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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길 서울시의원, 90㏈ 넘는 지하철 실내…엉뚱한 기준으로 대책 세웠다

    김종길 서울시의원, 90㏈ 넘는 지하철 실내…엉뚱한 기준으로 대책 세웠다

    서울 지하철 운행 구간의 절반에 가까운 41.4%가 전동차 실내 소음이 80㏈을 넘는 가운데, 정작 서울교통공사는 지금까지 엉뚱한 기준으로 소음 대책을 수립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영등포2)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85개 구간 중 118개 구간(41.4%)의 전동차 실내 최고소음이 80㏈ 이상으로 나타났다.노선별로는 ▲7호선 51개 구간 중 30개 구간(57.1%) ▲5호선 56개 구간 중 32개 구간(57.1%) ▲3호선 34개 구간 중 14개 구간(41.2%) ▲6호선 40개 구간 중 16개 구간(40.0%) 등 순으로 80㏈ 이상 구간이 많았으며, 개별 구간으로는 5호선 여의나루~마포 구간의 최고소음도가 90.6㏈에 달해 가장 높았다. 서울교통공사는 환경부의 ‘철도차량의 소음권고기준 및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을 준용해 객차 내 소음을 80㏈ 이하로 관리 중이다. 문제는 해당 고시가 ‘선로 중심으로부터 양쪽 7.5m 거리’ 즉, 전동차 외부 소음측정 기준과 방법에 관한 규정이라는 것이다.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80㏈과 90㏈은 지속 노출시 청역 장애와 난청 증상이 시작되는 소음도다. 그동안 5·7호선을 이용하는 서울시민들은 잘못된 기준인 줄도 모르고, 청각 손상 수준의 환경에서 매일 출퇴근하고 있었다는 게 김 의원의 지적이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엉뚱한 기준으로 전동차 실내 소음 대책을 수립했으니 소음이 잡힐 리 없었다”며 “적정 관리기준부터 조속히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제작 발주 예정인 전동차의 소음 대책을 보완·강화하고, 정부에 소음 기준 마련을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SH 아파트단지 방화문 관리 강화 촉구

    최진혁 서울시의원, SH 아파트단지 방화문 관리 강화 촉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26일 열린 제324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소관 업무보고에서 공사가 관리하는 임대단지 방화문 관리실태를 점검, 화재 예방을 위한 적극 행정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지난 1월 화재가 발생했던 방화동 아파트단지 방화문 현황에 대한 보도 내용을 공유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먼저 화재 발생 세대에 대한 보수공사 진행 상황 및 재입주 계획을 확인한 후 SH공사에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방화문 관리기준에 대해 최 의원은 “방화문이 닫혀있어야 연기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며 “항상 닫힌 상태를 유지하거나 화재로 인한 연기 또는 불꽃을 감지해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공사가 관리하는 임대단지 내 자동개폐장치가 설치된 방화문 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공사 관계자는 아직 자동개폐장치가 설치된 방화문은 없다며, 현재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과 관련하여 방화문 교체주기가 포함된 법령 규칙이 입법예고 되어 있어 이를 토대로 수선계획에 포함해 교체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질의를 마무리하며 최 의원은 “통행에 불편하다고 상시 개방되어있는 방화문은 안전에 매우 취약하고, 화재 예방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며 공사의 관심을 당부했다.
  • 박상혁 서울시의원 “20년만에 서울시 용적률 상향 빗장 풀었다”

