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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진 서울시의원 “부당해고 판정 받은 서울교통공사 노조원 명예 회복되어야”

    박유진 서울시의원 “부당해고 판정 받은 서울교통공사 노조원 명예 회복되어야”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은 지난달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에서 서울교통공사 노조 간부 32명 해고에 대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을 언급하며 서울교통공사의 판정 수용과 함께 상생하는 노사문화 조성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해고된 노동자들은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일해왔다. 그런데 지정된 출근지에 출퇴근 기록이 없다고 해고 징계를 받은 것”이라며 “이는 노사 간 합의된 오랜 관행을 인정하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오시장은 “교통공사 감사부서가 6개월간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정했으며, 각 당사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했다”라고 반박했다. 박 의원은 “해고된 노동자들은 상당수가 서울시장·서울교통공사 사장 표창을 여러 차례 받은 모범 직원들”이라며 “30년 넘게 지하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해 온 분들이 하루아침에 해고됐다”고 비판했다. 또한 “오 시장이 늘 강조하는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관점에서, 서울시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을 오롯이 존중하고 응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2만명 규모의 서울교통공사에서 근로 윤리 확립이 중요하다”라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폐원, TBS미디어재단 폐국, 이번 교통공사 노조 간부 부당해고가 모두 오 시장 재임 중에 발생했다”라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가 더욱 선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만들 것”을 촉구했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AI·빅데이터 활용 더 안전한 서울 만들기’ 토론회 개최

    이상욱 서울시의원, ‘AI·빅데이터 활용 더 안전한 서울 만들기’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비례)이 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AI·빅데이터 활용 더 안전한 서울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이상욱 의원, 한국안전정책학회가 주관한다. 토론회는 최은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학교수의 ‘사람관제(VMS)를 넘어 AI 관제(AMS)로 서울시 AI 통합관제시대 구현하기’, 조윤식 중앙대학교 AI 학과 교수의 ‘초거대 영상검색모델(VLM)로 빅데이터 생성을 통한 서울시 ‘예방안전’ 구현‘ 2개의 주제발표가 준비돼있다. 조가영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임승철 서울시 정보통신과장, 이성관 극동대 특임교수, 이창윤 한국안전정책 포럼 부회장, 김현중 서울시 재난안전정책과장이 ’더 안전한 서울 해법 모색‘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축사를 맡은 석재왕 교수(건국대 안보재난관리학과)는 “기후위기가 점점 다가옴에 따라 재난안전산업이 체계적으로 육성되어야 한다”라며 토론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기후위기에 따른 폭우, 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한 위험이 일상화됨에 따라 서울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안전 대응 전략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질적인 방안이 제시되고 활발한 논의가 이뤄져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중요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서울시 재난안전실에 대해 시민안전 중점 질의

    김혜지 서울시의원, 서울시 재난안전실에 대해 시민안전 중점 질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1)은 지난달 30일 제326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상임위 재난안전실 소관 업무를 보고받고 서울시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의 시민안전과 관련된 사안들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8일까지 29일간 폭염 심각단계를 유지하는 기간 동안 서울시가 폭염대피시설로 지정한 무더위쉼터 2155개소와 기후동행쉼터 505개소 중 58개소의 편의점은 홍보가 부족하여 시민들이 알지 못하고 판매시설이기 때문에 이용을 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결책으로 현재는 인터넷 ‘서울 안전누리’에서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처럼 시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지도 서비스와 연동시키고 SNS 등을 활용한 홍보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는 포함되지 않은 지하도상가도 폭염 대피시설로 활용 가능한지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서강대교 보수공사 중 1명의 작업자가 사망한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안타깝게 생각하며 중대재해처벌법 상 발주처인 서울시는 책임이 없다는 부분에 대해 유사한 판결 내용에서 단서조항인 ‘계약상 발주자라도 시공을 주도하여 총괄 관리하는 등 실질적 지배·운영·관리하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도급인으로서 책임을 부담할 수 있다’라는 경우에 대해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울시가 시민들의 여가를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건설 계획한 성산대교 노을전망대와 관련 한강 상 구조물의 신설 또는 변경하는 경우 국가기관인 한강유역환경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사안이므로 과거 양화한강공원 캠핑장 허가신청이 불가된 사례를 참고해 사전 긴밀한 협의로 사업이 무산되지 않도록 면밀한 관리를 당부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포트홀 보수 신속한 대처로 민원예방 및 공무원 보호

