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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호진 서울시의원, 홍제 역세권 지역경제 활성화 기틀 마련

    김호진 서울시의원, 홍제 역세권 지역경제 활성화 기틀 마련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2)은 11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신규 도시재생지역 후보지 8곳 가운데 홍제 역세권이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도시재생 사업은 지속가능 동력을 장착한 체감가능 도시재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활력 있는 도시재생특별시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 사업은 국가와의 분권 및 협력, 일자리 창출, 안정된 정주환경,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4가지 목적을 달성하여 ‘서울형 도시재생’ 모델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8곳은 홍릉일대, 광화문일대, 북촌 가회동 일대, 효창공원 일대, 면목동 일대, 구의역 일대, 풍납토성 역세권 일대, 홍제 역세권 일대로 오는 8월에 평가를 거쳐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들 지역에는 올해부터 5~6년간 마중물사업비 24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기도 하다. 김 의원은 서울시 ‘19년 예산 중 서대문구와 관련하여 사회복지, 교육복지, 환경보전, 도로·교통, 주택·도시관리, 도시안전관리, 문화관광진흥 분야 등을 포함하여 총 75건의 사업, 약 386억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신규 도시재생사업 후보지 선정에 있어서도 서대문구 홍제동의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 의원은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으로 시장 활성화를 중심으로 한 홍제 역세권의 인왕시장 재정비와 지하보행네트워크 거점 구축 사업이 궤도에 오른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해왔는데, 그 결실을 앞두고 있어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그 동안 제기됐었던 지하철역과의 접근성 문제, 보행환경 문제, 시장재개발 및 활성화 등 여러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눈을 떼지 않고, 항상 귀를 열어둘 것”이라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한 “신규 도시재생지역 최종 확정과 관련된 ‘2025 서울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공청회’에도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며 “최종적으로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가 보다 더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혜교-서경덕, 항주 임시정부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 기증

    송혜교-서경덕, 항주 임시정부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 기증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항주 임시정부기념관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이번 안내서는 한국어와 중국어로 제작됐으며, 언제 어디서나 다운로드 받을수 있도록 올해초에 오픈한 ‘한국의 역사(www.historyofkorea.co.kr)’ 홈페이지에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안내서에는 항주 임시정부의 활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 항주 유적지 기념관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을 전면컬러로 아주 쉽고 이해하기 좋게 제작됐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항주 임시정부청사에 기증을 하게 된 것이며, 지금까지 중경 및 창사 임시정부청사에도 기증을 해 왔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송혜교 씨와 함께 지금까지 16번째 안내서를 발간하게 됐다. 한류스타로써 국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정말 좋은 선례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는 2.8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도쿄에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고, 3.1운동 100주년을 맞아서는 네덜란드 헤이그의 이준 열사 기념관에 대형 한글간판과 전시안내판을 기증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해외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 보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유적지를 자주 방문하는 것만이 타국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지켜 나갈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베일벗은 ‘덕질’ 사생활 “로코 여신의 귀환”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 베일벗은 ‘덕질’ 사생활 “로코 여신의 귀환”

    역시 ‘로코 여신’ 박민영이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박민영은 완벽함을 넘어선 비주얼과 큐레이터X덕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로코 여신의 화려한 귀환이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로 박민영은 미술관에서는 능력 좋은 큐레이터, 집에서는 덕력만렙 아이돌 덕후 ‘성덕미’ 역을 맡았다. 1회에서는 큐레이터와 덕후를 넘나드는 박민영의 이중생활이 그려졌다. 성덕미는 채움 미술관 5년 차 큐레이터로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이자, 한편으로는 업무를 마치자마자 퀵 기사의 오토바이를 타고 차시안(정제원 분)을 보기 위해 방송국으로 향하는 열정 넘치는 아이돌 홈마 시나길이기도 했다. 박민영은 마치 두 명의 인물을 연기하는 것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성덕미라는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또한 박민영과 김재욱은 다양한 상황에서 계속 마주치면서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덕미는 출장을 떠났던 경매장에서 우연히 시안이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구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일찍이 그 작가의 가치를 알아본 라이언에게 작품을 뺏겼고, 이때부터 악연은 시작되었다. 큐레이터가 아닌 홈마 시나길일 때도 라이언과의 만남은 계속됐다. 공항에서 시안을 찍고 있던 덕미의 사다리에 라이언이 걸려 넘어진 것. 심지어 방송 말미에는 채움 미술관의 새로운 관장으로 라이언이 부임하며 덕미와 라이언의 심상치 않은 인연이 예고되었다. ‘그녀의 사생활’은 로맨틱 코미디에 덕질이라는 소재를 적절하게 사용한 신선한 조합으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작년에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로코 여신으로 활약한 박민영의 출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일으킨 바, 첫 회부터 성덕미와 찰떡 싱크로율을 보여준 박민영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명래 “사업장·경유차 미세먼지 잡는 게 가장 중요”

