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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미국, 우크라에 F-16 직접 지원?…이송되는 전투기 모습 공개 [포착]

    (영상) 미국, 우크라에 F-16 직접 지원?…이송되는 전투기 모습 공개 [포착]

    미국의 F-16 전투기가 폴란드로 이송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폴란드를 거쳐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의 핵심 부품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을 내놓았다. 미국 매체 더워존은 “미국 애리조나주(州)에서 우크라이나 대형 수송기에 실려 출발하는 F-16 전투기의 사진이 유포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엑스 등 SNS를 통해 유포된 사진은 F-16이 애리조나주 투싼국제공항에서 대형 수송기 An-124에 실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전투기 위로 흰색 천이 씌워져 있으나, 전투기의 날개와 꼬리, 엔진 등은 실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워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적의 대형 수송기 An-124는 지난달 24일 애리조나주에 도착했다. 이틀 후인 26일 이 대형 수송기는 엔진 등 일부 부품을 해체한 F-16 전투기를 싣고 폴란드 제슈프-야시온카공항을 향해 이륙했다. 이 공항은 서방에서 우크라이나로 공급되는 군수품의 주요 환승 허브다. 더불어 우크라이나의 대형 수송기가 F-16을 싣고 이륙한 애리조나주 투싼국제공항은 미국 항공기 폐기장이 있는 곳이다. 이러한 사실을 고려했을 때, 공개된 사진들은 미국이 폐기장으로 향할 F-16 전투기에서 아직 쓸 만한 기체 부품을 우크라이나에 공급하는 작전을 담은 것으로 추측된다. 더워존은 “미국이 제공한 (일부 부품을 제외한) F-16 기체가 비행 가능한 전투기 수에 추가되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이번 작전은 우크라이나의 공군 전력을 지원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예비부품 부족으로 벨기에 등 유럽 동맹국이 우크라이나에 전투기 추가로 인도하는 계획이 지연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가을 기준, 미 국방부 항공기 폐기장에 있는 F-16은 F-16A 150대, F-16C 143대 등 340여 대에 달한다. 미국은 이중 일부의 부품을 우크라이나가 운용 중인 F-16의 예비부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더워존은 “F-16이 꾸준히 우크라이나로 인도되고, 우크라이나군 내에서 F-16의 의존도가 더욱 높아짐에 따라 전투기의 임부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다만 모든 종료의 전투기를 작전 운용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매우 큰 과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우크라이나는 옛 소련의 장비와는 여러 면에서 다른 새로운 서방 전투기를 신속하게 도입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러한 이유로 미국의 잉여 F-16 기체 공급은 우크라이나 공군에게 매우 환영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은 재고 부족을 이유로 직접 F-16을 제공하지 않았지만, 덴마크, 네덜란드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의 F-16 우크라이나 이전을 승인했고, 조종사 훈련 프로그램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서울데이터랩]엑스큐어 29.94%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엑스큐어 29.94%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29일 오전 9시 10분 엑스큐어(070300)가 등락률 +29.94%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엑스큐어는 개장 직후 5분간 41,342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500원 오른 6,510원이다. 한편 엑스큐어의 PER은 -3.16으로 평가되며, ROE는 -76.76%로 수익성이 부정적인 상태다. 이어 상승률 2위 대호특수강우(021045)는 현재가 6,690원으로 주가가 29.90%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대호특수강(021040)은 현재 2,175원으로 29.85%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아이즈비전(031310)은 25.41% 상승하며 2,552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유비벨록스(089850)는 19.64%의 상승세를 보이며 1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포니링크(064800)는 현재가 1,189원으로 19.14% 상승 중이다. 7위 인벤티지랩(389470)은 현재가 32,650원으로 17.87% 상승 중이다. 8위 유라클(088340)은 현재가 22,500원으로 15.38% 상승 중이다. 9위 알체라(347860)는 현재가 1,916원으로 14.87% 상승 중이다. 10위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203450)는 현재가 3,345원으로 14.36%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시선에이아이(340810) ▲12.28%, 코나아이(052400) ▲11.70%, 슈프리마에이치큐(094840) ▲11.17%, 엔에스이엔엠(078860) ▲9.33%, 엑시온그룹(069920) ▲9.23%, 옵티코어(380540) ▲8.46%, 고영(098460) ▲8.31%, 웹케시(053580) ▲6.52%, 엑스게이트(356680) ▲6.34%, 노머스(473980) ▲6.30%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포착] 모래에 불시착?…美 최신형 스마트폭탄 ‘스톰브레이커’ 예멘서 발견 논란

