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안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체조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대입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뉴욕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흡연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495
  • 성흠제 서울시의원 “서울시 안전 책임지는 ‘재난안전실·소방재난본부’ 한강버스 관련 깊이 있는 협의해야”

    성흠제 서울시의원 “서울시 안전 책임지는 ‘재난안전실·소방재난본부’ 한강버스 관련 깊이 있는 협의해야”

    내년 3월 개통을 목표로 야심차게 준비 중인 한강버스가 한강 교각을 관리하는 재난안전실과 수난사고 시 대응하는 소방재난본부 등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련 부서와 깊이 있는 협의가 없는 등 안전문제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1)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버스가 31개의 교각을 통과할 예정임에도 재난안전실·소방재난본부는 한강버스 운영주체와 협의도 없고 수난사고 발생 시 대비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한강버스가 한강위 충돌위험이 있는 31개 교각을 포함해 위험 요소가 많이 있는 물길을 다니기 때문에 재난안전실이 한강버스 추진 운영주체와 사전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강버스·서울항 등 55개 사업이 포함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이용객 증가와 한강버스 수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소방안전재난본부는 24t급 노후 소방선박을 50t급 다목적 화재진압용 소방선박으로 교체 예정인데 도입 시기가 한강버스 운항이 시작되는 2025년 3월보다 늦은 2026년에 도입되는 문제점도 제기했다. 성 의원은 “일반 도로는 안전이 축적된게 많지만 물위를 다니는 한강버스는 분 단위로 움직이는 대중교통이기 때문에 위험요소가 많이 있음에도 서울시 안전 부서 간 심도 있는 협의가 없었다”라며 “한강버스는 전기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선박으로 화재발생에 취약하므로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50t급 소방선박 도입 전까지 운행 시기를 늦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재난안전실에서는 “한강버스 계획 착수 단계부터 안전운항 대책과 관련해 관련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래한강본부에서는 협의결과에 따라 항로표지, 항로부표 및 교각 충돌방지 시설 등 안전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특히 다른 교량에 비해 교각 높이가 낮은 잠수교의 경우 팔당댐 방류량 및 만조의 영향에 따른 잠수교 수위 및 선박의 통과 가능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안전운항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교량 등 시설물과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는 물론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한강버스 운항 전 안전대책을 충분히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서는 “기존 24톤급 소방선박으로 한강버스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있으며, 26년부터는 50톤급 다목적 화재진압용 소방선박을 도입해 보다 신속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중 서울소방학교 현장확인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중 서울소방학교 현장확인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7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 중 ‘서울소방학교’를 방문하여 각종 교육훈련시설을 확인, 전문적인 소방대원 양성을 위한 실화재훈련장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서울소방학교의 주요 업무 및 8개의 교육훈련시설(세부훈련장 25개소) 현황을 보고 받고 교육훈련장비 점검과 소방시설 VR 실습장, 구급차량 시뮬레이션 교육장, 수난구조훈련장, 도시탐색 및 지하철 훈련 과정 등 여러 훈련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소방대원들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훈련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위원회는 2025년 착공 예정인 ‘실화재훈련장’ 부지를 방문해 추진 계획을 직접 확인하고 실화재훈련장이 완공되면 서울시 소방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에 덧붙여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북3)은 “실화재훈련장은 소방대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훈련시설”이라며 “계획대로 실화재훈련장이 완공될 수 있도록 일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참고로, 1986.9.22 개교한 서울소방학교는 2018.10.1 은평구 소방행정타운으로 이전해 8개의 교육훈련시설과 25개의 훈련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의 간이 실화재 훈련장 부지에 돔 형태의 실화재 훈련장 건립(2024.1~2026.5)을 추진중이다. 이날 현장 확인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남창진(송파2),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최민규(동작2), 봉양순(노원3), 성흠제(은평1) 위원이 참석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방의 날 맞아 “서울 소방의 헌신·노고 감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방의 날 맞아 “서울 소방의 헌신·노고 감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지난 9일 제62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대형 재난과 복합적인 위협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늘 최전선에서 위험에 맞서 싸우는 소방대원들의 희생정신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했다. 강 위원장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소방대원들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회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서울시가 내년 소방예산에 총 1조 115억원(인건비 포함)을 편성한 만큼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방 인프라(소방합동청사, 노후 소방헬기와 소방정 교체, 실화재훈련장 건립 등) 확충과 소방대원 처우개선(급식지원비 기관당 200만원까지 확대 등)사업 등에 주안점을 둬 적극적인 예산투자가 이뤄질 수 있는 방향으로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성수대교 붕괴 30주기…교량 시설물 실태 안전점검·위령비 희생자 추모

