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의원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이슬람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소금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힙합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임기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618
  • 김원중 서울시의원, 시각장애인 위한 횡단보도 점자블록 설치 요청

    김원중 서울시의원, 시각장애인 위한 횡단보도 점자블록 설치 요청

    서울특별시의회 제20기 정책위원장이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원중 의원(성북2·국민의힘)은 지난 11일 열린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에게 시각장애인을 위한 횡단보도 위 점자블록 설치를 강력히 요청했다. 서울시는 2019년 3월부터 11월까지 시도 전체 노선의 횡단보도를 전수조사해 전체 410개 노선의 4만 2백8십 개소 중 보도턱의 단 차, 점자블록의 훼손 등 1만 1천1백4십 4개소의 상태가 불량한 것을 확인했다.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는 횡단보도 불량구간 정비 계획을 수립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나, 2023년까지 54%만 정비돼 완전 정비까지 많은 예산과 인력이 남아있으며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횡단보도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또한 대각선 횡단보도의 경우 교차로 모든 방향으로 보행자가 이동하는 편리한 시설이지만, 시각장애인에게 필수적인 유도장치인 점자블록과 음향신호기가 대각선 횡단보도 위에서는 방향에 혼선을 주어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이 불가능하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횡단보도 불량구간 정비 계획, 대각선 횡단보도의 문제 등을 지적하며 “시각장애인의 횡단보도 보행 안전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시각장애인의 횡단보도 보행권 보장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차도 위 횡단보도에 점자블록 형태의 보행 유도시설을 설치해 줄 것을 시장님께 제안한다. 보도와 도로를 이용하는 시각장애인 안전에 꼭 필요”한 시설임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해외사례로 알 수 있는 시각장애인용 횡단보도 점자블록이 교통약자의 보행로 인지력 확보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시장님의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송현동 울창한 나무는 어디로”

    정준호 서울시의원 “송현동 울창한 나무는 어디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11일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송현동 부지의 역사적 가치와 생태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녹지정책을 비판했다. 정 의원은 송현문화공원 조성과정에서 드러난 서울시의 토건산업 정책의 관성을 지적하며, 오세훈 시장에게 현시대의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녹지정책의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했다. 송현동 부지는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온 역사적 공간이다. 일제강점기 식산은행 사택, 해방 후 미군 숙소, 미대사관 숙소 등 우리의 100년 역사와 아픈 기억을 담고 있는 이 부지는 현재 임시 개방된 열린송현녹지광장으로 시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 의원은 “녹지광장 조성을 위해 수십 년간 도심 한복판에 비밀의 정원처럼 그대로 보존됐던 자연 생태를 파괴해 인위적인 정원을 조성하는 현재의 방식이 진정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것인지 의문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는 서울시가 개발 정책에 치우쳐 토건 산업의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것이 정 의원의 주장이다. 이어 “열린송현광장 조성과정에서 드러난 것처럼 서울시의 개발 중심 정책이 토건 산업의 관성에 묶여 있다. 서울시는 송현광장이 시민 품으로 돌아왔다고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빈 땅과 사라진 역사가 돌아왔을 뿐”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송현동 부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자연을 보존하는 현대개발 시대에서 도심 한복판 보존된 자연공간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서울시의 녹지정책이 단순히 편의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환경 보호라는 본질적인 가치로 회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녹색공간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생태녹지 보존 및 보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송현광장을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을 강조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원 근무환경·처우 개선 촉구