    조명래 “사업장·경유차 미세먼지 잡는 게 가장 중요”

    “추경 우선순위… 재난 수준 총력 대응 단기·중장기 나눠 中 실질 저감 이끌 것 금강·영산강 보 처리 6월까지 보완책”조명래 환경부장관은 10일 “사업장(전체 배출량 40%)과 경유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잡는 게 가장 중요하다. 미세먼지 저감을 가속화하는 것에 (추가경정예산의)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환경담당 언론사 부장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고농도 미세먼지에 재난 수준으로 총력 대응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총량제 확대 등 대규모 감축 대책이 2020년 이후 시행된다”면서 “확대된 비상저감조치도 지속 기간 등에 따라 차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유차 감축 로드맵에 따라 현재 260여만대 수준인 2005년 이전 판매된 노후경유차를 2022년까지 60% 이상 퇴출시키기로 했다. 또 현재 수도권에서 시행 중인 저공해차 보급 목표제(의무 판매제)를 2020년부터 권역별로 확대된다. 의무 판매제는 자동차 판매사가 전체 판매량의 일정 비율을 친환경차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는 수도권에서만 공급량의 12%를 저공해차로 배정하고 있는데 강제성은 없다. 환경부는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확대 시행과 함께 이행하지 않을 땐 과태료 등 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친화형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확대와 농업잔재물의 불법 소각 방지 등 지역 맞춤형 대책도 추진한다. 중국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저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기·중장기 분리 대응 전략을 밝혔다. 조 장관은 “청천 프로젝트 내실화와 공동 예보·경보 시스템 구체화, 중국 현지 저감 실증사업의 대상 지역과 시설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저감을 추진하겠다”며 “한중 고위급 협의체 구성을 비롯해 장기적으로 국제 협약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 논란에 대해 조 장관은 “오는 6월까지 보별 제시안에 포함된 부대 제시 사항에 대한 추가 검토와 분석, 지역 의견수렴 결과에 따른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며 “국가물관리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합리적인 처리안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화성형 치안시스템’ 구축위해 화성시-화성 서부·동탄서 맞손

    ‘화성형 치안시스템’ 구축위해 화성시-화성 서부·동탄서 맞손

    경기 화성시가 ‘화성형 치안시스템’ 구축을 위해 화성 서부및 동탄경찰서와 손을 잡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김종식 화성서부경찰서장, 김병록 화성동탄경찰서장과 ‘우리동네아빠 화성안심이, 야간도보순찰대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야간도보순찰대는 도시안전 확보및 공공일자리 창출 등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시민참여형 치안시스템이다. ‘2019년 신중년 재도약 희망사업’으로 선발된 45세~65세 화성시민들이 ‘화성 안심이’로 나서 야간도보순찰을 하게된다. 야간도보 순찰대는 3인 1조를 구성해 매일 오후 10시~ 12시까지 취약 지역 도보순찰, 시민안전의식 제고, 도로·시설물·건물 등 위험요인 발굴및 관련 부서 시정조치 등 업무를 수행한다. 거점 지역인 관할 지구대로 집결한후 조원들과 순찰에 나선다. 화성서부및 동탄 경찰서는 근무일지 보관, 근무시 착안사항 요청협조, 순찰구역 자문, 비상연락망 유지 등 업무를 지원한다. 화성시는 우선 30명을 투입해 6월까지 동탄 4·5동, 봉담읍, 향남읍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후 7월부터 인력을 100명으로 늘려 전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화성시는 장기적인 도보 순찰활동으로 시민에게 신뢰와 안정감을 조성하고 경력과 자격을 가진 중도 퇴직 신중력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범죄 취약지역부터 외딴 마을까지 주민 스스로 마을 지킴이로 나서게 된다”면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심해 만드는 치안공동체로 누구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박민영X김재욱 ‘그녀의 사생활’ 첫 방송 D-day “덕질 포인트 셋”

    박민영X김재욱 ‘그녀의 사생활’ 첫 방송 D-day “덕질 포인트 셋”

