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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필구 내연녀와 목격담 “미국서 진한 애정표현…” 충격

    강필구 내연녀와 목격담 “미국서 진한 애정표현…” 충격

    김주하 남편, 김주하 남편 강필구 김주하 전 MBC 앵커와 이혼 소송 중인 남편 강필구 씨가 혼외자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여성지 ‘우먼센스’ 9월호에 따르면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는 올해 초 내연녀와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 강 씨와 내연녀는 1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으며, 이 아이는 김주하와 별거 이전에 임신이 된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목격자의 말을 빌려 강 씨와 내연녀, 두 사람의 모습도 부연설명했다. 목격자는 “두 사람의 애정표현이 너무 진해 오히려 일반 부부처럼 보이지 않았다”면서 “내연녀는 40대 초반으로 아담한 체구에 이목구비가 오목한 미녀였다”고 잡지에 전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해 9월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김주하와 남편 강 씨는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김주하는 남편의 상습 폭행을 이유로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고, 남편이 자신뿐만 아니라 두 아이들에게도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주하의 시어머니는 김주하가 자신을 폭행했다며 신고했으나 당시 경찰은 그 자리에 있던 이삿짐센터 직원의 진술과 김주하의 녹음본을 근거로 무혐의 결론을 냈다. 한편 김주하의 남편 강 씨는 대마초 흡연 사실이 인정돼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의 분석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는 등의 이혼 소송 외 잡음을 겪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살 때 결혼 생각한 女와 18년뒤 만나 결혼한 男

    중국에서 한 남성이 6살밖에 되지 않았을 때 결혼을 생각했던 한 여성과 18년 만에 재회해 실제로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허난성 정저우에 사는 왕즈항(24). 그는 18년 전인 그때 자신의 소꿉친구인 시시를 신부로 맞이하고 싶다고 몰래 자신의 어머니에게만 털어놨었다고 현지 매체를 통해 밝혔다. 당시 그는 사랑이 무언인지 이해하지 못했고 그해에 이사하게 돼 시시와 제대로 작별인사도 하지 못하고 집 근처 다리에서 기념사진 한 장만 찍었을 뿐이다. 18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과거 사진을 찍은 다리에서 또 다시 기념 촬영을 하게 됐는데 이번 사진은 결혼 기념사진이었던 것이다. 두 사람이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놀이는 소꿉놀이었다. 왕즈항은 과거 소꿉 놀이 시 시시와 생애 첫 키스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 기억에는 4~5세쯤인데 첫 키스의 상대가 나였음이 틀림없다”면서 “나 말고 다른 남성과 키스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자신했다. 왕즈항은 지금까지도 어린 시절 추억을 기억하고 있었지만, 시시는 완전히 잊고 있었다. 두 사람이 재회했을 때 그는 그녀에게 “어렸을 때 당신과 결혼한다고 말했었다”고 고백한 뒤 “알고 있었느냐?”라고 되물었다고 한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한다. 그가 얼마 후 시시를 데리고 자신의 부모님을 뵈러 갔을 때 그녀는 그날부터 그의 부모를 “시아버지, 시어머니”라고 부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월호법·청문회 모두 무산 위기… 고립무원 새정치연

