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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짜 식사 논란’ 삼청각, 한식 문화 공간으로

    한식당 중심으로 운영되는 삼청각이 2018년까지 한식의 가치와 전통문화의 매력까지 체험할 수 있는 한식문화의 전당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건물 신축과 리모델링으로 전통 식문화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운영 주체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삼청각을 혁신한다고 5일 밝혔다. 삼청각은 지난 2월 세종문화회관 임원의 ‘공짜 식사’로 물의를 빚었다. 서울시는 삼청각의 경영 실태 조사와 운영 방식 재검토를 진행했다. 먼저 삼청각 진입로 앞 주차장 부지에는 2018년까지 한국 음식의 연구와 전시부터 체험, 교육, 시식, 쇼핑을 한자리에서 할 수 있는 ‘한국음식문화관’이 들어선다. 전시관에선 식문화 관련 테마 전시와 특별기획전시가 상시 열리고 한국음식문화의 미래를 전망하는 영상도 상영한다. 도서관에선 고(古) 조리서 등 다양한 식문화 도서를 볼 수 있고, 조리체험실에선 전통 요리 강습과 시연이 이뤄진다. 또 1층에는 ‘한국식품 아트몰’이 생긴다. 기존 건물 중 삼청각 중심에 있는 ‘일화당’은 전통혼례와 요리경연대회 등 대형 행사와 전시까지 할 수 있는 개방형 다목적홀로 바뀐다. 장독대와 김치광, 차일, 채마밭도 조성된다. 청천당, 천추당, 취한당, 동백헌, 유하정 등 한옥 별채 5곳은 각각 반가음식, 궁중음식, 사찰음식, 전통발효음식, 다도 등을 체험하는 ‘테마 한식관’으로 2017년까지 변신한다. 운영업체 선정 방식도 공개 공모로 전환한다. 운영업체는 내년 3월 이전에 선정한다. 고홍석 문화본부장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1개 업체가 아닌 전시, 연구 등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의 컨소시엄 참여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오감 즐거운 충남 ‘연휴 축제’

    오감 즐거운 충남 ‘연휴 축제’

    수도권 가깝고 바다·농지 풍족 가족 단위 관광객에 안성맞춤 태안·공주 등 먹거리·체험 마련 ‘바지락을 캐고, 노란 꽃게 알도 듬뿍 맛보고, 움막에 들어가 구석기인이 되어 보고….’ 풍족한 바다와 농경지가 펼쳐진 충남 곳곳에서 어린이날부터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갖가지 축제들이 한바탕 벌어진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가깝다는 이점에다 오감을 만족시킬 축제들이 관광객들을 한껏 유혹하고 있다. 3일 충남도에 따르면 4일부터 10일까지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에서 꽃게 축제가 열린다. 이맘때가 꽃게의 최고 성수기. 담백하고 달착지근한 꽃게 살에 노란 알이 꽉 들어차 1년 중 가장 맛이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꽃게가 덜 잡혀 값이 좀 비쌀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꽃게요리 시연회와 시식회 등이 마련된다. 5~8일 당진시 송악읍 한진리에서는 바지락 축제가 벌어진다. 서해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이 마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갯벌로 가 바지락을 캐는 것이 흥미진진하다. 아산만 한가운데에 있는 ‘풋동’이라 불리는 이 갯벌은 밀물 때 잠겼다 썰물에 드러나 2시간 안팎만 바지락을 캐고 되돌아와야 한다.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마을 바지락 양식장이지만 축제 때만 외지인에게 개방한다. 뱃삯 1만원만 내면 지급받는 호미, 면장갑, 그물망으로 바지락을 캐서 가져갈 수 있다. 바지락 빨리 까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있다. 같은 기간 공주시 금강변 석장리박물관에서 세계 구석기축제가 펼쳐진다. 석장리는 우리나라 구석기 유적을 대표하는 곳이다. 축제에는 어린이 체험 행사가 많다. 유적을 발굴하는 체험은 매우 교육적이다. 구석기 돌창은 물론 구석기 동물 문양 열쇠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움막에 들어가 구석기인이 돼 보고 음식을 구워 먹는 체험도 할 수 있다. 구석기 학자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고, 7일에는 독일에서 온 구석기시대 전문가 강연도 있다. 이 기간에 인근 공산성을 찾으면 백제시대 의상을 입고 활쏘기도 할 수 있다. 옥사에 갇히는 체험도 가능하다.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수문병 교대식. 백제 왕성을 지키던 수문병들의 늠름한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서산시는 14일까지 버스시티투어를 운영한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해미읍성, 마애여래삼존불, 간월암, 서산버드랜드, 삼길포항 등을 돌아볼 수 있다. 예산군도 버스투어를 운영하는데 무료이다. 추사고택, 수덕사, 황새공원, 대흥슬로시티 등을 돈다. 군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해야 혜택을 본다. 황금연휴가 끝나도 서천군 자연산광어도미축제(14~29일)와 꼴·갑축제(꼴뚜기와 갑오징어·21~29일) 등 먹거리 축제가 잇따른다. 연극과 백일장으로 꾸며지는 천안시 판페스티벌(13~15일)과 어린이들이 좋아할 천체 관측과 로켓 만들기로 구성된 서산시 류방택별축제 등 신기한 축제들도 5월에 가족 관광객을 끊임없이 불러모을 것으로 보인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일본인 아닌 호주인이 비트코인 개발자였다

