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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현수씨 모친상, 한동근씨 별세, 백선기씨 별세

    ●김현수(인하공전 교수)·김미성·김상수(하나은행 호찌민 지점장)씨 모친상, 이은화·최정화씨 시모상, 신부식(안산대 교수)씨 장모상, 16일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8일 오전 10시30분, 장지 충남 당진 송뫼공설묘원. 02-3410-6917 ●한동근(아모레퍼시픽 전 사장)씨 별세. 한석훈·미혜씨 부친상, 신영철씨 빙부상, 하효진씨 시부상, 16일, 서울성모장례식장 7호실, 발인 18일. 02-2258-5940 ●백선기(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전 도서출판 개똥벌레 사장)씨 별세, 안훈씨 남편상, 백민정(YBM에듀케이션 서초PSA 원장)·백우진(베트남 LAUD JVC 대표)씨 부친상, 원승욱씨 장인상, 손예정씨 시부상, 백시은·백라윤씨 조부상, 원주원씨 외조부상, 16일 오전 11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18일 오후 1시. 02-2227-7560
  • 정보 검색 시대는 끝, 큐레이터에게 맡겨 봐

    정보 검색 시대는 끝, 큐레이터에게 맡겨 봐

    큐레이션/스티븐 로젠바움 지음/이시은 옮김/이코노믹북스/336쪽/1만 9000원 길에 누군가 버린 신문이 한 부 떨어져 있다. 어제 발행된 신문이다. 오늘자 신문 배달을 하던 소년은 잠시 고민에 빠진다. 이 신문을 주워 팔면 죄가 될까. 된다면, 죄명은 뭘까. 저작권 도용? 이런 고민을 하던 소년은 곧바로 ‘중고 신문 사업’에 뛰어든다. 어제 신문들을 모아 이웃들에게 팔았던 것. 새책 ‘큐레이션’을 낸 저자가 아홉살 때 벌인 사업이다. 당시 ‘사업’은 실패했다. 요즘이라면 다를 수 있다. 다양한 출처에서 뉴스를 선별해 자신의 의견을 필터링하고 분류한 뒤 큐레이션해 되팔았다면 이문이 쏠쏠했을 것이다. 실제 그렇게 하는 플랫폼들이 여럿이고, 수입도 뉴스 생산자보다 월등히 많다. 예전엔 많은 정보를 가진 자가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었다. 하지만 정보와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은 여러 정보를 잘 선별해 필요한 곳에 쓰는 자가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큐레이션의 힘이다. 큐레이션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고 배포하는 일’, 큐레이터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다. 미술관 큐레이터가 예술작품을 선정해 최상의 위치에 전시하듯 ‘콘텐츠 큐레이터’는 수많은 콘텐츠를 보기 좋고 유익하게 구성해 주는 ‘인간 필터’ 노릇을 한다. 다양한 재료를 맛깔스럽게 조합해 내는 유튜버나 블로거, 각계 사람들이 집단지성을 형성한 위키피디아 등이 큐레이션의 한 형태다. 스스로 콘텐츠 큐레이터이기도 한 저자는 미디어와 광고, 웹 테크놀로지 등 여러 분야의 인재들을 인터뷰한 뒤 책에 그들의 사례를 모았다. 큐레이션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큐레이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는 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여러 담론들을 책에 담았다. 저자는 검색의 시대는 끝나고 큐레이션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단언한다. 검색 시대의 관건은 대용량의 빠른 컴퓨터였지만 큐레이션 시대의 관건은 인간이다. 검색의 시대가 끝났다고 구글이 파산하는 건 아니듯 기존의 검색 행위가 기초 자료를 찾는 것에서 점차 ‘믿을 만한’ 소셜 큐레이션으로 옮겨 간다는 뜻이다. 그 대상이 바로 인간이고 커뮤니티다. 손원천 선임기자 angler@seoul.co.kr
  • 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 날 개그맨 후배로 생각해”

    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 날 개그맨 후배로 생각해”

    주시은 아나운서가 김영철에게 상처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철업디(김영철의 별명)에게 상처받은 적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상처받은 적 없다. 철업디가 날 개그맨 후배로 생각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내 주시은 아나운서는 “상처받은 적이 있다”면서 “몇 년생이냐고 묻기에 92년생이라고 했더니 ‘넌 무슨 구이야. 생선구이야’라고 해서 상처받았다”라고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에 김영철은 “생선구이라고 해서 상처받았다니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28일 문연다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28일 문연다

