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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진 서울시의원,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인증상 ‘지방의정혁신대상’ 수상

    김재진 서울시의원,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인증상 ‘지방의정혁신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영등포1)은 지난 6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인증상’에서 ‘지방의정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사단법인 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가 글로벌 경제에서 경쟁력을 갖춘 신지식인들을 발굴하고 인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수상은 김 의원이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기울인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예산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통일안보지원 특별위원회 위원, 서남권 준공업지역 발전 포럼 위원으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위해 면밀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대기환경, 친환경자동차, 아리수 품질향상 등 환경에 대한 정책현안을 면밀하게 챙겨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날 김 의원은 “11대 시의원으로서 신지식인으로 인증받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지방자치의 미래는 시민의 참여와 혁신에 달려있다. 지역에서 나아가 서울시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 연구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교통지옥 해결사 서부선”···민투심 상정 예정 환영 “끈질긴 소통의 결과”

    성흠제 서울시의원 “교통지옥 해결사 서부선”···민투심 상정 예정 환영 “끈질긴 소통의 결과”

    2000년대 초반부터 계획된 서부선 경전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1)은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올해 말 민간투자심의위원회(이하 ‘민투심’)에 상정될 예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부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여의도를 거쳐 서울대입구역까지 총연장 16.15㎞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20년간 표류했지만 2021년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공사비 원가 상승에 의한 총사업비 산정 문제로 서울시와 사업자의 합의가 어려워 민투심 통과가 되지 않아 서부선 사업이 지연되고 있었다. 성 의원은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활동하면서 서울시가 서부선 사업에 소극적으로 대응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과 TF를 구성해 5회 이상 회의를 진행하는 등 서부선 조기 착공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중앙정부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긴밀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해결에 앞장섰다. 성 의원은 “이번 민투심이 통과되면 남아있는 실시협약체결, 실시설계 등의 관련 절차를 2025년 6월 이전까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며 “기존 지하철을 비롯해 서부선, GTX 등이 모두 개통되면 은평구는 서북권의 사통팔달 광역 교통 중심지로 교통 혼잡 완화가 되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질의에 이동섭 국기원장 “국기원 이전 대신 리모델링 추진” 입장 밝혀

    김형재 서울시의원 질의에 이동섭 국기원장 “국기원 이전 대신 리모델링 추진” 입장 밝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본산인 ‘국기원’의 노후화 관련 제2국기원 건립을 포함한 국기원 이전 문제가 수년간 논란이 되는 가운데 기존에 거론되었던 국기원 이전 계획을 철회하고 현 국기원 건물(강남구 역삼동 소재)을 리모델링하는 방향으로 국기원 현대화를 추진하고 싶다는 국기원의 입장이 11월 8일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인됐다. 8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이동섭 국기원장은 국기원 노후화에 대한 대책을 묻는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의 질의에 대해 “국기원 이전 대신 현 강남 국기원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향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이동섭 국기원장은 국기원 이전 및 제2국기원 건립에 대한 국기원측의 입장을 묻는 김형재 의원의 질의에 대해 “애초 국기원 건물 이전 계획을 세웠던 이유는 50여년이 지난 국기원 건물을 현대식으로 갖춰야 할 필요가 절실했기 때문”이라며 “태권도는 태극기와 함께 대한민국의 국기이며 현재 세계 213개 국가에서 국기원장 명의로 단증을 받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명예 9단)을 비롯한 역대 미국 대통령들도 명예 태권도 단증(9단)을 받을 정도로 국기원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지만 정작 현 국기원 건물은 비가 새고 있고 냉방도 제대로 안 될 정도로 상당히 열악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에서 국왕들이나 대통령들, 외무부 장관, 대사들이 계속 국기원을 방문하고 있지만 지금 국기원 건물은 지방의 체육관보다도 못한 수준이다”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세훈 시장과 지난 2022년 5월 국기원 이전 MOU까지 체결했으나 신규 국기원 건축을 위해서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판단, 이전보다는 현 국기원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것이 낫겠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 원장은 국기원 건물 리모델링 방침에 대한 후속절차를 묻는 김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는 “오늘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국기원 이전 대신 현 국기원 건물을 리모델링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추후 ‘국기원 이사회’를 거쳐 국기원 건물 리모델링 추진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비·시비 외 국기원 예산도 일부 투입하겠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이 원장은 서울시의회에서 발의해 긴급 편성된 국기원 개보수 예산도 아직 집행되지 않고 있어 국기원 시설 개보수 작업의 속도가 지연되고 있다는 김 의원의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 국기원 건물 담당 서울시 주무부서인 정원도시국에는 건물 개보수 관련 업무 담당자가 없다”면서 “국기원 건물 보수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서는 서울시가 현재 정원도시국으로 지정된 국기원 건물 소관 부서를 체육시설 관리 주무부서인 관광체육국으로 이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200억원 규모의 통합 기술교육원, 시작부터 빈틈없어야”