    남창진 서울시의원, 포트홀 보수 신속한 대처로 민원예방 및 공무원 보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송파2)은 지난달 30일 제326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상임위 재난안전실 소관 업무를 보고받고 포트홀 발생 시 건조 전에 빠른 보수로 민원을 예방하고 민원에 의한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공법 적용이 필요하며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홍보 부족도 지적했다. 남 의원은 2024년 3월 김포시 공무원이 포트홀 민원과 관련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례를 언급,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여름철 포트홀을 기상 여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보수할 수 있는 자재의 적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년 7월까지 서울시 전역에 2만 2099개 이상의 포트홀이 발생했는데 아스팔트 특성상 물기가 있으면 보수가 불가능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수경성 아스콘’이 개발되어 현재 사용되고 있고 재난안전실장은 성능평가 진행 중이며 필요한 부분에는 적용해 포트홀을 신속하게 복구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서울시는 포트홀 발생을 미리 방지하는 콘크리트 포장 시범사업, 버스와 택시 2000대를 활용한 AI 인공지능 포트홀 위치 탐지·전송 시스템을 운영해 신속하게 복구하고 있고 구조적인 문제로 포트홀 발생이 반복되는 부분은 일정 면적을 전면적으로 재포장하여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남 의원은 시민이 사회재난 사망, 자연재해, 의사상자 상해, 화재폭발 및 붕괴 상해,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상해 등으로 피해를 보았을 때 서울시가 보상해 주는 ‘서울시민안전보험’을 모르는 시민들이 많고 보험예산 21억원에 비해 1년 홍보비가 500만원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남 의원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정체 등으로 장시간 있는 경우 생리현상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의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으며, 재난안전실장은 공공부지 활용이 가능한 올림픽대로 3개소, 강변북로 1개소를 대상지로 검토하고 있고 올림픽대교 남단 부근에 첫 번째 시설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딥페이크 실태조사·교육 의무화 조례 발의

    이경숙 서울시의원, 딥페이크 실태조사·교육 의무화 조례 발의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불법합성물이 제작·유통되어 피해가 되는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딥페이크 실태조사 및 예방·대응 교육을 의무화에 나섰다.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교육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개정안)’이 지난 1일 발의됐다. 개정안은 ▲실태조사 의무 실시(안 제5조 신설) ▲학생·피해자 대상 교육 의무화(안 제6조) ▲피해자 심리 지원 추진(안 제7조제1항제2호)을 골자로 했다. 이 의원은 “규제만으로 딥페이크 성범죄를 막기 어려운 만큼 실태 파악과 관련 교육 의무화를 통해 체계적인 사전·사후 대응책 수립과 피해 발생 후 적기 대응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발의 취지를 밝혔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국회가 나서 디지털 기술 변화에 부합하는 윤리교육 의무화 및 강력한 처벌 규정 마련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중단된 농업공화국 조성사업, 부지 활용방안 마련해야”

