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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산 정상, 57년 만에 시민 품으로

    무등산 정상, 57년 만에 시민 품으로

    지난 1966년 방공포대가 주둔한 이후 일반인의 발길이 허용되지 않았던 무등산 정상이 57년 만에 광주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광주시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무등산 정상 인왕봉을 상시 개방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석대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공군 및 국립공원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을 축하했다. 인왕봉 정상에 오른 시민들은 “그토록 기다려왔던 무등산 정상 개방이 이뤄져 추석 선물을 미리 받은 것처럼 기쁘다”며 “군부대 이전 등을 통해 천왕봉과 지왕봉도 상시 방문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광주시민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23일 광주시민에게 보낸 축전에서 “광주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무등산 정상 개방이 드디어 실현됐다”며 “57년 동안 제한됐던 무등산 정상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강 시장은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1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된 지 5년 만에 드디어 무등산이 대한민국과 세계가 인정하는 위상에 맞는 모습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상시 개방 구간은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부대 후문 옆을 지나 인왕봉 전망대까지 390m 왕복코스다. 탐방로 폭은 1.8m로 탐방객들이 오가는 데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정상 상시 개방은 지난해 강 시장이 무등산에 올라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 깜짝 소식을 전한 지 1년여 만이다. 민선 8기 광주시의 속도감 있는 추진력과 국립공원공단, 공군, 지역 국회의원의 협력이 빛을 발했다.
  • 오행숙 순천시의원, ‘정원문화 기본 조례’ 발의

    오행숙 순천시의원, ‘정원문화 기본 조례’ 발의

    순천시의회 오행숙(더불어민주당, 승주·주암·송광·서·황전·월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순천시 정원문화 기본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순천시 정원문화의 조성 및 진흥에 기본이 되는 사항을 규정해 순천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정원문화 및 정원문화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계획의 수립, 정원문화산업의 진흥 및 창업지원, 시민정원사 양성 및 개방정원의 지정, 정원 관련 시민협의체 구성 및 지원 등이다. 또 국제교류와 정원박람회 등 정원 관련 행사 운영, 정원문화 진흥 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등을 담고 있다. 오행숙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순천이 정원문화 발상지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도시를 만들어 나가길 기원한다”며 “정원문화 풍토를 확산시키는 데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장경원 순천시의원,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장경원 순천시의원,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장경원(더불어민주당, 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 순천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순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5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장 의원은 시민의 고충민원처리와 관련된 조례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시민의 기본적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 내용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운영상황 보고 및 공표에 대한 예외 규정을 삭제하는 것으로, 상위법에 저촉될 여지가 있는 내용을 개정했다. 장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나안수 순천시의원,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활성화 조례’ 개정

    나안수 순천시의원,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활성화 조례’ 개정

    순천에서 유기질비료를 사용하는 관내 농업인은 앞으로 지원 혜택을 더 받는다. 24일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나안수(더불어민주당, 왕조2)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순천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5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나 부의장은 관내 업체의 생산 유기질비료 구매율을 높여 품질을 개선하고, 지역의 축산농가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 사항으로는 관내 축산농가의 축분을 원료로 하는 유기질비료를 사용하는 관내 농업인에게 보조사업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 등이다. 나안수 부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축산농가의 축분 처리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의 유기질비료 구매 비용 절감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친환경 농업의 성장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무등산 정상, 57년만에 드디어 열렸다…시민들 ‘환호’

    무등산 정상, 57년만에 드디어 열렸다…시민들 ‘환호’

