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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수변공원 무궁화 식재 행사 참여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수변공원 무궁화 식재 행사 참여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3월 27일 둔촌동 허브천문공원에서부터 시작된 ‘강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식목행사’에 참석해 주민 주도의 마을 정원 가꾸기 사업에 힘을 실었다. 특히 지난 4월 8일 식목일을 맞아 강동구 고덕천 수변공원에서 열린 무궁화 식목 행사에서는 나라꽃인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8일에 진행된 고덕천 수변공원의 무궁화 식목행사는 강동구가 주최한 총 5회의 대규모 식목 캠페인 중 네 번째 행사로 우리 민족의 꽃인 무궁화를 식재함으로써 애국심을 고취하고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과 문현섭 구의원, 그리고 ‘아름다운 정원 지킴이’ 아정이 회원들과 지역주민 약 100여명이 함께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직접 무궁화를 심으며,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약 1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고덕천 수변공원 200㎡ 면적에 적단심, 백단심, 아사달 3종류의 무궁화 500주를 함께 심었다. 또한 박 의원은 “우리 민족의 정신을 상징하는 무궁화를 고덕천 수변공원에 식재함으로써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동시에 애국심을 고취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라며 “강동구의 녹지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식재 행사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식목행사로 ▲ 지난 3월 27일 둔촌동 허브천문공원을 시작으로 ▲ 4월 4일 암사동 신양중학교 옆 가로숲 ▲ 4월 4일 상일동 수풀공원 ▲ 4월 8일 고덕천 수변공원 ▲ 4월 9일 찬솔공원까지 강동구 내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고덕천 수변공원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식재된 무궁화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정기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이번 ‘주민과 함께하는 릴레이 식목행사’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이번처럼 실질적인 식목 활동에 주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하실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고, 그 안에서 애국심과 이로운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작은 나무 한 그루에서 시작된 이 변화가 우리 지역 전체에 초록 물결처럼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2025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현장 참관

    심미경 서울시의원, ‘2025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현장 참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은 지난 8일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2025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기술인재 육성의 방향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2025년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11일까지 서울특별시 관내 8개 경기장(서울공고·경기기계공고 등)에서 개최되며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 서울시 관할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및 개인참가자 등 357명의 선수가 클라우드컴퓨팅, 산업용드론제어, 용접 등 41개 분야에서 그간 갈고닦은 숙련기술 기량을 겨뤄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서울 대표를 선발하게 된다. 대회 참관에 앞서 거행된 주요인사 참관 행사에서, 심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의원 자신이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실’과 ‘관할 지역구 내 동대문구 휘경공업고등학교를 서울반도체고등학교로 전환하고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노력하며 겪었던 애환’을 떠올리며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참관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심 의원은 “특성화고를 졸업한 학생들이 서울 내에서 취업할 수 있는 곳이 더욱 많아야 학생들도 희망을 갖을 수 있고 직업교육도 발전할 수 있다”라며 “참석해주신 숙련기술인 여러분들과 서울시와 교육 관계자 모두가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기능경기대회 출전자 수가 줄어들다보니 기능경기대회 입상실적도 예전만 같지 못하다”면서 “기능경기대회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한 모습에, 관계자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이 많았다. 학생들과 기능인 모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심 의원은 경기장을 둘러보며 직접 경기를 참관하고, 건축설계/CAD, 목공, 보석가공, 화훼장식 등 다양한 직종에 참가한 학생들과 현장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 의원을 비롯해 박상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 설세훈 서울시 부교육감, 주용태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기업 관계자 및 숙련기술인 단체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가 함께했다. 심 의원은 지난해에도 ‘서울시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과 ‘서울시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 노력 등 동대문구 서울반도체고등학교가 서울시 최초의 반도체 마이스터고로 지정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직업교육에 남다른 정성을 쏟은 바 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주민설명회 참석

