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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대 125개 구역 정비… 성북, 주거 명품도시로 재탄생” [민선 8기 2년, 서울 단체장에게 묻다]

    “전국 최대 125개 구역 정비… 성북, 주거 명품도시로 재탄생” [민선 8기 2년, 서울 단체장에게 묻다]

    골고루 성장하는 균형 발전 추진입주 전 키움센터·문화시설 마련성북에 8개 대학·인구 3분의1 청년대학생 대상 ‘천원의 아침밥’ 인기현장구청장실 120여회 ‘소통 행정’1동 1자치지원관 배치 자치회 지원 “주거 명품도시, 풀뿌리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 성북이 하면 다릅니다.” 서울 성북구는 전국에서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이 가장 많이 진행되는 동네다. 다세대, 다가구 주택가가 많은 탓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선 8기 반환점을 앞둔 지난 5일 서울신문과 만나 “변화와 성장의 잠재성이 크다는 뜻”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민선 7기에 이어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열어 온 ‘현장구청장’으로서 고민해 온 결과다. 그는 여러 정비사업이 편차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새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기 전에 보육 시설도 최대한 갖추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성북은 서울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은 자치구다. “성북구는 장위뉴타운, 길음뉴타운 등 125개 구역의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돼 전국에서 정비사업장이 가장 많다. 그만큼 변화와 성장의 잠재성이 크다는 뜻이다. 하반기는 주거 명품도시 성북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구릉지에 있는 성북1구역은 하반기에 구역 지정을 완료할 예정이고 정릉동 898-16 일대는 주민의 의견을 모아 계획 수립을 추진하겠다. 특히 미아리텍사스 일대를 재개발하는 신월곡1구역은 이주를 거쳐 내년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도시정비신속추진단이 정비사업 추진을 돕고 있다.” -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주안점은. “다양한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편차 없이 골고루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 특히 키움센터, 도서관, 문화시설 등 기초자치단체가 준비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은 입주 전에 미리 마련하도록 하겠다. 주거 명품도시로 가는 과정에 다소 진통은 있겠지만 성북은 머지않은 시일에 살기 좋은 곳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다.” -현장구청장실의 철학이 있다면. “주민 안전과 관련한 사업이 최우선이다. 단순히 안전에 사용되는 비용이 아니라 더 큰 재난을 막을 수 있는 투자라는 걸 체감했다. 대규모 재정투자사업은 균형발전에 초점을 맞춘다. 구의원, 시의원을 거치며 비교적 이주율이 높은 성북에는 직접 주민과 만나는 현장구청장실이 최적화된 행정이라고 체득했다. 민선 7기부터 지금까지 현장구청장실을 120여회 열었다. 직접 찾아 주신 주민만 2만 5800여명이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직접 현장에서 이해당사자와 대화해야 만족할 만한 해결책을 최선이 아닌 차선이라도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기억에 남는 성과는. “기초자치단체 처음으로 시작한 대학생 대상 ‘천원의 아침밥’이다. 직접 배식을 나가 보면 정말 고마워한다. 만약 천원의 아침밥이 없었다면 뒤늦게 점심 겸해서 빵이나 라면을 먹고 나왔을 것이라더라. 큰 예산은 아니지만 대학생의 삶의 방식을 건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성북구에는 8개 대학이 있는데 청년 인구가 3분의1을 차지한다. 청년들이 성북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캠퍼스타운 협력체인 성북클러스터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오동숲속도서관도 자랑스럽다. 폐목재를 보관하던 곳 주변을 주민 산책로로 만들기도 했다. 무엇을 만들면 좋을까 고민한 결과다. 숲속 달팽이를 닮은 오동숲속도서관은 한국건축가협회상도 받았다.” -맞춤형 주민자치에 관심이 많다. “민선 7기 동안 3단계에 걸쳐 20개동에서 주민자치회를 구성한 결과 민선 8기에선 맞춤형 주민자치가 가능해졌다.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566건의 의제를 논의했고, 145건을 주민자치회에서 실행하고 있다. 물론 위기도 있었다. 서울시 지원이 중단된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재산’이라는 신념으로 1동 1자치지원관을 배치해 성북형 주민자치회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 상권이 심상치 않다. “골목시장에 임대 표시가 눈에 띄게 늘었다. 상인들과 만나면 한숨이 깊어 어떤 말을 꺼내야 할지 어려울 정도다. 성북구는 지난 2020년 지역 맞춤형 장석월 상품권으로 지역사랑상품권의 효과를 절실하게 느꼈기에 이를 최대한 많이 발행해 상인들을 도우려고 한다. 최근 서울시가 규모를 늘리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유명 상권에만 몰려 우리 동네 골목 상권 살리기엔 효과가 적다고 본다.” -구의원 시절 석관동 기지창 반대 투쟁을 했었는데, 이문(석관)차량기지에 대해 그리는 미래상은. “이문차량기지 근처는 소음, 분진 등으로 주민들의 생활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 서울 외곽으로 이동시키거나, 돔형태 혹은 지하화 등의 해법을 추진해야 한다. 동북생활권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투입하겠다. 서울시가 진행 중인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타당성 기초조사 및 개발계획 구상 용역이 완료되면 사업화 전략이 구체화할 수 있다.” -주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조금만 인내해 주신다면 성북은 머지않아 넉넉한 문화 자원, 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주거 명품도시가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동안 구청이 민생의 최전선이라는 각오로 임했다. 구민 여러분의 고견이 모여 지혜의 바다를 이뤘고, 구정 운영의 원천이 됐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기탄없는 가르침을 받겠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브랜드, 서울시청 소속 선수 유니폼 활용해 홍보마케팅 시너지 극대화해야”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브랜드, 서울시청 소속 선수 유니폼 활용해 홍보마케팅 시너지 극대화해야”