    2019년 시청자들을 덕질의 세계로 안내할 본격 덕질 로맨스 ‘그녀의 사생활’이 오늘(10일) 첫 방송된다. 오늘(10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로, 로코여신 박민영의 귀환과 여심 강탈자 김재욱의 첫 로코 출격으로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박민영과 김재욱이 덕질로 얽히고 설키며 보여줄 본격 덕질 로맨스가 폭발적 기대감을 자아낸다. 시청자들을 자동 덕질의 세계에 빠져들게 할 ‘그녀의 사생활’ 덕질 포인트를 정리해본다. #1 로코여신 박민영-여심강탈자 김재욱, 자동 감탄 ‘비주얼+연기력’! 이것이 ‘안구복지’!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안구복지’를 책임지는 박민영-김재욱의 만남이 ‘그녀의 사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민영은 미술관 큐레이터와 프로 아이돌 덕후를 오가며 완벽한 이중생활을 하는 ‘성덕미’를 연기한다. 세련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재욱은 갓 덕질에 입문한 까칠한 천재 디렉터 ‘라이언’으로 분해 뜻밖의 코믹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특히 예상치 못하게 성덕미를 ‘덕질’하게 되는 라이언의 심경 변화가 보는 이들의 광대를 하늘로 솟구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남녀노소 불문하고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를 발산해 ‘케미신’으로 불리는 두 사람의 만남이 폭발적 시너지를 낼 것을 기대케 한다. 나란히 서있는 것만으로 빛을 발하는 비주얼 케미스트리부터 심장을 찌릿하게 만드는 아슬아슬한 이중생활 케미스트리까지 만나면 불 붙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자동 입덕을 유발할 것이다. #2 ‘탈덕불가 회전문 매력’ 책임지는 매력만점 명품 출연진! 유쾌발랄 캐릭터 플레이! ‘그녀의 사생활’ 매력 포텐을 지닌 배우와 믿고 보는 연기력을 지닌 명품 배우들이 시청자들의 입덕을 돕고 탈덕을 막는 ‘회전문 매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박민영-김재욱 뿐만 아니라 안보현(남은기 역), 박진주(이선주 역), 정제원(차시안 역), 홍서영(최다인 역), 김보라(신디 역), 김미경(고영숙 역), 맹상훈(성근호 역), 김선영(엄소혜 역) 등이 열연을 예고한 것. 특히 박민영의 지겨운 소꿉친구이자 그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유도관장 남은기 역을 맡은 안보현이 보여줄 ‘남사친’ 매력이 여심을 설레게 하는가 하면, 박민영의 덕질메이트인 이선주 역을 맡은 박진주의 입에서 쏟아지는 ‘덕후 어록’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김미경, 맹상훈은 박민영에게 덕후 DNA를 물려준 부모님을 연기하며 남다른 덕후 가족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다. 이에 더해 강렬한 비주얼 변신을 꾀한 김선영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연기 빈 틈 없는 배우들이 보여 줄 매력 폭발 캐릭터 열전에 기대감이 폭발한다. #3 일코 해제 부르는 진성덕후 ‘덕질 로맨스’! ‘호기심 자극+꿀잼 폭발’ ‘그녀의 사생활’은 ‘덕질’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본격 덕질 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일코를 할 수 밖에 없는 ‘프로 아이돌 덕후’ 성덕미의 이중생활과 함께 펼쳐지는 로맨스와 덕질라이프가 아슬아슬한 설렘과 꿀잼을 선사한다. 덕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해를 돕는 동시에 악연이라고 생각했던 성덕미-라이언이 서로를 덕질 하며 서로의 최애가 되는 과정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그녀의 사생활’의 ‘진성 덕후’(참된 덕후를 뜻하는 말)가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10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시안전건설위, 소방재난본부 ‘긴급상황 전략회의실’ 방문

    도시안전건설위, 소방재난본부 ‘긴급상황 전략회의실’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고성 산불이 발생한 다음 날인 5일 서울소방재난본부 내에 마련된 ‘긴급상황 전략회의실’을 긴급 방문하였다. ‘긴급상황 전략회의실’은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지난 4일 고성 산불 발생에 따라 대규모 소방력을 현지에 급파하면서 현지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본부 내에 설치한 지원본부다. 긴급상황 전략회의실을 방문한 김기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을 비롯한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고성 산불이 국가재난사태에 이른 만큼 서울소방력의 지원과 협조가 산불 진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밤새워 화마와 사투하고 있는 소방대원들과 본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함께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고성 산불이 조속히 진화될 수 있도록 서울소방력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조를 당부하면서 5일 현재 서울의 소방차량 108대와 소방관 607명이 현지에 급파된 점을 감안할 때 이로 인한 서울에서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최근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서울에서도 만일의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초기 진화가 가능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4일 밤부터 산불진압용 고압 펌프차, 물탱크차, 구급차 등 소방차량 108대를 비롯해 소방관 및 특수구조단 등 소방인력 607명 등 대규모 서울소방력을 현장에 급파해 산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한 후, 이로 인해 서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5일 새벽 1시 30분을 기해 서울시 전 소방기관에 재난대응 위기관리 상태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발령하고 각 소방서 전 직원 및 의용소방대 각 절반을 비상소집해 출동 소방력 확보와 각 소방서별 3교대를 2교대로 변경 운영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정제원, 박민영 최애 아이돌로 변신 ‘카리스마 눈빛’

    ‘그녀의 사생활’ 정제원, 박민영 최애 아이돌로 변신 ‘카리스마 눈빛’