    박석 서울시의원,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주민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9일 도봉구청에서 열린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수립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1990년에 준공한 도봉구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는 30개동 3169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2023년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후 정비계획 입안 제안 및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거쳐 주민 공람을 진행 중이다. 공람 중인 정비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진 설명회에는 주민 800여명이 참석해 재건축 추진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박 의원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방안(사업성 보정계수)이 적용되면서 허용용적률이 250%로 완화되었고 기부채납 등을 통해 법적상한용적률(300%)에 근접한 용적률 299.97%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형 키즈카페 등 주민 선호 고려한 공공개방시설 설치, 발바닥공원을 구역에 포함하여 공원녹지 의무면적 부담 최소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면서 사업성을 증진하는 요소가 정비계획(안) 곳곳에 담겼다”며 “주민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정비계획(안)이 확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정비계획안 마련을 위해 힘써주신 신동아1단지 관계자와 서울시, 도봉구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재건축 절차가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분들의 화합과 단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동아1단지는 시설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오랜 시간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만큼 주민의 입장에서 사업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 법원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보석 허가

    법원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보석 허가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구속 수사를 받아 온 정치브로커 명태균(55)씨와 김영선(65) 전 국회의원의 보석 신청을 허가했다.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 김인택)는 9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명씨와 김 전 의원 측 보석 청구를 받아들여 보석 인용을 결정했다. 재판부는 “재판이 구속기간 만료 기한(6월 2일) 안에 끝나기 어렵고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 등을 고려해 보석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석 조건으로는 주거지 제한과 보증금 5000만원 납입, 증거 인멸 금지 의무 등을 내걸었다. 지난해 11월 15일 구속된 지 5개월여 만에 석방된 두 사람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명씨와 김 전 의원은 2022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김 전 의원의 공천을 대가로 약 8000만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또 2022년 6·1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고령군수와 대구시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한 배모씨와 이모씨에게 공천을 대가로 2억 40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지난 2월 17일 창원지검으로부터 명씨 사건을 이송받은 서울중앙지검은 김건희 여사 사건과 오세훈 서울시장 사건 수사를 두 갈래로 진행 중이다. 검찰은 곧 피의자 신분인 김 여사를 검찰청사로 소환해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개입했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를 조사한 뒤 불소추특권이 사라진 윤 전 대통령 조사가 이어질지도 주목된다. 
  • 자유로워진 ‘명태균 입’ 정치권 겨냥 폭로·주장 이어갈까…조기 대선 국면 파장 주목