    홍국표 서울시의원, 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원 근무환경·처우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1일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원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낮은 처우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을 조희연 교육감에게 요청했다. 최근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는 조리종사원들의 잇따른 퇴사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부실한 급식이 제공돼 문제가 됐다. 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원은 조리과정 중 발생하는 각종 유해물질을 흡입할 수 밖에 없는 공간에서 각종 근골격계 질병을 달고 살 정도로 강도 높은 노동을 요구받고 있음에도 낮은 처우로 인해 자발적 퇴사가 급증하고 있다. 그동안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았지만 지금까지 개선 된 것이 거의 없어 퇴사한 조리종사원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채용공고를 내도 응시자가 부족해 정원을 채우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홍 의원은 “열악한 근무환경과 기본급이 20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낮은 처우 때문에 조리종사원의 중도 퇴사가 많다. 강남서초 교육지원청의 경우 조리종사원 결원율이 27.6%나 돼 학교 급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근무환경 개선 문제는 조리종사원의 생명과 직결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문제이다. 조리종사원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청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 속도가 너무 더디며 지금까지 내놓은 대안들이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교육청은 환기시설 개선 가이드라인 수립, 조리용 로봇팔과 식기 렌탈세척 사업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해결해나가겠다고 하지만, 이 사업들이 조리종사원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문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조리종사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다. 아직 부족하겠지만 다양한 대안들을 개발하고 시도해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그동안 우리는 조리종사원들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면서도 너무나 무관심했다. 매우 늦었지만 이제라도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조리종사원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합당한 처우를 받으며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 오세훈 “TBS 민영화, 차선책도 고민 중”

    오세훈 “TBS 민영화, 차선책도 고민 중”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의 재정지원이 중단돼 폐국과 민영화의 기로에 서 있는 교통방송(TBS)과 관련해 “상황을 지켜보겠다. (민영화가)불가능할 때에 대비한 차선책도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12일 열린 제32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최재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의 “TBS 관련해 하실 말씀이 있나”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오 시장은 “(TBS는)지금 자체적으로 자구책을 마련해 방안을 찾고 있는 과정”이라면서 “용역사를 선정해 진행 중인 (민영화)절차가 잘 될 수 있드록 도움을 드린다는 큰 틀의 원칙은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개국 35주년을 맞은 TBS는 서울시의회에서 발의한 지원 폐지 조례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서울시 출연금 지원이 중단된 상태다. 출연금이 20억원 가량 남은 TBS는 약 두 달 가량이 지나면 출연금이 바닥나 폐국의 기로에 서 있다. 별도로 진행 중인 민영화 작업은 한겨레와 MBN,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등이 인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용역사를 통해 정확한 인수 비용 등을 산정 하고 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 설립 확정 환영”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 설립 확정 환영”

