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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듬체조 역사상 첫 메달..팀 경기서 값진 은메달

    리듬체조 역사상 첫 메달..팀 경기서 값진 은메달

    지난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리 리듬체조 대표선수들이 역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듬체조 팀 경기에서 한 팀으로 나선 김윤희와 손연재, 이나경, 이다해는 총점 164.046점을 기록했다. 이날 손연재와 김윤희는 리본, 곤봉, 볼, 후프 총 4종목씩 연기했고 이다애(볼, 후프), 이나경(리본, 곤봉)은 2종목씩 연기했다. 손연재가 전 종목에서 28명의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고 김윤희는 리본, 곤봉에서 각각 16.416점과 16.183점을 받았지만 볼과 후프에서 15.166점, 15.083점을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日 없는 날 韓껏 웃다] 광저우의 恨 푼 ‘우생순’

    [日 없는 날 韓껏 웃다] 광저우의 恨 푼 ‘우생순’

    ‘우생순’의 마지막 멤버는 던지는 슛마다 상대 골망을 흔들었고, 서른아홉 맏언니는 신들린 듯한 선방을 펼쳤다.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4년 전 광저우에서의 한을 풀며 통산 여섯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영철 전임 감독이 이끄는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1일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인천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29-19 완승을 거뒀다. 2010년 광저우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에 28-29로 패하는 바람에 6연패가 좌절된 아픔을 4년 만에 톡톡히 되갚았다. 노장들의 투혼이 빛난 경기였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유명한 2004년 아테네올림픽 멤버 우선희(36)는 다섯 차례 슈팅을 모두 성공시키는 집중력을 보였다. 아시안게임 첫 출전인 ‘아줌마 골키퍼’ 송미영(39)은 유효슈팅 6개를 걷어내는 등 32%의 녹록지 않은 방어율을 뽐내며 띠동갑 박미라(방어율 55%)와 함께 철벽처럼 골문을 지켰다. 베테랑의 활약에 후배들도 힘을 냈다. 류은희(24)는 두 팀 통틀어 최다인 8골을 폭발시키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온아(26)도 5골로 뒤를 받쳤다. 2012년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가 지난해 코트로 되돌아온 이은비(24)도 5골로 힘을 보탰다. 마치 이날을 기다렸다는 듯 대표팀은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어 기선을 제압했다. 류은희와 김온아가 릴레이 골을 터뜨리며 전반 15분 10-3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에는 이은비와 정지해(29)까지 골 세례를 퍼부어 전반을 무려 17-5로 마쳤다. 결승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일방적인 공세로 일찌감치 승부를 가른 것. 후반에도 대표팀의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한때 20-6까지 달아나며 일본 진영을 유린했다. 일본이 뒤늦게 전열을 가다듬고 반격에 나섰지만, 이미 기운 승부 추를 되돌리기에는 늦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우선희는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환하게 웃었다. 함께 출전한 동생 김선화(23)와 함께 자매 금메달리스트가 된 김온아도 마음껏 기쁨을 만끽했다. 아시아 최강의 자존심을 회복한 임 감독은 “모두 정말 열심히 해줬다”며 오랜만에 엄한 얼굴을 풀었다. 이어 “내년에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예선을 치른다. 일단 본선 출전권을 따낸 뒤 리우에서도 금메달을 따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웃었으면 좋겠다”고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카메라 훔친 日수영선수, 귀국 공항에서 결국…

    카메라 훔친 日수영선수, 귀국 공항에서 결국…

    한국 기자의 카메라를 훔쳤다가 대표팀에서 퇴출된 일본 수영선수 도미타 나오야(25)가 지난 1일 한국을 떠나면서 자신의 범행을 부인했다고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도미타는 지난달 25일 인천아시안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문학수영장 기자석에서 카메라를 훔쳤다가 인천지검에서 절도죄로 약식기소돼 벌금 100만원을 냈다. 대표팀 선수 자격이 박탈된 도미타는 1일 김포공항을 출발하면서 “나는 (범행을)하지 않았다”고 발언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일본 하네다공항에 도착해 자국 국민들에 사죄하며 약 1분간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도미타는 김포공항에서 했던 발언(“나는 하지 않았다”)의 진의가 무엇이냐고 기자들이 추궁하자 말 없이 자리를 떴다. 그가 속한 스포츠용품 회사 데상트는 도미타에 대해 1일자로 근신처분을 내렸다. 최종 처분은 이달 중순에 결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아, 女복싱 첫 AG 銀

