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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림 서울시의원 “주민 혼란 가중” 동부간선도로 공사...방학사거리 출구 혼선·어두운 도로 환경 지적

    이은림 서울시의원 “주민 혼란 가중” 동부간선도로 공사...방학사거리 출구 혼선·어두운 도로 환경 지적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도봉4))은 지난 9일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구간 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에 대해 강도 높은 개선 요구를 제기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도로 공사로 인해 발생한 방학사거리 출구 혼선과 어두운 도로 환경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방학사거리 출구는 기존 1차로에서 3차로로 변경 운영되고 있지만, 이를 안내하는 표지판이 철거된 상태로 주민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공사 구간 내 가로등 불빛 부족으로 인해 도로가 어둡고,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공사로 인한 임시 불편은 이해할 수 있지만,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며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 구간 지하차도 건설공사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은림 의원은 “완공 이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이 의원은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선정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선정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이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선정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지난달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해 상임위원회별 최종 11명의 우수위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민 중심의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들을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행정사무감사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의정활동의 모범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황 의원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을 대상으로 교육정책 및 행정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제시를 통해 효율적인 감사를 수행하며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학교폭력 솜방망이 처벌 실태를 지적하고 학교폭력심의위원회 및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늘봄학교 공사 부실자재 사용, 전자칠판 독점적 수의계약 실태, 중국산 저가 디벗 기기 계약 등 서울시교육청 예산의 비효율적 집행을 지적하고 개선안 마련을 촉구하는 등 교육정책 및 행정에 대한 날카로운 감사를 펼쳤다. 황 의원은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는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상이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문제들이 지적에 그치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관한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각 상임위원회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추천과 심의를 거쳐 선정했으며,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의정활동을 평가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직하며,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의정활동 성과를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박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의정활동 홍보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강화하고, 의회 운영 과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히 반영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 운영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서울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 10%(4%↑)···충전 한도 50만 원(20만 원↑)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 10%(4%↑)···충전 한도 50만 원(20만 원↑)

    수원시가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한 해 동안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을 대폭 확대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정렬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시의원들과 ‘긴급 민생경제 현안 소통을 위한 비상대책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와 의회는 2025년 수원페이 할인율을 기존 6%에서 10%로 4%p 올리고, 충전 한도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렸다. 특히 설·추석 명절에는 할인율을 20%까지 대폭 높였다. 이재준 시장은 “최근 정치·사회적 불안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선정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선정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우수의원상을 받았다. 허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부서인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균형발전본부, 디자인정책관, 미래청년기획관, 글로벌도시정책관, 서울디자인재단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주요 정책과 핵심 사업들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허 의원은 이번 도시공간본부, 균형발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포공항 일대 고도제한에 따른 인근 주민 재산권 제한 및 피해에 대한 별도의 인센티브 마련 ▲용적이양제도 도입과 관련한 조례 제정 검토 필요성 ▲기존 도시재생 사업지가 재개발에 착수하면서 발생한 매몰비용 최소화 필요성 등을 강조, 서울시의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디자인정책관, 서울디자인재단, 미래청년기획관, 글로벌도시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해외청년봉사단에 불필요한 현금성 지원 지양 ▲청년센터 직원과 법인 임원의 겸직 금지 의무를 지침에 포함하는 방안 검토 필요성 ▲DDP가 시민과 기업 모두를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방향 개선 필요성 ▲서울글로벌센터가 외국인 지원 기관의 컨트롤타워로 작동할 수 있도록 역할과 기능 재정립 필요성 등을 지적하고 실질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허 의원은 “의회 출입기자단이 11개의 상임위 행감을 직접 꼼꼼히 모니터링해 상임위별로 1명을 선정해서 준 상이라 더욱 의미 있다”며 “서울시가 주력하고 있는 정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부족하거나 잘못된 점은 강하게 지적하고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서울시민들이 질 높은 정책과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정활동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직접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상임위원회별 우수의원을 1명씩 선정했다.
  • 재순보성군향우회장에 ‘김병준 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취임

