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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범, 비보잉 대회 참가사진 공개 ‘화제’

    재범, 비보잉 대회 참가사진 공개 ‘화제’

    2PM에서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에 머물고 있는 박재범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디시인사이드 게시판에는 밴쿠버 한인 비보이 크루의 한 멤버와 함께 찍은 재범의 사진이 올라왔다. 뿐만 아니라 재범이 지난 21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비보잉 대회에 참가했던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여러 장 개시됐다. 이 사진 속에서 재범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노란색 후드티를 입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현장에 있던 팬들에 따르면 당시 재범은 녹슬지 않은 춤 솜씨를 과시했지만 쟁쟁한 팀들이 참가했던 만큼 준결승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밴쿠버의 한 잡지는 재범의 비보잉 대회 참가소식을 전하며 “그의 기술은 그가 아티스트로서 결코 무대를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세상에 증명했다.”며 “한국에서는 슈퍼스타였지만 행사장에서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캐나다 잡지에 소개 “슈퍼스타지만 겸손”

    재범, 캐나다 잡지에 소개 “슈퍼스타지만 겸손”

    2PM에서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에 머물고 있는 재범의 근황이 캐나다 밴쿠버의 한 잡지에 실려 화제다. 캐나다 밴쿠버 지역 잡지인 ‘밴쿠버 HYPE 매거진’(Vancouver HYPE Magazine)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제이 박 인 밴쿠버’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HYPE매거진은 재범을 한국그룹 2PM의 전 리더라고 소개한 뒤 비보이 크루인 ‘아트 오브 무브먼트’(Art of Movement)소속으로 ‘T.N.G:Just Battle’ 대회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슈퍼스타였지만 이곳에서 시종일관 겸손했고 다른 비보이들을 존중하며 행사를 즐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HYPE매거진은 “재범은 촬영을 꺼려했지만 행사 내내 많은 팬들과 친근하게 대화를 나눴다.”며 “그의 기술은 그가 아티스트로서 결코 무대를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세상에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사진 = 유튜브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위한’ 팬들 자작앨범 27일 음원공개

    ‘재범 위한’ 팬들 자작앨범 27일 음원공개

    최근 2PM에서 영구 탈퇴한 재범을 위해 팬들이 직접 제작한 앨범이 발매 초읽기에 들어갔다. 재범의 팬들은 지난 1월 ‘박재범을 위한 음반제작’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곡 작업, 보컬과 래퍼 선정, 녹음, 온라인 유통까지 총괄하며 앨범제작에 힘써왔다. 이들은 최근 앨범에 담길 3곡의 믹싱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음원공개를 앞두고 있다. 재범을 위한 앨범 타이틀은 ‘위드 올 마이 하트’(With All My Heart)로 정해졌고 타이틀곡 ‘유 아 마이 하트’(You are my heart)를 비롯해 ‘너에게’, ‘한 걸음씩’ 등 총 3곡이 담긴다. 모든 곡 작업은 팬들이 직접 했으며 작사작곡 4명, 보컬 5명, 래퍼 2명이 참여했다. 앨범제작에 참여한 한 팬에 따르면 음원공개는 하루 이틀 정도 변경될 수 있지만 재범이 떠난 지 200일이 되는 날인 27일에 맞출 계획이다. 팬들은 음원수익이 발생할 경우 아이티에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쓸 계획이다. 오프라인 앨범은 음원을 공개한 뒤 100장 한정 제작된다. 팬들은 100장의 앨범 중 10~20장 정도를 시애틀의 재범 및 그의 측근들에게, 나머지는 앨범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들과 후원한 팬들 그리고 해당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올해 재범을 위한 팬들의 자작곡 ‘웨이팅 포 유’(waiting for you)가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재범의 영구탈퇴가 결정된데다 앨범으로 제작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위드 올 마이 하트’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영구탈퇴 후 첫 모습…댄스영상 ‘화제’

    재범, 영구탈퇴 후 첫 모습…댄스영상 ‘화제’

    2PM에서 영구탈퇴 한 재범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재범이 지난 6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브레이킨 포 하이티-킹 오브 더 힐’(Breakin for Haiti-King of the Hill) 대회에 참가한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 지원 모금 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재범은 보라색 티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여전한 춤 실력을 과시했다. 이 대회 동영상은 동영상사이트 유튜브 및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확산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재범의 모습을 본 팬들은 “살이 더 빠진 것 같지만 괜찮아보여서 다행이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춤 실력은 여전하다.”,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재범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5일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재범의 사생활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발표했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영구탈퇴 후 첫 모습…댄스영상 ‘화제’

    재범, 영구탈퇴 후 첫 모습…댄스영상 ‘화제’

    2PM에서 영구탈퇴 한 재범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재범이 지난 6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브레이킨 포 하이티-킹 오브 더 힐’(Breakin for Haiti-King of the Hill) 대회에 참가한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 지원 모금 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재범은 보라색 티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여전한 춤 실력을 과시했다. 이 대회 동영상은 동영상사이트 유튜브 및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확산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재범의 모습을 본 팬들은 “살이 더 빠진 것 같지만 괜찮아보여서 다행이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춤 실력은 여전하다.”,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재범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5일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재범의 사생활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발표했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빈·탕웨이 “‘만추’ 촬영 끝…감정 벗기 힘들어”

    현빈·탕웨이 “‘만추’ 촬영 끝…감정 벗기 힘들어”

    한국 배우 현빈과 중화권의 여배우 탕웨이가 호흡을 맞춘 영화 ‘만추’가 지난 1일 미국 시애틀에서 모든 촬영을 마쳤다. 현빈과 탕웨이는 시애틀 근교의 위드비 아일랜드에서 마지막 촬영에 참석했다. 이날 촬영분은 탕웨이의 에필로그 신으로, 현빈은 촬영 분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냈다. 탕웨이의 마지막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자 ‘만추’의 촬영 현장 관계자들은 배우들과 함께 샴페인을 터뜨리며 크랭크업을 자축했다는 후문이다. 현빈과 탕웨이는 “시애틀을 떠나고 싶지 않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탕웨이는 “‘만추’의 여운이 강해서 한동안 이 감정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만추’는 감옥에서 특별휴가를 나온 여자와 도망 중인 남자가 미국 시애틀에서 우연히 만나 3일 동안 벌이는 시한부 사랑을 담는다. 한국의 거장 감독 이만희의 동명원작을 계승한 ‘만추’는 한국 톱스타 현빈과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의 호흡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엠엔에프씨 / 사진설명 = (왼쪽부터) 현빈, 탕웨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탈퇴②] 모두가 ‘피해자’…JYP 선택 옳았나?

