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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기 서울시의원 “판자촌 구룡마을, 집중호우에도 올해 비 피해 전혀 없어”

    김현기 서울시의원 “판자촌 구룡마을, 집중호우에도 올해 비 피해 전혀 없어”

    강남구 개포동 567-1 대모산과 구룡산 사이에 위치한 구룡마을, 매년 2개 산에서 밀려오는 급류로 수해 현장의 대명사였지만 올해는 비 피해가 전혀 없음이 확인됐다. 구룡마을은 1107세대가 거주하는 서울 최대의 판자촌이지만 최근 개발 계획에 따라 751세대가 이주하고 아직도 361세대가 거주 중인 대표적 달동네다. 그러나 평소 겨울 내내 발생한 대량의 연탄재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가구 등이 하천에 버려지고, 특히 이주한 빈집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개천에 방치되어 물의 흐름을 방해했고, 이들 쓰레기가 양재대로 지하통로로 연결되는 우수관로를 차단하여 해마다 범람하는 등 큰 피해를 발생시켰었다. 특히 2023년에는 양재대로 지하연결 하천 통로가 막혀 하천의 급류가 범람해 거주지역을 덮쳐 15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었고, 70대 노인이 극적으로 구조된 바 있었다. 올해에는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와 강남구가 협업해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13일간 벌개제근 및 예초작업 3400㎡, 개수로 준설 및 운반처리 620㎥, 폐기물 50㎥를 처리했다. 이러한 조치로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에도 예년과 달리 구룡마을은 비 피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연중 행사로 겪는 물난리를 예방하게 됐다. 이러한 조치는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강남3, 전반기 의장)이 마을 주민과 협의하여 SH와 강남구에 긴급 요청해 이뤄졌고 주민들은 평온한 일상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 2022년 7월 구룡마을 물난리 때 수해현장과 이재민 구호소인 구룡중학교에서 여러 날을 봉사했던 김의원은 “기상이변으로 올해는 어떻게 물난리를 예방할 수 있을까 고심하다가 구룡마을 하천이 온갖 쓰레기와 잡초로 뒤덮인 현장을 목격하고 개천을 선제적으로 정비하면 예방이 가능하겠다고 판단해 장마 전 조치했다”고 설명하며 “재난예방의 요체는 역시 유비무환임을 다시금 깨우쳤다”고 강조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 총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6구역 재건축 조합 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9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북가좌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북가좌6구역은 규모가 크고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과 불광천변에 접하고 있어 입지 조건이 뛰어나 향후 서대문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되며, 대림산업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주택 재정비 사업을 조합 설립 전후로 나누어 볼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합이 설립되고 시공사까지 선정된 상황에서 조합장 등 조합 임원을 선출하기 위한 총회에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것이 안타깝다”라는 심정을 피력했다. 또한 조합원들에게도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아카데미 등에 적극 참여하여 정비사업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습득하고, 조합 감시·감독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현재 6구역이 서울시 재건축 통합심의를 앞둔 만큼, 신속하게 지도부(조합 임원진)를 결성한 후 핵심 역량을 발휘해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기를 기원했다. 그는 과거 도시계획 심의위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지역 시의원으로서 북가좌6구역의 성공적인 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송주범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박진우, 홍정희 구의원 등도 참석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교육청 추경예산 38억 1300만원 확보…양천구 교육환경 개선 도모

    허훈 서울시의원, 교육청 추경예산 38억 1300만원 확보…양천구 교육환경 개선 도모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 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지난 6월 27일 서울시의회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5년 제1회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에서 관내 초·중·고교 시설개선을 위한 예산 총 38억 1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허 의원은 이번 추경을 통해 신목초, 목일중, 봉영여중, 신서중, 진명여고 등 양천구 제2선거구 관내 5개교에 대한 교육 환경개선 사업이 본격 추진되어,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목일중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증축 15억 700만원 ▲체육관 외벽 개선 4억 600만원 ▲수배전 시설 개선 1억 7200만원, 신서중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증축 10억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8500만원 ▲학교 CCTV 설치 지원 7000만원 ▲학생 휴게시설 개선 5000만원, 진명여고 ▲급식실 환기개선 3억 2500만원, 봉영여중 ▲교내 게시시설 개선 1억 1400만원 ▲학생 개인학습시설 개선 6700만원, 신목초의 급식실 조리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조리기구 교체 및 확충 1400만원 등 총 11건, 약 38억 1314만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되어 교육 환경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허 의원은 “평소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각급 학교 교장과 관계자, 그리고 학부모의 의견을 꾸준히 청취해 왔으며, 이번 추경 예산도 이러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 반영된 결과”라며 “확보된 예산이 실제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각 교육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의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예산 38억 원을 확보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다가오는 2026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명품 교육 특구 양천을 위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경계선지능청소년 교육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홍국표 서울시의원, 경계선지능청소년 교육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지난 15일 서울시경계선지능인평생교육지원센터장, 서울시교육청 학생맞춤지원담당관, 대안교육및 학교밖청소년지원팀장 등과 함께 예하예술학교를 현장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예하예술학교는 경계선지능청소년과 학습부진 학생들을 위한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예술교육과 상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운영 및 경계선지능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과 학교운용의 어려움을 비롯하여, 경계선지능청소년 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홍 의원이 평소 강조해온 현장위주의 행정을 위해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자들과 만났다. 현재 경계성 및 학력저하 학생들에 대한 관심은 학업기초학습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나마도 이제 관심을 받기 시작한 상태다. 예하학교 측에 의하면 경계선 학생들의 경우 기초학습만큼 사회성발달프로그램이 중요한데, 이것이 아이들의 자존감 및 자아의 성격을 형성하는 데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예술교육, 상담교육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을 표현하는 학교의 방식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해졌다. 홍 의원은 “경계선이나 학력저하 학생들은 특수교육으로 볼 수도, 정규교과로 보기도 애매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들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교과과정은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했으며 “경계선지능 학생들의 양상과 스펙트럼이 무척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히 특수교육으로 분류할 수 없으며, 개별적인 치유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경계선지능인은 인구의 약 13.6%로 추정되며, 서울시 청소년인구(9~24세)가 133만여 명인 점을 고려할 때 서울시에만 약 18만명의 경계선지능청소년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홍 의원은 “이처럼 많은 수의 경계선지능청소년이 있음에도 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간담회에서 교육청 관계자는 경계선 학생들을 위한 교사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며, 대안교육 위탁기관에 대한 예산지원방안을 고민해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홍 의원은 “아이를 키우는데 온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경계선지능청소년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정책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인에 “체포하겠다”…민폐 끼치고 다니던 유튜버, ‘인생 반전’ [이런 日이]