    자유로워진 ‘명태균 입’ 정치권 겨냥 폭로·주장 이어갈까…조기 대선 국면 파장 주목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구속 수사를 받아온 정치브로커 명태균(55)씨가 9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범보수 진영 주요 대선주자들이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에 얽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자유로워진 ‘명씨의 입’이 대선 국면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주목된다.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 김인택)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명씨와 김영선 전 국회의원 측 보석을 받아들여 인용을 결정했다. 재판부는 “재판 진행 경과 등에 비춰 볼 때 구속기간 만료 기한(6월 2일) 안에 공판 종결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점과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 측면 등을 고려해 보석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거지 제한과 보증금 5000만원 납부, 증거 인멸 금지 의무, 법원 소환 시 출석 의무 등을 보석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15일 구속된 지 5개월여만에 석방되게 됐다. 앞서 명씨는 지난해 11월 26일 구속적부심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이후 지난해 12월 5일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들며 보석을 청구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월 28일 보석 청구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됐다. 명씨는 이날 오후 6시 30분쯤 변호인들과 함께 준비된 차를 타고 창원교도소를 나왔다. 다만 애초 변호인 측 설명과 달리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그대로 떠났다. 김 전 의원은 보석보증보험증권 접수가 다소 늦어져 10일 오전 10시쯤 교도소를 나올 예정이다. 명씨와 김 전 의원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김 전 의원을 경남 창원 의창구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로 추천하는 일과 관련해 김 전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씨를 거쳐 8070만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또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 전 소장과 함께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고령군수와 대구시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한 배모씨·이모씨에게 공천 추천과 관련해 2억 4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윤 전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불법 여론조사 등 핵심 인물인 명씨가 조기 대선 국면에서 ‘스피커’를 키울지도 주목된다. 명씨는 구속 중에도 변호인을 통해 국민의힘 주요 정치 인사들을 겨냥한 메시지를 낸 바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원자로부터 33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비를 대납받고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 시장 당선에 기여했다거나, 경남 창원 의창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상민 전 검사가 당선될 수 있도록 김건희 여사가 김영선 전 의원을 설득했다는 주장 등이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관련한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당선에 이바지했다는 주장도 내놨다. 명씨는 또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윤 전 대통령이 공천관리위원장에게 김 전 의원 공천을 부탁하도록 김 여사가 중간 다리 역할을 했다거나, 대선·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때 권성동 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무슨 짓을 했는지 다 까발리겠다는 말도 꺼냈다. 그러면서 ‘명태균 특검에 찬성하라’고 줄곧 주장했다. 명씨가 공천 개입·불법 여론조사·여론조사비 대납 등과 관련한 폭로·주장을 이어간다면 국민의힘 대선 경선은 혼탁해지거나 모든 이슈를 빨아들일 가능성도 생길 수 있다. 다만 과도한 장외 플레이가 현재 진행 중인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 부정적 영향을 수도 있기에 이전과는 달리 명씨가 자제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한편 지난 2월 명씨 사건을 창원지검으로부터 이송받은 서울중앙지검은 김건희 여사 사건과 오세훈 시장 사건을 두 갈래로 나눠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여사 측과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불소추 특권이 사라진 윤 전 대통령 조사로 수사가 확대될지 주목된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모두가 차별없이 살아가는 포용적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모두가 차별없이 살아가는 포용적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4월 8일(화)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중증·중복 뇌병변 장애인의 이해와 공감-함께 만드는 변화, 열린 내일을 만난다”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따뜻한 축사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중증·중복 뇌병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많은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며 “그분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인식변화와 제도적 지원, 그리고 따뜻한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에서도 장애인의 권익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도의원들과 함께 적극 나서겠다”며 “모두가 차별없이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구 보건복지위원장,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 박재용 도의원 등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중증·중복 뇌병변 장애인 공연팀의 식전공연과 다양한 무대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번 전시회는 중증·중복 뇌병변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을 조명하고, 비장애인과의 소통과 공감을 이루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가 주최하고 4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며,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 창원지법, ‘정치자금법 위반’ 명태균·김영선 보석 허가

    창원지법, ‘정치자금법 위반’ 명태균·김영선 보석 허가

    국회의원 공천 대가로 돈을 주고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보석이 허가됐다. 창원지법 형사4부(부장 김인택)은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명 씨와 김 전 의원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15일 구속됐으며, 보석 허가에 따라 145일 만에 풀려날 수 있게 됐다. 재판부는 두 사람에게 보증금 5000만원 납입, 주거지 제한 등을 보석 조건으로 내걸었다. 또 증거 인멸을 금지하고, 법원 소환 시 출석, 거주지 변경 때 허가받도록 하는 등 의무를 부과했다. 창원지법 관계자는 “재판 진행 경과를 볼 때 구속기간 만료 내에 공판 종결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의 방어권 보장 등을 고려해 보석을 허가했다”라고 밝혔다.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2022년 경남 창원 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 김 전 의원이 국민의힘 후보자로 공천받도록 추천하는 대가로 김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를 통해 8070만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또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과 함께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경북 고령군수와 대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한 A, B씨에게 지방선거 공천 추천과 관련해 2억 4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는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오는 11월 서서울미술관 개관 앞두고 지역미술인들과 간담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 오는 11월 서서울미술관 개관 앞두고 지역미술인들과 간담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지난 8일 오는 11월 개관을 앞둔 서서울미술관의 건립 및 개관 현황을 점검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기찬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립미술관 정소라 학예부장, 박나운 서서울미술관 관장, 지역미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서울미술관의 개관 준비 상황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서울미술관은 금천구 독산동 1151번지 외 1필지(금나래 중앙공원)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7186㎡, 부지면적 7370㎡(지상1층/지하2층) 규모로 서울시 유일의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으로 건립되고 있다. 개관 전시로는 뉴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미디어 특화 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SeMA 퍼포먼스’와 ‘뉴미디어 소장품전’ 등이 계획되어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미술인들은 서서울미술관이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지역주민과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참여형 공공미술관’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2015년부터 시작된 서서울미술관 건립 사업이 10년여의 기간을 거쳐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다”면서 “서서울미술관이 서남권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뉴미디어 아트 중심의 혁신적 전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미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서울미술관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공공미술관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최훈종 하남시의원, 제5회 기호자치의정대상 수상 쾌거