    서울시의회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 6)이 서울시 브랜드 로고를 시청 소속 선수 유니폼에 적극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지난 20일 서울시 안건 상정 심의 회의에서 김길영 의원은 “서울시청 소속 운동 선수 유니폼에도 서울시 브랜드 로고를 넣어 홍보 효과를 넓히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이 확인한 자료에 의하면 서울시 소속 일반 선수 23종목 155명, 장애인 선수 8종목 31명의 선수가 활동 중으로 지도자까지 포함하면 230여명이다. 그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이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를 비롯한 국내외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데, 여기에 활발히 참가하는 선수와 지도자 유니폼이나 단체복에 서울을 알리는 브랜드 로고를 넣는다면 홍보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며 “선수분들의 이동 차량 등에도 서울 브랜드 로고를 넣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홍보기획관 담당자는 좋은 의견이라며, 관광체육국과 협의하겠다고 확답했다. 김 의원은 “서울브랜드를 체계적으로 마케팅하기 위해 ‘SEOUL MY SOUL’ 로고·관련 캐릭터·굿즈 등을 개발했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홍보기획관에서 고민해야 한다. 서울시 소속 선수들이 재직 중에 소속감과 서울시청팀의 경기력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정책을 하루빨리 시행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강형구 순천시의원 “시민이 주인”···시의장 출마

    강형구 순천시의원 “시민이 주인”···시의장 출마

    순천시의회 4선 관록의 더불어민주당 강형구(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의원이 제9대 후반기 의장에 공식 출마했다. 강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이 주인이라는 기본 원칙 아래 경청하는 의회, 행동하는 의회, 앞서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시민의 소리가 순천시정 전체에 생생하게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의원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뜻을 받들어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강 의원은 ▲경청을 통한 대의기관 역할 강화 ▲ 순천대 의대 유치 등 전남 동부권 주민의 생존권 보장과 오랜 시민 염원 성취 ▲ 새로운 시대에 발 빠르게 적응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명심해 발로 뛰며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시민이 원하는 정책과 사업이 실질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보였다. 순천시의회 의과대학유치 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 의원은 지난달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고, 이룰 수 없다”며 순천대 의대 유치를 촉구하는 삭발식을 강행해 주목을 받았다. 강 의원은 “AI 기술 도입과 발전이 사회, 경제,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하다”며 “그에 따른 변화에 대비해 우리 시에 맞는 조례·규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반도체 마이스터고’ 향한 서울휘경공고·서울시교육청·서울시립대 업무협약 추진

    심미경 서울시의원, ‘반도체 마이스터고’ 향한 서울휘경공고·서울시교육청·서울시립대 업무협약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은 지난 21일 서울시교육청·서울시립대학교·휘경공업고등학교가 서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2년 7월과 8월에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인재양성방안’에 발맞춰 반도체 인재 양성 지원 체계 구축과 지원 방안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산업수요맞춤형고) 설립․운영을 위한 지원 ▲‘학교 밖 교육’ 등 직업계고 교육과정 연계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등의 협력 ▲인재 양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한 제반 활동 지원이다. 심 의원은 이번 3자간 업무협약을 이끌어내며 향후 서울시교육청, 서울시립대학교가 함께 마이스터고 기반 조성과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 지원 등의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협력해 동대문구에 소재한 휘경공업고등학교가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이날 업무협약에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이자 동대문 지역구를 둔 심미경 의원의 강한 추진력으로 이 자리가 만들어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를 신설해 미래 산업사회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반도체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이번 협약으로 휘경공고와 시립대가 미래산업의 핵심이자 국가 안보 자산인 반도체 융합기술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시장을 이끌어갈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반도체 전문 인재를 키울 수 있는 협력체계와 지원방안 마련에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심 의원은 업무협약 직후 휘경공업고등학교로 이동해 반도체 마이스터고 준비를 위한 교사, 교육청, 동대문구청 등 약 20명의 관계 담당자와 함께 TF회의를 열어 휘경공고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필요사항을 점검하고 추진 협의를 진행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6.25 전쟁 74주년 안보결의대회 참석…향군·안보단체협의회 회원 격려