    한국인에 “체포하겠다”…민폐 끼치고 다니던 유튜버, ‘인생 반전’ [이런 日이]

    일본에서 ‘민폐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올리던 유튜버가 20일 치러진 일본 나라현 나라시의 시의원에 당선되는 일이 일어났다. 2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나라시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영상 콘텐츠 제작자’ 헤즈마류(34)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임기 만료에 따라 실시됐으며, 총 55명이 출마해 39명이 당선됐다. 헤즈마류는 초선 의원이다. 헤즈마류는 전날 당선이 확실시되자 자신의 엑스(X)를 통해 “여러분 감사합니다. 헤즈마류, 나라시의원 선거에서 당선 확정됐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헤즈마류는 소셜미디어(SNS)에서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지지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반대와 나라공원 쓰레기통 및 방범 카메라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헤즈마류는 그간 사슴으로 유명한 나라시 나라공원 내 사슴 보호 활동에 힘써온 것을 유권자들에게 강조했다. 지난해 여름 외국인 관광객이 나라공원의 사슴을 학대하는 영상이 퍼지자 그는 올해 1월 나라시로 이주해 사비를 들여 매일 공원을 순찰했다. 이러한 과정을 SNS로 실시간 공유하며 ‘행동으로 보여주는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었다. ‘민폐 유튜버’에서 시의원으로 탈바꿈헤즈마류는 애초 ‘민폐 유튜버’로 현지에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과거 마트에서 계산 전에 음식을 개봉해 먹고 빈 용기를 계산대로 가져가 결제하는 모습, 의류매장에서 구매한 정품 티셔츠를 ‘가짜’라며 반환을 요구하고 점원을 위협하는 모습 등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후 절도 및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도심 교차로 한가운데에서 이불을 깔고 눕는 퍼포먼스를 해 통행 방해로 수사를 받거나, 인기 유튜버 자택에 무단으로 찾아가 해당 유튜버의 아내와 자녀를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해 논란이 됐다. 헤즈마류는 중국인과 한국인 관광객이 나라공원에서 사슴을 학대했다는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글을 잇달아 올리기도 했다. 헤즈마류에게 피해를 본 한국인도 있었다. 헤즈마류는 지난 2월 자신의 X에 “한국인이 사슴에게 청양고추를 억지로 먹였다”는 거짓 주장을 하면서 “다시는 공원에 오지 않길 바란다. 체포하겠다”고 했다. 헤즈마류의 가짜뉴스에 얼굴까지 공개된 피해 한국인은 언론을 통해 “사람을 마주치기 힘들다”며 호소했다. 헤즈마류는 가짜뉴스라는 지적이 이어지자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반응은…“일본은 끝” vs “사슴 순찰 칭찬”과거 범죄 이력이 있는 헤즈마류의 당선 소식에 일본 누리꾼들은 “헤즈마류 같은 인물이 당선되는 걸 보면 일본은 끝났다고 느껴지지만, 헤즈마류가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정치인들이 더 심각하다”, “헤즈마류에게 투표한 사람의 절반은 사슴이겠지”, “헤즈마류가 당선이라니, 악명이 무명보다 나은 대단한 시대” 등 부정적인 의견을 쏟아냈다. 반면 헤즈마류가 나라공원을 위해 한 행동을 칭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들은 “나라 사슴의 평화와 질서가 오버투어리즘 영향으로 유지되지 않는 것이 걱정됐는데, 사슴을 순찰한다는 말을 듣고 안심했다”, “좋은 일을 하면 세상이 인정한다”, “원래 헤즈마류가 싫었는데 사슴 순찰 영상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헤즈마류가 ‘나라공원을 해치는 건 외국인’이라고 주장하며 지지받는 것처럼, 최근 일본에서는 반(反)외국인 정서가 주목받고 있다. 전날 치러진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는 일본 민심의 전반적 우경화 흐름 속 ‘일본인 퍼스트’를 내세운 강경 우익 참정당이 의석수를 15석으로 대폭 늘렸다. 참정당의 선거 전 의석수는 2석이었다. 현지에서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높은 물가 상승과 뒷걸음치는 실질 임금, 양극화에 허덕이는 시민들의 불만을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눈에 띄게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들도 일본인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키운 요인으로 지목했다.
  • 강동길 서울시의원, 종암동 125-35번지 일대 ‘서울시 종암9구역 정비사업 본격 추진 결정’ 대환영

