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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성과보고회’ 격려 보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성과보고회’ 격려 보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는 지난 25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격려하고, 어린이가 주도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피력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와 학부모 200여 명을 비롯해 서울시 부시장,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2024년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62명이 위촉되어 활동 중이며, 학교 주변 안전위험 요소 발굴·신고, 재난 체험 및 안전문화 교육 참여, 줍깅(줍기+조깅) 봉사활동, 지역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격려사를 맡은 강동길 위원장(성북3)은 “지난 1년간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보여준 열정과 실천이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히어로즈가 어린이의 눈으로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가족과 지역사회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주인공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동국 아들 ‘대박’…미국 명문 LA 갤럭시 유스팀 합격

    이동국 아들 ‘대박’…미국 명문 LA 갤럭시 유스팀 합격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태명 대박이)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명문 구단 LA 갤럭시 유스팀에 합격했다. 이동국의 부인 이수진씨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전북 현대보다 입단이 어렵다는 LA 갤럭시 유스팀 디렉터로부터 ‘시안이와 함께하고 싶다’는 합격 통보를 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시안이가 노력과 실력만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값지고 소중한 결과”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 씨는 “전북 현대 같은 국내 팀에 입단하게 되면 ‘아빠 빽’이라는 말이 따라붙을까 두려웠다”며 미국 유스팀에 도전한 배경을 설명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이동국이 2009년부터 2020년까지 몸 담았던 팀이다. 다만 미국행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이씨는 “시안이의 꿈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고민과 선택을 이어가겠다”며 ‘한국에 남아 좋은 팀에서 성장하기’와 ‘미국에서 축구와 영어를 동시에 잡기’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팬들과 의견을 나눴다. 다수 팬은 미국행을 추천했다.
  • 전세계가 ‘애사비’에 속았다…“체중 감량에 효과” 논문 철회

    전세계가 ‘애사비’에 속았다…“체중 감량에 효과” 논문 철회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과학 저널 출판사인 BMJ 그룹이 ‘애플 사이다 비니거(애사비·사과 발효 식초)’가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담은 연구를 철회했다. 이 연구는 발표 당시부터 과학계로부터 ‘놀랍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결국 데이터 오류와 분석상의 문제로 인해 게재 1년여 만에 철회되는 이례적인 결과를 맞았다고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이 전했다. 해당 연구는 비만인 참가자들이 매일 아침 식사 전 15㎖의 애사비를 섭취한 결과, 단 3개월 만에 최대 8㎏의 체중 감량 효과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당시 과학자들은 120명의 소규모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이 연구가 심각한 결함을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결론도 입증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BMJ 그룹은 논문 철회 이유로 ‘다수의 분석 오류’와 ‘데이터 세트의 불규칙성’을 들었다. 레바논의 성령 대학교 과학자들이 발표한 이 연구는 애사비가 체중 감량에 미치는 정확한 기전은 밝히지 못했으나, 동물 실험에서 인슐린 민감성 및 에너지 수준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연구 방법론의 결함이 빠르게 지적되면서 논문 출판 과정에 대한 내부 조사가 착수됐다. 조사 결과, 연구 방법 보고가 부실했으며 ‘개연성 없는 통계값’이 포함돼 BMJ 그룹의 편집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논문의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통계 전문가에게 의뢰됐으나, BMJ 그룹은 철회 공지에서 통계 전문가들이 결과를 재현할 수 없었으며 ‘다수의 분석 오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 저자들은 자신들의 오류가 단순한 실수였음을 인정하며 연구 철회 결정에 동의한다고 전했다. BMJ 그룹의 출판 윤리 및 콘텐츠 무결성 편집자인 헬렌 맥도널드 박사는 “현재로서는 이 연구 결과가 신뢰할 수 없다”며 “이번 철회는 우리가 출판하는 콘텐츠에 제기된 우려를 조사하는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접근 방식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과학 기록을 바로잡는 것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며 “조사는 복잡하며 최종 결정에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MJ 영양·예방 및 건강(Nutrition, Prevention & Health)’의 편집장인 마틴 콜마이어 교수는 “돌이켜보면 잘못된 결정이었다”면서도 “영양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드물고 수행하기 어려운 임상 시험에서 나오는 고품질 증거를 우선시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철회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또는 비만(BMI 27-34)인 참가자들은 30명씩 네 그룹으로 나뉘었다. 세 그룹은 매일 5㎖, 10㎖, 15㎖의 애사비를 섭취했으며, 나머지 그룹은 위약(placebo)을 섭취했다. 12주 동안 참가자들은 식단과 운동 습관을 기록했다. 그 결과 애사비를 섭취한 그룹은 최소 5㎏의 체중 감량과 BMI 2.7~3포인트 감소를 보인 반면, 위약 그룹은 0.3㎏ 감량에 그쳤다. 그러나 당시 호주 퀸즐랜드 대학교의 헬렌 트루비 교수는 참가자들이 연구 시작 전 이미 체중 감량 중이었을 가능성, 식단 및 활동량의 자가 보고에 따른 불확실성, 그리고 체중 감량 약물 사용 여부 미보고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스페인 나바라 대학교의 미겔 앙헬 마르티네스 곤잘레스 교수는 연구에서 사용된 통계 기법의 한계와 참가자들의 전체 식단 및 칼로리 섭취량 변화에 대한 정보 부족을 비판하며 신중한 접근을 당부한 바 있다. 애사비는 킴 카다시안, 빅토리아 베컴, 제니퍼 애니스턴 등 유명 인사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즐겨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국내에서도 방송인 전현무, 엄정화, 최화정, 소유 등이 애사비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방송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애사비를 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한강공원 생태교란 식물 아웃”