    홍국표 서울시의원 “중단된 농업공화국 조성사업, 부지 활용방안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29일 제32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중단된 농업공화국 조성사업의 사업부지 활용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농업공화국 조성사업은 과거, 현재, 미래 농업과 도농상생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서울농업의 상징적 공간을 조성해, 도시농업 가치 확산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했지만, 사업추진이 한창이던 지난 2021년 7월 체험공간으로서의 부지 협소, 투입 예산 대비 효율성 부족 등을 이유로 중단됐으며,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 결과 농업공화국 사업은 취소됐다. 이후 해당 부지의 활용방안 검토를 진행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고 현재는 ‘정원도시, 서울’ 사업의 하나로 꽃정원으로 조성돼 임시로 활용되고 있다. 홍 의원은 “농업공화국 사업의 취소로 인해 기술 용역, 건축설계 용역 등에 투입된 24억원이 낭비됐다”며 “예산뿐 아니라 사업에 투입된 시간과 인력 등을 고려하면 낭비된 비용은 더욱 많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새로운 정책이나 사업은 실시 전에 그 결과를 예측하기가 상당히 어려워 언제든 실패할 수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실패확률을 낮추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데, 농업공화국 사업에 낭비된 24억원의 매몰비용을 고려했을 때 과연 그러한 노력을 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업이 취소된 것을 보면 실패확률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거나 서울시가 구축한 정책 추진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사업이 재검토된 것이 2021년인데 현재까지 부지 활용방안을 수립하지 못한 것 역시 문제”라며 “현재 꽃정원으로 임시 사용되고 있는 부지 활용방안을 조속히 수립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용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현재처럼 시설물을 설치하지 않고 비워두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농업공화국 조성사업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 해당 부지의 활용 대안을 여러모로 검토해 활용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하며 질문을 마쳤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전동킥보드 사고 14%, 음주·무면허 운전···PM 의무교육 조례 발의

    윤영희 서울시의원, 전동킥보드 사고 14%, 음주·무면허 운전···PM 의무교육 조례 발의

    국회에서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방탄소년단(BTS)의 슈가 방지법이 발의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는 PM(전동킥보드) 안전교육 강화에 나섰다.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은 2일 ‘서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안전교육 실시 의무화(안 제9조제1항) ▲음·무면허 운전 방지 교육 명문화(안 제9조제1항제4호)를 골자로 했다. 윤 의원이 공개한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위법운행 14만 4943건 중 음주운전과 무면허는 20만 99건(13.9%)에 달했다. 윤 의원은 “최근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줄고 있지만, 전동스쿠터와 PM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증가하고 있다. 음주·무면허 운전에 대한 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라며 “도로교통법 강화 및 단속 현황 자료 구체화 등 법령ㆍ제도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난임 전문가의 날카로운 통찰로 저출생 혁신적 대안 제시

