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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역할 재정립 필요”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역할 재정립 필요”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이 미래청년기획관에 청년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임 의원은 지난 7일 시행된 제327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미래청년기획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미래청년기획관 소관관 조례가 5개에 그친다”며 “미래청년기획관이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데, 이에 대한 합당한 권한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청년 관련 조례는 14개로, 이 중 미래청년기획관 소관 조례는 5개에 국한돼있다. 임 의원은 “청년 관련 조례 중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소관 조례 현황은 전체적인 청년 정책 분석, 정리, 방향성 정립이 어려운 상황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미래청년기획관 소관 조례는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 ▲서울시 청년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 ▲서울시 청년공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서울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시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등으로, 청년주거, 청년일자리, 청년안심주택 공급지원, 미취업자 중소기업 취업지원, 창업지원 등 청년들의 주 관심사가 되는 정책 관련 조례는 타 부서 소관이다. 임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청년을 중시하는 발언을 많이 하시는 것에 비해 체감되는 중요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 같다”며 “청년 정책 방향성을 세우고 일관성 있게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명실상부한 청년 정책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청년기본계획과 실태조사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서울시 청년기본조례에 따르면 시장은 청년 정책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시행해야 하고, 수립된 기본계획에 따른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 임 의원은 “내년이면 2020년 청년정책기본계획 수립 후 5년이 도래해 새로운 정책 기본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실태조사는 실시한 바 있는가”라며 “지난 4년간 팬데믹 전후로 사회적 고립 청년은 늘어나고 취업률은 사상 최저인 상황에서 청년들이 삶을 포기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서울시에서 지금이라도 계획을 수립해서 주거, 일자리, 복지, 사회, 노동 전 분야에 걸친 청년 삶의 현황을 파악하고 계획 수립을 빠르게 하라”고 질타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다른 8개 조례에서도 실태조사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는데 시기와 내용을 통합해 종합적으로 실태조사에 나서면 예산도 절감할 수 있고 입체적이고 다원적인 청년 삶의 현황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타 부서와 논의해 효율적인 방법을 찾으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현재 시에서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등 시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심의‧조정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이하 청조위)를 운영하고 있다”며, “미래청년기확관이 청조위를 통해 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 지원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 평가하고 부서 간 협의 조정하는 등 청년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청년 기본 조례 제7조에 따라 2021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청년패널조사를 통해 일자리, 주거, 경제, 교육, 삶의 여건 등 청년과 관련된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서울 청년이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경험하고 있는 다차원적 변화와 생애주기의 이행과정을 추적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연구원에서 실시하는 서울청년패널조사는 이행기 청년의 다차원적 삶의 변화를 고려하고, 청년을 둘러싼 환경, 자원 등에 대한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특정 시점에 하나의 대상을 조사하는 실태조사와 달리 패널조사는 패널을 구축하여 시간에 따른 변화 추이를 관찰하기 때문에 급변하는 현실에서 청년이 직면하게 되는 변화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점이 있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서울내 에어비앤비 90% 불법···적발건수 고작 174건·마포구 최다·오피스텔 가장 많아”

    최진혁 서울시의원 “서울내 에어비앤비 90% 불법···적발건수 고작 174건·마포구 최다·오피스텔 가장 많아”

    지난 3년간 에어비앤비 등 공유숙박 관련 미신고 불법영업 단속점검 적발건수가 174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구 제3선거구)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서울시에서 적발된 위반건수는 2022년 7건, 2023년 52건, 2024건 115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실제 불법영업 중으로 예상되는 공유숙박 수에 비해 단속 실적 자체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숙박업을 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에 영업신고가 필요하나 에어비앤비에 등록되어있는 대다수가 ‘미신고’ 불법숙소로 알려졌다. ‘서울 에어비앤비 숙소의 90%가 불법’이라는 지적도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나오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지난 9월, 영업신고 정보와 영업신고증을 2025년 말까지 제출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은 위반 숙박시설 형태는 오피스텔로, 전체 174건 중 58건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에서는 숙박업 자체가 불가능하나, 전체 불법영업 적발건수의 1/3 이상이 오피스텔로 드러난 것이다. 불법영업이 가장 많이 적발된 자치구는 마포구로 나타났다. 마포구의 적발건수는 총 28건으로, 그중 오피스텔이 14건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마포구 소재인 지하철 홍대입구역 일대에 다수의 에어비앤비가 성업 중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중 겨우 14건만이 단속에 적발된 것이다. 최 의원은 “최근 공유숙박사이트에서의 불법 숙소 운영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컸다”며 “이번 자료를 통해 실제 영업 중인 공유숙박 수에 비해 적발건수가 너무 저조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적발 건 별로 확인해보면 단속인원 수가 1인인 경우도 있었다”라며 “불법으로 성업 중인 공유숙박을 단속하기에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수준으로 법망을 피하는 불법영업의 사각지대를 찾기 위한 체계적인 단속 체계 구축이 매우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농수산식품공사·신용보증재단 행감서 설립 목적 부합하는 기능 유지 당부

