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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관광 3·3·7·7’ 달성 위해 관광스타트업 청년창업가 지원 확대 주문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관광 3·3·7·7’ 달성 위해 관광스타트업 청년창업가 지원 확대 주문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4월 29일, 서울 종로구 소재 삼일빌딩에 입주해 있는 서울관광플라자를 방문해 서울관광재단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입주 관광스타트업 대표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울시가 추진하는 3·3·7·7 (해외관광객 3천만명, 소비액 300만원, 체류기간 7일, 재방문율 70%) 완수를 위해 서울관광재단의 역할 확대를 주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일정의 일환으로 서울관광플라자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관광산업 인프라 조성 현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김형재 의원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은 서울마이소울샵, 서울 관광 스타트업 입주공간, 서울의료관광 헬프데스크, 시민관광 아카데미 등 서울관광플라자의 주요 거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김 의원은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를 향해 “관광스타트업에 대한 서울관광재단의 공간 지원 및 컨설팅 프로그램은 매우 긍정적인 성과를 보인다”면서 “2030년 기부채납 시설 이전으로 절감되는 임대료 예산의 일부를 청년창업가 지원 확대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스타트업 지원 예산 확대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으며, 시의회에서도 예산확보 등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재 관광스타트업 입주 경쟁률이 5:1에 달하고 있는 만큼, 많은 유망 스타트업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라며 “법률, 회계, 해외 진출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과 더불어 실제 사업자금 확보를 위한 엔젤투자 유치 등도 병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관광산업은 서울시의 미래 먹거리이자 일자리 창출의 원천”이라며 “청년 스타트업과 같은 민간의 창의성과 도전을 공공이 뒷받침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산림휴양조례 개정으로 누구나 걷기 편한 숲길...여가·안전·생태까지 담아

    봉양순 서울시의원, 산림휴양조례 개정으로 누구나 걷기 편한 숲길...여가·안전·생태까지 담아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발의한 ‘서울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30일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 봉 의원은 지난해 대표발의해 제정한 ‘서울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조례’의 시행 이후 현장 의견과 운영 경험을 꼼꼼하게 반영해, 제도를 보다 촘촘히 정비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개정을 추진했다. 개정안에는 자연휴양림 조성계획 승인 등에 관한 세부사항을 규정하여 휴양시설 설치 및 숲 가꾸기 등 사업 추진의 세부 근거를 마련하고,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보행 약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을 도모하였으며, 숲길 훼손 등 금지행위 규정을 통해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림치유지도사 활동에 대한 지원 규정을 신설하고 자연휴양림의 조성 및 관리 등의 사무위임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사무를 구청장 및 공원여가센터 등에 관리 위임하여 자연휴양림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대응력과 시민 수용성을 높이도록 했다. 봉 의원은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숲길을 이용하고, 도시 속에서도 건강한 산림휴양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의 지속적인 보전을 함께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산림문화는 단순한 여가 차원을 넘어, 정신건강과 지역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공 자산”이라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산림휴양권’을 확장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관련 제도와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옥재은 서울시의원,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서울시의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이 지난 2일 제330회 임시회에서 공식 출범한 ‘서울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이하 AI특위)’의 위원으로 선임됐다. AI특위는 서울시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 인재 양성, 제도 정비 등을 위한 정책 지원을 목적으로 서상열 위원장(구로1, 국민의힘)을 비롯해 총 13인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옥 의원은 그동안 의료 AI 기술의 국내 활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 개선을 꾸준히 촉구해 왔는데, 작년 12월 20일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료 AI의 활용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와 국회가 즉각적인 제도 개선에 나서도록 서울시가 앞장서서 적극 건의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AI특위 위원으로 선임된 옥 의원은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와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로 서울이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선 AI 관련 제도와 정책이 먼저 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의료, 교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AI특위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다자녀가족 대상 고척·잠실야구장 관람료 할인 전격시행

