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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역시’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역시’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역시’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조만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박시연 측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 살펴보니? ‘역시’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 살펴보니? ‘역시’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 살펴보니? ‘역시’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조만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박시연 측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임신 7개월 차” 향후 연기 활동 계획은?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조만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박시연 측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첫째 출산 뒤 몇 년만? “연예게 활동에 이상無”

    박시연 둘째 임신, 첫째 출산 뒤 몇 년만? “연예게 활동에 이상無”

    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첫째 출산 뒤 몇 년만? “연예게 활동에 이상無” 배우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어 조만간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시연의 소속사 측은 4일 “박시연이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박시연 측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 될 것”

    박시연 둘째 임신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 될 것”

    배우 박시연이 둘째를 임신 중이다. 4일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족액터스) 측은 “박시연이 임신 7개월차에 접어 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박시연은 2011년 11월 19일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4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3년 9월 24일에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이후 2년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라면서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2년 만에 둘째 소식 ‘태교 전념’

    박시연 둘째 임신, 2년 만에 둘째 소식 ‘태교 전념’

    배우 박시연이 둘째를 임신 중이다. 4일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족액터스) 측은 “박시연이 임신 7개월차에 접어 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박시연은 2011년 11월 19일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4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3년 9월 24일에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이후 2년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라면서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 “책임감 있는 엄마 될 것”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 “책임감 있는 엄마 될 것”

    4일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족액터스) 측은 “박시연이 임신 7개월차에 접어 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박시연은 2011년 11월 19일 무역업에 종사하고 있는 4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3년 9월 24일에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이후 2년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박시연은 소속사를 통해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라면서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둘째 임신 소감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발 앞서가는 자치행정 2제] 강동 쓰레기차 악취가 뭐예요