    [포착] 모래에 불시착?…美 최신형 스마트폭탄 ‘스톰브레이커’ 예멘서 발견 논란

    미군의 최신형 스마트폭탄 ‘GBU-53/B’ 일명 ‘스톰브레이커’(StormBreaker)가 거의 온전한 상태로 예멘에서 발견돼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 등 외신은 스톰브레이커가 예멘 남동부 샤브와 주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실제 현지 소셜미디어에 공유된 사진을 보면 모래사장 위에 반쯤 묻혀있는 날개 달린 특이한 무기가 확인된다. 전문가들은 이 무기가 미군이 운영하는 최신형 스마트폭탄 스톰브레이커로, 어떤 이유에서인지 폭발하지 않고 그대로 떨어졌으나 모래가 충격을 완화해 온전한 상태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예멘 후티 반군을 겨냥한 미군의 지속적인 공습의 목적으로 스톰브레이커를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어 이런 추측에 더욱 힘이 실린다. 스톰브레이커는 미국 방산업체 레이시온이 개발한 소형 정밀폭탄으로 길이 176㎝, 지름 18㎝, 탄두 포함 무게 90㎏으로 비교적 가볍다. 이 같은 크기 덕분에 스톰브레이커는 F/A-18E/F 전투기와 F-35 등에 탑재돼 운영되는데, 빠르게 이동하는 표적을 원거리에서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탱크, 장갑차, 수송 트럭 등으로 뒤섞인 차량 대열 가운데 탱크 같은 특정 표적만을 골라 파괴할 수 있는 것이다. 미 공군에 따르면 스톰브레이커는 최대 111㎞ 거리의 고정 목표물, 72㎞ 떨어진 이동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다. 문제는 스톰브레이커가 지금 후티 반군의 손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상태도 온전해 정보 유출이 우려된다는 점이다. 후티 반군은 현재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이란은 중국과 러시아와 전략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스톰브레이커는 F-35 등의 주력 무기이자 향후 미국 무기 체계의 핵심이 될 최첨단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전직 미 육군 폭발물 처리 전문가 트레버 볼은 “가장 우려되는 점은 이란이 스톰브레이커를 손에 넣는 것”이라면서 “이란은 무기체계를 역공학 해 자체 개발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이후 이란과 점점 더 긴밀한 방위 관계를 맺어온 러시아에도 이롭다”고 덧붙였다. 한편 후티 반군은 2023년 10월 가자지구에서 전쟁이 발발한 이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홍해를 지나는 이스라엘과 서방의 선박을 공격해왔다. 미국은 지난달 후티 반군을 ‘해외 테러 조직’으로 지정하고 후티에 대해 거의 매일 공습에 나서고 있다.
  • “몸이 너무 가려워요”…대학교 남자 기숙사 발칵, 무슨 일