    이종배 서울시의원, 다자녀가족 대상 고척·잠실야구장 관람료 할인 전격시행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서울시의 ‘다자녀 지원’ 정책과 연계하여 市 연고 프로야구 구단들이 2자녀 이상 다자녀가족에 대한 야구장 관람료 할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관련 조례 개정과 2024년 5월 ‘다자녀 가족 지원계획’ 발표 등을 통해 다자녀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고, 40만 다자녀 가족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하여 공공요금 감면, 양육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시작된 ‘키움 히어로즈’ 의 다자녀 가족 대상 경기 관람료 할인에 이어 5월부터는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스’도 할인 정책을 적용한다.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3월부터 4인·5인 패밀리석(총 25석)을 대상으로 정규시즌 홈경기 약 71경기(평일·주말 포함)에 대해 50% 할인을 시행하고 있다. ※4인석 4만 4000원(정상가 8만 8000원), 5인석 5만 6000원(정상가 11만 2000원) ‘LG 트윈스’는 오는 13일, ‘두산베어스’는 오는 21일(수) 각각 잠실야구장 홈경기부터 월 1경기를 지정하여 다자녀가족 할인을 시행하며, 다자녀 가족당 외야석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인 이상 8인까지) 서울시 거주 2자녀 이상 다자녀가족이라면 관람권(온라인·현장)을 예매한 후, 현장에서 다둥이행복카드나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빙서류 확인 절차를 거쳐 할인된 가격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양육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다자녀가족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난해 7월부터 연고 구단과 지속적인 협의 과정을 거쳐 올해부터 다자녀가족 할인을 시행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3개 연고 구단과 간담회, 방문 협의 등 다각도로 협의를 추진해 각 구단으로부터 다자녀가족 할인 정책 참여를 끌어냈다. 할인 정책에 참여하는 구단 측에서는 일부 추가적인 운영 부담이 발생하지만, 다자녀가족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6월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인기스포츠인 프로야구 다자녀가족 할인을 통해 우리 사회에 다자녀 가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출산율 증가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며, 다자녀가족을 위한 야구장 관람료 할인의 필요성을 주문했고, 관광체육국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처음 야구장 할인을 제안했을 때, 여러 장애 요인으로 추진이 쉽지 않았는데, 저출산 극복을 위해 기꺼이 나서준 구단과 관광체육국에 감사하다”라며 “서울시가 출산율 1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유아동반가족의 편의를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서울엄마아빠VIP존’을 조성해 2024년 630명, 2025년 3월까지 105명이 이용했고, 2024년에는 야구·축구·배구·농구 등 4개 종목의 구단과 다자녀 480가족에 대한 무료초청(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자녀가족을 위한 스포츠 인프라 및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세계 열풍 원조 ‘K-전통문화’ 산업 위한 서울시 지원 기반 마련

    김경 서울시의원, 세계 열풍 원조 ‘K-전통문화’ 산업 위한 서울시 지원 기반 마련

    이제 서울시가 보유한 우수한 전통문화의 보존·관리와 더불어 전통문화산업의 진흥을 위한 지원 토대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전통문화 보존·관리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30일에 열린 제330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전통문화산업 진흥법’이 2024년 9월부터 시행(2023.9월 제정)됨과 함께, 기존 문화산업 중 하나로 분류되었던 전통문화산업이 고부가가치 한류 산업자원으로써 중요성을 인정받고 전통문화산업 진흥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두드러졌다. 실제로 국립박물관 문화재단은 2024년도 뮤지엄 굿즈 매출액이 213억원으로 2020년도 38억 원 대비 465% 증가했다고 발표, 전통문화를 활용한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증명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김 의원은 조례의 목적과 지원범위를 기존 관광자원화에서 전통문화의 진흥으로 확장하여, 김치, 한옥 등 일부 분야에 국한되고 산재되어있던 전통문화에 대한 지원을 통합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틀을 잡았다. 김 의원은 최종 통과한 본 조례와 관련해 “앞으로 본 조례를 지속 보완하여, 전통문화를 계승한 산업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서울시가 보유한 우수한 전통문화가 발전되어, ‘서울’이 대표 전통문화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5년 어린이날 행사 현장 찾아 어린이들과 소통

