼 굉장한 활력의 구슬, 원기옥(元気玉)같다. 이러한 서명운동은 헛되지 않고 분명 큰 결과를 낳을 것이다”며 발언을 마쳤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규정 개선 요구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규정 개선 요구

    서울특별시의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지난 8일 개최된 제33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문화본부장을 상대로 국위선양을 위해 해외에서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는 민간단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시 문화본부장을 향해 “올해 서울시 홈페이지에 올라온 ‘2025년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 사업’ 공고문을 보니, ‘최근 3년 연속, 최근 5년 이내 4회 이상 민간축제 지원사업으로 지원받은 단체는 제한이 원칙’이라고 명시되어 있었다”며, “서울시가 이렇게 3년 연속 지원받은 단체의 응모를 제한하는 이유와 근거는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축제 지원 대상 단체 제한 규정은 서울시 지방보조금 운영 관리지침에 따른 것이며, 동일 단체에 대한 반복 지원을 최소화하여 지원 기회의 독과점과 편중을 막기 위한 취지”라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지방보조금 운영 관리지침을 확인해보니 3년 연속 또는 5년 이내 4회 이상 지원받은 단체는 선정 제한이 원칙이라고 규정되어 있는 것은 맞다”며, “그러나 해당 지침에는 예외 조항도 있었다. 즉, 사업 부서장이 지방보조사업의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선정 가능하다는 단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그렇다면 문화본부에서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 사업 공고 시, 이러한 예외 사유도 함께 명시했어야 맞지만, 올해 공고문에는 그러한 예외 지원 사유가 적혀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특정 단체 연속 지원 제한 원칙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동의한다. 특정 단체의 독과점과 편중을 막는 것은 필요하다”며, “문제는 국위선양을 위해 해외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민간단체·업체의 경우다. 이러한 경우는 기계적으로 3회, 4회의 반복 지원 제한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우리나라의 문화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문화가 세계적으로 널리 홍보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좀 더 유연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하면서 질의를 마쳤다.
  • ‘경기 기회타운 안양 인덕원’ 착공···김동연, “상전벽해 기적과 성과 내겠다”

    ‘경기 기회타운 안양 인덕원’ 착공···김동연, “상전벽해 기적과 성과 내겠다”

