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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호연 서울시의원, 구로노인종합복지관 당구장·탁구장 새단장 오픈식 참석

    서호연 서울시의원, 구로노인종합복지관 당구장·탁구장 새단장 오픈식 참석

    서울시의회 서호연 의원(국민의힘, 구로구 제3선거구)이 지난 15일 구로구 구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임성희) 지하 1층 로비에서 개최된 ‘구로노인종합복지관 당구장·탁구장 새단장 기념 오픈식’에 참석했다. 시립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라인댄스, 댄스스포츠 등)과 체력단련실, 탁구, 당구·포켓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당구장 및 탁구장 새단장 행사는 1997년 구로노인종합복지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진행된 것으로 바닥 공사와 벽면 도색, 탁구대 신규 설치 등으로 이뤄졌다. 오픈식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약 10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 참석한 서 의원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후 시설의 기능 보강과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편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현재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행정과 의정을 감시하고 한정된 예산이 사업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살피고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백련사 ‘신년하례법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백련사 ‘신년하례법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백련사 무량수전에서 열린 한국불교태고종 을사년(乙巳年) 운경 종정예하 배알 신년 ‘하례법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총무원장 상진 스님, 원로회의 의장 호명 스님, 승정 대은 스님, 백련사 주지 겸 종정예경실장 동허 스님 등 교계 지도자 스님들과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지역사회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신년하례법회는 종립 동방불교대 교학처장 철오 스님의 사회로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불법승에 올리는 통알삼배, 선조사 스님에 대한 묵념, 석가모니불 정근, 상축, 종정 예하 신년하례, 축가, 청법게, 입정, 법어, 유공자 포상, 총무원장 인사말, 축사, 내빈소개, 공지사항,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운경 종정은 신년법어에서 “매일 매일 좋은 날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라며 “자기 자신을 잘 봐야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백련사와 같은 천년고찰은 우리 지역의 정신적 중심이며, 불교계의 원력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새해에는 구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해련 성남시의원, ‘성남시 안전특화거리 조성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성해련 성남시의원, ‘성남시 안전특화거리 조성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해련 의원(비례대표) 주최로 ‘성남시 안전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 희망로 주변을 사례로 하여, 안전한 거리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발제는 허억(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 교수가 ‘안전특화거리 조성 세부 추진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해당 발제를 통해 교통사고와 범죄 등 위험 요소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적 접근이 강조됐다. 토론회는 성 의원을 좌장으로 최만식 경기도의원, 허억 교수, 이윤호 사무처장(안전생활 실천시민연합), 석종수 선임연구위원(인천연구원 교통물류연구부)이 참여해 성남시와 같은 도시에서 적용 가능한 안전특화거리 정책에 대해 토론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성 의원은 “희망로 인근에 복지회관, 성남혜은학교를 비롯한 초·중학교 등이 밀집되어 있어 해당 지역의 안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남시의 많은 길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검토 환영…규제철폐 통해 시민들 불편 해소 기대”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검토 환영…규제철폐 통해 시민들 불편 해소 기대”