    박춘선 서울시의원, 난임 전문가의 날카로운 통찰로 저출생 혁신적 대안 제시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제2소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달 27일 예산정책위원회 연구발표회에서 한국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박 의원은 난임 전문가로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현금 지원 중심의 단기적 대책을 넘어 결혼, 임신, 출산의 각 단계에 맞춘 종합적이고 집중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먼저 맞벌이 부부의 주거 지원을 위한 소득 기준 완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엄격한 소득 기준이 주거 지원의 접근성을 제한하고 있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평균 출산연령이 높아지면서 난임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난임 치료 휴가 확대와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 등 난임 부부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맞벌이 여성들이 난임 치료와 직장 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기업의 협조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청소년 부모, 미혼모, 한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도 여전히 부족하다. 박 의원은 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제적 지원과 함께 일자리 연계 지원을 강화할 것을 제안하며, 안정적으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출산 문제 해결의 중요한 열쇠라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박 의원은 출산 후에도 여성들이 경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일·가정 균형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고학력 여성들이 출산 후에도 지속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는 결국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 부분을 위해서는 기업들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한데 육아 친화적 문화 형성과 관련된 인센티브 제공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방안도 훌륭한 사례이며,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저출산 극복 노력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박 의원은 이번 발표를 통해 저출산 문제는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로 단순히 출산율을 높이는 것을 넘어 건강한 사회 구성원을 재생산하는 차원에서 정부와 지자체, 기업의 협력과 전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비축기지 광장, 10년 전 계획한 ‘영상문화컴플렉스’ 추진해야”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비축기지 광장, 10년 전 계획한 ‘영상문화컴플렉스’ 추진해야”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지난달 28일 서울시의회 제326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상암 재창조 관련된 정책 제안으로서 현재 실패한 ‘문화비축기지 광장’을 2014년에 추진한 “영상문화컴플렉스로 조성하라”는 대안 및 방향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강남에는 예술의 전당이 있습니다. 강북에는 세종문화회관 말고는 이와 버금가는 시설이 전무합니다”라고 말하며 “10년 전 천혜의 상암동 매봉산 자락 3만평 중, 석유비축기지 2만평은 산업 유산시설로 존치하고, 앞 광장 1만평은 DMC와 연관한 복합문화공간 즉 영상문화컴플렉스 건립을 제안한 바 있다. 서울시는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9만 5070㎡, 사업비 2244억원으로 추진키로 하고, 2014년 1월 10일 보도자료까지 낸 바 있었다”라며 “당연히 한류문화공연장 기능으로 갔어야 했다”라고 말하면서 “시의원 떨어진 사이 누가 끼어들어 문화비축기지를 이 졸작으로 만들었냐”고 한탄하며 오 시장에게 지적은 물론, 다시 시작하자는 강력한 주문을 했다. 김 의원은 故 박원순 시장을 상대로 2013년 시정질문(2013.6.27)을 통해 문화비축기지 일대 영상문화 컴플렉스 건립 필요성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10년 전인 2014년 서울시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청사진 발표를 통해, 향후 한류문화공연장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기도 했으나, 이후 본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다른 시설로 대체되어, 문화비축기지의 본연의 가치가 실현되지 못함에 아쉬움을 표출하기도 했다. 또한 대안책으로 김 의원은 “단순히 체험형 여가시설만이 아닌, 10년 전 계획한 한류문화공연장 건립 실현을 위해, 문화, 음악, 한류공연 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히며, 시민의 장소이자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어 DMC와 연계한 진정한 상암 재창조로 거듭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먼저, 김기덕 의원님의 시대를 앞선 혜안에 대해 감탄한다”고 경의를 표하며 “현재 새롭게 준비하는 문화비축기지의 고도화된 활용은 K-POP 공연 등을 비롯해, 창동 아레나 공연장과는 다른 변형된 컨셉으로 현재 설계 중이다”고 밝혔으며“의원님이 제시한 영상문화컴플렉스 즉, 문화, 음악과 한류, K팝 체험, 전시, 공연 등 변형된 체험형 여기시설을 만들겠다”는 자신 있는 답변을 했다. 김 의원은 “오 시장이 지난 5월 발표한 ’상암 재창조 계획‘과도 연관성이 있는 정책 중 하나로,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상전벽해와도 같이 천지개벽을 한 건 맞지만, DMC와 연계한 서북권 중심도시로의 계획은 그동안 서울시의 무관심과 안일한 정책으로 20여년간 답보 상태로 아무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한 정체의 도시가 되고 말았다”며 DMC 기능과 연계한 상암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상암 재창조 계획과 관련해 지역구 사업의 하나인 ▲DMC 랜드마크용지 ”매각전담과“ 구성 환영 ▲서부면허시험장부지 지역특성에 맞게 신속 개발 ▲상암 DMC복합쇼핑몰 ‘25년 착공되도록 인허가 신속처리 ▲서울대관람차 평화의 공원에 “꼭” 해야 합니까와 관련해서는 서면답변으로 대체하며, “본 의원이 제안한 정책이 서울시정에 반영되어 마포 상암지역이 서북권 중심도시로 거듭 태어나길 바란다”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신노년 세대 요구 반영한 노인일자리 정책 필요”