    김용호 서울시의원, 6.25 전쟁 74주년 안보결의대회 참석…향군·안보단체협의회 회원 격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21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된 ‘서울시재향군인회 6.25 전쟁 74주년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에 참석해 서울시 향군 회원·안보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 인사와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보결의대회는 서울시 재향군인회(회장 이병무)가 주관하고, 김용호 시의원을 비롯하여 김형재 시의원, 구미경 시의원, 이새날 시의원과 함께 안보단체협의회 소속의 6.25참전국가유공자회(지부장 류재식), 서울시상이군경회(지부장 구본욱), 전몰군경유족회(지부장 이장범), 전몰군경미망인회(지부장 구숙정), 무공수훈자회(지부장 정진성), 특수임무유공자회(지부장 백남석), 고엽제전우회(지부장 김진원), 월남참전자회 서울시지부(지부장 김부길), 해병대전우회 서울시연합회(회장 공영일)와 남궁선 서울지방보훈청장, 김명오 서울시 비상기획관,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병무 서울시재향군인회 회장은 “6.25 참전 국가유공자는 행사 때만 기억하는 분들이 아닌 평상시에도 항상 기억해야 할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이다. 현재의 남북한 안보 상황을 직시하고 보다 강력한 정신적 안보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호 의원은 기념사에서 모윤숙 시인의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를 인용하면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은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이순신 장군과 똑같이 6.25 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진정한 영웅들이다. 이제는 ‘영웅은 백 년 이백 년 살아서 말한다’라고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는 오직 건강만을 생각하시며 100세 이상 오래오래 무병장수하시기를 바란다. 서울시의회에서는 오늘 참석한 동료의원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영웅들께 대접이 소홀하지 않도록 예산을 비롯한 여러 부분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지원하면서 잘 섬기겠다”라고 약속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올해 서울시재향군인회의 폭넓은 안보교육과 나라사랑안보포럼 등을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등 향군 발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주민들과 함께 고덕천 정화활동 나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주민들과 함께 고덕천 정화활동 나서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 (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22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현섭 구의원, 지역주민들과 함께 고덕천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난 5월 26일 고덕천 정화활동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박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자연환경 보호와 깨끗한 지역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 의원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고덕천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에코(eco) 친구’라는 동호회를 결성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에 나서고 있으며, 이날은 고덕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에 지나치기 쉬운 곳이었지만, 오늘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동엄마 박 의원은 “주민의 손으로 내 생활주변을 가꾸어 나가는 것은 지역사랑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는 매우 뜻깊은 활동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박수빈 서울시의원,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3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성실한 준비와 전문적 식견, 참신한 의제와 정책 제안, 중량감 있는 내용 등을 제시한 의원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수빈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깊이 있고 전문성 있는 정책 제안과 부실 행정에 대한 섬세한 지적으로,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치구 재정력 강화와 강남북 간 재정자립도 격차 문제를 적극 제기해 지방세기본법 개정 필요성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부분이 인정됐다. 행정사무감사에서 박 의원은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와 자치구 조정교부금 제도의 개선을 강조했다. 우선 “서울시민의 행정서비스와 복지수준이 거주하는 자치구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의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서는 자치구의 자주재원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교부금 간 비율 재조정을 촉구했다. 이러한 제안은 서울시의 지역사회 발전과 공평한 행정을 위한 중요한 기여로 평가됐다. 