    재순보성군향우회장에 ‘김병준 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취임

    김병준 순천문화재단 상임이사가 재순천 보성군향우회장을 맡는다. 김 신임회장은 12일 순천시 조례동 그랜드웨딩컨벤션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에서 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과 김미연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 최미희 시의원, 손훈모 변호사를 비롯 보성 향우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기 회장에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 보성군청에서는 서형빈 부군수, 노정이 문화관광과장, 문경률 종합민원과장, 허호행 인구정책과장, 오동선 세종사무소장 등 군 직원들도 참석해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장숙희·선순례 전 순천시의원과 한길성 순천시청 경제진흥과장, 이수동 자치혁신과장 등도 자리를 빛냈다. 지난 2011년 창립한 재순보성군향우회의 회원은 500여명으로 보성군과 순천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양효석(회계사) 회장에 이어 내년부터 재순보성군향우회를 이끌 김병준 신임회장은 “향우들간 상부상조하면서 고향인 보성군의 발전과 우리가 살고 있는 순천을 위해서도 봉사하는, 가장 우수한 향우회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히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우리의 근본인 고향 보성과 우리 삶의 터전이자 제2의 고향인 순천이 서로 더 잘 사는 곳이 되도록 가교 역할을 하는 재순보성군향우회가 되도록 하겠다”며 “회원들간 정을 되살려 나날이 앞으로 나아가는 향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조례동에 위치한 기아봉화대리점 대표다.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은 수십년 시간이 흘러도 다시 찾을 정도로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박석 서울시의원,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박석 서울시의원,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2024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은 2021년부터 매년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해 뛰어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상임위원회별로 1명씩 엄선해 시상해왔다. 박 의원은 서울시 주택 및 도시공간․디지털 정책 관련 날카로운 지적을 통해 불합리한 행정관행을 타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PF 참여 청년안심주택 사업장 대부분 건설경기 불황으로 준공 후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선제적 중재와 인센티브 회수 방안 마련을 주문했으며,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내부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제안하는 등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또한 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 개정과 사전협상 운영지침 개정 과정에 아쉬움을 표하며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 후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시민 친화적인 행정 구현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견제를 통해 시민 행복 증진과 서울시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이 시국에 “나랑 스캔들 일으킬 사람”…성희롱 발언 ‘논란’ 의원 결국