    서울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국민의힘, 송파4)은 서울시가 지난 14일 토지거래허가제도를 규제 해소 우선 과제로 논의한 것과 철폐 의지를 내비친 것에 대해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토허제 조기 해제와 잠실 스포츠·마이스 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규제 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를 개최, 이날 오세훈 시장은 토지거래허가제도에 대해 현재 폐지를 검토 중이며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 밝혔다. 이날 발표에 대해 이 의원은 “사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인해 재산권과 거주이전의 자유를 가장 심하게 침해받은 사람들이 바로 잠실동 주민들이다”라며 “그렇기에 잠실 일대를 지역구로 하는 배현진 국회의원의 주재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수차례 진행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전달하고 구역 해제를 요청했으며, 서울시가 이를 받아들여 제도의 전면적인 재검토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아직 토허제 폐지로 인한 부동산가격 폭등이라는 역기능이 우려될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 잠실 지역 의원들의 토허제 해제의 요청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큰 결단을 내려준 오 시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난 5년간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논의했는데, 서울시도 국토부와 제도의 재검토를 위해 끊임없이 협의하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서울시에도 감사의 말을 전하는 바이다”라며 “앞으로도 토허제 해제를 위해 서울시와 계속 논의를 이어 갈 것이며 주민분들에게 기쁜 소식을 최대한 빨리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을 언급하며 “토허제와 주변 지역 공사로 피해를 보고 있는 잠실동 주민들을 위해 현재 잠실 스포츠·MICE 사업공간에 주민편의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편의시설 요금 감면 등도 차질없이 진행해 주민들이 그간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하겠다”라며 말을 마쳤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꿈을 향한 도전’ 효문중 졸업식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꿈을 향한 도전’ 효문중 졸업식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이 지난 14일 도봉구 효문중학교에서 열린 ‘제17회 졸업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전수하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지난 2006년 개교한 효문중학교는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도봉구의 대표적인 중학교로서,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강당을 가득 메웠다. 홍 의원은 축사를 통해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여러분의 미래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며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홍 의원은 우수 학생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전수하며 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했다. 한편, 홍 의원은 효문중학교로부터 도봉지역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신림동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사업 추진 지원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신림동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사업 추진 지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관악구 신림동 119-1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표명했다. 이번 재개발 사업은 서울대벤쳐타운 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신림5구역 인근 지역으로 2024년 10월 2일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을 위한 동의서를 부여받았다. 이후 12월 27일, 토지등소유주들 181명 중 134명(74%)의 동의를 얻어 사업 신청을 완료했으나, 구역 내 일부 도로부지가 사업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유 의원은 지난 14일 관악구청 주택과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관악구청 주택과장, 팀장, 담당 주무관, 토지등소유주들과 함께 해당 문제의 해결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유 의원은 “이 지역은 과거 수해로 인해 지하주택에서 하수구 역류 문제가 발생하며,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한 결과 소방차 진입조차 어려운 좁은 도로 등 열악한 주거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재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의원은 “문제의 도로부지가 비정상적인 부동산 거래나 지분 쪼개기 방식으로 거래된 것이 아니며, 다세대 주택으로의 전환도 아니므로 과열된 투기의 문제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설명하며, “향후 해당 지역이 후보지로 선정된다면, 재개발 추진 측과 도로부지 공유자들과의 협상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노후된 주택과 소방도로 미확보로 인한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이 반드시 지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악구 신림동 재개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장애예술인 예술 활동 지원 위한 2025년도 예산 1억 4000만원 확보”

    유정희 서울시의원 “장애예술인 예술 활동 지원 위한 2025년도 예산 1억 4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장애예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1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2008년 한울림장애인자립센터 설립 이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힘써왔다. 최근에는 ‘서울시 예술인 지원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해 장애예술인들의 지원 확대를 위한 논의를 끌어냈다. 또한 장애예술인이 창작 활동에 자립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로 발의하기도 했다. 유 의원이 확보한 1억 4000만원의 예산은 특히 발달장애 시각예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예술인들의 작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작가들의 작품 가치와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 의원은 “장애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창작 공간의 마련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와 협력해 장애예술인들이 서울시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축제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비장애 예술인들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필요한 곳에 예산을 적절히 투입하여 장애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유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예술인들이 작품을 전시하고 공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예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려면 여전히 많은 예산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더 많은 장애예술인 단체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 의원은 지난해 11월 여의도 글래드 블룸홀에서 열린 ‘2024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페스티벌’ 토크콘서트에도 참석, 장애인 고용과 권익 향상에 관한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 지방의회 밖으로 나온 ‘계엄 합법’ 주장…지지율 반등 앞세워 세 결집 노려