    행동하는 강동엄마,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서울시교육청의 ‘도시형캠퍼스 1호’ 설립 계획 발표에 두 팔 벌려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학령인구 감소와 대도시 지역의 인구분포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강동구 고덕강일 3지구에 ‘(가칭)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 설립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도시형캠퍼스는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학교 운영 및 교육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학교 모델이다. 고덕강일3지구는 지난 2021년부터 6개 단지, 약 3790세대가 조성돼 입주하면서 초등학교 학령인구가 많이 증가했지만, 학교부지가 있음에도 학교 신설 조건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이견으로 학교 설립이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며, 지역주민들은 자녀들의 원거리 통학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었다. 박춘선 의원은 그간 지역의 학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당협위원장, 이종태 시의원, 문현섭 구의원과 함께 발 벗고 나섰다. 2023년 5월 서울시의회에 접수된 ‘고덕강일3지구 강현초등학교와 강현중학교 신설에 관한 청원’(소개의원, 박춘선)을 소개했으며,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소통 다자간 협의체를 구성해 원활한 학교설립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특히 박 의원은 지난달 30일 개최된 서울시교육청,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동구청, 고덕강일3지구 학교신설공동추진위원회와 시· 구의원이 모두 모인 ‘고덕강일3지구 도시형캠퍼스 설립을 위한 주민간담회’에서 주민들과 한목소리로 도시형캠퍼스 설립에 서울시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간담회를 통해 고덕강일3지구내 도시형캠퍼스 추진에 대한 관계기관과 지역주민의 의견이 조율되어 제1호로 설립되는 ‘(가칭)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박 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강동구 고덕강일3지구 내 초등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주민대표분들과 함께 꾸준하게 소통·참여·지지했던 소중한 시간에 진심이 통한 성과로 나타나 보람이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박 의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와 함께 “도시형캠퍼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다른 지역에도 긍정적인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가칭)서울강솔초등학교 강현캠퍼스’ 2024년 사전 건축기획 용역을 진행하고 2025년 자체재정투자심사를 거쳐 2026년 실시설계, 2027년 공사에 착공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규학교와 같은 교육과정과 시설을 갖추게 될 예정이며,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그간 신설 아파트 단지의 학교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시의회, 2023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결산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2023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결산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12일 서울시의회 제2동 제2대회의실에서 한국지방재정학회와 공동으로 ‘2023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결산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결산토론회는 ‘2023회계연도 서울시 및 시교육청 결산검사(2024. 4. 15 ~ 5. 19)’가 종료됨에 따라 지난 5월 31일 서울시 및 시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이 제출됐고, 예산집행 상의 문제점을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예산운용의 바람직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023회계연도 서울시 및 교육청 결산토론회’는 먼저 2명의 발제자가 발표를 실시하고, 관련분야 전문가, 집행기관 공무원 등 6명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 누구나 현장 방청이 가능하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영된다. 온라인 참여는 유튜브에서 ‘서울시의회 토론회 공청회 생중계’를 검색하면 시청이 가능하다. 토론회는 김현기 의장, 최원구 한국지방재정학회 학회장, 이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평2), 이종태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강동2)의 축사에 이어, 2023회계연도 결삼검사 대표위원인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2)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제자로는 안섭 결산검사 위원과 신가희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했고, 토론자로는 한공식 결산검사 위원, 이준순 예산정책위원회 위원, 이현정 한국지방세연구원 부연구위원, 이희재 창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및 권순기 서울시 재무과장, 전창신 서울시교육청 교육재정과장이 참여한다. 이번 결산토론에서는 서울시 결산과 관련 용도가 불요불급하고 목표가 불분명하며 효과가 불투명한 예산을 과감히 재구조화하는 ‘3불 예산’ 원칙에 입각한 철저한 검증과 함께, 서울형 강소기업 육성 사업 집행부진,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보급 사업의 목표달성 미흡, 주택임대료 보조금 지급 사업과 상생주택 과다 불용 등 신성장 동력 확보는 물론 주거 약자를 위한 사업도 같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청과 관련해서도 학생 공교육 정상화 방안, AI 스마트기기 ‘디벗’ 사업 기획과 추진 부적정,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수석교사제 운영 저조 등 공교육에 대한 근본적 문제점은 물론 AI 교육에 대한 개선방안 등에 관해서도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현기 의장은 “특히 11대 의회에서는 그동안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예산회계 분야 위주의 결산검사위원에서 탈피해 시정과 결산에 밝으면서 현장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전 감사원 감사위원, 공공기관 감사, 국회 예결산 수석 전문위원, 국회의원 보좌관, 전 시의원출신을 대폭 보강해 날카로운 지적과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도록 했다”라며 “이론과 현장, 시민이 만나는 결산토론회의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예산 편성과 집행의 공정한 푯대를 바로 세워 가겠다”고 밝혔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학교 아리수 음수대 신뢰도 및 이용률 개선 필요”