    박진아(25·보령시청)가 한국에 아시안게임 여자 복싱 첫 은메달을 안겼다. 박진아는 1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라이트급(60㎏) 결승전에서 중국의 인쥔화(24)에게 0-2로 판정패했다. 3명의 심판 중 1명만이 동점을 줬을 뿐, 모두 인쥔화가 우세했다고 평가했다. 이로써 박진아는 한국인 첫 아시안게임 여자 복싱 금메달리스트가 될 기회를 놓쳤지만 복싱 대표팀 가운데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여자 복싱은 2010년 광저우대회에서 처음 도입됐다. 한국이 거둔 최고의 성적은 동메달이다. 당시 미들급(75㎏) 성수연(22·여주군복싱연맹)이 부전승으로 4강에 직행, 행운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복싱은 3~4위전을 치르지 않고 2명 모두에게 동메달을 준다. 박진아는 저돌적으로 나섰지만 상대의 품으로 파고들다 왼손 카운터펀치를 많이 허용했다. 1라운드는 심판 전원이 인쥔화가 우세했다고 평가했다. 4라운드까지 분전했지만, 흐름을 뒤집을 만한 묵직한 주먹은 터지지 않았다. 결국 주심은 인쥔화의 손을 들어줬다. 박진아는 “상대가 너무 빨라서 고전했다”고 아쉬워하면서도 “은메달을 따서 기분이 좋다. 맥주를 마시고 싶다”며 웃었다. 또 “11월 제주에서 열릴 세계선수권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여자부 일정을 모두 끝낸 한국 복싱은 2일 남자부에서 12년 동안 끊긴 ‘금맥 잇기’에 도전한다. 라이트헤비급(81㎏) 김형규, 라이트플라이급(49㎏) 신종훈, 밴텀급(56㎏) 함상명, 라이트웰터급(64㎏) 임혁철, 헤비급(91㎏) 박남형 등 5명이 4강전을 치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현정화 음주사고로 선수촌장 사임…현정화 음주운전 자필 사과문 보니

    현정화 음주사고로 선수촌장 사임…현정화 음주운전 자필 사과문 보니

    ‘현정화 음주사고’ 현정화 음주사고 자필 사과문이 공개됐다. 1일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은 언론에 공개한 사과문을 통해 “오랫동안 한결같이 저를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갑작스럽고 불미스러운 일로 큰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스포츠인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저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실수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고개숙여 용서를 구합니다”고 말했으며 “무엇보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아픔을 보듬어 그분들의 상처를 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현정화 감독은 1일 밤 12시 5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에서 술에 만취한 채 고급 승용차를 운전하다 추돌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 알코올은 면허 취소 기준 0.100%의 두 배에 달하는 0.201%로 나타나 거센 비난을 받았다. 현정화 감독은 결국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직에서 물러났다.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현정화 감독의 사의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현정화 감독은 조직위에 전화를 걸어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현정화 음주운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현정화 음주운전, 대리운전 부르는 게 그렇게 어려웠나”, “현정화 음주운전, 술을 적당히 마셔야지”, “현정화 음주운전, 자숙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오정연 아나운서 리듬체조 영상 공개 “아나운서 맞아?”

    [영상]오정연 아나운서 리듬체조 영상 공개 “아나운서 맞아?”

    KBS 오정연 아나운서가 고난도 리듬체조 동작에 도전하며 유연함을 뽐냈다. 1일 KBS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중계 캐스터로 나선 오정연 아나운서의 리듬체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정연 아나운서는 “11살 때 리듬체조를 정말 하고 싶었는데 동네에 학원이 없어서 대신 발레를 시작했다”며 “춤추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예능을 나갈 때 마다 실컷 춤을 춘다”고 말한다. 실제로 오정연 아나운서는 앞서 ‘도전 골든벨’과 추석특집 ‘스타와 춤을’ 통해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오정연 아나운서는 주먹을 불끈 쥐며 “리듬체조 열혈 팬에서 이제 리듬체조 캐스터로 거듭나려 한다”며 포부를 밝힌다. 그리고 잠시 후 오정연 아나운서는 남다른 유연성으로 후프와 볼을 이용해 리듬체조 고난도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정연 아나운서 리듬체조 실력 수준급인데?”, “오정연 아나운서 유연성 대박이다!”, “리듬체조 캐스터답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KBS 한국방송 (MyloveKBS)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손연재 “덩썬웨와의 경쟁, 최선 다하면 좋은 결과 나타날 것”