    박상혁 서울시의원 “20년만에 서울시 용적률 상향 빗장 풀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박상혁 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지구단위계획구역 허용용적률을 1.1배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담은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이하,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그간 의도적으로 낮춰왔던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기준용적률을 조례용적률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서울시 도시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할 경우 허용용적률을 1.1배(조례용적률의 110%)까지 완화할 수 있게 됐다. 박 의원의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허용용적률은 제1종 일반은 150%에서 165%, 제2종 일반은 200%에서 220%, 제3종 일반은 250%에서 275%로 상향됐다. 그 외 준주거, 일반상업, 중심상업, 근린 상업도 같은 적용을 받는다.지난 20년 동안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의 용적률 완화를 위해서는 공공시설 기부채납이나 임대주택건립 등을 통한 상향용적률을 적용받는 방법 외에는 없었다. 이제는 서울시가 정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도입으로도 지난 20년간 상수화된 용적률이 110%까지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지구단위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에 근거한 도시관리계획으로, 녹지면적을 제외한 서울시 시가화면적(371.5㎢)의 35%(129.8㎢)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지구단위계획의 본래 목적은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과 도시 환경 개선 및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관리에 있으나, 그간 지구단위계획구역에는 ‘도시계획 조례’에서 규정한 조례용적률 보다 낮은 기준용적률이 적용되어왔다. 그 결과 일반지역의 정비사업 등에 비해 오히려 불리한 용적률 체계 적용으로 인해 민간사업자나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개발 참여를 끌어내지 못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는 용도지역 상향(예, 제3종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을 염두에 두고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의 기준용적률을 조례용적률 보다 낮게 설정해 관리해 왔으나 결과적으로는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개발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라고 밝히며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으로 주민들은 개발 기대감을 가졌으나 실제적으로는 일반지역보다 못한 용적률 체계가 적용되어 온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가 발표한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일반지역의 사용용적률 현황 비교 자료에 따르면 지구단위계획구역의 평균 개발밀도가 일반지역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박 의원의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그간 의도적으로 낮춰왔던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기준용적률을 조례용적률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서울시 도시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할 경우 허용용적률을 1.1배(조례용적률의 110%)까지 완화할 수 있게 됐고, 그간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의 용적률 완화를 위해서는 공공시설 기부채납이나 임대주택건립 등을 통한 상향용적률을 적용받는 방법 외에는 없었으나, 이제는 서울시가 정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도입으로도 조례용적률의 110%까지 적용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부터 지난 2년 동안 서울시 도시계획 규제 완화를 목표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왔다. 특히, 소수 전문가나 용역업체만 알 수 있었던 복잡한 용적률 체계를 정비하고 법적 상한 용적률보다 50% 낮춰 운영해 용적률의 현실화에 노력해 왔다. 지난 2023년 11월 정기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20년간 운용해 온 서울시 용적률 체계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올해 4월에는 역세권 고밀복합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먼저 개정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이번 ‘도시계획 조례’ 개정은 서울시 용적률 체계 개편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의 도시경쟁력 제고와 시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보다 유연한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유만희 서울시의원, 탈시설 조례 폐지됐어도 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지원 계속된다

    유만희 서울시의원, 탈시설 조례 폐지됐어도 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지원 계속된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강남4)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같은 날 통과한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에 규정돼 있던 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지원에 관한 주요내용을 이관해 통합규정한 개정안이다. 올해 3월 주민조례청구로 발의된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이하 ‘탈시설 조례’)에 대해서는 그동안 찬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했고, 폐지로 인해 시설 퇴소 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약화되거나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유 의원은 “이러한 우려를 불식하고, 탈시설 조례 폐지 후에도 시설 퇴소 장애인에 대한 자립지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퇴소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주요사업을 이관하고 내용을 보완해 그 대안으로 개정안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자립생활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정착 실현이라는 목적을 명확히 하기 위해 조례 제명을 ‘서울시 장애인 자립생활 및 지역사회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탈시설’ 용어를 ‘자립지원’으로 대체했다. 유 의원은 “‘탈시설’은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에 명시된 용어가 아니며, ‘시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다는 의견 등을 고려해 현 정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중립적이고 자기결정권에 기반한 ‘자립지원’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개정안은 탈시설 조례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지원주택, 자립생활주택’에 대한 정의를 옮겨 규정하고, 퇴소 장애인뿐만 아니라 재가(在家) 장애인까지 자립지원이 가능하도록 범위를 확대했으며, ‘거주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지원 기본계획 수립’ 근거도 신설했다. 유 의원은 “용어나 형식에 치중하다 보면 본질을 잊어버리는 우를 범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하는 것”이라며 이번 개정안은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에서 천명하고 있는 ‘장애인의 자립적 생활 및 지역사회에의 동참’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일원화된 장치를 마련한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K-MEX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 박람회’ 격려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K-MEX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 박람회’ 격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23일 서울 COEX 3층 Hall C에서 진행된 ‘K-MEX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에 참석해 박람회를 준비한 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내빈들과 함께 박람회장을 둘러봤다 이번에 개최된 K-MEX는 ‘한의약’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산업박람회로 서울시한의사회는 한의약과 통합의약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박람회는 서울시 한의사회 주관 및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시, 대한한의사협회 후원으로 기획되었으며, 한의약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준비됐다.개회식에는 진수희 K-MEX 조직위원장(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과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팽재원·김정열·김영권·박혁수·홍주의 서울시한의사회 명예회장과 최영섭 한국한약유통협회장, 성관호 서울약령시협회장, 대만 중의사협회 관계자 등 내빈들이 참석해 국제산업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강 위원장은 축사에서 “허준 선생님 태어난 강서구 출신의 서울시의원인 만큼 한의학의 우수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라며 “한의약과 통합의약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의 창출을 위해 열리는 K-MEX 박람회를 기획한 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본 박람회를 시작으로 한의약 및 통합의약이 한 단계 더 나아가 국내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뻗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서울시한의사회의 더욱 큰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추진...서울에너지공사 적극 참여해야”