    경기도가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4중 역세권 AI혁신의 중심 - 경기 기회타운 인덕원’ 공사를 시작했다. 경기도는 16일 안양 인덕원 환승주차장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양도시공사,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기회타운 인덕원’ 착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곳에서 상전벽해가 되는 기적과 성과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네 가지 사업 비전을 밝혔다. “4중 역세권 기반의 복합 환승시설 등 (기회타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반드시 이뤄내고, AI, 바이오, 모빌리티, 벤처스타트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직주근접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가능한 경기도형 미래도시를 실현하고, 기회타운을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에너지자립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덕원 기회타운은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 경제의 집약체”라며 “대한민국 기회 1번지, 기후 1번지, 산업 1번지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아주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대나무는 오랜 시간 땅속에서 뿌리를 내리며 준비하다가 어느 순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특징이 있어 우후죽순이라고 말한다. 이번 사업도 오랜 기다림 끝에 폭발적으로 솟아오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회타운은 일자리·주거·여가·교통·복지 기능이 결합한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 모델의 이름이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3월 오는 2030년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 용인 플랫폼시티, 안양 인덕원 등 3곳을 기회타운으로 개발한다는 내용을 담은 ‘기회타운 3대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경기 기회타운 인덕원’은 2027년 말 준공 예정으로 도시개발 규모는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일원 약 15만㎡, 총사업비 4,121억 원이다. 안양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양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한다. 지하철 4호선, GTX-C, 월곶-판교선, 인덕원-동탄선 등 4중 역세권과 복합환승센터 등 촘촘한 교통망을 갖출 계획이어서 인근 판교테크노밸리, 광교테크노밸리, 북수원테크노밸리 등과 연계 효과를 높여 남부권 산업벨트의 중심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공간과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동시에 품는다. 임대주택 511호와 RE100 아파트(생산한 재생에너지가 사용 전력량과 동일한 구조)를 조성하고, 수열에너지를 도입해 친환경·에너지 자립을 구현한다. 인공지능(AI)·바이오·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을 이끌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입주해 약 5,4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세권에 상업·문화·여가 공간도 함께 마련돼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기회타운 중 가장 먼저 지난 3월 착공한 용인 플랫폼 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2만 9천㎡(약 83만 평)에 약 8조 2,6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공공 주도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반도체 메카 동탄테크노밸리로 이어지면서 AI와 반도체 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만드는 역할을 맡는다. 나머지 한 곳인 우만 테크노밸리(수원 월드컵경기장)는 2조 7,000억 원을 들여 2026년 착공, 2030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남부의 AI지식산업벨트와 북부까지 이어지는 바이오 벨트를 잇는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 입주예정자들의 민원 해결 주도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 입주예정자들의 민원 해결 주도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박이강 노원구의원과 함께 지난달 19일, 광운대역 물류부지에 건설 중인 서울원 아이파크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시행사(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노원구청 간 민원 간담회를 주최하고, 입주예정자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시행사의 실질적인 개선 약속을 이끌어냈다. 간담회에서는 ▲오픈발코니 세대의 불리한 조건과 불충분한 정보 제공 ▲발코니 비확장 세대의 옵션 제한 ▲주차장 부족 ▲외관 고급화 미흡 ▲도면 정보 비공개 등 주요 민원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현대산업개발은 ▲오픈발코니 세대 대상 별도 설명회 개최 ▲비확장 세대 옵션 제한 해소 ▲외관 마감재를 고급 실리콘페인트로 교체 ▲전체 도면 열람 및 촬영 허용 등을 약속하며 입주예정자들의 요구를 수용했다. 노원구청(오승록 노원구청장)에서도 민원사항을 검토한 결과, 발코니 비확장 세대의 옵션 제한 문제에 대해 시공사가 대책을 마련토록 요청하고 시공사와 입주예정자 간 협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서 의원은 9월 1일, 서울시 담당부서인 주택실 건축기획과로부터 보고를 받고 이번 문제를 적극 해결할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따라 서울시도 제도적 대응에 착수했다. 서울시는 향후 오픈발코니와 같은 구조적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심의도서 작성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을 제작·배포(2025년 10월 이후)할 계획이며, 건축위원회 심의 단계부터 급수·배수 설비 계획을 반드시 제시하도록 제도화하기로 했다. 또한 자치구가 건축허가를 내줄 때 배수관·급수관 설치 여부를 철저히 검토하도록 안내하는 등 행정적 보완책도 마련했다. 서 의원은 “주민들의 민원인 단순한 불만의 표출이 아니라, 삶의 질과 직결된 아주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간담회와 후속조치를 통해 시공사, 노원구청, 서울시가 모두 움직이게 된 것은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남은 문제들을 끝까지 챙기고, 제도적 미비점은 서울시 차원에서 개선해 유사한 갈등이 재발하지 않도록 서울시의회에서 의정활동에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마을버스 재정지원 및 관리체계 개선 촉구

    윤기섭 서울시의원, 마을버스 재정지원 및 관리체계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5)은 지난 8일 교통위원회 회의장에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마을버스 조합의 요구와 서울시의 대응방향, 그리고 보조금 지원 체계의 문제점을 집중 질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 의원은 “조합 측은 보조금을 확대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지만, 서울시는 객관적인 운행 데이터를 먼저 확보한 후 필요 시 보조금을 증액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정리했다. 이어 윤 의원은 “지난해 8월 마을버스 요금 인상 이후 재정 여건이 일정 부분 개선되었음에도, 조합은 여전히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라며 실제 회계 자료와 현장 상황의 괴리를 지적했다. 이에 대해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99개 업체가 보조금 지원 이후 흑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부에서는 ‘형식적 흑자’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윤 의원은 “서울시 재정뿐 아니라 자치구 재정(7.5%)도 투입되고 있는 만큼, 운행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가 필수적이다”라며, 보조금 지급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자영 버스정책과장은 “현재 마을버스 조합에서 운영하던 시스템을 서울시가 이관받아 관리 중이나, 인가사항, 운전자 현황 등의 기초 데이터가 미흡해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는 매월 자치구가 운행률·인가사항 등을 확인한 후 보조금이 지급되도록 절차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윤 의원은 “마을버스 운행 현황과 재정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보조금 지원이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라며, 투명한 운행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 마련을 서울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제106회 전국체전 서울시 출정식 참석해 축사

