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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하나동 가재울축제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하나동 가재울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6일 남가좌1동 가재울어린이공원에서 열린 남하나동 가재울축제에 참석, 주민들과 소통하며 깊어져 가는 가을을 만끽했다. 이 행사는 남가좌1동 주민을 비롯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시·구의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 속에서 개최됐다. 남가좌1동(동장 임난숙)의 대표적 연례행사로 자리 잡은 남하나동 가재울축제는 남가좌1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회장 홍기윤)가 주최하고, 남가좌1동 직능단체연합회, 가재울초등학교 등 다양한 단체가 후원해 매년 주민들과 가을을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축제로 진행된다. 김 의원은 “가재울초등학교 치어리딩 공연과 댄스 동아리 팀의 참여로 축제가 한층 풍성해졌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축제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수어 체험,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고, 축제의 꽃인 어묵, 떡볶이, 순대 등 다채로운 먹거리 장터도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남가좌1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모래내 전통시장이 공존하는 신·구 문화 융합 지역으로, 이번 축제에서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가재울축제를 동시에 개최해 프로그램 이용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주민들과 공유하며 화합의 자리가 됐다. 축제에서 김 의원은 “이번 남하나동 가재울축제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풍성한 가을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살기좋은 남가좌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마지막까지 경품 추첨을 함께하며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갔고, 축제를 성공적으로 준비한 홍기윤 축제추진위원회장과 직능단체, 임난숙 동장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모두가 수어 통해 눈으로 듣고 사랑하는 그날까지”

    문성호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모두가 수어 통해 눈으로 듣고 사랑하는 그날까지”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수어동행 이야기, 제19회 서울시 수어문화제’에 참석, 축하와 한국수어언어법 제정 8주년을 기념하는 축사 및 제도적 보완을 약속하는 인사를 전했다. 문 의원은 “2024년은 한국수어언어법이 제정된 지 8년이 되는 해로, 본 행사는 한국수어가 또 하나의 훈민정음이자 다름없는 우리 대한민국의 소중한 또 다른 언어임을 기념하는 날이다. 열아홉 번째 개최를 맞은 서울시 수어문화제에 오신 모두에게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문 의원은 “본인 역시 과거 행사장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고음과 스트레스로 인해 귀가 먹먹해지면서 잘 안 들릴 때가 있었는데, 당시 현상이 너무 두렵고 무서웠던 기억으로 남았다. 물론 지금은 이어폰 음량 및 스트레스를 관리해 청인으로서 잘 지내고 있지만, 놀랬던 그때를 생각하며 농인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사회적, 제도적으로 잘 보완해야 함을 상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서울시에서는 5인을 기준으로, 사회복지사가 함께 복지 증진을 위해 일하며 통역센터와 쉼터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흐르면서 각 지자체에 설치된 통역센터와 쉼터의 운영 방식이 현실과 거리감이 발생해 운영에 차질이 생겼다. 이를 현실화해 보완하고자 직접 센터장님들과 논의하고 있다”라며 수어통역센터와 쉼터의 운영에 있어 미비된 점을 지적했다. 이어 문 의원은 “한국수어언어법이 제정된 지 어언 8년, 수어 활성화를 위해 수어통역사의 활동 지원은 물론이고 통역센터와 쉼터의 운영 관련하여 마땅히 현실화해야 할 부분을 위해 제도적 보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소속 상임위는 교통위원회이지만 청각장애인을 위한 제도적 보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만드신 덕에 지금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한글을 통해 읽고 서로 사랑하는 것처럼,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수어를 통해 눈으로 듣고 서로 사랑하는 그날까지, 마치 수어는 특수 언어가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 함께하는 또 다른 우리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말을 마쳤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공릉동 일대 경제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 착수

    송재혁 서울시의원, 공릉동 일대 경제활성화 방안 수립 용역 착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6)은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된 도시재생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노원구 공릉동 일대 경제 활성화 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공릉동 한전 연수원 일대를 창동·상계 경제기반형 도시 재생 지역과 연계한 미래산업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입찰공고를 거쳐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서울과기대, 원자력병원, 서울 테크노파크 등 산학 연병 활성화 방안과 미래산업 허브 조성 등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개발 방안의 밑그림을 제시할 예정이다. 앞서 오세훈 시장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한전 연수원 부지를 활용해 동북권 혁신성장의 거점인 미래산업 허브를 조성하고, 바이오·에너지 등 미래 기술 분야 연구소, 스타트업을 유치해 신성장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한전 연수원 부지를 개발하려면 연구용 원자로 해체와 고압 지중 송전선로 이설, 도시계획시설 해제 등 여러 제약 요건을 해소해야 하고 이를 위해 서울시와 한국전력 간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11월 한국전력은 심각한 부채를 감축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공릉동 연수원 부지 매각을 발표하고, 이후 서울시와 연수원 부지 개발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관련된 논의를 진행해 왔다. 서울시 도시재생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 의원은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조성되는 서울 디지털 바이오 시티가 동북권 혁신성장을 위한 광역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한전 연수원 개발 등 인근에 활용 가능한 지역과의 연계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며 “이번 용역이 공릉동 일대가 활력 넘치는 일자리 경제도시로 전환하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의정광장] 한강 버스·올림픽, 속도 아닌 방향을

