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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초구 관내 동덕여고·서초중 입학식 참석

    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초구 관내 동덕여고·서초중 입학식 참석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이 지난 4일 서초구 관내 위치한 동덕여고와 서초중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덕담을 건넸다. 지난 1908년에 개교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동덕여자고등학교는 서초구 내 위치한 대표적 사학 중 하나다. 올해 동덕여자고등학교 입학식은 지난 4일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먼저 동덕여고 입학식을 찾은 고 의원은 “동덕여고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초구 내 대표적인 명문 사학이지만 학생들이 열약한 교육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개선이 절실한 곳이 많았던 학교”라며, “특히 동덕여고 급식실의 경우 현재 지하실에 있는 탓에 지상에 있는 급식실에 비해 구조적으로 환기시설이 취약해 위생 및 조리 안전에 문제가 있어 늘 안타까웠다”라고 발언했다.아울러 “현재 교육청 차원에서 동덕여고가 사용 중인 지하 급식실을 지상으로 옮길 수 있도록 적극 검토 중이다. 이른 시일 내에 실외 급식실을 신축해 동덕여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맛있게 식사할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서초중학교의 입학식을 찾은 고 의원은 신입생들을 향해 “제 좌우명 중 하나는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은 구분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업을 준수하고 학생의 본분을 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또한 “오늘 입학하는 학생들은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 등 주변인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임했으면 한다. 매사에 타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보내게 된다면 학업에 대한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초중학교는 서초구 관내에서 유일하게 실내 체육시설이 없는 학교”라며 “그동안 서초중 학생들이 차별적인 교육 환경에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에 늘 마음이 무거웠다”라고 언급하며 “교육청도 서초중 체육관 건립의 필요성을 인정해 현재 체육관과 학생식당 신축을 추진 중이니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다시 한번 신입생 여러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여러분들이 졸업하는 그날까지 한 명 한 명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초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며 입학식 참석 소감을 마무리했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상도15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가속페달 밟아

    이봉준 서울시의원, 상도15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가속페달 밟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은 동작구 상도동 279일대 재개발사업(이하 상도15구역)의 신속통합기획 확정을 환영하며, 국사봉을 품은 친환경 숲세권 대단지로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도15구역은 영등포·여의도 및 강남 도심 사이에 있는 배후주거지역인 동시에 국사봉을 품은 천혜의 입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열악한 도로여건과 구릉지형으로 인해 개발이 어려웠다. 이에 서울시는 열악한 기반시설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경사지형의 특성을 살린 상도15구역 신속통합기획(14만 1286㎡, 최고 35층 내외, 약 3200세대 규모)을 마련했으며 기획안에는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 확보로 편리하고 살기 좋은 주거타운 ▲국사봉과 지역 풍경에 어울리는 경관이 아름다운 단지 ▲지형의 단차를 활용한 보행 친화단지 등 3가지 계획원칙이 담겨 있다.먼저 지역교통의 중심이 될 성대로를 연결·확폭하고, 주변 저층주거지를 지원하는 문화공원,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주민 공공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어 국사봉으로의 열린 조망과 바람길을 확보하고, 주변 저층 주거지와 국사봉에 대응한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 및 저층부 디자인 특화계획을 통해 지역 풍경에 어울리는 경관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급경사지에 있는 특성을 고려해 지형의 단차를 활용,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보행을 할 수 있도록 입체적 보행 및 대지조성 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절차 간소화에 따라 올해 중 상도15구역의 정비구역 및 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 사업시행계획 통합심의 등을 적용받아 전반적인 사업기간 또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 상도15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상도동 일대가 서남권의 친환경 대표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며, 동작구 내 다른 재개발 구역들도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준비 및 숙박업 개선해야”