    성남시 청년지원센터가 오는 28일 문을 연다. 경기 성남시 청년플랫폼 조성의 첫 걸음인 청년지원센터는 청년의 자립기반 강화와 안정망 구축을 위해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는 2018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 5000만원을 확보하여 신흥역 시네마타워 지하1층 112.245㎡와 성남중앙지하상가 D동 4개실을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로, E동 12실을 청년예술창작소로 리모델링했다. 청년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청년일자리 지원, 청년창업가 육성,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지역 청년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청년문제 해결과제 발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지원센터 개소식 행사와 함께 청년댄스팀 『제로백』, 청년 싱어송라이터 『시은』의 축하 공연과 청년들이 기획하여 만든 개소축하 동영상 상영, 행사장 포토월에서는 사진 함께 찍기 이벤트를 개최하고 지역 인근 지하상가와 함께 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청년플랫폼 조성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맨발 교실 즐거워” 상상력 자라는 학교

    “맨발 교실 즐거워” 상상력 자라는 학교

    교육청 재구조화 사업… 미래역량 키워“맨발로 수업을 하다가 쉬는 시간에는 교실 한쪽에 있는 ‘빈백’이라는 휴식공간에 있는 대형 쿠션에서 누워서 쉬기도 하고 책도 봐요. 학교에 오는 게 즐거워요.”(서울하늘숲초 5학년 정세정양) 24일 찾은 서울 구로구 천왕동 서울하늘숲초등학교는 교실과 복도에 기존 학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설들이 다채롭게 설치되어 있었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들어가는 교실에는 창가 쪽에 올라가 쉴 수 있는 내부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었고, 복도 쪽 벽에는 아이들이 직접 조별과제로 작성한 우리나라의 지역별 특징이 자석 화이트보드에 붙어 있었다. 이날 반 전체가 학교 안내를 맡은 5학년 나래반의 조시은양은 복도에 마련된 휴식·놀이공간인 ‘솔빛길’을 “2~3층을 이어 주는 복도 공간에서 다른 반 친구들과도 자유롭게 놀거나 대화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하늘숲초의 공간 혁신에 참여한 최혜진 건축가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솔빛길에는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쿠션과 뛰어놀 수 있는 미끄럼틀, 창문으로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는 나무집 등 다양한 시설들이 어우려져 있었다. 올해 3월 개교한 하늘숲초는 건축 단계에서부터 공간 혁신을 염두에 두고 학교 전체 시설을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율성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렇게 지어진 학교는 전국에서 하늘숲초가 처음이다. 서울교육청 교육 공간 자문위원관을 맡고 있는 권문성 성균관대 교수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 혁신이 곧 교육 혁신”이라고 말했다. 서울교육청은 성냥갑 같았던 학교 교실을 다변화하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의와 협력 등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기르려면 학습 공간도 이에 걸맞게 혁신해야 한다는 취지다. 학생들이 휴식을 취하고 편한 자세로 책을 읽거나 토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공간을 마련하는 ‘꿈을 담은 교실’이 대표적인 사업으로, 2017~2018년 2년간 246개 초등학교 교실이 탈바꿈했다. 서울교육청은 2022년까지 6259억원을 투입해 학교 공간 혁신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학교별로 ‘공간혁신 10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고 교육청 산하에 ‘공공건축지원센터’를 만들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각 학교가 저마다의 철학과 가치가 녹아든 창의적인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기획 단계부터 깊이 있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사진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모두 다 쿵따리’ 박시은, 첫방부터 빵 터졌다 “김호진에 기습 뽀뽀”

    ‘모두 다 쿵따리’ 박시은, 첫방부터 빵 터졌다 “김호진에 기습 뽀뽀”

    배우 박시은이 ‘모두 다 쿵따리’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6일 첫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서 박시은은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 역을 맡았다. ‘모두 다 쿵따리’ 1회에서 일본에 머무르던 보미(박시은 분)가 산업 스파이로 오해받아 한국으로 오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에서 추방당해 한국으로 온 보미는 공항에서 조사관들의 말을 듣고 도망쳤고, 쿵따리 마을로 향하게 됐다. 쿵따리 마을에 도착 한 보미는 마을 사람들에게 혼나고 있는 다순(최지원 분)과 다식(김태율 분)을 도와줬고 이로 인해 마을 사람들과 육탄전을 벌이며 시작부터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등장한 수호(김호진 분)는 보미에게 마을 사람들이 아이들을 혼내는 방식을 설명했지만 보미는 “아이들이 아프다면 잘못된 행동이고 폭력”이라고 말했다. 의견 대립으로 감정이 격해진 보미는 “우리 동네에도 이런 게 있더라고!”라며 수호의 얼굴에 짚 뭉치를 뿌렸다. 방송 말미 버섯을 먹고 실성한 보미는 수호에게 기습 뽀뽀를 하게 됐고 이 둘의 인연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시은은 미워할 수 없는 오지라퍼 송보미와 한 몸이 된 듯 완벽히 역할을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과 차가움과 따뜻함을 오가는 말투가 더해져 캐릭터를 더욱 입체감 있게 완성해냈다. 이처럼 섬세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한 박시은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시은이 출연하는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65일 케이팝…이것이 강남 스타일