    김형재 서울시의원, 제106회 전국체전 서울시 출정식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2일 광화문광장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선수단 출정식’에 참석해 선수단에게 격려와 응원을 전하고, 서울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시체육회 주관으로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로 열린 이날 출정식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서울시 선수단 등 주요 내빈 400여 명이 참석,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자랑스러운 서울시 선수단의 힘찬 출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난 전국체전에서 서울시가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지만, 최근 수년간 2위에 머무는 만큼, 이번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반드시 1위를 탈환하여 수도 서울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여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선수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서울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우리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지원하며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50개 종목 3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대한민국 전역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서울시 선수단은 50개 종목에 총 2177명(임원 692명, 선수 1485명)이 참가하여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학교 개방 시설 사용료 감면 범위 넓힌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학교 개방 시설 사용료 감면 범위 넓힌다

    서울시의회가 공립학교 시설을 주민 생활권에 맞춰 개방하는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실거주 주민과 생활권 주민 모두 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됐으며, 주민 구성 비율에 따라 감면율이 차등 적용된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평생교육이나 생활체육 활동을 위해 6개월 이상 장기 사용하는 단체에 대해, 구성원의 특성에 따라 감면율을 달리 적용하도록 했다. 전체 구성원의 50% 이상이 학교 소재 자치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이뤄진 단체는 기존대로 사용료의 60%를 감면받는다. 반면 구성원의 50% 이상이 해당 자치구에 직장이나 학교를 둔 경우에는 사용료의 40%를 감면받도록 했다. 이는 지역 주민의 권리를 우선 보장하면서도 실제 생활권을 고려한 것이다. 이번 개정은 ‘초·중등교육법’ 제11조와 2026년 1월 시행 예정인 ‘생활체육진흥법’의 취지와도 일치한다. 두 법 모두 학교 교육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학교시설을 개방하고, 시설 개방 시 국가와 지자체가 유지·보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검토보고서를 통해 “행정구역과 생활권의 괴리를 해소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의원은 “학교 시설은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공공 자산”이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학교가 지역 공동체와 더불어 숨 쉬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최 의원은 학교시설 개방 확대와 관련해, 서울 초등학교교장협의회·국공립고등학교 교장회와 서울특별시교육청 노동조합, 지역주민 등 잇따른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정질문, 교육위원회 질의 등을 통해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에 학교시설 개방 인센티브 확대 등을 요구하고, 보다 많은 지역민이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해왔다.
  • 윤종복 서울시의원, 시민 이동권 보장 나서… 강북횡단선 건의안 가결

    윤종복 서울시의원, 시민 이동권 보장 나서… 강북횡단선 건의안 가결

    서울시의회는 지난 12일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윤종복 의원(국민의힘·종로1)이 대표발의한 ‘시민의 이동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강북횡단선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8일 교통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되었으며, 표결 결과 원안대로 의결됐다. 윤 의원은 “서울 북부 지역은 도시철도망이 부족해 주민들이 심각한 교통 소외를 겪고 있다”라며 “강북횡단선은 동서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중심의 예비타당성 조사 평가로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이번 건의안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강북 지역 주민들이 수십 년간 염원해온 숙원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남·강북 간 교통 격차를 해소하고, 서울 도심 전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어낼 ‘동서 연결축’으로서 강북횡단선의 추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데 시의회의 공감대가 모아졌다. 이어 “정부는 교통복지와 지역균형발전 같은 사회적 편익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에 나서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긴밀히 협력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신속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은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대통령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의회는 강북횡단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서울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도시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강북횡단선은 정릉·길음·홍제 등 교통 소외 지역을 관통하며 동서 간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꼽힌다. 그러나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수익성 위주의 평가에 따라 낮은 경제성이 산정되면서 사업 추진이 중단 위기에 놓여 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2025 지방의정대상’ 수상