    문성호 서울시의원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준비 및 숙박업 개선해야”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4일 진행된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3차 회의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과 서울관광재단을 향해 서울시 내 숙박업 개선과 함께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확실한 서울시 내 숙박업 개선을 요청했다. 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에도 지적했던 사안인 서울시 내 불법숙박업 실태를 개선,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공유숙박 확대도 좋지만 관련 법·제도적 기준이 없어 불법 숙박업이 성행하는 상황이며, 이러한 상황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건 3000만 관광객 유치는 물론,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를 준비하는 개최지로서 올바르지 않으므로 서울시 내 숙박은 물론, 먹거리와 교통 취약 지역까지 빠르게 보완하고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 의원은 “2014년 제6회 가톨릭 아시아청년대회(AYD) 당시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 다음으로 대한민국에 교황이 방한하는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단순히 가톨릭 신자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분단된 한반도이지만 평화와 사랑을 실천하는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시, 청년들의 마음이 모여 하나가 되는 서울시를 세계만방에 알리는 계기로 여기고 세심히 준비해야 한다”라며 말을 마쳤다. 한편,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는 故 요한 바오로 2세 전임 교황이 1986년도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2~4년 주기로 세계 곳곳에서 개최되어 전 세계 수십만 청년들이 모이는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 2023년 8월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제37차 세계청년대회 파견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개최지를 대한민국 서울로 발표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관광재단, 서울빛초롱축제 빛 조형물 관리 철저히 해야”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관광재단, 서울빛초롱축제 빛 조형물 관리 철저히 해야”

    서울시의회 아이수루(더불어민주당·비례)의원이 지난 4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의 대표 겨울 축제인 서울빛초롱축제의 빛 조형물 관리·감독 소홀 문제를 지적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15회차를 맞이한 2023 서울빛초롱축제는 작년 12월 15일 개막해 올해 1월 21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세종로공원 및 청계천 일대에서 진행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작년 연말 윈터페스타 개막행사에 참석했다가 깨져있는 빛 조형물을 발견했다. 행사 첫날부터 빛초롱축제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빛 조형물이 훼손되는 등 작품과 행사장 관리가 미흡했던 부분이 굉장히 아쉬웠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서울빛초롱축제가 작년부터 기존 운영 방식과 달리 광화문광장마켓 운영과 연계해 용역을 통합 발주하게 되면서 제안서 평가 결과가 좋은 업체가 선정되긴 했지만 빛 축제의 정체성과는 멀어지게 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빛 조형물이 훼손된 것을 인지하고 바로 필요한 조치를 취한 뒤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챙겼다고 밝혔다. 아이수루 의원은 “작은 실수 하나가 축제 전체 또는 서울이라는 도시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클 수 있다”라며 서울빛초롱축제의 명맥을 이어 나가기 위해 운영업체 선정부터, 관리 감독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지난해 민원 최다 사업 ‘손목닥터 9988’…시민 불편 여전해”

    이소라 서울시의원 “지난해 민원 최다 사업 ‘손목닥터 9988’…시민 불편 여전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제322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시민건강국 회의에서 ‘손목닥터 9988’사업의 시민 불편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시민건강국 소관 사업에 대한 보건복지위 상임위 질의에서 이소라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 사업 중 ‘손목닥터 9988’ 사업의 민원이 가장 많았다”라며 “유사한 민간 앱의 평점이 4.5점인 데 반해 ‘손목닥터 9988’의 새로 개발된 앱 평점은 1.4점(*구글앱 평점 기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의 지적에 대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민간 앱의 경우 약 150명의 개발자가 참여하는 데 반해, 공공앱 개발은 인력이나 업무구조상 한계가 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이 의원은 “매번 시민건강국 업무 보고 때마다 시의회의 지적에 서울시에서는 작년 하반기에는 시스템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답변했음에도, 해가 지났음에도 여전히 앱 연동오류, 데이터 로딩 시간 소요 등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사업인 만큼 과연 이 사업이 장기적으로 시민 건강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지 효과에 대한 면밀한 평가와 입증이 필요할 것”이라며 “향후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플랫폼 개발과 안정화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서은경 성남시의원, 성남시 예산 원칙없이 즉흥적·감정적 편성 비난