    지방의회 밖으로 나온 ‘계엄 합법’ 주장…지지율 반등 앞세워 세 결집 노려

    일부 지방의회에서 제기됐던 ‘계엄 합법’ 주장이 의회 밖으로 새어 나오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추락하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0%까지 오르고 국민의힘 지지율 역시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 등을 앞세워 ‘세 결집’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경남 정치권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11일 창원시 시청광장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경남도의원·창원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보수성향의 국민저항운동투쟁본부가 개최한 이날 집회에서 일부 의원은 무대에 올라 ‘계엄 합법’, ‘탄핵 무효’ 구호를 외치고 참가자 동참을 유도했다. ‘이재명 구속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발언을 한 의원도 있었다. 그러면서 의원들은 집회 참석·발언 등은 ‘개인 차원 행동’이라며 말했다. 울산에서는 지난 13일 남구갑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들이 윤 대통령 탄핵안에 찬성했던 김상욱 의원 탈당을 요구하는 회견을 열기도 했다. 이들은 김 의원이 울산 보수 진영 분열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지방의원들의 이러한 행동·발언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어지고 있다. 이로 말미암은 갈등도 격화하고 있지만, 그동안은 ‘의회 안’에서만 머무는 양상이었다. 민주당 의원의 대통령 하야 촉구에 국민의힘 의원이 ‘윤 대통령 담화문’을 읽으며 맞대응해 소란이 빚어졌던 부산시의회, ‘비상계엄 사태 규탄 결의안’ 채택 무산에 항의하는 민주당 의원들에 맞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단체로 퇴장했던 충남도의회 사례가 예다. ‘윤석열 긴급체포 및 탄핵촉구 결의문’ 단독 채택에 ‘이재명 대표를 위한 방탄용 탄핵 남발’ 등 주장으로 맞받은 용인시의회 여야나, ‘이재명 신속 판결’-‘비상계엄 경기 악화 대책’ 결의안 채택이 갈린 창원시의회 등 예도 있다. 갈등의 뿌리였던 ‘계엄 합법’, ‘탄핵 반대’ 주장은 이제 의회를 넘어 밖으로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이 체포 전 ‘정권 재창출’을 언급하고 보수성향 단체가 연일 집회를 예고한 상황에서 이러한 주장·행동은 더 거세질 가능성도 크다. 조재욱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윤 대통령 등의 지지율이 반등했다는 일부 여론조사가 나왔기에 과거보다 더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그 흐름을 이어가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계엄 사태 등을 진영 논리도 접근, 보수 성향을 확실히 드러내 향후 지방선거 등 정치적 행보에서 이득을 보려는 취지도 녹아 있는 듯하다. 세 결집을 노리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직접적인 발언·행동에 나선 일부 의원과 달리 또 다른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도 멀리하며 계엄 사태와 거기를 두는 의원도 있다. ‘되치기’ 등을 경계하는 모습으로 읽힌다”고 밝혔다. ‘계엄 합법’ 등을 노골적으로 말하는 의원들을 향한 비판·경고도 거세지고 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최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옹호자들이 집회를 열었고, 거기에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들이 참석했다”며 “12·3 내란에서 자치단체인 지방의회가 가장 위협을 받았음에도 내란 동조에 나선 의원들은 지방의원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도당은 이어 “헌법과 법률을 수호해야 하는 의원 책무를 져버리고, 당리당략에만 매달리는 국민의힘 소속 일부 지방의원의 즉각 사퇴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2025년 학교시설개선 예산 동대문구 내 8개 학교 38억 5200만원 확정”

    남궁역 서울시의원 “2025년 학교시설개선 예산 동대문구 내 8개 학교 38억 5200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2025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중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동대문구 전농1, 2동, 답십리1동의 8개 학교, 총 38억 52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남궁 의원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답십리초 방진시설, 게시시설, 미끄럼방지시설 개선 1억 9500만원 ▲신답초 급식실, 운동장, 장애인편의시설 개설 7억 3900만원 ▲전농초 운동장환경 개선 3억 9400만원 ▲전동초 냉난방기, 문화관시설 개선 12억 2400만원 ▲숭인중 급식실, 수영장, 미끄럼방지 시설개선 1억 7200만원 ▲전농중 교문 및 통행로 개선 3억 3800만원 ▲전일중 학생활동지원시설 개선 4억 5000만원 ▲해성국제컨벤션고 강당, 통신, 특별교실 개선 3억 40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된 것을 확인했으며, 학교별로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생활을 위한 예산이 적절히 확보됐는지 면밀히 검토했다. 이번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을 통해 학교의 노후환경을 개선하고, 실내 공기정화, 급식실 환기, 장애인편의시설, 미끄럼방지시설 개선 등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궁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동대문구의 제3선거구 내 학교에 필요한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 확보된 예산이 집행되는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고 학교와 학부모들의 의견도 수렴하겠다. 우리 학생들이 더 나은 학교 환경에서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국기원 노후시설 개·보수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 개최