    강동길 서울시의원, 종암동 125-35번지 일대 ‘서울시 종암9구역 정비사업 본격 추진 결정’ 대환영

    서울시의회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서울시의 종암9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최종 확정에 대해 “주민의 오랜 염원에 부응하는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종암9구역(성북구 종암동 125-35번지 일대)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서울시가 정비구역으로 지정한 종암9구역은 개운산 자락에 위치한 구릉지 및 절개지에 위치해, 가파른 지형과 협소한 도로로 인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과 주거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시는 2023년 8월 해당 지역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하고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해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해당 지역은 최고 22층, 14개 동, 총 854세대(임대 133세대)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정비된다. 특히 ‘서울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분양 세대수가 기존 684세대에서 721세대로 증가하며 사업성도 대폭 개선된다. 또한 개운산을 삼면에 두른 입지 특성과 경관을 고려해 ‘숲세권’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단지 중심부에는 통경구간이 십자형으로 배치되어 어디서나 개운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경사형·수직형 엘리베이터, 테라스하우스 특화 주동 등이 적용되어 편리한 이동과 특색 있는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강 위원장은 그동안 서울시 도시안전건설위원장으로서 종암9구역 정비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시 정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에 힘써왔다. 또한 강 위원장은 “이번 결정이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지역 재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도시안전과 정비 정책이 현장의 목소리와 연결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공존과 글로벌 우정의 장 ‘네팔의 날 행사(Nepal Day 2025)’ 참석해 축사 전해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공존과 글로벌 우정의 장 ‘네팔의 날 행사(Nepal Day 2025)’ 참석해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주말 20일 오전 10시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한 네팔의 날 2025 (Nepal Day 2025)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일 개최한 행사는 주한 네팔대사관이 주최하고, 국내 거주 네팔 커뮤니티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네팔의 전통 음악 및 공연은 물론, 전통문화 관광지를 소개하는 자리로 경제 산업 등 자료 제공은 물론, 전시 등을 통해 네팔과 한국의 친근한 문화 형성 및 네팔 문화에 대한 인식 또한 고취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네팔의 날 행사는 네팔 대사 및 아이수루 시의원과, 본 행사를 주최한 네팔 대사관 참여진을 비롯해, 외국인 주민, 일반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네팔 전통 문화 행사(전통 게임 및 공연 등) ▲개막식 및 감사장 수여식 ▲폐막식으로 약 8시간 가까운 성대한 공연으로 추진됐다. 이날 개막식 행사 축사를 맡은 아이수루 시의원은 본 의미 있는 행사에 초대한 작년 새로 부임하신 네팔 대사에게 깊은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네팔 전통 문화 공연을 함께하고자 행사에 함께한 내, 외국인 주민 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아이수루 시의원은 “에베레스트로 잘 알려진 네팔은 그 웅장한 자연만큼이나 사람들의 마음도 깊고 따뜻한 나라”라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네팔과 한국의 친근한 문화 형성뿐만 아니라, 네팔 문화에 대한 한국에서의 인식 고취 등도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한국과 네팔 간의 유대를 이어가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도 전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네팔 대사는 “올해 개최한 네팔의 날 행사에서 더 나아가 내년에는 이 행사를 더 크게 개최하고 싶다”면서 “서울시 차원에서 장소 협조를 통해 행사를 개최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네팔 데이’ 행사는 한국 사회의 다문화 공존과 글로벌 우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다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에서도 계속적인 교류와 연대의 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동덕여고 정책제안 간담회 참석