    김경훈 서울시의원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추진...서울에너지공사 적극 참여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지난 26일 제324회 정례회 환수위 소관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에서 서남권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사업(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추진에 대해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서울에너지공사 간 긴밀한 소통과 공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 강서·마곡지역의 안정적인 열 공급을 위해 추진되는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은 물가 상승 등 대내외 변수로 인한 사업비 증가로 작년 8월부터 타당성 재조사 중이다. 서울연구원이 진행하는 해당 용역에 대한 최종결과는 이르면 내달 발표될 예정이다.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추진은 서울에너지공사의 설립 배경이자 핵심 축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 ‘마곡지구 집단에너지 시설 건설 추진계획’을 수립하며 그에 따른 사업 주체로 2016년 7월 서울에너지공사를 설립했다. 그간 공사는 건설공사비 산정 등 해당 사업의 전반적 사항을 담당하고 주민협의회 구성을 통해 주민 목소리를 수렴하는 등 공감대 형성에 기여해왔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서울연구원 타당성 재조사 과정에서 서울에너지공사가 중간보고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는 등 소통이 단절된 측면이 있다”며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공사가 이를 공유 받지 못하고 배제된 상황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공사 직원분들이 현장에 있는 전문가들인 만큼 해당 사업에 대해 기후환경본부와 더욱 긴밀한 소통을 해야한다”라며 “특히 발전소 인근 주민분들의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관련 예산 및 위치, 경제성 등 사업의 총체적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강조했다.
  • 민주 김민석, ‘서울의 달’ 안정성 문제 등으로 재검토 요구

    민주 김민석, ‘서울의 달’ 안정성 문제 등으로 재검토 요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국회에서 긴급 현안 간담회를 열고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서울의 달 사업’의 재검토와 공개 안전성 검증, 주민 대상 설명회 등의 개최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영등포구의회·민주당 서울시당 공동 긴급 간담회를 열고 “해당 사업은 설치·운영과 관련한 안전성의 문제, 여의도공원의 녹지 훼손, 사업 진행 과정에서 구의회 및 주민 소통 부재의 문제, 과도한 예산, 운영 및 안전 지침, 보험 등 사고 예방 및 사고 이후 처리 지침 부재 등의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의 달’은 서울시가 여의도공원에서 야간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계류식 가스(헬륨)기구를 이용해 최대 150미터 높이에서 비행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오는 7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8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 담당 부서에서는 유관부서 및 기관, 관할 지자체 등 8개 부서에 의견조회를 보냈고 반대 의사를 표명하지 않아 사업이 진행됐다고 설명했지만, 의원실이 확인한 결과 영등포구의회 구의원들은 해당 사업에 대한 사전 보고를 전혀 받지 못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서울시와 구의회 차원에서의 대응 방안과 현재 상황에서의 여러 문제점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김 의원은 “여의도의 안전은 곧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안전”이라며 “안전과 녹지 훼손 문제 이외에도 여의도 주민이 납득할 만한 충분한 설명과 의견수렴 과정, 영등포구의회의 의견 수렴이 누락된 부분에 대한 절차적 문제, 운행과 관련한 안전 지침 부재 등의 문제가 속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제·성흠제 서울시의원과 유승용·신흥식·양송이·이예찬 영등포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조도형 정책실장 등이 함께했다.
  • 제9대 구리시의회, 제50회 마지막 의정 브리핑 실시

