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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춘대 서울시의원, 특정인 위한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규정 개정 지적

    임춘대 서울시의원, 특정인 위한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규정 개정 지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임춘대 의원(국민의힘·송파3)은 지난 7일 기획경제위원회 서울시립대학교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정인들을 위해 명예교수 임용 규정을 두 차례나 개정한 서울시립대의 불공정성을 지적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제도 운용을 당부했다. 서울시립대는 ‘서울시립대학교 명예교수 규정’에 따라 본교에서 전임교원으로 재직하고 퇴직한 자 중 일정 기준에 의해 추대된 자를 명예교수로 임용하고 있다. 명예교수의 임기는 종신이나, 강의는 정년퇴임 후 3년의 범위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연구 및 관련 업무 수행에 필요한 본교 시설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2018년과 2022년 두 차례 명예교수 임용 요건을 개정했다. 개정 전 ‘전임강사 이상으로 20년 이상 재직’해야만 명예교수로 임용될 수 있었으나, 2018년 ‘본교에서 15년 이상 재직’으로 임용 요건을 완화했다. 규정 개정 후 지난 2019년 3월 1일 자로 명예교수로 임용된 교수 중 3명은 개정 전 임용 요건인 ‘20년 이상 재직’ 기준이었다면 임용될 수 없었으며 이 중 한 명은 총장 출신이다. 지난 2022년 1월에는 ‘본교에서 15년 이상 재직’이었던 임용 요건이 ‘재직기간이 15년 미만이더라도 총장 또는 부총장의 보직을 역임하고 교수 직급으로 정년퇴직 시 명예교수로 추대 가능’이라는 단서 조항이 추가됐다. 이후 2022년 3월 1일 자로 임용된 명예교수에는 서울시립대 재직기간이 10년이 채 되지 않은 부총장 출신이 포함돼 있다. 임 의원은 “재직기간과 학교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강의 및 연구역량은 관계가 없지만, 본인의 욕심을 위해 규정 개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라면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정인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명예교수 임용 규정이 변경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개정된 임용요건을 검토하고 명예교수 제도의 올바른 운영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조치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시민위한 서비스 없이 무용지물”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시민위한 서비스 없이 무용지물”

    “Sheep have been poisoned by small amounts of …” 한 시민이 문의한 독성물질에 대한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의 답변이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영희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13일 실시된 제321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가 시민이 체감하기 어려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의 비전은 독성물질 중독질환에 대해 적극, 신속 대응으로 시민의 건강을 향상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실제 운영 실태를 보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실제 상담을 해본 결과 챗봇 상담은 답변받기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렸고, 돌아온 답변도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 있는 수준이었으며, 한 시민이 금요일에 작성한 홈페이지 1:1문의에 대한 답변은 월요일 10시까지 없었다”라며 “센터의 비전과 다르게 적극, 신속한 대응이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제공하는 정보 또한 시민의 눈높이를 고려하지 않았다”라고 하며 1:1문의 게시글에 대한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의 답변을 예시로 들며 “특정 독성물질을 문의한 시민에게 센터는 ‘영어 원문 캡처’와 ‘영어 학술사이트 링크’를 제공했다. 과연 번역도 되지 않은 영문 정보가 시민이 기대한 정보라고 생각하냐”고 지적했다.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는 2021년 8월에 개소했고, 중독물질 관련 데이터가 거의 없어 지금까지는 신속, 적극 대응할 여력이 없었다. 지적하신 부분을 반영해 개선해나가겠다”라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현재 가장 시의성 있는 ‘빈대 살충제’ 정보를 검색해보니 가독성이 한참 떨어지는 학술정보만 제공하고 있어, 시민들이 알기 쉽게 중독 위험성과 조치 방법을 알려주는 타 기관 정보와 크게 대비된다”라고 하며 “시민을 위한 서비스가 전면에 있지 않으면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소방관 건강 직결된 특수방화복 등 개인보호장비 관리 철저”

