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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21 시연회’ 관련자 소환

    패스21 대주주 윤태식(尹泰植)씨의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車東旻)는 6일 이 회사 주식 200주를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정보통신부국장급 간부(2급) N씨와 모 언론사 기자 1명을 7일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N씨를 상대로 패스21의 주식을 보유하게 된 경위및 지난 99년 전산관리소에 보안인증 시스템 납입 과정에서 윤씨측에 유리한 역할을 했는지 여부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와 함께 윤씨가 2000년 1월 ‘새천년 벤처인과의 만남’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경위 및 패스21의 급성장과정과 관련된 의혹을 풀기 위해 이번주 중 관련부처 공무원들을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또 이날 윤씨로부터 주식과 현금 등 2억5,000여만원을 받은 전 SBS PD 정모씨(41)를 사기혐의로 구속,수감했다.이번 사건에서 언론인이 사법처리된 것은 정씨가 처음이다. 정씨는 2000년 1월 윤씨에게 “담당PD에게 말해수지김 사건 의혹을 다룬 프로그램이 방영되지 않도록 해줄 테니 10억원을 달라”고 요구,패스21 주식 1,000주(당시 시가 2억원)를 받은 데 이어 다음달 현금 4,000만원과법인카드를 넘겨받아 1,171만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 지난 2000년 ‘수지김 피살사건’ 수사 중단 직후 살해 용의자인 윤씨로부터 패스21 주식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경찰청 외사분실 지모 경위와 김모 경사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 ‘패스21’ 주식 차명 보유…언론인 20여명 곧 소환

    패스21 대주주 윤태식(尹泰植)씨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車東旻)는 31일 20여명의 언론계 인사들이 패스21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1월초부터 이들을 소환해 주식을 갖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패스21의 실제 주주 명부를 입수,정밀 분석한 끝에경제지와 방송사를 중심으로 언론인 20여명과 공무원 10명등이 실명 또는 차명으로 주주 명단에 올라있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들이 호의적인 기사를 써주거나 행정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주식로비’를 받았을 가능성에 대해 분석중이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기본적인 조사를 끝낸 뒤 보유 지분수가 많거나 보유경위에 의혹이 가는 인사들을 선별,이번 주부터 차례로 소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검찰은 패스21 기술시연회 행사 등에 관여하고주식을 실명으로 보유한 모경제신문 사장 K씨 등도 이번주중 참고인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 정통부 “윤태식자료 없다”

    수지 김 살해혐의로 구속된 벤처기업 패스21 대주주 윤태식(尹泰植)씨는 어떤 경로로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앞에서기술시연을 할 수 있었을까. 이런 의문을 밝혀 줄 관련자료들이 폐기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문서 관리시스템에 허점을 드러낸 것이다. 윤씨는 지난해 1월24일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새천년 벤처인과의 만남’행사에서 김 대통령 앞에서 기술시연을 했다.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중소기업청 등 3개부처가 공동 주관한 행사였다. 당시 참석업체 선정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뤄졌다.그러나 패스21이 그 가운데 어떤 케이스에 해당되는지를 밝혀줄 자료는 남아 있지 않다. [정통부,‘바이러스로 자료 날아가’] 정통부측에 따르면정통부 몫으로 시연회에 추천된 업체는 120여곳이다.지난 99년 정통부 표창수상 중소벤처기업 26개사,코스닥등록 주식상장기업 19개사,산하 관련협회 추천 62개사,벤처캐피털 산하기관 등 13개 기관 등이다.정통부는 시연회 문제가 불거지자 관련자료를 찾았으나 컴퓨터 바이러스에 감염돼 모두삭제된 것으로드러났다.시연회 관련자료는 당시 엑셀로 입력돼 있었으나 엑셀에는 단 한 건의 문서도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정통부가 보관중인 자료는 아래아한글로 정리된 한 장짜리문서가 전부다. 행사 장소 및 일시,추천분야별 업체 수 등제한된 내용만 기록돼 있다.당시 한 실무자는 27일 “정보기술(IT) 벤처는 정통부에서 추천하고,비IT 벤처는 산자부와 중기청에서 골랐으나 패스21이 우리부 추천인지는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중기청,‘최종 정리된 자료만 보관’] 주무부처인 중기청은 당시 업체모집,행사준비 등의 태스크포스팀을 따로 구성했다.자체적으로는 산자부와 중소기업협동조합진흥회,중소기업진흥공단 등으로부터 수상했거나 산하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업체 위주로 뽑았다.정통부 추천 몫과 합쳐 300여곳을1차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160여곳을 골라 청와대에 올렸다고 한다.그러나 중기청은 현재 원본은 없고 160여곳의 명단 등 최종 정리된 자료만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300여개업체의 명단은 물론 각 업체의 추천 경로 등에 대한 자료를폐기했다는것이다. [산자부,‘장관 인사말 자료만 있다’] 산자부는 중기청에서 모든 실무작업을 한 만큼 별도로 보관하고 있는 관련자료는 없다고 말했다.한 관계자는 “현재 보관중인 것은 김영호(金泳鎬) 당시 장관의 인사말 자료가 전부”라고 말했다. 박대출 강충식기자 dcpark@
  • 패스21 청와대시연회 공방

