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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드워2’ 시연 버전 유럽-북미서 첫 공개

    ‘길드워2’ 시연 버전 유럽-북미서 첫 공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유럽과 북미에서만 600만장 이상 판매된 ‘길드워’의 후속작 ‘길드워2’가 유럽과 미국의 주요 게임 전시회에서 시연 버전을 최초로 공개하며 성공적인 데뷔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18일부터 22일까지 독일 퀼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 2010)’과 9월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게임축제 팍스(PAX, PENNY ARCADE EXPO 2010)에서 ‘길드워2’ 시연 버전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길드워2’는 엔씨소프트 북미 스튜디오 아레나넷에서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전작에서 250년 지난 시대를 배경으로 높은 자유도와 혁신적인 전투 시스템, 그리고 게임 이용자와 게임 내 여러 환경 간의 상호 작용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 ‘길드워2’는 이번에 최초로 공개되는 시연 버전이 게임스컴 게임 시상에서 최고의 온라인 게임에 후보작으로 오를 정도로 시작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은 2.0 버전을 이번 유럽과 미국의 게임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국책연구기관·민간기업 19곳 유치

    대구경북지역이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한 지 1년을 맞았다. 기업 유치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지만 단지 조성원가 인하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재해 있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는 대구 동구 신서동 신서혁신도시 내 103만㎡에 조성된다. 현재 공사 전체 진척률은 53%이며 용지 조성공사는 30%를 보이고 있다. 지난 1년간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분원 등 국책연구기관 10개, 민간기업 9개와 첨복단지 입주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으며 다음 달에는 첨복단지 운영 법인도 설립할 계획이다. 이중 엑소스바이오 등 4개 기업은 29명의 인력으로 대구벤처타운 등에 임시연구소를 마련해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복수로 지정된 충북 오송과 차별화하기 위해 합성신약, 천연물신약, 정보기술의료기기 개발 등에 치중해 왔다. 시는 앞으로 삼성바이오시밀러, SK케미칼 등 국내 대기업들과 계속 협의해 나가는 한편 글로벌기업이나 국내 벤처기업에도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해 이들 기업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2012년 말까지 5조 6000억원을 들여 신약개발 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 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 생산센터 등을 구축해 이곳을 신약과 첨단의료기기 생산의 세계적 메카로 만든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하지만 조성원가 인하 등은 극복해야 할 과제다. 당초 조성원가는 3.3㎡당 293만원이었다. 그러던 것이 지난달 국토해양부의 혁신도시 토지공급지침 개정을 통해 236만원까지 내려왔다. 여기에다 시는 첨복단지 특별법을 근거로 국비 896억원을 신청해 둔 상태여서 만약 국비를 받게 되면 조성원가는 190만원대로 낮출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대구와 함께 첨복단지로 지정된 충북 오송지역 조성원가인 3.3㎡당 50만원에 비해 몇 배나 높은 액수여서 대구 첨복단지의 전망을 흐리고 있다. 시는 올해 안으로 첨복단지 조성원가를 150만원대까지 낮출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첨복단지의 성공을 이끌 핵심 기업의 조속한 유치도 중요한 과제다. 오송과의 경쟁, 국비 추가 확보 등도 대구시가 해결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상길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단장은 “앞으로 국비 확보와 대기업 유치 등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이것이 相生이다] LG디스플레이-아바코

