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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대 1…행안부 7급 공채 경쟁률 ‘껑충’

    올해 7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껑충 뛰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2010년도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인원 446명에 5만 1452명이 지원해 평균 11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80대1보다 크게 상승한 경쟁률로 2005년 117대1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역대 최고 수치는 250명 모집에 5만 915명이 원서를 내 203대1의 경쟁률을 보인 1998년이다. 올해 경쟁률이 높아진 것은 모집인원이 지난해 600명에서 446명으로 26%가량 줄어든 데다 취업난에 따른 공직선호도 증가, 응시연령 상한제 폐지 등이 맞물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직군별로는 20개 모집단위 359명을 뽑는 행정직군에만 4만 4856명이 지원, 평균 125대1을 기록했다. 기술직군은 16개 단위 87명 모집에 6596명이 원서를 내 평균 7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509대1(4명 모집에 2036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인 교육행정직이다.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인 178명을 선발하는 일반행정직에는 2만 5355명이 몰려 142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5개 장애인 구분 모집단위에는 34명 모집에 154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6대1을 보여 지난해 37대1보다 다소 높아졌다. 지원자의 연령대는 20대가 3만 730명(59.8%)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만 8940명(36.8%)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36세 이상의 고연령층 5168명이 원서를 내는 등 ‘노장수험생’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7급 공채 시험은 다음달 24일 전국 16개 시·도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합격자는 9월3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된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서울 문화예술행사 풍년 지갑은 집에 두고 오세요

    서울 문화예술행사 풍년 지갑은 집에 두고 오세요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호주머니 걱정을 하지 않고 문화행사를 즐길 기회가 많아졌다. 서울시는 15일 무료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직장인이라면 퇴근 직후인 오후 7시30분 열리는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서울광장’ 프로그램이 딱이다. 이날 조용필 오마주 공연을 시작으로 16일 월드컵 드림콘서트, 20일 시민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하루 100분간 펼쳐진다. 인근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열리는 ‘세종별밤축제’도 눈길을 끈다. 월~토요일 오후 7시30분 인기 밴드들이 오페라와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준다. 이달 말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디자인갤러리에서는 ‘동대문낭만시장전’이 열려 책방과 골목길 등 서울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2010 그린서울패션 페스티벌’과 ‘사물놀이와 B-boy와의 만남’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서울문화재단 주최의 ‘서울문화예술탐방’ 프로그램에서는 이색 박물관과 역사유적을 방문하고 건축 및 디자인센터를 견학할 수 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일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숲속무대에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서울시향의 음악피크닉’ 공연을 연다. 각종 전통공연을 즐길 수 있는 운현궁 특설무대 ‘예술마당’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열리며 오는 26일에는 각종 차 예절을 체험할 수 있는 궁중다례 시연 행사도 개최된다. 강남구민회관의 목요상설무대, 역삼1문화센터의 인형극 공연, 서초문화예술회관의 금요음악회, 마포아트센터의 ‘휴먼 콘서트’ 등 집 주변에서 열리는 무료 프로그램도 많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민원상담 전화인 ‘120 다산콜센터’로 확인할 수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구글, 12~18개월내 애플 꺾을 것”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 4G를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답다.’고 표현했다. 심지어 시연 중에 인터넷 연결이 끊어지는 상황에서도 찬사를 멈추지 않을 정도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그 역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치고 정보기술(IT) 시장의 절대 강자로 떠오른 애플의 전성기가 짧으면 1년 후에 막을 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가장 큰 라이벌인 구글의 혁신 속도가 애플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이다. 미국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13일(현지시간) “PC에서 모바일 스마트폰으로 시장의 중심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애플이 MS의 위치를 가져갈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구글의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예측의 근거로는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대만 HTC의 스마트폰 ‘에보 4G’와 아이폰 4G와의 비교 평가, 애플과 구글의 소프트웨어 운영방식의 차이 등을 꼽았다. 뉴스위크는 “에보 4G와 아이폰 4G 모두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지만 에보 4G의 디스플레이가 더 크고 해상도가 나은 장점을 갖고 있다.”면서 “현재 가장 진화한 스마트폰은 아이폰 4G가 아닌 에보 4G”라고 전했다. 특히 뉴스위크는 소프트웨어 수용 및 개발정책에서 개방적인 안드로이드가 곧 폐쇄적인 애플을 압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위크는 “안드로이드는 12~18개월 내에 애플을 앞서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그리스 응원녀’ 송시연-박하선, 뜨거운 응원열기 선구자