    김혜지 서울시의원 “한강공원 생태교란 식물 아웃”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20일 ‘좋은도시포럼’(8월 26일 발족) 회원들과 함께 한강공원에 뿌리내린 생태교란 식물(가시박넝쿨, 단풍잎돼지풀 등)을 제거하고 생태계 복원에 힘썼다. 우리나라는 환경부고시 제2023-228호(생태계교란 생물 지정고시, 2023.9.25)로 식물 17종(▲돼지풀 ▲단풍잎돼지풀 ▲서양등골나물 ▲털물참새피 ▲물참새피 ▲도깨비가지 ▲애기수영​ ▲가시박 ▲서양금혼초 ▲미국쑥부쟁이 ▲양미역취 ▲가시상추 ▲갯줄풀 ▲영국갯끈풀 ▲환삼덩굴 ▲마늘냉이 ▲돼지풀아재비)을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다. 서울시 한강공원에도 단풍잎돼지풀, 가시박넝쿨 등 생태교란 식물이 넓게 확산돼있어 토종식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있고 보도까지 침범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었다. 단풍잎돼지풀은 최대 3미터까지 자라고 꽃이 피면 대량의 꽃가루가 발생해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빠른 제거가 필요한 상태였다. 김 의원은 생태교란 식물 전문가인 오상종 단장 및 주민들과 함께 암사초록길~구리암사대교 주변 구간의 생태교란 식물을 제거하며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체계적인 생태교란 식물관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암사초록길~구리암사대교 주변은 개통된 지 6개월이 채 되지 않았는데도 나무를 뒤덮고 있어서 미래한강본부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유지 부분까지 관리될 수 있도록 조례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지난 23일 제358회 임시회 기간중 교육위원회를 개최해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박용선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안’, 박승직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 등 5건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은 원안 가결했다. 특히 박용선의원은 경북도립학교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송라중학교의 경우 학부모와 마을 주민간의 통폐합에 대한 이견이 있는데, 지역주민과 협의를 당부하는 등 실효성있는 학교 통폐합에 대한 의견을 제안함에 따라, ‘경북도립학교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6학년도 경북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일부개정고시안’ 등 2건은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보류됐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5년도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서는 경산 용성초등학교구룡분교장 매각건은 인근 주민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 다각적인 검토를 위해 제외하는 등 수정 가결했다. 박채아 위원장은 “올해가 3개월 남짓 남은 시점에서 당초 계획했던 교육정책에 대한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서 잘 마무리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위원회가 처리한 안건은 다음 달 2일에 개최될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 김동연, “李 정부 정상화 외교 뒷받침할 것”···중국 충칭 광복군 총사령부 방문

    김동연, “李 정부 정상화 외교 뒷받침할 것”···중국 충칭 광복군 총사령부 방문

    중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충칭시에 있는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를 찾아 전시실과 복원된 총사령부 집무 공간을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칭 방문 성과를 묻는 취재진에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새로 들어서 외교가 정상화가 되고 있다”며 “정상화되고 있는 외교를 경기도가 공공외교로 뒷받침해주는 데 가장 큰 의미가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두 번째로 “경기도의 경제 지평을 중국의 아홉개 성(省)과 시(市)까지 넓혔다는 데에서 의미가 있다.”며 “AI를 포함해 아주 구체적인 논의를 이뤘고, 함께 온 기업과 제대로 된 한-중, 경기도와 충칭시 간 새로운 경제 협력의 지평을 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광복군 총사령부 방문 소감을 묻는 말에는 “충칭에서 어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오늘은 광복군 총사령부를 방문했다.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우기를 경기도가 앞장서서 해야겠다는 다짐을 오늘 새롭게 했다”라고 말했다. 한국광복군은 1940년 9월 15일 충칭에서 창설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정규 군대로, 오늘날 대한민국 국군의 뿌리다. 한국광복군 조직은 총사령부(충칭)와 3개 지대(충칭·시안·안후이성 푸양)로 편제돼 활동했다. 총사령부 건물은 1991년 광복군 유적조사단이 발견한 이후 안전 문제로 철거됐다가 2017년 한중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빠른 복원을 요청해 2019년 3월 복원,개관했다. 한편, 김 지사의 중국 방문에는 광역의회 수장으론 이례적으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동행하고 있어 ‘경기도형 협치’가 주목받고 있다. 또 김 지사, 김 의장과 함께 도내 주요 인공지능(AI) 기업 대표 8명이 방문단에 합류해 ‘민·관·정’ 원팀 외교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K축구… 이강인·배준호 이을 샛별은