    365일 케이팝…이것이 강남 스타일

    지난달 3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광장이 환호성으로 들썩였다. 강남구와 지역 기획사들이 공동 추진한 ‘2019 케이팝 뮤직페스티벌’ 첫날인 이날 코엑스광장은 케이팝 팬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여자친구, 오마이걸, 공원소녀, 플래쉬, 임채언, 지젤, 성담, 릴리, 하이컬러, 온앤오프 등 가수들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열광의 도가니가 펼쳐졌다.공연은 이튿날인 1일에도 이어졌다. 가수 우디, 뉴키드, 앤씨아, 동급생, 이시은, 모티, 준, 가호, 정진우, 빌런, 디크런치, 동키즈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정순균 강남구청장도 행사장을 찾았다. 무대 시스템을 비롯한 안전펜스, 관람객 동선 등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공연을 마치고 무대 아래로 내려온 신인 아이돌그룹 ‘디크런치’에게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많은 경험을 쌓아 방탄소년단(BTS)처럼 전 세계에 케이팝을 알리는 아이돌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공연을 보기 위해 대구에서 올라왔다는 한 10대 소녀는 “이른 무더위에 지친 피로를 날려버릴 한 줄기 바람 같은 시원한 공연이었다”고 했다. 미국인 관광객은 “강남의 아름다운 거리에서 평소 좋아하던 케이팝까지 즐길 수 있어 너무 좋다”며 활짝 웃었다. 구는 365일 즐길거리로 가득한 ‘매력도시, 강남’을 전면에 내세우고, 올해 다양한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오는 11월까지 강남 곳곳이 공연장이 되는 ‘365일 펀 앤 판(FUN & PAN) 강남’이 진행된다. 주민이 직접 공연에 출연해 끼와 재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스토리가 있는 ‘지-스타킹(G-STAR킹)’, 비트·음악이 있는 ‘댄스·싱어킹’, 작은 공연이 있는 ‘거리버스킹’, 열정이 있는 ‘청춘밴드’ 등 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가을엔 ‘도시 전체가 하나의 극장’이라는 콘셉트로 ‘2019 강남페스티벌’이 열린다. 코엑스, 영동대로, 양재천 등 대표 장소를 거점으로 케이팝, 의료관광, 뷰티, 갤러리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강남구 문화관광 자원을 집결,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 기간·장소·프로그램을 개편한 지난해 강남페스티벌엔 15만명 이상이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 정 구청장은 “강남만의 고유한 특색과 독창적 가치들을 관광 자원화하고, 지속가능한 한류관광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며 “케이팝과 연계된 강남만의 한류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 ‘글로벌 강남’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태양의 계절’ 오창석·윤소이, 행복한 옥상 생활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태양의 계절’ 오창석·윤소이, 행복한 옥상 생활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태양의 계절’ 오창석-윤소이의 알콩달콩 옥상 생활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는 양지그룹 회계감사에 나선 신입 회계사 김유월(오창석 분)과 그의 연인 윤시월(윤소이 분)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시월은 자신이 정성스럽게 차린 밥상 앞 유월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시월의 미소만큼 싱그러운 옥상의 낮 풍경에는 빨래건조대, 화분 등 두 사람의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 밤낮 가릴 것 없이 사랑이 충만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다만, 양지그룹 회계감사를 진행 중인 유월이 회계사 동기들과 ‘양심선언’을 준비하고 있어 두 사람의 거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출연하는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 KBS 2TV를 통해 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부고] 박장우씨 모친상, 유시민씨 모친상, 최선호씨 장인상, 김성태씨 모친상