    송도호 서울시의원 “소방관 건강 직결된 특수방화복 등 개인보호장비 관리 철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지난 10일 실시된 제32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특수방화복 등 개인보호장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소방대원이 착용하는 특수방화복의 수량이 부족하고 소방서와 119안전센터에 방화복 세탁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송 위원장은 “서울시도 특수방화복 총 1만 2628벌을 보유하고 있지만, 인증을 받은 방화복 전용 세탁기는 53대만을 구비하고 있어 화재 현장에서 돌아온 소방대원들이 방화복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또한 송 위원장은 “특수방화복과 같은 개인보호장비는 소방관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장비인 만큼 조금의 소홀함이 없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고, 이외의 개인보호장비도 꼼꼼한 관리를 통해 보수 및 교체 등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하게 시정조치를 요구했다.이에 소방재난본부는 “방화복 전용 세탁기가 소방서별로 보급됐으나 119안전센터까지는 보급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른 시일 내에 예산을 확보해 노후 세탁기를 교체해 미설치 센터를 대상으로 보급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최근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인덕션 버튼을 누르면서 이로 인한 화재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강서소방서에서 제작·배부한 ‘인덕션(하이라이트) 조작버튼 커버’와 같은 화재예방 물품이 확산할 수 있도록 무료 배부 또는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소방재난본부 환경변화 고려한 예산 집행 주문

    송도호 서울시의원, 소방재난본부 환경변화 고려한 예산 집행 주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지난 10일 실시된 제32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정책 방향 설정과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최근 3년간 소방재난본부 세출예산 편성내역을 보면 2021년 8965억원, 2022년 9459억원, 2023년 9772억원으로 매년 예산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도 역시 1조 7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이와 관련해 송 위원장은 “인건비, 물가 상승에 따른 불가피한 예산 증액이 포함되어 있으리라 생각되나 서울소방재난본부 예산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재·구조·구급 출동 현황이 계속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정책 방향과 그 효과가 개선되지 못하고 후퇴하거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지적했다.송 위원장은 “특정소방대상물이 증가하는 등 소방환경을 변화시키는 요인이 다양해 예측이 어렵다는 것은 인정되나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한정된 인력과 예산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데 고민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대형해체공사장 안전 점검 확대 촉구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대형해체공사장 안전 점검 확대 촉구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8일 제32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감사에서 서울시에서 시행 중인 대형해체공사장에 대한 근로자 안전교육, 공사장 주변 건물과 보행자 안전확보 등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1년 광주 철거건물 붕괴사고로 인해 안전 감독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해체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전국적으로 해체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재발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최근에는 지난 8월 수원에서 건물 해체공사장 외부 패널을 해체하던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와 8월 강남 르메르디앙호텔 철거공사장에서 철거 중 화재가 발생했고, 지난 10월 30일 종로경찰서 철거 현장 붕괴, 11월 6일 마포구 동교동 리모델링 건물 공사 가림막이 쓰러져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김 의원은 “도시기반시설본부 발주공사 중 해체공사를 포함하는 사업은 소규모 해체공사도 수시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하며, 특히 지난 7월 서울시에서 배포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 매뉴얼’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해체공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현장작업자, 관리자에 대한 철거공사장 안전교육을 철저히 해야 한다”라며 “공사장 내 안전사고뿐만 아니라 공사장 주변에도 사고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은 공사이므로 공사장 주변 건물이나 주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시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이고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매크로 사용 강력 대응해야”