    홍국표 서울시의원 “학교 아리수 음수대 신뢰도 및 이용률 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0일 제32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중·고 학교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의 신뢰도와 이용률이 매우 낮은 것을 지적,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지난 5월 한 언론 기사에는 서울의 한 학교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 필터에서 녹물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학교에 아리수 음수대를 설치하고 수질을 관리하는 서울아리수본부는 “음수대는 학교 수도관과 분리된 별도의 전용 배관을 설치해 물을 공급하므로 음수대에서 녹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거의 없고, 현재까지 녹물이 검출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홍 의원은 “학교에 설치된 노후 수도 배관에서 발생하는 녹물로 인한 불안감이 아리수 음수대의 이용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아리수본부가 지난 2022년 실시한 ‘아리수 음수대 설치학교의 수돗물 음용에 관한 의견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학생과 교직원의 아리수 음수대 이용률이 낮은데, 그 이유는 음수대 수질을 믿을 수 없기 때문으로 나타났다.홍 의원은 “수도꼭지를 틀면 붉은 녹물이 쏟아지는데, 같은 수돗물이 나오는 아리수 음수대가 안전할 것이라고 믿는 학생과 학부모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구성원들을 위해 설치한 아리수 음수대를 학생들은 물론 교직원들조차 신뢰하지 못해 이용하지 않는다면 음수대 설치와 관리, 전용 배관 설치에 소요된 예산은 의미 없이 낭비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에 “낡은 수도 배관 교체를 통해 아리수 음수대에서 녹물이 발생한다는 괴담이 불식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서울아리수본부에는 “교육청과 협조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아리수 음수대의 안정성과 아리수의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관내 풍수해·폭염 대비, 재난관리기금 54억 3900만원 예산 확보”

    송도호 서울시의원 “관악구 관내 풍수해·폭염 대비, 재난관리기금 54억 3900만원 예산 확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관악구의 풍수해 예방과 폭염 대비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54억 39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5.20~5.22) 개최된 제8차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관악구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난곡동 662-3일대 외 2개소 사각형거 보수 40억 4900만원 ▲풍수해 예방 하천준설(봉천천, 도림천2지류) 10억원 ▲침수 재해약자를 위한 동행파트너 운영 1억 4100만원 ▲수방사 우수 유출 저감 빗물담기 사업 4000만원 ▲침수취약지역 옥상 월류형 배수홈통 제작·설치 지원 1300만원이 확보되어 관악구 내 풍수해 예방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별개로 ▲여름철 폭염 대비 폭염저감시설 설치비 1억 9600만원이 편성되어 관악구민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 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지역 특성상 저지대 지역이 많고 도림천이 위치한 관악구는 더욱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재난관리기금 대거 확보는 올여름 집중호우뿐만 아니라 폭염에 따른 관악구 내 재난과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종태 예산정책위원장(국민의힘·강동2)은 지난 10일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 제4차 전체 회의 및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위원회 차기 운영 일정 논의와 연구 발표 주제 및 발표자를 확정했다.연구 발표에서는 ▲이현출 위원(건국대 교수)이 ‘한강 교량 투신 예방을 위한 조직 개편’ ▲김재진 부위원장(국민의힘·영등포1)이 ‘탄소중립을 위한 서울시 자동차 관련 정책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김형재 3소위원장(국민의힘·강남2)이 ‘서울시 발주 대형공사 설계변경 예산 낭비 감시 방안’에 대한 연구 주제 발표와 위원들 간의 질의응답 및 토의가 진행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위원회 위원들의 연구 발표 내용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기관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종태 제5기 예산정책위원장은 “경기 둔화, 세수 감소 등의 어려움으로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요구되는 만큼, 오늘 연구 발표 내용이 실질적으로 시 예산·재정 정책에 반영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5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시의원 17명, 예산․재정 관련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련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 예산 및 정책에 관한 연구 활동을 2024년 11월 27일까지 수행하게 된다. 예산정책위원회 연구 발표 자료는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소영철 서울시의원, 기후동행카드 돌려쓰기 방지 대책, 가격 산출 근거 마련