    구미경 서울시의원, 2025년 어린이날 행사 현장 찾아 어린이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4일 왕십리광장과 성동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5 성동 어린이날 시상식’과 ‘2025 성동 온마을 대축제 와글와글’ 행사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린이날의 즐거운 분위기를 나누며, 행사 운영을 격려했다. ‘온마을 대축제 와글와글’은 성동구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놀이와 체험, 공연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놀이기구와 공연, 체험부스, 어린이상 시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구 의원은 매년 ‘온마을 대축제 와글와글’ 현장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해 왔으며, 올해도 축제에 참여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소통했다. 특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동구협의회 자문위원 자격으로 통일 체험부스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했다. 행사 종료 후 구 의원은 “행복하게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이 곧 성동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라며 “서울시의원으로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자랄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홈경기 응원 온 춘천시장 출입 막은 강원FC

    홈경기 응원 온 춘천시장 출입 막은 강원FC

    강원FC가 지난 3일 K리그1 춘천 홈경기에 육동한 춘천시장의 출입을 사실상 막은 것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강원FC는 이날 경기장 주변에 춘천시축구협회 등이 내건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 사퇴 촉구 현수막을 춘천시가 방치했다는 이유로 육 시장에게 배부한 출입 비표를 경기 시작 30분 전 회수해 과도한 대응이라는 비난이 일었다. 민주당 춘천시의원들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FC를 응원하러 간 시장의 출입을 막는다는 것은 명백한 월권행위이고, 시민을 무시하고 폄하하는 처사다”며 “강원FC의 몰상식하고 오만한 행태에 대한 분노와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윤민섭 민주노동당 춘천시의원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출입 금지 조치는 누가 봐도 정치적으로 망신 주기 위해 작정한 행태이다”며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축구계에서 퇴장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선 지난달 춘천시와 강원FC는 ACL 홈경기 구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경기장 시설 개선, 경기당 지원금 등을 놓고 마찰을 빚기도 했다. 특히 김 대표가 춘천과 타 지역의 K리그 홈경기 관중, 시즌권 판매 수익 등을 비교하며 “춘천 홈경기 개최 배제를 구단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발언해 춘천시축구협회 등의 강한 반발을 샀다. 민주당 춘천시의원들은 “춘천을 폄훼 발언한 김 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했으나 전혀 사과하지 않아 춘천시축구협회와 일부 팬들이 사과와 사퇴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걸었다”며 “강원FC가 춘천시를 폄훼하는 행태를 지속한다면 더 이상 강원FC와의 협력을 진지하게 재고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강원FC는 지난 5일 입장문을 내고 “홈구장에 (김)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불법 현수막이 최근 이어져 온 화합 분위기를 해치는 행위로 보고, 춘천시에 철거를 요청했지만 시는 아무런 조치 없이 거부했다”며 “언제까지 철거하겠다는 말도 없이 방치하고 있는 것은 묵인 내지 동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또 “(출입)비표 반납 요청은 출입 금지와 엄연히 다른 조치이다”며 “비방 현수막을 방치해 공짜 출입하는 비표를 반납해 달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최병배 순천시의원, 의원직 사직서 제출

    최병배 순천시의원, 의원직 사직서 제출

    최병배(왕조1) 순천시의원이 7일 순천시의회에 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 최 의원은 사직 사유에 대해 ‘일신상의 사유’라고 적었다. 하지만 현재 재판 중인 사건과 관련해 동료 의원들의 명예를 실추시킨 미안함과 의회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시의회는 ‘순천시의회 기본조례’ 제9조 2항 ‘폐회 중에는 의장이 이를 허가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내부 논의를 거쳐 사직 허가를 결정할 예정이다. 강형구 시의장은 “이번 일을 반면교사 삼아 더욱 강한 윤리 의식 확립과 지속적인 자정 노력에 힘쓰겠다”며 “앞으로 오직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부끄럽지 않은 순천시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최 의원은 민원 해결 대가로 거액을 요구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공갈·강요 등)로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중이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도장시설·세탁소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 근거 마련