    이민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매크로 사용 강력 대응해야”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은 지난 13일 열린 2023년 디지털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용자가 급증한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관련 부정 예약 대응 강화 및 디지털 약자를 위한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 서울시가 매크로(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입력하는 프로그램) 사용 의혹 민원이 다수 발생한 테니스장 3곳의 예약 현황을 확인한 결과, 예약 완료까지 5초 이하로 소요된 비정상 예약이 1035건에 달했다. 이에 서울시는 7월부터 5초 이내 예약 완료 건에 대해 소명 요청과 직권 취소를 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88건의 직권 취소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매크로를 사용한 예매는 서버 과부하를 유발하고 건전한 시민 문화를 해치는 부정행위로, 직권 취소 외에도 적발 계정 차단 등 강력한 행정조치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하며 제도 보완과 법률 개정 건의를 요청했다.한편,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사용한 70대 이상 예약자는 4만 3934명으로(2023년 1월~9월 기준), 2021년 1만 5052명에 비해 3배가량 급증, 60대 예약자 수(3만 5633명)를 넘어섰다. 이 의원은 “60대와 70대의 예약순위 1위가 파크골프장”이라며 예약시스템에 대한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직관적인 시스템 구축과 관련 교육 확대를 당부했다. 이 의원은 “시민들이 공정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크로 사용 등 부정 예약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디지털 약자를 위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접근성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약자와의동행추진단’, 당사자성 지닌 ‘약자’ 의견 청취 필요”

    김용일 서울시의원 “‘약자와의동행추진단’, 당사자성 지닌 ‘약자’ 의견 청취 필요”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2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약자와의동행추진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업 전반에 있어 당사자성을 지닌 ‘약자’의 의견수렴 절차를 적극 추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약자동행 사업의 주요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지닌 ‘약자동행위원회’의 구성원이 대부분 대학교수, 전문가, 약자를 대표하는 단체 관계자임을 지적, 당사자성을 지닌 실질적 ‘약자’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는 구조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약자동행위원회 구성원에게 당사자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약자’를 포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위원회 특성상 구성원에게 포함할 수 없다면, 실질적 ‘약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약자동행 사업 재구조화’ 사업은 기존 정책의 추진현황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분석, 개선방안을 도출해내는 사업으로 당사자들이 느낄 수 있는 사업의 성과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서는 사업별 대상이 됐던 당사자들의 의견 청취가 더욱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하며 실질적 ‘약자’ 의견 청취 구조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약자동행지수’ 50개 지표 중 ‘고립·은둔청년 발굴·지원 규모’와 ‘고독사 예방 모니터링 규모’를 언급하며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지표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개선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고민해달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약자와의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의 현황을 점검하며, 지원사업에 미참여한 5개 자치구에도 사업별 ‘약자’가 존재함을 이야기하며 미참여 자치구가 내년에는 약자를 위한 사업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독려와 지침을 제시하기를 주문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심리적 어려움 겪는 청년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

    김용일 서울시의원, 심리적 어려움 겪는 청년에 대한 지원 확대 필요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3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미래청년기획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청년 마음 건강 지원사업’은 연간 4회(3월, 5월, 7월, 9월) 정해진 접수일정에 따라 상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지만 일정을 놓치면 다음 접수까지 2개월, 길게는 6개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김 의원은 서울시민 중 특히 청년층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우울, 불면 등 정신건강 문제의 유병률이 가장 높다고 언급하며 “행정 절차상 수시접수 방식이 어렵다면 접수 일정이 전혀 없는 겨울철에라도 접수 일정을 추가하고, 기본 4회로 맞춰진 상담 횟수를 늘려 심리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청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에 대해 고립·은둔 상황에서 회복된 청년들의 사회도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년취업사관확교’, ‘서울런’ 등과 연계한 취업 교육도 검토하기를 주문했다. 무엇보다 고립·은둔 문제가 더 큰 사회문제와 극단적 선택으로까지 야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고립·은둔 청년의 적극 발굴과 다각화된 대책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청년들의 참여로 서울시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자율예산 대시민투표’에 관해 일반시민 의견 수렴절차인 대시민투표 추진 후 서울청년시민회의에서 관련 사항을 의결해야 하는데 절차가 뒤바뀐 점은 잘못이라고 지적하며 향후 절차대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서울영테크’ 사업 중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 대해 자산형성을 위한 기본 교육도 중요하지만 청년의 자립과 도약을 위한 자산형성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의 다양화 및 고도화를 요청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0월 ‘서울영테크’ 금융교육의 하나로 청년 대상 ‘전세사기 피해예방’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무엇을 위한 신속통합기획인가”