    그리스 응원녀’ 송시연-박하선, 뜨거운 응원열기 선구자

    태극전사들이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그리스전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당시의 뜨거운 응원열기가 응원녀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12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그리스전을 관람했던 한 네티즌은 송시연이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에 올렸고 이는 ‘그리스 응원녀’로 불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극에 달한 가운데 ‘그리스 응원녀’는 일반인이 아닌 배우 송시연으로 이날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이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지정한 ‘네바걸’로서 거리 응원을 펼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1985년생인 송시연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172cm 훤칠한 키에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다. 그녀는 2000년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소지섭 가수 타이거 JK와 함께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MBC ‘동이’의 단아한 인현왕후 역으로 출연중인 박하선도 월드컵 스타로 급부상했다. 박하선은 대한민국과 그리스 경기를 코엑스 응원전에 직접 참여해 5만여 붉은 악마들과 태극전사들의 선전에 힘을 불어 넣었다. 이청용의 사인이 된 볼턴 원더러스 FC 이청용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선 박하선은 연신 “대~한민국!”을 외쳤고 자신을 알아본 팬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에도 밝은 웃음으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목격한 네티즌들은 박하선의 응원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 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이’ 촬영이 11일과 13일에 잡혀있는데 마침 촬영 스케줄이 비어 거리 응원에 나서게 됐다. 원래 본인이 보면 꼭 진다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이번 경기로 그런 징크스도 깨버려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장 안에서 태극전사들이 치열한 경기를 벌이고 있는 동안 경기장 밖에서는 뜨거운 응원열기만큼이나 수많은 응원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 ‘남아공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가 끝났을 뿐이다. 또 언제 어디서 ‘월드컵 응원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가 월드컵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각에선 연예인 마케팅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보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2 한일월드컵을 시작으로 미나, 한장희 등이 응원녀로 주목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뿐만 아니라 응원녀가 처음엔 일반인으로 주목받다가도 이내 곧 연예인으로 밝혀져 ‘월드컵마케팅’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온 국민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월드컵이 순수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끝마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사진 = M+5, 더블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리스응원녀’ 송시연, 월드컵 1호 ‘장외스타’

    ‘그리스응원녀’ 송시연, 월드컵 1호 ‘장외스타’

    ‘2010남아공월드컵’이 나흘째로 접어들며 ‘그리스잔디남’, ‘베컴정색’, ‘차두리 로봇설’ 등 화제의 선수들이 등장한 가운데 첫 장외스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바로 ‘그리스 응원녀’ 송시연. 지난 12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그리스전을 2:0 승리로 이끌면서 월드컵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응원을 펼친 한 여성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경기를 관람했던 한 네티즌은 송시연이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에 올렸고 이는 ‘그리스 응원녀’로 불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극에 달한 가운데 ‘그리스 응원녀’는 일반인이 아닌 배우 송시연으로 이날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이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지정한 ‘네바걸’로서 거리 응원을 펼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1985년생인 송시연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172cm 훤칠한 키에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다. 그녀는 2000년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소지섭 가수 타이거 JK와 함께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더블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시연-박하선, ‘월드컵 응원녀’ 열풍 본격점화