    여야 원내대표 간 세월호 특별검사 추천권 추가 협의가 11일 불발로 끝나면서 잘 풀릴 것만 같던 정국에 짙은 안개가 다시 드리워졌다. 지난 7일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합의한 13일 국회 본회의 개최뿐만 아니라 18일 청문회 증인 협상까지 어그러지면서 국회 정상화는 더욱 멀어졌다. 궁지에 몰린 박 원내대표는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자신을 향한 당 안팎의 반발을 극복하고자 이날 이 원내대표와의 주례회동에서 특검 추천권에 대한 추가 협상을 시도했지만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이후 새정치연합 의원총회에서 지난 7일 여야 원내대표 간 이뤄진 세월호특별법 합의안에 대한 추인은 결국 무산됐다. 정청래, 이미경 의원 등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새정치연합이 세월호 가족 대책위원회와 협의를 진행하다 갑자기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를 이뤘다”면서 “과정 자체가 너무 급작스러웠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70여명의 참석자 가운데 30여명이 발언을 신청했고 “합의안 무효 선언을 하고 재협상하자”고 촉구한 의원이 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 자격이 없다. 다른 사람이 협상해야 한다”는 등의 초강경 발언도 나왔다. 박 원내대표도 “그만두라는 뜻도 포함된 것으로 이해한다. 그것도 염두에 두겠다”며 이번 협상 결과에 따라 비상대책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새정치연합은 새누리당과 합의의 전면 무효화도 아닌, 명확한 추가 협상도 아닌 ‘다시 협상’이라는 어정쩡한 결론을 내렸다. 세월호법 협상을 전면 보완하고 수정하겠다는 방침과 함께 당 대표 격인 박 원내대표의 권한과 위상까지 흔들 수는 없다는 복잡한 심경이 반영된 결정으로 풀이된다. 또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점도 고려됐다. 일단은 박 원내대표에게 기회를 준 것이지만 재협상에서도 성과를 이루지 못할 경우 박 원내대표의 리더십에는 적지 않은 상처가 날 것으로 보인다. 박 원내대표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정동영 새정치연합 상임고문도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 리더십을 닮지 말라”며 박 원내대표를 압박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합의 권한을 위임받지 못한 박 원내대표의 세월호법 합의는 독재”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의 이 원내대표 역시 국정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점에 있어서 걱정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합의 이후 주말 동안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의 세찬 항의가 새정치연합을 향해 빗발쳤지만, 여기에는 세월호 가족들의 요구를 일절 수용하지 않고 자체 세월호법안을 관철시킨 여당을 향한 비난 여론도 내재돼 있기 때문이다. 당장은 ‘말리는 시누이’ 노릇을 한 박 원내대표에게 비난이 집중되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때리는 시어머니’ 격인 새누리당에 대한 체념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세월호특별법 불발 시 모든 책임이 박 원내대표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 이 원내대표가 여전히 ‘꽃놀이패’를 쥐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어 보인다. 한편 세월호법에 대한 여야 합의가 ‘야합’이란 비판이 거세지자 원내 5석인 정의당은 비판 수위를 높였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이날 여야 원내대표 협상장을 찾아 당의 입장을 전하려다 실패하자 “두 당이 지나치게 폐쇄적”이라고 주장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시민 5000여명 “세월호법 수사·기소권 부여해야”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합니다. 유가족과 국민의 마음이 딱 그렇습니다.”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정치민주연합 당사 앞.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고 박성호군의 어머니 정혜숙(46)씨는 ‘대국민 호소문’을 읽는 동안 목소리가 가늘게 떨렸다. 유가족들 사이에서는 “안산에서 서울 광화문까지 유가족들과 함께 걸었던 박영선 비대위원장이 이럴 줄은 몰랐다”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세월호 유가족 10여명은 전날 오후부터 새정치연합 당사 10층에서 특별법 합의 철회를 촉구하는 농성을 시작했다. 단원고 희생자들의 얼굴이 새겨진 플래카드 뒤에 선 농성 참가자 30여명은 “밀실 합의, 졸속 합의, 여야 합의 파기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주말 내내 세월호특별법 여야 합의에 항의하는 집회도 전국 곳곳에서 열렸다. 세월호가족대책위는 9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시민 5000여명(경찰 추산 1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수사·기소권이 있는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문화제를 열었다. “제대로 단식을 했으면 실려 갔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의 발언에 대한 비판도 쏟아졌다. 단원고 2학년 고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는 “27일간 굶었지만 내 투지는 꺾이지 않았다. 국민 여러분도 끝까지 잊지 말아 달라”면서 “안 의원이 내게 사죄하거나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 사과할 때까지 진료를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영화인 모임’(가칭)도 9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상조사위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세월호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주장했다. 정지영·장준환 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 등 영화인 20여명이 참여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조국 대신 사랑 선택한 ‘일본인 처’들의 굴곡진 삶