    [의정광장] 한강 버스·올림픽, 속도 아닌 방향을

    지난 7월 26일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경기장이 아닌 파리 센강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진행된 개회식이 전 세계인들에게 공개됐다. 비가 오는 중 진행돼 “유료로 산 표값을 하지 못하는 개회식”이라는 비판이 일기도 했으나, 루브르박물관ㆍ노트르담대성당과 같은 관광 명소와 센강 주변의 여러 요소를 활용한 공연들은 호평을 받았다. 만약 서울에서, 한강에서 이런 국제 행사가 열린다면 어떨지 상상한 사람이 서울시의원인 본인뿐만은 아닐 것이다. 개최지의 격을 상승시킬 수 있는 국제대회로 ‘올림픽’만 한 이벤트가 없기 때문이다. 오세훈 시장 역시 2036년 올림픽을 서울에 유치하자고 주창하며, 센강보다 훨씬 수려하고 깨끗한 한강에서 올림픽이 치러지면 세계인의 눈길을 끌 것이고 1988년 이용했던 시설물들이 존치돼 있어 탄소ㆍ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되는 흑자 올림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렇게 뛰어나다고 강조한 한강을 배경으로 현재 진행 중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로 눈을 돌리면 2036 올림픽 유치 주장의 논거와는 꽤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 ‘한강 버스’ 사업에서 건조 중인 친환경 하이브리드 선박이 얼마나 효과적일지까지 언급하지 않더라도 수백억원을 들여 선착장을 새로 만드는 게 ‘탄소 배출 저감’에 도움이 된다고 하기 어렵거니와 운영 상황이 ‘흑자’로 전환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확실하지 않은데도 거쳐야 할 사전 절차까지 무시한다는 지적을 받으면서도 빠르게 착수됐다. 게다가 경기 김포시 경전철 골드라인 혼잡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 중 하나가 되겠다며 야심 차게 출발했건만 예산 확보 문제 등으로 막상 김포시에는 정류장을 조성하지 못한 채 서둘러 진행 중이다. 선착장과 대중교통과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제시한 시내버스 노선 정류소 위치 조정 역시 언제 어떻게 관련 부서들과의 협의 등이 이루어져 마무리될지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시는 ‘한강변 간선도로 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용역’ 입찰을 진행 중이라고 공개했다. 간선도로로 단절된 한강 수변 공간의 연결성을 회복하고, 한강변 간선도로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개선안까지 마련해 미래 교통량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한다. 그런데 한강 버스 사업뿐만 아니라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서 대표적인 단점으로 지적받는 내용이 간선도로 등으로 인한 한강 접근성 부족이다. 그렇다면 대규모 프로젝트 시행 전에 이러한 기본계획이 먼저 마련됐어야 하지 않나. 기본계획은 항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조타수’와 같다. 이러한 조타 기능을 갖추지 못하고 추진되는 정책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교통 분야에서 교통수단이 진행되는 방향과 그 속도를 일컬어 ‘교통의 흐름’(traffic flow)이라고 한다. 한강 버스가 교통수단으로서 정상적인 흐름에 따라 운행되기 위해서 이제는 한 방향으로 제대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할 때다. 올림픽 재유치를 위해서도 원팀을 강조하고 있지 않은가. 시민이 누릴 진정한 ‘삶의 질’인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여러 사업이 중구난방으로 진행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잠재우고 시민을 위한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조타수 역할을 할 기본계획이 이제라도 만들어지길 바라 본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북가좌동 통장협의회 참석…주요 현안·주민 의견 청취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북가좌동 통장협의회 참석…주요 현안·주민 의견 청취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5일 서대문구 남가좌1동(회장 한상묵)을 시작으로 남가좌2동(회장 정종문), 북가좌1동(회장 정현자)까지 통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편의 증진 방안에 관해 설명하고, 통장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김 의원은 서대문구 주민들이 관심을 가진 여러 현안을 공유, 통장들의 질문과 의견에 적극 답변했다. 남가좌1동 회의에서는 경의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가재울도서관 착공, 홍제천 야간경관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지역 개발과 환경 개선 계획을 전달했다. 남가좌2동 회의에서는 강북횡단선과 서부선 경전철의 진행 상황, 연희중학교의 진입로와 운동장 시설 개선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주민 교통편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김 의원은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북가좌1동 회의에서는 경의선 지하화 선도사업, 가재울도서관, 중앙공원 내 맨발 산책로 조성에 관해 설명하며 주민들이 기대하고 있는 각종 편의 시설 확충 및 공원 환경 개선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김 의원은 “선출직 의원으로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세심히 듣고 분석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북가좌2동 통장협의회는 일시 변경을 인지하지 못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특히 지상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에 대해 지난 4월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과의 논의 및 8월 주민 서명운동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아온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주민 편익을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 관련 정무부시장 간담회 가져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 관련 정무부시장 간담회 가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이 28일 서울시청 정무부시장실에서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 관련 정무부시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 및 서울대벤처타운역 연장’, ‘재개발정비사업 추진 촉구’ 관련, 앞으로 서울시의 운영 방향성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수렴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 관련 사업은 유 의원이 출입구 증설에 관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진행되는 사업으로, 이에 서울시가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 신림 1·2구역 재개발사업 및 주변 상권개발에 따른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출입구 증설에 관한 타당성 조사를 할 예정이다. 유 의원은 “현재 서울대벤처타운역 부근은 매우 혼잡해 안전의 위험이 있으며 앞으로도 7000세대가 더 들어올 예정이므로 출입구 증설이 매우 시급하다”며 “서울시는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는 데 있어 관악구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위치 선정과 그에 따른 예산 확보 등 방향성을 갖고 진행해달라”며 말했다. 또한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정비사업이 행정처리 지연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계속해 지연되어 많은 주민이 어려움에 처해있다”라며 “현재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은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되어, 9월 25일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고, 환경영향평가가 진행중이나 서울시 담당자의 인사이동 등으로 인해 늦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빠르게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병민 부시장은 “요청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빠르게 논의하겠다”며 “타당성조사 및 추진 방향성에 대해 부서와 논의하여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회의를 마치며 유 의원은 “경전철 신림선 출입구 증설과 마찬가지로 서울창업허브 건물 건립 시, 서울창업허브 건물과 서울대벤처타운역 2번 출구를 지하통로로 연결한다면 주변의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것이다”며 “적극적 소통과 가교 역할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 의원은 2023년 제321회 제3차 본회의(2023.11.17)에서 ‘경전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삼성동 방향 출입구 증설 필요성’에 관련하여 시정질문을 했으며, 이에 오세훈 시장은 “서울대벤처타운역에 출입구를 내는 것은 검토해볼 만한 가치가 있으며 이에 경제성과 타당성이라는 전제조건을 갖추고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클래식으로 물드는 중랑천...가을 음악회 성황리 개최 환영”

