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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원 서울시의원, 정근식 교육감에 ‘서울시만의 기초학력 검사 결과 공개 모델’ 요구

    이효원 서울시의원, 정근식 교육감에 ‘서울시만의 기초학력 검사 결과 공개 모델’ 요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16일 제331회 정례회 정책 질의에서 기초학력 진단 검사 결과 공개를 두고 정근식 교육감의 입장 표명이 미진한 점에 대해 지적하고, 서울시만의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에 대한 공개 모델을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15일 대법원은 서울지역 초·중·고에서 실시하는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공개하는 조례안이 적법하다고 결론 내렸다. 사실상 사법부가 교육청의 청구를 기각하면서 서울시의회의 판단이 옳았음을 확인해 준 것이다. 대법원은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공개가 주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학력 신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인정했다. 재판부는 학교 서열화가 우려된다는 교육청 주장에 대해서도 교육감이 지역 및 학교별 검사 결과를 공개할 때 학교 명칭을 익명 처리하면 학교 서열화 등 폐해를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의원은 “교육감은 대법원 판단을 존중하겠다고 말하면서 아직 기초학력 진단 검사 결과 공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고 밝히고 있다”면서 “교육청은 의견을 수렴하는 중이라고 하지만 이미 이는 사법부에서 결론이 난 사안이고, 이러한 교육감의 태도 때문에 불필요한 논쟁과 정쟁이 지속되는 것 아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미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 해외 국가 사례를 의미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OECD 대다수의 국가에서는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지역 단위로 공개하면서 동시에 낙인의 가능성과 학교 간 경쟁 심화 등을 막기 위해 지역의 사회·경제 수준을 고려한 맥락 정보 및 통계 수치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유럽 국가를 필두로 하는 ‘맥락 정보 동반 공개 모델’을 서울시에 그대로 투영할 수는 없겠지만, 좋은 방안들은 벤치마킹해서 서울시만의 특성과 사회 분위기를 반영한 모델 설계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교육감은 조속히 서울시만의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공개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위원회와 논의도 계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검사 결과 공개로 인한 부작용은 줄이고 기초학력은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논의를 하고 있다”며 “해외 사례의 경우도 살펴서 서울시의 사회 맥락을 고려한 방안을 찾아내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학교 밖 청소년 공약 ‘모르쇠’ 하는 정근식 교육감