    고광민 서울시의원, 동덕여고 정책제안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은 지난 11일 서초구 동덕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덕여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진로탐구아카데미 활동의 하나로,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이다. 고 의원은 매년 간담회에 빠짐없이 참석해 학생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조언을 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총 8개 팀이 참여해 ▲AI 기반 배수로 감지 시스템 ▲문학치료를 통한 정신건강 증진 ▲에너지 자립 및 재활용 방안 ▲폐의약품 관리 ▲스마트 분리수거 ▲골목상권 활성화 ▲생활권 도시숲 관리 ▲경로당 냉난방비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발표했다. 고 의원은 학생들의 발표를 꼼꼼히 메모하며 경청한 후 “동덕여고의 발표 수준은 고등학생 수준으로 보기 힘들 정도로 깊이가 있다”라며 “정책적 문제의식과 해결방안을 고민한 점에 감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고 의원은 각각의 발표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하며 “정책을 실행할 때는 실현 가능성과 예산 문제, 비용 대비 편익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더 넓은 시야로 정책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고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내용 중 제도 반영이 가능한 부분은 적극 입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정책 제안은 단순한 생각을 넘어서 실제로 입법화하고 예산을 반영해야 현실이 된다”며 “학생들의 좋은 제안이 서울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고 의원은 학생들에게 실천적인 조언도 전했으며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철저한 준비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작은 목표라도 꾸준히 성취해 나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스스로의 인생을 계획하고 실행해 나가는 자세를 갖추길 바란다”며 구체적인 자기관리 방법도 조언했다. 끝으로 고 의원은 “학생들의 제안이 지역과 사회를 변화시킬 소중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중평초교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

    서준오 서울시의원, 중평초교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노원구 중평초등학교 앞 사거리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던 구조물 이설 공사가 30일 완료되어, 31일부터 신호등 운영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를 통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확보는 물론, 사거리를 통행하는 운전자들의 사고위험도 낮춰질 전망이다. 노원구 하계동 중평초교사거리는 중평초등학교와 중평중학교가 있고, 벽산·우성아파트, 상아아파트와 건영옴니백화점, 중평어린이공원으로 둘러쌓여 있어 학생들의 통학과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곳이다. 주변 아파트 단지로 출입하는 차량과 중평초교사거리를 지나 동부간선도로 진입램프로 이동하려는 차량의 통행량도 많은 곳이라서, 사거리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럼에도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은 항상 위협받고 있었다. 게다가 보도에 설치되어 있는 한국전력공사의 배전용변압기로 인해 동부간선도로로 우회전하려는 차량 운전자의 시야가 가로막혀,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학생들의 사고 위험이 매우 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 의원은 중평초교사거리의 학생 등하굣길 안전확보를 위한 문제해결에 착수했다. 학생들의 횡단보도 통과횟수를 줄이기 위한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과 함께 한국전력공사의 배전용변압기 이설공사를 동시에 추진했다. 이번 공사는 다양한 공정이 동시에 이뤄져야 했기에 여러 관계기관이 서로 협조하여 일정을 조율하고 공정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서 의원은 공사에 관여하는 노원구청, 노원경찰서,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 한국전력공사 담당자를 모두 만나며 공사 추진을 주도했다. 한국전력공사의 배전용변압기 이설 후 노원구청에서 보도 턱낮춤, 펜스철거 등 안전한 보도환경을 조성하고, 북부도로사업소에서 대각선 횡단보도 및 보행등 신설을 진행하는 중이다. 안전한 공사진행을 위해 폭우기간에는 공사를 중단하였기에, 애초 예상보다는 지연되고 있다. 서 의원은 “여러 관계기관이 협조해야 하는 공사가 무리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담당자분들이 애써주시길 바라고, 감사드린다”며 “이 공사가 완료되면 중평초교사거리로 통학하는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 그리고 차량 운전자들까지 모두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된다. 노원구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안전하도록 학교 주변 곳곳을 살피며 개선이 필요한 곳은 바로 조치하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공사 완료 소감을 밝혔다. 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서울노원구갑),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협의하여 최첨단 보행안전 보조기기인 스마트폴 설치 위치를 중평초교사거리, 공연초교정문 앞 횡단보도, 선곡초교후문 앞, 중계동 은행사거리로 정해, 곧 설치를 앞두고 있다. 이는 서 의원이 서울시 예산 2억원을 확보하여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대장홍대선 역위치, 레드로드→홍대입구역사거리로 변경 설치하라”