    최훈종 하남시의원, 제5회 기호자치의정대상 수상 쾌거

    하남시의회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이 지난 8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기호자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공약이행분야 의정 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기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 내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의정성과와 지역사회 기여도를 평가해 선정된 8명에게 주어졌다. 최 의원은 제9대 하남시의회 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현재까지 총 22건의 조례를 제·개정해 왔다. 대표적으로 ‘하남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안’, ‘하남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소음·진동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 입법 활동을 통해 도시균형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하남시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을 지속해왔으며, 총 12건의 정책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방향에 대한 문제를 짚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의회 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최 의원은 “정치는 약속을 실천하는 일이라 믿는다”며 “이번 수상은 그동안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변화의 기반을 만들어온 의정활동에 대한 소중한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시민 목소리를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정책과 지속적인 공약 이행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기호자치의정대상은 ‘지역일꾼, 공약이행, 우수입법, 우수의정’ 등 4개 분야에서 각 후보자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이번 수상을 통해 최훈종 의원은 시민 중심,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으며 하남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나갈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2025 서울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위촉

    김규남 서울시의원, 2025 서울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위촉

    김규남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지난 7일 ‘2025년 서울시 기능경기대회’ 전기제어 직종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한국전력공사 엔지니어 출신으로 2011년 열린 울산기능경기대회 동력제어 직종에서 은메달을 수상하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울산대표선수로 출전한 경험이 있는 등 현장과 대회실전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알려졌다. 서울지방기능경기대회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는 총 41개 직종, 357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고의 기능인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기량을 겨룬다. 김 의원은 “기능인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낮고, 이로 인해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도 점차 줄고 있다”면서 “숙련기술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넓히고, 기능인재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우리 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발굴하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토대로 제도적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러한 김 의원의 심사위원 활동은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형 의정활동의 연장선으로 평가되고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한국외식업협회 서대문지회 정기총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한국외식업협회 서대문지회 정기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3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외식업협회 서대문지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 의원은 요식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총회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송주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문성호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구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시장, 구청장, 서울시의회 의장, 구의회 의장 표창 등 공로상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대리 수여했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 남·북가좌동은 베드타운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스토리가 있는 일상 보행권의 부활을 통해 골목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홍제천, 불광천, 포켓 공원, 남이동길, 거북골길, 해담는 다리 등 이야깃거리가 있는 골목 경제가 살아나야 서민 경제가 살아나고, 서민 경제가 살아나야 비로소 지역 경제가 활성화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신용보증재단을 소관 기관으로 두고 있는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함께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경기교육청 캠페인 참여...상호존중이 핵심

    정경자 경기도의원, 경기교육청 캠페인 참여...상호존중이 핵심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이 8일 따뜻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자체가 함께 실천하는 공동체 연대형 캠페인이다. 정경자 의원은 다산한강초등학교 이상호 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원주영·전혜연 남양주시의원을 지목하고 “존중의 문화가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2024년 5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100개의 씨앗 심기 프로젝트’를 통해 디딤씨앗통장을 널리 알리고 후원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다”며, “사람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일 때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이번 캠페인 역시 공동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경자 의원은 지난 3월 26일, 남양주 다산한강초등학교에서 열린 ‘2025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에도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구리·남양주 지역 기관장, 경기도의원,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존중 캠페인의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정경자 의원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존중 문화를 만들어갈 때, 학교는 변화할 수 있다”며, “상호존중의 실천이 교육공동체 회복의 핵심 열쇠”임을 재차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 뿐 아니라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공감과 참여 기반의 정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최호정 의장과 함께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정비 현장 점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최호정 의장과 함께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정비 현장 점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7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함께 강동구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정비 현장을 방문, 진행 중인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가래여울마을은 상수원 보호구역이자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최근 시민들의 이용이 늘어나면서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안전한 이용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작년부터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아 시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책 마련에 힘써왔다. 박 의원은 “가래여울마을 한강변은 강동구의 소중한 자연환경 자산으로,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과 생태환경 보전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라며 “최호정 의장님과 함께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미래한강본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한강변 접근성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가래여울 한강변 정비를 위해 힘써온 박 의원은 “강동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한강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종길 서울시의원 1호 공약, ‘당산동 서울 상상나라(서남권)’ 조성 본격 추진