    K축구… 이강인·배준호 이을 샛별은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배준호(스토크시티)를 이을 한국 축구의 샛별은 누구일까.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U-20대표팀이 2019년 준우승, 2023년 4강에 이은 3회 연속 4강 진출을 노린다. 이창원호는 오는 28일(한국시간) 오전 5시 칠레 발라파이소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우크라이나와 격돌한다. 한국은 우크라이나·파라과이·파나마와 함께 B조에 편성돼 있다. 소속팀에서 차출을 거부하는 바람에 양민혁(19·포츠머스), 윤도영(19·엑셀시오르), 박승수(18·뉴캐슬)가 참가하지 못한 게 아쉽긴 하지만 이창원호에는 한국 축구를 이끌 재능들이 즐비하다. 특히 K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하는 선수들이 많은 게 강점이다. 많은 축구 관계자들은 공격에선 김태원(20·포르티모넨스), 수비에선 신민하(20·강원FC)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원은 2023년 영등포공고를 전국대회 4관왕을 이끈 주장이자 핵심 공격수로 활약한 뒤 지난해 1월 포르투갈 프로축구 포르티모넨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올해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서 4골을 넣으며 4강 진출 주역으로 활약했다. 한 축구 전문가는 “양발 슈팅 능력, 위치 선정과 골 감각이 좋은 골잡이”라면서 “최전방 공격수뿐만 아니라 섀도 스트라이커 역할도 소화할 수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신민하는 지난해 K리그1에 데뷔해 20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엔 현재까지 팀이 치른 30경기 중 25경기를 소화하며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 강원은 김천 상무와 함께 K리그1 최소 실점 공동2위(33골)다. 최근 FIFA 산하 국제축구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프로축구 선수 시장 가치에서 320만 유로(52억원)로 3위에 올랐다. 현영민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은 “가장 기대하는 선수라면 단연 신민하를 꼽고 싶다. 꾸준하게 강원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유럽 스카우트도 주목하는 대형 수비수”라고 말했다. K리그2에서 활약하는 백가온(19·부산 아이파크)과 정마호(20·충남아산)도 주목해야 할 선수로 꼽힌다. 한준희 쿠팡플레이 해설위원은 “정마호는 좋은 신체조건에 기술, 킥 능력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중앙 미드필더”라면서 “백가온은 뒷공간 돌파에 능해 역습할 때 가장 기대를 걸 만한 선봉장”이라고 평가했다.
  • ‘빵덕후’ 춘천에 집결…내달 25~26일 ‘숲속 빵시장’

    ‘빵덕후’ 춘천에 집결…내달 25~26일 ‘숲속 빵시장’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는 다음 달 25~26일 ‘숲속 빵 시장’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3회째를 맞는 ‘숲속 빵 시장’은 전국의 인기 베이커리가 모여 맛을 뽐내는 빵 축제다. 방문객은 다양한 빵을 체험과 함께 즐길 수 있고, 베이커리는 인지도를 높이며 판로를 넓힐 수 있다. 지난해 10월 열린 1회 행사에는 1만 1000명, 지난 5월 2회에는 2만 1000명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강촌리조트는 서울춘천고속도로나 경춘선 전철·ITX청춘열차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약 1시간에 닿을 수 있다. 강촌리조트 관계자는 “전국을 대표하는 빵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축제 기간을 하루에서 이틀로 늘리고 프로그램도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며 “‘숲속 빵 시장’은 놓쳐서는 안 될 ‘빵 덕후 필수 코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강인, 배준호 이을 샛별은 누구?…U-20 월드컵 금요일 개막