    윤태식(尹泰植)씨 로비 의혹사건과 관련,한나라당이 지난해 윤씨의 대통령 면담과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연회 사실 등을 부각시키며 정권과의 유착설을 흘리자 청와대와 민주당이 반박에 나서는 등 파문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 장광근(張光根) 수석부대변인은 26일 성명에서“시연회 참석이 확인된 만큼 민주당은 즉각 사과하고,검찰은 윤씨와 현 정권의 유착관계를 낱낱이 밝히라”고 연이틀째 공격했다.또 “문제가 된 ‘패스 21’ 홈페이지에오른 관련 사진을 뒤늦게 삭제시킨 이유가 무엇이냐”며국정원 등의 조직적 비호설을 제기했다.이에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김 대통령이 지난해 ‘새천년 벤처인과의 만남’과 ‘니카라과 대통령 환영 만찬’에서 윤씨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관련부처가 추천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윤씨가 수지 김 사건의 주범이라는사실을 알았다면 초청인사 명단에 올리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야당의 주장을 일축했다. 실제 실무부처인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지난해 1월24일‘새천년 벤처인과의 만남’행사는 산자부·정보통신부·중소기업청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대상업체중 IT분야는 정통부에서,비 IT 분야는 산자부와 중기청에서 선정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당시 140∼150개 업체를 선정,산자부에 추천했으며,이중 120여개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면서 “선정 과정에서 패스 21이 포함된 사실은 잘 몰랐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이낙연(李洛淵) 대변인도 “야당의 주장은 한나라당 인사들의 관련 의혹을 흐리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박찬구기자
  • 검찰 세갈래 방향 수사/ ‘윤 게이트’ 주식로비에 초점