    김기덕 서울시의원 “대장홍대선 역위치, 레드로드→홍대입구역사거리로 변경 설치하라”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지난 1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대장홍대선 홍대입구역사 설치 장소를 홍대레드로드 상권일대(R1,R2)로 설치한다는 건과 관련해 서울시, 서부광역메트로, 현대건설사 및 최은하,차해영 마포구의원, 홍대 상인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레드로드→홍대입구역사거리 위치 변경요구’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장홍대선은 김기덕 시의원의 최초 제안(2011.6.23)으로 당시 ‘홍대입구-성산-DMC환승-상암-가양-화곡“ 구간을 연결하는 서울시 도시철도로서, 2013년 7월 24일 서울시 도시철도 10개년 계획에 후보노선으로 선정 이후, 2016년 부천 원종까지 연장되고, 최근 대장까지 확대되어, 지역 국회의원의 국비확보 등 노력으로 착공을 앞둔 광역철도 노선의 하나이다. 대장홍대선은 총사업비 2조 1287억원, 연장 2만 29km,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로, 지난해 2024년 6월 20일 국가시행 민자사업(현대건설)방식으로 실시협약(국토부-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체결함에 따라,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사업기간으로 올해 말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대장홍대선의 정거장 12개 노선구간이 ‘부천 대장~마포 홍대입구’로 결정되어 현재 실시설계에서, 최근 마포 홍대입구역사가 마포구의 대표적인 지역 상권의 하나인 홍대 레드로드 상권(R1~R2) 구간으로 역사 위치가 계획됐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대다수 상인과 시민 등이 상권 위축 및 접근성 저하에 대한 우려 또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장홍대선을 최초 제안해 탄생시킨 김기덕 의원은 지난 18일 개최한 긴급 간담회를 갖고 홍대 레드로드역사 설치 건에 대해 적극 반대 입장을 밝히고 “역사 위치는 최초 서울시 도시철도 계획안의 경우 홍대입구역과 연계한 홍대입구사거리 방향으로 계획”되어 있었음을 당시 청사진을 보여주며, 레드로드 구간으로의 역이 들어서는 것에 부당함을 언급하고, 객관성이 결여된 사실에 타당한 이유를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실질적인 상권 침해가 예상되는 홍대 레드로드 일대 상인회 관계자의 경우, 이번 대장홍대선 역위치 변경에 있어 “보통 역사의 경우 대로변에 만들지, 이면도로에 하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잘못된 행태를 지적했으며 “레드로드 인근 상가가 밀집된 곳에 공사를 추진하는 경우, 상권 붕괴 우려는 물론, 레드로드 내 버스킹 존(zone) 또한 망가질까 심히 우려된다”면서 역사 위치 변경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전달했다. 서울시 관계자의 경우 “사업 구간 변경되는 과정에서 소통이 원활했어야 하는데 미흡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사업주관자인 국토부와 시행자인 현대건설이 절차를 충분히 검토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마포구의 의견을 받아 국토부에 재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측에서는 “최초 제안에서 설계한 것은 아니나, 국토부에서 상세설계를 진행하면서 민간업체 또한 해당 절차에 맞춰 충실히 진행했다”라며 “지자체 및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 또한 충분히 듣고 절차적 하자가 없도록 추진했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다만 역사의 위치선정에 있어서는 2호선이 이미 남북으로 도로를 가로지르고 있으며, 이를 회피해 역사를 설치해야 하는 상황으로, 대심도(심도 50~60m) 특성상 2호선 환승을 위해서는 직접 연결 또는 수직으로 올라가야 하는 상황에서, 대로변 대형 건물에 걸치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레드로드 구간을 넣지 않는 경우, 해당 건물을 철거 및 수용해야 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대승적 차원에서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레드로드 구간 역사 설치 설계 사유를 언급했다. 이에 김 의원은 “역사 기능과 역할 면에서 역의 위치는 기존에 계획된 ‘홍대입구역 사거리 방향’이 구조적으로나 이용도 면에서 적합함을 알아야 할 것”이라며, 이를 무시한 게 도무지 이해가 안 갈뿐더러, 지역 주민은 물론 마포구에서도 부당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며, 현대건설측은 즉시 재검토에 나서야 하고, 서울시는 해당 건을 국토부에 명확히 전달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하고 후회 없는 역사 건설을 촉구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하수도요금 인상 관련 목욕업계 현장 목소리 청취

    김춘곤 서울시의원, 하수도요금 인상 관련 목욕업계 현장 목소리 청취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10일 한국목욕업중앙회와 간담회를 갖고, 하수도 요금 인상안에 따른 업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목욕업중앙회 정성태 회장, 김수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서울시의 하수도 요금이 2026년부터 5년간 72.7% 인상될 예정이라는 내용과 함께, 목욕업계가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했다. 중앙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매출 감소 ▲운영비 증가 ▲소상공인 중심 업종의 특수성 등을 근거로 하수도요금의 급격한 인상이 중소 목욕업체의 생존을 위협한다고 호소했다. 특히 가정용이나 일반용에 비해 오염도(BOD)가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요율을 적용받는 형평성 문제와 함께, 인상 시기 및 인상률 조정, 누진 구간 재조정, 적용 기간 유예 등 구체적인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김 의원은 “목욕업은 단순한 개인위생을 넘어서 시민 건강과 여가 복지에 기여하는 중요한 서비스업”이라며 “하수도요금 인상 필요성은 이해하나, 인상폭과 시기에 있어 생계형 업종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 합리적인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와 협의해 ▲인상 유예기간 부여 ▲누진 구간 축소 재검토 ▲업종별 부담률 형평성 개선 방안 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있어 균형 있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안성환 광명시의원, 천왕동 수소발전소 건립 반대 주민간담회 개최