    소영철 서울시의원, 기후동행카드 돌려쓰기 방지 대책, 가격 산출 근거 마련

    앞으로 기후동행카드를 여러 명이 돌려쓰는 등 부정사용을 막기 위한 서울시 대책이 수립될 예정이다. 시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사업인 만큼 더 정확한 가격 산출과 추계를 거치도록 하는 근거도 마련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영철(국민의힘·마포2) 의원은 지난 5월 27일 이런 내용의 ‘서울시 대중교통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서울시의 연차별 대중교통 시행계획에 기후동행카드 등 ▲요금 외 정기·무제한 이용권의 적정 가격 산출 ▲발행 및 지원계획 ▲부정사용 방지 대책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이번 달 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이다. 애초 서울시는 돌려쓰기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바일카드 발급을 원칙으로 하고, 실물카드는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없는 아이폰 사용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보충 판매하기로 했지만, 기후동행카드에 대한 시민 호응이 커지면서 실물카드 발급이 크게 늘었다. 지난달 21일 기준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은 135만 7000장이었는데, 이 중 실물카드는 60만 776장으로 전체의 44.7%에 달한다. 소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 도입 이후 지금까지 부정사용으로 적발된 사례는 없었다. 공사는 “기후동행카드 부정 사용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정당한 카드 사용자인지 확인하기 곤란해 단속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가 최근에 계획을 밝힌 관광권 가격의 적정성을 놓고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세금을 내지 않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까지 가격이 지나치게 저렴해, 시와 운송업체의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소 의원은 “조례안이 통과되면 기후동행카드 등 대중교통 정기·무제한 이용권에 관한 전국 최초의 법 규정이 마련되는 것”이라며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지속성을 담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경전철 난곡선 무조건 통과시켜야”

    임만균 서울시의원 “경전철 난곡선 무조건 통과시켜야”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이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경전철 난곡선 사업이 오세훈 시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업인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를 무조건 통과시켜야 한다며 강하게 요청했다. 경전철 난곡선 사업은 지난 2005년 이명박 전 서울시장 시절 신교통수단인 난곡 GRT로 시작됐다. 이후 GRT가 무산되고 2010년 오세훈 시장은 지하 경전철로 사업을 전환했다. 그러나 낮은 경제성을 이유로 민간 사업자를 찾지 못해 2019년부터 재정사업으로 전환되어 추진되고 있다. 마침내 2022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임 의원은 “난곡선은 지난 20년간 수많은 정치인이 공약으로 내걸었고 선거에 이용했다”며 “오 시장을 비롯해 윤 대통령도 공약한 사업인데 이제는 주민들의 바람을 들어줘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오 시장은 국무회의에도 참석하는 만큼 윤 대통령에게 관련 내용을 요청해달라”고 말했으며, 이에 오 시장은 “그동안 지역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등과 지속적으로 접촉해 왔다. 국무회의가 아니더라도 기획재정부 장관을 수시로 만난 일이 있으니 간곡히 부탁하겠다”며 화답했다. 임 의원은 “지난주 다른 경전철인 면목선은 통과됐고 강북횡단선은 탈락해, 가만히 있기에는 난곡선 사업이 너무 절박해 이 자리에 섰다”고 호소했다. 덧붙여 “경전철 난곡선 사업을 이번엔 꼭 통과시켜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을 갖고 최선을 다해 임해달라”고 강하게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오세훈 “GS건설, 위례신사선 포기… 민자·재정 투트랙 추진”

    오세훈 “GS건설, 위례신사선 포기… 민자·재정 투트랙 추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여의찮으면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1일 서울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위례신사선 사업 추진 사항과 관련한 유정인 국민의힘 시의원의 질의에 “민간투자사업 여건 악화로 (우선협상대상자인) GS건설 컨소시엄이 사업 포기 의사를 밝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을 잇는 경전철 노선으로, 2014년 5월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민간투자사업으로 반영됐다. 시는 2020년 1월 GS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협상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뒤 자재 가격 급등, 금리 인상 등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빚게 됐다. 이러한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자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주요 건설 출자자들이 줄줄이 사업 참여를 포기했다. 오 시장은 “컨소시엄에 들어와 있는 기업들이 이미 포기 의사를 밝혀 민간투자사업 공고를 새로 해야 한다”며 “여의찮다고 판단될 경우 재정사업으로 돌릴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하반기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재지정할 예정이지만, 참여 사업자가 없으면 재정투자사업으로 빠르게 전환할 계획이다. 다만, 재정투자사업으로 추진하면 민간투자사업보다 3년가량 착공이 늦어질 수 있다. 이에 신속한 추진을 위해 우선 민간투자사업으로 재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협상해야 할 내용을 최대한 공고문에 담아, 협상 기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압구정역 2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추진