    패스21 대주주 윤태식씨의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 방향이 국정원,김현규 전 의원,모 경제신문 사장 K씨 부부 등 세갈래로 모아지고 있다.검찰은 윤씨가 이들을 통해 정·관계 인사들과 접촉하거나 기술시연회 등을 열면서 싼값에 주식을 제공했는지 여부에 수사의 초점을맞추고 있다. ♣국정원 어디까지 개입했나=지난 98년까지 국정원에서 윤씨 관리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진 대공수사관 출신 김모씨가 패스21 자회사의 임원으로 등재된 사실이 밝혀져국정원의 일부 인사가 실질적으로 윤씨 사업에 깊숙이 관여해 왔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대공수사국은 윤씨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부서로 김승일 전 대공수사국장이 최근 윤씨의 수지김 살해사건 은폐 혐의로 구속됐다. 이에 따라 국정원의 수지김 사건 은폐가 윤씨의 사업과 깊이 관련됐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김 전 의원의 역할=김 전 의원은 98년 패스21의 감사로영입된 뒤 98∼99년 배순훈·남궁석 정보통신부장관에게지원을 요청했는가 하면 99년 12월에 열린 기업설명회에는 정치인 10여명을 초청하는 등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했다. 98년에는 청와대 인사를 만나 패스21의 기술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K씨 부부의 지원=모 경제신문 사장 K씨와 부인 Y씨는 창업자금 지원,건물 임대 등 윤씨의 창업을 도와주고 패스21 지분의 16%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K씨의 두 아들은 이회사의 감사·이사로 등재됐다가 퇴직하기도 했다.K씨는전 국정원 간부 이모씨를 윤씨에게 소개했다.이 회사 주식이 80만원대까지 급등한 데에는 언론의 호의적 보도가 한몫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주식로비’가 핵심=검찰은 윤씨가 횡령 및 주식매각을 통해 마련한 자금의 대부분이 회사로 다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현금보다는 주식을 통한 로비에 무게를 두고 있다.윤씨가 정·관계 인사들을 소개받은 뒤 신변보호나 사업확장을 위해 싼 값에 주식을 넘겨주고 차익을 얻게 해줬으리라는 것이 검찰의 판단이다.또 검찰은 26일 철도청과 서울지하철공사의 중간간부 3명을 소환하는 등 윤씨가 영업 관련 기관의실무자들에게도 주식로비를 벌였는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장택동기자 taecks@
  • ‘윤 게이트’ 언론사 사장 부인 소환

    ‘수지김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구속기소된 윤태식(尹泰植)씨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車東旻)는 25일 윤씨의 창업을 도와주는 등 사업에 관여한것으로 알려진 모 경제신문사 사장 K씨의 부인 Y씨를 최근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Y씨를 상대로 패스21 창업을 도와준 경위 및 건물임대 등 윤씨와의 거래 관계,패스21의 주식이동흐름 등을 추궁했다. 이에 대해 Y씨는 “회사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자금이나 주식의 흐름은 알지 못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패스21 기술시연회에 정치인들을 초청하는 등 사업에 적극 관여한 패스21 감사 김현규(金鉉圭) 전 의원과 회사 경영에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진 K씨 등을 이르면 이번주 중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촉각 곤두선 정치권/ 여 “”코스닥 비리 야도 못비켜갈것””

    ‘진승현(陳承鉉)게이트’ 및 ‘윤태식(尹泰植)사건’ 등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25일 정치권이 ‘사정한파’에 대한 걱정과 함께 스산한 세밑을 맞고 있다.내부적으로 수사의 칼날이 어디까지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민주당] 검찰출신의 한 의원은 “검찰의 칼끝이 점차 여의도로 조준되고 있는 듯하다”면서 “여야 의원들중 상당수가 다칠 가능성이 있으나 특히 여당의원들이 상대적으로 더불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 중진의원은 “진승현씨의 실제 정치권 로비창구는 고위장성 출신의 김모씨라는 얘기가 있다”며 “이같은설이 사실일 경우,여당은 물론 야당도 이번 게이트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그렇기 때문에 이사건이 끝까지 파헤쳐지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 개혁파 의원은 “코스닥 관련 비리는 파고들수록 부정부패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며 “검찰 수사가 어느쪽으로 향하든 정치권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한나라당] 여권의 윤태식사건 연루설을 계속 물고 늘어졌다. 특히 한나라당은 이날 윤씨가 지난해 1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참관한 가운데 신기술 설명회를 가졌고,지난해 5월 공식 초청을 받아 청와대 만찬행사에 참석한 점을 부각시켰다.장광근(張光根)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국정원이 윤씨가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대통령까지 만나고 다닌 것을 방관했다는 것은 중대한 국기문란행위”라며 “국정원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부대변인은 또 ▲윤씨가 지난 4월과 6월 김원길(金元吉) 보건복지장관과 서울시 고위간부들에게 각각 기술시연회를 가진 점 ▲윤씨가 대한체육회 산하 한 경기단체의 고위인사를 로비스트로 활용한 의혹 등을 거론한 뒤 “기술시연회에 참석했다는 이유만으로 한나라당 의원들을 중상모략한민주당은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박찬구 김상연기자 ckpark@
  • 김현규씨 이르면 내일 소환