    조국 대신 사랑 선택한 ‘일본인 처’들의 굴곡진 삶

    꽃다운 나이에 조국 대신 사랑을 선택한 일본인 여인들이 있었다. 조선 남자와 결혼해 한국에 정착한 일본 여인들은 녹록지 않은 삶을 살며 한평생을 눈물로 보냈다. 이들은 한반도에서 숨을 거뒀지만 아무도 찾지 않은 1500여명은 부산 영락공원에 안치돼 있다. 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1TV ‘다큐 공감´에서는 ‘일본인 처’들의 굴곡진 삶을 살펴본다. 18세에 한국인 남성을 만나 결혼한 아오키 쓰네(89). 남편은 일본에 징용돼 광부로 일하던 사람이었다. 해방 후에 남편을 따라 한국에 왔지만 한국 생활은 힘들기만 했다. 말은 통하지 않았고, 문화는 낯설었다. 시어머니는 일본인 며느리가 못마땅했다. 6·25전쟁은 그의 인생을 또다시 바꿨다. 전쟁 통에 막내아들은 굶어 죽었고, 모든 것을 잃은 남편은 술만 먹으면 폭력을 휘둘렀다. 심한 폭력이 있던 날 그녀는 맨발로 도망쳤고 전국을 떠돌며 살았다.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어 부산에 갔지만 한국의 호적 정리가 안 돼 가지 못했다. 남편에게 사고가 생겨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에노모토 미치호(96)는 일본으로 다시 돌아갔다. 아이들까지 이유 없는 비난과 차별을 받자 오사카로 귀향했다. 하지만 가족은 조선 남자와 결혼한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아이들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돈이 있어도 집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그녀들에게 위로가 되는 건 일본인 처들의 모임 ‘부용회’다. 일본에서 한약방을 하던 남편과 결혼해 부산에 자리 잡은 구니타 후사코(102)는 1964년 부용회를 만들었다. “한국과 일본이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이들의 소박한 소망은 언제쯤 이뤄질 수 있을까.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가연 나이, 1972년생 맞아? ‘8살 연하 임요한과 찍은 사진보니..’

    김가연 나이, 1972년생 맞아? ‘8살 연하 임요한과 찍은 사진보니..’

    배우 김가연(42)이 나이 질문에 당황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무서운 집착증을 보이는, 일명 미저리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수 조관우, 배우 김가연, 개그맨 유상무, 그룹 씨스타 다솜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다솜은 앞서 다른 방송에서 김가연이 “시댁과 돈 문제가 얽혀있으면 시어머니와 맞서겠다”라고 말했던 것을 언급하며 김가연이 무섭다고 말했다. 이에 김가연이 “내 나이 되면 그렇게 된다”고 말하자 MC 김구라는 “나이를 얼마나 먹었다고 그러냐”고 말했다. 이에 김가연은 “오빠(김구라)랑 거의 비슷하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1970년생으로, 44세다. 김가연과는 2살 차이가 난다. 김구라가 김가연을 향해 “1972년생 아니냐?”고 묻자 김가연은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고 뒤늦게 발뺌했다. 이어 “임요환이 순하다. 꼼짝 못하고 살지 않나”라는 김구라의 말에 김가연은 “뭐라고?”라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김가연 출연에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김가연..정말 솔직한 듯”, “라디오스타 김가연..여자라면 나이 숨기고 싶었을 듯”, “라디오스타 김가연..역시 김가연”, “라디오스타 김가연..임요한이 반한 이유가 있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은 8세 연하인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34)와 결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라디오스타’ 김가연 나이) 연예팀 chkim@seoul.co.kr
  • 유채영 임종 김현주 지켜봐 “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을 것” 팬·네티즌 응원 목소리 이어졌지만 끝내 세상 떠나

    유채영 임종 김현주 지켜봐 “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을 것” 팬·네티즌 응원 목소리 이어졌지만 끝내 세상 떠나

    유채영 임종 김현주 지켜봐 “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을 것” 팬·네티즌 응원 목소리 이어졌지만 끝내 세상 떠나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슬프고 우울하다. 오늘 비가 오니 더 슬퍼”,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고인이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즐거운 모습으로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정말 기사 보고 저절로 눈물이 났다. 슬프고 안타깝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임종 김현주 지켜봐 “눈 뜨고 가족 바라보기도…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팬·네티즌 함께 울었다

    유채영 임종 김현주 지켜봐 “눈 뜨고 가족 바라보기도…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팬·네티즌 함께 울었다