    김혜영 서울시의원 “신노년 세대 요구 반영한 노인일자리 정책 필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달 28일 개최된 제326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신노년 세대의 요구를 반영한 노인일자리 정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 의원은 서울시 복지실장을 향해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 어르신취업센터에서 알선 및 제공하는 일자리의 절대다수는 경호경비직, 청소 등 단순 노무직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현재 서울시 어르신취업지원센터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교육과정을 총 26개 운영 중인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이러한 교육과정 역시, 건물청소원 교육, 경비원 교육 등 단순노무직 교육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서울 관내 신노년세대는 서울시 전체 내국인 인구의 무려 12.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신노년세대, 소위 베이비부머 세대는 1955년부터 1963년까지 태어난 세대를 말하는데, 이들 세대는 건강이나 교육 수준 등 역량 면에서 기존 노인세대와 다른 특성을 보인다. 단순 노무나 적은 급여를 지급하는 기존의 노인 일자리로는 신노년세대의 다양한 욕구와 역량을 반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실제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2020년에 조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신노년세대의 경우 100만 원 초과 200만 원 이하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비율(56.1%)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신노년 이전 기존 노년세대는 100만 원 이하를 희망하는 비율(64.5%)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울시 복지실장에게 “향후 서울시의 노인일자리 정책은 철저히 신노년 세대의 특징과 요구를 반영해 수립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김 의원은 오 시장에게 “대구시의 경우 ‘전기차 충전소 관리원 사업’, ‘아이스팩 리사이클링 사업’ 등을 통해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창출에 성공했고, 이를 좀 더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라며 “서울시도 공익활동형 어르신 일자리 시범사업을 다각화해서, 추진해달라는 관계자들의 요청이 있는 상황인데, 이러한 시범사업들을 광진구부터 시작해보고, 시민들의 반응이 좋은 사업은 타 자치구로 확대해 나가는 것은 어떤가”라고 질의했다. 오 시장은 “신노년 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노인일자리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나 노인일자리의 공급은 공공보단 민간주도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시간 관계상 시정질문만으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모두 대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시 어르신들을 대표하는 서울시 대한노인회 관계자들과의 미팅의 시간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고, 오 시장은 “함께 논의해 보자”라는 답변을 끝으로 시정질문을 마쳤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좋은 돌봄 만든다”

    이병도 서울시의원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좋은 돌봄 만든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은 지난달 2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와 공동주최로 ‘서울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을 위한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제3기(2025~2027년) 서울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종합계획’(이하 ‘3기 종합계획’)에 대한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순서로, 돌봄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참석하여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고, 안정적 일자리 보장, 경력과 숙련도에 따른 임금지급, 승급기회 보장 등 돌봄노동 당사자의 입장에서 솔직하고 적극적인 의견을 밝혔다. 3기 종합계획 추진방향에 대한 발제를 맡은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서동민 교수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돌봄수요 급증 상황에서 장기요양 및 돌봄 기반을 갖추는 것은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중요한 전략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3기 종합계획은 돌봄인력에 대한 처우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좋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 신태중 정책교육개발팀장은 3기 종합계획 연구과정에서 수렴한 현장 당사자와 전문가 의견을 전하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에 관한 전환적이고 획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공통적 문제의식에 기반해 ▲장기요양요원 경력 인정 ▲방문요양종사자 복지포인트 지급 ▲장기요양요원 교육지원센터 설치·운영 ▲서울형 선임요양보호사제도 도입 등이 세부 정책과제로 제안됐으며, 이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졌다. 이 의원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이 좋은 돌봄을 만든다’는 가장 기본적인 명제이며, 장기요양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근본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장기요양요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담은 종합계획을 수립해 돌봄노동자의 권익증진과 양질의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일본 도쿄 스미다구 방문단 환영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일본 도쿄 스미다구 방문단 환영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를 방문한 일본 도쿄 도 스미다 구 방문단 환영식에 참석해 양 구의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지난 2003년부터 일본 도쿄 도 스미다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지금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자매결연 전인 지난 2001년부터 스미다 구 소년축구단이 서대문구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과 함께 매년 두 도시를 번갈아 방문해가며 어린이 축구교류를 진행해오고 있기도 하다. 이번 방문단은 야마모토 도루 스미다 구장을 비롯해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김용일·정지웅·문성호 서울시의원, 이진삼·박진우 서대문구의원 등이 환영식에 참석했다. 방문단은 30일까지 홍제천 카페폭포, 자연사박물관, 연세대와 이화여대, 안산 황톳길 등 관내 대학과 우수시설을 방문한다. 김 의원은 “양국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라면서 “두 도시가 양국의 평화를 책임지는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이 지난 29일 왕십리역 11번 출구에 엘리베이터 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는 지난 2023년 구 의원 발의로 진행된 ‘왕십리역 11번 출구 승강편의시설 설치 기본구상 용역’ 결과, 해당 위치에 엘리베이터 설치가 가능하다는 결론에 따른 것이다. 왕십리역은 서울 동북부의 중심지이자 주요 교통 거점으로, 현재 서울 지하철 2호선과 5호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이 만나는 4개 환승역으로서, 향후 동북선과 GTX-C가 개통하면 총 6개 노선이 지나게 된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023년 왕십리역의 일일 평균 이용객은 약 7만 3000여명에 이른다. 이에 이용객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일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구 의원은 “왕십리역 10번 출구와 11번 출구 방면은 지하철역 구조상 계단이 많아 주민들과 교통약자들을 위한 교통편익시설이 절실히 필요하던 곳”이라며 “기본구상 용역 통과는 앞으로 진행될 서울시 투자심사 및 기본·실시설계 등 착공을 위한 필수절차로써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하철역 엘리베이터 신설 사업의 경우, 공사비 40억원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투자심사’를 반드시 통과해야 가능하다. 또한 이를 통과하더라도 ‘기본 및 실시 설계’ 결과에서 설치가 불가할 경우 해당 사업은 종료된다. 이에 대해 구 의원은 “왕십리역 10번·11번 출구 방면의 엘리베이터 신설 필요성이 이번 용역 결과로 입증된 만큼, 향후 진행될 투자심사를 비롯한 남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TBS 재난방송 의무사업자로서 본연의 역할·언론자유 보장하도록 재정지원 요청”