    윤태식(尹泰植)씨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車東旻)는 24일 패스21 기술 시연회 등에서 정치권 인사들을 초청하는 등 사업에 관여한 이 회사 감사 김현규(金鉉圭) 전 의원을 이르면 26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조사키로 했다. 또 윤씨 창업 과정에 도움을 주고 윤씨를 정부 인사에게 소개시켜준 것으로 알려진 모 경제신문 임원 K씨 부부도 금명간 소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99년 12월 패스21의 기술시연회를 전후해 두차례에 걸쳐 25만주를 유상증자하는 과정에 일부 정·관계 인사들에게 차명으로 지분을 나눠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100명선에 이르는 차명주주들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으며,일부 고위공무원들이 윤씨에게 액면가로 주식을 요구했다는 첩보를 확인중이다. 검찰은 윤씨가 횡령한 돈 20억원과 올들어 주식 매각을 통해 남긴 시세차익 40억∼50억원이 로비에 쓰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자금의 행방을 추적중이다. 검찰은 또 패스21이 지난해 1월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개최한 '새천년 벤처인과의 만남'행사에 벤처기업 대표로 참관, 기술 설명회를 열고 지난 5월에는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기술 시연회를 갖는 등 정부 부처를 상대로 폭넓은 활동을 해온 사실을 확인, 윤씨가 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관계 인사들과 접촉했는지를 추궁하고 있다. 장택동기자 taecks@
  • 윤게이트 수사 어떻게/ “”차명주주는 최대 100명””

    ‘패스21’ 대주주 윤태식씨의 정관계 로비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차명계좌를 이용한 주식로비와 주변인사를 통한 직접로비 가능성 등 두갈래로 나눠진다. 검찰은 이 회사 감사인 김현규 전 의원과 모 경제신문 임원 K씨 부부에 대한 조사를 통해 매듭을 풀어나갈 것으로보인다. [주식로비] 패스21의 주주는 모두 307명.주주명부에는 이회사 감사인 김현규 전 의원이 1만2,900주,한나라당 S의원이 1,000주 등 정치인들의 이름도 눈에 띄었지만 이들은 실명으로 주식을 갖고 있어 로비 가능성은 크지 않다.문제는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주식을 사는 차명(借名)주주들이다. 검찰은 주주명단 가운데 20% 이상이 여성 명의로 돼 있고,형제·자매 관계로 보이는 이름도 여러개 나타나고 있어 최대 100명 이상이 차명으로 주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직접로비] 윤씨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패스21 주식 38만여주(약 51%)를 보유한 대주주였다가 올해들어 약 7만주를 처분,현재는 31만주 가량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올들어장외 주가가 6만∼7만원선이었던 점에 비춰 검찰은 윤씨가40억∼50억원대의 차익을 남겼을 것으로 추산된다. 윤씨는또 회사 설립 및 유상증자 과정에서 자본금 가장 납입 등의방법으로 20여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금감원에 수사가 의뢰된 상태여서 윤씨가 최대 70억원대의 현금을 보유했던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수사방향] 검찰은 김 전 의원과 윤씨의 창업·경영에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모 경제신문 임원 K씨 부부를 로비 의혹의 첫 매듭을 풀어줄 인물로 보고 있다.김 전 의원은 지난 99년 열린 기술시연회에 국회의원 10여명을 초청하고,배순훈 당시 정통부 장관과 후임 남궁석 장관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정·관게 인사들과 교류해온 것으로 밝혀졌다.K씨 부부는 국정원 고위간부 이모씨에게 기술 검토를 부탁하고 본인 및 가족 명의로 10%대의 지분을 보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검찰은 정·관계 인사들과 별다른 친분이 없던윤씨가 로비를 벌였다면 1차적으로 이들의 인맥을 이용했을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장택동기자 taecks@
  • 국정원 간부에 주식로비 의혹