    안성환 광명시의원, 천왕동 수소발전소 건립 반대 주민간담회 개최

    안성환 광명시의원은 지난 20일 천왕동 인근 ‘헤모로이연 아파트’ 회의실에서 최근 서울교통공사 차량기지 부지 내에 추진 중인 ‘천왕수소발전소’ 건립에 대한 ‘주민 우려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천왕동과 인접한 광명시 헤모로이연, 현진에버빌, 월드메르디앙, 제일풍경채, 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아파트 주민대표들과 임오경 국회의원실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발전소부지는 천왕동이지만 가장 가까운 광명동 지역 주민들이 더 큰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발전 과정에서 사용되는 그레이 수소는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배출하고, 1,000도에 달하는 고온 발생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증기가 광명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천왕동 김성우 비상대책위원장은 “광명시민들까지 함께 힘을 보태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무리하게 착공이 강행되면 현장에 드러누워서라도 막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한 주민은 “그동안 여러 차례 광명시에 민원을 제기했는데 안성환 의원이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들어주고 행동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지별 반대 서명운동 전개 ▲반대 현수막 설치 ▲발전소 현장 시위 등 공동 대응 방안이 논의되고 합의되었다. 다만 대책위를 이끌 대표 구성 문제는 별도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일단은 각 단지 대표회장들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추후 대책위원회를 정식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안 의원은 “주민들의 우려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런 대책회의가 정말 수소발전소를 무산시킬 수 있을지 모르지만,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의원으로 역할이라고 생각되어 이 일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대변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왕동 수소발전소는 서울시의 사업 승인과 구로구의 행위허가를 받아 진행 중인 사업으로, 현재로서는 구로구가 행위허가를 철회하지 않으면 법적 제재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대책위는 구로구청과 서울시에 허가 취소를 요구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서울시청 항의 방문도 계획하고 있다.
  • 서울시의회, ‘십대의 눈’으로 ‘십대 해법’ 담은 조례 만든다…제3대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 19일 개원

    서울시의회, ‘십대의 눈’으로 ‘십대 해법’ 담은 조례 만든다…제3대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 19일 개원

    십대의 눈으로 십대의 문제를 고민하고, 십대다운 해법을 조례에 담아 발의, 심사, 의결하는 청소년을 위한 지방의회 체험학교가 문을 연다.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제3대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의회 본회의장에서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초등학교 5·6학년 중에서 청소년들의 투표를 통해 선출된 80명의 제3대 청소년 시의원은 개원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의정활동 체험을 하게 된다. 이날 개원식에는 최호정 의장, 김형재 시의원, 박칠성 시의원, 우형찬 시의원, 이민석 시의원, 이종배 시의원 등이 함께해 축사 및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직접 시의원 선출부터 원 구성, 정당과 상임위원회, 본회의 활동을 통해 실제 안건을 발의하고 처리하는 실질 의정 과정을 5개월에 걸쳐 체험하는 의회 민주주의 교실이다. 지난 1996년 일일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서울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은 제11대 서울시의회가 출범한 2023년부터는 실제 연간 의회 운영 일정과 유사한 형식으로 청소년의회를 구성·확대 운영 중이다. 제3대 청소년의회는 총 80명의 청소년 시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2023년 제1대 청소년의회 41명, 2024년 제2대 청소년의회 58명의 의원이 활동하였으나 올해는 의원 정원을 대폭 늘렸으며, 제3대 청소년의회는 사전 신청한 후보를 대상으로 6월 27일 온라인 사전투표와 6월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현장투표를 통해 최종 80명이 당선됐다. 제3대 청소년의회는 개원식을 시작으로 총 5개월간 활동한다. 청소년 시의원 연수, 정당 구성 및 상임위원회 운영, 시의원과의 간담회, 상임위원회에서 제출한 조례안에 대한 본회의 의결 등 지방의회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한다. 특히 청소년의회가 청소년들의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시의원과의 간담회 등 시의원과의 소통, 접촉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청소년 시의원의 제안을 실제 조례화하는 등 청소년의 시각을 의정에 적극 반영 중이다. 2024년 활동한 제2대 청소년의회는 총 9개의 조례안을 의결했으며, 이 중 4건은 수정·보완을 거쳐 2025년 3월 7일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가결, 현실화되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서울시의회는 제2대 청소년의회의 제안을 반영해 ‘서울시교육청 진로교육 활성화조례 일부개정조례’, ‘서울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서울시 비인기 스포츠 종목 활성화 및 청소년 유망주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 및 의결한 바 있다. 제3대 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 정책과 조례안들 역시 각 소관 상임위원회 및 서울시의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며, 서울시의회는 청소년의 의견을 존중하고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최호정 의장은 “앞으로 5개월 청소년의회 안에서 스스로 문제를 찾고,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의 핵심 축인 지방의회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미래 민주시민의 역량을 체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아산 384.7㎜ ‘물 폭탄’…오세현 시장 등 수해 복구 현장 투입

    아산 384.7㎜ ‘물 폭탄’…오세현 시장 등 수해 복구 현장 투입

    충남 아산시는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19일부터 본격적인 침수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아산 지역에는 평균 384.7㎜의 비가 내렸다. 이 같은 강수량은 아산시가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됐던 2020년 8월 2~3일 당시(평균 23㎜, 최고 291㎜)보다 많다. 시는 19일부터 공직자 400여 명 등 1000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였다. 피해가 집중된 염치읍에는 470여명이 투입됐다. 의용소방대, 자율방범연합대, 해병대전우회 충남연합회아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아산협의회,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등 민간단체도 발 벗고 나섰다. 봉사자들은 피해 현장을 찾아 토사에 오염된 가전제품과 옷가지들을 밖으로 꺼내고, 무너진 담장을 치우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등도 현장을 찾아 토사 제거와 물품 운반에 동참했다. 군 장병들이 투입됐다. 오 시장은 “피해 가구 대부분이 고령자 가구로, 작은 도움 하나하나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전 행정력을 투입해 응급 복구 등에 총력을 기울이지만, 지자체 역량만으로 한계가 있어 정부의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아산시에서는 19일까지 1297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피해액은 약 156억원으로 추산됐다.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TK신공항, 재원계획 올해 확정 안되면 2030년 개항 지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TK신공항, 재원계획 올해 확정 안되면 2030년 개항 지연”