    [이것이 相生이다] LG디스플레이-아바코

    한여름 땡볕이 아스팔트도 녹여버릴 기세였던 지난 9일. 액정표시장치(LCD) 장비업체 아바코의 스퍼터 제작 공장이 있는 경북 구미 신당면은 우리나라에서 무척 더운 지역 중 하나다. 하지만 직원들은 온몸을 흰색 방진복으로 감싼 채 공장 안 2970㎡의 클린 룸에서 스퍼터에 달라 붙어 일손을 바삐 움직인다. 직원들의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있다. ●장비제조업체와 협력해 생산성 향상 높은 천장 위에서 스퍼터 부품들을 이리저리 옮기고 있는 크레인들. 그 사이로 장비 세척에 쓰이는 이소프로필알코올(IPA) 냄새가 희미하게 날아다닌다. “스퍼터는 LCD 패널을 각 제작 과정으로 옮겨주는 대형 장비입니다. 그 과정에서 LCD 창에 전도체도 입혀 줍니다. 당연히 장비는 먼지 하나 없이 진공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야 하죠. 이 때문에 제작 때 까다로운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곳에서 제작되는 스퍼터는 대기업인 LG디스플레이와 1차 협력업체인 아바코 기술진이 함께 개발한 순수 ‘메이드 인 코리아’다. 조만간 경기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으로 옮겨져 8세대 추가 투자 라인에서 LCD ‘수출 일꾼’으로 일하게 된다. 2000년 설립된 아바코는 처음에는 일본 업체들과 제휴해 기술을 들여오는 데 주력했다. 스퍼터를 생산하기 위한 최고 수준의 청정 기술을 습득하는 게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LG디스플레이 역시 당시 장비의 국산화율은 전체의 15%에 불과했다. 특히 스퍼터는 대부분 일본과 미국 등 업체에 의존했다. 그렇다고 스퍼터는 미리 여러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가 아니었다. 스퍼터는 높이 5m, 길이 30~40m에 무게만 100t에 육박한다. 제작 기간 6개월에 가격이 100억원을 호가한다. LCD 공장에서 직접 시연을 하지 않으면 성능을 증명할 길이 없었다. 하지만 LG디스플레이와 아바코로서는 스퍼터의 국산화는 포기할 수 없는 과제였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공장에는 라인에 맞는 다른 장비들이 필요하지만 외국 업체들은 그 요구를 다 맞춰주지 못하는 데다 일본 장비들은 국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았다.”면서 “더구나 장기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중소 협력업체의 성장이 중요한 만큼 출범 초기부터 협력업체와의 장비 공동 국산화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스퍼터의 국산화는 2004년 시작됐다. 윤병한 아바코 진공엔지니어링(VE) 사업부 이사는 “아바코가 2004년 국책 과제로 스퍼터 제작을 맡게 되고, 그와 동시에 LG디스플레이에서 스퍼터를 제작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시간과 공정을 제공하면서 2006년에 처음으로 국산화된 스퍼터를 LG디스플레이에 공급할 수 있었다.”고 떠올렸다. 아바코는 지금까지 4대의 스퍼터를 공급한 데 이어 앞으로 4대를 추가할 예정이다. ●협업 통해 장비국산화 율 66%로 하지만 LCD 제작 공정은 항상 변한다. LCD 패널을 현장에서 생산하는 LG디스플레이 기술진과의 조율이 없으면 장비는 고철 덩어리로 전락하고 만다. LG디스플레이와의 협업이 없었다면 국산화는 물론 현재의 정상적인 생산 자체가 불가능하다. “세부 장비의 완성 단계에서는 매주 한 번씩 현장 점검과 회의를 통해 스퍼터 설비를 계속 뜯어고칩니다. 때로는 치열한 논쟁도 오갑니다. 아바코의 설비 구현 능력과 LG디스플레이의 욕구와 경험이 한데 어우러져야 제대로 된 스퍼터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LG디스플레이의 현재 장비 국산화율은 66%. 향후 예정돼 있는 9세대 생산 설비에서는 80%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의 장비 국산화 노력에 힘입어 협력업체 대부분은 코스닥에 상장될 정도의 중견 업체로 성장했다. 윤병한 이사는 “산업구조가 세분화되고 이를 대기업이 다 도맡을 수 없는 만큼 협력업체와의 협업이 갈수록 중요해질 것”이라면서 “특히 상생 경영이 서로의 경쟁력을 높이는 비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 사진 구미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한여름 문화축제’ 만원으로 즐겨요

    21일 낮 12시부터 다음날 자정까지 서울의 고궁·미술관·박물관이 개방된다. 단돈 1만원이면 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종일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21일을 ‘제3회 서울문화의 밤’으로 정하고 이 같은 행사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개막공연은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광장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월드뮤직밴드 ‘월드에이드’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이색 환영사, 윤도현밴드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오 시장도 길놀이패를 뒤따라 덕수궁 돌담길, 북촌 등을 걸으며 행사를 즐길 예정이다. 중구 정동 일대에서는 역사탐험을 주제로 한 축제가 펼쳐진다. 정동길 음악분수대와 서울역사박물관 앞마당에서는 재즈공연, 덕수궁 중화전 앞마당에서는 클래식 공연, 난타전용극장 입구에서는 난타 체험존, 서울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는 한밤 음악회가 진행된다. 북촌지구에서는 ‘낭만탐험’이라는 주제로 장인들이 참가하는 시연 프로그램들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또 재동초등학교 네거리 특설 행사장에서는 전통 먹을거리 한마당과 북촌예술단의 흥겨운 전통예술공연도 이어진다. 인사동에서는 자정까지 모든 갤러리가 개방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통 공예 한마당과 전통 놀이 한마당, 중요무형문화재 15호로 지정된 ‘북청사자놀음’의 공연이 펼쳐진다. 대학로에서는 소극장 공연을 비롯해 연극투어, 특수 전문분장사의 강연 및 시연 등 다양한 전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만원의 대학로 문화패스’로 자정까지 테마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젊음의 거리인 ‘홍대’에서는 젊은 작가들과 실험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이 갤러리 및 대안 공간에 전시되며, 각 공연장에서는 시원한 라이브 음악이 무더위를 씻어 준다. 안승일 문화국장은 “시간적·금전적 여유가 없어 문화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거나 여름휴가를 가지 못한 시민들도 이날 하루만큼은 만원 한 장으로 문화시설을 실컷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앤트위즈 ‘SQLGate 2010’ 출시…”DB관리 내게 맡겨라”