    ‘패스 21’ 대주주 윤태식(尹泰植)씨의 정·관계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車東旻)는 23일 윤씨가 국정원 관계자들에게 이 회사 주식을 싼 값에 차명으로 제공했다는 단서를 일부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국정원이 98년 10월 윤씨의 기술시연회를 열게 해주는 등 윤씨를 지원하는 대신 ‘주식 로비’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당시 국정원 관련부서 간부 등을상대로 국정원의 관련 여부를 추궁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김은성(金銀星) 전 국정원 2차장에 대한 사법처리등 ‘진승현 게이트’에 대한 재수사가 일단락되면 이 사건 수사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이에 따라 검찰은 이르면 26일부터 회사 경영 및 윤씨가 정·관계 인사를 접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 회사 감사 김현규(金鉉圭) 전 의원과 모 경제신문 임원 K씨 등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검찰은 또 윤씨가 주식매각 대금과 회사에서 횡령한 자금으로 최대 70억원대의 현금을 마련했던 것으로 나타남에따라 정·관계 로비자금으로 사용됐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다. 윤씨는 올 들어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패스21 주식 7만주를 처분해 매각대금으로 40억∼50억원을 챙겼으며 회사 자금 20여억을 빼돌려 모두 70억원대의 자금을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또 검찰은 현직 장관급 인사가 패스21의 비상임 임원으로 근무키로 하고 ‘스톡옵션’ 형식으로 주식을 받았다는 첩보를 입수,확인중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 ‘윤태식 벤처’주식 정·관계 유입

    벤처기업 ‘패스21’ 대주주 윤태식(尹泰植)씨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車東旻)는 20일 일부 정·관계 인사들이 직간접으로 ‘패스21’의주식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날 윤씨 집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관련 장부 및 주주 명단,역대 임원 명단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한나라당 S의원이 이 회사 주식 1,0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일부 정·관계 인사들이 차명으로 지분을 갖고있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연말까지는 차명 주식소유 현황에 대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관련자들을 소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검찰은 이날 패스21 관계자 10여명을 출국금지하고 이 회사 법인계좌와 윤씨 등 이 회사 임원 등의 계좌를 추적 중이다. 검찰은 또 이 회사 감사인 김현규(金鉉圭)전 의원이 남궁석(南宮晳)전 장관 등 전 정통부장관들에게 패스21에 대한지원을 요청하는 등 정·관계 인사들과 접촉한 사실도 밝혀냈다.검찰은 이에 따라 김 전의원을 소환,조사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남궁 전장관측은 “김 전의원의 권유로 기술시연회에 참석한 적은 있으나 지원을 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일단 윤씨의 횡령 혐의 등을 조사한 뒤단서가 포착되는 대로 정관계 로비 부분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98년 11월 열린 패스21의 기업설명회에 현역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고,보안장비업체임을 내세워 국정원에서 신기술 설명회를 가졌다는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국정원의 윤씨 비호 여부도 수사할 계획이다. 장택동기자 taecks@
  • ‘윤게이트’연루설 의원들/ “”우연히 만났을뿐…로비와 무관””