    김형재 서울시의원, 국기원 노후시설 개·보수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등 집행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국기원 노후시설 개·보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이날 주관한 간담회는 지붕 빗물 누수 및 냉난방 미비 등국기원 노후시설에 대한 개·보수 작업을 조속한 시일 내에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청, 강남구청, 국기원 등 주요 집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해 12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025년 예산안 처리를 위한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김형재 의원이 발의한 냉난방기 설치 등 국기원 시설 현대화 및 개보수에 필요한 예산 18억원을 증액해 의결했고 해당 증액분이 반영된 2025년 서울시 예산안은 지난해 12월 13일에 개최된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기원 측 대표자로 참석한 한선재 국기원 대외협력관은 ▲국기원 시설 개·보수 예산 집행 지연 문제 ▲국기원 시설 지붕 누수 및 노후 냉난방 시설 교체 문제 ▲국기원 내 시설 개·보수 관련 전문인력 부재 문제 등의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형재 의원은 “국기원은 대한민국의 국기 중 하나인 태권도를 상징하는 공간으로서 외국 정상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할 정도로 그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다”며 “그러나 정작 현 국기원 건물은 비가 새고 있고 냉방도 제대로 안 될 정도로 상당히 열악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그동안 저는 서울시와의 간담회,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국기원 시설 개선 필요성을 여러 차례 제기했고 서울시는 이에 따라 국기원 시설의 긴급 개·보수를 위한 예산을 2024년 예산안에 편성한 바 있으나 아직도 집행되고 있지 않아 답답한 측면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는 국기원 시설 관리 서울시 주무부서가 기존 정원도시국에서 체육정책 담당 부서인 관광체육국으로 이관되었으므로 국기원 시설 개보수 작업의 속도가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난해 11월 국기원 측이 제2국기원 건립 및 이전사업 백지화 방침 발표를 계기로 2025년 서울시 예산에 국기원 노후시설 개·보수를 위한 예산 18억원이 편성되어 확보된 만큼 서울시와 강남구청은 부서 간 협조를 통해 어렵게 조성된 예산이 적어도 올해 상반기 내에는 집행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국기원 측도 자체적으로 시설 보수 전문 인력을 채용하는 등 하루속히 국기원이 제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이날 간담회를 마쳤다.
  • 북항 재개발에 ‘생활형 숙박시설’ 인허가 로비 50대 징역 3년

    북항 재개발에 ‘생활형 숙박시설’ 인허가 로비 50대 징역 3년

    부산 북항재개발 상업업무지구 내 사업 인허가를 받으려고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로비하고, 그 대가로 시행사로부터 수십억원을 받기로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태우 부장판사는 15일 변호사법 위반, 입찰 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검찰 공소사실을 보면 A씨는 2017년을 전후해 부산 북행 재개발 상업업무지구에서 시행 사업을 하려는 업체를 대신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인허가를 받기 위한 로비를 벌였다. A씨가 만난 이는 부산항만공사 임원, 부산시 건축정책과장, 부산 동구청장, 부산 시의원 등이었다. 이 중 부산항만공사 임원이었던 B씨는 인허가 관련 편의를 제공하고, 퇴직 이후 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는데, 지난 13일 사무실에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업업무지구 내에 관광숙박시설이 아닌 생활형 숙박시설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청탁하거나, 다른 사람이 이런 청탁을 할 수 있도록 만남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런 로비 활동을 하고 시행사로부터 추정 수익 1000억원의 4%인 40억월을 받는다는 약정을 맺었다. 현재 북항재개발 상업업무지구에는 A씨와 시행업체가 희망한대로 59층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이 건축 중이다. A씨는 재판에서 “친구인 시행업체 대표와의 우정에서 인허가 관련자와 자리를 마련하거나 같이 만났을 뿐이며, 받기로 한 돈은 시행업체가 투자하기로 한 것인데, 실제로는 받지 못해 수익도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김 판사는 생활형 숙박시설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공무원과의 만남을 주선한 것은 변호사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김 판사는 “A씨가 광범위하게 인허가 관련자와 만나고, 만남을 주선한 것은 사업 허가를 관철하려는 행위로 판단되고 4% 수익 약정은 그 대가였음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밝혔다. 김 판사는 “변호사법 위반 범행이 반복됐다. 그로 인해 발생한 결과의 중대성, 입찰 방해로 공정성을 해친점, 증거인멸까지 시도한 점 등을 고려하면 죄책이 중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잠실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이제야 풀리나…규제 철폐 위해 최선 다 할 것”

    이성배 서울시의원 “잠실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이제야 풀리나…규제 철폐 위해 최선 다 할 것”