    박승진 서울시의원 “클래식으로 물드는 중랑천...가을 음악회 성황리 개최 환영”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지난 26일 가을 저녁, 중랑천 중화체육공원을 찾은 중랑구민들은 아름다운 클래식 공연에 빠져들었다. 중화체육공원 제1연육교 아래,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1회 중랑천 가을 음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은 중랑천의 빼어난 자연과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어우러지는 ‘제1회 중랑천 가을 음악회’의 성공적인 출발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중랑천 가을 음악회’는 서울오케스트라의 고품격 연주에 맞춰 테너 임철호, 민현기, 김동원, 소프라노 이명희, 그리고 가수 조영남과 신영의 무대로 진행되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고취했다. 박 시의원은 “중랑구엔 대표적인 봄 축제인 서울장미축제가 있지만, 가을에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마땅한 축제가 없었던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며 “서울시의회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노력한 결과, 이번 음악회에 필요한 예산 5000만원 전액을 서울시비로 확보할 수 있었다. 지속적으로 개최해 중랑구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랑구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가용할 수 있는 부지가 없어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이 부족해 문화공연을 누릴 기회가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이다. 이에 박승진 시의원은 SH공사 신사옥 건립, 신내4 공공주택지구 건설시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육공간이 함께 마련될 수 있도록 박홍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구을)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박승진 시의원은 “태능시장 어울림 한마당에 이어 중랑천 가을 음악회에도 주민들이 많이 찾아주신 것을 보니, 이런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중랑구에 사계절 문화행사가 지속되어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자살예방 환경구축 위한 전문가 정책 토론회 참석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자살예방 환경구축 위한 전문가 정책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5일 서울시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시 자살예방 환경구축을 위한 전문가 정책 토론회 참석해 격려사를 전했다. 서울시 시민건강국과 서울시 자살예방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정신건강과장 및 관련 분야 전문가, 교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전략, 도시 시설물 및 예방 환경 구축 등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12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한강 교량에서의 자살 방지를 위해 ‘투신 방지 그물망’ 설치와 고성능 안전난간 확대 설치를 강력히 제안하는 등 자살률 저감 대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바 있다. 당시 오 시장은 김 의원의 제안에 대해 “좋은 의견 감사하다. 추락방지망 설치와 안전난간 확대 등을 실효성 있는 대안이 나올 때까지 함께 의논해 보자”고 화답했다. 이날 인사말에서 김 의원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서울시계 한강교량 매년 투신자 1000여명 발생이라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탄하면서 “서울시도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호주 시드니 하버 브릿지와 같이 한강 교량에 자살 방지 그물망과 투신예방 안내문과 같은 시설물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의 자살 예방사업은 전화를 통한 정신건강 상태 상담 등 자살 위험 환자가 먼저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 이에 대응하는 방식의 소위 ‘책상머리 사업’ 위주였던 것 같다. 이제는 가령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와 같이 은툰형 외톨이와 같은 자살고위험군 환자들에게 먼저 상담받아볼 것을 권유하는 식으로 자살 예방 정책을 좀 더 적극적인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저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문화와 예술, 체육, 관광이 서울시민의 마음건강과 자살예방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통해 나오는 전문가 여러분의 귀중한 의견이 서울시의 자살예방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저 역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차원에서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이날 격려사를 마쳤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들은 도시 시설물 및 예방환경 구축 등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이승지 인천가톨릭대 교수는 공공건축물과 도시 환경이 자살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와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정진욱 삼육대 교수는 국내외 교량 안전관리 등 자살 예방을 위한 사례를 공유했고, 홍진표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번개탄 자살 시도를 예방하기 위한 규제와 안전장치 마련방안을 제안했다. 박건우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교수는 미디어의 자살 관련 보도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자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등을 발표했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자살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실무자들이 실질적인 대책과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제시했고, 특히 교량 등 자살위험이 큰 공공시설에서의 예방 조치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는 효과적인 방안도 논의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본인 임기 전 진행된 사업, 자기가 해냈다는 김동아 의원은 반드시 사죄해야”