    [한발 앞서가는 자치행정 2제] 강동 쓰레기차 악취가 뭐예요

    강동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쓰레기 수집운반차량을 ‘밀폐형’으로 교체한다. 구는 3일 오후 2시 고덕동 청소차고지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차량 선진화를 위한 적재함 밀폐화 사업’ 시연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기존의 쓰레기 수집차량은 덮개가 없는 개방형이었다. 이 때문에 수거한 종량제 봉투가 차량 밖으로 떨어지거나 폐기물에서 나오는 오수가 차 밑으로 흘러내려 도로가 더러워지곤 했다. 운반 과정에서 악취도 심했다. 그러나 덮개를 씌워 완전 밀폐식으로 교체하면 이 같은 문제점을 모두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깔끔하고 깨끗한 외관으로 청소차량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도 개선하고 도시미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는 올해 7대, 내년 8대 차량의 적재함을 교체하기로 하고 지난달부터 차량 개조 작업에 들어갔다. 2017년부터는 대상 차량 15대를 모두 밀폐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부 사업의 일환으로 장비 교체 예산의 절반은 국비에서 지원받는다.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강화에 따라 2017년 1월부터는 생활폐기물을 밀폐형 덮개 설치 차량으로 수집, 운반하도록 돼 있다. 시연회에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차량의 기준이 될 개선 차량을 공개하고 시험 운전을 한다.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차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오는 8일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될 환경부 주최 ‘자원 순환의 날’ 행사에도 차량 전시와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실장급△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전성수△강원도 행정부지사 배진환◇국장급△정부청사관리소 과천청사관리소장 양복완◇과장급△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 부장 조상명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장 원성규 ■강원도 △총무행정관 김만기△기획관 김보현 ■한국은행 △공보관 서봉국△발권국장 박성준△별관건축본부장 김상기△국제협력실 김준태△인사경영국 김준기△인사경영국 김진용△경기본부 기획조사부장 정지영 ■코트라 ◇상임이사 승진△전략마케팅본부장 이태식 ■국토연구원 ◇본부장△국토계획·지역연구 이용우△도시연구 김태환△주택·토지연구 천현숙△국토인프라연구 이상건△국토정보연구 사공호상△기획경영 이원섭 ■한국인터넷진흥원 ◇본부장△경영기획 노병규△인터넷산업정책 조윤홍△개인정보보호 김원△사이버침해대응 전길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기술개발 방대규△기술기반 조현춘△경영지원 전병열 ■중소기업중앙회 ◇이사 승진△경영기획본부장 강영태△산업지원본부장 최윤규◇이사대우 승진△인력정책실장 소한섭 ■아주경제 △문화연예부장 조성진 ■조선비즈 △이코노미조선 편집장 김주현△부동산유통부장 전태훤 ■세계미디어플러스 ◇세계파이낸스△국장 임정빈△부국장(겸 산업팀장) 송광섭△기획위원 오홍근 ■이투데이 △미래설계연구원 고문 김판곤△편집국 금융전문기자 부장 이진우 ■뉴스웨이 △호남취재본부장 오영주 ■포스텍 △부총장 조무현△대학원장 김병현△기획처장(겸 대외협력처장) 송우진△교무처장 최윤성△입학학생처장 전상민△학술정보처장 이승용△산학협력단장(겸 연구처장) 정완균△엔지니어링대학원장(대행) 이을범△정보통신대학원장(대행) 김대진 ■한국방송통신대 △학생처장 노형규△중앙도서관장(겸 역사기록관장) 박영숙△정보전산원장(겸 정보화책임관) 이성철△원격교육연구소장 임재홍△서울지역대학장 백삼균△광주·전남지역대학장 이동주△학보사주간 변지원 ■국립암센터 ◇연구소△이행성임상제1연구부 유방내분비암연구과장 권영미◇부속병원△소아암센터장 박현진△진단검사센터장 박원서 ■서울성모병원 △관리부장 이응제◇실장△홍보 구자성△수술/DSC 이윤기△인공신장 박철휘△기능검사 김수환◇과장△내과 윤승규△성형외과 오득영△소아청소년과 조빈△비뇨기과 이지열△영상의학과 안명임△방사선종양학과 김연실△가정의학과 김경수△치과 김창현△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분과장△소화기내과 배시현△혈액내과 김동욱△종양내과 이명아△류마티스내과 주지현◇센터장△최소침습 및 로봇수술 김미란△유전진단검사 김명신 ■동부화재 ◇승진 <본점팀장>△일반보험업무팀 김창훈<법인부장>△상해보험부 김재혁◇이동 <본부장>△법인3사업본부 김유석<법인부장>△법인1부 이진구 ■한화손해보험 ◇지역단장△강동 정윤진△마산 김정렬△부산 이재우△경남 김덕경△창원 민병돈△거제 조동언△울산 김경곤◇파트장△부산지역본부 마케팅 지일권△상품경쟁력 강화 TFT 유석용 ■한국BMS제약 △사장 박혜선
  • [자치단체장 25시] 새벽 4시부터 일과…명품 횡성한우·특급 참깨 多 챙긴다