    이병도 서울시의원 “무엇을 위한 신속통합기획인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2023년 서울시 도시계획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 신속통합기획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며 경제상황, 부동산시장 등을 고려하며 신중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압구정동, 대치동의 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되어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보도되고 있다. 지금 시기에 행정력과 예산을 투입해 용적률까지 높여 빠른 재개발과 재건축을 유도하는 것이 올바른 정책방향인지 의문이 든다”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부동산시장 상황과 금리인상으로 인허가가 이미 난 사업들도 자금조달과 건축비 상승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한꺼번에 많은 사업지를 선정하는 것이 실제로 사업 성공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고, 개발사업의 사업성은 부동산 시장이 상승할 때 더 높아지기 마련이다. 단기간에 많은 신통기획 후보지를 선정하는 것이 부동산시장 하향 안정화라는 방향에 맞는 것인지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며 신속통합기획 정책의 속도와 방향에 대해 점검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후보지 선정과정에서 탈락한 곳에 대한 후속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사업성 있는 대상지만을 지원할 것이 아니라 사업성이 낮거나 오랫동안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 공모에서 탈락한 63개소 중 14개 사업지는 선정되지 못한 이유도 정확히 공유받지 못하고 후속조치 없이 방치되어 있다. 왜 후보지로 선정되지 못했는지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후속대책을 통해 가능한 방법들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강남지역 중심의 대상지에 대한 언론의 보도가 많아 오해받은 측면이 있다며, 주민의 의지를 존중하고 제약조건을 해소해 나가면서 정책목표를 달성할 것을 설명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사업의 추진과정에서 자치구와 협력하고 주민에게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대안사업 등을 충분히 정보 전달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신속통합기획 본연의 취지에 맞는 사업으로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 동대문구 밤 밝히는 명소 되길”

    이병윤 서울시의원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 동대문구 밤 밝히는 명소 되길”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이 지난 11일 개장해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경동1960’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은 전국 최초 루프탑 푸드트럭 야시장이며 민·관이 협력해 만들어낸 규제개혁 성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환영받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병윤 의원(국민의힘·동대문구 제1선거구)은 지난 2022년 의원발의로 올해 경동시장에 4억 7500만원 예산을 지원했던 것과 의원 대표발의로 ‘서울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푸드트럭 야시장을 추진한 업적을 크게 인정받아 오픈 행사에 내빈으로 초대됐다. 이날 이 의원은 개장 기념 오픈식에 참석해 푸드트럭 야시장이 개장하기까지 과정 설명과 성공 기원을 담은 축사를 하고, 내빈들과 오픈 세리머니로 테이프 컷팅식을 함께 했다. 이 의원은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이 드디어 개장했다. 민·관의 성원이 모여 만들어 낸 결과인 만큼 반짝하고 사라지는 이벤트성 야시장이 아닌 동대문구 밤을 밝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매우 추운 날씨임에도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다양한 기상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야시장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저도 야시장이 자리 잡고 부흥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동시장 푸드트럭 야시장 오픈식은 경동시장 신관 옥상 야시장 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내빈으로는 안규백 국회의원, 김경진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이항수 현대자동차 전무 등이 참석했다. 행사 후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도 방문해 푸드트럭 상인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 금광연 하남시의원,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문제점 지적