    김용호 서울시의원, 성수대교 붕괴 30주기…교량 시설물 실태 안전점검·위령비 희생자 추모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5일 제327회 정례회 재난안전실 현장행정사무감사를 위해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성수대교를 방문해 시설물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붕괴사고 30주기를 맞아 위령탑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지난 1994년 10월 21일 발생한 성수대교 붕괴사고는 32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대형 참사로 이날 김 의원은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성수대교 위령비를 찾아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교량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날 현장방문에서는 지난 1997년 8월 착공해 2004년 12월 준공된 성수대교(총연장 1160m)의 전반적인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특히 교량의 주요 구조부의 안전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과거 성수대교가 붕괴된 사고지점인 다리 남단 하부 구조물 현장까지 직접 내려가 곳곳을 면밀히 살펴봤다. 현장점검을 마친 김 의원은 “30년 전 성수대교 붕괴사고의 아픔과 교훈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의 성수대교를 비롯해 한강 교량들의 모든 시설물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안전상 문제가 없는지를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체제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사전 준비 부족한 산악구조대 운영, 허술한 밧줄로는 안전 못 지켜”

    최민규 서울시의원 “사전 준비 부족한 산악구조대 운영, 허술한 밧줄로는 안전 못 지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2024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산악구조대 운영과 지원 체계의 문제를 지적, 신속한 개선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서울시 내 주요 산악 지역인 북한산, 관악산, 도봉산에 배치된 산악구조대와 수락산, 불암산, 아차산 등에서 활동하는 일반 구조대원 간의 지원 체계가 다름을 문제 삼았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산하 산악구조대는 특수구조단의 관리 체계에 속해 있지만, 나머지 지역의 구조대는 각 관할 소방서에서 일반 구조대원으로 근무하고 있어 처우 차별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같은 산악 구조 업무를 수행하지만 지원 체계가 다른 것은 불합리하다”며, 처우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최 의원은 산악 사고가 여전히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산악 사고의 예방을 위해 홍보 활동과 안전 수칙 안내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설계 변경 과정의 문제점을 두고 최 의원은 강하게 질타했다. 애초 2층 규모로 계획된 북한산 산악구조대 청사는 관계기관 및 전통 사찰과의 협의 부족으로 인해 단층의 컨테이너형 건물로 축소됐으며, 소방차고, 장비 창고, 체력 단련실 등 필수 공간이 대폭 축소됐다. 또한 최 의원은 “이 같은 설계 변경은 처음부터 충분한 법적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명백한 실수”라며 “국립공원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초기 계획 단계에서 이를 준비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소방재난본부는 “진관사 등 전통 사찰의 민원과 국립공원 내의 엄격한 규제를 수렴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설계를 변경했다”고 해명하며, 향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협의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소방재난본부는 축소된 면적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노상에 주차된 구조차량이 일반 RV 차량이어서 지붕이 없는 차고라도 관리에 큰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장비 창고와 체력 단련실도 축소된 형태지만 기본적인 운영에 무리가 없도록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 의원은 이러한 대응이 여전히 불충분하다고 지적하면서 “장기적으로 산악구조대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노상 주차는 구조 차량의 성능 저하와 긴급 출동 지연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축소된 장비 창고와 체력 단련 공간은 구조대원들의 업무 효율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단순한 임시방편이 아니라, 향후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소방안전교육 비용 ‘기준 실종’에 긴급 해법 요구

    최민규 서울시의원, 소방안전교육 비용 ‘기준 실종’에 긴급 해법 요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최민규 위원(국민의힘·동작2)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재난본부의 소방안전교육 운영에 대해 유상 및 무상 교육 기준이 일관되지 않는 점을 문제 제기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최 위원은 소방안전교육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제공되는 필수적인 공공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교육비 청구 방식이 투명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지난 8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한 중소기업이 소방안전교육을 요청할 당시 소방서가 2시간 교육에 대해 15만 원의 비용을 요구한 사례를 공개했다. 이와 같은 사례 외에도 최근 3년 동안 총 119건의 유상 청구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는 원칙적으로 무상으로 제공되어야 할 소방안전교육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소방재난본부 측은 원칙적으로 무상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나, 외부 기관의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유상 교육이 가능하다는 해석이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최 위원은 이러한 해석이 명확한 기준이 아니며, 각 소방서에서 자의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문제를 발생시킨다고 우려했다. 특히 동일한 기관에서 유상과 무상 교육이 혼재되거나, 작년에는 무상으로 진행되던 교육이 올해는 유상으로 바뀌는 사례에 대해 운영의 일관성이 결여됐다고 비판했다. 최 위원은 광진소방서와 은평소방서의 사례를 들어 특정 교육 대상에 대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교육비가 처리되는 상황을 지적했으며, 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소방안전교육이 요청 여부에 따라 유상으로 전환된 것 또한 문제 삼으며, 교육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명확한 지침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은 “소방안전교육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서비스인 만큼, 혼란을 초래하지 않도록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교육 담당 직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사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앞으로 무상 교육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예약 시스템을 개편해 혼선을 방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소방 출동 가로막는 도로 위 방해물, 민원 부담까지 소방관 몫인가”