    [자치단체장 25시] 새벽 4시부터 일과…명품 횡성한우·특급 참깨 多 챙긴다

    자치단체장들의 하루는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 새벽 등산에서 밤늦은 상갓집 문상으로 하루를 마칠 때까지 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 쓴다.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고 수시로 현장을 찾는다. 마을 구석구석을 손금 보듯 한다. 군 단위의 지방자치단체장은 주민들이 형님·동생에, 어머니·아버지다. 애경사를 내 일처럼 챙기니 그렇다. 중앙부처와 국회도 문턱이 닳도록 다니고, 인연을 맺은 중앙부처 공무원들은 내 식구처럼 챙긴다. 예산 확보 때문이다. 국내뿐 아니라 외국 기업체 방문에도 공을 들인다. 투자 유치에 혈안이다. 관광객 유치도 큰일이다. 하루를 48시간처럼 쓰는 자치단체장의 24시간을 함께 돌아본다. “부지런한 군수님 때문에 군민들이 잠을 잘 수 없다.” 새벽에 만난 주민은 이런 농담을 던지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인구 4만 6000여명의 살림을 책임지는 한규호(64) 강원 횡성군수의 하루는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지난 8월 28일 기자와 함께할 때도 그랬다. 아침 운동부터 식사까지 주민들과 함께 한다. 집에서 군청까지 5분 거리이기도 하고 가까운 곳을 다닐 때는 관용차 대신 가급적 걷는데 주민들의 손을 잡고 한마디라도 따뜻한 말을 건네고 싶어서다. 모두가 가족이고 친척 같다. 공식 일정은 실·과장들의 아침 일일보고다. 한 군수의 관심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횡성한우축제다. 그는 “횡성한우축제 기간 기업홍보관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을 홍보하는 데 주력하라”고 지시했다. 축제 기간 지역 상품을 알려 실속 있는 축제로 만들자는 취지에서다. 아울러 행사 때 횡성청소년교향악단의 도움을 받을 것도 당부했다. 시시콜콜 챙기며 행사 준비에 철저한 모습이다. 하지만 참모들과의 회의에서는 영락없는 시골 이웃집 형님 같다. 이어지는 결재 시간, 집무실 앞 비서실이 붐빈다. 실장, 과장, 팀장들이 줄줄이 대기하다 결재를 받는다. 역시 횡성한우축제 추진 관련 결재가 주요 이슈다. 30분의 짧은 시간에 크고 작은 15건의 사안을 결재했다. 한 군수는 “가장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라면서 “일단 결정을 하고 나면 번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 순간도 소홀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공무원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자 옷을 챙겨 입고 외출할 준비를 한다. 군수 참석을 요구하는 외부 행사가 시작된다. 안보정세보고회, 노인대학 개강식, 이장 가족 화합 행사, 소통 공감 릴레이 행사, 점심까지 지역 곳곳을 누빈다. 자리를 빛내고 주민들과 소통한다. 선출직 단체장이라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일정이기도 하다. 한 군수의 빡빡한 일정을 수행하려면 체력 단련이 필요하다는 진현옥 홍보담당은 “단체장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다”고 혀를 내두른다. 이날 외부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횡성 농민들에게 희소식이 될 참깨수확기기 실증시험이었다. 횡성읍 정암2리 참깨 재배 농가에서 펼쳐진 행사에는 횡성농업기술센터와 재배 농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완규 횡성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농사 위주에서 벗어나 수확이 많이 나는 품종인 참깨를 심고 기계화해 지역 고소득 작목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깨 재배 농민 이송윤(72)씨는 “논을 메워 콩을 심다가 올해 처음 참깨를 심었다”고 말했다. 한 군수는 “재배에 손이 많이 가지만 수익이 많은 참깨를 지역 특산물로 가꾸고 지역 서원농협과 수매계약까지 맺어 안정된 판로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올해 횡성 지역의 참깨 재배 면적은 117㏊에 이른다. 한 군수는 직접 기계를 몰며 시연을 펼쳤다. 전문 육묘장, 참기름 공장까지 세워 지역 대표상품인 안흥찐빵, 횡성더덕에 이어 새로운 지역 특산품으로 만들 작정이다. 횡성한우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자 직접 한우 농가를 찾았다. 340마리의 횡성한우를 사육하는 조곡리 한보축산에서 기르는 한우를 살폈다. 밖은 30도가 넘는 찜통더위지만 개방형 축사 실내는 26~27도로 시원하다. 스프링클러가 물을 뿌려 지붕을 식혀 주고 대형 선풍기가 돌며 쾌적한 환경을 만든 덕분이다. 한상보(52) 농장주는 “출하를 앞둔 소들은 한 마리당 1000만원 안팎으로 국내 일반 소들보다 15~20% 더 비싸게 팔려 나간다”면서 “군청에 횡성한우 전문 부서까지 둬 품질을 관리하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한 덕”이라고 말했다. 횡성군은 2009년 자체적으로 ‘횡성한우 보호육성에 관한 기본조례’를 만들어 가짜 횡성한우를 원천 봉쇄했다. 2010년에는 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소고기 이력제에 품질인증제까지 더해 완벽하게 유통 투명성을 확보했다. 횡성한우 전문 사이트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횡성한우는 1500여 농가에서 4만 7000여 마리가 사육된다. 국내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4년 대통령상(2005·2007·2008·2013년), 3년 국가 명품인증(2009·2010·2014년)을 받았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 한우다. 한 군수는 “제2도약을 위해 생산, 가공, 유통, 관광 등 횡성한우 6차산업지구 조성에도 나선다”고 강조했다. 공근농공단지 내 기업체도 찾았다. 지역에 입주한 190여개 기업체 가운데 가장 모범인 ㈜서울에프엔비를 방문했다.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감사 방문이다. 횡성 지역에서 나는 우유를 모아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로 지역 게이트볼대회를 열어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군청으로 돌아오는 길에 횡성전통시장 상인들도 만났다. 시장에서 좌판을 연 시골 할머니들의 손을 잡고 “아프던 다리는 이제 좋아지셨느냐”, “몸이 성치 않은 할아버지는 잘 계시느냐”, “손자 결혼식은 잘 치르셨느냐”며 일일이 안부를 묻는다. 새 가게를 여는 황광열 횡성전통시장 조합장은 “내일 개업식에 꼭 오라”며 군수 옷깃을 잡아끈다. 한 군수는 이날 저녁 늦게까지 주민들과 막걸리 잔을 기울이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다. 글 사진 횡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기아차 대졸 신입사원 9월11일부터 입사지원서 받는다