    김경훈 서울시의원, 학교 밖 청소년 공약 ‘모르쇠’ 하는 정근식 교육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지난 16일 제331회 정례회 서울시교육감 정책 질의에서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력평가) 응시 요청을 거부한 점을 지적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받을 권리 및 학습권을 보장해 주길 당부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3년간 고등학생 학업중단 현황’에 따르면 3년 연속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3,935명이었던 학업 중단 학생은 이듬해 4000명대를 돌파했고, 2024년에는 4257명이 학교를 떠났다. 이들은 검정고시 준비 및 진로 미결정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학교를 그만둔다. 하지만 매년 늘어나는 규모에도 불구하고 현재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학력평가 응시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경기·부산과 함께 학력평가 주관 교육청인 서울시교육청은 초·중등교육법상 학력평가 응시 대상이 ‘재학 중인 고등학생’이라는 이유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평가 응시 요청을 거부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법령을 들이밀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요청을 거절했지만, 구체적 법령을 살펴보면 ‘학력평가 응시 대상은 재학 중인 고등학생’이라고 적시한 조항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관련 규정은 어디까지나 교육청의 해석에 기반하고 있고, 이 때문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재 교육청을 대상으로 헌법소원을 제기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의 잘못된 결정에 코웃음 치듯 경북교육청은 올해 9월 시행되는 학력평가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며 “교육의 중심이자 지표인 서울에서 선제적으로 시행했어야 할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타·시도에서 먼저 시행하게 된 것은 서울시교육청이 정말 부끄럽게 느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정근식 교육감은 작년 서울시교육감에 출마하며 출마 선언문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표명했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본적인 교육권도 보장해 주지 못하면서 무슨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는 것인지 교육감에게 묻고 싶다”고 질타했다. 나아가 김 의원은 “학력평가가 실제 수능 시험장과 같은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르고 긴장감을 다루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집에서 학력평가를 풀어야 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교육의 기회균등을 정면으로 박탈당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교육청은 빠른 조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받을 권리와 학습권을 보장해주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정근식 교육감은 초심으로 공약을 돌아보고 특히 학교 밖 청소년과 같은 소수이자 약자인 학생들을 진심으로 품길 바란다”며 “교육청은 행정 편의주의적인 태도를 버리고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는 이유로 공교육 지원 환경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신경 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평가 응시 기회에서 배제되고 있다는 것은 언론 보도를 통해서 알고있다”라며 “정책적 대비가 다소 부족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확인해서 시정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서울시의회행정자치위원회, 시립종로청소년센터 건립 예정지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행정자치위원회, 시립종로청소년센터 건립 예정지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장태용의원, 강동구 제4선거구)는 제331회 정례회를 맞아 지난 16일 시립종로청소년센터 건립 예정지를 방문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 19일 예정된 행정자치위원회의 서울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에 앞서 ‘시립종로청소년센터 복합 건립’ 사업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건립 예정 부지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해당 사업은 종로구 홍제천의 수해 예방 및 수량 확보를 위한 저류시설과 청소년활동시설인 시립종로청소년센터를 복합 건립하는 것으로, 종로구 신영동 62번지 일대 4225.3㎡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시설을 설치하여 지하에는 저류시설과 수영장, 지상에는 청소년활동 공간 등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행정자치위원회 장태용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평생교육국 및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경위, 추진 방향 등을 보고 받고, 질의답변을 통해 복합 건립에 따른 안전성 확보 방안, 저류시설의 효과성, 사업 예정부지의 활용 및 접근성 등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비교·점검했다. 장 위원장은 “시립종로청소년센터 건립은 부지 적정성 문제로 그동안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지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에서도 부지 적정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보류된바, 오늘 행정자치위원회 모든 위원님과 함께 직접 현장을 찾아 그간 제기된 사항들을 확인했고, 신중한 공유재산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자치위원회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자치위원회 현장 방문에는 윤종복 시의원(국민의힘, 종로구 제1선거구)과 종로구의회 라도균 의장, 구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시립종로청소년센터 복합 건립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길동역 청년안심주택 유휴 주차장, 9월부터 주민에 유료 개방…“주차난 해소 첫걸음”

    김영철 서울시의원, 길동역 청년안심주택 유휴 주차장, 9월부터 주민에 유료 개방…“주차난 해소 첫걸음”

    서울 강동구 길동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길동역 청년안심주택’ 내 유휴 주차장 26면이 오는 9월부터 인근 주민에게 유료로 개방된다. 이번 사업은 주차장 신설이 어려운 현실과 주차면 1면당 약 2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건립비용 등을 고려해, 기존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길동은 지하철 5호선 길동역을 중심으로 상업과 주거 기능이 혼재된 지역으로, 좁은 골목과 고밀도 주택이 밀집해 상시적인 주차난이 심각하다. 이에 김영철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동구 제5선거구)은 주거 밀집 지역 내 유휴 주차공간을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주차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길동역 청년안심주택(길동 367-1 외, 길동생활 A·B동)’ 부설주차장은 민간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인근 주민에게 유료로 제공되며, 민간사업자에게는 시설 개선비 지원과 주차장 운영 수익 공유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서울시 전략주택공급과를 방문해 주차장 공유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년주택 관리주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강동구청, 강동구도시관리공단 등 관계 기관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6월 17일 강동구, 강동구도시관리공단, 민간사업자 간에 주차장 개방 협약이 체결됐으며, 주차관리 시스템이 완비되는 오는 9월부터 해당 주차장이 정식으로 유료 개방될 예정이다. 또한 김 의원은 “주거 밀집 지역에서는 주차 공간 몇 면을 새로 확보하는 것조차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이뤄낸 이번 주차장 개방이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사회 상생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사업에 협조해준 서울시와 강동구 관계 공무원, 강동구도시관리공단, 민간사업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 최고속도로 추진되는 면목7구역 신속통합재개발...“지역 랜드마크로 재탄생”