    송시연-박하선, ‘월드컵 응원녀’ 열풍 본격점화

    태극전사들이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그리스전에서 승리를 거둔 가운데 당시의 뜨거운 응원열기가 응원녀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먼저 지난 12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그리스전을 관람했던 한 네티즌은 송시연이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에 올렸고 이는 ‘그리스 응원녀’로 불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극에 달한 가운데 ‘그리스 응원녀’는 일반인이 아닌 배우 송시연으로 이날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이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지정한 ‘네바걸’로서 거리 응원을 펼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1985년생인 송시연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172cm 훤칠한 키에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다. 그녀는 2000년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소지섭 가수 타이거 JK와 함께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와 함께 MBC ‘동이’의 단아한 인현왕후 역으로 출연중인 박하선도 월드컵 스타로 급부상했다. 박하선은 대한민국과 그리스 경기를 코엑스 응원전에 직접 참여해 5만여 붉은 악마들과 태극전사들의 선전에 힘을 불어 넣었다. 이청용의 사인이 된 볼턴 원더러스 FC 이청용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선 박하선은 연신 “대~한민국!”을 외쳤고 자신을 알아본 팬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에도 밝은 웃음으로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목격한 네티즌들은 박하선의 응원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 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이’ 촬영이 11일과 13일에 잡혀있는데 마침 촬영 스케줄이 비어 거리 응원에 나서게 됐다. 원래 본인이 보면 꼭 진다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이번 경기로 그런 징크스도 깨버려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장 안에서 태극전사들이 치열한 경기를 벌이고 있는 동안 경기장 밖에서는 뜨거운 응원열기만큼이나 수많은 응원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 ‘남아공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가 끝났을 뿐이다. 또 언제 어디서 ‘월드컵 응원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가 월드컵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일각에선 연예인 마케팅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보내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2 한일월드컵을 시작으로 미나, 한장희 등이 응원녀로 주목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뿐만 아니라 응원녀가 처음엔 일반인으로 주목받다가도 이내 곧 연예인으로 밝혀져 ‘월드컵마케팅’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온국민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월드컵이 순수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끝마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사진 = M+5, 더블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커피하우스’ 함은정, 드라마 촬영장서 ‘찰칵’

    ‘커피하우스’ 함은정, 드라마 촬영장서 ‘찰칵’

    그룹 티아라의 멤버인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함은정은 지난 13일 오전 미니홈피 사진첩에 ‘커피하우스’ 4회분 녹화 당시 촬영한 사진 5장을 드라마와 동명제목을 게재했다. 그녀는 야외에서 자연스러운 표정과 동작을 선보여 팬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함은정이 이날 각각 휴대전화를 든 모습, 음료를 마시는 모습의 사진 하단에 “촬영 끝날 때까지 휴대폰은 안녕”, “매니저 언니가 준 허브차 마시기” 등을 글을 덧붙였으며 직접 그린 지도를 만족스러운 듯 펼쳐 보이기도 했다.이후 그녀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다수의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요즘 은정이 때문에 산다”,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잘 어울린다” 등의 칭찬을 쏟아냈으며 해당 사진들을 자신의 미니홈피나 다른 인터넷 게시판에 옮겨 담았다.한편 함은정은 ‘커피하우스’ 극중 젊은 스타 소설가 이진수(강지환 분), 출판사 대표 서은영(박시연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비서 강승연 역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사진 = 함은정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모의 ‘그리스 응원녀’, 알고 보니 배우 송시연

    미모의 ‘그리스 응원녀’, 알고 보니 배우 송시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미모의 ‘그리스 응원녀’가 배우 송시연으로 밝혀졌다. 지난 12일 한국대표팀이 그리스전을 2:0 승리로 이끌면서 월드컵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응원을 펼친 한 여성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경기를 관람했던 한 네티즌은 송시연이 가슴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온라인에 올렸고 이는 ‘그리스 응원녀’로 불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그녀에 대한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극에 달한 가운데 ‘그리스 응원녀’는 일반인이 아닌 배우 송시연으로 이날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이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지정한 ‘네바걸’로서 거리 응원을 펼쳤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1985년생인 송시연은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172cm 훤칠한 키에 청순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다. 그녀는 2000년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소지섭 가수 타이거 JK와 함께 의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더블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제동 “식스팩 보여드리고 싶지만..” 공개구혼