    기아자동차가 2015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기아차는 오는 9월11일 오후 5시까지 채용포털(http://recruit.kia.com)에서 입사 지원서를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HMAT), 합숙면접, 임원면접 순서로 진행된다.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서 내세운 슬로건 ‘비상(飛上),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은 기아차의 인재상(창의의 인재, 소통의 인재, 도전의 인재)을 아우르는 의미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회와 가능성을 찾아내 도전하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신입사원을 선발하겠다는 인재상이 담겨 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기아차는 지원 직무에 따른 요구 역량을 평가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K형, I형, A형 인재군으로 구분해 맞춤 전형을 한다. ’K(Kreative) 형’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분석적 사고와 뛰어난 통찰력을 갖춘 창의의 인재로 마케팅, 상품, 해외영업, 국내영업 부문 등이 포함된다. ’I(Interactive) 형’은 책임감과 배려를 통해 다른 사람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인재로 생산기술, 생산공장, 품질, 구매 부분이다. ’A(Adventurous) 형’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과감한 추진력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도전의 인재로 경영기획, 경영지원, 재경, 홍보, 정보기술 부문 등이 포함된다. 기아차는 서류전형을 통과해 인적성검사를 앞둔 지원자들이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면접과 관련된 실질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K-놀.이.터’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선배사원 직무상담, 비전특강, 모의 면접 시연, 선배사원 면접 팁 제공, K5 신차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기아차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1박 2일 합숙면접을 시행할 예정이며 직무면접, 영어면접, 그룹 프로젝트 등에서 지원자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열정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금 서울 청계천 광장에선?

    지금 서울 청계천 광장에선?

    주한태국대사관은 28일부터 30일 오후 9시까지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타이페스티벌 2015 : 태국다움을 발견하라” 행사를 개최한다.이곳에서 “태국다움(Thainess)”을 여러 테마로 경험할 수 있다. 청계 광장쪽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다양한 태국 정통 음식과 태국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태국 전통 디저트 조리 시연도 진행된다. 태국 현지에서 온 수입 물품 전시와 태국의 유명한 예술가의 조각과 그림, 태국 스타일로 재해석된 서울시를 상징하는 “해치” 또한 감상하실 수 있고 그 외에도 태국 관광청 서울 사무소 타이 파빌리온과 타이항공부스도 마련돼 있다.이곳에서 29일 태국 “러이끄라통” 행사와 30일에 “부처님 관불의식”이 진행된다. 태국에서 초청한 전통 문화공연단, 긴 북을 이용한 공연, 무어이 타이, 한국 내 태국 교민들의 문화공연, 태국 유명 컨트리 가수 공연, 타이 에어 아시아 엑스의 청소년 공연단, 서울시 협찬의 태권무 그리고 비보잉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열린다. 매일 진행되는 타이항공과 타이 에어 아시아 엑스에서 제공하는 방콕여행 2인 왕복항공권 2장과 태국 레스토랑 식사권 및 다양한 이벤트 추첨도 행운의 기호가 주어진다. 무료 항공권 추첨은 28일 오후 8시 10분, 29일 오후 8시, 그리고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7시 20분에 진행된다. 타이 페스티벌 2015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한태국대사관 웹사이트www.thaiembassy.org/seoul를 참조하면 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정민, “중곡동 고소영 맞다” 누구 닮았나보니..반전

    ‘라디오스타’ 조정민, “중곡동 고소영 맞다” 누구 닮았나보니..반전

    ‘라디오스타 조정민’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미녀와 쎄시봉 특집’에 출연한 가수 조정민이 자신이 광진구 중곡동의 고소영으로 불렸던 것을 인정했다. 방송중 조정민은 “살던 곳은 경기도 남양주였지만 다니던 교회가 중곡동에 있어서 자주 갔다”며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인정했다. 이에 MC들은 조정민의 얼굴을 살피며 모델 제시카 고메즈, 배우 박시연, 이하늬, 민효린 등을 닮았다고 말했다. ”호감을 보이는 남자는 없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조정민은 “한번은 두 달간 아침에 커피와 빵을 가져다주며 구애하던 남자도 있었다. 하지만 사귀진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MC들이 이상형을 묻자 조정민은 “가정에 헌신적이고 저만 바라보는 남자”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윤형주는 “그렇다면 (조)영남이형은 안되는구나”라며 농담을 던졌다.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조정민, 라디오스타 조정민 사진 = 서울신문DB (라디오스타 조정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정민, “중곡동 고소영” 얼마나 예쁘길래?