    이 시국에 “나랑 스캔들 일으킬 사람”…성희롱 발언 ‘논란’ 의원 결국

    공무원에게 막말과 고성을 질러 공개 사과를 했던 한경봉 전북 군산시의회 의원이 이번에는 성희롱 발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한 의원을 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군산시의회와 군산시 등에 따르면 한 의원은 지난 10일 오후 8시쯤 2024년 결산 추경 예산결산위원회 정회 중에 휴게실에서 대기 중인 여직원들을 향해 “나와 스캔들 일으킬 사람 손 들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휴게실에는 군산시 여성 공무원 10여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의원의 성희롱 발언이 알려지자 군산시청 익명 게시판에는 이를 성토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익명의 공무원은 “시국이 어지러워 수많은 시민과 국민이 추위를 무릅쓰고 여의도로 향해 쓰러져 가는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한목소리를 내는데 여성 공직자를 희롱하고, 성적 수치심을 느끼는 막말을 하는 시의원이 있다”면서 “이 말이 사실이면 군산시의회 의장이 징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평소에도 해당 의원은 여직원들에게 외모 순위를 말하는 등 성희롱을 일삼는다’, ‘여성 계장이 많은 부서장에게 저렇게 꽃들이 많아서 좋겠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등 관련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논란에 대해 한 의원은 “해당 발언은 회의 중이 아니라 정회 때 휴게실에서 한 것이고, 당시 현장에서는 농담 형식으로 대화가 이뤄졌다”면서 “당사자들도 함께 웃으면서 대화해서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누군지는 몰라도 당시 현장에 없던 사람이 논란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아마도 최근 조직개편과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임용 문제 등 집행부에 대한 공세가 이어지자 논점을 흐리려고 이와 같은 논란을 일으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달 25일 군산시 자원봉사센터장 임용과 관련한 자료를 요청하면서 감사장 복도에서 담당 공무원에게 고성을 질러 본회의에서 공개 사과를 했다. 이와 관련해 시의회는 이날 오전 의장단과 윤리특별위원장이 참석한 긴급회의를 열어 여성 직원에 대한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한 의원 징계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회의 규칙에 따라 한 의원에 대한 윤리 심사를 제269회 제2차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리는 오는 20일 윤리특위에 넘기기로 결정했다. 김우민 시의회 의장은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시의회 대표로서 시민들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단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징계 절차 등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중앙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부적절한 발언으로 품위를 손했다는 이유로 한 의원을 제명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선정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 선정 ‘202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이 12일 서울시 및 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쳐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11개 상임위원회 소속 111명의 의원 중 상임위원회별로 전문성과 주민 대표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의원을, 기자단이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추천과 심의를 거쳐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구 의원의 의정활동이 서울시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왔음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구 의원은 지난 2022년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2년에는 ‘한국언론연대 의정대상’, 2023년에는 ‘대한민국 시도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2024년에는 ‘서울시의회 출입기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구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소속으로 서울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조하며, 민간위탁 적격심사제도의 형식적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경제·재정 분야에서의 두드러진 활약으로 호평받았으며, 청년 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지원 정책 개선을 통해 서울시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기여로 큰 공로를 인정받았다. 끝으로 구 의원은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의원으로서 임하고 있다”면서 “이번 상은 더 나은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라는 시민의 격려로 받아들이며, 처음의 마음을 갖고 늘 배우는 자세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2024 바르게살기운동 송파구협의회 평가보고대회’ 참석

    남창진 서울시의원, ‘2024 바르게살기운동 송파구협의회 평가보고대회’ 참석

    남창진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9일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4 바르게살기운동 송파구협의회 평가보고대회’에 참석해 회원들과 소통하고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돌 바르게살기운동 송파구협의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등 내빈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보고와 유공자들에 대한 각종 포상이 진행됐다. 남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에 이은 축사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은 우리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송파구가 더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격려한 후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중심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남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송파구협의회 제8·9대 회장과 서울시협의회 부회장 및 감사를 지냈다. 송파구협의회 회장 재임 시에는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에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었다.
  • 부산시의회서 “대통령 하야해야” 발언에 국민의힘 퇴장 …본회의 파행