    윤태식 게이트와 연루설이 나돌고 있는 정·관계 당사자들은 한결같이 우연한 기회로 윤씨를 만났거나 주식을 매입했을 뿐 로비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그러나 정치권에서는 향후 파장 등을 가늠하며 사건의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들이었다. 윤씨의 ‘패스21’에서 감사로 재직중인 김현규(金鉉圭)전 의원은 20일 “윤씨는 내가 국회의원을 그만둔 뒤 벤처기업을 하고 있을 때 우연히 알게 됐다”면서 “잘 아는정치인들에게 회사를 자랑했고 시연회 참여를 권유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부로부터 돈 한푼도 지원받은 적이 없는데왜 로비가 필요하겠는가”하고 반문했다. 정통부장관 재직 시절 윤씨로부터 지원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민주당 남궁석(南宮晳)의원은 “김 전의원의 부탁으로 패스21의 본사에서 열린 기술 시연회에 참석한 일은 있다”면서 “당시 패스21의 기술은 비즈니스 모델로가치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그후 윤씨가 기술인증과 관련,다시 접근한 적은 없다”고 해명했다. 패스21 주식 1,000주를 보유중인 한나라당 S의원은 “김전의원의 권유로 지난해 초 한 생명사에 수년간 들었던 적금을 깨서 1주당 10만원씩 1억원 어치를 샀으며,이를 재산등록때 신고했다”면서 “윤씨는 알지도 못하고,주식은 묻어두기만 해 차익도 얻지 못한 채 손해만 봤다”고 사건과무관함을 강조했다. 같은 당 L의원은 “인터넷 관련 국회의원 모임에서 신기술과 관련한 세미나와 간담회를 100여회 개최해온 가운데패스21도 초청한 것일 뿐이며,벤처 관련 주식은 일절 가진것이 없다”고 손을 내저었다. P의원측은 “P의원이 시연회에 갔다면 윤씨를 알아서가아니라 K전의원과 평소 친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H의원 역시 “3년 전쯤 김 전의원이 시연회를 한다고 해서 축하차 갔으며 윤씨는 이후 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윤씨가 검찰에서 자주 어울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민주당의 K전의원 역시 “K전의원이 기술력이 있는 회사라고 소개해 두번 만났지만 차 한잔 마셨을 뿐,주식은 전혀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패스21의 비상근 회장을 맡았던 L전장관은 “오랜 친구의소개로 지난해 8개월여간 회장직을 맡아 1주일에 한번 출근했다”고 말했다.국정원 고위간부 출신 O씨나 경제부처장관출신 K씨 등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시연회 참석을 권유받아 들렀을 뿐”이라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운 홍원상기자 jj@
  • ‘윤태식 리스트’ 여야 긴장

    ‘수지김 살해사건’의 주범으로 확인된 남편 윤태식씨의 벤처자금을 제공받은 여야 정치인 리스트가 나돌면서 정치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윤태식 리스트’의 당사자로 거론된 일부 정치권 인사들은 19일 자금수수설을 강력 부인하면서 사태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리스트에 거론된 한나라당 중진 H의원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3년전쯤 가까운 선배인 K씨와 함께 이번에문제된 벤처기업의 지문인식기술 발표 시연회에 간 적이있다”면서 “그러나 K씨나 해당 회사로부터 어떤 종류의도움도 받은 적이 없다”고 연루설을 강력 부인했다. ‘윤태식 리스트’에는 H의원이 언급한 K씨도 포함돼 있다.이밖에 민주당 L·S 전 의원,장관을 역임한 B씨 등이‘윤태식 리스트’에 이름이 거명되고 있다. 이와 관련,민주당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여야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히 가려 걸러낼 부분은 걸러내야한다”고 엄정 수사를 촉구했다. 한나라당 권철현(權哲賢) 대변인은 “진승현 리스트에 이어 수지김 사건에서도 민주당이 물타기 작전으로 우리당의원들의 관련설을 주장하고 있다”면서 “향후 수사 방향을 지켜보며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찬구기자 ckpark@
  • 동영상 휴대폰시대 ‘활짝’