    김종길 서울시의원 1호 공약, ‘당산동 서울 상상나라(서남권)’ 조성 본격 추진

    서울시의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은 본인의 1호 공약인 ‘당산동 서울상상나라(서남권)’ 조성과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복합문화형)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영유아와 어린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실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층의 주거 문제와 양육부담을 덜기위해 마련된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 사랑홈)-복합문형’(이하 ‘양육친화주택’) 사업은, 영등포구 당산공영주차장 부지(당산동3가 2-1, 4)에 조성되며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토지비 1,887억원에 더해 사업비 3047억원이 투입되는 약 5000억원 규모의 서울시 메가프로젝트로서 지하6층~지상35층의 76,103㎡ 규모로 임대주택 380세대와 양육인프라(서울상상나라(서남권), 키즈까페, 키움센터, 어린이집, 병원 등)이 함께 조성되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어린이(0세~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조부모) 1,011명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온라인설문병행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양육친화주택 내 도입할 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를 파악하여 실효적인 계획수립 방향을 제안하고자 실시했다. 주요 여론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양육친화주택 사업에 대한 인지도] ‘당산동 양육친화주택 건립’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21.7%만 건립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당산동 양육친화주택 사업’에 대해서는 ‘긍정’이 77.5%(‘매우 긍정적’ 34.7%, ‘긍정적’ 42.8%)로 높게 나타났으며, ‘보통’이 19.8%, ‘부정’은 2.7%에 그쳤다. [현재 거주지의 육아편의성 만족도] ‘현 주거지의 육아 편의성’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46.2%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보통’은 37.5%, ‘불만족’은 16.3%로 나타났다. 주된 불만족 이유는 ‘육아 관련 인프라 부족’(48.7%) 관련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주변 환경 및 안전 문제 우려’(17.4%), ‘보육 시설 부족 및 교육 환경 미비’(13.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육아를 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가장 필요한 개선사항으로는 전체 응답자 중 32.6%가 ‘아이들이 놀고 학습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 확보(실내·외 놀이터 등)’라고 응답했다. [희망 도입시설 및 프로그램] ‘당산동 서울상상나라 복합문화시설 내’ 희망 도입 시설은 ‘아동 체험·전시공간’이 43.3%로 높게 나타났으며, ‘희망 도입 프로그램’은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이 51.9%로 응답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양육 친화적 환경에 대한 기대감] ‘당산동 서울상상나라 복합문화시설 이용 여부’에 대해 전체 응답자 중 76.9%가 ‘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당산동 양육친화주택 및 서울상상나라 복합문화시설 건립에 따른 영등포 지역 내 양육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중 85.6%(‘매우 기대’ 38.3%, ‘약간 기대’ 47.3%)가 ’기대함‘의 긍정 평가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재판장서 언성 높인 김영선 “김태열, 거짓말 말고 자신이 뭘 했는지 말하라”

    재판장서 언성 높인 김영선 “김태열, 거짓말 말고 자신이 뭘 했는지 말하라”