    최민규 서울시의원 “소방 출동 가로막는 도로 위 방해물, 민원 부담까지 소방관 몫인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은 2024년도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차 출동을 가로막는 도로 위 방해물로 인해 발생하는 화재진압 지연 문제와 강제 처분 이후 이어지는 민원과 항의로 인해 소방대원들이 겪는 고충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긴급 출동을 방해하는 차량과 방해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 처분이 필요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담 민원 부서가 신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3년 동안 소방차의 강제 처분 사례는 단 2건에 불과한 실정을 지적하면서 최 의원은 “화재 현장에서는 소방차의 신속한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주차 차량으로 인한 출동 지연 시 즉각적인 강제 처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화재진압이나 긴급 구조를 위해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대원들이 시민 안전을 위한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선행되야 한다”라며 강제 처분에 대한 민원을 전담하여 처리할 부서의 신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방재난본부 측은 강제 처분 이후 발생하는 민원과 항의 전화로 인해 소방 직원들이 큰 고충을 겪고 있음을 인정했다. 불법주차 차량 소유주가 강제 처분에 항의하거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러한 민원 처리 과정에서 직원들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 최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화재진압의 긴급성을 강조하며, 소방차의 원활한 출동을 보장하기 위한 시민의식 제고와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유럽국가들처럼 주차 차량이 소방차 출동을 방해할 경우 즉각적인 강제 처분을 활용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주차 차량으로 인한 화재 출동 지연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답 없는 전기차 화재, ‘소방법’ 인증기준 서둘러야”

    남창진 서울시의원 “답 없는 전기차 화재, ‘소방법’ 인증기준 서둘러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송파2)은 지난 6일 소관기관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전기차 화재 진화용 장비의 인증 기준 부재와 소방용 소형사다리차 활용 등에 대해 지적하고 보완을 주문했다. 남 의원은 소방재난본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인용하며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에서 전기차 화재가 지하에서는 5건 지상에서는 6건 발생했고 2억 2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했다. 또한 이런 전기차 열폭주 화재는 배터리가 1000도 이상으로 올라 수조에 8시간 이상 침수시키는 방법 외 다른 방법이 없고 소방재난본부도 지난 8월 소방청이 시, 도 소방본부에 “리튬배터리를 진화하는 소화기는 국제적으로 없다”라는 공문을 안내한 것에 관해 물어 확인했다. 남 의원은 완성차 업체와 소방전문 업체가 전기자동차 화재 발생 시 자동차 하부에 장비를 넣어 배터리에 구멍을 내고 소화수를 분사해 10여 분 만에 진화하는 장비를 개발하고 실험에 성공했으나 ‘소방법’에서 정한 인증 기준이 없어서 기술 개발에 장애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얼마 전 가칭 D급 소화기 2종과 리튬이온 배터리 전용 소화기 3종을 실험하려다 결과의 신뢰성 문제로 중단한 일이 있었고 소방청은 D급 금속화재 소화기는 분류를 해 놓았으나 세부 금속별 인증기준이 없어서 7월 긴급하게 마그네슘 형식승인만 인증기준이 마련됐다. 하지만 리튬이온에 대한 인증기준은 아직도 준비되지 않은 것을 지적했다. 이어 남 의원은 전기차 지하주차장의 상부 배관 동파방지 덮개로 인한 화재 확산, 연기가 심한 경우 유도등의 기능 상실, 질식 피해 예방을 위한 배연 대책에 대해 추가로 질의했다. 소방재난본부장은 전기차 화재 시 차량 밑으로 넣는 드릴랜스 장비가 강서소방서에 9월 배치됐지만 아직 실화재 사용은 하지 않은 상태고 D급 소화기는 소방청으로부터 적정성 검토, 시험 가능 여부, 전문가 의견을 통해 검토 중이라는 안내를 받은 상태라고 했으며, 지하주차장 전기차 열폭주 화재에 대해서는 스프링클러의 역할이 중요하고 아파트 관계인이나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초등 조치를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두 번째 질의로 남 의원은 도로가 협소하거나 공간이 부족하여 소방 대형사다리차가 구호를 못하는 경우 소형사다리차가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종로, 용산, 영등포, 성북, 양천, 강북, 성동 등 소방차 진입 불가 지역 5개소 이상인 곳의 소형사다리차 추가 도입 필요성에 대해 질의했다. 소방재난본부장은 운영 중인 11대의 소형사다리차는 화재 발생 시 출동해 본연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추가적인 소형사다리차 도입은 장비 운영에 필요한 추가 인력의 확보 등으로 내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세 번째 질의로 2004년 이후 2층 이상 10층 이하 객실의 의무 설치 피난기구인 완강기의 점검 등을 질의했고 운영 중인 완강기 안전교육장이 성인이 탑승할 수 있는 곳이 6개소이고 어린이만 탑승할 수 있는 곳이 13곳인데 성인도 체험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본부장은 11월 말까지 성인도 체험하도록 개선하겠다고 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해야”