    앤트위즈 ‘SQLGate 2010’ 출시…”DB관리 내게 맡겨라”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자동차 부품을 생산·납품하는 글로벌업체 K는 최근 새로 도입한 소프트웨어 솔루션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다국적 직원들로 구성된 이 회사는 한국어나 영문 버전으로만 제공되는 기존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업무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 인터페이스와 외국어 지원이 안되다 보니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들의 어려움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하지만 일본어와 중국어 등 7개 국어까지 지원 가능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업무 생산성이 30%가량 높아졌다. 협업부서간 활발해진 커뮤니케이션으로 소통의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는데도 한몫하고 있다. 원하는 다양한 언어 버전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 업체 앤트위즈(대표 양용성)는 사용자의 접근성을 늘리고, 프로그램 운영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영어, 한국어 등 기존의 단일화된 언어서비스에서 벗어나, 중국어 일본어 등 언어 버전을 보강한 ‘SQLGate 2010’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SQLGate 2010’은 앤트위즈가 다년간의 연구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개발한 솔루션으로 기업의 소프트웨어 도입비용 절감과 개발자의 개발시간 단축 등 업무효율을 극대화 시켜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 기업 IT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오라클, MSSQL, MySQL을 지원한다. 아울러 SQL 및 PL/SQL코드개발, 디버깅, 튜닝 기능, 쿼리빌더 등의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SQL을 작성, 실행할 수 있으며 오라클의 경우 Net로그인 기능을 이용하면 오라클 클라이언트의 설치없이 서버에 접근해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앤트위즈는 소프트뱅크사의 한국 지사인 소프트뱅크커머스코리아와 총판 계약을 체결, 개인 사용자에게 기간과 기능에 제한 없는 프리웨어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사용자층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앤트위즈는 국내 주요 금융기업인 J사에 사이트 라이선스를 납품하며, 수 차례의 프로그램 테스트, 교육 및 시연을 통해 기존 보다 빠른 PL/SQL 디버깅 툴과 다양한 언어제공, 개발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H투자증권에 사이트 라이선스 납품을 위한 공개입찰에서도 대표 데이터베이스관리툴 3개 업체를 제치고 최종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앤트위즈는 향후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추가해 총 7개 언어를 탑재, 해외 50여개국에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앤트위즈 백주현 이사는 “해외 유수 파트너사와의 제휴 확대, 홈페이지 다국어 서비스 제공 등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박시연 “존경할 수 있는 남자 유재석이 이상형”

    박시연 “존경할 수 있는 남자 유재석이 이상형”

    배우 박시연이 김남길 강지환등 미남배우 보다 개그맨 유재석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6일 전파를 탄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화보 촬영에 나선 박시연의 모습을 공개, 즉석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존경할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박시연은 김남길보다는 유재석, 옥택연보다는 강지환을 택했다. 이어 마지막 결승전에서 박시연은 강지환이 아닌 유재석을 택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박시연은 “유재석을 정말 좋아한다”며 이상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리포터가 그룹 비스트 이기광이 최근 박시연을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고 전하자, “감사하다”며 “이기광도 정말 멋지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당신의 스마트폰은 안녕하십니까] ‘오픈소스’ 안드로이드폰 보안장치 안하면 더 위험

    보안 논란이 일고 있는 아이폰은 물론 안드로이드폰도 스마트폰 해킹 위험에 노출돼 있기는 마찬가지다. 전문가들은 안드로이드폰이 스마트폰용 보안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으면 아이폰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월페이퍼, 사용자정보 그대로 유출 안드로이드폰을 판매하고 있는 SK텔레콤은 최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월페이퍼라는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스파이웨어”라며 아예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표면상으로는 휴대전화 배경화면을 바꿔주는 프로그램일 뿐이지만 이를 설치하면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물론 사용자의 전화번호, 인터넷 접속기록, 인증카드(SIM)번호, 문자메시지 등을 중국에 있는 서버로 빼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월에는 미국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스마트폰 뱅킹처럼 보이는 ‘droid09’라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해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해킹하기도 했다. 이처럼 안드로이드폰에서 해킹 등이 빈번히 발생하는 것은 폐쇄적인 아이폰과 달리 개방성을 장점으로 하는 오픈소스 방식이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폰은 누구에게나 건물의 설계도에 해당되는 소스코드를 전면적으로 공개한다. 내부 사정이 속속들이 드러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더 큰 셈이다. 또 다른 오픈소스 방식인 윈도모바일을 사용하는 스마트폰도 위험하기는 마찬가지. 최근 지식경제부는 윈도모바일을 사용한 스마트폰을 해킹해 통화내역을 엿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청와대 시연에서 확인하기도 했다. ●악성 어플 배포경로도 다양 또 안드로이드폰은 안드로이드 마켓은 물론 저장장치(SD카드)나 웹에서 직접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어 악성코드가 숨겨진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경로가 다양한 것도 문제. 애플의 심의를 거친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거래가 가능한 아이폰에 비해 위험도가 높은 셈이다. 한 보안 전문가는 “PC에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것처럼 스마트폰에도 모바일용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떼돈 번다’의 떼돈, 그 유래를 아시나요?

    ‘떼돈 번다’의 떼돈, 그 유래를 아시나요?