    문성호 서울시의원 “본인 임기 전 진행된 사업, 자기가 해냈다는 김동아 의원은 반드시 사죄해야”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2선거구)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김동아의 ‘공적 가로채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문을 냈다. 다음은 문성호 서울시의원 입장문 전문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주변에 거주하는 홍제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무악재역 도심 방면 U턴 문제가 지난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가결되며 주민들은 기쁨에 차올랐다. 하지만 이를 알리면서 홍제동 주민 간에 큰 불화가 발생했는데, 바로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갑 김동아 국회의원의 현수막 때문이다. 김동아 국회의원이 지난 22일 통일로 인근에 게시한 현수막에는 “김동아가 해냈습니다! 무악재역 유턴 신설 교통안전심의 통과!”라고 적혀 있으며, 버젓이 자신이 이뤄낸 일인 것처럼 홍제동 주민들에게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어떨까? 애초에 무악재역 도심 방면 U턴 신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주민과의 토의와 제언을 바탕으로 국민의힘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공식으로 서울시에 제안한 ‘2024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계획(안)’에 포함된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이다. 서울시 교통실은 2023년 당시 문 의원의 제안을 세밀하게 검토했으며, 문 의원의 구체적인 제안과 서대문구 통일로 신호 신설 필요성에 대한 끈질긴 설득 끝에 서울시는 올해 3월 문 의원의 요청인 ‘무악재역 도심 방면 유턴 신호 신설’이 과업으로 포함된 ‘2024 중앙버스전용차로 흐름개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게 됐다. 이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통일로 교통 흐름 개선 효과성이 확인되면서 서울시는 해당 용역으로 도출된 설계도를 근거로 지난 8월 서울시 경찰청에 교통안전심의를 요청했으며, 지난 22일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서대문구 홍제동 통일로 무악재 한화아파트앞 교차로 도심 방면 유턴 신설’ 안건이 최종 가결된 것이다. 이러한 행정적 절차가 진행된 것은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의 임기 전 일이며, 김동아 의원이 한 일은 임기 시작된 후 급하게 7월 중 서울시 주무관을 불러 면담하고 현장에서 사진을 찍고 7월 25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요청을 보낸 게 다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국회의원은 통일로 신호체계 개선 사업이 면담 몇 번 하고 요청 편지 한 통 보내면 해결되는 일인 줄 아는가? 서울경찰청의 교통안전심의가 그저 국회의원이 불러다 몇 번 잔소리하면 통과되는 일이라고 안일하게 보는 것인가? 실제로 통일로 무악재역 도심 방면 U턴을 서울경찰청에 교통안전심의를 요청한 공문에는 문 의원이 거론되어 있지만 김동아 의원은 거론조차 되어있지 않다. 현재 홍제동 주민들은 김동아 의원의 현수막을 보고 “자기가 힘을 보탰다면 쉽분 이해할 텐데, 본인이 해냈다니 어처구니가 없어 헛웃음이 나온다”, “타인의 노고에 숟가락 얹는 비열함만 가득하다”, “치명타도 아니고 그냥 평타 어시 올린 주제에 솔킬 했다고 주장하는 게 말이나 되나” 등 날 선 비판이 연일 지속되고 있다. 과연 김동아 의원의 의정이란 타인의 노고에 기생하여 본인 치적으로 삼는 추악한 기생충이란 말인가?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국회의원에게 말한다. 지금이라도 현수막을 철거하고 안일한 현수막 문구 게시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라. 더불어 타인의 노고에 간섭한 뒤 자신의 치적으로 삼는 추악함을 중단하라.
  • “학폭 부모 제명하라”…근조화환 시위 성남시의회 앞 확산