    봉양순 서울시의원, 도장시설·세탁소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발의한 ‘서울시 대기환경개선 촉진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30일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도장시설 등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해왔지만, 집행률 저조와 환경부의 사업 축소 방침으로 인해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사업이 중단된 상태였다. 하지만 서울연구원 등은 오히려 도장시설에서 배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저감 향상을 위해서는 방지시설 설치뿐 아니라 유지·관리 지원과 인센티브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권고하고 있어 사실상 제도와 정책의 공백이 이어져 왔다. 봉 의원은 이러한 공백을 메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대기환경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새롭게 마련했다. 개정 조례는 ▲자동차 도장시설 유지관리에 필요한 재정적·행정적 지원 근거 마련(안 제20조) 생활주변 소규모 배출원(소규모 세탁소 등)에 대한 규제를 권고 수준으로 완화(안 제21조) 대기환경개선 우수사례 전파 관련 교육·홍보 지원 규정 신설(안 제22조) 대기환경개선 기여 표창 조항 신설(안 제23조) 등을 포함하여 보다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대기환경 정책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봉 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도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발암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최대 99%까지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세탁기의 확대 보급이 시급하다”라며 서울시에 과감한 예산 투자와 적극적인 지원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봉 의원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추진해 온 민생정책의 대표적 성과 중 하나다. 그동안 ‘민생버스’ 현장방문과 도장시설·세탁소 종사자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 봉 의원은 환경부의 국비 지원 중단과 기재부의 반복적인 예산 삭감 상황 속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 차원의 우회적 지원 기반을 확보한 데 의미를 두고,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봉 의원은 “조례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소규모 생활업종 종사자들을 보호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봉 의원은 제10대에 이어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을 맡아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 현장을 중심 활동으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생활정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왕정순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왕정순 의원(관악구 제2선거구)이 지난 2일 출범한 ‘서울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는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을 위원장으로,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2)과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4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왕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16일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를 발의한 바 있으며, 2025년 4월 16일에는 서울시 인공지능 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서울시 차원의 인공지능 개발과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 왕 의원은 “AI 기술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라며 “이번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가 AI 기술의 혁신과 윤리적 활용의 균형을 갖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AI 기술의 발전 속도에 맞는 제도와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AI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왕 의원은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의 AI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 강화, AI 인재 양성, 윤리적 가이드라인 수립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충암학원 윤명화 이사장의 정치적 발언에 대한 교육청 조치 촉구

    홍국표 서울시의원, 충암학원 윤명화 이사장의 정치적 발언에 대한 교육청 조치 촉구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달 30일 제330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암학원 윤명화 이사장의 부적절한 정치적 발언 문제를 제기하고, 서울시교육청의 명확한 입장과 조치를 촉구했다. 충암학원 윤명화 이사장은 지난 3월 14일 탄핵 찬성 집회에서 자신을 “내란수괴 윤석열의 모교 충암학원 이사장 윤명화”라고 소개하고 “윤석열과 그 일당을 충암의 부끄러운 졸업생으로 100만번 선정하고 싶다”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다. 이에 ‘한국사립 초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와 ‘충암고 총동문회’ 전현직 회장 전원이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에 어긋난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한 바 있다. 홍 의원은 “해당 발언은 개인적인 의사표명이 아닌 학교재단의 이사장임을 밝히고 그 신분으로서 발언한 것”으로 “충암학원 정관 제105조의2는 ‘사학기관의 행동강령’은 ‘서울시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용하도록 명시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편, 해당 강령에는 ‘공무원은 직무의 범위를 벗어나 사적 이익을 위해 소속 기관의 명칭이나 직위를 공표·게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용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홍 의원은 윤 이사장이 비록 공무원은 아니지만, ‘공영형 사립학교’의 이사장으로서 교육공무원을 지휘 감독하는 책임이 있기에 행동강령 준수 여부는 당연하고 오히려 더욱 엄중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의원은 윤 이사장이 ‘정치운동을 하거나 어느 정당을 지지·반대하기 위해 학생을 지도·선동한 경우’ 직권면직 사유로 규정하는 ‘사립학교법’ 제58조 및 ‘교육은 학생을 특정 정당이나 정파를 지지·반대하는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한 ‘교육기본법’ 제6조에 대한 위반여부를 교육청이 조사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홍 의원은 교육청이 사학분쟁조정위원회 등 학교재단의 이사를 추천할 때, 해당 인물의 윤리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심사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학교재단의 이사장이 편향적인 언행으로 학교와 학교 구성원, 교육의 중립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관련 조례를 검토해 제도적인 방지책을 마련하겠다”라며 발언을 마쳤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학교 급식 수입 과일, 더 꼼꼼히 살펴야”