    이강인, 배준호 이을 샛별은 누구?…U-20 월드컵 금요일 개막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배준호(스토크시티)를 이을 한국 축구의 샛별은 누구일까.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U-20대표팀이 2019년 준우승, 2023년 4강에 이은 3회 연속 4강 진출을 노린다. 이창원호는 오는 28일(한국시간) 오전 5시 칠레 발라파이소에서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우크라이나와 격돌한다. 한국은 우크라이나·파라과이·파나마와 함께 B조에 편성돼 있다. 소속팀에서 차출을 거부하는 바람에 양민혁(19·포츠머스), 윤도영(19·엑셀시오르), 박승수(18·뉴캐슬)가 참가하지 못한 게 아쉽긴 하지만 이창원호에는 한국 축구를 이끌 재능들이 즐비하다. 특히 K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하는 선수들이 많은 게 강점이다. 많은 축구 관계자들은 공격에선 김태원(20·포르티모넨스), 수비에선 신민하(20·강원FC)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원은 2023년 영등포공고를 전국대회 4관왕을 이끈 주장이자 핵심 공격수로 활약한 뒤 지난해 1월 포르투갈 프로축구 포르티모넨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올해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서 4골을 넣으며 4강 진출 주역으로 활약했다. 한 축구 전문가는 “양발 슈팅 능력, 위치 선정과 골 감각이 좋은 골잡이”라면서 “최전방 공격수뿐만 아니라 섀도 스트라이커 역할도 소화할 수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신민하는 지난해 K리그1에 데뷔해 20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엔 현재까지 팀이 치른 30경기 중 25경기를 소화하며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 강원은 김천 상무와 함께 K리그1 최소 실점 공동2위(33골)다. 최근 FIFA 산하 국제축구연구소가 발표한 국내 프로축구 선수 시장 가치에서 320만 유로(52억원)로 3위에 올랐다. 현영민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은 “가장 기대하는 선수라면 단연 신민하를 꼽고 싶다. 꾸준하게 강원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유럽 스카우트도 주목하는 대형 수비수”라고 말했다. K리그2에서 활약하는 백가온(19·부산 아이파크)과 정마호(20·충남아산)도 주목해야 할 선수로 꼽힌다. 한준희 쿠팡플레이 해설위원은 “정마호는 좋은 신체조건에 기술, 킥 능력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중앙 미드필더”라면서 “백가온은 뒷공간 돌파에 능해 역습할 때 가장 기대를 걸 만한 선봉장”이라고 평가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금메달 이동근 등 스포츠스타 탈북청소년 상대 스포츠캠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금메달 이동근 등 스포츠스타 탈북청소년 상대 스포츠캠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3일 스포츠 참여 취약 유·청소년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한 ‘스포츠 스타 체육 교실’이 이달 중순 이뤄졌다고 밝혔다. ‘스포츠 스타 체육 교실’ 사업은 스포츠 소외지역 58개교를 대상으로 2시간 내외의 스포츠 강습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스포츠 스타 체육 교실’과 300명 내외의 취약계층 유·청소년을 모아 1박 2일 동안 스포츠 활동, 스포츠 가치교육 및 강연 등을 지원하는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스포츠 캠프’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통일부와 협업으로 개최된 이번 캠프에는 김경언(전 프로야구 선수), 이동근(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최경진(전 풋살 국가대표) 선수가 강사로 참여해 탈북청소년을 대상으로 강습을 지원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운동장은 크기가 작고 시설이 부족해 아쉬웠는데 이번 캠프에서는 좋은 환경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올해 모두 3차례로 예정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스포츠 캠프’는 오는 11월 28일부터 이틀간 천안 국립청소년수련원에서 마지막으로 열린다. 해당 캠프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유·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챗GPT가 알려준 번호로 2억 로또 당첨…전액 기부한다”

    “챗GPT가 알려준 번호로 2억 로또 당첨…전액 기부한다”

    “뜻밖의 횡재, 모두 나눠야죠.” 인공지능(AI)이 뽑아준 번호로 복권에 당첨된 한 여성이 상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전액 기부하기로 해 화제다. 미국 버지니아주 미드로시안에 거주하는 캐리 에드워즈는 지난 9월 8일 열린 버지니아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앞 번호 5개 중 4개와 파워볼 번호를 맞췄다. 2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이 당첨으로 5만 달러(약 6700만원)를 받게 됐지만, 1달러를 추가로 지불해 선택한 ‘파워 플레이(Power Play)’ 옵션이 적용되면서 상금은 15만 달러(약 1억9000만원)로 세 배 불어났다. 에드워즈는 평소 복권을 자주 하지 않지만 이번에는 특별한 방법을 택했다. 바로 스마트폰에 설치된 챗GPT 앱에 번호를 부탁한 것이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챗GPT에게 ‘나랑 얘기 좀 해줘… 번호 있니?’라고 물어봤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틀 뒤 회의 중이던 그는 휴대전화에 “복권 당첨금을 수령하세요”라는 알림을 받고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사기라고 생각했지만, 확인 결과 실제 당첨 사실이 맞았다. 에드워즈는 당첨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 이미 결심이 서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예상치 못한 축복이 제게 주어지는 순간, 무엇을 해야 할지 바로 알았다. 모든 걸 기부해야 한다는 걸. 이미 충분히 축복받았고, 다른 사람들도 자신이 받은 축복을 나눌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약속대로 15만 달러 전액을 자신에게 의미 있는 세 단체에 나누어 기부하기로 했다. 첫 번째는 지난해 남편을 앗아간 전두측두엽변성 연구를 지원하는 전두측두엽변성협회다. 두 번째는 리치먼드에 있는 ‘샬롬 팜스’로, 지역사회 중심의 식량 불평등 해소와 푸드 저스티스를 실천하는 단체다. 마지막은 아버지가 평생 후원해온 해군·해병대 구호협회다.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에드워즈는 “예상치 못한 횡재이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모든 과정이 저에게 또 다른 축복”이라고 강조했다.
  • 수원특례시-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 ‘지속 가능 도시발전’ 맞손

    수원특례시-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 ‘지속 가능 도시발전’ 맞손

    수원특례시와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가 첨단기술 분야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수원시는 22일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과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시 유민(Youmin Xi) 총장, 루안 저우린(Zhoulin Ruan) 부총장, 이주현 도시계획설계학과 부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연구 협력 ▲수원경제자유구역에서 지식교류 촉진을 위한 산·학·연 협력 ▲도시혁신을 위한 첨단기술 분야(인공지능, 바이오, 정보기술) 공동 연구 등을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2026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둔 수원시는 교육·연구·기업 활동이 어우러지는 국제적 플랫폼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경제자유구역 내 시안교통리버풀대학의 국제분교 설립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협약 체결로 수원시와 시안교통리버풀대학이 논의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구체적인 실행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수원시는 협약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스마트 포용 전환 진단 프로젝트 중간 보고회’를 열고,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 수원시와 수원시정연구원, 유엔해비타트 본부, 시안교통리버풀대, 서울대가 공동주관 하는 ‘스마트 포용 전환 진단 프로젝트’는 유엔 해비타트가 제시한 글로벌 도시 모니터링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수원시의 정책·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 추석연휴에도 골프는 계속된다…추석연휴 휴장 없이 62개소 개장