    김제동 “식스팩 보여드리고 싶지만..” 공개구혼

    방송인 김제동이 한 어린이에 힘입어 공개구혼에 나섰다. 김제동은 13일 방송된 MBC ‘환상의 짝꿍’에서 한 어린이 출연자가 여자친구에게 공개구혼을 하며 식스팩을 공개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전국에 있는 처녀들에 구혼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제동의 공개구혼은 귀선생 정시연 어린이를 통해 이뤄졌다. 김제동이 귓속말로 “내가 괜찮은 남자라고 말해달라.”고 귀띔하자 정시연 어린이는 “전국에 결혼안하신 처녀 여러분 김제동 아저씨는 괜찮은 사람이다.”고 대신 공개구혼을 펼쳤다. 이에 김제동은 “식스팩도 보여드리고 싶지만 방송이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3일 창덕궁서 ‘한국 관광의 밤’

    23일 창덕궁서 ‘한국 관광의 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오후 7~10시 서울 창덕궁 인정전 일원에서 ‘한국 관광의 밤’ 행사를 연다고 8일 밝혔다. 2010∼2012년 한국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국민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일반인과 관광업계,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의 외국인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오후 7~8시 진행되는 1부 체험행사는 배우 지진희가 왕으로 등장하는 ‘왕가의 산책’, 궁중 음식 시연 등 이벤트로 꾸며진다. 이어 8시50분까지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대북 공연, 영화배우 최지우 미소국가대표 임명식, 관광서포터스 발대식, 관광인 결의대회 등 2부 공식행사가 펼쳐진다. 10시까지 진행되는 3부 축하공연에는 궁중무용과 장사익+하용부 협연 등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참 관광공사 사장은 “관광 산업 종사자에게 잔치를 베풀고, 관광 비전을 공유하자는 취지”라며 “우리 문화에 담긴 정신과 철학 등을 최대한 활용하자는 의미에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에서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스마트폰 ‘軍기밀 유출’ 무방비

    8일 낮 12시 기무사령부 대회의실. 왼쪽에는 ‘피해자’ A가, 오른쪽엔 ‘해커’ B가 앉아 있다. A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포털사이트에 접속했다. A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넣고 휴대전화를 통해 인증번호를 받아 성인사이트에 접속했다. 이 과정에서 다운로드 받은 인증프로그램에 악성코드가 숨겨져 들어왔다. A가 입력한 개인정보는 고스란히 B의 스마트폰으로 자동 전송됐다. 이렇게 입수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B는 A가 가입한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자신이 원하는 물품을 A의 이름으로 구입했다. 또 B는 악성코드를 통해 A의 스마트폰에 공격문자를 넣었다. 기무사 주관 제8회 정보보호 콘퍼런스에서 이정현 숭실대 컴퓨터학부 교수는 스마트폰이 쉽게 해킹에 노출돼 있음을 위와 같이 증명했다. 또 장병들이 갖고 있는 스마트폰의 위성항법장치(GPS)를 추적하면 작전지역 추적이 가능하다고 했다. 스마트폰을 일괄구매하는 미군의 경우 해킹의 위험성을 감안, 처음 구매 때 설치돼 있는 기본 프로그램 외에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 교수는 “스마트폰은 컴퓨터보다 악성코드가 들어올 수 있는 출입구가 훨씬 더 많다.”면서 “군은 중앙통제형 원격보안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외무고시 2차 女風 재현

    지난해 40%대로 떨어졌던 외무고시 2차 여성 합격자 비율이 다시 과반을 회복했다. 행정안전부는 2010년도 외시 2차 합격자 분석 결과 42명의 합격자(외교통상직 40명, 영어능통자 2명) 가운데 여성이 25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9.5%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합격자 명단은 7일 오후 6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서 공표했다. 특히 외시 2차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2007년 59.5%, 2008년 66.7%로 점차 오르다 지난해 48.9%로 떨어졌었다. 특히 상위 20% 이내 고득점자 9명 가운데 6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난해는 합격선인 64점(외교통상직) 바로 아래에 여성수험생이 집중분포해 합격자 비율이 하락했다.”면서 “전통적인 여성 강세가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외시 2차 시험에는 모두 308명(외교통상직 297명, 영어능통자 11명)이 응시해 8.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선은 외교통상직 62.59점, 영어능통자 55.11점으로 지난해 64점, 63.92점보다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6.4세로 지난해와 같았고, 응시연령상한제 폐지로 인해 지난해부터 시험을 볼 수 있게 된 30세 이상 수험생은 전체 합격자 가운데 7명(16.7%)으로 파악됐다. 지난해에는 47명의 합격자 가운데 4명(8.5%)만 30대 이상이었다. 한편 올해부터 외시면접시험은 1박2일 합숙으로 진행된다. 18~19일 경기 성남에 있는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2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커피하우스’ 강지환-박시연 ‘취중키스’