    “몸이 너무 가려워요”…대학교 남자 기숙사 발칵, 무슨 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의 기숙사에서 피부병인 옴이 발생했다. 1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남자 기숙사인 시온관 5층에 거주하는 학생 두 명이 옴에 걸렸다. 옴은 옴진드기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피부 질환이다. 옴진드기는 주로 밤에 사람 피부의 가장 겉 부분인 각질층 내에 굴을 만들고 이때 진드기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해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대개 4~6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난다. 학교 측은 해당 학생 두 명을 즉시 귀가시켰고, 다음 날 건물 전체를 소독했다. 또 기숙사생들에게 문자 등으로 옴 발생 사실을 공지했다. 15일에는 여자 기숙사인 에덴관에 거주하는 학생 한 명도 가려움을 호소했다. 검사 결과 옴에 걸린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나 학교 측은 학생들의 우려를 고려해 에덴관 건물 또한 소독한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현재까지 추가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으나 잠복기를 고려해 예의 주시 중”이라고 전했다.
  • [서울데이터랩]미래반도체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미래반도체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10일 오전 9시 10분 미래반도체(25449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미래반도체는 개장 직후 109,13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730원 오른 11,830원이다. 한편 미래반도체의 PER은 28.23으로 상대적으로 고평가를 시사할 수 있으며, ROE는 7.29%로 수익성 측면에서 준수한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링크드(193250)는 현재가 682원으로 주가가 29.90%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카티스(140430)는 현재 3,545원으로 29.85% 급등하며 강세를 보인다. 상승률 4위 엠아이큐브솔루션(373170)은 25.27% 상승하며 1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시공테크(020710)는 24.36%의 상승세를 보이며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강동씨앤엘(198440)은 현재가 1,341원으로 24.17% 상승 중이다. 7위 퀄리타스반도체(432720)는 현재가 13,720원으로 23.05% 상승 중이다. 8위 에스피시스템스(317830)는 현재가 8,330원으로 20.72% 상승 중이다. 9위 펨트론(168360)은 현재가 10,430원으로 20.44% 상승 중이다. 10위 엑시온그룹(069920)은 현재가 1,833원으로 19.49%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아이스크림에듀(289010) ▲19.32%, THE E&M(089230) ▲17.74%, 제주반도체(080220) ▲16.65%, 테크윙(089030) ▲13.16%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대주산업 거래대금 557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대주산업 거래대금 557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주산업(003310)이 1,985만 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2,575원이며, 거래대금은 55,743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6.12%에 달한다. PER은 10.96, ROE은 10.38로, 재무 지표는 안정적이나 주가는 5.16% 하락한 상태다. 디젠스(113810)는 14,339,608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가는 2,005원으로 14.57%의 급등세를 보이며, 거래대금은 29,608백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4.53%를 차지한다. PER은 14.53, ROE는 22.53으로 재무 상태 또한 긍정적이다. 대신정보통신(020180)은 13,872,019주의 거래량과 함께 현재 1,66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주가는 4.86% 하락 중이다. DSC인베스트먼트(241520)는 12,243,939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6,030원에 거래되고 있고, 2.38% 상승했다. 넥써쓰(205500)는 10,041,781주의 거래량과 함께 2,335원으로 4.69% 하락 중이다. 8,838,480주가 거래된 카스(016920)는 2,405원에 거래되며 6.18%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S(065770)는 7,951,497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2,475원으로 21.32%의 폭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자연과환경(043910)은 7,647,803주의 거래량과 함께 4.87% 하락세를 보이며 801원에 거래 중이다. 마지막으로, 한국피아이엠(448900)은 7,020,173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15,080원으로 14.33% 상승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TS트릴리온(317240)(0.00%), 에쎈테크(043340)(▲29.84%), 엑시온그룹(069920)(▲18.14%), 대성창투(027830)(▼3.59%), 크라우드웍스(355390)(▲14.68%), 벡트(457600)(▲29.89%), 경남스틸(039240)(▼9.48%), 진바이오텍(086060)(▲1.29%), 한텍(098070)(▲11.25%), 앱트뉴로사이언스(270520)(▲11.49%)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디젠스와 CS가 있다. 디젠스는 급등세를 보이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4.53%를 차지하고 있고, CS는 폭등세 속에서 거래대금이 시총의 4.14%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대주산업과 대신정보통신은 각각 5.16%와 4.86%의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각각 6.12%와 3.86%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코스닥 시장은 대체로 혼조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매수와 매도 공방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일부 종목의 급등과 폭등이 눈에 띄는 가운데, 다른 종목들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카티스’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카티스’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9일 오전 9시 10분 카티스(14043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카티스는 개장 직후 5분간 244,979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630원 오른 2,730원이다. 한편 카티스의 PER은 -9.75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19.15%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상지건설(042940)은 현재가 15,230원으로 주가가 29.95%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벡트(457600)는 현재 4,650원으로 29.89%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세원물산(024830)은 21.26% 급등하며 1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엑시온그룹(069920)은 20.74%의 상승세를 타고 1,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CS(065770)는 현재가 2,380원으로 16.67% 상승 중이다. 7위 퓨쳐켐(220100)은 현재가 23,100원으로 13.51% 상승 중이다. 8위 고바이오랩(348150)은 현재가 5,750원으로 12.52% 상승 중이다. 9위 한텍(098070)은 현재가 36,500원으로 12.48% 상승 중이다. 10위 인스웨이브시스템즈(450520)는 현재가 5,060원으로 11.70%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에르코스(435570) ▲11.61%, 한선엔지니어링(452280) ▲11.31%, 큐로홀딩스(051780) ▲9.79%, 디젠스(113810) ▲9.43%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에르코스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에르코스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8일 오후 15시 40분 에르코스(43557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에르코스는 장 중 539,53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4,590원 오른 19,890원에 마감했다. 한편 에르코스의 ROE는 2.67%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세원물산(024830)은 주가가 29.97% 폭등하며 종가 11,71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엑시온그룹(069920)의 주가는 1,466원으로 29.96%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벡트(457600)는 29.95% 폭등하며 3,58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상지건설(042940)은 29.93%의 폭등세를 타고 종가 11,720원에 마감했다. 6위 위세아이텍(065370)은 종가 13,590원으로 29.92% 폭등 마감했다. 7위 옵티시스(109080)는 종가 11,640원으로 29.91% 폭등 마감했다. 8위 크라우드웍스(355390)는 종가 11,510원으로 29.91% 폭등 마감했다. 9위 엑셀세라퓨틱스(373110)는 종가 4,195원으로 29.88% 폭등 마감했다. 10위 고바이오랩(348150)은 종가 5,110원으로 29.86% 폭등 마감했다. 이밖에도 시공테크(020710) ▲26.98%, 노바텍(285490) ▲25.97%, 코퍼스코리아(322780) ▲24.53%, 수산아이앤티(050960) ▲22.24%, 카티스(140430) ▲22.24%, 와이즈넛(096250) ▲22.13%, 알서포트(131370) ▲22.12%, 진영(285800) ▲20.74%, 우원개발(046940) ▲20.26%, 이노룰스(296640) ▲20.12%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에르코스’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에르코스’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8일 오전 9시 10분 에르코스(43557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에르코스는 개장 직후 10분간 364,591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4,590원 오른 19,890원이다. 한편 에르코스의 ROE는 2.67%로 수익성을 분석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엑시온그룹(069920)은 현재가 1,466원으로 주가가 29.96%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상지건설(042940)은 현재 11,720원으로 29.93% 폭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크라우드웍스(355390)는 29.91% 폭등하며 11,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엑셀세라퓨틱스(373110)는 29.88%의 급등세를 타고 4,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위세아이텍(065370)은 현재가 12,900원으로 23.33% 급등 중이다. 7위 경남스틸(039240)은 현재가 9,710원으로 19.73% 급등 중이다. 8위 휴맥스홀딩스(028080)는 현재가 4,345원으로 17.75% 급등 중이다. 9위 글로본(019660)은 현재가 1,010원으로 17.31% 급등 중이다. 10위 쿠콘(294570)은 현재가 26,100원으로 17.04% 급등 중이다. 이밖에도 에이팩트(200470) ▲15.25%, 3S(060310) ▲13.77%, 케이바이오(038530) ▲12.99%, 비케이홀딩스(050090) ▲12.65%, 엑시콘(092870) ▲10.92%, 노바텍(285490) ▲9.97%, 펨트론(168360) ▲9.39%, 한텍(098070) ▲9.24%, RF머트리얼즈(327260) ▲8.68%, 에이비엘바이오(298380) ▲8.47%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올리패스, 등락률 30%로 1위 기록