    ‘통나무를 떼로 가지런히 엮어서 물에 띄워 사람이나 물건을 운반할 수 있도록 만든 것.’ 뗏목의 사전적 의미다. 문화적 의미로는 ‘추억’ ‘옛것’ 또는 ‘사라져 가는 것’ 정도로 정의할 수 있다. 문화적 의미에서 알 수 있듯 뗏목은 이제 거의 자취를 감췄다. 철도·트럭이나 육로가 마땅치 않았던 시절, 뗏목은 먼 곳으로 나무를 운반하기 위한 거의 유일한 수단이었다. 그나마 남은 옛날 전통방식의 뗏목을 보려면 영월에서 열리는 동강축제나 정선에서 열리는 정선아라리축제에 가야한다. 아침부터 서둘렀지만 점심 무렵이 다 돼서야 도착한 영월군 거운리 둥글바위 앞은 뗏목을 만드는 사람들로 붐빈다. 통나무를 엮어 만든 판을 이르는 ‘동가리’ 여럿이 이미 강물에 올라 있다. 타임머신을 타고 50년 전으로 되돌아 간 듯 한 착각에 빠져든다. 그 시절 뗏목을 모는 떼꾼(또는 떼사공)들은 영월에서 길이 30m, 폭 3~4m 가량의 동가리 12개를 엮어 서울의 노량진과 마포ㆍ뚝섬으로 나무를 날랐다. 물이 많을 때에는 사나흘이면 당도했지만 가물면 달포를 넘기기도 했다. 뗏목과 떼꾼의 가장 화려한 시절은 대원군이 경복궁을 재건할 당시였다. 임진왜란 때 불탄 경복궁을 다시 지으려니 나무 수요가 높아졌고, 덩달아 떼꾼의 몸값도 높아졌다. ‘떼돈 번다’의 떼돈도 여기서 유래된 말이다. 당시 떼꾼들이 돈을 많이 벌었다 해서 떼돈이라는 말이 나왔다지만, 실제 ‘떼돈’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는 각양각색이다. 1950년대 떼꾼으로 생계를 이었다는 엄달섭(74)씨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예전에는 강 근처 총총히 주막이 있었지. 가문 때에는 주막에서 배로 막걸리를 싣고 와 팔았는데, 한 주전자에 3전 정도 했던 시절이었어. 돈 내고 남의 술 먹다보니 떼돈 다 날리고 남는 게 없었지 뭐. 허허” 뿐만 아니라 급류에 휩쓸려 뗏목이 부숴 지기라도 하면 수리비가 들었고, 서울과 동강을 오가는데 워낙 시일이 오래 걸리다 보니 밥값도 만만치 않게 들어 오히려 돈 모으기가 어려웠다면서 “떼돈은 그저 돈을 떼로 썼다는 뜻이여.”라는 풀이도 곁들인다. 떼꾼들의 시절은 강물을 따라 흘러갔지만 여전히 옛것을 기억하려는 사람들 덕분에 동강 축제에 뗏목은 여전히 머물러 있다. 이곳에서 문명의 손길이라고는 통나무를 자르는 전기톱 정도. 방향을 조절하는 ‘그래’를 끼우는 일이나 통나무를 서로 엮어 동가리를 만드는 일 모두 사람의 손만 빌리는 전통방식을 고수한다. 사라져 가는 것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전통 뗏목을 만드는 방식은 맥이 끊기기 직전까지 와 있다. 거운리 안에서 뗏목 전통 제작과정을 완벽하게 아는 사람은 올해 축제에 떼꾼으로 참여한 엄달섭씨와 엄월열(77)씨를 비롯해 4명 정도가 전부다. 영월군이 나서 거운리와 손잡고 근근이 명맥은 이어가지만 정형화된 제작 매뉴얼이 없기 때문에 계승이 어렵다. “이젠 나이가 들어 사공노릇도 못하는데 언제까지 이걸 만들 수 있을런지 모르지…”라며 작은 탄식을 하는 엄 노인의 눈빛에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똇목을 만드는 일은 반나절 이상을 꼬박 움직여야 한다. 통나무가 모여 동가리가 되고 떼를 이룬다. 밧줄로 동가리를 연결하고 뗏목 제작 전용 못인 ‘뗏못’으로 고정한 뒤 노의 구실을 하는 그래를 매달면 뗏목 띄울 준비가 끝난다. 뗏목이 완성되면 영월군민과 동강의 안녕을 비는 고사가 진행된다. 떼꾼들이 흰 모시옷으로 갈아입은 뒤 뗏목에 오르자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한다. 기약 없는 뗏목과 떼꾼이 붉은 동강을 따라 천천히 멀어져 간다. ※영월 동강 축제는? 매년 여름 열리는 동강 축제는 전통뗏목 시연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전통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게 해 매년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영월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영상=김상인 VJ bowwow@seoul.co.kr
  • ‘한가인 “ 박시연’의 잇 아이템‥’복조리 백’화제