    제9대 구리시의회, 제50회 마지막 의정 브리핑 실시

    구리시의회(의장 권봉수)는 27일 멀티룸에서 제50회 마지막 의정브리핑을 실시하고 제9대 구리시의회 개원 이후 2년간의 성과와 소회를 발표했다. 권봉수 의장은 지난 2년간 열정과 도전의 시간이었다고 포문을 열며, 제9대 구리시의회 2년간의 의정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고 소중한 조언 부탁한다며 성과를 발표했다.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제도를 개선한 사례로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의정 브리핑 실시,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2023년 지방자치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한 공청회, 토론회, 자문간담회 등 의견수렴 절차 강화, 의원이 집행부를 상대로 질문하는 긴급현안질문 제도 시행, 청년들의 지방의회 관심도를 높이고,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청년인턴 운영 등을 꼽았다 또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구리시의 주요 기관들과 소통하며 한강횡단 교량 명칭이 ‘구리대교’라고 명명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를 위해 지난 2023년 11월 9일 시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결의문을 채택함으로써 국토교통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면담하며 다양한 기관들과 소통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의회 본연의 기능인 입법활동과 집행부 감시·견제 활동으로 구리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권봉수 의장은 “지난 2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의정 브리핑 운영이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계속해서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구리시의회에 시민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 부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강남 ‘스테이.지’ 확장 이전

    이새날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강남 ‘스테이.지’ 확장 이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21일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스테이.지(STAY.G)’가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설립하고 (사)한국공유경제진흥원이 위탁운영 하는 ‘스테이.지’는 1인 가구의 증가로 경제적 어려움, 고독사, 건강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유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무대를 뜻하는 ‘Stage’에 강남(gangnam)의 g를 조합하여 만든 ‘STAY.G’는 지난 2019년 말에 전국 최초로 강남구에 추진된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로서 지난해에는 약 2만명이 이용했다. 증가하는 1인 가구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기존 역삼역 인근에 있던 센터를 강남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하며 기존 대비 약 1.5배 크기인 180평 규모에 공유라운지, 스터디룸, 프로그램실, 상담실, 공유주방 등으로 구성했다.이 의원은 “늘어가는 1인 가구의 복지 증진과 지역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스테이.지’가 확장 이전까지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1인 가구, 다문화가정, 취약 계층, 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유형의 사회 공동체의 안정적인 정착과 풍요로운 일상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기준 오전 10시부터 밤 9시, 주말 기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되고 1인 가구 누구라도 해당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문의전화 또는 강남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 日방문 중 성추행 당한 대만 미녀…‘화끈한 대응’ 입소문