    [서울데이터랩]올리패스, 등락률 30%로 1위 기록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리패스(244460)(244460)가 등락률 30.00%로 1위를 차지했다. 올리패스의 현재가는 3,510원이며, 전 거래일 대비 810원 상승했다. 네이처셀(007390)은 28,850원으로 29.95%의 등락률을 보였으며, 엑시온그룹(069920)은 1,094원으로 29.93% 상승했다. 신라섬유(001000)는 1,082원으로 29.89%의 등락률을 기록했고, 메디콕스(054180)는 304원으로 26.67% 상승했다. 현대공업(170030)은 26.04%의 등락률을 기록하며 7,6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는 19,180원으로 22.24% 상승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298060)은 1,421원으로 21.14%의 등락률을 기록했으며, 디알텍(214680)은 20.12% 상승한 2,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지아이텍(382480)은 18.02%의 등락률을 기록하며 2,6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올리패스는 전 거래일 대비 810원 상승하며 거래량은 414,170주를 기록했다. PER은 -1.22이며, ROE는 -199.91이다.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 대비 6,650원 상승, 거래량 5,857,994주, PER -356.17, ROE -19.70을 보였다. 엑시온그룹은 전 거래일 대비 252원 상승, 거래량 4,638,889주, PER -1.55, ROE -30.90을 기록했다. 신라섬유는 전 거래일 대비 249원 상승, 거래량 3,886,804주, PER -90.17, ROE -2.07을 보였으며, 메디콕스는 전 거래일 대비 64원 상승, 거래량 22,000,716주, PER 0.56, ROE -51.61을 기록했다. 현대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570원 상승하며 거래량은 14,908,914주, PER 10.72, ROE 9.36을 보였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3,490원 상승, 거래량 16,534,976주, PER -22.02, ROE -44.55를 기록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248원 상승, 거래량 3,994,189주, PER -1.86, ROE -106.53을 보였으며, 디알텍은 전 거래일 대비 392원 상승, 거래량 34,007,028주, PER -9.75, ROE -3.10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지아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상승, 거래량 23,684,270주, PER 18.71, ROE는 제공되지 않았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테슬라·엔비디아 ‘폭삭’… 서학개미 ‘비명’

    테슬라·엔비디아 ‘폭삭’… 서학개미 ‘비명’

    미국 증시가 휘청이면서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도 대규모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최근 한 달 동안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미국 주식은 테슬라로, 8억 4538만 달러(약 1조 2330억원)를 순매수했다. 2위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배 상장지수펀드(ETF)로 8억 4017만 달러(1조 2254억원)가량 담았다. 문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러온 관세 전쟁 우려에 최근 한 달 사이 테슬라 주가가 36.66%나 빠졌다는 점이다. 10일(현지시간) 하루에만 15.43% 급락했다. 테슬라가 속한 ‘매그니피센트 7’(애플, MS,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의 주가도 한 달 내내 하락세다. 엔비디아는 한 달 동안 19.91%, 팔란티어와 아이온큐도 각각 34.52%, 55.51% 하락했다. 서학개미들이 미국 대표 기술주 매수에 강세를 보였던 만큼 상당한 손실이 예상된다. 실제로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부터 지난 4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산 상위 20개 미국 주식 종목 가운데 10개 종목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날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사용자들이 판매한 미국 주식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지난 1월 8.7%보다 급감한 4.0%로 집계됐다.
  • 차가 거리에 ‘둥둥’ 실종된 1세·5세 자매…‘역대급 폭우’에 메시도 애도했다

    차가 거리에 ‘둥둥’ 실종된 1세·5세 자매…‘역대급 폭우’에 메시도 애도했다

    아르헨티나 중부지역인 바이아블랑카에 지난 7일(현지시간) 쏟아진 폭우로 현재까지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축구의 신’ 메시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10일(현지시간) 일간 라나시온에 따르면 현지 기상청은 이 지역에서 측정된 24시간 기준 강우량을 ‘290㎜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는 아르헨티나 기상 관측 역사상 일 강우량 기준 3번째로 많은 수치다. 바이아블랑카에서 기록된 하루 강우량으로는 이번이 가장 많다. 전에는 1930년의 175㎜라고 일간 클라린은 전했다. 특히 한때 시간당 100㎜ 안팎의 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커졌다고 주 정부는 부연했다. 하비에르 알론소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치안장관은 “단 몇 시간 만에 300㎜ 가까운 비가 온 건 전례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당시 5세와 1세 어린 자매가 급류에 휘말려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현재 구조대가 수색 중이며, 자매들과 같이 있었던 운전사가 사망한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하비에르 알론소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치안 장관은 현재 100여명이 가족들과 연락 두절 상태라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사흘간 희생자들을 위한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는 1백억 페소(136억원)의 긴급지원금을 배정했으며,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성당, 축구클럽, 시민단체 등을 통해 식량, 의류, 매트리스 및 위생용품 등을 기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도 SNS를 통해 “우리는 바이아블랑카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슬픔에 차 지켜보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며, 어려운 시기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모든 분은 힘내시기를 바란다”고 위로의 글을 올렸다. 현지 SNS에는 수위가 다소 낮아진 도로 가로등과 주택 벽 사이에 자동차들이 샌드위치처럼 껴 있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유됐다. 세탁기와 소파가 교차로 표지판 주변에 둥둥 떠 있는 모습도 담겼다. 전력 공급 역시 여의찮아, 주민들이 휴대전화 충전을 위해 관공서 비상 전력공급 포인트 앞에 길게 줄을 늘어서기도 했다. 한 주민은 TV토도노티시아스에 “한 사람에게 주어진 충전 가능 시간은 20분”이라며 “수돗물 공급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김혜성, 8명 마이너행 명단에서 빠져