    ●박숙희·박장우(법무법인 미래 대표변호사)·박홍우(법무법인 미래 변호사)·박선희·박규희씨 모친상, 손일원(법무법인 미래 변호사)·천영철씨 장모상, 김정은·신해영씨 시모상, 박천효(SK C&C 직원)씨 조모상, 22일 오전 11시14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4일. 02-3410-6915 ●유시춘(EBS 이사장·소설가)·유시훈·유시정·유시은·유시민(노무현재단 이사장)·유시주(희망제작소 기획이사)씨 모친상, 손병국·신현능·유동환씨 장모상, 임영희·한경혜씨 시모상, 22일, 일산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4일 오전 6시. 031-900-0444 ●박영지·박영미·박해븐씨 부친상, 이성범·최선호(군인공제회 대체투자본부 대체투자2팀 차장)·박태관씨 장인상, 21일 오전 5시께,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5호실,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030-7905 ●김성태(쌍방울그룹 회장)·김영모·김귀임·김귀남·김봉림·김양임씨 모친상, 21일 오전 10시37분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02-2072-2091
  • 기안84, 장애인 희화화 논란에 사과 “앞으로 더 신중하겠다” [종합]

    기안84, 장애인 희화화 논란에 사과 “앞으로 더 신중하겠다” [종합]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10일 기안84의 웹툰 ‘복학왕’에 청각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이 담겼다며 공개 사과를 요구한 가운데, 기안84가 “잘못된 방향으로 과장하고 묘사했다”며 사과했다. 10일 오후 기안84는 ‘복학왕’ 최신화 마지막 부분에 이미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이번 원고에 많은 분들이 불쾌하실 수 있는 표현이 있었던 점에 사과 말씀 드린다”며 “성별/장애/특정직업군 등 캐릭터 묘사에 있어 많은 지적을 받았다. 작품을 재미있게 만들려고 캐릭터를 잘못된 방향으로 과장하고 묘사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기안84는 이어 “앞으로는 더 신중하겠다. 정말 죄송하다. 다시 한번 사과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앞서 전장연은 지난 7일 공개된 248화 ‘세미나1’에 나오는 장면 중 하나를 예로 들며 “주시은이라는 캐릭터가 말이 어눌하고 발음도 제대로 못 하는 것은 물론, 생각하는 부분에서도 제대로 발음을 못 하는 것처럼 등장 내내 표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장연은 이어 “이는 청각장애인이 말을 제대로 못 할 것이라는 편견을 고취하고 청각장애인을 별개의 사람인 것처럼 차별하는 것”이라며 “특히 이번 연재물에서는 청각장애인을 지적으로도 문제가 되는 사람처럼 희화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명백히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른 장애인에 대한 차별 행위”라며 “기안84에게 이런 식으로 청각장애인을 희화화할 정당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전장연은 기안84를 향해 “지금까지 작품을 통해 지속해서 차별 행위를 해온 데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라”라고 요구했다. 또한 네이버주식회사(네이버웹툰)에 대해서도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인 행위가 다른 작품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뉴스1, 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안84에 공개사과 요구한 전장연 “청각장애인에 대한 차별” [전문]

    기안84에 공개사과 요구한 전장연 “청각장애인에 대한 차별” [전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웹툰 작가 기안84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10일 전장연 공식 페이스북에는 “기안84는 지금까지 작품을 통해 청각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행위를 지속해왔다. 공개적으로 사과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전장연이 지적한 부분은 기안84의 웹툰 ‘복학생’ 일부 장면이었다. 전장연은 “작품에서 청각 장애인 캐릭터가 말이 어눌하고 발음도 제대로 못하는 것처럼 표현된다”고 말했다. 이어 “청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고취시키고 (청각장애인을) 지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사람인 것처럼 희화화했다. 이는 명백한 장애인 차별행위”라고 지적했다.전장연은 이어 “명백히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의한 법률’ 제4조에 해당하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 행위”라며 “기안84님이 지속적으로 특정 장애에 대해 광고를 통한 차별을 계속해 왔고, 그 차별이 쌓이고 쌓여 이번과 같은 결과물까지 만들어진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기안84님의 ‘광고에 의한 차별’로 청각장애인 당사자분들은 깊은 배제와 상처를 받고 있다”며 “기안84님은 지금까지 작품을 통해 청각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행위를 지속적으로 해 온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안84의 작품을 연재하고 있는 네이버주식회사(네이버웹툰)에 대해서도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인 행위가 다른 작품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7일 공개된 웹툰 ‘복학왕’ 248화는 장애인 희화화 논란이 불거지자 문제의 장면 속 대사를 일부 수정한 상태로 공개돼 있다. 다음은 전장연 페이스북 글 전문. 꽤 인기 있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시고, 그래서 연예기획사까지 따로 있는 인기를 누리시고 있는 기안84님이 현재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는 “복학왕”의 최신편인 “248화 세미나1”(2019. 5. 7일 연재)에 나오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이미지에 나오는 주시은이라는 캐릭터는 청각장애인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품에서는 이 캐릭터가 말이 어눌하고 발음도 제대로 못하는 것도 물론 생각하는 부분에서도 발음이 어눌하고 제대로 발음 못하는 것처럼 등장하는 내내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청각장애인에 대한 편견-청각장애인 당사자니 말을 제대로 못할 것이다.-을 고취시키고, 청각장애인을 별개의 사람인 것처럼 차별하는 것인데, 이번 연재물에서는 아예 청각장애인을 지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사람인 것처럼 희화화 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의한 법률” 제4조(차별행위)의 4번(정당한 사유 없이 장애인에 대한 제한ㆍ배제ㆍ분리ㆍ거부 등 불리한 대우를 표시ㆍ조장하는 광고를 직접 행하거나 그러한 광고를 허용ㆍ조장하는 경우. 이 경우 광고는 통상적으로 불리한 대우를 조장하는 광고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정되는 행위를 포함한다.)에 해당하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 행위입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작가 기안84님이 지속적으로 특정 장애에 대해 광고를 통한 차별을 계속해 왔고, 그 차별이 쌓이고 쌓여 이번과 같은 결과물까지 만들어진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누군가 공개적인 공간에서 기안84님의 ‘특징’을 동네방네 얘기하며 희화화한다면 그건 기안84님에겐 부당한 일이고, 상처가 되는 일이기에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기안84님께서도 이런 식으로 청각장애인을 희화화할 정당성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기안84님의 “광고에 의한 차별”로 청각장애인 당사자분들은 깊은 배제와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기안84님은 지금까지 작품을 통해 청각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행위를 지속적으로 해 온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안84님의 작품을 연재하고 있는 네이버주식회사(네이버웹툰)에서도 이후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적인 행위가 다른 작품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뉴스1, 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 ‘태초에 어둠이…’는 틀렸다? 130억년 전 빛 관측