    ‘라디오스타’ 조정민, “중곡동 고소영” 얼마나 예쁘길래?

    ‘라디오스타 조정민’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미녀와 쎄시봉 특집’에 출연한 가수 조정민이 자신이 광진구 중곡동의 고소영으로 불렸던 것을 인정했다. 방송중 조정민은 “살던 곳은 경기도 남양주였지만 다니던 교회가 중곡동에 있어서 자주 갔다”며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인정했다. 이에 MC들은 조정민의 얼굴을 살피며 모델 제시카 고메즈, 배우 박시연, 이하늬, 민효린 등을 닮았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조정민, 과거 고소영이라 불린 이유?

    ‘라디오스타’ 조정민, 과거 고소영이라 불린 이유?

    ‘라디오스타 조정민’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미녀와 쎄시봉 특집’에 출연한 가수 조정민이 자신이 광진구 중곡동의 고소영으로 불렸던 것을 인정했다. 방송중 조정민은 “살던 곳은 경기도 남양주였지만 다니던 교회가 중곡동에 있어서 자주 갔다”며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고 인정했다. 이에 MC들은 조정민의 얼굴을 살피며 모델 제시카 고메즈, 배우 박시연, 이하늬, 민효린 등을 닮았다고 말했다. ”호감을 보이는 남자는 없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조정민은 “한번은 두 달간 아침에 커피와 빵을 가져다주며 구애하던 남자도 있었다. 하지만 사귀진 않았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페이 결제 서비스 시작… 우리銀 ATM서 하루 50만원까지 출금도 가능

    삼성페이 결제 서비스 시작… 우리銀 ATM서 하루 50만원까지 출금도 가능

    한 고객이 20일 서울 서초구 약국에서 자신의 갤럭시S6엣지 휴대전화에 설치된 삼성페이로 약값을 계산하고 있다. 이날 출시된 삼성페이는 신용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세계 최초로 마그네틱보안전송(MST) 방식을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우리은행과도 제휴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도 하루 최대 50만원(결제금액 포함)까지 가능하다. 이광구(오른쪽 사진 가운데) 우리은행장이 ‘우리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gpod@seoul.co.kr
  • 구로 전역서 와이파이 무료로 쓴다

    구로 전역서 와이파이 무료로 쓴다

    오는 2018년까지 서울 구로구 전역에 무료로 와이파이(근거리 통신망)를 구축한다. 구로구는 44만 7922㎡ 규모에 이르는 구로디지털단지(서울디지털산업단지 중 구로구에 포함된 1단지)를 무료 와이파이 지역으로 조성하고 이달 25일 개통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모든 마을버스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데 이어 구로의 심장부인 구로디지털단지에도 무료 와이파이망을 형성하면서 IT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다양한 디지털기기로 정보를 접하는 시대에는 비싼 데이터 이용료 때문에 정보를 누리는 데 격차가 생길 수 있다. 그 차이를 해소하면서,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사업을 하는 단지 내 업체들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와이파이망을 구축하는 것은 구로디지털단지가 IT 랜드마크로 또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구로디지털단지를 포함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는 기업 1만여개가 입주해 있고, 이 중 7000여개가 IT 관련 업체다. 구는 와이파이망을 조성하면서 이들 기업들이 다양한 제품의 성능을 시연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지고, 외국 바이어들의 이목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이어 지역 내 주요 거리와 시설 등에 와이파이망을 점차 넓히면서 2018년에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버스정류장과 주요 광장·거리, 2017년에는 안양천 일대와 공공·문화·복지와 관련된 주요시설이 와이파이 지역이 된다. 2018년에는 수목원, 공원 등 기타 다중이용 장소까지 와이파이 지역으로 완성한다. 구는 우선 구로디지털단지에 총 3억 8000만원(시비 3억원·구비 8000만원)을 투입해 무선접속장치 58개를 설치했다. 2018년까지 예산 16억원을 들여 접속장치 400대를 지역 곳곳에 둘 예정이다. 공용 와이파이망이라 보안 문제가 유일한 고민으로 꼽힌다. 구 관계자는 “사실상 보안 부분은 와이파이의 취약점이기도 하다. 완벽한 해결이 어렵기 때문에 기밀 문서를 다루거나 금융 정보에 접속하는 것은 자제하면서 스스로 보안을 지키는 수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한편 디지털단지 개통식은 25일 오전 구로디지털단지 대륭포스트타워 1차 앞에서 연다. 와이파이를 이용해 드론(무인 항공기)으로 촬영한 현장 상황을 생중계하고, 인근 쇼핑몰 이용객과 실시간 화상 통화를 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서울 도심 2곳에 ‘문화창조벨트’