    [재범 탈퇴②] 모두가 ‘피해자’…JYP 선택 옳았나?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이 재범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한지 10여 일이 지났다. 하지만 JYP의 공식발표문에 대한 의혹제기로 시작된 논란은 각종 루머와 팬들의 보이콧 운동으로 확산됐고 신상정보 유출에 경찰까지 등장했다. 지금까지만 놓고 보면 재범과 팬들은 물론 2PM과 JYP까지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조차 무의미할 정도로 논란의 범위가 너무 커졌고 결국 모두 ‘피해자’가 돼버렸다. 최근 재범의 모친이 어떤 대응도 바라지 않는다는 뜻을 전해온 현 상황에서 남은 건 대중 앞에 놓인 2PM의 미래와 팬들의 반응이다. ◆ ‘희망고문’ ‘낙인’ ‘배신돌’..JYP의 선택이 남긴 상처 JYP 측은 지난달 25일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재범의 사생활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팬들은 “재범을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낙인 찍어버린 것”이라며 격해진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두루뭉술하게 ‘사생활 문제’라고만 거론해 각종 악성 추측들을 난무하게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팬들은 JYP 측이 재범의 계약해지를 결정한 뒤에도 재범과 팬들 그리고 언론 사이에서 거짓 내용으로 자신들을 속여 왔다는 것에 “JYP에 기만당했다.”는 표현까지 서슴지 않을 정도로 분노했다. 2PM의 활동이 끝나기까지 별 문제 없도록 ‘희망고문’을 하며 팬들을 구슬려왔다는 것.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JYP측에서도 안팎의 여러 정황상 곧바로 밝히기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발표하고 그에 맞게 대응했어야 옳았다. 결과론적으로 팬들을 ‘희망고문’했고 그들의 분노와 불신만 부추긴 꼴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팬들은 “무엇보다 JYP 측의 표현대로 재범을 정말 가족이라고 생각했으면 여론을 봐가며 일을 지금까지 끌고 오진 않았을 것”이라며 JYP를 비난했다. 평소 재범과 돈독한 우정을 과시해왔던 2PM 멤버들 역시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재범의 영구탈퇴에 동의할 수 있냐”는 이유로 팬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2PM멤버들에게 향한 비난의 화살은 27일 열린 간담회 이후 더욱 거세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JYP측은 ‘재범은 가해자, JYP와 2PM은 피해자’라고 강조했지만 이는 간담회에 참석했던 팬들이 “멤버들의 태도가 무례했다.”고 전한 것과 맞물려 오히려 모든 비난의 화살을 2PM으로 향하게 했다. 이어 간담회 녹취록이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졌고 네티즌들은 멤버들의 재범 관련 발언들을 지적하며 ‘2PM=배신돌’이라 칭하고 있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JYP 측에서도 고심했겠지만 세심한 리스크관리를 못했다. JYP는 재범에 대해 ‘사생활 문제’라는 모호한 표현과 2PM 멤버들을 간담회까지 끌어들여 논란만 확산시켰다. 어떤 선택을 하던 논란이 될 건 불 보듯 뻔 한 상황이었다. 아무런 설명조차 없이 재범과의 계약해지를 통보하는 것만도 못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평했다. ◆ ‘보이콧’ ‘루머’ ‘신상정보유출’..2PM의 미래는? 희망고문에 분노하고 2PM 멤버들에게조차 배신당한 팬들은 앨범과 출연하고 있는 방송을 넘어 광고상품까지 보이콧운동을 펼치고 있다. 또 팬들은 ‘왕따설’ ‘가상시나리오’ 등 루머와 멤버들의 숨겨졌던 사생활을 찾아내 퍼트리기 시작했다. 급기야 멤버들의 신상정보가 유출돼 소속사 측에선 유출한 사람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나선 상황이다. 2PM 우영이 진행을 맡고 있는 KBS 2TV ‘승승장구’는 재범의 영구탈퇴 소식이 전해진 뒤 전주에 비해 시청률이 절반 이상 떨어지기도 했다. 제작진 측은 “앞선 방송이 워낙 시청률이 잘 나오긴 했지만 시청률이 크게 떨어질 만한 내용은 아니었다. 팬들의 보이콧 운동이 정말 효과가 있었던 건지 궁금하기도 하다.”고 전했다. ‘승승장구’는 첫 방송 10%를 시작으로 7.5%, 9.8%, 15.1%, 6.9%를 기록해왔다. 재범 영구탈퇴 소식 전후로 시청률이 급락하긴 했지만 15.1%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날은 경쟁프로그램인 SBS ‘강심장’이 김연아 스페셜로 결방했던 때였다. 또 6.9%가 최저시청률이긴 하지만 보이콧 운동의 결과라고 속단하긴 이르다. 2PM의 멤버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의 한 관계자는 “2PM멤버를 하차시키라는 게시판 댓글들이 많긴 하다. 하지만 고심 끝에 출연진을 캐스팅했고 하차시키기에 이번 사태가 적합한 사유는 아니라 생각한다. 그와 관련한 어떤 논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2PM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광고계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 광고 관계자들은 재범의 영구탈퇴와 관련한 논란들이 2PM과의 계약을 파기할 만큼 심각하지 않고 보이콧 운동의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도 파악하기 힘들다고 입을 모았다. 한 광고업계 고위 관계자는 “재범이 시애틀로 갔을 때와 달리 지금은 너무 시끄러워진 상황이라 논의가 오가고 있긴 하지만 기존의 계약파기는 없다. 다만 신규계약이나 추가계약에 대해선 JYP의 향후 대응방안과 사태의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재범이 시애틀로 떠난 후부터 2PM 각 멤버들의 활약도는 다방면에서 고르게 상승했고 2PM은 지난 ‘하트비트’ 때 재범 없이도 큰 인기를 끌었다. 때문에 당시와 지금은 논란의 경중이 다르고 현재 팬들의 반응이 매우 민감한 상황이다 하더라도 2PM의 인기가 쉽게 꺾이진 않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야구 전력분석⑪] “올해는 부활!” 한신 타이거즈