    추석연휴에도 골프는 계속된다…추석연휴 휴장 없이 62개소 개장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23일 회원사 골프장을 대상으로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휴석연휴 휴·개장을 조사한 결과 휴장 없이 모두 개장하는 곳이 62개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추석 당일만 휴장하는 곳이 70개, 이틀 이상 휴장하는 골프장은 6개사라고 덧붙였다. 제이드팰리스와 킹즈락은 추석 연휴 3일간 휴장하고 우정힐스, 웰링턴, 블랙스톤이천은 5일과 6일 휴장한다. 휴장 없는 골프장(62개사) 고창, 골드레이크, 골든베이, 골프존카운티선운, 골프클럽Q, 남여주, 다산베아채, 담양레이나, 더스타휴, 더크로스비, 도고, 라비에벨, 레이크사이드, 롯데스카이힐제주, 르오네뜨, 마론, 무주덕유산, 문경, 발리오스, 볼카노, 버치힐, 베뉴지, 블루원상주, 사우스스프링스, 샌드파인, 서산수, 서서울, 서원밸리, 설해원, 센추리21, 센테리움, 소노펠리체, 썬힐, 아난티중앙, 아난티클럽제주, 아시아나, 양지파인, 어등산, 에딘버러, 에버리스, 엘리시안제주, 올데이로얄포레, 올데이임페리얼레이크, 올데이옥스필드, 은화삼, 이포, 인천국제, 중문, 지산, 카스카디아, 캐슬렉스, 코리아, 크라운, 킹스데일, 테디밸리, 푸른솔포천, 프린세스, 플라자CC설악, 핀크스, 하이원, 화순, 휘닉스평창 추석 당일(10월 7일) 휴장 골프장(70개사) 가야, 경주신라, 고성노벨, 광주, 구니, 구미, 그랜드, 금강, 기흥, 남부, 남서울, 남촌, 노스팜, 뉴스프링빌, 뉴코리아, 대구, 동래베네스트, 동부산, 동원썬밸리, 드비치, 라데나, 렉스필드, 롯데스카이힐부여, 마우나오션, 마이다스레이크이천, 마이다스밸리청평, 보라, 부곡, 부산, 블랙밸리, 블루헤런, 비에이비스타, 서경타니, 세종에머슨, 세종필드, 소피아그린, 솔모로, 송추, 수원, 스카이밸리, 썬밸리, 안성, 안성베네스트, 양산에덴밸리, 양주, 에이원, 여주클래식, 울산, 이스트밸리, 일동레이크, 잭니클라우스, 정산, 창원, 천룡, 천안상록, 코스카, 티클라우드, 팔공, 88, 페럼, 포웰, 포천아도니스, 프리스틴밸리, 한성, 한양, 한원, 해비치서울, 화산, 화성상록, 휘슬링락 기타 휴·개장 골프장 (6개사) 추석 연휴 3일 휴장: 제이드팰리스, 킹즈락, 무등산 10월 5일, 6일 휴장: 블랙스톤이천, 우정힐스, 웰링턴
  • 1986 아시안게임 체조 금메달리스트 권순성씨 별세

    1986 아시안게임 체조 금메달리스트 권순성씨 별세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에서 기계체조 남자 평행봉에서 금메달을 따낸 권순성씨가 22일 별세했다. 59세. 1965년 11월 25일 태어난 고인은 체조 선수로 활약하며 주 종목인 링과 평행봉에서 세계적인 기량으로 대한민국 체조의 위상을 드높였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평행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단체종합과 링에서 은메달 2개를 추가해 한국 남자 기계체조 사상 최초로 아시안게임 메달 3개를 수상했다. 고인의 공로를 인정해 그해 한국체육기자연맹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선수 은퇴 이후에도 체조 관련 연구를 통해 한국 체조 발전에 기여하며 후진 양성과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딸 권하림은 다이빙 국가대표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했다. 빈소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4일 오전 5시 40분.
  • 한국 레슬링 부활 신호탄, 7년 만에 세계선수권 입상…간판 정한재 63㎏급 은메달