    지난 1966년 방공포대가 주둔한 이후 일반인의 발길이 허용되지 않았던 무등산 정상이 57년 만에 광주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광주시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무등산 정상 인왕봉을 상시개방했다. 이날 서석대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공군 및 국립공원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결국 시민 품으로 돌아온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을 축하했다. 이날 인왕봉 정상에 오른 시민들은 “그토록 기다려왔던 무등산 정상 개방이 이뤄져 추석 선물을 미리 받은 것처럼 기쁘다”며 “군부대 이전 등을 통해 천왕봉과 지왕봉도 상시 방문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날 광주시민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광주시민에게 보낸 축전에서 “광주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무등산 정상 개방이 드디어 실현됐다”며 “57년 동안 제한되었던 무등산 정상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무등산이 오래도록 광주시민의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밝혀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을 함께 기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57년 만에 무등산 철조망을 걷어내고 정상에 오르니 참 좋다”며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1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된 지 5년 만에 드디어 무등산이 대한민국과 세계가 인정하는 위상에 맞는 모습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그동안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분들 그리고 무등산을 사랑하고 찾아주시는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공포대 이전을 통해서 더 많은 시민이 더 온전하게 무등산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시개방 구간은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부대 후문 옆을 지나 인왕봉 전망대까지 390m 왕복코스다. 탐방로 폭은 1.8m로 탐방객들이 오가는데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정상 상시개방은 지난해 강기정 시장이 무등산에 올라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깜짝 소식을 전한지 1년여 만이다. 강 시장은 지난해 취임 직후 공군 등에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을 요구하고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광주시와 국립공원공단,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은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협력해 복잡한 행정절차와 탐방로 공사를 발빠르게 준비해왔다. 민선 8기 광주시의 속도감있는 추진력과 국립공원공단과 공군, 지역 국회의원의 협력이 빛을 발했다. 국립공원공단도 적극 참여해 이날 상시개방을 함께 준비했으며, 앞으로 무등산 정상 복원 등에 있어서도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강일·상일동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 교부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강일·상일동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 교부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문화생활 기반 조성사업인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과 상일 2동 신축청사 건립에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돼 지난 21일 교부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 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 공공시설의 신설·복구·보수 등의 사유 또는 재해 등의 사유로 특별한 재정수요가 발생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내주는 금액으로 서울시장이 심사를 통해 내준다. 지역에 편성된 특별조정교부금은 ▲강일동에 있는 제2구민체육센터의 수영장, 헬스장 등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사업 20억원 ▲주민시설, 청사 업무공간 및 서울형 키즈카페 등이 조성되는 상일 2동 신축청사 건립 10억원이며 총 30억원 규모이다.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여가문화공간 및 지역주민 생활과 일체화되는 공공서비스 시설공간 확충 등 부족했던 생활 기반 서비스 환경 개선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강동구는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며 급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여가문화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지역주민의 요청이 항상 있었다”라며 “지난 1차 특교 30억원에 이어 지역에 필요한 문화시설과 공공시설 기반 조성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강동갑 당협위원장인 전주혜 국회의원과 문현섭 구의원, 지역주민들과 더욱 소통하며 지역 생활환경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다짐도 함께 전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안전한 횡단보도 위한 ‘투광등 설치’ 예산 확정 환영”

    김재진 서울시의원 “안전한 횡단보도 위한 ‘투광등 설치’ 예산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영등포 제1선거구 )은 관내 교차로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 투광등을 설치하는 예산 5억원이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정된 것을 확인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내주는 예산으로 서울시장의 심사를 통해 교부된다. 김 의원은 평소 야간 도로환경에 관심이 높고, 유동인구가많은 교차로와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의 야간 안전을 강조했다. 도로교통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서울시 내 차대사람의 교통사고 건수는 총 7807건이며, 이중 횡단하다가 사고가 난 교통사고는 2336건으로 29.9%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김 의원은 횡단보도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고자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관내 93개소 횡단보도에 투광등 420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앞으로 영등포구 관내 횡단보도에 투광등이 차례대로 설치되며, 이로써 야간에도 횡단보도가 밝게 환해져 운전자도 횡단보도를 제대로 볼 수 있으며, 보행자도 안심하고 건널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영등포구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을 위해 우리구의 예산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교통안전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번 횡단보도 투광등 설치를 통해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AI 안부확인 서비스 만족도 꼴찌…방문모니터링보다 높은 비용”