    ‘커피하우스’ 강지환-박시연 ‘취중키스’

    배우 강지환이 박시연에게 취중키스를 당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 7회분에서 이진수(강지환 분)과 서은영(박시연 분)은 술기운을 빌려 키스를 하게 된다. 진수는 집 밖에서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피해 공중전화 부스에 몸을 피하고 이를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던 은영이 목격한다. 이미 술기운이 오른 은영은 갑자기 진수에게 돌진하더니 키스를 퍼붓는다. 또 극중 은영은 자신을 간호하는 진수를 보자 과거 힘든 시절을 함께 보냈던 추억을 떠올리며 점점 친구 이상의 묘한 감정에 사로잡히게 된다. 한편 은영보다 앞서 진수와 키스를 한 승연(함은정 분)은 진수의 비서로 일하는 과정에서 까칠한 그의 매력에 점점 마음을 빼앗긴다. 이렇게 두 여자의 키스를 계기로 ’커피하우스’는 박시연, 강지환, 함은정의 삼각 러브라인 구도로 돌입한다. ’쿨한 친구’로 남으려던 결심이 흔들린 은영과 까칠한 상사에게 가슴 뛰는 감정을 느낀 승연, 그리고 두 여자 사이에 서 있는 지환이 이루어내는 갈등 구도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지환이 과연 삼각 관계 속에서 누구의 손을 잡아줄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시청자게시판을 통해 “커피 하우스 커플 누가 누구랑 될까.”라는 궁금증을 쏟아내는가 하면 “왠지 진수랑 승연이가 될 거 같아요.”, “아니다, 은영이랑 진수작가다.” 등의 추측글을 게재하고 있다. 사진 = SBS ‘커피하우스’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지환, 두 미녀와 키스신..본격 ‘삼각로맨스’

    강지환, 두 미녀와 키스신..본격 ‘삼각로맨스’

    배우 강지환이 두 여자와 삼각로맨스를 그린다. 강지환은 7일 오후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 함은정과 박시연에게 입맞춤을 당하며(?) 본격적으로 삼각관계에 돌입할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진수(강지환 분)은 출판사의 사장이자 오래된 소울메이트 서은영(박시연 분)으로부터는 꼼짝없이 ‘취중키스’를 당하며 앞으로 펼쳐질 불꽃 튀는 로맨스를 예고한다. 진수가 집 밖에서 혼자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피해 공중전화 부스에 몸을 피한다. 늦은 저녁 때마침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던 은영은 우산이 없어 비를 피하던 진수를 발견하자 갑자기 진수에게 돌진해 취중키스를 해버리는 것. 앞서 지난 1일 6회 방송분에선 지난 주 방송된 5,6회에서 진수와 비서 강승연(함은정 분)은 권투도장에서의 아찔한 인공호흡 첫 키스 이후 제주도에서 한가로이 아이스크림 데이트를 즐기며 작가와 비서의 관계를 넘어서 점점 가까워 지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제주도 목장에서는 백마 안드로메다에 올라탄 강지환의 모습을 본 은정은 꿈꿔오던 백마 탄 왕자를 보기라도 한 듯 넋 나간 채 바라보며 가슴을 설레어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주인공들의 얽힌 러브라인에 시청자들도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강지환이 어떤 여자를 선택할지 궁금하다.”, “미모의 두 여인에게 키스를 당한 강지환이 마냥 부럽다.”, “극 전개가 빨라져서 더욱 흥미롭다.” 등의 의견을 올렸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팔래스호텔, 韓·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 기념