    “학폭 부모 제명하라”…근조화환 시위 성남시의회 앞 확산

    초등생 자녀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연루된 성남시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근조화환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28일 오전 성남시청과 성남시의회 앞 인도에는 ‘무소속 A시의원 사퇴하라’는 내용 등이 적힌 근조화환 50여개가 놓였다. 근조화환에는 ‘학폭 부모 영구 제명’, ‘시의회는 즉각 제명하라’, ‘학폭 부모 이사가라’ 등의 문구가 적혔다. 근조화환 시위는 지난 23일부터 분당구 B초등학교 앞 통학로에 120여 개가 설치된 이후 두 번째다. 당시 근조화환은 A시의원의 진정어린 사과와 시의원 사퇴 등을 요구하며 온라인 맘카페 회원들과 일부 지역민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B초등학교에서는 올해 4∼6월 A시의원의 자녀등 초등학생 4명이 C학생을 상대로 공원에서 모래가 섞인 과자를 먹이고, 게임 벌칙 수행을 이유로 몸을 짓누르거나 흉기로 위협하는 등 폭력을 저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교육 당국은 학교폭력 사실을 확인한 뒤 최근 학폭위 심의를 열어 폭력 주도 학생 2명에게 서면사과와 학급교체 등 징계 조치를 했다. 가담 정도가 덜한 1명에게는 서면사과와 학교에서의 봉사 4시간, 나머지 1명에게는 서면사과 조치했다. 학폭위에 참석한 피해 학생의 부모도 학급교체를 요청해 피해학생도 학급이 교체했다. 학교폭력심의가 열리면 고의, 심각, 지속, 반성 정도, 화해 정도를 각각 0~4점씩 점수를 매긴다. 학폭 관련 징계 수위는 1호 서면사과, 2호 접촉 보복 금지, 3호 학교에서 봉사, 4호사회 봉사, 5호 전문가 특별 교육, 6호 출석정지, 7호 학급교체, 8호 전학, 9호 퇴학 등의 9개 등급이 있는데, 의무교육 대상은 퇴학은 없다. 하지만 성남지역 일부 학부모를 중심으로 ‘가해 학생 부모인 A시의원은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 등을 통해 윤리강령을 위반하여 성남시의 명예를 실추시킨 A시의원의 사퇴를 요구했다. 또 지난 23일에는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신청했다가 국민의힘 이덕수 시의회 의장에 의해 불허되자 이 의장을 권한남용, 직무유기 등으로 불신임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이던 A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진 이후 지난 17일 사과하고, 21일 탈당해 무소속이다. 현재 성남시의회는 국민의힘 17명, 민주당 14명, 무소속 3명으로 구성돼 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화중학교, 학생 중심 창의적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화중학교, 학생 중심 창의적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

    중랑구 중화중학교의 중앙현관이 쾌적하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되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중화중학교 중앙현관 개선 사업이 추진됐으며, 그 결과 학교 시설의 안전성과 미관이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현대화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이 의원은 중화중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기존 중앙현관은 벽돌 파손과 노출된 배관으로 인해 미관을 해치고 있었으며, 어두운 복도와 균열이 발생한 석고 벽면 등 전반적인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노후 벽면의 전면 교체 ▲최신 디지털 벽면 설치를 통한 창의적 학습공간 구현 ▲학생 이동 동선 개선을 위한 구령대 설치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운동장으로 연결되는 경사로 계단 구간에 구령대를 설치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도모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중앙현관 개선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위험천만 호압사 진입 급경사로, 차량·보행자 교통안전 개선”

    최기찬 서울시의원 “위험천만 호압사 진입 급경사로, 차량·보행자 교통안전 개선”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은 “급경사 급커브길로 사고 위험이 많았던 호압사 진입도로에 대한 현장 조사 후, 반사경을 설치, 교통안전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반사경 설치가 이뤄진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호압사 진입로의 경우 경사가 가파른 탓에 일주문 입구에서 호압사 주차장까지 가는 도로는 교통약자들과 초보운전자들에겐 접근이 어렵고 사고 위험도 높은 곳이었다. 특히 최근 가을 산행으로 등산객들로 붐비는 도로에 보행자와 차량의 시야가 확보되지 못해,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민원도 끊이지 않았다. 이에 최 의원은 지난 9월 서울시의회 정책지원담당관, 금천구청, 교통 전문가와 함께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개선 방안으로 급 커브도로 에 ‘반사경 설치’를 요구해, 24일 3곳에 설치가 모두 완료됐다. 최 의원은 “가을 산행 철을 맞아 지역 주민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가 되도록 빠른 조치가 이뤄졌다”라며 “지역주민의 대표자인 서울시의원으로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을 강화해 생활 속 불편·부당·고충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교문 나서면 쌩쌩 달리는 차들, 목일중·신목고 통학로 안전점검”

    최재란 서울시의원 “교문 나서면 쌩쌩 달리는 차들, 목일중·신목고 통학로 안전점검”

    통학로 안전에 위협을 받는 양천구 목일중학교와 신목고등학교 학생을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자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황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갑)과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대표들과 함께 목일중학교와 신목고등학교 통학로 일대 교통안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 자리는 황희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 전문가들이 함께해 직접 도보로 학교 주변을 걸으며,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서구 염창 나들목에서 광명시를 잇는 안양천로는 평소 차량 이동이 많기로 유명하다. 양천구 목일중학교와 신목고등학교 교문을 나서면 바로 이 안양천로를 마주하게 된다. 이곳은 주변 도로의 차량 속도가 빠르고, 학교 앞 보행로가 좁아 학생의 안전을 위협받는 곳으로 학부모의 걱정이 깊다. 황희 국회의원은 “지난 2018년 직선형 도로를 곡선으로 바꿔 목동초 통학로를 개선한 경험이 있다”면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목동은 서울시에서 자전거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이고 학생들 상당수가 자전거로 통학하고 있으나 좁은 길과 분리되지 않은 자전거 도로로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면서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 간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통학로 개선 사업과 위험도로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학생 보행 안전 위협하는 아파트 교차로, 시설 개선 반드시 이뤄낼 것”