    임규호 서울시의원, 서울 최고속도로 추진되는 면목7구역 신속통합재개발...“지역 랜드마크로 재탄생”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지난 16일, 약 6000억대 면목7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면목본동 일대) 수주완료된 것에 대해 “서울 최고 속도로 추진되는 이번 재정비사업을 통해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면목7구역은 노후된 주거지가 밀집한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 일대로, 2021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가 되었다. 이후 2024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곧바로 조합이 설립되는 등 서울시내에서도 신속하게 추진절차가 이뤄지고 있는 곳 중 하나이다. 이곳은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될 예정으로, 용적률 299.95%, 최고 35층, 총 144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힐링공원, 복지시설, 스크린파크 골프장과 실내풋살장 등 체육시설 등 주민여가 및 편의공간도 마련된다. 한편, 이 지역은 7호선 면목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면목선 도시철도가 확정되어 있어 교통네트워크 구축이 잘 되어있어 잠재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 의원은 “서울시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재정비 중 하나인 면목7구역재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뒷받침을 다하겠다. 특히, 지역주민과의 공감대를 충분히 만들어, 조합원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안양천 통행로 확장 환영…주민 안전 확보·쾌적한 강서 한강 조성 이뤄내”

    김경훈 서울시의원 “안양천 통행로 확장 환영…주민 안전 확보·쾌적한 강서 한강 조성 이뤄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정식 개통한 안양천 자전거 및 보행 교량의 확폭 신설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주민 안전 확보 및 쾌적한 강서 한강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천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강과 안양천 하류가 만나는 합수부에 있는 다리(안양천교)를 대체할 교량을 신설하고 정식 개통했다고 밝혔다. 신설된 통행로 덕분에 자전거 또는 보행으로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받게 됐다. 강서구 염창동과 영등포구 양화동을 잇는 기존 도로는 교량 안전 등급상 D등급으로 평가받아 보수 또는 교량 신설이 필수적이었다. 이 때문에 김경훈 의원은 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많은 민원을 받았고, 실로 해당 민원들은 본 사업의 첫 삽을 뜨는 데 중요한 ‘물꼬’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환수위 위원을 역임하는 기간 중 착수했던 안양천 통행로 확장 사업이 드디어 완공되어 굉장히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서울시의원으로서 강서 주민의 목소리를 잊지 않고 서울시에 전달하고, 담당 부서인 미래한강본부에서도 주민의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해 사업비 약 130억원을 투입해 이뤄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특히 기존의 통행로는 좁은 폭에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붙어있어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았다”며 “새 교량은 폭을 넓혀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물리적으로 분리됐고, 이에 따라 보행자와 자전거 간 충돌사고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되게 됐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염창나들목 개선 사업으로 예산 10억원을 받아내 계단식 쉼터를 조성한 것에 이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로가 조성된 것은 주민의 목소리를 새겨들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강서 한강 조성을 위해 거듭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공무원 생성형AI 이용료 지원 확대보다 보안 대책 선행되어야”

    박석 서울시의원 “공무원 생성형AI 이용료 지원 확대보다 보안 대책 선행되어야”