    김용일 서울시의원, 농수산식품공사·신용보증재단 행감서 설립 목적 부합하는 기능 유지 당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농수산식품공사와 서울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양 기관의 우수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점검하는 한편,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의 기능 유지를 당부했다. 우선 문영표 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을 상대로 상품의 수급관리와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원가 공급이 시장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원활하게 유지될 것을 주문,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중 하나인 채소2동 공사기간 연장과 공사비용 상승을 지적하며 다른 사업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당부했다. 문영표 사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등으로 자재 수급 불안, 공사비 상승 등이 영향을 끼쳤다며, 입주 예정인 중도매인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양해를 구하겠다고 답변했다. 다음으로 주철수 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보증잔액과 사고율이 크게 높아졌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재단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주철수 이사장도 상황의 심각성에 대해 동의하면서, 비상경영체계를 바탕으로 기본재산 확보와 사고 방지, 대위변제 회수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을 상대로 하는 신용보증재단의 특성상 보증뿐만 아니라 위기 소상공인에 대한 사후관리와 지원 또한 매우 중요한 기능이라는 점이라며, 미환급보증료 해결 등 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기능을 당부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재정난 속 27억원 기부 논란, 투명성 확보·재정건전화 시급”

    이용균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재정난 속 27억원 기부 논란, 투명성 확보·재정건전화 시급”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3)은 지난 8일 서울에너지공사(이하 공사)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사의 방만한 기부금 운영과 부실한 심의 체계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 의원이 따르면 공사는 지난 2017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27억 1784만원의 기부금을 집행했으며, 최근 부채비율이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이 하락하는 등 재정건전성이 악화되는 상황에서도 기부금 지출을 지속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기부 대상 선정의 적절성이다. 한센병 정착촌 지원(1700만원), 전통시장 자매결연(1000만원) 등 에너지 공기업의 설립 목적과 거리가 먼 사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고, 특히 강원도 탄소상쇄숲 조성에 1억원을 지원한 것은 서울시 행정구역을 벗어난 사업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기부금 집행 과정에서 필수적인 심의 절차마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실제로는 다수의 기부사업이 에너지복지자문위원회의 자문 없이 진행됐음에도 행정사무감사 제출자료에는 모든 사업이 자문을 거쳤다고 제출해 공사의 투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공사의 재정 건전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앞으로 사회공헌 기부금 운영기준에 따른 심의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사의 설립 목적과 부합하는 기부사업만을 선별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의 에너지복지 증진이라는 공사 본연의 책무에 충실해 줄 것”을 요구하며 “재정건전화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수립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과태료 부과에도 소용없는 한강공원 불법 노점상…다각적인 방안 촉구

    김재진 서울시의원, 과태료 부과에도 소용없는 한강공원 불법 노점상…다각적인 방안 촉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위원(국민의힘·영등포1)은 제327회 정례회 미래한강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공원의 불법 노점상 단속’에 문제점을 지적하며,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였다. 미래한강본부는 2022년부터 2024년 9월까지 한강공원 불법 노점상에 대해 6886건, 4억 1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납부율은 67.2%로 나타났다. 불법 노점상이 가장 많이 적발되는 지역은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불법 노점상의 과태료 부과 후 미납건의 조치에 대해 질의했으며, 미래한강본부장은 독촉고지서 발주 및 매출채권 압류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답변했지만, 김 의원은 많은 업주가 재산이 없어 압류가 어려운 상황임을 지적, 5년이 지나 소멸실효되는 문제를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하천법 및 공중위생법 위반과 같은 다른 고발 조치도 고려해 불법 노점상을 근절할 수 있도록 조치를 요청하였다. 그는 “한달에 몇 번 과태료 부과만으로는 관리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불법 노점상은 특히 여의도공원에서 오랜 시간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일반·재활용·음식물 쓰레기, 식품 위생, 조리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 등은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과태료 부과뿐만 아니라 다각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행정에 임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유럽감사인대회’ 출장 경비 엄정한 책임 추궁 촉구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유럽감사인대회’ 출장 경비 엄정한 책임 추궁 촉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활동중인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선거구)은 지난 12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 성 감사의 ‘유럽감사인대회’ 해외 출장 경비 지출에 대한 부당 지출 의혹을 강력히 제기,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송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서울교통공사가 유럽감사인대회에 참가한 출장 경비가 다른 기관과 비교해 과도하게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지적, 공사의 내부 규정과 예산 집행 절차를 위반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송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감사와 수산업협동조합 중앙회(수협) 임원이 동일한 일정과 여행사를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교통공사의 출장 경비가 약 300만원 이상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송 의원은 등록비와 가이드비 항목에서 300만원 이상의 차액이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같은 출장임에도 경비가 과도하게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명백히 공공기관의 예산 규정을 따르지 않은 부당한 지출의 결과”라고 비판했으며, 이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하며, 부적절한 지출이 밝혀질 경우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공공기관 감사의 핵심 역할이 투명성과 공정성의 확보”에 있음을 거듭 강조하며 “이번 사건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서울교통공사의 감사실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감사실의 내부 관리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점검하고,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송 의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감사원 및 서울시 감사위원회에 고발할 계획”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물음으로써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교통공사 성 감사는 “해당 출장 경비가 사적으로 유용된 사실이 있다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책임을 지겠다”고 답변했다. 현재 성 감사는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된 상태이며,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럽감사인대회는 지난 9월 24일부터 9월29일까지 4박 6일 동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렸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농수산식품공사 재정안정성 강화 촉구

