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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모델 이지연 사건에 이민정 “귀국 후 친정에 있다” 왜?

    이병헌 모델 이지연 사건에 이민정 “귀국 후 친정에 있다” 왜?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민정이 귀국 후 서울 친정집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정이 서울에서 진행되는 광고 및 화보 촬영 일정으로 서울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앞서 이민정은 지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고 16일 귀국했다. 이후 남편 이병헌과 시어머니가 사는 경기도 광주 시댁이 아닌 부모님이 계시는 서울 강남구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 이병헌이 협박사건에 휘말리면서 마음 고생이 심했고, 이 때문에 시댁을 나와 친정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민정이 파리에서 돌아온 이후 친정으로 갔다. 여러 일정으로 인해 잠시 서울 친정에 머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정된 일정만 소화할 뿐 그외 다른 일정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은 ‘50억 협박사건’으로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은 이병헌의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빌미로 50억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이에 이병헌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두 여성은 일부 혐의를 시인하고 구속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언제까지? 이민정 측 “이병헌 사건 후 마음고생 심했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언제까지? 이민정 측 “이병헌 사건 후 마음고생 심했다”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민정이 귀국 후 서울 친정집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정이 서울에서 진행되는 광고 및 화보 촬영 일정으로 서울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앞서 이민정은 지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고 16일 귀국했다. 이후 남편 이병헌과 시어머니가 사는 경기도 광주 시댁이 아닌 부모님이 계시는 서울 강남구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 이병헌이 협박사건에 휘말리면서 마음 고생이 심했고, 이 때문에 시댁을 나와 친정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민정이 파리에서 돌아온 이후 친정으로 갔다. 여러 일정으로 인해 잠시 서울 친정에 머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정된 일정만 소화할 뿐 그외 다른 일정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은 ‘50억 협박사건’으로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은 이병헌의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빌미로 50억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이에 이병헌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두 여성은 일부 혐의를 시인하고 구속된 상태다. 네티즌들은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이병헌 용서할까”,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안타깝다”, “이민정 귀국 후 친정행 한창 좋을 신혼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이병헌 때문에 친정으로 가더니 결국

    이민정, 이병헌 때문에 친정으로 가더니 결국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민정이 귀국 후 서울 친정집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정이 서울에서 진행되는 광고 및 화보 촬영 일정으로 서울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앞서 이민정은 지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고 16일 귀국했다. 이후 남편 이병헌과 시어머니가 사는 경기도 광주 시댁이 아닌 부모님이 계시는 서울 강남구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 이병헌이 협박사건에 휘말리면서 마음 고생이 심했고, 이 때문에 시댁을 나와 친정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민정이 파리에서 돌아온 이후 친정으로 갔다. 여러 일정으로 인해 잠시 서울 친정에 머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정된 일정만 소화할 뿐 그외 다른 일정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은 ‘50억 협박사건’으로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은 이병헌의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빌미로 50억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이에 이병헌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두 여성은 일부 혐의를 시인하고 구속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곡 럭스나인 오피스텔 “알짜배기 조건 다 갖췄네”… 맞춤서비스로 수요자 ‘공략’

    마곡 럭스나인 오피스텔 “알짜배기 조건 다 갖췄네”… 맞춤서비스로 수요자 ‘공략’

    뉴욕의 맨하튼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예전부터 무역의 발달로 뉴욕의 부흥을 이끌어 온 맨하튼 중심부는 월가를 비롯한 금융, 무역의 중심지로 그 역사는 곧 미국의 역사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세계경제의 중심이 되는 이 곳에는 까마득한 고층 빌딩 사이로 엄청난 규모의 공원 ‘센트럴 파크’가 위치해 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센트럴 파크는 이미 그 자체로 관광명소로 이름을 떨친지 오래다. 영국 런던의 하이드 파크 역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버킹엄궁전과 런던의 부촌인 메이페어 인근에 위치한 하이드 파크는 말그대로 ‘도심속의 자연’이라는 관용구를 실감케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고가 지역의 공통점은 이처럼 대규모의 공원이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내에서는 마곡지구의 ‘보타닉 파크’가 이 같은 선진도시의 특징을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여의도 공원의 2배, 일산 호수공원의 3배 크기의 보타닉 파크는 2016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보타닉 파크에서 300m거리에는 마곡지구 최초로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최고급 오피스텔 ‘마곡 럭스나인’이 들어선다. (주)안강건설과 (주)우리도시개발이 분양하는 럭스나인은 9가지의 입주자, 수요자에 맞춘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입주자 입맛에 맞는 평형선택 서비스는 그 첫번째 서비스로 다양성을 부여하고 있다. 호텔식 뷔페 서비스는 아침시간 바쁜 직장인들의 시간을 절약시켜 준다. 실내청소 및 세탁물 수거 배달 서비스로 항상 쾌적하고 깨끗한 실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발렛파킹 및 세차서비스를 지원해 운전에 미숙한 여성 운전자를 배려했으며,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로 편리함을 더했다. 업무처리를 위한 비즈니스 센터를 구성해 비상시 업무처리도 문제가 없다. 마곡지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단독 테라스는 기존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조망권을 확보했다. 건물 내 운영되는 휘트니스 센터는 입주민의 건강유지 및 체력관리를 돕는다. 가로수 공원에는 조명을 이용한 아름다운 조명광장과 시계탑이 조성돼 쾌적하고 미려한 단지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이상의 9가지 서비스는 편의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세심함이 느껴진다. 마곡 럭스나인은 또한 9호선 마곡나루역 250m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의 장점은 물론 여의도 및 강남을 20~30분대로 진입할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마곡 산업단지에는 LG, 대우조선해양, 롯데, 이마트 등 50여개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입주계약을 완료했다. 이들 산업단지가 이전 및 이주가 진행 되면 약 17만명의 임대수요가 발생될 예정이다. 럭스나인은 산업단지와 기존의 주거지역 사이에 위치해 신규 수요와 기존수요를 모두 포용하는 장점이 있다. 마곡 럭스나인은 도보로 지하철 이용, 직장 출퇴근, 보타닉 파크 산책 등 걸어서 인근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워킹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서두에 밝혔던 뉴욕의 맨하튼, 런던의 메이페어도 자연과 직장, 이동수단을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워킹프리미엄을 제공하는 도시다. 업무, 자연, 교통이라는 섞이기 힘든 주제를 모두 아우르는 도시는 발전할 수 밖에 없는 성장성을 내재한다. 럭스나인의 분양관계자는 “교통 인프라가 좋고, 직주근접의 이점이 있는데다 보타닉공원의 쾌적함 까지 누릴 수 있는 럭스나인은 입지적으로 최적의 컨디션을 갖추고 있다. 호텔급 프리미엄 서비스를 적극도입해 거주민들의 편리함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투자자입장에서 높은 임대선호도를 보일 것이다. 평당 분양가도 인근지역 시세보다 저렴한 700만원대로 책정돼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곡 럭스나인은 532실의 대단지로 최적의 관리효율성을 자랑한다. 낮은 관리비와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은 입주자,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마곡 럭스나인의 견본주택이 18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656-17번지(강서구청 사거리) 일대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친정行 “이병헌 구설수에 마음고생” 향후 행보는?