    서울시가 직원 대상 생성형AI(인공지능) 이용료 지원 예산을 5200만원에서 1억 5300만원으로 증액을 추진하는 가운데, 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제331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제1회 디지털도시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 심사에서 “하루 평균 7000여명의 서울시 공무원이 생성형 AI에 접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료 지원 확대보다는 안전한 활용 체계 마련이 더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생성형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강조하며, 공무원 대상 교육을 의무화하고 자체 활용사례집을 발간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서울시는 생성형AI 이용료 지원을 받은 경우 의무 제출해야 했던 활용보고서를 자율로 완화하는 등 실적 확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지원 대상자들의 ‘생성형AI 활용 보안수칙’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할 방법은 부재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 공무원 대상 ‘생성형AI 활용 교육 의무 이수제’가 도입된 만큼 단순 비용 지원을 통한 이용 장려보다는 비공개 정보의 유출을 막기 위한 서울시 차원의 보안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책임 있는 사용 환경을 만드는 것이 디지털도시국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석 의원은 AI 시대에 발맞춘 공직사회의 혁신 노력은 환영하지만, 보안을 위해 생성형AI 접속을 차단하는 정부 부처도 있는 만큼 개별 직원들의 경각심 강화와 실효성 있는 보안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시민주권 바로 세우는 옴부즈만위원회 되어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시민주권 바로 세우는 옴부즈만위원회 되어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6일 제331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새로 취임한 조덕현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에게 국민주권정부 출범에 맞춰 시민주권의 가치가 보다 강력히 반영된 위원회 운영을 당부했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서울시 및 자치구 사무에 대한 시민의 감사청구 사항을 감사하고, 공공사업 진행과정을 감시 평가하여 부조리를 차단 개선하며,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이 제기한 고충민원과 청원을 처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시민주권은 “단순히 시민을 행정의 서비스 대상으로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드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위원회 활동 방향에 강력히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나아가 박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벤치마킹 ▲옴부즈만 명칭 변경 ▲청년의 시정참여를 위한 대학과의 MOU 등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총 4권의 인권실태조사를 실시하여 16건의 시정권고를 내렸고, 시민인권구제위원회는 12회 운영되어 37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8건에 대해 권고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박 의원은 해당 실태조사 및 권고 조치가 실제 제도개선 사례로 이어지고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보다 능동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尹정부, 법적 근거 없는 늘봄학교 국정과제 강행···리박스쿨로 청구서 받아”

    최재란 서울시의원 “尹정부, 법적 근거 없는 늘봄학교 국정과제 강행···리박스쿨로 청구서 받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2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늘봄학교’ 사업의 예산 투입과 운영 실태를 조목조목 비판하며, 돌봄 교실 신뢰까지 훼손된 결과에 대해 학부모 신뢰 회복을 강력히 주문했다. 최 의원은 “늘봄학교 사업은 1995년 교육개혁안과 2004년 사교육 경감 대책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긴 흐름 속에서 나왔지만,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돌봄 및 방과 후 사업 대비 677억원 이상을 추가 투입했다”며 “특히 공간 구축에만 약 800억원이 소요됐고, 전체 초등학교 565개교 중 527개교에 구축이 완료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양천 지역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요청했던 모듈러 교실 설치는 외면하더니, 늘봄사업에는 속도전으로 예산을 몰아줬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법적 근거도 없는 늘봄학교 사업을 윤석열 정부는 교원과 돌봄전담사 사이 간극이나 현장 상황을 감안하지 않고 국정과제에 담아 추진했기 때문이다. 또한 최 의원은 나라장터 입찰 내역 분석을 통해 “서울시교육청만 따져도 1년 동안 127개 사업, 346억원이 낙찰됐다”며 “직원 수가 4명에 불과한 업체가 10억원 이상 사업을 수주한 사례도 있었다. 사업자의 자격과 운영 실태에 대한 점검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된 리박스쿨 사건을 언급하며 “이 사건은 단순한 정치적 논란이 아니라, 학교 돌봄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린 중대한 사안”이라며 “교사들이 우려했던 프로그램 질 문제, 학부모의 실망, 그리고 초등 저학년 학생이 대상이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학부모가 늘봄학교에 기대를 걸고 있고, 특히 초등 1학년 자녀를 둔 엄마들은 이 시기를 ‘경력 단절 마의 구간’이라고 표현할 만큼 절실한 상황”이라며 “교육청은 이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에 대해 “현재 약 6000명의 외부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나, 자격과 경력에 대한 점검이 부족했다”며 “2025년 하반기부터는 프로그램과 강사 제도 정비에 초점을 맞춰 개편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정책을 무리하게 밀어붙이기보다 현장의 목소리와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다시는 리박스쿨과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교원 문항 거래, 개인 일탈 아닌 구조적 부패···개선책 마련해야”

    이소라 서울시의원 “교원 문항 거래, 개인 일탈 아닌 구조적 부패···개선책 마련해야”