    [日야구 전력분석⑪] “올해는 부활!” 한신 타이거즈

    일본프로야구가 지난달 20일 야쿠르트와 주니치의 시범경기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올해 시범경기는 3월 22일까지 총 90경기, 정규시즌은 퍼시픽리그가 3월 20일, 센트럴리그는 26일에 각각 개막경기를 치른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센트럴리그에서 활약했던 한국선수(이승엽, 임창용, 이혜천)들 외에 퍼시픽리그의 김태균(치바 롯데)과 이범호(소프트뱅크)의 가세로 어느 때보다 팬들의 관심이 일본야구에 쏠려있는 상황이다. 때를 같이해 한국선수들의 활약만큼이나 각팀 전력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그래서 양리그 12개팀들에 대한 전력분석을 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열한번째 시간은 지난해 야쿠르트와 시즌 막판까지 가는 접전끝에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던 한신 타이거즈다. ▲ 투수력: 6선발 로테이션과 예전만 못한 불펜 2010년 한신은 구단 창립 75주년을 맞이했다. 요미우리에 버금가는 인기구단인 이팀은 그러나 아직까지 일본시리즈 우승기록은 단 한차례(1985년)에 불과하다. 리그 우승 9번의 역사치곤 초라한 성적표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의 성적은 좋은 편이었다. 4년연속 A클래스에 들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2005년에는 리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럼 올시즌 전력은 어떨까? 우선 한신은 오프시즌에 외국인 선수 세명을 새롭게 영입했다. 그중 투수는 두명으로 한때 최강 필승계투 요원중 한명이었던 외국인 투수 제프 윌리암스가 떠난 공백을 메울 투수, 또한명은 10승이 기대되는 배짱좋은 선발투수다. 좌투수인 케이시 포섬(전 뉴욕 메츠 AAA)과 랜디 메신저(전 시애틀 AAA)가 바로 그 주인공들로 포섬은 변화구가 다양하고 제구력이 수준급인 투수로 올해 한신의 필승불펜 요원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우완 메신저는 198cm의 장신에서 내려꽂는 포심 패스트볼이 위력적인 선수로 올해부터 한신 유니폼을 입는 죠지마 겐지(전 시애틀)와도 특별한 인연이 있는 투수다. 시애틀 시절 투수와 포수로 함께 호흡 했던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칠테면 쳐보라는 식으로 힘으로 밀어부치겠다고 선언한 메신저는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변화구로 던진다. 입단 기자회견에서 죠지마의 리드대로 피칭을 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렇게 되면 올해 한신의 선발은 노미 아츠시(좌)-쿠보 야스토모(우)-이와타 미노루(좌)-시모야나기 츠요시(좌)-안도 유야(우)-랜디 메신저(우)의 로테이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신의 꽃미남’ 노미는 작년시즌 잊을수 없는 한해를 보냈다. 그동안 주로 불펜에서 활약했던 그가 거둔 성적은 팀내 최다인 13승(9패, 평균자책점 2.62). 더불어 팀내 최다이닝(165)까지 소화했다. 140km 중반의 속구와 포크볼, 체인지업의 제구력이 일취월장 했는데 과거에는 쓰리쿼터형이었지만 지금은 거의 정통파와 비슷한 투구폼으로 수정을 가했다. 좌완 투수로는 드물게 포크볼을 던지면서 노련미까지 더해졌다는 평가다. 치바 롯데에서 이적(2009년)해 온 쿠보 역시 올해도 선발 한자리를 궤찰것으로 보인다. 쿠보가 작년에 거둔 성적은 9승 8패(151.1이닝, 평균자책점 3.75)로 150km대의 속구와 변화구 주종은 슬라이더와 포크볼, 체인지업까지 다양하다. 특히 컷패스트볼이 좋은데 빠른공에만 의지하지 않는 피칭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연투에 대한 부담이 없는 스타일이다. 몸쪽 승부를 즐겨해서인지 지난해 16개의 히트바이 피치드볼을 허용하며 리그 최다를 기록하기도 했다. 퀵모션이 매우 빨라 올시즌도 주자를 묶어놓고 여유있는 피칭을 보여줄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타는 작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도 참가했던 젊은 선수로 지난해엔 다소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적을 남겼다. 2006년 루키로써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08년 본격적인 선발투수 대열에 들어서며 10승을 거뒀지만 작년에는 7승(5패 평균자책점 2.68)에 머물러야 했다. 그가 부진했던 이유는 다름아닌 WBC때 왼쪽어깨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 지난해 이와타가 110.2이닝 밖에 던지지 못한것도 이때문으로 6월이 되어서야 1군에 복귀할수 있었다. 150km가 넘는 포심패스트볼과 컷패스트볼, 체인지업을 구사하고 특히 커브가 좋다. 아직 젊기때문에 그 가능성은 무궁무궁진 하며 올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라고 평가하고 싶다. 백전노장인 시모야나기는 작년에도 변함없이 그나이가 믿어지지 않을만큼의 멋진 호투를 보여줬다. 비록 2005년부터 이어오던 두자리수 승리는 끝이 났지만 8승(8패 평균자책점 3.62)을 거뒀는데 시즌 후반 오른쪽 무릎통증을 호소한 바 있어 올시즌 전망은 그리 밝지 못하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부상에 매우 민감해질수 밖에 없는데 야수들이 실책을 하면 대놓고 화를 내던 모습을 오랫동안 봤으면 싶다. 아직도 팀의 버팀목 역할을 해줘야 하는 선수임에는 틀림없다. 안도는 2년연속(2008-2009)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해 모두 승리를 챙긴 바 있는 ‘개막전의 사나이’다. 지난 2004 아테네 올림픽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해 동메달을 차지했던 안도는 그러나 3년연속 개막전 선발투수가 될지는 미지수다. 지난해 초반 페이스는 좋았지만 시즌막판 부진하며 8승(12패, 평균자책점 3.90)에 그쳤는데 체중관리에 실패했다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개막전에 맞춰 살을 빼고 있는 안도의 올해 목표는 지난해보다 2배 많은 16승을 올릴 것이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불펜은 지난해 선발과 중간을 오고간 후쿠하라 시노부가 중심이 될것으로 보인다. 한때는 150km를 가볍게 넘는 강력한 포심패스트볼을 지녔던 그는 이젠 140km 초반의 구속으로 타자들을 요리한다. 컷패스트볼, 슬라이더, 포크볼을 구사하며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슬로커브는 일품이다. 다만 2008년 손가락 부상 후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듣고 있어 올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궁금한 투수다. 이밖에 과거 최고의 중간투수 중 한명이었던 쿠보타 노리유키가 올해는 어떤 보직을 부여받고 마운드에 설지도 흥미로운 부분이다. 최고 157km의 무시무시한 강속구와 슬라이더 포크볼을 섞어 던지며 타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던 그는 2007년 90경기 출전(NPB 기록), 46홀드(NPB 기록)의 일본신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 선발로 전환했지만 어깨부상으로 단 2.1이닝을 던지는데 그쳤다. 올해 다시한번 선발진입을 시도할지 아니면 불펜에서 과거의 영광을 다시한번 맞이할지 팀 전력의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이 선수들 외에 사지키하라 마사시, 아베 켄타, 츠츠이 카즈야 등 수준급 불펜투수들이 얼만큼 마무리 투수까지 가는데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줄지 올시즌 한신의 운명이 걸려 있다. 