이 외에도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매뉴얼 개선 ▲경찰청 직제 개편에 따른 혼란 ▲서울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서울런’ 확대 추진 ▲민간위탁·보조사업 분야 감사 구조 허점 등을 지적해 주목을 받았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서울시민의 대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행정사무감사에 임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평소 강남북 재정균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알아봐 주신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격차 완화와 서울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이소라 서울시의원,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9일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수도권일보·시사뉴스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매년 철저한 준비와 전문적 식견을 갖고 참신한 정책을 제안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편집국 기자와 외부 필진 등 108명의 선정위원이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의정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소라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생활과 밀접한 의제를 선정, 날카로운 분석력과 대안제시 능력으로 즉각적인 시정의 개선을 이끌어 낸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 날 우수의원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 관련 법인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현황관리와 대시민 공시를 위한 시스템이 부실해 시민의 알권리를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질타하며, “복지법인시설의 후원금, 회계 내역 등이 투명하게 공개되도록 서울시가 즉각 시정할 것”을 요구해 개선됨으로써, 서울시의 투명한 정보공개와 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기여했다. 이 의원은 “지방의회의 꽃으로 불리는 행정사무감사는 막대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서울시의원의 역할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이라 생각한다”며, “서울시민이 제게 부여해준 가장 큰 역할에 있어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 잃지 않고 서울시의원으로서 시민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하도록 제 역할을 충실히 다 해내겠다”고 밝혔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혜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구4)은 지난 18일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한 정책 토론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김혜영 의원 및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주관하에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이 현장 축사 및 서면 축사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이 직접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약 200명이 넘는 청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 발제의 경우 김숙응 전 숙명여대 실버비즈니스학과 교수가 맡았고, 이에 대한 지정 토론자로는 고광선 대한 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임인섭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이사, 황갑석 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장, 김은숙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노인 일자리 전담요원, 최인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최현수 한국보건사회 연구원 연구위원, 김종원 일상생활지원센터 대표, 이수미 서울시 어르신 복지과 노후준비지원팀장이 참여했다. 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저출생 고령화 현상의 심화로 어르신 일자리 정책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의원으로서 대한노인회 관계자, 학계 전문가 및 서울시 공무원들과 상호 소통을 통해 현장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정책의 대안을 찾고, 더 나아가 어르신 일자리 정책의 현실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자리” 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된 의견들은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책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토론회 개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의 주요 발언 내용은 서울시의회 유튜브 계정(채널명: 서울시의회 토론회 제2대회의실) 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제도, 전면 폐지 추진해야”

    고광민 서울시의원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제도, 전면 폐지 추진해야”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구3)은 지난 20일 개최된 제324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지난 1월부터 서울시가 실시하고 있는 남산 1·3호 터널 외곽방향 혼잡통행료 면제 조치에 대한 효과성 검증과 함께 혼잡통행료 징수제도 전면 폐지에 대해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월 서울시는 그동안 남산 1·3호 터널 및 연결도로에 부과해 온 혼잡통행료를 1월 15일부터 도심 밖으로 나가는 외곽방향은 통행료를 받지 않고 도심방향으로만 2000원을 징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서울시는 “그간 축적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도심 방향 통행료만 유지하는 것으로도 필요한 정책 효과를 상당 부분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서민 물가 부담을 고려해 요금은 2000원을 유지한다”라고 제도 변경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이달 편성한 2024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혼잡통행료 위탁관리 운영 인력 재조정을 이유로 현재 통행료 징수 인력 대비 36% 수준의 인원을 감축하는 내용의 감추경안을 의회에 제출한 상황이다 . 