    사교육 업체가 교사들로부터 산 문항을 활용해 강의를 제공하거나 교재를 판매하면 이를 구입한 학생들은 다른 학생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학교 교사가 공교육의 신뢰와 국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문항 거래’ 사건의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 교육감 대상 정책질의에서, 최근 논란이 된 교원들의 문항 유출 및 사교육 업체와의 유착 실태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보도자료를 통해 사교육 카르텔을 근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지만, 그간의 실태를 보면 내부 감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며 “이는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니라 구조적 부패”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원 162명이 사교육 업체와의 문항 거래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미 일부 교원에 대해선 중징계 처분을 해당 학교법인에 통보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감사원 조사 결과, 공·사립 교원 249명이 약 6년간 사교육 업체와 문항 거래를 통해 213억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중 일부는 겸직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외부 강의나 과외활동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 8월부터 겸직 관련 지침을 강화했으나, 여전히 사립학교 교원에 대한 징계에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고 시인했다. 이 의원은 “그간 징계 사례가 전무했던 점을 볼 때, 서울시교육청은 감시와 관리 체계 모두에서 실패한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제도적 보완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간부회의를 통해 공식 사과와 향후 관리·감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경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AI 기반 문항 유사도 탐지 시스템 도입, 외부활동 실시간 신고 의무화, 사교육 업체 상시 모니터링 전담팀 신설 등 다양한 재발 방지책”을 제안했다. 정 교육감은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법령 위반을 넘어 서울 교육계 전반의 도덕성과 시스템 신뢰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정 교육감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교원들에게 명확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겸직에 대한 기준 강화와 동시에 철저한 전수조사를 포함한 시스템 정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사안을 ‘교육계의 LH 사태’로까지 번지지 않도록 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이고 구조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육청의 조속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제330회 임시회에서도 사교육 카르텔, 문항 거래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교육의 공정성을 해치는 중대한 문제로 교원 윤리교육 및 철저한 관리·감독 시스템 재정비를 요청한 바 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더 이상 지연 없어야···도시철도국에 차질 없는 일정 이행 촉구”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더 이상 지연 없어야···도시철도국에 차질 없는 일정 이행 촉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지난 16일 제331회 정례회 교통위원회에서 도시철도국 결산 승인 보고에서 도봉구 방학역까지 연장되는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우이신설 연장선은 도봉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교통사업임에도 불구하고, 2021년 착수 이후 아직 본 공사에 착수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특히 2024년도 예산 2억원이 전액 이월되며 집행률이 0%에 그친 점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또한 “입찰 유찰 이후 수의계약으로 전환된 점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평가하지만, 이후 기본설계 단계에서 더 이상의 지체 없이 실시설계 및 착공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일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시철도 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서울시가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을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장애인콜택시, 멈춘 차량보다 멈춘 정책이 문제”

    송도호 서울시의원 “장애인콜택시, 멈춘 차량보다 멈춘 정책이 문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관악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 자리에서 장애인 콜택시의 실질적인 운행률과 인력 운용의 비효율성 문제를 지적하며 “수치상 차량 확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제로 운행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현재 서울시가 보유한 장애인 콜택시 692대 중 약 88%만 운행 중이며, 나머지 12%는 정비 또는 기사 부족 등의 이유로 운행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실질적으로 풀가동을 위한 기사 수, 근무체계, 차량 운영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송 의원은 단순히 정규직 운전원을 늘리는 방식이 아닌, 법인 특장택시 등 민간 연계 방식의 효율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지금처럼 예산을 투입해도 실질적인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어려움이 있다면, 공공과 민간이 역할을 분담해 운행 효율을 극대화해야 한다. 이는 단순한 운영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복지의 문제”라고 언급했다. 서울시가 확대 도입을 예고한 ‘법인 특장택시’와 ‘바우처 택시’와의 기능 분담을 언급하며, 송 의원은 “기존의 공공 콜택시는 기사 수를 줄이지 않는 선에서 적정 운영 대수를 재조정하고, 민간 연계형 서비스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전반적인 장애인 이동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장애인 콜택시 호출 후 1시간 30분 이상 기다려야 했던 것이 최근 1시간으로 단축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시민 체감도 개선이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출퇴근 시간대 혼잡, 기사 인력 부족 등의 문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또한 공단 측이 관련 운영 인력과 차량의 적정 운용 기준에 대한 용역조차 본격 착수하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질타하며, “시급한 현안에 대해 1년이 넘도록 용역조차 미착수인 것은 명백한 직무 태만이며, 올해 예산에 반영된 만큼 즉시 착수해 실효성 있는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실제 도로 위에서 장애인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단순히 예산 집행이나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빨리,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라며 “서울시는 사회적 약자의 기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차량 대수에 안주하지 말고, 근본적인 구조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강도 높게 질타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지반침하 예방, 시민안전 직결...위기를 기회로 삼아 선제 점검 나서야”