    부산시의회서 “대통령 하야해야” 발언에 국민의힘 퇴장 …본회의 파행

    부산시의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발언 12일 오전 열린 부산시의회 제325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원석 의원(사하2)이 ‘대한민국을 위기로 내몬 윤 대통령은 즉시 하야하라’는 제목으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전 의원은 지난 3일의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탓에 정치, 경제, 외교 등 모든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위기에 빠졌다고 발언하면서, 이런 위기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윤 대통령의 즉각적 하야라고 주장했다. 이런 5분 자유발언 내용이 사전에 알려지면서, 발언 시작 전부터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그 결과 본회의장에는 전 의원과 같은 당 반선호 의원, 무소속 서지연 의원, 안성민 의장 등 4명만 남게 됐다. 본회의를 계속 진행하려면 재적 의원의 3분의 1 이상이 재석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안 의장은 회의 장단을 선언했다. 20여분 뒤에 회의가 속개되면서 전 의원의 5분 발언을 이어갔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시의회에서 할 발언이 아니다”, “회의를 중단해 달라” 등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송상조 의원(서1)은 “국회에서 탄핵안을 의결하지 않았고, 가결된다 해도 헌법재판소 결정이 남았는데 전 의원 발언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하기에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정채숙 의원은 전 의원의 발언으로 본회의가 파행됐다고 주장하며 지역 문화시설의 노후화에 대비하는 장기적 대책을 주문하는 내용으로 준비했던 5분 발언을 취소했다. 대신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이 발표한 담화를 그대로 읽었다. 부산시의원은 모두 46명으로 국민의힘 소속이 42명, 더불어민주당 2명, 무소속 2명이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쌍문1동 구립경로당 개소식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쌍문1동 구립경로당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도봉구 우이천로34길 9-14에 신축된 쌍문1동 구립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어르신 50여명이 함께했으며,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은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84㎡, 대지면적 167㎡)로 건립됐다. 기존 경로당은 노후화로 인한 보온기능 약화와 구조적 문제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었을 뿐만 아니라, 화재 등 각종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도봉구는 건물을 철거하고 에너지효율등급이 높은 새 건물로 신축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 11월 쌍문1동의 노인인구 비율은 25.1%로 도봉구 평균 24.2%를 웃도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은 구립경로당의 개관을 기다려왔다. 개소식에 참석한 홍 의원은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쉼터와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곳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의 거점이 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늘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 허위 사실 유포했다는 조국 대표 고발한 서울시의원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지난 11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장갑차가 국회에 들어왔다’는 허위의 주장을 한 조국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고발장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지난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행위 관련 긴급현안질문’에 참석해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심각한 상황이 벌어져서 장갑차가 국회로 들어왔는데 대통령과 만나 아무 얘기도 안 했단 말이냐”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국회뿐만 아니라 계엄령 선포 후 장갑차가 출동한 사실이 없다.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은 인터뷰에서 장갑차가 출동한 사실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라며 조 대표의 주장은 명백히 허위라고 했다. 이 의원은 조 대표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기재부 민투심 통과…16년 만의 쾌거”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기재부 민투심 통과…16년 만의 쾌거”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12일 기획재정부 2024년도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서부선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안 등 7개 사업안건을 심의 의결한 바에 대해, 서울경전철 서부선(이하 서부경전철)이 기재부 민투심을 통과했다는 사실에 시민들을 향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문 의원은 “서부경전철은 2008년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태어났으나,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당시 여러 이유로 지연한 결과 16년이나 지연된 오래 묵은 숙원이다. 더욱이 지난해 9월 민투심에서는 난항을 겪었던 서부경전철이 16년 만에 첫걸음마를 떼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사실을 시민들께도 알려 목이 빠지도록 기다린 시민들의 갈증을 조금이라도 축여드리고자 한다”라며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에 문 의원은 “은평구에서 시작하여 우리 서대문구 연희동을 지나 신촌을 거쳐 여의도를 통과해 관악구 서울대입구까지 가는 약 15.8km의 경전철이 드디어 민투심을 통과했으니 이제 실시협약과 실시설계의 단계를 계속해서 밟아가면 된다”며 설명했다. 또한 문 의원은 “무엇보다 서울시 교통실이 직접 사업자(두산건설)와 공사비 현실화 등 적극적인 행정과 노력을 통해 얻어낸 결실이라 생각한다. 본 의원은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으로 서부경전철 실시설계 시 관련 예산 역시 이상 없음을 점검했듯이, 이후에 진행될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서울시 내 교통취약지역과 교통약자 해소를 위한 사업과 보완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이는 여러 차례 본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시정질의를 통해 확답받은 사안이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답답하시더라도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를 바라는바”라고 말하며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강북횡단선 재구축에 대해서도 굳은 의지를 보이며 말을 마쳤다.
  • 탄핵 정국에…취소·축소 잇따르는 지자체 해외 출장