    이정후 연이틀 멀티 히트… 김혜성, 8명 마이너행 명단에서 빠져

    부상에서 돌아와 실전 감각 회복에 주력하고 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이틀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시범경기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LA 다저스를 상대로 시범경기에서 처음 2안타를 쳤던 이정후는 이틀 연속 2개 이상 안타를 기록하며 방망이를 달궜다.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0.400(15타수 6안타)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9-5로 이겼다. 1회 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몸쪽 빠른 공을 잡아당겨 1~2루를 빠지는 우전 안타를 뿜었다. 후속 타자의 행운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한 이정후는 헤라르 엔카나시온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3회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다시 우전 안타를 만들어 냈고, 후속 타자의 볼넷으로 2루에 진루한 뒤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을 추가했다. 3회 2사 만루에 다시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나 타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이정후는 6회 초 시작과 동시에 교체됐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대주자로 나온 김혜성(26·다저스)은 7회 말 2사 2루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전날 홈런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다저스는 이날 8명에게 마이너리그행을 통보했지만 김혜성은 포함되지 않았다.
  •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로 타격감 끌어올려…다저스, 8명 마이너리그행 통보에 김혜성 불포함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로 타격감 끌어올려…다저스, 8명 마이너리그행 통보에 김혜성 불포함

    부상에서 돌아와 실전감각 회복에 주력하고 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이틀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시범경기 로스앤젤레스(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2안타 경기를 했던 이정후는 이틀 연속 2개 이상 안타를 기록하며 실전감각 회복에 주력했다. 이날 경기 활약으로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0.400(15타수 6안타)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 등으로 9-5로 승리했다. 1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에인절스 선발 호세 소리아노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몸쪽 빠른 공을 잡아당겨 1~2루를 빠지는 우전안타를 만들었다. 후속 타자 행운의 안타까지 이어지면서 이정후는 재빠르게 3루까지 진루했다. 이후 헤라르 엥카르나시온의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3회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역시 같은 코스로 공을 보내면서 우전안타를 만들어냈다. 후속타 자의 볼넷으로 2루에 진루한 이정후는 2사후 터진 엥카르나시온의 적시타때 홈을 밟으며 득점을 추가했다. 3회 2사 만루에도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우익수 직선타로 물러나 타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이정후는 6회초 시작과 동시에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전날 샌프란시스코 전에서 첫 홈런을 기록했던 다저스의 김혜성(26)은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 6회말 대주자로 투입됐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김혜성은 팀이 6-1로 앞선 7회말 2사 2루에서 타석을 맞이했으나 페이턴 팔레트의 체인지업에 속아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18(17타수 2안타)로 조금 내려갔다. 다저스는 이날 8명에게 마이너리그행을 통보했지만 김혜성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저스 빅리그 캠프에 남은 선수는 59명으로 줄었지만 김혜성이 개막 엔트리에 합류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 무기력했던 ‘최하위’ 하나은행…‘3년 승률 28%’ 김도완 감독 재계약도 검토?

    무기력했던 ‘최하위’ 하나은행…‘3년 승률 28%’ 김도완 감독 재계약도 검토?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지난 5개월 내내 무기력한 모습으로 일관하며 최하위로 시즌을 마감하고도 여전히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3시즌 동안 28%의 승률을 기록한 김도완 감독의 거취를 두고 “재계약을 포함해 다양한 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2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계약이 끝난 김도완 감독에 대한 평가에 돌입했다. 재계약을 포함해 여러 안을 검토하고 결론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21일 아산 우리은행과의 원정 경기를 마지막으로 2024~25 정규시즌을 리그 최하위(9승21패)로 마감했다. 이로써 김 감독은 3년 임기를 마쳤지만 계약 마지막 해에도 팀의 완성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하나은행은 개막 전부터 볼 핸들러의 부재를 약점으로 지적받았다. 이에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7일 청주 KB와의 개막전에서 56-64로 패한 뒤 “박소희가 가드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리를 잡지 못한 박소희가 자신감을 잃고 득점 부진에 빠졌고, 38세 포워드 김정은이 임시 사령관 역할을 맡았다. 이에 김 감독은 시즌이 5라운드로 치닫는 가운데 “아시아쿼터 선수가 빠져 앞선에서 중심을 잡을 선수가 없다. 비시즌 준비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낀다”며 팀의 체계가 무너졌다는 걸 인정했다. 김 감독의 지난 3시즌 정규리그 성적은 25승65패다. 이 기간 6개 구단 중 가장 많이 패한 팀이 하나은행이다. 지난 시즌 4위로 창단 처음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나 정규리그 승률은 33%(10승20패)였고 플레이오프에선 KB에 시리즈 0-3으로 완패했다. 구단은 전력을 보강하며 사령탑을 지원했다. 2022~23시즌이 끝나고 포워드 김정은을 데려왔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는 자유계약선수(FA) 양인영과 김시온을 잔류시킨 다음 국가대표 센터 진안을 연봉 총액 3억 6000만원에 영입했다. 특정 포지션에 공백이 있었으나 이는 주축 선수가 이적했던 타 팀들과 마찬가지였다. 하나은행은 3년 전 성적을 위해 용인 삼성생명에서 다년간 코치를 역임했던 김 감독을 사령탑에 앉혔으나 완전한 실패로 귀결됐다. 리그 통산 최다득점자(8333점)에 등극한 김정은이 현역 1년 연장을 선언하며 전력을 유지한 만큼 감독의 역량에 따라 팀의 성적이 갈릴 전망이다.
  • “도와주세요!” 불 꺼지자 3명 사망 ‘충격’…전국이 암흑천지 됐다는데