    구미경 서울시의원, “200억원 규모의 통합 기술교육원, 시작부터 빈틈없어야”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5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경제실을 상대로 기술교육원 통합 준비 상황과 민간위탁 심의절차의 실효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중부·남부·동부·북부의 4개소로 나뉘어 운영되던 서울시 기술교육원은 2022년 3월 중부와 남부 기술교육원의 통합을 시작으로, 2025년 3월을 목표로 전체 교육원의 통합을 추진 중이다. 구 의원은 “기술교육원의 통합까지 4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통합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상세계획이 미비할 경우 새로운 수탁업체의 효율적 사업운영이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하며 “통합을 통해 수탁업체를 하나로 변경하는 만큼 서울시의 방향성을 담은 통일된 규정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에 경제실장은 “기술교육원의 통합 후 인사·노무에 대한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세부적인 운영에 대해 새로운 통합 수탁기관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현재의 교육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을 당분간 유지하되, 기술교육원의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한 본부 조직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구 의원은 “200억원 규모의 수탁기관 선정을 위한 민간위탁 적격자심의위원회에서 발표 10분, 심사시간 10분, 질의시간 20분 정도라는 짧은 시간으로는 형식적인 심사에 그칠 수 있다”며, 심의가 사실상 요식행위로 전락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경제실장은 “향후 진행될 기술교육원 수탁기관 선정의 경우 위원들에게 충분한 평가시간을 부여하고, 외부 영향력을 차단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구 의원은 “향후 민간위탁사업의 적정성에 대한 검토 시 위탁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기보다 직접 사업 운영 방안을 충분히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며 서울시의 민간위탁 정책 전반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교육청 5년 연속 개인정보보호 수준 미달···AI 교과서 도입 앞둬, 학생 데이터 관리 중요”

    이효원 서울시의원 “교육청 5년 연속 개인정보보호 수준 미달···AI 교과서 도입 앞둬, 학생 데이터 관리 중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7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교육청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및 대처 문제를 지적하고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있어 학생 개별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5년간 서울 관내 초중고 개인정보보호 수준’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 수준 점수가 3년째 계속 하락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교육청은 최근 5년간 보안 수준이 전국 평균치 미달로 많은 서울시 학생들이 정보 유출 및 그에 따른 범죄 노출 가능성을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교육청은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평가하는 세부 항목 중 ‘개인정보 노출 개선 조치’에서 가장 낮은 ‘매우 미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생들의 정보 유출이 발생했음에도 교육청이 그에 대한 후속 대응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발생하는 더 심각한 문제는 2차 피해까지 광범위하게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스팸 발송 문자나 메일뿐 아니라 보이스피싱부터 명의도용, 개인정보 불법 매매로 악용될 위험이 있고 개인정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사이트에 되팔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는 측면에서 후속 대응은 중요하다. 내년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개인정보보호 문제는 더욱 중요해졌다. 작년 8월 교육부가 발표한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지침’에서는 데이터의 안정성 및 신뢰성을 보장해야 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결국 학생의 학습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데이터 관리 정책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학생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 대한 교육 현장의 불안한 목소리들이 있다”며 “정보 유출과 안전성, 신뢰성 등 전반적인 부작용이 충분히 검토될 때 개인별 맞춤형 교육 체제인 AI 교과서의 긍정적 효과를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고 “학생들의 개인정보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딥페이크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딥페이크 피해자에 미성년자가 다수 포함된 만큼 학생들이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주소연 서울시교육청 정책국장은 “여러 가지 개선 사항을 통해 내년에는 상황이 조금 더 나아질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AI 교과서 도입에는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임시회에서 서울시교육청에 AI 디지털교과서의 효용성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교원 연수 체계화를 당부하고 학교 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길 주문한 바 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난독증·경계선 지능 학생 7배 이상 폭증···실효성 있는 ‘기초 학력 진단 평가’ 이뤄져야”