    김혜지 서울시의원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해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1)은 지난 6일 2024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기관인 서울소방재난본부의 서울시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안전 사각지대와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보완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서울에 수십억 원의 고가주택이 있는 반면 화재에 취약한 주거용 비닐하우스가 501동이 있고 617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어떤 지역은 소방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아 화재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기 때문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고 보이는소화기 등 소화 설비를 보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시가 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강남구 율현동에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보이는소화기가 전혀 설치되지 않았고 강동구 둔촌동과 고덕동 주거용 비닐하우스에는 보이는소화기가 설치되지 않는 등 화재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이는소화기’는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사용할 수 있고 2015년부터 소방재난본부가 서울 전역에 설치하기 시작해 2024년은 4000개, 누적 4만 9700개를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며 쉽게 눈에 보이는 초등 대응 소화 설비다. 소방재난본부 측은 보이는소화기 등 화재예방 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이유는 세대수가 적기 때문이며 다시 현장을 확인하여 인접 보이는소화기를 이동설치하거나 신규 추가 설치하여 화재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 의원은 2023년과 2024년 소방재난본부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체결한 19건, 약 160억원의 사업 중 17건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날찰자 결정 기준’ 제안서 평가항목의 주관적 평가 배점한도 기준인 60점 보다 10점 많은 70점으로 결정해 평균 낙찰률이 96.23%로 매우 높다며 예산절감을 위한 입찰 정책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행안부가 정량적 평가 20점, 정성적 평가(주관적) 60점, 입찰가격 20점을 표준으로 하고 항목별 배점을 10점 범위에서 가감 조정하도록 허용하고 있으나 주관적 평가 배점이 높아지면 낙찰금액이 올라가고 로비로 인한 부조리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행안부 기준인 60점을 표준으로 해 로비를 방지하고 공정한 경쟁으로 예산을 절감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방재난본부장은 주관적 평가 배점이 높아지면 심사위원의 재량이 커지는 부분에 공감하며 공정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입찰이 되도록 유념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 질의로 김 의원은 개인용 이동장치의 화재와 관련하여 소방재난본부가 화재 예방을 위해 유튜브로 홍보를 하고 있으나 조회 수가 900회 미만으로 저조해 홍보방법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고 지적, 개인용 이동장치 소유주 또는 이용층을 타깃으로 홍보의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 강동길 서울시의원 “연말 소방안전교부세 특례 폐지 예정, 안정적 소방재원 확보 대책 마련 시급”

