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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시황릉 속 고대무기, 복원해보니 ‘무시무시’

    진시황릉 속 고대무기, 복원해보니 ‘무시무시’

    진시황릉 병마용 갱에서 발견된 고대 석궁과 화살촉이 단 한 발로 상대를 죽일 수 있을 만큼 치명적인 것으로 드러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런던대(UCL)·중국 병마용 박물관 연구진이 기원전 200년 진시황제 군사들이 사용했던 석궁과 화살촉을 실제와 똑같이 복원해 테스트한 결과, 위협적인 살상력을 보였다고 1일 보도했다. 연구진들은 “3D 모델링 기술로 석궁과 화살촉을 복원해 당시 병사들이 입었던 것과 같은 재질의 갑옷에 쏴본 결과, 쉽게 뚫렸다” 며 “이들 한 명, 한 명이 진시황제의 정예 병력으로 전쟁에서 ‘일당백’의 역할을 했음이 틀림없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석궁이 일반 활보다 긴 사정거리와 강한 관통력을 목적으로 개량된 무기로 활보다 장전시간이 오래 걸리나 살상력은 압도적”이라고 설명한다. 석궁은 쇠뇌(連弩) 또는 크로스보우(crossbow)로 불리며 과거 동서양을 막론하고 주요 원거리 공격 무기로 쓰였다. 석궁의 위력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인정받아 현재 사냥용으로 주로 쓰이며, 소음이 적다는 장점으로 일부 군 특수부대 무기로도 사용된다. 한편 병마용 갱은 중국 산시성 시안시 린퉁구에 있는 진시황릉에서 1km 가량 떨어져 있는 유적지로 지난 1974년 한 농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됐다. 갱 속의 진흙 병사들은 진시황제의 장례에 사용된 테라코타로 대부분 키가 184cm~197cm로 상당히 큰 편이다. 병사보다는 장군이 키가 크게 만들어져 있으며 이 외에도 전차, 말, 곡예사, 악사 등 다양한 사람과 사물도 함께 표현되어 있다. 또한 아직도 상당수가 미 발굴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슈&이슈] 삼척시, 러시아 PNG터미널 유치 올인