    ‘그녀의 사생활’ 정제원이 무대 위에서 압도적인 포스를 뽐내는 아이돌로 변신한다.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정제원은 극중 프로 아이돌 덕후인 박민영(성덕미 역)이 좋아하는 최애 아이돌 ‘차시안’으로 분한다. 공개된 스틸은 음악 방송 중인 ‘화이트 오션’의 모습으로, 박민영의 덕심을 끓어오르게 한 정제원(차시안 역)의 멋진 퍼포먼스가 담겨 있다.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를 넘치는 눈빛과 팬심을 들썩이게 하는 제스처를 보여준 후 절도 있는 칼군무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정제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실제 배우 겸 래퍼로 활동중인 정제원. 무대 위 그의 모습은 익숙하지만 아이돌 안무를 소화하는 그의 모습은 처음 보는 모습이다. 정제원은 극중에서 압도적인 아이돌 포스를 보여주기 위해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댄스 수업을 받는가 하면,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의 무대 위 제스처를 연구하는 등 연기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촬영이 없는 날에는 화이트 오션 멤버로 출연하는 인투잇(현욱, 인호, 인표, 지안)과 함께 안무 연습에 매진하며 칼군무를 보여주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 이에 ‘그녀의 사생활’ 속 박민영의 덕심에 불을 지핀 정제원의 무대 위 포스와 매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는 10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괴산 출신 스포츠스타 고향 홍보 한마음

    괴산 출신 스포츠스타 고향 홍보 한마음

    충북 괴산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스포츠스타들이 괴산 홍보에 나선다. 괴산군은 전 레슬링 국가대표 안대현(58)씨, 전 수영 국가대표 지상준(47)씨, KGC인삼공사 배구단 감독 서남원(53)씨, 기계체조 국가대표 김한솔(25)씨 등 4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괴산에서 열리는 58회 도민체전과 지역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사리면 출신인 안씨는 서울 아시안게임 은메달(1986년), 서울올림픽 동메달(1988년)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위를 선양했다. 현역 은퇴 후 개인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불정면이 고향인 지씨는 배영 한국 신기록을 56회 달성하며 한동안 한국수영의 간판스타로 불렸다. 베이징 아시안게임 금메달(1990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1994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1위(1995년), 제5회 아시아 수영선수권대회 1위(1996년) 등 입상경력도 화려하다. 현재 수영지도자로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문광면에서 태어난 서 감독은 GS칼텍스 배구단 코치, 대한항공 점보스 코치,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감독 등을 역임하며 뛰어난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부모가 괴산으로 귀촌한 김씨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2018년)에서 마루운동 금메달, 도마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 등을 따낸 현역 최고의 기계체조 선수다. 이차영 군수는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뜻을 함께 해준 스포츠 스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뛰어난 재능과 참신한 이미지로 도민체전과 괴산 홍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58회 도민체전은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괴산종합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도내 11개 시·군 4500여명이 참가한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남편 몸에 불 붙여 살해한 여성 “30년? 그냥 나쁜 꿈 꾼 듯”

    남편 몸에 불 붙여 살해한 여성 “30년? 그냥 나쁜 꿈 꾼 듯”