마무리는 올해도 변함없이 후지카와 큐지의 몫이다.2006년(0.68)과 2008년(0.67)에 경이적인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던 그는 작년엔 계투진의 부진이 이어지며 세이브를 올릴 기회가 예전만 못했다. 49경기에 등판해 25세이브(5승 3패 평균자책점 1.25)를 올렸다. 후지카와 하면 광속구 투수로 너무나 유명한데 2006년 올스타전에서 변화구 없이 빠른공으로만 승부하겠다고 공언하며 알렉스 카브레라(당시 세이부), 키요하라 카즈히로(당시 오릭스), 오가사와라 미치히로(당시 니혼햄)를 상대로 해 속구로만 삼진을 잡으며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한신은 타력보다 투수력이 더 좋다. 신구조화와 좌우 선발투수들이 다양하게 포진돼 있는 것도 강점이다. 불펜 역시 타팀과 비교해 떨어지는 전력이 아니다. 올해 한신의 성적은 투수보다는 타선이 키를 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 공격력+수비력: 베테랑 중심타자들의 부활 없이는 포스트시즌은 언감생심 한신은 작년 5월 말 세이부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타자 크레이그 브라젤을 영입했다. 2008년 27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일발장타력을 과시했던 그의 한신 이적은 그만큼 팀이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는 방증이기도 했다. 브라젤은 세이부에서 한방능력은 인정받았지만 타율이 겨우 .234에 그칠 정도로 공갈포 기질도 다분한 선수였다. 그를 데려올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팀 장타력 부재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방편. 작년 브라젤은 비록 규정타석은 채우지 못했지만 82경기에서 16홈런을 기록했다. 그나마 타율은 .291를 기록했는데 그가 방출되지 않았던 이유중 하나다. 그의 타율 상승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일이었다. 우선 올시즌 라인업을 예상해 보자면 크레이그 브라젤(1루)-세키모토 켄타로(2루)-아라이 타카히로(3루)-토리타니 타카시(유격)-카네모토 토모아키(외야)- 매트 마톤(외야)-히라노 케이치(카츠라기 이쿠로)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타순을 나열하지 않고 수비라인을 올린 이유는 타순을 예측하기가 그 어느때보다도 힘들기 때문이다. 우선 한신이 오프시즌동안 영입한 외국인 타자 마톤은 작년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에서 29경기를 뛰었고 트리플에이에서는 97경기 타율 .324 12홈런을 올린 우타자다. 기록에서 보여지듯 실제로도 매우 정교한 타격솜씨로 정평이 나있다. 한신이 외국인 선수를 외야수로 영입한 이유중 하나는 작년시즌을 끝으로 은퇴(목부상)한 아카호시 노리히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다. 도루왕을 5차례나 차지했던 아카호시의 은퇴는 이제 겨우 33살이란 나이를 감안하면 이르지만 더 이상 선수생활을 하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의사진단이 나왔기에 어쩔수 없는 일이다. 작년 한신이 A클래스에 들지 못한 것은 타자들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격수 토리타니가 팀내 타율 1위(.288)최다안타1위(155개)최고 장타율(.465) 최고 OPS(.833) 홈런2위(20개)의 성적을 남겼다면 더 이상 다른 타자들은 거론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다. 지난해 한신 타자중에 가장 많은 홈런을 쏘아올린 선수는 외야수 카네모토 토모아키(21개)다. 오랫만에 들어보는 유격수 20홈런을 기록했다고 토리타니를 칭찬하는 것은 맞겠지만 그만큼 여타의 타자들이 부진했다는 뜻도 된다. 토리타니는 5년연속 전경기 출전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국가대표 4번타자 출신이자 2005년 홈런왕(43개)타이틀 수상에 빛나는 아라이의 부진은 뼈아팠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고 부상으로 시즌을 종료하며 많은 우려를 샀던 그는 작년에는 전경기에 출전하며 고작 15개의 홈런을 터뜨리는데 그쳤다. 더욱 처참한 것은 .260에 불과한 그의 타율이다. 찬스에서 무기력하게 헛방망이를 돌려대던 그를 보고 국가대표 4번타자 경력이 있는 선수인지 의심이 들 정도였다. 한때 1루수로 완전 전환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브라젤이 영입된 후부터는 없었던 일이 됐다. 올시즌 한신이 한단계 더 높은 순위에 위치하려면 아라이의 부활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의 부진에 화가난 일부팬들이 다시 히로시마로 돌아가라는 악담을 퍼부었던 원인을 생각해봐야 한다. ‘철인’ ‘레전드’ ‘서쪽의 반쵸’ 라는 찬란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베테랑 카네모토 역시 작년시즌 부진했다. 지난해 그는 타율 .261 홈런 21개를 기록했는데 히로시마에서 이적한 후 가장 떨어지는 성적표다. 그가 더 오랫동안 대표타자로서 영광을 누리려면 올시즌이 매우 중요하게 됐다. 그 역시 아라이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야 한다. 2루수 세키모토는 올해도 내야 전포지션을 돌아가며 바쁜 한해를 보낼 가능성이 크다. 한신은 주전과 백업선수들간의 기량차이가 커 접전의 경기상황에서 믿고 쓸만한 비주전 선수가 미덥지 못한 편이다. 이미 그는 2008년에도 아라이가 빠진 3루까지 수비에 들어가며 숏을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을 맡은 경험이 있다. 세키모토가 2루를 비우게 되면 내야와 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한 히라노가 그자리를 대신하는 경기도 늘어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외야백업 요원들의 활약이 있어야 하는데 다행히 카츠라기 이쿠로와 아사이 아이카와, 베테랑 히야마 신지로가 있어 내야보다는 형편이 나은 편이다. 한편 작년시즌까지 한신에서 몸담으며 타격1위까지 차지했던 경력의 외야수 이마오카 마코토는 시즌후 방출돼 테스트를 통해 올시즌부터 치바 롯데에서 활약한다. 올해 한신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포지션은 포수자리다. 2008년까지 주전 마스크를 썼던 야노 아키히로는 그해 오프시즌에 팔꿈치 수술을 받고 회복이 늦어져 작년엔 초반부터 1군에서 제외됐었다. 그틈을 타 카노 케이스케가 주전자리를 궤찼는데 그는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내는 선수답지 않게 127경기동안 타율 .262를 기록했음은 물론 수비력도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수 세대교체의 원년이란 소리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하지만 카노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일어났는데 다름 아닌 메이저리그 시애틀에서 활약하다 일본으로 유턴한 죠지마 겐지의 한신 입단이 바로 그것이다. 이미 많은 팬들에게 동정과 위로를 받고 있는 카노는 죠지마의 입단으로 한때 외야수 전향까지 고려했었지만 마음을 접고 죠지마의 백업선수로 올시즌을 치를것으로 알려졌다. 전체적으로 한신의 공격력은 아라이, 카네모토가 제 모습을 찾고 이젠 일본야구에 적응이 돼가고 있는 브라젤, 그리고 일본시절 ‘슬러거 포수’로 유명했던 죠지마의 가세로 작년보다는 더 업그레이드 됐다고 본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한신을 안타까워 하는 팬들의 바람이지 올해도 불안한 면이 분명 존재한다. 과연 작년에 부진했던 타자들이 활화산처럼 터질지 아니면 믿었던 베테랑 타자들이 연이어 부진할지, 어쩌면 세대교체의 원년이 될수도 있는 한신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YP, 오늘(27일) 간담회서 재범 탈퇴 내막 밝힐까