    서울팔래스호텔, 韓·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 기념

    서울팔래스호텔은 4일부터 13일까지 Buffet&Café ‘The Goong’에서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말레이시아 푸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에 진행되는 말레이시아 프로모션은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관광청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한-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행사다.지난 12월경 국내에서는 3번째로 세계독립호텔 체인망인 WORLDHOTELS와 협약을 맺은 서울팔래스호텔은 퍼스트 클래스 컬렉션 회원으로 월드호텔스에서 지원하는 각종 교육 및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One World Hotel’은 말레이시아 비즈니스 상업지구인 Petaling Jaya의 중심부에 위치한 438개의 룸과 7개의 레스토랑, 스파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20층짜리 5성급 호텔로 세계 각종 요리대회에서 메달을 수상한 스타 쉐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이번 프로모션에 초빙된 셰프들은 동서양이 조화를 이룬 이국적이면서도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50여가지 말레이시아 정통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국내 호텔로는 최초로 6월 4일부터 8일까지 다민족 다문화의 정수를 보여줄 국립민속공연단의 전통 공연과 말레이시아의 국민 음료 ‘테 타릭’ 시연, 바틱 페인팅 등도 함께 선보인다.한편 말레이시아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6월 한 달간, 더궁 식사 고객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항공권, One World Hotel의 숙박권, 서울팔래스호텔 숙박권, 허정무 감독 사인 공인구, 더궁 식사권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실시한다.사진=서울팔래스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홈쇼핑 히트, ‘직화오븐’ 열풍 “주부 마음 달궜다”

    홈쇼핑 히트, ‘직화오븐’ 열풍 “주부 마음 달궜다”

    GS샵은 2010년 상반기(1월~5월)동안 TV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상품의 누적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18만 개가 판매된 ‘해피콜 직화오븐’이 1위를 차지했다.‘직화오븐’은 가스렌지에 올려 사용해 오븐 기능을 하는 신개념 조리도구로 역대 히트상품 중 조리기구가 1위를 차지한 것은 ‘01년도 도깨비방망이(핸드믹서) 이후 ‘해피콜 직화오븐’이 처음이다.직화오븐의 인기는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인해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요리를 해 먹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홈쇼핑 방송 시연을 통해 직화오븐 요리법이 전파되면서 인기를 끌었다.2위는 ‘루나 by 조성아’가 15만 개를 판매하면서 순위에 올랐다. 이미 지난 해 9월 밀리언셀러(누적 1백만 개 판매)에 등극하며 홈쇼핑 최고의 히트상품에 올랐지만 시즌 마다 새롭게 리뉴얼하면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실크테라피(헤어에센스, 5위)’, ‘하유미 하이드로겔 마스크시트(미용팩, 6위)’, ‘아이갤러리(눈화장메이크업세트, 8위)’, ‘스웨덴 에그팩(미용비누, 9위)’까지 무려 5개의 화장품이 TOP 10에 이름을 올려 TV홈쇼핑 주력상품이 기존의 가전이나 조리도구, 생활용품 등에서 화장품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러한 화장품의 강세현상은 TV홈쇼핑의 특성을 살린 시연과 화장법 강의가 여성들의 호응을 끌어냈기 때문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이어 히트상품 3위는 GS샵이 15만 포대(20kg 1포대 기준)의 쌀을 판매하면서 ‘농협쌀’을 순위에 올렸다.‘구가네특대장굴비’는 올해 초 고등어 및 갈치가격 급등에 반사특수를 누리며 7위에 신규 진입했고 ‘해남 햇고구마’는 10위에 신규 입성하면서 웰빙 및 다이어트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증명시켰다.이 밖에 40년 장수브랜드 ‘뱅뱅’은 의류브랜드로는 유일하게 3개년 연속 히트상품 순위에 오르며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GS샵 주방용품 담당 문덕근 MD는 “배달시켜 먹는 치킨 한 마리가 1만 5천원대로 소비자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다 보니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는 가정이 늘고 있다.”며 “직화오븐은 가격이 저렴하면서 활용도가 높고 사용법도 간편해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사진=GS샵 ‘직화오븐’ 방송장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드보이 그들이 돌아왔다