    심미경 서울시의원, 농수산식품공사 재정안정성 강화 촉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 제2선거구)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사의 공공성과 재정 안정성 강화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심 의원은 최근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도매시장법인(이하 법인) 위탁수수료 문제와 관련해 “법인의 지나친 위탁수수료 문제가 수년째 지적되어도 서울시와 공사는 같은 말만 반복하는 사이, 정부가 나서서 법인 간 경쟁을 촉진해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한다”고 지적으며, 이에 대해 공사 사장은 “지정권과 평가권은 서울시로 일치가 돼야 한다”며 “법인 재지정 문제는 객관적인 평가가 도입되도록 하고 법인의 공공기여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심 의원은 “연구용역 기다린다. 상생방안 찾는다. 하는 동안 중도매인들의 유통 최저 거래금액 기준이 10년 이상 동결”된 점을 지적하며 “10년 세월이 지나도 중도매인들은 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 도매시장으로 유통구조 개선사업이 한창인데 중도매인들의 시장 참여가 저조하다”면서 “유통업체의 영세성을 개선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심 의원은 공사의 경영목표에 공공성과 함께 재정의 안정성이 핵심 가치로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재정 안정성은 공공기관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 이를 통해 공사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그 성과가 시민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사 사장은 이에 대해 “재정 안정성은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이며, 이를 경영 목표로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심 의원은 “농수산식품공사가 공공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강화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시 각 기관의 정책 개선과 행정 운영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학교 현장 혼선으로 선수 등록 못 하는 체육 꿈나무들···선수 등록 절차 지체 없어야”

    이효원 서울시의원 “학교 현장 혼선으로 선수 등록 못 하는 체육 꿈나무들···선수 등록 절차 지체 없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11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평생진로교육국 질의에서 서울 관내 학교의 학생 선수 등록이 학교 측 업무 혼선으로 인해 지연되는 상황을 지적, 학생 선수 등록 절차가 지체되지 않도록 개선책을 요구했다. 현행 학교체육진흥법에 따라 ‘학생 선수’는 학교 운동부에 소속된 학생이나 대한체육회에 따른 체육단체에 등록된 선수로 활동하는 학생을 의미한다. 전자의 경우 학생부 소속으로 등록되어 학생부 대회 참가 가능 및 경기 실적을 향후 진학에 활용할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 일반부 대회에 참가해야 하는 불이익 및 경기 실적 기록이 남지 않는다. 특히 운동부가 없는 일부 학교의 경우에는 학교를 특정 종목 연맹에 등록하기 위해 ‘학교 코드’가 필요한데 해당 사안은 학교장의 직인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학교 측의 관련 배경지식 부족 등으로 이를 ‘운동부 창단’으로 오해해 학교 코드를 발급하는 과정조차 거부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의 단순한 업무 혼선 때문에 중요한 시기를 지체하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해당 사안은 학교와 교육청이 본연의 업무를 방기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간단한 행정절차인 학교장의 직인만으로도 학생 선수로 등록이 가능한데 이를 이유 없이 장기간 보류하거나 학교장 직인이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학생에게 핀잔을 준다면 우리나라 체육계가 발전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며 “학교가 엘리트 선수 육성을 발목 잡아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 의원은 “파리 올림픽에서 선전했던 대한민국 선수들 모두 우리 체육계의 꿈나무였다”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서라도 학교 차원에서 학생 선수 육성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순원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 체육관광예술과장은 “해당 내용 충분히 검토해서 학교에 제대로 안내될 수 있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청소년 액상 담배 문제 손 놓은 교육청···마약 유통으로 번질 위험 많아”