    “30년이에요. 그냥 나쁜 꿈을 꾼 것 같지요.” 인도 북부 펀잡주 출신으로 영국에 시집 와 살던 키란짓 아흘루왈리아는 가정폭력을 일삼던 같은 인도 출신 남편의 몸에 불을 붙여 살해했다. 영국인들은 충격적인 범행에 경악했다. 하지만 남편이 결혼 생활 10년 동안 저지른 악행은 훨씬 끔찍했다. 처음에 영국 법원은 종신형을 선고했다가 나중에 3년 4개월로 감형해 즉각 풀어줬다. 그 때가 1992년이었다. 그녀가 남편을 살해한 것은 1989년 봄의 어느날 저녁이었다. 4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30년의 세월을 돌아보는 그녀의 얘기를 들어봤다. 참혹하지만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그녀의 증언을 옮겨본다. 남편 디팍은 주먹으로 내 머리카락을 움켜쥔 채 내 얼굴을 뜨거운 다리미로 지졌다. 5년 전 인도를 다녀와 친정 식구들 앞에서 다시는 나에게 손찌검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는데 오히려 갈수록 상황은 나빠졌다. 바람까지 피웠다. 이혼하자고 했더니 엄청난 돈을 친정에서 가져오라고 했다. 그렇게 말다툼을 벌이다 주먹질이 시작됐다. 결혼 첫날부터 시작돼 10년 동안 당한 일이었다. 너무 아파 잠을 이룰 수도 없었다. 끔찍하게 오열했다. 내가 느낀 고통을 그도 똑같이 당하게 하고 싶었다. 더 이상 생각할 수가 없었다. 뇌가 완전히 멈춰버렸다. 그날 밤 남편의 발에 기름을 끼얹고 불을 붙인 뒤 아들을 안고 집 밖으로 달아났다. 날 못 쫓아오게 발에만 불을 붙일 생각이었고, 상처를 안겨 아내를 건드리면 어떤 결과를 맞게 되는지 기억하게 만들 생각이었다. 그래서 발의 상처를 볼 때마다 날 기억하게 해줄 생각이었다. 그러나 열흘 뒤 남편은 끙끙 앓다 죽었다. 1989년 12월 유죄가 확정돼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영국 검찰은 내가 남편의 불륜을 질투해 이런 짓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내 말에는 귀도 기울이지 않았다. 영국은 선진국이라 날 이해하고 내가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이해해줄지 알았다. 하지만 그들은 내가 얼마나 오랜 세월 고통 받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수감됐는데도 난 남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해방됐다고 느꼈다. 배드민턴도 치고 영어 수업도 들었고, 심지어 내 얘기를 책으로 썼고 나중에 배우 아이시와랴 라이가 날 연기한 영화 ‘촉발된(provoked)’으로도 제작됐다.흑인과 아시아 여성을 변호하는 시민단체 사우솔 블랙 시스터스(SBS)가 날 도왔다. 1992년에야 항소가 받아들여져 죄목이 과실치사로 변경돼 3년 4개월 형으로 감형됐다. 이미 복역한 상황이라 곧바로 석방됐다. 내가 석방된 것은 전례 없던 일이었다. 가정 폭력에 계속 희생당한 여성들은 순간의 충동 때문이 아니라 ‘점진적인 노여움(slow-burn)’ 때문에 끔찍한 일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법원이 처음 인정한 것이었다. 또 심각한 가정폭력에 노출돼 남편을 살해한 여성을 냉혈한으로 대해선 안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SBS는 30주년을 맞아 내 얘기를 담은 영화 ‘촉발된’을 주말 영국 아시안 영화제에서 시사한다. 5월까지 전국을 돌며 상영된다. 난 여전히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데 지난 30년 동안 내 삶을 새롭게 구축한 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열심히 일해 직업도 있다. 두 아들은 학교 공부를 마쳤고, 이제 난 할머니가 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4수 끝에 출범하는 프로당구… 유소년 육성도 한몫할 것”

    “4수 끝에 출범하는 프로당구… 유소년 육성도 한몫할 것”

    86년 첫 프로화 무산… 6월 3일 첫 투어 “프로 행로 막는 UMB와 법적 대응 불사”우리나라의 당구는 세상 밖으로 나온 지 불과 30년도 채 안 된다. 당구는 늘 ‘어둠의 자식’으로 홀대받았다. 그늘을 벗어난 것이 1991년. 노태우 정부 시절 보건사회부에서 체육부로 담당이 바뀐 당구는 2년 뒤 당구인들이 ‘미성년자는 당구장에 출입할 수 없다’는 나이제한 규정이 법에 맞지 않는다며 낸 헌법소원에서 위헌판결을 받아내 비로소 환하고 따뜻한 햇살을 받게 된다. 그랬던 당구가 프로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오는 6월 3일 첫 투어 경기로 프로 첫발을 내딛게 될 프로당구협회(PBA)의 총재특보 방기송(60)씨의 감회는 누구보다 새롭다. 그는 1991년 선수들이 주축이 돼 출범한 한국당구연맹 경기국장으로 시작, 대한당구연맹 포켓볼 이사, 국민생활체육 당구연합회 사무처장 등을 두루 거친 ‘뼛속 깊숙한 당구인’이지만 세 차례나 아쉬웠던 프로당구의 탄생과 좌절 과정을 지켜본 주인공이기도 하다. 1964년 발족된 대한당구협회에 맞서 선수들이 주축이 된 대한당구연맹이 탄생한 건 방콕아시안게임을 두 해 앞둔 1996년. “2년 뒤 대한체육회 가맹단체가 됐지만 선수들은 당구 하나만으로는 먹고살기가 힘들었죠. 저 역시 대학교 앞에서 당구장을 운영하던 업주이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의 갈망 속에 첫 프로당구 출범은 앞서 1986년에 시도됐다. 한국당구의 1, 2대 명인으로 불리는 김문장, 양귀문(작고)씨가 주축이 돼 선발전까지 마쳤지만 정작 줄 상금이 없어 프로화는 무산되고 말았다. 방 특보는 “당시 선발전에서 현재 PBA 경기위원장인 남도열씨가 4구, 스리쿠션, 예술구 등 세 종목을 싹쓸이했다“고 돌아봤다. 남도열씨는 지난 1995년 전북도지사배 대회에서 4구 한 큐에 1만점을 치는 대기록을 작성한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1996년 대한당구연맹 결성 직전 박태호 대한당구연맹 수석부회장이 주도한 두 번째 프로화 시도도 물거품이 됐다. 방 특보는 “1990년 SBS가 개국하면서 당구 프로그램을 2년간 만들었는데, 이게 프로화에 대한 자극이 된 건 분명하지만 마케팅 등 프로에 필요한 조건을 간과한 데다 ‘방송에 나갔으니 모든 게 잘될 것’이라는 자기 착각에 빠진 때문이었다”고 분석했다.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의 서슬이 퍼랬던 2014년 세 번째 프로화 시도마저 무산된 한국당구는 프로화 첫 시도 30년 만인 2016년 국내의 한 스포츠마케팅 회사와 손잡고 3년 동안의 준비 작업 끝에 마침내 ‘옥동자’를 탄생시켰다. 방 특보는 “당구는 전국체전에 금메달 10개나 걸려 있는 어엿한 메달 종목”이라면서 “유소년 선수 양성 등으로 메달 기반을 충실히 닦기 위해선 정상적인 프로화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한국시장을 기반으로 배를 불려 온 세계캐롬연맹(UMB·4구와 스리쿠션의 세계조직)이 PBA의 프로 행로를 방해하고 있는데, 이는 분명히 밥그룻 싸움이며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부고]