    이민정 친정行 “이병헌 구설수에 마음고생” 향후 행보는?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민정이 귀국 후 서울 친정집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정이 서울에서 진행되는 광고 및 화보 촬영 일정으로 서울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앞서 이민정은 지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고 16일 귀국했다. 이후 남편 이병헌과 시어머니가 사는 경기도 광주 시댁이 아닌 부모님이 계시는 서울 강남구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 이병헌이 협박사건에 휘말리면서 마음 고생이 심했고, 이 때문에 시댁을 나와 친정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민정이 파리에서 돌아온 이후 친정으로 갔다. 여러 일정으로 인해 잠시 서울 친정에 머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정된 일정만 소화할 뿐 그외 다른 일정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은 ‘50억 협박사건’으로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은 이병헌의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빌미로 50억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이에 이병헌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두 여성은 일부 혐의를 시인하고 구속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티엔 웨딩홀, 디자이너 ‘황병만’ 손길로 리뉴얼

    파티엔 웨딩홀, 디자이너 ‘황병만’ 손길로 리뉴얼

    ‘파티엔’(PARTY N) 웨딩홀(구, 알펜시아 웨딩홀)이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오는 20일 리뉴얼 오픈한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하는 파티엔 웨딩홀은 수많은 웨딩공간, 상업공간, 문화 전시공간을 기획한바 있는 ‘파티움 공간디자인’ 연구소의 수석 디자이너 황병만과 이인성 실장, 서재국 팀장이 ‘웨딩은 파티다’라는 주제에 맞춰 감성을 디자인한 공간이다. 웨딩홀의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무대 디자인, 버진로드의 꽃길, 신부대기실의 소품, 연회장, 예약실, 로비의 갤러리까지 모두 디자이너 황병만의 감성이 녹아있다. 문정동 가든파이브 내 NC백화점 9층에 위치해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형 연회장에서 연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파티 웨딩’과 ‘시어터 웨딩’이라는 새로운 예식문화와 함께 고품격 결혼식을 진행하도록 돕는다. 특별히 정해진 예식순서를 따르지 않고 파티 형식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파티엔 웨딩홀에 소속된 스타일리스트가 토탈 웨딩케어를 제공하고 시어터 웨딩을 비롯해 주례 없는 예식, 뮤지컬 웨딩 등 전면 LED 스크린을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웨딩을 선택하고 기획할 수 있어 나만의 특별한 예식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파티의 주인공인 신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신부 대기실에는 긴장하고 있을 신부가 지인들과 더욱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핑거푸드와 음료가 서비스로 마련된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 4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돼 대중교통을 이용한 하객들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2만여 대의 주차공간도 마련돼 있어 자가용을 이용한 하객 역시 편리하게 예식장을 찾을 수 있다. 파티엔 웨딩홀 관계자는 “틀에 박힌 결혼식을 탈피해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결혼식을 추구하는 커플 증가함에 따라 시어터 형식의 웨딩홀로 리뉴얼을 단행하게 됐다”며 “이번 리뉴얼로 새로운 웨딩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독특하고 특별한 결혼식을 통해 하객뿐만 아니라 신랑신부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티엔 웨딩홀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artynwedding.co.kr) 혹은 전화(02-2157-3000)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인 20역 멀티 연기…‘꿈 향한 열정’ 통했다