    JYP, 오늘(27일) 간담회서 재범 탈퇴 내막 밝힐까

    재범의 2PM 영구 탈퇴가 공식 확정된 가운데 27일 진행되는 팬 간담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PM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돌아간 멤버 재범(본명 박재범)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공지한데 이어 간담회는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는 2PM 멤버들과 JYP, 팬들이 ‘재범 탈퇴’를 두고 대화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앞서 JYP 측은 ‘재범 탈퇴’를 둘러싸고 무성했던 괴소문의 진위와 팬들의 궁금증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특히 약 4개월간 이어온 재범 탈퇴에 대한 입장과 내막을 팬들에게 어느 정도 수위로 밝힐지 여부가 관건이다. JYP 측은 25일 재범의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하며,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개인적인 잘못’을 그 이유로 꼽았다. 지난해 ‘어게인 앤 어게인’으로 활동 당시 저지른 잘못이 뒤늦게 불거져 문제가 됐다는 것. 소속사는 재범이 2PM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떠날 때 불거진 한국인 비하 파문보다 사회적으로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 설명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도대체 심각한 사생활 문제가 무엇이냐’며 의혹을 품고 있다.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현재 재범의 탈퇴와 관련된 루머도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때문에 이날 간담회를 대하는 소속사의 태도가 중요한 이유다. 팬들의 보이콧 운동이 다시 활발해진 지금, JYP 측은 진실을 밝힐 수도, 밝히지 않을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진 셈이다. 재범을 둘러싼 모든 의혹을 털쳐버릴 것인지, 아님 납득할 만한 이유로 팬들을 설득할 것인지 등 이번 사건은 소속사 입장에 있어 2PM의 존폐 여부가 달린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JYP 측이 재범의 사생활 보호와 문제가 된 내용의 유출 우려를 걱정하고 있는 만큼, 이날 간담회에서 중대 발표는 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간담회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이미 팬들은 이번 간담회 절차와 일방적인 진행을 두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왔고, 소속사의 공식 발표가 있자 “6명의 2PM은 죽었다”며 서울 청담동 JYP사옥 앞에서 국화꽃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팬들의 보이콧 운동도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이들은 “재범의 탈퇴사유는 정확하게 밝혀라”, “재범의 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모두가 납득할 만한 근거를 대라”, “말도 안 되는 루머들을 재범이 평생 짊어지고 가게 할 셈이냐” 등의 댓글을 적으며 흥분하고 있다. 재범은 지난해 9월, 연습생 시절 발언이 문제가 돼 팀을 탈퇴하고 고향인 미국 시애틀로 돌아갔다. 당시 재범의 탈퇴에 대해 팬들은 JYP를 상대로 한 불매운동을 전개하는 등 재범 복귀 청원이 줄을 이었으며, 실제로 재범은 2PM으로의 복귀를 준비해왔으나 이번 계약해지로 2PM 복귀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팬들, ‘재범 위한’ 앨범제작 강행…27일 녹음

    팬들, ‘재범 위한’ 앨범제작 강행…27일 녹음

    재범의 2PM 영구탈퇴 소식이 전해졌지만 그를 위한 팬들의 앨범 제작은 계속된다. 재범의 팬들은 최근 ‘박재범을 위한 음반제작’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3월 초 완성을 목표로 앨범 제작에 힘써왔다. 이들은 지난 25일 JYP 측이 재범과의 전속계약 해지 사실을 통보했지만 “녹음은 27일 그대로 강행한다.”며 의지를 다졌다. 해당 커뮤니티 팬들은 “이건 재범이 탈퇴를 하건 안하건 끝까지 진행될 프로젝트다. 이럴 때일수록 더 힘내서 정말 멋지게 이 앨범 완성해 재범이가 꼭 들을 수 있도록 하자.”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이 커뮤니티에 따르면 재범을 위한 앨범 타이틀은 ‘위드 올 마이 하트’(With All My Heart)로 정해졌고 팬들이 직접 만든 타이틀곡 ‘유 아 마이 하트’(You are my heart)를 비롯해 ‘너에게’, ‘한 걸음씩’ 등 3곡이 담긴다. 현재 곡 작업은 모두 완료된 상태로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보컬 5명, 랩 2명이 오는 27일 녹음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통라인을 확보하고 수익금 배분논의까지 끝마쳤다. 팬들은 음원수익이 발생할 경우 아이티에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쓸 계획이다. 팬들은 최소 앨범 100장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30장은 앨범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들, 35장은 해당 커뮤니티 측, 35장은 시애틀의 재범 및 그의 측근들에게 전달된다. 재범의 2PM 복귀가 무산된 상황에서 팬들의 정성이 담긴 이 앨범은 재범에게 그리고 팬들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YP “재범 사생활 문제로 계약해지”

    JYP “재범 사생활 문제로 계약해지”