    [이슈&이슈] 삼척시, 러시아 PNG터미널 유치 올인

    ‘120조원대 러시아 파이프라인 천연가스(PNG) 터미널 사업을 유치하라.’ 세계적인 에너지 중심도시를 꿈꾸고 있는 강원 삼척시가 러시아 PNG 터미널 유치에 올인하고 있다. 이미 국내 에너지 관련 수조원대의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했지만 올해부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120조원 규모의 러시아 PNG 터미널 사업까지 유치하겠다는 각오다. 석탄, 액화천연가스(LNG)에 이어 PNG 터미널 사업까지 유치해 세계의 에너지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취지다. PNG 사업은 우리나라가 에너지 수요의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에서 값싼 에너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 에너지원은 석탄, 가스, 원자력 등으로 구성돼 있지만 천연가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40%로 가장 큰 에너지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PNG 터미널 사업은 이 같은 가스 도입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파이프라인을 통해 북한 동해안을 거쳐 우리나라 삼척까지 1000㎞ 이상 천연가스를 끌어 들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는 러시아로부터 30년 동안 천연가스를 도입하는 1000억 달러 이상(약 120조원)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국내 경제적 파급 효과만 21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국책 사업이다. 러시아~북한~우리나라로 이어지는 PNG 터미널 사업은 건설사업비만 120조원에 이른다. 사업은 1990년 한·러시아 수교 때 처음으로 거론된 뒤 2003년 한국가스공사와 러시아 국영기업인 가스포럼의 가스 공동개발 협정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이후 한·러 간 가스분야 협정 체결을 추진하는 등 정부 차원에서 다방면의 노력이 이어져 오고 있다. 하지만 터미널 최종 종착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삼척시가 유치 선점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삼척시는 PNG 터미널 유치를 위해 올 6월 러시아를 방문해 연방 에너지 차관을 면담하고 PNG 터미널 삼척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또 지난 10월에는 ‘2013 삼척 세계 가스에너지 및 PNG 국제심포지엄’을 열어 동해안 삼척이 러시아 동진정책에 부합되고, 러시아에서 최단거리에 있어 건설비용이 절감되는 등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구나 삼척에 PNG 터미널이 구축되면 비용이 크게 절감되고 액화천연가스(LNG) 의존 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남·북 신뢰프로세스 지렛대 역할과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아시안하이웨이(AH) 교통망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열량 가스 도입으로 발생하는 리스크도 동해안 일대에 소비 시스템을 구축해 해결하고 화학산업단지 및 폐광산 동굴을 이용한 지하압축 저장기지를 조성해 천연가스의 활용도를 높이고 비상시 대비하는 등 러시아 PNG 도입에 따른 문제점과 소비 대안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같은 장점을 살려 삼척시는 천연가스 등 복합에너지를 지역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구상 중이다. 시의 에너지 거점도시 로드맵은 PNG 터미널을 활용할 수 있는 ▲천연가스의 저열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전용소비단지 구축 ▲공급중단 문제 해소를 위한 지하 저장기지 구축 ▲천연가스 부피 축소 및 산업화를 위한 C1 신화학산업단지 조성 ▲청정 연료를 이용한 발전소 건설을 위한 대규모 전력생산기지 조성 ▲PNG 건설 비용 절감 및 지역개발 촉진을 위한 TSR 및 AH 교통망 구축 등을 기반으로 해 석탄·천연가스·전기 등 다양한 에너지 생산 시스템을 주력산업으로 활용하는 ‘PNG 복합에너지산업 육성 로드맵’이다. 삼척시는 에너지 및 청정연료의 생산, 에너지 저장 및 전달, 화학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산업을 육성해 2020년까지 동북아 최고의 PNG 복합에너지산업 중심 도시를 설계하고 있다. 김대수 삼척시장은 “최근 수립된 2020 삼척장기발전종합계획을 뒷받침할 미래 발전 청사진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중심으로 주력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수요자 중심의 지역발전전략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척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단독] 이수근·탁재훈, 경찰 룸살롱 접대·금품제공 의혹