    ●임충희(엘리시안 리조트 대표, 전 GS건설 부사장)씨 모친상 2일 오후 9시 30분 괴산 동부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6일 오전 9시 (043)834-4040 ●이필우(충북도민회 중앙회 회장·제11대 국회의원)씨 별세 상수(신한은행 서울 강동본부장) 상민(동일스포츠클럽 대표이사)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17 ●박경준(연합뉴스 기자) 경민(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원)씨 부친상 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02)2227-7566 ●최종후(고려대 공공정책대학 교수) 종수(유선통신 대표) 종원(토이스토리 대표)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5 ●박상준(STX 대표이사)씨 모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02)3010-2000 ●이도성(전 삼성화재 상무)씨 별세 희중(전주대 국어교육과 교수) 희평(홍대부중 교사) 정훈(티오티건축 대표)씨 부친상 김미도(서울과기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정태희(신영와코루 마스터 디자이너)씨 시부상 2일 서울 원자력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970-1541 ●김준호(전 대전대 교수) 을호(전 한겨레 화백) 충호(조세심판원 심판관) 종호(조선비즈 부국장)씨 모친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원진(전 안동 복주초등학교 교장) 철진(평택국제대 교수)씨 모친상 안유기(경북도청 식품의학과)씨 장모상 3일 안동의료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4)850-6440
  • “함께하는 우리”…‘하우리봉사단’ 또 하나의 가족

    “함께하는 우리”…‘하우리봉사단’ 또 하나의 가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1)은 지난 2일(화) 은평구 응암2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하우리봉사단」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이웃사랑 실천 및 공동체 형성을 위한 복지그물망 조성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하우리봉사단’은 ‘함께하는 우리’라는 의미를 담은 관내 최초의 자생봉사단으로 2018년 5월 10명으로 창단되어 현재 학생 22명과 엄마 17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 단체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방문하여 물품 전달과 말벗서비스 및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복지 나눔 및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이웃사랑 실천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성 의원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는 ‘하우리봉사단’ 학부모 15명과 나순애·송영창 은평구의원, 응암2동장이 참석하여, 그간 봉사에 참여하면서 경함하였던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올해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봉사활동의 제안과 실시 가능 여부 및 자원 공유 방안 등을 논의하며 의미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하우리봉사단’과 어르신을 1:1로 매칭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안부확인 및 물품을 전달하기로 하는 “또 하나의 가족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기로 했다. 또한 ‘하우리봉사단’의 2019년 활동계획으로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사업과 연계하여, △칠순, 팔순, 구순 생신 케이크 △삼계탕 △계절과일 및 감자 △모기퇴치 팔찌 △추석송편 △비빔밥 △김장김치 △성탄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며, 지난 3월 29일(금)에는 봄철 미세먼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가정에 하우리봉사단이 방문하여 배즙 및 칡즙, 황사마스크, 홍삼 캔디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성 의원은 “민·관이 함께 봉사 나눔을 진행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봉사단의 활동 취지에 대해 설명하며,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어르신과 학생들을 1:1로 매칭 하여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림으로써 또 하나의 가족을 만들어 드리고 이러한 봉사활동이 점차적으로 확대되어 관내 200명의 홀몸어르신이 모두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간담회 및 봉사활동 참석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니 브랜드 홍보 위해 역대급 노출 선보인 킴 카다시안

    언니 브랜드 홍보 위해 역대급 노출 선보인 킴 카다시안

    킴 카다시안의 도발은 과연 어디까지 인가? 최근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38)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카다시안의 모습은 오렌지색 선글라스를 쓴 채 하이컷 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가 입은 수영복은 언니 코트니 카다시안(Kourtney Kardashian·39)이 만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쉬(Poosh)의 제품으로 론칭 날 이 브랜드의 수영복을 입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린 것. 현재 그녀의 사진은 인스타그램 상에서 166만여 건 이상의 좋아요를 얻고 있다. 사진= Kim Kardashian 인스타그램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어린 딸 7층 난간 걷게 한 정신 나간 부모