    日방문 중 성추행 당한 대만 미녀…‘화끈한 대응’ 입소문

    대만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치단체장’으로 알려진 여성이 일본 방문 중 성추행 가해자의 사타구니를 걷어찼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매체 넥스트 샤크 등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대만 신주시 동구 푸딩리 이장 허즈닝(何芝寧·Chihning Ho) 씨는 지난 15일 도쿄 오쓰카역 근처에서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당시 허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촬영한 휴대전화 영상을 공유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후 일본 현지 매체들이 공개한 영상에는 한 손에 하이볼 캔을 들고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허 씨에게 다가와 추파를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은 어눌한 말투로 허 씨를 큰 소리로 불렀는 데 일본어와 영어를 섞어 사용했다. 허 씨가 단호하게 “싫다”며 몇 번이나 손사래를 치고 가던 길의 방향을 바꿔도 봤지만 남성은 계속 따라왔다. 허 씨는 우연히 발견한 서점으로 급히 발길을 돌렸다. 그러나 남성은 허 씨가 책장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통로로 피신해도 쫓아다녔다. 급기야 남성은 가게를 나서던 허 씨의 엉덩이를 두 차례 만지는 성추행을 가했다. 이에 허 씨는 경찰에 신고하기 전 남성의 사타구니를 발로 차는 등 방어에 나섰다. 이후 남성은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에게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일본 뿐 아니라 대만 현지 모두에서 주목 받았다.허 씨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나를 괴롭힌 남성은 일본인은 아니다. 외국인이었다”고 밝히면서도 어느 나라 사람인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사건을 겪으면서 일본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는 데 최선을 다한 점에 감사 드린다. (경찰들이) 통역사에게 녹취록 협조까지 부탁했다”며 “일본 경찰은 매우 고생했고 그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만에서는 리와 촌도 지방자치단체 취급을 받아 이장과 촌장을 주민 직선으로 선출한다. 다만 상위 행정구역인 향·진·시·구와는 달리 입법기관은 따로 없다. 향·진·시·구의원이 자기 지역 관찰의 이장과 촌장을 통제한다. 구같은 경우는 구의회가 없으니 시의원이 입법기능을 통재한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추경 통해 양천구 학교 예산 12억 8400만원 확보

    최재란 서울시의원, 추경 통해 양천구 학교 예산 12억 84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최재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2024년도 제1차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에 양천구 학교 예산이 반영되도록 노력한 결과, 학교환경개선 사업비 12억 8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학령인구가 많은 양천구 관내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 예산 확보와 학생 밀집도 해결을 위한 학교 신설, 학교부지 확보 등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노력하고 있다. 최 의원이 확보한 양천구 학교환경개선 사업 예산은 ▲목일중 교실 선풍기 교체 3000만원 ▲양정중 엘리베이터(장애인편의시설) 설치 4500만원, 급식실 신축을 위한 사전기획용역비 3000만원 ▲갈산초 체육관 및 밀티미디어실 출입문 개선 2000만원 ▲목동초 컴퓨티실 및 방과후교실 환경개선 2500만원 ▲양화초 교내 통행로 및 주차장 포장공사 1억 5000만원, 체육관 옥상 방수공사 5500만원 ▲정목초 체육관 바닥 공사 및 학교 LED등 교체 공사 1억 9000만원 등이다. 최 의원은 지역구의 황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갑)과 함께 양천구 관내 학교들을 방문해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와 수시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급식 환경이 열악한 양정중학교를 방문, 절박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문제 해결을 위해 급식실 신축 사전기획용역비를 이번 추경 예산에 반영했다. 최 의원은 “황희 국회의원과 양천구 학교를 방문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를 찾아가겠다”라며 “현장에서 요청한 내용들은 학교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예산인만큼, 최대한 반영되도록 예결위원으로서 노력했다. 앞으로도 양천구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다자녀가구 야구장 입장료 할인해야”

    이종배 서울시의원 “다자녀가구 야구장 입장료 할인해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제324회 정례회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문화·예술 공연 및 체육 분야 전반에 걸쳐 경기·공연 할인 등 다자녀가구에 대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관광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자에 대한 잠실야구장 경기 입장료 할인을 소개하면서 “요즘 인기가 많은 야구 경기 등 스포츠 경기 관람 시 다자녀가구도 국가유공자처럼 입장료 할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원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문화본부 소관 업무보고 회의에서도 청년문화패스, 서울시립교향악단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 분야 지원 정책을 예로 들어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으로 굉장히 심각한 상황인 만큼 국가유공자 할인과 같이 2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도 할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필요하다면 조례 개정을 준비하는 방안을 함께 시사했다. 이 의원은 “저출산 해소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며 “국가유공자 수준의 지원과 혜택을 주는 것이 필요하고, 출산 육아에 어려운 점을 적극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 마무리 발언에서도 이 의원은 저출산 문제 극복에 관한 관심과 함께 잠실야구장 경기 입장료, 청년문화패스 등 문화예술 및 체육 분야 전반에 걸쳐 관계부서별로 다둥이,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 검토 결과를 추후 보고해달라고 주문하면서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행정을 당부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6·25 전쟁 74주년 기념 월남참전자회 호국안보결의대회 통일·안보 특강 진행