    유채영 임종 김현주 지켜봐 “눈 뜨고 가족 바라보기도…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팬·네티즌 함께 울었다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너무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이제 편안한 세상으로 가게 됐네요”,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가족들의 마음이 너무 슬플 것 같다. 오늘 비도 오고 정말 우울하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고인이 하늘 나라에서 지켜보고 있을 듯. 더 이상 아프지 않는 좋은 세상으로 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경기 서현추모공원 안치 예정...눈감는 순간 김현주 임종 지켜봐

    유채영 경기 서현추모공원 안치 예정...눈감는 순간 김현주 임종 지켜봐

    유채영 서현추모공원 안치...김현주 임종 지켜봐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이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40분이며, 유해는 경기도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유채영 서현추모공원 안치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채영 서현추모공원 안치, 마지막길 편히 가시길”, “유채영 서현추모공원 안치, 다시는 그녀를 볼수 없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원인 도대체 무엇? “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세상 떠나”

    유채영 위암 원인 도대체 무엇? “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세상 떠나”

    유채영 위암 원인 도대체 무엇? “항암치료로 체력 고갈돼 세상 떠나”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슬프고 우울하다. 오늘 비가 오니 더 슬퍼”,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고인이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즐거운 모습으로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정말 기사 보고 저절로 눈물이 났다. 슬프고 안타깝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경기 서현추모공원 안치...마지막 순간에 가족, 김현주와 눈길 마주치며...

    유채영 경기 서현추모공원 안치...마지막 순간에 가족, 김현주와 눈길 마주치며...

    유채영 경기 서현추모공원 안치...”위암 투병 알려진지 고작 3일만에...”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이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40분이며, 유해는 경기도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유채영 서현추모공원 안치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채영 서현추모공원 안치, 마지막길 편히 가시길”, “유채영 서현추모공원 안치, 위암 투병 알려진지 고작 3일만에...” 등 반응을 보였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사망 “애끓는 심정에도 희망 잃지 않았지만 항암치료로 체력 소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유채영 사망 “애끓는 심정에도 희망 잃지 않았지만 항암치료로 체력 소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유채영 사망 “애끓는 심정에도 희망 잃지 않았지만 항암치료로 체력 소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항암치료 받으면서 살도 많이 빠지고 고생 많이 한 듯.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세요”,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많은 팬들이 기도했는데 너무나 슬픈 일이 벌어졌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남편이 너무 슬플 듯. 그래도 힘내세요. 모든 것이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사망 “20일 상태 갑자기 악화…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유채영 사망 “20일 상태 갑자기 악화…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유채영 사망 “20일 상태 갑자기 악화…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안타깝고 너무 슬퍼요”, “유채영 사망, 남편과 가족이 제일 힘들 듯. 힘내시고 이제 좋은 곳으로 보내드려야 할 듯”, “유채영 사망, 하늘나라에서는 못다한 연기 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세상으로 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사망 “눈 한번씩 뜨고 가족·김현주 씨와 눈 마주쳐…애끓는 심정”

    유채영 사망 “눈 한번씩 뜨고 가족·김현주 씨와 눈 마주쳐…애끓는 심정”

    유채영 사망 “눈 한번씩 뜨고 가족·김현주 씨와 눈 마주쳐…애끓는 심정”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이렇게 훌륭한 배우를 하늘나라로 데려가다니 안타깝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암 투병 기간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고통 잊고 이제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사망 “투병 중 라디오 진행할 때도 밝은 모습 잃지 않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유채영 사망 “투병 중 라디오 진행할 때도 밝은 모습 잃지 않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유채영 사망 “투병 중 라디오 진행할 때도 밝은 모습 잃지 않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정말 오늘은 너무 슬픈 날이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어떻게 가족들을 위로해야 할 지.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시다니 너무 슬프고 우울하네요. 가족분들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사망 “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유채영 사망 “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유채영 사망 “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너무 힘들었던 삶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사세요”, “유채영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정말 스크린에서 좋은 연기 보여주셨는데 안타깝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더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정윤 신혼집+남편 공개, 이랜드그룹 부회장 장남 ‘얼굴은 닉쿤 급?’ 입이 떡..

    최정윤 신혼집+남편 공개, 이랜드그룹 부회장 장남 ‘얼굴은 닉쿤 급?’ 입이 떡..