    서은경 성남시의원, 성남시 예산 원칙없이 즉흥적·감정적 편성 비난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수내1·2동·정자1동, 더불어민주당)이 4일 제291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성남시 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신상진 시장이 시민의 혈세를 다루는 예산 편성을 즉흥적이고 감정적으로 편성하며 이로인해 시민으로부터 의회에 부여된 예산 심의와 의결권을 무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신상진 시장은 2024년 예산 편성시 사업평가, 불필요한 예산정비, 민생경제와 맞춤형 예산편성 등 합리적 예산안을 편성하기 보다는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수지 악화를 들어 본예산의 각 사업예산을 40%씩 일괄 삭감하고 이번 임시회 1차 추경에서 삭감된 예산을 일괄 복귀했다”라고 원칙없는 예산편성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두 달여 사이에 시의원도 모르게 성남시 재정수입이 극적으로 증가한 어떤 요인이 발생한 것이냐?”고 물었다. 이어 “예산 편성은 성남시 한 해 살림의 재정을 관리하고 운용하는 중요한 절차이기에 시장님의 초보적인 행정능력과 비합리적, 비상식적 예산 편성을 지켜보는 성남시민들의 우려가 깊다”라고 말하며 발언을 이어나갔다. 원칙없이 일괄삭감 후 일괄복귀하는 예산편성 방법은 성남시 각종 사업의 실효성과 효율성 등 충분한 검토와 평가없이 예산 편성되어 결국 재정낭비를 가져오고, 각종 재해·재난 발생시 긴급히 투입될 예산이 없어 신속한 대응을 어렵게하며, 개별 정책이나 사업의 특성과 필요성에 맞는 예산 조정 및 편성이 이뤄지지 않는점 등 신 시장의 원칙없는 예산편성으로 예견되는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으며 왜 이런 방식으로 예산을 편성했는지 답변을 달라고 발언했다. 마지막으로 신 시장에게 정자어린이복합문화센터의 신속한 추진과 조속한 완공을 요청해 과밀학급으로 포화상태인 늘푸른초등학교의 돌봄교실 수요를 해결하는 등 지역사회 주민과 학부모의 숙원사업 해결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 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유산 및 사산 전담 지원 조직 필요성 강조

    왕정순 서울시의원, 유산 및 사산 전담 지원 조직 필요성 강조

    왕정순 서울시의원(관악2, 기획경제위원회)이 지난달 29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통해 서울시의 유산 및 사산 전담 지원 조직 구성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왕 의원은 “서울시가 0.55명까지 떨어진 출산율 반등을 위해 전방위적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대부분 임신 상태 또는 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이 대부분”이라며, “유산이나 사산으로 안타깝게 아이를 잃어버린 여성과 가정에 대해서는 전담해서 다루고 있는 조직이나 담당자조차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최근 10년간 유산 또는 사산된 아이들의 숫자는 2022년 기준 출생아 수(약 25만 명)의 6배에 달하는 147만 명이었고, 임신한 여성 3명 중 1명은 유산을 경험했다”며, “유산이나 사산이 결코 예외적인 경우가 아닌 만큼 아픔을 겪은 사람들의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먼저 보듬고 그들이 다시금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는 올해 아이 돌봄비, 육아휴직장려금, 난자동결 시술 비용, 다태아 안심 보험 등을 통해 다양한 출산과 육아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나, 유산이나 사산한 산모에 특화된 별도의 정책이나 전담 조직은 따로 갖춰놓지 않은 상황이다. 왕 의원은 “올해 들어 국회에서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지방정부가 유산·사산 등의 문제 극복을 위해 상담 및 심리 지원, 교육 및 관련 정보제공 등 폭넓은 지원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만큼 서울시가 전담 지원 조직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전문가와 실제 유산 및 사산 경험으로 고통을 겪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난임 상담 스킬에 대해 강의 진행