    김경 서울시의원 “AI 안부확인 서비스 만족도 꼴찌…방문모니터링보다 높은 비용”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 제320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복지정책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고독사 예방사업 가운데 AI 안부확인 서비스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스마트 돌봄 서비스 관련해 AI 안부확인 전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용 시민들의 거부감이 높으며 평가도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라며 “안부확인 전화에 대해서 전화를 받는 분들은 사람다운 대화를 하고 싶은데 단순히 ‘예’, ‘아니오’로만 대답하라고 하니 평가가 좋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생성형 AI이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할 것이고, 지금 계속해서 수많은 데이터가 쌓이고 있다는 사업담당자의 답변을 들었다”라며 “반면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것은 우리다. 동시에 주 1회 전화통화에 월 2200원의 비용까지 지불하고 있는 데 반해 만여 명 이상이 10~20초 만에 전화를 끊는 것으로 나타나 비용효과 면에서 너무 고액”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동네 돌봄단이 39만 6000원이라는 급여를 받으며 정기적으로 전화 및 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는 김 의원의 지적에 대해 서울시는 “우리동네 돌봄단분들을 최대한 많이 고용해서 이분들이 직접 사람의 감성으로 접근하는 게 제일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보조적으로 시행하는 AI 안부확인 사업을 통해 우돌단이 매일 가볼 수 없는 현실에서의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시간과 데이터를 투자하는 중”이라고 답변했으나, 김 의원은 “AI 안부확인 사업은 우리동네 돌봄단 보다도 빈도가 더 낮은 주 1회 전화를 거는 것으로 매일 가볼 수 없는 빈자리를 채워준다는 답변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시민들이 전화를 받고 업체에 빅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그렇게 많은 돈을 업체에 내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계속해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AI 안부확인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면 금액에 대해서 확실한 협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선형의 숲 앞 보도육교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선형의 숲 앞 보도육교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0일 서대문구 북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선형의 숲 앞 보도육교 설치 타당성 조사’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김 의원이 확보한 예산으로 진행한 ‘선형의 숲 앞 보도육교 설치 타당성 조사’에 대한 분석 결과를 주민들에게 설명,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은 김 의원을 비롯해 서대문구청 도로과장과 보도육교 설치에 관심 있는 주민 100여명의 참석으로 북가좌1동 주민센터를 가득 채우며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선형의 숲 앞 설치가 필요한 보도육교는 63m 길이로 서대문구와 마포구를 잇는 통행로이다. 보도육교가 설치된다면 서대문구와 마포구 지역 간 주민 보행 동선이 연결되어 이동이 편리해질 뿐 아니라 공원이 없었던 남가좌1동, 북가좌1동 주민들이 쉽게 선형의 숲 공원 접근할 수 있다. 보도육교 설치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바탕으로 내년 예산 확보가 가능하다면 실시설계 추진 및 공사를 거쳐 2026년 초 개통도 기대해볼 수 있다. 김 의원은 “북가좌1동은 1906년부터 경의선 철길이 지나고 있어 서대문구와 마포구 동·서간 격리가 심하게 굳어져 왔다”라고 말하며 “주민분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드리기 위해 육교 설치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서대문구청 관계자에게 “앞으로 추진될 보도육교 설치 일정에 있어 주민들의 보행 안전 및 통행 편의와 함께 디자인적 요소도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설명회를 준비한 서대문구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안한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주민분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어 보도육교 설치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제7회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 축사