    김경훈 서울시의원 “학생 보행 안전 위협하는 아파트 교차로, 시설 개선 반드시 이뤄낼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지난 24일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강서경찰서에서 열린 ‘학생 등하굣길 교차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주민 설명회’에 참석해 관련 사항을 보고받고 여러 기관과의 협심을 통해 조속히 시설 개선 단계를 밟을 것을 약속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일호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충현 강서구의회 부의장 등 강서구의원, 서울시교육청·강서양천지원청·강서구청·강서경찰서 관계자와 학부모 대표단이 함께 참석했다. 설명회는 강서경찰서의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학부모 대표단의 견해 발표 및 사안 관계자의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염창동 길훈아파트 앞 도로는 인근 호텔에 출입하는 다수의 대형 관광버스들로 인해 차량과 보행자 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다. 해당 교차로의 좁은 폭으로 인해 관광버스가 통행 시 도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신호대기 시 다른 차량의 원활한 좌회전이 어려운 실정이다. 더 심각한 위험 요소는 버스가 호텔에 진입하는 주요 시간대가 해당 도로 근처 염경초·염경중 재학생들의 등교 시간과 맞물린다는 것이다. 관광버스의 도로 점유 상황으로 인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설치된 보행로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고, 특히 운전석이 높은 버스의 특성상 시야 제한이 있어 사고 위험성이 높다. 김 의원은 “최근 인근 학교 학부모 여러분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황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강서경찰서 경비교통과와 서울시교육청 안전총괄담당관, 강서구청 교통행정과와 논의를 시작했다”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관내 우리 아이들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견 수렴을 받고 예산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일호 위원장은 “해당 도로에서는 이미 작년 1회, 올해 1회 등 교통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조속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태”라며 “금일 참석한 여러 기관 관계자와 학부모 여러분과의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원활한 차량 통행 및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시설 개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 2024 청계천 역사문화길 걷기대회’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 2024 청계천 역사문화길 걷기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27일 청계천에서 개최된 제1회 ‘서울 2024 청계천 역사문화길 걷기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청계천광장에서 마장체육공원까지 6㎞를 걸으며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했다. 사단법인 대한워킹투어협회(회장 박영대)가 주최·주관하고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시체육회, 세종텔레콤, STN스포츠, MBN방송, TV조선, 시정일보, 유향가인, K-컬쳐나눔봉사단, ㈜경우상사, 국제셀프디펜스안전협회, ROTC서울남부지회, 세이브그리티, 풍년제과, 전주안중근기념관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체육활동에서 소외된 이웃과 다문화가정, 서울시민, 외국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청계광장을 출발해 청계천로와 고산자교를 거쳐 성동마장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6㎞ 구간을 해설가와 함께 걸으며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스토리 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청계천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계승 발전시키는 ‘서울청계천 역사문화 지킴이’ 인증을 겸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됐다. 김 의원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600년 수도 서울의 역사가 흐르는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함께 모여 건강 증진과 역사와 문화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시의회에서는 청계천이 시민들의 건강한 삶터이자 문화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번 걷기대회 6㎞를 시민들과 완주한 김 의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계천을 직접 걸으며 구석구석을 면밀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고, 청계천박물관에서 청계천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외를 밝히며 “내년이면 개장 20주년을 맞는 청계천을 더욱 아름답게 복원하여 시민들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건강도 증진할 수 있는 세계적인 명소로 널리 알려질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세심천 노후 체육시설 현대화사업 착공 환영...공사 지연 없도록 대책 마련 촉구”

    박석 서울시의원 “세심천 노후 체육시설 현대화사업 착공 환영...공사 지연 없도록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도봉구 방학3동 산90-14일대(둘리쌍문공원) 세심천지구 노후 체육시설 현대화사업의 착공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산재된 체력단련장과 탁구장 등 체육시설을 집단화하고 산책로 등을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11월 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박 의원은 2023년도, 2024년도 서울시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세심천 복합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설계비(1억 4300만원)와 공사비(8억원)가 편성될 수 있도록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육시설 관련 이용단체 및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온 박 의원은 주민 의견이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박 의원은 “공사가 마무리되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사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공 시까지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박 의원은 공사 자재 수급이 지연되어 착공 시기가 늦어진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도봉구청에 연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이희원·황철규 서울시의원 “학교폭력 근절 이제 시작”