    김경훈 서울시의원 “난독증·경계선 지능 학생 7배 이상 폭증···실효성 있는 ‘기초 학력 진단 평가’ 이뤄져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지난 7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 학생이 대폭 증가한 문제를 지적하고 실질적인 기초 학력 진단 평가 실시 등 조속한 대안책을 요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5년간 난독증·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현황’에 따르면 난독증 학생 지원 수는 5년 전 112명에 비해 현재 약 10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수 또한 5년 전 122명에서 현재 약 7배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통계는 난독과 경계선 지능으로 지원받은 학생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실제 숨은 통계는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교육청이 제출한 ‘기초 학력 미달 학생 현황’에 따르면 2024년 약 8.1%의 학생이 기초 학력 미달에 따른 학습 지원 대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생의 미달률이 제일 높은 점으로 미뤄보아 기초 학력 미달 상황이 꽤 장기적으로 이어져 왔을 확률이 높은 실정이다. 김 의원은 “교육청은 2020년부터 2023년도까지 기초 학력 미달 학생 현황에 대해 통계를 내지 않았다고 알려왔다”며 “교육청이 전반적으로 기초 학력이 저하되는 상황을 해결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해당 사안의 중대함을 모르는 것인지 의문이다”고 지적하며 “기초학력을 갖추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문제는 심각하다”며 “다음 단계 학습으로 나아가지 못해 학습 결손이 쌓이고 학생들의 전반적인 자존감과 효능감이 낮아져 수업을 두려워하는 등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다”며 우려를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 학생, 기초 학력 미달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총체적 대책이 본격적으로 강구되어야 할 때”라며 “학력 진단 체제를 효과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현재 학교장 재량으로 실시하는 기초 학력 진단 평가를 정량화하는 등 교육청은 조속히 해결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소연 서울시교육청 정책국장은 “난독증과 문해력 저하 등 해당 상황에 실감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답변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어린이대공원 안전관리 대책 마련 촉구

    송도호 서울시의원, 어린이대공원 안전관리 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활동중인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선거구)은 지난 7일 열린 서울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린이대공원 놀이공원의 안전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 시민의 안전을 위한 서울시설공단의 철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감사를 통해 “어린이대공원 놀이기구의 안전성 검사에서 다수의 부적정 사항이 발견됐음을 확인했다”라며 “일부 놀이기구의 점검이 빠졌고, ‘패밀리코스타’와 같은 유기기구의 안전성 검사 조서가 제출되지 않는 등 관리 소홀이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안전띠와 안전고리 등 필수적인 안전장치의 노후화가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교체나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더욱 심각한 문제는 놀이기구의 노후화로 어린이대공원 내 놀이기구 22개중 14개가 10년 이상 된 노후 기구로, 이들에 대한 안전관리가 시급하다”면서 “노후화된 기구는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시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송 의원은 놀이공원 내 CCTV 설치와 관리 체계의 미흡함도 지적하며 “감사 결과, CCTV 관리 책임자의 연락처가 누락되는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 및 대응체계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CCTV 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고 발생 시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어린이대공원은 서울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써,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대공원의 모든 놀이기구에 대해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노후화된 놀이기구에 대한 장기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서울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설공단이 협력해야 한다”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포트홀 사고 배상금 지급률 급감 문제 대책마련 촉구”

    송도호 서울시의원 “포트홀 사고 배상금 지급률 급감 문제 대책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활동중인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선거구)은 지난 7일 열린 서울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서울시설공단의 영조물배상보험을 통한 포트홀 관련 사고 배상금 지급 비율이 급격히 낮아져 시민들의 피해 보상에 큰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포트홀 사고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배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과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다. 서울시설공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시설공단 관할 도로에서 발생한 포트홀 사고는 연평균 5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2024년의 경우 사고 보상 접수 건은 129건에 이르렀지만 실제 배상이 이뤄진 건수는 12건에 불과해 배상룰이 9%에 그쳤다. 이는 5년 평균 배상률 31%에 비해 3분의1 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 송 의원은 “기후 변화로 인해 도로 파손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설공단은 포트홀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다”며 “동일한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등 관리 부실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으며 “포트홀로 인한 사고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포트홀 사고에 대한 배상 청구가 부당하게 거절되는 사례가 많았다”며 “명확한 배상 기준 없이 임의대로 처리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비판했으며 “시민들의 피해를 외면하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공단의 태도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서울시설공단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책임을 다하고, 포트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서울시의회는 공단의 관리실태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포트홀 사고 배상금 지급률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만큼, 서울시설공단과 서울시의회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공정한가?” ‘흑백요리사’ 안성재, 서울시의회 불려가…증인 출석 왜?