    서울 도심 2곳에 ‘문화창조벨트’

    대한항공 소유인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옆 송현동 미국대사관 숙소 부지에 전통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대한항공이 2008년부터 추진해 온 7성급 호텔 건립 계획은 사실상 무산됐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국정 2기, 문화융성의 방향과 추진 계획’ 발표를 통해 향후 문화융성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김 장관은 “문체부와 대한항공이 협력해 송현동 부지에 여가와 휴식은 물론, 복합문화·전통문화·현대문화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케이익스피어리언스’를 건립하기로 했다”면서 “광화문, 경복궁, 인사동 등 주변 지역과 연계하고 문화창조융합벨트에서 창작된 전통문화 콘텐츠의 시연·판매와도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리핑에 참석한 조성배 대한항공 상무는 “아직 구상 단계이긴 하나 숙박시설 없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하 3층, 지상 4~5층 규모로 개발해 2017년까지 1차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한국의 전통미를 살리되 젊은층도 호응할 수 있는 첨단기술을 가미해 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현동 부지는 3만 7000㎡(약 1만 1192평) 규모로 대한항공이 2008년 매입해 7성급 호텔 건립을 추진해 왔으나 학교보건법 위반 등 서울시교육청의 불허로 2012년 대법원 소송까지 갔지만 모두 패소했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1만 5000석 규모의 잠실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을 2017년까지 아레나형 케이팝 공연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480억원의 체육기금을 투입한다. 이로써 문체부는 서울 도심 지역 두 곳에 문화창조융합벨트 거점을 새로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이 밖에 정부는 외국 영화, 드라마 등 영상물을 국내에서 촬영하는 경우 제공하는 현금보조사업을 확대하고, 제작비 중 인건비에 대한 세액감면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클린턴 부부 ‘댄스파티’ 포착…힘겨운 힐러리의 망중한

    클린턴 부부 ‘댄스파티’ 포착…힘겨운 힐러리의 망중한

    최근 국무장관 재직 시절 개인 이메일 사용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의 흥겨운 댄스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특히 지친 그녀의 구원군(?)은 다름아닌 남편 빌 클린턴이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미 언론들은 지난 15일 여름 휴가지인 매사추세츠주 마서스비니어드 섬에서 벌어진 댄스파티 모습을 유출된 영상과 함께 공개했다. 이날 파티는 버논 조던 전 전미도시연맹 회장의 80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파티는 참석자들의 면면 덕에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부부까지 참석했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재는 물론 미래의 '세계 넘버원' 가능성이 높은 커플이 한자리에 모인 셈.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의 주인공은 단연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다. 남편 클린턴을 마주보고 흥겹게 춤을 추는 두 사람의 모습은 '이름만 부부' 라는 세간의 추측을 무색케 한다. 물론 다소 조잡하게 촬영된 이 영상 역시 고도의 정치 캠페인일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으나 남편 클린턴이 본격적으로 '부인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다는 사실 만은 확실한 셈. 이 파티 직전 클린턴 전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과 골프 라운딩을 가졌다.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대선후보 경선을 앞둔 민주당 최고 거물들의 만남에 언론의 촉각이 곤두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특히나 최근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개인 이메일 사용 논란으로 대선 가도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클린턴 전 장관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국무장관을 지내면서 정부가 아닌 자신의 서버에 저장되는 개인 이메일 계정을 공무에 활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공화당 측은 개인 이메일 사용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집중 포화를 날렸고 국무부는 17일 클린턴 전 장관의 이메일 가운데 국가기밀이 담겼을 가능성이 있는 305건을 골라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 ⓒ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동정] 서병수 부산시장 ‘을지연습 스마트 빅보드 실제훈련 시연회’ 참관

    [동정] 서병수 부산시장 ‘을지연습 스마트 빅보드 실제훈련 시연회’ 참관

    서병수 부산시장은 19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1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을지연습 스마트 빅보드 실제훈련 시연회’를 참관한다. 서 시장은 시연회 참관에 앞서 스마트 빅보드 구축 추진 경과와 고도화 계획 등을 듣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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