    서울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국민의힘, 송파4)은 지난 14일 ‘규제 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에서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제도 철폐를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추후 발표할 것이라 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잠실 일대의 토허제 구역 해제를 위해 최후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규제 풀어 민생살리기 대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오세훈 시장은 온오프라인으로 규제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방안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오 시장은 토지거래허가제도에 대한 시민의 질의에 대해 “그간 토허제가 재산권 행사를 막은 만큼 규제를 풀고 싶었는데, 부동산가격 폭등이라는 역기능이 우려되어 풀 수가 없었다”라며 “하지만 현재 부동산 급등세가 하향 안정화 상태에 접어들고 향후 부동산시장이 침체될 수 있는 만큼, 현재 토허제 폐지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며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규제 해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이 의원은 “금일 서울시는 토지거래허가제도 폐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서울시가 토허제의 부작용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규제를 철폐하겠다는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여준 것이라 본다”라며 “늦었지만 서울시가 이제라도 규제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고통을 헤아리고 규제를 철폐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20년 6월 최초 국제교류복합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 서울시에 구역 지정의 부당함을 토로하고 제도개선 및 구역해제를 지속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토허제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규제철폐를 주장했으며, 이에 서울시는 올해 8월에 제도개선을 위한 용역을 발주, 현재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진행 중이다. 이 의원은 “잠실지역의 경우 잠실 스포츠·MICE 조성사업이 개발 호재로 작용하기는커녕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은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교통혼잡에 시달리고 있으며, 자녀의 전학을 이유로 실거주 목적의 전입인구가 많음에도 규제에 묶여 주택 거래가 안 되다 보니 오히려 실거주 주민들의 피해가 막심하다”면서 “이에 지난 5년간 서울시 및 국토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규제해소를 위해 노력했는데 이제야 결실을 맺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금일 토론회에서 오 시장은 ‘이제 토허제 해제의 정책환경이 무르익었다’라고 말했는데, 이 말에 공감하는 바이며 조만간 서울시가 규제철폐를 발표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며 “토허제는 행정동, 법정동을 구분하지 않고 해제해야 하는 사안으로, 저 또한 잠실 일대 전체의 구역 해제가 최종적으로 완료될 때까지 서울시와 우선 협의해 지역주민들이 토허제 철폐라는 결과를 최대한 빨리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말을 마쳤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 육성 첫발 내디뎌

    이용균 서울시의원,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 육성 첫발 내디뎌

    서울시가 급증하는 전기차 폐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활용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은 지난 14일 ‘서울시 사용 후 폐배터리 관리 및 산업육성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연구원과 한국전기차배터리협회가 공동 수행하는 이번 연구는 ‘서울시 전기자동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에 근거해 추진된다. 용역을 통해 서울시 내 전기차 폐배터리 발생 현황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향후 배출량을 예측해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폐배터리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수익을 분석하고, 국내외 우수 재활용 기술을 도입해 서울시에 적합한 폐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의원은 “전기차 보급 확대는 환경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지만, 폐배터리 문제는 새로운 환경 문제로 떠올랐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서울시가 폐배터리를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고, 나아가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사용 후 폐배터리 연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기적 5년을 목표로 서울시의 역할 로드맵 방향을 제시하게 될 본 연구는 올해 8월 준공 예정이다.
  • 전북 일부 지방의원, 청탁·갑질·막말 ‘물의’

    전북지역 일부 지방의원들이 공무원들에게 청탁과 갑질, 막말, 비하 발언을 일삼아 물의를 빚고 있다. 재발방지를 위해 의회 차원의 자정작용과 함께 의원을 공천한 정당의 질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특별자치도 일부 도의원이 이권개입을 하면서 공무원을 겁박했고, 군산시와 익산시 의원은 공직자들에게 갑질과 막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직자들의 갑질과 이해충돌을 문제 삼았던 지방의원들이 되레 비난 가능성이 큰 행위를 서슴지 않은 것이다. A 전북도의원은 지난달 20일 도청 회계과 팀장과 직원에게 수십억원대 에너지절감시스템을 설치하지 않으면 자신이 예결위원이 돼 해당 부서 예산을 삭감하고 각종 자료제출를 요구하겠다고 겁박했다. A 의원은 관계 공무원들을 불러 업자가 보는 앞에서 청탁하며 특권의식을 발동해 공직사회가 분노하고 있다. B 의원도 같은 업자의 부탁을 받고 관련 부서에 설치 가능성을 타진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지난달 12일 C 군산시의원을 품위 손상과 부적절한 발언 등의 이유로 제명했다. C 의원은 최근 시청 공무원들에게 잇단 막말과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D 익산시의원은 지난해 11월 12일 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대뜸 50대 직원을 ‘어이’로 부르며 ‘왜 행사 일정을 보고하지 않았냐’고 따졌다. 직원이 적절치 않다고 항의하자 의원은 “자네, 나한테 눈 똑바로 뜨고 잘했다는 거냐”며 10여분 동안 고성과 막말을 퍼붰다. D 의원은 2021년에도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해 민주당에서 제명됐던 6선 의원이다. E 익산시의원은 “면장을 다른 곳으로 보내버리겠다”고 주민들에게 큰소리치고 다니다가 반발을 샀다. E 의원은 “주민의 뜻을 대변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반면 주민들은 “민주당은 함량미달 시의원을 제명하라”는 현수막을 붙였다. 전북도청 공무원들은 “지방의원들은 문제가 돼도 징계가 공개사과 등 미미한 수준에 그쳐 이런 일이 뿌리 뽑히지 않고 있다”면서 “품위를 떨어뜨리거나 부적절한 청탁을 일삼는 지방의원이 발을 디딜 수 없도록 강력한 조치가 절실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울산시의원 “무면허 운전 처벌 받겠다”… 민주당 “사퇴부터”