    유정희 서울시의원 “TBS 재난방송 의무사업자로서 본연의 역할·언론자유 보장하도록 재정지원 요청”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이자 더불어민주당 TBS 언론독립을 위한 TF 단장인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은 지난 29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출연기관의 지위를 상실한 미디어재단 TBS의 기능유지를 위한 재정지원 요청 등에 있어 서울시를 상대로 선처해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지난 2022년 7월 1일 제11대 서울시의회가 개원하기도 전에 76명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전원이 ‘서울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발의했으며, 같은 해 11월 15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모두 퇴장한 가운데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 수정안’이 통과되면서 TBS가 재단 지위 상실의 위기에 놓이게 된다. 이후 TBS는 논란이 된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내부에서는 스스로 자구책을 구하고자 ‘TBS 투자자 발굴 용역’을 진행 중이었으나, TBS의 이와 같은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올해 5월 말, ‘서울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폐지되면서, 현재는 서울시의 출연금 근거 상실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기본급마저 지급하지 못할 위기에 처해 있다. 유 의원은 “이제 다가오는 8월 말은 불과 몇백만원만 남게 되는 상황으로, 모든 예산이 소진됨은 물론 남은 프로그램은커녕, 단 한푼의 급여도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리고,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지난 34년 역사의 지역 공영 방송사라 믿었던 곳을 폐국의 상황까지 만들지는 않을 것이라 믿었다”고 언급하며, 현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어 유 의원은 서울시장을 상대로 “TBS는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제40조와 자체 수립한 재난방송 기본계획을 준수했고, 서울시 산하 기관(홍보기획팀 등)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방송 의무사업자로서의 책무에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1994년 성수대교 붕괴,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기타 기록적 폭우 및 2020년 코로나 대유행 때도 하루도 빠짐없이 특보한 방송사는 오직 TBS다”라고 언급하며, TBS의 중대 재난방송 의무사업자로서의 역할은 물론, 현재 서울시 출연기관의 지위를 상실한 TBS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TBS 언론독립을 위한 TF 단장인 만큼 선두 주자로서 TBS와 관련한 조례 등 조치사항이 필요하다면,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언급하며, 간절한 마음을 담아 다시 한번 검토해 주길 간곡히 호소하며 본 발언을 마쳤다.
  • 서울시의회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종태 예산정책위원장(국민의힘·강동2)은 지난 27일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 제5차 전체 회의 및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위원회 차기 운영 일정 논의와 연구 발표 주제 및 발표자를 확정했다. 이어진 연구 발표에서는 ▲박춘선 제2소위원장(국민의힘·강동3)이 ‘저출산 정책 실효성 평가 및 개선방안’을 ▲이경숙 위원님(국민의힘·도봉1)이 ‘스마트 모빌리티 개념과 전망’을 ▲이준성 위원님(이화여대 교수)이 ‘도시 및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건축생산시스템 혁신방안’에 대한 연구 주제 발표와 위원들 간의 질의응답 및 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위원회 위원들의 연구 발표 내용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기관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종태 제5기 예산정책위원장은 “경기 둔화, 세수 감소 등의 어려움으로 그 어느 때보다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요구되는 만큼, 오늘 연구 발표 내용이 실질적으로 市 예산·재정 정책에 반영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5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시의원 17명, 예산·재정 관련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련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 예산 및 정책에 관한 연구 활동을 2024년 11월 27일까지 수행하게 된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국가 경쟁력 키우려면 산업은행 서울 존치해야”