    동영상 휴대폰 시대가 열렸다. KTF는 18일 세계 최초로 동기식(미국식) 3세대 이동통신인cdma2000 1xEV-DO 서비스 시연회를 가졌다.서울 마포구 홀리데이인서울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관·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cdma2000 1xEV-DO는 초고속 무선데이터통신 상용기술로 HDR(High Data Rate)로도 불린다.초기 수준의 3세대 서비스인 cdma2000 1x를 진화시킨 것으로 사실상 본격적인 3세대 서비스를 제공한다.전송속도가 1x보다 20배나 빠른 최고 2.4Mbps급이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동영상(VOD) 전송과 영상편지·장문메시지 등 멀티미디어 메시지(MMS),무선인터넷 매직엔 멀티팩 등 3세대만의 특화된 서비스 등이 선보였다.또 프로게이머들이 컬러 LCD(액정표시장치)휴대폰에 연결된 노트북을 통해 2002월드컵 네트워크 게임을 하거나 소형디지털 카메라가 내장된 컬러 휴대폰으로 화상 전송을 시연하기도 했다. KTF는 이달 중 종로,명동,신촌지역의 나지트,드라마하우스에서 일반인들에게도 선보일 계획이다.내년 3월 시범서비스,5월부터는 서울을시작으로 전국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KTF는 지난 99년 11월 25일 미국 퀄컴과 기술협약을맺고 HDR사업에 나섰다.지난해 2월 LG전자와 장비개발에 착수한 이후 지난달 1일 세계 최초로 시스템 장비를 실제현장에 설치했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cdma2000-1x 가입자가 지난달 말 현재 349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박대출기자 dcpark@
  • 강남구 새달부터 과태료·과징금 인터넷 납부

    개인과 기업에 부과되는 각종 과태료와 과징금도 인터넷으로 해결한다. 강남구는 17일 각종 과태료와 과징금 등 세외수입 분야도 인터넷 뱅킹을 통해 납부할 수 있는 ‘세외수입 인터넷납부시스템’을 구축했다. 대상 세외수입은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제외한 도로점용료와 자동차관리법 위반 과태료,책임보험 과태료,교통유발부담금 등이다. 이용방법은 고지서를 받은 뒤 구청 홈페이지(www.gangnam.go.kr)의 ‘세외수입인터넷납부’에서 주민등록번호나 법인번호,고지번호를 입력하고 5개 시중은행의 인터넷 뱅킹으로 납부하면 된다. 납부 결과는 곧바로 확인되며 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강남구는 오는 21일 주민·기업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시연회를 갖고 새해 1월2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가전품 원격제어…똑똑한 아파트 나온다

    귀가 시간에 맞춰 밥을 짓고 보일러도 알아서 켜주는 똑똑한 아파트가 나왔다. 주택공사와 삼성물산 주택부문,KT,서울이동통신은 13일 ‘21세기형 인텔리전트 아파트’ 표준모델을 개발,삼성물산 주택문화관에서 시연회를 가졌다. 이 아파트는 집안의 가전제품 20여가지를 PC를 통해 원격제어할 수 있다.밖에서도 집안의 가전제품을 가동시키고 입주자를 원격진료하는 첨단아파트다. 이번에 선뵌 인텔리전트 아파트는 △맞벌이 부부 △재택근무자 △노인 △장애인 △독신자 △핵가족 등 6개 유형.주공과 삼성물산은 내년부터 인텔리전트 아파트 기술을 적용할방침이다. 가족구성 유형이나 가구 구성원의 특성 등을 고려해 대표적인 모델을 선정하고 각각의 모델에 알맞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표준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인텔리전트 아파트의 개발로 향후 주택업계의 정보화기술 이용 경쟁은 더욱 뜨거워 질 전망이다. 맞벌이 부부형의 경우 직장에서 PC를 이용하여 집의 각종가전설비 작동,외부침입자의 확인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고귀가 시간에 맞춰 쾌적한 실내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집에도착한 뒤 바로 저녁식사를 할 수 있다. 노인용은 집안에서지정 병원과 화상진료를 할 수 있고,재택근무자용은 초고속인터넷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오늘의 눈] 거함의 유치한 장난