    일본인 아닌 호주인이 비트코인 개발자였다

    7년간 베일에 싸여 있던 비트코인 개발자의 정체가 호주 기업가 크레이그 스티븐 라이트로 드러났다. 2일(현지시간) BBC와 이코노미스트 등 외신들은 그동안 ‘나카모토 사토시’로 불려 온 비트코인 개발자가 라이트라며 기술적인 증거들을 통해 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라이트는 자신이 비트코인 개발자라며 초기에 만들어진 암호 키를 활용해 디지털 방식으로 메시지에 서명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또 비트코인재단 이사로 올라 있는 존 마토니스 등 비트코인 주요 관계자들도 라이트가 개발자임을 확인했다고 BBC는 덧붙였다. 라이트는 이날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개발자로 알려지면서 많은 거짓 이야기가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며 “이제는 진실을 밝혔으니 세상이 나를 내버려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개발 건으로 호주 당국의 압수수색을 받는 등 고초를 겪었다. 호주 브리즈번 출신인 라이트는 정보기술(IT) 업체, 호주 증권거래소 등에서 보안 및 방화벽과 관련한 업무를 했고 통계학석사, 컴퓨터공학박사,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암호화가 가능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은 발행 기관의 통제 없이 P2P(다자 간 파일공유) 기술을 통해 익명으로 거래되는 것이 특징이다. 유통 규모는 1500만 비트코인(약 7조 9000억원)이다. 2009년 1월 개발된 이래 폭발적 관심을 끌었으나 개발자는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가명의 일본계 프로그래머로만 알려졌기 때문에 그의 정체를 놓고 다양한 추측이 제기돼 왔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朴대통령 세일즈 외교 본격 시동, 이란 대통령·최고지도자 면담…논의 내용은

    朴대통령 세일즈 외교 본격 시동, 이란 대통령·최고지도자 면담…논의 내용은

    이란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이란 권력서열 1위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권력서열 2위인 하산 로하니 대통령을 차례로 면담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로하니 대통령과 1시간 15분간 정상회담을 가지며 이란에서의 공식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교역·투자 정상화를 위한 기반 조성, 전통적인 협력 분야인 인프라 및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신성장 동력 분야인 보건·의료·문화·ICT 등에서의 새로운 협력 사업 모색 등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친 뒤 로하니 대통령과 법무·문화·교육·과학기술·산업·보건·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 협력 관계를 규정하는 내용의 조약·협정 및 양해각서(MOU)에도 서명한다. 박 대통령은 회담 후 로하니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뒤 공식 오찬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이어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면담한다.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신정(神政) 일치 국가인 이란에서 절대 권력을 보유한 통치권자다. 특히 박 대통령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의 면담 및 로하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 압박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대통령은 1일 이란의 국영 ‘IRAN 신문’과의 서면인터뷰에서 “북한이 핵개발이 아닌 국제사회와의 협력만이 자신들이 원하는 안정과 번영도 가능하다는 점을 하루속히 깨닫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이란과도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저녁에는 양국 전통음악 협연 및 전통 스포츠인 한국의 태권도와 이란의 전통 스포츠인 주르카네이 시연으로 구성된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한복·한식·한지를 주제로 한 ‘전통문화 콘텐츠 전시·체험전’도 참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문대, 제4회 학술전자정보박람회 개최