    김형재 서울시의원, 6·25 전쟁 74주년 기념 월남참전자회 호국안보결의대회 통일·안보 특강 진행

    서울시의회 통일안보포럼 김형재 대표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공군호텔에서 열린 6·25 전쟁 74주년 기념 ‘통일·안보 특강 및 호국안보결의대회’에서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회원들에게 통일·안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김부길 서울시지부장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김형재 시의원을 비롯해 남창진 부의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김용호 시의원, 김영옥 시의원, 구자근 국회의원, 김철수 대한적십자 회장, 이화종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 중앙회장 및 시·도지부장과 임원, 구본욱 서울시상이군경회장, 류재식 서울시6·25참전유공자회장, 정상훈 서울시복지정책실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김 의원은 통일·안보 강연을 통해, 북한이 지난 2022년 9월 핵무력완성법 공표 후 수많은 미사일실험 발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 초 2개 국가 선언 및 대한민국을 주적으로 규정, 최근에는 대남 오물풍선 살포 등으로 안보위기가 엄중한 시기임을 언급하며 6·25 전쟁 74주년을 맞아 호국안보결의대회를 개최한 것이 시의적절하다고 말했다. 또한 월남전 참전에서 5000여명 이상이 전사하고 1만여명이 다치는 등 참전 용사들의 피와 땀으로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번영이 이뤄졌다며 참전용사들의 용맹과 애국심에 깊은 감사 인사를 했다.이어 그동안 보훈안보단체를 위한 서울시의회 통일안보포럼과 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통일안보체험사업 지원 ▲상이군경 보훈예우수당 신설(2024. 1월부터 10만원씩 지급) ▲참전수당 인상(2024. 1월부터 10만원→15만원, 5만원 인상) ▲국가유공자 공영주차장 우선 주차구역 설치 지원 조례안 발의 및 시행 ▲국가유공자 시·구립요양원 우선 배정 추진 ▲광화문광장 대형 태극기 상시게양조례 발의, 의결 후 6월 25일 서울시에서 대형태극기 게양대 설치 추진계획 발표 등 주요지원 및 성과사항을 설명해 회원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영을 받았다. 김 의원은 “자유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헌신하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특히 “오늘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서울특별시지부 김부길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또한 김 의원은 “통일과 안보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며, 월남참전자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가 큰 힘이 된다”면서 “여러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안보의식 고취와 예우 강화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에는 참석자들의 호국안보결의문 낭독과 파월부대가(맹호·백마·청룡 부대가) 제창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현재 서울시의회 통일안보포럼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서울시지부의 요청을 받아 통일·안보 강연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 곽향기 서울시의원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지연...서울 시민 혈세 줄줄 새”

    곽향기 서울시의원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지연...서울 시민 혈세 줄줄 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곽향기 의원(국민의힘·동작3)이 지난 26일 제324회 정례회 환수위 소관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에서 서남권 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사업(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지연으로 인한 서울시민 혈세 낭비를 지적, 사업 타당성 재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마련를 당부했다.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은 서울 강서·마곡지역의 안정적인 열 공급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비 부족 때문에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늦어졌고, 현재 공사비를 608억원 증액해 사업을 재추진하는 과정에 있으며, 서울연구원에서 이에 대한 사업타당성 재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다. 문제는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예산이 이미 여러 번 증액된 바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21년 물가지수 현행화 등으로 기존 3528억원이었던 사업비가 4683억원으로 1155억원 증액됐고, 다시 유찰 실패로 인해 2022년 12월 총사업비는 608억원이 증액된 5291억원이 됐다. 이번 서울연구원 용역 조사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곽 의원은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이 몇 년씩 지연되면서 물가상승률에 기초한 사업비 또한 매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사업 지연 상황에서 강서·마곡지구 열공급 문제를 메꾸기 위해 PLB 열전용 보일러를 대체제로 설치하는 등 우리 서울시민 혈세가 줄줄 새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곽 의원은 “조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서울 시민의 추가적인 비용 부담을 하루빨리 줄여야 한다”며 “증액된 사업비 확보 및 지연된 건설 일정 재정립 등 서울연구원 타당성 재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도 체계적으로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연구원 타당성 재조사 결과는 다음 달 발표될 계획이다. 최종결과 보고서 내용에 따라 마곡열병합발전소 건설은 이르면 내년 4월 착공될 예정이다.
  • 김성태 구리시의원, ‘구리시 구리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 가결