    김경훈 서울시의원 “청소년 액상 담배 문제 손 놓은 교육청···마약 유통으로 번질 위험 많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지난 11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액상형 전자담배 문제를 지적, 교육청에 조속한 현황 파악 및 대책을 요구했다. 액상 전자담배는 일반 궐련 담배와 달리 향을 첨가한 담배로 보통 과일 냄새를 머금고 있어 흡연 구분이 어렵다. 하지만 액상 전자담배에도 엄연히 니코틴이 함량돼 있고, 흡연 청소년의 약 70%가 액상 전자담배로 흡연을 시작했다는 질병관리청 조사가 있는 만큼 어린 초등학생들까지 쉽게 흡연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문제가 심각하다. 앞서 김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학교 경계 직선거리 200m 내 액상 전자담배 구매처 현황’에 따르면 교육청 차원의 별도 현황 조사 자료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청 답변에 의하면 현행 담배법상 액상 전자담배는 담배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현황 파악을 하지 않고 있고 이는 법 개정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김 의원은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됐던 수도권 대학생 연합 동아리 마약 사건도 그 시작은 액상 전자담배였다”며 “전자담배에 담겨있던 마약으로 파티를 하고 이제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마약 유통 경로로 쓰일 소지가 다분한데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교육청이 손을 놓고 있는 게 말이 되는 상황이냐”고 질타했다. 이어 김 의원은 “담배는 점점 교묘하게 진화하고 청소년이 담배에 접근 및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은 예전에 비해 훨씬 손 쉬어지고 있다”며 “단속을 강화해도 모자랄 판에 교육청이 법 개정만 바라보고 현황 파악조차 하지 않는다면 청소년의 흡연율은 절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교육환경보호법에 따른 학교 근처 유해 시설에 액상형 전자담배 무인판매점 및 자판기가 포함되는 것이 마땅하다”며 “해당 사안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국회나 교육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액상 담배에 대해 타시·도 교육청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안을 마련해주실 바란다”고 지적했다. 김홍미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액상 전자담배 무인 판매점을 포함해서 파악하도록 하겠다”며 “교육부에도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SH공사 수의계약 건, 관련 규정을 검토해야”

    최기찬 서울시의원 “SH공사 수의계약 건, 관련 규정을 검토해야”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이 SH공사의 수의계약 건수와 총액이 해마다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지난 제32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SH공사의 2022년 1월~8월 수의게약 건수는 약 1036건, 같은 기간 2023년 약 1455건, 2024년 1월~8월까지 약 1714건이 넘어가는 등 해마다 증가 추세로 2022년 대비 약 65% 증가한 수치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 의원은 “수의계약 건수가 이렇게 늘어난 것은 2023년 2월 개정된 공가보수기준 개선에 따른 것으로 파악하나 업체의 다양성 보장 측면에서 과도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업체당 수의계약의 횟수와 총액을 제한하고 있는 SH공사의 규정 취지는 공정경쟁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함임에도, 특정 업체들이 짧은 기간에 횟수와 총액 최대치 가까이 채우는 계약 건이 반복돼, 규정 취지에 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경기도나 인천과 비교해도 SH공사의 수의계약 규모가 큰 것으로 특정 업체들이 반복적으로 수의계약을 통해 공사를 따내는 현상이 사업 투명성 측면에서 바람직한 지 관련 규정과 적용의 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시간을 줄이고 행정편의를 위해 수의계약이 효율적이라 하더라도 과도한 수의계약의 건수 및 총액은 다양한 업체들의 진입 보장과 차별 없이 역량과 능력으로 평가받는 공정경쟁의 풍토를 막을 수 있다”고 지적하며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규정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저출산 정책 및 공공예식장...명확한 근거 바탕으로 행정 처리해야”