    금광연 하남시의원,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문제점 지적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원(국민의힘·가선거구)은 지난 8일 제325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의 권익향상을 위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과 관련된 ▲업무처리 무능 ▲시장과 부서장의 관심저조 ▲운영예산 부족 ▲시민홍보 불량 등 총체적인 운영 부실을 질타했다. 금 의원은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올해 3월 ‘하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했다.개정된 조례에는 사무국 설치, 전문조사관 배치, 전문성 있는 위원 구성, 위원회 사무실은 시청 외 시민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장소에 둘 것을 권고하고 있다. 금 의원은 시정질의에서 하남시가 2023년 10월 말 현재 43건의 고충민원을 접수했고 의견표명 3건, 이송 8건, 심의종결 32건으로 처리하여 실제 시민의 고충민원이 인용된 것은 7.6%에 불과한 점을 들어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부실한 운영을 지적했다. 실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하남시에 거주하는 권익위 접수 고충민원은 표와 같다.금 의원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실적이 부진한 이유가 홍보 부족에 있다”라며 “위원회 조례가 전부개정된 이후 현재까지 시정소식지에 한차례 형식적으로 게재한 것이 전부이다 보니 시민들은 고충민원을 접수하고 싶어도 접수처와 접수방법 등을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고충민원처리 활성화를 위한 특별 대책을 요구했다. 또한 금 의원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하남시 행정처분배심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준비를 촉구했다. 금 의원은 “행정처분배심제는 중립적인 배심원을 통해 억울한 민원처리를 바로잡을 수 있으며 나아가 공개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우리시 청렴도 향상 및 신중한 행정처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제도”라며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및 행정처분배심제가 활성화되면 시민의 권익이 더욱 향상되어 수도권 최고의 행복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소방의 날’ 서대문소방서로부터 감사장 받아

    김용일 서울시의원, ‘소방의 날’ 서대문소방서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9일 ‘소방의 날’ 기념식에서 서대문 소방대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이 행사는 서대문소방서에서 61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열린 기념행사로 소방 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김용일 시의원을 비롯해 공무원, 민간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날이었다. 행사에는 김명식 서대문소방서장 및 소방대원과 공무원을 비롯해 김영호 국회의원과 이승미 서울시의원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 의원은 서대문소방서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12억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서대문소방서는 전체적인 청사 재배치를 통해 ▲의약품창고 확대 ▲직원 구내식당 환경개선 ▲휴게공간 조성 ▲소음방지 방음벽 설치를 진행했다.김 의원은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마치고, 개선공사를 마친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그간의 소회를 나누며 “습하고 어두웠던 지하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안타까웠는데 식당이 지상층으로 이전하고 통창으로 이뤄진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돼 매우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명식 서대문소방서장은 “더 나은 근무환경을 소방대원들에게 제공해줄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를 실현하게 해 준 김용일 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시민 안전에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소방대원과 관련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무분별한 포괄예산 편성·지지부진 사전협상제도 개선해야”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무분별한 포괄예산 편성·지지부진 사전협상제도 개선해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9일 2023년 미래공간기획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무분별한 포괄예산 집행 관행과 지지부진한 사전협상제도에 대해 개선을 요구했다.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구체적인 사업계획 없는 포괄예산으로 21억여원(2023년도 예산 기준)을 편성해 집행해왔다. 박 의원은 “포괄예산은 의회의 예산 심사 권한을 무력화시키는 편법으로, 구체적인 집행 계획이 없어 해마다 사고이월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작년 사고이월된 포괄예산의 집행률도 38.8%에 불과해 불용이 우려된다”라고 비판했다. 미래공간기획관은 다른 실·국의 시장방침에 근거해 포괄예산을 집행한 사실도 드러났다. 박 의원은 “서울의 명소에 집라인을 설치하겠다는 방향성에는 공감하나, 도시계획국의 ‘서울 관광인프라 종합계획’의 사업인 집라인 구상 계획을 미래공간기획관 포괄예산으로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명확한 기준과 근거를 바탕으로 포괄예산을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박 의원은 3년째 준공 실적이 없는 사전협상제도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구했다. 3년째 터파기 중인 GBC를 예로 들며, 사업이 지연될수록 서울시가 받아야 할 공공기여의 가치가 감소하므로 사업 속도를 올릴 수 있는 방안 강구를 주문했다. 또한 박 의원은 타 부서에서 추진 중인 사전협상 대상지의 계획적 관리와 사전협상을 통해 받은 공공기여 운영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뤄지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소화기 확대·소방도로 확보만으로도 전통시장 화재 예방 강화”