    ‘한가인 “ 박시연’의 잇 아이템‥’복조리 백’화제

    최근 직장 여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어반시크 스타일을 잘 연출해 눈길을 끌었던 SBS 종영드라마 ‘커피 하우스’의 박시연과 ‘나쁜 남자’의 한가인 스타일이 여전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에서 이들이 메고 출연했던 일명 ‘복조리 백’이 화제가 되고 있다.드라마 속에서 한가인과 박시연은 루즈한 티셔츠에 핫팬츠나 서머 카디건 또는 보이프렌드 재킷을 원피스나 스커트에 매치하며 포인트로 드로우스트링(끈을 양쪽에서 당긴 복주머니 형태)백을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한 스타일을 주로 선보여 왔다.이들의 무심한 듯 시크한 느낌을 주면서도 때론 여성스럽고 심플한 패션을 더욱 돋보이게 했던 것은 바로 프랑스 명품 브랜드 LANCEL(란셀)의 ‘프리미어 플럿’ . 일명 ‘복조리 백’으로 불리고 있는데 고유의 복주머니 디자인을 바탕으로 잡아당기면 오므려지는 부드러운 가죽에 긴 숄더끈이 있어 패션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으로 20대 여성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심플하면서 시크한 한가인한가인은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에서 배경을 알고 재벌에게 접근하는 여자의 야심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속물 역을 맡았는데, 베이직한 티셔츠와 보이프렌드 재킷, 핫팬츠 롤업 데님 등 베이직 하면서도 트렌디한 의상들을 주로 선보였다.무심한 듯하지만 어딘가 신경 많이 쓴 모습이 역력한 한가인 스타일은 심플하면서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커리어우먼의 스타일을 잘 살려줬다.한가인은 3가지 아이템의 잇백을 선보였는데 블랙 스터드 장식의 백은 베이직한 트렌치코트와 함께 여성스러운 하늘색 원피스에는 베이지 톤의 백을 걸치고 워커를 매치해 한 층 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레드 백은 시크한 블랙 의상에 포인트를 줘 여성스러움을 더했다.◆스트리트 커리어우먼 룩 박시연박시연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의 도도한 이미지를 벗고 한층 발랄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변신에 성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극중 박시연은 상의와 하의를 언밸런스하게 배치하고 멋스러우면서도 일하기에 편한 옷차림을 보여줘 종영시까지 20~30대 직장 여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특히 박시연의 패션 포인트 아이템으로 메고 나온 블랙 프린지 장식의 백이 눈길을 끌었다. 전체 술장식으로 되어있어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을 쉬폰 플라워 블라우스와 블랙 쇼츠, 사랑스러운 플랫 슈즈와 함께 매치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 모습은 패셔니스타 다웠다. 또한 마지막 회에서 레드 백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레이스 장식의 블랙 원피스에 브라운 가죽벨트로 더욱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보아·전지현·송혜교…한국 女스타들 “세계로, 무비무비!”

    보아·전지현·송혜교…한국 女스타들 “세계로, 무비무비!”

    가수 보아가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여배우로의 변신을 감행한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전 “보아가 영화 ‘스텝업’의 각본을 쓴 듀안 애들러의 신작 댄스영화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특히 보아는 듀안 애들러가 영화 기획 단계부터 ‘히로인’으로 염두하고 시나리오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댄스영화 장르에 한 획은 그었다고 평가받는 듀안 애들러는 최근 보아의 일본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호평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로써 보아는 영화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과 조우하게 될 전망이다. 박중훈을 시작으로 할리우드와 세계 영화 시장 진출을 시도한 스타들은 국내를 넘어 월드스타의 반열에 새롭게 올라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의 이병헌과 ‘닌자 어쌔신’의 단독 주연으로 나선 비 등 남자배우들이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올 하반기와 내년에는 여자 스타들이 해외 진출의 반가운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캐스팅 소식을 알린 보아를 비롯, 전지현과 송혜교, 강정화, 배슬기 등이 영화로 세계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지난해 ‘블러드’로 할리우드 등 세계 영화 시장의 문을 두드린 전지현은 흥행 면에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월드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차기작을 웨인 왕 감독의 ‘설화와 비밀의 부채’로 선택한 전지현은 ‘중국 4대 천후’로 불리는 톱스타 리빙빙,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 등과 함께 다시 한 번 세계로 발걸음을 옮긴다. 송혜교는 홍콩의 유명 감독 왕가위의 신작 ‘일대종사’에 출연하기 위해 광둥어와 무술을 연마했다. 이소룡의 스승인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일대종사’는 송혜교를 비롯, 양조위와 장쯔이, 장첸 등 중화권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영화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정화는 한미 합작 영화 ‘댄싱닌자’(Dancing Ninja)에서 닌자걸로 분해 할리우드 진출을 시도했다. 1997년 미국 흥행작 ‘비버리힐스 닌자’의 속편인 ‘춤추는 닌자’는 지난 5월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바 있다. 또한 배슬기는 할리우드에서 제작, 투자하고 독일의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영화 ‘파이널’에서 마피아 보스의 딸이자 킬러인 시연 역에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한채영, 이다해 등이 할리우드 진출을 선언하고 경로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영화 ‘댄싱닌자’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꿈을 실현하는 과학’ 체험하러 오세요