    신동원 서울시의원 “저출산 정책 및 공공예식장...명확한 근거 바탕으로 행정 처리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1)은 서울시 여성가족실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조례가 통과되기도 전 성급하게 발표한 저출산 관련 정책과 공공예식장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 이에 대한 철저한 개선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자녀 출산 무주택 가구 주거비 지원 및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출산급여 지원 정책’ 사업의 근거가 되는 조례안이 통과 되기도 전 미리 발표된 것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신 의원은 “이들 정책이 본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에 담겨있으나 아직 상임위 심사·통과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책을 발표하는 것은 오세훈 시장에게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조례 통과 이후 발표해도 늦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신 의원은 저출산 문제 해결의 중요성은 인정하지만, 절차와 법적 근거가 없는 정책 발표는 오히려 서울시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저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서울시 공공예식장 운영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는 운영 중인 공공예식장 중 일부를 대관료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 신 의원의 지적이다. 신 의원은 “서울시 공공시설을 무료로 제공하는 경우, 이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라며 “일부 시설의 경우 대관료 감면 조항이 시행규칙에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무료 대관이 이뤄지고 있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모든 절차가 법적으로 명확하고 투명해야 한다”면서 서울시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법적 근거와 투명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산 도심등산관광센터 5억 7000만원 예산 확보·지속적 발전 위한 지원 촉구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산 도심등산관광센터 5억 7000만원 예산 확보·지속적 발전 위한 지원 촉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8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관광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관악산 도심등산관광센터가 서울시민과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시 관악구에 있는 관악산센터는 유 의원이 지난 2022년 서울관광재단의 업무보고에서 관악산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2024년도 예산으로 5억 7000만원을 확보해 설립됐으며, 올해 10월 31일부터 관악산 센터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유 의원은 “당시 북한산 센터를 보며 관악산에도 서울시민과 관악 주민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만큼 이런 센터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적극적으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이렇게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관악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울관광재단이 특히 신경 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 의원은 “관악산센터가 시범운영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3000여명이 방문할 정도로 서울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특히 외국인들 사이에서 등산관광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은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관리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도심 등산광광센터’는 북한산, 북악산, 관악산 총 3곳으로 등산용품 대여, 짐보관서비스, 탈의실 운영, 산행 코스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블랙리스트 박근형, 징계 숨기고 예산받아...‘내로남불’”

    김규남 서울시의원 “블랙리스트 박근형, 징계 숨기고 예산받아...‘내로남불’”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박근혜 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의 발단이 된 박근형 연출가에 대해 “미투 징계를 받은 비위가 있는 상황에서 사실을 숨기고 서울문화재단의 예산을 받은 것을 내로남불”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이 서울문화재단(이하 재단)에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박근형 연출가는 재단에서 공연료 1억 6000만원의 예산으로 선금 8000만원을 받아, 12월 6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겨울은 춥고 봄은 멀다’ 등 연극 총 29회 공연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박 연출가의 비위 사실이 발각되면서 오픈된 티켓 판매가 중지되고 공연 사업이 전면 중단됐다. 박 연출가가 교수로 재직 중인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따르면 2024년 4월 제자 성추행 등 성비위가 발생해, 3개월간 관련 조사가 진행됐고, 7월 정직 징계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성비위 징계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공연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재단과의 공연 계약은 6월에 이뤄졌고, 재단은 11월에야 본 사항을 인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 연출가는 정직 기간 징계 사실을 알리지 않고 공연 연출을 준비했다. 이에 김 의원은 “블랙리스트 피해자로 앞장서서 권리를 주장하던 박 연출가가 오히려 미투 사건을 일으킨 것에 모자라, 본인의 비위를 숨기고 피 같은 서울시민 혈세를 받았다는 사실은 정말 내로남불”이라고 비판했다. 덧붙여 “시와 합동으로 진상조사를 추진해 ‘연출가에 대한 검증 체계 개선’, ‘손해배상 청구’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을 막고, 공연 예술계의 발전을 위해서 올바로 세금이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근형 연출가가 지원받은 사업은 서울문화재단이 대학로 공연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 운영하고 있는 ‘대학로 극장 쿼드’이며, 올해 총 22억 9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이승만기념관 서울시 내부검토…총괄건축가와 두 차례 회의 밝혀져”

    서준오 서울시의원 “이승만기념관 서울시 내부검토…총괄건축가와 두 차례 회의 밝혀져”