    “도와주세요!” 불 꺼지자 3명 사망 ‘충격’…전국이 암흑천지 됐다는데

    남미에서 가장 안정적인 전력망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남미 칠레에서 15년 만에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정전 여파로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TV 칠레비시온과 일간 라테르세라에 따르면 카롤리나 토하 칠레 내무부 장관은 “전날(25일) 전력 의존도가 높았던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했다”며 “정전이 이들의 사망에 얼마나 큰 원인으로 작용한 것인지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히메나 아길레라 칠레 보건부 장관도 이 세 건의 사례에 대해 “명확한 책임 소재 규명을 위해 철저한 감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칠레에서는 전날 오후 3시 16분쯤 수도 산티아고를 비롯해 북부 아리카에서부터 남부 로스 라고스에 이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전력 공급이 끊겼다. 칠레 전력청은 사용자 기준 전국에서 90%가 한때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고, 엘리베이터에서 구조 요청이 잇따랐다고 라테르세라는 전했다. 현지 소셜미디어(SNS)에는 산티아고의 한 놀이공원 내 수십m 높이 놀이기구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유됐다. 세계 최대 구리광산은 한때 조업을 중단했으며, 인터넷과 전화도 한동안 불통이었다고 현지 매체는 보도했다. 이에 가브리엘 보리치 대통령은 민간 전력망 운영업체를 강하게 성토하면서 당국에 경위 파악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사태가 테러 같은 외부 공격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에 대해선 배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력 공급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날 대부분 재개됐다. 전날 밤 내려진 국가비상사태는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해제됐다. 당국은 심야 통행금지 시간대 외부에 돌아다니던 사람을 포함해 200여명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미에서 가장 안정적인 전력망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칠레에서 이 정도 규모의 정전이 발생한 것은 15년 만에 처음이다. 앞서 2010년 2월 강진을 경험한 칠레에서는 같은 해 3월 발전소 손상으로 국민 90%가 정전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
  • 하마스, 이스라엘 인질 시신 4구 넘겨…10개월 유아도

    하마스, 이스라엘 인질 시신 4구 넘겨…10개월 유아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인질 4명의 시신을 이스라엘에 인계했다. 여기에는 최연소 인질인 10개월 아기 크피르 등 ‘비바스 가족’이 포함됐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하마스가 20일(현지시간) 오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에서 야외 임시무대에 관 4개를 올리는 ‘석방 행사’를 했다고 전했다. 무대 배경엔 시리 비바스(납치 당시 32세)와 두 아들 아리엘(4)·크피르, 오데드 리프시츠(84) 등 인질 4명의 생전 모습이 담긴 사진이 걸렸다. 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흡혈귀로 묘사한 합성 사진이 인쇄된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현수막에는 “전쟁범죄자 네타냐후와 그의 나치 군대가 시온주의자(이스라엘) 군용기에서 발사된 미사일로 그들(인질)을 죽였다”는 문구가 적혔다. 생존 인질 석방 과정을 매번 생중계하던 이스라엘 매체 상당수는 이날 유족의 요청에 따라 하마스가 진행한 석방 행사의 사진과 영상을 보도하지 않았다. 하마스는 행사가 끝난 후 적십자사에 시신 4구를 넘겼다. 이스라엘은 아부카비르 국립법의학연구소에서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사망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 하마스 인질 석방 연기에… 트럼프 ‘휴전 취소’ 엄포