    강동길 서울시의원 “연말 소방안전교부세 특례 폐지 예정, 안정적 소방재원 확보 대책 마련 시급”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북3)이 지난 6일 2024년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연말 소방안전교부세 특례규정 폐지에 따른 안정적 소방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소방안전교부세는 지난 2015년에 도입되어 2020년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과 함께 재원이 개별소비세 총액의 20%에서 45%로 확대됐으며, 특례규정에 따라 사업비의 75%를 소방분야에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으나 행정안전부가 2024년 말 특례규정 폐지 의견을 제시한 상황이다. 강 위원장은 “행정안전부의 입장대로 2024년말로 소방안전교부세 특례 규정이 폐지될 경우 지자체장의 재량에 따라 소방분야 투자가 축소되는 등 소방재정에 불안정성이 초래될 우려가 매우 크며 이는 결국 소방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라고 비판했다. 실제 행정사무감사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서울소방재난본부의 경우 2024년 기준 소방차량 교체 및 보강(94억원), 소방화재 안전 보조장비 보급(64억원) 등 약 195억원 규모의 핵심사업이 소방안전교부세를 재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강 위원장은 “소방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지자체의 재량이나 협상에 따라 들쭉날쭉한 재원 구조가 아닌, 법으로 보장된 안정적 재원 확보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방재난본부는 지금이라도 소방청과 행정안전부, 국회가 긴밀히 협의하여 소방재정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적극적으로 촉구해야 한다”라며 “서울시 역시 시민안전을 위한 소방력 유지에 차질이 없도록 대체 재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소방대원 급식 개선 위한 대책 강구

    이은림 서울시의원, 소방대원 급식 개선 위한 대책 강구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도봉4)은 지난 6일 열린 제327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서울소방재난본부 행정감사에서 서울시 소방대원의 열악한 급식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강력히 촉구하고, 관련 조례 발의를 예고했다. 이 의원은 최근 언론에서 조명된 소방대원 급식비 문제를 언급하며, 서울소방재난본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 소방대원들에게 지원되는 급식비는 한 끼 평균 약 4608원에 불과해, 현장의 소방대원들이 체력 유지에 필요한 기본 영양을 충족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자치구별로 급식비 격차가 크다며 성북구 소방대원의 급식비는 5869원이지만, 양천구는 3789원으로 지역 간 최대 2000원 이상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격차를 해소해 모든 소방대원에게 안정적이고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소방대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마음 건강’ 프로그램과 같은 심리복지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소방대원들이 안정적이고 충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급식비 증액과 품질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소방대원의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를 발의할 계획임을 전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원, 시민안전 수호자,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지원 강화 촉구

    봉양순 서울시의원, 시민안전 수호자,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지원 강화 촉구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제3선거구)이 지난 6일 열린 2024년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공무원의 마음 건강 지원 강화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소방청과 분당서울대병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3년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소방공무원 중 43.9%(2만 3060명) 이상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우울증, 수면장애, 문제성 음주 등 주요 심리질환 관리나 치료가 필요한 위험군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 7617명은 한 가지 이상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또한 직무스트레스 조사에서는 물리적 환경에 불안감을 느끼거나(6.3%), 직업불안정성을 호소하거나(3.8%), 적절한 보상이 미흡하다는(24.2%) 의견 등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봉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마음건강 지원 중요성과 현장의 필요에 비해, 2023년 도입하여 운영 중인 비대면 상담 프로그램 ‘내 손안에 상담센터’ 앱의 이용률이 매우 저조한 것은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라면서 “프로그램의 접근성과 활용도, 효능감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저연차 20대와 위험현장 노출 경험이 많은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이용률이 현저히 낮은 것은 비대면 상담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연차별,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과 대면·비대면 상담의 효과적인 연계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봉 의원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도입된 신속동료구조팀(RIT) 운영의 경우, 현재는 현장 지휘관이 출동 구조대 중 1개 팀을 임의로 지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명확한 자격 기준과 전문성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소방재난본부(황기석 본부장)는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비대면 상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접근성 등을 개선하고, 신속동료구조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확대와 자격 기준 마련 등 제도 보완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끝으로 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과 현장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과 함께 충분한 예산 확보 역시 적극적인 논의와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실시 초등학교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실시 초등학교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6일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실시 중인 신용산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사, 학부모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최 의장은 방과 후 이뤄지는 늘봄학교 프로그램도 직접 참관했다. 앞서 7월 취임 이후 첫 현장 방문으로 늘봄학교를 찾은 데 이어 두 번째 참관이다.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 지역 시의원인 김용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용산구 제1선거구)이 함께 참석했다. 최 의장은 “지난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 시의회가 주도해 예산을 마련하고 진단검사 툴을 만들어 전국 최초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현장 반응은 어떤지, 개선할 부분은 없는지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 의견을 듣기 위해 직접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2회차를 맞는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는 초등학교 4학년, 6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표집학교와 희망학교에 실시 중이다. 지난해 210교 4만 4000여명에서 올해는 525교 9만 4000여명으로 대상이 2배 이상 늘었다. 신용산초등학교는 지난해 표집학교로 지정돼 4학년 220명, 6학년 240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직접 진단검사를 신청해 6학년 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반별로 실시 중이다. 진단검사를 토대로 각 학교에서는 기초학력 책임지도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진단검사가 더 많은 학교에 알려지길 바란다’는 의견과 ‘평가 데이터에 근거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이 마련되면 좋겠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최 의장은 “어디가 아픈지를 알아야 그에 맞는 처방을 하듯, 아이들의 기초학력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야 그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다”며 “서울시의회는 교육청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잘 반영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늘봄 프로그램을 너무 재밌어한다’, ‘늘봄이 있어서 맞벌이가 가능하다’며 늘봄학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내년 2학년까지 확대되는 것과 관련해선 인력과 교실확보에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최 의장은 “누구나 늘봄학교를 높은 만족도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인력과 예산 등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박칠성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화재증거물 감정센터 발전방안 모색해야”