    “공정한가?” ‘흑백요리사’ 안성재, 서울시의회 불려가…증인 출석 왜?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안성재 셰프가 8일 서울시의회 행정 사무감사에 출석했다. 8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안 셰프는 이날 오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 사무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규남 서울시의원은 안 셰프의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4년 연속 ‘서울미식 100선’에 선정된 것의 공정성을 묻기 위해 안 셰프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안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서울은 ‘미슐랭 가이드 서울 2024’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은 곳이다. 서울미식 100선이 시작된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서울 미식 100선에 선정됐다. 미식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올해 4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미식 100선은 서울의 대표 미식 안내서로 푸드 콘텐츠 전문가, 미식 여행가, 식음 저널리스트 등 국내 미식 전문가 45명이 독창성, 전문성, 화제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 100개의 식당으로 구성돼 있다. 김 의원은 이날 출석한 안 셰프에게 “흑백요리사가 큰 인기를 끌면서 국민적 관심이 커졌다”며 “서울미식 100선에 대한 정책적 개선점과 보완점과 관련해 고견을 얻기 위해 증인으로 모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미식 100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 안 셰프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적이 없고, 모수 서울 내 다른 셰프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지에 대해서는 저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미식 선정 사업의 공정성과 관련한 질문에 “레스토랑은 굉장히 주관적인 것이고, 레스토랑과 외식업 종사자의 랭킹을 매기고 점수 주는 것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울 것”이라며 “저도 최대한 공정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셰프로서, 외식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노력하고 있고 외식업 종사자 중 생계 유지하려는 분들도 많이 있다”며 “흑백요리사가 넷플릭스 플랫폼을 통해 방송되면서 외식업이 살아나고 경제적 효과도 있을 것이라 본다. 서울시에서 소상공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까지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미식 100선 선정기준은 미식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마련한 것”이라며 “세계 미식업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방식이고 지금까지 계속 보완해 왔는데, 더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 같다. 다시 미식업계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선정 방식에 대해 더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마련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행정 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출석 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가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선서·증언을 거부하면 3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 박석 서울시의원, “SH공사, 용지 가치 담보하는 매각 전략 마련해야”

    박석 서울시의원, “SH공사, 용지 가치 담보하는 매각 전략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7일 열린 2024년 서울주택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용지 가치에 맞는 매각 계획을 수립해 낙찰후 미계약, 유찰 반복 등의 사례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2022년 고덕강일지구 근린생활시설 용지 7-1, 7-2블록을 낙찰받은 사업자가 7-2블록의 3면이 도로와 차단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약포기 후 입찰보증금 6억 8000만원 반환 민원을 제기했으며, 이에 대해 SH공사는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와 2024년 서울시 감사위원회로부터 지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 의원은 ‘권익위가 입찰보증금 반환이 바람직하다고 의견 표명한 것은 137억원의 근린생활시설 필지라면 당연히 대로변과 접할 것이라고 착각할 만한 정황임을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 불수용 입장을 고수하는 SH공사를 비판했다. 감사위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SH공사조차 ‘해당 부지는 근린생활시설로 개발되기는 다소 어려워 노유자 및 종교시설에 부합하다’고 인정하고 있어, “1㎡당 300만원대 종교부지 정도의 가치를 가진 필지를 1㎡당 1000만원이 넘는 근린생활시설 용지로 무리하게 판매하려다가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해당 부지의 매각 대책을 질의하며 “앞으로 토지 매각 공고 시 토지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제반사항에 대해 명확히 안내해 유사 사례가 반복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는 용지 매각 시 용지의 가치가 담보될 수 있도록 주변 여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전략적으로 매각함으로써 SH공사의 재정건전성 확보와 서울의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봉준 서울시의원 “6년새 구조건수 6배 늘어...야생동물센터 시설 늘려야”

    이봉준 서울시의원 “6년새 구조건수 6배 늘어...야생동물센터 시설 늘려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이 지난 7일 열린 정원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의 열악한 운영 실태를 지적했다. 지난 2017년 서울대 수의대병원의 반지하 창고를 개조해 개관한 야생동물센터는 개원 당시 연간 293건이던 입소 건수가 2023년 1784건으로 6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는 9월까지 이미 1599건에 달한다. 그러나 시설은 개원 당시 그대로다. 원칙적으로 한 마리당 한 개의 케이지를 써야 하지만, 50개뿐인 케이지에 두세 마리씩 수용하고 있다. 심지어 옷 수납용 플라스틱 박스 20여개를 쌓아 임시 보호소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창문 없는 반지하라 환기가 되지 않아 악취가 심각하고, 야생 적응에 필수적인 훈련시설도 부족하다. 맹금류는 최소 6m 높이의 비행장이 필요하지만, 현재는 복도에 장애물을 설치해 훈련하고 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폐사율도 증가 추세다. 올해 9월까지 이미 1024마리가 폐사했는데, 이미 지난해와 유사한 수치다. 정원도시국장은 “야외에 재활 훈련장, 동물 계류장 등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필요한데 추가적인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이 의원은 늘어나는 야생동물 구조 수요에 맞춰 시설 확충과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함께 제대로 된 치료와 재활이 가능한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녹지로 복원될 용산이촌녹지, 철저한 보상과 관리 당부”