    손연재는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첫날 열렬한 팬들의 응원 속에 은빛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서 “정말 많은 응원 덕분에 열심히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연재는 1일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리듬체조 개인예선을 겸한 단체전에서 결승행을 확정했다. 또 팀 종합 점수에 많은 점수를 보태며 단체 은메달 획득에 공을 세웠다. 한국 리듬체조가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건 처음이다. 손연재는 “오늘 무사히 경기를 끝내서 기분이 좋다”며 밝게 웃었다. 그러나 개인종합 결승을 염두에 둔 듯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일 경기에도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집중하고 네 가지 종목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첫 종목인 볼 연기를 앞두고 다소 긴장한 표정을 지은 데 대해 “아시안게임이고, 인천에서 열리는 대회이고, 게다가 첫 종목이어서 긴장하는 것은 당연했다”면서 “경기가 이어지다 보니 곧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인천 입성 직전까지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손연재는 몸 상태에 대해 “출전한 선수들 모두 세계선수권에 나섰기 때문에 힘들다”면서 “누가 얼마나 집중력을 잃지 않느냐가 중요하다.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손연재는 덩썬웨와의 경쟁에 대해 묻는 중국 기자의 질문에 “덩썬웨는 대단한 선수이고 실력 있는 선수”라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서로 납득할 만한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소식…南 현정화는 음주운전 사고로 사퇴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소식…南 현정화는 음주운전 사고로 사퇴

    오는 18일 개막하는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됐던 북한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일 보도했다. VOA는 이날 영국의 대북지원 민간단체 ‘두라’ 대표인 이석희 목사를 인용해 리 서기장이 지난달 25일 저녁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트럭과 충돌해 크게 다쳤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리 서기장이 이 사고로 목뼈가 부러지고 뇌진탕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VOA에 밝혔다.그는 리 서기장의 차에 타고 있던 장애인 학생들도 다쳐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리 서기장은 이번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 북한 선수단을 이끌고 참가할 것으로 예상됐던 인물이다. 특히 그가 1991년 일본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당시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과 남북 단일팀을 이뤄 우승했다는 점에서 그와 현 감독이 23년 만에 재회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왔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현 감독도 1일 만취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입건되면서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에서 사임한 상태다. 리 서기장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영국 방문 계획도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리 서기장은 이달 22일 북한 장애인 학생들과 함께 영국을 방문해 영국 의회,옥스퍼드대,케임브리지대에서 이들이 음악·무용 공연을 관장하고 세미나에도 참석해 북한의 장애인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었다.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놀랐다”,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반가운 얼굴이었는데”, “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크게 다치지 않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듬체조 김윤희·손연재와 찰칵…늘씬한 각선미 실제로 보니 ‘깜짝’

    리듬체조 김윤희·손연재와 찰칵…늘씬한 각선미 실제로 보니 ‘깜짝’

    리듬체조 김윤희·손연재와 찰칵…늘씬한 각선미 실제로 보니 ‘깜짝’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가 화제다. 김윤희가 속한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다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맏언니 김윤희를 필두로 간판 스타 손연재와 이나경 이다해가 합을 맞춰 이룬 쾌거다. 김윤희는 이날 리본, 곤봉에서 각각 16.416점과 16.183점을 받았지만 볼과 후프에서 15.166점, 15.083점을 따냈다. 경기 후 김윤희는 눈물을 흘렸고 “맏언니로서 볼과 후프에서 실수해 조금 미안하다. 같이 고생해 준 동생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 실력과 더불어 그의 아름다운 외모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연재와 함께 찍은 일상사진에서도 걸그룹 멤버 같은 늘씬한 몸매와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리듬체조 김윤희, 대단한 미모네”, “리듬체조 김윤희, 걸그룹 몸매다”, “리듬체조 김윤희, 대단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듬체조 손연재 김윤희 셀카 화제

    리듬체조 손연재 김윤희 셀카 화제

    지난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리 리듬체조 대표선수들이 역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듬체조 팀 경기에서 한 팀으로 나선 김윤희와 손연재, 이나경, 이다해는 총점 164.046점을 기록했다. 김윤희가 화제가 되며 일상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와 김윤희가 일상복을 입은 채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정화 음주사고 물의 빚어…현정화 음주운전 자필 사과문 공개