    하마스 인질 석방 연기에… 트럼프 ‘휴전 취소’ 엄포

    하마스 “이스라엘이 합의 어겨” 직격트럼프 “15일까지 전원 인도” 압박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10일(현지시간) 돌연 이스라엘 인질 석방을 무기한 연기하겠다고 밝히면서 중동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5일 정오까지 이스라엘 인질 전원을 석방하지 않으면 가자지구 휴전을 취소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하마스 군사조직 알카삼여단의 아부 오베이다 대변인은 이날 텔레그램 성명에서 “15일에 풀어 줄 예정이었던 시온주의자(이스라엘인) 인질 인도는 별도의 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주간 적(이스라엘)이 합의 조건을 지키지 않는 것을 지켜봤다”면서 “그들은 가자 북부 주민의 귀환을 늦추고 총을 쐈으며, 가자지구 여러 지역에서 구호품 지급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하마스는 추가로 밝힌 성명에서 “인질 인계 예정 날짜보다 닷새 앞서 이번 발표를 한 것은 중재국이 점령군(이스라엘)에 의무 이행을 압박할 충분한 시간을 준 것”이라며 “점령군이 의무를 다하면 수감자 교환이 계획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성명에서 “이스라엘은 (휴전) 합의를 존중하며 이를 위반하는 어떤 행위라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점을 모든 인질 가족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도 “가자지구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해 최고 수준의 경계 태세를 갖출 것을 군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19일 이스라엘군과 하마스는 가자지구에서 일단 6주(42일)간 교전을 멈추는 단계적 휴전에 돌입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 당국은 전날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 등지에서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민간인 여럿이 숨졌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민간인 여성 인질을 먼저 풀어 주겠다는 약속을 어겼다며 한동안 가자지구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통로 ‘넷자림 회랑’을 막아섰다가 전날 철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하마스가 발표한 인질 석방 연기 방침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내 의견을 말하자면 결정권을 가진 이스라엘이 다른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며 “만약 석방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온갖 지옥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요르단과 이집트가 팔레스타인 피란민들의 이주 수용을 거부한다면 양국에 대한 미국의 원조를 중단하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지구에 살던 기존 주민들을 요르단과 이집트 등으로 강제 이주시킨 후 미국이 가자지구를 넘겨받아 재건하고 ‘중동의 리비에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 “떨어지면 더 좋아”… 설 연휴에 엔비디아 쇼핑 나선 서학개미들

    “떨어지면 더 좋아”… 설 연휴에 엔비디아 쇼핑 나선 서학개미들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월간 순매수 규모가 2021년 1월 이후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 충격에 미국의 AI 관련 종목 주가가 줄하락한 것이 오히려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폭발적인 저가 매수 움직임을 부추긴 모습이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국내 투자자들은 미국 주식 40억 7841만 달러(약 5조 9475억원)를 순매수했다. 월간 기준 2021년 1월(45억 3227만 달러) 이후 4년 만의 최대 규모다. 2021년 1월 원달러 환율이 1120원 선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1월의 순매수 움직임은 당시의 열기를 웃도는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전월(10억 4621만 달러) 대비 4배 가까이 상승한 지난달의 순매수세는 딥시크 여파로 엔비디아 등 미국의 AI 관련주가 폭락한 이후 집중됐다.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5거래일에만 17억 7896만 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1월 전체 순매수 규모의 44%에 달한다. 직전주(20~24일) 순매수 규모(4억 9813만 달러)보다 3배 이상 많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본격화한 영향이 컸다. 지난 한 주간 국내 투자자들은 뉴욕 증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종목들 중 엔비디아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5거래일 동안 3억 5417만 달러(5165억원)를 순매수했다.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 만의 최대치다. ETF에서도 저가 매수세 움직임이 완연했다.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불 3배 ETF’를 4억 4506만 달러(6490억원)가량 사들였다. 기록적인 폭락 속에서 서학개미들은 ‘딥시크 쇼크’와의 한판 승부에 나섰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하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무료로 풀린 딥시크는 오픈AI 생태계 전반에 대한 수익성 우려를 야기할 수 있다”며 “엔비디아 주가의 단기 반등이 있을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보수적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했다.
  • 우크라이나를 버티게 한 ‘이것’…진짜 전쟁터는 따로 있다 [FM리포트]