    선문대, 제4회 학술전자정보박람회 개최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도서관은 지난달 28일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제4회 학술전자정보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전자정보 박람회는 도서관과 이용자간의 소통을 위한 정보공유와 전자정보에 대한 이해와 정보활용 능력향상을 돕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엡스코 코리아, 엘스비어, ㈜누리미디어, 한국학술정보, 학술교육원 등 12개 업체가 참여해 e-BOOK, 오디오북, 전자저널, 학술DB, E-러닝, 학습자료 이용방법등의 시연회가 열렸다. 또한 지식콘텐츠 전문기업인 ㈜누리미디어 최순일 대표이사에게 기증도서 감사패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누리미디어는 선문대에 3,000권의 책을 기증했다. 오수열(경영학과 4)학생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태블릿, 스마트폰으로 전자책, 논문까지 쉽게 접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iPad, 스마트워치, 하이브리드 자전거,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푸짐한 상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 ‘성적 최고’ 큰 형님… ‘무도 10단’ 열혈 여순경

    ‘성적 최고’ 큰 형님… ‘무도 10단’ 열혈 여순경

    44세 대위 출신 심수용씨 수석 졸업 특공 무술 전문 이혜빈씨 “형사 되고파” “물류회사에 15년을 다녔는데, 그래도 경찰의 꿈은 포기가 안 되더군요. 40대 중반이 다 돼서 합격한 만큼 시민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29일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제287기 경찰관 3168명의 졸업 및 임관식에서 수석(경찰청장상)을 차지한 심수용(44) 순경은 “20~30대 동생들이 ‘큰형님’으로 부르며 따라 줘 늦은 나이에도 수업과 훈련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심 순경은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전방 부대에서 인사장교 등으로 복무하다 대위로 전역했다. 이후 외국계 항공물류회사에 몸담았지만, 경찰 제복을 향한 갈증은 채워지지 않았다. 그는 “가장으로서 생업에 신경을 쓰다 보니 나이가 차서 경찰에 대한 꿈을 잊고 지냈다”며 “하지만 2014년 순경 시험 응시연령 제한이 만 30세에서 만 40세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2년 이상 군 복무를 하면 나이 제한이 만 43세로 연장되기 때문에 2014년 당시 만 42세였던 심 순경은 2015년 1회의 응시 기회를 더 얻을 수 있었다. 그는 1년 동안 치열하게 공부해 결국 지난해 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며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둔다는 게 걱정은 됐지만 가족이 응원해 줘서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혜빈(23·여) 순경은 도합 10단의 무술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기 몸은 스스로 지킬 줄 알아야 한다는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어릴 때부터 무도를 익혔다”며 “지금은 특공무술 4단, 합기도 4단, 태권도 2단 등 도합 무도 10단”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 순경은 “뛰어난 무술 실력으로 범죄자를 제압하는 열혈 여형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울시의회, 지하철 화재 대비 유관기관 협력 훈련 점검

    서울시의회, 지하철 화재 대비 유관기관 협력 훈련 점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기열, 더불어민주당, 동작3)는 4월 28일 서울메트로 수서차량기지와 수서역에서 실시한 지하철 화재발생 대비 훈련 상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재난대비 훈련 점검 직후 수서역에서 심폐소생술 시연 및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지하철 화재발생 대비 훈련은 운행열차 내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 총 3단계의 훈련 상황에 따라 서울메트로, 수서경찰서, 강남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지하철 화재발생 대비 훈련을 마친 후에는 교통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과 실습이 이어졌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지하철은 수많은 시민이 동시에 이용할 뿐만 아니라 지하라고 하는 폐쇄적인 공간 특성상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가 클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과 재난 발생 등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춤과 동시에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고 “오늘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해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기열 교통위원장은 “지하철 사고 등 재난 발생시 시민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고, 평소 지하철공사․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공조체계와 훈련이 없다면 대응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여 서울지하철 이용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하고, 이를 위해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훈련을 직접 점검할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돌 맞이’ 이천 도자기축제 29일 개막한다