    한국 레슬링 부활 신호탄, 7년 만에 세계선수권 입상…간판 정한재 63㎏급 은메달

    한국 레슬링이 오랜 침체기를 지나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간판 정한재(30·수원시청)가 7년 만에 국가대표팀에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안기며 희망의 빛을 밝혔다. 정한재는 22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결승에서 아이티안 칼마크아노프(우즈베키스탄)에게 0-6으로 패했지만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에서 입상한 건 2018년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김현우, 130㎏급 김민석(이상 동메달) 이후 7년 만이다. 정한재는 2017년 세계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에서 우승했던 류한수(전주대 코치)에 이어 금메달을 노렸으나 최종 관문에서 막혔다. 20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19세 칼마크아노프에게 허리 들어 메치기를 당하는 등 아쉽게 밀렸다. 메달을 향한 첫 고비는 8강이었다. 정한재는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 세르게이 예멜린와 1-1로 비긴 다음 선취점 우선 원칙에 따라 4강에 올랐다. 남자 그레코로만형은 늦게 점수를 딴 선수가 이기는 게 원칙인데 지난 6월 UWW가 1-1로 끝났을 때만 선취점을 얻은 선수가 승리하도록 규정을 바꿨다. 정한재는 63㎏급을 유지하다 2028 로스앤젤레스올림픽 도전을 앞두고는 체급을 변경할 예정이다. 올림픽은 60㎏급이나 67㎏급으로 참가할 수 있다.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 동메달을 땄던 그는 이후 67㎏급에서 뛰다가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이 불발된 뒤 체급을 다시 낮췄다. 한국 레슬링이 올림픽 메달을 품은 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김현우(75㎏급 동메달)가 마지막이다.
  • 박태환 “고3때 매입한 잠실 아파트, 그때 사길 잘 했다”

    박태환 “고3때 매입한 잠실 아파트, 그때 사길 잘 했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고3때 잠실 아파트를 장만한 사연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태환이 어머니와 함께 요리를 선보인다. 박태환은 이를 위해 서울 송파구 잠실에 있는 본가를 찾는다. 해당 집에 대해 박태환은 “2007년 고3 때 이사 와서 부모님과 살던 곳이다”고 소개했다. 잠실의 아파트는 준공 40년이 넘은 ‘국평’ 아파트의 매매가가 30억원 안팎에 달한다. 놀랍게도 이 아파트는 박태환이 부모님을 위해 직접 장만한 집이었다. 박태환은 “부모님 집은 제가 해드렸다”며 “본가에 오면 그때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자랑했다. 박태환은 고교 2학년 때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수영 3관왕과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으면서 수영 영웅으로 떠올랐다. 이어 이듬해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 종목에서 한국 최초의 국제대회 수영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2008 베이징 올림픽 자유형 400m 종목에서 우리나라에 올림픽 첫 수영 금메달을 따냈다. 이후 광고 출연 제의를 수없이 받았다는 박태환은 “몇 개를 찍었는지 개수는 잘 모르겠다”며 광고 섭외를 거절한 것을 후회하기도 했다. 박태환의 본가에는 곳곳에 박태환의 선수 시절 사진과 국제대회 메달, 신문 기사 스크랩 등 ‘박태환 박물관’으로 꾸며져 있다.
  •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미술학부, 서초구 ‘가치디자인단’ 참여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미술학부, 서초구 ‘가치디자인단’ 참여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디자인미술학부 학생들이 서초구가 주최한 가치디자인단’에 합류해 지역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서초‘가치디자인단’은 디자인 전공자와 지역 주민이 한 팀을 이뤄 생활 속 사회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올해 가치디자인단은 양재천과 반포천의 일부 낙후 구간을 개선 대상으로 삼고, 디자인 관점에서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해 구체적 시안과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콘셉트 브리프 수립부터 아이디어 시각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역 주민들과 협업하며 진행했다. 정주원(시각디자인전공 2학년) 학생은 “총 5회에 걸친 워크숍에서 콘셉트 브리프와 아이디어 시각화 활동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시각을 가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면(시각디자인전공 1학년) 학생은 “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다. 단순히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과정이 재미있고 의미 있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황정혜 디자인미술학부장은 “우리 학생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성실하게 워크숍에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디자인 문제 해결에 힘쓴 점을 귀하게 생각한다”면서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학교 내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의 실무 경험과 디자인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 승무원 비키니쇼에 섹시댄스…저가항공의 위험한 생존 전략