    재범의 2PM 복귀가 결국 무산됐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5일 공식 홈페이지에 “박재범 군이 본사 소속 연예인으로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하에 그와의 연예인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서 밝힌 계약 해지 원인은 재범이 지난해 여름 ‘어게인 앤 어게인’ 활동 당시 저지른 잘못이 뒤늦게 불거졌다는 것. 소속사 측은 “사생활 문제이므로 내용을 밝힐 수 없지만 팀 탈퇴 때의 문제보다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박재범이 지난해 12월 22일 정욱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사적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고백했다.”며 “2PM 나머지 멤버들의 연말 활동이 끝난 1월 3일 그 내용을 말해줬고 큰 충격을 받은 멤버 6명은 3일 뒤인 6일 전원이 박재범과 함께 활동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전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JYP 측은 “공지문에 사실관계를 상세히 말한 이유는 거짓으로 이유를 만들 경우 팬들과 여론의 의혹과 불신이 커질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2PM팬 여러분들과 또 박재범 군의 복귀를 기다리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을 마쳤다. - 다음은 JYP의 입장표명 전문 안녕하세요,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작년 9월 연습생 시절 인터넷 상에 썼던 글이 논란이 되어 팀에서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 시애틀로 돌아간 2PM 멤버 박재범군의 향후 거취에 관해 입장을 밝히려 합니다. 지난 9월 벌어진 일은 그 글의 내용이 모든 분들께 좋아보이지는 않았지만, 힘들던 연습생 시절에 사적인 공간에 쓴 글이었기에 본사는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박재범군 의견에는 공감하면서도, 그것이 연예 활동을 영구 중지하거나 2PM을 영원히 탈퇴해야 할 정도의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본사는 박재범군의 탈퇴를 만류하고 7명으로 2PM의 활동을 하자고 설득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재범군이 썼던 글들은 일부 과장된 네티즌들의 오역이 있었음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글이었음은 분명했고, 그런 상황에서 박재범군을 적극 감싸 안고 7인조로 2PM 활동을 하는 것은 박재범군에 대한 일부 대중들의 이미지를 영원히 안 좋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그의 결정에 동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연예인이 대중들에게 실망스러운 실수를 저질렀을 때 본인이 그 잘못을 시인하지 않거나 소속사가 그 연예인을 감싸 안으면 오히려 그 연예인에 대한 여론이 더욱 더 악화되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기에 자진해서 팀을 탈퇴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박재범군의 탈퇴 이후 그에 대한 동정 여론이 일면서 많은 분들이 다시 한 번 그에게 기회를 주자는 호의적인 마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박재범군에게 일기 시작한 동정여론에 행여 다시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봐 그 동안 외부에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박재범군이 시애틀로 돌아간 직후 본사는 시애틀에 있는 훌륭한 보컬, 춤, 아크로바틱 선생님들을 물색하기 시작했으며 본사 소속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년 9월 29일 시애틀로 찾아가 직접 선생님들과 모의레슨을 실시하며 철저한 교육 프로그램을 완성시켰습니다. 현재 2PM이 진행하고 있는 모든 광고, 공연, 행사 등의 계약 역시 계약 대상을 현재 활동 중인 6명으로 제한하지 않고 박재범군 컴백 시 인원이 7명으로 조정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하여 그의 컴백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작년 11월 경, 본사는 박재범 군에게 올 4월 발매될 앨범으로 복귀를 제안하였고, 박재범군이 이에 동의함에 따라 구정 직후인 2월 셋째 주 귀국 및 기자회견, 3월 7인조 활동 시작이라는 계획을 확정지었습니다. 탈퇴 이후 박재범군에게 호의적으로 돌아 선 여론과 박재범군이 돌아 올 경우 팀의 전력 상승, 또 무엇보다도 팬 여러분들의 단합된 지원을 다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본사와 멤버 7명 모두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컴백 소식을 너무 빨리 밝힐 경우 박재범군에게 호의적으로 돌아섰던 여론이 행여 다시 안 좋게 돌아설까봐 팬 여러분들의 거센 비난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컴백 계획을 끝까지 밝히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 12월 22일 박재범군이 본사의 정욱 대표에게 황급히 전화를 걸어 와 본인이 사적으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고 고백해 왔습니다. 작년 여름 Again and again 활동 시 저지른 잘못이 뒤늦게 불거져 문제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박재범군 본인의 사생활 문제이므로 그 내용을 밝힐 수는 없지만, 그 문제의 내용은 작년 9월 팀 탈퇴 시의 문제보다도 훨씬 더 안 좋고, 또 사회적으로도 훨씬 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내용을 멤버 6명과 즉시 상의하고 싶었지만, 당시 그들은 한참 박재범군의 컴백 소식에 들떠 신나게 연말 시상식 무대를 누비고 있던 중이라 그들에게 그 소식을 전할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연말 활동이 모두 끝난 올 해 1월 3일 그 내용을 말해주었고, 이에 큰 충격을 받은 멤버 6명은 고민 끝에 삼일 뒤인 1월 6일 전원 모두 더 이상 박재범군과 함께 2PM 활동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의견을 전해왔습니다. 본사 역시 박재범군이 본사 소속 연예인으로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 하에 그와의 연예인 전속계약을 해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결정을 여러분들께 바로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박재범군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이제서야 말씀 드리게 되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모든 내용은 2PM이라는 소중한 가수, 그들을 아끼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 그리고 수많은 언론과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된 사안인 만큼 조금의 거짓도 없이 사실 그대로를 밝힌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공지문에 사실관계를 이렇게까지 상세히 말씀드린 이유는, 거짓으로 무난한 이유를 만들어 말씀드릴 경우 팬들과 여론의 의혹과 불신이 눈덩이처럼 커질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습니다. 모든 2PM팬 여러분들과, 또 박재범군의 복귀를 기다리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본사는 멤버 6명과 함께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하여 더 나아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재범 영구 탈퇴” JYP “사생활 문제 이유”

    “2PM 재범 영구 탈퇴” JYP “사생활 문제 이유”

    인기 아이돌그룹 2PM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재범(본명 박재범·23)이 사생활 문제로 인해 2PM을 탈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JYP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재범이 지난해 여름 활동 당시 저지른 잘못이 뒤늦게 불거졌다.”면서 “사생활 문제이므로 내용을 밝힐 수 없지만 팀 탈퇴 때 문제보다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로 인해 재범과의 연예인 전속계약도 해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재범은 JYP 연습생 시절 미국 친구와 인터넷을 통해 나눈 글이 한국 비하 논란을 빚자, 지난해 9월 팀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로 떠나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당초 재범은 이달 셋째주 귀국해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발매될 음반부터 그룹에 복귀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재범이 사적인 잘못을 저질렀다고 고백했고, 멤버들은 고민 끝에 재범과 함께 2PM 활동을 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JYP는 전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해외언론 “김연아, 男챔피언도 이길 것”

    해외언론 “김연아, 男챔피언도 이길 것”

    ‘피겨여왕’ 자리를 재확인한 김연아(20·고려대)에게 해외 언론도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김연아는 26일(한국시간) 열린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프리스케이팅에서 150.06점을 기록하며 총점 228.06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종전 자신이 갖고 있던 세계 최고기록 210.03점보다 무려 18.53점이나 높은 점수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205.50점으로 2위,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는 202.64점으로 3위에 올랐다. 김연아가 압도적인 점수로 올림픽 챔피언이 되자 해외 매체들도 찬사를 보내기에 바빴다. 현지 매체 ‘밴쿠버스타’는 “김연아는 탁월한, 엄청난 연기로 세계 기록을 예감케 했고 실제로 믿을 수 없는 점수를 기록했다.”고 경기를 평했다. 이 매체는 “그는 캐나다 출신인 브라이언 오서 코치에게 지도를 받았고 토론토에서 훈련해왔다.”면서 캐나다와 관련된 부분을 부각시키기도 했다. 미국 ‘MSNBC’는 “조지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는 김연아의 섬세한 예술성을 두드러지게 했다. 부드러운 선율은 절정의 동작에 완벽하게 맞아 떨어졌다.”고 예술적인 연기력을 강조했다. 미국 일간지 ‘시애틀포스트’는 인터넷판에 ‘김연아가 경기장을 날려버렸다’(Kim blows away the field)는 제목으로 경기 소식을 전했다. 이 신문은 “김연아가 당당한 스케이팅으로 퍼시픽 콜로세움에 모인 관중을 놀라게 했다.”면서 “경기장 방송 캐스터 중 한명은 ‘절대 깨지지 않을 기록이다. 남자 챔피언 에반 라이사첵도 이길 것’이라고 외치기도 했다.”고 흥분된 경기장 분위기를 표현했다. 뉴욕타임스(NYT)도 “연기를 마친 김연아는 쏟아지는 인형과 꽃다발처럼 눈물을 흘렸다.”면서 “점수가 나오는 순간 모두가 숨죽이고 지켜봤고, 김연아는 다른 선수들이 따라올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연기 직후 상황을 전했다. AFP통신은 “김연아가 이름값을 해냈다.”며 “주문을 거는 듯 관중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고 AP는 “김연아의 연기는 피겨스케이팅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기 중 하나로 남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사진=NYT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델타항공, 미국행이 50만원! ‘봄맞이 특별할인’