    오세훈 시장의 최측근인 총괄건축가 주재로 서울시 내부에서 이승만기념관 건립 검토회의가 두 차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오 시장이 이승만기념관건립추진위(이하 추진위) 위원들을 만난 비공개로 만난 11월에 두세달 앞서는 시기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미래공간기획관 행정사무감사가 열린 지난 11일, 서울시에서 제출한 총괄건축가 자문내역에서 이런 내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병근 총괄건축가는 지난 2021년 7월, 오 시장의 임명 이후 한 차례 연임을 통해 현재까지 임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시장 역점사업을 비롯한 시정 전반에 대해 자문하고 있다. 이승만기념관 건립 검토도 포함됐다. 지난 2023년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총괄건축가 주재로 이승만기념관 건립 검토회의가 있었고, 검토된 내용을 토대로 11월 추진위와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오 시장이 PPT 자료를 설명한 것이라고 서 의원은 주장했다. 서 의원은 “최측근인 총괄건축가 주재로 두 차례 건립 검토회의가 있었고, 오시장의 발표 자료를 만든 것도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직원인데 내부검토가 없었다고 할 수 있나”라며 “이승만기념관 건립의 당위성을 줄곧 주장했던 오 시장이 왜 처음부터 공개적으로 추진하지 않았는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이승만기념관에 이어 이제는 국가보훈부에서 제2독립기념관을 송현동부지에 지으려 한다는 얘기도 있다.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에서는 어떠한 논의도 없었다고 하지만, 이미 서울시 행정의 신뢰도는 많이 떨어진 상태라 다 믿을 수는 없다”며 “제2독립기념관 논의도 내부적으로 드러나지 않게 했을지라도 언젠가 밝혀질테니 시민들에게 떳떳한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감사에서 제2독립기념관 서울시 건립은 국가보훈부에서 서울시 재무과와 자료공유 등 초기 단계의 논의를 하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중구 방범용 CCTV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 교부 환영”

    옥재은 서울시의원 “중구 방범용 CCTV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 교부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지난 7일 서울시로부터 중구 관내 방범 취약지역에 CCTV 추가 설치를 위한 6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교부됐다고 밝히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중구는 구도심의 노후되고 좁은 골목길이 많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이번 6억원의 교부금을 통해 방범 취약지역 130개소에 150대의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골목길 대비 카메라 대수가 부족한 곳에 보조 카메라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CCTV 감시영역을 확대하고 사각지대 해결 및 관제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를 통해 범죄 예방효과 및 범죄 피의자 검거율 향상 등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며, 중구를 위한 예산이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01번 마을버스 주민불편 ‘숨통’ 트이나”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01번 마을버스 주민불편 ‘숨통’ 트이나”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의 ‘금천01번 마을버스 민원 즉각 해결 요구’에 서울시가 “출퇴근 맞춤버스 3대를 긴급 투입해 빠르면 오는 25일부터 한시적으로 운행하겠다”고 보고했다. 지난 11일 최 의원 주관 ‘벽산아파트 5단지 민원 관련 간담회’ 자리에는 서울시 버스정책과장, 금천구청 교통행정과장 및 관계 공무원, 교통전문가가 모두 참석해 원스톱 해결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서울시는 금천구청역에서 벽산아파트 사이를 운행할 출퇴근 맞춤버스 8801번(가칭) 3대를 추가로 투입, 기존 범일운수가 운행하는 금천01번 마을버스의 파행 운행이 정상화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행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현재 범일운수가 운행 중인 9대에 7.2km 노선으로 오전 7시~오후 8시까지 3대가 10분 배차간격으로 출퇴근 시간에 추가 운행되면 배차간격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최 의원은 지난 8일 서울시 버스정책과 노선팀장과 면담을 갖고, 금천01번 마을버스 파행운행에 있어 ‘서울시 출퇴근 맞춤 버스’운행, ‘금천12번 마을버스 신설 노선’ 등 대안을 논의하고 계획된 11일 간담회 때 당장의 해결방안을 검토해 보고하기로 했다. 기존 금천 01번 마을버스는 벽산아파트와 금천구청역을 오가는 노선으로 관내 마을버스 노선 중 승객이 많고 대체할 수단 및 노선이 없어, 일명 황금노선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범일운수 측은 ‘마을버스 기사 부족’을 이유로 인가된 운행대수 16대에서 현재 9대만 운행 중이다. 지난 1월 ‘최 의원 주관 마을버스 배차간격 해결을 위한 간담회’에서 범일운수는 ‘서울시 전기차 지원에 선정된다면 경사로 기피 노선의 기사충원이 쉬워질질 것’이라고 주장, 최 의원은 이후 서울시 버스정책과와의 면담을 통해 “민원이 극심한 금천구 마을버스에 전기차 지원을 협조해달라”고 당부했고, 이후 범일운수에 6대의 전기버스 지원이 확정됐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10월 최기찬 시의원의 벽산아파트 5단지 민원 관련 금천구와 마을버스 12번(가칭) 신설 노선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는 한편, 한시적으로 금천구청역~벽산아파트를 기종점으로 하는 8801번(가칭) 출퇴근 맞춤버스를 신설하겠다고 보고한 것이다.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장은 “해당 지역이 경사로 산악지대라 마을버스 운행 어려움을 호소한다면, 고령자와 교통약자 비율이 높은 고지대, 산악지대 등은 이동권 복지 차원에서라도 성동구와 같은 주요 공공시설물을 잇는 무료셔틀버스 도입을 고려할만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끝으로 의원은 “운수사 측에 전기차 등 필요한 지원은 모두 했음에도 금천01번 마을버스의 파행운행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한시적으로나마 서울시 출퇴근 맞춤버스 운행으로 극심한 불편은 다소 개선될 것”이라고 반겼다. 이어 최 의원은 “추운 겨울 마을버스 민원은 더욱 극심해질 것”이라며 “교통 약자 지원 차원에서라도 동일여고, 경로당, 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을 잇는 셔틀버스 도입 등의 해결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이주자 특별분양 등 골드시티 입주 희망 서울시민 인센티브 마련해야”