    박칠성 서울시의원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화재증거물 감정센터 발전방안 모색해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로4)은 지난 6일 제327회 정례회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통시장 화재 예방 대책과 화재증거물 감정센터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박 부위원장은 최근 5년간 서울시 전통시장에서 12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이 부주의(48건)와 전기적 요인(45건)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두 가지 요인에 대한 관리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방화로 인한 화재 유의, 전통시장 안전점검 주기 조정 등 실질적인 전통시장 화재 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통시장 화재순찰로봇 시범운영 결과 및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개인정보, 도난, 손괴 발생 가능성, 기술적 한계 등 시범운영으로 나타난 일부 문제점을 개선하여 시범운영으로 끝내기보다는 지속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해 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서울소방재난본부 화재증거물 감정센터가 최근 소방청 지정 ‘화재감정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감정센터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과 관련 조례 제정도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올해 9월까지의 감정 실적이 154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210건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원인 파악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화재증거물 감정센터의 실적 감소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여 운영 및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면서 “소방청 화재감정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신뢰성과 공정성을 갖춘 감정센터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함께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함께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5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헤 ‘함께하는 소상공인, 활기찬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으며, 김 의원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대성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유덕현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경욱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김종득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및 각 구 소상공인 회장, 회원과 송호재 서울시 민생노동국장, 한정훈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과 직원들,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고, 또한 구별 대표하는 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부스 70여개가 설치되어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주목받았다. 한편, 지난 11월 5일은 ‘소상공인의 날’로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서울시에서는 지난해 처음으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동대문DDP에서 개최한바 있고, 올해는 두 번째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됐으며 본 행사는 모두 김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뤄졌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소상공인들을 대표하는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및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 시장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또한 “사실 우리 소상공인들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쉴 새 없이 생업에 종사하다 보니 11월 5일이 소상공인의 날인지도 모른체 살아가고 있으나, 지난해부터 시작된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 이어 올해는 오 시장도 참석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축하해준 덕분에 서울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가 해를 거듭할수록 소상공인들에게 알려지고 관심과 함께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작년에 처음 시작된제1회 서울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 이어 올해는 더욱 성황리에 개최된바, 2025년에는 더욱 확대된 규모로 예산을 확보하여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소상공인들의 제품 홍보·판매 부스 행사장을 둘러본 김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고물가, 고임금, 고이자 등 삼중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제안과 지원책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소상공인의 권익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확보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포스코 노사 임·단협 결렬…노조, 쟁의대책위로 전환 예정

    포스코 노사 임·단협 결렬…노조, 쟁의대책위로 전환 예정

    포스코 노사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됐다. 6일 포스코와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날까지 11차에 걸쳐 임금단체 교섭회의를 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포스코노조는 이날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 측은 임금과 일시금 등에서 회사 측과 의견 차이가 컸다고 밝혔다. 포스코노조는 7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대책위원회로 전환한 뒤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성호 노조위원장은 “회사 측의 추가 제시안이 없어 단체 행동을 준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철강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년 대비 포스코 영업이익이 40% 가까이 급락하면서 일시금 등에서 양측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다중 인파 밀집 안전 대책 요청