    대구시가 올해 연말까지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 자금 조달 계획이 확정되지 않으면 2030년으로 예정된 TK 신공항 개항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처음으로 내놨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18일 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 “연말까지 자금 조달 계획이 확정되지 않으면 내년 토지 보상 관련 절차가 지연될 수밖에 없으므로 불가피하게 개항 지연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박창석(군위군) 시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애초 계획대로 내년 TK 신공항 착공과 2030년 개항이 가능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당초 올해 말까지 자금 조달 계획을 세우고 내년 기본계획 수립 등에 들어가 2030년 개항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나 계엄 정국과 조기 대선 등으로 정치권, 예산 부서와 협의가 지연돼 자금 조달 계획을 확정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자금관리기금 외에도 정부 지원 등 추가적 재원 방안에 대해 정부와 다각도로 협의하고 있다”며 “기부대양여 방식(사업주관기관인 국방부에 사업시행자인 대구시가 대체시설인 TK신공항을 지어 기부하고, 국방부는 군 공항을 이전 후 용도폐지된 현 대구 군 공항 부지를 대구시에 넘겨주는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해 기부가액과 양여가액을 현실성 있게 재산정하고 차액에 대한 국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또 지난 5월 경북도가 TK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서는 “후적지 개발 등에 비효율성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한편 TK지역에선 대구 군(軍) 공항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국정과제로 확정해 군 공항 이전 선례를 만들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일 “TK 신공항 건설을 광주공항과 같이 정부에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동욱 서울시의원, 개포택지 등 관리방안 용역 착수…노후 주거지 도시관리 첫발

    김동욱 서울시의원, 개포택지 등 관리방안 용역 착수…노후 주거지 도시관리 첫발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확보 노력에 힘입어, ‘개포택지’를 포함한 노후 단독주택지 도시관리방안 마련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5월 ‘택지개발지구 단독주택지 도시관리방안 마련’ 용역을 착수했으며, 6월에는 착수보고회를 통해 과업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용역에는 개포택지를 포함한 총 10개 택지지역이 대상에 포함되며, 도시공간본부가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용역은 지역별 기반시설 현황, 용도지역, 주택 노후도 등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택지개발 당시 계획된 구조와 현재의 주거 수요 간 불일치를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 도시관리 기준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개포택지는 준공 이후 수십 년이 지난 단독주택지가 밀집해 있음에도, 도시계획적 관리는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주민들이 주차, 도로, 주거환경 등의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계기로 개포택지의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9월까지 기초조사와 분석을 완료하고, 내년 2월에 최종 용역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묵2동에서 열린 동부간선도로 민자사업 주민설명회 참석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묵2동에서 열린 동부간선도로 민자사업 주민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지난 11일 중랑구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자사업 월릉 IC 진출입구 관련’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기존 동부간선도로의 장·단거리 교통을 분리하기 위해 월릉교~대치동(대치우성아파트사거리) 구간에 대심도 4차로 지하도로(터널)을 설치하고, 기존 동부간선도로 구간을 지하화하는 사업으로, 민간투자사업 구간과 서울시 재정사업 구간으로 나눠 건설이 추진된다. 그 중 중랑구 전체 구간은 4.2km로 월릉IC를 통해 진출입하게 된다. 그러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의 최초 설계 시에는 중랑천 장미길이 훼손되는 것으로 계획이 되었다. 동부간선도로 옆으로 길게 조성된 장미길은 오래된 아름드리 나무와 화려한 장미꽃들이 가득한 도심 속 정원으로 중랑구에서 30년이 넘게 정성스레 가꾸어 오고 있는 곳이다. 박 의원은 “장미길은 중랑구 구민들의 힐링 산책로이자 운동공간으로, 지역구의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공약한 장미축제 기간에는 약 30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중랑구민과 서울시민들이 사랑하는 곳이다”라며 장미길이 훼손되면 안 된다는 입장을 꾸준히 밝혔다. 이후 서울시와 중랑구청, 시공사 간의 기나긴 조정과 협의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정주환경 파괴와 소중한 산책로를 앗아가지 않도록 계속 노력해 왔다. 약 2년간 박홍근 국회의원, 중랑구청과 함께 대책 회의 18회, 설계 개발 보고 6회, 실무 협의 67회 등 주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논의를 계속했다. 그 결과 기존 장미길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임시 이설 구간에는 데크보행로를 설치하여 주민들이 변함없이 장미길을 산책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9년까지의 공사 기간 중 4회 개최하게 되는 장미축제에 문제가 없도록 공사 일정을 수립하였다. 박 의원은 “중랑구민들에게 장미길은 단순한 산책로 이상의 의미가 있는데, 중랑구에 거주하는 이유일 만큼 중요하다고 주민들과 교감해 왔다”며 “장미길을 보존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들이 이렇게 좋은 성과로 나타나게 되어 감격스럽다. 공사 기간 중 일부 불편을 어쩔 수 없지만, 최소화하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추경 예산 증액 확보 보고…서울시 108억원·서울시교육청 160억원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추경 예산 증액 확보 보고…서울시 108억원·서울시교육청 160억원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제331회 정례회에서 202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 중 강동구는 서울시 시설투자사업 108억 8000만원 및 서울시교육청 160억 1000만원이 증액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해당 예산은 지난 6월 27일 열린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박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현안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추경을 통해 편성된 서울시 시설투자사업예산은 ▲강동 광역자원순환센터 재활용품 선별시설 설치 6천 900만원 ▲시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정비(상일동 명일근린공원) 2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암사동) 2억원 ▲자전거도로 유지보수(강일동) 1억원 ▲한강생태공원 재정비(고덕동) 1억 2000만원 ▲광나루한강공원 특성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암사동) 1억원 ▲지하철역 승강편의시설 설치(길동) 3억원 등 총 12개 사업 108억 8000만원이다. 서울시교육청 예산도 다수 반영되었다. ▲강솔유치원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3600만원 ▲강현유치원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2억 4900만원 ▲강빛초 모듈러 사업비 10억 원 4800만원 ▲고덕초 모듈러 사업비 10억 1000만원 ▲고덕초등학교 미끄럼방지시설 개선 2000만원▲고현초등학교 화재위험시설 개선 2100만원 ▲강동중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6000만원 ▲고덕중학교 지능형 과학실험실 환경 구축 5000만원 ▲고덕중학교 운동장 차양시설 개선 1억원 ▲고덕중학교 급수시설 개선 2500만원 ▲강동고등학교 방진시설 개선 5000만원 ▲강일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1억원 ▲광문고등학교 CCTV 설치 지원 1억원 ▲상일미디어고, 상일중, 상일여고의 급수시설 개선 각각 2000만원 ▲상일여자고등학교 체력회복 프로젝트 ‘건강체력교실’ 1500만원 ▲서울컨벤션고등학교 시청각실 게시시설 개선 1억 3500만원 ▲한영고등학교 시청각실 게시시설 개선 1억 2500만원 등 총 42개 유치원·초·중·고교 예산 160억 1000만원이 증액되어 교육 환경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박 의원은 “지역에서 요청한 작은 예산이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면 끝까지 챙기겠다는 각오로 활동에 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서울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강일동, 상일1,2동, 고덕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교육, 교통,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동구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집중호우 재난위험 증가…현장 중심 선제적 대응 촉구