    우크라이나를 버티게 한 ‘이것’…진짜 전쟁터는 따로 있다 [FM리포트]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트린 이유는 무엇일까. 종교적으로 보자면 신의 뜻이겠지만 간단한 사실관계를 따져보자면 다윗이 정확히 골리앗의 이마를 맞췄기 때문이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만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는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상대를 이기는 방법을 여전히 유효하게 시사한다. 바로 정확한 타격이다. 과거의 전쟁이 막강한 화력을 바탕으로 한 융단폭격을 통해 물량으로 상대를 굴복시키는 방식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얼마나 더 정교하게 상대를 정밀타격하느냐가 중요해졌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인공지능(AI)의 힘이다. 군사력으로 압도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욕심만큼 쉽게 점령하지 못하는 이유 역시 AI 덕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전쟁은 여러 면에서 현대전 나아가 미래전의 양상을 바꿔놓았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드론과 AI의 접목이다.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에서 다윗의 돌에 해당하는 값싼 드론이 첨단 AI 시스템을 탑재하고 수백㎞를 날아가 상대(골리앗)의 값비싼 무기를 정확하게 타격하는 모습은 더 비싸고 튼튼한 무기를 만들기 위해 애써온 산업의 역사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젤렌스키는 왜 AI 기업 CEO를 만났나 러시아의 침공이 3개월을 넘긴 시점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의외의 인물을 만난다. 바로 미국 실리콘밸리 빅데이터·AI 기업 팔란티어의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카프였다. 팔란티어는 AI로 방대한 양의 군사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략 수립을 제안하는 방산 기업이다. 기존의 방산 기업과 다른 점은 물리적인 무기를 만드는 게 아닌 소프트웨어 회사라는 점이다. 당시 카프 CEO는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다윗이 현대의 골리앗을 이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운명적인 만남은 군사력에서 절대 열세였던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장기전으로 이끄는 계기가 됐다. 팔란티어의 도움을 받아 우크라이나의 드론은 비행 중 스스로 지형을 탐색하며 날아가 정밀 타격을 하는 무서운 무기로 진화했다. 팔란티어는 드론이 비행하는 중 탐지하는 각종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술적 제안을 함으로써 수백㎞ 떨어진 러시아 무기와 시설을 파괴할 수 있게 했다. 고가의 대형 무기로는 불가능한 일을 작고 값싼 드론이 해낸 것이다. 현대판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을 가능하게 만든 팔란티어가 기존 세계 1위 방산기업인 미국의 록히드마틴을 시가총액에서 역전한 일은 AI가 전쟁의 판도를 어떻게 바꿔놓고 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28일 기준 록히드마틴의 시가총액은 1115억 달러(약 161조원), 팔란티어의 시가총액은 1791억 달러(약 259조원)에 달한다. 직원 수는 록히드마틴이 11만명, 팔란티어가 3700명 수준으로 알려졌다. 경제적으로만 따지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지속될수록 손해 보는 쪽은 러시아다. 러시아는 전통의 군사 강국이긴 하지만 현대전에 꼭 필요한 AI 분야에서는 그렇지 않다. 영국 토터스 미디어가 최근 발표한 ‘2024 글로벌 AI 지수’에 따르면 러시아는 83개국 중 31위 수준이다. 러시아가 막강한 군사력으로 당장 우크라이나를 집어삼키고 싶어도 우크라이나는 이미 세계 어떤 나라보다 AI 무기를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라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크다. 진짜 전쟁터는 AI 산업…격화되는 미중 경쟁 미국에서 AI 산업에 대한 투자는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 대통령을 거치면서도 꾸준히 이어졌다. 민주당의 정책을 대놓고 폐기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AI 산업분야에서는 그렇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실제로 트럼프 1기 행정부는 2019년 2월 11일 행정명령 제13859호 ‘AI 분야 미국의 리더십 유지를 위한 명령’ 서명과 함께 ‘미국 AI 이니셔티브’를 공개한 바 있다. 미국이 정권과 무관하게 AI 산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오면서 미국 국방부 역시 AI 도입에 적극적이다. 지난달 미 국방부는 AI 기술의 발전 가속화와 실제 도입 방안 마련 등을 전담할 조직인 ‘AI 신속역량반’(AIRCC) 설치를 발표하기도 했다. 중국이 국가 주도로 AI 산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는 마당에 미국 역시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나선 것이다. 기밀 사항이라 일반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과 중국의 AI 경쟁, 특히 군사 분야에서의 경쟁은 상상을 초월한다. 미국 국방 예산은 약 8500억 달러(약 1231조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 예산의 상당 부분을 지금까지는 록히드마틴, 레이시온(현 RTX), 보잉, 노스롭그루먼과 같은 전통적인 방위 산업체들이 독식해 왔지만 이제는 팔란티어, 안두릴, 쉴드 AI 등 소프트웨어 산업체로 투자 방향이 바뀌고 있다.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록히드마틴의 전투기인 F-35를 “멍청이들이 제작했다”고 공개 저격하면서 이런 흐름은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민간에서는 이런 시대적 추세에 맞춰 AI 회사들 사이에 공격적인 합종연횡이 이뤄지고 있다. 팔란티어와 안두릴이 국방 AI에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고, 쉴드 AI가 팔란티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물밑에서 격랑이 일고 있다. 카이스트 출신으로 미국 보잉사에서 오래 근무한 류봉균 대표가 설립한 에피사이(EpiSci)도 연합 대열에 합류했다. 류 대표가 2012년 창업한 에피사이는 미국의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공대공 AI 조종사에 최종 선정된 업체로 항공우주 및 방위기술 기업인 노스롭그루먼도 에피사이의 전술 AI 플랫폼을 선택했을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에피사이의 AI 조종사는 인간 조종사와의 F-16 전투기 공중전 대결에서 압승을 거두며 AI의 무서운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뒤처진 한국…K방산이 승승장구하려면 이런 치열한 현실은 K방산에 대한 우려로도 이어진다. 방위사업청을 필두로 K방산이 최근 세계 무기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AI 개발 없이는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 국방부의 경우 미국과 달리 아직 AI 산업을 위한 조직체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고 방산업체들 역시 AI 개발 분야에서는 뒤처진 게 현실이다. 이는 이웃나라 일본이 미국과 2023년 12월 무인체계 개발을 위해 국방장관끼리 협약을 체결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인 것과 대조적이다. 방위사업청장을 지낸 강은호 전북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추세를 얼마나 빠르게 무기체계로 채택하고 성능개량을 빨리해가느냐가 과제”라고 짚었다. 예비역 공군 준장 출신의 진호영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머스크가 F-35가 필요 없다고 한 배경에는 AI가 탑재된 무인전투기로 전쟁하겠다는 의도가 있다”면서 “앞으로 사람이 탄 전투기는 최소화하고 6세대 전투기를 만들 필요 없이 5세대 전투기에 무인 체계로 임무하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군 역시 조금씩 움직이고는 있다. 국방부도 지난달 골판지 드론 100여대를 드론작전사령부에 배치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 각군에서도 나름의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다만 선진국에 비해 아직 걸음마 수준인 만큼 관련 예산 및 조직 편성,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할 필요가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이후 늘어날 방위비 분담, 출산율 저하에 따른 병력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AI 개발은 필수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FM리포트’는 우리 군이 지켜야 할 규범(Field Manual), 우리 군이 나아갈 미래(Future of Military)에 대해 씁니다. 잘못을 비판하고 나은 대안을 고민하며 정예 선진강군 육성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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