    2인 20역 멀티 연기…‘꿈 향한 열정’ 통했다

    뮤지컬 ‘구텐버그’로 브로드웨이에 진출하는 게 꿈인 무명 작곡가 버드와 작사가 더그는 프로듀서들을 모아놓고 리딩(독회) 공연을 연다. 어렵게 빌린 무대 위엔 창고에서 가져온 소품 몇 개와 의자, 사다리뿐이다. 20여명의 등장인물을 연기하는 건 버드와 더그의 몫으로, 등장인물의 이름이 씌어진 모자를 쓴다는 아이디어를 짜냈다. 활판인쇄기를 발명하는 주인공 구텐버그와 그를 방해하는 사악한 수도승, ‘육덕진 몸매’의 미녀 헬베티카, 구두닦이, 푸줏간 주인 등 주·조연과 앙상블은 물론 개와 고양이, 쥐까지 쉴 틈 없이 모자를 바꿔 쓰며 연기하는 동안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된다. ●“지금까지 했던 뮤지컬의 두 배 이상 연습” 17일 개막한 뮤지컬 ‘구텐버그’는 배우들의 멀티 연기가 마치 변검(變?)처럼 펼쳐진다. 배우들은 극중극 ‘구텐버그’의 20여개의 캐릭터와 이를 연기하는 버드와 더그를 능수능란하게 오간다. 지난해 초연에 이어 재공연 무대에 오르는 배우 장승조(33)와 정원영(29)은 십수 편의 뮤지컬과 연극에 출연한 ‘젊은 재주꾼’들이다. 최근 대학로에서 만난 이들은 “지금까지 했던 뮤지컬의 두 배 가까운 연습량을 쏟아부었다”며 혀를 내둘렀다. 장승조 일반적인 뮤지컬은 자신의 배역에 몰입하면 되는데 ‘구텐버그’는 극중극 속의 인물들을 연기하면서 동시에 버드와 더그를 표현해야 해요. 초연 때 두려움이 있었지만 욕심도 생겼어요. 정원영 다양한 목소리를 내면서 목이 상하지 않게 하는 것도 숙제였어요. 헬베티카의 고음에서 악한 수도승의 날카롭게 긁는 목소리를 오가다 보면 목이 상하기 십상이니까요. 장 극중극 속 인물들은 여자 캐릭터라도 아주머니와 딸, 소녀, 헬베티카 등 여럿인데 남자가 낼 수 있는 여자 목소리는 한계가 있어요. 고민 끝에 인물들의 특징을 잡는 데 중점을 뒀어요. 텍스트에 드러나는 행동패턴과 습관들을 찾아 극대화하는 거죠. 정 텍스트엔 나오지 않더라도 이 인물은 어떤 말투일까, 어떤 몸매일까, 이런 몸매라면 이런 자세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것들을 상상해서 살을 붙였어요. 가령 헬베티카를 연기할 때는 몸을 배배 꼬면서 부끄러워하는 식이죠. ‘구텐버그’ 속 멀티연기의 핵심은 극중극 속 인물들 한 명 한 명에 버드와 더그의 모습을 투영하는 것이다. 프로듀서들 앞에 선 무일푼 창작자들의 흥분과 긴장이 극중극 연기에 묻어나야 한다. 장 작가와 작곡가인 둘의 연기는 과연 능숙할까요. 그래서 극중극 연기는 좀 어설퍼야 해요. 그리고 그 전제에 깔려 있는 건 버드와 더그가 정말 최선을 다한다는 거예요. 정 버드와 더그는 프로듀서들 앞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선보이는 입장이에요. 하나라도 더 보여 주고 싶어 안달이 나 있죠.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그건 버드와 더그의 긴장감을 연기하는 거예요. ●“연기 연습 외에 소품까지 직접 연구했죠” 연기 연습 외에도 이들이 고민해야 할 것들은 한둘이 아니었다. 정원영은 “어떤 소품을 직접 사용할지 아니면 관객이 상상하도록 비워둘지, 모자는 어떻게 쥐어야 바꿔쓰기 수월할지도 연구했다”고 말했다. ‘구텐버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꿈을 향한 열정이다. 브로드웨이를 향한 버드와 더그의 고군분투는 사악한 수도승과 싸우며 활판인쇄기에 매달리는 구텐버그의 이야기와 포개지며 관객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든다. 장 초연 때 관객들이 우리의 생각 이상으로 박수를 치고 함께 울어 주셨어요. 누구나 꿈에 대한 간절함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정 뮤지컬 앙상블로 활동하던 시절 저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량을 가졌다고 스스로 믿었어요. 버드와 더그 역시 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 꿈을 이뤄가는 젊은이들입니다. 12월 7일까지 서울 수현재시어터. 전석 5만 5000원. (02)749-9037.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MBC 특별기획 엄마의 정원(MBC 밤 8시 55분) 이혼한 지 2년 만에 재회한 윤주(정유미)와 기준(최태준)은 서로에 대한 마음이 변치 않았음을 확인한다. 기준은 윤주에게 재결합하자고 하지만 윤주는 여전히 시어머니 오여사(김창숙)가 마음에 걸린다. 한편 오여사는 자식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고 자책하며, 기준에게 지난 일은 다 잊고 윤주와 다시 결혼하라고 허락하는데…. ■농부가 없어졌다(tvN 밤 7시 50분) ‘2020년 어느 날, 갑자기 한국에서 농부들이 사라졌다’는 가상의 설정으로 농업의 가치를 되돌아본다. 총 4부작으로 농업의 중요성, 소비자를 끌어당기는 농부들의 경쟁력, 도시와 농촌의 상생, 농업을 꿈꾸는 젊은 농부들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가상의 스토리를 통해 이 시대가 원하는 농부의 경쟁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식대첩 2(올리브TV 밤 8시 50분) 새로운 시즌을 맞아 서울·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를 비롯해 새롭게 북한 지역까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함께한다. 40년 한식의 대가 심영순, 요리하는 CEO 백종원, 셰프 최현석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또한 시청자에게 팔도 음식의 맛을 더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초대된 ‘일품 식객’ 박수진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 결혼이주여성 고향의 맛, 한국의 맛과 만나다

    결혼이주여성 고향의 맛, 한국의 맛과 만나다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호앙티앙씨는 시어머니의 국밥집을 물려받았다. 대구 달성군의 한 국밥집에서 호앙티앙씨는 시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수구레 국밥과 무침을 차려낸다. 한국어도, 한국 음식도 낯설었던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에서 차린 밥상은 한국의 맛을 닮으려는 노력과 고향의 맛에 대한 그리움이 한데 올려진 ‘퓨전’ 밥상이다. 18일 밤 7시 30분 KBS 1TV에서 방송되는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의 고군분투가 담긴 밥상을 만난다.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의 몇몇 식재료와 음식문화는 여전히 낯설다. 경남 함양군은 전국에서 네팔 여성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곳이다. 바다가 없는 네팔에서 온 이들에게 한국의 수산물은 신기하기보다는 ‘징그러운’ 음식이다. 전남 신안군 안좌도에는 15년 전 한국으로 온 태국댁 나린남몽콜씨가 있다. 임신 중 입덧으로 고생할 때 태국음식이 그리웠지만 먹을 수 없었던 데다 태국에서 한 번도 낙지를 보지 못한 탓에 산낙지를 먹는 문화는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하지만 어렵사리 수산물을 손에 쥔 이들은 모국의 손맛을 곁들여 퓨전 밥상을 뚝딱 차려낸다. 섬과 섬 사이 다리가 놓이면서 신안군에는 각 나라 이주여성들의 모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생활 8년 차인 베트남 새댁 응우옌미토씨는 다문화 며느리들의 맏언니를 자처하며 한국 적응을 돕는 중재자이기도 하다. 둘째의 출산을 앞둔 만삭의 아내를 위해 남편은 토종닭을 잡는다. 돌아가신 시아버지께서 좋아하셨다는 닭백숙과 베트남식 닭조림에 담긴 사연을 들어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근황 “이민정 귀국 후 친정에 있다” 왜?