    승무원 비키니쇼에 섹시댄스…저가항공의 위험한 생존 전략

    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 에어아시아가 자체 걸그룹을 앞세운 기내 퍼포먼스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키고 있다. 최근 틱톡에 공개된 영상에는 에어아시아 여성 승무원들이 태국 방콕과 푸켓을 오가는 노선의 운항 도중 기내 복도에서 댄스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주목할 점은 공연에 참여한 승무원 중 일부가 에어아시아가 지난 3월 론칭한 5인조 걸그룹 ‘베라(Vera)’ 멤버라는 사실이다. 몸에 밀착된 유니폼과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티 차림의 승무원들이 데뷔곡 ‘틱톡(Tick-Tock)’에 맞춰 춤을 추자, 승객들은 휴대폰을 들고 촬영에 나섰다. 해당 영상은 게시 직후 폭발적 관심을 받았다.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승무원의 본업은 안전과 서비스”라는 비판과 “성 상품화 논란”이라는 지적이 쏟아진 반면, “참신한 마케팅”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비엣젯 ‘비키니쇼’ 안전운항 위협 벌금 에어아시아의 기내 퍼포먼스가 화제가 되면서 더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온 베트남 저가항공사 비엣젯항공의 행보가 재조명받고 있다. 비엣젯항공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기내 비키니 쇼로 이름을 떨쳤다. 여성 CEO 응우옌 티 프엉 타오의 주도하에 벌인 이 ‘공격적 마케팅’은 베트남 전체 항공 시장 점유율을 38%까지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됐다. 성 상품화 논란으로 한때 중단됐던 비키니 쇼는 2018년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준우승을 기념하는 특별기에서 부활했다. 하지만 베트남 민항청은 “안전운항 위협” 사유로 벌금 200만원을 부과했다. 2018년에는 유명 모델들이 기내와 활주로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달력까지 제작해 논란을 증폭시켰다. 비엣젯 측은 “섹시한 모델을 고객들이 좋아한다”며 “고품질 서비스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성 상품화 비판은 계속됐다. 비엣젯의 파격 행보는 다른 항공사들의 사례와도 맞닿아 있다. 태국의 노크에어는 자사 브랜드 색상을 강조한다며 비키니 차림의 모델을 내세운 광고를 찍어 현지에서 “국가 이미지를 훼손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러시아 저가항공 아비아노바 역시 승무원들이 비키니를 입고 항공기를 세차하는 장면을 담은 광고로 논란을 일으켰다. 단기적으로는 화제성을 얻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저가항공이 서비스 경쟁 대신 자극적 마케팅에 의존한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웠다. 항공업계에서 승무원의 본질적 역할은 어디까지나 ‘안전요원’이다.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기압 저하, 비상 착륙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전문 훈련을 받은 이들이 바로 승무원이다. 일부 항공사의 과감한 퍼포먼스는 ‘안전보다 쇼를 우선시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을 키운다. 업계 관계자들은 “승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화려한 이벤트가 아니라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 경험”이라고 지적한다.
  • 트럼프, ‘좌파와의 전쟁’ 선포…한국 연예계까지 시끌시끌

    트럼프, ‘좌파와의 전쟁’ 선포…한국 연예계까지 시끌시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찰리 커크 암살 사건을 계기로 좌파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커크의 암살을 두고 “급진 좌파의 짓”이라고 규정하며 “이 만행과 다른 정치적 폭력에 기여한 모든 자들을, 그것을 자금 지원하고 지지하는 조직들을 포함해 모두 색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마가(MAGA)로 분류되는 극우 지지자들도 커크의 죽음을 “좌파 극단주의 세력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커크의 죽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들을 맹비난하고 보복을 시사해 왔다. 실제로 커크의 사망과 트럼프 대통령 및 행정부 인사들의 ‘좌파와의 전쟁’ 선포 이후 일부 교사와 의료 전문가, 공무원 등이 커크 죽음 축하 또는 조롱 게시물로 해고 또는 신상 공개와 사회적 불이익을 당했다. CNN에 따르면 로라 소시-라이트시 미들테네시주립대(MTSU) 학생처 부학장은 페이스북에 “찰리 본인이 운명을 자초한 것 같다. 증오는 증오를 낳고, 연민은 전혀 없다”는 글을 적었다가 해고당했다. 이에 앞서 정치평론가 매슈 다우드도 MSNBC에서 “우리는 아직 사건의 세부 사항을 모른다. 누군가 총격 이후에 환호하며 축포를 쏘았을 수도 있다. 커크는 가장 분열적인 인물 중 하나”라고 말했다가 직장을 잃었다. 워싱턴포스트(WP)에서 오랜 기간 기자로 일했던 카렌 아티아도 “정치적 폭력, 인종적 이중 잣대, 그리고 총기에 대한 미국의 무관심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사설 코너에서 해고됐다. CNN은 “현재 공화당 상원의원·하원의원까지 직접 나서 학교·기업 등 고용주를 상대로 해고 압박을 가하고 있다”면서 “엑스에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커크의 죽음을 기뻐한 자 해고자 명단’이라는 대규모 신규 페이지가 개설됐다”고 전했다. 외국인도 사정권…“커크 피살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선포커크가 암살된 뒤 미 당국은 외국인까지 겨냥한 강력한 여론 통제도 시작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엑스에 “미국은 우리 동료 시민의 죽음을 축하하는 외국인들을 맞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찰리 커크의 죽음을 축하하는 외국인들의 비자를 취소하고 비자 발급을 제한하겠다”고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의 비자 발급 취소 및 제한 조치에 대한 위헌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미국 정부는 국가안보와 공공질서,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활동이 있을 경우 비자 취소가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폭력 선동이 아닌 단순 의견 표명이 이 기준에 해당하는지에 법적·헌법적 쟁점이 있다. 미국 내 시민단체와 언론, 법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이 거세다. 루비오 장관의 발언에 반대하는 측에서는 단순히 정치적으로 불쾌한 의견을 표시한 것은 비자 취소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트럼프의 ‘좌파와의 전쟁’이 한국에 미친 영향미 당국이 찰리 커크가 암살된 사건을 명분으로 좌파와의 전쟁을 시작한 상황에서, 해당 사건을 둘러싼 진영 갈등은 한국에까지 번졌다.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역 앞에서는 보수단체인 자유대학이 주도하는 찰리 커크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 ‘자유민주주의 수호’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잠실 일대를 행진했다. 이들은 커크의 추모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검은 옷을 입었고, 손에는 ‘우리가 찰리 커크다’라고 영어 문장이 적힌 피켓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조희연(41)도 참석해 연단에 서서 발언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인 최시원도 SNS를 통해 찰리 커크의 죽음을 애도했다. 최시원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Rest In Peace Charlie Kirk”(찰리 커크, 편히 잠드소서)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에는 찰리 커크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도 포함돼 있었으나 논란이 되자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 역시 16일 SNS에 “이 땅에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는 자신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라는 문구가 담긴 추모 영상을 공유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했다. 이 밖에도 배우 진서연과 최준용 등이 커크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을 SNS에 올렸으나, 커크가 생전 인종 차별과 여성 혐오적 발언을 일삼았다며 이들의 추모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쇄도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트럼프, ‘좌파와의 전쟁’ 선포, 한국도 영향권에…진영 갈등 거세져 [핫이슈]