    [단독] 이수근·탁재훈, 경찰 룸살롱 접대·금품제공 의혹

    검찰이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수근, 탁재훈(본명 배성우)씨 등 유명 연예인들이 룸살롱에서 경찰관을 접대하며 수사 관련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연예계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이수근, 탁재훈씨 등 유명 연예인들이 2009년 가을쯤 서울 강남의 한 룸살롱에서 연예인 해외 원정 도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관 A씨를 접대하며 2000만~3000만원을 건넨 정황을 포착했다. 이씨 등은 당시 도박 등 경찰의 연예인 비리 수사와 관련해 수사 무마 또는 수사 정보 유출 등의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이었으며 현재 서울 지역의 한 경찰서에 근무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확인 중”이라며 “(경찰 청탁 등) 관련된 여러 내용을 다 보려고 수사 기밀을 유지한 건데 언론에 먼저 노출돼 우선 도박 건만으로 수사를 일단락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한 뒤 관련자들을 소환할 방침이다.  이씨 등이 돈을 건넬 당시는 경찰이 연예인 비리를 대대적으로 수사할 때였다. 서울경찰청은 2009년 8월 마카오 베네시안호텔 카지노를 여러 차례 방문하며 수천만∼수십억원의 판돈을 걸고 ‘원정 도박’을 한 혐의(상습도박 등)로 개그맨 김모씨 등 46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또 2009년 9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등을 중심으로 연예계 비리 전담팀을 발족해 같은 해 10월까지 성 접대, 노예계약 등 연예계의 고질적인 비리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들 연예인이 당시 경찰 수사 중이던 연예인 비리와 관련해 “잘 봐 달라”, “수사 상황에 대해 알려 달라” 등의 청탁과 함께 각각 일정 금액씩 갹출한 돈을 A씨에게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 주변에선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었던 S, K씨 등도 룸살롱 접대 당시 동석한 연예인 명단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어 접대 실상이 드러나면 연예계가 또 한번 홍역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수사의 1차 핵심은 이들 연예인과 A씨의 유착 실체다. 검찰이 일단 이씨 등이 청탁과 함께 A씨에게 금품을 건넨 정황은 포착했기 때문이다.  이씨는 2008년 12월부터 2011년 6월까지 3억 7000여만원을, 탁씨는 2008년 2월부터 2011년 4월까지 2억 9000여만원을 걸고 ‘맞대기 도박’에 상습적으로 참여했다. 검찰은 이들 연예인이 도박을 한 시점과 돈을 건넨 시기(2009년 가을쯤)를 비교하며 본인들의 수사와 관련해 경찰관에게 청탁을 한 것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향후 수사를 통해 연예인들이 A씨에게 제공한 돈의 출처나 규모, 청탁의 횟수, A씨 외 다른 경찰관의 연루 여부와 A씨에게 건너간 돈의 용처 등이 밝혀지면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검찰 수사선상에 ‘강남 룸살롱 접대’ 의혹이 올라 있어 수사 과정에서 유흥업소 여직원과의 성매매 여부가 드러날 경우 파장은 도박보다 훨씬 클 것으로 지적된다.  검찰은 “아직 수사 초기 단계”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룸살롱 업주와 여종업원 등 관련자 조사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증언이 나오면 사회 전반에 미칠 충격이 만만찮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14일 이수근, 탁재훈, 양세형, 공기탁, HOT 출신 토니안(본명 안승호), 신화 출신 앤디(이선호), 붐(이민호) 등 연예인들을 상습적으로 맞대기 도박을 하거나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엘리트 산실’ 산시방…그들의 정치적 고향 산시성 가다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엘리트 산실’ 산시방…그들의 정치적 고향 산시성 가다