    전병주 서울시의원 “학교 급식 수입 과일, 더 꼼꼼히 살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최근 일부 수입 과일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사례와 관련해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교육청의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제330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현재 잔류농약 검사는 주로 유통 단계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학교 현장에서는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면서 “특히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일부 학교는 검증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및 서울친환경유통센터에 학교급식용 식재료의 잔류농약 검사 강화를 요청했으며, 향후 기준치를 초과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각급 학교에 신속히 안내 공문을 발송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 의원은 “학생 건강을 위한 급식 식재료 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선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부처님오신날 백련사 봉축 법요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부처님오신날 백련사 봉축 법요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부처님 오신 날인 지난 5일(월, 음력 4월 8일) 오전 11시, 서대문구 백련사(주지 공허스님)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여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서방정토 천년고찰 백련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스님과 경내를 가득 메운 지역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 의원은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뜻을 기리고, 스님 및 불자들과 함께 현재 국내외적으로 불안정한 사회 상황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련사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여 오전 6시 새벽 기도를 시작으로 11시 봉축 법요식, 오후 2시 봉축 영산제 등 다채로운 예불 및 점등 행사가 진행됐다. 김 의원은 “서울 도심 내에 있는백련사는 시민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혼돈의 시대 현대인에게 보배 같은 존재”라면서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온 세상에 가득하길 기원하며, 이번 봉축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정되고 평화롭게 진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어린이 축제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어린이 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어린이날인 지난 5일, 홍제천 카페폭포광장 및 홍제천변에서 열린 ‘제15회 서대문구 어린이 축제’에 참석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이 주최·주관하고, 서대문구청, 서대문 경찰서, 서대문소방서, 원천교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했다. 김 의원도 어린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밝고 맑은 모습은 혼돈의 시대에 희망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푸르름이 더해가는 계절에 청춘예찬과 신록예찬을 언급하며 어린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최근 발생한 불행한 사건을 언급하며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어린이 사랑 문화를 제대로 지켜내지 못해 어른으로서 미안한 마음 금할 수 없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번 축제는 4개 마당, 40개 코너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맛있는 먹거리 마당을 비롯해 미니 기차와 순찰차 탑승 체험 마당, 경찰관과 소방관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다채로운 놀이 마당은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비오톱 조정 노력 결실 맺어