    30돌 맞이’ 이천 도자기축제 29일 개막한다

    우리나라 대표적 도자기 축제인 경기도 이천 도자기 축제가 29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린다. 이천시는 올해는 30주년을 맞아 ‘지나온 30년, 나아갈 30년(Past 30, Next 30)’이란 주제로 특별·기획전, 워크숍·심포지엄, 문화공연, 이벤트, 어린이 놀이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천시는 “이천도자기축제는 지난 30년간 국내를 넘어 세계인들에게 한국 도자기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는 입장·주차 무료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에는 도자기 축제의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자 축제 기간 도자기 매출 현황을 따져볼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이천도자 신작전, 도자 만들기 시연, 국제 도자 심포지엄 등이 열리고 도자 퀴즈 골든벨과 도자 빚기 경연, 도예 체험교실, 도자 카페 등 체험 행사도 이어진다.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등을 맞아 다양한 축하 행사도 마련된다. 축제 3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도자 접시와 기념품 증정, 30주년 기념 손도장 그림 넣기 등의 이벤트도 펼쳐진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축제는 서비스산업이다. 그것도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높은 품격과 예의를 갖춘 종합 서비스산업”이라며 “도자기축제가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천시는 행사 30주년을 맞아 도자기를 알뜰 바자에서 판매해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주는 나눔행사도 한다. 일부 도자기 품목에 대해서는 30% 세일도 한다.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 (031)638-8609~11.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사격 3연패·양궁 8연패, 리우서 쏜다

    사격 3연패·양궁 8연패, 리우서 쏜다

    금메달 10개·종합순위 10위 목표 “‘10-10’을 꼭 이루겠습니다.” 리우데자네이루하계올림픽을 100일 앞둔 27일 태극전사들은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순위 10위 이내에 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에는 종목별 출전 선수와 감독을 비롯해 김정행·강영중 대한체육회 공동회장과 정몽규 선수단장, 조영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최종삼 태릉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에서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하계올림픽 4회 연속 종합 순위 10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사격 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진종오는 “3연패를 하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 될 것”이라면서 “주변에서 기대를 하시는 만큼 목표를 위해 도전하는 데 의의를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올림픽 8연패라는 금자탑에 도전하는 양궁의 문형철 대표팀 감독은 “올림픽에 나갈 때마다 우리 목표는 늘 ‘전 종목 석권’이지만 현지 환경 등 변수 때문에 실패했다”며 “실력이 안 되는 것은 아니므로 이번에는 꼭 이루고 싶다”고 강조했다. 단체전과 개인전 2관왕을 노리는 여자 양궁의 기보배는 “개인전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지만, 단체전을 중심으로 열심히 준비하면 개인전은 따라오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남자 양궁 김우진도 “이번에 당당히 선발전에서 1위를 해서 올림픽에 처음 나간다”며 “런던에서 (한국이) 이룬 개인전 금메달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메달 효자종목인 유도의 서종복 대표팀 감독은 “7개 전 체급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땄다”며 “종주국인 일본 선수를 상대로 많은 연구를 해서 이기려고 하고 있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펜싱 여자 사브르의 김지연은 “런던과 달리 리우에서는 여자 사브르 단체전이 있다. 개인전보다 단체전에 더 집중해서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런던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어 아쉬움을 삼켰던 태권도 간판 이대훈은 “리우에서는 좋은 결과보다는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내용이 좋으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서는 여자 핸드볼의 간판 김온아는 “베이징 때는 막내여서 잘 기억이 안 나고, 런던에서는 첫 경기에서 다쳐서 마지막까지 함께 못 뛰어 아쉬움이 많다”면서 “이제 좀더 노련미도 생기고 마지막이라는 생각도 있다. 런던보다는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레슬링 김현우는 “런던처럼 리우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제 체급 강자인 러시아의 로만 블라소프 선수에 대해 많이 분석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이날 현재 15개 종목 124명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최종적으로 27개 종목 230여명이 올림픽에 출전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수단 결단식은 오는 7월 19일 열릴 예정이며 선수단 본단은 대한항공 전세기를 통해 7월 27일 출국해 8월 24일 귀국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체육회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공식 파트너인 노스페이스와 공식공급사 빈폴이 제작하는 선수단 공식 유니폼 시연회도 열렸다. 총 20개 품목으로 이뤄진 선수단복과 장비는 지카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반소매, 반바지 제작품목을 제외했고 방충소재 옷감을 사용했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단 지원과 국제스포츠 교류를 위해 7월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선수촌에서 자동차로 10여분 거리에 코리아하우스를 설치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온라인용>쁘띠프랑스 새달 1일부터 유럽동화나라축제