    박춘선 서울시의원, 난임 상담 스킬에 대해 강의 진행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달 29일 난임 상담자 교육생을 대상으로 난임 상담 스킬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며 난임 재능 기부를 이어갔다. 박 의원은 난임 당사자들이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진실되게 대할 것, 공감을 바탕으로 난임 당사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여러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 난임 시술을 긴 과정으로 바라보고, 그 과정안에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조력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불임’이란 용어를 ‘난임’으로 바꾼 당사자로서 “불임이 아닌 난임으로 인식을 바꾸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이제는 ‘안 된다’가 아니라 ‘된다, 된다 꼭 된다’로의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라며, 난임 인식개선과 함께 난임 당사자들에 대한 응원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적 문제로 자리잡은 저출산의 시대에 아이를 맞이하고자 노력하는 난임 부부들이 꼭 건강한 임·출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역대 최저 합계출산율, ‘출산을 선택할 권리’가 없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이효원 서울시의원 “역대 최저 합계출산율, ‘출산을 선택할 권리’가 없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효원 의원(비례, 국민의힘)이 지난달 29일 제32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사회적 요인으로 출산을 선택하지 못하는 청년을 위한 눈높이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통계청이 지난 28일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 통계’와 ‘2023년 12월 인구동향’ 자료를 인용해 2023년 합계출산율의 경우 2022년 대비 0.06명 감소한 0.72명이며, 서울은 2022년도의 0.59명에서 2023년도 0.55명까지 내려갔음을 말하며, 서울시와 정부의 저출생 대응 정책의 효과가 매우 낮음을 우려했다. 이 의원은 저출생 대응 정책을 주제로 한 ‘청년 솔직 토크쇼’에 참석해 20대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젊은 세대가 공유하고 있는 여러 문제점의 근원에는 ‘불안’이 자리잡고 있으며, 정책을 만들고 전달하는 방법 역시 불안에 초점을 두고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몇 년 전부터 일었던 저출산이라는 단어를 저출생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논의에 있어서, 여성들이 가진 출산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여성을 위한 ‘저출산 대책’과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에 대응하는 ‘저출생 대책’을 구분한 정책적 접근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선택권을 박탈당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아이를 낳아도 괜찮은 사회를 만들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적 접근이 있다면 우리 사회 초저출생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학교 개방 활성화’ 조례 통과

    서준오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학교 개방 활성화’ 조례 통과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작년 8월 14일 대표발의했던 ‘서울특별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9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 의원은 작년 8월 14일 공공시설인 학교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주민 등의 교육·체육·문화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학교를 구현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 기존 학교시설 개방은 조례에 따라 학교장이 교육활동 및 학생 안전과 재산관리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결정해 개방하고,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의 자유로운 이용이 제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학교시설의 사용 허가 여부는 학교장이 학교의 교육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한다’는 기존 규정에 따라 대부분의 학교에서 포괄적인 사유로 학교시설 개방을 기피하고 있었다. 이번 조례안에서는 학교가 교육활동 종료 후 또는 주말·공휴일과 같이 교육활동·학생안전·재산관리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주민들에게 학교시설을 최대한 개방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수칙을 작성해 게시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교육감이 학교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사항을 지도·감독할 수 있도록 해 학교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학교시설을 개방하지 않는 경우 개방 요구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서 의원은 조례 통과에 대해 “공공시설인 학교 체육시설을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이 갖춰지게 돼 기쁘다”며 “주민들의 공공서비스에 대한 요구는 점차 증대되고 있어 학교가 지역과 공생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이종태 서울시의원, 서울개원초·개포중 현장 점검

    이종태 서울시의원, 서울개원초·개포중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 강동2)은 지난 달 29일 서울개원초등학교, 개포중학교를 방문해 3월에 재개교 예정인 학교의 준비상황 점검과 함께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제322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일정으로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 재건축으로 각각 2019년과 2017년에 휴교 된 뒤 개축 공사가 이루어진 개원초, 개포중의 개교 지연 사안을 점검하고 정상적으로 학교 운영을 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을 비롯한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시교육청 등 관계자로부터 공사 준공 지연 경위와 문제점, 조치 사항 및 향후 대책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교실 및 급식실, 체육관과 주변 통학로 등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현재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 시 학교 건립 공사를 조합이 추진해 교육청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교육청의 체계적인 공사 관리·감독에 지장이 생기지 않도록 앞으로는 조합이 교육청에 학교 건립 비용을 지불하고 공사는 교육청이 전담하도록 하는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의 안전이다”며 “앞으로 학교 정상화를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선관위, 도의원·시의원 재·보선 7곳 확정