    남궁역 서울시의원 “녹지로 복원될 용산이촌녹지, 철저한 보상과 관리 당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제327회 정례회 정원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용산이촌녹지(완충녹지)’의 보상과 관리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용산이촌녹지는 1975년 강변북로의 소음과 대기오염물질 방지를 위해 도시계획시설 ‘완충녹지’로 결정됐으나, 사유지부분은 녹지조성이 이뤄지지 않아 미조성되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서 2025년 6월로 실효시점(2020년 6월 실시계획인가 고시)이 다가오고 있다. 이 사유지부분은 현재까지 소유자가 노외주차장으로 점용허가를 받아 사용되어 왔다. 이에 정원도시국은 완충녹지 조성을 위해 사유지 4506㎡를 2023년부터 연차적으로 보상을 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1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용산이촌녹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은 2023년에는 6필지 432㎡를 109억원을 들여 보상을 완료했고, 2024년 1필지 576㎡으로 151억원, 2025년 2필지 3498㎡으로 960억원의 보상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남궁 의원은 올해 576㎡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보상완료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으며, 2025년 대상지에 대하여 예상금액은 960억원이나 내년 예산으로 약 500억원이 확보된 것과 실효시점 전인 6월 이전에 보상이 이뤄져야 하는 상황임을 우려했다. 이에 정원도시국장은 부지의 2/3를 확보하면 실효가 되지 않으며, 내년 확보된 예산으로 6월 이전에 부지의 2/3이상 반드시 보상완료할 것을 답변했다. 또한 남궁 의원은 현장을 조사를 통해 2023년 보상해 시유지가 된 432㎡에 대해 2024년에 주차장 점용허가에서 제외됐으나, 현재 여전히 주차장과 진입로로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관리와 점용허가는 용산구에서 담당하고 있으나, 서울시의 예산이 투입되어 시유지로 확보된 만큼 서울시도 현장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남궁 의원은 “2023년 100억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보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상된 부분에 대한 표식도 없고 경계도 없다. 이러다보니 점용허가에서 제외되었는데도 여전히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점용허가와 녹지관리는 자치구 소관이나, 서울시가 보상하고 시유지된만큼 서울시도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해야할 의무가 있다. 용산이촌녹지에 대해 계획대로 보상해 조속히 녹지로 조성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유치원 보건교사 배치율 1.8%···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어려워”

    김경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유치원 보건교사 배치율 1.8%···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어려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지난 7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서울시 관내 보건교사 배치율이 낮은 점을 지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했다. 학교보건법 제2조 및 제15조에 따라 유치원은 보건교육과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보건교사를 채용해야 하고 그 자격 기준은 보건교사(양호교사) 1, 2급 자격증을 소지한 자에 한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3년간 서울시 유치원 보건교사 배치 현황’에 따르면 서울 관내 유치원 754곳 가운데 보건교사는 단 14명만 배치돼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사립유치원 456개 중 보건교사는 단 1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작년과 올해는 보건교사 신규 채용 인원이 한 명도 없었고, 2022년에도 단 2명만이 신규 채용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일부 유치원 교사들은 수업을 전담하면서 보건 업무까지 떠맡고 있고 보건 사항에 대해 비전문가인 교사들이 보건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사고 시 응급 처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큰 실정이다. 김 의원은 “유치원 내 보건교사 배치는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안”이라며 “현재 각종 감염병 및 질병 발생에 대응하고, 유치원 재난 안전사고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시스템 자체가 부재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유치원 내 보건실에서 아이의 질병이나 사고에 대한 응급 처치가 일차적으로 이뤄진다면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훨씬 경감될 것”이라며 “교육부 등 관계 기관과 보건교사 인력 증원에 대해 조속히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소연 서울시교육청 정책국장은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대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거점형 어린이놀이터 중요성 및 집 앞 어린이공원 질적 혁신 촉구