    남창진 서울시의원,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비오톱 조정 노력 결실 맺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012년 비오톱 1등급으로 지정(2010년 조사)된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단지내 부지가 5년마다 시행하는 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 정비에서 1등급 해제(등급조정)돼 주민열람을 마치고 최종 고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단지내 일부 부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6조와 ‘서울 도시계획 조례’ 제4조제4항과 제24조 규정에 따라 비오톱유형평가 1등급, 개별비오톱 1등급으로 지정돼 개발행위를 할 수 없고 보전을 해야 하는 규제에 묶여 재건축 장애요소가 되고 있었다. 1988년 사용승인을 받고 5540세대가 거주하는 올림픽선수촌아파트는 시설 노후 등의 사유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부지가 개발행위가 금지된 비오톱 1등급으로 지정돼 창의적인 단지 배치 및 단지 내 도로계획에 한계를 가지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지역의 박정훈 국회의원과 남 의원도 많은 주민이 거주하는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민원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와 협의하고 주민들에게는 비오톱 수시 정비 절차 및 방법을 안내하는 등 다각적으로 방안을 찾았다. 또한 서울시의회 민원팀에도 민원 내용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고충이 해결되도록 요청했었다. 주민들의 비오톱 해제를 위한 열망이 서울시에 닿은 듯 때마침 서울시도 2월 26일 규제 철폐 등 경제 활성화 방안 42건을 내놓으면서 34호로 ‘수목 중심의 일률적 비오톱 1등급 토지 지정기준 개선 방안’을 발표하여 대지와 산림·수목 조성 등 실제 토지 사용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존 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남 의원은 주민열람된 내용대로 확정될 것을 기대하며 “올림픽선수촌아파트가 조화로운 생태환경 속에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면서 재건축이 원만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라고 지역 발전에 거는 염원을 밝혔다. 비오톱(biotope)이란 그리스어로 생명을 의미하는 비오스(bios)와 땅 또는 영역이라는 의미의 토포스(topos)가 결합된 용어로 특정한 식물과 동물이 하나의 생활공동체, 즉 군집을 이루어 지표상에서 다른 곳과 명확히 구분되는 하나의 서식지를 말한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AI 특위 부위원장 선임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AI 특위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서울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AI 기반 정책 기획과 기술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김동욱 의원은, 이번 특별위원회에서 기술과 행정을 연결하는 융합 역량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정책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AI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이하 AI 특위)’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반 정책과 산업 전략을 점검하고, 실행력 있는 제도 개선 및 입법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특위는 4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앞서 ‘서울특별시의회 서울미래전략통합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1년간 역임하며, 서울시 중장기 정책 수립 과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바 있다. 현재 김 의원은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공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생성형 AI 등 신기술 전반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전문성, 정책 적용 역량을 함께 갖추고 있다. 김 의원은 “인공지능(AI)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도시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략적 수단”이라며 “AI 기술의 활용만큼 윤리적 기준 확립과 공공 인프라 구축도 중요하다. 서울시가 기술을 따라가는 도시가 아니라, 이끄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정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I 특위는 향후 전문가 간담회, 관련 조례 검토, 시정 점검 등을 통해 서울시 AI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고, 다양한 입법 및 정책 제안을 이어갈 예정이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서울시, 재난안전산업 키운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서울시, 재난안전산업 키운다”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산업인 재난안전산업을 본격적으로 지원·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재난안전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은 서울시장 제출안과 송도호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을 통합·조정해 위원회 대안으로 지난 25일 본회의에 통과됐다. 조례는 재난안전산업에 대한 종합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진흥사업, 기술 실증 실험, 진흥 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을 포괄함으로써 서울시가 체계적으로 재난안전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재난안전산업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신체·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장비·서비스 등을 개발·생산·유통하는 산업으로 대형 재난과 복합 재난이 빈번해지는 현대사회에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재난의 양상이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재난안전산업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 영남지방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은 지역 사회에 큰 피해를 남겼으며, 이는 곧 재난안전 대응 역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례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은 서울시가 재난안전산업을 선도하고, 나아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영세한 산업 구조 속에서 기술 개발과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재난안전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경 서울시의원 “조례 개정 시작으로 ‘바퀴달린 배터리’ 생태계 조성, 서울시가 앞장서야”

    김경 서울시의원 “조례 개정 시작으로 ‘바퀴달린 배터리’ 생태계 조성, 서울시가 앞장서야”