    김성준 서울시의원 “지반침하 예방, 시민안전 직결...위기를 기회로 삼아 선제 점검 나서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 진행된 서울시설공단의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지반 침하예방과 지하 안전관리에 대한 강도 높은 점검 강화와 예산 확보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른바 싱크홀이라 불리는 지반침하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안으로, 아무리 대비해도 항상 부족하다는 인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라며 “한 건의 사고라도 발생하면 그 충격은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예방은 ‘과도할 정도로 철저해야 한다’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의원은 “최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잔디 사태처럼 사회적 이슈가 위기를 기회로 바꾼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면서 “서울시설공단이 평소 열악한 재정 속에서도 지하 공동구나 도로 하부시설을 관리해왔지만, 이제는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이 시점에서야말로 예산 확보와 안전점검을 정당하게 추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2025년 추경을 통해 증액한 GPR(Ground Penetrating Radar, 지표투과레이더) 관련 예산도 언급하며 “지하 공동구, 터널, 도로 하부와 같은 중요 기반시설에 대해 정밀 탐사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사고 예방은 과도해도 좋은 정책 영역”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서울시설공단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 기회를 철저한 점검과 선제 보강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서울시설공단 사장은 “지적하신 사항에 깊이 공감하며, 지하 구조물에 대한 점검 강화와 예산 활용 계획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위례트램 지연 원인 ‘교통안전심의’ 오늘 개최···시운전은 8월부터 본격화

    윤영희 서울시의원, 위례트램 지연 원인 ‘교통안전심의’ 오늘 개최···시운전은 8월부터 본격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교통위원회)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도시기반시설본부 업무보고에서 위례선 트램 사업의 지연 문제를 지적, 교통안전심의와 시운전 등 향후 일정의 철저한 이행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복정역–남위례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4km 규모의 노면전차 사업으로, 서울 동남권의 교통불균형 해소와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을 목표로 2021년 12월 착공됐다. 애초 2025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현재는 2026년 8월로 1년 가까이 연기된 상태다. 특히 윤 의원은 시운전 일정과 교통안전심의가 향후 일정의 핵심 변수임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위례선 트램은 8월부터 3개월간 충북 오송시험선에서 차량 예비주행시험(5,000km)을 진행하고, 올해 11월부터 내년 7월까지 위례선 본선에서 종합시험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서울경찰청과의 교통안전심의는 부결되는 등 그간 여러 차례 지연을 겪어왔으며, 오늘(17일) 예정된 교차로 구간 심의는 향후 공정 추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오늘 예정된 교통안전심의가 원활히 이뤄져야 향후 일정도 흔들림 없이 진행될 수 있다”며 “서울시는 단계별 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위례선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위례와 강남권을 비롯한 서울 동남권 시민들의 교통권 회복과 직결된 핵심 사업”이라며 “서울시가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장기간 교통 불편을 감내하고 있는 위례 주민들과 서울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증가하는 서울시 재난, 지진 대비도 철저히 할 것”