그동안 고 의원은 서울 도심의 교통 혼잡도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1996년에 도입돼 28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남산 1·3호 터널의 혼잡통행료 징수 제도는 교통량 감소 효과 미흡 문제, 다른 혼잡구간 및 지역 대비 징수 형평성 문제, 도심 내부로 진입하는 차량뿐만 아니라 나가는 차량도 혼잡통행료를 징수하는 이중과세 문제와 에너지 절약, 탄소중립 문제에 대한 시대적 흐름의 역행 등을 이유로 폐지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한 바 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고 의원은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을 향해 “1월 15일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외곽방향 징수 면제 결정 이후, 서울시 차원에서 단방향 징수 이전과 이후의 교통량 변화 추이 분석은 해봤는지 궁금하다. 혼잡통행료 징수 제도 도입 이후 무려 28년만에 단행된 이번 조치가 타당한 시도였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실제로 외곽방향 면제로 인해 교통량 변화 등의 부분에서 성과를 거두었다고 수긍할 만한 객관적인 지표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외곽방향 면제 조치의 효과를 보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으로 검증하기 위해서는 외부 업체에 관련 연구용역을 의뢰해보는 것도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현재까지 교통량 변화 추이 측면에서는 외곽방향 면제 이전과 이후가 큰 차이가 없다”며 , “외곽방향 혼잡통행료 면제조치의 효과성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는 공감하며 관련 연구용역 추진도 검토해 보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서울시가 28년만에 남산터널 외곽방향 혼잡통행료 면제 결정을 단행한 것은 환영할 일이나, 시민의 입장에서 이번 서울시의 결정에 대해 정책 효능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먼저 혼잡통행료 단방향 징수 시스템의 효과 내지 문제점이 면밀히 분석되어야 하며, 이를 객관적인 지표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면서 “속히 전문적인 외부 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혼잡통행료 단방향 시스템의 효과성을 검증해보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어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징수제도는 종국에는 전면 폐지로 가는 것이 옳다고 본다.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도로는 공공재이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무료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지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해당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추후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전면 폐지 여부에 대해서도 보다 전향적으로 검토해주길 요청한다”고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DDP 관리·운영 조례’ 내에 DDP 설치 목적 명확히 규정해야”

    김영철 서울시의원 “‘DDP 관리·운영 조례’ 내에 DDP 설치 목적 명확히 규정해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지난 14일 열린 제324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디자인정책관의 ‘서울특별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및 동대문역사문화공원 관리·운영 조례안’ 심사에서, 조례 내에 DDP 설치 목적을 명확히 규정해 DDP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운영의 일관성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먼저 본 제정 조례안이 감사위원회로부터 ‘기관경고’ 조치를 받았던 사항을 바탕으로 제정되는 것이 맞는지를 확인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DDP 개관 시부터 제정됐어야 하지만, 이제라도 제정돼 DDP 운영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말하면서도, “그러나 조례 내용 중에는 몇 가지 보완사항이 필요해 보인다” 고 언급을 이어나갔다. 김 의원은 “ 제정 조례안 제3조에 규정된 시장의 책무를 보면, ‘시장은 DDP등을 그 설치 목적에 맞게 관리·운영하여야 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DDP 설치 목적에 대한 명확한 규정은 어디에도 없다. 규정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DDP의 정체성 문제와 직결된 DDP의 설치 목적 규정이 없다면 DDP가 ‘동대문디자인 플라자’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 어렵고, 운영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고 지적하고, “작년에 DDP가 재단과 SBA로 분할 관리·위탁되면서 발생한 정체성 논란도 DDP의 설치목적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라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김 의원은 ‘관람료 면제’ 조항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의원은 “조례안 제5조 (관람료 면제)조항의 제21호 ‘그 밖에 DDP 등의 운영상 특별히 필요하다고 시장이 인정하는 사람’에 대한 기준이 너무 모호하다” 고 지적하고 “DDP 설치 목적을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 이런 모호한 규정의 근거 마련에도 필요해 보인다” 고 설명했다. 이에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의원님의 지적사항 대로 DDP의 설치목적을 명확히 규정해 DDP가 디자인 산업의 중요한 역할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 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DDP 설치 목적을 명확히 규정해 DDP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운영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규정의 모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 고 재차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불용률 문제 지적