    이병헌 이민정 근황 “이민정 귀국 후 친정에 있다” 왜?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민정이 귀국 후 서울 친정집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정이 서울에서 진행되는 광고 및 화보 촬영 일정으로 서울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앞서 이민정은 지인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고 16일 귀국했다. 이후 남편 이병헌과 시어머니가 사는 경기도 광주 시댁이 아닌 부모님이 계시는 서울 강남구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다. 이병헌이 협박사건에 휘말리면서 마음 고생이 심했고, 이 때문에 시댁을 나와 친정집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민정이 파리에서 돌아온 이후 친정으로 갔다. 여러 일정으로 인해 잠시 서울 친정에 머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정된 일정만 소화할 뿐 그외 다른 일정은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병헌은 ‘50억 협박사건’으로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와 모델 이지연은 이병헌의 음담패설이 담긴 동영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빌미로 50억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이에 이병헌은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고 두 여성은 일부 혐의를 시인하고 구속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워드 존슨 제주 호텔’,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 “눈에 띄네”

    ‘하워드 존슨 제주 호텔’,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 “눈에 띄네”

    세계적인 호텔 그룹 윈덤의 ‘하워드 존슨’이 국내 최초로 제주도에 선보인다. 90년 전통의 세계적인 호텔 명가 하워드 존슨은 호텔 그룹 윈덤이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호텔 브랜드다. 윈덤은 전 세계에 호텔 7000개, 60여만개 객실을 선보인 세계적인 호텔 그룹으로, 특히 하워드 존슨은 지난해 기준으로 전 세계에 450개에 달하는 호텔을 보유한 대형 브랜드로 유명하다. 첫 선을 보인 하워드존슨호텔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과 자금관리로 안전성을 높였다. 시공은 제주향토기업인 유성건설이 맡았다. 또 세계 유수의 호텔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산하HM이 맡아 신뢰성까지 더했다. 하워드존슨 호텔은 지하 4층, 지상 18층 규모에 464실이다. 객실 크기는 전용면적 19~61㎡으로 객실은 총 13개 타입이다. 다양한 부대시설과 객실은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했으며, 전 객실에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욕실이 마련된다.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연동 내 위치한 입지는 제주 국제공항이 자동차로 10분 이내로 가깝고 연동 신제주 관광특구에 속한다. 이 지역은 제주도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쇼핑명소 신라면세점과 한라면세점, 더 호텔 카지노와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된 바오젠거리 등이 몰려 있다. 제주도 관광객은 매년 급증하는 추세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수는 2008년 582만명에서 매년 10%이상의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처음으로 방문객 1000만명(1085만명) 시대를 열었으며 호텔 숙박 비율이 높은 외국인 비중 또한 전년대비 38.7%나 증가한 233만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도내 카지노 시장의 최대 ‘큰 손’으로 자리매김한 중국인 입장객들의 비중도 커졌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8곳의 외국인 카지노 이용객은 34만7776명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3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중국인 카지노 이용객은 전체의 80%가 넘는 28만9522명으로, 2012년 15만6470명과 비교했을 때 무려85%(13만3052명)나 급증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중국인 입장객의 폭발적인 증가세는 제주도내 카지노 시장의 매출 성패를 좌우할 정도다. 강력한 구매력을 갖춘 중국인들이 카지노 사업장을 많이 이용함에 따라 제주국제공항에서부터 이들을 승합차로 직접 모셔오는 등 유치 경쟁도 치열한 실정이다. 올해 분위기도 마찬가지. 제주기점 중국 직항 항공편이 늘어나는 등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로 몰려들면서 카지노 시장에서의 비중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문제는 늘어나는 관광객 대비 숙박이 가능한 호텔의 객수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이다. 하워드존슨호텔 분양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 호텔을 선호한다”며 “하워드 존슨은 하얏트나 메리어트와 동급으로 불리는 최상급 호텔 브랜드로서 이들을 유치하기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실투자금 대비 연 11% 확정수익을 최대 5년간 지급한다. 365일 계약자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해 제주도 내 명문 골프클럽으로 꼽히는 아덴힐 리조트 앤 골프장, 캐슬랙스 골프장, 더 호텔 카지노 등의 연계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자는 연간 10일 이내에 한해 무료(왕복 무료항공권 포함)로 호텔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다. 문의전화: 1577-090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디멘션 시스템으로 생생한 TV 음향 즐기세요

    디멘션 시스템으로 생생한 TV 음향 즐기세요

    사운드바 시장이 놀라울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GFK 통계에 따르면 올해 유럽 내 사운드 바 시장규모는 2013년 대비 약 11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2년 대비 100%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도 2013년과 2012년 대비 각각 60%, 50%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2013년 사운드 바의 세계 시장 규모는 10억 유로, 한화로 약 1조 4000억원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TV가 점차 얇아짐에 따라 사운드 퀄리티가 저하되어 사운드 바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는 현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발맞춰 유럽 오디오 브랜드 ‘포칼(FOCAL)’이 ‘디멘션 시스템(Dimension System)’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디멘션 시스템은 이미 프랑스 및 유럽 현지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5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영상음향협회 어워드(EISA Awards)에서 디멘션 사운드바는 2014-2015 홈시어터 사운드바 부문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32년의 역사를 가진 유럽영상음향협회 어워드는 유럽 20개국, 50여 개의 전문지 대표들이 연합체를 구성해 제품의 기술‧디자인‧혁신성 등을 평가해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외신 반응도 호평 일색이다. 영국 유명 오디오 전문지 왓하이파이(What HiFi) 역시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2014’에서 최고의 제품(Stars of CES2014)으로 디멘션 시스템을 선정했다. 이 매체는 “우아한 사운드바,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 놀랄만큼 강력한 5.1 채널의 사운드”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디멘션 시스템의 핵심은 전형적인 리스닝 위치인 스윗 스팟(Sweet Spot)이 아니더라도 청취자가 있는 공간이라면 어디에서든 압도적이고 풍성한 소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이 고안되었다는 점이다. 디멘션 시스템의 5.1 채널을 구현하는 다섯 개의 울트라 플랫 스피커는 두께가 26mm에 불과하지만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다. 알루미늄 케이스가 소리의 진동을 잡아줘 방해요소를 제거하고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해낸다. 또한 우퍼가 따로 떨어져 있는 타 제품들과는 달리, 디멘션 시스템의 서브 우퍼는 플레이트 형식으로 되어 있어 사운드 바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넓고 납작한 우퍼 플레이트에 사운드 바를 더하면 감쪽같이 사운드 플레이트로 변신하는 것이다. 포칼 관계자는 “디멘션 시스템은 5.1 채널을 구현하여 압도적인 사운드 퀄리티를 자랑한다”며 “넓은 공간에서 소리는 더욱 진동하고, 앞뒤로 운동하는 힘에 의해 만들어지는 웅장한 저역은 가슴을 울리는 힘있는 사운드를 뿜어낸다. 그야말로 스펙터클한 ‘리얼 TV 사운드’”라고 소개했다. 포칼의 제품은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매장(02-549-9081)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focalkorea.co.kr)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 플러스] 27일 어린이 허준 선발대회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의학 퀴즈대회인 제3회 ‘찾아라! 어린이 허준’을 오는 27일 개최한다. 전국 초등학생이면 사전 접수 또는 온라인 테스트를 거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접수 및 온라인 테스트는 한의학연 웹사이트의 ‘찾아라! 어린이 허준’ 배너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의학연은 퀴즈대회 당일 예선 라운드에서 O, X 및 객관식 퀴즈로 본선 진출자 49명을 선발하고, 본선 1라운드에서는 골든벨 형식의 주관식 퀴즈를 통해 5명을 선발한다. 이후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한 5명 중 제시어 문제풀기를 통해 최후 1인으로 선발한다. 최후 1인이 3문제 중 2문제 성공 시 최종 우승자로 ‘어린이 허준’에 등극하게 된다. 대상인 ‘어린이 허준’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이, 금상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 은상에는 대전시 교육감상, 이어 동상 2명에게는 각각 한국한의학연구원장상, 대한한의사협회장상이 수여된다.
  • 부동산 가치 높이는 ‘공원효과’ … 공원 인근 ‘마곡럭스나인’ 후광효과 톡톡