    지난 22일 오후 중국 중부 산시(陝西)성 성도(省都) 시안(西安)의 비림(碑林)에는 100여일간의 가뭄 끝에 단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었다. 우산을 쓰고 삼삼오오 짝을 지어 입장한 관람객들의 얼굴엔 굵은 빗줄기에도 아랑곳 없이 세계적인 귀중한 문화유산을 감상한다는 즐거움으로 가득 차 올랐다. ‘비림’은 중국의 명필·명사들이 남긴 1095개 비석 등이 나무의 숲을 이루고 있는 곳. 인쇄술이 발달하기 전 ‘어린’ 백성들을 계도하기 위해 왕희지(王羲之)·구양수(歐陽修)·왕유(王維)·소식(蘇軾·東坡) 등 일세를 풍미한 대가들의 비문(碑文)·묘지(墓志)·서법비(書法碑)·석각(石刻) 1만 1000여점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비석 박물관’이다. 특히 비림은 1969년 하방(下放)됐던 왕치산(王岐山) 당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다오유’(導游·문화유산 해설사)로 근무하던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방’은 도시 청년들을 정신 재무장 차원에서 일정 기간 농촌·공장에 보내 근무하게 하는 제도다. 이곳 다오유인 바이쉐쑹(白雪松·27)은 “왕 서기가 40여년 전 이곳에서 나와 같은 다오유를 했다는 얘기를 선배들로부터 들었다”며 가끔 한 번씩 그가 일하는 모습을 떠올려 본다고 전한다. 시진핑(習近平) 체제 출범 1년을 맞으면서 산시성이 ‘권력 엘리트의 산실’로 떠올랐다. 당·정·군 요직에 포진하고 있는 이들 가운데 산시성과 끈끈한 인연을 맺고 있는 인물들이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왕치산 서기와 같은 해에 산시성 옌촨(延川)현 량자허(梁家河)촌에 하방돼 야오둥(窯洞·토굴)에서 7년간 생활했다. 그의 부친 시중쉰(習仲勛) 전 부총리는 시안 북쪽 푸핑(富平)현에서 태어나 1930년대 공산당 산베이(陜北) 근거지의 지도자로 활약, ‘중국 지도자의 피’가 흐르는 곳이다. ‘산시방’(陝西幇)으로 분류되는 이들은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을 중심으로 한 ‘상하이방’(上海?), ‘석유방’(石油幇·석유업계 고위관료 출신의 정치 세력)과 같이 정치적 파벌을 형성하고 있다는 게 베이징 외교가의 공통된 분석이다. 산시방은 크게 네 부류로 나뉜다. 첫째, 시 주석과 자오러지(趙際) 당중앙조직부장, 팡펑후이(房峰輝) 인민해방군 총참모장, 장유샤(張又俠) 인민해방군 총장비부장, 장바오원(張寶文)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부위원장 등과 같이 지관(籍貫·본적)이 산시성인 인사들이다. 공산당 조직·인사를 총괄하는 자오 부장은 리젠궈(李建國) 전인대 부위원장의 후임으로 5년간 산시성 당서기를 지냈다. 자오 부장과 팡 총참모장, 장 총장비부장의 지관은 각각 시안과 웨이난(渭南), 셴양(咸陽) 빈(彬)이다. 팡 총참모장은 본적이 셴양 빈현일 뿐 아니라 산시 바오지(寶鷄)시의 제21집단군 등에서 35년간 복무했다. 둘째는 왕 서기와 왕천(王晨) 전인대 부위원장처럼 외지인이면서 이곳에 하방돼 인연을 맺은 경우다. 시 주석의 ‘반부패 전쟁’을 총지휘하는 왕 서기는 문화혁명의 광풍이 몰아치던 69년 옌안(延安)에 하방됐다. 그는 비림 등 산시성 박물관에서 7년간 근무했고, 1973~76년 시베이(西北)대 역사학과를 졸업했다. 베이징 출신인 왕 부위원장도 같은 해 하방돼 1974년까지 옌안지구 이쥔(宜君)현에서 고초를 겪었다. 금융 부문을 총괄하는 마카이(馬凱) 부총리는 본적이 상하이지만, 혁명 간부 자녀 교육을 위한 시안 바오위(保育) 소학교를 2년간 다녀 산시방에 이름을 올렸다. 셋째는 산시방의 최연장자인 위정성(兪正聲)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위원회 주석과 ‘차기 권력 핵심’ 진입이 유력한 루하오(陸昊) 헤이룽장(黑龍江)성장 등 산시성에서 태어난 인사들이다. 위 주석은 옌안, 루 성장은 시안에서 태어났다. 루 성장은 문혁 후 시안시 첫 고교생 당원(18세), 첫 베이징대 직선 학생회장(20세), 베이징 최연소 국영기업 총수(28세), 최연소 베이징 부시장(35세), 최연소 장관급 간부(공산주의청년단 중앙서기처 서기·41세) 등의 신기록을 쏟아냈다. 넷째는 리잔수(栗戰書) 당중앙판공청 주임과 창완취안(常萬全) 국방부장 등은 외지인이면서 산시성 근무 경력을 가진 인사들이다. ‘시진핑 비서실장’으로 불리는 리 주임 역시 시안시 당서기 등을 맡아 5년간 이곳에서 일했다. 창 부장은 시안시 린퉁(臨潼)현에 주둔한 47집단군 등에서 28년간 군 생활을 했다. 산둥(山東) 출신인 리젠궈 전인대 부위원장은 1997년부터 10년 동안 산시성 당서기를 지냈다. 자오정융(趙正永) 산시성 당서기는 안후이(安徽)성 출신이지만 2001년 이후 지금까지 산시성에서 일하고 있는 만큼 이곳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다. 산시방은 인정과 의리를 중시한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2005년 당시 저장(浙江)성 당서기를 맡고 있던 시 주석을 한국으로 초청해 그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4월 베이징을 방문한 박 지사가 국가부주석이던 그에게 면담을 신청하자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흔쾌히 박 지사와 만났다. 그에게 과거의 인연을 중시하는 산시 사람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얘기다. 산시성은 비록 척박한 황토 고원에 자리 잡고 있지만, 혁명 요람인 옌안과 천년 고도인 시안을 품에 안고 있는 만큼 자존심이 세고 결속력 또한 강하다. 양녠톈(楊念田) 시안 고신(高新·하이테크)산업개발구 관리위원회 부서기는 “산시성 사람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문화적 자부심이 대단하고 고향에 회귀하려는 마음이 강해 유대감이 끈끈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khkim@seoul.co.kr
  • NBA 스타 오돔 “부인 클로에 카다시안 섹스비디오 뿌리겠다” 파문