    남창진 서울시의원 “증가하는 서울시 재난, 지진 대비도 철저히 할 것”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16일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상임위 재난안전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고 서울시 및 자치구 청사와 중요 시설물의 지진 계측치 중 이상 데이터를 지적하고 철저한 지진 재난 대비를 주문했다. 남 의원은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연평균 72.8회,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10.5회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는 5월 5일과 5월 10일 연천과 태안에서 규모 3.7 및 3.3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우리나라가 지진 안전지대는 아닌 것을 설명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진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진가속도계측기 설치 및 운영기준’을 수립하고 서울시는 이 기준에 따라 서울시 및 자치구 청사와 사장교·현수교에서 지진 데이터를 수집해 행정안전부에 서울시가 통합하여 전송하고 있는데 일부 계측에서 이상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구체적으로 지난 2월 7일 충주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 서울시에서 계측한 데이터 중 A구 청사의 경우 전기적인 노이즈로 인해 실제 계측한 수치를 파악하기 어려워 데이터의 신뢰도가 높지 않다고 했고 B구 청사의 경우 계측된 최대 가속도 값이 인접한 자치구 최대치의 3.6% 수준으로 실 가속도 값으로 평가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C구 청사에서 계측된 최대 가속도 값은 24개 자치구와 달리 18초 차이를 나타내고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지진 재난의 경우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진 데이터는 정확한 시간으로 측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의 지적에 대해 재난안전실장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는 지진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지진 안전지대는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계측을 통해 지진 재난에 대비하도록 하고 일부 자치구의 이상 데이터는 장비를 점검하여 조정하고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남 의원은 “서울시가 지진 발생 테이터를 통합하여 행안부에 보고하는 만큼 총괄적인 관리도 필요하고 최근 지진보다는 땅꺼짐 등의 재난에 시선이 집중돼 있지만 한 번 지진이 발생하면 피해가 크므로 다른 재난과 함께 경각심을 가지고 지진 재난에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공공부지 태양광 리파워링·공영주차장 재생에너지 의무화, 전략적 대응 필요”

    김춘곤 서울시의원 “공공부지 태양광 리파워링·공영주차장 재생에너지 의무화, 전략적 대응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에서 서울에너지공사의 태양광 리파워링 사업 및 공공주차장 내 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대응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며, 전략적 실행과 재정연계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서울에너지공사는 올해 초 차량기지 옥상 등 서울교통공사 부지와 아리수정수센터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리파워링 계획을 보고했다”라며 “임대 연장 및 설비 고도화 협의가 현재 어느 수준까지 진행되었는지, 향후 태양광 발전 효율 개선에 따른 예산 절감 또는 수익개선 효과가 있다면 함께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교통공사와의 업무협약 체결 후, 차량기지 지붕 대수선 공사와 연계한 태양광 사업 제안을 마쳤으며, 앞으로는 PPA 방식이 아닌 자체 사용 전력 계약을 통해 교통공사 내 자가 소비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기존 시설은 비타공 공법을 적용하고 있어 누수 등 구조적 리스크도 대폭 줄였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특히 오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되는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공영주차장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되는 상황에서, 서울시처럼 공영주차장 보유 비율이 높은 자치구는 법적 대응과 설비 계획 수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이에 대해 “공영주차장 전수조사 및 구조물 검토를 통해 자체 사업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민간자본 유치를 통한 파이낸싱 방안도 병행하고 있다”며, 향후 보다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의회에 별도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서울에너지공사가 과거 민간이 운영하던 태양광 설비의 계약 종료 시점에 맞춰 설비 운영권을 회수하고, 고효율 장비로 리파워링을 추진한다면 공사의 수익 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공사의 재정 건전성, 투자 여력, 사업 운영전략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면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재정 계획의 연계성 확보를 통해 공사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실효성 있게 실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폭우만 오면 ‘도로 실종’…시인성 강화 촉구

    이경숙 서울시의원, 폭우만 오면 ‘도로 실종’…시인성 강화 촉구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은 지난 16일 서울시설공단 현안업무보고에서 장마철을 앞두고 자동차전용도로의 빗길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자동차전용도로는 약 158km로, 서울시 주요 간선 교통망을 이루고 있다”며, “그러나 장마철마다 반복되는 침수·포트홀·노면 시야 불량 등으로 인해 시민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빗길 주행 시 차선이 보이지 않는 ‘시인성 저하 문제’를 집중 거론하며, “차량 주행 속도가 빠른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차선이 보이지 않는 상황은 단순 불편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 중대한 안전 문제”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번 업무보고에서 공단이 추진 중인 수방대책 중 노면표시 유지보수나 반사도 개선 등 시인성 강화 항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이를 반드시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또한 ‘배수성 아스팔트 포장’ 도입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도 짚었다. “배수성 포장은 빗물 배출과 노면 미끄럼 방지에 효과적이지만, 아직 서울의 자동차전용도로에 본격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폭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계기준 반영과 예산 편성부터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도로관리도 날씨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수”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름철 도로 안전을 위해, 노면 시인성 확보와 배수체계 개선을 핵심으로 한 종합적 정비대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부실한 예산 추계 반복···면밀한 사전 검토 필요”