    온라인용>쁘띠프랑스 새달 1일부터 유럽동화나라축제

     쁘띠프랑스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 5회 유럽동화나라축제’ 를 연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에 펼쳐지는 쁘띠프랑스의 대표 축제로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책 속 주인공들을 인형극과 조형물, 체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쁘띠프랑스만의 명물인 오르골 시연을 비롯해, 거리의 악사 공연, 마리오네트 댄스 퍼포먼스, 마리오네트 인형극, 기뇰 손인형극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공연들이 다채롭게 펼쳐져 축제의 흥겨움을 더한다.   다양한 무료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축제 기간 중 210년 된 오르골이 최초로 공개되고, 오르골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마리오네트 인형을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는 마리오네트 조종 체험, 기뇰 손인형극 체험 등도 마련됐다. 쁘띠프랑스는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 장미터널 등 ‘사진발’ 잘 받는 곳들을 올해 새로 조성했다. 곳곳에 동화 포토존도 조성했다. 축제의 즐거움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다. 피노키오 조각상, 어린 왕자, 백설공주, 신데렐라, 빨간 모자 등 동화 속 주인공을 그린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동화 속에 들어간 듯한 느낌이 든다. 백설공주, 어린 왕자 의상 체험도 함께 마련된다. 쁘띠프랑스는 한국 속 작은 프랑스 문화마을을 지향하는 테마파크다. 경기 가평에 있다. (031)584-8200.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축구입장권, 이제 피부에 심으세요”

    “축구입장권, 이제 피부에 심으세요”

     “축구입장권, 이제 피부에 심으세요”  창단 114년을 맞은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티그레가 경기장 입장권을 칩으로 만들어 피부에 이식하는 ‘패션 티켓(Passion Ticket)’을 발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AFP 통신은 27일 “티그레 구단이 종이 입장권이나 신분증 없이 팬들이 생체칩을 피부에 이식해 홈구장의 회전문을 통과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티그레 구단도 SNS 계정을 통해 “지금 당신의 구단을 몸에 지닐 수 있다”는 글을 올리고 실제로 구단 관계자가 생체칩을 팔뚝에 이식하는 장면과 이식을 마친 뒤 찍은 X-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 구단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홈구장 입구 스캐너에 팔뚝을 대고 회전문을 통과하는 모습을 시연하기도 했다. 티그레 구단은 “스캐너가 생체칩 정보를 인식해 회전문을 열게 한다”며 “이 칩 속에는 GPS(인공위성위치정보) 추적 기능은 없다. 단지 회원 정보만 들어 있다”고 개인 정보 유출이나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는 없음을 강조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연고로 하는 티그레는 지난 시즌 아르헨티나 프리메라리가 10위에 이어 올 시즌도 이날 현재 B지구 10위(3승4무5패)에 올라있는 팀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스마트 홈 시스템 기술 시연

    스마트 홈 시스템 기술 시연

    ‘와이파이(무선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케이스 링크스(오른쪽) 그린피크테크놀로지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직접 ‘스마트 홈 시스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마리텔 양정원, 아찔 몸매+필라테스 시연에 남심 폭발..전현무와 무슨 사이?

    마리텔 양정원, 아찔 몸매+필라테스 시연에 남심 폭발..전현무와 무슨 사이?