    탄핵 정국에…취소·축소 잇따르는 지자체 해외 출장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탄핵 정국 지속으로 민생 안정이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자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 등에서 해외 출장 일정을 취소하거나 규모 축소에 나서고 있다. 12일 경북 포항시 등에 따르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25’에 파견하기로 한 방문단 규모를 축소할 계획이다. 당초 포항시는 내년 1월 7~10일 CES 행사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경제단체 관계자 등 약 30명을 방문단으로 파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비상계엄 사태로 발발한 탄핵 정국이 길어지면서 민생 안정에 집중하기 위해 상당수 방문단의 출국을 취소했다. 포항시는 파견 인원을 관련 부서 실무진 5명으로 최소화해 보낼 예정이다. 포항시의회도 시의원 9명과 사무국 직원 3명 등 12명을 CES 행사에 보내기로 했지만 시국이 엄중한 상황이라 판단해 방문 취소를 결정했다. 다른 곳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전남도의회는 최근 연내 예정된 대만 국제교류와 일본 국외출장 일정을 모두 취소했고, 내년도 의원 국외연수도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전남도의회는 오는 13~16일 일본 오사카 교육기관 방문, 15~20일 대만 타이베이시의회 교류 활동 등을 앞두고 있었다. 대전시의회 또한 현 시국을 고려해 위원회별로 예정된 해외 출장을 취소하고, 국빈 초청인 라오스 출장은 인원을 최소화 한다. 반면 경남 의령군의회는 지난 9일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출장을 떠나면서 눈총을 사게 됐다. 이들은 군의원 10명 전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6명 등 총 16명이 일본 각 지역의 도시재생 및 재개발지를 둘러보러 출장을 갔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의령군의회 홈페이지에는 ‘군의회의원 여러분 정신차리라’ ‘이 시국에 해외여행?’ 등 비판 글이 게시됐다. 이와 관련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의령군지부는 성명서를 내고 “국가 비상 시국에 경남도의회가 모든 공무 국외 출장을 전면 취소한 것과 달리 의령군의회는 일본으로 건너갔다”며 “이번 국외 출장에서 군민들이 납득할 만한 결과물을 제출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자치 성과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열정의 결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자치 성과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열정의 결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이 (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10일(화) 강일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강일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와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구청장, 시·구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의 2024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도모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표창 수여식과 2부 주민총회와 성과공유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2025년 자치계획 투표 결과 발표도 함께 이뤄졌다. 강일동 주민자치회는 현재 38명의 위원(남 14명, 여 2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문화, 생태환경, 생활환경 등 3개 분과에서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 추진된 4개의 주요 사업인 ▲생활꾸러미전달사업(보드미사업) ▲제3회 강일지(知)동축제 ▲약초활용 치유활동 ‘약초야놀자!’ ▲맨발 걷기 코스 개발 및 강일지구 둘레길 홍보 사업에 대한 성과공유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낸 각종 사업들의 구체적인 성과가 공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생활꾸러미전달사업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지역 나눔과 상생의 활동으로 평가받았으며, 강일지동축제는 강일동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화합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약초 활용 치유활동과 맨발 걷기 코스는 또한 주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 의원은 이날 주민자치 활동에 공헌한 4명의 유공자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박 의원은 인사말에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이뤄낸 성과로서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발전에서 이로운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로운 일을 확산하겠다”라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정지웅 서울시의원 “늘봄실무직원 도움받을 수 없는 특수교사, 서울시교육청이 나서서 해결해야”

    정지웅 서울시의원 “늘봄실무직원 도움받을 수 없는 특수교사, 서울시교육청이 나서서 해결해야”