    현정화 음주사고 물의 빚어…현정화 음주운전 자필 사과문 공개

    ‘현정화 음주사고’ 현정화 음주사고 자필 사과문이 공개됐다. 1일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은 언론에 공개한 사과문을 통해 “오랫동안 한결같이 저를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갑작스럽고 불미스러운 일로 큰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스포츠인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저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실수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고개숙여 용서를 구합니다”고 말했으며 “무엇보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아픔을 보듬어 그분들의 상처를 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현정화 감독은 1일 밤 12시 5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에서 술에 만취한 채 고급 승용차를 운전하다 추돌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 알코올은 면허 취소 기준 0.100%의 두 배에 달하는 0.201%로 나타나 거센 비난을 받았다. 현정화 음주운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현정화 음주운전, 실망이 크다”, “현정화 음주운전, 이해가 안 간다”, “현정화 음주운전, 아시안게임이 한창인데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안게임> 손연재, 개인종합결승 7번째 배정 ‘곤봉-리본-후프-볼’ 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개인종합 결승에서 참가 선수 16명 가운데 7번째 순서를 배정받았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손연재는 2일 오후 6시부터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7번째로 출전한다.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은 8개국에서 국가당 2명이 출전해 총 16명이 나선다. 대표팀 ‘맏언니’ 김윤희(23·인천시청)가 9번째 순서를 배정받은 가운데 손연재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중국의 덩썬웨는 마지막 16번째로 연기한다. 손연재는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리본-후프-볼 순으로 연기를 펼친다. 전날 개인종합 예선에서 18.016점을 획득하며 4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던 곤봉이 첫 종목이라는 점에서 손연재는 한결 자신 있게 연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N방송 아시안게임 실수 영상 화제…“선수들 실수 보고 웃는 건 좀 아니다” 반론도

    인천N방송 아시안게임 실수 영상 화제…“선수들 실수 보고 웃는 건 좀 아니다” 반론도

    ‘인천N방송’ 인천N방송 인천 아시안게임 실수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다. 인천시 산하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서비스 중인 인천N방송의 인천아시안게임(AG) 전용채널(CH 13)에서 최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 남녀 기계체조 경기 중 체조 선수들의 실수영상을 모은 ‘아시안게임 실수만발 기계체조’라는 프로그램이 큰 인기다. AG 실수영상에는 한국 남자선수 평행봉 회전에서 평행봉에 발이 닿아 미끄러지고, 멋진 공중회전 후 착지순간 엉덩방아를 찧는 장면이 나온다. 또 베트남 남자선수가 착지 동작에서 머리를 부딪치는 아찔한 순간도 담고 있다. 장우식 인천N방송 센터장은 “AG기간중 많은 시민들이 대회 이모저모를 볼 수 있게끔 시민기자단이 촬영한 참신하고 차별화된 방송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인천N방송 AG 실수영상 모음을 본 네티즌들은 “인천N방송 AG 실수영상 모음, 선수들 실수를 보며 웃는 것이 좀 찔린다” “인천N방송 AG 실수영상 모음, 재밌긴 하네” “인천N방송 AG 실수영상 모음, 이런 걸 보고 웃어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만취상태로 ‘빨간불에도 내달려?’ 블랙박스 보니 ‘아찔’

    현정화 음주운전 사고, 만취상태로 ‘빨간불에도 내달려?’ 블랙박스 보니 ‘아찔’

    ‘현정화 음주운전 음주사고’ ‘탁구여제’ 현정화(45) 감독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가운데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은 이날 오전 0시 5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에서 만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택시와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조 모(52)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1일 오전 MBC는 ‘뉴스투데이’를 통해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현정화 감독의 차량 재규어가 빨간색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오른쪽에서 직진하던 검은색 택시와 그대로 충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고 당시 현정화 감독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01%로, 이는 운전면허 취소 처분 기준인 0.100%를 훨씬 넘는 수치다. 현정화 감독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탁구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이 중국에 패배한 후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 조사에서는 “어디서 누구와 술을 마셨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현정화 감독의 과실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며, 추후 일정을 잡아 현정화 감독을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정화 음주운전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정화 음주운전 음주사고, 이게 무슨 일이야”, “현정화 음주운전 음주사고, 완전 만취상태네”, “현정화 음주운전 음주사고, 아시안게임 중인데 왜 그랬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현정화 음주운전 음주사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현정화, 술마시고 운전해 누리꾼들 충격...

    현정화, 술마시고 운전해 누리꾼들 충격...