    델타항공, 미국행이 50만원! ‘봄맞이 특별할인’

    델타항공이 봄맞이 미국행 특별 할인요금을 선보였다.이번 특별 할인요금은 오는 4월 4일까지 서울과 부산을 출발하는 대상만 유효. 또 귀국은 출발 후 90일 이내거나 2010년 7월 3일 이전까지 마쳐야 한다.특별 할인요금에는 하와이 호놀룰루(50만원),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64만원), 뉴욕,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시카고(96만원) 등 한국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목적지가 포함돼 있다.여행은 델타항공 운항 항공편 및 델타 커넥션 항공편으로만 가능하며 주말(금~일요일)에 여행할 경우 편도당 4만원의 추가적인 수수료가 요금에 부과된다.한편 항공권은 온라인(www.delta.com)이나 델타항공 예약센터(02-317-5555, 051-469-7900)나 시중 여행사에서 오는 3월 9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이하 미국행 특별 할인요금 가격▲하와이 호놀룰루=50만원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포틀랜드(OR), 솔트레이크시티=64만원 ▲뉴욕,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시카고, 보스톤, 마이애미, 워싱턴DC 등 동부 도시=96만원 ▲샌디에고, 산호세, 버뱅크=68만 원사진=델타항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가방]

    ●미국 항공권이 60만원대 델타항공이 봄맞이 미국행 특별 할인요금을 선보였다. 하와이 호놀룰루는 50만원, LA·샌프란시스코·라스베이거스·포틀랜드·시애틀·솔트레이크시티는 64만원, 샌디에이고·산호세·버뱅크 68만원, 애틀랜타·시카고·보스턴·댈러스·디트로이트·세인트루이스·워싱턴 D C·뉴욕 등 동부 지역은 96만원(이상 왕복)이다. 이번 특별 할인요금은 4월4일서울과 부산 출발에 한해 유효하다. 귀국은 출발 후 90일 이내, 또는 7월3일 이전까지 마쳐야 한다. 주말(금~일요일)의 경우 편도 4만원의 추가 수수료가 부과된다. 유류할증료, 공항이용료, 기타 세금 등도 불포함됐다. 항공권은 delta.com, 델타항공 예약센터 (02)317-5555·(051)469-7900, 또는 시중 여행사에서 3월9일까지 판매한다. ●쁘띠 프랑스 봄 축제 경기 가평의 한국 속 프랑스 마을 쁘띠프랑스가 ‘스프링 페스티벌, 프랑스 물품 대축제’를 연다. 새달 1일부터 5월31일까지 계속되는 축제의 메인 아이템은 ‘프랑스 물품 벼룩시장’. 자기 인형, 기계식 시계, 자수 제품, 램프, 촛대, 쟁반, 목재 탁자 및 걸상 등 프랑스 및 유럽의 앤티크와 빈티지 제품 500점이 출품된다. 직접 판매와 경매의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피에로 거리공연, 오르골 연주, 어린왕자 뮤지컬 공연, 프랑스 전통의상 코스프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031)584-8200. ●3월의 가볼 만한 곳 한국관광공사는 전남 함평의 ‘천년 한옥마을’(전남 함평)’ 경남 산청 ‘고가마을’ 경북 안동 ‘군자마을’ 전남 영암 ‘구림마을’ 등 4곳을 ‘3월의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했다.
  • 2PM 팬들, 앨범 반환운동 “일방적인 JYP규탄”

    2PM 팬들, 앨범 반환운동 “일방적인 JYP규탄”

    2PM 팬들이 지난해 탈퇴한 멤버 재범의 복귀를 요구하는 보이콧 운동의 일환으로 JYP측에 2PM앨범을 반환한다. 2PM 팬들은 25일 오후 2시 2PM의 정규 1집을 비롯해 지금까지 발매된 앨범 200여장을 반환하기 위해 JYP를 방문한다.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앨범 반환 운동은 지난 9월의 1차 반환 운동에 이은 2차 반환 운동이다. 팬들은 이날 반환운동에 대해 “JYPE에 2PM의 리더인 박재범군을 하루 빨리 제자리로 돌려놓기를 촉구하는 보이콧 운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9월 2PM의 리더 박재범군의 탈퇴 논란 이후 최근의 간담회까지 팬들과의 소통 없이 일방적인 처사를 보여온 JYPE의 비민주적인 처사를 규탄하기 위해 행동으로 보여주는 팬들의 움직임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범은 지난해 9월 연습생 시절 한국생활에 대해 작성한 글이 오역과 더불어 한국 비하 논란으로까지 확산돼 그룹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로 떠났다. 팬들은 오는 27일 2PM멤버들을 포함해 JYP엔터테인먼트 측과 재범의 복귀여부와 관련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팬들 “재범 위해 음반제작 합니다”

    2PM 팬들 “재범 위해 음반제작 합니다”

    2PM에서 탈퇴한 재범을 위한 팬들의 정성이 담긴 앨범이 제작되고 있다. 재범의 팬들은 최근 ‘박재범을 위한 음반제작’ 커뮤니티를 개설한 뒤 제작비용을 모금하고 자작곡에 노래까지 부르는 등 3월 초 완성을 목표로 앨범 제작에 한창이다. 이들은 온라인을 통해 음원을 공개하고 앨범은 소규모로 한정 제작해 시애틀의 재범에게 보낼 예정이다. 이 커뮤니티에 따르면 재범을 위한 앨범 타이틀은 ‘위드 올 마이 하트’(With All My Heart)로 정해졌고 타이틀곡 ‘유 아 마이 하트’(You are my heart)를 비롯해 ‘너에게’, ‘한 걸음씩’ 등 3곡이 담기게 된다. 현재 곡 작업은 모두 완료된 상태로 테스트를 거쳐 선발된 보컬 5명, 랩 2명이 오는 27일 녹음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통라인을 확보하고 수익금 배분논의까지 끝마쳤다. 팬들은 음원수익이 발생할 경우 아이티에 기부하는 등 좋은 일에 쓸 계획이다. 팬들은 최소 앨범 100장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30장은 앨범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들, 35장은 해당 커뮤니티 측, 35장은 시애틀의 재범 및 그의 측근들에게 전달된다. 28일 마감되는 모금현황에 따라 앨범 수량은 변동될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와 올해 재범을 위한 팬들의 자작곡 ‘waiting for you’가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앨범으로 제작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위드 올 마이 하트’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재범은 지난해 9월 연습생 시절 한국생활에 대해 작성한 글이 오역과 더불어 한국 비하 논란으로까지 확산돼 그룹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로 떠났다. 팬들은 오는 27일 2PM멤버들을 포함해 JYP엔터테인먼트 측과 재범의 복귀여부와 관련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팬들, 2PM ‘복귀 기원’ 자작곡 공개