    ‘라맹알라파트(La main la pte)’라는 말은 프랑스어로 ‘손으로 반죽을’이라는 뜻이다. 밀가루 반죽을 손으로 직접 만지듯 체험하면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과학 교육프로그램을 구상하자는 의미에서 고안된 말이다. 즉, 실험과 집단적인 사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학 수업 방식이다. 이 프로그램은 199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조르주 샤르파크 박사가 96년에 개발했다. 2002년 프랑스 교육부 과학교육 개혁 과정에서 도입돼 프랑스 초등부 과학활동 교사 가운데 30% 이상이 이 프로그램을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FOSS(Full Option Science System)’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대에서 개발한 과학수업 방식이다. 이름 그대로 학생들이 과학을 오감으로 느끼고 깨닫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안자인 물리학자 로버트 카플러스 박사는 “과학을 함으로써 과학을 배워야 한다.”고 FOSS의 기본 목표를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의 32개 커뮤니티 학교 지역과 과학 학습기관 등에서 교재로 활용된다. 라맹알라파트나 FOSS처럼 해외에서 성과가 입증된 과학프로그램에 대한 교사 연수가 실시된다. 3일부터 8일까지 6일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0 대한민국과학축전’에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라맹알라파트 연수에 생활과학교실 강사 45명이, FOSS 세미나에 중·고교 과학교사 90여명이 참석한다고 2일 밝혔다. 축전에서 실시될 교사 연수가 앞으로 과학교실의 풍경을 바꿀 준비과정이라면, 축전에 참가하는 학생을 위한 체험 기회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국내에서 개발되어 생활과학교실·청소년과학탐구반(YSC)에서 활용하는 청소년 대상 탐구형 과학 프로그램 140여개와 출연연구소와 프런티어사업단 40여곳이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다. ‘꿈을 실현하는 과학’이라는 주제로 올해 14회째를 맞은 축전에서는 다양성·소통·미래인재·새로운 10년이라는 4가지 주제에 따라 관람관이 구성된다. 다양성을 주제로 한 ‘생물다양성관’에서는 유네스코 생물다양성 특별사진전, 내셔널지오그래픽 영상전 등 전시와 체험전이 열린다. 소통을 주제로 한 ‘소통·융합관’에서는 과학과 예술을 결합한 과학시각화전시, 과학기술을 인문학 관점에서 조망하는 융합카페 등 융합 관련 내용들을 담았다. 꿈을 주제로 한 ‘미래인재관’에서는 생활과학교실 체험 프로그램 80여개와 청소년과학탐구반 우수과학체험 프로그램 22개를 실제 수업 형태로 운영한다. 과학중점학교 수업모델도 시연돼 학생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시사점을 줄 수 있는 전시관으로 꼽힌다. 새로운 10년을 주제로 한 ‘미래과학기술관’에서는 국내 출연 연구소의 과학기술 성과 전시와 체험을 통해 10년 뒤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을 조명한다. 김영식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들이 과학축전에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는 과학축전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홈페이지(www.kofac.or.kr/festival)에서 미리 확인하고 가면 학년과 관심 분야에 맞춰 적당한 프로그램을 골라서 볼 수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역시 신세경” 김혜수 이효리 제치고 노출 기대되는 스타 1위 등극

    “역시 신세경” 김혜수 이효리 제치고 노출 기대되는 스타 1위 등극

    노출이 기대되는 스타 랭킹1위신세경2위김혜수3위이효리4위비5위배우 신민아6위2PM 택연, 닉쿤7위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 가희8위’추노’에서 초콜릿 근육을 보여준 배우 장혁9위모델 제시카 고메즈10위’ 비스트’ 이기광11위소녀시대 유리와 윤아12위육감적인 몸매의 배우 박시연13위배우 손예진14위탤런 이상우15위’제2의 김혜수’ 고은아16위최근 청순한 모습으로 컴백한 가수 서인영배우 신세경이 노출이 기대되는 스타 1위 자리에 올랐다.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스타 별별랭킹’에서 ‘노출이 기대되는 스타’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신세경이 차지했다.2위에는 섹시 배우 김혜수, 3위는 이효리가 차례로 꼽혔다. (4위부터는 표 참조)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디자인티모, ‘안드로이드’ 과정 수강생 모집

    디자인티모, ‘안드로이드’ 과정 수강생 모집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UI·UX 전문교육기관 디자인티모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Android)’ 과정을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8월 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고 객체지향프로그램(OOP) 경험자이거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 안드로이드로 전향하고 싶은 개발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이번 ‘안드로이드’ 과정은 타 교육기관과 달리 현직 개발자가 직접 강의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실제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이번 과정은 8월 3일부터 9월 9일까지 주2회(화, 목) 진행되며 총 6주 과정으로 36시간 진행된다.특히 재직자 환급, 근로자 환급, 직업능력 개발카드, 직업능력 개발계좌제 등 노동부가 지원하는 환급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 과정에 지원한 수강생에게는 대규모 세미나실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시연회에 참석할 수 있고 그룹별 스터디룸이 무료로 개방돼 신기술 동향에 따른 정기적인 세미나에 참석할 수도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일반행정직 커트라인 17~18점 오를 듯