    김재진 서울시의원, 거점형 어린이놀이터 중요성 및 집 앞 어린이공원 질적 혁신 촉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위원(국민의힘·영등포1)은 제327회 정례회 정원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거점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어린이공원 조성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정원도시국은 동남권-광나루 모두의놀이터(광나무 한강공원), 서남권-풍경놀이터(보라매공원), 동북권-올망졸망숲놀이터(북서울꿈의숲/설계중), 도심권-용산너나들이놀이터(용산가족공원/설계중), 서북권-월드컵공원(계획중)으로 ‘권역별 거점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공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면적은 5000㎡ 이상 되도록 조성하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용산가족공원 내 거점형 어린이놀이터의 경우, 면적이 3400㎡로 기준면적에 못 미치고 있어 대상지 선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며, 면적이 기준보다 축소됐음에도 다른 대상지와 예산이 동일한 것을 지적했다. 이에 정원도시국장은 도심권역에서 기준면적 이상의 대상지를 찾기가 어려우며 지역의 요청이 있어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어린이놀이터는 주거지와의 인접성과 접근성이 중요하며, 특화된 공간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거점형의 대규모 놀이터보다 지역형 어린이공원의 시설과 관리에 대해 철저히 할 것을 요청하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어린이공원과 놀이터는 이제 질적 혁신이 이뤄져야 하며, 거점형 어린이놀이터도 중요하지만, 집 앞에서 놀 수 있는 지역형 어린이공원에도 관심을 가지고 공간개선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선정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선정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 제3선거구)은 지난 6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글로벌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신지식인 인증은 사단법인 글로벌신지식인인증협회(총재 김창준)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과 집념으로 일궈낸 지식을 사회와 공유해 가치를 드높이는 ‘신지식인’에게 수여하는 인증으로, 고광민 의원은 ‘서울시민을 위한 올바른 교통정책 수립’이라는 공적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고 의원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를 최초 시행 후 28년 만에 면제 조치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서울 도심의 교통 혼잡도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1996년 도입되었던 혼잡통행료가 이중과세, 징수 형평성 등의 이유로 폐지를 추진해 2022년 혼잡통행료 징수의 근거가 된 ‘서울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를 폐지하고 2024년 1월 서울시가 남산 1·3호 터널의 외곽방향 혼잡통행료 면제 발표를 끌어냈다. 혼잡통행료 면제를 통해 정책 유효성 검증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고 의원은 ‘서울시 정책 유효성 검증 조례’를 제정해 신규 정책 시행 후 3년 안에 정책 유효성을 인정받지 못할 경우 이를 폐지하도록 해 행정 능률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요인을 없애는 데 이바지했다 수상 후 고 의원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폐지를 위해 ‘열정’과 ‘집념’을 가지고 노력한 부분으로 이번 선정의 영광을 누리게 된 것 같다”며 “시민의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곽향기 서울시의원 “허술한 공단 관리체계 철저한 감사체계 및 용역들에 대한 일괄 감사 필요”

    곽향기 서울시의원 “허술한 공단 관리체계 철저한 감사체계 및 용역들에 대한 일괄 감사 필요”

    지난 10월 감사원의 공직비리 직무감찰 특정감사에서 서울시설공단 직원의 용역알선과 금품수수, 이 과정에서 같은 부서 동료들의 서류조작 가담과 불법행위 묵인 등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곽향기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작3)은 지난 7일 2024년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설공단을 대상으로 지인 회사에 1억 5000만원 규모의 용역을 알선하며 금품을 수수한 직원과 이러한 불법행위를 묵인하고 오히려 도운 공단 직원들을 문책하며 감사체계가 마비된 공단의 운영 구조를 지적했다. 지난 2020년 서울시가 맡던 강남순환로 노면 세척 용역이 서울시설공단으로 이관된 것을 알게 된 당시 담당부서 처장은 지인 회사에 해당 용역을 알선하기로 약속, 서울시설공단에서 불용 처리한 청소차량이 온비드를 통해 매각된다는 것을 알려 해당 차량을 매입하게 했다. 또한 서울시설공단에서 퇴직한 청소차 운전원들을 지인 회사에 입사하도록 소개하는 등 지인 회사의 청소사업 준비에 적극 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처장은 강남순환로 노면 세척 용역이 입찰 과정을 거치지 않도록 기존 사업인 ‘자동차 전용도로 시설물 세척 용역’에 업무가 추가된 것처럼 서류를 꾸며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처장과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해당 부서 팀장과 차장은 서류 조작, 조작된 서류 결재, 알선업체에 견적 문의 등 용역알선 일련 과정에 가담하거나 불법사실을 인지하고도 묵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처장은 알선업체로부터 1500만원이 넘는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감사원을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2020년에 발생한 용역업체 알선 및 금품 수수에 관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가 진행되기 전까지 공단 자체에서 이에 대한 인지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용역이 빈번한 시설공단의 부서원들이 눈감아준다면 용역 알선은 너무도 손쉽게 발생할 수 있다는 공단의 허술한 체계가 확인된 것이다. 곽 의원은 “공직자 행동강령이 처참히 무너졌으며, 너무도 허술한 공단의 관리체계에 철저한 감사체계와 그간 용역들에 대한 일괄 감사가 필요하다. 해당자 징계 절차 철저히 진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사장은 “감사원 감사 전까지 인지하지 못한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미꾸라지가 물을 흐린 격으로 개인 일탈로 보인다”라며 “노력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현재 용역알선과 금품수수 혐의를 받는 당시 담당부서 처장은 감사원에 재심의를 요청한 상태이며, 그를 돕거나 묵인했던 직원 2인은 감사원 감사 결과를 인정하고 지난 10월 31일 징계위원회 참여, 징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자치구별 징수교부금 불균형 문제···대안마련 연구 용역 추진 제안