    이희원·황철규 서울시의원 “학교폭력 근절 이제 시작”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과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 푸른나무재단 위드위센터, (사)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공동주관으로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만들기:학교폭력 실태와 대안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딥페이크와 같은 신종 학교폭력과 맞신고·고소 확대 등 새롭게 대두된 학교폭력 실태를 살펴보고,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지웅 서울시의원이 사회를 맡고, 황철규 시의원이 좌장으로 토론회를 이끌었다.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연구관·대한교육법학회 회장이 ‘학교폭력의 실태와 전담조사관제 등 개선 대안의 모색’을 주제로 발제했고, 이어진 토론에서 김소열 (사)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사무국장, 김미정 푸른나무재단 상담본부장, 조원진 법무법인 동주 변호사, 공승규 인왕중학교 생활지도부장, 박진호 서초경찰서 학교폭력전담팀 팀장(경감), 이희원 서울시의원이 토론을 진행했다. 발제자인 이덕난 국회 입법조사처 연구관은 “전담조사관 사안조사 시 서울시 등 일부에서 교원동석을 요구해 교사의 업무부담 경감이라는 전담조사관제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학폭 전담조사관에 대한 법률적 근거보완과 조사권한을 확대하고, 교육부의 학폭근절종합대책이 교원과 학부모에게 충분히 홍보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주제토론에서는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눴다. 김소열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사무국장은 “효과적인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위해 통계자료의 정확성을 높여야 하고, 학교폭력 피해가족에 대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미정 푸른나무재단 상담본부장은 “사이버폭력의 특성상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어 피해학생으로 인정받지 못해 즉각적인 도움을 받기 힘들다는 점과 2차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확충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이희원 의원은 “학교폭력은 학생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라며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승규 인왕중학교 생활지도부장은 “전담조사관 조사 시 교사가 동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가중된 업무부담을 느끼는 일선교사들이 많다”는 점과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의 즉각적인 분리조치가 중요한데, 현실적으로 분리조치를 취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진호 서초경찰서 학교전담경찰팀 팀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 교육이 중요하다는 점과 2차 가해 건에 대해서는 가중 처벌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조원진 법무법인 동주 변호사는 “교내에 설치된 CCTV에 관한 피해자 부모의 열람 요구도 거부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회의록도 진술인, 목격자, 증거 등에 관한 사안이 모두 익명으로 처리되고 공개되지 않아 증거수집 뿐만 아니라 실체적 진실을 가려내는 것부터 쉽지 않다”고 언급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학교폭력 피해 학부모는 학교폭력 이후에 피해학생이 가해학생과 분리되지 않은 채 같은 공간에 머무르며 겪는 고통을 호소, 교육청의 적극적인 개입과 분리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조치와 대응 관련 안내 및 지원 체계가 부족하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호소했다. 학부모들은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당하고 아이들이 입은 상처와 충격은 회복 불가능한 수준”이라며 “우리 아이가 이런 일을 겪을 줄 몰랐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만큼 학교와 교육청이 책임감을 갖고 나서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토론회를 주관한 황철규 의원은 “학교폭력은 점점 더 복잡하고 지능적으로 변해가는데 교육청과 학교의 대응은 여전히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적정한 처벌, 적극적인 분리조치, 피해부모까지 포함한 지원체계 마련,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제도 개선 등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공동 주관한 이희원 의원은 “학교가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배움의 터전이어야 하는데, 폭력을 먼저 접하게 되는 현실”이라며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 확대 및 제도 개선, 지능형 CCTV 도입, 피해학생을 위한 법률행정서비스 지원 확대 등 제도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희원·황철규 의원은 “폭력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없는 안전한 학교를 목표로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오늘 토론회는 학교폭력을 완전히 뿌리뽑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라고 학교폭력 근절의 포부를 밝혔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 초중고 70% 교내 휴대폰 사용 가능…학교 내 휴대폰 제한, 글로벌 추세”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 초중고 70% 교내 휴대폰 사용 가능…학교 내 휴대폰 제한, 글로벌 추세”

    서울시 관내 학교 1311개소 중 1065개소(81%)는 교내에서 휴대폰 소지가 가능하고, 926개소(70%)는 교내에서 휴대폰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이 서울시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 학교 내 휴대폰 소지가 가능한 학교는 초등학교 593곳, 중학교 203곳, 고등학교 269곳으로 전체의 81%에 이른다. 휴대폰 소지가 가능하면서 규제가 없는 학교는 초등학교 469곳, 중학교 193곳, 고등학교 264곳으로 전체의 70%에 달했다. 반면 교내 휴대폰 소지와 모든 수업에서의 사용을 제한한 학교는 단 7곳이었다.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으로 등교 시 학교에서 분리보관 후 귀가 시 내주는 방식이다. 현재 학생 휴대폰 소지와 수업 중 사용에 관한 규정은 통일되지 않았다.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와 ‘교육부 방침서’에 따르면 학생은 수업 중 휴대전화를 사용해서는 안 되며 다만, 교육 목적의 사용 및 긴급한 상황에서 사전에 학교장과 교원이 허용하는 때에만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폐지된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와 ‘서울시교육청의 초등 및 중등 학생생활 규정’에서는 학교장과 교사가 학생의 휴대폰을 비롯한 전자기기의 소지 및 사용 자체를 금지하여서는 안 된다고 명시되어 있었다. 지난 7일 국가인권위원회는 휴대폰 일괄 수거 관련 진정 사건에 대해 “인권침해라고 보기 어렵다”라고 8대 2로 기각했다. 또한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인 유네스코는 ‘2023 글로벌 교육 모니터 보고서’를 통해 교실 내 혼란과 학습 부진과 사이버 괴롭힘을 막기 위해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학교 내 휴대폰 사용 제한 법률과 정책은 글로벌 확산 추세다. 프랑스는 지난 2018년 학생들의 학교 안 스마트폰 사용 금지법이 제정됐으며, 현재 13세 이하의 스마트폰 사용 제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뉴질랜드, 벨기에 및 네덜란드는 올해부터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기 시작했으며, 네덜란드는 일부 초등학교에서 스마트폰뿐 아니라 태블릿과 스마트워치까지 전면 제한했다. 윤 의원은 “학교 내 휴대폰 사용 제한은 글로벌 추세이며, 스탠다드로 자리 잡은 상황”이라며 “수업 중 휴대폰 사용이 학습에 방해가 될 뿐 아니라 최근 딥페이크 사태를 보았을 때 학교 내 휴대폰의 사용은 평범한 아이들의 디지털 프라이버시와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근식 서울교육감은 부디 이번 인권위의 새로운 판단과 학교와 학생들의 디지털 안전과 학습권과 교권에 관해 미래적이고 적극적인 판단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韓 “대통령에 반대, 개인적 아냐…우리 모두 사는 길”