    부동산 가치 높이는 ‘공원효과’ … 공원 인근 ‘마곡럭스나인’ 후광효과 톡톡

    뉴욕의 맨하튼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예전부터 무역의 발달로 뉴욕의 부흥을 이끌어 온 맨하튼 중심부는 월가를 비롯한 금융, 무역의 중심지로 그 역사는 곧 미국의 역사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세계경제의 중심이 되는 이 곳에는 까마득한 고층 빌딩 사이로 엄청난 규모의 공원 ‘센트럴 파크’가 위치해 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센트럴 파크는 이미 그 자체로 관광명소로 이름을 떨친지 오래다. 영국 런던의 하이드 파크 역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버킹엄궁전과 런던의 부촌인 메이페어 인근에 위치한 하이드 파크는 말그대로 ‘도심속의 자연’이라는 관용구를 실감케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고가 지역의 공통점은 이처럼 대규모의 공원이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내에서는 마곡지구의 ‘보타닉 파크’가 이 같은 선진도시의 특징을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여의도 공원의 2배, 일산 호수공원의 3배 크기의 보타닉 파크는 2016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보타닉 파크에서 300m거리에는 마곡지구 최초로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최고급 오피스텔 ‘마곡 럭스나인’이 들어선다. (주)안강건설과 (주)우리도시개발이 분양하는 럭스나인은 9가지의 입주자, 수요자에 맞춘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입주자 입맛에 맞는 평형선택 서비스는 그 첫번째 서비스로 다양성을 부여하고 있다. 호텔식 뷔페 서비스는 아침시간 바쁜 직장인들의 시간을 절약시켜 준다. 실내청소 및 세탁물 수거 배달 서비스로 항상 쾌적하고 깨끗한 실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발렛파킹 및 세차서비스를 지원해 운전에 미숙한 여성 운전자를 배려했으며,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로 편리함을 더했다. 업무처리를 위한 비즈니스 센터를 구성해 비상시 업무처리도 문제가 없다. 마곡지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단독 테라스는 기존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조망권을 확보했다. 건물 내 운영되는 휘트니스 센터는 입주민의 건강유지 및 체력관리를 돕는다. 가로수 공원에는 조명을 이용한 아름다운 조명광장과 시계탑이 조성돼 쾌적하고 미려한 단지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이상의 9가지 서비스는 편의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세심함이 느껴진다. 마곡 럭스나인은 또한 9호선 마곡나루역 250m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의 장점은 물론 여의도 및 강남을 20~30분대로 진입할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마곡 산업단지에는 LG, 대우조선해양, 롯데, 이마트 등 50여개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입주계약을 완료했다. 이들 산업단지가 이전 및 이주가 진행 되면 약 17만명의 임대수요가 발생될 예정이다. 럭스나인은 산업단지와 기존의 주거지역 사이에 위치해 신규 수요와 기존수요를 모두 포용하는 장점이 있다. 마곡 럭스나인은 도보로 지하철 이용, 직장 출퇴근, 보타닉 파크 산책 등 걸어서 인근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워킹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서두에 밝혔던 뉴욕의 맨하튼, 런던의 메이페어도 자연과 직장, 이동수단을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워킹프리미엄을 제공하는 도시다. 업무, 자연, 교통이라는 섞이기 힘든 주제를 모두 아우르는 도시는 발전할 수 밖에 없는 성장성을 내재한다. 럭스나인의 분양관계자는 “교통 인프라가 좋고, 직주근접의 이점이 있는데다 보타닉공원의 쾌적함 까지 누릴 수 있는 럭스나인은 입지적으로 최적의 컨디션을 갖추고 있다. 호텔급 프리미엄 서비스를 적극도입해 거주민들의 편리함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투자자입장에서 높은 임대선호도를 보일 것이다. 평당 분양가도 인근지역 시세보다 저렴한 700만원대로 책정돼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곡 럭스나인은 532실의 대단지로 최적의 관리효율성을 자랑한다. 낮은 관리비와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은 입주자,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모델하우스는 9월 18일(목)에 개관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0년만에 처음 만나는 백석 시의 고향