    서울시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확대와 더불어 안정적인 전력 수급 기반 마련을 위해 ‘양방향 충·방전(V2G, Vehicle to Grid)’ 기능을 갖춘 전기차 도입을 위한 제도적 발판을 마련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발의한 ‘서울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0일에 열린 제330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서울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양방향 충전 기술 도입에 발맞추게 됐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 ‘전기차 활용 양방향 충·방전 서비스’를 실증 대상으로 선정하고, 경제성과 기술 안정성을 검증해 상용화할 계획임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회는 최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전기차와 설비의 개발 및 보급을 의무화했다. 해당 개정안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법적 기반을 토대로 관련 조례를 제정함으로써 향후 양방향 충전 인프라를 시내 주요 거점에 설치해 전기차를 통해 전력을 저장하고 필요한 시기에 방출해 피크 시간대의 전력 수요를 완화하되 재생 에너지와의 연계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정부는 공공 차량부터 양방향 충전 전기차로 전환하고,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보유한 전기차가 에너지 저장장치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기료 절감 효과와 함께 에너지 시장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어서 서울시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맏형으로서 제 몫을 위한 준비 차원에서 조례 개정이 추진되었다. 김 의원은 “많은 전문가가 양방향 충전 전기차가 장소 불문 ‘바퀴 달린 배터리’로서 미래 전력망의 핵심 자산이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략적 수단이라고 평가한다”라며 “이미 주요 완성차 업체에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이번 조례 개정이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에너지 시스템의 유연성과 자립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 새달부터 한강버스로 출근해볼까

    새달부터 한강버스로 출근해볼까

    서울시가 다음 달 한강버스의 정식 운항을 앞두고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조례를 정비하는 등 막바지 작업이 분주하다. 정식운항 후 6척을 투입한다는 계획이지만 소음과 정시성 우려 해소가 관건이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한강버스 정식운항 준비 TF’가 구성돼 실무 작업 중이다. TF팀장은 미래한강본부장, TF반장은 한강사업추진단장이 맡았다. 본부 내 한강버스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부서가 참여한다. 정식 운항을 위해선 ▲운항계획 수립 ▲선착장 조성과 접근성 개선 ▲대중교통 연계 시스템 개선 ▲유선장과 레저사업장 등 인허가 관리 ▲수상 안전관리와 안전시설 설치 등이 필요하다. 지난달 초부터 한강버스 2척이 시범운항 중이며, 총 12척이 도입될 예정이다. 5~6월 중 9~12호 선박이 추가로 시범운항을 한다. 3~8호선은 정식 운항 개시 이후 상황에 따라 추가 인도될 예정이다. 선착장 7곳(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 조성 작업도 마무리 단계다. 조례 정비도 완료됐다. ‘서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기본요금 3000원의 운항 수입만으로는 운영비 충당이 어려워 선착장에 상업광고를 유치할 수 있게 했다. 시는 한강버스 재무성 분석 결과, 초기 2년간 약 41억원의 운항결손액이 발생하나 수익 사업을 통해 3년 차부터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선 사업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이영실 서울시의원에 따르면 한강버스 운항 중 실내 후미 소음 측정 결과 76㏈(데시벨)을 넘나들며 최대 85㏈을 기록했다. 보통 생활 소음이 낮 실내 확성기 기준 65㏈인 것을 고려하면 대화가 어려울 수 있는 수준이다. 선착장 접근성이 떨어지고 선박 수도 전체 도입 물량의 절반에 그쳐 ‘15분 간격 운항’을 지킬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시 관계자는 “기관실과 여객실 해치에 흡음재를 설치하는 등의 방식으로 70㏈ 수준까지 소음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15분 간격 운항은 충분히 가능하다. 추가 선박을 확보해 빈도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 임희도 하남시의원, 하남시 안전체험장으로부터 어린이날 맞아 감사장 받아

    임희도 하남시의원, 하남시 안전체험장으로부터 어린이날 맞아 감사장 받아

    하남시 안전체험장이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특별한 공로를 세운 인사 4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감사장 수상자는 국민의힘 하남시을 이창근 당협위원장, 하남시의회 임희도 자치행정위원장, 박선미 윤리특별위원장,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유옥자회장이다. 하남시 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협력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남시 안전체험장 조재영 시설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있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위기 대처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안전체험장은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안전 지식을 익히고 화재, 지진, 교통사고 등 다양한 실제 상황을 체험함으로써 적절한 대응력과 판단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기관이다.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하남시의 중요한 공공 안전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감사장을 수여 받은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내 300여명의 어린이들은 어린이 신변안전 뮤지컬 <들썩들썩 정글숲>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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