    경기선관위, 도의원·시의원 재·보선 7곳 확정

    사직 4명·사망 2명·당선무효 1명, 총선과 함께 재보선 치러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4·10 총선과 동시에 실시하는 도내 지방의원 재·보궐선거의 선거구가 7개로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광역의원(안산시제8선거구, 오산시제1선거구, 화성시제7선거구) 3곳, 기초의원(화성시가선거구, 부천시마선거구, 김포시라선거구, 광명시라선거구) 4곳이다. 이번 재보선은 지난달 29일까지 당선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의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대상이다. 광역의원 3곳은 안산8과 화성7 선거구는 사직, 오산1 선거구는 의원 사망으로 재보선이 실시된다. 기초의원 4곳은 화성시가·부천시마는 사직, 김포시라는 사망, 광명시라는 당선무효가 사유다. 후보자가 되려는 공무원 등이 재·보선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전 30일인 이달 11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사직 시점은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이 소속 기관에 접수된 때로 본다. 재보선 일정은 국회의원선거와 같다. 후보자등록신청은 이달 21일과 22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28일부터 시작된다. 사전투표일은 4월 5일과 6일 이틀간이며, 투표 시간은 선거일과 사전투표일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방학동 685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적극 환영

    이은림 서울시의원, 방학동 685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적극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은림 위원장(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27일 서울시가 도봉구 방학동 685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발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안은 서울시가 지난해 5월부터 자치구, 주민, 전문가와 함께 여러 차례 전문가 자문회의 및 논의와 계획 조정 과정을 거처 확정된 것으로 ① 단지 내·외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녹색 열린단지 조성 ② 지역 내 부족한 공공시설 공급을 통한 지역 소통 활성화 ③ 교통체계 정비 및 보행환경 개선 ④ 도봉산, 북한산 조망과 인접 저층주거지역을 고려한 높이 계획 등 4가지 원칙이 담겨 있다. 서울시는 장학동 685일대는 인접 근린사업지역 상향가능지, 우이신설선 연장에 따른 환승역세권으로서 방학역 위상 변화에 걸맞은 대표적 친환경 고품격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라며 ‘방학동 685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 확정에 다른 기대효과를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방학동 685일대 재개발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정비계획 입안 절차 추진을 시작으로 연내 정비계획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히며,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를 적용받아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및 사업 시행계획의 통합심의로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방학동 685일대 대상지는 우이신설선 연장, 방학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인근의 모아타운과 정비사업 추진으로 대대적인 도시변화가 예상되는 곳인데도 노후화된 단독,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된 좁은 도로와 주차공간 부족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신속통합기획안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조하여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남산 곤돌라 사업 재검토 촉구