    이용균 서울시의원, ‘2025 지방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이 지난 13일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열린 ‘2025 지방의정대상’에서 입법활동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5 지방의정대상’은 지방자치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원칙과 공정의 가치실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 의원을 시상함으로써 민주주의를 한층 더 활성화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 의원의 이번 수상은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도시공원 활용에 대한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이끈 성과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지금까지 이 의원은 강북구를 비롯한 주민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생활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특히 해당 조례는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는 도시 규제 완화 기조와 맞물리며, 서울시 행정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공원의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의 문화·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성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 의원은 “노력의 결과가 조금이나마 인정받아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겸손하게 배우며 지역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자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로 보답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확보된 초기 예산으로는 충분… LIMAC에서 신호탄 쏘아주길”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확보된 초기 예산으로는 충분… LIMAC에서 신호탄 쏘아주길”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의와 교통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의 논의를 통해 현재 확보된 서울경전철 서부선 초기 예산 12억 400만원으로도 초기 진행은 충분하지만 심사적으로도 사회적 인식으로도 초기 예산을 더 넉넉히 확보한다면 서울시의 추진 의지가 더욱 굳건하게 보일 것임을 주장함과 동시에, 현재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서 심사 중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두산건설에 대해 출자자로서 타당한지를 심사함에 긍정적인 답변만 준다면 이후 신속하게 실시협약 및 실시설계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음을 주장했다. 문 의원은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의 시정질의를 통해 지난 4월, 지방행정연구원, LIMAC과 두산건설간의 회의가 있었는데 이는 SH가 출자자로서 들어가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심사이므로 이에 대한 보완도 이뤄졌는가를 확인했으며, 여장권 실장은 요청한 자료들은 두산건설 쪽에서도 제출했으며, LIMAC의 평가가 거의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답변했다. 또한 문 의원은 최대한 보완해야 할 자료는 서울시 입장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을 강조하며, 이번 LIMAC 평가가 긍정적으로 종결되어 SH가 직접 두산건설에 대한 출자자로서 빈자리를 채워 나서게 된다면 이후 진행은 순조로울 것이라 긍정적으로 내다보는가 한편, 여장권 실장에게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이 추진될 시 노란봉투법으로 인한 불필요한 피해나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대응방안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으며, 여 실장은 정책적인 판단과 전략에 맞춰서 공동 보조로 적극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준비할 것이라 답변했다. 이후 제4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도 문 의원과 여 실장간의 서부선에 대한 논의는 이어졌다. 문 의원은 작년 예산 심사를 통해 직접 확인 및 확보한 서부선 관련 예산 12억 400만원에 대해, 이것이 100% 초기 예산 확보는 아니고 50% 규모만 확보된 것임을 상기하며, 이만으로도 초기 실시협약 후 실시설계와 감리에 대한 비용은 충분하나, 초기 필요한 예산을 모두 확보해두는 것이 현재 LIMAC에서의 심사적으로도, 사회적 인식으로도 서울시의 추진 의지는 물론 사업에서의 안정성을 공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여 실장은 문 의원의 주장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실제 그러한 사전 작업으로 긍정적인 가점을 받는 전략이 존재하기 때문에 주문 그대로 교통실에서 적극 검토하겠음을 답변했다. 덧붙여 문 의원은 LIMAC에서 긍정적인 신호탄만 쏘아준다면 신속하게 실시협약과 실시설계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본래라면 9월 초 발표될 예정으로 이야기가 돌았으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은 내부에서도 더 면밀하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음이라, 가능한 가점 혹은 그러한 사회적 인식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면 반드시 그리해야 함을 설파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사업을 기다리는 시민의 시간은 느리게 가고 사업을 준비하는 서울시와 의회의 시간을 빠르게 가는 법이라며, 이 시간차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공동의 숙제라 주장함을 통해 서부선 사업의 필요성과 시민의 갈증 해소의 필요성을 여 실장에게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현재 한강에 3척뿐인데 18일 정식운항이라니… 편도 127분에 대중교통 무색”