    황철규 서울시의원,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불용률 문제 지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은 지난 18일 열린 제324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균형발전본부 2023회계연도 결산승인 심의에서, 불용률이 24.3%나 발생한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에 대해 지적하고, 사업중단으로 인한 예산 불용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하게 현장조사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 의원은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에서 불용률이 24.3%나 발생했는데 그 사유는 무엇인가?” 라고 질의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에 김승원 균형발전본부장은 “거점시설 2호 조성사업 진행 중, 건물 해체 시 인접 건물의 전도 및 파손 위험 등의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신축 설계용역을 중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부지 매입이 2020년도에 이루어졌고, 설계용역이 2022년도에 착수됐는데, 기존 건축물 해체를 위한 설계용역과 신축 설계용역 착수 전인 약 3년동안 인접 건물과 공유된 벽의 문제를 전혀 몰랐는가?” 라고 질의하며, “사전 검토가 너무 부실했던 것 아닌가?” 라고 질타했다. 이어서 황 의원은 “부지매입에 57억이라는 큰 금액의 세금이 사용되는 데도 불구하고 추진계획 수립 시 단 2개월만에, 그것도 세부적인 검토 없이 부지매입이 이루어졌다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다” 라고 재차 질타했다. 다음으로 황 의원은 중단된 용역에 대한 대금 지급 여부를 확인한 후, 본 사업에 대한 향후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김 본부장은 “원래의 계획이었던 소상공인을 위한 생산거점 조성은 어렵게 됐으나, 소상공인을 위한 필요시설을 재고민해 다른 용도로 재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향후 진행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계획 수립 단계부터 사전검토와 이해관계인과의 협의 과정을 철저히 진행해달라”고 강조하고, “아울러 앞으로는 사업중단으로 인한 예산 불용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에 면밀히 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하게 현장조사를 진행해주기 바란다” 고 재차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주민 갈등 관리 대책 촉구

    최진혁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주민 갈등 관리 대책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17일 열린 제324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정책실 소관 안건처리 및 업무보고에서 모아타운 추진 지역 주민 갈등 심화에 우려를 표시하고 서울시 대책 수립을 당부했다. 최 의원은 최근 언론을 통해 방송되기도 한 모아타운 주민 갈등 심화 상황을 언급하며 지난 3월 서울시가 수립한 ‘모아주택·모아타운 갈등 방지 대책’ 이후 투기 추세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서울시가 초기에 갈등 관리하겠다는 시그널이 전달됐다고 판단된다”며 “갈등을 봉합하지 않고는 사업을 추진할 수 없는 구조를 인식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답변을 청취한 최 의원은 추가로 서울시에서 모아타운 갈등을 조정·방지 목적의 투기현장점검반과 갈등관리 코디네이터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최 의원은 “노후 저층주거지를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한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이 갈등 발생으로 추진이 지연되어 안타깝다”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주민간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효과적인 갈등 방지 대책을 계속 고민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최 의원은 모아타운 세입자 지원 대책에 대해 언급했다. 최 의원은 “2022년에 조례 개정을 통해 모아타운 세입자 손실보상 방안이 마련됐지만 이는 용적률 상향이나 임대주택 건립 비율 완화 같은 형식이었다”고 설명했다. 발언을 마무리하며 최 의원은 “모아타운 내 임대주택 조성 시 기존 세입자 우선 입주 같은 대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상위법 개정 건의를 지속해달라”고 요청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의 지하상가 운영 및 공공자전거 안전 문제 지적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의 지하상가 운영 및 공공자전거 안전 문제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제324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지하상가와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안전 문제에 대해 질문하며, 개선을 촉구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의원은 잠실역, 강남역 등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지하상가의 현황을 지적하며, 다중인파가 몰리는 통로에 설치된 판매시설이 시민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잠실역 지하 공간은 본래 통로 공간으로, 현재 설치된 판매시설이 시민들의 이동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은 유사시 다중인파로 인한 사고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피력했다. 