    일반행정직 커트라인 17~18점 오를 듯

    올해 국가직 7급 공채 필기시험이 지난 24일 마무리된 가운데 수험가에선 필기 합격선이 대폭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높은 경쟁률·응시율, 낮은 난이도, 고령수험생 유입 증가 등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일반행정직 기준으로 ‘89~90점 커트라인 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해 일반행정직 합격선이 72.71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17~18점 가까이 뛰어오른 수치다. 이 때문에 수험생들은 생각보다 시험을 잘 치러 놓고도 점수 인플레이션에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됐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쉬워도 너무 쉬웠다” 시험이 끝난 당일 오후부터 수험생들은 온라인 카페에서 예상 답안을 맞춰 가며 가채점 결과를 속속 올리기 시작했다. 점수 분포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결과로 나타났다. 포털 사이트 다음 카페 ‘7급 공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총응답자 1023명(일반행정직) 가운데 193명(18%)이 자신의 평균점수를 90점 이상이라고 답했다. 85~87.4점 구간이 190명(18%), 87.5~89.9점 구간이 125명(12%)으로 뒤를 이었다. 너무 높게 형성된 가채점 결과를 믿을 수 없었던 일부 수험생들은 점수 구간을 세분화해 다시 설문조사를 실시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카페 게시판에는 “지난해보다 평균점수가 훌쩍 올랐는데도 예상 합격선에는 턱없이 못 미친다.”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한국사 폭탄’ 없었다 지난해 국가직 7급 합격선 하락의 주요인은 한국사였다. 긴 지문의 박스형 문제에다 기본서 이외 사료들을 다수 제시해 수험생들을 당황케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수험생들이 미리 대비를 한 데다 난이도도 낮아져 점수가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오태진 한국사 강사는 “비판이 쏟아졌던 지난해 문제를 의식한 듯한 출제였다.”면서도 “어렵게 출제돼온 최근 경향을 감안하면 낮은 난이도가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영어는 예상과 달리 짧은 지문 덕분에 체감 난이도가 낮아졌다. 올해 치러진 국가직·지방직 9급 시험에서 긴 지문이 대세였던 것과는 대비된다. 대신 5개 정도 출제되던 문법 문제는 7개로 늘어났다. 김채환 영어 강사는 “공부를 제대로 했다면 90점까지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서 “앞으로 독해와 문법을 결합한 형태의 문제들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헌법도 무난하게 출제됐다. 대개 20문제 가운데 2~3개 정도 출제되던 꼬아서 낸 형식의 문제도 올해는 보이지 않았다. 다른 과목들도 기본서 수준의 쉬운 출제였다는 평가다. 다만 선택과목인 경제학에서는 원론서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인 주식가격결정이론이 3문제나 등장했다. 박지훈 경제학 강사는 “어떤 수험생도 공부하지 않는 분야에서 출제한 것이라 의미가 없는 문제였다.”고 꼬집었다. ●합격선 급등 불가피… 수험생들 초조 올해 지원자 5만 1452명 가운데 실제 시험을 치른 이는 3만 2154명이다. 응시율은 62.5%로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올해 경쟁률(115대1)이 사상 세 번째로 높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험생들이 느끼는 압박감은 더 심할 것으로 보인다. 응시연령 상한제 폐지에 따른 36세 이상 고령수험생도 지난해 4558명에서 올해 5618명으로 늘었다. 이 또한 합격선 상승을 부채질할 수 있는 요인이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쉬워진 난이도가 더 원망스럽다는 분위기다. 응시생 장모(32)씨는 “9급 시험처럼 느껴질 정도로 쉽게 출제됐다.”면서 “이대로라면 과연 변별력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헌법을 강의하는 정인홍 강사는 “헌법 과목은 만점자도 상당수 나올 것 같다.”면서 “출제빈도가 낮은 부분까지 철저히 공부한 이들과 높은 부분만 선택적으로 공부한 이들의 점수차가 거의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험을 주관하는 행안부 관계자는 “지난해 어려웠던 출제에 대해 비판이 높아 지엽적인 문제를 줄이다 보니 난이도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난이도 조절에 힘써 수험생 혼란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남상헌기자 oscal@seoul.co.kr ■도움말 : 남부행정고시학원
  • 넥슨, 게임7종 ‘차이나조이’ 출품

    넥슨, 게임7종 ‘차이나조이’ 출품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 )은 오는 29일부터 나흘 동안 중국 상해 신 국제전시장(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2010’에 자사 게임 7종을 출품한다. 우선, 2010년 1월과 4월 각각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화 작업 중인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와 ‘넥슨별’이 각각 샨다와 세기천성의 시연대를 통해 최초로 대중에게 공개된다. 차이나조이2010 기간 동안 세기천성 부스에서는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e스포츠 경기가 실시되며, ‘던전앤파이터’의 신규 캐릭터 ‘도적’ 시연대 및 체험존이 텐센트 부스에 마련될 예정이다. 중국의 인기 연예인 양레이(阳蕾)가 출연하는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샨다)’ 게임 동영상 시연, 마비노기(세기천성)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29일 오후 1시 30분에는 세기천성 부스를 통해 국내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신작 게임의 중국 서비스 계획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차이나조이는 올 해로 8회째를 맞은 중국 최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전시회로, 2009년 약 15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고 50개국 195개의 게임 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등 세계 최대 온라인게임 행사로 자리잡았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얘들아, 박물관·미술관 가자”

    “얘들아, 박물관·미술관 가자”

    경기지역 박물관·미술관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박물관, 미술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6일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소재 경기도박물관은 28일부터 8월8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야간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7 to 9 신나는 박물관 데이트’를 운영한다. ‘호패 만들기’, ‘탈 꾸미고 탈춤 배우기’, ‘방패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소재 경기미술관은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우리는 미술관 탐험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미술관 야외 조각공원에 설치된 작품을 찾아다니며 재미있는 퀴즈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매주 화~금요일 하루 2차례, 주말은 하루 네 차례 진행된다. 남양주시 조안면 소재 실학박물관은 실학과 관련된 테마별 특별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8월14일, 9월11일, 10월2일 전통 다도를 공부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산과 함께하는 다도체험’이 열리고 퓨전국악, 실내현악, 재즈 밴드 공연, 매직쇼 등이 11월까지 매달 공연된다.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자리를 배워보는 ‘실학자가 들려주는 별자리이야기’는 다음 달 20일부터 11월까지 매달 1차례씩 진행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함은정, ‘커피하우스’ 막방 눈물 “항상 간직하겠다”