    박성연 서울시의원, 다중 인파 밀집 안전 대책 요청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제327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서울시 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성수동과 같은 다중 인파 밀집 지역의 안전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 7월 성수동에서 열린 음악 축제에서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공연이 중단된 사태를 지적했다. 당시 공연장에는 약 6000여명이 몰려 관객 5명이 호흡 곤란을 호소하고, 숨쉬기 어렵다는 신고가 빗발치며 공연이 중단되었다. 박 의원은 “공연법에 따르면 관람 인원이 1000명 이상일 경우 재해 대책을 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며 해당 행사에서 서울시가 별도의 대비나 조치했는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재난안전실장은 “다중 밀집 인파 관리를 위해 주최자가 있는 예고된 행사, 반복성 있는 행사, 예측 곤란한 갑작스러운 모임 등 세 가지로 구분해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민간 행사의 경우 경비 신고를 통해 경찰과 정보를 공유하고, 성수동과 홍대 등 인파 밀집 지역에서는 자치구, 경찰, 소방과 협력해 즉각적인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세심하게 신경 써서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의원은 성수역 3번 출구의 혼잡 문제를 언급, 안전 대책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성수역 3번 출구는 성수동의 중심 상권인 연무장길과 연결된 지역으로, 계단 없이 에스컬레이터만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이 줄을 서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 바 있다. 특히 출구 인근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아 차량과 보행자가 뒤엉키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박 의원은 서울시와 자치구, 교통공사 간의 협력 부족으로 인해 적절한 대응이 지연되고 있음을 우려했다. 이어 박 의원은 “사전에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출입구 개선, 추가 출입구 설치 등 물리적 조치를 시급히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성수동과 홍대 등 다중 인파가 밀집하는 지역에 대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행정사무감사 중 성수대교 현장확인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행정사무감사 중 성수대교 현장확인 실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지난 5일 제327회 정례회 재난안전실 소관 행정사무감사 중 성수대교 붕괴 참사 30주기를 맞아 성수대교 현장확인을 실시하고 철저한 시설물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성수대교 북단 나들목(IC)에 있는 성수대교 참사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참배 후, 성수대교 남단 E램프 하부로 이동해 성수대교 현황을 보고 받고 직접 점검통로를 통해 교량상판 하부를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했다. 강동길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북3)을 비롯한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1994년 10월 21일 32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성수대교 참사는 부실공사와 관리감독의 부재로 인해 발생한 인재였음을 지적, 비극적인 인재가 재발하지 않도록 한강 교량을 비롯한 시설물 안전점검과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재난안전실이 서울시계 내 한강 교량 26개소 중 15개 교량(구리암사대교, 천호대교, 올림픽대교, 청담대교, 영동대교, 성수대교, 잠수교, 한강대교, 원효대교, 서강대교, 양화대교, 성산대교, 월드컵대교, 가양대교, 행주대교)에 설치·운영하고 있는 한강교량 온라인 안전감시스템을 확대설치해 전체 한강 교량에 대해 24시간 실시간으로 점검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성동구 성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을 잇는 성수대교는 너비 30m, 길이 1160m의 연속트러스교로 1994년 10월 21일 붕괴 참사 후 전면철거하고 재건설해 1997년 재개통했으며 2004년 왕복 8개 차로로 넓혀 확장 개통됐다. 이날 현장 감사에는 강동길(성북3)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용호(용산1), 박칠성(구로4) 부위원장, 김동욱(강남5), 김혜지(강동1), 남창진(송파2),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최민규(동작2), 봉양순(노원3), 성흠제(은평1) 위원이 참석했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보행자 안전 예산, 언제까지 묶어둘 건가”…방호울타리 예산 집행 지연 우려

    최민규 서울시의원 “보행자 안전 예산, 언제까지 묶어둘 건가”…방호울타리 예산 집행 지연 우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은 2024년도 재난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방호울타리 교체 예산이 집행되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계기로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울타리 설치와 보강 등 종합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자치구에 303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중 차량용 방호울타리 교체 예산 43억원이 성능검토 및 디자인 공모 절차로 인해 집행 보류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최 의원은 “자치구에 예산을 교부해놓고도 집행을 막는 것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지적하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또한 최 의원은 방호울타리의 안전성과 관련해 운전자 보호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최 의원은 “보행자 보호에 초점이 맞춰진 차량용 방호울타리가 너무 튼튼해지면, 차량충돌 시 운전자에게도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라며, 방호울타리 설치가 지나치게 강력한 안전장치로만 구성될 경우 지하 기반시설에 영향을 미치고, 차량 운전자와 주변 시설물에 추가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최 의원은 “보행자와 운전자를 위한 예산이 불용되지 않도록 집행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라”며 서울시가 보행자 안전과 관련한 예산 집행을 지연 없이 추진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개선 조치를 촉구했다.
  • 폼페이처럼 완전한 공룡 화석 만들어진 이유, 알고 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폼페이처럼 완전한 공룡 화석 만들어진 이유, 알고 보니… [달콤한 사이언스]