김 의원은 “이태원 사고 이후 서울시에서는 지하철 역사 내 통행로에 있는 판매시설을 정비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단에서 운영하는 각종 지하철역 상가 점포 같은 경우에 무질서가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강남역 등 지하철역 지하상가 내 자율정비선 문제를 지적하며, “상가 앞 가판대와 판매 물품이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면서 “공단이 법적 근거 없이 자율정비선을 만들어 상인들에게 선심 쓰듯이 운영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언급하고, “필요하다면 법률적 근거, 예를 들어 조례를 제정해 합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선릉역의 경우 원형 의자 1개밖에 없음을 예로 들고 “수익성에만 치우치지 말고 약자배려 차원에서 시민을 위한 안전·휴게시설도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자전거 사업 ‘따릉이’에 대해서도 김 의원은 안전 대책의 부재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2023년 약 860건, 2022년 약 960건의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대여 현장에는 안전장구가 전혀 비치되어 있지 않다”면서 “호주의 경우 킥보드 대여 시에도 안전 헬멧을 비치하고 있다”며, 서울시도 따릉이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최소한 헬멧 등 안전장구를 비치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분실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안전헬멧을 비치하지 않는 것은 궁색한 변명에 불과하다”며,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앱을 통해 헬멧 대여와 반납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김 의원의 지적에 공감하며, 지하상가 내 안전·휴게시설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와 따릉이 사업의 안전 대책을 보완하기 위한 헬멧 비치 등 추가적인 조치를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해단식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해단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9일 제11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했다.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는 입법 및 정책개발을 위해 서울시의원이 동료들과 의견을 모아 제안한 연구과제에 대해 연구목적의 적정성, 연구방법의 타당성, 유사·중복 연구 방지 등 다양한 기준에 입각해 연구과제를 심의하고 최종적으로 과제를 선정하는 위원회이다. 제11대 전반기 심의위원회는 심미경 의원을 위원장으로, 구미경 의원을 비롯해 허훈 의원, 정지웅 의원, 최재란 의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구미경 의원은 심의위원회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등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구 의원은 “서울시의회 연구용역의 품질을 높여 의회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심의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연구용역이 예산으로 진행되는 만큼 전문성을 높이고 절차적 정당성을 강화해 그 결과가 서울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나 조례 등 유의미한 결과로 도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학교 체육시설 개방 학교 운영비 지원정책 실효성 재고하고, 효과적 방안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김길영 의원(국민의힘, 강남 6)이 학교 체육시설 개방학교 운영비 지원사업 실효성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서울시교육청에 개선책을 찾을 것을 촉구했다. 19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시 교육청 안건 상정 심의 회의에서 김길영 의원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운영비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예산이 집행되고 있는데 이에 비해 참가 학교는 대상 학교 수 대비 27% 수준으로 여전히 적다”라고 지적하고 “운영비를 지원해도 지원 학교가 늘지 않는다면 정책 실효성에 대해 재고하고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대안 정책을 모색할 것을 요구했다. 학교 체육시설 개방 학교 운영비 지원 사업은 ‘서울특별시립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진행되는 것으로, 학교 시설을 주민 생활체육시설로 개방하면 서울시 교육청이 개방 학교에 2017년부터 운영비를 지급하고, 2023년부터는 스쿨매니저를 배치하도록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스쿨매니저는 수업이 없는 토, 일요일 개방 학교 시설 예약자 확인, 외부인 출입 통제 등의 업무를 맡는다. 대상 학교는 공, 사립 초·중·고교로 전체 1300여개이며, 2023년 기준 개방 신청 학교는 355개다. 전체 대상학교 대비 27% 수준에 미치며, 코로나 시국 이전 600개 이상 학교가 개방했던 것에 비해 절반 수준이다. 김길영 의원은 “꾸준히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율이 저조하다면 학교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원인을 찾아 다른 방안도 세워야 한다”라며 “학교 시설 개방률을 늘려나갈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찾아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 임춘대 서울시의원,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 환경정책 의정대상 수상

    임춘대 서울시의원,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 환경정책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임춘대 의원(국민의힘·송파3)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정책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은 정치·사회·경제, 예술,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구 환경을 회복시키고 ESG경영 실천을 추구하는 우수 글로벌 리더들을 선정해 수여된다. 임 의원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와 산하기관들의 환경정책 개선 및 ESG활성화, 가락시장 환경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 의원은 “의미가 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서울이 친환경 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다시 가결되면 즉각 대법원 제소해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다시 가결되면 즉각 대법원 제소해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제324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재의요구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가결되면 서울시교육청은 즉각 대법원에 제소하고 나아가 학생인권헌장을 제정할 것을 조희연 교육감에게 당부했다. 