    재범 팬들, 2PM ‘복귀 기원’ 자작곡 공개

    2PM 재범의 팬들이 재범을 위한 자작곡 ‘웨이팅 포 유’(waiting for you.2) 두 번째 버전을 선보였다. 재범의 팬들은 지난해 9월 재범이 시애틀로 떠난 뒤 ‘Waiting for you’ 라는 제목의 노래를 담은 동영상을 제작했다. 당시 팬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곡에는 ‘니가 없는 2PM은 시간이 멈춰버렸어’라며 돌아와 달라는 애절한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이어 팬들은 19일 오후 재범이 팬들에게 답가를 보내는 형식을 차용해 ‘Waiting for you’ 두 번째 버전을 공개했다. 팬들이 직접 자작곡한 이 곡에는 ‘2PM의 마지막 1분을 채우러 돌아갈게. 난 혼자여도 두렵지 않아. 내 뒤에 함께 걷고 있을 너희가 있으니까. 영원히 함께 걷자 Hottest’ 등 재범이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가상으로 떠올려 노랫말을 만들었다. 팬들은 “이 노래를 들으며 멤버들은 항상 재범군을 잊지 않고, 재범군은 힘을 내 하루빨리 돌아오길 바란다. 7명은 늘 하나라는 것을 잊기 말아주길 바란다.”고 재범에게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또 “2PM의 영원한 리드자 박재범을 기다립니다.”고 댓글 릴레이를 펼치며 그리운 마음을 대신하고 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해 9월 연습생 시절 한국생활에 대해 작성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까지 확산돼 그룹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로로 떠났다. 2PM의 팬들은 지난 1월말 서울 강남구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박재범의 복귀를 요청하는 시위를 벌이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작가 유명균·김수자씨 美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여

    한국작가 유명균·김수자씨 美 공공미술 프로젝트 참여

    한국 작가들이 미국의 공공미술에 잇따라 참여한다. 주인공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균(48)씨와 ‘보따리 화가’ 김수자(53)씨. 1996년 일본 도쿄 국립 근대미술관에서 열린 ‘한국 현대미술의 단면전’으로 존재를 알린 유씨는 2년여 전 처음 미국 뉴욕에 진출했다. 영어를 썩 잘하진 못하지만 뉴욕에서 비평가들을 만나며 “여기가 내가 설 땅”이라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의 작품이 전시될 곳은 뉴욕 맨해튼 남단의 거버넌스 아일랜드다. 맨해튼에서 5분 만에 가는 무료 페리가 운행되는 데다 뉴욕시에서 국립기념지구로 선정해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가 열린다. 덕분에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섬과 더불어 뉴욕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관광객들은 거버넌스 아일랜드에서 여러 작가의 조각이나 설치 작품을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거나 해먹(그물침대)에 누워 쉬면서 맨해튼의 마천루들을 감상할 수 있다. 유씨는 3월부터 7월까지 뉴욕시의 작가 레지던시(거주형 창작시설) 프로그램인 ‘스윙 스페이스’에 참여한다. 뉴욕시가 제공하는 개인 스튜디오에서 ‘빌딩 110’ 설치작업에 참가, 7월 말 뉴욕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빌딩 110은 1873년 준공되어 최근까지 거버넌스 아일랜드의 행정기관으로 이용되었던 역사적인 건물이다. 유씨는 설치 작업에 대해 “일회성이라 재미있다. 빈 공간에 꿈을 가져다 놓기 때문에 작품을 하는데 활력소가 된다.”고 말했다. 스윙 스페이스에 초대된 20여명의 작가 가운데 한국 작가로는 유씨가 유일하다. 뉴욕과 함께 미국의 2대 미술도시로 평가받는 산타페에서도 조만간 전시를 할 예정이다. 유씨의 작품세계는 이달 18~28일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신관 신세계갤러리와 20일~3월12일 부산 중앙동 ‘갤러리 604’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자연과 숲의 풍경 등을 담은 평면회화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코발트가 주성분인 파란색 안료를 직접 만들어 작업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욕, 파리 등을 주무대로 활동 중인 김수자씨도 미국 시애틀에서 빌 게이츠 재단이 후원하는 대형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김씨는 오는 2011년 봄 시애틀에 건립되는 혁신적 휴머니즘 센터인 ‘뉴 캠퍼스’에 작품을 설치하게 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안톤 오노 “한국선수 방해로 금메달 잃었다”

    안톤 오노 “한국선수 방해로 금메달 잃었다”

    “한국 선수의 방해 없었다면 경기 결과는 달라졌을 것” 한국 선수들이 자리다툼을 하다가 넘어져 어부지리로 은메달을 목에 건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가 오히려 “한국 선수의 방해 때문에 금메달을 잃었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노는 지난 14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치러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17초 976을 기록, 이정수(2분 17초 611)에 이은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메달 획득은 행운에 가까웠다. 결승선을 반바퀴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3위였던 이호석이 2위 자리에 있는 성시백을 추월하려고 무리하게 안으로 파고들다가 걸려 넘어지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된 것. 이후 오노는 유유히 결승선을 통과 은메달을 확정했다. 어부지리로 은메달을 따냈으나 오히려 오노는 한국 선수의 방해 공작을 문제 삼았다. 경기 직후 가진 자국 취재진과의 기자회견에서 그는 “비디오 판독 결과 한국 선수 중 한 명에게 방해를 받았다.”면서 “이런 행동이 없었으면 경기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자신만만해 했다. 시애틀 PI에 따르면 오노는 이 자리에서 “한국 선수들을 인코스로 추월하려고 했는데 그 중 한명이 왼손으로 나를 막았고 이 때문에 속도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오노는 이 같은 억지 주장도 모자라 ’스포츠 정신’을 운운했다. 오노는 “내 스포츠 정신에 비춰볼 때 이건 전형적인 태도가 아니다. 지금껏 한번도 어떤 선수의 팔이나 다리를 이토록 오랫동안 붙잡아 방해한 적은 없었다.”고 항변했다. 오노와 한국선수들은 적지 않은 악연이 있다.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전 당시 김동성에 이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헐리우드 액션으로 김동성의 실격처리를 유도한 바 있다. 또 당시 남자 1000m 경기에서 금메달 기대주였던 안현수가 오노에 걸려 넘어지면서 메달 획득의 꿈이 좌절되기도 했다. 한편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오노는 “레이스 막판에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때 처럼 또 다른 실격이 나와 한국 선수들이 모두 떨어지길 희망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한국 팬들의 공분을 샀다. 이 경기 금메달 리스트인 이정수는 “ 오노와의 몸싸움이 굉장히 심했다.”며 “오노는 시상대에 올라와선 안 될 선수다. 경기 중 팔을 너무 심하게 썼다. 시상식에서도 표정관리가 너무 힘들었다.”고 심정을 털어놨다. 사진=시애틀 PI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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