    박칠성 서울시의원 “소화기 확대·소방도로 확보만으로도 전통시장 화재 예방 강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은 지난 10일 실시된 제32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보이는 소화기 설치와 소방도로 확보에 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통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전역에 시민들의 수요가 있을 시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하고 있고, 최근 3년간 전통시장 내 보이는 소화기는 총 3641개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부위원장은 “2023년 3월 기준 서울시 전통시장이 369개이고, 보이는 소화기가 3641개이면 단순 계산으로 1개 전통시장에 9.8개의 보이는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다”라고 지적하며 “시장 규모별 차이를 두고 설치했겠지만,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홍보를 강화하거나 수요조사를 통해 보이는 소화기 확대가 필요하며, 실제 구로시장 화재에서도 소화기 덕을 톡톡히 봤다”라며 소화기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박 부위원장은 지난 2018년 논문자료를 통해 “23개 전통시장 중 15개 시장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것을 확인한바, 명확한 법적인 근거에 따라 전통시장 내 소방도로가 확보될 수 있도록 상위법령 개정을 건의하거나 서울시 조례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박 부위원장은 “정부에서도 최근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했다면서 15개 세부 추진과제 중 수용할 부분을 최대한 수용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화재증거물 감정센터, 소방청 화재감정기관 인정 서둘러 달라”

    박칠성 서울시의원 “화재증거물 감정센터, 소방청 화재감정기관 인정 서둘러 달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은 지난 10일 실시된 제32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화재증거물 감정센터(가칭)에 대한 소방청 화재감정기관 인정을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과학적인 화재원인 규명을 통해 제조물에 대한 화재 안전성을 확보, 화재증거물 감정·감식결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0년 4월부터 ‘화재증거물 감정센터(가칭)’를 운영해 왔다. ‘화재증거물 감정센터(가칭)’는 최근 3년간 증거물 감정 736건, 화재실험 및 연구 지원 162건, 제조물 결함 입증 등의 성과로 적극 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고, 최근 전국 시도 최초로 법과학시험 증거물 분야 ‘한국인정기구(KOLAS) 시험기관’ 인정서 획득으로 전문성과 객관성까지 인정받았다. 박 부위원장은 “올해 3월 경기도소방학교가 소방청 화재감정기관 1호로 지정을 받았는데 서울시가 2호가 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협의해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박 부위원장은 “소방청 인정에 필요한 조직체계 정비와 이후 조례 제정, 별도 센터 운영과 인력 확충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박 부위원장은 소화약제 누출 사고와 관련해서도 “매년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 안전에도 영향을 미치는바, 가스계 소화설비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함께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언급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수요자 중심 도시데이터 공개해야”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수요자 중심 도시데이터 공개해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13일 2023년 디지털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요자 중심의 도시데이터 공개를 촉구했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기온, 소음, 미세먼지 등을 측정하는 도시데이터센서(이하 S-DoT)를 설치해 도시의 다양한 환경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 데이터 기반 도시정책 수집과 시민체감 서비스 제공에 활용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19년 S-DoT(Smart Seoul Data of Things) 도입 당시 2022년까지 2500대 설치 계획을 발표했으나 현재 1100대 설치에 그쳤다. 박 의원은 “계획의 절반 수준만 설치되어 자치구별 S-DoT 센서 설치 대수 편차가 크다(동대문구 26대~마포구 84대)”라며 지역 편중 없는 데이터 수집·제공을 위해서라도 S-DoT 추가 설치 검토를 요청했다. S-DoT은 시민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의 미세한 기후 현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살수차 운행 효과 분석과 같은 지역 맞춤형 연구가 가능했으나, 서울시는 작년 말부터 보안을 이유로 S-DoT 센서 위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박 의원은 “센서 좌표 비공개로, 데이터 측정 위치가 공사장 앞인지, 학교 앞인지 구분할 수 없어져 S-DoT 데이터의 활용도가 급감했다”라며 “국정원 지침을 과잉 해석해 S-DoT 데이터만의 특색을 퇴색시키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데이터는 스마트시티의 핵심이자 중요 자원’이라고 강조하며 서울시는 공공데이터의 책임자로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한 활용도 높은 데이터 제공과 S-DoT 도입 취지에 맞는 운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고(故)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의회장 엄수