    ‘마리텔’에 출연한 양정원이 화제가 되며 과거 열애설도 재주목 받고 있다. 24일 다음 TV팟을 통해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MLT 26에서는 양정원이 ‘초밀착 필라테스’ 라는 방을 개설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마리텔’ 생중계에서 양정원은 몸에 밀착된 트레이너복을 입고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양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정원은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방송인으로 과거 전현무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SNS를 통해 양정원과 전현무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스티커사진이 공개된 것. 스티커 사진에는 ‘궁디 팡팡’, ‘70일째’ 등 두 사람이 연인임을 암시하는 문구가 있었다. 그러나 당시 전현무 측은 “양정원과 방송을 통해 알게 된 후 친하게 지낸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술시연회 아닙니다…국가별 대항전입니다”

    “무술시연회 아닙니다…국가별 대항전입니다”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시종 충북지사는 24일 “이 대회는 동양의 전통무예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올림픽”이라며 “종목별 국가대항전이란 점에서 무술시연 위주의 무술축제와 성격이 180도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어 “사라져가는 전통무예를 계승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과 접목시켜 무예를 산업화하기 위한 목적도 크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중국과 일본이 주도한 세계무예계를 우리가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동안 전통무예 진흥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충주시장 재직 시절 그의 제안으로 1998년 국내 무술단체들이 참여하는 제1회 충주 무술축제가 개최돼 2000년부터 시작된 충주 세계무술축제의 기반을 마련했다. 충주 세계무술축제는 현재 격년제로 열린다. 또한 이 지사는 국회의원 시절에 전통무예진흥법을 만들었고, 택견이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되는 과정에도 큰 역할을 했다.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도 그의 강력한 의지에서 비롯됐다. 그는 “청주는 충북의 중심에 위치한데다 국제행사를 개최한 경험이 있고, 경기장과 숙박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까지 갖춰 1회 개최지로 결정했다”며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지정된 청주시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 세계인들에게 각인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이 지사는 “충주에 건립되는 국제무예센터에도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세계무예를 아우르는 성지로 충북의 입지를 굳혀나가는 효과도 기대된다”며 “세계무예마스터십을 올림픽과 쌍벽을 이루는 지구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손에 잡힐 듯한 홀로스크린 공연

    손에 잡힐 듯한 홀로스크린 공연

    22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cel벤처단지에서 열린 올댓퍼포먼스의 ‘4W홀로스크린 기술 개발 시연회’에서 배우들이 ‘카르마:운명의 랩소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홀로스크린은 3D 영상을 구현하는 투명에 가까운 스크린을 말한다. 사물이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환영 효과 연출을 위해 사용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3D영상 ’카르마:운명의 랩소디’

    3D영상 ’카르마:운명의 랩소디’

    22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cel벤처단지 cel스테이지에서 열린 올댓퍼포먼스의 ’4W홀로스크린(Ver 4.0) 기술개발 시연회’에서 배우들이 ’카르마:운명의 랩소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홀로스크린은 ‘홀로그램 스크린’의 약자로 3D영상을 구현하는 투명에 가까운 스크린을 말한다. 무대 위에서 사물이 마치 실제로 움직이는 듯한 환영 효과 연출을 위해 사용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초대합니다…우리 區 대박 명소!] 멋스런 외출… 대청마루 도서관으로

    [초대합니다…우리 區 대박 명소!] 멋스런 외출… 대청마루 도서관으로

    ●구로, 한옥어린이도서관 5주년 한옥의 넓은 대청마루에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다. 마당에서는 탈춤을 추고 직지를 인쇄해 보기도 한다. 2011년 4월 개관한 구로구 구립 글마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다. 구로구는 글마루한옥어린이도서관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책 축제 어울마당’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옥어린이도서관은 개봉1동에 총면적 441㎡, 2층 규모로 조성됐다. 개관 당시 우리나라 최초의 어린이한옥도서관으로서 눈길을 끌었다. 한옥의 구조로 만들고 전통 정원을 조성해 운치가 있다. 자료실과 좌식열람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좌를 들을 수 있는 지식나눔방, 책놀이터인 꿈다락방 등을 들여놔 도서관 역할을 톡톡히 한다. ●‘책의 날’ 23일 전통 체험 행사 23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열리는 책 축제 어울마당에서는 독서는 물론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옥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떡메 치기, 탈춤 공연, 3단 팽이 접기, 다식 찍기, 연잎차 시연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펼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주관하는 가운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직지 인쇄 체험 행사도 준비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티맥스 OS 재도전 시연회에서 ‘PC 다운’ 사태 발생…무슨 일?

    티맥스 OS 재도전 시연회에서 ‘PC 다운’ 사태 발생…무슨 일?