    이용균 서울시의원, ‘제7회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 축사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3)은 지난 20일 마포호텔나루서울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도시조명 워크숍 개회식에서 서울의 도시조명 우수성을 홍보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국제도시연맹의 주최로 진행되며, 아시아 도시조명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도시조명정책을 공유,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을 홍보하고 민간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공동주최기관인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은 도시간 조명정책을 공유하고 조명을 통한 도시의 디자인, 환경,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려는 목적으로 2002년 3월에 설립되어 64개 도시, 54개 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서울시가 부회장을 맡고 있다.이 의원은 “서울은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 문화 도시로 밤에도 아름다움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말하고 “서울이 글로벌 야경도시로 발전하고 아시아 도시들의 도시조명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지 3년만에 대면행사가 재개되어, 국제도시조명연맹 회원도시와 조명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DDP 서울 빛축제,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 축제 등 예산지원을 통해 서울시 도시조명 정책을 주도해 왔다.
  •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 첫해부터 삐그덕 모집”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 첫해부터 삐그덕 모집”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제320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복지재단 김상철 대표에게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코로나19 이후 금융위기에 처한 청년들의 신속한 경제적 재기를 위해 청년 맞춤형 통합 금융복지서비스인 ‘청년 동행센터’를 확대 지원하며 ‘서울시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해당사업은 23년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편성된 것으로 당시 복지재단에서는 1억 6800만원의 출연금 증액을 요구한 바 있으며, 사업의 참가 조건은 ▲만 19~39세의 청년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자 ▲신청일 기준 취업자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인 자 ▲개인회생 중으로 3개월 이내 변제완료 예정 또는 6개월 이내 면책결정을 받은 자에 해당한다. 김 의원은 “지원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약 2000명인데 모집인원인 150명 중 반도 되지 않는 63명만이 신청했다”라며 “이는 사업을 설계할 때 기본적인 수요조사도 하지 않고 시행한 것”이라며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상철 복지재단 대표는 “전체 39세 이하의 회생 면책자가 7000명 정도이며, 사업 지원 조건에 해당하는 사람이 약 2000명으로 추정된다. 신청 인원이 저조한 것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계속해서 논의하고 있으나 회생 마감을 3개월 앞두거나 회생이 끝난 지 6개월 정도 된 사람이면서 중위소득 140%에 해당해야 한다는 조건이 빡빡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예측을 잘못한 부분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개인회생 청년들에게 기본적인 금융지식 강의와 상담 지원이 필요한 것이고 이는 이미 서울시 타 기관에서 청년사업으로 운영 중이어서 중복 사업이다”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자립토대 지원금을 추가로 50만원씩 2회 주는 것인데 이것과 청년자립과는 상관을 찾기 어렵다”라고 지적하며 “채무상담과 금융교육을 들었을 때 지원금을 주는 것이라면 타 기관에서 추가로 지원금을 주면 되는 것이다”라며 중복사업으로써 예산이 낭비됨을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만약 서울시복지재단의 청년 자립토대 지원사업을 지속할 의지가 있다면, 사업 설계를 위한 요구분석, 설계, 개발, 실행, 평가의 일련의 과정을 거쳐서 다시 기획해야한다”라며 모집단 크기가 2000명인데 그중 63명만이 신청한 것만 보아도 본 사업의 무용론을 뒷받침한다”며 무턱대고 사업 확장에만 노력하지 말고 사업을 제대로 기획하고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발표, ‘안심소득 참여자 삶의 질’…근거 없는 낭설”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발표, ‘안심소득 참여자 삶의 질’…근거 없는 낭설”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제320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안심소득 성과 발표의 진위에 대해 지적했다. 안심소득 시범사업은 서울시 저소득층 가구(중위소득 85% 이하, 재산 3억 2,600만원 이하)를 대상으로 중위소득과 가구소득 간 차액의 절반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득보장 정책실험이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안심소득 시범사업의 1차 중간조사 결과(2022.7 ~2023.1)를 공유,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분석 모델 정립 등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서울 안심소득 특별세션’이 열리기도 했다. 김 의원은 “1차 중간조사 결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고 서울시에서 발표했다”라며 “서울복지재단의 류명석 정책연구실장의 보고대로 단순한 기술통계값이라면 통계적으로 유의성 검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예를 들어 자존감 수치를 확인해보면 약 2%로 개선됐다고 발표했지만, 지원가구는 28.17에서 29.04로 올랐고 비교가구는 28.03에서 28.31로 오르며 각각 0.87과 0.28만큼 올랐다”며 “두 개 가구의 차이가 0.59밖에 되지 않고 뿐만 아니라 이 수치도 통계적으로 차이 검증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지 모르겠다”며 이 같은 해석은 사기와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의료비 증가 식료품비 증가로 삶의 질 개선효과가 있다며 서울시에서 대대적으로 보도자료를 냈지만 매개변인을 고려한 것도 아니며 통계적 검증도 하지 않았는데 무슨 근거로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라며 “심지어 평가조차 모두가 자가보고식으로 이뤄졌다면 자료의 신뢰도도 의심해 봐야한다”라고 주장했다. 안심소득으로 인해 삶의 질 향상이 이뤄졌다는 것은 제대로 된 근거를 찾을 수 없다며 끝을 맺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오세훈 안심소득 효과 홍보 매개변인 간과한 허상”