    교육부는 올해 학교 일선에서 늘봄학교가 시행됨에 따라 학교 내 늘봄 관련 전담조직인 ‘늘봄지원실’을 설치·운영해 교사와 분리된 늘봄학교 체제를 출범했다. 늘봄학교는 기존의 방과후 학교와 돌봄교실을 통합한 것으로, 학부모의 양육부담을 낮추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책이다. 현재 ‘늘봄실무직원’은 405명이 12월 중으로 임용 예정이며, 향후 학교 내 늘봄지원실에 구성되어 행정업무를 전담하면서, 교사들이 과중한 행정업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학교 수 대비 모자란 인원은 기간제 근로자를 추가로 채용해 업무 공백을 방지할 계획에 있지만, 서울시교육청은 특수학급의 늘봄학교 참여 과정에서 늘봄실무직원의 특수교사 행정업무 지원에 관해서는 다소 소극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특히 교육부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방과후학교의 행정업무도 실무직원에게 이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음에도, 서울시교육청이 이를 수용하지 않아 결국 특수교사들이 기존 방과후학교 구성을 위해 담당했던 각종 행정 업무를 계속 수행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무담당에 대한 형평성 문제 논란이 제기되는 이유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지웅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1)은 지난 10일 서울시교육청이 교육부의 입장과 다른 형태로 늘봄학교 행정업무 분담 문제를 다루고 있었던 것을 두고 유감을 표명하며 문제 의식을 가지게 됐다. 학교 현장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의견을 통해 서울시교육청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향후 대책 방안에 대해 살펴보게 된 것이다. 현재 초등학교 늘봄 전반을 다루고 있는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 관한 방과후과정은 치료지원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이 분야는 학생 특성에 따른 전문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당연히 행정업무를 포함해 관련된 업무를 특수교사가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특수교육과 입장은 이와 다르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참여하는 방과후학교 과정은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모든 학생이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이고, 특수학생에 대한 치료지원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28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24조에 따라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고 밝혔다. 당연히 장애 특성에 따라 필요한 부분에 대한 충분한 협력을 전제로 한다고 밝히며 행정업무 분담을 다루는 늘봄학교 방과후학교와는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치료지원은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 2007년 5월 25일 법률 제8483호로 제정․공포된 이후부터 제28조제2항에 의거하여 바우처 형태의 굳센카드를 통해 운용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치료지원과 늘봄학교는 별개의 방향성을 가지기 때문에 치료지원을 이유로 특수교사에 대한 방과후학교 행정분담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특수학급의 방과후학교 운영은 일반학급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같은 방식으로 이뤄지며, 그 내용 또한 예체능, 연극, 생활공예, 여가활동, 요리, 미술치료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습은 특수학생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나 자격을 요구하지 않는 방과후 강사가 진행하고 있어 특수학급을 특별히 구분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정 의원은 “늘봄학교의 취지대로라면 운영 지원 계획에서 특수학급을 별도로 판단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각종 행정업무를 나눌 필요가 없이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5년부터는 2학년까지 늘봄학교가 확대되기 때문에 이른 시일 내 실무 혼선이 정리되어야 한다. 특히 늘봄학교가 일반학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모두 포괄하고 있으므로, 일반교사들과 같이 특수교사들에게도 각자가 늘봄 방과후과정에서 담당하던 행정업무를 경감해 줄 필요성이 보인다”고 하며 “더이상 불분명한 정책논쟁이나 교사 간 교육적 책임 회피는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교육부가 제시한 가이드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지침에 특수학급의 방과후학교를 명확하게 규정하여 모든 교사가 동등하게 실무에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정책을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남아·중앙아·중동지역 외교관 초청 서울시 정책설명회’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남아·중앙아·중동지역 외교관 초청 서울시 정책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1일 종로구 새문안로 일대 포시즌스호텔 10층 가람 홀에서 개최한 ‘서남아·중앙아·중동지역 외교관 초청 서울시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 자리는 올해 7월 신설된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 및 국제협력담당관이 개최한 행사로 본 설명회에는 행사 개최 전, 문화공연에 이어, 국제개발협력단장의 환영사 및 국제협력담당관의 개회사, 그리고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축사 이후, 국제협력담당관 조직 및 사업 소개, 질의응답의 절차로 약 2시간 이상 진행됐다. 이날 정책설명회는 서남아·중앙아·중동 지역 23개국 가운데,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7개국,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즈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 그리고 스리랑카, 파키스탄 서남아시아 2개국인 총 13개국의 주한공관 외교관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 국제협력담당관의 협력단체인 SUSA(Seoul Urban Solution Agency)도 함께 참석해 개발협력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를 함께 가졌다. 