    [달콤한 사이언스] ‘태초에 어둠이…’는 틀렸다? 130억년 전 빛 관측

    NASA 스피처우주망원경, 130억년 전 우주의 빛 관측 성공빅뱅으로 우주가 처음 만들어져 확장되기 시작할 무렵 원시우주는 그동안 예상됐던 것보다 밝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스위스 제네바대 천문학과, 덴마크 닐스보어연구소, 호주 스윈번공과대 천체물리학 및 슈퍼컴퓨터센터, 네덜란드 라이덴대 천문대, 칠레 칠레국립대 천문학과, 카미노천문대, 영국 케임브리지대 캐번디쉬연구소, 카브리우주연구소,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대(UC산타크루즈) 릭천문대 공동연구팀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운영하는 스피처우주망원경을 이용해 관측한 결과 우주 초기은하 중 일부는 예상보다 밝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천문학 분야 국제학술지 ‘영국 왕립천문학회 월간보고’(Monthly Notices of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재이온화 시대가 끝나기 직전의 모습을 관측하기 위해 우주의 두 지점을 선택해 200시간 이상 관측한 결과 빅뱅 이후 10억년이 흐른 시점으로 알려진 130억년 전 빛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이 포착한 빛은 빅뱅 직후 만들어진 별은 아니지만 원시 우주에서 생성된 별에서 나오는 빛으로 분석결과 당시 원시 은하가 예상보다 밝게 빛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당초 빅뱅 직후 초기 원시은하는 상당히 어두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관측으로 일부 은하는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은하계보다도 밝은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중성 수소로 가득찬 우주에서 이온화된 수소로 채워진 우주로 전환되는 재이온화 시대를 만들어 낸 에너지의 근원도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번 연구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화려한 우주를 만들어 놓은 중요한 사건인 ‘재이온화 시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는 것으로 천문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초기 원시우주에서 별이 탄생하고 최초의 별과 은하, 블랙홀이 형성될 때 수소 원자가 중성 상태에서 양성자와 전자로 분리되는 ‘재이온화’가 이뤄졌다. 재이온화가 일어난 시기는 대략 빅뱅 이후 2억~10억년 사이로 추정되고 있지만 재이온화를 촉발한 에너지의 원천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2021년 발사될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스피처가 관찰한 것보다 다양한 파장에서 별을 관측할 수 있기 때문에 우주 생성 직후 초기우주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파스칼 외쉬 스위스 제네바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우주의 진화에 중요한 시기인 재이온화 시기에 대한 비밀을 풀어낼 단초가 될 것”이라며 “초기 은하계의 물리적 조건이 현재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은하계와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2021년 발사될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그 비밀을 풀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종합] 박시은, 복면가왕 소감 ‘박남정 아빠 딸보다 배우 박시은’