    이새날 서울시의원, ‘압구정역 2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 추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0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3호선 압구정역 2번 출입구의 캐노피 설치가 추진된다고 밝혔다. 압구정역 2번 외부 출입구의 캐노피 시설은 지난 1985년에 제작되어 40년이 지난 시설로서 노후화로 인해 비나 눈이 내리는 악천후에 이용객의 안전 문제와 불편 민원이 제기되고 있었다.이번 캐노피 설치 사업은 6월 4일부터 8월 중순까지 철거공사와 콘크리트 및 철골공사, 석공사 등을 거쳐 완공될 예정이며 압구정역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압구정역 2번 출입구의 부족한 차단 시설로 그간 이용객의 불편함이 있었고 안전상의 우려도 있었다”며 “이번 캐노피 설치로 지역 현장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의 안전을 높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지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공사로 인해 지난 6월 4일부터 8월 19일까지 3호선 압구정역 2번 외부출입구는 임시 폐쇄된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전세사기 피해지원 사각지대 해결 위한 조례 개정 대표발의

    김용일 서울시의원, 전세사기 피해지원 사각지대 해결 위한 조례 개정 대표발의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달 27일 전세사기 피해지원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결하고자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요건을 완화하는 ‘서울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①주택 인도와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갖춘 경우 ②임대차 보증금이 3억원 이하인 경우 (2억원 범위내 조정 가능) ③다수의 임차인에게 피해가 발생했거나 예상되는 경우 ④임대인이 보증금 반환 의도가 없는 경우 등 4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모든 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피해자 인정 요건 중 특히 ④임대인이 보증금 반환 의도가 없는 경우, 즉 ‘임대인의 전세사기 의도 입증’을 임차인이 해야 하기가 사실상 매우 어려워 피해자들이 법적 구제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부결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내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요건을 미충족해 부결된 사례 총 676건 중에 ‘임대인의 전세사기 의도(보증금 미반환 의도)’를 입증하지 못해 피해자로 인정되지 않은 사례가 51.4%(347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다른 인정 요건은 모두 갖췄으나 ‘임대인의 전세사기 의도’를 입증하지 못한 임차인도 서울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조례 개정안에 담았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전세사기 피해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임차인들을 지원함으로써, 전세사기 피해로부터 신속히 회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조례 개정안 발의 목적을 설명했으며 “이를 통해 전세사기로 인한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시내버스·마을버스 중복정류소 4개 초과 완화 관련 ‘서울시 규칙 마련 촉구’

    신동원 서울시의원, 시내버스·마을버스 중복정류소 4개 초과 완화 관련 ‘서울시 규칙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시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은 주민들의 교통권 보장을 위해 ‘서울시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재정지원 및 한정면허 등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의거한 규칙 제정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지난 2022년 11월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노원구 월계동 녹천역두산위브아파트 주민들이 버스 노선 부재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교통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2017년에 준공된 이 아파트 단지는 현재까지도 버스 노선이 없어 주민들이 이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 의원은 “교통권과 이동권을 보장받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다”며 아파트 주민들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2023년 5월에 노원구청과 서울시 관계부서와 여러 차례 논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나, 마을버스 연장노선안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간 중복정류장 개수가 초과해 실행되지 못했다. 개정 전 조례에는 ‘일반노선버스의 운행구간에 마을버스가 운행하는 경우 중복운행구간에서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정류소는 각각 4개소 이내로 설치해야 한다’로 규정했다. 지난 2024년 5월 서울시 조례가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중복 운행 구간에서도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정류소를 각각 4개소를 초과해 설치할 수 있다’로 일부개정되며, 마을버스 연장노선안이 실현 가능해졌다.신 의원은 “이제 서울시가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규칙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며 “기다리고 있는 주민들은 하루가 일 년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규칙 제정이 지연되면 그 불편함은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이라며, 조속한 규칙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며 “교통 소외 지역의 문제는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서울시 폐교 활용 건강한 노년 보장할 ‘노인복지주택’ 설립