    울산시의원 “무면허 운전 처벌 받겠다”… 민주당 “사퇴부터”

    무면허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국민의힘 홍성우 울산시의원이 시민들에게 공개 사과했다. 홍 의원은 1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된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저는 지난 12일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했다”며 “이는 명백한 법 위반”이라고 인정했다. 이어 “신뢰와 도움을 주신 지역 주민과 당원, 가족과 지인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깊이 사과드린다”며 “제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고, 저 스스로 크게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일에 대해 법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울산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며 “시의회 당의 위상을 무너뜨린 죄에 대해 의회와 당 윤리위원회의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약속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죄질이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며 홍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진복 민주당 울산시당 대변인은 홍 의원 회견 직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8대 시의원 임기가 시작된 지 석 달여 만에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고도 무려 2년 이상을 무면허 상태로 운전해 온 사실이 발각됐다”며 “홍 의원에게 법의식을 기대하기 어렵고, 양심을 기대하기는 더더욱 난망하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시의회는 속히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하고, 국민의힘도 스스로 일벌백계의 엄격함을 보여야 한다”며 “홍 의원은 범죄인 줄 알면서도 무면허 운전을 자행한 것은 그 죄질에 있어 차원이 다른 문제이므로, 의원직을 내려놓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홍 의원은 지난 12일 오후 2시쯤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의 한 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그는 약 2년 전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 위법한 강경처분, 어설픈 눈 가리기로는 숨길 수 없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애도 기간에 한강에서 불꽃쇼를 한 업체에 내린 6개월 운항중지 처분이 법적으로 권한이 있는 조치였다며 오세훈 시장의 변호인을 자처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법 해석에 근거한 주장으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진실을 호도하지 말아야 한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한강 페스티벌’ 하나로 열린 ‘한강한류불꽃크루즈’ 행사가 그대로 진행되어 서울시를 향한 비난 여론이 일었다. 서울시는 “시가 주관한 것이 아니고 민간 행사를 허가해 준 것”이라며 “업체 측에 강하게 취소 요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한강에서 불꽃쇼를 한 업체에 강경처분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불꽃쇼가 진행됐던 것은 서울시의 잘못이 아님을 강조하고 비난을 피하기 위함이었다. 이후 업체에 대한 6개월 운항중지 처분과 관련해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서울시는 감경처분을 검토하겠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에 대해 법률상 근거없는 처분이라 지적하자 서울시는 다시 해명자료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유선 및 도선 사업법’(이하 법) 제3조제2항에 따라 운항중지 권한이 서울시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서울시는 본 의원에게 모순된 내용의 자료를 제출했다. 서울시는 업체에 법 제3조제2항에 따른 처분을 내린 것이 아니라, 운항중지를 요청했고 업체가 이를 수용한 결과이며 면허상 업체가 한강을 다닐 수 있는 권리는 유지되고 있다는 취지였다. 업체가 동의한 것이니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었다. 실제로 서울시는 현대해양레져(주)에 보낸 공문에 ‘운항 금지 처분’이 아니라 ‘운항 조정 통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그러나 한강을 다닐 수 있던 배가 서울시로 인해 한강을 다닐 수 없게 된다면 이는 한강을 이용한 영업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서울시는 업체에 직접 영업정지에 해당하는 조치나 노선을 변경하도록 하는 조치를 내릴 권한이 없다. 서울시 자료에서도 기재한 바와 같이 법 제3조제2항이 정한 처분의 권한은 서울시가 아니라 이 사안에 대해서는 인천시에 있기 때문이다. 