    이영실 서울시의원 “한강버스, 현재 한강에 3척뿐인데 18일 정식운항이라니… 편도 127분에 대중교통 무색”

    서울시는 15일 기자설명회에서 18일 한강버스 정식운항 계획을 발표했으나, 현재 한강에 실제 도착한 선박은 하이브리드 2척, 전기추진체 1척 등 총 3척에 불과하다. 서울시의 “순항 준비 완료” 선언이 무색하게, 현실은 정반대 상황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현재 12척 중 겨우 3척만 도착한 상태에서 18일 정식운항을 강행하는 것은 전형적인 보여주기 행정”이라며 “오세훈 시장의 성과주의가 낳은 시민 기만”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서울시는 초기 하루 18회 운항에서 추석 이후 30회, 12월 이후 48회로 단계적 확대한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정식운항을 3일 앞둔 현시점에서 한강에 도착한 선박은 고작 3척뿐이다. 그런데도 정식운항은 강행하면서 안전 확보를 이유로 운항 횟수를 축소한다는 것은 명백한 자기모순이다. 애초 안전 검증과 시범운항이 미완료 상태라면, 취항식과 정식운항을 서두를 것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가 완료된 후 시작하는 것이 상식적 행정이다. 현 상황은 졸속행정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당초 한강버스의 마곡~잠실 편도 소요 시간을 75분 미만(급행 54분)으로 제시했지만, 실제 운항 시간은 무려 127분(2시간 7분)이 소요된다. 출퇴근 교통수단으로는 전혀 기능할 수 없는 구조임에도 여전히 ‘대중교통’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마곡~잠실 편도 127분이나 걸리는 교통수단에 ‘대중교통’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 자체가 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오세훈 시장의 장미빛 청사진은 애초에 실현 불가능한 약속이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선박 외관 랩핑 역시 졸속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1·2호선만 전체 랩핑을 진행 중이고, 나머지 선박은 도착하는 순서대로 부분 랩핑할 예정이다. 취항식을 염두에 둔 이 같은 임시변통은 결국 전체 재랩핑이 필요한 이중 비용을 초래하며, 사업 준비가 얼마나 허술했는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책임 회피다. 오 시장은 치적 홍보용 취항식만 요란하게 준비하면서 “직원들이 정식운항 가능하다고 보고했다”면서, 행정 책임을 부하 직원들에게 전가하고 있다. SH공사 출자금, 즉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공공사업에서 정치적 성과만 우선시하는 무책임한 행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안전과 시민 편의를 내세우면서도 정작 준비는 부실하고, 내부 우려에도 일정을 강행하는 것은 전형적인 성과주의 행정”이라며 “성과는 독점하고 책임은 직원에게 떠넘기는 오세훈 시장의 무책임한 행정이 극명히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요란한 취항식이 아니라 철저한 시범 운항과 안전 점검”이라며 “무리한 일정을 중단하고 시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검증 절차를 먼저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오 시장은 보여주기 행정을 중단하고, 시민 안전과 책임 행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한강버스 추진 상황을 하루하루 지켜보며, 시민 안전과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지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 김원태 서울시의원, ‘댕댕런웨이’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현장 참석… 격려 보내

    김원태 서울시의원, ‘댕댕런웨이’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현장 참석… 격려 보내