    ‘최정윤 남편 신혼집 공개’ 배우 최정윤의 신혼집과 남편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3일 최정윤은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신혼집을 공개하고 자신을 둘러싼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날 최정윤의 신혼집에 들어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현관에서부터 “어디로 가야 하느냐”며 길을 헤매는 등 신혼집의 럭셔리한 규모에 입을 쩍 벌리며 감탄했다. 최정윤 신혼집은 심플하면서도 공간이 탁 트인 넓은 거실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미니바 등이 구비돼 있는 등 화려함을 자랑했다. 최정윤 신혼집을 본 이영자는 “23년 연예계 활동하면서 난 그동안 뭘 했나 싶다”고 한탄했다. 또한 최정윤이 신접살림 중 유일하게 돈을 들여 장만했다는 특이한 소파는 이영자와 오만석의 부러움을 샀다. 이 밖에도 욕실에는 부부가 함께 목욕을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의 월풀 욕조가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시댁이 엄청난 재벌이라는 소문이 있다. 진짠가”라는 질문에 “남편이 재벌가의 장남인 건 맞다. 엄청난 재벌은 아니고 여러 사업을 하신다. 의류 유통 호텔 관광 백화점 마트 등의 사업을 하신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정윤은 “사업장이 많다. 시어머니가 그룹에서 운영하는 호텔로 휴가도 보내주셨다. 물론 돈은 시어머니가 내주셨다. 가족이라고 공짜는 없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최정윤 남편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 장남인 윤태준 씨와 결혼했으며 남편 윤태준은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한 바 있다. 방송을 통해 사진으로 공개된 최정윤 남편은 짙은 눈썹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진 훈훈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최정윤 신혼집 부럽네. 남편 최고다”, “최정윤 남편 이랜드 재벌가에 외모까지 최상급이네”, “최정윤 럭셔리 신혼집에 훈훈 남편까지. 부럽다”, “최정윤 신혼집과 남편 보니 시집 정말 잘 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최정윤 남편 신혼집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상효 남편 알고보니 태국 귀족…해외 재벌과 결혼한 다른 女연예인은?

    임상효 남편 알고보니 태국 귀족…해외 재벌과 결혼한 다른 女연예인은?

    임상효 남편 알고보니 태국 귀족…해외 재벌과 결혼한 다른 女연예인은? 슈퍼모델 출신인 임상효가 태국 귀족 가문 출신 남편과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임상효는 지난 2004년 태국 귀족 가문 출신 찻 차이라티왓씨와 결혼했다. 임상효 남편 찻 차이라티왓 씨는 태국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유학을 마친 엘리트 사업가다. 임상효와 찻 차이라티왓씨는 지난 2004년 프랑스 파리에서 첫 만난 이후 1년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임상효 남편 찻 차이라티왓씨는 태국 재벌 3세로 백화점과 쇼핑몰, 체인점, 건설회사, 리조트를 두루 소유하고 있다. 배우 임상효의 결혼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면서 해외 재벌이나 재벌 2세들과 연애하는 스타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재일교포 출신 하유미는 홍콩에서 유명 레스토랑 체인과 영화사를 운영하고있는 사업가 클라렌스 입과 지난 1999년 결혼을 했다. 이어 배우로 전향한 임성만 KBS 전 아나운서는 2011년 미국 재벌가의 아들인 마이클 엉거 서강대 교수와 백년가약을 맞었다. 임성민의 시어머니는 세계적인 감자칩 브랜드 레드닷 창업자의 외동딸이며 시아버지는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고부 갈등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고부 갈등