    트럼프, ‘좌파와의 전쟁’ 선포, 한국도 영향권에…진영 갈등 거세져 [핫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찰리 커크 암살 사건을 계기로 좌파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커크의 암살을 두고 “급진 좌파의 짓”이라고 규정하며 “이 만행과 다른 정치적 폭력에 기여한 모든 자들을, 그것을 자금 지원하고 지지하는 조직들을 포함해 모두 색출하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마가(MAGA)로 분류되는 극우 지지자들도 커크의 죽음을 “좌파 극단주의 세력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커크의 죽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들을 맹비난하고 보복을 시사해 왔다. 실제로 커크의 사망과 트럼프 대통령 및 행정부 인사들의 ‘좌파와의 전쟁’ 선포 이후 일부 교사와 의료 전문가, 공무원 등이 커크 죽음 축하 또는 조롱 게시물로 해고 또는 신상 공개와 사회적 불이익을 당했다. CNN에 따르면 로라 소시-라이트시 미들테네시주립대(MTSU) 학생처 부학장은 페이스북에 “찰리 본인이 운명을 자초한 것 같다. 증오는 증오를 낳고, 연민은 전혀 없다”는 글을 적었다가 해고당했다. 이에 앞서 정치평론가 매슈 다우드도 MSNBC에서 “우리는 아직 사건의 세부 사항을 모른다. 누군가 총격 이후에 환호하며 축포를 쏘았을 수도 있다. 커크는 가장 분열적인 인물 중 하나”라고 말했다가 직장을 잃었다. 워싱턴포스트(WP)에서 오랜 기간 기자로 일했던 카렌 아티아도 “정치적 폭력, 인종적 이중 잣대, 그리고 총기에 대한 미국의 무관심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사설 코너에서 해고됐다. CNN은 “현재 공화당 상원의원·하원의원까지 직접 나서 학교·기업 등 고용주를 상대로 해고 압박을 가하고 있다”면서 “엑스에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커크의 죽음을 기뻐한 자 해고자 명단’이라는 대규모 신규 페이지가 개설됐다”고 전했다. 외국인도 사정권…“커크 피살 기뻐하는 외국인 추방” 선포커크가 암살된 뒤 미 당국은 외국인까지 겨냥한 강력한 여론 통제도 시작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엑스에 “미국은 우리 동료 시민의 죽음을 축하하는 외국인들을 맞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도 “찰리 커크의 죽음을 축하하는 외국인들의 비자를 취소하고 비자 발급을 제한하겠다”고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의 비자 발급 취소 및 제한 조치에 대한 위헌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미국 정부는 국가안보와 공공질서,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활동이 있을 경우 비자 취소가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폭력 선동이 아닌 단순 의견 표명이 이 기준에 해당하는지에 법적·헌법적 쟁점이 있다. 미국 내 시민단체와 언론, 법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이 거세다. 루비오 장관의 발언에 반대하는 측에서는 단순히 정치적으로 불쾌한 의견을 표시한 것은 비자 취소의 이유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트럼프의 ‘좌파와의 전쟁’이 한국에 미친 영향미 당국이 찰리 커크가 암살된 사건을 명분으로 좌파와의 전쟁을 시작한 상황에서, 해당 사건을 둘러싼 진영 갈등은 한국에까지 번졌다.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역 앞에서는 보수단체인 자유대학이 주도하는 찰리 커크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한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 ‘자유민주주의 수호’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잠실 일대를 행진했다. 이들은 커크의 추모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검은 옷을 입었고, 손에는 ‘우리가 찰리 커크다’라고 영어 문장이 적힌 피켓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조희연(41)도 참석해 연단에 서서 발언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인 최시원도 SNS를 통해 찰리 커크의 죽음을 애도했다. 최시원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Rest In Peace Charlie Kirk”(찰리 커크, 편히 잠드소서)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에는 찰리 커크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도 포함돼 있었으나 논란이 되자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 역시 16일 SNS에 “이 땅에서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는 자신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라는 문구가 담긴 추모 영상을 공유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했다. 이 밖에도 배우 진서연과 최준용 등이 커크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을 SNS에 올렸으나, 커크가 생전 인종 차별과 여성 혐오적 발언을 일삼았다며 이들의 추모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쇄도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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