    올드보이 그들이 돌아왔다

    “올드 보이가 돌아왔다.” 민선 5기 서울시 기초단체장 지방선거 개표 결과, 눈여겨볼 대목 가운데 하나는 ‘올드 보이’들의 귀환이다. 민주당은 25개 자치단체장 가운데 21곳에서 승리했고, 그 중 10여명이 시 공무원 또는 시의원 출신이다. 이들은 그동안의 시정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정을 깐깐하게 견제하고 감시할 사람들이다. 우선 유덕열 동대문 구청장 당선자다. 그는 동대문 구청장 선거에서 한나라당 방태원 후보를 눌렀다. 동대문구청장을 지낸 뒤 지난 18대 총선에 출마해 한나라당 홍준표 후보와 맞붙어 고배를 마셨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낸 김희선 전 의원과 경합해 공천을 받았고, 끝내 ‘승리’라는 선물을 민주당에 선사했다. 현 서울시 간부들이 호평할 정도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 당선자도 빠질 수 없다. 그는 행정고시 22회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조직담당관, 강남구 총무국장, 광진구 부구청장, 중구청장 권한대행, 서울시 공무원 교육연수원장 등을 거친 ‘행정 배테랑’이다. 1999년 7월 광진구 부구청장에 부임해 2003년 1월까지 근무하면서 광진구와 인연을 맺었다. 민선 4기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광진구청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김 당선자는 “구청장은 광진구가 서울시 전체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면밀히 살펴 지역 발전 밑그림을 세밀하게 그려야 한다.”면서 ‘주민은 물론 구청 직원들과 소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밖에 민주당의 김영종 종로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문충실 동작구청장 당선자 등도 시 공무원 출신이다. 김영종 당선자는 시 공무원을 거친 뒤 민주당에 입당, 미래도시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이번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성 당선자는 관선 용산구청장을 지냈고, 노무현 대통령후보 캠프 시절 국민참여 서울중부본부장을 지낸 ‘노무현 맨’이다. 문 당선자 역시 마포구청 부구청장을 지낸 뒤 민주당에 입당해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지낸 시 공무원 출신이다. 문 당선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의 핵심 실세인 A 씨가 전략공천한 이재순 후보를 큰 표 차이로 눌렀다. 그가 공약으로 제시한 ‘동작 올레길’은 동작 구민들의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였다. 민주당 시의원 출신들도 대거 기초단체장으로 복귀했다. 재선에 성공한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이동진 도봉구청장 등이 그들이다. 이해식 당선자는 이부영 전 의원의 보좌관 출신으로, 시의회 5·6대 의원을 지낸 뒤 지난 민선 4기 시내 25개 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한 민주당 단체장이었다. 재임 중 ‘일 잘하는 젊은 구청장’으로 평가됐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개표와 함께 압도적인 득표율로 앞서며 재선에 성공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티아라’ 은정, 日팬에 일정불참 사과