    박유진 서울시의원 “국가 경쟁력 키우려면 산업은행 서울 존치해야”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은 지난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에서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논란에 대해 질의하며 서울 존치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박 의원은 “대한민국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 산업은행”이라고 운을 떼며 “산업은행이 서울에 있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 근거로 “산업은행의 주요 거래 기업들은 대부분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채권 발행 등 자금 조달의 70%가 서울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서울을 아시아 금융허브로 만들려는 계획에 산업은행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 시장은 “산업은행은 여의도에 있을 때 가장 효율적으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박 의원의 의견에 동의를 표했다. 박 의원은 “산업은행은 연간 수천억원의 정부 배당금을 지급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부산 이전 시 업무 효율성 저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자명하다”고 주장하며 “산업은행의 신속한 위기 대응 능력이 서울에 있을 때 가장 극대화될 수 있다”라며 최근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를 예로 들며 400여 곳의 채권단을 단시간에 모을 수 있는 곳은 여의도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의 시정질문을 통해 ‘산업은행 서울 존치’라는 오 시장의 입장이 명확하게 확인되어 향후 정부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영화센터 부실한 사업계획, 재조정 반드시 필요”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영화센터 부실한 사업계획, 재조정 반드시 필요”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이 지난 29일 개최된 제32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9년간 지연되고 있는 서울영화센터의 건립과 부실한 사업계획을 질타했다. 구 의원에 따르면 서울영화센터는 2015년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2017년 시의회의 공유재산심의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시설계 지연과 지반보강공사를 이유로 사업이 9년간 지연되고 있다. 현재 서울영화센터의 공정률은 60%대에 머물러 있다. 이 사이에 애초 225억원이었던 사업비는 물가상승 등을 이유로 62.2%가 증액된 365억원으로 늘어났다. 구 의원은 “인접건물 안전진단에 따른 지반보강공사는 초기 계획에 반영되었어야 할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착공 이후 계획을 변경해 진행된 점, 2015년부터 지금까지 연도별 예산 집행률이 43%를 넘은 적이 한 번도 없이 이월과 불용처리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 지상 10층 지하 3층 건물에 주차장이 단 16개만 설계되어 있어 주차공간의 부족이 명백히 예상된다는 점 등을 살펴보면, 사업계획의 부실함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구 의원은 “서울영화센터 운영계획을 살펴봐도 자체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은 상영료·대관료·카페 임대료 그리고 한 달 10만원으로 책정된 공유오피스 이용료 정도만 파악된다”라며 “365억원이라는 막대한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지금이라도 자체운영수익을 높여 지속가능한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세부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구 의원은 예산 불용액이 매년 50%가 넘는 사업에 대해 반복적으로 예산 증액을 요구하는 서울시의 행태를 비판하고, 서울영화센터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주문하는 것으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 서울시, ‘한강버스’ 신생업체 건조 논란 반박…“전문업체와 계약”