    김성태 구리시의원, ‘구리시 구리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 가결

    구리시의회(의장 권봉수)는 지난 26일 제336회 제1차 정례회에서 김성태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구리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구리시 구리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내용은 6가지이다. ▲3년 이내로 정해져 있던 지역상품권 유효기간을 삭제하고, 정책적으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유효기간을 단축하거나 연장해 발행 ▲할인판매 또는 인센티브 평시 지급 비율을 10% 이내로 명시하고, 명절, 재난·재해 및 경제위기 상황 등에서는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 ▲1명당 지역상품권 연간 구매한도를 삭제하고 단서 조항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확대할 수 있는 한도 금액을 삭제 ▲지역상품권 사용 촉진을 위한 상품이나 홍보물품 등의 제공사항 선정방법을 확대 ▲착한가격업소 및 골목형 상점가 인센티브 추가할인, 가맹점 확보 및 운영 유지를 위한 지원 사항을 신설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5조제2항에 따른 할인판매 또는 인센티브 외의 추가 소비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구리사랑상품권 공급을 확대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것이 주요 개정 내용”이라며 “지역상품권 유통이 활발히 이뤄져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대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동화 구리시의원, ‘구리시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발의

    신동화 구리시의원, ‘구리시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 발의

    구리시의회(의장 권봉수)는 지난 26일 제336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신동화 의원이 발의한‘구리시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구리시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수정안’은 지난 5일 진행된 제3차 본회의에서 협의체 구성(기관 단체 등)과 관련, 상위법령(‘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규칙’)과 해석 차이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유보 의결된‘구리시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수정 발의하는 안건이다. 수정 내용은 위원은 당연직과 위촉직으로 구분하며, 자활기관협의체 당연직 위원은 위원장과, 부위원장, 자활지원·노인장애인복지·가족여성복지 담당 부서장과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장이 되고, 위촉직 위원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규칙’ 제30조의2제1항제2호에 해당하는 사람 중 시장이 위촉하는 사항이다. 신 의원은 “자활기관협의체 위원의 범위를 상위법 ‘국민기초생활법 보장 시행규칙’ 및 보건복지부 자활사업 지침 사항에 맞춰서 수정 발의했다”라며 “자활기관협의체 구성과 운영을 통해 자활지원사업 대상자의 자립능력이 향상되고 지역사회 복지가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경희 구리시의원, ‘구리시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 가결

    이경희 구리시의원, ‘구리시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 가결

    구리시의회(의장 권봉수)는 지난 26일 제33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영유아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구리시 영유아보육 조례’ 제19조 제7항을 신설해 시립어린이집의 민간위탁 종료 시점에 어린이집을 무상임대할 수 있는 잔여기간이 3년 이내인 경우, 기존 수탁자와의 민간위탁 기간을 무상임대 만료일까지로 연장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공공아파트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시립어린이집의 무상임대 잔여기간과 민간위탁 기간을 일치시켜 민간위탁사업자를 구하기 어려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 의원은 “어린이집 운영이 어려워지면 당장 아이 맡길 곳이 없는 부모들이 어려움을 겪게 된다”라며 “조례 개정으로 시립어린이집을 공백없이 운영해 안정적으로 돌봄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만 미녀 이장’ 日방문 중 성추행 당해…“가해자 사타구니 걷어 차” [핫이슈]

    ‘대만 미녀 이장’ 日방문 중 성추행 당해…“가해자 사타구니 걷어 차” [핫이슈]