    박수빈 서울시의원, 자치구별 징수교부금 불균형 문제···대안마련 연구 용역 추진 제안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4)은 지난 7일 재무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치구 간 격차가 심각한 시세 징수교부금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 이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세 징수교부금은 자치구가 서울시세를 대신 징수하는 대가로 받는 교부금으로, 현재 취득세, 지방소득세, 주민세, 자동차세, 지역자원시설세, 재산세 도시지역분 등이 교부 대상이며, 기본적으로 징수 금액과 징수 건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박 의원은 “2023년 시세 징수교부금이 약 5690억원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큰데, 이 교부금도 자치구별로 큰 차이가 나 지역 간 재정 불균형을 초래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라며 “현재 금액과 건수를 기준으로 하는 배분 방식으로는 자치구 간 격차 해소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서울시가 직접 징수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거나, 전산화를 통해 자치구 공무원의 업무를 낮추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하며 “전산화를 통해 자치구 세무 공무원들의 징수 업무 부담이 감소하는 만큼, 이에 맞춰 징수교부금 제도도 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무국장은 “서울시가 직접 징수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 난관이 있다”며 “자치구별 세무 조직 이관 문제와 주민 접근성 등 여러 과제가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박 의원은 “이 문제는 지방세연구원을 통해 추가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면서 “내년도 지방세연구원 용역 과제에 시세징수교부금 제도 개선 방안 연구를 포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재무국장은 “관련 연구가 최근 진행된 바 있는데, 말씀하신 내용 반영해 추가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이원형 서울시의원 “공정성 논란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시는 플랫폼 시장 독점 견제해야”

    이원형 서울시의원 “공정성 논란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시는 플랫폼 시장 독점 견제해야”

    서울시의회 이원형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제327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교통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티머니 대표이사에게 최근 보도된 합작법인 설립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플랫폼 택시 시장의 건전한 경쟁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최근 주식회사 티머니는 자사의 모빌리티 및 Van/PG 사업 부문의 물적분할을 공시했다. 신설되는 법인의 가칭은 티머니모빌리티이며, 분할기일은 2025년 4월 1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후, 다수의 매체가 카카오모빌리티가 티머니모빌리티의 지분 2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이 의원은 “카카오모빌리티와 합작법인 설립을 염두에 두고 모빌리티 사업부문에 대한 서울시의 주주권을 간접화하기 위해 인적분할이 아닌 물적분할 방식을 선택한 것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티머니 대표는 “물적분할은 모빌리티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유치를 위한 것이며, 현재 많은 투자자와 협의 중이다. 카카오도 그중 한 곳일 뿐이고,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답변했으며 “티머니의 물적분할된 회사도 티머니 지배를 받는 회사이므로 이사회 정관에 공공교통정책의 반영 등을 통해 거버넌스 체계에 있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금도 서울시는 플랫폼 사업이 국토부 관리·감독 사업이라는 이유로 자료 제출도 제대로 협조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의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에 의한 택시 기사와 이용 시민이 받는 피해에 대해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손 놓고 있는 실정”이라며 “합작법인이 플랫폼 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결국엔 서울시 통제를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교통실장에게 “서울시가 1대 주주로서 반드시 의결권 행사 및 적극적 의견 피력을 통해 플랫폼 중개·가맹 시장의 독점 구조 해소를 통한 시민의 수수료 부담 완화 및 선택권 확대에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데크로드로 조성하는 한국숲정원·하늘숲길사업에 대해 환경적 영향 우려”