    60년만에 처음 만나는 백석 시의 고향

    동화시집/마르샤크 지음/백석 옮김/박태일 엮음/경진출판/264쪽/1만 3000원 ‘돼지 몰이꾼 대답이- “내 말하지-,/당신네 가운데 누가 잘났나,/누구든지 제 힘으로 사는 사람/그 사람이 그거야 더 잘났지!//당신은 임금 없이도 살아갈 텐가?”/“그렇구말구-.” 전사의 대답./“당신은 호위병이 없어도 좋겠는가?”/“원 천만에!-” 임금이 하는 말.’(누가 더 잘났나?) ‘쥐- 따쥐는/가루만 빻고,/개구리는/만두를 굽고,/숫탉은 창문에서/그들에게 손풍금을 타 준다./잿빛 고슴도치는 등을 옹쿠려/잠도 자지 않고 다락집을 지킨다.//갑자기도 갑자기 컹컴한 숲속으로/집 없는 승냥이가 기신기신 찾아왔다./대문을 쾅쾅 두드리며/목 갈린 소리로 노래를 한다-.’(다락집 다락집) 아름답고 쉬운 시어로 러시아 아동문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러시아 시인 사무일 마르샤크(1887~1964). 신기하게도, 그의 동화시를 읽다 보면 고수머리 흩날리던 ‘댄디 보이’ 백석(1912~1996) 시인의 아취(雅趣)가 풍겨온다. ‘개구리네 한솥밥’ 같은 해학과 유머가 어울린 ‘백석표 동시’가 문득 겹쳐 보이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마르샤크의 동시를 일찍이 우리말로 옮기면서 백석은 그에게서 문학적 영감을 크게 얻었다. 백석이 1955년 6월 평양에서 번역해 펴냈던 마르샤크의 ‘동화시집’(경진출판)이 60여년 만에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됐다. 박태일 경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2년 전 중국에서 백석이 번역한 동화시집 초판을 발굴해 책으로 엮어냈다. 당시 민주청년사에서 펴낸 초판본의 가격은 47원. 초판만 3만부를 찍었고 시인 리용악이 교열을 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태일 교수는 “광복기부터 1950년대 걸쳐 이뤄진 번역 작업은 백석의 삶에서 중핵적일 뿐 아니라 초기 북한문학사의 형성과 전개에 큰 이바지를 했다”며 “특히 이 책은 백석이 1950년대 북한문학 속에서 집중적으로 썼던 동화시와 어린이문학의 탯줄일 가능성이 있다”고 의미를 짚었다. 마르샤크의 작품이 백석의 동화시 창작의 핵심 원천으로 짐작되는 이유로 박 교수는 책이 출간된 2년 뒤인 1957년 시인이 써낸 창작 동화시집 ‘집게네 네 형제’를 지목했다. 편수도 각각 11편, 12편으로 비슷한 데다 두 책 모두 본문에 문자와 맞물린 그림을 싣는 도상텍스트를 선보였다. 마르샤크 시 번역에서 나타난 독자적인 짓본뜬말(의태어), 소리본뜬말(의성어)의 쓰임, 각운과 압운의 적절한 사용, 지역어나 신어 쓰임, 반복과 병렬의 짜임새가 ‘집게네 네 형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런 동화시는 북한 어린이문학뿐 아니라 중국 동포문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백석은 북한 문예지 ‘아동문학’(조선작가동맹출판사) 1957년 11월호에 게재한 ‘마르샤크의 생애와 문학’이란 글에서 그에 대해 “유명한 소련의 시인이며 극작가이며 번역가이며 이론가이며 거대한 아동 문학가”라고 소개한 바 있다. 시집에는 11편의 동화시가 실렸다. ‘불이 났다’, ‘우편’, ‘드네쁘리 강과의 전쟁’ 등은 각각 소방대, 우편배달부, 건설 노동자들의 활약상을 다루며 소비에트 사회의 건실함을 선전하는 동시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감각적인 표현으로 동화시의 특징을 담고 있다. 앞서의 시편들이 평범한 이들을 영웅으로 그려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낙관을 심어주었다면 ‘게으름뱅이와 고양이’, ‘미스터 트비스터’ 등은 게으름뱅이 아이와 미국의 인종차별주의자, 대자본가인 부정적인 주인공을 꾸짖고 폭로하면서 공민이 갖춰야 할 윤리와 품성을 깨닫게 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깐깐한 김무성 리더십 의원·당직자들 속앓이

    깐깐한 김무성 리더십 의원·당직자들 속앓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지나치게 깐깐한’ 리더십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새누리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늘고 있다. 김 대표가 당 총무국장과 기획조정실 차장 등을 두루 역임한 당료 출신이다 보니 당무를 훤히 꿰뚫고 있어 사사건건 시어머니 같은 간섭을 하고 있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김 대표는 지난달 22일 새누리당 의원 연찬회에서 작은 실천에서부터 특권 내려놓기를 해야 한다면서 “의원외교 나갈 때 비행기 이코노미석을 이용하자”고 선언했다. 과도한 음주 자제령도 내렸다. 원론적으로는 좋은 말이라 당시 현장에서는 반론이 없었으나 이후 사석에서는 불만이 새어나왔다. 새누리당의 한 재선의원은 10일 기자에게 “김 대표 자신은 5선 의원이 될 때까지 온갖 특권을 누려놓고 지금 와서는 갑자기 개혁의 기수인 양 당 의원 모두에게 비즈니스석 금지령을 내리니 어이가 없다”면서 “김 대표가 차기 대권에만 초점을 맞추고 이미지 관리를 하다 보니 보여주기식 개혁에 매달리는 것 같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김 대표가 당 대표로서 너무 자잘한 부분까지 일일이 지적하는 데 대한 비판론도 제기된다. 김 대표는 지난 2일 당 사무처 월례조회에서 “낮술 마시다 걸리면 그날로 제명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에 대해 한 당직자는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사무총장이 할 말이지 당 대표가 할 말은 아니지 않느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실제로 당 안팎에서는 “김 대표가 사실상 사무총장직까지 겸하고 있다”는 비아냥이 나돈다. “김 대표가 당 사무처 과장급 이상 당직자의 이름까지 모두 파악하고 있다”며 한숨짓는 당직자도 있다. “여태껏 사무총장 선에서 마무리돼 온 당비 사용 내역 보고를 김 대표가 직접 받는가 하면, 당 사무처 내부 구조를 바꾸는 일까지 일일이 간섭하기도 한다”는 불만도 들린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호텔급 서비스에 쾌적함까지 최종진화형 오피스텔 ‘마곡 럭스나인’

    호텔급 서비스에 쾌적함까지 최종진화형 오피스텔 ‘마곡 럭스나인’