    “결혼한 지 1년 된 새댁입니다. 주말이면 시댁에 가서 농사일을 도와줘야 하고, 제사도 두 달에 한 번꼴로 돌아오고, 직장 다니면서 살림하고 가끔 짜증나고 힘들 때도 있지만, 시댁에 가면 본인 아들보다 저를 더 반겨주시고 항상 웃어주시는 그런 시부모님께 감사합니다.”(딸기맛사탕) “우리 어머님은 세 아들이 모두 결혼하자 명절 중에 추석은 처가에서 보내라고 명령하셨다. 세 아들이 모두 서울에 거주하므로 설은 당신들이 역귀성으로 올라오신다. 우리 부모님이 며느리들에게 야단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이런 너그러움이 시댁과 며느리들 간에 갈등이 생기지 않는 이유다.”(niceguybin) 요즘 여성 사이트에는 이처럼 시부모를 칭찬하는 글들이 꽤 올라 있다. 고부갈등을 고발하는 글로 가득했던 과거와 다소 달라진 모습이다. 물론 시어머니를 비난하는 글도 있다. “사람이(며느리) 잘못 들어와서 집안에 되는 일이 없다, 저것도 혼수라고 해왔냐, 반찬도 잘할 줄 모르면서 결혼은 왜 했는지, 내 친구가 아는 아가씨 소개 시켜준다고 할 때 그 아가씨와 내 아들 붙여 줬어야 하는데… 등등. 결혼 초 임신 중인 저한테 이러한 폭언을 퍼부은 시어머니가 오늘 저한테 ‘네가 집에 안 오니 내가 많이 서운하다’며 다시 시댁에 왕래하기를 바라네요. 인연을 끊은 지 좀 되고요. 멍하니 있을 때는 과거를 버리지 못하고 폭언들을 되씹어 보네요. 다시 연락 와서 시댁에 안 온다고 하면 이혼하려고 생각하네요.”(제비꽃) 어버이날을 앞두고 선물을 정성껏 골라 사드렸더니 돈으로 주지 않았다고 야단맞았다며 푸념하는 며느리(어쩌라고)도 있다. 이럴 때 중요한 게 시어머니와 아내 사이에 낀 아들이자 남편의 역할이다. 외아들 박동만씨는 따로 사는 홀어머니가 아내에게 고된 시집살이를 시키는 것을 보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힘든 시간을 보냈다. 며느리가 “차는 안 막혔나요”라고 물으면 시어머니는 대답을 안 한다. 그래서 며느리가 묻지 않으면 말이 없다고 꾸짖는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보리차를 끓이면 맛이 없다며 버린다. 앞으로는 유자차를 끓이라지만 끓여도 100% 안 먹을 것을 며느리는 안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들 집으로 들어오겠다고 선포한 날부터 박씨의 고민은 커져갔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같은 집에서는 도저히 못 살 것 같다고 한다. 어머니의 말을 거스른 적이 없는 아들이지만 고민스럽다. 가족상담 전문가와 상의한 결과 아내가 패륜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아내의 편을 들어야 하며, 아들이 직접 거절의 뜻을 전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찾아가서 “아내가 엄마 때문에 힘들어하고, 저는 아내 없으면 못 사니까, 이사 오지 마시고 저희 부부가 행복하도록 며느리를 사랑해 달라”고 하니 어머니가 대성통곡을 한다. 아들의 마음도 아팠지만 꾹 참았다. 그러다가 3일이 지나자 어머니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전화를 하고 오히려 며느리와 관계가 나아졌다. 가족 치료 전문가 존 고트맨은 고부갈등의 원인과 해결책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는 생각, 인격, 인생관 등 피하기 어려운 차이가 있으며, 함께 생활하면 이 차이가 더 뚜렷이 드러나게 된다. 고부 갈등의 핵심은 한 남자의 사랑을 바라며 두 여성이 치열한 줄다리기를 하는 데 있다. 두 사람 사이를 조정해야 하는 역할에도 불구하고 엉거주춤한 아들의 태도 때문에 고부 관계는 더욱 악화된다. 해결책은 남편이 의연히 아내 쪽에 서는 것이다. 먼저 아들은 어머니에게 아내가 자신에게는 더 중요하다고 명확히 말해야 한다. 그는 먼저 아내의 남편이고 그러고 나서 어머니의 아들이다. 아내와 만든 가정에는 부모라 할지라도 개입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아내와 일심동체인 가정을 이룩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키워 준 부모의 가정과 결별함을 의미한다.’ 요즘은 남아 선호가 여아 선호로 바뀐 탓인지, 장모를 비롯한 처가 식구들의 등쌀에 시달리는 사위들의 사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시댁과 처가를 부정적으로 표현한 시(媤)월드, 처(妻)월드란 말도 생겼다. “두 부부가 행복하게 살길 빌어주는 게 진정한 시월드, 처월드입니다. 제발 며느리 사위 잡지 마세요.”(경애) 시집살이가 아니라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를 보는 경우도 있다. 한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왔다 가니 긴장한 탓에 입술이 부르텄다고 한다. 반찬을 만들어서 아들 집 앞에서 전화했더니 아내와 상의한 뒤 “집안이 어지러져 있어서 아내가 원치 않으니 경비실에 반찬을 맡겨 주세요”라는 대답을 듣고 아들 얼굴도 못 본 채 허전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린 어머니도 있다. 어머니가 딸 냉장고는 열어봐도, 며느리 냉장고는 허락받기 전에는 못 열겠다는 식으로 조심하기도 한다. 남편이 아내에게 바지를 한 치 줄여 달라고 했고 며느리가 아이를 보다가 졸자 그 소리를 함께 들은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남몰래 며느리 고생을 덜어주려고 한 치씩 줄이고, 졸음에서 깬 며느리도 한 치를 줄여 모두 세 치가 줄었다는, 그래서 바지는 못 쓰게 됐지만 따뜻한 사랑을 확인했다는 일화도 있다. 김홍성씨는 지난해 신혼여행 때 아내와 함께 양가 부모 평등·교차 섬김 등 결혼규칙을 정해 실천하고 있다. 한쪽 집에 한 번 가면 다른 집에도 한 번 가고, 용돈을 ○○만원씩 아내는 남편 부모께, 남편은 아내 부모께 매달 보내 드린다. 상대방 입장에서 듣기 싫은 말은 하지 않고,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사랑과 공경으로 대할 필요가 있다. 강학중 가정경영연구소장은 고부 갈등의 주원인은 시어머니의 상실감이라면서 고부갈등을 막기 위해 ▲갈등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부모님 부양문제는 가족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서 친정엄마를 기대하지 말며 ▲시어머니의 공로를 인정하고 ▲남편에게 편 가르기를 강요하지 말며 ▲무조건 참지 말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며 ▲남편은 아내의 방패막이가 돼주라고 제안한다. happyhome@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열 사위 미운 데 없고 외며느리 고운 데 없다”