영업구역 조정이 필요하면 서울시가 허가권자인 인천시에 재협의 요청을 해야 하지만, 서울시는 인천시에 재협의 요청을 하지 않았고 업체에 직접 운항을 중지할 것을 통보했다. 이 업체는 사실상 한강에서 영업할 수 없게 하는 것이라 사업자에게는 큰 손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인데도 서울시가 강경처분을 예고하자 때맞춰 업체 대표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법률상 근거조차 기재되어 있지 않은 6개월 운항중지 통보 공문도 군말없이 수용하고 운항을 중지했다. 법적 근거 없는 조치를 업체가 수용했다고 위법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한강 위를 유람선이 운항하지 못한다는 것은 결국 이 구간을 활용한 영업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업체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게 되는 일이다. 한편, 서울시의 법률적 근거 없는 6개월 운항중지 통보를 수용해 준 현대해양레저(주) 대표는 서울시와 여의도선착장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한 (주)한강포레크루즈의 대표와 동일 인물이다. 그는 ‘2023 서울관광인의 날’을 기념해 오 시장으로부터 동행대상을 수상한 적도 있다. 서울시는 강경처분을 하겠다고 발표한 지 9일 만에 해당 업체가 “즉각 사과문을 발표한 점”, “사회공헌을 해온 점” 등을 이유로 “처분 감경 등 후속 조치를 검토중”이라며 입장을 바꿨다. 사정이 이러하니, 오 시장과 서울시 주요 한강사업을 추진중인 업체와의 ‘약속대련’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것이다.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 ‘강경처분쇼’ 감싸기 그만해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12월 29일 서울시의 한강유람선 불꽃놀이 개최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논평 전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오세훈 일병 구하기’가 참으로 눈물겹다. 억지 법 해석으로 사실을 호도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의회의 정당한 지적을 ‘대선 경쟁자 죽이기’라는 뜬금없는 주장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일 한강에서 유람선 불꽃놀이를 개최해 논란이 된 업체에 대해 ‘6개월 운항 금지’의 강경처분을 공언했던 서울시가 최근 처분감경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당초 법률상 근거도 없는 ‘강경처분’과 시민정서를 핑계로 ‘처분감경’ 조치를 내민 서울시에 대해 당장 ‘약속대련’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시는 ‘유선 및 도선 사업법’ 제9조제1항에 따른 ‘영업정지’가 아니라, 같은 법 제3조제2항에 따라 승인된 운항노선 및 구역에 대한 조정(서울시계 내 운항중지)을 통보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이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명시되어 있듯 ‘현대해양레져의 유선사업 면허의 처분 권한은 ‘유선 및 도선사업법’ 제3조제1항제2호에 따라 인천시에 있다. 즉 서울시는 ‘영업정지’에 해당하는 조치나 노선 변경 및 조정 권한이 없다. 서울시는 사실상 ‘처분’이 아니라 ‘요청’이었으며, 업체가 이를 수용했다고 궁색하게 변명하고 있으나, 서울시 공문상 기재되어 있는 ‘통보’의 권한이 없는 것이다. 또한 ‘요청’은 법적·행정적 ‘조치’와 전혀 다른 수준임에도 마치 행정적 조치를 할 것인 양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호도했다. 서울시가 실제로 조정할 의지가 있었다면, 허가권자인 인천시에 조정을 요청했어야 한다. 그러나 노선 재협의 요청은 없었다. 국민의힘은 한강 유람선 대표와 현대해양레져(주)의 대표가 다른 사람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서울시의 ‘강경대응쇼’에 ‘사과문’으로 부응한 현대해양레저(주)의 대표는 ㈜한강포레크루즈는 여의도선착장 조성사업 협약사 대표와 동일인이다. 이번 서울시의 대응이 ‘강경대응쇼’이자 ‘약속대련’이라는 의혹에 직면한 것은 법 조항과 서울시의 부자연스러운 조치가 명확한 사실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엄이도종(掩耳盜鐘)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려 하지 말라. 윤석열의 내란행위로 궁지에 몰린 국민의힘의 처지는 백분 이해하겠으나, 서울시 행정에 대한 시의원의 합리적인 의혹제기를 ‘대선 경쟁자 죽이기’로 몰고가는 기만행위도 당장 멈춰야 할 것이다. 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의 행정을 감시하고 견제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예산의 효율성을 견인해야 하는 기관이다. 집행부의 홍위병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의회의 책무를 수행하는 일에 동참하지는 못할망정 오세훈 시장 감싸기에 급급하여 사사건건 먼저 나서 발끈하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시민의 눈에 어떻게 비춰질지 곰곰이 성찰하기를 바란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솔초 통학버스 지원 문제 해결 끌어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솔초 통학버스 지원 문제 해결 끌어내