    [종합] 박시은, 복면가왕 소감 ‘박남정 아빠 딸보다 배우 박시은’

    ‘복면가왕’ 출연한 배우 박시은의 소감이 전해졌다. 지난 28일 MBC ‘복면가왕’에 ‘혼돈의 카오스’로 출연한 박시은은 청아한 목소리로 god의 ‘길’, 이선희의 ‘인연’을 열창했다. 맑은 음색에 매끄러운 고음 처리, 섬세한 감정 표현을 더해 보는 이의 심금을 울렸다. 아이돌, 인디 가수 등 여러 추측을 불러 일으킨 박시은은 일반인 판정단 점수에서 대결 상대와 동점을 받을 정도로 선전했다. 정체가 공개되자마자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박시은은 29일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박시은은 “이렇게 무대에서 노래하는 게 처음인데, 게다가 ‘복면가왕’이라 더욱 긴장되고 설렜다”며 “이번 무대를 위해 2주 동안 매일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면을 쓰고 노래하는 것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었고 여러분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방송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편, 명품 아역으로 주목받은 박시은은 KBS2 ‘7일의 왕비’,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2018 S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올 초 방영된 tvN ‘왕이 된 남자’에서는 나인 최계환 역으로 여진구와 호흡을 맞추며, 극 초반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방송 출연 할 때마다 실검 ‘6개월째’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방송 출연 할 때마다 실검 ‘6개월째’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화신’은 화요일이라는 뜻이지만 꽃이고 싶은 주시은 아나운서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할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영철은 “거의 6개월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질투하는 사람은 없느냐”고 물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가장 순위에 신경 쓰는 사람은 부모님이다”라면서 “맨날 몇위에 올랐는지 물어보신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이인권 아나운서가 질투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인권 아나운서는 질투하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SBS ‘영재발굴단’에 합류해 방송인 김태균과 MC 호흡을 맞추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철파엠’ 강민경, “콜린퍼스 이상형..男연예인 대시 받아봤다”

    ‘철파엠’ 강민경, “콜린퍼스 이상형..男연예인 대시 받아봤다”

    강민경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5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김영철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민경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영국에 계신다. 콜린 퍼스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강민경은 “‘브릿지존슨의 일기’를 보고 좋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DJ 김영철은 “연예인이 다가온 적은 있지 않나”라고 추궁했고, 강민경은 “당연하다. 활동을 11년 했는데 없으면 더 이상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강민경에게 “배우냐, 가수냐”고 더 깊게 물었지만, 강민경은 “그건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7일 첫 솔로 앨범 ‘강민경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데뷔 11년 만에 발매하는 첫 솔로 앨범엔 다비치로 활동하면서 쌓은 내공에 강민경만의 색깔까지 오롯이 담아냈다는 평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스튜디오코인, ‘포룸VR’ 교육 프로그램 진행

    스튜디오코인, ‘포룸VR’ 교육 프로그램 진행

    4차 산업혁명의 활발한 전개 속에서 ‘VR’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스튜디오코인이 소개한 ‘VR’과 토론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이 흥미와 학습효과를 동시에 잡은 성과를 끌어내며 주목 받고 있다. 스튜디오코인에서 출시한 VR 게임 ‘포룸 VR’은 VR 기기를 착용한 체험자 한 명과 참가자 6~11인으로 구성된 팀이 같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협동 학습을 장려하는 콘텐츠이다. 대화형 스토리텔링 게임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프랑켄슈타인’으로 참가자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마주하게 되고, 자신의 선택에 따른 이야기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완성도 높은 동화풍 그래픽과 성우들의 열연이 겹쳐 시각적 몰입을 유도하며, 참가자의 선택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만큼 포룸 VR 체험 종료 후 옳은 선택을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게임을 재시도 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프로그램은 한발 더 나아가 실제 장소를 옮겨 체험한 결과에 관해 토론을 참여하게 된다. 22일 제공된 프로그램은 ‘생명 창조’를 테마로 ‘인간형 로봇을 개발해도 될까?’는 주제의 토론을 펼쳤다. 지도교사 아래 참가자들은 최초 느낀 바를 자율토의 형식으로 이야기한 뒤, 다시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상대방을 설득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참가자들은 최초 자율 토의 시 ‘인간이 더욱 여유가 생길 것이다’는 긍정적인 편과,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고 할 일이 없어질 것이다’는 부정적인 편으로 갈렸으나, 점차 서로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반대편 주장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참가자의 VR 경험에 토론형 교육 진행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끊임없이 사고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초등학교 5학년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 권시은 양은 “처음에는 막연히 인간형 로봇에 대해 긍정적인 효과를 생각했는데, 상대편 문제점을 듣고 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는 사고의 유연함을 보여주었다. ㈜스튜디오코인 관계자는 “VR 체험의 시청각 퀄리티를 비롯한 전체적인 요소를 꾸준하게 향상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VR 체험과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룸VR’은 창의융합 인재를 발굴하는 미래교육모델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주차로 VR체험·도서관 자료조사·토의·토론·VR 재체험으로 구성되며, 도서관과 다양한 센터에서 보편적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게 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스튜디오코인은 AR·VR 교육용 콘텐츠 개발사로 2017년 e-러닝 우수기업 콘테스트 에듀게임 분야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해 서울VR·AR엑스포 게임콘텐츠 부문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시은 아나운서 누구? 1700:1 뚫고 SBS 합격한 인재