    NBA 스타 오돔 “부인 클로에 카다시안 섹스비디오 뿌리겠다” 파문

    미국 프로농구(NBA)의 스타 라마 오돔(34)이 부인 클로에 카다시안(29)과의 성관계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오돔은 올해 부정 약물 파동 등으로 자신이 곤혹으로 치르는 와중에 장모인 크리스 제너가 전문 변호사와 함께 이혼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내셔널 인콰이어러 매거진’은 오돔이 카다시안 가문을 망치기 위해 부인과의 섹스 비디오를 공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돔은 2009년 결혼 당시 건넨 87만 5000달러 가치의 약혼 반지 반환과 1000만달러에 달하는 위자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테이프를 공개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제너와 카다시안은 선수 생명이 사실상 끝난 채 약물에 취해있는 오돔이 어떤 돌발 행동을 취할지 두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클로에의 언니인 킴 카다시안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섹스 비디오로 곤혹을 치렀기 때문에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LA 클리퍼스와 레이커스, 마이애미 히트 등에서 다재다능한 파워 포워드로 활약했던 오돔은 지난 8월 카다시안과 코카인 중독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고 잠적한 뒤 음주운전으로 체포되는 등 각종 돌발행동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행위 댄스’ 현아 결국…

    ‘성행위 댄스’ 현아 결국…

    포미닛의 멤버 현아와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으로 구성된 혼성 프로젝트 그룹 트러블메이커가 미니 2집 활동을 마무리한다. 트러블메이커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트러블메이커가 오늘 방송되는 MBC 가요 순위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후속곡 활동 없이 이번 앨범 활동을 마무리 짓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장현승은 비스트로서 조만간 발표되는 일본 싱글음반을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면서 “현아 역시 포미닛 멤버로 돌아가 국내외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러블메이커는 지난 달 28일 미니 2집 ‘케미스트리(Chemistry)’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KBS 2TV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Mnet ‘엠카운트다운’ 등 각종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대세를 입증했다. 지난 22일에는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펼쳐진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를 통해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파격적인 댄스와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엑소 쇼타임 제작발표회 12인 12색 매력 ‘퐁당’

    [화보] 엑소 쇼타임 제작발표회 12인 12색 매력 ‘퐁당’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소 쇼타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엑소 쇼타임’에는 엑소 멤버 전원이 출연,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들의 리얼한 실생활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2년차인 엑소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송상을,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엑소 쇼타임’은 28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대세돌’ 엑소 12인 12색 리얼 예능 ‘엑소 쇼타임’ 기대감 상승

    [화보] ‘대세돌’ 엑소 12인 12색 리얼 예능 ‘엑소 쇼타임’ 기대감 상승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소 쇼타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엑소 쇼타임’은 엑소 멤버 전원이 출연,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들의 리얼한 실생활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2년차인 엑소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송상을,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엑소 쇼타임’은 28일(목)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엑소 쇼타임 제작발표회 12人12色 깜찍 포즈 ‘눈길’

    [화보] 엑소 쇼타임 제작발표회 12人12色 깜찍 포즈 ‘눈길’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소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엑소(EXO) 멤버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엑소 쇼타임’에는 엑소 멤버 전원이 출연,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들의 리얼한 실생활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2년차인 엑소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송상을,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엑소 쇼타임’은 28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엑소 쇼타임 ‘대세돌’ 엑소 눈길가는 ‘깜찍’ 포즈

    [포토] 엑소 쇼타임 ‘대세돌’ 엑소 눈길가는 ‘깜찍’ 포즈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소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엑소(EXO) 멤버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엑소 쇼타임’에는 엑소 멤버 전원이 출연,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들의 리얼한 실생활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2년차인 엑소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송상을,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엑소 쇼타임’은 28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 현장-백현

    [포토]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 현장-백현

    엑소(EXO) 멤버 백현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엑소의 쇼타임’에는 엑소 멤버 전원이 출연,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들의 리얼한 실생활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2년차인 엑소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송상을,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엑소의 쇼타임은’ 28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 현장

    [포토]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 현장

    엑소(EXO) 멤버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엑소의 쇼타임’에는 엑소 멤버 전원이 출연,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들의 리얼한 실생활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2년차인 엑소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송상을,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엑소의 쇼타임은’ 28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엑소 쇼타임 대세돌의 리얼스토리 팬心 ‘본방사수’