    서기 79년 8월 24일, 고대 로마의 도시 폼페이는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15분 만에 도시 전체가 화산재에 묻혔다. 순식간에 덮친 재앙으로 인해 도시 전체가 그대로 화석으로 변해 당시 환경을 엿보는 창이 되기도 한다. 중국 랴오닝성 차오양시에 있는 중생대 백악기에 해당하는 약 1억 2000만~1억 3000만 년 전에 형성된 지층인 ‘익시안 층’(Yixian Formation)은 마치 폼페이처럼 공룡을 비롯한 생물체가 그대로 보존된 고생물학적 보고다. 익시안 층에는 공룡, 새, 포유류, 곤충, 거북이, 개구리 등 다양한 생물체가 내부 장기, 깃털, 비늘, 털, 위 속 내용물까지 거의 완벽한 형태로 보존돼 있다. 여기서는 세계 최초로 비(非) 조류 깃털 공룡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돼 과학자들이 공룡 깃털을 파악하는 등 고생물학 혁신을 가져온 발견들이 많았다. 화석이 이렇게 완벽하게 보존된 이유에 대해 지금까지는 폼페이의 베수비오 화산처럼 갑작스러운 화산 폭발로 인한 매몰 때문으로 추정했다. 그래서 익시안 층을 ‘중국의 폼페이’로 부르기도 했다. 그런데, 남아프리카공화국 비트바테르스란트대 지구과학부, 미국 프린스턴대 지구과학부, 컬럼비아대 라몬-도허티 지구 관측대, 중국 난징 지리학·고생물학 연구소, 베이징 척추동물 고생물학·고인류학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폼페이 아이디어는 매력적이지만, 사실은 굴이 무너지는 것 같은 더 평범한 사건이나 비가 많이 오는 동안 쌓인 퇴적물 때문에 보존될 수 있었다고 추정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PNAS’ 11월 5일 자에 실렸다. 익시안 층 화석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주로 육상 퇴적물에서 발견된 완전하게 연결된 3차원(3D) 골격 화석과 호수 퇴적물에서 발견된 연조직까지 포함된 화석이다. 화석 자체와 화석 발굴지 주변 암석에서 채취한 지르콘 미세 입자를 분석했다. 방사성 우라늄과 납의 비율을 측정했으며 ‘화학적 마모 동위원소 희석 열 이온화 질량 분석법’(CA-ID-TIMS)이라는 정밀 측정법으로 연대를 측정했다. 그 결과, 화석과 주변 물질은 공통으로 1억 2500만 년 전으로 연대 측정됐으며, 화석 형성 기간은 9만 3000년 이하의 짧은 기간으로 분석됐다. 추가 계산에 따르면, 당시는 지구 궤도 변화에 의한 환경 변화가 발생한 세 기간에 포함돼 있었고, 기후는 상대적으로 습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유로 퇴적물이 호수와 육상에서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축적됐다. 많은 사체가 신속하게 매몰됐고, 부패를 촉진하는 산소가 차단됐다. 이런 차단 효과는 호수에 빠르게 나타나 연조직이 그대로 보존될 수 있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화산이나 용암, 마그마의 침입 층이 있긴 하지만 폼페이와는 다른 모습이 많았다. 화산폭발로 인한 화쇄류 때문이었다면 열 때문에 깃털, 피부 등은 타버리거나 보존 상태가 좋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폼페이 주민들이나 동물들은 화산재가 덮쳤을 때 일반적으로 주먹을 쥐고 구부러진 자세를 보이고 있지만, 익시안 층에 생물들은 많은 경우 팔과 꼬리를 아늑하게 감싸고 있는 모습이어서 죽을 때 잠자고 있었던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들이 잠을 자고 있던 굴이 많은 양의 비로 인해 무너지거나, 취약한 지반 상태에서 거대 공룡들이 위를 지나다니다 굴을 무너뜨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연구팀은 추정했다. 연구를 이끈 고생물학자 폴 올슨 컬럼비아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지난 120년 동안 가장 중요한 공룡 관련 발견일 것이라 할 수 있고, 이번에 밝혀낸 화석 보존 방법은 인간의 중요한 편견을 볼 수도 있다”라며 “보통 어떤 사건을 이해하지 못할 때 평범한 사건에 비범한 원인이나 기적이라는 이야기를 덧붙이지만, 이 화석들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정상적인 조건에서 일어난 일상적 죽음의 한순간을 포착한 것임을 알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