    ‘티아라’ 은정, 日팬에 일정불참 사과

    그룹 티아라의 리더 은정이 소속팀 일본 일정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 현지 팬들에게 사과인사를 전했다.은정은 3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일본 팬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제가 부득이하게도 이번 일본 일정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리더로서 무대에서 6명의 티아라를 보여드리지 못해서 미안하고 또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이어 은정은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 촬영과 더불어 몸살에 걸려서 더욱 더 그렇게 된 듯 하다”고 불참 배경을 설명한 뒤 “저도 여러분들이 정말로 (팬들을)보고 싶고 멤버들과도 함께하고 싶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또한 은정은 해당 편지글 말미 일본어로 “건강하게 만나는 날까지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いつもおげんきであう日までいいことあるように)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은정은 젊은 스타 소설가 이진수(강지환 분)가 출판사 대표 서은영(박시연 분)과 비서 강승연(은정 분) 사이에서 로맨스를 벌인다는 내용의 ‘커피하우스’ 출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푸른 보약이라고 불리는 매실의 계절이 돌아왔다. 매실은 우리 몸의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는 구연산이 풍부하다. 맛도, 효능도, 먹는 방법도 다양한 매실 활용법을 알아둔다면 365일 가족 건강 걱정은 끝. 태양이 뜨거워지는 여름에 진가를 더욱 발휘하는 매실에 대해 알아본다. ●롤링 스타즈(KBS2 오후 3시5분) 우주야구리그에서 우승하면 지구를 돌려준다는 네로의 폭탄선언에 지구왕국에서는 비상대책회의가 열린다. 하지만 지구는 야구팀조차 없는 최악의 상황. 20년 전 야구에 얽힌 치욕스러운 과거가 있는 바키가 야구를 법으로 금지시켰기 때문이다. 결국 공개모집으로 지구대표팀 선수들을 선발하게 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성수는 선배로부터 전설이라 불리는 야동을 얻게 되고, 오피스텔에서 선호, 영광과 함께 보기로 한다. 뜻이 맞은 세 남자는 전설을 보기 위해 들고 뛰어 다니는데, 만만치 않은 장애물들이 생겨난다. 한편 지원은 유나가 옥숙과 고스톱을 치는 걸 보고 한 소리 하고, 옥숙은 지원에게 서운함을 느끼며 육아 파업을 선언한다. ●한밤의 TV연예(SBS 오후 11시5분)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남자주인공 서인우 변호사 역을 맡아 다정하고 재미있는 모습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나쁜 남자의 모습까지 다양한 변신을 선보인 박시후를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만나본다. 2010년 10집으로 돌아온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 그 화려한 컴백의 순간을 한밤에서 단독으로 공개한다. ●극한직업<홍게잡이 2부>(EBS 오후 10시40분) 망망대해 위, 사라진 부표를 찾아 나선 성춘호. 한시라도 빨리 부표를 찾지 못하면 힘들게 던져놓은 통발을 모두 잃어버릴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점점 짙어지는 안개 때문에 작업은 더욱 난항을 겪는다. 그때 멀리서 흐릿하게 보이는 부표. 부표를 끌어올리기 위한 선원들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지는데…. ●토크 황금마이크(OBS 오후 11시) 트랜스젠더 가수 이시연은 “여자가 된 후 가장 먼저 여자 속옷을 사러 갔다.”며 “어떤 속옷을 사야 하는지 몰랐는데 어머니에게 배우면서 행복했다.”고 말한다. 그러자 김구라는 “예전에 입던 남자 속옷은 어쨌냐.”고 물었고, 이시연은 “그대로 있는데 선물로 드릴까요?”라고 맞받아쳐 주위의 웃음을 샀다.
  • 박시연, 직장女 패션 트렌드 앞장서..’커리어우먼룩’

    박시연, 직장女 패션 트렌드 앞장서..’커리어우먼룩’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에 출연 중인 배우 박시연이 ‘스트리트 커리어우먼룩’으로 젊은 직장 여성들에게 시선을 받고 있다. 극중 능력 있는 출판사 대표로 출연 중인 박시연은 일반 직장 여성들의 패션에 운동화, 빅백, 원피스 등 스트리트 패션을 자유롭게 매치 시켜 새로운 감각의 커리어우먼룩을 완성하고 있다. 또한 박시연은 클럽에 갈 때 주로 쓰는 반짝이 아이템을 정장에 응용하고, 점잖은 일반 재킷 안에 캐릭터 티셔츠를 입고, 슬립 원피스를 티셔츠와 레이어드 하는 등, 직장 옷차림과 평소 옷차림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패션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박시연의 스타일링을 맡고 있는 박희경 실장은 “능력 있으면서도 발랄한 캐릭터인 만큼, 회사 다니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패션에, 과감한 믹스매치를 시도했다.”면서 “머리 위에서부터 쭉 보면 힐을 신었을 것 같은 패션인데, 스니커즈를 신는 등 눈에 띄는 반전을 배치, 다른 평범한 직장 여성들과는 차별화를 주는 데에 방점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시연은 ‘커피하우스’를 통해 기존의 새침한 이미지를 벗고, 말괄량이 출판사 CEO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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