    남존여비식 유교 문화가 지배했던 조선시대에는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이란 말이 있었다. 며느리는 시집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고 못 들은 척, 못 본 척하며 쥐죽은 듯 지내라는 말이었다. ‘고추보다 더 매운 시집살이’란 말은 대가족제도 아래서 3대가 함께 살며 혹독한 시집살이를 치러야 했던 상황을 말해준다. 요즘 세상과는 거리가 있다. ‘열 사위 미운 데 없고 외며느리 고운 데 없다’는 말은 사위는 좋게 봐주지만 며느리는 밉게 보고 박대하던 시대상을 반영한다. ‘양식 없는 동자(부엌일)는 며느리 시키고 나무 없는 동자는 딸 시킨다’는 말은 며느리와 딸을 차별대우하던 분위기를 드러내는 말이다. 쌀은 구하기 어렵고 나무는 뒷산에 가면 구하기 쉬운 만큼 쌀 없이 밥 짓는 어려운 일은 며느리에게, 나무 없이 밥 짓는 쉬운 일은 딸에게 맡긴다는 것이다. ‘오라는 딸은 안 오고 왼통 며느리만 온다’는 속담도 같은 맥락이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딸에게 이중기준을 적용하는 처사는 바뀌어야 한다. ‘시집 밥은 살이 찌고 친정 밥은 뼈 살이 찐다’는 속담은 며느리 입장에서 친정살이가 마음 편하다는 심정을 대변해 준다. ‘시어머니가 아프면 골치가 아프고, 친정엄마가 아프면 마음이 아프다’도 마찬가지. 며느리도 시어머니를 친정엄마처럼 공경할 필요가 있다. ‘겉보리 서 말만 있어도 처가살이 안 한다’, ‘처가와 뒷간은 멀수록 좋다’는 처(妻)월드의 원조격이다. 하지만 요즘 세상엔 놀이터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분의 70% 내외가 외할머니인 만큼 특히 아이들이 어릴 때는 처가가 가까운 게 좋기도 한 세상이다. 만고불변의 진리는 ‘마누라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을 보고도 절한다’는 격언이다. 남편 입장에서 나온 말이지만 아내에게도 해당된다. 남편이 아내에게 잘하면 아내도 당연히 시부모에게 잘하게 된다.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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