    현정화(45) 감독이 음주 사고를 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현정화는 이날 오전 0시 50분께 만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택시와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현정화 감독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탁구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이 중국에 패배한 후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현정화 감독의 과실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정화 음주사고로 장애인AG선수촌장서 물러나…현정화 음주운전 자필 사과문 보니

    현정화 음주사고로 장애인AG선수촌장서 물러나…현정화 음주운전 자필 사과문 보니

    ‘현정화 음주사고’ 현정화 음주사고 자필 사과문이 공개됐다. 1일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은 언론에 공개한 사과문을 통해 “오랫동안 한결같이 저를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갑작스럽고 불미스러운 일로 큰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스포츠인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저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실수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고개숙여 용서를 구합니다”고 말했으며 “무엇보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의 아픔을 보듬어 그분들의 상처를 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현정화 감독은 1일 밤 12시 5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 부근 사거리에서 술에 만취한 채 고급 승용차를 운전하다 추돌 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 알코올은 면허 취소 기준 0.100%의 두 배에 달하는 0.201%로 나타나 거센 비난을 받았다. 현정화 감독은 결국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촌장직에서 물러났다.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1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현정화 감독의 사의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현정화 감독은 조직위에 전화를 걸어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현정화 음주운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현정화 음주운전, 너무했다”, “현정화 음주운전, 사람 크게 안 다친 게 천만다행”, “현정화 음주운전, 철저히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들, 이탈리아 인증샷 눈길..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들, 이탈리아 인증샷 눈길..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와 손연재의 사진이 화제다. 지난 4월 김윤희는 자신의 SNS에 손연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탈리아를 방문한 손연재와 김윤희가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윤희는 아시안게임 두 번째 종목인 후프 연기를 끝낸 이후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김윤희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안게임> 케냐 출신 키르와, 여자 마라톤 우승

    케냐 출신의 귀화 마라토너 에우니세 젭키루이 키르와(30·바레인)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키르와는 2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앞을 출발해 인천항 해안도로와 배후산업단지, 청라신도시를 거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들어오는 42.195㎞ 풀코스 레이스에서 2시간 25분 37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최고기록이 2시간 21분 41초로 세계 최정상급의 마라토너인 키르와는 바레인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고 귀화시킨 선수다. 그는 올 시즌 최고 기록이 2시간 31분대에 머물렀으나 아시안게임에서 노익장을 과시하며 정상에 올랐다. 일본의 간판 마라토너인 기자키 료코가 키르와를 끝까지 추격했지만 역전하지 못하고 2시간 25분 50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은 귀화 선수를 출전시킨 바레인의 벽에 막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의 다카하시 나오코 이후 16년 만에 금메달을 따겠다던 목표를 접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김윤희 셀카 ‘눈부신 일상’

    손연재 김윤희 셀카 ‘눈부신 일상’

    지난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리 리듬체조 대표선수들이 역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듬체조 팀 경기에서 한 팀으로 나선 김윤희와 손연재, 이나경, 이다해는 총점 164.046점을 기록했다. 김윤희가 화제가 되며 일상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와 김윤희가 일상복을 입은 채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듬체조 은메달 김윤희, 큰 실수에 눈물 쏟아..손연재와 투샷 ‘여신 포스’

    리듬체조 은메달 김윤희, 큰 실수에 눈물 쏟아..손연재와 투샷 ‘여신 포스’

    ‘김윤희 손연재 리듬체조 은메달’ 리듬체조 대표팀의 맏언니 김윤희(23)가 화제다. 지난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리 리듬체조 대표선수들이 역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듬체조 팀 경기에서 한 팀으로 나선 김윤희와 손연재, 이나경, 이다해는 총점 164.046점을 기록했다. 이날 손연재와 김윤희는 리본, 곤봉, 볼, 후프 총 4종목씩 연기했고 이다애(볼, 후프), 이나경(리본, 곤봉)은 2종목씩 연기했다. 손연재가 전 종목에서 28명의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고 김윤희는 리본, 곤봉에서 각각 16.416점과 16.183점을 받았지만 볼과 후프에서 15.166점, 15.083점을 얻었다. 자신의 종목이 끝나고 김윤희는 눈물을 흘렸다. 김윤희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볼과 후프에서 잘하다가 마지막에 실수해서 동생들에게 불이익이 갈까 봐 눈물이 났다”며 “일단 맏언니로서 볼과 후프에서 실수를 해 조금 미안하다. 같이 고생해준 동생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희가 화제가 되며 일상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와 김윤희가 일상복을 입은 채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윤희 눈물에 마음이 짠했다”, “김윤희 눈물, 은메달도 잘했다”, “김윤희 손연재 일상도 여신이네”, “리듬체조 은메달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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