    홍국표 서울시의원, 남산 곤돌라 사업 재검토 촉구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2월 29일 제32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남산 곤돌라 설치 계획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남산에 곤돌라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민간기업에 의해 독점 운영되고 있는 케이블카를 견제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서울시에 따르면 과거 곤돌라 설치 추진 경험을 토대로 현 상황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고 ‘남산 발전 협의회’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일부 시민단체들은 환경 훼손 및 곤돌라 노선 인근 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논란 등을 이유로 곤돌라 설치를 반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작년 12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곤돌라 설치 공사를 위한 입찰공고를 냈지만 모두 입찰자가 없어 유찰됐으며 지난 2월 16일 다시 3차 입찰공고를 낸 상황이다. 홍국표 의원은 “서울시의 계획대로 친환경 공법으로 곤돌라를 설치하더라도 산림과 암반의 훼손은 필연적이며 곤돌라를 통한 방문객 증가로 오히려 생태계 훼손과 교란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곤돌라 공사 예정지 인근은 리라초등학교, 숭의초등학교 등 학교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곤돌라 이용객이 학생들을 관찰할 수 있어 학습권 및 인권침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환경 훼손 및 학습권 침해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곤돌라가 서울시민들을 위해 꼭 필요하고 절실한 것인지 모르겠다”라며, “두 차례 연속 무응찰로 유찰됐으면 시간을 두고 사업계획을 재검토해볼 법도 한데, 바로 다시 입찰공고를 게시한 점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여러 차례 남산 곤돌라 사업이 무산됐던 이유를 잊지 말고 곤돌라 설치 계획을 재검토할 것”을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대규모 행사 폐기물의 체계적 관리 시작”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 대규모 행사 폐기물의 체계적 관리 시작”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9일 열린 제32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 대안으로 의결됐다. 이로써 대규모 행사 개최 시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한 배출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안 처리는 박춘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장이 제출한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원회(환경수자원위원회)에 회부되어 이 두 개의 안을 각각 심사하지 않고 통합하여 위원회 단일안으로 대안 제출, 의결한 것이다. 최근 코로나19 종식으로 서울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 개최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폐기물 배출량도 증가하는 추세지만, 현행 관련 조례인 「서울특별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에서는 1회용품 구매·사용 제한 규정만 있어, 폐기물 전반에 걸친 관리 대책 수립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특별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공공이 주관하는 행사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먼저 공공이 주관하는 대규모 행사의 규모를 1000명 이상이 운집하는 행사로 정의했다. 그리고 행사 시행 시 공공기관의 장이 행사 폐기물 감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여 배출과 처리의 체계적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박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은 지난 2023년 여름 제3기 대학생 인턴십 대학생을 지도하면서 폐기물 관리 현안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파악, 개선안을 추진하게 된 사항이다”라며 개정조례안 대표발의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대규모 행사 개최 빈도가 높아지고, 행사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배출량과 배출관리가 미진했지만, 조례 개정을 통해 행사 폐기물 관리 근거를 마련했다”라며 “지구 환경 문제 개선의 한 걸음으로 앞으로 행사 폐기물 관리와 자원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토록 하겠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행사 폐기물 관리 계획의 수립 지침 작성 등으로 올 하반기인 9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서울시 종합사회복지관에 정신건강전문요원 배치 가능”

    서울시 종합사회복지관에 정신건강전문요원을 배치ㆍ운영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은 지난 2월 29일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서울특별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종합사회복지관 내 정신건강전문요원 배치ㆍ운영 근거를 신설했으며, 예산 지원과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업무범위 및 처우개선에 관한 사항 등 제도 운용에 필요한 세부 사항도 규정했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고, 최근 잇단 이상동기 범죄 발생으로 정신질환 관리체계에 허점이 드러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와 함께, 기존 시설 및 인력만으로는 대응과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유 의원은 정책적 해법을 여러모로 모색한 결과, 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내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정신질환 예방ㆍ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입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개정안을 마련했다. 유 의원은 지난 해 2월 개최한 ‘종합사회복지관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에서 지역 복지관에서의 정신건강사업 시행의 효과성 및 필요성을 확인하고, 지난해 9월 시정질문을 통해 ‘종합사회복지관 내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배치 확대’를 강력히 제안한 바 있다. 이어, 2024년 예산안 심사에서도 해당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종합사회복지관 2곳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됐던 사업이 올해는 6곳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총 4억 2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유만희 의원은 “정신질환은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 이번 개정으로 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험군을 사전에 발굴하고 전문적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까지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서울시 전체 복지관으로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성별임금격차 개선 위한 민간 기업의 참여 유도 제도, 중앙정부와의 협력 필요”