    뉴욕의 맨하튼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예전부터 무역의 발달로 뉴욕의 부흥을 이끌어 온 맨하튼 중심부는 월가를 비롯한 금융, 무역의 중심지로 그 역사는 곧 미국의 역사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세계경제의 중심이 되는 이 곳에는 까마득한 고층 빌딩 사이로 엄청난 규모의 공원 ‘센트럴 파크’가 위치해 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센트럴 파크는 이미 그 자체로 관광명소로 이름을 떨친지 오래다. 영국 런던의 하이드 파크 역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버킹엄궁전과 런던의 부촌인 메이페어 인근에 위치한 하이드 파크는 말그대로 ‘도심속의 자연’이라는 관용구를 실감케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고가 지역의 공통점은 이처럼 대규모의 공원이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내에서는 마곡지구의 ‘보타닉 파크’가 이 같은 선진도시의 특징을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여의도 공원의 2배, 일산 호수공원의 3배 크기의 보타닉 파크는 2016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보타닉 파크에서 300m거리에는 마곡지구 최초로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최고급 오피스텔 ‘마곡 럭스나인’이 들어선다. (주)안강건설과 (주)우리도시개발이 분양하는 럭스나인은 9가지의 입주자, 수요자에 맞춘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입주자 입맛에 맞는 평형선택 서비스는 그 첫번째 서비스로 다양성을 부여하고 있다. 호텔식 뷔페 서비스는 아침시간 바쁜 직장인들의 시간을 절약시켜 준다. 실내청소 및 세탁물 수거 배달 서비스로 항상 쾌적하고 깨끗한 실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발렛파킹 및 세차서비스를 지원해 운전에 미숙한 여성 운전자를 배려했으며,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로 편리함을 더했다. 업무처리를 위한 비즈니스 센터를 구성해 비상시 업무처리도 문제가 없다. 마곡지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단독 테라스는 기존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조망권을 확보했다. 건물 내 운영되는 휘트니스 센터는 입주민의 건강유지 및 체력관리를 돕는다. 가로수 공원에는 조명을 이용한 아름다운 조명광장과 시계탑이 조성돼 쾌적하고 미려한 단지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이상의 9가지 서비스는 편의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세심함이 느껴진다. 마곡 럭스나인은 또한 9호선 마곡나루역 250m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의 장점은 물론 여의도 및 강남을 20~30분대로 진입할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마곡 산업단지에는 LG, 대우조선해양, 롯데, 이마트 등 50여개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입주계약을 완료했다. 이들 산업단지가 이전 및 이주가 진행 되면 약 17만명의 임대수요가 발생될 예정이다. 럭스나인은 산업단지와 기존의 주거지역 사이에 위치해 신규 수요와 기존수요를 모두 포용하는 장점이 있다. 마곡 럭스나인은 도보로 지하철 이용, 직장 출퇴근, 보타닉 파크 산책 등 걸어서 인근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워킹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서두에 밝혔던 뉴욕의 맨하튼, 런던의 메이페어도 자연과 직장, 이동수단을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워킹프리미엄을 제공하는 도시다. 업무, 자연, 교통이라는 섞이기 힘든 주제를 모두 아우르는 도시는 발전할 수 밖에 없는 성장성을 내재한다. 럭스나인의 분양관계자는 “교통 인프라가 좋고, 직주근접의 이점이 있는데다 보타닉공원의 쾌적함 까지 누릴 수 있는 럭스나인은 입지적으로 최적의 컨디션을 갖추고 있다. 호텔급 프리미엄 서비스를 적극도입해 거주민들의 편리함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투자자입장에서 높은 임대선호도를 보일 것이다. 평당 분양가도 인근지역 시세보다 저렴한 700만원대로 책정돼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곡 럭스나인은 532실의 대단지로 최적의 관리효율성을 자랑한다. 낮은 관리비와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은 입주자,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9월 18일(목)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고 있어도 낯선… 외국인 며느리·사위가 털어놓는 ‘명절 시월드&처월드’

    보고 있어도 낯선… 외국인 며느리·사위가 털어놓는 ‘명절 시월드&처월드’

    “한국인들은 명절 때 ‘시월드’(시댁), ‘처월드’(처가)에서 겪은 고생담을 얘기하지만 가족끼리 아끼는 마음이 커서 생기는 촌극 같아요.” 한국인과 결혼한 이방인들은 일가친척이 다 모이는 추석의 풍경을 어떻게 바라볼까.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인 5일 한국에 사는 외국인 며느리와 사위에게 추석 문화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5년차 주부 안나 슐레포바(28·키르기스스탄)와 10년차 주부 팜티프엉(35·베트남), ‘영국인 사위’ 데이브 로버츠(36·성균관대 어학원 교수)가 함께했다. 이들은 “명절이 되면 한국의 가부장적 문화가 가장 잘 드러난다”면서도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날”이라고 입을 모았다. 슐레포바는 명절이면 ‘눈치 싸움’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국 문화에 익숙지 않은 탓에 실수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교환 학생으로 한국에 왔다가 2010년 대학 선배였던 남편과 결혼한 그는 5년째 시부모와 함께 산다. 슐레포바는 “내가 요리를 도우려고 하면 시어머니가 ‘괜찮다. 들어가 쉬어라’고 하시는데 이때 진짜 들어가 쉬면 안 된다”면서 “눈치껏 일을 찾아 해야 하는 게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모국에서는 명절에 친구들과 밤을 새우는 게 전통이라 지난해 설날 친구를 집으로 초대했는데 다음날까지 돌아가지 않자 가족끼리 크게 싸울 뻔했다”며 머쓱해했다. 외국인 며느리들은 “한국 남자들은 평소 똑똑하지만 명절에는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슐레포바는 “남자들은 명절 때 그저 소파에 앉아 TV만 본다”며 “반면 여자들은 온종일 음식 장만하고 그 많은 일을 척척 해내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고 말했다. 2010년 한국에 정착한 팜 역시 “베트남도 가부장 문화가 있지만 이 정도는 아니다”라고 거들었다. 며느리들의 하소연과 달리 파란 눈의 사위인 로버츠는 “추석 때 장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어 좋다”고 으쓱해했다. 그는 “추석 날 장모님이 맛있는 것을 많이 해주신다. 장모님 표 송편은 최고”라며 “친척들한테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밌는데 연휴가 짧아 아쉽다”고 말했다. 이들은 명절 때 가족들이 다 함께 모이는 풍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슐레포바는 “오랜만에 친척과 온 가족이 한날 다 모이는 한국 문화가 참 대단하고 멋지다”면서도 “대화도 없이 마루에 앉아 있는 것은 어색하고 형식적이다”라고 말했다. 로버츠는 “이번 추석 때는 함께 송편을 만들고 싶다. 나는 속에 초콜릿을 넣은 송편을 만들어 볼 생각”이라고 귀띔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요 티켓이면 ‘樂’… 자기야, 고생했어