    고광민 서울시의원 “이주자 특별분양 등 골드시티 입주 희망 서울시민 인센티브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 제3선거구)은 지난 8일 열린 제32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SH공사가 추진 중인 ‘골드시티’와 관련, 서울시민을 위한 이주 인센티브 마련을 주문했다. ‘골드시티’는 SH공사가 추진하는 ‘서울-지방 상생형 주거정책 모델’로 지방 이주를 희망하는 서울시민에게 청정한 자연환경과 도시 인프라를 갖춘 지방도시의 주택을 제공, 이들이 거주하던 서울의 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해서 주거난을 해결하려는 목적으로 조성하려는 일종의 CCRC라고 할 수 있다. CCRC(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y)는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가 제공되는 은퇴자복합단지로, 독립주거 공간과 함께 요양시설, 생활편의시설, 여가활동시설 등을 함께 조성된 고령친화 주거지라 할 수 있다. 이미 1960년대 계획·조성된 선시티(Sun City), 플로리다대학교와 연계해 운영 중인 오크해먹(Oak Hammock at University of Florida) 등을 비롯해 미국 전역에는 2022년 기준 약 2천 개의 CCRC가 있고 거주인원은 75만명이 넘는다고 알려져있다. 한국에도 고창, 의성 등지에서 지자체, 민간기업 주도로 CCRC가 조성 중이다. SH공사는 현재 삼척, 보령 등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의료,교육 및 문화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CCRC와 UBRC*의 장점을 종합한 서울판 ‘골드시티’ 조성을 협의 중이다. *UBRC(University Based Retirement Community, 대학연계형 은퇴자 공동체) : 대학을 기반으로 하는 CCRC 유형으로, 대학이 직접 운영하거나 은퇴자가 대학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함 한편, 고 의원은 해당 사업은 지방 소멸 대응이라는 측면에서 인구 유입 및 도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지방에서보다 주도적인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SH공사가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삼척 골드시티 시범사업의 다양한 수익모델과 사업수행 전략 수립을 위한 사업화방안 및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는 국내외 CCRC 및 UBRC 등의 사례의 장점을 담아내면서도 서울시민을 위한 혜택도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구체적으로 주택 특별분양 등 서울에서 이주를 희망하는 시민을 위한 인센티브가 제대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질의를 마무리하며 고 의원은 “서울시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이번 ‘골드시티’ 사업에 대해 인생의 황금기를 골드시티에서 다시금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시민의 기대도 큰 만큼 시민을 위한 혜택도 그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한강 가치 높이는 ‘한강버스’ 사업, 서울의 도시 경쟁력 강화 기여할 것”

    고광민 서울시의원 “한강 가치 높이는 ‘한강버스’ 사업, 서울의 도시 경쟁력 강화 기여할 것”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 제3선거구)은 지난 8일 열린 제32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한강버스 사업에 기대를 표하면서도, 사업 초기 여러 우려에 대해 SH공사의 적극적인 보완책 마련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한강은 서울이 가진 매력적인 도시 경쟁력 중 하나라며, 노들섬 개발 등 제2의 ‘한강 르네상스’ 사업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추진 중으로 한강버스가 한강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 의원은 1960년대에 이미 뚝섬유원지와 잠실 사이 여객을 수송한 한강 여객선 운영 사진이 최근 국가기록원에 기증되기도 했다며, 한강버스가 올림픽대로와 강변대로로 인해 기존 교통수단과의 접근성이 떨어진다고는 하나 이미 역사적으로 여객을 수송한 점이 있는 만큼 제기되는 문제는 보완해나가면서 보다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한강버스 운행을 위해 기존 하이브리드 선박 8척으로 조성되다가 추가로 전기선박 4척이 예비선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예비 선박이 전기추진체로 건조비가 더 들지만 친환경적인 측면에서는 권장될 일이자 장기적으로 운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개인적으로 수소전기차를 사용 중인데 비용도 고가이고 충전에 불편함이 있지만 친환경적인 에너지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감수하고 있다”며 이번 전기 예비선 건조도 비용적인 측면에서만 볼 것이 아니라 기후위기 대처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덧붙여 고 의원은 한강버스의 소요예산에 대해 “신규사업이기 때문에 최초의 예산이 완공 시점까지 같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제하며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 초기에 예산 예측이 어려운 점이 있지만 그런데도 서울시와 SH공사가 여러 변수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 사업 불안감을 신속히 해소하여 사업이 조기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질의를 마무리하며 고 의원은 “런던의 리버버스를 타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었다”며 “서울도 한강의 경쟁력을 활용할 수 있다면 투자 대비 구체적인 성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난향초·난우중 부근 외 도로열선 21억원, 어린이공원 정비사업 20억원 특교 및 시 기금 확정”