    고(故)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의회장 엄수

    서울시의회(김현기 의장)는 고(故)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제2선거구) 의회장을 13일 엄수했다.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진행된 영결식에는 유족과 장의위원장인 김현기 의장,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김현기 의장은 영결사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현실 앞에 황망함과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다”라며 “박환희 위원장은 정의를 사랑하고 항상 깨어 미래를 준비하며 선량하고 다정한 동료의원이었고, 이 사회의 길이 된 빛과 소금의 정치인이었다”고 고인을 회고했다.김 의장은 “회고하면 할수록 위원장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 따뜻한 마음이 더욱 그립다”라며 “영원한 동료 박환희 위원장이 실현하고자 했던 ‘서울의 꿈’은 남은 우리가 흔들림 없이 계승해 나가겠다”라며 영면을 기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조사에서 “통합과 화합으로 여야를 아우르던 소중한 분을 갑작스럽게 보내게 되어 참담한 심정”이라며 “고인의 뜻을 잘 받들어 어제보다 더 나은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애도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평소 온화한 미소와 품격있는 매너로 우리를 대해주셨다”라며 “강단 있고 때로는 유연한 모습으로 운영위원회를 이끌며 저와 교육청을 채찍질하고 격려해주신 모습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말했다.이날 영결식은 약력보고, 영결사, 조사, 추모영상,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직계 유가족과 장의·집행위원회는 평소 고인이 집무를 보던 운영위원장실과 운영위원회 회의실, 본회의장을 순례했다. 고(故) 박환희 운영위원장은 남양주 에덴공원에 영면했다. 이날 김 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들이 장지까지 배웅했다.고 박 위원장은 노원제2선거구 출신 재선의원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돼 지방분권 강화와 지방의회의 효율적인 업무지원시스템 도입을 위해 힘써왔다. 행정자치위원으로서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인식개선과 정착 지원 등 소외계층 지원을 역점을 둬 추진했다. 고 박 위원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방의회 예산편성권과 조직자율권, 인사독립권 확보,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등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추진했다. 또한 고 박 위원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릉 연지 보호를 위한 대안 마련 등 문화유산 및 자연 보호에도 선도적 노력을 펼쳐왔다.
  • 박상혁 서울시의원 “디자인재단, 공적 해외 출장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 시민들에게 환원해야”

    박상혁 서울시의원 “디자인재단, 공적 해외 출장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 시민들에게 환원해야”

    서울시의회 박상혁 의원(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은 제321회 정례회 디자인재단(이하 재단)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임직원의 공무 출장으로 쌓인 마일리지는 직원들의 해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즉시 사용하거나, 항공사 마일리지 사용 몰을 활용해 사회에 환원시켜야 한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이 재단에서 제공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재단 설립 이후 재직자 항공 마일리지 현황은 160만 2631마일 적립됐고, 이 중 18만 마일이 사용됐고 17만 944마일이 소멸된 것으로 확인됐다. 퇴사자 귀속 현황까지 더하면 44만 7814마일이 추가되어 총 200만 5445마일이 지난 15년간 적립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재단 측은 “현행 항공사 규정상 개인에게 마일리지를 적립해 줘서 퇴사자에게 귀속되는 상황”이라며 “퇴사자의 마일리지는 사용 유무가 불명확해, 10년이 지난 것은 소멸로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마일리지는 대부분 관리 미흡으로 인해 소멸되거나, 소멸될 위기에 처해 있는 것이다. 사실상 공적 출장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는 개인에게 귀속되기 때문에, 재단 내부 규정을 개정해 다양한 곳에 활용되도록 해야 한다. 박 의원은 “재단 내부 규정을 개정해 항공사 마일리지를 활용해 생필품 등을 사고, 이를 사회에 기부하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라며 “더 이상의 마일리지 관리 소홀로 소멸되는 마일리지를 없게 하라”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대부분의 공공기관이 마일리지 관리를 소홀히 한다”라며 “재단에서 마일리지 활용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면 타 공공기관에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자치경찰위원회 2년, 정무적 역할만 존재해”