    서울시의회 김원태 의원(송파6, 국민의힘)은 지난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 유구전시장에서 열린 ‘2025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댕댕런웨이’‘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주요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공동 주최·주관한 자리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패션쇼’를 주제로 300여 명의 시민과 디자이너, 멘토단, 초청 인사들이 함께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사회에서 가족의 일원으로 서로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라며 ‘댕댕런웨이’를 “단순 패션쇼를 넘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정의했다. 그는 무대 위를 걸어가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존중과 배려, 그리고 사랑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의회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반려견·견주가 함께하는 제로웨이스트 패션쇼 ▲유기견 힐링 패션쇼 ▲반려가족 닮은꼴 콘테스트 ‘댕댕스타’ 등을 관람하며 시민들과 교류했고, 기념사진 촬영에 참여하며 “서울의 디자인산업이 지속가능성과 생활문화의 접점을 넓히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제로웨이스트 서울’ 비전과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구체화한 사례로, 반려동물 인구 증가를 고려해 환경친화적 패션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예를 들어, 유기견 패션쇼는 입양 촉진을, 업사이클링 작품은 폐기물 감소를 강조했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의원은 도시 인프라, 재난안전, 교통·환경 등 복합 정책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특히 에너지·환경 정책 기획과 실행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그는 서울의 미래 전략 수립과 미래 먹거리 발굴에 깊이 관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특위에서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체화하는 데 주력한다. 이번에 함께 선출된 지도부는 위원장에 김규남 의원(국민의힘, 송파1), 부위원장에 김동욱 의원과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으로 구성됐다.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 특별위원회(이하 에너지전략 특위)’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력 수급 안정화 등 핵심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설치됐다. 총 14명의 위원으로 꾸려진 특위는 2025년 9월 12일부터 2026년 3월 11일까지 활동한다. 김 의원은 앞서 ‘서울시의회 서울미래전략통합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서울의 중장기 전략 수립 과정에 실질적 정책 대안을 제시한 바 있으며,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재난 대응 체계와 인프라 개선, 교통·환경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정책 역량을 발휘해 왔다. 김 의원은 “에너지 정책은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서울시가 에너지 위기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스마트 에너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적 해법과 실행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에너지전략 특위는 전문가 간담회, 현장 점검, 관련 조례 검토 등을 통해 서울시 에너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입법·정책 제안을 이어갈 예정이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모두를 위한 수업’에 속도··· ‘특수학급 설치 기준 합리화’

    최유희 서울시의원, ‘모두를 위한 수업’에 속도··· ‘특수학급 설치 기준 합리화’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다. 이번 개정은 교실 면적 기준을 현실화해 설치 문턱을 낮추고, 모든 학생이 더 안정적인 수업 환경에서 배우도록 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개정의 핵심은 66㎡ 원칙을 유지하되, 학교나 유치원에 해당 면적의 여유 교실이 없을 때 교육감이 인정하면 44㎡ 이상 교실에도 특수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그동안 ‘면적’이 걸림돌이 되어 설치를 미루던 현장에 합리적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통합교육을 뒷받침하는 물리적 기반을 신속하게 확충할 수 있게 됐다. 이 변화는 특정 집단에만 유익한 조치가 아니다. 개별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적절한 공간과 인력의 도움을 제때 받으면 수업의 불필요한 중단이 줄고, 교실 전체의 집중도와 학습 효율이 높아진다.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협력수업, 보조공학기기·시청각 자료의 활용도 확대되어 다양한 수준과 방식의 학습자에게 맞춘 수업이 가능해진다. 결과적으로 학급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의 질이 함께 향상된다. 유치원과 사립학교에도 효과가 크다. 유치원 단계에서는 안전한 이동 동선과 체계적 활동공간이 특히 중요하며, 44㎡ 기준은 실제 교실 여건과 부합한다. 이를 통해 초기 개별 지원이 촘촘해지고, 이후 초·중·고로 이어지는 학습 격차를 줄이는 선제 대응이 가능하다. 사립학교 역시 44~66㎡ 범위의 교실을 활용한 설치가 가능해져 학교 유형 간 격차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같은 본회의에서 성진학교 설치 관련 안건도 가결되었다. 특수학교 신설과 일반학교 특수학급 확충이 나란히 추진되면서, 고도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특수학교에서, 통합교육이 적합한 학생은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에서 지원받는 ‘투트랙’ 체계가 강화된다. 이는 배치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별 수요에 맞춘 교육 제공을 가능하게 하는 보완 장치다. 최 의원은 “학교의 공간 현실을 법과 제도가 따라가도록 기준을 정비하였다”며 “특수학급 접근성을 높여 모든 학생이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수업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정 조례가 학교와 유치원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도록 설치 지침과 지원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여건에 맞춘 맞춤형 확충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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