    주시은 아나운서 누구? 1700:1 뚫고 SBS 합격한 인재

    ‘이인권 아나운서 열애설’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이인권 아나운서를 언급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 출신으로 23세에 아나운서가 됐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SBS에 공채 시험에 합격했다. 당시 주시은 아나운서는 1700: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DJ 김영철이 “‘주시은 이인권과 사내 연애 절대 안 해’라는 기사가 나왔다”고 말문을 열자, 이인권 아나운서는 “봤다. 자고 일어났는데 평소에 시은이가 반갑게 인사를 한다. 근데 2주 전에 인사를 안 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더라. 왜 그런지 보니까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이인권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사내 연애는 절대 안 하는 게 철칙”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영철이 이인권과 사귀냐는 질문에 주시은은 “절대 아니다. 이인권 아나운서와는 절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안거 후 인욕의 정진 끊지 않아야… 수행은 참고 또 참는 것”

    “안거 후 인욕의 정진 끊지 않아야… 수행은 참고 또 참는 것”

    “이제 안거를 마치고 산문을 나서지만 언제 어디에 있건 정진해야 합니다. 수행은 인욕이지요. 참고 참아야 합니다.” 동안거(冬安居) 해제를 하루 앞두고 불쑥 찾아온 기자들을 정겹게 맞은 은해사 백흥암 선원장 영운 스님. 안거 내내 밤낮 없이 선방 대중들을 지도해 온 스님은 “내 수행 삶의 바탕은 참고 참는 인욕이었다”며 “너나없이 인욕의 정진을 끊지 않아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스님들은 너나 없이 시은(施恩)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당연히 밥값을 하고 있는지 늘 돌아봐야 하지요.” 밥 한 발우(그릇)는 피 한 발우라고 했다. 그 말 끝이 자연스럽게 일반 대중을 향한다. “사람들은 내가 번 돈이니 내 맘대로 쓴다고 해요. 그렇지만 농사짓는 사람이 없으면 밥을 먹을 수 없지 않습니까.” 모든 대중이 각자 수고로움이 있으니 각자가 모든 것을 아낄 때 복이 온다는 것이다. 특히 인욕(忍辱)과 배려는 어쩔 수 없는 스님의 으뜸 모토인가 보다. “서로 조금씩 배려하는 마음이 있으면 타협이 돼요. 하지만 남을 밟고 올라서려 하면 타협이 안 됩니다.” 희생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싸움은 없어지고, 그것이 바로 불국토란다. 영운 스님은 18세 때 출가해 비구니계를 받곤 해인사 홍제암부터 시작해 석남사, 동화사, 백흥암 등 각지에서 수행으로 일관했다. 울산 석남사 주지를 역임하고 2004년부터 이곳 백흥암 선원장을 맡고 있다. 성철 스님이 지었다는 자신의 법명 이야기를 꺼낸다. “아마도 구름처럼 바람처럼 살라고 주신 이름인 것 같아요. 참 좋은 법명을 지어 주셨는데 이름값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 말 끝에 이런 말을 얹었다. “속박돼 살지는 않더라도 이름처럼 구름, 바람마냥 못 살고 있으니 언젠가는 그리 될 날을 위해 매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가끔씩 큰 가르침을 주셨던 스님이 안 계신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감당할 수 없는 서러움을 느낀다”고 했다.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상일수록 지도자가 필요한 법. 불교를 포함해 종교의 위기라는 말이 횡행한다. 그 심각성을 알고 있느냐는 물음에 이런 말을 돌려줬다. “지금도 한국 불교에는 큰스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비록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토굴에서 용맹정진하고 있는 분들이 있고 그런 수행의 기운이 출세간의 질서를 유지하게 하지요.” “스님이든 불자든 자기 모습을 되돌아보고 성찰하면 그 누구라도 제자리로 돌아오게 돼 있다”는 영운 스님. 스님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 수 있다는 걸 잊지 말고 항상 고마움과 아끼는 마음을 갖고 살자”며 기자들을 배웅했다. 글 사진 영천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로코 장인 김지석, 이쯤 되면 tvN의 아들