    이용균 서울시의원 “데크로드로 조성하는 한국숲정원·하늘숲길사업에 대해 환경적 영향 우려”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3)은 지난 7일 정원도시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남산 야외숲박물관 조성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원래 65억원 규모의 단일 사업이었던 ‘남산 야외숲박물관 조성’ 사업이 사업을 분리해 진행하면서 투자심사 절차를 회피한 채 진행되고 있다. 현재 ‘한국숲정원’, ‘남산하늘숲길’, ‘생태보전’ 등 3개 사업으로 나뉘어 총사업비 77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이 의원은 “방침서에도 투자심사 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절차를 명시했음에도, 사업이 기본계획 실시 후, 사업 분리를 통해 투자심사를 거치지 않고 예산을 편성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행정의 절차적 타당성을 확보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이번 사업은 남산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크다. 데크로드 설치와 정원조성 등으로 인해 토양 훼손과 식생 파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지만, 자문회의만 개최했을 뿐 대상지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환경영향평가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이 의원은 “관광객 편의만을 위해 남산의 생태계를 훼손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며 “백년대계의 생태계 보전이 먼저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처음 ‘남산 야외숲박물관’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5개월 동안 ‘남산숲정원’, ‘한국전통정원’, ‘남산전통숲정원’, ‘한국숲정원’으로 무려 5번이나 명칭이 바뀌는 등 혼선을 빚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2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사업의 기본 방향조차 확실하지 않다는 것은 심각한 행정력 낭비”라며 “사업의 정체성과 필요성 자체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고, 결국 ‘한국숲정원’ 사업은 절차적 정당성과 환경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으며, 사업 추진 과정의 혼선으로 인해 그 타당성과 필요성마저 의문시되고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남산은 서울의 허파이자 핵심 생태자원”이라면서 “‘한국숲정원·남산하늘숲길 사업’ 추진 시 생태계 보전이 최우선되어야 하며, 10억원의 예산으로 진행하는 단기적인 생태보전사업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국제심포지엄 격에 맞게 위상 높여야”

    김춘곤 서울시의원 “국제심포지엄 격에 맞게 위상 높여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은 지난 7일 제327회 정례회 상임위 소관 정원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2024년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에 대해 지적했다. 2024년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은 지난 9월 26일, 27일에 서울식물원 보타닉홀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각 하루씩 열린 행사로 ‘글로컬 생물다양성, 시민과학, 그리고 서울식물원’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식물전문가와 함께 시민과학 프로젝트 모색’이라는 세부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서울식물원에서 주관했으며 (사)인각식물환경학회와 (사)한국화훼학회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김 의원은 “국제심포지엄에 참석자가 2016년 330명부터 2019년 566명까지 늘었다. 코로나가 지나간 이후 2022년에 110명, 2023년에 155명, 2024년에는 이틀 행사로 260명이다”라며 “최근 3년 기록을 보면 이전과 비교했을 때 반 이상 축소됐다. 서울시 직원과 공동주최측 인원을 제외하면 일반인은 50~60명밖에 오지 않은 수준”이라며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개최장소에 대해서도 “올해 견적서를 보면 호텔 장소 대관비가 없다”고 지적했으며 “공동주최니까 예산을 지원받아서 썼다고 하지만, 전체 업무와 소관 사항에 대해 어떻게 나눠서 했는지도 문제”이라며 말을 이었다. 정원도시국은 “서울식물원은 기존에 준비되어 있던 예산 범위 내에서 행정적 심포지엄에 대한 사항을 진행했고, 학회에서는 학술발표회 운영경비를 통해 행사 진행의 대관료나 기타 부분을 납부했다”고 답변했으나 문서상으로 MOU라던지 공식적으로 체결되어있는 것은 없다고 했다. 김 의원은 “공식적인 문서가 없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다”며 “근거 방침이라던지 확실한 기록이 남겨 행사에 투명성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의를 요했다. 이에 정원도시국은 잘못을 시인하며 “지적해주신 사항들에 대해 검토하고, 앞으로 있을 협약들에 대해서는 외부에서 보더라도 이해되도록 서류를 잘 구비해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서울식물원은 지역구에 있어 자주가는 만큼 내부시설을 잘 안다”며 세미나실이 국제심포지엄을 단독으로 열 수 있을 만큼 훌륭하게 잘 갖춰져있음을 칭찬했다. 이어 “앞으로는 필요한 부분에 대해선 외부 전문가의 도움도 받고 필요한만큼 예산을 투자해 ‘국제’라는 이름이 들어간만큼 행사의 위상을 올리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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