    강동엄마 박춘선 의원(강동3,국민의힘)이 강솔초등학교 통학버스 지원 문제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 간 합의를 끌어냈다. 지난 13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SH서울주택도시공사는 강솔초 통학버스 지원에 대한 중요한 합의에 도달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문제가 됐던 통학버스 1대분의 지원을 2025학년도까지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담당하고, 이후에는 서울시교육청이 강현초(강솔초 캠퍼스) 개교시까지 통학버스 지원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이날 자리에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SH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 서울시의회 민원현장팀과 지역주민대표가 함께했다. 강솔초등학교 통학버스는 강현초 설립시까지 고덕강일지구 아이들의 강솔초 통학 지원을 위해 지난 2021년 9월 서울시교육청의 최초 협의 요청으로 시작됐다. 당시 SH공사는 고덕강일 12BL 착공부터 준공까지 32개월을 예상, 2026년 8월까지 4년 6개월간 통학버스를 운영하기로 했으나 이 과정에서 행정기관간 이견으로 통학버스 지원이 2025년 2월까지로 기간 한정됐다. 현재 강솔초등학교 통학버스는 241명의 학생이 이용 중이지만, 10단지 56학년 72명은 버스 이용조차 못하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이에 앞서 제32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육청과 SH공사의 책임 있는 해결방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특히 “매일 1.5km가 넘는 등굣길을 오갈 수밖에 없다”라며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시급성을 역설했다. 또한 박 의원은 “교육청과 SH공사는 서로의 입장만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자”라며 SH공사와 교육청을 설득했다. 이번 합의는 이성배 대표의원과 함께 주민들의 입장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다. 5분 자유발언 이후 지속적으로 관계기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온 박 의원은 “정성과 신뢰, 믿음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활동이 이러한 성과를 가능하게 했다”라며 제한된 여건에서도 과감하게 버스 지원 연장을 결정한 SH공사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교육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광진 발전 및 학교 개선 위한 2025년도 예산 605억원 확보”

    전병주 서울시의원 “광진 발전 및 학교 개선 위한 2025년도 예산 605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해 12월 13일 제32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한 2025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에 광진구 발전을 위한 예산 488억원과 학교 개선을 위한 예산 11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학교를 비롯해 광진구 전반의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예산을 확보했다”며 “광진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광진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고민한 결과를 2025년도 예산에 담았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사회복지, 교통, 주택 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을 위해 488억원을 확보했고 특히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서울어린이대공원 안개분사(쿨링포그) 설치 예산 1억원, 아차산 유지관리 및 보수정비에 2억원을 확보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녹지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전 의원은 “지난해 추경예산으로 중곡역 1번 출구에 캐노피를 설치했는데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아, 유동인구가 많은 군자역에도 캐노피가 필요했다고 생각했다”며 “군자역 3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에 3억 2000만원을 포함해 강우나 강설 시 대중교통 이용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전 의원은 학교 현장을 살펴 불편 사항을 교육청에 전달해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헸고, 학교 환경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용마초, 중마초, 대원고, 대원여고 등 광진구 관내 학교 환경개선을 위한 시설사업비 예산 117억원을 확보했다. 교육공동체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해 건물 균열 보수, 화장실 개선, 급식시설 노후 천장 개선, 방진시설 개선 등의 사업이 올해 추진될 예정이다. 끝으로 전 부위원장은 “광진구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예산 집행 과정도 꼼꼼히 살펴 광진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살피고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회 정책개발 심의위원회 위원장, 운영 방안 개선 추진

    김형재 서울시의회 정책개발 심의위원회 위원장, 운영 방안 개선 추진

    서울시의회 제3기 정책개발 심의위원회 김형재 위원장(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3일 2024년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 2025년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의원 정책개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개발 심의위원회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1),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3) 등 4명의 서울시의회 정책개발 심의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은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의원 연구단체에서 과제를 제안하면 정책개발 심의위원회가 과제의 적정성을 심의 후 선정하고, 용역과제 수행은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외부 전문기관에서 연구를 진행한다.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제5차 회의에서는 전년도의 운영 현황을 분석해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지난 2024년에는 총 13개 연구단체 83명의 의원이 참여한 13건의 연구용역이 추진되어,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다방면으로 활용됐다. 개선사항으로는 제안서 평가위원회 개회 안정성 확보를 위해 평가위원을 기존 7명에서 8명으로 1명 확대하고, 깊이 있는 심의를 위해 연구과제를 심의할 때 연구담당자 등이 배석해 과업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하며, 연구 결과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집행부와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 위원장은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연구업체 선정에 공정성을 높이고 연구결과의 활용성을 높이는 등 제도를 개선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구가 수행되도록 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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