아이수루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 국제협력담당관이 주최하는 2024 서남아, 중앙아, 중동지역 외교관 초청 서울시 정책설명회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서울 및 초청지역 간 개발협력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및 교류를 통해 상호 국가 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향후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의 축사 이후, 국제협력담당관은 조직 및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글로벌 도시문제 공동 해결 ▲다자협력 파트너십 고도화 ▲매력도시 서울 브랜드 위상 제고를 목표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서울 ODA 챌린지 사업 추진 ▲민간 국제개발협력 지원 ▲친선·우호도시 등 지역별 교류협력 추진 등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특히 서울시는 국제개발협력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 도시발전의 경험 및 정책 공유를 통해 세계도시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민간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3단계인 ▲MAKING(우수정책 발굴, 해외도시 수요 파악) ▲SHARING(정책 공유 및 홍보) ▲SOLVING(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소개했다. 서울시는 협력 프로젝트 추진 사업인 ‘서울 ODA 챌린지 사업’을 소개하며, 본 사업이 올해 처음 시작되었음에도 31개국 95개 도시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만큼 그 인기가 대단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최종 선정한 민간국제개발협력사업 국가인 3곳(페루 리마, 캄보디아 프놈펜, 스리랑카 콜롬보)을 소개하며, 2024년 진행 사업을 알리기도 했다. 이 외에도 서울시 우수정책의 해외진출 사업의 전담 기관인 서울시 산하 공기업 서울주택공사 내 설립한 협력단체인 ‘서울시 국제개발협력단(SUSA)’의 협력 과정을 청취, 해외 도시의 수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공공기관, 민간기업, 금융기관 등과 협력하는 다양한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도 함께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수루 서울시의원은 “서울시가 지난 1950년대 6·25 이후 급속한 발전 속에서 지금에 이르게 됐다”며 “세계 각국의 우호도시 및 친선도시에 서울시의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서울시가 도시개발 우수정책을 보유한 모범도시로서 세계 각국 간의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되어 상호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김재진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서울시의회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김재진 의원(국민의힘·영등포1), 부위원장에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과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을 선임했으며, 12월 10일 인사청문회를 개최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경영능력, 도덕성 등을 철저히 검증하고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023년 10월 제정된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른 것으로,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11월 18일자로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후보자 황보연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 요청을 접수하였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요청안과 사장 모집공고 관련 문서와 청문위원들이 요구한 자료, 서면질의 및 구두질의에 대한 후보자의 답변을 바탕으로 황 후보자가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전문성, 경영능력, 윤리관 및 리더십을 갖추고 있는지 검증했다. 청문위원들은 황보연 후보자가 ▲기후환경본부장 시절 서울에너지공사와 협력한 경험이 있어 공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으며 ▲미래 핵심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사업를 직접 이끌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으로서 적격하다고 판단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에너지 공사 사장은 서울시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사업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황 후보자가 필요한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으며 “서남집단에너지시설(2단계) 건설계획 변경, 열원시설 노후화, LNG값 상승, 노사간 갈등 등 서울에너지공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담아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날 채택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는 서울시의장에게 보고되며, 이후 서울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상일동역 승강편의시설 개통식 참석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상일동역 승강편의시설 개통식 참석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이 (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10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열린 승강편의시설 개통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개통된 시설은 상일동역 지하 1층 대합실과 지하 2층 승강장을 직접 연결하는 9인승 엘리베이터 2대로, ‘1역 1동선 확보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것으로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으로 약 72억 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박 의원은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공사비 확보의 어려움과 높은 공사 난이도로 인해 준공까지 많은 고충이 있었다”라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개통식은 내빈소개, 건설사업관리단장의 현황보고,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및 시승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승강편의시설 설치로 앞으로 상일동역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와 지역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상일동역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교통약자 지역주민은 “그동안 거동이 불편하여 승강장까지 가는데 불편함이 많았는데 엘리베이터 설치로 이동이 편리해졌다”라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의원은 “강동 지역의 교통 인프라가 충분하지 못해 많은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승강편의시설 개통으로 상일동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되어 기쁘다”며 “오늘의 개통식을 출발점으로 삼아 지역주민들의 교통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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