    어린 딸 7층 난간 걷게 한 정신 나간 부모

    한 부모가 어린 딸을 붙들고 아파트 난간 위를 걷게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2일 아르헨티나 신문 라나시안에 따르면, 부에노스아이레스 엘 카바시토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은 최근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어린 소녀가 맞은편 아파트 7층 난간을 걷고 있었던 것이다. 영상에는 아이의 아빠로 추정되는 남성이 난간 위에 오른 아이의 손을 잡고 있다. 무서워 걸음을 제대로 떼지 못하는 아이. 남성은 아이의 손을 이끌며 아이가 난간 위를 걸어가도록 돕는다. 아이는 무서운지 비틀비틀 대면서도 조심스레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간다. 아이의 엄마로 보이는 여성은 이를 말릴 생각도 하지 않고 아이의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한다. 매체에 따르면, 영상이 공개된 후 현지 경찰이 아이의 집을 방문했다. 아이의 부모는 난간에 보호막을 설치해서 안전에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실제 보호막이 설치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사진·영상=Video Breakin/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안방 ‘빛고을’서 열린다… 응답하라 ‘제2의 박태환’

    안방 ‘빛고을’서 열린다… 응답하라 ‘제2의 박태환’

    한국, 세계 5대 스포츠 행사 모두 개최 접영 안세현·혼영 김서영 등 활약 기대 우하람·김영남, 다이빙 기록 경신 나서 北 참가 독려… 여자 수구 단일팀 협상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수영 축제가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개막이 3일 기준으로 꼭 100일을 남겨뒀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7월 12~28일 광주와 전남 여수 일대에서 치러진다.7월 12일 오후 8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빛의 분수’를 주제로 펼쳐질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6개 종목 76경기에서 186개의 금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둔 전초전 성격이 짙기 때문에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동·하계 올림픽,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 5대 메가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힌다. 1973년 시작된 이번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후쿠오카(2001년), 중국 상하이(2011년)에 이어 광주가 세 번째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하면서 한국은 독일, 이탈리아, 일본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5대 국제 스포츠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나라가 됐다.한국 선수 중에서는 안세현(24)과 김서영(25)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번 대회 홍보대사이기도 한 안세현은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여자 접영 100m와 200m 두 종목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 차례나 작성했다. 안세현은 당시 접영 100m에서는 5위, 200m에서는 4위 자리에 올라 한국 여자 수영 역대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다. 김서영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개인혼영 종목(200m) 결승에 진출해 6위를 차지했다. 김서영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혼영 200m에서 우승하며 8년 만에 한국 수영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다이빙에서는 우하람(21)과 김영남(23)이 새 역사에 도전한다. 한국 다이빙 사상 세계선수권 최고 성적은 2009년 이탈리아 로마 대회 때 권경민·조관훈이 남자 10m 플랫폼 결승에서 달성한 6위였는데 우하람과 김영남이 기록 경신에 나선다. 우하람과 김영남은 2015년 러시아 카잔 대회 남자 10m 싱크로 플랫폼 결승에서 7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우하람은 2014년과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두 개 대회 연속 네 개의 메달을 수확했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한국 다이빙 역사상 처음으로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번 대회의 슬로건인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를 구현하듯 조직위는 북한의 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광주시와 조직위는 정부부처, FINA와 협의를 거쳐 북한 선수단뿐 아니라 북한 예술단·응원단의 참가를 추진해왔다.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권을 확보했으나 국내 팀이 없어서 무용지물이 될 위기에 처한 여자 수구 종목과 관련해서는 북측과 단일팀 협상을 벌이고 있다. 지난 2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남·북·국제올림픽위원회(IOC) 3자 회담에서도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통해 북한 체육상에게 북측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초청 서한을 전달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관가 블로그] 끝 안 보이는 환경부의 수난… ‘총아’서 천덕꾸러기로