    김경 서울시의원 “오세훈 안심소득 효과 홍보 매개변인 간과한 허상”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제320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복지정책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안심소득의 효과에 대한 효용과 매개변인을 고려하지 않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안심소득 시범사업’은 서울시 저소득층 가구(중위소득 85% 이하, 재산 3억 2600만원 이하)를 대상으로 중위소득과 가구소득 간 차액의 절반을 지원하는 제도로 국내 최초의 소득 보장 정책실험으로 지난해 7월 첫 지급을 시작했으며, 1차 지원가구의 현주소를 확인한 결과 의료비·식료품비 지출 등 필수 생활 지출이 늘어나고 우울감,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건강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자료가 지난달 25일에 나왔다. 서울시는 “1차 설문조사는 1단계 시범사업 참여 1523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지난 2022년 7월부터 6개월간 안심소득 급여를 받은 가구와 지원받지 않은 가구의 삶의 변화를 측정했다”라며 “자존감이 약 2% 개선됐고, 우울감과 스트레스는 각각 약 31%, 약 3% 감소하는 등 정신건강이 크게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김 의원은 “일반 시민들이 이 글을 보면 정말 개선됐다고 착각할 것 같다”라며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각각 31% 개선됐다는 것에 대해 표기한 방식 때문에 굉장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안심소득시범사업의 성과분석 결과를 확인해 보면 우울감의 경우 지원가구는 6.96에서 5.15점으로 1.81점 낮아졌고, 비교 가구는 7.06점에서 6.43점으로 0.63점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실질적으로 우울감 감소에 대한 두 집단 간 차이는 1.18점밖에 되지 않는데, 단순히 두 집단 간의 사전 사후 점수 차이를 %로 비교해 우울감이 31% 개선됐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효과에 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발생했는지 검증도 되지 않은 상태”라며 연구결과 분석을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해당 보도자료를 보면 지원을 해줬더니 의료서비스에 지출이 늘고, 식품 서비스가 높아졌다고 말하고 있다”라며 “이는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 의료서비스비에 제대로 돈을 쓰고, 식료품비에 대한 지출 또한 음식을 취하는 패턴의 변화와 같은 매개변인이 고려되지 않았다”라며 “연구설계가 좀 더 촘촘해지고, 통계적 유의성 검증 결과로 성과를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끝맺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인권·권익향상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인권·권익향상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서울시 여성, 청소년, 장애인, 노숙인, 체육인, 교사,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인권과 권익증진을 위해 관련 규정과 제도를 정비, 장기 전략 수립과 실행계획 논의를 위해 구성된 ‘서울시의회 인권·권익향상 특별위원회’의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2일 알렸다. ‘서울시의회 인권·권익향상 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서울시의회 인권·권익향상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통해 조성된 특별위원회다. 해당 결의안의 대표발의자인 서호연 서울시의원은 “최근 들어 사회적 약자로 주목해온 장애인과 노숙인뿐 아니라 체육인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인권과 권익향상에 대한 요구가 빗발치고 있으나, 정작 제도와 인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일례로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여 학생 인권 저변을 확대하려 했으나 학생의 의무는 배제한 채 권리만 강조해 교사의 교육권과충돌하는 등 여러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정 계층의 인권과 권익에 초점을 맞추던 전통적인 접근 방식은 오히려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근본적인 대안 마련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수용, 사회 전반에 걸친 인권과 권익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시의회 인권·권익향상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김 의원은 그동안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생인권 