    홍국표 서울시의원, 집중호우 재난위험 증가…현장 중심 선제적 대응 촉구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땅꺼짐, 맨홀 사고 등 재난 위험 증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에게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 홍 의원은 18일 서울시 재난안전실장과 통화하며 “지속적인 폭우로 토양이 과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우면산 등 산사태 취약지역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즉각 시행해 달라”고 촉구했음 “도로 침수와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려면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맨홀 점검과 도로 안전 시설 확인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으며, 산사태와 땅꺼짐 등 위험 요소를 면밀히 추적하고 주시하겠다”고 답변하며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기후변화로 시간당 50㎜ 이상의 폭우가 빈발하는 상황에서 수해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서울시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재난 정보 신속 제공과 비상 대피 안내 등 예방 중심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현장 공무원들의 노력이 시민 안전으로 이어지도록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 점검하고, 서울시와 협력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노후 임대주택 특성에 맞는 화재 예방·대응 방안 필요”…가양4단지 화재대응 훈련 참석

    최진혁 서울시의원 “노후 임대주택 특성에 맞는 화재 예방·대응 방안 필요”…가양4단지 화재대응 훈련 참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16일 강서구 가양4단지에서 실시된 화재 대응 합동훈련 현장을 찾아, 입주민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노후 임대주택의 화재 안전을 강화하는 실질적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강서소방서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훈련은 지난 6월 체결된 ‘노후 임대주택 화재안전 강화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가양4단지는 1992년에 준공된 영구임대 아파트로, 총 12동 1998세대 규모이며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아 화재 대응에 취약한 단지로 꼽혀왔다. 이날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119 신고, 옥내 소화전 활용 초기 진압, 입주민 대피 유도, 소방차 현장 출동, 사다리차를 이용한 고층 인명 구조, 심폐소생술(AED) 시연 등 실전형 훈련으로 구성됐다. 최 의원은 그간 노후 임대단지 화재 예방과 대응 시스템 개선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지난해 방화11단지와 가양4단지, 올해 봉천우성아파트 등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서 초기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저장 강박, 정신적 취약계층, 이동 취약계층 등에 대한 선제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최 의원은 “노후 임대아파트는 화재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초기 대응체계를 제대로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번지는 것을 막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밝혔다. 이어 최 의원은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해주신 SH와 강서소방서, 그리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소방관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앞으로도 노후 임대주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화재 예방과 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할 것”이라며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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