    韓 “대통령에 반대, 개인적 아냐…우리 모두 사는 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제가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당 대표로서 그게 맞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우리가 모두 사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건희 여사 리스크 등 당면 현안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과의 차별화에 나선 한 대표가 이날도 용산을 겨냥한 발언을 내놓은 것이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성동구의 한 공유사무실에서 열린 ‘역면접X국민의힘, 2030이 묻고 정당이 답하다’ 행사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다른 정당의 차이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견을 존중·허용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대표와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은 김 여사 리스크 해소 방안을 두고 ‘대외활동 중단·대통령실 인적 쇄신·의혹 규명 협조’ 등 3대 조치와 특별감찰관 임명을 요구했는데, 대통령실은 사실상 부정적 입장을 밝힌 상태다. 이에 당정 갈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한 대표는 ‘이견’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이어 한 대표는 “국민의힘에서는 저를 반대하고 조롱하는 것이 가능하다. 정책 반대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며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원내대표, 주요 핵심 당직자를 상상할 수 없다. 그것이 큰 차이고, 국민의힘은 건강한 민주주의가 살아있는 정당”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이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는 청년층의 지지와 청년 정치인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 대표는 “여러분의 지지가 없으면 우리는 망한다. 정치공학적으로, 인구 구조적으로 우리가 청년에 표를 얻지 못하면 뭘 해도 전국 선거에서 이길 수 없는 구조가 됐다”며 “청년 정치가 클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구의원·시의원부터 시작하고 직업정치인으로 자기 역량을 키워오는 ‘패스’(path·길) 자체가 잘 없었는데 저는 그걸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이 청년에게 맞는 정당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개인의 성장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이 가진 전체주의적인, 하나의 목소리에 따르고 그러지 않는다”고 했다.
  • 테슬라 연구소에서 유출된 ‘미스터리 액체’ 정체는

    테슬라 연구소에서 유출된 ‘미스터리 액체’ 정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팔로알토에 있는 테슬라 연구소 주변에서 형광으로 빛나는 초록색 액체 물질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인 마이크 헤드볼룸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저녁 산책 중 형광 초록색 물질이 누출된 것을 처음 발견하고 이를 SNS에 공개했다. 헤드볼룸은 “형광색 녹색 액체가 도랑을 따라 흘러내리고 있었다. 매우 밝은 빛을 내뿜고 있어서 놀랄 정도였다”면서 “상당히 많은 양이 흐르고 있었고, 이후 몇몇 테슬라 직원들이 청소용품을 가지고 밖으로 나오는 것으로 목격했다”고 말했다. 테슬라 직원들이 ‘미스터리 액체’를 모두 제거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고, 결국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팔로알토 당국이 조사 이후 해당 물질의 출처가 인근의 테슬라 연구소에서 유출됐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나 이 같은 사고는 일주일이 넘게 흐른 뒤에야 뒤늦게 알려졌다. 당국 조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경 테슬라 연구소에서 슈퍼컴퓨터를 냉각하는데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물에 섞여 인근 배수구에 버려졌다. 버려진 양은 1900ℓ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 직원들은 “테슬라 인공지능 슈퍼컴퓨터를 냉각하는 냉각기 시스템에 해당 화학물질이 사용되는데, 직원이 시스템을 배수처리 하는 과정에서 유출이 발생했다”면서 “화학물질 혼합물이 배수구를 통해 연구소 밖으로 빠져나갔다”고 진술했다. 이어 “연구소에서 빠져가간 화합물질은 12갤런(약 45.5ℓ) 정도이며, 나머지는 모두 물”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주민들은 해당 사고가 지역 수자원 및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불분명하다며 우려를 표했다. 시의원 후보이자 팔로알토 교통위원회 위원인 케리 템플턴은 “화학물질 유출로 우리 지역 개울과 도시에서 벌어진 일에 큰 충격을 받았다. 탱커 트럭 2대와 인근 소화전에 연결된 호스 라인이 개울 바닥까지 이어져야 했고, 불도저와 여러 대의 덤프트럭을 보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사고를 알게 된 뒤 지역 사회 구성원과 지역의 수자원 전문가들 및 환경 보호단체와 협력해 테슬라 화학물질 유출이 미치는 바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당국은 이 사건을 이웃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왜 사람들에게 바로 이 일을 알리지 않은 것인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해당 사건은 테슬라 단지 내에 한정돼 있었으며, 매우 빠르게 해결됐기 때문에 이를 알리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테슬라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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