    [관가 블로그] 끝 안 보이는 환경부의 수난… ‘총아’서 천덕꾸러기로

    ‘블랙리스트·4대강 보 해체’로 혼란 통합 물관리·조직 확대 역량 한계에환경부의 수난이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총아’에서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모습입니다. 그토록 염원했던 통합 물관리와 조직 확대가 이뤄졌지만 역량의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그 중심에 김은경 전 장관이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환경부 장관으로 이례적이자, 현 정부 출범 후 장관으로는 처음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모습에 환경부 공무원들은 참담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구속은 면했지만 김 전 장관은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한 산하기관 임원들에게 사표를 제출받는 과정에서 ‘표적 감사’를 지시해 직권 남용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1일 “현안에 올인해도 부족할 판에 전 장관이 저지른 일을 수습하느라 전력 낭비가 심각하다”며 “적폐 청산을 내세워 옴짝달싹 못하게 해놓고 외압에는 속수무책, 조직에 부담만 가중시켰다”고 토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조명래 장관은 김 전 장관의 비정상적인 인사를 되돌리며 조직 안정에 나섰지만 블랙리스트 논란이 불거지면서 급격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압수수색과 검찰 조사 등이 이어지면서 조직 내 사기 저하도 심각합니다. 미세먼지를 제외하고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물관리 분야의 조직 개편도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금강·영산강 보 처리 제시안을 둘러싸고 정치권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주민 반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내부에선 “시기 조절이 필요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미세먼지와 블랙리스트 논란, 어느 것 하나 마무리되지 않은 가운데 혼란만 가중시켰다는 지적입니다. 4대강 조사·평가단은 김 전 장관 때 만들어졌습니다. 전직 환경부 관료는 “물관리 일원화의 첫 결과물이 4대강 보 해체가 돼서는 안 됐다”며 “지난해 12월 평가지표와 보처리 방안 결정 방식을 정한 지 두 달 만에 처리안을 내놓은 것은 성급했다”고 아쉬워했습니다. 환경부 내 혼란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랙리스트 논란과 관련해 고발된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뿐 아니라 보 처리 방안을 둘러싼 후폭풍 우려도 높기 때문입니다. 환경부 공무원들에게 봄은 여전히 멀어 보입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포토] 중국군 유해 송환

    [포토] 중국군 유해 송환

    6.25 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17사단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거행됐다.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유해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입관된 유해 10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DMZ내에서 발굴한 유해를 신원확인 과정을 거쳐 중국군으로 판정된 유해로 오는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6·25 중국군 유해 입관식’

    [포토] ‘6·25 중국군 유해 입관식’

    6.25 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 입관식이 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17사단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거행됐다. 한국 유해발굴감식단과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실무단을 포함한 양측 관계자들이 유해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입관된 유해 10구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DMZ내에서 발굴한 유해를 신원확인 과정을 거쳐 중국군으로 판정된 유해로 오는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인도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 불임 딸 대신 손녀 낳은 50대 엄마 “대리모 또 할 것”

    불임 딸 대신 손녀 낳은 50대 엄마 “대리모 또 할 것”

    영국에서 한 50대 여성이 아이를 낳지 못하는 친딸의 대리모가 돼 출산까지 마쳐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매체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최근 딸 대신 손녀를 낳은 55세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코벤트리에 사는 엠마 마일스. 지역 대형마트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는 그녀는 지금으로부터 16년 전 당시 15세였던 첫째 딸 트레이시 스미스(31)가 첫 생리를 시작하지 않아 함께 병원을 방문했었다. 그때 그녀는 딸에게 ‘마이어-로키탄스키-쿠스터-하우저 증후군’(MRKH·Mayer-Rokitansky-Küster-Hauser Syndrome)이라는 이름도 어려운 희소질환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다. 여성 450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이 증후군은 정상적인 2차 성징을 보이나 선천적으로 자궁과 질의 일부가 결핍돼 대개 아이를 낳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그녀는 딸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안고 있었다.딸 역시 자신은 결혼해도 아이를 갖지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고, 남자 친구 애덤 스미스(40)와 결혼을 약속한 뒤로는 아이를 더 간절히 원했다. 두 사람은 아이를 갖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했다. 하지만 자궁 이식 수술은 여의치 않았고 대리모 신청까지 알아봤으나 현재 영국 법률상으로는 나중에 친권 분쟁이 일어날 수 있어 이 역시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 그때 두 사람 앞에 나선 이가 바로 엠마 스미스였던 것이다. 다행히도 그녀는 자궁 상태가 양호해 몸무게를 임신에 적합한 수준으로 줄이고 호르몬제를 복용하면 대리모가 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로부터 그녀는 딸과 예비사위를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끝에 6주 만에 몸무게 38㎏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그녀는 딸과 예비사위가 만든 배아를 자신의 자궁에 착상하는 시술에서 첫 번째 만에 성공해 임신할 수 있었다. 그 후 그녀는 9개월 동안 손녀를 품었고 지난 1월 16일 제왕절개를 통해 낳았다. 처음에는 자연분만을 시도했지만 시간이 너무 길어져 수술로 바꾼 것이었다. 다행히도 손녀는 건강한 것으로 확인됐고, 몸무게도 3.37㎏으로 적정 수준이었다. 이에 대해 딸 트레이시는 “정말 믿을 수 없는 감동적인 순간이었다”면서도 “당시에는 그저 어머니와 아기가 모두 안전하기만을 원했다”고 회상했다. 2주 뒤인 2월 애덤과 정식으로 결혼한 트레이시는 가족과 상의 끝에 딸에게 어머니의 이름을 따서 에비 시안 엠마 스미스라는 이름을 붙였다.또한 이제 집에 돌아와 예전처럼 직장 생활을 하게 된 엠마 마일스는 “만일 딸과 사위가 에비에게 남동생이나 여동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난 언제든지 다시 대리모가 돼줄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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