    송재혁 서울시의원 “자치경찰위원회 2년, 정무적 역할만 존재해”

    서울시의회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구 제6선거구)은 지난 9일 열린 2023년도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한 지 2년이 지났지만 권한은 없고 역할만 있다”고 지적하며 “역할과 위상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노력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경찰법’) 제4조에 따르면, 자치경찰사무는 담당 지역의 생활안전·교통·경비·수사 등에 관한 사무로 국가경찰사무와 명시적으로 분리되어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21년 7월 1일 시행된 자치경찰제도는 경찰업무를 자치경찰·국가경찰·수사경찰로 분리하여 자치경찰에게 시민의 생활안전 관련 (순찰과 방범 활동, 여성·아동·노약자 보호, 가족폭력 예방, 지역 내 다중운집 행사 관련 혼잡 교통 및 안전관리 등 주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치안) 업무를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업무와 지휘·감독 체계만 형식상 조정됐을 뿐 모든 경찰관은 국가경찰 신분을 유지한 채 자치경찰과 국가경찰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조직과 인력 구성에 변함이 없는 상태로는 자치경찰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송 의원은 “법령에 명시된 자치경찰사무가 무색하게 현실의 자치경찰위원회 기능은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에 협조를 구하고 논의를 요청하는 정무적 기능에 제한되어 있다”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소속의 자치경찰위원회에 정작 서울시장은 아무런 권한이 없는 현재의 구조에서 업무에 대해 시정과 개선을 요구하는 행정사무감사도 제도적 한계가 있다”라고 답답함을 전했다. 아울러 “인력과 조직, 안정된 재원, 독립적 인사권이 뒷받침되는 구조에서 자치경찰위원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등과 긴밀한 논의를 통해 역할을 모색하고 위상을 높여가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법제화된 자율방범대 지원, 경찰청엔 무책임한 권한만”

    송재혁 서울시의원 “법제화된 자율방범대 지원, 경찰청엔 무책임한 권한만”

    서울시의회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구 제6선거구 )은 지난 9일 열린 2023년도 자치경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율방범대가 법제화되었음에도 경찰청의 간섭만 받고 제대로 된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자율방범대는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과 범죄신고 등의 활동을 목적으로 봉사하는 단체로 경찰청에 따르면(2022년 말 기준) 전국에 4194개 조직이 운영되고 있으며 인원은 9만 9394명으로 경찰 인력과 비슷한 규모라는 분석이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 조례 외에는 자율방범대의 활동에 대한 법적 근거나 지원에 대한 특별한 규정이 없었으나, 지난 4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법정단체로 위상이 강화되고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예산의 범위에서 자율방범대와 중앙회 등의 활동에 필요한 복장·장비의 구입, 교육·훈련, 포상 및 운영 등에 드는 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그러나 자율방범대의 구성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조직화로 이뤄짐에도 정작 각종 신고 의무로 인해 세부적인 구성 및 운영에 있어 경찰청의 지도·감독을 받고 있으며, 관련 예산도 대부분 자치구가 부담하고 있어 경찰청이 사사건건 간섭만 하고 지원은 하나도 해주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자치경찰위원회가 밝힌 2024년 서울시 예산 규모는 약 13억원으로 이는 자율방범대 피복비의 1/2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송 의원은 “자율방범대가 시민의 자율적인 조직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실제로 하나에서 열까지 경찰서장에 의해서 간섭받고 있다. 경찰청은 권한만 있을 뿐 책임이 없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자치경찰위원회에 자율방범대 업무가 이관된 만큼, 순수한 민간 자율단체에서 법제화된 자율방범대 구성과 운영을 위한 경찰청의 책임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구조와 현장을 파악,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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