    “(증인) 말이 긴 건 거짓말을 해서 그렇다”, “(나와 명태균을 끌어들이지 말고) 자신이 뭘 했는지 이야기하라”. 정치브로커 명태균(55·구속)씨와 함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김영선(65·구속) 전 국회의원이 8일 법정에서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을 향해 언성을 높였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 판사) 심리로 열린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전 소장 측 반대 신문 과정에서 김 전 소장이 ‘거짓 증언’을 하고 있고 자신은 미래한국연구소 운영·공천 대가 금품 수수와 무관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이날 신문 역시 미래한국연구소의 실질적인 운영자가 누구인지, 2022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대구·경북지역 예비후보에게 금품을 받은 이유는 무엇인지, 누구 지시로 받고 받은 돈을 어떻게 썼는지 등에 초점을 맞췄다. 등기부등본상 미래한국연구소 대표로 돼 있는 김태열 전 소장이 왜 대표로 이름을 올렸는지, 김 전 소장을 취업시켜준 게 김 전 의원이 맞는지 등을 놓고도 공방이 이어졌다. 답변 과정에서 김 전 소장은 ‘예전 수사기관에서 한 진술은 허위 진술’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 전 의원 측이 ‘(시사경남에서 일할 당시) 김 전 의원이 취업시켜준 게 아니라 김 전 소장 의지로 시사경남에 들어갔다고 진술한 게 맞는지’를 묻자 “김 전 의원을 보호해주려고 그렇게 거짓으로 이야기했다”고 증언했다. 또 ‘명태균씨가 김 전 의원에게 창원에서 기반을 닦고 경남도지사에 도전하자고 했고 인지도를 쌓고자 김 전 의원을 데리고 다니고 미래한국연구소도 설립하는 등 지역 활동을 했다고 말한 (김 전 의원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씨 진술이 사실이라고 경찰·검찰에서 진술한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진술을 했지만 다 거짓말”이라고 답했다. 김 전 소장은 ‘2018년 12월쯤 시사경남을 인수해서 김 전 의원 이름을 빌려 미래한국연구소를 설립했고 (자신이) 미래한국연구소 대표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게 맞는지’ 묻는 말에도 “그렇게 진술했지만 김 전 의원과 명씨를 보호하고자 거짓으로 진술했다”고 증언했다. 김 전 소장이 지속해 ‘옛 진술은 허위 진술’이라고 언급하자, 재판장은 갑작스럽게 마음을 바꿔 진술을 번복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를 두고 김 전 소장은 “지난해 10월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했고 이 사건(공천 개입·불법 여론조사·금품 수수)이 세상에 드러났다”며 “더는 김 전 의원과 명씨를 보호할 수도, 감당할 수도 없다고 생각했다. 더군다나 명씨가 용산을 협박하고 언론에 이를 알리면서 전국적인 관심 사항이 됐고, 더는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전 소장의 이러한 증언에 김 전 의원 측은 미래한국연구소 업무에 관여한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여론조사 과정에서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김 전 소장과 명씨 간 금전 거래 관계도 전혀 알지 못한다는 취지로 반대 신문을 이어갔다. 김 전 의원은 답변 과정에서 김 전 소장이 명씨와 자신을 계속해서 거론하자 “자신이 뭘 했는지만 이야기하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이어진 신문에서 김 전 소장은 ‘대체로 김 전 의원이 여론조사 등 미래한국연구소 업무에 직접 지시 등 관여한 것은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미래한국연구소 등기부등본상 주요 업무 중 하나로 법률 연구·자문이 들어 있음을 언급하며 “그 당시 김 전 의원이 여러 법률 사건을 수임해서 변호사로 활동했기에 미래한국연구소 법률 연구·자문에 부합하는 사업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명태균씨가 출마하고자 하는 후보들을 만날 때 김 전 의원이 동석했는데, 동석하는 것만으로도 (후보들에게는) 큰 신임이 됐을 듯하다”며 “저도 그렇고 여론조사를 의뢰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그렇게 생각할 듯하다”고 덧붙였다. 김 전 의원이 미래한국연구소 업무 진행 과정에서 직접적인 지시 등은 없었을지언정 명씨와 연관 관계가 분명하고, 두 사람이 ‘경제 공동체’처럼 함께 움직였다는 취지의 발언이다. 이 사건 핵심인 공천 대가 금품 수수 등에 명씨와 김 전 의원이 핵심으로 관여하고 있고 자신은 속 내용은 잘 알지 못한 채 이들 지시를 따랐을 뿐이라는 주장이다. 김 전 소장과 명씨, 김 전 의원 등 5명은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고령군수 예비후보 배모씨와 대구시의원 예비후모 이모씨에게 공천을 대가로 총 2억 4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앞서 김 전 소장은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배모·이모씨가 명씨 영향력을 믿고 공천 자금을 줬다고 주장했다. 반면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이들의 연결고리는 미래한국연구소로, 불법 여론조사·공천 대가 금품 수수 등의 핵심 거점인 미래한국연구소의 실질적인 운영을 누가 했는지가 이번 재판 쟁점이 되고 있다.
  • “王자에 놀란 가슴”…안철수 손가락에도 의문의 글자 포착