    박성연 서울시의원 “부실한 예산 추계 반복···면밀한 사전 검토 필요”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재난안전실 업무보고에서 공공시설물 설치 사업에 대한 사전 예산 추계의 정밀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관련 부서에 면밀한 사전 검토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광양중·고등학교 방음벽 교체 공사 사례를 언급하며 “애초 예산보다 상당한 증액이 발생했고, 이는 초기 예산 산정이 정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의구심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지에 설치되는 구조물임에도 불구하고 공사비가 과도하게 늘어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서대문구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사업 사례를 언급하며 “처음 산정한 예산으로는 공사가 불가능해 결국 타절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라며 “정확한 추계 없이 사업을 시작하면 예비비를 소진하게 되고, 이는 긴급히 예산이 필요한 다른 사업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도로변 방어 울타리 설치사업과 같은 공공시설물 설치 시, 디자인 선정 이전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부속물이나 디자인 요소로 인해 시야를 방해하거나 구조적 불안정성이 생길 수 있다”라며 “자치구마다 제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설치되는 현재 상황을 개선하고, 통일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재난안전실장은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향후 예산 편성 시 보다 면밀한 사전 조사를 통해 불필요한 증액이나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방어 울타리 및 각종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개선 시,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공공사업에 있어 예산의 적정성과 시민 안전 모두가 확보돼야 한다”면서 “광양중학교 방음벽 교체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살피고, 지속적으로 관련 현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여름이 더 문제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여름이 더 문제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품질 유지 관리에 대해 질의하며 “지금은 괜찮지만, 여름이 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올해 초 경기장 잔디 품질에 대한 팬들과 언론의 비판이 컸지만, 3월 29일 열린 3차 홈경기 이후에는 ‘관리 노력이 느껴진다’는 평가도 있었다”라며 개선된 부분은 일정 부분 긍정 평가했으며 “그러나 하절기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국내는 물론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 인프라이자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지만, 계절 변화에 따라 잔디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일이 반복됐다. 최근 선수 안전과 관람객 경험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이 의원은 한국영 이사장에게 ▲하절기 생육 저하와 뿌리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 대응책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장기 매뉴얼 및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계획 등을 질의했다. 공단은 이에 대해 “기술진단 및 외부 자문을 통해 지속적인 품질 유지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끝으로 이 의원은 “지금의 개선은 ‘과거보다 나아졌다’는 수준일 뿐, 국제경기 유치를 다시 논의할 수 있을 만큼의 신뢰 회복은 아직 멀었다”면서 “서울시설공단이 책임 있게 품질 유지 체계를 고도화하라”고 주문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아이폰 티머니 교통카드 도입 환영”

    윤영희 서울시의원 “아이폰 티머니 교통카드 도입 환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은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아이폰 티머니 교통카드 기능 도입’이 마침내 현실화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티머니는 지난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 iOS 기반 기기에서도 티머니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기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제공되던 기능이 iOS 사용자에게도 확대 적용된 것으로, 실물 교통카드 없이도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윤 의원의 지속적인 정책 제안과 민관 간 긴밀한 협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윤 의원은 지난 2023년 9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티머니 측에 아이폰 교통카드 기능 도입을 공식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로부터 긍정적인 검토 의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어 2025년 1월 8일에는 애플코리아 피터 알덴우드 대표이사 앞으로 공문을 발송해 iOS 기기와의 연동을 정식 요청했고, 같은 달 17일 애플코리아로부터 긍정적인 회신을 받으면서 관련 논의가 본격화됐다. 윤 의원은 “아이폰 사용자들은 그동안 모바일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없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는데, 이번 조치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스마트폰만으로도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조치는 서울시 교통정책의 디지털 전환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며, 앞으로 시행될 기후동행카드와의 기술적 연계를 바라는 시민의 목소리가 많은 만큼 해당부분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앞으로도 일상 속 작지만 중요한 불편을 해결해나가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스마트 교통도시 서울 실현에 기여하겠다”라며 이번 성과에 함께한 관계 기관 및 협력 기업들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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