    대만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치단체장’으로 알려진 여성이 일본 방문 중 성추행 가해자의 사타구니를 걷어찼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매체 넥스트 샤크 등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대만 신주시 동구 푸딩리 이장 허즈닝(何芝寧·Chihning Ho) 씨는 지난 15일 도쿄 오쓰카역 근처에서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당시 허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촬영한 휴대전화 영상을 공유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이후 일본 현지 매체들이 공개한 영상에는 한 손에 하이볼 캔을 들고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허 씨에게 다가와 추파를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은 어눌한 말투로 허 씨를 큰 소리로 불렀는 데 일본어와 영어를 섞어 사용했다. 허 씨가 단호하게 “싫다”며 몇 번이나 손사래를 치고 가던 길의 방향을 바꿔도 봤지만 남성은 계속 따라왔다. 허 씨는 우연히 발견한 서점으로 급히 발길을 돌렸다. 그러나 남성은 허 씨가 책장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통로로 피신해도 쫓아다녔다. 급기야 남성은 가게를 나서던 허 씨의 엉덩이를 두 차례 만지는 성추행을 가했다. 이에 허 씨는 경찰에 신고하기 전 남성의 사타구니를 발로 차는 등 방어에 나섰다. 이후 남성은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에게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일본 뿐 아니라 대만 현지 모두에서 주목 받았다.허 씨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나를 괴롭힌 남성은 일본인은 아니다. 외국인이었다”고 밝히면서도 어느 나라 사람인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사건을 겪으면서 일본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는 데 최선을 다한 점에 감사 드린다. (경찰들이) 통역사에게 녹취록 협조까지 부탁했다”며 “일본 경찰은 매우 고생했고 그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만에서는 리와 촌도 지방자치단체 취급을 받아 이장과 촌장을 주민 직선으로 선출한다. 다만 상위 행정구역인 향·진·시·구와는 달리 입법기관은 따로 없다. 향·진·시·구의원이 자기 지역 관찰의 이장과 촌장을 통제한다. 구같은 경우는 구의회가 없으니 시의원이 입법기능을 통재한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 의정대상 수상

    이민석 서울시의원,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은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부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잘못된 행정관행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신통기획, 모아타운, 공공재개발 등 정비사업 관련 민원을 해결하고 갈등을 중재해 원활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잘못된 행정관행을 바로잡고 정책 실효성 개선을 위한 감사 및 입법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여왔다. 수상 소감에서 이 의원은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권익향상과 주민밀착형 의정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340여 개 지역신문사를 회원으로 둔 (사)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는 매년 지역신문의 날을 기념해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들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4 미래를 여는 국회의원 지자체 & 인물 브랜드 대상 수상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4 미래를 여는 국회의원 지자체 & 인물 브랜드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 소속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의정활동 중인 김춘곤의원(국민의힘·강서4)이 지난 25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4년 미래를 여는 국회의원 지차체 & 인물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미래창조 의정대상(지자체 의정부문)을 수상했다. 김 의원이 소속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서울시민의 전반적인 안전, 도로 및 교량 등 사회기반시설의 관리, 화재예방 및 구호 구난, 하수관로 및 서울시 물재생센터 운영, 서울시의 건설기술관리 등 서울시민의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행정업무의 감사를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소관 상임위 서울시 행정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임시회 및 정례회에서 잘못된 행정을 지적하여 바로잡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들의 민원이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집행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합리적을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김 의원은 2023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난안전관리실 소관 업무 중 서울시 전역에 확대 설치된 투수블록의 정기적 청소로 투수 기능 유지를 주문했고 물순환안전국 소관 업무 중 서남물재생센터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지적 및 파크골프장 확대를 요청했다.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하수관로 준설토 악취와 관련, 서울시가 자치구 준설토 적치 위치를 관리하도록 주문했고 물재생센터 인근 주민들의 하수도 요금 감면 변경에 따른 민원은 조례를 개정해 주민들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오래전 사라진 대학가요제를 부활시키기 위해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한강대학가요제’의 추진 위원장을 맡아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약 3만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를 성황리에 마쳐 서울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2024 미래를 여는 국회의원 지자체 & 인물 브랜드 대상’은 SISA대한뉴스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노인중앙회, 사단법인 서울시민회,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선정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선정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엄격하게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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