    “王자에 놀란 가슴”…안철수 손가락에도 의문의 글자 포착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8일 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손가락에 여섯 글자가 적혀있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누구보다 깨끗하고, 중도 소구력이 가장 큰 후보”라며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런데 이날 기자회견에선 안 의원의 왼손 검지에 의문의 글씨가 쓰여 있는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는 4년 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이던 시절 TV토론회 당시 손바닥에 ‘王(왕)’자를 그리고 나왔던 것을 연상케 해 온라인 상에서 더 화제가 됐다. 확인 결과 안 의원의 검지에 쓰인 글자는 ‘이효진 원광大(대)’라는 여섯 글자였다. 안철수 대선 캠프 측은 “안 의원 손가락에 적힌 글씨는 오늘 자로 대변인에 임명된 이효진 대변인을 소개하기 위해 잠시 적어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청주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원광디지털대학 경찰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효진 대변인은 이날 사회를 맡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안 의원은 출마 선언식에서 “저 안철수, 윤 대통령을 도와 단일화를 했던 사람으로서 깊은 반성과 사과를 드린다”며 “계엄은 잘못된 것이었고, 헌법재판소 판결에 명백하게 나타난 것처럼 재판관 전원의 위헌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금 우리는 과거를 회한으로 보낼 여유가 없다. 경제와 일상을 복구하고, 잘못된 과거를 일소하는 ‘시대교체’가 필요한 때”라며 “대한민국 갈등에는 정쟁을 유발한 이재명 민주당의 책임도 분명히 있다. 저, 안철수만큼 민주당을 잘 아는 사람도 없다. 이재명을 넘어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인 절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양천구 문화·환경 개선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7억 5300만원 확보

    허훈 서울시의원, 양천구 문화·환경 개선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7억 53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8일 서울시로부터 양천구 문화·환경 인프라 개선을 위한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7억 5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교부금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장치 개보수(3억 5300만원)와 ▲안양천공원 경관개선 사업(4억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양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은 684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으로, 그간 수준 높은 공연, 축제, 전시를 개최하며 양천구 문화예술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1998년 개관 이후 지속적인 사용으로 무대 기계 및 조명 장비 노후화가 진행되어, 공연의 질적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개보수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허 의원이 3억 53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면서 양천구청은 재정 부담을 크게 덜게 되어, 오는 8월 재개관을 목표로 개보수 사업 추진도 순탄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 기계장치(구동 및 제어 시스템, 기계 장치봉 등) ▲무대 조명장치(조명 장치봉, 객석 LED 다운라이트) ▲무대 조명 및 음향 인프라시설(음향반사판 및 관련 배관·배선) 등이 교체되며, 노후 시설이 새롭게 단장되면 공연 수준 향상은 물론, 관객과 공연자의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허 의원이 4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한 안양천공원 경관개선 사업은 양화교에서 오금교까지 이어지는 총 5.4km 구간의 안양천 좌안 정비사업에 투입된다. 규모는 부지 5000㎡, 연면적 3000㎡이며, 올해 10월까지 추진된다. 허 의원은 벚꽃 십리길 내 고사목 제거, 불량목 정비, 사면 녹지공간 방치 등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에 개선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 이번 특교 예산에 반영됐다. 해당 사업은 ▲안양천 양쪽 사면의 빈 공간에 하천 식생과 어울리는 화관목 식재 ▲전지 작업 및 생육 환경 개선을 통해 장기간 방치됐던 공원 구간이 생태적·경관적으로 재정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예산 확보로 연결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에 두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총 64억 24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과 본예산 43억 36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지역 내 문화와 환경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임희도 하남시의원, 하남시 가구산업협동조합과 간담회 개최