    김규남 서울시의원, 서울시 폐교 활용 건강한 노년 보장할 ‘노인복지주택’ 설립

    서울시 폐교를 활용한 노인복지주택 설립이 추진된다. 초고령화 사회 목전에서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현실적 지원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규남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지난 7일 서울시 폐교를 노인복지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명시한 ‘서울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올해 대한민국 인구(약 5171만명) 중 만 65세 이상 비중은 19.2%로, 전체 인구 대비 고령인구가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를 코앞에 두고 있다. 70대 이상 인구가 20대 인구를 처음으로 앞지르는 등 노인을 위한 근본적인 지원책과 관련 인프라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한 후기고령자(75세 이상) 중 거동과 일상생활이 가능함에도 끼니 준비가 어려워 단숨에 건강이 쇠퇴하는 노인이 늘어나고 있다. 급격한 건강 악화를 겪고 요양병원과 요양원을 거쳐 와상생활로 진행되는 것이 현재 노년층 추세로, 노인복지주택의 핵심은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시설에서 기본적인 도움을 받고 이외 문화생활, 단체활동 등을 통해 심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다. 누워서 지내는 노년 시기를 최대한 미룰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급격히 증가하는 노년 인구 대비 이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할 거주 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 농촌 고령화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대한민국 인구추계 통계표에 따르면 2050년 서울시 후기고령자 인구는 181만 8000명으로 절대적 후기노령화 인구가 서울에 가장 많을 것으로 확인됐다.개정안은 서울시 폐교를 노인복지주택으로 활용하려는 자에게 유무상 대부나 매각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폐교는 원래 주거시설과 인접한 입지로 노인 거주 필수 요건인 병원 근접성과 교통 편리성에 부합한다. 김 의원은 “침대에서 생활하는 와상생활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건강한 노년 시기의 핵심과제다. 거동이 가능할 정도의 건강한 어르신은 노인복지주택에 거주하며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받고 문화생활과 단체활동이 가능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게 된다”라며 “공공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노인복지주택 설립 참여를 통해 공급을 늘린다면 현재 어르신들께 부담되던 노인복지주택 입소·거주 비용 등이 감소하는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다”며 개정안 발의 이유를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전통시장·생활상권 활성화 위해 자생력 갖출 수 있는 사업 발굴 필요”

    유정희 서울시의원 “전통시장·생활상권 활성화 위해 자생력 갖출 수 있는 사업 발굴 필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전통시장 및 생활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 유 의원은 매년 주기적으로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해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고충과 어려움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문제점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오고 있으며, 지난달 23일에는 토론회를 주최해 당사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및 생활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유 의원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지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 여파가 여전히 우리 지역 상권을 흔들고 있다”고 말하며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정부와 서울시가 제대로 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속적인 경기침체 및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그리고 온라인 시장과의 경쟁 심화, 배달문화의 일상화 등이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매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언급, 유통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실질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 의원은 지난 토론회에서 나왔던 현장의 전문가 의견을 전달하며, 이번 정례회에 서울시가 제출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담긴 전통시장 및 생활상권 활성화를 위한 예산 편성 내역이 현장의 목소리와 동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현장에서는 장기적으로 함께 일할 수 있는 전문가의 필요성과, 내부 구성원의 역량 개발을 통한 자생력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이번 추경안에 이런 고민은 빠져있다”라며,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그간 의정활동을 통해 확인한 지역 소상공인의 목소리와 현장의 목소리가 서울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시설현대화 사업 및 이벤트 지원 사업 모두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서울시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일회성 성격의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지역 상권을 살릴 방안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저출산·저출생 정책 구조적 개편 필요”