    [포토] 엑소 쇼타임 대세돌의 리얼스토리 팬心 ‘본방사수’

    엑소(EXO) 시우민, 백현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엑소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엑소 쇼타임’은 엑소 멤버 전원이 출연,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들의 리얼한 실생활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2년차인 엑소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송상을,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엑소 쇼타임’은 28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 현장-수호

    [포토]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 현장-수호

    엑소(EXO) 멤버 수호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엑소의 쇼타임’에는 엑소 멤버 전원이 출연,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들의 리얼한 실생활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2년차인 엑소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송상을,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엑소의 쇼타임은’ 28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엑소 ‘리얼리티 예능 도전’

    [포토] 엑소 ‘리얼리티 예능 도전’

    엑소(EXO) 멤버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엑소의 쇼타임’에는 엑소 멤버 전원이 출연,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들의 리얼한 실생활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2년차인 엑소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송상을,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엑소의 쇼타임은’ 28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자전거 안전운전 올바른 길 건너기 여기서 미리 배워요

    자전거 안전운전 올바른 길 건너기 여기서 미리 배워요

    서울 영등포구는 안양천 갈대1구장 옆 유휴 공간에 2378㎡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체험장 조성을 위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하천 점용 허가를 얻고 부지를 마련한 뒤 사업비 2억 6800만원을 투입했다.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통안전시설을 그대로 옮겨와 어린이들이 실제 상황과 다름없이 몸에 익힐 수 있도록 꾸몄다. 체험장은 크게 자전거 안전 교육을 위한 기능코스와 주행코스로 구성됐다. 기능코스는 크랭크 코스, 8자 코스, ㄹ자 코스, 지그재그 코스, T자 코스로 이뤄져 자전거를 타고 원하는 방향으로 운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주행코스는 기능코스 바깥을 둘러싼 트랙 모양으로 만들었다. 직선 도로, 곡선 도로, 울퉁불퉁한 도로, 언덕길, 자전거 전용 도로, 보행자 겸용 도로 등에서 실제 길을 달리는 것처럼 자전거 타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주행코스 중간에는 횡단보도와 교통 표지판 등을 설치해 보행자 입장에서 길을 올바르게 건너는 방법과 각 표지판에 담긴 의미를 배우는 등 사고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위탁 단체를 선정해 내년부터 교육을 본격화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영등포 7대 비전 가운데 하나가 바로 도시안전망 구축”이라며 “체험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에 디딤돌을 놓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포토] 엑소 쇼타임 ‘대세돌’ 엑소 각양각색 포즈 ‘깜찍’

    [포토] 엑소 쇼타임 ‘대세돌’ 엑소 각양각색 포즈 ‘깜찍’

    엑소(EXO) 멤버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소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엑소 쇼타임’에는 엑소 멤버 전원이 출연,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들의 리얼한 실생활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2년차인 엑소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송상을,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엑소 쇼타임’은 28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쇼타임 ‘대세돌’ 엑소 리얼 생활 엿보기 팬心 ‘기대감 상승’

    엑소 쇼타임 ‘대세돌’ 엑소 리얼 생활 엿보기 팬心 ‘기대감 상승’

    엑소(EXO) 시우민, 수호, 타오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엑소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엑소 쇼타임’은 엑소 멤버 전원이 출연,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들의 리얼한 실생활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2년차인 엑소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송상을,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엑소 쇼타임’은 28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 현장-타오

    [포토]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 현장-타오

    엑소(EXO) 멤버 타오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소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엑소의 쇼타임’에는 엑소 멤버 전원이 출연,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들의 리얼한 실생활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2년차인 엑소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송상을,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엑소의 쇼타임은’ 28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엑소 쇼타임 디오 “발목 부상 이젠 괜찮아”

    엑소 쇼타임 디오 “발목 부상 이젠 괜찮아”

    엑소(EXO) 멤버 디오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리얼리티 프로그램 ‘엑소 쇼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엑소 쇼타임’에는 엑소 멤버 전원이 출연, 사전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해 그들의 리얼한 실생활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데뷔 2년차인 엑소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송상을,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엑소 쇼타임’은 28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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