    임희도 하남시의원, 하남시 가구산업협동조합과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하남시 가구산업협동조합(이사장 양귀술)과 간담회를 통해 하남시 가구산업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주요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4일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을 비롯해 하남시 가구산업협동조합 양귀술 이사장, 김은기 부회장, 임철순 사무총장, 하남시 회계과장, 투자유치과장 및 지역경제과장 등이 참석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임철순 사무총장은 “조합에 대한 무조건적인 특혜나 지원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다만, 조합을 비롯한 지역업체들이 공정하게 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 공정한 경쟁의 장을 열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남시와 조합 또는 지역 가구업체 간 정기적인 간담회 자리가 정기적으로 마련되어 지역업체들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해주길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세계 최대의 가구 기업인 이케아가 하남시 바로 옆에 들어서게 되면서, 지역 가구업체들이 큰 위기를 맞이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자립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소상공인지원센터’, ‘기업지원센터’와 같은 기관이 반드시 설립되어야 하고, 앞으로 설립될 공공건축물 담당 부서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겠다”고 제안했다.
  • 서울시의회,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허훈 예산정책위원장(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3일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일정을 논의하고 연구발표 주제 및 발표자를 확정했다. 이어진 연구발표에서는 ▲임현종 위원(명지대 법무행정학과 교수)이 ‘재정자율성 확대를 위한 서울시의 자주재원 확충 방안 검토’를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발표한 후 질의응답과 토의가 진행됐다. ‘재정 자율성 확대를 위한 서울시의 자주재원 확충방안 검토’에서는 2025년도 서울시의 대표적인 자주재원인 지방세는 전체 세입의 51% 수준이며, 자주재원을 확충하기 위해서 지방세율을 조례로서 일정범위 내에서 가감하는 탄력세율 제도의 활성화, 도시특성상 생활인구 개념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과 독일 지방자치단체의 독자적인 과세 사례 등이 논의됐다. 또한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으로서, 특히 교육사무에 있어서 중앙정부 주도가 아닌 교육청, 교육전문가, 학부모 등 지역주민과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며, 재정안정화기금을 운영하는 일본이나 미국의 사례가 검토됐다. 허훈 예산정책위원장은 “경기 불황으로 세입 결손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재정의 자율성 확보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은 지방자치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자주 재원의 확보 및 건전 재정 운영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작년 12월 시의원 17명, 예산·재정 관련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련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 예산 및 정책에 관한 연구 활동을 올 연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 이애형 경기도의원, 수원 군공항 이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이애형 경기도의원, 수원 군공항 이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도의원(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7일(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문병근 도의원, 이찬용 시의원,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 조철상 회장 및 회원들과 함께 수원 군공항 이전과 관련하여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 군공항 이전 필요성 ▲포럼, 자문회의 및 홍보활동 등 시민협의회 성과 ▲군공항 이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국내·외 민·군 통합공항 선진사례 벤치마킹 연구 등 향후 시민협의회 활동계획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이애형 의원은 “군공항은 소음과 그로인해 파생되는 재산권 침해 등 수원시민들에게 막대한 불편과 피해를 주고 있다”며 “경기도의원, 수원시의원 및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원 군공항 이전이라는 현안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한 각종 정책 및 해결책이 조속히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 군공항 이전 등 더 나은 수원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 논의가 정례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애형 도의원은 오랜 지역 현안인 수원 군공항 이전 및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주민,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입법 활동, 기자회견 개최, 관련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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