    김동욱 서울시의원 “저출산·저출생 정책 구조적 개편 필요”

    서울시의회 서울미래전략통합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이자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울시 저출산⋅저출생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함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 출산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9년 이후 1분기 기준 올해 합계출산율은 0.76명으로 떨어졌으며, 서울시의 경우 작년 1분기 0.63명에서 올해 1분기 0.59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18년 동안 우리나라 정부는 정권을 망라하고 저출산, 저출생 대응에 약 380조원의 예산을 썼지만, 이중 상당수는 저출생 예산으로 포장되거나, 집행된 예산은 많은 시민이 그 효과를 체감하지 못했다”라고 국가 및 서울시 저출산 정책의 취약한 상황을 지적했다.김 의원은 올해 서울시 저출산, 저출생 대책 121개 사업 중 ‘정·난관 복원 지원 사업’의 예를 들면서 “저출생 정책의 구체적인 지원 조건 없이 정책이 발표되어 시민들에게 지적받기보다는 지원이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담보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출산, 저출생 문제 원인을 김 의원은 “①집값 및 육아, 사교육, 증여 등에 대한 경제적 부담 ②전반적인 결혼과 출산에 있어 가치관의 변화 ③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충분하지 못한 아이 돌봄 시설”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김 의원은 “출산에 대한 불안이 젊은 층이 느끼는 미래의 불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라면서 “신혼부부 등은 육아와 교육에 드는 비용을 노후 준비에 대한 불안 요소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문가들은 내 집 마련에 대한 젊은 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인프라부터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관련 정책의 보완점을 설명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서울시부터 나서서 저와 같은 청년들에게 본인이 행복하게 자라온 만큼 내 아이도 잘 키울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정책을 하루빨리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레저안전협회 어린이·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레저안전협회 어린이·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7일 서울시의회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된 한국레저안전협회 어린이·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한국레저안전협회는 시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권리를 보호 및 확보하고 레저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전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09년 설립된 단체로 안전 전반에 관한 다양한 교육 및 봉사 활동으로 생활 속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레저안전지킴이 발대식은 안전지킴이 교육과 안전지킴이 증서 수여식, 출정식 및 축하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게 될 200여명의 학생과, 홍보대사,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아이수루 의원은 안전지킴이 위촉장을 수여하며 “어린이·청소년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봉사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사회에 기여함과 동시에 개인적인 성장과 발전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청소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주최하고, 대한민국 레저안전의 기틀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노력하고 있는 한국레저안전협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옛길 문화제 ‘도봉유람’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도봉옛길 문화제 ‘도봉유람’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일 도봉문화원에서 주관한 제4회 도봉옛길 문화제 ‘도봉유람’에 참석했다. 도봉옛길 문화제는 도봉구의 대표 문화유산인 도봉옛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주민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문화축제다. 도봉옛길은 조선시대 한양과 한반도 각지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 중 제2로인 경흥대로의 도봉구 구간으로, 도봉구의 네 권역을 남북으로 관통하며 지금의 도봉로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주로 사용되던 교통로였다.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요가·명상프로그램, 지역주민 예술공연, 체험프로그램, 거리행렬, 주제공연 등이 마련됐으며 많은 주민이 참가해 문화제를 즐겼다. 홍 의원은 “도봉옛길 문화제를 통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봉의 진정한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봉옛길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 주고 있는 도봉문화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도봉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감사와 당부의 인사를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