    20일 아침 삼성전자가 보낸 e메일 2건이 날아들었다.하나는 ‘휴대폰 세계 4위로 등극’이라는 내용이었다.지난해이맘 때 7위에서,지난 2·4분기 5위를 거쳐 세 단계 올라섰다는 소식도 곁들였다. 삼성전자는 ‘쾌거’라고 자찬했다.삼성전자는 휴대폰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수출 200억달러를 돌파했다.제조업체로서는 처음이다.부끄러울 것 없는 자랑거리임에 분명하다.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도 축하해줄 만한 일이다.가뜩이나경기 침체기에 이뤄낸 성과이기에 돋보인다. 그런데 두번째 e메일이 눈에 거슬린다.내용은 이렇다.“19일 SK텔레콤의 보라매 사업장에서 3세대 이동전화 서비스인CDMA2000 1X EV-DO 시연회가 열렸다. 삼성전자는 완벽한 서비스를 보여줬다.반면 LG전자는 장비와 단말기가 작동되지않아 세계 최초의 1X EV-DO 시범서비스에 나선 SK텔레콤을당황케 했다.LG전자 임원진은 당황,점심식사마저도 피한 채황급히 자리를 빠져나가는 촌극을 연출하기도 했다.” 어울리지 않는다.삼성전자는 전 세계를 항해하는 ‘거함’(巨艦)이다.국내 휴대폰 시장 점유율만 보더라도 삼성전자는 2위인 LG전자와 큰 차이를 보인다.큰형다운 자세가 아쉽다. 삼성전자측은 ‘아랫사람의 실수’라고 해명했다.그러나 SK텔레콤으로부터 ‘유치한 홍보전’을 그만두라고 항의를받자 뒤늦게 진화에 나섰다고 한다.먼저 반성한 게 아니라는 얘기다. 물론 LG전자측도 책임의 일단을 면할 수는 없다.삼성측의이번 공격은 ‘보복’의 성격을 띠고 있다.지난달 29일 KT아이컴이 실시한 IMT-2000(차세대 이동통신) 비동기식(유럽식) 시연회 때의 일이다.다음날 삼성전자가 실패했다는 내용이 언론에 보도됐다.삼성전자는 LG전자를 출처로 의심하게 됐다.LG전자측이 삼성전자의 실패를 부각하는 측면도 분명 있었다. 두 회사는 매달 서로 다른 휴대폰 시장 점유율 자료를 내놓는다.걸핏하면 서로를 겨냥한 신경전을 펴기 일쑤다.두회사에는 엘리트들이 모여 있다.뛰어난 두뇌들이 소모적인홍보전에 매달리는 것이다.세계는 넓다.그리고 경쟁상대는나라 밖에 있다.국내에서 아옹다옹 다투는 모습은 국익에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박대출디지털팀 차장 dcpark@
  • 신용카드로 자동판매기 이용

    신용카드로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민카드는 13일 조선호텔에서 이동통신업체 KTF,무선인식시스템 개발업체 삼원FA 등과 함께 무선망을 이용한 자동판매기 결제서비스 시연회를 갖고,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후불식 신용카드인 국민패스카드를 자동판매기의 인식기에 대면 물건을 살 수 있으며,이용대금은 자동판매기에 설치된 KTF 무선모듈에 의해 정산처리돼 약정된 결제일에 카드대금과 함께 결제된다.회사측은 이용자들이 동전을 갖고 다닐 필요가 없으며,자판기 업자는 재고관리와 장애유무를 실시간으로 원격체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
  • 거래소 ‘지식경영 선포식’

    증권거래소는 1일 세계 증권시장의 급변하는 조류에 대응하기 위해 ‘자본시장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초일류 증권거래소 창출’이라는 비전하에 박창배(朴昌培)이사장 등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증권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지식경영선포식 및 지식관리시스템 시연회를 갖는다.
  • 익산 미륵사지 석탑 해체 고유제

    국보 제11호인 전북 익산 미륵사지 석탑 해체·보수공사를 위한 고유제가 31일 오후 3시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현지에서 열렸다. 이날 고유제에는 초헌관에 조유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아헌관에 채규정 전북도 행정부지사,종헌관에 조한용 익산시장 등이참석해 국조오례의에 의한 제를 올렸다.제를 올린 후에는 문화재 기능공들이 석탑 6층의 옥개석을 드잡이하는 시연회가 열렸다.미륵사지 석탑 해체·보수사업은 오는 2007년까지 80억원이투입될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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