    임만균 서울시의원 “난향초·난우중 부근 외 도로열선 21억원, 어린이공원 정비사업 20억원 특교 및 시 기금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3)은 난향초·난우중 부근 외 도로열선 21억원, 미성동·조원동 등 어린이공원 정비사업 20억원이 서울시로부터 교부되었다고 밝혔다. 난향초·난우중 부근 외 도로열선 21억원 확보로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을 불식시킬 전망이다. 난향초 인근은 평상시 급경사·급커브로 인해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14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난우중 인근도 경사가 심해 특히 추운 겨울에 도로 결빙의 위험성이 큰 곳이다. 이 지역은 학부모, 지역주민들로부터 꾸준히 열선 설치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 미성동 난곡어린이공원, 조원동 새숲어린이공원 등 6곳의 공원시설 정비에 20억원을 확보했으며,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놀이 시설과 함께 노후화된 시설 정비, 안전시설 보강 등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원 정비는 올 연말 완료될 예정이다. 임 위원장은 “겨울철 도로 안전과 어린이들의 놀이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 안전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 위원장은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관악구 발전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박원순 전 시장 시절부터 도시계획 용역 싹쓸이 업체 여전...서울시 해결 의지 보여야”

    이민석 서울시의원 “박원순 전 시장 시절부터 도시계획 용역 싹쓸이 업체 여전...서울시 해결 의지 보여야”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은 지난 11일 2024년 미래공간기획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용역 쏠림현상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미래공간기획관 소관 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A위원과 B위원이 각각 대표로 있는 2개 업체가 2022년 이후 참여한 서울시 용역이 총 22건, 63억 5000만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A위원이 대표로 있는 A업체는 박원순 전 시장 시절부터 용역 몰아주기로 언급되어온 업체이며, B위원이 대표로 있는 B엔지니어링은 ‘서울시 OB 천국’으로 알려진 C엔지니어링의 간부가 차린 신생 업체”라며 “서울시는 매년 도시계획 분야 용역 쏠림 현상을 지적받아왔음에도 해결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A업체의 9억 6000만원 규모 용역 참여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미래공간기획관은 지난 2022년 10월 G시장, H시장, I시장 관련 컨설팅 용역을 각각 2000만원 이하 수의계약으로 진행했고, 3건의 용역 준공 직후 3개 시장을 포괄하는 ‘전통시장 종합계획 수립용역’ 시행계획을 세웠다. 입찰 공고 결과, 컨설팅 용역을 수행한 A업체와 E건축사사무소 외 2개 업체가 공동으로 제안서를 제출해 4대 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됐다. 이 의원은 “A업체, E건축사사무소의 정량평가와 입찰가격점수는 다른 업체들에 비해 낮았지만, 직전 수행한 용역 결과물이 있어 정성평가에서 유리할 수 밖에 없었다”며 컨설팅 용역 수행업체에 대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소액 컨설팅 용역이 10억원 상당 용역과 연계된다는 정보를 알았다면 관심 있는 업체가 많았을 것’이라며, 종합계획 용역은 3개 시장을 포괄하지만 사전 컨설팅 용역은 시장별로 ‘쪼개기 발주’한 것은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꼼수가 아니었는지 추궁했으며 “제안서 평가위원회에는 A대표와 같은 위원회에서 3년간 함께 활동한 심사위원, A대표와 타 부서 용역 심사위원으로 함께 활동한 심사위원들이 있어 공정한 평가가 가능했을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B엔지니어링은 올해에만 서울시 용역 6건을 수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직원이 15명 내외에 불과한 B엔지니어링은 대표와 상무는 모든 용역에, 부장 이하 9명은 3개 용역에 중복 투입되고 있다’며 용역 싹쓸이로 용역 결과물의 완성도가 낮아지는 것은 아닌지 점검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업체 간 공정한 경쟁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특정 업체 용역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유착 의혹을 없애나가 서울시 발전과 시민 행복에 기여하는 미래공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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