    요 티켓이면 ‘樂’… 자기야, 고생했어

    추석 연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공연 한 편쯤은 봐야 아쉽지 않을 것 같다. 뮤지컬과 연극, 국악, 클래식 등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즐길 만한 공연이 풍성한데다 할인 혜택도 적잖다. 지난해 11월부터 장기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위키드’(서울 샤롯데시어터)는 ‘오즈의 마법사’ 속 초록마녀가 편견과 싸우는 정의로운 마녀였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블록버스터 뮤지컬이다. 동화 같은 이야기에 편견과 차별에 대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가족들이 함께 보기에 제격이다. 7일과 9, 10일 공연은 전 석 30% 할인된다. 6만~14만원. 1577-3363. 창작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서울 예그린시어터)는 10년째 공연되고 있는 창작뮤지컬계의 스테디셀러로, 한 병원에서 벌어진 추리극으로 시작해 인간관계에 대해 돌아보는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6일부터 10일까지 전 석 50% 할인, 가족 관람 시 1인당 2만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4만 5000원. (02)744-7090.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얘기 좀 할까’(서울 동숭아트센터 소극장)는 아버지와 아들, 아들의 여자친구, 아버지의 재혼 상대가 서로 만나고 헤어지는 모습을 통해 ‘우리’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7~10일 공연은 4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3만 5000원. (02)744-4331. ‘슬픈연극’(서울 대학로 아트원시어터 3관)은 죽음을 앞둔 남편과 이를 애써 외면하는 아내 각각의 독백에서 잔잔한 슬픔과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오는 8~11일 공연은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3만 5000원. (02)761-0010. 6~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우리 음악의 정서를 대중, 세계에 알리는 음악인들을 만나는 ‘블루문 페스티벌’이 열린다. 6일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양방언이 잠비나이, 최고은, 한승석, 정재일 등 재능 있는 음악인들과 이색적인 협연 무대를 펼친다. 7일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인 젊은 소리꾼 이자람이 브레히트 ‘사천의 선인’을 원작으로 한 판소리 ‘사천가’와 정통 판소리 5대목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뒤이어 국악 소녀 송소희의 단독 콘서트도 열린다. 2만 2000원~12만원. 1661-7738. 한가위 당일인 오는 8일 서울 국립국악원 연희마당에서는 ‘너도나도 아리랑 부르기’ 대회의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3대 가족, 유학생, 다문화가족 등으로 이뤄진 8개 팀은 뇌출혈로 투병 중인 할머니를 위한 응원가, 초등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 등 각자 삶의 이야기를 ‘아리랑’으로 옮겨 부른다. 무료. (02)580-3300. 서울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에서는 오는 9~10일 야외 문화광장에서 다채로운 놀이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세시풍속전을 연다. 9일에는 판소리공장 바닥소리팀이 아카펠라로 노래하는 민요를, 10일에는 국악밴드 소울이 록, 재즈, 일렉트로닉 등으로 버무린 ‘젊은 국악’을 선사한다. 2만원. (02)2261-0501~2. 연해주 한인 이주 150주년을 기념해 블라디보스토크팝스오케스트라가 내한 공연을 펼친다. 6일 서울 KBS홀에서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초대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뮤지컬, 영화음악,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선곡으로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한다. 러시아 팝페라 가수 바바라 코마롭스카야와 몽골 성악가 밧드 오치르가 협연한다. 1만~10만원. (070)8817-6285.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양키캔들, 소이캔들 등 캔들 시장 활성화 속 캔들 전문 ‘센트리’ 가맹 나서

    양키캔들, 소이캔들 등 캔들 시장 활성화 속 캔들 전문 ‘센트리’ 가맹 나서

    작은 불빛 하나로 세상을 밝히는 ‘캔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다양한 모양과 색으로 눈을 먼저 현혹하고, 은은한 불빛으로 마음을 움직인다. 거기다 다양한 향기가 입혀지면 아로마테라피의 효과까지 더해진다.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는 인테리어에서 향기 힐링, 의미 있는 선물로도 각광받고 있는 캔들 산업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캔들 창업은 큰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소자본 창업의 대세로 떠오르며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품목 중 하나다. 이런 가운데 한나스캔들(Hanna’s candle)을 비롯한 해외 유명 캔들을 공급하고 있는 ㈜오래내추럴의 내추럴 멀티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센트리(향기나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내추럴 멀티 브랜드 센트리는 ‘자연의 향기를 전하는 나무’라는 의미로 웰빙, 뷰티, 힐링, 내추럴 등 다양한 테마와 제품으로 구성된 공간을 뜻한다. 센트리에서 현재 한나스캔들(Hanna’s candle), 써클이캔들(Circle E candle), 라소이캔들(La soy candle), 그린쉴드(Green Shield) 등의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나스캔들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천연재료로 만든 고품질의 캔들로 지난 1992년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이래 미국 내 가장 큰 캔들 기업 중 한 곳으로 성장했다. 100% 소이, 소이 혼합왁스, 젤 왁스, 비즈 왁스 등 다양한 캔들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각의 개성에 맞는 디자인과 향기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국 월마트(Walmart), 케이마트(Kmart), 시어스(sears) 등 유통되고 있다. 써클이캔들은 프리미엄 왁스와 최고급 에센셜 오일을 사용한 럭셔리 브랜드로 독점적인 조합기술로 긴 연소시간과 지속적 향기를 지닌 것이 장점이다. 또 고급 와인이 지닌 감각적 색상과 특색 있는 디자인으로 홈 데코 시장에서도 주목받을 만큼 널리 알려졌다. 또 캔들 생산에 사용되는 용기, 심지, 왁스 등 모두 미국 제품으로 생산되며, 공정 대부분을 핸드 메이드로 정성스럽게 제작하기 때문에 제품에서 장인정신까지 느낄 수 있어 인기다. 라소이캔들은 100% 소이왁스에 나무심지(woodwick)를 사용하여 자연 그대로의 향을 전해주는 고품격 캔들이며, 마사지 캔들 라인이 구성되어 있어 캔들 그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그린쉴드 오가닉 세제는 계면활성제와 화학 원료가 들어있지 않은 100% 유기농 원료 세제 브랜드로 가족의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안전한 제품이다. 또한 세제부분에서 세계 최초로 Black USDA 인증을 받았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를 판매하는 센트리가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와 제품구성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오픈한 센트리 스퀘어원점에서는 초도물품 포함 약 3천만 원의 투자금으로 일 평균 약 1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센트리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특히 초기자본이 적고 여성 혼자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바로 초도 물품부담이 적고 인테리어 비용이 적기 때문이다. 타사의 경우 과도한 인테리어 등으로 초기창업비용이 많이 드는데 반해 센트리는 꼭 필요한 인테리어와 물량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 상품을 독점 직수입해 중간유통단계에 지불하는 마진이 없어 높은 수익이 가능하고 제품 공급이 안정적인 것이 장점이며, 캔들 외에도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올리비나(Olivona), 위스퍼링윌로우(Whispering willow) 등 다양한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들을 올해 내로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센트리에서는 자연의 향기를 함께 전해줄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 한정적으로 가맹비 할인 등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가맹점주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센트리 매장은 백화점이나 쇼핑몰, 마트뿐 아니라 지하상가, 키오스크 매장 등 다양한 형태로 오픈이 가능하다. 창업문의는 센트리 홈페이지(www.scenttree.co.kr) 또는 전화(1899-9796)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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