지난 4월 26일 서울시의회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의결했고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조례 폐지가 헌법과 국제인권규범, 교육관계법령에서 천명한 학생인권 보장 의무 위반과 교육감의 행정기구 설치권한을 침해하는 등 상위법령 위반을 이유로 5월 16일 재의요구안을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조 교육감에게 향후 본회의장에서 폐지조례안이 다시 가결되면 즉각적으로 대법원 제소와 학생인권헌장 제정을 투 트랙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교육감은 “인권헌장은 큰 규범적인 방향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조례를 지키고 교육현장에서 인권침해 구제 공백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박 의원은 “학생인권조례 폐지 공방이 국회의 학생인권법 제정의 공론화로 이어진 만큼 제22대 국회에서 학생인권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조 교육감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이에 조 교육감은 “학생인권과 교권을 함께 보장할 수 있는 법안이 제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나아가 박 의원은 “최근 대법원은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결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며 “같은 결정이 예상되는 만큼 서울시의회는 예정된 본회의에서 법원의 결정에 부정하는 의결을 해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글로벌 도시 서울이 지난 지방선거 이후로 학생인권, 장애인인권, 성평등 모든 분야에서 퇴행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가 새롭게 출범을 앞둔 만큼 이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시 홍보마케팅을 위한 굿즈샵 위치 선정 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김길영 의원(국민의힘, 강남 6)이 20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울시 안건 상정 질의를 통해 서울시 굿즈 팝업스토어가 강남에 부재한 것을 지적하고, 대상에 맞춰 효과적으로 홍보 전략을 개선해나갈 것을 주문했다. 서울시는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굿즈샵은 청계천, 명동 등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팝업 스토어가 성수동에 열린 바 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굿즈를 판매하고자 하는 대상이 외국인인데, 관광객들이 몰리는 강남에 굿즈샵이 단 한 군데도 없다는 것은 위치 선정에 의문을 갖게 한다”며 “마케팅은 타겟, 즉 대상이 중요한 데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를 홍보한다고 하면서 강남에 굿즈샵이 없고, 팝업스토어 또한 타 지역에 개설했던 것은 위치 선정이 적절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강남은 서울관광재단이 2023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이 찾는 방문지역 세 곳 중 하나였다. 김길영 의원은 “강남은 의료관광 마케팅이 가장 활발한 곳이자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관광지이다. 서울시가 브랜드, 굿즈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서울을 알리고자 한다면, 굿즈샵 위치 선정에 대해 재고하고 개선책을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추진위-오세훈 시장 면담 주선

    민병주 서울시의원, 면목7구역 재개발 추진위-오세훈 시장 면담 주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민병주 시의원(국민의힘, 중랑구 제4선거구)은 지난 20일 서울시청에서 면목7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2021년 12월 지정된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1차 후보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추진 중인 면목7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가 시장과의 만남을 요청하고 민병주 위원장이 주선하면서 성사된 자리이다. 면목7구역은 중랑구 면목동 69-14 일대에서 추진 중인 신통기획 1차 후보지 중 하나로, 지난 1월에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 4월에는 추진위원회 승인 등 빠른 속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의 진행 속도라면 오는 하반기 조합설립인가, 2025년 상반기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추진위원회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한 오 시장은 “주민들 사이에 갈등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잘될 것”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격려했다. 이어서 진행된 민병주 시의원과 추진위원회, 시 주택정책실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관련 실무 협의가 이어졌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재정비 중인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 부문)」(이하 기본계획) 등을 언급하며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범위를 늘리거나(10~20%→20~40%) 기부채납계수를 올리는(0.7→1.0) 등 구체적인 지침이 도출되어 사업성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주택정책실 관계자는 “기본계획은 주민 공람 이후 내부 검토 중”이라며 “기본계획이 최종 고시되면 사업추진 동력이 부족한 사업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면담을 주선한 민병주 위원장은 “면목7구역은 신통기획 1차 후보지 중 가장 신속하게 추진 중”이라며 “행정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다면 더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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