    이소라 서울시의원 “성별임금격차 개선 위한 민간 기업의 참여 유도 제도, 중앙정부와의 협력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제322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정책실 회의에서 서울시가 ‘제3차 성평등임금공시’에 있어 제대로 된 홍보와 대안 제시가 없다고 지적했다. 28일 열린 보건복지위 회의에서 이소라 의원은 김선숙 여성가족정책실장을 상대로 ‘성별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한 서울시의 분석과 대안’에 대해 질의했다. ‘성평등임금공시’는 2019년 17개 시도 중 서울시가 최초로 성별임금격차를 개선하고 성평등 노동환경을 조성하고자 도입한 것으로 지난 1월에는 ‘제3차 서울시 성평등임금공시’가 발표됐다. 그럼에도 서울시는 ‘제3차 서울시 성평등임금공시’를 게시한 것 외, 현황을 조사한 47개 기관에 대한 제대로 된 분석자료나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조차 발표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의 지적에 대해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은 “공시 결과를 발표하며 여성노동실태를 분석하려 했지만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고용법령개정과 더불어 사회 근간이 바뀌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서울시 지자체 차원에서 공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이 의원은 “4000만원 이상 시민의 세금이 투입된 사업임에도 시민에게 성별임금격차에 대한 기본적인 결과 정보조차 제대로 홍보하지 못했다”라며, ‘성평등 문제에 대한 서울시의 관심 부족’을 지적했다. 끝으로 이소라 의원은 “성별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형식적인 공시로 끝날 것이 아니라, 민간 중소기업의 참여 유도를 이끌어내야 하며,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면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서울시 차원에서의 대책 마련과 협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주문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유산·사산 부부 지원 정책 담은 난임극복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이종배 서울시의원 “유산·사산 부부 지원 정책 담은 난임극복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유산·사산을 겪은 부부들의 심리상담 지원과 예방을 위한 교육·정보 제공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월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제403회 국회(임시회)〕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검토보고(김영주 의원 대표발의(의안번호 제19345호)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유산·사산 사례는 연평균 10만 건 내외에서 지속해 발생하고 있고, 유산·사산을 경험한 산모들은 자책감이나 불안감으로 인한 우울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들에 대한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종배 의원은 “개정안에 유산·사산을 경험한 부부에 대한 상담·심리지원, 유산·사산 예방을 위한 교육·정보제공 등에 대한 지원사업을 시장이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유산ㆍ사산 극복을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여러 사회 환경적 이유로 유산과 사산이 급증하고 있고, 태어나는 신생아 수만큼 태아가 생명을 잃고 있다”라며, “유산과 사산을 극복하기 위한 지원이 절실하고, 이번 개정안을 통해 유산·사산율을 많이 감소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꾸준히 사회적 문제로 논의되어 온 난임 문제와 달리 유산·사산에 따른 지원제도는 저출산 극복 정책들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었고, 아이를 잃고 상실감을 겪은 유산·사산 당사자들이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오랫동안 이어져 왔고, 이는 이번 조례 개정의 배경이 됐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 이외에도 다자녀가구 공공 주차요금 감면 실효성을 담은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미취학 자녀가 있는 맞벌이 공무원의 퇴근 시간을 오후 4시로 앞당겨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서울특별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정책 지원 및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학교폭력 예방 강화하고 피해 학생, 조력자가 돕는다”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 수립을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하고 있으나 폭력 근절에 부족함이 있었으며 여전히 피해 학생들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피해 학생을 조력인이 지원하는 조례이다. 조례의 주요 개정 내용은 ▲교육감이 학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등에 관한 교육을 매년 1회 이상 실시 ▲피해 학생 지원 조력인 지정 및 운영 지원 ▲전문상담교사, 보건교사 및 책임교사(학교폭력문제를 담당하는 교사) 등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실시이며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피해 학생을 지원하는 것이다. 김 의원은 “사회의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은 지속해 발생하고 있고 피해자는 폭력을 당하는 그 순간의 고통뿐만 아니라 모욕감 및 치욕감 등 자존감이 떨어지게 되며, 인생 전반에 트라우마를 남기게 돼 성인이 된 후에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운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라며 조례 개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라돈 저감을 위한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개정안 통과”

    김태수 서울시의원 “라돈 저감을 위한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개정안 통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의 라돈 실내 유입을 줄이기 위한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관내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이 실내공기질을 자체 측정한 결과 일부 가구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환경부 권고 기준치 이상으로 나와 집단 민원이 발생하고 언론에 보도되는 등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실내 라돈 농도를 줄이기 위하여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 등의 설치 시 라돈저감공법의 사용 등을 권고함으로써 시민의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에는 시장은 라돈으로 인하여 건강상 위해가 우려되는 지역이 있는 경우 그 지역에서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 등을 설치(기존 시설 또는 주택 등의 개수 및 보수를 포함)하는 자에게 라돈의 실내 유입을 줄이기 위하여 차폐 등의 공법을 사용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권고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했다. 또한, 라돈 농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 등의 소유자 등에게 실내 라돈 농도를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규칙」에서 정하는 기준에 맞게 관리하도록 권고할 수 있게 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1급 발암물질인 라돈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보다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라돈 저감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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