    함은정, ‘커피하우스’ 막방 눈물 “항상 간직하겠다”

    연기자로 변신한 티아라의 함은정이 드라마 마지막 촬영에서 눈물을 쏟았다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에 여주인공 강승연 역으로 출연중인 함은정은 26일 “‘커피하우스는 나를 성숙하게 만들어 주었던 작품”이라며 “연기하는 동안 잊지 않고 마음에 두고 두고 간직하겠다”고 다짐했다. 함은정은 극중 전망 없는 암울한 백수에서 얼떨결에 소설가의 비서가 되어 아마추어에서 프로가 되어가는 20대 여자들의 자화상을 그린 사회 초년병 강승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함은정은 “표민수 PD님, 항상 따뜻하게 대해준 강지환 선배님, 항상 챙겨주신 시연언니, 정웅인 선배님 및 좋은 선배 연기자들을 만나 많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첫 연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커피 하우스’는 27일 종영하며 향후 함은정은 티아라의 2집 앨범 준비와 영화 ‘화이트’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현숙의 브라보 라디오’...22日 복숭아데이 공개방송

    ‘현숙의 브라보 라디오’...22日 복숭아데이 공개방송

    ‘福숭아가 있어 여름이 幸福해’ SBS 러브FM(103.5MHz) ‘현숙의 브라보 라디오’에서는 7월 22일 복숭아데이 특집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SBS와 농협, (사)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주최하는 복숭아데이는 ‘복날 복숭아를 먹고 삼복더위를 이기자’는 의미로 농협이 2003년부터 복날을 복숭아데이로 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서울시 청계광장에서 펼쳐지는 행사가 ‘현숙의 브라보 라디오’에서는 오전 11시 5분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되며 청취자들과 만난다. 특히 초대 손님으로 박현빈과 추가열, 윤태규가 출연해 ‘福복숭아 나눠 주기’ 이벤트를 시작으로 대형 복숭아화채 등 복숭아요리 시음, 시식이 이어진다. 재미난 볼거리도 많다. 복숭아 전시회 관람부터 복숭아와 관련된 ‘복숭아를 건져라’, ‘복숭아 타투’등 다양한 이벤트, 풀장의 복숭아 건져가기, 푸드스타일리스트와 함께하는 복숭아요리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예로부터 복숭아는 비타민 A와 C, 아미노산, 섬유소, 무기질 등 인체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고루 함유되어 있어 ‘종합영양제’라 불린다”며 “더운 여름철 시원한 복숭아와 함께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청계광장과 더불어 양재, 창동, 성남, 고양, 수원, 인천유통센터 등 전국 농협 판매장에서는 8월 8일(말복)까지 복숭아 특별판촉 행사도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볼츠 앤 블립,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0’ 참가

    볼츠 앤 블립,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0’ 참가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애니메이션 ‘볼츠 앤 블립’의 원저작권사 ‘레드로버’를 통해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0’에 21일부터 25일까지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0은 캐릭터 산업의 발전을 위해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캐릭터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국산 캐릭터를 글로벌 시장에 수출하는 관문 역할을 하는 행사로, 170여개 캐릭터 관련 국내외 기업과 3000여명의 전세계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드래곤플라이와 레드로버는 ▲3D영상체험관 ▲3D 온라인게임 체험관 ▲3D 촬영시스템 체험관 등 대형 체험관 및 상영관을 열고 볼츠 앤 블립 온라인과 볼츠 앤 블립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그래픽·3D 이펙트 등 3D 온라인 게임 볼츠 앤 블립 온라인의 특징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화된 PC를 설치해 게임 시연과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볼츠 앤 블립 온라인은 귀여운 로봇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3D TV용 애니메이션 볼츠 앤 블립을 원작으로 한 3D 액션 횡스크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오는 8월부터는 KBS를 통해 애니메이션 볼츠 앤 블립이 방영될 예정이며, 게임 볼츠 앤 블립 온라인도 같은 시기에 서비스된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3D 온라인 게임 볼츠 앤 블립 온라인과 원작 애니메이션 볼츠 앤 블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하나의 애니메이션이 온라인게임과 융합돼 나타내는 시너지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강지환-함은정, 야심한 밤 음주가무 장면 ‘포착’

    강지환-함은정, 야심한 밤 음주가무 장면 ‘포착’

    ‘커피하우스’의 주인공 강지환과 함은정이 음주가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20일 강지환의 소속사 에스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수(강지환 분)가 만취한 승연(함은정 분)에게 이끌려 어쩔 수 없이 춤을 추는 촬영 당시의 스틸 사진이다”며 “마이크를 잡은 함은정은 웨이브로 좌중을 압도했고 강지환은 즉석에서 애드립으로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강지환은 “함은정은 역시 아이돌”이라고 운을 뗀 후 “맨 정신으로 야심한 밤의 음주가무를 즐긴 묘한 기분이다. 중간에 우리끼리 회식이라도 한 것 같아서 모두 꽤나 즐거웠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이 맘껏 음주가무를 즐기는 장면은 2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커피하우스’는 강지환과 함은정, 박시연, 정웅인이 합세해 예측불어 4각 관계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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