    [임효진 기자의 입덕일지] 로코 장인 김지석, 이쯤 되면 tvN의 아들

    ‘톱스타 유백이’가 지난 25일 많은 시청자들의 아쉬움 속에 종영했습니다. 톱스타 유백이와 섬처녀 깡순이와의 귀여운 로맨스는 물론 위트 있는 대사, 서로를 생각하는 섬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 등이 드라마의 흥행 요소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석은 ‘톱스타 유백이’에서 유백 역을 완벽 소화하며 ‘로코 장인’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이에 그동안 그가 출연했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속 김지석의 모습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2012)‘로맨스가 필요해 2012’(극본 정현정, 연출 이정효 장영우)는 33살 동갑내기 세 여자의 사랑과 결혼, 일과 우정 등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였습니다. 김지석은 극 중 주열매(정유미 분)만을 사랑하는 순정남 ‘신지훈’ 역을 맡았습니다. 당시 김지석은 서툴고 순수한 직진남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많은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히기도 했죠. 또한 배우 정유미와 약 20cm 키 차이는 김지석의 듬직한 면모를 돋보이게 하며 만화 같은 투샷을 만들었습니다. ▶ tvN ‘또 오해영’ (2016)‘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 출연한 김지석은 배우 예지원과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로맨틱 코미디 커플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친구의 누나, 동생의 친구로 알고 지내던 이진상(김지석 분)과 박수경(예지원 분)은 예상치 못하게 임신을 하게 됩니다. 평소 많은 여자들을 만나며 자유로운 연애를 했던 진상의 마지막 연애는 수경이 된 거죠. 당시 김지석은 철없는 이진상 역을 완벽 소화했습니다. 예지원과 불어로 말다툼을 하는 신, 아크로바틱에 가까운 주사신 등에서 돋보였습니다. 특히 김지석, 예지원의 격렬했던(?) 엘리베이터 키스신은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 tvN ‘톱스타 유백이’ (2018)‘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 이시은, 연출 유학찬)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입니다. 김지석은 극 중 자기애 가득한 나르시시즘의 소유자 ‘유백’ 역을 맡았습니다. 그는 까칠했던 모습에서 깡순이(전소민 분)만을 사랑하는 남자로 변하는 모습을 잘 보여줬습니다. 깡순이만 보면 꿀 떨어지는 눈빛, 마돌이(이상엽 분)와 친한 전소민의 모습을 질투하는 모습 등은 캐릭터를 구축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김지석은 이 외에도 드라마 ‘개인의 취향’, ‘너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엔젤아이즈’, ‘20세기 소년소녀’ 등을 통해 로맨스 장르에 자신의 입지를 차곡차곡 쌓아 왔습니다. 그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 인터뷰: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몸매 비결? 탄수화물 완전히 끊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엇갈림 END’ 재회 포착 “애끊는 눈빛”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엇갈림 END’ 재회 포착 “애끊는 눈빛”

    tvN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이 보고만 있어도 애틋한 ‘눈빛 교환’을 선보인다. 김지석-전소민-이상엽의 방심할 수 없는 예측불허 삼각 러브라인으로 흥미를 고조시키고 있는 tvN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 연출 유학찬, 제작 tvN) 측이 오늘(11일) 9회 방송에 앞서 김지석(유백 역)-전소민(오강순 역)의 마주보기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지석-전소민은 극 초반 김지석의 여즉도 유배와 함께 티격태격하면서도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보였던 바. 하지만 8회 방송에서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됐지만 대한민국 톱스타와 문명단절 외딴섬에 사는 섬처녀라는 현실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별을 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코 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애틋한 눈빛으로 재회한 김지석-전소민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서로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김지석은 눈물을 글썽인 채 자신 앞에 서있는 전소민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고 전소민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 김지석을 바라보고 있어 애절함을 더한다. 과연 우여곡절 속에 헤어져야 했던 ‘순백커플’ 김지석-전소민이 드디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무엇보다 김지석-전소민은 본 장면을 위해 리허설부터 감정 몰입에 애쓰는 모습으로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이에 ‘액션’ 소리와 함께 그토록 찾아 헤매던 서로를 만나게 된 벅찬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해 극찬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오늘(11일) 밤 11시 9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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