    “가덕중공업에 임원, 기술고문 등 선박 전문 인력 포진”서울시는 선박 건조 경험이 없는 신생업체와 ‘한강버스’ 건조 계약을 맺었다는 논란에 대해 “전문인력이 있는 기업과 계약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30일 시청에서 약식 브리핑을 열고 지난해 12월 22일 설립한 가덕중공업과 한강버스 6대 건조계약을 맺은 것에 대해 “이 회사 대표는 앞서 선박 전문업체 ‘코세리’ 대표였고, (코세리에서 일했던) 전문 인력 5명이 가덕중공업으로 나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덕중공업은 임원, 기술고문, 알루미늄 선박 전문 인력이 포진해 있고, 협력업체 직원도 70명”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전날 이영실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은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당초 한강버스 8척 건조를 맡은 업체가 2척만 가능하다고 해 6척을 지난 3월 가덕중공업으로 돌렸다”며 “해당 업체는 선박을 건조한 적이 없는 회사”라고 지적하며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서울시는 담당 본부장이 직접 브리핑을 열고 반박에 나섰다. 주 본부장은 한강버스 8척 가운데 6척을 신생업체에 맡긴 배경에 대해 “당초 은성에서 8척을 계약했는데, 인도 목표인 9월말이 어렵다는 입장이었다”며 “이후 9월말까지 6대를 만들 수 있는 곳을 찾았고 가격 등을 비교해 가덕중공업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답했다. 서울시는 ‘자체 제작 능력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감리보고서 지적에 대해 문제점을 이미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주 본부장은 “감리 보고서는 6월 7일에 올라왔고 당시 자재 조립 등 어수선한 단계가 현장 실사에서 보고된 것”이라며 “현재 가덕중공업은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해 전문 분야별로 인력을 투입해 진행중이다”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선박인 한강버스는 선박의 외형은 가덕중공업이, 엔진에 해당하는 추진체는 별도로 제작해 선박에 탑재한다. 하이브리드 추진체 제작을 위해서는 한국전기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43개 시험을 거쳐 해양수산부의 형식승인을 받아 최종 한국해양안전공단의 검정검사 과정을 통해 안전성있는 추진체를 만들게 된다. 다만 형식승인을 위한 시험 과정 마지막 단계에서 일부 시험을 다시하게 돼 하이브리드 추진체 제작이 지연됐고 선박건조에 지연이 발생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K-뷰티 해외 진출 전략포럼’ 성공리 끝마쳐

    이새날 서울시의원, ‘K-뷰티 해외 진출 전략포럼’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K-뷰티 해외 진출 전략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뷰티 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산업계와 학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우리나라 뷰티 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진 중국, 베트남 및 해외 진출 뷰티 모임(중·베·모) 활동의 하나로 산업 지원 정책 및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형 뷰티 산업의 육성과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인재 양성, 기업 육성, 수출 지원 제도를 소개하며 참석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중국 베이징에서 20여년간 헤어 디자이너로 활동해 온 전덕현 교수는 K-뷰티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끌어냈다. 이 의원은 “오늘날 K-컬처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데에는 뷰티 산업의 역할이 매우 컸다”며 “국가 차원의 지원 정책을 통해 뷰티 산업이 더욱 성장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2036 서울 하계올림픽 유치 현황 및 비전’ 시정질문

    김경훈 서울시의원, ‘2036 서울 하계올림픽 유치 현황 및 비전’ 시정질문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지난 29일 제326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2036 서울 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한 현재 준비 상황과 비전을 물었다. 현재 오 시장은 올해 7월 조직개편에서 관광체육국 내 올림픽추진팀을 신설하여 본격적인 유치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중요해진 ‘친환경·저탄소’ 가치에 부합하는 IOC 올림픽 유치 평가 항목에 맞춰 유력 경쟁 상대인 인도 및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긍정적인 결과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가진 기존 경기장의 기반 시설 덕분에 친환경 올림픽이자 지속가능한 올림픽이 될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한다”며 “다만 1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른 뒤 2036 올림픽이 개최되는 만큼 매년 심화되는 지구온난화에 맞는 새로운 기후 관련 인프라가 필요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또한 김 의원은 “88 서울올림픽의 성공은 우리나라를 한 단계 도약시킨 역사적 자산으로 아직도 국민의 마음 깊이 남아있는 만큼 48년 만의 서울올림픽에 대한 모두의 기대가 크다”며 “지난 5월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를 타산지석(他山之石) 삼아 중앙 정부와의 긴밀한 조율과 지자체·시민의 조력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2036년은 손기정 선생이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딴 지 100년이 되는 해”라며 “이와 같은 감동의 역사를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손을 잡고 서울 경기장에서 관람할 미래를 진심으로 꿈꾼다”고 전했다. 오 시장은 답변에서 “정부와 긍정적인 조율을 통해 10월 올림픽 유치 타당성 용역 결과가 나온다”라며 “다른 경쟁국 대비 흑자 올림픽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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