및 교권회복이란 주제에 관해 관심을 갖고 지금보다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해 지속해 노력해온 바 있으며, 지난달 14일 현행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서울시교육청 학생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으며, 지난달 24일에는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 및 폐해를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해보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조희연 교육감을 상대로 학생인권조례 관련 시정질문을 총 3차례나 실시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헌법에서 규정하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신장시키기 위한 규정과 제도를 정비하는 일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이나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여성, 청소년, 장애인, 노숙인, 체육인, 교사, 학생 등 시민사회 모든 계층의 인권과 권익을 향상하기 위해 사회 전체적 관점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사회적 갈등에 대한 해결방안과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전략과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등 본 특별위원회가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위원으로서 열심히 뛰겠다”라고 위원 선임 소감을 밝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23회 시니어올림픽’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23회 시니어올림픽’ 참석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9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3회 시니어올림픽’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과 섬김을 다짐하고 강조했다.이 행사는 매년 10월 2일(경로의 날) 전후로 개최되는 시니어올림픽으로 2020년부터 지난 해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축소 운영됐으나, 이번에는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과 이원복 용산구지회장을 비롯한 25개 구 지회장과 회원, 오세훈 시장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광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덥고 긴 여름이 저물고,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 계절에 시니어올림픽을 개최한 것에 대해 170만 서울 어르신들과 함께 축하하며, 참석하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사노여천!! 어르신 섬김과 보살핌을 하늘처럼 섬기라는 뜻인데, 이는 고광선 회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이 말씀을 늘 가슴에 새기고 실천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으로서 어르신 건강과 복지증진에 앞장서서 정책을 개발하고 더 많은 예산이 지원되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제1회 강남구청배 어울림 체육대회’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제1회 강남구청배 어울림 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9일 강남스프츠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회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해 장애·비장애인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총 200여명의 선수가 함께 어우러져 론볼, 보치아, 슐런, 한궁 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전에는 시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크레용 색소폰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장애인체육회 활동 영상과 경품 추첨, 감사장 수여 등이 이어졌다.지난 3번의 예술 작품 전시로 대중에 선보였던 ‘그리아미’ 작가들이 강남구슐런협회 소속 ‘스포아미’ 선수로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장애인·비장애인 선수들의 승부를 초월한 멋진 경기를 함께해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장애인 복지 향상과 모두가 함께 화합하고 꿈을 펼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은평 지키는 ‘텀블러데이’,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적극 동참해야”