    국내 중견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가 토종 PC 운영체제(OS)인 ‘티맥스 OS’를 선보이며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에 재도전했다. 그러나 공개 시연 도중 PC가 갑자기 먹통이 되면서 한때 행사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티맥스소프트가 OS 개발을 위해 설립한 티맥스오에스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티맥스OS 시범 버전 공개 발표회를 열었다. 하지만 시작한 지 10여분 만에 시연 발표 화면이 갑자기 꺼지면서 돌연 PC가 다운됐다. 회사 측은 여러차례 재부팅을 시도했으나 화면이 바뀌지 않자 휴식 시간을 갖겠다며 행사를 10여분간 중단했다. 이후 순서를 바꿔 다른 프로그램을 먼저 진행한 뒤 중단했던 시연 발표를 겨우 마무리했다. 회사 관계자는 “OS 자체나 PC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며 “네트워크나 기타 장비 탓일 수 있어 정확한 원인을 분석 중이다”라고 말했다. 티멕스소프트는 2009년 첫 독자 OS인 ‘티맥스 윈도’를 공개할 당시에도 작동 오류가 발생한 적이 있다. 티맥스오엑스는 이날 공개 행사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티맥스OS의 특징을 소개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기자간담회에서 이뤄진 같은 시연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남 강진·장흥·영암 3개 군 뭉쳐 농특산물 직거래 운영하면?

    전남 강진·장흥·영암 3개 군 뭉쳐 농특산물 직거래 운영하면?

    전남 강진·장흥·영암군 등 3개 군이 뭉쳐 서울에서 농특산물 직거래를 운영한다. 2014년 7월 이들 3개 군이 공동발전을 위해 조직한 3군 상생협력정책협의회의 협의사항 중 하나로 수도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사업이다. 3개 군은 2013년 첫 행사에서 1500여만원의 수익을 올린 이후 남도 청정 농특산물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수도권의 소비자들을 공략하기로 했다. 2014년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 광장에서 6000여만원, 지난해 4월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청 광장에서 판촉행사를 가져 1억여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소비자들의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들 군은 호응이 높자 올해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수도권 등지에서 시장을 열기로 했다. 지자체 간의 우수 상생 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국비 5억여원을 받기도 했다. 지역 특산물의 판로 개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농가들을 활짝 웃게 한다. 이모(강진읍)씨는 “아무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해도 좁은 지역에는 판매에 한계가 있지만 지난해 보니까 대도시에서는 눈 깜작할 사이에 팔리더라”며 “올해도 정성들여 재배한 만큼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일 주관을 맡은 강진군에 따르면 ‘이날 오셔서 사세요’ 행사가 오는 28~29일 서울시청 앞 서편광장에서 운영된다. 서로 인접해 있는 강진·장흥·영암군과 3개 군 재경향우회가 후원하는 한마음 254 농부장터는 각 지역의 전통장날(장흥 2일, 영암 5일, 강진 4일)을 합친 말로 ‘이날 오셔서 사세요’를 의미한다. 이들은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강진군은 착한한우를 비롯한 방울토마토·파프리카 등 81개 품목을, 장흥군은 표고버섯 등 64개 품목, 영암군은 무화과 잼 등 55개 품목 등 총 200여개 품목을 특별할인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강진군은 2013년부터 추진하는 강진한정식 전국화 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청정 자연재료로 조리된 강진의 대표 한정식을 서울시민들에게 시연과 시식을 병행해 홍보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한마음 2·5·4 농부장터를 통해 도시민·향우·농업인이 상생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도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수산물과 믿음을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배우 박시연, 치명적 팜므파탈로 변신

    배우 박시연, 치명적 팜므파탈로 변신

    배우 박시연이 추가로 공개된 주얼리 브랜드 ‘엠주’의 화보를 통해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블랙 드레스와 고급스러운 주얼리를 착용하고 치명적인 섹시함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쪽 어깨에 걸친 자켓과 뇌쇄적인 눈빛으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공개된 화보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던 박시연이 이번에는 180도 상반된 퇴폐적 분위기의 팜므파탈로 변신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최근 MBC every1 <여배우 로맨스의 일주일> 시즌3 출연 소식을 알리며 2년여 만에 반가운 활동 소식을 전한 배우 박시연은 다양한 화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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