    정준호 서울시의원 “은평 지키는 ‘텀블러데이’,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적극 동참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20일 기후환경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은평 서울혁신파크 텀블러데이’에 참여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을 일상화하고자 텀블러를 지참하면 커피 등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텀블러데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특히 ‘텀블러데이’ 행사는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등에서 지적한 사항을 반영해 구체화 되어 실현된 행사이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가 열리는 서울혁신파크에서 자치구 첫 ‘개인컵 사용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추후 자치구별로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개인컵·텀블러를 지참한 지역주민들에게 커피나 아이스티를 제공, 개인컵 사용 즉석사진 촬영(300명)도 함께 진행됐으며, 영화제를 찾은 아이들이 일회용품 사용규제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소중한 경험과 학부모님들의 높은 호응까지 얻었다. 정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민들에게 개인컵·텀블러 사용의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첫 행사를 은평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텀블러의 지속적인 사용은 작지만 지구를 살리는 큰 실천이 될 수 있으므로 지속해 텀블러를 사용해 함께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행사 참여의 소회를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서울시 ‘장애인바우처택시’ 이용 요금 개선 끌어내

    서준오 서울시의원, 서울시 ‘장애인바우처택시’ 이용 요금 개선 끌어내

    서울시가 지난 21일 ‘장애인바우처택시’ 이용 편의 개선안을 발표했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도시계획균형위원회, 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예결위 때 요구한 서울시 개선안이 발표된 것에 환영 인사를 전했다. 서 의원은 지난 6월 진행된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해당 업무를 총괄하는 도시교통실장에게 ‘장애인바우처택시 요금 문제’를 지적했으며 “올해 2월 택시 기본요금이 4800원으로 26% 인상됨에 따라 택시요금에 연동되는 ‘장애인바우처택시’의 이용자 부담이 상당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9년에도 택시비 인상에 따라 이용자 부담률을 낮추고 지원 한도도 상향 조정한 사례가 있다”라며 서울시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이번 개선안을 끌어냈다. 개선안에는 서비스 요금을 ‘장애인복지콜’과 같은 수준으로 낮추고 운행 규모를 7000대 늘려 총 8600대로 확대했고 그밖에 지불수단, 이용대상, 택시업계 보상 수당 등도 포함됐다.서 의원은 “요금 인상과 같은 정책에 있어 체감 정도는 사회구성원마다 달라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라며 “이후 서비스에 부족한 점이 없는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라는 향후 다짐을 전했다. 이외에도 서 의원은 농아인복지관 확충, 수어통역사 처우 개선, 장애인 관광 서비스인 ‘다누림투어’ 확대 등을 요구하며 장애인 당사자와 종사자의 복지 향상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민과 함께하는 ‘아리수데이’ 개최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민과 함께하는 ‘아리수데이’ 개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3)은 지난 21일 동대문구 용두공원에서 ‘아리수데이’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아리수의 인식개선과 홍보에 나섰다. ‘아리수데이’는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시민들에게 아리수 음용기회를 제공해 아리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음용률을 높이고자 하는 캠페인이다. 이날은 ‘제32회 동대문구민의 날’ 행사와 함께해 많은 주민에게 아리수를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됐다.남궁 의원은 아리수를 홍보하기 위해 직접 아리수로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티 등 시원한 음료를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아리수의 안전한 품질을 소개했으며, 아리수를 그냥 먹어도 되냐는 주민의 질문에 가정에서 수도꼭지, 배관, 물탱크 상태를 무료로 진단해주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안내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남궁 의원은 “서울시의 수돗물인 아리수는 정밀한 정수 과정을 거쳐 가정에 공급되고 있다. 오늘 이렇게 많은 주민분에게 아리수를 소개하면서 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더 깨끗한 아리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상수도사업본부를 맡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더욱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해체 예정 빌딩, 소방점검 실시 의무화 조례개정안’ 추진

    김형재 서울시의원, ‘해체 예정 빌딩, 소방점검 실시 의무화 조례개정안’ 추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제320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서울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해체 예정인 빌딩에 대해 소방점검 실시 의무화를 위한 조례개정안을 주문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달 24일 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호텔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언급하며 “폐업 중이었던 이 호텔은 강남구청에 철거공사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철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로서, 대낮에 도심 한가운데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치솟아 시민들이 매우 놀랐던 사건”이라고 개탄했으며 “사전 소방점검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화재 사고”라고 지적했다.서울소방재난본부는 현행법에 따라 건축과 관련된 안전 규정은 이미 소방법에 규정되어 있으나, 해체(철거) 대상 빌딩이나 건물은 따로 규정되어 있지 않아 소방법의 규제나 점검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다행히 폐업한 건물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해체(철거) 대상 건물 역시 소방 점검 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라며 “상위법인 관련 법률 개정을 국회에 건의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조례개정안을 통해 해체 예정 건물을 소방 점검 대상에 명시, 관련 지침을 추가 신설해 엄격히 준수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해체 예정 빌딩의 소방점검 실시 의무화를 강화하기 위한 조례개정을 조속히 주문하고, 검토 후 의원발의로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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